오랜만에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025.11.05부터 2026.02.22까지 열리는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었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사실 예매는 일찍해뒀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오늘 실행에 옮겼습니다.세종문화회관 안내문과 전시도록에 따르면 총 60명의 화가의 작품 65점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중에는 해외로 처음 나오는 작품이 25점이 있다고 하고요. 머... '2025년 하반기, "명화 중의 명화"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라고는 하는데 좀 과장섞인 문구고요. 작년 9월부터 올 1월말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렸던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세잔, 르누아르 전,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중인 국립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