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떤 작품이 명화인가? 꼭 봐야 할 그림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제가 생각하는 "명화"란, "위키백과에서 많은 언어로 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는 겁니다. 즉, 어떤 작품의 위키백과(또는 wikipedia 등)에 들어 갔을 때(예를 들어 아래는 한번쯤 보셨을 피에트 몬드리안 작가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입니다) 오른쪽위에 나타난 언어수가 많을 수록 명화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뜻입니다.이러한 기준이 반드시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객관적인 기준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제 나름대로 정한 기준이 이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실 이 기준에 따라 정리하다보면 영 아니다 싶은 작품이 높은 값을 가진 경우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