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2.03.22 구글, 아마존 밀림에서 스트리트 뷰 촬영 (2)
  2. 2008.09.04 구글, 40cm 급 위성영상(GeoEye-1) 독점 계약 (6)
  3. 2008.07.19 구글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18)
  4. 2008.04.23 지오웹 2008((GeoWeb 2008)
  5. 2008.04.15 구글, 데이터센터에 한해 2조 이상 투자 (6)
  6. 2008.02.26 다이아몬드를 찾는 핸드폰이 나온다? (2)
  7. 2008.02.21 이 블로그의 추천 포스트!
  8. 2008.02.19 구글어스 영상중첩 툴 사용법
  9. 2008.02.15 구글어스에 들어있는 하트 모양(Love is in the air...and in Google Earth!) (7)
  10. 2008.02.13 구글어스 아웃리치 사이트 개편(The six Rs of Google Earth Outreach)
  11. 2008.02.13 저는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이해됩니다. (25)
  12. 2008.02.12 구글어스, 3억 5천번 다운로드!!(Truly global)
  13. 2008.02.10 구글어스/버추얼어스 관련 몇가지 소식 (2)
  14. 2008.02.10 구글어스 영상은 실시간 영상이 아닙니다. (14)
  15. 2008.02.09 미국 공항별 항공 노선도를 구글어스에서 보기
  16. 2008.02.02 BBC 뉴스 지도(All the news that's fit to map) (7)
  17. 2008.01.30 구글어스 안내 비디오(Doing our homework) (2)
  18. 2008.01.28 우편번호 중심점 연결해서 그리기 (2)
  19. 2008.01.27 구글어스의 유튜브 및 파노라미오 레이어 업데이트
  20. 2008.01.26 2008년 첫 구글어스 레이어 갱신(First Google Earth layer update of 2008)
  21. 2008.01.25 유튜브 미국 대통령선거 채널(Super Tuesday = Super Map)
  22. 2008.01.23 구글이 바라본 미래 : EPIC 2015 - 한글 자막버전 (6)
  23. 2008.01.21 구글 대중교통정보 활용 방법(The many uses of Transit) (2)
  24. 2008.01.16 로스트 지도(Lost on Maps) (4)
  25. 2008.01.15 미 대통령선거운동 및 프라이머리 지도(Mapping the campaigns and primaries) (2)
  26. 2008.01.14 미국에도 영국에도 Korea가 있네요~ (45)
  27. 2008.01.13 미국 온라인 지도 순위 - MapQuest가 1등이긴 하지만... (8)
  28. 2008.01.12 비행기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3차원으로 보자! (8)
  29. 2008.01.10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지도(Our primary colors)
  30. 2008.01.09 눈이 내리네...(Let it Snow) (5)
구글어스/구글맵2012. 3. 22. 17:31
아주 오랜만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이네요. 구글 지도팀과 구글어스 아웃리치 팀이 아마존에 초청을 받아 아마존의 강과 숲, 리노 네그로 보호구역의 커뮤니티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소식은 구글 한국 블로그에도 그대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팀은 오래전부터 아마존의 보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마존의 수루이족 추장님이 구글을 방문하기도 했고, 아웃리치 팀이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에 관심을 기울이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죠.  

아래는 이번에 스트리트뷰로 촬영한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되는데, 아마존강 중류 지역으로, 지류를 제외하고 약 45km 정도 됩니다. 실제론 왕복촬영에 지류도 있고 마을도 촬영했으니 100km 이상 촬영한 것 같습니다.

대충... 강가 아무곳이나 들어가봐도 경치는 거의 비슷합니다. 아래가 전형적인 예인데, 한쪽은 물에 잠긴 숲, 다른한쪽은 수평선에 아련히 보이는 나무들... 이정도 입니다. 

마을은 대부분 원주민들의 힘든 삶이 묻어나옵니다. 아마존 보존이라는 명분이 아니라면 구지 스트리트 뷰를 촬영할 이유가 없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걸 보니... 우리나라도 4대강 개발하기 전에 이렇게 촬영해 두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존 유역보다 훨씬 아름다웠을 것이고, 훨씬 의미가 있었을텐데... 싶네요.

촬영은 두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번째는 스트리트 뷰 촬영용 자전거인데요, 배에서 촬영할 때는 아래처럼 자전거를 배 위에 싣고 촬영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360*180 파노라마 촬영할 때 사용하는 장비와 비슷한, 일반 DSLR에 어안렌즈를 달고, 파노라마 헤드를 사용하여 촬영한 부분도 있습니다. 주로 자전거를 끌고 가기 힘든 지역입니다.

아래는 제가 요즘 사용하는 큐빅판-M2 / HS-SS 인데요, 윗 사진에 나와 있는 장비는 이것보다 훨씬 간단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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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블로그를 놀려둔 사이 잘 아시는 것처럼 구글에서도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리트 뷰가 제작된 지역은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서울, 인천 과 부산지역 뿐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봐도 주로 간선도로이고 좁은 도로는 거의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보안 등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서비스도 늦어졌고 우리나라에선 워낙 다음 로드뷰와 네이버 거리뷰가 전국적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대중화시킨 구글로서도 참 힘들겠다... 싶습니다.

아무튼... 가끔씩 소식 올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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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두각시

    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2012.06.05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9. 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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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구글이 GeoEye와 40cm 급 영상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GeoEye는 현재 전세계에 1미터 급 IKONOS 영상을 공급하고 있는데, 오늘(9월 4일) 40cm 급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위성을 발사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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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이번 독점계약의 일부로서, 로케트의 본체에 구글의 로고를 박았습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로고를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반덴베르그(Vandenberg) 공군기지에서 발사 대기중인 로켓의 모습인데요, 선명하지는 않지만 구글의 로고가 붙어 있음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 인공위성에 직간접적적으로 어떠한 투자도 하지 않았으며, 로고를 부착하는 데 따른 추가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via DigitalEarth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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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구글에서는 60cm 급의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DigitalGlobe와 독점 계약을 맺어,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사용해 왔었습니다.

이번에 발사될 GeoEye-1 인공위성은 최대 해상도가 41cm 이지만, 미국의 법에 따라 일반인들은 50cm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eoEye-1의 성능이나 제원 등 상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인공위성 영상은 어떻게 촬영되나 라는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다고 해도, 구글어스에 곧바로 50cm급 영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위성이 궤도를 잡은 후 몇 주 동안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야 하고, 정상적으로 영상이 수신되기 시작한 후에도 여러가지 절차와 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빨라야 2달 정도 기다려야만 구글어스에 50cm급 고해상도 위성 영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CNET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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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via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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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어스 사용하면서 지도 위치 보는게 신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는군요. 참 대단하네요.

    2008.09.04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60cm와 40cm가 얼마나 다를지 정말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영상이 언제쯤 나올지....

      2008.09.04 08:01 [ ADDR : EDIT/ DEL ]
  2. 음... 지금도 도심부는 항공사진이 사용되니까 미국 일본 대도시 지도는 크게 상관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관련 법규 문제도 있고 하니 40cm해상도 사진의 효과가 꽤 크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위성 하나로 우리나라 주요지역을 촬영하려면 과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할 지 모르겠지만요...

    2008.09.04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에선 50cm로 서비스되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유용할 겁니다. 얼마만큼 걸리느냐.. 그건 모든 자원을 동원한다면 수개월이면 완성되겠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들겠네요

      2008.09.04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름다운이

    로켓에 구글로고 멋지네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런데 국내에서 서비스가 50cm로 가능한가요? 언젠가 누군가의 포스트에서 위성지도는 1m만 가능하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40cm와 60cm가 마치 40인치 TV와 60인치 TV 처럼 (물론 그 반대겠지만) 제곱으로 면적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야후가 제공한다는 2m랑와도 체감효과가 무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파란의 항공사진도 50cm라고 기사에 났던것 같습니다만.

    2008.09.05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50cm까지 가능합니다.
      해상도 차이가 제곱관계라는 건 당연한 것 같고요.
      지금 야후에서 제공한다는 2미터... 글쎄... 아닌 것 같다 싶구요.
      파란의 50cm...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1.5미터 정도된다면 몰라두여~

      2008.09.06 14:02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7. 19. 14:40
구글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상상해 보는 포토샵 콘테스트에 재미있는 사진들이 올라와서 소개시켜드립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마감은 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현재 84개의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우리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저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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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우디(Google 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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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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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동전(Google N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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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달나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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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우드(Google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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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수송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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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작품이 있으니, 여기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 관심분야인 지도에 관한 작품 2가지만 더 올립니다. 보시면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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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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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아무리 큰 회사도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록펠러의 스태더드 오일 캠퍼니도 결국은 분산됐습니다. 구글이 지금보다 더 커진다면 아마도 분리될 것입니다.

    2008.07.19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아우디라.. 아우디로서는 굴욕이네요. :)

    2008.07.19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신하고, 재밌는것들이 참 많군요.^^

    2008.07.1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글이 커지면 분리될 거라니... 예끼 이런 낭만도 없는 사람 같으니라구 -ㅅ-

    2008.07.19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헐~ 황당하네요. ㅋㅋ
    근데 웃긴글에 심각한 이야기 하는 분도 있군요. ㅋ

    2008.07.19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6. 농담인데 진짜로 받아들이는분이 더 놀랍네요 ㅎㅎㅎㅎ

    2008.07.1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쎄요. 과연 정말 상상뿐일까요?

    현재 대부분의 거대 기업들은 세계를 무대로 경영을 합니다.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영향력은 상당히 큽니다.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을 본다면 세계는 몇개 안되는 기업만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669.html
    이 글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몇년전부터 M&A 가 뜨기 시작했죠. 합병을 통해 기업을 키워나가는 전략입니다만,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돈으로 사버리는 적대적 합병도 있어 강제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7월 신철강정책을 발표하고 830개에 이르는 철강회사들의 자진 폐업과 합병 또는 대형화를 유도했다."

    이러한 사실을 보더라도 자의든 타의든 합병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앞으로 뜨는 회사는 합병의 대상이 될 것이고, 경영이 어리버리하다가는 적대적 합병으로 먹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몇개의 기업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영화처럼 단 한개의 기업이 모두 좌지우지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기업이 상당한 권력을 지니게 될지도 모르겠죠.

    국가 또한 통합의 길을 걷게 될지도...

    2008.07.20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8. 토토

    구글이 세계를 지배하는게 낭만이라니... 정말 구글에 세뇌되신분이 많군요; 아무리 웃긴글이지만 허허 씁쓸하기도 하네요

    2008.07.20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티구굴

    구굴이 세계를 지배하면 육류소비는 줄고 참치와 사탕이 주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서양인에 많은 백내장과 치질이 늘어날것으로 보이며 무스림교 개종자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2012.05.11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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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
입니다. 7월 21일부터 5일간, 캐나다 뱅쿠버에서 지오웹 컨퍼펀스 2008이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컨퍼런스와 함께 지오웹관련 학생 소프트웨어 경연대회가 열린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키노트 발표에 MS, 구글, ESRI 등 쟁쟁한 회사가 모두 나오네요.

  • Dr. John Curlander, General Manager, Microsoft Virtual Earth Business Unit
  • Michael T. Jones, Chief Technology Advocate, Google
  • Alex Miller, founder and President, ESRI Canada Ltd.

초청 강연하는 분들은  맨 위에 있는 Goodchild 박사외에는 생소하구요.

  • Dr. Michael F. Goodchil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 Dr. Michael Kay, Saxonica
  • Kimon G. Onuma, FAIA, Onuma, Inc.

저도 GeoWeb에는 관심이 많아서 꼭 참석하고 싶은데.... 올해 다른 컨퍼런스가 비슷한 시기에 열려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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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geoweb-2008.html
Monday, April 21, 2008 at 9:36 AM

구글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리는 지오웹 컨퍼런스(GeoWeb Conference) 2008에 스폰서로서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중에서 흥미로운 것 중 하나가 지오웹(GeoWeb) 분야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혹은 솔류션을 제작하는 학생 경연대회(student competition)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학생이라면 전세계 누구라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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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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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15. 08:27
구글의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한해에만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비용에 24억불, 우리나라 돈으로 2.4조원을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2006년에는 1.9억불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구글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있는지, 어디 있는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지만, Royal Pingdom이라는 회사에서 Data Center Knowledge구글 데이터센터 FAQ라는 자료를 근거로 데이터센터의 위치를 구글맵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현재 미국내에 19개, 유럽에 12개, 러시아/남아메리카에 각 1개, 아시아에 3개 등 총 36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구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2007년에 4개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공개했는데, 각각 6억불 규모라고 하네요.


단, 아래의 위치가 구글 전용 데이터센터는 아니라고 합니다. 가끔은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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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를 직접 확인해 보시려면
Wayfaring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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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구글에서 최초로 만든 서버, 중앙:오레곤 주에 있는 달레스 데이터센터의 모습, 우측: 구글서버 랙


구글에서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값싼 전기를 대량으로 확보 가능한 곳
  • 그린 에너지 (재사용 가능한 에너지원)
  • 강 또는 호수에 근접한 곳 (냉각용)
  • 넓은 곳 (프라이버시 및 보안)
  • 다른 데이터센터에서 가까운 곳(연결 속도를 높이기 위함)
  • 세금 혜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포털업체인 네이버의 작년 매출이 9202억원이라고 하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 운영비용만 2조가 넘는다니... 하여튼 대단하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s. 위의 그림 및 내용은 Royal Pingdom의 글을 참조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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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억불이면 1000으로 잡았을때 2,400억 아닌가요? 24억불이어야 2조 4천억일텐데요. 표기 하나가 오타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돈 단위쪽(2.4조원이 아니고 2400억원) 이 틀렸다든지, 아니면 2.4억불(24억불)이 틀렸다든지요. 아!! 밑에 각각 6억불에 해당한다고 하니 24억불이겠군요.

    그러고보니 MS나 야후의 데이터센터도 참 궁금합니다.

    2008.04.15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걸 보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이나 제도상으로 저렇게 하질 못한다고 하더군요. nhn도 운영하는 서버는 아마 국내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나라 IDC는 몇몇업체만 허가가 난듯...

    구글의 경우 발전소를 사버린 다음, 발전소 옆에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더군요.

    2008.04.15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nhn 서버가 국내 최고겠죠.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발전기를 사버린다... ㅎㅎㅎ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2008.04.15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3. 맨 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포털업체인 네이버의 작년 매출이 9202억원이라고 하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 운영비용만 2조가 넘는다니... 하여튼 대단하다 싶습니다"도 고치셔야 할듯..

    2008.04.16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2008. 2. 26. 08:23
혹시 트라이코더(Tricorder)라고 들어보셨습니까? 1966년부터 30여년간 방영되었던 스타트렉(Star Trek)에 나오는 휴대용 기계입니다.

트라이코더는 기본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들어 갈 때, 전방에 어떤 위험물이나 생명체가 있는지 조사하는 기계입니다. 극중에서 의사들이 하나씩 들고 있는 의료용 트라이포더는,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를 검진하는 데 사용되고요.

아래 그림의 인물은 인간과 발칸(Vulcan)족 사이에서 태어난 과학장교 스팍(Spock)으로, 가슴에 들고 있는 것이 바로 트라이코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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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트라이포더가 실제로 개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내가 찾고자 하는 물질로 세팅하고 단추를 누르면, 전방 2 마일 내에 그러한 물질이 존재하는지 검색해 준다고 합니다. 장애물이 있더라도 조사에 문제가 없다고 하고요.

아래 쪽에 있는 그림은 미국 유타주에 있는 H3tec 라는 회사에서 USAToday에 낸 광고에 실려있는 그림입니다.

그림 오른쪽 맨위에 있는 글에는 "500피트 이내에 폭발물이 있다. #을 눌러 보고하시오"라고 되어 있고, 중간 그림은 다이아몬드를 검색중으로 화살표를 따라가라고 되어 있으며, 맨 아래쪽에 있는 그림엔 사람이 있는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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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모토롤라의 사장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디텍터(H3)를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테스트할 용의가 있으며, 30일내에 합의에 이르면 독점권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이 H3 디텍터에 사용된 기술은 기존의 라디오파 방식이 아니라, NIR (nano-ionic resonance, 나노이온 공명)이란 기술이라고 하는데, 특정한 임펄스(impulse)를 방출하면, 이 임펄스에 의해 대상 원소나 화합물에 있는 원자가 여기되고, 그 상태를 판독기가 읽어들여서 원소가 무엇인지 판독한다고 합니다.

이 광고문이 들어있는 기사에 나열된 용도중 일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가 보안 업무(전 세계)
  • 의학적 응용 (암 진단, 부패한 음식)
  • 천연자원 조사(원유, 천연가스, 광물질 등)
  • 항공기 센서 (위험한 지역 등 조사)
  • 선박, 항공기 보안 검열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위에 있는 그림 왼쪽에 써져 있는 것처럼, "트랜지스터 발명이래 가장 중요한 과학적 진전"이라고 할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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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면 뻥이겠거니 싶은데, 관련 기사나 광고문을 보면, Chemir Analytical Services같은 기관에서 공개 테스트를 거쳤고, 저명한 학자들에게 검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인터마운틴 폭발물해체반(Intermountain Bomb Disposal Squad)에서 현재 시험중이고, 올해 유타주 최고의 발명가상(the Best of State Inventor of the Year) 및 유타 혁신 화학물질 상(the Utah Innovation Chemical Materials)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오른쪽 그림)

또한, H3 demo video 를 보시면, 개략적인 작동원리와 성능 테스트 장면이 나옵니다.

이상의 정황을 보았을 때... 정말 완벽하지는 않아도 실용화 직전까지 들어간 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최소한 폭발물 탐지는 거의 확실한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이 문서가 들어있는 기사(Google Looking at Detection Technology?)에서는 "구글과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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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멘트. 이 기사가 처음 쓰여진 것은 12월 3일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써놓고 나서 구글에서 이리 저리 검색을 해봤지만, 원 기사를 거의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들 외에는 그와 관련된 기사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사실, 광고에서 주장하는 바가 사실이라면, 정말 혁신적인 기술로서 지금쯤 온 세상이 떠들썩 해졌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뭐... 미군이나 CIA 같은데서 극비리에 조사하기 위해서 감추고 있다면 몰라두요.

정말 사실일까요? 제가 고도의 사기꾼에 놀아난 걸까요? 어느 쪽이 진실이든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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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ll Poin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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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2/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2.27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2008. 2. 21. 18:08
지금 현재 제 블로그에는 겨우 250개 정도의 글 뿐이 없지만, 그래도 모든 포스트를 한꺼번에 읽으시기는 부담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반나절은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게다가 제 예전 포스트까지 읽으려면 더 부담스러우실테고요.

그래서... 제 글들 중에서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글들을 한 20개 범위내에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꾸준히 구독하시는 분들도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한번 살펴보면 괜찮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어스/구글맵 소개
인터넷 지도 상황
GPS
정책
기타 지도/영상 관련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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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2. 19. 23:36
8월7일자 구글어스블로그를 보다가 온라인 GIS 교육기관인 Geospatial Training Services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기관에서 새로 만든 GeoChalkboard 블로그에 GIS 사용자가 구글어스/구글맵/버추얼어스와 같은 웹2.0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각화(Visualization)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2개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첫번째는 구글어스 영상중첩툴 사용법이고, 두번째는 ArcGIS로 만든 자료로 구글어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다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아 먼저 첫번째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http://heomin61.googlepages.com/usingtheimageoverlaytoolingoogleearth를 누르시면 보실 수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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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물론 GeoChalkboard 블로그에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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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5. 23: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하트모양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Google Earth Hacks blog에서 발견한 하트모양을 담은 비디오를 사용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드렸는데, 이 비디오에 있는 내용과 이 KML 파일은 거의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관련하여, Google Earth Blog에는, 결혼 프로포즈 영상 콜렉션 KML이 올라왔습니다. 들판이나 길 등에 "누구누구씨, 나와 결혼해주세요"하는 글을 남긴 곳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총 6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의 그림에는 자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2004년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Perfect Proposal"에서 브라이언(Brian)이라는 남자가 Tammy라는 여자분을 비행기에 태워서 아래 글(글자크기 30미터)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여자분은 "Yes!"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초 우리나라에서도, 경기도 성남시 운중저수지에 쓰여진 "새해복"이라는 글을 발견했다고 해서화제가 되었는데(쿠키뉴스), 지금쯤 어디엔가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두고 구글어스에 나타날 때를 기다리는 청춘남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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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love-is-in-airand-in-google-earth.html
Thursday, February 14, 2008 at 12:17 AM

우주를 탐험하고, 날씨를 추적하며, 유튜브 비디오를 보는 등 구글어스가 사랑스러운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영상 그자체입니다.

여러분께서 상상하시겠지만, 구글어스 팀은 항상 하늘에서 좋은 경치를 찾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세상이 하트(hearts)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KML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고 Play 버튼을 눌러보세요. 하트 모양의 섬, 하트 모양의 풀장도 있으며, 외계인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 분들을 위해 하트모양의 크롭서클도 있습니다. 우리 팀이 여러분께 드리는 가상의 발렌타인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영국 Witshire 목초지에 나타난 신비한 하트 모양의 크롭서클



크로아티아의 Turkljaca 인근 해안에 있는 하트 모양의 섬



캐나다 온라티오 Brampton에서 5 마일가량 떨어진 숲속에 있는 하트 모양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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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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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이한 모양새를 가진 지형들이 많네요. 재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2008.02.16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어스에서 특이한 지형지물 찾기를 취미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ㅎㅎ

      2008.02.16 11:27 [ ADDR : EDIT/ DEL ]
  2. 여수쪽에 보면 하트 섬이 있습니다. 이건희가 자기 이름으로 직접 계약해서 샀다는 섬이더군요..시사in에서 봤습니다.~^^

    2008.02.16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트랙백달고 갑니다.
    푸른하늘님 포스트 덕에 재미있게 밤샜습니다
    한국에도 하트섬이 있더라구요

    2009.03.21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13. 22:33
2월 12일자 구글어스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6월 27일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운동 등의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들 단체가 구글맵(Google Maps), 구글어스(Google Earth)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연간 사용료가 $400인 '구글 어스 프로'의 무료로 지원해주며, KML(Keyhole Markup Language에 관한 기술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 써둔 글에 다음과 같은 감상을 써 두었었네요.
구글어스 입장에서는 약간의 비용추가만으로 자신의 이미지(Don't be evil)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사 실 지도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므로, 비영리재단에서는 사실 구글어스와 같은 무료... 그것도 고품질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지도와 관련된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때, 비영리재단과 구글의 입장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국립지리원의 지도서비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읽다가, "고대 강털소나무(Bristlecone Pines)의 생태"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견한 그림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이 소나무는 수명이 6,000년쯤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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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six-rs-of-google-earth-outreach.html
Tuesday, February 12, 2008 at 6:29 PM

우리는 구글어스 아웃리치 팀원으로서, 환경주의의 3 R, 즉, reduce(절감),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를 좋아합니다. 또한 우리는 또다른 3 R, 즉, release(발매), revise(수정), repeat(반복)을 준수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피드백에 귀기울이며, 수정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보다 나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에서, 오늘 우리는 아웃리치 사이트를 새로운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 개편하였습니다. 한주동안 우리는 자세한 내용을 소개드리겠지만, 일단 간단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초보자 가이드: 작년 6월 구글어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우리는 구글맵을 사용하는 여러 비영리기관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기관들이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초보자용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고대 강털소나무(Bristlecone Pines)의 생태"를 들어가 보시면 연구원들이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캘리포니아 화이트마운틴 지역에 자생하는 강털소나무 현장 연구에 활용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EDGE of Existence" 케이스 스터디에는 우리 지구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100가지 포유동물을 나타내는 KML 제작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KML은 새로운 Spreadsheet Mapper 2.0 툴을 사용하여 스프레드쉬트로부터 생성된 것입니다. 다음에 설명드립니다.) 새로 갱신된 Neighbors Against Irresponsible Logging (NAIL)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미국삼나무(redwood) 숲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운동에서 구글어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갱신된Appalachian Voices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새롭고도 혁신적인 "MyConnection"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애팔래치아 산맥의 노천탄광과 여러분이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 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추가: 이 혁신적인 사이트에 관해서는 로버트 F. 케네디 Jr. 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투토리얼:  새로 나온 Spreadsheet Mapper 툴과 투토리얼(내일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외에도,새로 나온 Collaborate on Your Maps 투토리얼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개인지도(My Maps)에 새로 추가된 협동 지도제작 기능으로, 자원봉사자들이나 비영리기관에서는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비영리 기관들로 하여금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니 만큼, 그러한 기관들이 우리 홈페이지에도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글어스나 구글맵을 사용중이시거나 사용할 생각이 있으신 기관에서는 정말 쉽게 여러분의 기관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파트너들이 아웃리치 사이트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으나마 첫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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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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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웹 2.02008. 2. 13. 08:51
저는 네이버의 속사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글도 이것 저것 상세히 분석한 게 아니라 그냥 그렇지 않을까... 그냥 써 보는 글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말기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구글과 네이버에 대한 비교를 많이 합니다. 네이버가 언제까지나 80%대에 이르는 검색트래픽을 가져갈 것인지, 미국 및 유럽에서는 5-60% 대에 이르는 구글이 우리나라에서는 왜 2%도 안되는 점유율 때문에 허덕거리고 있는지 등등 이런 저런 분석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즘은 유행이 지나갔는지 조용하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네이버의 폐쇄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들 합니다. 지식인이나 블로그 글들을 외부 검색엔진에서 검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검색했을 때 자기의 서비스를 먼저 보여줌으로서 트래픽이 밖으로 못나가게끔 유도하고 있다... 고로 네이버는 나빠!! 이런 류의 글들이죠.

제목에 썼듯 저는 이러한 폐쇄정책이 나름 이해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의 생존정책이라는 것이죠.

지금 네이버에 들어가서 어떤 주제를 검색하면(블로그 검색이든 지식인이든), 수많은 문서가 쏟아집니다. 문제는 쓸만한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선 엄청나게 뒤적거려야 합니다. 그냥 무질서합니다. 최신 정보가 먼저 나온 것도 아닌 것 같고, 잘 정리된 것이 먼저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정보가 많으니 어딘가는 쓸만한 정보가 있을테고, 그래서 저도 구글로 일단 검색을 한 후, 원하는 정보가 없으면 네이버에 가서 검색을 합니다. 한참 뒤지면 정말 있을 건 있거든요.

문제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질서한 정보를 산더미처럼 쌓아두었을 뿐, 중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만약 네이버에서 모든 정보를 까발리면, 훨씬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는 기술이 앞선 구글 등에서 잘 정리해 낼테고, 그러면 모든 사람이 하루 아침에 떠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네이버에 매달릴 필요는 없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네어버를 벗어나면 더 잘 정리가 된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구지 돌아갈 필요가 없겠죠.

머... 그 결과는 누구나 짐작하겠죠.

제가 내린 결론은... 네이버는 지금과 같은 폐쇄정책을 계속해 나가야만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수, 아니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웹 2.0 환경을 싹부터 잘라버리는 것이고 결국은 우리나라의 콘텐츠 산업의 몰락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때 세계 10위권내에 2-3개씩 포진했던 우리 포털업체들이 이제 100위권 내에도 볼 수 없는 게, 단순히 언어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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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3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검색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합니다. 폐쇄정책 하나만 보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기업의 경영전략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죠.

    그러나 이게 불펌 문화와 맞물려서 결과적으로 네이버 외부의 좋은 문서는 네이버 안으로 다 들어오게 되어 있거든요. 수많은 사용자들이 좋은건 자발적으로 다 퍼와버리니...

    네이버 유저들의 자체 문서(특히 지식인의 데이터는 아주 고품질이죠) + 외부의 좋은 문서를 자사 DB 안에서만 검색해 버리니...다른 어떤 검색엔진이 덤벼도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구글과 비교하시니 네이버가 작아보이지...뭐 세계 어디 내놔도 네이버가 돈이 부족하거나 인재가 부족한건 아니죠. 김중태님이 늘 말씀하시는 기업철학의 부재가 심각한 문제죠. 국내에서 단물만 빨아먹는데 만족하고 있으니 좋은 인재들 썩힌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네이버가 이런식으로 독점을 하고 있으니(기술력 싸움이 아니고 진흙탕 싸움에서 이겨서) 좋은 사이트들이 뭘 해볼 틈이 없습니다.

    오픈마루에서 내놓는 서비스들이나 위자드웍스 같은 사이트도 네이버가 이런식으로 쓸고 있는 상황에서는 쉽게 커지를 못해요. 냉정하게 말하면 네이버를 지금 이상태로 나놓는다면(걍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방치하면) 우리 인터넷 산업의 미래는 없습니다.

    2008.02.1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윗분 말씀에 동감.
    네이버가 살아남기 위함이라는 점은 동정이 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참신한 국내 인터넷 서비스가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되거나 네이버의 CP로 전락하는 점은 정말 슬픕니다. 마치 국내 중소기업과 비정규직들의 단물을 빨아먹으며 유지되면서도, 국내 산업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대기업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2008.02.13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방침이라는건 그야말로 어쩔수 없다지만...
    그래도 기업이라면, 좀더 Fair Play를 지향해야하지 않을까요?
    좀 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폐쇄적인 운영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만...

    2008.02.13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업에게 fair play를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발전가능성을 스스로 뭉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08.02.13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5. 푸른하늘님 반가워요 !! ^^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트랙백걸오봅니다. 배울게많은 포스팅인것 같아서 링크도 추가해볼까 해요 .. 요즘 관심있어하는 분야인 세컨라이프와 web20 내용도있고 .. 오늘 날씨 정말 좋지요 ??> ^^

    2008.02.13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1/ 단어뜻을 생각해본다면 좀 아이러니하죠. 포털인데 나가질 못하다니....;;

    2/ 혹시 야후도 폐쇄적인 정책을 하는가요? 이건 잘 모르겠는데, 일단 야후가 폐쇄된 정책을 실시한다는 가정하에 잠깐 엉뚱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야후에 이어 구글이 등장하고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었죠. 미국의 경우엔 블로그, 카페서비스보다도 개인 웹사이트가 우리 나라에 비해 훨씬 많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폐쇄된 정책을 써도(정보를 블로그,카페,지식in등 이런식으로 묶고 밖으로 노출을 안시킴) 이보다 훨씬 많은 웹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술만 좋으면 후발주자라도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물론 마케팅,소모비용, DB축적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이런것들 다빼고요)

    그런데 우리 나라는 웹보다 거대포털이 갖고 있는 블로그, 카페 이런게 많잖아요. 그래서 여기 들어있는 정보에 대한 노출을 제한하면.. 흠!! 네이버를 따라갈 수 없지 않을까요. 이거 너무 근시안적 사고가 아닐까 싶어서 민망합니다.

    2008.02.13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솔직히 미국의 상황을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듧니다. 어쨌든, 포털이 콘텐츠를 막아두는 상황에서 새로운 검색기술이라는 게 사실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2008.02.1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제가 한마디 해버렸습니다. ~ 에잇..

    2008.02.13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감합니다. 한편으로 네이버도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람의 힘을 덜 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도 하고 있을 겁니다. 300억에 첫눈을 인수 했고, lab이라는 것을 통해서 전문 검색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하고 있구요. 아마, 네이버는 주력이니만큼 서서히 이러한 변화를 적용해 나갈 것 같습니다. 비스타의 라이벌이 xp인 만큼, 네이버의 미래에 대한 라이벌 역시 오늘 날의 네이버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구요. 귀한 글 잘 봤습니다.

    2008.02.14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첫눈을 인수하고 나서... 그 기술을 네이버 검색에 적용한 게 아니라, 기술자들을 여기저기 흐트러버렸다고 말이 많던데...
      네이버의 라이벌은 네이버이다라는 말씀은 동감합니다~

      2008.02.1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9. 네이버도 살아남기위해서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것같네요

    2008.02.14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네이버의 생존정책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진짜 네이버 검색기술 형편없어요.
    저는 예전에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ㅡㅡ;;

    구글의 기술 + 네이버의 자료가 합쳐지면 정말 최강의 검색포털이 나오겠죠.
    제가 검색해보니 검색결과는 다음이 훨씬 정확한 거 같아요.
    예전에는 네이버의 엉망진창 정렬이 당연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문제는 다음은... 좋은 컨텐츠가 얼마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뒤지더라도 네이버로 가는거죠. 휴.

    2008.02.15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들어가는 문은 있는데 나오는 문은 없는...
    성벽이 높은 네이버랜드~
    아웃링크를 막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네이버의 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더 새싹기업들과의 상생문제를 고려해 줬음 하네요~

    2008.02.16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네이버 자료들이 구글에 검색 되어도 그렇게 많이들 떠나진 않을것입니다.
    우선적으로 네이버에는 막강한 지식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검색의 필요성을 거의 못느꼈습니다.
    그저 궁금한거 찾고 싶은거 있으면 검색없이 다짜고짜 지식인부터 들이댑니다.
    또한 카페도 있는데 저도 이것 떄문에 네이버를 못떠납니다.
    역시 아무리 필요한 정보도 혼자 일일히 찾는건 힘든 일이더군요.
    좀 막장으로 돌아가는 카페는 그렇지만 정보가 많은 카페는 카페고리로 정리가 잘 되어
    구글에서 검색할때 보다 더 쓸만한 정보를 많이 얻곤 합니다.

    2010.12.05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12. 10:27
2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가 3억 5천번 다운로드된 것을 기념하여, 키홀(Keyhole) 시절부터 구글어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던 핵심 기술자중 한분인 Chikai Ohazama씨가 구글어스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3억 5천번 다운로드 되었다고 하지만,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이것이 중복 다운로드가 아니고, 활성화 횟수라고 합니다. 즉, 그간의 구글어스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최소한 3억 5천 번이상 다운로드되었다는 뜻입니다.

쭉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구글어스는 현재 16종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세계 육지의 1/3 이상, 그리고 전세계 인구의 1/2 이상이 거주하는 면적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검색을 해보니... 2005년 6월에 구글어스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2007년 2월 2억번 다운로드 되었다고 나오네요. 아무튼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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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truly-global.html

Monday, February 11, 2008 at 8:33 AM

제가 90년대에 실리콘 그래픽스(Silicon Graphics)에 인턴으로 근무할 때, 저와 몇몇 기술자들은 실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하려면 어느 정도의 3D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지, 혹은 전세계를 1미터 급 위성영상으로 저장하려면 어느 정도의 하드디스크가 필요할 지 등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곤 했습니다. 재미있는 상상이긴 했으나, 사실 그 당시의 기술로는 실재로 가능하리라고는 기대할 수 없었죠.

그러나, 오늘날 구글어스를 보면, 그러한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어버렸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2001년경 제가 다른 동료들과 함께 키홀(Keyhole)을 창업하였을 때, 우리는 미국을 대상으로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이용한 동적, 삼차원, 대화식 지도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했지만, 그래봤자 전세계 육지의 6% 남짓만 대상으로 할 뿐이었죠. 2004년 구글이 우리회사를 인수하였고, 그 이후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전세계를 수십 cm 급의 위성영상, 항공사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한다는,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실현가능해 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구글 영상팀은 이러한 도전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 상업용 영상제작자들과 파트너 관계를 수립하여, 수백만장의 전세계 영상이라는 퍼즐을 수집하고 짜 맞추어왔습니다. 물론 우리가 창조한 전대미문의 지도를, 누구나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는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요. 이제 새로운 도구와 레이어가 복잡한 과정을 이겨내고 좀더 명료해졌기 때문에, 저는 구글어스의 현황에 대해 잠시 몇가지 사실을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구글어스는 현재 13 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전세계에서 3억 5천만번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말리의 팀부크, 멕시코의 카보산루카스, 혹은 뉴질랜드의 휘탕지아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곳을 고해상도의 자세한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다른 어떤 온라인 지도 제작사도 전세계를 이와 같이 수십 cm급 영상으로 보여주는 곳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 현재, 지구의 육지부분중 1/3, 그리고 전세계 인구의 1/2이 거주하는 곳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인도의 타지 마할, 타이뻬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마천루 등,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상세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이 이와같이 전세계 영상을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수백개의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 공급자와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콜롬비아의 카스틸리아와 같은 작은 도시로부터 마이클 페이와 같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구글어스에 더 많은 영상을 담기 위해 수많은 콘텐츠 제작자들과 계속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전세계 영상 데이터베이스가 우리가 처음 예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산악지역의 지진에서 수단의 사막지역 인종분쟁 사태 등 인도적 노력이 긴급한 곳까지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실용적으로, 그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고상하지만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자유와 격려를 받았고, 그 결과, 예전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지도 매쉬업이나 KML같은 온라인 지도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구글어스를 계속 사랑해 주시고, 어떠한 영상과 어떤 기능이 추가되는지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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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2. 10. 14:52
1. Digital Urban에서 Google 3D Warehouse에 들어 있는 모델을 Crisys로 읽어들이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단, 저작권 문제가 걸려 있어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래 비디오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부분에 나오는 죽순처럼 생긴 건물도 아주 유명한 건물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구요, 중간쯤 지나가면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타워브릿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Excel 파일로부터 KML을 생성하는 툴이 나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형태로 Excel 파일을 작성하면 KML로 변환해 주는 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via Google Earth Blog)
Latitude Longitude Name Description Icon
43°36'34.86"N 116°12'23.30"W BAM Art museum 12
43 36 33.22 -116 12 18.40 Roses Nice garden 111
43.608879028 -116.20320277 Zoo Great visit 186
3. 맵퀘스트를 사용하던 Yellowbook(전화번호부)가 Virtual Earth로 갈아 탔으며, ESIR와 구글맵을 사용하고 있던 Windermere released Property Point 3가 Virtual Earth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 했습니다.

image


버추얼어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변을 넓히는 것보다, 정부 등 대형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더욱 치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 있는 대형고객의 입장에서는 데이터베이스가 잘 갖추어져 있는 Virtual Earth platform이 훨씬 유리하겠죠.

4. 버추얼어스에서도 사용자가 제작한 3D 모델을 사용하여 매쉬업을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 버추얼어스가 개편되었을 때, IDV Solutions에서 개발한 3DVIA가 포함되어, 3D 모델을 제작할 수는 있었지만, 링크를 통해 공유하는 방법뿐이 없었습니다. 이번 Virtual Earth SDK 6.0 에서는 자신이 제작한 3D 모델을 Virtual Earth platform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업자의 경우, 자신들이 지은 건물들을 3D 모델로 제작한 후, Virtual Earth를 기반으로 한 매쉬업을 개발할 때, 이 3D 모델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여기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버추얼어스에서 제작한 모델이 마음에 안들어, 내가 만든 더 정교한 모델로 대체하고 싶을 경우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3D 모델을 제작하지 않은 곳에 내가 만든 모델을 올리고 싶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글어스의 경우에는 3D 웨어하우스에 올려두면 (모델의 품질이 좋다면) 언젠가는 구글어스에 나타나게 되죠.

이와는 별도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자회사인 Vexcel을 통하여 Custom Collections service라는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고객이 어떤 지역을 선정하여 Vexcel과 협의하면 그 지역을 Vexcel에서 측량을 하여 Virtual Earth에 올려준다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데이터를 직접 제작하겠다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남을 못믿는다는 걸까요? 구글어스의 성과를 보면 개방도 생각해 볼 만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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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ㅋㅋ 죽순이라니.. 저기 보이는 건물은 스위스 금융은행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볼 때 파인애플로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한창싸이할적에 찍어온 사진에 파인애플을 닮은 건물 해서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죽순이라고 하니.. 죽순이 더 그럴듯합니다.^^


    2. 정부나 기업 등 대형고객을 끌어들이는게 MS가 기존에 해오던 일이니 더 익숙하지 않을까요. 윈도우나 오피스 서버만 봐도 개인보단 기업고객에 더 신경을 쓰잖아요. 마지막에 직접 모든 데이터를 제작하겠다고 하는건 아무래도 성향문제 아닐까요. MS의 성향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게다가 돈이라면 넘쳐서 주체를 못하니 혼자 다해볼 생각도 들겠죠.!!

    2008.02.10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인애플도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ㅎㅎ

      돈... 얼마전 어떤 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순익이 구글의 10배 이상이라는 글을 봤던 것 같습니다. 검색시장에서 워낙 밀리고 있다고 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을 얕잡아? 볼 상대는 아니겠죠~

      2008.02.10 22:24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2. 10. 12:24
사실 잠시만 생각해봐도 당연할 겁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영상을 제공한다면 구글어스 영상이 시시각각 계속 바뀌어야 할테니까요.

하지만, 가끔씩 우리집 부근은 몇년 전 사진인데 왜 갱신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이 계십니다. 그 이유는 아래를 쭉 읽어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간단히 말씀 드리면, 그건 구글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혹은 정말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나의 움직임이 추적당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쓸 데 없는 걱정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도 아래를 쭉 읽어 내려가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Happy Anniversary"라는 제목의 아래 비디오가 실재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있는 상상이지만, 절대 불가능합니다. 정말 우연히라도 동일한 날짜에 위성영상이 촬영되었다고 해도, 이 영상만으로는 절대 차량의 종류를 구분할 수 없으니까요. 참고로 아래 비디오에서는 차량이 잘 구분되는데, 위성영상이 아니라, 항공사진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제공되는 영상은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일부 대도시에서는 정사항공사진이 제공되는 곳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반적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은 모두 위성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 글도 위성영상(구글어스에서 사용하는 퀵버드 영상)을 촬영해서 구글어스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함으로써 실시간 제공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퀵버드 위성 - R&G World 홈페이지에서 캡처

현재 퀵버드(QuickBird) 위성은 단 1대만 궤도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위성이 지구 전체를 찍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단, 여기에서는 간단히 설명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아래에 기술한 내용은 실재의 촬영방식과는 차이가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위성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93.4분 걸립니다. 하루에 15.4바퀴를 도는 셈이네요. 한번 촬영할때 촬영폭이 16.1km 정도니까, 하루에 248km 폭을 촬영한다고 볼 수 있고, 지구 둘레가 40,000km 이니까 지구 전체를 찍는다면 160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건 적도를 기준으로 한 소요일수이고, 우리나라 부근을 따지면 대략 140일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모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영상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쾌청일수가 50-60일 정도에 불과합니다. 여름에는 거의 영상촬영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일기를 예측해서 날씨가 맑은 쪽으로 촬영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그래봤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 70일 정도를 실수없이 촬영했다고 치면 2년만에 전국을 촬영할 수 있다... 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효율이 낮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2007년, 2008년 동안 DigitalGlobe사에서 우리나라지역을 대상으로 촬영한 영상중에서 구름이 10% 이내인 지역만 표시한 것입니다. (파란색이 2008년 영상으로 북한에만 있네요.)

직접 보시고 싶으시면 구글어스를 실행시키신 후, 좌측에 있는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맨 아래 있는 "자세히"를 누르시고, "DigitalGlobe 위성사진"이라고 표시된 항목에서 "구름 0-10%"라고 된 것을 켜시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한해동안 열심히 찍는다고 해도 쓸만한 영상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2008년 퀵버드 우리나라지역 촬영영상

촬영된 영상이 사용자(구글어스 포함)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영상수신소에서 자료처리를 해야 합니다. 물론 자동화되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찍은 순간 바로 구글어스에 뜰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 구글에서는 이러한 영상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판단을 하여, 적어도 현재 구글어스에 들어있는 영상보다 좋다고 판단될 때만 사용하겠죠.

물론 이는 비용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일단 구글어스에 위성영상이 올라가면 그 영상을 돈을 주고 살 사람이 줄어들테니, DigitalGlobe 사에서는 높은 비용을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위성영상의 특성상 최근에 찍은 영상일 수록 가격이 높습니다. 동일한 비용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최신 영상을 원할테니까요.

구글에서 어떤 영상을 사용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해도 바로 그 영상이 구글어스에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DigitalGlobe에서 산 영상은 지상 좌표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고요, 그 다음에도 구글어스에 맞는 형식으로 자료 변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쳐 구글어스에 위성영상이 등장하는데까지 보통 6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Google Earth Blog에서는 이러한 이유때문에 6개월마다 한번씩 위성영상이 추가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항공사진의 경우는 어떨까요? 물론 이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한 정사항공사진을 구글에서 라이센스 받는 기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2-3년전에 촬영된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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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글어스에도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위성영상이 있기는 합니다. 놀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단계별 항목(Layers)" -> "날씨(Weather)" -> "흐림(Clouds)"를 켜시면 나타나는 구름 영상은 1 시간분마다 갱신되는 정말 실시간에 가까운 위성영상입니다. 다만 해상도가 낮아서 지상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죠.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이제 정리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구글어스 영상으로 누군가를 추적하는 것... 사생활이 침해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그리고, 언제 우리집 영상이 새것으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구글신만이 아시겠죠~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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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키맨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8.02.10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2. ^^

    그렇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8.02.14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단 하나의 위성만으로 서비스했던 거군요. 생각했던 거보다 열악하군요. 적어도 몇개의 위성 데이터를 조합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2008.02.20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 WorldView-1이라는 위성이 올라가긴 했는데, 흑백영상뿐이 없답니다~

      2008.02.20 08:19 [ ADDR : EDIT/ DEL ]
  4. J

    최대 70일 정도만에 실수없이 촬영했다고 쳤을 때 전국 2년이 걸린다고 적혀 있는데 모든 과정을 거쳐 위성영상을 구글어스에 등장시키는데에 6개월이 걸린다고 적혀있어서 혼동이 되요. 어떤 의미인가요?

    2008.06.12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촬영이 가능한 날마다 촬영하여 좋은 영상을 얻는다고 해도 우리나라 전국 데이터를 얻으려면 2년은 걸린다는 뜻입니다.

      두번째에 있는 것은... DigitalGlobe사에서 오늘 촬영한 영상이 있다면, 한 6개월정도 지나야 구글어스에 등장한다는 뜻이고요~

      2008.06.12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5. 3D

    구글어스 MS버추얼 어스 등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에 있습니다.
    유용한 자료들이 많네요.
    종종 와서 글 읽으며 정보얻을께요~

    2008.09.24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전 무엇보다 저 동영상;; 가상이라지만;; 너무 무섭네요;;;
    저는 대학생인데요~ ^^ 학과에서 발표준비때문에 구글에 대해 조사하고있는데
    구글 어스 부분을 제가 발표를 맡게되어서!
    구글어스를 실해해봤는데 기대했던 3D가 아니고 평면의 위성사진이라
    조금 실망했었어요~ ㅎㅎ

    2009.03.14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7. ㅁㅁ

    당연한거 아닌지. 실시간으로 어떻게 함... --

    2014.03.20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2. 9. 14:01
barnabu.co.uk에 아주 재미있는 KML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미국내 전체 공항의 위치를 표시하고, 그 공항에서 연결되는 항공 노선을 3차원 포물선으로 연결하는 KML입니다.

전체 공항은 714개이며, 노선수는 13,287개에 달합니다. 미국 교통성(Bureau of Transportation)의 2007년 10월 통계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빨간 점들이 나타나는데, 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공항에서 연결되는 노선이 표시됩니다. 빨간 점을 클릭하면, 전체 항공편 리스트가 나타나고요. 아래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를 대상으로 표시한 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보실 때는 F11을 눌러서 풀스크린 상태로 보시는 게 좋고요, 마우스 중간 버튼을 누르면 이리저리 돌려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Google Earth Blog에서 이 KML을 시험해본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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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공항이 있습니다. 총 2,200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barnadu.co.kr에서 작성한 KML 파일인데요, 2006년 기준 공항의 총 이용객수를 기준으로 아래 그림처럼 아이콘을 달리하여 표시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구글어스가 실행되는데, 아이콘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상세한 정보를 아실 수 있습니다. 확인한 결과 아틀란타 공항이 총 41,300,000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여 최대의 공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작은 공항은? 10명 이하가 이용한 공항이 2-300개 정도 되네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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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 19:51
2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BBC 해외지사(?) 및 리포터들의 위치와, 그곳에서 작성된 기사를 소개하는 매쉬업을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은 우리나라에 파견된 리포터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베이징에는 해외지사가 있고, 서울, 동경, 울란바토르 등지에는 리포터들만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GIS 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기관이 보유한 자료중 80%가 위치와 관련있다"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많은 자료가 위치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죠. 명시적으로 좌표가 들어있지 않더라도,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 심지어는 IP Address도 위치와 관계있고, 따라서 그와 연결되는 자료들도 모두 위치와 연계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결국 이 세상의 수많은 정보는 지도와 결합한 매쉬업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뉴스분야는 물론 대부분 위치와 연계될 수 있죠. 얼마전에 소개시켜드린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지도중국폭설지도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아무튼... 인터넷 지도가 더욱 널리 사용될 수록 이러한 매쉬업은 더욱 더 다양하게 등장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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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all-news-thats-fit-to-map.html
Friday, February 1, 2008 at 11:04 AM

BBC에서 일하는 분들이 작업중에 쉴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그중 한 분이 조용한 밤근무때 구글맵을 만지작 거리리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전세계 BBC 해외지사와 리포터들의 위치를 표시하는 매쉬업을 개발했죠. 지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위치에서 제작된 작품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리포터가 어떤 지점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찾아내서 그 내용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도와 뉴스에 중독된 분이라면 이 매쉬업을 사용하면 업무상 도움이 될 뿐아니라, 즐거움도 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여기를 읽으시면 됩니다. 지도를 찾아가시면 세계의 뉴스를 보실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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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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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기사까지 확인할 수 있는걸 보니...참 기사를 체계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나라는 저런 매쉽업 개발하면 기사 DB 전부 업데이트 한다고 난리 법석을 떨어야 할걸요?

    2008.02.0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죠... 아마도 지금까지 지역별로 뉴스를 정리해 두지 않았을테니 많은 작업이 필요하겠죠.

      2008.02.02 21:30 [ ADDR : EDIT/ DEL ]
    • 아... 그러고보니 제가 포스팅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뉴스 보도 자료만을 사용해서 (자연어 검색?) 위치를 자동 추출해서 지도에 링크해주는 회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2008.02.02 21:32 [ ADDR : EDIT/ DEL ]
  2. http://pipes.yahoo.com 에 접속하신 뒤, 'News Map'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이와 유사한 매쉬업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야후의 '파이프'는 각종 OpenAPI를 사용자가 마치 레고블럭 쌓듯이 연결해서 또 하나의 매쉬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News를 지도 위에 올리려면, Google Search API를 이용해서 원하는 뉴스를 검색하고 -> 그 중 지명을 찾아내서 -> 이를 다시 GeoNames.org에서 제공하는 표준지명으로 변환한 뒤 -> 이 지명에 해당하는 좌표를 GeoNames.org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획득한 뒤 -> 해당 뉴스를 구글맵이나 야후맵의 API를 써서 실시간으로 지도 위에 제공해 주는 것이죠..

    OpenAPI의 위력이라고나 할까요..

    별도의 복잡한 코딩작업도 필요없이, 그냥 파이프로 쭉쭉 연결만하면 됩니다.

    2008.02.0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 파이프에 대해 듣기는 했는데 자세한 기능은 아직 모릅니다. 그냥 제가 보기엔 API와 비슷한 게 아닌가 싶은데...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여쭙겠습니다~

      2008.02.2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가 이 글을 제 블로그에 트랙백 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10.02.1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30. 09:26
1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의 기능을 소개하는 유튜브 비디오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제작된 것은 화면 제어, 검색, 위치표지 만들기, 좌표 알아내기, 사진에 위치태그 붙이기 등 5가지가 있습니다.

모두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구글어스를 많이 만져보신 분들께는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이 쭉 한번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길이도 짧거든요.

이 글을 읽다보니... 구글어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안내서 하나 작성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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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doing-our-homework.html
Tuesday, January 29, 2008 at 10:16 AM

우리는 선생님들이 새로운 교육도구를 배울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 때문에 구글어스를 사용하고 수업 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유튜브 비디오 투토리얼을 소개드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을 포함해 누구라도 이 비디오를 통해 도움을 얻으실 수 있겠지만, 특히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유용하리라 믿습니다. 아래는 이 비디오중 하나입니다.


전체 5개인 이 비디오들은 간략하기는 하지만, 구글어스에 포함된 인기있는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어(navigating), 검색(searching), 위치표지 만들기(marking locations), 좌표 알아내기(obtaining coordinates), 사진에 위치태그 붙이기(geotagging photos) 등 어떤 비디오도 쉽게 따라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다른 비디오도 제작하고 있는데, 구글어스 유저 가이드(Google Earth User Guide)도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저희들은 문학작품 여행과 같이 여러분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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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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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여친도 고딩선생님인데..도무지 컴쪽으론 관심이 없는듯 보입니다..^^;
    학교 수업에 이용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텐데요..

    2008.01.3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 LatLong 블로그를 보면 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2008.01.30 19:54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1. 28. 08:56
barnabu.co.uk 블로그에서 아주 재미있는 KML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미국에는 현재 우편번호(ZIP Code)가 약 43,000개 가량 있는데, 이것을 순서대로 연결한 것입니다.

먼저 우편번호 구역의 중심점을 만들고, 이 점들을 우편번호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차례대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단, 주 경계를 벗어나면 다른 색으로 연결한 방식입니다.

아래는 플로리다 주 부근만 캡처한 그림입니다. 그림에서 하얀선으로 나타나는 것은 주 경계를 가로지르는 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또, 이 파일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KML 파일도 있습니다.

이 파일은 사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통계국(U.S. Census Bureau)에서 제작한 1999 U.S. Postal Service ZIP Codes를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열어보면 경위도 좌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KML의 구조와 약간의 프로그램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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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KML을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은, 우편번호 구역의 좌표가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Geocoding과 구글맵을 보면 우편번호 DB에 들어 있는 주소를 네이버 API에 입력하여 좌표를 추출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정도는 정부에서 미리 제작해서 배포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거든요. 뭐... 우편번호 구역을 폴리곤으로 만들어서 배포한다면 더 좋겠지만요. 혹시 우편번호 구역이든 중심점 좌표든 있는 분은 댓글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말이 나온 김에... 통계청에서 개발한 통계내비게이터도 최소 단위인 집계구 경계를 폴리곤으로 만들어 배포해 주시면 고마울텐데...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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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편번호나 주소를 통해서 구글맵과 네이버지도의 좌표정보를 얻을 수 있는 Open API를 제작했습니다. 혼자 쓰는것 보다 나을것 같아서 ^^ 여기에 제글이 언급되었었군요 ^^ 트랙백 걸어 둡니다.

    2008.03.22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27. 12:47
어제 2008년 첫 구글어스 레이어 갱신라는 글에서 구글어스의 지진레이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레이어가 보강되고, 26개 국의 도로지도가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들에게 더욱 밀접한 2가지 업데이트 소식이 빠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레이어와 파노라미오 레이어의 업데이트입니다.

먼저 유튜브(YouTube) 레이어의 경우, 위치태그가 붙은 비디오를 매일 매일 추가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래전 제가 올린 글(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이 구글어스에)을 읽어보시면, 제가 유튜브에 비디오를 올렸을 때 구글어스 레이어에 나타나는 것은 약 1개월 이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비디오를 올린 그 다음 날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3일전에 올린 "EPIC 2015" 비디오가 다음과 같이 저희 집에 추가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파노라미오(Panoramio) 레이어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먼저 얼마전까지 구글어스의 파노라미오 레이어에는 250 만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200만장이 더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총 450만장이 올려져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파노라미오 레이어도 종전에는 사진을 올린 뒤 구글어스에 나타날 때까지 거의 한달 정도 걸렸는데, 이 검토시간이 엄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유튜브처럼 다음날이면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파노라미오에 사진을 올린적은 없어서 이번에 한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결과는 댓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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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26. 19:37
1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은 구글어스의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지진관련 레이어가 대폭 보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여러번 소개 시켜드렸는데(지진지도,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미 지질측량국(USGS)에 들어가 보시면 이제까지의 지진 기록은 물론 실시간 지진 활동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글어스 정식 레이어로 넣었다는 것입니다.

지진 레이어는 깊이 숨겨져 있어 찾기가 힘든데요, 단계별 항목(Layers) -> 관심장소(Place of Interest) -> 지형지물(Geographic Features) -> Earthquake 로 찾아가면 됩니다.

또, 실시간 지진정보를 보시고 싶을 때는, 지진(Earthquake) 레이어를 켠 후 나타나는 아무 아이콘이나 누르시고, 풍선 내용 제일 아래에 있는 "Real-time, worldwide earthquakes (M 1+)"라는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는 지진레이어와 실시간 지진정보를 모두 켠 상태의 모습입니다. 빨간 큰 동그라미는 과거의 지진, 노랗거나 주황색 작은 동그라미는 하루 이틀 전에 발생한 지진입니다. 일본에는 어제도 지진이 2건이나 있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레이어가 유럽, 아시아, 남 아메리카 등 3개 대륙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도 휴전선 부근에 몇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레이어는 갤러리(Galleries) 아래에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6개국의 도로지도가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는 내용입니다만, 이번에도 물론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예전에 구글이 국토지리정보원에 보안지역을 처리해 주는 조건으로 국가전략지도를 제공해달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기사 이후 이제는 잠잠해 졌지만,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구글어스, 구글맵 서비스가 정식으로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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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first-release-of-2008.html
Friday, January 25, 2008at11:28 AM

 새해 들어 첫번째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미 지질측량국(USGS) 과학자의 도움을 받아, 지진 레이어를 수정하여 좀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이제 지진 레이어를 통해 40년 년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진도 3 이상의 지진 발생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질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재미있으실 겁니다.

예를 들어, 대형 지진은 지각 판 경계를 따라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구가 거의 모두 보이도록 화면을 축소하고, 지진 아이콘을 켜보면 그 경계를 대략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진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정보 풍선"에는 진도, 진원지의 깊이, 발생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진 발생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싶으시다면, 지진 아이콘에서 미 지질측량국 실시간 지진 K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이 KML파일은 좌측에 있는 "임시 위치(Temporary Places"에 추가되는데, 5분마다 자동적으로 갱신되어, 지금 전세계에서 발생되는 지진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물이 흔들린다 싶은데 지진이 일어난 건지, 이웃집 아이가 Wii로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시겠어도 확인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구글어스 레이어중 하나인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레이어가 유럽, 아시아, 남 아메리카 등 3개 대륙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추가를 통해 마르코 폴로(Marco Polo)가 지나갔던 중국의 무시무시한 타클라마칸 사막(Taklimakan Desert)으로부터 브라질의 히아신스 마코 앵무새(hyacinth macaw)까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 말레이지아, 태국, 아루바, 바하마, 벨리즈, 버뮤다,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구아테말라, 하이티,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구아, 파나마, 파라구아이, 페루, 세인트키츠네비스, 트리니다드토바고,우루구아이, 베네주엘라 등 26개국의 도로지도가 추가되거나 갱신되었습니다. 대만, 러시아,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 브라질, 터어키 등의 지명은 그 나라 언어로도 표기되었으며, 바다나 호수 등은 여러분이 구글어스에서 설정한 언어로 표기되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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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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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25. 13:15
1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또다시 미국 대통령 선거관련 내용이네요.

얼마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는 오바마가 승리하였고,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와 네바다 프라이머리에서는 힐러리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죠. 이제 미국인들은 모두 슈퍼화요일이라고 하는 2월 5일의 프라이머리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힐러리 앞날은? 2월5일 슈퍼화요일이 최대승부처같은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번 슈퍼화요일의 결과가 누가 대통령후보로 결정되는 분수령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구글에서는 유튜브에 슈퍼화요일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 채널은 다른 채널과 달리 구글맵과 결합해 만들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전면에 구글맵이 등장하고, 아래에 비디오를 나열하는 방식이죠. 일반인이 올렸는지, 민주당/공화당원이 올렸는지, 기자가 올린 것인지도 위치표지(placemark)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유튜브 슈퍼화요일 채널

유튜브 채널과 구글맵의 화려한 결합...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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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super-tuesday-super-map.html
Wednesday, January 23, 2008 at 11:38 AM


슈퍼 화요일(2월 5일)은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시즌중 중요한 고비입니다. 24개 주에서 각자 대통령 후보자를 지명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구글맵은 아이오와 코커스뉴햄프셔 프라이머리등의 결과를 추적해 왔지만, 이번엔 슈퍼 화요일을 기념하여 약간은 다른 무언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구글맵을 활용한 슈퍼화요일 채널를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후보자, 유권자, 기자 등 누구나 유튜브에 비디오를 올리고, 위치태그(geotag)를 달면 슈퍼화요일 채널에 들어있는 구글맵에서 비디오를 추적하거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치표지가 일반 유권자, 민주당원, 공화당원, 기자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비디오를 누가 만들었는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선거결과 예측, 인터뷰, 개인적인 의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올 것입니다. 비디오를 확인하시려면 유튜브 슈퍼화요일 채널에 접속하시고, 여러분이 사시는 주 혹은 동에로 확대해 보시면 됩니다. 이 채널이 슈퍼화요일이라는 중요한 날까지 올라올 모든 비디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투표를 해야 하므로, 이 새로운 유튜브 채널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지 확실히 추적할 계획입니다. 혹시 슈퍼화요일과 관련없는 곳에 사시더라도, 이 채널과 함께하면 선거의 향방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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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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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웹 2.02008. 1. 23. 11:44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비디오를 본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한 1년 반은 되었을 듯 싶습니다.

처음으로 Web 2.0, Where 2.0에 관한 개념을 듣고 공부를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태우님의 블로그에 있는 웹 2.0 가이드를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곳에서 EPIC 2015, 그리고 정보세계에서 시간과 공간의 의미라는 글에 들어있던 영상이 바로 이 비디오였습니다. 너무 많은 충격을 받았고,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죠. 그래서 자막을 만들었더랬습니다.(그 당시 제 취미가 드라마 자막 번역이었습니다. ㅎㅎ)

그러고는 지금까지 잊어버렸습니다. 까마득히... 그러다가 오늘 웹2.0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영상입니다. 웹2.0가 무엇을 말하는지... 웹2.0계의 유명 사이트를 등장시켜가면서 웹2.0이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현실 비지니스라고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고선, 갑자기 생각이 난 겁니다. 내가 만든 자막파일을 유튜브로 올리면 될 것을... 그래서 서둘러, VirtualDub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자막을 입히고(방법은 여기를 참조), 마침 한글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에 비디오를 올렸습니다.

조금 오래된 비디오이긴 해도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 것 같지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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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자료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08.01.23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자료 보고 가요~ ^^

    2008.01.2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트랙백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충격 받는중이에요 @.@

    2008.04.0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21. 13:12
1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도시가 늘었다는 내용과, 시력이 약한 분들이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이 블로그의 소식이 많이 뜸한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무려 21개의 소식이 나왔는데, 올해 들어서는 이 글을 포함해서 고작 8개뿐이 안됩니다. 소재가 떨어진 걸까요? 폭풍전야일까요?

구글이 뭔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저 혼자의 바램은 아니겠죠.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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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many-uses-of-transit.html
Friday, January 18, 2008 at 9:57 AM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 하고, 환경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극히 유용한 도구라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시력이 약한 분들께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정말 매우 귀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밝힌 구글러의 독특한 관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사이트에 점점 많은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최근 캐나다 프레드릭튼, 매사추세츠 주 Pioneer Valley 대중교통 관리기관, 캘리포니아주 Sage Stage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소식을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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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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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대비 수익창출이 안되니..소식이 뜸한게 아닐런지..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2008.01.22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위야 어쨌든 구글맵 점유율이 10->20%로 올랐다니까... 앞으로도 검색과 연동되는 효과로 인해 점유율이 더 올라가겠죠~

      2008.01.2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6. 12:35
1월 15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여배우 김윤진씨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로스트(Lost)에 관한 지도가 만들어졌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KBS에서 토요일 오후 12:50분 부터 로스트 2시즌을 방송하고 있죠.

이 소식을 보고 우리나라에 드라마 관련된 지도를 찾아봤습니다. 서울시에서 한류 드라마지도를 만들었다는 소식 정도 있지만, 그외 별로 보이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지도도 꽤 괜찮을 것 같네요. 드라마에 언급된 위치,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 스타들이 사는 곳... 이런 드라마/영화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두면 꽤 인기를 끌 듯 싶습니다. 이왕이면 한글/영어 함께 서비스되도록 만들면 관광정보로도 쓸만할 것 같고요. 머... 애드센스 정도 달면 운영비야 빠지겠죠.

누구 이런 지도 만들어보실 분 안계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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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lost-on-maps.html
Tuesday, January 15, 2008 at 3:33 PM

여러분도 저처럼 Lost 4시즌 1월 31일 방송 개시 소식에 흥분하신다면, 로스트 팬 지도를 보시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이 지도에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장소, 예를 들면, Sawyer가 자란 곳, Oceanic 815 편의 비행경로, 한소 재단(Hanso Foundation)의 위치 등이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타 흥미로운 여러 정보도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우들이 캐나다에 대해 언급할 때는 항상 누워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저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다른 TV 드라마에 관련된 지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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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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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님이 올려주신 지도 관련 포스팅에는..정말 괜찮은 마케팅 방법들이 숨어 있는데..내공이 짧아 결합을 못시키고 있습니다..^^
    이것도 괜찮은 마케팅 방법이 될듯한데..뭔가 뭔가..잡힐듯 잡힐듯..잡히지 않는군요..ㅎㅎ

    2008.01.16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생각에는 이러한 데이터들이 쌓일 수 있다면 그 것을 바탕으로 상업용도로 발전시켜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스타사진 판매라든지, 피규어 판매라든지...

      2008.01.16 23:27 [ ADDR : EDIT/ DEL ]
  2. 민, 푸른하늘님의 해당 포스트가 1/1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17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5. 14:07
1월 14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지도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네요. 지지자들이 만든 지도들도 있고, 공식, 비공식 선거결과를 표현한 지도도 있고, 장래에 만들어질 지도를 검색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선거라고 검색해보면, 미 대통령 선거에 관한 여러 글이 있습니다.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도 있구요, 선거용 구글가젯도 있고, 아이오와 코커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결과 지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에 관한 지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동아일보에서 선거 결과지도를 만든다는 글을 잠시 본 것 같은데, 그것 뿐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보다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고, 우리나라를 정말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고 믿는데, 그런 점에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개개인의 의견 개진으로 끝나 버렸죠.

그냥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엔 언제쯤 이런 지도들이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하기사 만들어지더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당할 것 같지만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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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mapping-campaigns-and-primaries.html
Monday, January 14, 2008 at 2:19 PM
이번달 뉴스를 계속 보셨다면, 미국 대통령선거 예비전이 한참 진행중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인터넷이 있음으로써,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가 생겨나고 있고, 우리는 지도를 이용하여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그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주제로는 지도를 사용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존 에드워즈, 마이크 허커비바락 오바마의 지지자 분들이 API를 사용하여 제작한 미팅 장소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또한, 지도를 사용하여 후보자의 쇼케이스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존 에드워즈 관련 영상 모음집이나, 루디 길리아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모은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지도는 또한 자료를 표현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론 폴 후보의 여러 비공식 여론조사 결과를 모든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물론 구글에서 제작한 아이오와 코커스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맵플릿도 빠뜨릴 수 없겠구요.

직접 참여해 보고 싶으시다고요? 앞으로 프라이머리 개최될 주의 후보자(예를 들어"john mccain in south carolina" 이나 "obama in nevada,")를 검색해서 여러분이 사시는 지역의 선거운동 정보를 찾아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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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봐야..선관위 고발 들어오고..경찰서 끌려가서 조서쓰고..
    차라리 안만드는게 속편하죠..

    2008.01.16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4. 15:30
오늘 구글 맵의 한국 왕무시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구글맵에서 Korea라고 입력하면 미국에 있는 작은 시골이 나온다면서, 한국이 무시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찬성할 수 없었습니다. South Korea 또는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한국 모두 나오는데 무시라뇨... 원글쓰신분과 다른 분이 댓글로 달아주셔서 china, japan, vietnam,laos, england, france, italia, canada, mexico, chad, egypt, brasil 등등 입력해 봤더니 그 나라로 연결됩니다. 결국, 구글맵에서 우리나라는 Korea가 아니라 South Korea이라는 것이구요, 무시된다고 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어쨌든, 미국에 Korea라는 지명이 있다는 게 신기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미국내에는 2군데가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음식점 이름이야 많겠지만요. "Korea. USA"를 입력하면 2군데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싶어 다른 나라에 있는지도 확인해 봤습니다. "Korea, Canada"라고 쳤더니, 아래처럼 Korea Rd라는 곳이 2군데 있네요.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하나만 더... 영국엔 혹시?? 했더니, 영국에도 있네요... "Korea, UK"이라고 검색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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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른 나라를 찾아보더라도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Korea가 영어로 한국이라는 뜻 이외에 다른 뜻이 있나요? China가 보통명사로 쓰면 도자기란 뜻이 되는 것처럼요. 그런 뜻도 없는데 별로 한국사람이 많을 것 같지도 않은 동네에 Korea라는 지명이 존재하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재미삼아 Seoul, USA 하고 Pusan, USA로 검색해 봤더니 꽤 있네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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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참..신기하군요..^^
    식당이름이 아니고..거리 이름이 korea 라니..

    여담입니다만..영국 밴드중에 korea 라는 밴드가 있긴 있습니다..
    한국친구들이 많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더군요..ㅎㅎ

    저한테 이익이 있는건 아니지만..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2008.01.14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ㅎ

      2008.01.1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 정말 반갑습니다! '푸른하늘이' 님. 전 '푸른하늘'로 닉네임을 쓰고 있었습니다. '우연'이나 '인연'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되는 순간 입니다. 90년대 중후반 인터넷 대중화 시도 초기부터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이번에 영국에 근무하게 되어 'Surrey' 지역에서 살 집을 구하고 있는데 오늘 집들을 둘러보러 찾아갔던곳이 'Cobham'이었고 'Korea Cottages'도 봤었습니다. 아직 해당 지역(주택단지) 어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알아 볼려고 합니다. 참고로 'Cobham' 지역은 Surrey County 내에서도 고급 주택단지와 좋은 학교들이 있는 곳 이랍니다. 어쨌든 반갑네요. ^^

      2008.05.06 04:14 [ ADDR : EDIT/ DEL ]
    • 와... 정말 반갑네요~ 사실 저도 '푸른하늘'을 쓰는데, tistory에선 벌써 누군가가 등록한 바람에 푸른하늘이가 되었구요...

      마침 푸른하늘님께서 Korea Cottages 부근에 집을 구할 예정이시라니 더욱 반갑구요, 꼭 어떻게 그런 이름이 만들어졌는지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5.06 09:06 [ ADDR : EDIT/ DEL ]
  2. 원글 게시자 입니다.
    무시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유명사인 KOREA가 대접을 못받으며 미국지방의 지명이 나와야 할까요?

    KOREA란 말은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지방보다도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이 불려진 이름이고 고유명사인데도 말입니다.

    Korea로 구글맵에서 치기 시작하면 AJAX로 유도되는 주소는
    Korea, Uninc Culpeper County, VA, USA
    입니다.

    외국지명에 KOREA가 있다는데 감지덕지 하는 모습이 영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2008.01.1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 그렇게 생각하시면 할 수 없지만요...

      캐나다 지도가 보이게 해놓고 Korea를 입력하면 캐나다의 지명이 뜨고, 영국 지도를 띄워놓고 Korea를 입력하면 영국에서 Korea란 지명이 있는 곳이 뜹니다. 미국을 띄워놓고 Korea라고 치면 미국내 지명이 뜨는게 당연할 수도 있는 거죠.

      2008.01.1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 전 왜 사람들이 이렇게 구글에 호의적인지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대안이 없어 구글 애드센스를 하지만, 국부유출이라는 면에서 달갑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2008.01.1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구글에 약간 호의적이라는 건 사실입니다. 제 글 쭉... 읽어보시면 그런 느낌이 오겠죠. 하지만, 저는 구글보다는 우리나라의 서비스가 더 앞장서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배울건 배우고, 적용할 건 적용하고... 특히 구글맵,구글어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전에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들도 뭔가 특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1.14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아는 그 META-MAN 님이신가요..댓글을 다는 블러거들과 말싸움하다가 개새끼라고 욕하시던 분..^^ ;;

      우연히 블로그 방문해서 참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지요.
      휴........

      2008.01.1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 META-MAN 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2008.01.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 MET-MAN님이 유명하신 분이군요. 저는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리...

      2008.01.15 08:51 [ ADDR : EDIT/ DEL ]
    • 유명인이 되었나 봅니다....
      하하하하하

      트랙백 걸고 넘어집니다.

      신문사에 보도자료로 돌릴까도 하는데, 주제를 잘 잡아야 할거 같아서~~~

      2008.01.15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8.01.15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3. 한국왕무시 맞아요....

    그들의 개념으로는 Korea라는 것은 나라 이름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South Korea, North Korea가 그들 개념으로는 나라입니다. 때문에 South Korea라고 입력해야 우리나라가 나옵니다.
    반면 미국에는 Korea라는 지명 뿐 아니라, Norway, Peru, Mexico, Russia, Angola 등 세계 온갖 국가와 똑같은 지명이 있지만, 그들 국가명을 입력하면 미국에 있는 그 지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가 먼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쉬울 뿐이죠. 외국에서는 Korea 만으로는 제대로 인식이 안된다는 안타까운 사실....

    2008.01.14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험삼아 미국을 띄워놓고 여러나라 이름을 입력해봤더니 china, japan, vietnam,laos, england, france, italia, canada, mexico, chad, egypt, brasil 등... 모두 그 나라로 가네요.

      제가 글을 고치겠습니다

      2008.01.14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신기하네요 ^^

    근데 .... KOREA 라고 쳤는데 왜 우리나라 대신 딴나라의 촌동네가 나오는건지. 좀 그렇네요.

    2008.01.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깐 들러봤는데 토론의 열기가,, 한국에서 구글맵 론칭도 안했는데;;

    제 생각이지만, 북조선인민공화국을 북조선이라고 안하고 '북한'이라고 하는 남쪽이나, 대한민국이라는 칭호를 두고 남한 이라고 하지도 않고 '남조선'이라 하는 이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전세계 한민족 말고 누가 있을까요? Korea라고 만 하면 북쪽인지 남쪽인지 구분 안가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온다고 불평 할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ROK, DPRK 나 South, North로 나누는게 더 합리적이겠고 UN같은 국제기구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지요.

    이 영자표기 Korea에 관한 건은 저도 처음 생각해보네요. 일본에서 한반도를 조선반도라 하고 한국전쟁은 조선전쟁, 북한이라는 말은 없고 북조선이라 칭하고 또 '한국어' 라 함은 남쪽의 말만 칭하는 듯 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서 '한글' 이란 말이 '한국어' 란 말을 대체해서 쓰이기도 하는데요 참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을 나누어 쓰는나라가 일본입니다. 모르셨던 분 많으실거라 그냥 끄적여 봅니다.

    2008.01.14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나라의 경우 구지 풀네임을 적지 않아도 그 나라로 이동되니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생각도 Korea라면 당연히 우리나라로... 머.. 남북한이 모두 나오던 남한만 나오던 관계없이 뜨는 게 더 정상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2008.01.14 20:55 [ ADDR : EDIT/ DEL ]
  6. hj

    과연 무시일까요..

    2008.01.14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시라고 생각하실 분은 당연히 있을 겁니다. 백두산이 중국영토라고 표시되었다거나, 독도에 다케시마라고 표시한 UCC가 올라왔다고 흥분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2008.01.14 21:03 [ ADDR : EDIT/ DEL ]
  7. 와우 제가살고있는 버지니아에 코리아라는곳이 있다니 잼있네요~ㅎㅎㅎ

    2008.01.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진영

    구글맵자체가 미국프로그램이며,
    사용자의 대부분이 미국사람입니다. 거기다가 한국용으로
    정식으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즉, 다수의 사용자인 미국인들이 원하는 결과, 즉 미국 내의
    korea라는 지명을 찾도록 되어있죠.
    한마디로 말하면 개무시가 아닌 개무시가 되는거죠 -_-ㅋㅋㅋ
    거기다가 한국은 분단국가임으로 특히 미국내에서는
    짤라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왔다고하면, 꼭 농담삼아서라도 북이냐 남이냐 물어보죠..

    2008.01.14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상황은 이해가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08.01.14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 김진영님 보세요....

      위에 어느 분이 다신 댓글을 못보셨군요.
      미국에는 Korea 뿐만 아니라 Norway, Russia, Peru, Mexico 등 나라 이름과 똑같은 지명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 지명을 입력하면, 미국에 있는 지명이 먼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가 먼저 나옵니다.
      미국에 Korea가 있다 해도 그것을 아는 미국인은 극히 적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도 Korea 하면 한국을 먼저 생각하지 미국에 있는 Korea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분단이 본질적인 문제이므로, South Korea와 North Korea로 분리되어 있어 그런다면 이해가 가나, 미국에 있는 Korea라는 곳이 우선이라 그런다는 것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 사람이라도 미국 안에 Korea라는 지명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요. 다른 나라 이름과 똑같은 지명이 미국에 많이 있지만, 그것이 우선시되지 않습니다.

      2008.01.15 00:19 [ ADDR : EDIT/ DEL ]
  9. mepay님이 말씀해주신 Korea라는 밴드가 어떤 장르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 포스팅 만큼 푸른하늘이님 닉네임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네요.

    2008.01.14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것을 무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황당할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한국, korea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식 명칭의 대한민국이고 위치상으로 남한이라고 하고 영문 약어는 R.O.K고 지도상으로는 south korea입니다.
    당연히 korea만 치면 japan이나 다른 나라처럼 바로 바로 보여줄수 없는 검색어가 되겠죠.
    이 것은 무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억지.

    2008.01.15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의 입장차이겠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불쾌할 수도 있고, 상대방쪽에서는 억지라고 할 수도 있고...
      코멘트 감사합니다~

      2008.01.15 08:27 [ ADDR : EDIT/ DEL ]
  11. 재미있는 조사를 하셨군요. 저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 근방에 살고 있는데, 이 글에 나오는 캐나다의 Korea rd. 두 군데...찾아 봤습니다.

    글쓰신 분이 생각하신 것처럼, 한국인이 많이 살아서 그런 지명이 붙은 것은 아니구요. 두 군데(온타리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다 군기지 영내 도로입니다.

    625전쟁 당시, 캐나다군이 UN군의 일원으로서 육해공군을 파병하여 크나 큰 전투를 치렸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전사했구요. 그래서 캐나다에는 625 관련 관련 박물관, 기념관, 병원, 묘지 등등이 생각 외로 많이 있습니다.

    아마, 이 두 곳 지명도 제 생각에는 625를 기념하는 도로명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럼 이만...

    제 블로그 찾아 오세요. 파랑새가족의 캐나다이야기

    P.S. 난생 처음 남의 기사에 댓글이라는 것을 올려 보았는데, 배경 화면이 너무 검어서 정작 글씨가 잘 안 보입니다. 참고 하시길...

    2008.01.15 03: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보면서 일반 주거지와 달라서 혹시 군기지가 아닐까 했는데 맞는가 보네요.

      글씨가 잘 안보이죠... 저도 좀 조정하고 싶은데, 이 스킨에 너무 익숙해져서리... ㅠㅠ 코멘트 감사합니다~~

      2008.01.15 08:32 [ ADDR : EDIT/ DEL ]
  12. 진정들...

    이렇게된 이유는

    구글 측의 우리나라 입력 정보 부족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나라이름을 대분류로 하고 소분류 항목으로 나가나는 것 같은데 구글맵에 가서 south korea 를 찾아보고 north korea 를 치면 각각 남한과 북한화면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korea 를 치면 미국이나 외국지방의 이름이 1순위로 바로 나오는 것은 우리나라 길정보가 구글 맵에 입력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 위에 거론됐던 노르웨이 나 멕시코 페루 심지어 앙골라 까지도 그나라 지도에 들어가면 어느정도 수준의 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것인지 길정보가 전혀 없군요 (구글맵 기준)

    그래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듯 싶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우리나라 길정보는 찾아볼 수 없는지요?
    누구 설명해주실 분 없으십니까?

    아니면 우리나라 정말 무시해서 길정보 안넣은 것인가요?

    2008.01.15 05:0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측량법 제27조에 의해 1/50,000 이상의 대축척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해외반출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토지리정보원에서 허가를 해주지 않고 있죠. 여러가지로 많은 고려와 토론이 진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2008.01.15 08:38 [ ADDR : EDIT/ DEL ]
    • 진정들님 보세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같은 경우 우리나라처럼 아직 길정보가 전혀 없지만 그 나라 이름 영어로 입력하면 그 나라가 우선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볼리비아라는 지명도 미국에 있는데도 말이죠.

      그로 보아서 일단 구글측에서는 Korea는 나라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등록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특별히 우리를 무시하였다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의 분단된 상황 때문이겠죠.

      2008.01.15 09:38 [ ADDR : EDIT/ DEL ]
    • 구글측의 무성의한면과 그리고 한해 막대한 세금을 잡아먹고서도 구글과 같은 네트워크 회사에서의 단순 표기누락과 같은것도 고치지 않은 홍보처등의 공무원들의 잘못입니다.

      이런것도 또 반크나 혹은 개인이 일일이 시정요구를 해야 할까요?

      머 문제 있을때마다 개인이 땜질을 해대니 원~~~~

      2008.01.15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방병현

    우리나라에도 "테헤란로" 이런곳 있잖아요. ^^

    2008.01.15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옙, 맞습니다. 테헤란로는 우리나라와 터어키간의 우호를 상징하기 위해 이름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는 Korea라는 지명도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 그걸 모르니까 그저 궁금하고 신기하네요.

      2008.01.15 08:53 [ ADDR : EDIT/ DEL ]
    • 터어키와 우리나라와의 우호관계를 위해서 이란수도이름을 우리나라 강남에 놓았다....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2008.01.15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 70년대 일이니까요... 검색해보면 나올겁니다~

      2008.01.1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 테헤란은 이란....터키가 아닙니다. 아마 헛갈리신 듯.

      2008.01.15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 앗...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지리실력 뽀록났넹... ㅎㅎ

      2008.01.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 명칭 유래는 http://all-iran.info/home5/2004/11/11/151/를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2008.01.15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리송

    흠... 설마해서 검색해봤더니 구글만 Korea를 이렇게 처리한다. 야후맵 MS맵 모두 첫번째 검색결과는 South Korea 인데 구글만 어이없다. 왜 구글을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어이없음.

    2008.01.19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3. 16:17
맵퀘스트(MapQuest) 로고
제 블로그를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심정적으로 구글어스, 구글맵을 좋아하다보니 당연히 미국의 지도서비스는 구글맵이 1등을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등은 맵퀘스트이며, 2등인 구글맵의 점유율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맵퀘스트(MapQuest)는 전세계적으로도 인터넷지도를 거의 처음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거의 10년전에 맵퀘스트를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맵퀘스트는 AOL(America On Line)의 자회사입니다. 지금은 구글에 눌려 거의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지만, 한때는 엄청 잘 나갔던 통신회사였습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전, 모뎀으로 연결해서 동호회 게시판에 접속해서 글을 읽고, 채팅을 하던 시절, 우리나라의 천리안이나 하이텔과 비슷한 사업을 하던 회사였죠.

오늘 정말 오랜만에 맵퀘스트에 들어갔는데, 예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에 봤을 때 신기해 하면서도 지도영역이 너무 좁아서 불편해 했었는데 여전하고요.

맵퀘스트(MapQuest) 지도

전반적인 분석기사는 여기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는데요, 우선, 내비게이션 등 GPS관련기기가 많이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지도서비스를 찾는 횟수는 10%정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내비게이션이 많이 판매되면 온라인지도를 덜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경향을 보이는 게 흥미롭군요.

어쨌든 아직까지 미국의 온라인지도 서비스에서 맵퀘스트는 50% 이상의 트래픽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1등을 하고 있답니다. 다만, 1년전만해도 맵퀘스트가 구글맵에 비해 4배 이상이었는데, 현재는 2배를 약간 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즉, 구글맵의 트래픽이 거의 2배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인터넷지도의 점유율 변화 그래프입니다. 특히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야후맵에게도 밀려 4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성장세도 별로 안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너무 안돼 보이네요.

미국 온라인지도 점유율

원 기사에서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는 구글 검색의 결과가 지도사이트로 연결되는 비율이 과거에는 맵퀘스트가 훨씬 높았으나, 아래 그림처럼 2007년 3월 이후로 구글이 급격하게 높아진데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하여, 구글사이트에서 "Google Maps"를 검색한 것이 늘어난 것 때문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MapQuest"를 검색한 사람이 "Google Maps"를 검색한 사람보다 10배나 많다고 하네요.

그러나, "map", "directions" 와 같은 일반적인 용어로 검색할 때나, 심지어는 "mapquest driving directions" 나 "map quest"와 같이 검색을 해도 구글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작년초에 비해 대폭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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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통계는 정말 의외인데요! 야후맵 잠깐 써봤는데, 결과가 딱히 좋지 않아서 인기 끌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오히려 라이브맵보다 사람들이 많이 쓰네요. 개인적으로 검색은 별로지만 맵 자체만으론 라이브맵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래도 맵이 검색엔진과 따라가는 부수적 존재인가 봅니다. 뭐. 입소문 타고 맵이 좋다는 게 밝혀지기야 하겠지만 어느 세월에 될지..

    게다가 라이브 맵의 경우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 로컬 검색을 할 시, 경쟁 업체의 회사는 아예 보여주질 않습니다. 검색엔진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예를 들면 마운틴 뷰에서 구글 inc라든가 쿠퍼티노에서의 애플inc,등등 검색하면 완전히 엉뚱한 나라의 회사이름과 비슷한 무언가 나오는데 이거 정말 고의적입니다. MS의 회장(이제는 상담역)때문에 MS에 대해서 조금 우호적으로 바라볼려고 하는데 자꾸 이러면 답답하죠.

    2008.01.13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구글이 1등, MS가 2등일거라고 지레짐작했으니까요.

      MS의 경우 너무 불쌍하죠. 엄청난 자금에 엄청난 기술... 그런데도 겨우 3%라니...

      2008.01.1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글맵은 driving direction이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아직 mapquest나 야후맵을 사용합니다.

    2008.01.14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나요? 저는 아직 사용해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이상하네요. 지도는 내브텍걸 사용하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2008.01.14 08:32 [ ADDR : EDIT/ DEL ]
    • 나오는 결과를 봐서는 서로 다른 맵 데이타를 사용하는것처럼 보이던데요. 서로 다른 버전을 사용하는 건지.

      driving direction의 경우 구글맵과 야후맵의 경로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이폰에 있는 구글맵써서 길 찾아갔다가 엉뚱한 곳으로 간적이 몇번 있습니다. 특히 바로 옆 도시에 있는 비슷한 이름의 street로. 아예 엉뚱한 곳이 나오면 안 갈텐데 말이죠.

      2008.01.1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 야후맵에 들어가보니 데이터는 내브텍, 텔레아틀라스 걸 사용한다고 되어 있네요. 구글맵은 내브텍이라고 되어 있구요. 맵퀘스트는 텔레아틀라스로군요. 약간 다를 순 있겠는데... 그리 차이는 별로 안날텐데... 정말 이상하군요.

      Driving Direction의 경로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사용해도 알고리듬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엉뚱한 곳으로 간다면... 문제가 많네요...

      2008.01.14 09:19 [ ADDR : EDIT/ DEL ]
  3. 아스터

    위 그래프는 07년 데이터인데 그 전을 보면 사실 구글맵은 많이 처져있죠...구글맵이 생긴지도 몇년 안되었기도 하고...당시 지도에 대한 전략이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쓰(사실 키홀제품)를 위시하여 위성 컨텐츠에 돈을 수백억 들였고 야후는 포털의 특성상 아주 초기부터 웹 지도 & 길찾기 서비스를 해왔기 때문 아닐까요. 미국은 지도에서 길찾기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데 지도에서의 정확도와 길찾기 쪽에 포커스한 야후나 맵퀘스트가 구글맵보다 앞섰던건 오히려 당연... 하지만 07년 검색의 절대강자가 된 구글의 검색결과를 통한 구글맵으로의 트래픽이 많아져서 마켓순위가 바뀐 것 아닐까 싶네요. 당근 지속적인 엄청난 투자의 결과이기도 하구요

    2008.01.19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12. 22:39
요즘 외국으로 나가는 비행기를 타보면, 출발지 시간, 목적지 시간,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와 함께 현재 위치가 어디쯤인지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셨을 겁니다.

저 같이 지도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상세한 지도가 나오지 않아 불만입니다만, 그래도 지도에 비행기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며 잠깐이라도 상상의 나래를 펼 수는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의 글에서 여러 비행기들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fboweb.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원래는 비행 관제관들에게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일반인들도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최신 비행기 사고 소식도 나오는군요.)

단순한 현재위치 뿐만 아니라, KML의 네트워크 링크(network links)기능을 사용하여 비행기의 위치를 3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비행기를 추적해 주는 것은 아니고, 로스엔젤레스, 보스톤, 시카고, 아틀란타, 뉴욕, 마이애미,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8개 공항을 향해 들어오는 비행편의 정보만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부를 캡처한 화면인데요, 오른쪽 위로 길게 나온 것이 인천-LA행 KAL001편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실 때쯤엔 다른 위치에 있거나, 아얘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저번에도 한번 해봤었는데, 못찾았거든요.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확대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부러 화면을 작게해서 로고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KAL001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사무실에 앉아서 비행기가 어디쯤 날라오는지 체크를 할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정보가 제공되면 가족들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그나마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인천공항 2층인가요? 입국장쯤에 하나 크게 달아두는 것도 좋겠고... 인천공항 홈페이지쯤에 달아놓아도 좋겠구요.

참, 어디선가 읽었는데, 테러를 고려해서 완전 실시간은 아니고 몇분 전 정보까지만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민, 푸른하늘

2008/01/01 - [구글어스] - 2007 구글어스 최고의 기능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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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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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거 멋지네요. 안그래도 매번 웹페이지 들어가서 현재 위치 도착시간을 자주 체크했었는데 실시간이라니. 자동업데이트 되는 것인가요? 구글어스에서 뱅기가 날라가게?

    여튼 어제밤 꿈에 민간기가 미사일에 격추되는 뉴스를 봤는데.. 재미있습니다.

    2008.01.13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참 좋다는 생각만 하며 읽고 있었는데..
    저것이 테러리스트에게 악용이 될 수도 있군요...ㅠ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2008.01.1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냥이

    tracker 라니 생각 나는게 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어디선가 santa traker를 다운 받았는데...(NORAD 산타홈페이지에서던가..)지금부터 산타가 조금씩 움직이는것 같더군요.(NORAD와 google earth의 합동으로 만든듯...)

    2009.04.19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0. 14:04
1월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두번째 소식입니다. 향후 미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뉴햄프셔(New Hampshire)주의 프라이머리(primary, 모든 유권자가 참여하는 선거)의 결과를 알수 있는 지도사이트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의 결과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오전중에 알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선거결과가 나오지 않았네요. 아래 본문에 있는 지도는 선거구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선거지도를 삽입시켜 보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삽입만 된다면 선거결과가 나오는 즉시 이 지도에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지도는 일반 지도가 아니라서 삽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이오와주 코커스 결과지도는 여기를 눌러보세요.

민, 푸른하늘
==== 11:41분 갱신
301개 선거구중 116개의 개표결과, 힐러리가 37,037표로 1등, 오바마의원이 34,196표로 2등을 차지하고 있네요. 힐러리가 이기는 사태는 없어야 할텐데... 쩝... 물론 선거지도에 들어가시면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선거결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날 갱신
현재 301개 선거구중 300개 개표결과가 나왔고, 힐러리가 112,238 표를 얻어 40%, 바락 오바마 후보가 104,757표를 얻어 37% 지지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개표가 완료되었을텐데, 아직도 최종 결과가 안나왔다는 건 좀 이상하네요...

원래 개표가 늦는 걸까요? 아님 구글이 실수한 것일까요? 아래 그림을 보면 아직도 색이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분명 1개보다는 많은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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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our-primary-colors.html
Tuesday, January 8, 2008 at 1:22 PM 며칠 전, 우리는 구글맵에서 아이오와주 코커스(정당대회)의 미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 지도가 너무 인기를 끄는 바람에, 우리는 뉴햄프셔주의 2008년 프라이머리 지도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부터 maps.google.com/nhprimary2008에 접속하시면, 뉴 햄프셔 주의 여러 도시들에서 전달되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2008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최초의 공식 프라이머리이기 때문에 향후 다른 주에서 치루어질 프라이머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어떤 후보가 선거전에 계속 남을지, 사퇴를 할지 결정하는 중요 변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프라이머리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최초의 해인 1952년부터 현재까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한 후보가 거의 모두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는 점도 기억하시는 게 좋겠네요.

If you'd like to take a 3D tour of the results, make sure to check the map tonight for a KML file presenting the results within Google Earth. Either way you view it, we hope you'll join us as we present these important decisions.
혹시 이 결과를 3D로 보고싶으시다면, 오늘밤에 나올 KML파일을 사용해 구글어스에 띄워보시면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결과를 보시던, 이 중요한 결정에 여러분도 동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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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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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9. 09:53
1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오늘 2개의 소식이 한꺼번에 나왔네요.

이번 소식은 눈 내리는 상황을 지도로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물론 스키는 젬뱅이라서 잘 모르지만,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에 있는 타호(Tahoe) 호 주변이 스키장으로 유명한가 봅니다. 하여튼, 이 지역의 강설상황을 Reno Gazette Journal이라는 사이트에서 지도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기사중에 예전에 LatLong 블로그에 올렸던 기능이 몇가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 등 입니다. 이 글들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 기사에서 나온 지도를 삽입시켜본 것입니다. 이 지도를 편집하고 싶은 분이 혹시 계시다면 digital-desk@rgj.com 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View Larger Map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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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let-it-snow.html
Tuesday, January 8, 2008 at 9:27 AM

저는 겨울철 스노우보드를 타러 타호(Tahoe)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신선한 파우더 가루같이 좋은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말이죠. 불행히도, 스노우보드 타기에 좋은 눈이 내리면 도로 상황도 나빠지고, 좋은 정보가 없다면 날씨를 무릅쓰고서라도 가야할지, 집에 있어야 할지 결정내리기가 너무 힘듧니다. 따라서, 저는 Reno Gazette Journal 에서 지난 며칠동안 타호지방에 내린 폭설기간의 상황을 모아둔, 타호지방의 적설상황 지도를 발견했을 때,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Reno Gazette Jounal의 편집자가 구글맵의 최신기능인 지도 삽입 기능을 이용해 기사에 지도를 삽입하고, 공개지도로 만들어 여러사람들께 협업을 부탁한 것을 보고 정말로 기뻤습니다.

혹시 이번 겨울에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이와 비슷한 멋진 사용자제작 구글맵을 검색해 보시거나, 여러분이 사시는 지역에 이런 지도가 없다면 직접 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안전 운전 잊지마시고, 멋진 눈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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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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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딴지미국

    오늘 첨 이 블로그에 와보고 넘 잼있어 계속 읽는 중인데..
    한가지 건의사항.. 구글맵 첨부 그림을 클릭하면 같은 창에서
    그래서 다시 원문으로 돌아 올려면 백 키를 눌러야 하는데..
    다른창으로 열리게 하면 편할 듯 합니다..
    전 파이오폭스를 쓰거든요 익스플에서는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고요~
    넘 잼있네요~

    2008.01.1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다른창으로 열리게 한다... 물론 가능합니다. 태그에다 target=blank인가를 넣으면...되거든요. 근데, 그냥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그냥 집어넣다보니 그렇답니다.

      구글보고 고쳐달라고 해야할 듯 싶네요. ㅎㅎ

      2008.01.10 13:03 [ ADDR : EDIT/ DEL ]
    • 아참, 저도 파폭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파폭유저 만나서 더욱 반갑네요~ㅎㅎ

      2008.01.10 13:03 [ ADDR : EDIT/ DEL ]
  2. 저는 아직 구글맵등의 기능이 어려워서 사용못하고 있지만
    늘 새로운 정보에 감탄합니다.
    이런 니치를 잡은 곳이 진정한 정보성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2008.01.1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맵 생각보다 쉬운데, 우리나라에 도로지도가 없다보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제 블로그가 빛이 나려면 구글이 정식 지도서비스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진 꾸준히 블로깅만... ㅎㅎ

      2008.01.11 17:4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