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델'에 해당되는 글 108건

  1. 2015.04.02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20) - 축(Axis) 도구
  2. 2012.05.02 트림블(Trimble), 구글 스케치업 인수
  3. 2011.10.07 10만원대 3-D 스캐너 - MS 키넥트(Kinnect)를 이용한 3D 모델링 (2)
  4. 2010.05.10 C3 technologies의 런던 전자동 3D 모델 (2)
  5. 2009.12.07 서울역사박물관의 서울모형과 전차 - 360도 파노라마
  6. 2009.11.16 구글어스 3차원 도시 추가 여러군데~~
  7. 2009.11.04 S사, 서울시 전역 3D 모델 전자동 제작 (20)
  8. 2009.10.25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 결과(Design It Shelter Competition: The Winners)
  9. 2009.10.18 구글, 참여형 건물 3D 모델링 도구 발표(Introducing Google Building Maker) (6)
  10. 2009.09.25 구글 스케치업 7.1 발매(SketchUp 7.1 is here) (2)
  11. 2009.09.05 구글어스, 영국 3D 도시 추가(Dublin and Cardiff now in 3D) (2)
  12. 2009.08.28 구글 3D 모델이 신문 헤드라인 장식(3D makes headline news in Belgrade)
  13. 2009.08.08 아이폰용 3차원 뉴욕/파리 프로그램 (2)
  14. 2009.07.20 인천 송도신도시 구글어스 3D 모델... 신경좀 쓰시지~ (6)
  15. 2009.07.14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9) - 내비게이션(Navigation) 도구 (4)
  16. 2009.07.13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8) - 카메라위치/둘러보기(Position Camera/ Look Around) 도구
  17. 2009.07.13 구글 스케치업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 결과 발표(The results are in, and they are beautiful)
  18. 2009.07.12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7) - 단면(Section) 도구
  19. 2009.07.11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6) -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20. 2009.07.09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5) - 컴포넌트(Components) 도구 (4)
  21. 2009.07.08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4) - 오프셋(Offset) 도구
  22. 2009.07.07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3) - 걷기(Walk) 도구
  23. 2009.07.06 세번째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Featured Modeler: John from Dursley, England) (2)
  24. 2009.07.05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2) - 원/폴리곤(Circle/Polygon) 도구
  25. 2009.07.02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1) - 치수(Dimension) 도구
  26. 2009.06.30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0) -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3)
  27. 2009.06.30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9) - 자유곡선(Freehand) 도구
  28. 2009.06.28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7) - 선(Lines) 도구
  29. 2009.06.28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6) - 이동(Move) 도구
  30. 2009.06.28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5) - 원호(Arc) 도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총24개)로서, 3개의 축의 기준점 및 방향을 설정하는 축(Axis)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글은 수정하여 새로 발행합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오프셋(Offset) 도구, 콤포넌트(Components) 도구,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단면(Section) 도구, 카메라위치/둘러보기(Position Camera/ Look Around) 도구, 내비게이션(Navigation)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케치업(Sketchup)은 3차원 모델링 소프트웨어이므로 당연히 3개의 축이 있지만, 일반적인 캐드 시스템에서와 같이  X/Y/Z 축을 사용하지 않고, R/G/B 축으로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색을 표현할 때 Red/Green/Blue로 표현하니 외우기도 어렵지 않고, 화면에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케치업을 시작하면 R/G/B 축이 설정된 상태로 나오지만, 이 축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나오는 내용이 축을 바꾸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축을 설정하려면 3번을 클릭해야 합니다. 먼저 기준점을 클릭하고, R 축의 방향을 클릭한 후, 마지막으로 G/B 축의 방향을 결정하여 클릭하면 됩니다. 마지막 클릭시 이리저리 돌려보면 B 축이 위로 또는 아래로 바뀌게 되는데, 적당한 방향에서 클릭해 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설정을 원상태로 복귀시키려면, 아래와 같이 현재 설정된 축을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클릭하고, Reset을 선택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아래와 같이 어떤 면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후, Align Axis를 클릭하면 그 면을 기준으로 축이 자동 설정됩니다. 축의 기준점은 현재 화면에서 보이는 상태에서 좌측 하단 점이 되는 듯 합니다. <- 이 기능은 쓸만한 것 같네요. 어떤 도형을 그릴 때, 축을 기준으로 작업하는 게 편리할 테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Scene을 만들어 관리하면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Scene1, Scene2... 등을 누르면 각기 해당 위치(및 축설정)으로 이동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ene을 추가하려면 Window->Scene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 단추를 눌러주면 현재 상태대로 Scene이 추가됩니다.

아래는 제가 임의로 축을 이동시키고 Scene을 추가하는 과정을 4번 반복한 것입니다. 이중에서 특히 마지막에는 Section 기능을 이용해 1층 실내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하면 편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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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6) - 이동(Move)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7) - 선(Lines)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8) - 지우개(Eraser)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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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6) -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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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9) - 내비게이션(Navigatio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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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12. 5. 2. 12:56



GPS 측량으로 유명한 트림블(Trimble) 사에서 구글의 스케치업(Sketchup)을 인수한다는 뉴스입니다. (ReutersSketchup Blog, 캐드 앤 그래픽스) 이제까지 구글에서 어떤 회사를 인수했다는 뉴스만 보다가 구글에서 회사를 판다는 뉴스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인수와 관계없이 무료버전은 계속 배포될 예정이며, 스케치업 모델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구글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는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분기 이내로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2006년 구글에서 스케치업을 인수하였을 당시에는 소규모 벤처에 불과했었지만, 작년 한해에만 스케치업 소프트웨어가 3천만번 활성화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검색회사이지 3D 모델을 직접 구축하는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구글쪽에서도 만족할 만한 거래가 아닐까 합니다.

트림블은 측량/데이터구축 분야의 전문회사라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회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2011년 매출이 16억불 (1조 8천억)에 달하는 엄청난 회사입니다. 1978년에 HP에서 근무하던 Charlie Trimble이 설립한 이래, 주로 GPS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였으며, 특히 측량부분 및 선박항법장치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다양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는데, 이번 스케치업 인수도 토목/건축 설계 부분에서 데이터 구축-설계-건설-관리에 이르는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보입니다.

Leica Geosystems, ERDAS, Intergraph와 같은 세계적인 측량/원격탐사/설계 회사를 보유한 Hexagon 그룹도 계속하여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는데, 아마도 Trimble 과 좋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림블의 역사
  • 1978년 HP에서 근무하던 Charlie Trimble이 설립
  • 1984년 세계 최초로 GPS 기반 정밀 측위기기 상용화
  • 1990년 NASDAQ (TRMB) 에 상장. 측량 및 GPS 항법이 주요 사업
  • 1992년 RTK(Real Time Kinematic) 기술 개발
  • 2000년 Spectra Precision Group 인수. 레이저 및 광학 기술 확보
  • 2003년 관성항법장치 INS(Inertial Navigation System) 과 GPS를 결합하는 기기를 생산하는 Applanix 인수
  • 2003년 지상용 3D 스캐너 개발사인 MENSI S.A를 인수
  • 2006년 경찰/소방/긴급재난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Advanced Public Safety, Inc 인수
  • 2007년 항공사진측량/위성사진측량분야 의 전문소프트웨어 개발사인 INPHO GmbH 인수
  • 2008년 Rollei GmbH로부터 측정용 카메라인 RolleiMetric 제품군 인수
  • 2008년 항공 LIDAR 시스템 개발사인 TopoSys GmbH 인수
  • 2012년 3D CAD/CAE ERP 분야의 Plancal 인수
  • 2012년 경량 무인항공기 개발사인 Gatewing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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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11. 10. 7. 18:01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넥트 엑스박스(Kinect Xbox)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3-D 모델을 제작하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KinectFusion라는, 아직은 연구중인 프로젝트이긴 한데, 그냥 키넥트를 비추기만하면 사람이건, 방이건 물건이건 모두, 그것도 실시간으로 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물건을 넣으면 그 즉시 그물건도 3-D 모델로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중 일부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시면됩니다. 오른쪽 위는 일반 영상이고, 아래쪽 두개는 실시산으로 만들어진 3-D 모델입니다. Kinnect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는 중인데 변화를 추적해서 기존 만들어진 모델을 계속 갱신, 추가하는 중입니다. 방 전체를 모델링하려면 Kinnect를 구석구석 비춰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아래는 책을 펴는 모습인데(우상단), 잠시후엔 아래에 있는 모델들도 책이 펴진 상태로 바뀝니다. 1-2초 만에 바뀌니 말 그대로 실시간입니다.


Kinnect 자체엔 모션센서는 없습니다. 아마도 레이저, 적외선 카메라 등이 있는 걸로 아는데, 초당 30 프레임이나 되는 영상을 처리해서 Kinnect 의 위치와 자세를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최종 모델의 정확도가 2-3mm 정도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게다가 이런 실시간 모델링을 표준 컴퓨터 그래픽 프로세싱 장치를 사용해서 처리했다니 정말 멋집니다.

아직은 많은 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아주 흥미롭고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공개가 된다면 정말 응용할 분야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이 많은 3차원 가상세계 모델링의 경우에도 복잡한 장비가 필요없이 몇십만원짜리 장비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기만 하면 누구나 건물내부를 모델링 할 수 있게 되면, 제가 생각하는 미래를 좀더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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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 프로젝트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통합
(Kinect Project Merges Real and Virtual Worlds)

2011.9.30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키넥트를 저가의 3-D 스캐너로 변신가능. 범죄 수사나 인테리어 설계 등의 어플리케이션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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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넥트 엑스박스(Kinect Xbox)는 게이머의 신체 움직임을 통하여 스크린상의 행동을 제어하는 게임 콘트롤러지만, 2010년 발매된 이래 재미있고, 유용하고, 때로는 기괴한 수백개의 응용분야에 접목되어왔다. 로보틱 비전자동 조명시스템에도 사용되었다. 휠체어 장애인의 쇼핑 지원과 같은 부분에서도 활용되었다. 그러나, 이런 응용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Kinect를 위하여 개발한 새로운 3-D 모델링 기능에 비하면 어린애들 장난같이 여겨질 것이다.

KinectFusion은 100달러짜리 일반 Kinect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고화질의 3D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 프로젝트로서, 이번주에 영국 캠브릿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20주년 이벤트의 스타였다. KinnectFusion은 스캐닝한 오브젝트를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물리적 엔진도 포함하고 있다. 

본 기술을 활용하면 오브젝트, 사람, 방 전체를 일반적인 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3차원 스캐닝할 수 있다.가상공간속에 현실세계에서 살아있는 아바타와 오브젝트를 삽입한다고 가정해보자. 혹은 범죄현장을 몇초만에 재창조 할 수 있다면? 사용자의 거실에 새로운 소파를 넣어보거나, 다른 형태의 인테리어를 시험해 보는 것이 매우 간단해 질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 리더인 Shahram Izadi는 "KinectFusion은 일종의 플랫폼으로, 컴퓨터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Kinnect가 할 수 있는 일을 몇가지 예시 했을 뿐, 엄청나게 다양한 응용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3D 스캐너는 이미 존재하지만, 사용 용이성과 스피드측면에서 이번에 개발되고 있는 KinectFusion를 따라오지 못하며, 데스크탑용 버전도 3천불을 호가하고 있다.

팀멤버인 Steve Hodges는 "마이크로스프트사의 오피스와 같은 제품들이 2차원 도큐먼트 생성에 민주화를 가져온 것처럼, KinectFusion의 경우에는 누구라도 Kinect을 집어들기만하면 3D 콘텐츠를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한다.

KinectFusion은 2011년 8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SIGGRAPH 컨퍼런스에서 최초로 공식 선보였는데,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작동방법에 대한 세부사항들은 2011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개최되는 UIST 심포지움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ISMA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Kinect은 레이저 포인트를 특정 공간에 투사하고,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여 왜곡을 찾아내는데, 이것이 structured light depth sensing라는 기법이다. 이 결과 카메라로부터의 거리의 "point cloud"가 만들어지는데, Kinnect는 이를 사용하여 객체와 제스처를 실시간으로 인식/구분한다.

KinectFusion 사용자가 Kinect를 공간 혹은 객체를 향해 흔들면, ICP(iterative closest point)라는 알고리즘이 초당 30 프레임 정도로 제공되는 스냅샷으로부터 데이터를 병합하여, 매우 상세한 3D 표현을 생성한다. 아울러 ICP는 새로운 프레임 데이터를 이전 프레임과 비교하는 방식을 통하여 카메라의 위치나 방향들을 비교하고, 새로운 3D 표현을 합성한다. 연구팀에서는 표준 컴퓨터 그래픽 프로세싱 장치를 사용하여 카메라 트랙킹과 이미지 생성을 하는 것이 중요한 혁신이라고 한다.

KinectFusion에 대하여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진행중인 연구 프로젝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본 기술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출시계획이나 본 시스템의 기반 소프트웨어도 공개할 계획이 없다.

독일 포츠담 대학의 Hasso Plattner Institute에 근무중인 Christian Holz는 "정말 놀랍다"고 말한다. 그는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Kinnect를 활용한 프로젝트에서 일한바 있다. "다양한 범주의 사용자들이 3-D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KinectFusion이 실세계환경을 생생하게 모델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현실계의 물리적 현상들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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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넥트 스캐너의 최강자 kscan3d www.4d-gate.com

    2013.11.18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3D City2010. 5. 10. 11:08
벌써 2년전이네요. 스웨덴 회사인 C3 technologies에서 경사사진을 이용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대한 3D 지도를 전자동으로 제작하고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재작년 11월에는 이 회사의 기술에 대해 좀 더 자세한 기술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GPS+INS를 탑재한 경사사진 촬영기로 찰영한 사진을 전자동으로 처리하여 3D 모델을 제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면적 30만 제곱킬로미터, 인구 20만 정도 되는 소도시의 경우 사흘정도면 처리할 수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이맘 때쯤 구글어스에서 유럽 3D 도시를 추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3D 모델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거의 1년만에 그 답을 들었네요.

지금 http://www.yell.com/maps 에 접속하신후 오른쪽 위에 있는 "3D city" 단추를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이이 C3 technologies에서 제작한 3D 도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런던, 맨체스터, 리즈, 버밍햄 등 4개의 도시가 지원되는 군요.


아래는 위의 그림 상태에서 런던 위에 생긴 단추를 더블클릭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영국 런던의 버킹검 궁전으로 이동이 됩니다. 3D 지도 왼쪽 위에 있는 콘트롤을 사용하면 3D 모델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군데 3D 모델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타워브릿지(Tower Bridge)입니다. 제일 확대한 상태인데... 3D 건물의 경계선이 비뚤비뚤하다는 느끔이 듭니다. 


아래는 런던 국회의사당 건물 빅벤(Big Ben)입니다. 시계탑은 아주 깨끗하지만, 아래에 있는 건물들을 보면 그다지 깨끗하다느 느낌이 들지 않네요.


더 이상 제가 캡처한 사진을 보여드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글에서 소개한 사이트는 너무 느리고 잘 죽어서 확인해보라고 말씀드리기가 미안한 지경이었는데, 이번에 소개한 사이트 http://www.yell.com/maps 는 따로 플러그인 같은 것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속도도 꽤 빠른 편이니까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3D 모델을 돌리다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지표면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처럼 위성영상위에 3D 건물을 올린 경우에는 위성영상이 따로 뜨고 나서 건물이 뜨게 되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건물/나무/항공사진이 모두 한꺼번에 뜹니다. 디스플레이의 효율을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건물이 하나하나씩 떨어진 객체가 아니라면, 보기에만 그럴 듯 할 뿐 활용에는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라면... 얼마전 SK C&C에서 개발한 3D 모델 전자동 제작 시스템에 비해 비교도 안될 만큼 기능이 떨어진다 싶습니다. 중앙항업 및 새한항업에서 반자동으로 제작한 3D 모델과 비교해 봤을 때 약간 품질이 떨어지지만, 왠만한 건물은 활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잘 처리가 되어 있던 것에 비하면, 단순한 그림으로서도 부족하고, 활용성은 더 떨어져서 구지 이 기술이 필요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런데.... 부러운 점도 있습니다. 먼저 사진의 해상도가 10cm 급 이상인 듯 사람의 형상까지 구분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정도 수준까지 촬영은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법/제도적 문제로 50cm 정도 수준까지만 공개가 됩니다.

두번째로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3D 빌딩이 팍팍 뜨는 게 무척 부럽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3D 도시를 제작했지만, 대국민 서비스에서는 그다지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이 주로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적어도 5-10초 정도 내에는 모두 화면에 표시 되어야 지겨움을 느끼지 않고 둘러볼 수 있을텐데, 현재 서비스 수준은 구글어스보다도 못하고, 영국에 있는 게 틀림없는 C3 technologies의 모델보다 늦는 정도이니 말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 날이 좀 더 빨리 왔으면...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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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만들었네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SK의 결과가 더욱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StreetCam 이라고 거리 영상 서비스가 따로 있네요. 간단하게 구축되어서 구글스트리트 뷰나 다음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우리도 빨리 만들어야 할텐데...^^

    2010.05.10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서비스라서 따로 소개시켜드리지 않았는데 확인해 보셨네요. 대체로 비슷한데 구극과 비슷한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같습니다.

      2010.05.1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사진/360 파노라마2009. 12.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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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 역사박물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9월 서울을 1/1500 로 축소하여 제작한 도시모형영상관이 오픈하였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오래전에 세계도시의 축소모형 이라는 글에서 모스크바, 뉴욕, 상하이 등의 모델을 소개해 드리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그게 성취된 셈이니까요.

모형의 크기는 약 300㎡ (가로 21.5m×세로 14.5m)으로서, 서울을 1/1500로 축소한 모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모형은 최신 항공사진, 수치지도, 시가지노선도 등을 바탕으로 도로, 블록, 70여만 동의 건물, 산, 하천, 강, 다리 등 서울의 현재 모습을 실제 모습대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결국 벼르고 벼른 끝에 지난달 말에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서울역사박물관 3층에 있는 도시모형영상관 2층 난간에서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 입니다.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상하좌우를 모두 돌려볼 수 있는데, FULLSCREEN 을 누르고 보시면 좋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도시모형영상관 in 서울

아래는 윗 사진 정면쯤에서 촬영한 구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커다란 화면들이 여러군데 배치되어 있는데, 서울의 과거 모습, 광화문 이미지 등등 짤막한 영상을 비춰줍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도시모형영상관 in 서울

서울역사박물관 정문 앞에는 광장에 수선전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지도 중의 하나입니다. 지도 좌측을 보면 빨간 선으로 테두리를 두른 부분이 보이실 텐데, 이곳이 경희궁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이 위치한 곳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있는 수선전도 in 서울

서울역사박물관 야외에는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전시물이 있습니다. 1930년대부터 1968년도까지 운행되었다는 전차를 복원하고 전시하고 있거든요. 이 381호 전차에 대한 이력과 복원과정 등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 전시중인 전차 in 서울

아래는 전차 내부입니다. 전차벽에 붙어있는 여러가지 광고들을 읽어보시면 40년전의 서울생활이 조금이나마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둘만낳아 잘 기르자는 표어도 있었는데, 아래의 구면 파노라마에는 촬영되지 않았나 보네요.


서울 역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전차 내부 i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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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사실 좀 더 시간을 두고 여러 전시품들을 둘러보았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다보면 한 곳에서 최소한 5분이상 소요되다 보니까 여유있게 관람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머...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빨리 다른 곳에 가서 파노라마를 찍어야지 하는 욕심이 앞서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서울시의 최첨단 모습과 과거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전시장들은 약간 부족하기는 해도 가족들과 함께,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바퀴 둘러보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바로 곁에 있는 경희궁도 한바퀴 둘러보시구요. (경희궁 관람은 무료)

민, 푸른하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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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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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09. 11. 16. 20:40
요즘 구글어스에서 전세계의 도시들이 3차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11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시 전역에 3차원 건물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스페인 발렌시아는 전형적인 중세유럽의 모습을 가진 도시인데, 멋진 현대적인 건물들도 보입니다.

아래는 원문에서 소개한 "예술과 과학의 도시(City of Arts and Sciences)" (KML 파일)인데 정말 건물이 아주 멋지게 생겼네요. 벌레처럼 생긴 녀석도 있고, 자전거 헬맷처럼 생긴 건물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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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지 않으셨거나, 띄우기 귀찮은 분은 비디오라도 보시길...



이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제가 두어달 이 블로그에 관심을 줄이고 있는 동안, Google Earth Blog에는 여러 도시들이 3차원 모델로 치장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먼저 11월 13일자 포스트에서는 스페인 발렌시아와 함께 미국 오클라호마 시가 3차원으로 재탄생했다는이 있고, 11월 9일자에는 위스콘신주의 밀워키(Milwaukee)시, 인디아나 주의 인디아나폴리스(Indianapolis)시도 3차원도시로 바뀌었다는 글이 있습니다.

아래는 밀워키 시의 3D 모습인데, 일반인들이 3D 모델을 제작하다보면 아래처럼 하늘을 날라다니는 건물도 가끔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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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월 23일자 소식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3차원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이 있고, 10월 20일자 포스트에는 오스트랠리아의 멜번(Melbourne)과 프랑스의 리옹(Lyon)이 3차원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요즘들어 부쩍 자동화된 3차원 모델이 세계곳곳에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들을 방문해 보면 3차원 빌딩 모델을 누가 제작했다는 내용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정말 누가 제작했는지... 구글에서 제작한 건 아닌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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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글어스에 비행기가 모델링되어 들어 있는 곳도 있답니다. 이 KML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네덜란드에 있는 공항에 착륙중인 비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런던 히드로 공항(KML)에도 3D 모델링된 비행기가 있고, 아래 비행기가 있는 Schiphol공항에 또다른 비행기(KML)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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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즘 트위터가 열풍이 불면서 구글 서비스들도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googlemaps, @googleearth, 등이 있는데.. 3D 빌딩에 관한 소식은... @3DWH에서 제일 확실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기 가입하는 것보다는 트위터에 얼마전 추가된 list 기능으로 구글 지도 관련 트위터만 모아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팔로우 하세요~ http://twitterkr.com/bsmap/google-map-related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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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09. 11. 4. 10:22
S 사에서 작년부터 현실세계를 그대로 모사하는 미러월드(Mirror World)와, 세컨드라이프와 같이 상상속의 세계를 만드는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3D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경로로 직간접적으로 들어왔지만, 그동안 S 사 분들이 원하지 않았고, 또 뚜렷한 성과품도 없어서 언급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 전역을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로 제작하고 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래가 이번에 S 사에서 제작한 3D 모델입니다. 클릭해 보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11월 5일 대전에서 열리는 국방신기술소개회(방위산업청 주관)에서 발표를 한다는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아래의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 사에서는 "분산처리 기법을 활용한 준 실시간 전자동 3차원 도시모형 생성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는데, 다른 회사들이 발표 혹은 전시하는 것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있네요.


이번에 S 사에서 개발한 3D 모델은 수직 항공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스카이뷰를 촬영할 때 사용한 울트라캠이라는 장비로 촬영했다고 하네요. 건물 옆면 텍스처를 입히는데는 원래 경사사진이 좋지만, 항공사진의 가장자리 부분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는 건물 옆면의 텍스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대신 더 많이 날라야 하지만요. 경사사진 촬영장비인 픽토메트리(Pictometry)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항업과는 협상이 잘 안되었다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항공사진을 사용하여 서울시 전역의 정사사진과, 높이(DEM) 그리고 80만 동의 건물에 대한 3D 모델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했는데 약 두 달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지상 기준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위치 정확도를 정확히 체크해 보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인 위치는 1픽셀 이내로 매우 정확하다는 이야기들 다른 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담당자로부터 받은 파워포인트 파일중 일부분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입력자료에 레이저(LIDAR)가 있다는 것. 그리고 준실시간 분산처리... 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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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3D 모델 제작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3D 모델 제작 기술과 거의 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가용한 자료를 모두 사용해서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시켜 드린 C3 Technologies에서도 경사사진을 사용하여 3D 모델을 자동 생성합니다. 면적 30만 평방, 인구 20만의 도시를 3일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물 경계선이 무너지는 등 3D 모델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 새한 항업에서는 PLW Modelworks라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반자동 방식으로 서울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때문에 비용은 상대적으로 많이 들지만, 품질 자체는 정말 뛰어납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정교한 모델을, 그것도 자동으로 생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술에 비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S 사에서 개발 한 자동처리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상당히 근접한 수준이라고 하니 아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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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 사의 기술 공개는 제가 언급한 포털 지도 전쟁에 또 다른 한가지 변수가 등장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전국 항공사진을 깔고 각각 공중/지상의 파노라마 사진으로 창과 방패 삼아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옆에서 총으로 무장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이런 느낌이죠.

물론 S 사는 포털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SK M&C의 도로지도, SK Communications의 싸이월드 지도를 모두 통합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솔직히 인터넷 사업이 콘텐츠가 훌륭하다고 하루아침에 향방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 포털의 역학관계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죠.

그래도... 네이버와 다음은 3차원 서비스에 대해 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할테고... 3D 모델 제작기술을 가진 업체들은 긴장할테고... 대규모 투자를 생각했었던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롭게 사업전반을 재구성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라도... 이번 목요일에 대전에 꼭 내려가 보고 싶은데... 저는 목요일 아침까지 출장이라서 저는 가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s. 회사명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S 사"로 고쳤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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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공개되기 시작하나 보네요... 저희 공중 장비 촬영을 빨리 끝내서 한번 같이 해보고 싶은데...
    다리 좀 놔주세요. ^^

    2009.11.04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월드를 들어가보고 싶어요. 재미있을듯.
    아~~ 기다려지네요. 3D 만세!!

    2009.11.04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비

    신기술소개회에 다녀왔습니다. 직접보니 품질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건물의 후면까지 텍스처 처리가 잘 되어 있고, 바닥영상에 건물의 옆면이 완전제거되어 True OrthorPhoto 란 이름에 맞는 데이터인 듯 합니다. 건물등의 메쉬도 적절한 포인트로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이런 작업들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완전 자동으로 처리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쉬의 품질이 너무 좋아서 과연 손이 안간 것인지 의심이 좀 들기도 합니다.
    제가 본 LiDar 자료는 노이즈들이 좀 있어서 그처럼 완벽한 처리가 힘들던데...
    심지어 발표하신 분은 Lidar의 언급은 빼시고 항공사진의 시차차를 이용해 모델을 만든다고 하셔서
    과연...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009.11.05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너무 좋아서 손이 안간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니... 제가 직접 한번 봤어야 하는데... 쩝...
      Lidar 자료는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대부분 항공사진만 사용해서 처리했다고...

      2009.11.05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 Sunny

      적당한 거리를 두고 보면 상당히 퀄리티가 있을거예요. 단, 건물 가까이 아이레벨 수준으로 보려고 건물에 가까이 접근을 하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고요. 10m의 정확도라는 것은 건물의 위치나 모델링된 형태가 정확하다는 의미이지 택스쳐가 디테일하지는 않을 겁니다.건물 가까이 붙어서 건물안으로의 진입을 하는 비지니스는 소화하기에는 이미지 보정등의 수작업이 상당히 필요한... 즉, 궁극적으로 메타버스 또는 차세대 웹3.0(?)의 개념은 아닌듯 보입니다. 라이더데이터는 항공사진보다 상당히 디테일한 결과물을 내지만 변수가 많죠.(예를들면 건물의 반사데이터가 유리라거나 날씨, 또는 주변 오브젝트들의 영향에 따라서 정확도가 떨어진다든가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상품화 할만한 쓸만한 라이더데이터를 얻으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할 거예요.)

      2011.04.07 17:40 [ ADDR : EDIT/ DEL ]
  4. 행복한광부

    C3와 같은 자동영상의 경우 밀집된 빌딩숲의 건물의 하단부분에 대한 해상도가 낮고 자동영상처리
    기법만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높이에서 바라본 조망은 아주 섬셍하지만 건물의 하단부분의 줌인시 화면이 깨지거나 노이즈가 생기거나 화질이 떨어지는걸루 알고 있는데, C&C의 영상은 어떻했는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전 자동이란 의미가 항공영상만으로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모델텍스처링만 자동으로 처리했다는 것인지도 궁굼하고 항공경사영상,라이다,스트리트뷰의 사진이 조합이 되어야 완벽한 3차원영상을 만들수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이 세가지를 자동영상화 한다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자동영상의 경우 통으로 통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각 건물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할 수 없고 하나의 이미지로 처리되는데 C&C는 건물 속성정보를 개별적으로 입력이 가능한 GIS DATA 기반 인지요? 아니면 자동영상을 볼 수 있는 모델링 수준의 뷰어인지요 궁굼합니다..혹시 다녀오신분 또는 아시는분 계시면 저의 우문에? 답을 부탁드립니다..^^;;

    2009.11.06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복한광부

    박사님 저도 좀 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굼해서요..^^;;

    2009.11.06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SK C&C 담당자에게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면 어떻겠느냐.. 특히 블로거 간담회는 어떻느냐고 말했는데,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상 만나는 것이라, 같이 모실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2009.11.0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6. 행복한광부

    한번 말씀드려 본 것인데 진지하게 검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짱 궁굼하네요..ㅎ
    다녀오셔서 멋진 글 남겨주실거죠..?
    잘 다녀오세요..!

    2009.11.0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모임한번 주선해 보겠습니다~~ 제가 나눈 이야기는 지금은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대신 어떤 품질인지는 나중에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11.1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7. 공부쟁이

    정말 이제 한국의 3D 건물 모델링 기술도 구글어스나 MS 버추얼어스에 근접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이쪽 분야쪽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LIDAR 데이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건물 모델링의 자동이라함음 Photogrammetry에서 사용되는 스테레오영상을 이용하여 사람이 디지타이징한것이 아닌 라이다 순수 포인트로만로 건물을 재구성하였다고 봅니다. 그런 라이다로 건물의 단순하지 않은 지붕또한 Roof segmentation기술을 이용하여 Patch별로 나누면 모델링 가능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은 주로 퍼사이드 텍스처 맵핑이나 DEM 위에 오버렙하는 것에만 쓰여졌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아직 GIS기반의 데이터로 보긴 힘든것이 아직까지 건물 모델링에만 초점을 둔 기술이라 봅니다.

    2009.11.12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그런데 SK C&C에서 개발한 기술은 라이다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라이다도 나름대로, 항공사진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죠. 어떻게 조화시켜 사용하는지가 중요할겁니다.

      2009.11.1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 행복한광부

      공부쟁이님 : 지붕의 경우 Roof Segmentation기술을 이용하여 Patch별로 나누어 모델링 한다고 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없을까요?
      그리고
      푸른하늘님 : 위의 공부쟁이님이 말씀하신데로 아직 GIS기반의 데이터로 보긴 힘든 단계인가요?

      2009.11.17 17:26 [ ADDR : EDIT/ DEL ]
    • 공부쟁이님이 SK C&C의 기술을 잘 모르셔서... 라이다를 이용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바람에...

      하여튼... SK C&C의 자료를 입수했으니 조만간 정리되는 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09.11.1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8. 안녕하세요, SK C&C의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SK C&C는 네이버와 달리 B2B를 하는 기업인데 이러한 3D모델링 제작이 어떻게 SK C&C의 비지니스와 연관되어 활용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업을 위해 SK C&C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답변 부탁드릴게요

    2009.11.29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제가 답할 내용은 아닌 듯 싶은데... 결국엔 3D 미러월드를 이용한 가상 쇼핑이나,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검색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2009.12.0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 Sunny

      일단, 저 프로젝트는 아이레벨수준이 아니라 디테일한 3D 멥입니다. 기존의 2D data를 3D로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한 map이죠. 저기에 GIS data를 인식을 시켜야 비로써 하드웨어와 그것을 운영할 소프트웨어가 준비가 되는 것 입니다. 때문에 B2C사업을 하는 사업자에게 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직접적인 B2C 모델을 찾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이고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지만 당장은 구글멥이나 다음스트리트뷰 정도의 이미지검색정도로 사용되는 것(물론 무거워서 이것도 채크를 해봐야겠으나...) 사업화는 몰라도 솔루션은 남는다. 즉 솔루션 자체가 자산이다라는 생각이 강할 것이므로...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따라 상당히 변수가 많은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튼 모델링된 데이터를 뽑는 것이 프로젝트의 종착인지 또는, 저 데이터안에 좌표데이터를 심어서 GIS관련 컨탠츠들을 탑재 할 수 있도록 작업이 되었는지에 따라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결정될듯 합니다. 현재는 모델링된 데이터에 집중을 하고 GIS data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언급이 안되는 것으로 봐서... 글쎄요.. 프로젝트의 목적이 무엇인지 꽤 궁금하네요.

      2011.04.07 17:43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10. 25. 23:23
10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시작된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의 당선작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는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는 구겐하임 박물관을 설계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를 기념하여 구글과 구겐하임 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디자인 콘테스트입니다.

수상작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기상(The People's Prize)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학교(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재학생들이 10의 예비후보를 고르고, 콘테스트 웹사이트에서 투표를 하여 선정한 당선작입니다.

심사단 상(The Juried Prize)은 건축 디자인 전문가 패널(panel) 분들께서 모든 콘테스트 참가작중에서 선정한 당선작이고요.

아래는 인기상을 받은 CBS – Cork Block Shel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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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품은 심사단 상을 받은 SeaShel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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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은 팀은 뉴욕으로 초청을 받아, 구겐하임 박물관과 뉴욕 구글 사무실, 기타 여러가지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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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design-it-shelter-competition-winners.html
Wednesday, October 21, 2009 at 2:45 PM
Aidan Chopra, SketchUp Evangelist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Earlier this year, we teamed up with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to launch the Design It: Shelter Competition. People all over the world were invited to use Google SketchUp to design small buildings and submit them for consideration. We received over 600 entries from 68 countries – the level of participation was astounding. You can check out all the entries on the Guggenheim website.

Two prizes were offered: the People's Prize and the Juried Prize. To determine 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students from 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winnowed down the entries to a list of ten finalists. Visitors to the Guggenheim website could vote for their favorite; the shelter with the most votes won. A jury of seven experts selected 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

Here's a video that announces the winners and talks a little bit about them:




The People's Prize

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is the CBS – Cork Block Shelter
by David Mares of Setúbal, Portugal



The Juried Prize

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 is the SeaShelter
by David Eltang of Aarhus, Denmark.


Each of the winners will receive transportation to New York City for two people, accommodation for two nights, "backstage" tours of both the Guggenheim Museum and our New York Google office, and free admission to a number of other NYC museums. The Juried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a check for one thousand dollars.


Congratulations to the finalists and to the winners. Thank you to everyone who submitted a design, and thanks to everyone who v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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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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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0. 18. 01:50
10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측량이나 3D 모델링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3차원 건물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구글 건물작성기(Building Maker)를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일본 9개 도시를 포함하여 전세계 약 50개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건물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도시를 캡처한 것입니다.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과 유럽쪽 대도시들이네요. 그런데, 유럽쪽을 확대해 보시면 런던이나 파리, 베를린 등은 빠져있습니다. 큰도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빌딩작성기는 사실 아무데서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향후 포털 지도전쟁의 핵심 - 중앙항업의 경사사진"에서 설명드린 바로 그 경사사진이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쪽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흰 부분이 경사사진이 존재하는 곳, 즉 구글 빌딩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파란색으로 둘러쌓인 부분은 기존에 3D 빌딩이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파란 핀은 제가 시험삼아 만들어본 지점입니다.


하얀선으로 둘러쌓인 부분을 확대해 들어가서 위치를 정한 후 빌딩작성기를 시작하면 다음과 같이 동서남북으로 촬영한 경사사진과 정사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시면 3차원 빌딩 만드는 게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지역적으로 건물이 빽빽히 있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그냥 박스형 건물이 아니라면 건물 외곽선을 얼마나 묘사할 지...생각할 사항이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구글은 엊그제 상용지도회사에서 만든 지도를 뗴어내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지도로 바꾸더니, 3차원 건물도 완전히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로 바꾸려는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 겠네요.

민,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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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introducing-google-building-maker.html
Tuesday, October 13, 2009 at 8:00 AM
Mark Limber, Product Manager and Matt Simpson, User Experience Designer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구글 직원 중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하나만 생각하며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구에 세워진 구조물의 3차원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그것도 잘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중 하나는 전세계로 오픈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래서, 우리는 오늘,  Google Earth에 들어가는 건물을 즐겁고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리고 미치도록 중독되는) 구글 빌딩 작성기(Google Building Maker)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구글 빌딩 작성기가 구글맵(Google Maps)과 엄청나게 많은 빌딩의 교차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빌딩을 선택한 후, 항공사진과 간단한 3D 형태를 사용하여모델을 만들게 됩니다. 다 만들면 구글에서 여러분의 모델을 살펴보고, 문제가 없으며 같은 장소에 더 나은 모델이 없다면, 구글어스의 3D 빌딩 레이어에 여러분의 모델을 추가하게 됩니다. 건물은 불과 몇 분정도면 만들 수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분들은 구글 빌딩작성기가 도구라기보다는 게임에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비디오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당분간, 여러분은 약 50개의 도시에서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도시를 추가하겠지만, 여러분의 동네가 없다고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를 모델링하다보면 그 동네에 대해 더 많은 걸 아실 수 있을테니까요. 선생님들께서는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가 학생들을 위한 좋은 교육교재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상 여행자분들은 이제 그냥 방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걸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지 스스로 놀라게 되실 겁니다.

아래는 구글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입니다.
  • 빌딩작성기는 온라인 도구이며, 완전히 웹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갑니다.(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 구글어스에 빌딩을 추가하려면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로 만든 모델은 거대한 온라인 3차원 모델 저장소인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살아 있습니다".
  • 구글의 무료 3차원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여 편집하거나 수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 최신버전의 구글어스(Google Earth)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맥(Mac)을 사용하신다면 구글어스 플러그인(Google Earth plug-in)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구글 빌딩 작성기(Google Building Maker)는 무료이며 14가지 언어로 지원됩니다. www.google.com/buildingmaker에 가셔서 전세계 지도제작 애호가들 모임에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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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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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허허.. 이 구글이란 녀석들 정말 무섭네요. 구글OS의 실체를 듣고 그 신선함과 괴물같은 상상력에 놀랐었는데.. 이번엔 지도를 완전3D로 바꿀모양이네요. 모든 지도의 3D작업을 하려면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니
    저런 툴을 제공해서 유저들이 만들도록 유도해서 그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서 전세계지도를 3D화 하려는 생각인가 봅니다. 지금은 사각형밖에 안되겠지만 툴의 기능을 더 많이 늘려서 다양한 건물들도 3D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 않을까요?

    2009.10.15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게만 만든다면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Web 2.0의 크라우드소싱 개념... 아주 멋지게 이용하는 곳이 구글이죠.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09.10.15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현숙

    ㄷㄷㄷ, 우리가 3D란 어쩌구 하는 동안 이쪽은 전세계 사람들을 포섭해 ! 자발적으로 지도를 작성하네요

    다 망했다,, 라는 생각이 아니들수 없습니다. (우리쪽 엔지니어한테 물어보니 완전 감탄,, 동영상만큼만 되

    면 이건 모 완전 게임 끝이로군요 ^^)

    2009.10.15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밌겠당... 게임 하듯 하면 되겠네요.

    2009.10.19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5. 13:26
9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7.1 버전이 릴리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스케치업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3D 모델링 도구입니다. (유료버전인 스케치업 프로(Sketchup Pro) 도 있습니다.) 특히 이 스케치업을 사용하면 구글어스에 들어 있는 3차원 건물을 만들어 올릴 수 있죠.

이번 7.1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마이너 업데이트라고 보기엔 기능이 많이 강화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대형모델 처리가능 : 복잡한 모델도 빨리 처리할 수 있고, 속도가 빨라졌답니다.
  • 교환포맷 제공 : COLLADA와 KML로 import, export 된다고 합니다. 스케치업에서 만든 모델을 다른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거나, 그 반대도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 콘텍스트기반의 모델링 : 3가지 기능이 설명되어 있는데, 스트리트뷰(Street View)의 영상을 이용해서 텍스처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히 재미있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콘텍스트 기반의 모델링에서 어떠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영어와 관계없이 그냥 보셔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의 미러월드(Mirror World)를 구축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려가며 경쟁중이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기고 있기는 하지만, 구글도 만만치 않은 회사니까요. 싸움 구경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ㅎㅎ

아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2008년 7월부터 Caligari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trueSpace라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중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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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ketchup-71-is-here.html
Tuesday, September 22, 2009 at 11:00 A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보울더에 가을이 바로 코앞에 닥쳤네요. 구글 스케치업 새버전이 나올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죠. 우리 팀은 지난 여름동안 크고작은 여러 프로젝드들로 바빴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7.1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냄새한번 맡아보셔야죠?

이번이 "점(point)" 릴리즈이긴 해도, Google SketchUp 7.1 에는 단순한 기능개선이나 버그 제거 이상의 많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많이 넣어서 (특히 구글 스케치업 프로(Google Sketchup Pro)의 LayOut 2.1 ) 스케치업을 훨썬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대형모델 처리 가능(Large Model Handling)

큰 모델을 쉽게 처리할 수 있고,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속도는 물론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도형이 많이 들어있는 모델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논문을 참고하시고요.
We overhauled SketchUp's rendering engine to make it easier to work with big models. With the right setup, operations like orbiting, zooming and drawing are quicker and smoother. Of course, how much quicker depends entirely on factors like your computer's configuration and the specific model you're working on. For most people, most of the time, SketchUp should feel snappier when they're working with lots of geometry. Have a look at this article to find out how to take advantage of the improvements we made.

파일 교환포맷 추가(Better File Exchange)

구글에서는 데이터 자유화(data liberation)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새로운 데이터포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오픈 표준인 COLLADA와 KML을 불러들이고 내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더 자유롭게 다른 소프트웨어와 자료를 교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One of the things we're pretty concerned about around here is something called data liberation. Too often, your stuff's locked inside proprietary file formats that force you to use whatever tool you used to create it. We don't think that's right, so we're doing what we can to make it easier to move your data around.

COLLADA is a 3D file format based on open standards; it makes it easier to move your models between different pieces of software. KMZ is the standard file format for packaging 3D models together with information about their geographic locations. SketchUp 7.1 can import and export COLLADA and KMZ files, which should go a long way toward letting you do whatever you like with your data.

콘텍스트 기반의 모델링(Modeling in Context)

흠.... 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구축할 때... 그 모델의 현재 위치를 고려하여 보다 쉽게 텍스처를 입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구글맵 스트리트뷰(Google Maps Street View) 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인근에 있는 모델을 불러오는 방법이 생겼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한개의 모델을 선택해서 콤포넌트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스트리트뷰 영상을 텍스처로 활용할 수 있게된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저도 두어달 전... 구글 스케치업에 빠졌을 때 다음 로드뷰(Road View) 영상을 이용해서 3D 모델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머, 지금은 구면 파노라마에 빠진 바람에 신경을 안쓰지만요.

인근에 있는 모델을 불러오는 것도 참 재미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이 비슷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모여있을 때는 쉽게 3D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Whether you're building photo-textured, geo-located models that are headed for Google Earth, or just trying to cobble together some context for a design proposal, you should be interested about the stuff I talk about in this short video:



Get Photo Texture
gives you direct access to Google Maps Street View imagery from right inside SketchUp. You can use panoramic, street-level photography we've gathered to photo-texture your models. It's spooky-cool.

Nearby Models
lets you use the Component Browser to search the 3D Warehouse for buildings located near the one you're working on. Bringing in a geo-location snapshot first tells SketchUp where to look.

Upload Component
provides a shortcut for uploading parts of your model to the 3D Warehouse without having to save them out as separate files first. This is handy if you're modeling several buildings on the same block; it's also useful for preserving the functionality of Dynamic Components when you upload them.

스케치업 프로에서 치수 넣기(Dimensioned Drawings in Google SketchUp Pro)

스케치업 프로 7.1에 포함되어 있는 LayOut 2.1 을 사용하면 치수를 아주 쉽게 기록할 수 있답니다.

We've given SketchUp Pro a big upgrade in this release; it's specially targeted at those of you who need to make professional design documents to communicate your work to clients and partners. LayOut 2.1 (included in SketchUp Pro 7.1) now includes a simple but surprisingly powerful tool for dimensioning models and creating dimensioned drawings. There's a bunch more to talk about in LayOut 2.1, but we'll save that for another blog post tomorrow.

그래도 부족하면...(... that's not enough, have you got an idea for what we should do next?)
새로운 구글 스케치업 제품 아이디어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달랍니다.

In earlier days, we used to be able to talk to everybody who was using SketchUp. Every week, well over a million of you are using SketchUp, and it's getting really hard to remember all of your names – much less the new features you'd like us to build. For this release, I've put up a shiny new Google SketchUp Product Ideas page that you can use to let us know what you think we should build next. Don't hold back – I'm listening, and I'll respond formally to (at least) the top ten ideas you post.

And if you just want to talk about SketchUp, please head on over to the Help Center where you'll see that we've done a big upgrade on our discussion forums.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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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5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5. 13:51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Dublin)영국 웨일즈의 카디프(Cardiff)가 구글어스에서 3D 로 거듭났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최근에 3D 로 추가된 도시로는 유럽 3D 도시 추가에서 소개해 드린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aw), 헝가리의 프라하(Prague) 및 노르웨이의 오슬로(Oslo)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도시 전체가 3D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더블린의 3D 빌딩 모델을 몇 군데 잡아 본 모습입니다. 상당히 깨끗하게 처리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 화면 아랫부분에 나타난 Copyright 문구를 확인해 보면, 이 모델들은 "Infoterra LTD & BlueSky"에서 제작했다고 나옵니다. 이중 Inforerra 라는 회사는 제가 오래전 쓴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라는 글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던 회사입니다. 항공사진 자동처리용 프로그램인 Pixel Factory를 개발, 판매하는 회사인데, 구글에서도 이 시스템을 도입했었습니다.

아무튼 약간 구글링을 해봐서 알아본 결과로는 아무래도 이 모델들은 Infoterra 와 Bluesky의 합작회사인 GeoPerspectives 라는 회사에서 제공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래는 이 도시들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를 띄우고 싶지 않다면 아래 비디오만 한번 보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HD 를 누르고 고화질로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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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ublin-and-cardiff-now-in-3d.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3:20 PM
Bruce Polderman, Product Manager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SketchUp Blog]

오늘 우리는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Dublin)웨일즈의 카디프(Cardiff)구글어스 실사 사진 3D 도시에 추가하였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빌딩 3D 이미지보기(3D Buildings) 레이어를 켜면 이들 도시 위를 날라다닐 수 있고, 카디프 성(Cardiff Castle), 성 다비드 홀(St. David's Hall), 아라스 안 우차타레인, 세관(Custom House)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로부터 이 역사적 도시의 조용한 골목길까지 모든 것들을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카디프와 더블린은 주로 자동적으로 생성된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부는 사용자가 생성한 모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에는 구글어스에서 이들 3차원 도시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들 도시를 처음 알게 되신 분이든, 이 곳 출신으로 향수를 느끼시던 구글어스를 통하면 여러분이 실제로 어디에 계시던지에 관계없이 이들 3차원 도시의 모습을 실감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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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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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군요. 그동안 별로 사용하지 않던 구글어스를 꺼내봐야겠군요.

    2009.09.05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28. 12:00
8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lgrade)의 구글어스 3D모델이 한 지방지 1면에 소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이 해당 지면인데요, 좌측위에 있는 분이 Zexland라는 3D 모델러고요, 어떤 건물을 3D로 제작했는지 상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네요.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이분이 제작한 모델을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총 125개나 제작하신 것 같습니다. 대충 넘겨 보니 2/3 이상이 구글어스에 채택이 된 것 같네요.


흠... 그런데, 아래 원문을 보시면 3D 이미지갤러리에 들어있는 3D 모델을 직접 3차원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삽입하는 기능이 있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삽입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괜찮은 기능이네요. 아래에서 3D 라고 되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3차원으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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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3d-makes-headline-news-in-belgrade.html
Wednesday, August 26, 2009at12:45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오늘 아침, 우리는 세르비아의 벨그라드(Belgrade)에 사시는 Zexland라는 3D 모델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분은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자신이 구글어스용으로 제작한 3D 건물들이 세르비아 지방 신문 1면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기사 제목은 "3차원 벨그라드(Three-dimensional Belgrade)"로 여기 들어가시면 영어 번역본을 보실 수 있고, 원본(세르비아 어) 글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Zeljko님 수고 하셨고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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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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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9. 8. 8. 16:50
아이폰에서 뉴욕과 파리를 3차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3D 인터넷 지도가 출시되었습니다. (via Digital Urban)

아래는 뉴욕을 3차원으로 감상할 수 있고, 원하는 업소도 검색할 수 있는 UpNext 3D NYC입니다. 가격은 $2.99입니다. $1.00 정도만 되었어도 그냥 한번 샀을텐데, 단 한번 시험해 본다고 3불 짜리 어플 사기는 그렇네요.

아무튼 보시는 것처럼, 약간 꾸지기는 하지만, 3차원 건물도 볼 수 있고, 지하철 노선도도 볼 수 있고, 업소 검색도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세한 기능설명은 아래 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에 있는 more...를 눌러보세요. (그냥 정리해둔 겁니다. 별것 없습니다.)

다음은 파리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아이폰용 3D 인터넷지도입니다. mobile3Dcity라는 프로그램인데, 가격은 $8.99 네요. 당연히 안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어플도 자세한 기능을 담은 비디오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위에 있는 UpNext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디오를 보시면 3차원 모델이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델이라서 상당히 실감납니다. 게다가.... 정말 성능이 끝내주네요. 모바일에서 3차원 건물을 띄우는데 저 정도 속도라면, 정말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녀석은 $2.99 정도면 한번 사서 돌려보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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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바일 인터넷지도에서 3D 건물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물론 옆사람들한테 보여주는 용도라면 좋겠지만, 실제로 어떤 건물이나 랜드마크를 검색하는데는 크게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널리 알려진 건물을 제외하면요. 현재 수준으로는 3D 모델은 유인 요소 정도에 불과하고... 결국엔 검색의 질이 얼마나 높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먼 미래를 봤을 때는 3D 건물이 아주 유용한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특히, 현재처럼 기껏해야 항공사진을 사용한 텍스처가 아니라, 스트리트뷰(Street View)와 같은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텍스처를 붙이고, 이것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와 결합하게 될 때, 정말 멋진 응용이 가능해 지겠죠.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3D 도시를 보니, 이런 미래가 좀더 가까이 온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에도 빨리 멋진 3차원 도시가 서비스되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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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석

    한글버전도 있으면 여행갈때 좋겠네요.
    전 이것도 좋지만 GPS이용해서 카메라로 길찾기하는 그 서비스가 더 관심가네요.
    우리나라도 아이폰이 좋은 가격에 나와 이런것들을 해봤으면...

    2009.08.08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 GPS를 이용해서 카메라로 길찾기... 가까운 지하철역 위치를 보여주는 증강현실 프로그램 말씀이로군요. 아마 지도관련 기술에서는 AR이 가장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09.08.08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9. 7. 20. 22:35
며칠전, 여준아빠님께서 "인천 송도신도시쪽에 텍스처를 입힌 3D 건물이 많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지난 7월 초에 일간경기경인일보에서 "인천경제청은 전 세계적인 검색 포털 사이트인 '구글'에 인천경제자유구역 3D 공간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았기 때문에 언제쯤이나 3D 모델이 올라올지 기다리고 있던 참이라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아래가 구글어스에서 송도신도시 모습을 확인한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로 3D 모델이 가득찬 곳은 송도신도시가 처음이지 싶을 정도로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저기 뒤에 보이는 4개 기둥처럼 생긴 건물을 클릭해 본 것입니다. 제가 하도 오래전에 가봐서 건물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현재 송도신도시에서 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정도로 높은 건물임에도 그냥 제목이 Building68로만 붙여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다른 건물들을 클릭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건 오피스빌딩이건, 공원에 있는 건물이건 모두 번호뿐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이 건물들을 누가 제작해 올렸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구글 스케치업 3D 이미지갤러리에 들어가시면 모든 건물을 볼 수 있는데, 중복되는 것을 포함해서 약 150개의 모델이 올라가 있네요. 그리고 건물 이름도 모두 붙어 있구요. 맨 위에 있는 높은 건물은 "더 샾 퍼스트 월드"인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모델들의 제작자가 IFEZ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용역을 줘서 제작했을 듯 싶은데, 어째 인천자유구역청 건물도 모델링되어 있지 않고, 항공사진이나 로드뷰로 봤을 때, 아주 멋질 것 같은 송도컨벤시아 건물도 없고... 좀 허전합니다. 완공된 건물이 무척 많을텐데 3D 모델은 비어있는 곳이 많아서요.

(출처 : 네이버 지도)

그리고... 건물들이 모두들 천편일률적으로 비슷비슷하고, 색감도 지저분해 보이고, 가까이 확대를 해봐도 세밀한 건 없는 것 같고... 좀 그렇습니다.

(출처 : 다음 로드뷰)

아마도 8월7일부터 10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위해서 이 모델을 구글어스에 올렸을 것 같은데, 이왕에 만드는 김에 좀더 예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머... 한폭의 유화같은 구글어스 3D 모델이나, 구글어스에서 가장 멋진 3차원도시처럼은 만들지 못하더라도, 구글어스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 들과 비교를 해보면 좀더 멋지게 만들 욕심이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사실 저는 구글어스에 3D 모델을 멋지게 만들어 올리는 것이 관광이나 홍보, 광고 등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그래도 이왕이면 멋지게 만들어야 흥미를 유발할 테고, 단순히 3D 건물만 올릴게 아니라 관련 사이트 링크를 포함하여 좀더 상세한 정보까지 만들어 두면 보다 효과적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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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처박혀 있는 송도신도시 현장 얘기를 해주셨네요.
    구글어스 3D 모델은 둘째 치고, 각종 GIS, map 업체의 기본 데이터부터 빨리 IFEZ에서 지원을 해주든지 해서 업데이트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여기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건물이 새로 등장하고 지형이 변경되는 지역일텐데, 네이버든 다음이든 맵, 항공사진 모두 너무 오래된 것이라 볼때마다 난감합니다. 이 지역 내부 건물의 정보시스템을 위해 연동한 GIS 업체의 맵도 이 지역 지도가 아직 멍한 상태입니다. 구글이나 구글어쓰야 말할 것도 없고요.
    '아주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목적형 지역개발을 할 때, 그 주체인 기관이 GIS 부분에 먼저 투자해서 잦은 업데이트가 일어나도록 사업 모델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게 새 지역의 홍보와 관심 집중에 다른데 돈 쓰는 것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요즘 일하러 이 지역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합니다. :-)

    2009.07.21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옳으신 말씀이네요. 저도 송도 지도 찾아보다가 너무 허덥해서 놀랬었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2년전쯤 업데이트된 지도더군요~~

      2009.07.2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 아침 진대제 위원장이 방송에 출연했던데-
    이런 부분까지 살펴봐주면 좋겠네요.

    2009.07.21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영곤

    송도 신도시의 경우 구글 어스에 올리는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내부 인트라넷인 IFEZ Sky in 3D 작업을 하면서 서브로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스케치업으로 한는 것이 아니라 맥스로 작업한 것입니다.

    중요 건물은 모델링을 안한 것이 아니고, 작업은 되어 있습니다. 다만 못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작업해서 올려 놓은 것들도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황당하게도 국정원에서 내리라고해서 랍니다. 내리는 작업이 올리는 작업보다 힘들다고하는군요. 건물 좌표가 있어서 위험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내비게이션에도 좌표가 나오는 판에... 참 이 나라는.. ㅜㅜ 몇년 사이에 우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참! 퀄리티는 용량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맥스로 작업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09.07.22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총 24개)로서, 여러개의 3D 객체를 함께 묶어주는 컴포턴트(Components)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오프셋(Offset) 도구, 콤포넌트(Components) 도구,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단면(Section) 도구, 카메라위치/둘러보기(Position Camera/ Look Around)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비디오는 내비게이션(Navigation) 도구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실 한가지 도구가 아니라 좌측 그림처럼 여러가지 서로 비슷한 6개의 도구를 한꺼번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좌측위에서 가로 방향으로 각각 Orbit, Pan, Zoom, Zoom Extent, Zoom Previous, Zoom Next 입니다.

사실 이 도구들은 설명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캐드(CAD) 시스템에는 공통적으로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Orbit 툴은 화면 중심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360도*180도로 모델을 돌려보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도구는 사용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마우스 휠을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동일한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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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도구는 현재 뷰를 평행으로 이동시키는 도구입니다. 화면에서 잘려 안보이는 부분을 볼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용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휠을 드래그 하면 동일한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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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도구가 선택된 상태에서 마우스를 위로 드래그하면 확대(Zoom In)되고, 아래로 드래그하면 축소(Zoom Out)가 됩니다. 마우스 휠을 앞으로 굴리면 확대되고, 뒤로 굴리면 축소가 되므로 이 도구도 별반 사용할 일은 드뭅니다.

특히, 마우스 휠을 굴리면 현재 마우스 포인터가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 확대/축소되므로 원하는 부분을 확대/축소할 수 있어 훨씬 좋습니다. (Zoom 도구를 사용할 때는 화면 중심을 기준으로 확데/축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휠을 굴리는 방식으로 확대 축소를 하면 먼것은 빨리 확대되고, 가까운 것은 천천히 확대/축소되므로 화면 콘트롤이 훨씬 쉽습니다.

특히, 휠버튼을 사용하여 확대/축소/Orbit을 수행하면,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중간에도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즉, 예를 들어 선을 그리다가 현재 화면에서 안보이는 곳을 클릭하려면 shift+휠 드래그를 하여 화면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이 많기 때문에 Orbit/Zoom 도구는 아예 잊어버리고, 마우스로만 콘트롤하는 것이 작업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Zoom Extent는 현재의 모델이 모두 보일 수 있도록 화면을 조정하는 도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Zoom Previous 와 Zoom Next는 각각 이전 화면, 다음 화면으로 뷰를 바꾸는 도구입니다.

마지막으로... Zoom 도구가 선택한 상태에서 shift를 누르고 마우스를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Field of View를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 있는데, 그다지 유용한 것 같지는 않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민, 푸른하늘
2009/06/09 -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
2009/06/11 -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2009/06/20 -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 제작방법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3)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사용법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4) - 의자 만들기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2) - 선택(Selection)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3) - 회전(Rotation)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4) - 사각형(Rectangle)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5) - 원호(Arc)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6) - 이동(Move)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7) - 선(Lines)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8) - 지우개(Eraser)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9) - 자유곡선(Freehand)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0) -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1) - 치수(Dimension)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2) - 원/폴리곤(Circle/Polygon)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3) - 걷기(Walk)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4) - 오프셋(Offset) 도구
2009/06/29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5) - 컴포넌트(Components) 도구
2009/06/29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6) -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2009/07/0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7) - 단면(Section) 도구
2009/07/0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8) - 카메라위치/둘러보기(Position Camera/ Look Around) 도구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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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모산방

    잘 보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7.16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많이 보고 갑니다.

    2009.08.30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총 24개)로서, 여러개의 3D 객체를 함께 묶어주는 컴포턴트(Components)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오프셋(Offset) 도구, 콤포넌트(Components) 도구, 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 단면(Section)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위치(Postion Camera) 도구와 둘러보기(Look Around) 도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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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둘러보기(Look Around) 도구를 누르고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아래 그림에서 빨간 화살표를 쳐둔 것처럼 눈이 생기고 이리저리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때, 현재 자신의 위치(Camera Position)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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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화면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숫자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현재 카메라의 높이입니다. 그냥 키보드로 숫자(1, 0.7, 4m) 등을 입력하면 높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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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Look Around)도구를 사용하다가, 카메라의 위치를 바꾸려면 카메라위치(Position Camera)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도구를 클릭한 상태에서 마우스로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면 그 지점으로부터 1.8미터 정도 위쪽으로 카메라가 이동됩니다. 물론 키보드로 숫자를 입력하면 높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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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느지점에서 다른 어떤 지점을 보고자할 경우에는 먼저 마우스로 시점의 위치를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하여 바라보는 방향까지 이동시킨 후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됩니다. 아래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자동차 쪽을 바라보도록 설정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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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 그림처럼 Camera -> Field of View를 선택한 후, 마우스를 위 아래로 드래그 해보시면 넓은 범위를 볼 것인지, 좁은 구역을 확대해서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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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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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3. 11:51
7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3월 시작된 2009 국제 학생 교량모델링 콘테스트의 최종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수상자는 아래 원문에 들어 있는데, 2009 Winning Schools(KML)을 눌러보시면 구글어스 5.0 투어 긴응를 통해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를 띄우기 싫으시면 여기에서 비디오로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중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 작품을 캡처해본 것입니다. 1등 작품인데, 교량 자체도 예쁘게 모델링되어 있지만, 앞쪽에 보이는 관측포인트까지 만들어 둔 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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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다리도 참 멋집니다. 로마시대때부터 저런 형식의 다리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일 Regenburg라는 곳에 있는 "Steinerne Brücke"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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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출된 작품은 42개의 콜렉션, 77개라고 합니다. 매번 구글 스케치업 콘테스트를 볼 때마다 의외로 참가자가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좀 아쉽네여~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results-are-in-and-they-are-beautiful.html
Friday, July 10, 2009 at 2:4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와우! 구글 스케치업 2009 국제 학생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에 멋진 작품들이 접수되었네요. 전세계 65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42개의 콜렉션이 생성되었으며, 총 77개의 다리가 모델링되었습니다. 이번에 모델링된 다리중에는 역사적 작품, 보행자용 다리, 철교 및 육교 등 모두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승자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상세한 작품내역과 저명한 패널로 구성된 심사단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승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등 : Jason Wong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 건축 및 건설관리 학교

2등 : Tobias Merk
독일 응용과학 대학교 디자인학교

3등 : Nicholas Falbo
미국 포틀랜드 대학교 Nohad A. Toulan 도시과학& 계획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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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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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총24개)로서, 여러개의 3D 객체를 함께 묶어주는 컴포턴트(Components)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오프셋(Offset) 도구, 콤포넌트(Components)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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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Section) 도구는 말 그대로 제작한 3D 모델의 단면을 잘라 내부를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실험해 보려면 예제에 있는 것처럼 건물 모델이 있는 것이 좋겠죠. 좌측 아이콘과 같은 "모델 가져오기(Get Models)" 도구를 누르고, "House"로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모델을 스케치업으로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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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Section) 도구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초록색 박스 형태가 나타납니다. 이 박스가 원하는 방향이 되었을 때 마우스를 클릭하면 그 면에 대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단면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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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의 방향을 고정시키려면, 원하는 방향을 찾은 후, Shift 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동시키고, 원하는 곳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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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Section)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만,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노란색 선이 둘러쳐진 단면 하나만 활성화됩니다. 다른 단면을 보고 싶다면 그 면을 더블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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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면을 오른쪽 마우스버튼으로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콘텍스트 메뉴가 뜹니다. 이 메뉴 중 "Reverse"를 누르면 반대쪽 단면을 볼 수 있고, "Align View"를 누르면 그 면에 수직한 방향으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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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의 콘텍스트메뉴에서 "Create Group from Slice"를 누르면 단면도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생성된 단면도를 옆으로 이동시켜둔 모습입니다. <-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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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단면은 이동(Move) 도구회전(Rotation) 도구를 이용해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단면을 회전시키는 모습입니다. 단면을 없애고 싶을 때는 지우개(Eraser)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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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단면(Section) 도구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거나, 단면도를 별도의 파일로 저장하기 혹은 여러 단면을 한꺼번에 만들기 등의 기능도 있는데, 이는 다른 비디오를 보라고 하네요.

머... 저는 당분간 건물 내부까지 모델링 할 일은 없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없기는 하지만, 아주 유용한 도구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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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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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따라 하기 전에 좌측 그림처럼 생긴 모델가져오기(Get Model) 도구를 클릭한 후, Kitchen으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부엌 모델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적당한 것을 불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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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통(Paint Bucket) 도구는 말 그대로 3D 객체의 표면을 색이나 패턴 등으로 채워줄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대화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패턴을 선택한 후, 3D 객체의 표면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 면이 해당 패턴으로 채워집니다. 평면이나 곡면에 관계없이 경계선이 있는 곳까지만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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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Selection) 도구로 여러개의 면을 미리 선택한 후 마우스로 클릭하면, 선택된 표면이 모두 한꺼번에 바뀝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색칠한 표면은 나중에 다른 패턴으로 칠하게 되면 모두 한꺼번에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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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자 하는 패턴은 집모양의 아이콘(현재 사용중인 패턴) 오른쪽에 있는 드롭박스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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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패턴을 선택한 상태에서 Edit 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색이나 크기, 투명도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변경시키면 현재 해당 패턴으로 칠해져 있는 모든 표면이 실시간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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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여러개를 한꺼번에 선택하여 색칠하면 한꺼번에 변경이 된다고 했는데, 한꺼번에 선택하지 않고 따로따로 칠하더라도 동일한 패턴을 한꺼번에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Shift를 누른 상태로 패턴을 적용하면 됩니다. 이 경우, 따로 떨어져 있든 연결되어 있든 가리지 않고 동일한 패턴은 동시에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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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해당 면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면이 동일한 패턴으로 칠해집니다. 단, 미리 다른 패턴으로 채워져 있는 면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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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Shift와 Control 키를 동시에 누르면서 패턴을 적용하면 기하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델 중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칠해진 녀석들만 골라서 같은 패턴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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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은 녹음이 잘렸네요... Alt 키를 누르고 하면 어떻게 된다... 이런 내용같은데... 하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민, 푸른하늘
2009/06/09 -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
2009/06/11 -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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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3)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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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총 24개)로서, 여러개의 3D 객체를 함께 묶어주는 컴포턴트(Components)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오프셋(Offset)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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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Component)란 여러개의 기본적인 3D 객체(선/육면체/원기둥 등)을 묶어, 하나의 큰 덩어리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가지 편집을 거쳐 컴퓨터, 책상, 의자 등을 만들었다면, 이것을 한덩어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스케치업에서는 어떤 객체를 다른 객체 옆에 가져가면 서로 달라붙어서 아래와 같이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불편할 것 같지만, 사실 스케치업을 사용하면 3D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개념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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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개를 묶어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면 이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컴포넌트가 이런 목적으로 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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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에서 여러 단위객체를 모아 하나의 덩어리로 만드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그룹(Group)으로서, 대상을 선택한 후, Edit -> Make Group 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 글의 주제인 컴포넌트로서 Edit -> Make Component 혹은 좌측 그림과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은 그룹으로 만든 것이며, 왼쪽은 컴포넌트로 만든 것입니다. 밖에 보이는 박스를 통해 한 덩어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가 외관상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또, 이렇게 덩어리 상태일 때에는 이동(Move), 회전(Rotation) 및 크기변경(Scale) 만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때에도 이 두가지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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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Group)과 컴포넌트(Component)는 여러개를 복사해 둔 후, 편집을 할 때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은 그룹을 3개 복사한 후 각각 편집한 것으로, 어떤 하나를 편집해도 다른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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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컴포넌트(Component)의 경우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는 원본에 대한 복사본(instance)이기 때문에, 다음 그림처럼 하나를 편집하면 나머지가 모두 동일하게 수정이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것을 여러개를 만들어야 할 경우 (예를 들면 문짝)에는 컴포넌트로 만든 뒤 복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하나만 있을 경우에는 그룹으로 만드는 것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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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컴포넌트를 만들면 대부분의 도구는 사용할 수 없고, 이동(Move), 회전(Rotation) 및 크기변경(Scale) 만 가능합니다. 컴포넌트에 들어 있는 도형을 편집하려면 아래와 같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Edit Component"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편집이 끝난 뒤에는 컴포넌트 바깥쪽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Close Component"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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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선택(Selection) 도구 상태에서 컴포넌트를 더블클릭해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끝마칠 때는 컴포넌트 바깥쪽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편집이 가능한 상태로서, 회색 점선 박스가 쳐져 있습니다. 윗그림에서는 노란색 박스가 둘러쳐 있는데, 이때는 컴포넌트 전체가 선택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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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를 생성하면, 이는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저장된 컴포넌트는 Window -> Components 를 선택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Components 창에서 집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자신이 생성한 컴포넌트를 볼 수 있습니다. 창에 나타나는 컴포넌트를 끌어서 편집화면에 가져오면 그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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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케치업에서 Components 창을 열어본 것으로, 위에 나오는 화면과 약간 다릅니다. 집모양 아이콘 옆에 여러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드롭박스를 사용하면 Google 3D warehouse에 공유되어 있는 컴포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은, 자신이 스케치업으로 제작하여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 올린 모델이나, 자신의 콜렉션(Collection)에 저장된 모델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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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신이 제작한 모델을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 자신의 모델을 올리려면, Share Model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컬렉션(Collection)이란, 3D 이미지갤러리를 돌아다니다가 자신이 필요한 것을 골라서 별도로 저장해 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좀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번 글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컴포넌트(Components)... 잘 사용하면 아주 편리할 것 같네요. 동일한 모양이 여러개 반복하여 사용한다면 반드시 컴포넌트로 만든다... 잘 기억해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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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외

    감사합니다.

    2012.12.22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냐

    너무 유용한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5.30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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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제작된 3차원 모델을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사용되는 걷기(Walk)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걷기(Walk)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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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Offset) 도구는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형태에 관계없이 평면도형을 선택하면, 그 도형과 일정한 간격만큼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새로운 도형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한번에 단 하나의 평면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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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Offset) 도구는 여러개의 선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선택(Selection) 도구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선을 선택해 둔 후, 오프셋을 적용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3개의 선을 선택한 것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형태일 때, 면을 선택해서 오프셋을 적용하면 아랫부분을 다시 편집해야 하지만, 선을 선택함으로써 훨씬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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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구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간격을 정확하게 띄우려면, 먼저 약간 움직여 둔 후, 키보드로 숫자 (+단위)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참조(Inferring)도 선이나 원을 그릴때와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아래는 왼쪽에 먼저 오프셋을 적용한 후, 오른쪽에 새로운 오프셋을 만들 때, 왼쪽에 만들어진 선을 참조로 높이를 결정하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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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위의 방법보다 더 간단한 것은 그냥 더블클릭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왼쪽을 오프셋으로 띄운 뒤, 오른쪽에 적용할 때에는 그 면을 그냥 더블클릭만 하면 동일한 양만큼 오프셋이 만들어집니다.

흠... 괜찮은 도구죠? 특히 창문 같은 걸 만들 때 아주 유용할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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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제작된 3차원 모델을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사용되는 걷기(Walk)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원/폴리곤(Circle/Polygon)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걷기(Walk) 도구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시선높이를 유지하면서 모델을 둘러보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마우스를 클릭한채로 드래그 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 가 보이실텐데, 이곳이 마우스를 클릭한 지점이고, 이 표시에서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앞으로 전진, 아래로 내리면 후진입니다. 좌우로 가져가면 좌우로 돌아가고요.

+ 표시에서 멀어지면 빨리 움직이고, 가까와지면 느려진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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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Walk) 도구를 사용할 때도, 키보드와 함께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 Shift 키 - 눈높이를 위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Control 키 - 빨리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 Alt 키 - 3D 객체를 무시하고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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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걷기(Walk)도구를 사용하다가 마우스 가운데 휠을 드래그 하면 둘러보기(Look Around)와 동일하게, 위치는 고정한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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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 기능을 실험해 보시려면, 위의 그림처럼 뭔가가 잔뜩 있는 모델이 필요할 겁니다. 모델가져오기(Get Models)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Walk로 검색을 해 보시면 여러가지 모델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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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Walk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저는 아래로 내려서 The Haunt Walk 라는 모델을 받아서 시험해 봤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시면 약간은 으스스... 한 걸 볼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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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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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6. 11:45
7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첫번째, 두번째에 이어 세번째로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John이라는 분으로서 영국의 더슬리(Dusley)라는 오래된 도시를 모델링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이 만든 모델은 여기 들어가 보시면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총 151개에 이릅니다. 이중에는 전화박스나 가로등 같은 것들도 있는데, 거의 모두 구글어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는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서 위치표지는 지워버리고 몇군데를 캡처해 본 모습인데, 정말 섬세하게 작업했다는 것이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요즘 스케치업 투토리얼 비디오들을 정리하는 중인데, 빨리 정리하고 저도 하나 올려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100개씩 작업할 건 아니지만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featured-modeler-john-from-dursley.html
Wednesday, July 1, 2009 at 3:05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존(John)은 은퇴한 영국 건국가로서,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사는 동네의 건출물의 역사에 대한 영정을 가지고, 영국 글로세즈터샤이어(Gloucestershire)의 더슬리(Dusley)의 아름다운 3D 모델을 제작하신 분입니다.

"캐슬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의 배치는 약간 비뚤어져 있지만, 원래 그자리에 실재로 성이 있었다는 걸 아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성 주변에 해자가 있었고, 캐슬 스트리트는 그 주변에 있었거든요."


존은 구글어스(Google Earth)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을 동시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동생이 먼저 SeniorNet 그룹을 통해 스케치업 강의를 듣고 스케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존이 사는 동네에는 인터넷카페가 있었는데, 동생의 추천으로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뻑'갔습니다. 그리곤 더슬리(Duskey)를 지도에 넣어야겠다고 결심했죠. 로세스터 시를 작업한 앤드류(Andrew)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의 평면이 동일한 평면에 있을 때 서로 충돌하는 z-fighting같은 것 말입니다." *역자 주) 스케치업 7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존이 설명하는 것처럼, 건축학적인 배경과 특정지역에 대한 역사 정보는 더슬리(Dursley)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구글어스 3D 빌딩이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다른 책이나 기록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모든 상세한 내용까지 모델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에는 Buildings of England라는 책이 있어서, 지역별로 건축물들의 발전상황을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제 건축 실무경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은 또한 구글어스 위성영상에 있는 지붕의 형상을 통해 건물의 구조에 대해 많은 정보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사진(존의 사진 사이트 참고)에도 조예가 깊습니다.

"지붕을 알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지붕표면은 경사가 비슷하고, 빌딩의 면적과 범위가 비슷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지붕 표면을 보면 벽의 배열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의 배열이 몇 세기동안 비슷하게 적용되어 왔다는 점을 다른 사진들과 결합하면 아주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물의 높이를 추정할 때는 자신의 사진과, 대부분의 건물에서 문의 높이가 2.1미터라는 사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업(Sketchup)에서 컴포넌트와 이동/어레이 부분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건축물은 항상 반복되는 요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빅토리아풍이 굴뚝 하나를 생성하면, 여러군데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반복성을 극대화하려면 스케치업의 그리드 체계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즉 원점을 설정하고, 적색/녹색 축을 사이트에 정렬한 후 축을 그리는 거죠. 축을 설정하는 것은 차를 운전하기 전에 시동을 거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구글어스에 건축물을 올리는 것이 교육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봅니다. 모델은 수많은 역사와 건축학적 기하학, 지식의 집대성이거든요. 사적으로 등록된?? "Listed Buildings"는 특히 제가 관심을 많이 두는 부분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건물의 모든 디테일을 확실하게 잡아내는데는 이만한 방법이 없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Dursley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존씨의 인상적인 작업이 결과, 존이 만든 모델이 뉴스를 타기도 했습니다. "BBC 와 지방 신문에 제가 났었습니다." 그럼 왜 그는 이런 작업을 할까요? 존에 따르면, 자신과 동료들은 이세상 모든 분들이 더슬리를 3D로 감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앤드류와 저의 동기는 우리 동네나 도시에 대한 동일한 종류의 관심입니다. 건축과 역사를 결합하고, 세계와 공유해보면 여러분도 왜 제가 이토록 빠져드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제 동생은 제 모델을 캡처해서 "모든 각도에서 바라본 더슬리"와 같은 책을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럴 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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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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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가 블로그에 광고거는걸 만들때, 구글은 지구를 3d로 만들어버렸네요 .. 구글의 시도가 가상해 보입니다 ..

    2009.07.0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넷물고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의 3D는... 현재까지는 구글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는...

      2009.07.0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오늘은 원을 그릴 수 있는 원(Circle) 도구와, 정다각형을 그릴 수 있는 폴리곤(Polygon)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치수(Dimension)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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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Circle) 도구와 폴리곤(Polygon) 도구는 사용하는 방법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비디오로 설명한 모양입니다. 우선 중심점을 찍고 적당한 거리만큼 띄워서 한 점을 더 클릭하면 끝납니다.

이때 정확한 크기로 그리려면, 먼저 중심점을 찍고 적당한 거리만큼 띄운다음 바로 키보드로 거리(0.5, 6, 20 등)를 입력하면 됩니다. 5.5m 등과 같이 단위를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원은 기본적으로 24개의 선으로 그려집니다. 그려지는 선의 모양을 바꾸려면, 숫자+s를 입력하면 됩니다. 즉, 6s 로 입력하면 정육각형 형태로 그려지고, 그 이후에는 동일한 형태로 유지됩니다. 이는 폴리곤(Polygon) 도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원과 폴리곤이 뭐가 다를까 싶은데요, 아래 그림은 원을 8개의 선으로 그렸을 때와, 정팔각형을 그린 후 비교해 본 것입니다. 원은 선의 수에 관계없이 부드러운 면으로 그려지는 게 다릅니다. (저는 왜 원의 꼭지점 수를 줄여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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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나 정다각형을 그린 후, 마우스를 잠시 경계선에 올리면 그 중심점도 참조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머...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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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나 정다각형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하고, "Entity Info"를 선택하면 그 도형의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반지름이나 변의 수를 직접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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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나 폴리곤을 그릴 때, 원래는 마우스를 가져가는 면에 접하도록 그려집니다. 그런데, 이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리고자하는 면에 마우스를 가져간 후,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그 면에 평행한 원이나 다각형이 그려집니다. <- 이렇게 방향을 고정시키는 것은 회전(Rotation) 도구에서 중심점을 잡을 때도 나왔습니다. 적당히 사용하면 아주 편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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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마지막 기능은 좀 더 연습해 보는 게 좋겠네요. 예를 들어 창문 테두리를 그릴 때, 나를따르라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창문에 수직한 모양으로 도형을 그리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아래와 같이 벽을 세우고 구멍을 뚫었습니다. 사각형(Rectangle) 도구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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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창문틀 가까이에 정8각형을 그렸습니다. 다각형(Polygon)도구를 선택한 후, 먼저 창문 모서리면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Shift를 누른 다음 모서리를 클릭했습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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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창문의 4 모서리를 모두 선택(Selection) 한 후, 나를 따르라(Follow me) 도구를 누르고 8각형을 클릭만 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정말 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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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2009/06/09 -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
2009/06/11 -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2009/06/20 -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 제작방법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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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9) - 자유곡선(Freehand)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0) -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2009/06/28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1) - 치수(Dimensio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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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오늘은 제작된 3D 모델의 크기를 표시해주는 치수(Dimension)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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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Dimension) 도구는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시작점과 끝점을 찍어준 후, 적당한 간격을 벌리고 클릭한 번 더해 주면 됩니다.

아니면 경계선(Edge)를 직접 끌어당겨도 치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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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Group : 여러개의 3D 객체를 묶어둔 것)은 직접 치수를 달 수 없습니다. 그룹의 경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Edit Group"을 클릭하면 치수를 달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치수도 그룹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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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직선으로 연결되지 않은 두 점을 선택할 경우, 마우스를 옮기는 방향에 따라 녹색/적색/청색 방향의 치수, 대각선 방향의 치수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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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Dimension) 도구를 사용하여 아래 그림처럼 원호나 원의 반지름 치수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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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설명은... 이렇게 만들어진 치수들은 도형의 크기와 연계되어 있어서, 도형을 변경하면 치수도 함께 변경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숫자를 더블클릭하여 직접 편집해 버리면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고요. 다시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하려면 다시 숫자를 더블클릭한 후, 숫자를 지우고 엔터키를 치면 됩니다.

그 다음부분은 Window->Model Info -> Dimension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환경설정을 해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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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후에도 몇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별로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1개째네요... 하지만 아직도 13개가 더 남았다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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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오늘은 스케치업에서 가장 어려워보이지만 강력한 도구인 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자유곡선(Freehand)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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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따르라(Follow me) 도구는... 이름도 이상하고, 언뜻봐서는 이해하기가 힘든 도구입니다만, 정말 재미있는, 그러나 강력한 도구입니다.

일단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위 비디오를 보고 연습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약간 복잡하게 생겼지만, 나를따르라 도구를 사용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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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디오 앞부분에는 나를따르라 도구를 사용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몇가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보시면 됩니다.

나를따르라(Followme) 도구를 사용하려면 2가지가 필요합니다. 한가지는 도형(Shape)와 경로(Path)입니다. 도형을 경로에 따라 이동해가면 지나가는 형태대로 3D 객체가 만들어지거나 삭제됩니다. 나를따르라 도구를 선택한 후, 도형을 드래그하여 경로를 따라 이동시키면 됩니다.

이때, 도형은 경로와 수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로에 수직한 모양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나를따르라 도구를 사용하실 때에는 경로에 수직한 방향으로 도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도형과 경로가 붙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도형을 경로를 따라 드래그 하면, 도형의 수직방향부터 3D 객체가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나를따르라(Follow me)도구를 사용하실 때는 헛갈리지 않도록 도형을 경로의 시작점에 수직한 방향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도형을 수동으로 경로(Path)를 따라 이동시킬 수도 있지만, 아래 그림처럼 경로를 미리 모두 선택해 둔 뒤 나를따르라(Followme) 도구를 선택하고, 도형을 클릭하면 한꺼번에 3D 객체가 만들어집니다. 단, 이때 경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어떤 면을 선택해 두면, 그 면에 둘러쌓인 경계선을 사용하여 나를따르라 도구가 적용됩니다.


다음으로 도형을 경로에 따라가다가 Control을 누른 상태로 해당 면을 클릭해주면 면 주위로 3D 객체가 생기는데, 이건 별로 유용할 듯 싶지 않네요.

마지막엔 회전체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경로(Panth)를 원형으로 만든 후, 그 원의 중심에 수직으로 사각형을 만들고 이를 편집하여 모양을 만들어 나를따르라 도구를 적용해 주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사용할 수록 재미있네요... 흠.. 빨리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기분이... ㅎ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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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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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좀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 너무 어렵네요 ㅋㅋ

    2009.11.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이

    마지막 그림처럼 곡선을 팔로미하면 저는 가로줄이 막 생기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2012.07.05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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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오늘은 자유곡선(Freehand) 도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까지의 비디오 강좌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선(Lines) 도구, 지우개(Eraser) 도구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유곡선(Freehand) 도구는 말그대로 마음대로 적당히 곡선을 그릴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금방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냥 마우스를 드래그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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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에는 자유곡선을 그릴 때 서로 겹쳐지지 않게 그려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스케치업 7 부터는 겹쳐서 그려도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분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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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곡선이 가장 잘 사용되는 경우는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 등고선을 그리는 경우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이 경우 외에는 별로 쓰임새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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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각형(Rectangle) 도구가 가장 사용하기 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유곡선 도구야 말로 설명할 것도 없으리만큼 너무 쉽네요. 아... 생각난 김에 등고선을 직접 입력해서 지형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평면상태로 놓고 등고선을 그렸습니다. Camera -> Parallel Projection, 그리고 Camera -> Standard View -> Top 상태로 두면 평면 그림을 그리는데는 제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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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제일 낮은 부분만 빼고 정해진 간격(예 : 1미터)씩 위로 끌어 올립니다. 물론 이때는 Camera -> Perspective로 두고 축을 돌린 후 올리는 게 편하고요.

그런데, 스케치업에서는 최종적으로 끌어올린양(예 : 1미터)를 기억하고 있으므로, 하나만 정확하게 높이를 맞춰 끌어올린 뒤에는 다른 부분은 그냥 더블클릭만 해주면 그 간격만큼씩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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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 높고 보니 기울기가 부드러운 산은 만들 방법이 없네요. 나중에 다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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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 강좌로서, 이번엔 선을 그리는 선(Lines) 도구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스케치업(Sketchup)의 기능은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 원호(Arc) 도구, 이동(Rotation) 도구 등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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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을 그리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클릭-클릭-클릭 하는 방식으로 계속 클릭해가면 여러개의 선이 계속 이어져서 만들어집니다. 두번째는 마우스를 드래그하는 방식으로서, 이 경우엔 단 1개의 선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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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Lines)을 그릴 때, 녹색/적색/청색 선과 동일한 방향으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선을 그리다보면 방향선이 녹/적/청 색으로 바뀌는 데, 이때가 축 방향으로 선이 그려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참조(inferring)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초보자 비디오 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정확한 크기로 그리고 싶다면 일단 원하는 방향(녹/적/청)으로 조금 만든 후, 아무것도 누르지 말고 그냥 키보드로 5, 10 등과 같이 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5cm, 4m, 7.5" 등과 같이 단위를 함께 지정하셔도 됩니다. <- 이방식은 스케치업에서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선을 그린 후, 일정한 크기로 분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려진 선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한 후, Divide를 누르고 마우스를 선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아래와 같이 적절한 비율로 분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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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선(Lines) 도구도 무척 간단하기 때문에 더 설명드릴 게 없네요~~

민, 푸른하늘
2009/06/09 -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
2009/06/11 -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2009/06/20 -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 제작방법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3)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사용법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4) - 의자 만들기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2009/06/21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2) - 선택(Selection)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3) - 회전(Rotation)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4) - 사각형(Rectangle) 도구
2009/06/22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5) - 원호(Arc) 도구
2009/06/27 -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6) - 이동(Move)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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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 툴을 소개하는 글로서, 오늘은 이동(Move) 도구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4편의 초보자용 비디오와,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원호(Arc) 도구 등을 다루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이동(Move) 도구에 대한 유튜브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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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Move) 도구는 Autofold(자동면채우기), Array(배열) 등 여러가지 기능이 합쳐져 있는 도구랍니다. 밀고당기기도 할 수 있고, 복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설명하지 않는다는 군요.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Move) 도구를 사용하면, 마우스가 가져가는 곳에 있는 객체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이미 선택이 된 상태에서는 마우스를 이동해도 자동선택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무언가가 선택되어 있는데 자동선택 모드로 바꾸고 싶다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존 선택된 것은 모두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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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이동 도구를 사용할 때에는 선택(Selection) 도구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선택한 후 이동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택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동(Move) 도구는 점/선/면/그룹 모두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룹을 이동시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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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객체를 이동시킬 때는 시작점과 끝점을 지정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은 냉장고의 하단에 있는 한점을 클릭한 뒤, 벽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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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작점과 끝점은 3차원 점입니다. 따라서 평면상으로만 이동하는 게 아니라, 위 아래로도 이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면상에서는 2차원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곳으로 이동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녹색축을 따라 이동한 뒤, 적색축을 따라 이동하는 등으로 기준면(inference direction)을 따라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동방향을 따라 녹색선이 나타나 있습니다. 즉 녹색축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되므로 엉뚱한 곳으로 도망갈 위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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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흔히 발생하는 실수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시작점을 냉장고 앞면 어디를 아무렇게나 찍은 후, 마우스를 이동하니까 갑자기 냉장고 반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건 프로그램이 잘못된 게 아니라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는 거죠.

따라서, 시작점을 가능한 한 의미있는 점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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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제도 시작점과 끝을 잘 선택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케치업은 마우스가 가져가는 곳에 있는 평면의 좌표값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아래처럼 시작점을 바닥에 찍고, 끝점을 탁자 위로 가져가면 당연히 램프가 탁자위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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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사실 복잡한 듯 보이지만, 이동(Move) 도구는 간단한 편에 속하니 금방 익숙해 지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작점과 끝점만 잘 설정하면 되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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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구글 스케치업(Sketchup) 툴바 강좌입니다.

유튜브 스케치업 강좌는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여러가지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아래 비디오에 나오는 내용과 동일한 환경을 맞추기 위하여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 사각형(Rectangle) 도구에 이어 5번째로 원호(Arc) 그리기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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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케치업의 원호(Arc) 도구는 시작점, 끝점을 입력하고 마지막으로 곡률을 정하는 방식으로 입력을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마지막 점입니다. 마지막 점을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우스를 이동시키면서 잘 보면 아래 그림처럼 원호 수직방향으로 선이 나오는데, 이 선의 색을 잘 보면서 그리면 됩니다.

원하는대로 잘 안그려진다면, 그 원호가 잘 보이는 방향으로 회전(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드래그)을 한 후 그리시면 됩니다. 직접해보시니 그다지 까다롭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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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치수대로 그리고 싶다면 언제든지 키보드로 5cm, 10m 등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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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을 그리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마지막점 을 그리기 위해 마우스를 바깥으로 움직이다보면 갑자기 고정되는 위치가 있습니다. 그곳이 완벽한 반원이 되는 곳입니다.

아래와 같이 양쪽 선에 모두 접하는 원호를 그리는 방법도 반원을 그릴 때처럼 고정되는 위치를 활용하면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즉, 한쪽 선에 먼저 시작점을 찍고, 다른쪽 선위로 마우스를 옮기다보면 자주색으로 고정되는 점이 있는데, 이 점을 클릭해 주고, 다시 중간점을 입력할 때도 꼭지점쪽으로 가까이 가다보면 자주색으로 고정될 때 클릭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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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소용돌이 모양으로 선을 그릴 때는 반드시 만나는 점에서 부드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스케치업에서는 이런 선을 그리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시작점을 바로 전에 그린 원호의 마지막점에 클릭한 후 원호를 그리기 시작하면 하늘색으로 원호가 만들어지는데 그 위치가 바로 원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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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원호는 둥글게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12개의 직선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좀 더 많은 선이나 작은 선으로 바꿀 때에는 5s 와 같이 숫자다음에 s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아래는 5s 라고 입력하면서 원호를 그린 모습입니다. 중간에 있는 기준선이 삐죽 튀어나온 게 보이시죠? 모양은 다각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호(Arc)로 관리됩니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시고 "Entity info"를 클릭해 보시면 진짜 Arc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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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실제로 스케치업으로 따라해보면서 해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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