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오캐싱 59

포켓몬고(Pocketmon Go)와 지오캐싱

발매된지 며칠 되지 않은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쓰러져가던 닌텐도가 포켓몬고로 되살아났다는 이야기도 하고, 게임하면 방구석에 쳐박혀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원으로 호숫가로 몰려가는 게이머들로 인해 갖가지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포켓몬고는 기본적으로 지구상 어딘가에 있는 포켓몬들을 수집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구상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지오캐시를 찾는 게임인 지오캐싱과 비교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오캐싱을 많이 하는 저로서는 차이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비슷한 점이 더 많아 보이나 봅니다. (지오캐싱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www.geocaching.co.kr에 들러보세요.)일단 비슷한점 :지구상 어딘가에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어야..

지오캐싱 2016.07.14

3D 프린터로 QR 코드 만들기

지금까지 3D 프린터를 사용해 여러가지를 만들었지만, 그중에서 제일 많이 만든 것이 지오캐싱용 키체인입니다. 아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오캐싱 마크를 적당히 넣어서 배치하고,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군번줄을 끼워넣도록 했습니다. 아마도 총 50개 이상 출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분 저분 많이 나눠드려서 지금 가지고 있는 건 몇개 되지를 않습니다. 아래는 이걸 만들 수 있는 스케치업 파일입니다. 한꺼번에 6개씩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걸 제작하면서 사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지오캐싱 마크를 3D 모델로 변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서 OpenCAD와 Sketchup을 왔다갔다 해야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아래를 읽어보시면 알 겁니다. 그 다음에는 예전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지오코..

아우라지 - 지오캐싱 소개

제가 얼마 전 지오캐싱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한 글이 출판되어 나왔습니다. 아우라지 라는 전교조 산하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제작한 잡지입니다. 2015년 가을호의 내용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크게 아래와 같이 4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제 글은 두 번째에 속해 있습니다.옛 지도를 즐김여가 속에서 지도를 즐김커뮤니티 속에서 지도를 즐김 지도를 만드는 즐거움참고로 지오캐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www.geocaching.co.kr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기사를 촬영한 겁니다. ====베를린으로 출장을 간 M씨. 도착한 바로 다음날 아침,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지오캐시를 찾아 나선다. 출장을 준비할 때 미리 알아두었던 지오캐시이다. GPS에 전원을 넣고 스마트폰을 꺼내 지오캐싱 ..

지오캐싱 2015.11.03

여러사람이 못찾은 캐시를 검색하기 - GSAK

여러명이 함께 지오캐싱을 나가려면 미리 어디를 가야할 지, 어떤 캐시를 찾아야 할지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할 겁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함께 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못찾은 캐시만 공략하는 겁니다. 예전에는 이것도 쉽지 않았지만, 얼마전 Geocaching.com 에서 새로운 검색 방법이 등장해서, 이런 검색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처럼시작하기 -> 지오캐시 찾기 로 들어간 후 일단 원하는 지역명을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그 다음 [필터추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선택사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래와 같이 [찾지못한 분]에 아이디를 추가한 후 [검색]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그 후 [지도보기]를 선택하면 지도를 통해서 어떤 캐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생각을 할 수 있습..

지오캐싱 2015.07.25

2014년 11월 29일 관악산 지오캐싱

지난주에 관악산으로 지오캐싱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는 너무 추워서 생략... ㅎ) 요즘은 거의 매주 한번씩 지오캐싱을 나가기 때문에 거의 캐싱기를 남기지 않지만, 이번에는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의미있는 캐시를 몇개 찾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로. 케이블카 능선.... 그러니까 관악산에 있는 기상대/이동통신기지국용 케이블카가 설치된 능선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내려올 때는 가장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내려왔고요. 아래는 케이블카 능선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지오캐시의 위치를 표시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서 네모난 박스로 만들어 둔 것은 제가 꼭 찾고 싶었던 캐시들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쪽은 제가 몇년 전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두 어번쯤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찾았던 캐..

지오캐싱 2014.12.07

ET Highway 파워트레일 Power Trail

파워트레일이란, 가능한 한 짧은 시간내에 많은 지오캐시를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 시리즈 캐시를 말합니다. 원래 지오캐싱이란 자연과 함께 즐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줄줄이 캐시... 즉, 각각의 캐시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캐싱 그 자체를 위한 캐시는 허용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오캐싱은 모든 게 기록으로 남다보니, 하나 하나의 기록을 갱신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파워트레일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특히 지오캐시를 많이 찾을 수록 더 많이 찾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얼마전 파워트레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서울둘레길 제6구간인 석수역부터 가양역까지 안양천구간입니다. 아래그림 왼쪽에 세로로 쭉... 한줄로 서있는 게..

지오캐싱 2014.11.27 (2)

지오캐시를 포켓쿼리로 받기

지오캐싱(geocaching)을 하기위해서 반드시 GPS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 나가서 찾을 때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출장 가거나 해서 잠깐씩 지오캐시를 찾을 경우엔 스마트폰만 가지고 캐시를 찾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정확도가 낮은 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오캐싱을 즐기기 위해서는 GPS가 있는 게 좋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 배터리 문제입니다. 스마트폰 GPS를 계속 켜두면 배터리를 엄청 빨아먹기 때문입니다. 거의 전기먹는 하마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아울러 다른 기능을 함께 사용하려면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지오캐시를 찾으러 가고 있는데 전화가 오면 그냥 정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서는 스마트폰의 위치정확도가 낮은 건 아니라고 했지만, 주의할..

지오캐싱 2014.07.23 (2)

현장기록(Field notes)으로 지오캐싱 로그하기

지오캐싱을 다녀오면 Geocaching.com 을 방문하여 자신이 찾은 지오캐시나 추적아이템 등에 대해 기록, 즉 로그(log)를 올려야 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을 사용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직접 로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앱을 사용하여 로그하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촬영해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뭔가 쓰기에는 화면이 좁을 뿐 아니라, 다음 캐시를 찾아가기도 바쁘므로 캐시를 찾는 즐거움을 상세히 남기기는 힘듧니다. 또한 깊은 산과 같이 외진 곳에서는 통신이 두절되어 바로 기록을 올릴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이왕이면 순서대로 로그를 올리고 싶은 분들은 이 기능을 기피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오캐셔들은 지오캐싱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그..

지오캐싱 2014.05.29 (6)

우리나라 지오캐시 전체를 GPS에 올리는 방법

이제 가민 650을 들고다닌지 2주일쯤 되었습니다. 머...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아주 쓸만합니다. 아직도 Trip/Track 세팅하는 부분은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지만, 좀더 알아봐야 할 것 같고요. 오늘 쓸 내용도 가민 650을 지오캐싱용으로 사용할 때 세팅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제가 글을 쓰는 2014년 4월 28일 현재 총 8,154개의 지오캐시가 존재합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2000개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동안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캐싱 인구는 그만큼 안늘었다는 게 함정... ㅠㅠ GPS의 내장 메모리가 작았을 시절에는 꼭 필요한 지오캐시만 선택하여 GPS로 보내거나, POI로 변환하여 보내는 등의 여러가지 편법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처음 사용한 GP..

지오캐싱 2014.04.28 (8)

가민 오레곤 650 설정 - 지오캐싱용

며칠전 가민 오레곤 650(Garmin Oregon 650) GPS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분께 사줄 때는 관세를 용케 잘 피했는데, 이번엔 딱!! 걸려서 5만원 정도를 더 냈습니다만... 그 이야긴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GPS는 가민 오레곤 450 이었습니다. 650의 이전 모델입니다. 약 2년 전에 구입한 후, 그동안 아주 잘 사용해왔습니다. 사실 최근 우리나라 지오캐시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았더라면 기변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450에는 그다지 큰 불만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며칠 이리저리 만져보니 역시 새 모델이 낫긴 낫습니다. ㅎㅎㅎ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한 95점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오레곤 650을 설정하는 방법에 관..

지오캐싱 2014.04.23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