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와 함께하는 그림 명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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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지도(Lost on Maps)

1월 15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여배우 김윤진씨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로스트(Lost)에 관한 지도가 만들어졌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KBS에서 토요일 오후 12:50분 부터 로스트 2시즌을 방송하고 있죠. 이 소식을 보고 우리나라에 드라마 관련된 지도를 찾아봤습니다. 서울시에서 한류 드라마지도를 만들었다는 소식 정도 있지만, 그외 별로 보이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지도도 꽤 괜찮을 것 같네요. 드라마에 언급된 위치,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 스타들이 사는 곳... 이런 드라마/영화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두면 꽤 인기를 끌 듯 싶습니다. 이왕이면 한글/영어 함께 서비스되도록 만들면 관광정보..

미 대통령선거운동 및 프라이머리 지도(Mapping the campaigns and primaries)

1월 14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지도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네요. 지지자들이 만든 지도들도 있고, 공식, 비공식 선거결과를 표현한 지도도 있고, 장래에 만들어질 지도를 검색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선거라고 검색해보면, 미 대통령 선거에 관한 여러 글이 있습니다.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도 있구요, 선거용 구글가젯도 있고, 아이오와 코커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결과 지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에 관한 지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동아일보에서 선거 결과지도를 만든다는 글을 잠시 본 것 같은데, 그것 뿐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보다 공정한 ..

미국에도 영국에도 Korea가 있네요~

오늘 구글 맵의 한국 왕무시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구글맵에서 Korea라고 입력하면 미국에 있는 작은 시골이 나온다면서, 한국이 무시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찬성할 수 없었습니다. South Korea 또는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한국 모두 나오는데 무시라뇨... 원글쓰신분과 다른 분이 댓글로 달아주셔서 china, japan, vietnam,laos, england, france, italia, canada, mexico, chad, egypt, brasil 등등 입력해 봤더니 그 나라로 연결됩니다. 결국, 구글맵에서 우리나라는 Korea가 아니라 South Korea이라는 것이구요, 무시된다고 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어쨌든, 미국에 Korea..

GPS의 명암

GPS는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올린 GPS 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GPS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동안 나왔던 몇가지 GPS 관련 뉴스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세계적인 등반가인 허영호 단장님이 GPS가 '생명의 나침반'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내용입니다.(스포츠한국, 07/12/5) 올해 에베레스트를 단독으로 등반하면서 가먼(Garmin 이겠죠.)사의 GPS를 가지고 가서 등반한 궤적을 그대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GPS는 위치정보는 물론 현재시간, 고도,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기능까지 있고, 갑자기 날씨가 나빠져 길을 잃었을 때도 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올 수 있는 궤적 기능이 있어 그야..

공간정보/측량 2008.01.13

대운하? 뭐할라꼬? 관광산업에나 투자하지~~

대운하 건설의 타당성? 엊그제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님이 쓴 "공학적관점에서 본 한반도 대운하"라는 글에서, 대운하의 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 'MD운하'를 독일의 전 교통부장관이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이라고 혹평한 것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운하의 나라 독일에서조차 평가를 받지 못하고 사양화되는 물류씨스템이 바로 운하라고 하면서 지형과 기후, 홍수의 위험성을 들어 대운하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을 읽었습니다. 또, issss님은 대운하경제성? 파나마,수에즈 운하 연간 수입은?이라는 글을 통하여, 세계적인 운하인 파나마 운하의 수입은 15억달러(1조 4천억원, 2006년) 수준이고, 수에즈 운하는 40억달러(2007년)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의 2005년 GD..

기타 2008.01.13

무선 데이터 통신을 안하는 이유

물론 제가 나이가 조금 많기도 하고, 자가용이 있으며, 사무실에도 집에도 컴퓨터가 있다보니 별로 쓸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을 안쓰려는 이유는 돈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딸래미에게 핸드폰을 맨처음 사주었을 때, 게임 몇개받고 채팅조금 했다는데 30만원돈이 나와서 깜짝 놀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물론 사줄 때부터 데이터 통신을 하면 그럴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고, 우리 딸래미 나름대로는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도 그 정도 나왔던 것이죠. 오늘도 혹시나 싶어 검색해 봤더니, SKT나 KTF 등의 주 가격정책은 "부분 종량제"라고 하더군요. 일정액까지는 무료, 초과 사용에 대해서는 할인해주는 정책입니다. 디지털타임즈에 따르면 "T로그인의 경우 한 달 동안 4GB..

기타 2008.01.13

미국 온라인 지도 순위 - MapQuest가 1등이긴 하지만...

제 블로그를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심정적으로 구글어스, 구글맵을 좋아하다보니 당연히 미국의 지도서비스는 구글맵이 1등을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등은 맵퀘스트이며, 2등인 구글맵의 점유율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맵퀘스트(MapQuest)는 전세계적으로도 인터넷지도를 거의 처음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거의 10년전에 맵퀘스트를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맵퀘스트는 AOL(America On Line)의 자회사입니다. 지금은 구글에 눌려 거의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지만, 한때는 엄청 잘 나갔던 통신회사였습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전, 모뎀으로 연결해서 동호회 게시판에 접속해서 글을 읽고, 채팅을 하던 시절, 우리나라의 천리안이나 하이텔과 비슷한 ..

CES 2008에 출품된 집 지켜주는 로봇 - Rovio

이번 CES2008에 출품된 Rovio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자기 혼자 돌아다니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촬영해서 Wifi를 통해 알려주는 로봇입니다. 누가 찾아 왔는지, 강아지는 혼자 잘 노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웹캠이 달려있고, 마이크도 하나 달려있으며, 바퀴가 3개 달려 360도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Rovio인데, 위에 튀어 나온 것이 카메라로서, 완전히 낮출 수도 있고, 높이 쳐 들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NorthStar라는 마이크로 GPS시스템인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천장에에 빛 같은 걸 비추어 표시를 하고, 로봇이 이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원래의 GPS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기술입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정보/측량 2008.01.13

비행기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3차원으로 보자!

요즘 외국으로 나가는 비행기를 타보면, 출발지 시간, 목적지 시간,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와 함께 현재 위치가 어디쯤인지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셨을 겁니다. 저 같이 지도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상세한 지도가 나오지 않아 불만입니다만, 그래도 지도에 비행기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며 잠깐이라도 상상의 나래를 펼 수는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의 글에서 여러 비행기들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fboweb.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원래는 비행 관제관들에게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일반인들도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최신 비행기 사고 소식도 나오는군요.) 단순한 현재위치 뿐..

구글어스 2008.01.12

블로그에 버추얼어스 삽입하기

구글맵을 지도에 삽입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2007년 8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의 포스트를 보시면 되는데요, 그냥 구글맵에 들어간 뒤에 오른 쪽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고 들어가서, 아랫쪽에 있는 "Paste HTML to embed in website"을 복사해서 블로그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위성영상이나 일반지도는 물론이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지도(My Maps)도 보이는 대로 삽입되니까 정말 편리하죠. 심지어 얼마전엔 스트릿뷰에 있는 영상을 그대로 삽입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참고로, tistory의 경우, 구글맵을 삽입한 뒤에 편집하면 태그가 날라가버리기 때문에 삽입된 지도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버추얼어스(Virtual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