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9.03.01 두번째 지오캐싱과 VR 파노라마 사진 (6)
  2. 2009.03.01 구글 스트릿뷰에 파노라미오 사진 등장(Explore more with User Photos in Street View) (4)
  3. 2009.02.28 아이폰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2)
  4. 2009.02.27 아이폰용 모바일 Daum 지도 - 100점 만점에 99점 (14)
  5. 2009.02.25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Graduation day for Map Maker)
  6. 2009.02.22 구글의 사용자 제작 지도(Map Maker) 활용 가능(Map Making in your language on your website)
  7. 2009.02.21 바다에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9)
  8. 2009.02.20 구글맵 대중교통 정보 추가(Another round of updates for Google Transit) (4)
  9. 2009.02.18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1000 is the new 10)
  10. 2009.02.16 구글 지역정보센터(Calling all business owners) (2)
  11. 2009.02.16 미국 인터넷지도 순위 -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할까? (2)
  12. 2009.02.15 구글 안드로이드폰용 GPS 프로그램 발매(Happy trails with My Tracks)
  13. 2009.02.12 호주 산불지도 추가소식(Australian fires update) (2)
  14. 2009.02.09 호주 산불 지도(Mapping the Australian fires)
  15. 2009.02.09 구글 친구찾기의 프라이버시 문제(See your friends on a map with Google Latitude) (2)
  16. 2009.02.07 영국 폭설 지도(Insights into the U.K. snowstorm)
  17. 2009.02.06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PC에서 직접 써보니 (19)
  18. 2009.02.05 구글 친구찾기서비스(Google Latitude) (14)
  19. 2009.01.31 구글 스트릿뷰 촬영차량 사슴과 충돌사고(Oh, deer: Street View and road safety reminders)
  20. 2009.01.28 중국 구글맵, 무삭제 위성영상 등장
  21. 2009.01.27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 개편(Test drive the new Transit site) (2)
  22. 2009.01.26 구글, 뉴욕 공식안내사이트 개발에 참여(Plan a trip to NYC with help from Google)
  23. 2009.01.22 미 대통령 취임식 관련 매시업 모음(Inaugural mashups)
  24. 2009.01.21 구글어스 도움말센터 개설(Share questions & answers in the Google Earth Help Forum)
  25. 2009.01.21 구글맵 도움말센터(A new place to find help) (8)
  26. 2009.01.19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New ways to get around with the Transit Layer)
  27. 2009.01.11 구글 스트릿뷰로 유괴 어린이 구출(Google Street View helps find kidnapped Mass. child) (6)
  28. 2009.01.09 구글맵 해도(海圖) 매시업
  29. 2009.01.07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4 (10-13월) (4)
  30. 2009.01.04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2 (4~6월) (1)
지오캐싱2009. 3. 1. 16:28
저에게 한달 전쯤 360*180도 VR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는 장비가 생겨서 오랜만에 사진에 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또, 며칠 전에는 휴대형 GPS인 가민 GPSMap 60CSx를 선물받은 바람에 오래전부터 꼭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지오캐싱(Geocaching), 즉 보물찾기에도 푹 빠져버렸습니다.

원래 우리집 가족은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라 야외활동보다는 방콕을 즐기는 편인데, 어제는 사진과 GPS 덕에 우리 마눌님께서 외출하자고 했을 때, 아주 흔쾌히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제가 앞장섰다고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안산쪽에 일을 보러 가면서 지오캐싱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Geocaching 사이트에서 안산시 인근의 캐시를 검색해 보고, 이중 만만해 보이는 4개의 캐시를 60 CSx에 담았습니다. (이 캐시들은 모두 Winny Lee님이 숨긴 것입니다. 이 기회에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동일한 캐시 정보를 저의 아이팟터치(iPod Touch)에 담고 출발했습니다.

Traditional Cache Wongozan Park
제일 먼저 Wongozan Park로 향했습니다. 결과는 보기좋게 실패! Difficulty Level 1이면 아주 쉬운 것이라서 제로 포인트(GPS 좌표가 일치하는 점)에 도착하면 캐시를 숨길만한 곳이 쉽게 구분되어야 하는데 한 10분정도 우리 마눌님과 함께 찾았는데도 안보이더군요... ㅠㅠ 우리 마눌님이 적지 아니 실망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Traditional Cache Hwarang Resort
그 다음으로는 Hwarang Resort로 향했습니다. 20만평이나 되는 공원이라는데, 나름 멋진 곳이었습니다. 제로포인트에 도착하자 마자 캐시가 어디에 있는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제 3번째 캐시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인근에서 촬영한 VR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지오캐싱계의 절정고수님이신 하마군님께서 캐시의 모습과 캐시가 있는 곳의 사진을 찍으면 다른 분들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view Panoramic photography of Korea

우리 마눌님... 배가 무척 고프시다는 관계로 시내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 그런데, 그곳이 뉴코아 백화점인 관계로 우리 마눌님은 쇼핑을 하기로 하고, 그동안 저 혼자 지오캐싱을 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Traditional Cache Banwol Central Park
다음으로 향한 곳은 Banwol Central Park입니다. 반원중앙공원인데... 길에서는 안내판이 안보이더군요. 물론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고요. 할 수 없이 그 블럭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무래도 차를 댈 곳이 없을 것 같아서 길가에 불법주차를 하려는데, 어떤 차가 올라가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차를 따라 올라가 주차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여튼... Terrain Level 2답게 경사가 좀 있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얼마나 운동을 게을리 했으면 이정도로 숨이찰까... 하면서... 하여튼 제로 포인트에 도착을 해보니, 아하 여기구나!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녀갔다는 로그를 남기고, VR 파노라마를 찍고, 캐시는 원위치!

아래는 VR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앞에 나무가 많아서 안산 시내가 잘 안보이더군요. 그나마 겨울이니 망정이지, 여름이었다면 아무것도 안보일 뻔 했습니다.


view Panoramic photography of Korea

Traditional Cache Muggles are comming!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Muggles are comming!이라는 캐시입니다. 머글은 해리포터에서 마법을 못하는 사람을 일컷는 말이지만, 지오캐싱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지오캐싱을 모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는 머글들을 피해서 캐시를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캐시가 사라질 우려가 높습니다.

이 캐시는 바로 위에 있는 캐시에서 언덕을 내려와 다시 반대쪽 언덕을 올라간 곳에 있습니다. 정상 부근에 운동기구가 있고, 약간 떨어진 곳이 제로포인트인데, 여기에서도 금방 찾았습니다. 이곳도 사진을 남길까... 하고 생각하다가 그만 뒀습니다. 역시나 나무가 많아서 풍경이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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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렇게 해서 2번째 캐싱 기행기를 마칩니다. 현재까지 5개의 캐시를 찾았네요. 제 블로그 좌측 위에 사진 바로 밑을 보시면 아래처럼 생긴 위젯이 있는데, 이게 제 현재 성적표입니다. 1,000개 이상 찾으신 분에 비하면, 저야 정말 초짜중에 초짜지만...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런데, 우리 마눌님이 제가 캐시를 찾는 모습을 보더니, 딱 간첩으로 보인다면서 조심하라고, 왠만하면 다른 취미로 바꾸는 건 어떠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당분간 그만 둘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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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R파노라마는 어떤 웹컨트와도 잘어울리는군요.
    휴대용 GPS 멋지네요. ^^

    2009.03.01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휴대용 GPS... 부럽습니다^^

    2009.03.0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wjddbsals

    푸른하늘 님이 써논 글 중에 머글은 무엇인가요?

    2010.09.11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 머글(muggle)은 원래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술을 모르는 일반인이라는 뜻입니다. 지오캐싱에서는 지오캐싱을 모르는 사람을 일컷는 말로 사용됩니다. ㅎ

      2010.09.1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 13:41
2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스트릿뷰(Street View) 영상에서 위치태그(geo-tag)가 달린 파노라미오(Panoramio)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에서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런칭하면서, 지도(위치)가 모든 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던데, 저는 스트릿뷰와 파노라미오의 결합이 바로 이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위치가 핵심은 아닐지라도,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콘텐츠는 이처럼 이질적으로 보이는 정보들도 서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부근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스트릿뷰(Street View)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에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이번에 추가된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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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그 사진이 표시되면서, 이 부근에 "위치태그(geotag)"가 있으며, 금문교 영상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은 물론 스트릿뷰 영상이 존재하는 유명 관광지에는 거의 구현되어 있으나, 일반 도로에서도 가끔 스트릿뷰와 파노라미오 사진이 연결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제가 예전에 한 번 가봤던 곳인데, 오른쪽 위의 "User Photos"아이콘을 누르면, 아래 처럼 단 두장의 사진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파노라미오에 올린 사진이 전혀 없는 경우는 훨씬 많겠죠. 원문 맨 아래를 보시면 이렇게 비어 있는 곳에 적당한 사진만 올리면 스트릿뷰에서 나타날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라며 사진을 많이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글도 있네요.

사실... 구글은 정말 대단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위치태그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파노라미오 사진과 스트릿뷰 사진을 비교하여 유사한 영상만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니,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그다지 많이 편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구글맵에서 오른쪽 위에서 "더보기->사진"을 체크하면 그 지역과 관련된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데, 구지 스트릿뷰로 들어가서 사진을 확인할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이 기술은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업소 사장님이라면, 자기 가게를 멋지게 찍어서 파노라미오에 올리면, 스트릿뷰에서도 가게 사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테니까요.

아... 풍문입니다만, 구글코리아에서 올 상반기에 스트릿뷰 차량을 국내에 들여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다음에서 로드뷰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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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explore-more-with-user-photos-in-street.html
Wednesday, February 25, 2009 at 7:30 PM
Posted by Frederik Schaffalitzky, Software Engineer, Google Zurich

오늘부터, 전세계의 유명한 지점에서 사용자들이 촬영한 파노라미오(Panoramio) 사진을 또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트릿뷰(Street View)를 통해 에펠탑(Eiffel Tower) 이나 노트르담(Notre Dame) 성당을 가상 방문해 보셨겠지만, 이제 그 근처에서 촬영된 수많은 사용자 사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릿뷰 영상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 아이콘을 찾아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 멋진 사진을 제작한 분들과 직접 연결됩니다. 각각의 사용자 사진에는 그 작가의 파노라미오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표시됩니다.
이 기능은 뉴욕(New York), 샌프랜시스코(San Francisco), 로마(Rome), 도쿄(Tokyo), 바르셀로나(Barcelona), 시드니(Sydney), 뉴질랜드(New Zealand) 기타 수많은 도시에서도 제공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스트릿뷰 영상이 존재하고, 사용자들이 촬영한 고품질 사진이 많은 곳에서는 이 기능이 적용됩니다. 물론 주로 유명한 명소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러분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 기능이 활성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용자가 올린 사진들을 통해 여러분은 보다 자세한 부분까지 확인하실 수 있고, 다양한 시간을 통해 그 곳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지, 사진을 찍은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셔터를 눌렀는지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죠.



이미 파노라미오(Panoramio)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의 사진이 스트릿뷰에 이미 올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사진을 파노라미오에 업로드만 하시면 됩니다. 단, 위치태그(geo-tag)를 붙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지정한 시간이 되면, 구글의 영상 매칭 알고리듬이 그 사진을 분석하여, 스트릿뷰 촬영지점과 잘 매칭되는지 파악할 것입니다. 유명한 곳이라면 경쟁률이 이미 매우 치열합니다. 바르셀로나의 성가족대성당(Sagrada Familia)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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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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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tima7

    이미 구글 스트리트뷰카를 서울거리에서 봤다는 사람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사실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09.03.01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리플을 보고 방문했는데, 와보니 이전에 이미 방문했던 블로그이군요.
    좋은 정보가 많아 공부가 많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9.03.02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28. 10:49
오늘 지오캐싱 카페에 들어갔다가, 홍의님이 쓰신 "아이팟터치에서 구글맵이 이제 잘되네요"라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제 아이팟터치로 접속을 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구글맵에 나오는 수준과 동일한 정도로 서비스가 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구글맵은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없이,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항상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왼쪽 그림은 아이폰용 구글맵을 실행시키고, 좌측 하단에 있는 "내위치" 버튼을 눌러본 모습입니다. 상세한 지도가 나오네요. 아래 우측 그림은 지도+위성, 즉 하이브리드 모드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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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지도를 확대해 봤습니다. 그런데, 아래 그림처럼 "이미지가 없음"이라고만 표시가 됩니다. 예전에는 분명 위성사진은 최대한 확대가 되었는데, 현재 우리나라 구글맵에서 2미터?급 영상까지만 서비스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수준까지만 서비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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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위성지도가 제공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예전에 쓴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검색기능은 아주 잘 동작합니다. 좌측은 서울시청으로 검색한 결과이고, 중앙은 "서울특별시청"을 클릭했을 때, 마지막은 지도에서 상세 정보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 기능은 예전에도 존재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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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글맵에서 지원하지 않는 스트릿뷰 기능이나, 경로찾기 기능 등은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구글맵에서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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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솔직히 이것이 정식서비스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작년 11월 24일 우리나라 구글맵이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11월 8일에 시험중 노출?되어서 잠깐이나마 시끌 벅적했던 일이 있었는데, 이번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서비스되는 것도, 이 사건처럼 실수로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시험중 노출이든 정식서비스이던, 제 생각엔 구글맵 서비스에 조만간 모종의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지도를 본사에 보냈을리는 만무하니, 아이폰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나타난다는 것은, 외국 지역을 볼 때는 본사의 서버에 접속하고, 우리나라 지역을 들어올 때만 우리나라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면,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도 우리나라지도가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누구든지 우리나라 지도를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여러가지 매시업 서비스에도 우리나라 지도가 나타나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제가 요즘 자주 접속을 하는 VR 파노라마 사이트(360 cities)나 지오캐싱 사이트(geocaching)에서 텅 빈 채 나타나는 지도도 채워질 수 있을 테고, 더 활용성이 높아지게 되겠죠. 예를 들면, 아래 그림은 제가 360cities.net에 올린 주남저수지 VR 파노라마의 정보인데, 왼쪽에 있는 텅빈 지도가 채워질 것이니... 제 짐작이 사실이길... 하는 바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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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제 모바일 다음 지도서비스가 발매되었는데, 아이폰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등장했다는 건, 나름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구글 코리아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에 관한한 후발 주자일 수밖에 없으니, 어떻게든 법의 테두리 내에서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야할텐데, 구글의 장점은 전세계에 대한 고품질 지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이것을 첫번째 타겟으로 삼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2008/11/10 - 아이폰(iPhone) 용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니~~
2008/11/11 - 아이폰(iPhone)으로 유럽 경사항공사진 보기 - Blom
2008/11/19 - 구글맵 우리나라 지도가 바꼈네요.
2008/11/20 - 아이팟터치 써보니 오즈폰이 미워져~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8/11/26 - 아이폰으로 사진찍는 즉시 구글어스에 올라간다면?
2008/12/01 - 아이폰 어플/음악 싸게 구입하기(eBay 계정 만들기)
2008/12/03 - 아이폰(iPhone)에 불을 밝혀보자!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9/01/04 - 아이폰용 버추얼어스/포토신스 뷰어
2009/02/22 - 제 첫번째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 성공담!!
2009/02/27 - 아이폰용 모바일 Daum 지도 - 100점 만점에 99점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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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지도를 설치해보니 굉장히 놀랄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던데요. 도로 이름이 없는 걸 제외하면 구글맵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여요.

    2009.03.03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2. 27. 18:57
다음 지도가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거듭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다음 스카이뷰/로드뷰에 바랍니다라는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직까지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지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할 만큼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나왔네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모바일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고, 여기를 누르시면 iTunes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아이팟터치의 App Store에서 "Daum"으로 검색하면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평가를 하면, 100점만점에 99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1점은 왜 뺐냐? 뭐든지 완벽한 건 없으니까요. ^^

먼저 아래 좌측은 시작화면입니다. 이 화면이 나오고 잠시후, "현재위치 정보를 사용하고자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당연히 "승인"을 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폰용 구글어스나, 다른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쓸 때, 왜 이 메시지가 제일 먼저 뜨는지 별로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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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 그림은 좌측 아래에 있는 "현위치" 단추를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50cm급 항공사진을 볼 수 있는 스카이뷰와 로드뷰는 볼 수 없습니다. 아래 오른쪽 끝에 있는 별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환경설정을 해 주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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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이 스카이뷰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50cm 급 항공사진의 위력을 아이팟터치에서 직접 느낄 수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물론 핀치(Pinch), 즉,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 하는 기능도 아주 부드럽게 잘 동작합니다.

아래 오른쪽은 장소검색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다음 모바일 블로그의 글에 따르면, "자동완성되는 추천검색어를 제공하여 모바일에서 검색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즉, 찾고자 하는 내용을 한두글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관련 목록을 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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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길찾기 기능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서울시청까지 가는 길을 검색해 본 모습으로, 아래 좌측 그림과 같이 전체 경로가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경로보기"를 클릭하면, 아래 오른쪽 그림과 같이 총 거리, 시간, 택시비 등의 정보와 함께 최적 경로를 안내해 줍니다. 대중교통 안내는 길찾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따로 캡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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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로드뷰!!! 로드뷰가 가능한 지역은 다음지도와 마찬가지로 파란 선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다음지도에서는 아이콘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면 아이콘을 드래그해야 하는데, 다음 모바일 지도에서는 원하는 지점을 길게 클릭하면 됩니다.

원하는 지점을 선택한 후, "로드뷰 보기" 단추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오른쪽처럼 로드뷰가 나타납니다. 주변상황을 미리 살펴보는데는 역시 정말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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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고 싶은 것도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스카이뷰/로드뷰 둘다 웹에서 보는 것보다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스카이뷰는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지만, 로드뷰는 아얘 간판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래는 동일한 지점에 대해 웹버전 다음지도의 로드뷰와, 모바일 다음지도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배율은 다르더라도 차이는 분명히 구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왕에 로드뷰를 서비스할 바에는 전화번호를 구분할 정도는 넣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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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드뷰를 띄우면 가로화면으로 강제로 바뀌는 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는 일반적으로 세로로 사용하게 되니, 로드뷰를 띄울 때도 가로 방향으로 먼저 보여주고나서 회전을 시키면 가로방향으로 크게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웹버전 다음지도의 실시간 교통정보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용 모바일 Daum 지도에 빠진 건 별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그리고... 사소한 것입니다만, Setup 화면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 아래 왼쪽은 모바일 다음지도 셋업화면, 오른쪽은 아이폰용 구글맵 셋업화면입니다. 저는 구글맵을 써보면서 지도화면이 치마처럼 쳐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명받은 기분이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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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주마간산격 리뷰를 마칩니다. 마지막 부분에 약간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긴 했지만, 사실 흠을 잡고 싶지 않을 만큼 정말 멋진 어플이라는 생각입니다. 작년 6월부터인가...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는데, 이쪽 저쪽을 만져보면 볼 수록 정말 많이 고민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용 구글맵이 너무나 부러웠던 사람으로써, 정말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주신 다음 모바일 팀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 푸른하늘
2009/01/19 - 다음 스트릿뷰/로드뷰에 바랍니다.
2009/02/01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1)
2008/11/10 - 아이폰(iPhone) 용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니~~
2008/11/11 - 아이폰(iPhone)으로 유럽 경사항공사진 보기 - Blom
2008/11/19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6 - 아이폰으로 사진찍는 즉시 구글어스에 올라간다면?
2008/12/03 - 다음지도 서비스, 로드뷰 제주도 촬영영상
2008/12/11 - 구글맵 스트릿뷰가 노키아 S60 및 윈도 모바일에도
2008/12/28 - 이집트에선 GPS 뺀 아이폰 판매예정
2009/01/04 - 아이폰용 버추얼어스/포토신스 뷰어
2009/02/06 -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PC에서 직접 써보니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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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리뷰 정말 감동입니다. ^^;

    실시간교통량과 하이브리드는 곧 지원될 예정입니다.
    로드뷰의 품질도 좀 더 멋지게 보여지도록 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2009.02.27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구신가 했더니, 지동아빠님이시네요. 멋진 어플 개발해주신 데대해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2009.02.27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역시나 좋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고생이 많았던만큼, 걱정도 컸거든요. 사용자들의 반응이 냉담하면 어떨까 하는..(비록 사용 가능한 사용자수는 적은 것은 둘째쳐도)

    프른하늘이님의 이 정도 평가라면 맘이 편하네요. ^^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그 외에 생각하는 많은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며(나오겠죠? ^^) 속도 조절을 하려 합니다.

    2009.02.27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ojoo님도 들러주셨네요. 더 많은 기능이 나올 예정이라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아....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요~~!!

      2009.02.27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챨리

    리뷰 잘 봤습니다. 갑자기 터치의 뽐뿌가.. :)

    해외에는 이미 아이폰/터치용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만든 업체가 등장했다고 하던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거기까진 기대하기 힘든 일이겠죠. 다음 로드뷰와 네비게이션이 접목되면 정말 멋져부릴텐데...

    그리고, "현재 위치 정보를 사용하고자 합니다."라는 메시지는 애플이 정해 놓은 규약 때문에 뜨는 게 아닐까 싶네요.

    2009.02.27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 터치는 약간 자제하시길~~~ 어차피 아이폰이 나오면 다시 고민하게 될거니까요. 아이폰이 나오면 가격과 사용조건 등을 따져보고나서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용 내비게이션은... 다음 모바일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밧테리문제로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009.02.2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오캐싱 코리아의 홍의라고 합니다. 항상 이곳을 들락날락했지만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푸른하늘님. 감사하다는 말 진심으로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이런 좋은 어플이 나오면 항상 지오캐싱과 연결을 하여 생각을 하게되는데, 지오캐싱이 저변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개발팀에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ㅎㅎ
    다음 맵의 검색 기능에 좌표입력 기능도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지오캐싱과 다음 맵 좋은 매칭이 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2009.02.27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의님, 제 블로그에서 뵙게되니 더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좌표검색기능은... 아마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법령에 의해서 허락되지 않을듯...

      그보다는... 다음맵을 이용해서 지오캐싱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geocaching.com과 연동이 되어야겠고요.

      잘은 모르지만... geopher라는 아이폰 어플이 있는데, 이녀석이 geocaching.com과 어느정도 연동이 되는 것 같아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쩄든 나중에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9.02.2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양사나이

    위치 정보는 전화번호나 쿠키 정보처럼.. 대단히 중요한 사용자 정보 중의 하나입니다. (아직까지는 그 위험성을 증명하는 바이러스나 악성 어플이 없긴 하지만요.) 따라서 어플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 할 때 사용자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은 당연할 듯하네요. ^^

    2009.02.28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자기 위치가 전송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2009.02.28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6. 다음 모바일 지도팀에 얘기해야 할 사항이긴 하지만-_-
    지도에는 축척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거리 가늠이 좀 힘들더군요.
    보통 성인 남자가 1분에 60~70미터 정도를 걸으니까 축척만 봐도 시간 가늠이 되는데
    아니면 거리 측정 기능이라도 ^^;;

    저도 대충 둘러봤지만 정말 멋진 지도입니다.(역시 시간/자본 투자 대비 최고의 성능을 내는 것을 보면 우리 나라 개발자 역량도 대단하다니까요.)

    2009.03.1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7. 데오메스

    한국에서 아이폰이 출시안되는게 위피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무선인터넷기기는 위피를위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데 애플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하죠. 그것만 해결되면 ktf쪽에서 검토하고있다고 합니다.

    2009.05.0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25. 12:02
2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로 제작된 사용자 제작 지도 중, 16개국 지도가 정식으로 구글맵(Google Maps)에 편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며칠전, 지도제작도구용 API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때도, 내심으로는 8개월만에 이정도의 성과를 올리다니 대단한걸?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질릴 정도네요.

이번에 정식으로 구글맵에 들어온 지도제작도구 지도중에서 아주 작은 나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몇 번 들어봤을 만한 나라만 들더라도, 부탄(Bhutan), 볼리비아(Bolivia), 캄보디아(Cambodia), 아이슬랜드(Iceland), 파라구아이(Paraguay), 필리핀(Philippines), 세네갈(Senegal), 스리랑카(Sri Lanka), 베트남(Vietnam), 짐바브웨(Zimbabwe) 등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의 지도가 불과 8개월만에 모두 제작되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들 중 대부분이 사실상 인터넷 인프라가 거의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인데 말입니다.

아래는 제가 2002년에 가봤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um Pehn) 중심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이정도 지도만 있어도 꽤 쓸만한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옛날에 써둔 기행문을 다시 꺼내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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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외곽지역을 살펴보면, 위성영상에는 나타나는데 표시안된 길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위성영상이 없는 지역은 거의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고요.

아무튼...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 정도 지도를 제작한다고 해도 정말 꽤 많은 인원과 시간이 드는데, 아무 보상도 없는 자원 봉사만으로 이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게 구글의 힘이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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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graduation-day-for-map-maker.html
Tuesday, February 24, 2009 at 9:26 AM


오늘
구글 지도제작도구(Maps Maker)에 들어 있던 16개국의 지도가 졸업하여 구글맵(Google Maps)에 편입되었습니다.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은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도제작도구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구글맵에 추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최근 지도제작도구용 API가 서비스된 후에도, 우리는 모든 사용자들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우리의 임무를 계속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발매를 기념하여, 우리는 사용자가 제작한 최고의 지도를 담은 웹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정말 굉장한 감명을 받으실 겁니다. 이번 발매는 자신의 동네 혹은 도시 전체, 심지어는 전국 지도를 제작한 모든 지도 제작자의 정신에 대한 기념탑입니다. 많은 분들이 1,000번 이상 편집하였고, 몇몇분은 1만번 이상 편집하였습니다. 심지어 고속 인터넷을 사용하기 힘든 국가에서는, 추방된 사람이나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스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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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22. 11:01
2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2008년 6월 오픈된 이래, 엄청나게 많은 지역에 상세한 지도가 추가되었는데, 이 지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직접 확인하는 방법부터... 구글맵에 이 맵플릿만 추가하면 됩니다.

그냥 클릭하셔도 보실 수는 있지만, 정식 구글맵과 비교를 하시려면 이 맵플릿을 내지도(My Maps)에 추가하고 껏다 켰다 해보시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아래는 작년 여름에 허리케인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미얀마 지역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물론 자세한 지도가 나오는 것이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지도입니다. 자세히 확대해 들어갈수록 엄청나게 차이가 나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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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 자작 지도는 맵플릿 뿐만 아니라, 구글맵(Google Maps) API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원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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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론 우리나라지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지역은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지도제작도구가 오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위성영상이 있으니, 그것을 기반으로 하면 왠만한 지역의 지도는 쉽게 만들 수 있고, 우리나라에도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 글로벌 구글맵에 지도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 아마 몇 달내로 많은 지역에 지도가 추가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제작된 지도는 소유권 자체가 구글에게 귀속됩니다. 아래는 구글맵의 하단을 캡처한 것인데, 저작권이 구글에 있다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그 옆에 있는 Europa Technologies는 소축척... 그러니까 도시명 정도만 제작하는 지도입니다.) 이로 인해, 외국의 블로거들도 우려를 하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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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나라 지역이 구글지도제작도구가 오픈되고 지도가 정말 입력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논쟁이 일어날 소지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휴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나설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구글에서 지도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구글은 원래 정보를 제작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조직화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게 모토인데 말입니다. (물론 스트릿뷰의 경우, 구글에서 직접 제작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차라리 저는 웹2.0 개념의 지도에서 소개시켜드린 OpenStreetMap에 지도 데이터를 넘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에서 지금까지 지도제작도구로 만든 지도와, OpenStreetMap에서 만든 지도를 합치면, 정말 엄청난 지도가 만들어질 것이고, 아울러 저작권에 관한 문제도 말끔히 정리될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어쩄든... 정말 정말 못사는 나라들에도 차근차근 지도가 구축되는 걸 보면,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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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map-making-in-your-language-on-your.html
Thursday, February 19, 2009 at 9:50 PM
지난 7개월 동안, 전세계 많은 분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칠레에서 베트남까지 구글 지도제작도구에는 많은 도시나 마을, 호수, 업소 등의 정보가 추가되었죠. 164 개국중에는 이런 지도가 처음 만들어진 곳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지도를 구글맵 API와 스태틱맵(static maps)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쉽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 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구글맵 매시업이 있거나, 단순히 블로그나 웹에 지도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API에서 파라미터만 바꿔주면 매일매일 갱신되는 지도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슬랜드의 레이자비크(Reykjavik)에 대한 지도제작도구 스태틱맵(좌측)과 일반적인 스태틱맵(오른쪽)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다음과 같은 URL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staticmap?center=64.14607,-21.945148&zoom=14&size=512x512&maptype=mapmaker-roadmap&key=MAPS_API_KEY&sensor=false

이 지도의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 지도 개발자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구글맵에서 갱신된 지도를 보고 싶으시다면, 구글맵에
이 맵플릿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언어 지원

아울러, "전 세계의 지리 정보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우리의 미션을 지키기 위해, 이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
27 개 언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164 개국에 거주하는 5억명이 제1언어 및 제2언어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이미 사용자들은 키보드만 지원하면 모든 언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냥 키보드에서 언어만 바꾼 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도로를 2가지 언어로 입력하면, 2가지 언어를 모두 보여드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파키스탄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스트에 모국어가 없더라도 걱정마십시오.
구글 언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떠한 언어도 번역되는 지도제작 인터페이스를 오픈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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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9/01/28 - 웹2.0 개념의 인터넷지도(OpenStreetMap)의 발전
2008/06/24 - 구글맵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2008/09/13 -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허리케인 아이크 피해지원기관 지원
2008/09/26 - 구글 지도제작도구, 아시아 17개국 추가지원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2008/10/10 - 구글맵으로 아프리카 지도를 만들어봅시다
2008/11/07 - 구글맵 우리나라 지도서비스의 의미
2008/12/22 - 구글 지도제작도구 대상국가 확대
2008/12/28 - 2008년 구글어스 총정리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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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9. 2. 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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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 바닷가나 가보면 온갖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담배꽁초, 비닐 등등 온갖 쓰레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 때문에 골치아파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고, 전남일보에 따르면 해양쓰레기 처리에 31억을 쓰겠다는 기사도 있네요.

물론, 이런 쓰레기들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홍수 등으로 강물을 통해 바다로 나갔다가, 해류를 따라 이동하게 된 것들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어떻게 해류를 타고 이동하는지,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울진사회정책연구소에서는 2008년 1월부터 5년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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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Google Maps Mania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와 관련하여 아주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Project Niu라는 사이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하와이에 있는 Archinoetics 라는 회사에서 미해양기상국(NOAA)의 후원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해양쓰레기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실제로 경험하게 해주는 교육용 프로젝트입니다.

Archinoetics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생긴 센서를 총 4개 바다로 띄웠습니다. 이 센서의 모양때문에 프로젝트명이 Niu(하와이 말로 코코넛)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바닷물의 온도 등을 측정하여 GPS 위치와 함께 위성통신으로 전달하는 센서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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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눌러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현재 이 센서들이 현재까지 어디로 이동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에 귀여운 아이콘들이 4개의 센서를 나타내며, 각각 Melemele, Oma'oma'o, Poni 등 귀여운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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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이런 교육/과학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로서는 더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바다를 일정 구역으로 잘라서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일부 구역을 보여드린 것인데, 일반인이 이 구역을 사려면 10불, 기업은 25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바로 옆으로 보이는 빨간색 구역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구매한 구역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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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구역을 산다고 해서 실제로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Project Niu를 후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차원이랄까... 그 구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누가 구매했다고 나오니까요.

아... 그리고, Niu 아이콘 옆에 늘어서 있는 위치표지들은 일반인들이 올린 정보들입니다. 완벽하게 웹2.0 모델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어쨌든... 정말 재미있는 프로젝트 같습니다. 실제로 센서 4개로는 해양쓰레기의 움직임을 파악한다는 건 무리겠지만,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서 경각심이 높아질 수 있다면, 해양쓰레기 문제가 조금씩이나마 해결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는 얼마전 구글어스 5.0에서 바다 레이어가 추가될 때, 이 프로젝트도 구글어스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구글어스 5.0을 실행시키시고, "빠른 이동"에서 "21.64N, 158.06W"을 입력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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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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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재밌는 정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9.02.2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친구 중에 해경이 있는데^^; 쓰레기 같은거 바로 바다로 버린다고 하더라구요ㅠ
    근데 구글 프로젝트 중에 재밌는게 정말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02.21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루워터

    바닷가로 무심코 버린다는게 제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진짜 개념이 없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전 길거리에 종이조각도 소심해서(?)맘대로 못버리고 호주머니에 넣고 오는데, 이런 제 머리로는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린다는게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없군요..생각같아선 깜빵에 10년정도 쳐넣고 싶네요..;;

    2009.02.22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일부러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몇년전까진 우리 생활쓰레기를 바다에 투기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지만... ㅠㅠ

      2009.02.2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구글 맵 매니아를 보고 저도 모르게 구글에서 한 건줄 알았네요~
    근데 저거는 상어한테 먹히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하하;

    2009.02.2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20. 12:58
2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대중교통 지원도시가 추가되고, 대중교통레이어에도 몇몇 도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대중교통정보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아주 중요할테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구글대중교통이 전혀 지원되지 않으니... 솔직히 이 소식에는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뭐... 중국 주요도시들에 대해 열차정보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생각난김에 한마디... 우리나라 대중교통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ODsay.com입니다. 아래는 메인화면을 캡처한 겁니다. 버스/지하철/열차/고속/항공노선까지 모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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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접 사용해 보면 완전 실망입니다. 이 정도 정보가 있으면, 전국 어디서 어디로 가든지 여러가지 대안을 사용해서 안내를 해 줘야 할텐데, 거의 아무 것도 안됩니다. 하다못해 도움말에 나온 "서울시청에서 부산시청으로 가는 길"이라고 검색을 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리뷰할 가치도 없네요.

그나마... 구글맵 매시업과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갖춰놓아 제 관심을 끌기는 했지만, 길찾기가 안되는데 어디다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괜히 들어가서 기분만 망쳤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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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another-round-of-updates-for-google.html
Thursday, February 19, 2009 at 9:55 AM
전세계 많은 분들이 데스탑이나 핸드폰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훨씬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직까지 모든 대중교통기관으로 범위를 넓히지는 못했지만,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전세계 많은 도시를 대상으로 스케줄을 기반으로 한 경로 설정이 추가되고, 구글맵 대중교통 레이어에 10여개의 새로운 도시가 추가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구글맵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웹브라우저나 핸드폰에서 단계별 대중교통 안내를 받으시거나, 인근의 정류장, 스케줄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중교통 레이어는 구글맵에 노선을 표시해 주는 기능으로서, 해당지역 대중교통 기관이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대중교통 스케줄 추가지원
최근 우리는 캐나다의 캘거리(Calgary), 해밀튼(Hamilton), 에드몬톤(Edmonton), 요크 리즌(York Region)영국 이스트 미들랜즈(East Midlands),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Houston), 버지니아주 21개 기관 그리고, 정거장 2700개소 및 모든 주요도시를 포괄하는 3,100개의 열차노선 등 중국관련 자료에 대해 대중교통 스케줄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이러한 모든 도시에서 구글맵을 이용해 대중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대중교통 레이어 추가지원
올해 초에 50여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레이어를 지원하였습니다만, 이제 아델레이드(Adelaide), 아틀란타(Atlanta), 본(Bonn), 캘거리(Calgary), 캘리포니아 데이비스(Davis), 캐나다 해밀튼(Hamilton), 필슨(Pilsen), 새크라멘토(Sacramento), 토리노(Torino), 토론토 요크 지역 등을 추가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케이프 타운(Cape Town),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프레토리아(Pretoria)지역을 갱신하였습니다. 이 모든 도시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여 대중교통노선을 확인할 수 있고, 정류장을 클릭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maps.google.com/transit에 접속하시면 구글 대중교통정보의 내용과 현재 지원되는 도시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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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 실시간 열차 추적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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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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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zwiz

    저 사이트가(odsay) 이것저것 많이 있긴한데 상당히 어수선한 분위기네요.. 거의뭐 테스트 사이트같은..

    들어가서 메뉴바 아래에 맵브라우져 바로가기 라는 버튼 누르니까 도시간이동이 되네요

    2009.02.20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기능들이 점차 발전하고 추가되면
    어느 순간 구글어스가 스카이넷으로 변신해서
    인간들을 공격할지도....
    물론 농담이지만 대단하네요
    미래에 구글어스는 분명 인공지능을 지니게 될겁니다

    2009.02.20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카이넷이라... ㅎㅎ 터미네이터.. 정말 환상적인 영화였네여~~ 또 보고 싶어라~~

      2009.02.2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18. 11:52
2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지역검색 결과를 지도에 모두 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 커피숍"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여러개의 업소가 검색되지만, 화면에는 극히 일부만 표시됩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예입니다. 총 200개의 결과가 있다고 나오지만, 화면에는 10개만 표시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걸 찾아보려면 좌측 하단에서 다음페이지를 눌러보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방식이 사실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든 커피숍을 한꺼번에 띄워주면, 제가 가려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어디인지를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해결책을 내놓았네요. 아래는 구글맵에서 "restaurant, san francisco, CA"로 검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첫화면에 검색된 결과는 핀으로 표시되고, 다른 나머지 결과들은 작은 동그라미로 표시됩니다.

이렇게 표시되니, 모르는 지역의 상황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를 따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지역은 번화가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이 기능은 넓은 지역을 표시해도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아래는 위의 검색에서 단순히 4-5번 화면을 축소해 본 것입니다. (좌측은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해 보면, 이렇게 해봐도 전혀 속도가 늦어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지도가 빨리 뜨는 건 당연하다고 해도, 수없이 많은 레스토랑을 모두 보여줄 수 없을테니, 일부 취사선택을 한뒤 보여주는 것일텐데... 어쩌면 이렇게 빨리 표시가 되는지... 물론 디스플레이 레벨에 따라 미리 띄워둘 것을 선택해 두었을 것 같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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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1000-is-new-10.html
Tuesday, February 17, 2009at2:15 PM
지역 검색 결과가 10개만 나오는 게 불만스러웠던 적 있으셨습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련 결과가 여러 페이지로 나올 경우에도 지역검색결과를 볼 수 있는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즉, 첫 페이지에 나오는 업소만 지도에 표시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결과들도 작은 원으로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을 클릭하여도 해당 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첫페이지에 나오는 10개의 결과들은 지도에 핀으로 표시되고요.

예를 들어, 시애틀에 사시는 분이 집주변의 커피숍을 찾을 경우, 첫페이지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애틀에 커피숍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는 coffee in Seattle으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는 제 동료 베르니는 이 기능을 새로운 도시를 방문할 때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dancing sydney 를 검색해서 어느곳에 밀집되었는지를 알아보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는 뉴욕에 있을 경우, 특정 지하철에서 접근하기 편한 장소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wine New York과 같이 검색하여 결과를 찾아본 후, 브루클린쪽을 좀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넓은 범위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검색결과에서 화면만 축소하셔도 되고, snow removal USA
와 같이 아얘 넓은 범위로 검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 기능은 maps.google.com에만 먼저 적용되지만, 다른 서비스에서도 금방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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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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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16. 12:59
2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역정보센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란, 업체 사장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등록/수정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나라 포털들도 당연히 이런 사이트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지역정보에서는 네이버검색등록, 야후!거기에는 야후!거기업체등록, 다음에도 어딘가 있을 것 같지만 광고등록이나 홈페이지 등록외에는 못찾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현재 포털들이 지도전쟁을 벌리고 있지만, 지도의 목적은 단순히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따라서 지역정보가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가가 지도전쟁의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단적인 예가 오늘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다음 차세대 지도 서비스 '로드뷰'와 '스카이뷰'는 공개 첫 주인 지난달 19일부터 25일(1월 넷째 주)까지 이전주(1천181만 건)에 비해 321만 건이 증가한 1천502만 건의 주간 페이지뷰(PV.페이지를 열어본 횟수)를 기록, 네이버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으나 "1월 다섯째 주에는 1천155만 건으로 347만 건이 줄어들었으며, 2월 첫째 주에도 1천220만 건을 기록하는 등 PV 지표가 지난해 말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지도의 품질은 기본일 뿐, 본질적으로 검색의 질에서 승부가 날 수 밖에 없다는 반증이겠죠.

지역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직접 조사할 수도 있고, 조사를 시킬 수도 있고, 누군가 보유한 정보를 사들이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지역정보센터처럼 관계자가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자사 검색 패턴을 이용해 부족한 것을 메꾸어갈 수도 있고...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요. 물론 어느 것 한가지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겠죠.

지역정보센터처럼 업체 관계가자 직접 입력하면 과장된 정보가 입력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 업체에 대해서는 가장 확실한 정보가 갖추어질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업체 관계자들이 지역정보센터까지 찾아와서 입력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포털을 통해 검색되는 것의 가치를 잘 아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제일 쉬운... 그러나 제일 확실한 방법은 정부에서 보유한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일 겁니다. 적어도 국세청에는 우리나라 모든 업소의 정보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매번 푸념하다시피, 우리나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정보를 푸는데는 너무 인색한 것 같습니다.

경제위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예산을 쏟아붇고 있지만, 사실 이런 정보만 풀어도 정말 많은 일자리가 마련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 이만해야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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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calling-all-business-owners.html
Friday, February 13, 2009 at 8:00 AM
저는 구글맵(Google Maps)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지도에서 여러가지 지역정보를 찾아내려는 경향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주소찾기에서 특정한 종류의 업소 정보를 찾는것까지, 저는 지도부터 체크합니다.

사실, 저는 구글맵에서 하와이 스키 가이드가 없었더라면, 하와이의 유명한 화산인 마우나 키(Mauna Kea) 정상에서 스키를 타기 위해서 스키/스노우보드 장비 렌트 업소를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스키를 찾기 위해 그곳에 도착하자, 렌트업체 사장님은 제가 구글맵에서 찾아냈다는 걸 듣고 무척 놀랬습니다. 대부분의 업소 사장님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업소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가 있다는 것도, 구글맵에서 자기 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업소 정보 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하여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최신의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사진, 개점시간, 쿠폰 등의 상헤한 정보를 제공하면, 지도를 통하여 더 많은 손님들을 모실 수 있겠죠. 이러한 절차를 간단히 할 수 있도록, 구글 업소 정보센터에 등록하는 방법부터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등등을 소개하는 안내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다른 친구분들께도 많이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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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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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국에서 추가해볼려고 했더니 Korea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ㅜㅜ

    2009.02.17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2. 16. 08:39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지도서비스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을 조사해 본다면, 아무래도 구글맵일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어스의 영향입니다. 신문에서도 구글어스에 관한 뉴스는 단골 메뉴이며, 현재 우리나라 방송국에서도 해외뉴스를 다룰 때면 구글어스 화면을 많이 사용하니까요.

오늘도 구글어스로 30억달러짜리 보물선 찾아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최근 제가 알고 있는 구글 지도서비스관련 뉴스를 몇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머...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구글맵, 구글어스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상 미국 인터넷지도 서비스 1위는 구글맵(Google Maps)이 아닌 맵퀘스트(MapQuest)입니다.

제가 예전에 쓴 "미국 온라인지도 순위 - 맵퀘스트가 1등이긴 하지만"을 읽어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MapQuest의 점유율이 하향세를 그리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것을 분석한 Hitwise Intelligence에서 1년이 지난 현재의 구글맵과 맵퀘스트의 점유율을 새로 분석한 글을 올렸습니다. (via The Map Room) 우선, 그래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1년 전에는 50% : 20% 수준이었는데, 이제 40% :35% 정도의 수준까지, 구글맵이 맹렬하게 세력을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그래프에서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올해 1월 초에 거의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할 뻔 했는데, 그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어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Hitwise Intelligence에서는 이 이유를 "2008년 10월 MapQuest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제야 그 효과가 나온 것 같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의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는 것은 구글 검색의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구글맵 방문자중 61%는 구글 검색을 통하여 들어왔다고 하네요. 예전 글 후반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에서 'map' 등으로 검색하면 구글맵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맵퀘스트를 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MapQuest"라고 직접 검색하여 찾아온 사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즉, "mapquest", "map quest", "mapquest driving directions" 와 같은 단어로 검색하여 찾아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맵퀘스트는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가 많다는 뜻이 되겠죠.

2007년부터 2008년까지의 경향이 이어진다면 얼마후에는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2009년 1월 이후의 경향을 본다면 맵퀘스트도 얼마간 희망은 있어 보입니다. 향후 어떻게 전개될 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흠... 마치기 전에... 다음이 로드뷰와 스카이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지도시장은 본격적인 전쟁에 들어섰는데...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의 점유율을 이렇게 비교해 보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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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sn 맵도 좋지만 어쨋들 구글맵이 사용하기는 가장 편하고 빠르더라구염

    2009.08.04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로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사용자층이 넓다보니, 사용자가 익숙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2009.08.04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15. 15:15
2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용으로 새로 개발된, My Tracks라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My Tracks는 간단히 말하자면 휴대용 GPS 프로그램입니다. 즉, 자신이 다닌 길을 기록했다가 나중에 구글어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등산이나 낚시,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휴대용 GPS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GPS카페에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와 같은 휴대용 GPS로 가장 유명한 것은 가민(Garmin)과 마젤란(Magellan)입니다. 아주 여러가지 종류가 나와 있고,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합니다. 대충 지도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은 60만원 이상, 지도가 없는 것은 20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민(Garmin) 제품을 구경하실 수 있는데,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외에도 손목에 차고 다니는 종류, 자전거 등에 거치하는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민의 GPSMap 60 CSX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글에서 소개하는 My Tracks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가민이나 마젤란같은 전문 GPS 기기를 구지 사야할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데, 휴대폰에서 GPS 기능을 모두 구현해 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GPS가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모두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방금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로 GPS를 검색해 보니 엄청나게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는 GPS가 없으니 구입해봤자 쓸데가 없겠지만(참고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내년에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하니, 그때는 하나쯤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그건 그렇고... My Track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와 결합해서 자신의 위치를 보고, 기록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일단 장비를 여러대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요, 이동시간/속도/거리/높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이런 정보를 구글 닥스(Google Docs)에 보내면 예전의 기록과 비교하고, 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다운로드 받아서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네요. 아... 그리고 백그라운드로도 작동이 되니까, 전화를 걸고 있어도 GPS 기록 기능은 계속 작동된다고 합니다.

특히... 가격정보는 없기는 하지만, 구글에서 20% 프로젝트로 개발했다니까 당연히 무료일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비디오, 그리고 구글공식블로그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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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happy-trails-with-my-tracks.html
Thursday, February 12, 2009 at 9:10 AM
지난 주 발표된 구글어스 5.0에 GPS 연동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 발표된 My Tracks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야회 활동을 기록하고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My Tracks는 T모바일 G1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내장된 GPS 기능을 이용해 돌아다니는 길을 기록하고, 이것을 시각화하거나, 구글맵을 이용해 공유할수 있습니다. My Tracks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비디오와 구글 공식블로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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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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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12. 16:01
2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올린 "오스트랠리아 산불 지도"에 대한 추가 소식입니다.

오스트랠리아 빅토리아주 산불 관련해서 공식 사이트가 만들어졌고, 최신 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이트에 접근이 안됩니다.

예전에도... 오스트랠리아 선거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글에서도 사이트가 접근이 안되었는데, 이 사이트도 아얘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이유가 뭔지... ㅠㅠ

그대신, Off The Map 블로그에서 발견한 지도를 두장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올해 2월 9일주의 호주대륙 최고 온도 분포도입니다. 아무리 최고 온도라지만, 호주 대륙 거의 1/3 정도가 40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호주 대륙 2월초 강우량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이 빅토리아주인데, 보시는 것처럼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까지 사망자가 181명이라고 하는데, 방화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는 소식도 들리지만, 이런 자연적인 원인때문에 산불이 통제 불능한 상태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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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australian-fires-update.html
Wednesday, February 11, 2009 at 11:45 AM


구글 오스트랠리아 블로그는 계속해서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의 산불 관련 소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NASA/SGFC의 Modis 위성으로 촬영한 최신 위성영상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를 보고 싶으시거나, 최신소식을 알고 싶으시면 이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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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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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9.02.1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9. 12:49
2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오스트랠리아 남동부에 큰 산불이 발생해서 100명 이상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으셨을 겁니다.

이 글은 이 산불에 관한 정보를 담은 여러 사이트를 소개하고, 현재의 산불 발생상황을 담은 플래시 지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이 플래시지도를 캡처한 것인데, 아래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어 보시면 이 지도를 블로그에 직접 삽입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 플래시 지도가 국가 화재국(CFA : Country Fire Authority)의 RSS 피드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사고요약(Incident Summary)의 RSS 일부인데요, GeoRSS가 아니라서 약간 아쉽지만, 대략적인 주소가 나와있으니, 약간의 프로그램만 짜면 자동 업데이트 되도록 하는 것도 어렵지 않겠다 싶습니다.

COLDSTREAM, INGRAM RD
2009년 2월 9일 월요일 오전 10:41
Region: 13
Location: COLDSTREAM, INGRAM RD
Date/Time: 09/02/2009 12:41:00
Type: GRASS
Status: SAFE
Size: SMALL
Vehicles: 1

GARFIELD NORTH, GARFIELD NORTH RD
2009년 2월 9일 월요일 오전 10:40
Region: 08
Location: GARFIELD NORTH, GARFIELD NORTH RD
Date/Time: 09/02/2009 12:40:00
Type: FALSE ALARM
Status: SAFE
Size: SMALL
Vehicles: 4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이런 식으로 RSS를 제공할 기관이 있을까... 싶네요. 물론 불가능하겠죠. 왠만한 사람들은 RSS가 뭔지도 모르고, 현재 공공기관에서 RSS를 사용하는 곳도 거의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왠만한 관공서 웹사이트의 경우, 이정도의 사건이 발생하면 사용자가 폭증하여 다운이 되고 말텐데, 구글에서 이 트래픽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네요...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mapping-australian-fires.html
Sunday, February 8, 2009at8:55 AM

[Cross-posted from the Google Australia Blog. Updates will be posted on the Google Australia Blog. --Ed.]

지난 주말, 오스트랠리아 빅토리아주에서 비극적인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국가 화재국(CFA : Country Fire Authority)에서 제공한 산불의 위치 및 상태에 관한 최신정보를 담은 플래시 지도를 공개합니다. 이 플래시 지도는 CFA의 RSS 피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현재 화재의 위협을 받고 있거나, 재난 서비스 담당관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방문객이 폭증하고 있는 다른 웹사이트의 부하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빅토리아 시간 오후 6:10 갱신 : 각 위치표지에 쓰여져 있는 숫자는 그 지점의 화재발생 건수입니다. 녹색은 국가 화재국에서 안전하다고 보증한 지역이며, 노란색은 "적절히 통제"되고 있는 지역, 오렌지색은 "관찰이 필요"한지역, 빨간색은 "진행중"인 지역입니다.

오후 5:45 갱신 : 주소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Victoria Fires Map


Gadgets powered by Google


위에 있는 지도를 웹사이트에 삽입시키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우리는 현재 산불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새로운 내용이 갱신될 때마다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 지도외에도 웹에는 산불의 위치와 상태, 도로 폐쇄, 안전 유의사항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트래픽 과다로 인해, 산불로 인해 개인적인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는 분들만, 아래의 사이트 중 위의 3개만 접속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에 희생당한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신 빅토리아 경찰서, 국가 화재국 및 재난 서비스 담당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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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9. 12:49
2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며칠 전 소개시켜 드린 구글 친구찾기 기능에 대한 공지입니다.

이 글에는 구글 친구찾기(Latitude)에 관해서 제가 설명한 이상의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신문들에서도 대서특필한 것처럼,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부연 설명되어 있는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대략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프라이버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위치를 공유할 친구를 선택할 수 있음. (승인, 승인하되 위치는 감춤, 거부)
  2. 친구별로 공개 수준을 선택할 수 있음. (정확하게, 대략 위치만, 감추기)
  3. 전체 친구들에 대한 공개수준 선택 가능 (자동위치, 수동입력, 감추기)
이와 같이 위치 공개 수준을 얼마든지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엔 프라이버시 문제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에서는 최후에 저장된 위치만 저장한다고 하는데... 이건 믿지 못할 사람들도 있겠죠.

머... 믿지 못하겠다면 구글 서비스는 하나도 쓸 수 없을 겁니다. 저는 제 스케줄관리, 이메일, 연락처 등등... 검색을 포함해 거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사실 이 서비스중 어느거라도 공개된다면, 얼마전 다음의 메일 서비스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어 문제가 된 것처럼 문제가 심각해지겠지만, 어차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얼마간의 노출은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이왕에 큰 회사를 믿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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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see-your-friends-on-map-with-google.html
Friday, February 6, 2009 at 10:39 AM
저는 상당히 즉흥적인 여자입니다. 몇달전 런던이 궁금해서 런런으로 이사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개인적 특성으로 인해 저는 친구들과 연락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출시된 구글 친구찾기(Google Latitude)가 너무나 좋습니다. 래티튜드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및 iGoogle 구글맵 가젯용 새로운 기능으로서, 여러분의 위치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친구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쉽게 연락할 수 있죠.

몇 주전, 저는 항상 그랬듯이 순간적으로 미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려고 워싱턴 D.C. 행 비행기에 탔습니다. 저는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누구를 만날지 전혀 몰랐던 상황이었지만, 도착한 직후 구글 마운틴 뷰 본사 제품 매니저인 스티브 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에 있어? 나도야! 얼마나 있을거야? 한번 만나자!"

스티브는 꽤 멋진 친구였지만, 초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렇게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모바일 구글맵의 새로운 친구찾기(Latitude)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Latitude에서 Steve에게 제 위치를 공유했기 때문에,. 그가 휴대폰으로 구글맵을 열어보자, 제 새로운 위치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래티튜드 덕분에 저는 제가 어디 있든 제가 아는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친구들과 즉흥적이지만, 멋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거죠. 즉흥적이 되어 보세요. 여러분 휴대폰의 웹브라우저나 PC 브라우저에서 google.com/latitude에 접속해 보세요. 여러분의 위치와 공유대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비디오를 확인해 보시구요.

구글 친구찾기(Latitude)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에 올려진 글과 아래의 데모 비디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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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2/06 -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PC에서 직접 써보니
2009/02/05 - 구글 친구찾기서비스(Google Latitude)
2007/11/30 - 모바일 구글맵 위치확인서비스 개시
2008/06/07 - 모바일 구글맵 2.2, 대중교통정보 제공
2008/08/04 - 우리나라에도 노키아의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들어올까?
2008/09/09 - 핸드폰용 3D 내비게이션 판매개시
2008/09/1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
2008/10/11 -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구글맵 소개
2008/11/10 - 아이폰(iPhone) 용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니~~
2008/11/19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8/12/28 - 이집트에선 GPS 뺀 아이폰 판매예정
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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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사생활 침해 혹은 보안적 문제의 가능성도 충분하지만 그보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구글의 창의성을 높이 사고싶군요..물론, 앞서 말한것처럼, 사생활에 침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도되어야하겠지요..기업들의 이런 서비스는 양날의 검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편한만큼 그에 따른 문제점이 생기는 거겠죠..암튼 유용한 정보입니다ㅋ잘 보고가요ㅎㅎ

    2009.02.09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7. 17:13
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에 영국에 20년만의 폭설이 내린 모양입니다.

이 글은 이 폭설에 관한 정보를 담은 내지도(My Maps)를 소개하고, 구글 검색어에 대한 변화를 소개한 내용입니다.

내지도(My Maps)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관련 정보를 쉽게 지도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고,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제 블로그에 소개된 내지도(My Maps)를 몇가지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지도를 제작하는 방법은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우리집 약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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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내지도 기능입니다. 지도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고... 혼자 봐도 되고, 공개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공동으로 편집할 수도 있어서,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도를 보다가 유용한 정보를 만나면(유튜브 비디오나 파노라미오 사진 포함해서) 그것을 자기가 만든 지도로 복사해 둘 수도 있고요.

얼마전 오픈된 다음의 지도에 이 기능이 빠진 게 그래서 정말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도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지도를 만들다 보면, 보다 멋지고, 강력한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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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insights-into-uk-snowstorm.html
Wednesday, February 4, 2009 at 1:55 PM
이번주에 영국에서는 1990년대 초이래로 최악의 겨울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이 역사적인 폭설을 추적하기 위해, 여러가지 내지도(My Maps)가 제작되었습니다. 사진도 볼 수 있고, 여러 곳의 적설량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기타 여러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을 볼 수 있는 내지도(My Map)도 있습니다.

폭설이 내리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이 얼마나 지장을 받을지 걱정하였습니다. 구글 인사이트(Google Insights for Search)를 보시면 일요일 및 월요일에 학교에 대한 검색량이 폭증하였습니다. 아울러 대중교통정보를 찾기 위해 열차, 버스, 및 공항 을 검색하고, 라디오 방송에 대한 검색도 늘었습니다. 폭설이 시작할 때 날씨에 대한 검색이 최고에 이르렀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고 있네요.

갱신: 아래는 이들 단어에 대한 시간당 검색횟수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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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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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6. 11:50
엊그제 구글에서 무료 친구찾기 서비스인 Latitude를 선보였습니다.

Latitude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위치를 알고자하는 사람의 이메일로 초청을 하고, 이를 수락하면 위치를 보여주는 방식이며, 필요하다면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고,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주도록 설정도 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가짜 위치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프라이버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신문에서는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네요. 물론 구글에서 나쁜 용도로 써먹는다면 문제지만, 구글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했을 때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 문제라면 예전에 친구찾기 서비스를 제공했던 외국의 중소업체들이나, 우리나라 통신업체들이 더 문제겠죠.

아무튼... 저는 이걸 보자마자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아이팟터치(iPod Touch)로는 안되니까... iGoogle로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어쩌면 당연하게도 아래와 같이 서비스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전세계 26개국에만 오픈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메일로 위치를 공유하자는 메일이 하나 와있더군요. 잉? 이게 뭥미?하고 물어봤더니 기본 언어를 영어로 세팅하면 된다네요. 참고로 영어로 세팅하려면 구글 기본홈에서 빨간동그라미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세팅하고 iGoogle로 들어가니... 아래처럼 훌륭하게 Latitude 서비스가 시작됩니다.ㅎㅎ 아... 구글계정이 없는 분은 구글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이메일 주소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현재 위치를 먼저 설정해야겠죠. 윗그림에서 "view profile"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나옵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 주소만 입력해도 위치가 지정됩니다. 그런데... 아이콘을 이동해서 정확한 위치로 이동시키는 기능은 없나 봅니다. 아이콘 위에 있는 풍선도움말을 끄면, 아이콘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엔 친구를 초청하는 화면입니다. "Add friends"를 누르면 아래처럼, 구글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연락처가 뜹니다. 선택을 한 후 "Add" 버튼을 누르면 해당친구들에게 메일로 초대 메시지가 날라갑니다. 아니면 "Add friends" 바로 밑에 있는 "enter an email address"를 선택해서 직접 이메일을 입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제가 초청을 받은 내용입니다. 위치를 공유하고 초청수락, 초청을 수락하되 위치 숨김, 거절 등 세가지 옵션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초청을 수락한 뒤, 친구의 위치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제 위치와 함께 초청한 친구의 위치가 지도로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view profile"을 누르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쪽에 위치를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세팅된 위치를 그대로 공유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상세한 위치는 생략하고, 도시수준에서만 공개하는 것이며, 마지막은 위치를 숨기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옵션은 추가한 친구별로 별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친한 정도에 따라 공개 수준을 달리한다던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 위치를 숨길 수도 있겠네요.

아울러... 맨 위에서 제 위치를 설정했는데, 그냥 다른 곳으로 설정하면 되니까....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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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iGoogle에서 수동으로 위치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버섯돌이님의 글을 보시면 T*옴니아에서 실험해 본 내용이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위치 설정을 자동으로 갱신하는 방법/수동으로 설정하는 방법/숨기기 모두 지원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저는 iGoogle을 그다지 많이 안쓰는 편이었는데, 친구찾기 서비스 덕분에 자주 들락거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 저랑 위치 공유하시고 싶으시면 대 블로그 대문 왼쪽 아래에 있는 메일 주소를 추가해 주세요~~ 항상 공유하겠습니다. 단, 제가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도시급까지만 공개할 예정이라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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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구글 친구찾기서비스(Google L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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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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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위치 지정할 수 있습니다. :) iGoogle에서 latitude 창을 최대화(maximize)한 후 자신의 사진(아이콘)을 드래그하면 됩니다.

    2009.02.06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자신의 위치 보는 지도 화면에서, 풍선 도움말을 X로 끄고나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미세하게 위치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09.02.06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봤습니다. 메일 주소로 초대를 드렸는데.. 메일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2009.02.06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아이구글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군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2009.02.06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5. pkch35

    재미 있는 기능 이군요...
    demyko 같은 SNS가 곧 대세가 될거 같아요..지도도 더 자세하게 해상도도 높아지면
    더 좋을 텐데 말이죠..국내는 언제쯤 보안이...T.T

    2009.02.09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6. pkch35

    demyko는 Donde Estan My Kolegas 즉 내 친구는 어디있나....라는 뜻이구요
    경사사진기반의 SNS 일종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ㅎ

    2009.02.11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제글 http://heomin61.tistory.com/691 을 읽어보세요. 방금전에도 제가 테스트해봤는데, SNS 기능은 전혀 없는 것 같거든요~~~ SNS가 Social Networking Service 맞죠?

      2009.02.11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7. bobbin

    평소에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허민님을 등록해봤습니다. ^^
    bobbin@paran.com 이라는 계정으로 요청이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2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고싶다 미정아 아이들도 이제는 어른이됐겄지 주형씨도안녕하시겠지
    연락바란다 경아가

    2009.06.02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상황이라면... 이 어플로는 힘들 것 같은데요... 이 어플을 꺼버리면 더이상 추적이 안되거든요. 아마도 Find my iphone 기능을 이용해야 할 듯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도움이 못될 것 같네요~

      2010.12.24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7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이폰을 잃어버려서 래티튜드로 접근해 봤는데, 잃어버린 순간이후로는 래티튜드에 위치가 표시되지 않네요. ㅠㅠ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2011.07.29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5. 09:12
구글에서 친구찾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Google Latitude라고 하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참고 : 매일경제, 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친구찾기 서비스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과 통합되어 있으며, iGoogl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려면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이메일로 초대를 하고, 상대편이 이를 수락하면 서로 위치가 공유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초대/승인 방식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위치를 공유한다고 해도 위치를 숨길 수도 있고, 정확한 위치대신 개략적인 위치만 나타나게 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가짜 위치로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머... 괜찮은 것 같네요.

또한 Google Talk와 연결되어 있어 채팅도 가능하고, 화면에 나타난 친구를 선택해 이메일도 날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아래는 사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등이 지원되는데, 윈도 모바일도 지원되니 T옴니아를 들고 있으면 직접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터치(iPod Touch)는 금방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 Android-powered devices, such as the T-Mobile G1
  • iPhone and iPod touch devices (coming soon)
  • most color BlackBerry devices
  • most Windows Mobile 5.0+ devices
  • most Symbian S60 devices (Nokia smartphones)
  • many Java-enabled (J2ME) mobile phones, such as Sony Ericsson devices (coming soon)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됩니다. 현재 27개국 42개 언어로 서비스 되는데, 우리나라는 빠져 있다는... 혹시나 싶어서 http://google.com/latitude에 접속해서 iGoogle Gadget을 삽입시켜봤지만, 역시나 안된다는 메시지만 떴습니다. 실행되면 아래 그림처럼, 보인다는데... 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름을 왜 Latitude(위도)라고 지었을까요? 경도(Longitude)도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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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찾기 기능... 저는 사실 별로 관심을 둔 적이 별로 없습니다. 무료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요즘 희대의 살인마 때문에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다고는 하지만(참고 : 동아일보), 그래도 별로 가입할 생각도 없구요. 올해 6월에는 아이폰이 나올지도 모른다는데, 그때까지 이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서비스된다면 혹시 모르겠네요. 물론 오즈처럼 정액제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요.

그러고 보니 하나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실행하고 내위치(My Location)를 검색해 보면, WiFi를 기반으로 함에도 거의 모든 곳에서 거의 정확하게 지금 현재의 위치를 찾아 줍니다. 심지어 집에서 실행을 시켜봐도, 유동 ip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 위치가 정확하게 뜨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오픈한 다음 지도의 경우, 시작위치를 분명 ip 주소를 사용해서 찾을텐데, 초기화면 시작위치가 영 엉뚱한 곳은 아니지만, 집에서 2-3km 정도 떨어진 관악구청이 나옵니다. 왜 이런지 혹시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민, 푸른하늘
2007/11/30 - 모바일 구글맵 위치확인서비스 개시
2008/06/07 - 모바일 구글맵 2.2, 대중교통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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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아이폰(iPhone) 용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니~~
2008/11/19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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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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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아이팟터치로 위치를 찾아주는 것은 미국 Skyhook이라는 업체가 한국의 서울시(일부 지역만)의 WPS DB를 구축했고, 아이팟터치가 이것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정확도가 높은 편이죠. ^^ 단 업데이트가 자주 안되어 일부 지역은 제대로 표기가 안되기도 합니다.

    다음의 IP를 이용한 위치 추적은는 위의 WPS와는 달리(WPS는 무선 AP를 활용해서 거의 10m 반경 이하로 정확한 위치 측정) IP를 기반으로 지역 정보를 저장해둔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정확도도 떨어지고 비어 있는 데이터가 무지 많습니다. ^^

    2009.02.05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oojoo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제가 무선공유기를 산다고 누구한테 신고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유기를 통하더라도 일반 회선으로 나가는데, 제 위치를 어떻게 DB로 구축했느냐는 겁니다.

      혹시 무식한 방법이지만, 매일매일 측정을 다니는 건가요?

      2009.02.05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이폰은 A-GPS라는 기술로 위치를 파악합니다. 이 규약안에 WPS라는 것이 있구요~ 이 WPS는 스트리트뷰, 로드뷰처럼 돌아다니면서 무선AP의 Mac address와 해당 위치를 DB화하여 기록합니다. 즉, 일일히 돌아다니며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맞습니다. ^^ (그래서 이 DB가 무척 중요하죠. GPS와 달리 WPS는 실내도 가능하며, 높이 즉 층까지도 DB화할 수 있습니다.) WPS에 대해 한 번 이것저것 찾아보시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일본의 Koozyt라는 회사도 미국의 스카이훅과 비슷한 회사구요~

      2009.02.06 07:39 [ ADDR : EDIT/ DEL ]
    • 아... AGPS 규약내에 WPS가 정의되어 있다...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09.02.06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2. Skyhook 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To develop this database, Skyhook has deployed drivers to survey every single street, highway, and alley in tens of thousands of cities and towns worldwide, scanning for Wi-Fi access points and plotting their precise geographic locations..."

    수없이 많은 도시와 거리를 돌아다니며 수집한다는게 기본적인 방침이라고... ^^
    그리고, "Submit a Wi-Fi Access Point" 라고, 사용자 feedback에 의해 정보수집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구요. IP 주소나 이동통신 기지국 기반 위치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들도 여러 ISP나 이동통신 사업자와 협력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현재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 지역이 정확도가 높고, 아시아 중 일본과 한국 서울 일부 지역에 대해 지원하는 것 정도입니다. 여기도 갈 길 멀지요 ㅎㅎ
    아래 링크는 skyhook 의 Coverage 안내입니다.
    http://www.skyhookwireless.com/howitworks/coverage.php

    2009.02.05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호

    각 통신회사별로 동네별로 아이피 대역을 따로 관리하고 있고, 그 대역에 대한 주소를 가지고 있답니다. 유동IP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범위가 있기때문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이버지도의 경우는 WhoIs의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듯합니다.

    2009.02.05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놀라운 구글어스입니다.
    이러다가 구글에서 스카우터를 개발해서
    적의 위치와 함께 전투력까지 표시하는 날이 오지 않을지...^^

    2009.02.0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6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인선

    친구 길현주씨을찾씀니다 고향강능 20년전 전주에서보고 소식을모름니다 부모님고향 이북으로알고있씀니다

    2012.06.01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31. 10:16
1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주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를 촬영하던 차량이 사슴을 치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사슴과 충돌한 사진은 스트릿뷰 영상에 그대로 남아 서비스되었는데, 사용자들이 발견하여 신고했고, 지금은 지워졌다고 합니다.

아래는 구글 검색을 통해 여기에서 찾은 당시의 스트릿뷰 영상입니다. 다행히, 이 사슴은 크게 다치지 않아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해당 지점은 여기를 누르면 되는데, 현재는 더이상 볼 수 없는 이미지라고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사진이 등장한 게 참 의아합니다. 사실 스트릿뷰 차량의 운전사는 어떠한 영상도 삭제할 수 없는 게 당연합니다. 그냥 운전만 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이 운전자는 당시 상황을 경찰과 스트릿뷰 촬영팀에 알렸다는데도 이 사진이 남아있었다는 건 좀... 그렇네요. 이 사진을 처음 봤던 사람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머... 우리나라에서도 다음의 로드뷰(RoadView)가 서비스되기 시작하면서 올림픽 공원의 연인 모습, 연인이 대낮에 여관에 들어가는 모습등이 촬영되어 (참고 : 동아일보)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죠. 물론 제 생각에 사생활 침해까지 들먹거리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이 글과 관련하여, 스트릿뷰에는 부적절한 영상 신고 링크가 있습니다. 다음 로드뷰에도 이런 링크 하나쯤 만들어 두어야 할 듯 싶네요. 지금이야 서울지역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조만간 경기/제주도가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하고, 언젠가는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할텐데, 문제 있는 영상을 좀 더 빨리 처리하려면 필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원문을 보면 도로에서 사슴을 치게 될 경우의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외국에서 운전할 일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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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oh-deer-street-view-and-road-safety.html
Thursday, January 29, 2009 at 4:15 PM
스트릿뷰 영상을 수집하려면 운전을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에 매우 유의합니다. 블행히도 사고는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몇몇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우리 스트릿뷰 촬영차량중 한대가 뉴욕주 북부 오지를 지나다가 사슴을 치었습니다. 여러 사용자분들이 문제 신고하기를 통해 요청해주신 덕분에 지금 이 영상은 사라졌습니다.

운전사는 당황하였고, 즉시 정지하여 경찰과 스트릿뷰 팀에 알렸습니다. 사슴은 많이 다치지 않아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른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경찰은 운전자에게 그 지방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설명해 주었답니다. 뉴욕 교통국에 따르면 매년 뉴욕주에서만 사슴 충돌 사고가 60,000 - 70,000 건 정도 발생하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어, 심지어는 기록을 남기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이 사건때문에 우리는 사고를 피하고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AAA New York에 근무하는 Robert Sinclair씨는 운전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요령을 권유합니다.
  • 일몰 직전, 직후에 특히 조심할 것
  • 속도를 줄일 것. 사슴이 자동차 앞을 달린다면 제한 속도 이하로 속도를 줄여서, 운전사 및 승객에 심각한 부상의 위험을 줄일 것
  • 안전벨트를 착용할 것. 운전사와 승객이 벨트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사슴과 충돌했을 때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음.
  • 맞은 편에 차가 없을 경우 하이빔을 사용하고, 사슴눈의 반사와 노견 그림자를 잘 살필 것
불가피하게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 핸들을 틀지말 것. 사슴과 직접 충돌해서 죽거나 중상을 입는 경우는 드뭅니다. 핸들을 틀어서 맞은편 차량이나 나무와 충돌하거나 차량 이탈로 인해 다치는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은 후, 브레이크를 놓을 것. 이렇게 하면 차량 앞부분이 들림으로써, 충돌한 사슴이 앞유리창으로 튀어오르는 대신 차 밑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사슴을 치었을 경우, 만지거나 옮기지 말 것. 의도는 좋지만, 다친 사슴은 당황한 상태로 여러분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세요.
우리는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게 매우 유감이지만, 운전사가 다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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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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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8. 14:50
올해 1월 초, "구글 위성지도 때문에 중국 군사기밀 유출"이라는 기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구글 위성 지도에 중국 공군이 현재 하이난다오(海南島) 러둥(樂東)시 외곽에 새롭게 대형 지하 비행기 격납고를 건설하고 있는 움직임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이 뉴스의 내용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면, 중국정부에서는 구글에 이 영상을 삭제해 달라는 등의 항의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와는 반대로 중국용 구글맵(http://ditu.google.cn)에 위성영상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중국판 구글맵에서 위성영상을 띄워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이 위성영상이 전혀 삭제되지 않은 채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맨 위에서 말씀드린 기사에 나온 핵잠수함 기지의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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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배경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우리나라에 지도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원래의 주소(http://maps.google.com)과는 분리된 별도의 주소(http://maps.google.co.kr)로 오픈한 것처럼, 원래 중국용 구글맵은 별도의 주소(http://ditu.google.c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중국용 구글맵에는 위성영상은 없이 도로지도만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글로벌 구글맵에 들어가면 위성영상은 있지만, 도로지도는 없는 상태였고요. 그런데, 북경올림픽을 전후로 중국에서는 구글측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했습니다. 얼마후엔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도로지도를 제공했고요.

물론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위성지도를 볼 때는 상세한 도로지도가 사라지는 점, 그리고 위성영상의 위치와 도로지도의 위치가 어긋나있는 점 등 제한은 있었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중국판 구글맵에도 위성지도를 그것도 군사기밀 시설까지 삭제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둔 영상을 자국민에게 서비스한 것입니다.

원래 구글은 수집한 데이터를 수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나오는 순위도 기계적인 알고리듬으로 처리되고 있죠. 만약 이걸 구글직원이 마음대로 편집할 경우, 검색결과에 불만을 갖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미국 국회에서 조사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이버와 다음에서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몇몇 중요시설물은 아파트나 산으로 가려버렸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블로거들이 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현재 법제도하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영상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해서는 이러한 제도를 전향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 관련된 내용으로... 미국 백악관, 부통령 거처, 미해군 관측소의 영상이 깨끗해 졌다... 는 뉴스도 있고, 인디아와 중국에서 구글어스와 유사한 시스템을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의도일까요?

민,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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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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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7. 17:40
1월 22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대중교통 정보사이트가 전면 개편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 사이트에는 주로 대중교통 정보가 제공되는 도시의 이름만 나열되었는데, 해당지역을 표시하는 지도와 기타 관련 정보가 함께 포함되는 형태로 개편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개편된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그림 오른쪽 위에 있는 지도에서 초록색 핀이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예전의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현재 구글을 한글상태로 설정되어 있다면 여전히 아래와 같은 화면만 보이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편된 사이트를 보시려면 먼저 영어상태로 바꾸어야 하는데요, google.com으로 접속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Google.com in English 링크를 누른 후, 대중교통정보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흠... 그런데, 영문판상태에서 대중교통정보를 보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다시 한글판상태로 돌리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쩝...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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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test-drive-new-transit-site.html
Thursday, January 22, 2009 at 2:15 PM
저희 팀의 임무는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를 가능한 한 많이 추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maps.google.com/transit를 방문해 보시면, 대중교통 스케줄이 완벽하게 지원되는 곳을 핀으로 표시한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지역으로 확대해 보시면 대중교통정보가 있는 곳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는 대중교통정보를 핸드폰에서 받아보는 방법, 대중교통관련 기관이 구글에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페이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께서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지역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받을 때 "대중교통(Public Transit)"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이 사이트를 모르더라도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세계 50여개 도시의 대중교통 경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중교통 레이어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현재 대중교통 레이어도 이번 새로 개편된 사이트에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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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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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호

    요즘. 이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구글..점점더 정말 두려운 존재가 되어 가는듯합니다.

    한국에서는 타고(www.tago.go.kr)라는 곳에서 복합환승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보셔서 알겠지만 정말 불편하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구글처럼 정말 간단명료하게 만들 수 없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2009.01.28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26. 19:46
1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뉴욕시와 공동으로 뉴욕 공식안내지도를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nycgo.com를 들어가시면 직접 보실 수 있는데요, 첫 화면에는 지도가 없이 이벤트 달력과 여러가지 즐길 거리를 안내하는 글만 있지만, 아무거나 클릭하고 들어가면 지도와 결합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nycgo.com에서 현재 맨 위에 있는 fashion in focus at the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로 들어가서 지도위에 마우스를 올려본 모습입니다. (클릭을 하면 지도가 확대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전문 작가가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고, 디자인도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래는 이 상태에서 맨 아래로 내려가서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를 눌러본 모습인데요, 제가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이 보이실 겁니다. 이걸 클릭하고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이 위치가 휴대폰으로 전송되고, 이것을 사용해서 경로안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 사이트보다 더 흥미로운 게 있습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뉴욕시 7번가 810 번지에 공식 뉴욕시 정보센터(NYC Information Center)를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멋진 구글어스 어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센터에 들어가서 둥근 종이판을 정보검색대에 올려놓은 상태로 검색을 한 후, 이것을 다른 뷰어에 올려두면 구글어스가 대형 스크린에 뜨면서 해당 위치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이상의 내용이 모두 담겨있는 비디오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뉴욕시에 가볼 일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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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plan-trip-to-nyc-with-help-from-google.html
Wednesday, January 21, 2009 at 9:30 AM
구글 공식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뉴욕 카운티와 구글간의 파트너십에 관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구글맵 및 구글어스 API를 활용한 가장 야심적인 프로젝트로서, 아주 유용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뉴욕시를 탐험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발하는데 우리가 참여하였다는데 긍지를 느낍니다.

뉴욕시의 새로운 웹사이트인 nycgo.com 를 사용하시면, 호텔, 레스토랑, 기타 뉴욕시의 관광명소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 구글맵(Google Maps)가 삽입되어 있어, 위치표지를 지도에 확대시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는 KML레이어를 사용하여 레스토랑, 술집, 할인매점, 기타 여러가지 투어를 할 수 있는 인기있는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에 나타난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휴대폰으로 보내지고,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으로 경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7번가 810 번지에 위치한 공식 뉴욕시 정보센터(NYC Information Center)를 들르시면 뉴욕시에 관해서 알고자하는 분들에게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및 구글어스 API를 사용하여 구현한 것 중에서 제가 이제껏 본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정보센터로 걸어 들어가시면 대화식 지도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퍽(puck)이 놓여 있습니다. 휠을 돌리면 레스토랑이나 관광지, 공연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정보를 퍽에 저장한 후, 홀로돌아가서 다시 스테이션에 올립니다. 그러면 거대한 비디오를 통하여 저장된 지점을 구글어스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멋진 뉴욕시 3차원 모델을 경험해 보시길!
 
아래 비디오를 통하여 nycgo.com 와 뉴욕시 공식 정보센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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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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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2. 14:21
1월 20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도 오바마 미국대통령 취임식 관련해서 두가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도 이와 관련된 매쉬업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주로 언론사에서 만든 매시업들입니다.

CNN,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저도 알만한 언론기관에서 경쟁적으로 사진, 비디오, 기타 관광지 정보를 담은 사이트를 제작했네요.

중간을 보시면 미국에서 힐러리클린턴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뽑힌 오프라 윈프리의 사이트에서도 취임식과 관련하여 유명인사나 일반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비디오를 담은 매쉬업을 제작하였네요. 아래는 그 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기억으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언론사에서 제대로 된 매시업을 제작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도관련 기술이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사실 매시업을 만들려면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하니까요.

이제 구글맵, 다음지도, 네이버지도, 야후지도... 등 웬만한 포털지도들이 모두 API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우리도 API가 있다... 정도로는 매시업이 활성화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계기관의 기술자들에게 홈보도 하고, 시범시스템도 만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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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inaugural-mashups.html
Tuesday, January 20, 2009 at 3:10 AM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면 버락 오바마 당선자가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선서를 하게 될 겁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워싱턴에 모일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역사적 이벤트를 직접 경험할 수는 없고, 대부분 텔레비전이나 온라인을 통해 접하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이 역사적인 날에 대한 사진, 비디오, 뉴스 등을 지도로 표현한 사이트가 많으므로, 어렵지 않게 이벤트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CNN.com - Your view of history
CNN.com에서는 구글맵 플래시 API를 사용하여 워싱턴 취임식장의 개인적인 소감을 담은 iReports라는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빨간 "CNN" 마크를 클릭하면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의 CNN 사진과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CNN에서는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까지 오바마와 바이든의 역사적 장정을 담은 구글맵 매시업 사이트도 제작했습니다.

Oprah.com - On-the-Scene Updates from Washington D.C.
오프라윈프리쇼의 프로듀서이자 저널리스트인 리사 링은 워싱턴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취임식장을 방문합니다. 구글맵을 사용하여 여정을 표시하고, 유명인사나 일반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비디오를 올리고 있습니다. "Start watching exclusive, around-the-clock videos from Washington, D.C.!"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WashingtonPost.com - TimeSpace: Inauguration
워싱턴포스트에서는 취임식에 맞춰 뉴스 지도 플랫폼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실시간 사진, 비디오, 블로그 등의 위치를 표시할 것입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스티븐 킹에 따르면 현장에 30명이상의 사진기자 및 비디오촬영기자를 파견하였으며, Sprint 모뎀과 ATP 사진 기록 장치를 사용하여 위치태그가 붙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도심에 있는 뉴스룸에 보내게 될 것이며, 사진 편집팀이 이를 취사 선택하여 각 지점에서 가장 멋진 사진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40명 이상의 리포터들이 워싱턴 전역에 파견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위치기반 정보를 TimeSpace에 편집, 배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월스트릿트 저널의 구글맵은 취임식 관련행사 및 워싱턴 관광에 관한 자료가 취합되어 있습니다. "Jan. 20"이나 "Parade Route"를 누르면 퍼레이드 등 취임식 후속행사 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도 하단에 나타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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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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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1. 18:05
1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에 구글맵 도움말포럼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구글어스 도움말포럼도 개설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도움말 포럼에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그림도 하나 없고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중간 아래쪽에 있는 질문들을 보시면 답변들이 달려있는데, 거의 한사람이 열심히 답변하게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은 마우스만 클릭하면 되니까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여기 저기 숨겨 있는 기능이나, 팁 등을 파악하는데는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이 없을 겁니다. 토론의 장을 만들어주기만 하면, "참여와 공유"개념이 작동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수 있는 구조...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포털 인터넷지도의 소통노력이 어떤지는 여기를 읽어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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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share-questions-and-answers-in-google.html
Friday, January 16, 2009 at 1:50 PM


이번주 초, 구글맵 도움말 포럼(Help Forum for Google Maps)이 새롭게 단장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기쁜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바로 구글어스 도움말 포럼(Google Earth Help Forum) 서비스도 개시되었다는 것입니다.

구글맵 도움말 포럼과 마찬가지로 이 포럼에서도 쉽게 답변을 검색하실 수 있고, 다른분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감사의 표시도 남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기능이 추가되었는지는 지난번 공지를 읽어보시거나, 직접 도움말 포럼에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토론 그룹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오픈한 구글어스 도움말 포럼(Google Earth Help Forum)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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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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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1. 11:07
1월 1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고객센터(도움말 센터)에 도움말 포럼이 새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영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될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 포털 지도들은 어떻게 도움말센터를 운영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먼저 구글맵입니다. 구글맵 오른쪽 위에 도움말 링크가 있네요. 영어버전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Google 지도 도움말 그룹이 특히 눈에 띕니다. 여기 들어가면 여러가지 문의사항을 올리고, 구글 직원이든, 다른 사용자이든 답변을 달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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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카이뷰(SkyView)와 로드뷰(RoadView)로 대폭 개편다음지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좌측하단에 이용안내, 지도수정요청, 고객센터 등 여러가지 링크가 있네요. 아래는 이용안내로 들어가 본 모습인데, 블로그에서 지도도움말로 분류된 글만 뜨도록 설정되어 있군요. 이용방법을 기대하고 들어간 분들은 약간 썰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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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는 어떨까요? 지도 화면에는 도움말센터나, 문의를 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네요. 사용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곳은 지도수정요청... 딱하나 있군요. 기타, 네이버지역정보에 들어가면 활용가이드가 있습니다. 이곳에 지도 사용법도 정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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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거기의 지도섹션에는 오른쪽 아래에 도움말 링크가 있네요. 아래는 화면입니다. 여러가지 정리가 되어 있기는 한데, 사용자 의견수렴이라든지, 토론할 수 있는 곳은 안보이는군요. 도움말섹션 맨 아래를 보면 거기공식블로그 링크가 달려 있습니다. 너무 구석진 곳에 있는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파란쪽도 한번 봐야겠죠? 왼쪽 아래에 지도수정요청 외에도 도움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의견수렴이라든지 토론할 수 있는 곳은 없고, 블로그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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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살펴보았습니다만, 대부분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지도수정요청, 고객센터, 이용방법, 토론(포럼), 공식블로그 정도가 있어야 할 것 같고, 어느 것을 누르던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별로 유기적으로 구성된 느낌이 안듭니다. 제일 유기적으로 연계된 건 구글맵쪽인데, 너무 썰렁해 보인다는 문제점이 있구요.

특히, 구글쪽은 어느 서비스를 들어가던 포럼(토론)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질문을 등록할 수 있고, 누구든지 답변을 달 수 있고, 검색도 잘되며, 가입을 하면 이메일로도 날라오고요. 아래 원문을 보면 질문과 답변에 사용자 평가를 다는 기능도 구현한 모양이네요. 지식인 서비스처럼요.

그리고... 블로그... 지금 지도서비스 전용 블로그가 있는 건 야후거기와 다음지도뿐인 것 같은데... 야후거기 블로그는 좀 사람냄새가 풍기지만, 다음지도 블로그는 그냥 공지사항 뿐인 것 같네요. 질문이 올라오는데 답변도 없는 것 같고...

머... 아직까지 지도서비스는 포털에게는 찬밥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도전쟁... 이라고 떠들어대고, 수십억씩 투자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정비하면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도 신경 못쓸 정도...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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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new-place-to-find-help.html
Wednesday, January 14, 2009 at 9:25 AM
구글맵 지원그룹(Help Group)이 새 둥지를 마련했습니다! 벌써 알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구글 도움말 포럼(Google Help Forums)이 바로 우리 새 집입니다.  오늘 우리의 구글맵 지원그룹은 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도움말 포럼(help forum)은 아직 사용자들이 모여서 구글맵과 지역정보센터에 관한 정보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곳입니다.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것 뿐이죠. 도움말 센터(help center)와 통합됨으로써, 지원센터를 둘러보다가 포럼으로 들어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포럼과 지원센터를 동시에 검색할 수도 있구요.

아울러 사용자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도입되었습니다.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변에 투표를 할 수도 있고, 질문에 대해 "최고의 답변(best answer)"로 표시를 달 수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는 분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도움말 포럼을 모르셨다면, 지금 즉시 들러보세요. 질문이 있으면 글을 올리셔도 되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문의에 답을 올려주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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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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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명란

    제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이 안납니다 yx

    2016.12.09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현옥

    주소록동기화가안될때는어떻게해야하나요

    2017.01.26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송성호

    리니지 레볼루션 께정이 지금 자꾸 접속해도 연결실패라고 떠여 어떻게 하면 되나요 ??

    2017.02.2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송성호

    오전부터 계속 접해도 연결 실패라고만 떠여 ㅠㅠ 부탁드립니다 ^*^ 말씀좀 해주세요 ㅠㅠ

    2017.02.22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19. 14:26
1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에서 더보기(More..)를 누르면, 사진(파노라미오), 비디오(유튜브), 위키피디아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속에 대중교통(Transit)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런던에서 대중교통을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하철(Tube) 노선도가 잘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역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역을 지나는 노선만 강조되어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를 보시면 이번에 이 기능이 추가된 도시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보다 다른 나라 도시들이 훨씬 많네요. 아래는 대륙별로 정리를 해본 것입니다. 타타르스탄을 아시아로 분류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아시아 국가에는 하나도 없군요. 지하철 노선도가 잘 정리되어 있기로 유명한 일본이 빠진 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머...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 사이트에서 나오는 도시명과 아래의 리스트와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나중엔 모두 추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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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지하철 노선도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와 비교했을 때 몇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는 기본으로 지하철노선도가 표현되는데, 구글맵에서는 선택을 해서 추가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느 게 편한지는 잘 판단이 안되네요.

두번째는 지하철 노선도가 직선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한 다음 지도의 모습입니다. 지하철 노선이 원래의 위치에 따라 곡선으로 표현되어 있죠. 물론 다른 인터넷지도들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제 생각엔 구글쪽 형태가 더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는 실제의 위치보다는 연결관계가 훨씬 중요할테니까요. 특히 다음지도에서 종로3가역을 보면, 5호선과 1호선이 환승이 가능한지 아닌지 알기가 힘들죠. 물론 확대하면 알 수 있습니다만...

아무튼... 상당히 쓸만한 기능이 추가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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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new-ways-to-get-around-with-transit.html
Tuesday, January 13, 2009 at 11:05 AM
이번에 전세계 50여개 도시에서 구글맵(Google Maps)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로써 지역주민들과 관강객들이 더욱 편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정보를 보시려면 상단에 있는 "더보기(more...)"버튼을 누르고 "대중교통(Transit)"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할 경우, 대중교통레이어를 보시면 해당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편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한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경우, 대중교통망을 쉽게 익실 수 있고, 어느 선을 타야하는지, 어디서 바꿔타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Transit)레이어는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의 일부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의 목적은 대중교통 스케줄 정보를 제공하고 경로안내를 하는 것이라면, 대중교통 레이어는 구글맵에 대중교통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구글맵에 가상 지하철노선도를 볼 수 있다면? 아직 여행계획 작성 기능는 없을지라도, 이번에 오픈한 대중교통 옵션이 유용하게 사용되기 바랍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곳에서 자동차용 경로안내 대신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런던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가정해 보죠. 테이트모던(Tate Modern) 박물관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간단합니다. 구글맵에서 "Tate Modern"으로 검색한 후, "더보기(More)에서 "대중교통(Transit)"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제 인근의 지하철(Tube) 역이 보이고, 어떤 노선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역을 클릭해보면 지나가는 노선이 강조되기까지 합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참여한 기관의 경우, 배차시간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지원되는 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질 벨로 호리존테(Belo Horizonte), 독일 베를린(Berlin), 프랑스 보르도(Bordeaux), 브라질 브라질리아(Brasilia), 이집트 카이로(Cairo),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town), 베네주엘라 카라카스(Caracas), 미국 시카고(Chicago),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 미국 달라스(Dallas),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 독일 뒤스부르그(Duisburg),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 러시아 아케테린부르크(Ekaterinburg), 독일 에센(Essen),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이탈리아 제노바(Genoa),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 독일 함부르크(Hamburg), 핀란드 헬싱키(Helsinki),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타타르스탄 카잔(Kazan), 독일 쾰른(Köln), 프랑스 릴(Lille), 포르투갈 리스본(Lisbon), 영국 런던(London), 프랑스 리용(Lyon), 에스파니아 마드리드(Madrid), 프랑스 마르세이유(Marseille), 콜롬비아 메데인(Medellin), 멕시코 멕시코시티(Mexico City), 오스트랠리아 멜번(Melbourne), 멕시코 몬터레이(Monterrey),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독일 뮌헨(Munich), 이탈리아 나폴리(Naples), 러시아 니즈니노르고로드(Nizhniy Novgorod), 노르웨이 오슬로(Oslo), 프랑스 파리(Paris), 오스트랠리아 퍼스(Perth), 미국 포틀랜드(Portland), 포르투갈 포르토(Porto),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Porto Alegre), 체코 프라하(Prague),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Pretoria), 브라질 레시페(Recife), 프랑스 렌(Renne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러시아 사마라(Samara),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칠레 산티아고(Santiago), 브라질 사웅 파울루(Sao Paulo), 미국 시애틀(Seattl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 프랑스 툴루즈(Toulouse), 튀니지 투니스(Tunis), 오스트리아 빈(Vienna),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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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 GPS와 자동차
2008/01/21 - 구글 대중교통정보 활용 방법(The many uses of Transit)
2008/04/23 - 구글 대중교통정보, 지구의날 도전 최종성과
2008/06/07 - 모바일 구글맵 2.2, 대중교통정보 제공(Get bus and train directions on the go)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Pound the pavement)
2008/09/12 -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More transit agencies get on board)
2008/09/15 - 이번주의 팁 : 교통정보 활용(Tip of the week: Smooth riding)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Now arriving: NYC transit directions)
2008/09/27 - 이번주의 팁 : 시골에서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활용하기
2008/10/31 - 구글맵, 캐나다 몬트리올시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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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11. 20:37
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를 이용해서 유괴된 어린이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기사인 Worcester Telegram & Gazette를 읽어보시면, 경찰관이 유괴된 어린이(Natalie Maltais)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의 신호를 추적하여, 어린이의 위치를 확인했고, 해당 위치의 스트릿뷰 영상을 확인하니 모텔을 발견, 그 모텔로 찾아가 그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에 삽입한 그림은 어린이가 유괴된 모텔의 모습입니다.

View Larger Map

사실 이 기사를 잘 보면, 스트릿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아이가 가진 핸드폰에 GPS가 달려 있어서,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 훨씬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죠.

결국 얼마전 구글어스/버추얼어스 소식모음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구글어스로 새로운 종의 생물 발견"이라는 소식과 마찬가지로, 구글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인 스트릿뷰(StreetView)이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머... 구글의 브랜드 가치가 이 기사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이 기사에서... 더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유괴범이 친할머니(Rose M. Maltais)라는 사실입니다. 지난 주말에 방문을 했다가 손녀딸을 데리고 가버리면서 아이 보호자에게 전화로 통보했고, 더이상 연락이 안되자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했다네요.

어떻게 친할머니 대신 별도의 보호자(Gardian)과 살고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참 우리의 상식으로는 참 기가찰 노릇이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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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google-street-view-helps-find-kidnapped.html
Wednesday, January 7, 2009 at 12:30 PM
[Cross-posted with the Public Policy Blog]

적어도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정말 재미있는 최초의 응용사례입니다. 버지니아주 시골에서 경찰관이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를 이용해 유괴된 어린이의 위치를 성공적으로 파악했다고 합니다. 지난 화요일, 매사추세츠 아톨(Atol)에 사는 9살짜리 나탈리 말타이스(Natalie Maltais)를 모텔에서 구출했다는 내용인데요, Worcester Telegram & Gazette를 보시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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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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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낚시스럽군요 -_-;;;

    2009.01.08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마디로 제목 자체가 다 거짓말이네요;;
    유괴도 아니고 스트릿뷰가 결정적인 역할도 아닌것이;;

    2009.01.08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heomin61@gmail.com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과장이라고 해야겠죠~ㅎ

      2009.01.08 15:38 [ ADDR : EDIT/ DEL ]
  3. 크르릉

    미국에서는 양육능력(경제적시간적)이 없거나 결격사유(약물중독이라던지 방임이라던지)가 있으면 주정부및 연방정부에서 양육권을 박탈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사항이 발생하는 겁니다

    즉 양육권등을 박탈당하고 면회권만 주어진 상태에서 일정시간 연락이 안돼거나 일정구역을 벗어나게 돼면 유괴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2009.01.08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9. 16:51
제 블로그의 주제는 대부분이 육지라서, 바다쪽은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지만, 괜찮은 해도 매시업이 있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Marine Map 사이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해양과학연구소(Marine Sceince Institute,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1999년 제정된 해양생물보호법(Marine Life Protection Act)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해양 생물과 생태계, 자연유산 등을 보호함과 동시에 해양 생태계가 제공하는 휴양, 교육, 연구 기회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양보호구역(MPA : marine protected area)를 지정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Marine Map 사이트에서 좌측에 있는 레이어중 일부를 켜본 모습입니다. 체크 박스 옆에 있는 + 를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물고기 모양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고, 물개 모양과 녹색 동그라미는 물개 등의 서식지를 나타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이 글에 붙어 있는 댓글에 따르면, 허가받은 사용자에 한해 해양보호구역 경계 작성 및 공유, 보고서 작성, 해양보호구역을 KML로 내보내기, PDF 형식의 보고서 작성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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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다에 관한 정보는 국토해양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작,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해양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관리할 수 있는 종합해양정보시스템(Total Oceanographic Information System, TOIS)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위 사이트와 같이 해양정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네요. 빨리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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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7. 10:25
전세계 구글맵 매시업(Mashup)을 주제로 글을 쓰는 Google Maps Mania에서 2008년 최고의 구글맵 매시업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월별로 주인장이 좋아하는 매시업을 선정했다지만, 그래도 Google Maps Mania는 구글맵 매시업에 관한한 가장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나름 소개드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원래 글에서는 1-6월, 7-12월로 나누었습니다만, 저는 좀 더 자세히 조사하느라 4개의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관련 글 :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1 (1~3월)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2 (4~6월)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3 (6~9월)

=== 10월의 최고 매쉬업 ===

The Fitsrovia Apartment : Fitsrovia라는 아파트를 선전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아파트의 위치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배치도, 평면도, 사진, 주변의 주요 시설 등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배치도를 본 모습입니다. 각 호수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View Plan을 누르면 그 집의 평면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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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Atlas : KML을 구글어스 플러그인에 올려 볼 수 있도록, Thematic Mapping에서 만든 사이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써둔 "KML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구글어스 플러그인 사이트"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관악산 등산로)를 KML로 변환한 것을 띄워본 모습입니다. 제법 예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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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inU : 여러장의 사진을 어느 곳에 찍었는지 보여주면서, 음향도 삽입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아래는 뉴욕 만하탄을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왼쪽은 사진을 촬영한 장소, 오른쪽엔 그 사진이 나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진이 넘어가면서 배경으로 음악이 깔립니다. 꽤 이쁘네요. 플래시 API로 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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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최고 매쉬업 ===

V-Trafic : 엄청난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랑스 전역의 실시간 교통을 보여주는 매시업입니다. 프랑스어만 나온다는게 유일한 단점... 우리나라도 실시간 교통정보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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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A Route Planner
: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길찾기 기능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둔 길찾기 프로그램입니다. 영국의 자동차협회(AA : Automobile Association)에서 만들었는데, 아래 그림처럼 도로의 등급별로 색을 넣고, 과속 카메라, 주유소 등의 정보도 함께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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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People's Stories : 호주 대마초정보센터(Australia's National Cannabis and Information Centre)에서 제작한 사이트로서, 9명의 젊은이들의 대마초 흡입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 사이트도 지도와는 관계없고, 구글맵 인터페이스만 사용하여 그림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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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 Weather : 날씨 정보를 종합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플래시 API를 사용해서 아주 깔끔하고, 예보 정보를 포함해 아주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접속하는 순간 우리나라 위치가 나오네요. 꽤 신경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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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k Obama's Jouney to Whitehouse : 미국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Barak Obama)의 일생을 표현한 지도입니다. 1961년 8월 4일 호놀룰루에서 시작하여 백악관에 이르기 까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표시됩니다. 제 글에서도 "미국 대통령 선거"로 검색해 보면 엄청 많은 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지도도 수많은 대통령 선거 관련 지도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오바마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자카르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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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최고 매쉬업 ===

TimeSpace : World : 워싱턴 포스트에서 제작한 플래시 API 구글맵 매시업입니다. 워싱턴포스트 뿐만 아니라, 연합통신(The Associated Press), 로이터 등의 뉴스정보가 지도에 나타납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뉴스기사, 블로그 글, 사진, 비디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랫쪽에 있는 막대를 움직이면 원하는 시간대의 뉴스를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오늘 기준으로 아시아쪽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밥충이들 이야기만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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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Solar Map
: CH2M Hill 이라는 회사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으로 미국내 25개 도시의 태양열 발전 가능량 지도를 제작하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으로 제작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현재 태양열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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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위치의 발전 가능량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시험삼아 예전에 머물렀던 호텔 바로 앞을 알아본 것입니다. 매년 5.5 KWh ~ 11 KWh 정도 생산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이렇게 모두 조사하다니 정말 대단한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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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마칩니다.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습니다만, 정리를 하고 났더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아무쪼록 지도 매시업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관련 글 :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1 (1~3월)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2 (4~6월)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3 (6~9월)

민, 푸른하늘
2008/01/30 - 시카고의 영화관 매쉬업 소개
2008/01/30 -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
2008/02/05 - 실시간 열차 추적 지도
2008/02/17 - 결혼 지도 매쉬업
2008/02/19 -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2008/02/25 - 구글맵 매쉬업 100선
2008/02/25 -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
2008/05/15 - 회화 작품과 지도를 결합한 매쉬업
2008/06/17 - 구글맵 플래시 API를 이용한 자동차 게임
2008/07/11 - ArcGIS Javascript API와 구글맵의 결합
2008/08/10 - 구글맵에서 골프(Golf) 게임을~~
2008/11/04 - 구글맵 매시업 -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
2008/11/09 - 재미있는 구글맵 매시업 모음. 그리고...
2008/11/12 - 멋진 구글맵 매시업 소개
2008/11/21 - 구글맵 API 적용사례 2가지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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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하나 달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2009.01.0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eomin61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마침, 지도 매쉬업 서비스 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로 정리된 글을 보게 되서 좋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09.02.16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4. 21:48
전세계 구글맵 매시업(Mashup)을 주제로 글을 쓰는 Google Maps Mania에서 2008년 최고의 구글맵 매시업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월별로 주인장이 좋아하는 매시업을 선정했다지만, 그래도 Google Maps Mania는 구글맵 매시업에 관한한 가장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나름 소개드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원래 글에서는 1-6월, 7-12월로 나누었습니다만, 저는 좀 더 자세히 조사하느라 4개의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관련 글 :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1 (1~3월)

=== 4월의 최고 매쉬업 ===

Super SkyDive : 하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한 매시업입니다. 대충...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시작하면 파란 배경에 좌측에 하얀 막대가 점점 올라갑니다. 20,000 피트에 이르면 주황색단추가 나오고, 이것을 누르면 다이빙을 시작합니다. 직접 해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왼쪽 하얀막대가 20,000ft가 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실제 영상과 구글맵을 배경으로 사람의 팔과 다리가 나오는 등, 꽤 실감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처음 로딩되는 시간이 너무길고,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구글맵 위성영상이 깨져나옵니다. <- 아마도 캐시 저장과정에 문제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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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andGo : 자칭 "여행산업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사진/비디오를 모아두었다"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쪽은 확대해 봤는데 아무 것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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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최고 매쉬업 ===

MapRooms : 구글맵 플래시 API로 개발된 사이트로서, 지도를 띄워놓고 채팅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러니까... 약속장소를 정할 때, 지도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컴퓨터에서는 안되는데, 시험해 보시려면 웹브라우저를 2개 열고, 사용자 이름은 다르게 하고 방번호는 동일하게 해서 입장해 보시면 아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시험해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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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Maps
: 나만의 지도를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머... 구글맵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내지도(My Maps)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파노라미오/위키피디아를 함께 보거나, 날씨, 스트릿뷰, 실시간교통 등의 정보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별도로 제작해 둔 KML이나 GeoRSS 도 함께 얹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악산을 중심으로 설정하고,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내지도(관악산 등산로)를 함께 올려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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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ar
: 제목 그대로, 스위스 상공에 떠있는 비행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ZHAW (Zurich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에서 개발했고, 선은 비행기의 방향이고, 선의 색은 비행기의 고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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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umsey Google Maps Collection : 구글어스 레이어로 추가되어 있는 럼지 고지도를 구글맵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약 120종이 등록되어 있고, 우측 위에 있는 막대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쓴 "일제에 빼앗긴 땅 - 간도는 어디인가?"에서 언급한 China_1875라는 지도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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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최고 매쉬업 ===

Earthswoop : 제가 예전에 쓴 "구글어스 서울시 3D 투어"에서 소개한 사이트로서, 전세계의 멋진 3차원 건물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아래는 남산 N타워의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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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unchBase Maps : 저는 잘 모르지만, IT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라는 TechCrunch에서 개발한 지도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자체적으로 IT관련 업체의 데이터베이스인 CrunchBase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부속되어 있는 지도입니다.

아래는 유튜브의 위치를 표시한 것인데, 그 주변에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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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hor on the Rock : 이것도 제가 예전에 구글어스를 이용한 문학수업에서 소개시켜 드린 구글맵 기반의 소설입니다. 제1탄에서 소개시켜드린 21 Steps by Charles Cumming는 소설이라고 부르기는 뭐할 정도로 텍스트가 적었지만, 이 소설은 거의 완전한 소설에 가깝습니다.

독일어로 되어 있어 읽을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아래 그림처럼 왼쪽은 구글맵, 오른쪽은 소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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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r : Yahoo의 사진공유사이트인 Flickr에서 태그와 위치를 사용해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즉, ...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도, Firefox에서도 에러가 발생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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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Flight Sim : 아주 간단한 비행시뮬레이터입니다. 예전에 "구글어스 간단 비행 시뮬레이터 + 서울시 3D 건물 추가"에서 소개시켜드렸는데요, 높이 조종은 안되고, 오로지 좌우 방향만 조종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는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래도 웹버전 구글어스(Google Earth plugin)을 활용한 재미있는 어플입니다.

아래 화면에 나타나 있는 건물... 익숙하죠? 막대한 예산을 쓰면서도 싸움만 하는 넘들이 회의한답시고 모이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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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칩니다. 제3편에서 뵙겠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관련 글 : 2008년 구글맵 매쉬업 Best #1 (1~3월)

민, 푸른하늘
2008/01/30 - 시카고의 영화관 매쉬업 소개
2008/01/30 -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
2008/02/05 - 실시간 열차 추적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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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 구글맵 매쉬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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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구글맵 API 적용사례 2가지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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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중요하고 매우 유용한 게시물을 게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미래에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11.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