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9.10.05 구글맵 트위터 소식 베스트 5(This week in @googlemaps)
  2. 2009.10.05 구글맵 모노폴리, 3D 건물 디자인 공모(Hasbro, maker of 'Monopoly' game, launches the Design your own Building Competition)
  3. 2009.09.28 지난주 구글맵 베스트 트윗(This week in @googlemaps)
  4. 2009.09.28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 (One place, one page)
  5. 2009.09.27 구글의 사용자지도 정식 오픈 - 세번째(Map Maker graduation, Part III)
  6. 2009.09.22 구글맵 베스트 Tweet 5 !! (This week in @googlemaps) (2)
  7. 2009.09.21 구글 지역정보센터 대시보드 활용방법(Spreading the word about Local Business Center)
  8. 2009.09.21 관련지도로 새 지역 알아보기(Discover new places with related maps)
  9. 2009.09.06 로스엔젤레스 산불 영상 및 관련 정보(Imagery & resources for LA wildfires)
  10. 2009.08.27 구글맵, 간선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Arterial traffic available on Google Maps)
  11. 2009.08.24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12. 2009.08.19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소개~ (Bringing Street View to an attraction near you)
  13. 2009.08.19 대만, 스위스 등 구글 스트리트뷰 지원(The wait is over: new Street View imagery)
  14. 2009.08.18 구글맵 내지도로 캘리포니아 산불 모니터링(Monitoring California Wildfires with Google Maps)
  15. 2009.08.18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16. 2009.08.16 구글 스트리트뷰와 피카사(Picasa) 웹 앨범 통합(Picasa photos in Street View)
  17. 2009.08.11 웹사이트에 구글맵을 넣는 방법(Ready, Set, Go: Add a Google map to your website) (6)
  18. 2009.08.08 구글맵에 관심지점(POI) 아이콘 추가(I didn't know that was there!)
  19. 2009.08.05 구글, 스트리트뷰 소개 사이트 개설(Take a peek at our new Street View site) (2)
  20. 2009.08.04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구글맵으로 확인해 보세요(Visualizing greenhouse gas emissions) (2)
  21. 2009.08.01 구글맵에 보스톤 대중교통정보 등장(Welcome to Boston: the MBTA on Google Maps)
  22. 2009.07.27 구글맵 누드사진집 매쉬업
  23. 2009.07.27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사용해보니~ (2)
  24. 2009.07.25 모바일 구글맵 3.2 출시(레이어 추가 기능) (Lots of layers in Google Maps for mobile 3.2)
  25. 2009.07.23 구글맵, 다중 검색 지원(Just keep searching) (4)
  26. 2009.07.16 구글맵, 유명인사 추천업소 지도(Introducing a collection of favorite places from around the world)
  27. 2009.07.14 구글어스팀 트위터(Twitter) 계정 소개 (Official geo Twitter accounts) (4)
  28. 2009.07.12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리카 가나 방문 특별 사이트 오픈(Special Site for President Obama's visit to Ghana)
  29. 2009.07.11 구글 대중교통, LA 지하철 지원(Take a ride with LA Metro in Google Transit)
  30. 2009.07.10 PC용 구글맵에 내위치 기능 등장(The blue circle comes to your desktop)
구글어스/구글맵2009. 10. 5. 15:05
10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또다시 구글맵 트위터 @googlemaps 에서 선정한 지난주 소식 베스트 5입니다.

혹시 트위터가 무엇인지 모르시겠다 하시는 분은 제가 트위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 쓴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LP 혹은 CD 의 앨범 커버를 촬영한 지점과 그 앨범의 사진을 보여주는 매쉬업입니다. 지금이야 LP 가 거의 없지만, 아주 오래전, 벽면 한쪽을 LP로 채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으로서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이다 싶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지역에 유일하게 등록되어 있는 Bambi Rocks 라는 인디그룹의 앨범인데, 남산식물원에서 촬영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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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가 구글맵 매쉬업을 처음 알았을 때,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모은 매쉬업을 만들면 좋겠다... 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매쉬업이 안나왔네요... ㅠㅠ
  • 구글 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이용해서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지도가 19개 나라/지역에서 추가로 완성되어 구글맵에 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http://bit.ly/pbAHd
이 소식은 저도 따로 포스팅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지하철 바닥에 구글맵을 붙여놓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마 구글에서 광고를 한 것 같네요. http://twitpic.com/jvc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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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면에 보이는 위치표지는 그림은 아닌 것 같고, 실제로 세워져 있는 것 같은데... 별로 안건드리는 모양이죠?
  • 중국 베이징에서 10월1일 열렸던 건국 60주년 기념식과 관련하여 통행 금지가 된 도로를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国庆北京交通限行地图。 http://bit.ly/3faQ98 이런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구글맵이 널리 사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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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에 있는 구글어스 위성영상 카페트라네요. 위성 영상을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ㅎㅎ http://bit.ly/l2X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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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this-week-in-googlemaps.html
Friday, October 2, 2009 at 2:40 PM
Here are this week's highlights from Twitter - remember, you can follow us at twitter.com/googlemaps. You'll find some fun links and announcements you may have missed:
  • Impressive global mashup showing where iconic music album cover photos were taken - over 700 of them http://bit.ly/3YsOa1
  • Map Maker data from 19 new countries & territories now graduated to Google Maps. Some amazing before/after shots http://bit.ly/pbAHd
  • 国庆北京交通限行地图。 http://bit.ly/3faQ98 [Road closures in Beijing during National Day parade on October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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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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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0. 5. 00:35
9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한 모노폴리(Monopoly)가 서비스된다는 소식(아이뉴스24)을 들으신 분은 많으실텐데요, 이 모노폴리에 사용될 건물 디자인을 공모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노폴리(Monopoly)란 원래 1934년에 개발된 보드게임의 일종으로서,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는 등의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가장 부자가 된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블루마블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모노폴리 시트스트리츠(Monopoly City Streets)는 9월 초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고, 접속해 보시면 아시지만, 벌써 우리나라 지역도 서울 등 웬만한 대도시는 벌써 선점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제가 한강 인근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로고 바로 밑 오른쪽에 빨간 팻말이 보이는 곳은 구입할 도로가 있는 곳입니다. 현재 화면에서 보이는 지역은 그 지역을 제외하면 살 수 있는 도로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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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게임을 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한글화가 안된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원하는 길을 한글로 검색을 할 수 없습니다. 기타 소소한 버그들도 보입니다만...

아래는 서빙고동 주변을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파란색으로 채워진 길은 다른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길이란 뜻이고, 건물들은 그 도로를 소유한 사람이 올린 것입니다. (임대료 수익을 올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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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있는 내용은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건물과 같이 모노폴리 시티스트리트에서 사용될 건물 모형을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현재는 구글맵 위에 표시되는 2차원서비스이지만, 몇달 내로 3차원으로 서비스할 예정이기 때문에 3차원 모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어떤 건물도 관계 없지만, 이왕이면 모노폴리가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므로, 재미있는 건물을 올려주면 좋겠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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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hasbro-makers-of-monopoly-game-launches.html
Tuesday, September 29, 2009 at 12:2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SketchUp Blog]

모노폴리 게임을 만든 하스브로(Hasbro)에서는 모노폴리를 사랑하는 분들이 새로 발매되는 모노폴리 시트스트리츠(Monopoly City Streets) 게임에 사용될 건물을 디자인하는 경연대회를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이 경연대회에 참가하시려면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을 사용하여 3차원 건물을 설계한 뒤, 이를 구글 3D 이미지갤러리(Google 3D Warehouse)에 올리셔야 합니다. 마감일은 미국 동부시간(EST)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1:59 입니다. 공식적인 규칙이나 상금, 기타 자세한 내용은 Monopoly City Streets 블로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스케치업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무료)
  2. 비디오 투토리얼과 관련 유튜브 비디오를 통해 스케치업(Sketchup)으로 3D 모델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예제를 다운로드 받아서 자습용 투토리얼 (스케치업 소개, 그리기 방법 개요 Part 1, Part 2, Part 3.)을 사용해 실습해 봅니다.
  3. 스케치업으로부터 "Share Model"을 선택하면 여러분이 제작한 3D 건물을 구글 3D 이미지갤러리(Google 3D Warehouse)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4. 업로드 윈도에서 태그(tag) 란에 "monopolycompetition09"라고 입력하시고, 반드시 "Allow 3D Warehouse users to contact me about this model"를 체크해 주세요. 체크해 주셔야만 당선되었을 때 연락이 가능합니다.
  5. 48시간 이내에 여러분이 제출한 모델이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있는 경연대회 콜렉션에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은 기술적 가이드라인입니다.
  • 빌딩의 크기나 형태는 제한이 없습니다.
  • 빌딩 텍스처에 사진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색(solid color)로 칠을 하셔야 합니다.
  • 파일 크기는 최대 2 MB 입니다.
  • 파일 포맷은 .SKP입니다.
다음은 간단한 팁입니다.
  1. 간단하게 하거나 복잡하게 하거나. 심사자들은 간단한 모델, 복잡한 모델 모두 봅니다.
  2. 괴상하게 만드세요. 모노폴리 세계는 즐거운 곳입니다. 빌딩도 재미있게 만드세요. 마음대로 재미 가득하게 즐기세요.
  3. 마음껏 많은 모델을 올리세요. 많이 올릴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4. 아이디어가 필요하시다면 구글 3D 이미지갤러리 경연대회 콜렉션을 들러보세요.
모노폴리 시티 스트릿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공식 규칙 등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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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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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7:34
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2번째 @googlemap 베스트 트윗 입니다.

사실은 저도 대부분 본 것들입니다만, 요즘 블로그를 약간 등한시하다보니 정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정리가 되네요~ ㅎㅎ

->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외에는 정말 멋진 지도입니다. 지역별로 어떤 단어가 많이 나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오스트랠리아 지역을 살펴본 건데, isnack, vegemite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나왔답니다. 새로 발매된 과자? 스낵? 이라는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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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트위터가 실시간 어플리케이션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 실시간 뉴스 부분에서는 트위터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 지도도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흠...그리고 보면... 얼마전 트위터의 모든 트윗에다가 위치 표지를 단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정말 이를 활용하면 가능성이 무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모든 장소의 정보를 한 페이지에 담은 구글맵 장소 페이지(Place Pages)- http://bit.ly/VHMix
-> 조금전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정말 예쁘게 그린 지도입니다. 구글맵 API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확대축소가 가능하고요. 흠... 이 지도를 보니까...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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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Geo에서 나온 지도/사진을 보니 중국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 - http://bit.ly/1YWi11
중국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그냥 구글 자동번역에 맡겨서 대충 읽어보았는데, 중국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지도인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 지점들이 지도에 표시되는데... 정말 멋진 것 같네요...
꽤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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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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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this-week-in-googlemaps_25.html
Friday, September 25, 2009 at 11:55 AM
아래는 지난주 최고 인기있었던 트윗입니다. 지난주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한주였습니다. 팔로워가 20,00명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념비적인 사건을 어떻게 축하해야할 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googlemaps 로 트윗을 날려주세요!
  • Introducing Place Pages for Google Maps — everything about one place on one page http://bit.ly/VHMix
  • Beautiful hand-drawn map of Edinburgh. Zoom in on stairs o' death, late nite pizza & more http://bit.ly/JadMZ
  • I don't speak Chinese but really want to visit China after seeing these gorgeous maps/photos from NatGeo http://bit.ly/1YW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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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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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4:5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Place Page라는 게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일까... 고민을 해도 적당한 게 떠오르지 않아 그냥 장소페이지라고 했는데 영 입맞이 껄끄럽네요.

장소페이지란 구글맵에서 검색되는 모든 곳...그러니까 지명, 업소명, 관심장소 명 등 모든 곳에 대해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둔 웹페이지입니다. 지역정보 상세내용...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신림9동 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왼쪽 리스트에 more info라는 링크를 클릭하면 장소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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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를 누르고 들어가면 사진, 연락처, 영업시간, 기타 관련지도 관련 웹페이지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페이지가 장소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업소의 경우엔 이러한 정보가 원래 있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입력한 내용이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포털의 경우에도 별도로 이런 정보가 분류되어 있죠. 다만, 아래 원문을 보시면 이러한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별도의 주소가 할당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적용이 안된 듯..) 주소가 할당되어서 어떤 점이 더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곘네요.

흠... 그런데 구글맵의 장소페이지는 업소뿐만 아니라, 일반 지명이나 랜드마크 등, 구글맵에서 검색 가능한 모든 지점에 하나씩 만들어져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동네 혹은 유명한 건물 등을 입력해 보면 관련 정보가 모두 모여 있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소정보와 장소페이지가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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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one-place-one-page.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3:00 PM
여러분이 레스토랑이나 박물관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때, 관련 정보가 여러군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 정보들을 하나씩 조사해 보는 대신, 하나의 장소에 모두 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오늘부터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s)에서 바로 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장소페이지(Place Page)란 전세계 모든 장소에 대한 웹페이지로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모은 페이지입니다. 모든 페이지란 정말 모든 페이지입니다. 업소, 관심장소, 정류장, 랜드마크, 도시 등 모든 지점에 대해 장소페이지(Place Page)가 존재합니다. 위치페이지를 보시려면 구글맵 검색결과 혹은 구글맵 지도의 풍선도움말에서 "자세히알아보기(more info)"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가 시드니(Sydney)에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오페라하우스, 아쿠아리움, 가든팰리스(Garden Palace) 등과 같은 유명한 지점의 장소페이지(Place Pages)를 방문하여 사진이나 인근 대중교통을 확인하거나, 오스트랠리아의 유명한 지점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만들어둔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업소의 경우에도 "자세히 알아보기(More Details)를 눌러보면 모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내가 아는 정보나 리뷰를 추가하는 등 편집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인 Burdick Chocolate Cafe in Boston의 위치페이지를 찾아보면, 관련 사진이나 사용자 리뷰, 메뉴, 영업시간 등도 볼 수 있고, 가까운 대중교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소페이지(Place Pages)가 사용자들의 검색을 편리하게 재미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소 사장님께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지역 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평점도 확인할 수 있고, 리뷰, 관련 지도, 인근 교통정보, 스트리트뷰 프리뷰 등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Local Business Center에 등록할 경우, 사진이나 유튜브 비디오, 운영시간,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종류 등 여러가지 정보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쿠폰을 추가하면 여러분의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나타나게 되어 잠재 고객을 유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정보를 변경하면, 장소페이지는 자동적으로 갱신됩니다.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장소페이지(Place Pages)는 기억하기도 쉽고, 링크하기도 쉬운 편리한 URL로 제공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장소페이지는 google.com/places/us/california/san-francisco-city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 기능을 모든 장소페이지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대부분의 업소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업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구글 공식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장소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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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7. 20:0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19개 지역의 지도가 구글맵에 정식으로 릴리즈 된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후진국에서는 지도작성기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2009년 2월 16개국 지도가 구글맵에서 서비스되었고, 또 6월에는 64개국/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었는데, 이번에 19개지역 +11개 지역의 데이터가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는 내용입니다.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 나라는 아래 원문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된 지역중의 하나인 뉴칼레도니아 지역입니다. 이곳은... 몇 달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남태평양의 섬입니다. 남자주인공 구준표가 이 섬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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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말이 나온김에... 아래는 뉴칼레도니아에 있는 어떤 리조트 모습입니다. 저런 물에 빠져서 한달쯤 허우적 거리고 싶다는... 원래 아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구면 파노라마(360*180)로 제작된 건데요,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의 원본과 더 많은 구면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모델분들도 보실 수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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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 중 아프리카 지역은 Shape 또는 KML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UN 관련기관에서 구글의 사용자지도를 활용한다는 소식도 나왔죠.

상업용지도회사들은 당연히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를 대상으로만 지도를 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벌이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후진국들은 거의 도로지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가 있느냐? 아닙니다. 국가에서도 돈이 있어야 지도를 제작할텐데,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지도를 제작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후진국들의 경우,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졌던 지도나 경제 원조를 받아서 만든 지도나 약간 있을 뿐이고, 그것도 축척이 낮은 수준이라서 길이 모두 표현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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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이 잘 아는 동네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대로 별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곳에 사는 주민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구글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많이 나오니까... 후진국으로 관광을 갈 때에도 쉽게 지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데이터 로밍 비용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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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maker-graduation-part-iii.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1:20 PM
지도 탐색 능력은 지도의 품질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계에서 정확한 지도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구글이 구글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만든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음과 같은 19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구글지도작성기의 지도를 구글맵에 내보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알제리(Algeria), 앙골라(Angola), 콩고(Congo), 페로 제도(Faroe Islands),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가이아나(Guyana), 하이티(Haiti), 카자흐스탄(Kazakhstan), 리베리아(Liberia), 모로코(Morocco), 나미비아(Namibia), 뉴 칼레도니아(New Caledonia), 파푸아뉴기니아(Papua New Guinea), 카타르(Qatar), 수리남(Suriname), 스와질랜드(Swaziland), 튜니지아(Tunisia), 터크스 케이커스(Turks and Caicos Islands), 서부 사하라(Western Sahara)
또 아래는 지난 7월에 추가된 11개 지역입니다.
바하마(Bahamas), 버뮤다(Bermuda), 영국령 인도양지역(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 피지(Fiji), 그린랜드(Greenland), 라오스(Laos), 말리(Mali), 마샬제도(Marshall Islands),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피트케인 제도(Pitcairn Islands),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Almaty, Kazakhstan

Paramaribo, Suriname

Georgetown, Guyana

Noumea, New Caledonia

구글지도작성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 확인하시려면 여기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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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9/12 - 유엔에서 구글의 사용자 지도 활용(Mapping for disasters with UNOSAT)
2009/09/04 -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009/08/24 -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009/06/01 -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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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2. 15:08
9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 4월, 구글맵 팀이 트위터 @GoogleMaps를 사용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주부터 지난 한주간 트윗중에 가장 쓸만한 소식 5가지씩 소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주에 소개드릴 구글맵 트윗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살표 이하는 제 생각이나 의견,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들을 쓴 것입니다.

  • 구글맵에서 최근 검색한 100가지를 저장해서 활용하는 방법 : http://bit.ly/3SBsX

-> 최근에 검색했던 100가지 결과를 KML로 저장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내지도(My Maps)로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최근 검색 저장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 상세한 내용이 틀립니까? 대부분의 나라에서 구글맵 위치를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bit.ly/mapedits를 보세요.

-> 2007년 11월에 잘못된 위치표지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단, 이때는 미국/호주/뉴질랜드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위치표지를 옮길 수 있네요. 다만 한국구글맵(www.googlemaps.co.kr)에서는 불가능하고, 영문구글맵(www.googlemaps.com)에서만 가능합니다. 아래는 제가 서울시청의 위치표지를 정문쪽에 가깝게 옮겨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GPS 궤적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글맵 매쉬업 모음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동네의 산책로를 찾아보세요. http://bit.ly/w1zAK

-> 등산/사이클/조깅 등의 GPS 기록을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상오기님이 운영하는 GPSOn 이 있습니다. 오... 그러고 보니, 그동안 꽤 많은 자료들이 올라왔나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시는 물이 안전한가요? 이 뉴욕타임즈 (@nytimes) 지도에서 인근의 오염원을 확인해 보세요. http://bit.ly/4FkVAw

-> 우리나라 일간지들은 아직 지도가 뭔지도 모르는 수준이지만, 뉴욕타임즈는 지도를 정말 잘 활용하는 신문입니다. 하기야, 우리나라는 신문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문제죠. 이런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니까요. 정보공개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사무칩니다.


->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촬영된 사진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네요. 아래는 위 링크에서 하나만 가져다가 비교해 본 겁니다. 원래 요즘 풍경화는 사진을 촬영한 뒤 그리는 걸로 알지만, 스트리트뷰처럼 공개된 그림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다니 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입니다. 매주 이렇게 나온다니... 나름 정리도 되고 괜찮을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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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this-week-in-googlemaps.html
Friday, September 18, 2009 at 12:20 PM

여러분은 트위터에서 @GoogleMaps을 팔로우 하는 19,000명에 속하십니까? 아니라면 재미있는 소식을 많이 놓치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번주부터 RT(re-tweet) 혹은 링크 클릭횟수 등을 기준으로 제일 인기있는 트윗 5개를 선정하여 매주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팁이나 이야기, 혹은 한주동안 발표된 여러가지 소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또한 "와일드 카드(wild card)"를 넣어서 우리 구글맵 팀의 생활이 어떠한지 엿볼 수 있거나 우리 구글맵팀들이 어떤 것에 재미있어하는지 흥미로워하는지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지난주의 최고 트윗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구글맵에서 최근 검색한 100가지를 저장해서 활용하는 방법 : http://bit.ly/3SBsX

  • 상세한 내용이 틀립니까? 대부분의 나라에서 구글맵 위치를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bit.ly/mapedits를 보세요.

  • GPS 궤적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글맵 매쉬업 모음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동네의 산책로를 찾아보세요. http://bit.ly/w1zAK

  • 마시는 물이 안전한가요? 이 뉴욕타임즈 (@nytimes) 지도에서 인근의 오염원을 확인해 보세요. http://bit.ly/4FkVAw


  • 와일드카드Wild card: 우리 사무실 로비에 있는 3.6미터 짜리 지도 포스터를 보세요. http://twitpic.com/hbd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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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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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지네요. 일단 팔로우부터 해야겠네요. gpson 사이트도 신기합니다.

    2009.09.22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6:16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사용하면 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정보센터에 지난 6월부터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하여 매달 자신의 업소가 몇 번이나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 통계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활용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 소개된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를 축약한 30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를 TV에 광고하였다고 하네요.



구글 지역정보센터는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고, 식당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트 해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겠지만,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곳에서는 당연히 관심이 높을 겁니다. 이와같이 자신의 업소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어떠한 포털에서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인 경우도 있고,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은 아마도 구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정도의 검색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홍보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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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preading-word-about-local-busines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4:50 PM
지난 주 저는 Sysco의 iCare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 자격으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가서, 레스토랑 사장님들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구글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제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중 하나가 자칭 세계최대의 커피하우스라는 리버사이드(Riverside)의 Coffee Depot 를 소유한 Geof Gaines 씨와 대화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업소 정보를 수정하고 가게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 비디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업소 정보를 확인한 후, Coffee Depot의 대시보드(dashboard) 에 접근하여 지난 7월 중순 그의 업소를 검색한 사람의 수가 그 어느때보다 급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그것이 지역 신문에서 그의 레스토랑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것과 동일한 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업소 대시보드를 잘 살펴봄으로써, 여러가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업소에서 이와 같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 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지역 업소에 유명인사 추천 업소를 추가하는 한편, 업소 사장님들이 지역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사용자들이 대시보드의 통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내 모든 지역정보센터 사용자로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한 분께서는, 이제 몇번이나 업소가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추가, 비디오 업로드, 쿠폰생성 등과 같이 업소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게재 예정!) 또한 성공적인 이번 달의 업소를 소개하고 다른 구글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월의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계정에서 선택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최적화된 업소통계, 여러가지 팁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이번엔 업소 사장님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30 초짜리 버전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TV 광고와 함께 이번주 초쯤 텔레비전에 올리고, 여타 구글 네트어크의 여러 웹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지역정보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역검색 담당 책임자인 카터 마시안(Carter Masian)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장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google.com/lbc를 통해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Geof씨와 같은 업소 사장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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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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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2:49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사용자 지도만을 검색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아는한 구글맵의 검색 옵션은 2008년 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4가지 옵션만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Locations"은 지명을 검색하는 옵션이고, Businesses는 업소를 검색하는 옵션, 제일 아래는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즉 UCC를 검색하는 옵션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후 몇번에 걸쳐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년 5월에 Mapped web pages, 즉 위치가 알려진 웹페이지만만 보는 옵션이, 5월 20일에 부동산 검색 옵션 등이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관련 지도(Related Maps) 검색옵션이 추가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추가된 "Related Maps" 검색 옵션은 사용자가 만든 지도, 즉 내지도(My Maps)로 제작된 지도를 검색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사진/비디오 등과 함께 User-created content 에 들어있던 것을 이번에 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

사용자 지도만 검색하는 기능이 독립되었다는 것은, 사용자 지도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일테지만, 그만큼 사용자지도가 활용성이 높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지도 내지도와 비슷한 기능이 없는 다음지도도 그렇고, 아직도 핀 아이콘이나 선의 색도 바꿀 수 없는 네이버지도도 그렇고... 머... 그렇습니다.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갖추어주면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싶거든요. 제 생각에는 항공사진 추가하는 것보다 훨썬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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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iscover-new-places-with-related-map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11:50 AM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온지도 벌써 1년이나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는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가봤지만, 아직 이곳에 그다지 익숙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탐험해야할 곳이 많고, 들러봐야할 레스토랑도 많으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못진 풍경도 많습니다. 이사 온 이후 지금까지 구글맵을 사용하여 동네 지리를 파악하고, 길 눈도 익히며 대중교통도 알았습니다. 이제 약간은 익숙해 졌지만, 구글맵을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를 찾아내는 것이 어떤 지역을 아는 지름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ce cream"이라고 검색을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스크림 리스트는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에서 검색옵션 보기(Show search options)를 누르고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선택하면 사용자들이 올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상점들이 표시된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관련지도를 선택하고 "scenic views"라고 검색을 하면 전혀 몰랐던 멋진 풍경을 발견할 수 있고요. 동네에 관한 정보와 사용자 추천 정보를 이용하여 여러분만의 도시 탐험 지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특별히 좋아할 지도를 만든 분이 있다면 사용자이름을 클릭해서 프로파일을 확인해 보세요. 관심이 있을 또다른 지도를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추천할 만할 곳을 구글맵 내지도(My Map)을 통해 공유하게 되면 다른 분들이 검색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내지도(My Maps)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맵 사용자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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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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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6. 17:18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잠깐씩 나오던데,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인근에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산불의 현재 위치 등을 담은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와, 관련 위성 영상을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이 페이지에 접속해 본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LA Times에서 제작한 지도가 보이고, 기타 뉴스나 정부 공식 발표자료, 유튜브 비디오 등을 모두 한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약 한달전 발생한 산불을 비롯해 여러가지 자연재해에 관한 지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왔는데, 이번처럼 구글에서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한 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가장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면 정말 편할텐데... 앞으로도 이런 페이지를 계속 제공할지 궁금해 지네요.

이와는 별도로 고해상도 위성영상저해상도 위성영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KM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의 속성상 비디오처럼 계속 촬영은 불가능하며 기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모습에서 확인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의 모습입니다. 최대 확대를 하면 불꽃까지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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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imagery-resources-for-la-wildfires.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4:10 PM
저는 처와 함께 다가오는 노동절 주말때 파사데나(Pasadena)에 있는 친구를 방문하기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처 산에서 엄청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신 상황을 담은 지도나 뉴스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내일 차를 타고 출발할까 말까 하는 결정에 불과하지만, 산불의 진행상황은 수많은 분들께 자신의 재산이나 안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문에 우리 구글에서는 여러 팀이 공동으로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 LA 타임즈에서 산불 최신 위치를 추적하는 내지도(My Maps)
  • 미국 산림청의 최신 현황
  • 화재에 관한 유튜브 비디오
  • 최신 뉴스를 담은 구글 뉴스 가젯
  • 기타 여러가지 정보원으로부터의 최신 소식

아울러 구글의 위성영상 파트너인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에서는 화재 현장을 추적한 위성영상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MODIS Terra 위성이 촬영한 저해상도 영상을 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습니다. 산불 진행 경과를 보시려면 이 KML을 다운로드받은 후, 구글어스 화면 좌상단에 있는 시작(Play)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단, 여러번 실행시켜야만 모든 데이터가 받아져서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좌측 패널에서 개별 영상을 끄거나 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특히 주의하시길. 저는 바람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혹은 소방관들의 영웅적인 작업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말의 일정이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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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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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7. 10:56
8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고속도로(highway)에 대해서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했었는데, 이제 고속도로 인근의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도 제공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데 도움이 되겠죠. 아래는 시애틀 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세로로 된 두꺼운 선(공사표지 있는 것)은 고속도로이고, 나머지는 일반 주요도로입니다. 교통 상황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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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교통 정보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방식으로 수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GPS가 부착된 핸드폰으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실행시키고, 내위치(My Location) 기능을 호출하면 자동적으로 속도정보가 구글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가 구글로 보내지는지 정확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anonymous bits of data"라고만 표현되어 있네요. 이러한 정보를 보내는 데 따른 프라이버시 문제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프라이버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별 휴대폰 정보는 사용하지 않고, 계산이 끝난 뒤에는 확실하게 삭제를 한답니다.

이렇게 개별 핸드폰에서 전송된 속도정보를 구글에서 취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시 모바일 구글맵으로 전송이 되고요. 정말 유용하겠죠? 특히... 길이 막힌다... 싶으면 휴대폰을 꺼내서 인근 교통정보를 확인하게 되는데, 별다른 조작이 필요없이 지도를 꺼내 드는 순간 속도정보가 자동 전송이 되고... 게다가 모바일 구글맵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을테니 정말 정확한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테고, 그로 인해 정보는 더더욱 정확해 지고... 이것이 바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의 힘이겠죠.

사실 GPS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상상해 봤을 겁니다. 제가 작년 말에 쓴 글을 보시면 노키아와 버클리 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핸드폰의 위치로부터 교통정보를 생산하겠다는 내용이었죠.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핸드폰 회사들도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몰래 실행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핸드폰에서 이런 이동 속도정보를 받았다고 해도, 이를 교통정보로 가공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데이터 자체가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보행자가 보내준 정보 등 쓸데없는 정보는 걸러내야 하고... 어느 지역은 데이터가 몰려있고, 어느 지역은 데이터가 하나도 없고...

어쩄든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공을 했나 봅니다. 정말 대단하고... 정말 무섭고... 그렇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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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arterial-traffic-available-on-google.html
Tuesday, August 25, 2009 at 8:15 AM
통근자들은 오래전부터 최적의 통근 노선을 결정하기위해 교통정보 사이트를 의존해왔습니다. 그러나 고속
도로의 교통이 원할하지 않다면, 인근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는 항상 보조 도로의 교통이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이러한 추측은 필요 없어졌습니다. 이제 구글맵(Google Maps)에서
일부 도시를 대상으로 간선도로에 관한 교통 정보를 보여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도시로 확대를 한 뒤,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교통(Traffic)" 버튼을 누르시기만 하면 됩니다. 관심있는 지역으로 확대할 수록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간선도로도 현재의 교통상황을 반영하는 색이 표시될 것입니다.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이 색은 교통 속도에 대응됩니다. (도로 속도제한에 따라 상대적으로 표시) 초록색이면 소통이 원할 하고, 노란색이면 약간 막힘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심한 정체, 빨강/흑색은 거의 주차장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구글 시애틀 사무소 인근의 교통 정보는 여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기능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예시한 것입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별로네요. 다른 도로를 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시간 맞춰 가야 하신다고요? 이제 공항에 갈수 있는 여러 경로의 교통정보가 모두 나타나므로, 최적의 노선을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신다면, 동일한 교통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데이터를 더 좋게 만드는데 일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 크라우드소싱에 관한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통근길 되시길!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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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4. 10:39
8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 지도제작도구가 동유럽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멕시코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 지역과 멕시코 지역에 정식서비스됨으로써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2배로 늘어났다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인구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작은 나라만 서비스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멕시코 지역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지만, 멕시코 지역은 지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를 확대해 본 모습인데,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도는 INEGI라는 곳에서 제작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원래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는 지도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의 참여를 통해 지도를 만든는 데 사용하는 도구인데, 이처럼 원래 지도가 갖추어진 곳에서도 지도제작도구를 오픈했다는 게 참 특이합니다.

흠... 사실은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기존에 상업용 지도가 존재하는 곳에 사용자 참여로 지도를 만든다는 건... 나중에 상업용 지도를 배제한다는 의미가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현재 SK M&C에서 제작한 지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중에 이 지도가 완성된 후 SK M&C에서 제작한 지도를 대체해 버린다면? 흠... 법/제도적으로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이 아주 많이 발생하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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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oes-west.html
Wednesday, August 19, 2009 at 5:1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멕시코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남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제도의 여러나라를 편집할 수 있었는데, 이제 멕시코가 합류한 것입니다. 지난 주 초 동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함께 서반구 지역에 대폭적인 추가가 이루어 짐으로써, 지도 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2 배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전세계에 계신 지도 제작자 분들이 지역에 관한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전국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탈바꿈 시키기도 했습니다. 과거 평화봉사단(Peace Corps)로 활동했던 분들이 이제 가이아나(Guyana)의 지도제작을 하고 있는 이 사용자분들처럼, 새로운 많은 모임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끌어모아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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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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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9. 15:42
8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에 올린 글에서 스트리트뷰에 자동차 경주 트랙, 대학교, 레고랜드 등이 추가되었다는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트리트뷰에 나타난 영상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적 영역의 구면 파노라마 사진이 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즉,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등이 구글과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체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샌디에고 주립대학교 등에는 보행자가 다니는 길을 촬영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세발 자전저(Trike)를 개발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레고랜드 부근에서 스트리트뷰의 페그맨을 끌어본 모습입니다.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선들이 스트리트 뷰를 볼 수 있는 도로입니다.


아래는 아무곳이나 떨어뜨려 본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특히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펙맨(pegman)이 레고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네요.


우리나라 다음 로드뷰에서도 골프장 건물도 촬영했고, 얼마전에는 세종대학교 건물 내부도 촬영했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촬영전에는 어떤 종류든 계약을 했을테니... 이름만 붙이지 않았을 뿐 파트너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에야 삼발이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하지만, 제가 작년 10월에 올린 글에도 이 장비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이 샌디애고 주립대학교였던 모양입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사진에 들어 있는 장비는 이것보다 약간 크기가 작아졌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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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bringing-street-view-to-attraction-near.html
Tuesday, August 18, 2009 at 7:00 AM


방금 전, 스트리트뷰를 지원하는 도시가 늘어났다는 소식과 함께, 저는 이번에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통해 제작된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특히 기쁩니다. 여러 적극적인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함께 작업하여, 그들의 시설을 스트리트 뷰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제 스트리트뷰에서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를 스트리트 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자동자 경주트랙, 대학ㄱ, 놀이공원 등 사적공간의 영상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과 같은 곳에서는 스트리트뷰 차량으로 멋지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캠퍼스와 같이 좀더 보행자 위주로 된 공간을 돌아보기 위해, 우리는 자전거를 기반으로한 스트리트뷰 시스템인 트라이크(Trike)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크를 사용하면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거의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트라이크가 아이스크림 카트처럼 생겼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트라이크의 카메라시스템은 차량용과 동일합니다. 세발 자전거위에 약간의 기기들을 설치했습니다. 몇가지 초기 개발 버전을 거쳐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맨 첫번째 카메라는 500파운드 정도되었지만, 현재 버전은 300파운드로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운전자분들은 아주 좋아하고 있답니다.

제 생각에 이번 갱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경험은 지난해 몬터레이 스포츠 자동차 챔피언십에서 등장했던 GT 와 Le Mans 프로토타입과 함께 마즈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 를 일주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펙맨(pegman)을 끌어다 멋진 곳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과 함께 하면 좋겠다 싶은 직정에서 일하신다면 Content Central Blog를 방문하시여 자세한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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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9. 09:03
8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스트리트뷰를 볼 수 있는 나라가 늘어났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나라는 스위스와 대만 그리고 포르투갈입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여러 지점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구면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저는 잘 모르는 나라라서 좀 그렇네요.

아래는 타이뻬이의 모습을 캡처한 것입니다. 주소들이 전부 한자라는...


이로써 동양에서는 일본에 이어 대만에 스트리트뷰가 발을 딛었군요. 우리나라는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직 계획이 없나 봅니다. 물론 다음의 로드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구글 코리아의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가 있을 건데... 그래도 스트리트뷰가 다른 지도 콘텐츠와 함께 융합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을 때, 그냥 무시하기는 힘들겠고... 여러가지로 고민되겠다 싶네요.

마지막으로... 원문 제일 아래를 보면 자동차 경주장 트랙을 스트리트뷰에 담았다는 이야기, 자전거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뷰 카메라인 스트리트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 등에 대해 잠깐 언급되어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여~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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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ait-is-over-new-street-view-imagery.html
Tuesday, August 18, 2009 at 6:00 AM
구글 스트리트뷰가 2년전 시작된 이래,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제 가족들로부터 전세계 모든 분들은 한결같이 "우리동네에는 스트리트뷰가 언제 나오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타이완, 포르투갈, 스위스에 사시는 분들은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에도 스트리트뷰 영상이 서비스되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특히 스위스와 타이완쪽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친척분들이 사시지만, 원하는 것만큼 자주 가볼 수는 없었거든요. 이제 드디어 스트리트뷰가 서비스된다는 희소식을 전해주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저도 예전에 가보았던 모든 곳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아저씨와 함께 드라이브했던 제네바 호(Lake Geneva)의 모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Größere Kartenansicht

타이뻬이에 있을 때, 아주머니까 저를 데려간 아스크림 가게도 볼 수 있구요.


View Larger Map

아울러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 적 없는 포르투갈도 탐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ew Larger Map

그 밖에, 얼마전 파리 디즈니랜드에 스트리트뷰가 서비스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엔 좀더 특별한 지역을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뷰 차량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동차 경주 트랙인
Thunderhill Raceway Park 과 Mazda Raceway Laguna Seca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자전거 기반 시스템인 스트리트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를 사용하여, 샌디에고 주립 대학교 및 캘리포니아 레고랜드(LEGOLAND)를 촬영하였습니다. 아래는 LEGOLAND의 놀라울만한 모습으로, 여러분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스트리트뷰 트라이크 및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View Larger Map

여러분이 사시는 곳이 어디든, 저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영상을 즐겁게 탐험하시길 바랍니다.
타이뻬이(Taipei) 101, 제네바(Geneva)의 Jet d'Eau, 또는 race cars 등 어떤 것을 보시든, 새로운 스트리트뷰 영상이 등장하는 곳에는 무언가가 들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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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8. 23:25
8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올해도 산불이 발생한 모양입니다.

이 산불의 현황을 산타크루즈 센티넬이라는 신문에서 내지도(My Maps)로 제작 배포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가 이 내지도를 캡처한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 보시면 되는데, 좌측 위에 있는 빨간 불꽃 모양의 아이콘이 발화지점이라고 합니다. 경찰서 모양 아이콘은 도로가 폐쇄된 지점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내지도는 정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냥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작년 3월에 쓴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만들어진 지도를 여러명이 함께 편집할 수도 있고, 배포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심지어는 아무 웹사이트에다 쉽게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도는 좀 특이한 방식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일단... 언론사가 개입되었다는 게 특이하고요, 다수의 사람으로 부터 정보를 수집하되, 어느 그룹이 지도를 책임지고 갱신했다는 내용도 그렇고요. 아무튼... 어느정도는 신뢰를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네요.

언론사로서는 사실 모든 정보를 취합하는 위치에 있으니, 이런 지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면 가장 유리할 겁니다. 그리고 일단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을테고요.

오늘...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서거하셨으니,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분향소가 차려질 텐데, 이번에는 포털이 아닌 언론사에서 분향소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해서 서비스하는 곳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다지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특이한 소재로 트래픽을 끌고 올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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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onitoring-california-wildfires-with.html
Monday, August 17, 2009 at 3:50 PM
Jeffery Martin, Google Crisis Response Team

지난주 캘리포니아에서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는 산불 발화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매년 산불을 추적하고 있는데, 거의 3,000건의 산불이 보고되었습니다.

산타크루즈 산맥의
스완튼(Swanton)보니 둔(Bonnie Doone) 사이에서 발생한 록히드 산불(Lockheed Fire)은 이미 7천 에이커를 불태우고 2개의 헛간을 파괴하였습니다. 이 산불이 발생하자 마자, 산타크루즈 센티넬(Santa Cruz Sentinel)의 온라인 편집자인 톰 무어씨가 아래와 같은 풍부한 정보를 담은 구글 내지도(MyMap) 를 제작하였습니다. 이지도는 정기적으로 갱신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정보로, 현재까지 이미 50만번 이상 조회되었습니다.


View Lockheed Fire Map in a larger map

이 지도에 표시된 데이터는 live discussion feed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한 것(crowdsording)으로, 산타크루즈 센티넬의 직원이 추가를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은 해당 지역 공무원들이나 개인적인 인터뷰, 직접 관찰한 경험 등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비록 캘리포니아산불국(CalFire) 등과 같은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것은 아니며, 따라서 부정확할 수도 있지만, 쉽게 제작되고 빠르게 배포될 수 있으며, 아주 급하게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귀중한 정보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되면서 록히드 산불은 65%정도 진화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산불과 싸우고 계시는 소방관들께 행운과 안전이 함께하길 빕니다. 아울러, 가정과 직장이 위협받고 있는 많은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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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8. 11:49
8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인터넷 지도가 거의 없는 후진국에 대하여, 사용자의 참여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지역에 추가로 오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지금 현재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170 개국 / 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태평양의 여러 섬들... 거의 전세계에서 구글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올해 4월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아프리카 지도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되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직접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KML 형식이나 SHP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생각난 김에 제가 작년말에 출장을 갔던 마다가스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와... 정말 지도가 잘만들어져 있네요. 작년말에 제가 가기전 검색했을 때는, 단 3줄만 그려져 있었는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라면... 전세계 어디를 출장을 가더라도 정말 지도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싶네요. GPS가 달린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근데... 경험하신 분에 따라면 데이터 로밍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정말 사용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도 몇번 띄워 봤다고 몇십만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있으면 안될테니까요. 어쨌든... 아이폰이 더 기다려 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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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ets-european-flair.html
Monday, August 17, 2009 at 11:5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멋지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니아(Albania), 벨라루스(Belarus), 코소보(Kosovo), 마케도니아(Macedonia), 몰도바(Moldova), 몬테네그로(Montenegro), 루마니아(Romania), 세르비아(Serbia) 등의 동유럽 국가들을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자체 지도 도메인을 갖게된 말레이지아와 브루나이(Brunei)도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170 개국 / 지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전세계의 지도제작자분들이 지역에 관한 지식을 통하여, 전국의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 등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 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의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앞으로 자기 모국의 지도를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안을 것인지 아주 흥미롭습니다. 한가지 예로 루마니아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회원수가 7,000명 이상으로, 구글맵에 루마니아 지도를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들께 우리 지도제작 커뮤니티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지역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면, 가장 종합적인 루마니아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몇개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더불어,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결과를 가능한한 많이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케냐 파일럿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확대하여, 비영리기관이나 정부기관, 그리고 개인 등 비상업적으로 지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분들께 아프리카 전역의 데이터셋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운로드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도 제작도구(Map Maker)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개요 사이트를 확인하시길. 즐거운 지도제작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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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6. 13:22
8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현재 구글맵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서는 스트리트뷰 차량이 촬영한 사진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촬영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까지는 파노라미오(Panoramio)에 올려진 사진만 스트리트 뷰에 나타났으나, 피카사 웹 앨범에 올려진 사진도 스트리트 뷰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루브르 박물관 주변을 찾아본 모습입니다. 이 그림을 클릭해 보면 좌측 아래에 Picasa 로고가 보이실 겁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혹시 파노라미오의 영상과 피카사웹 영상이 분리되어 있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완전히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용자로서는 이 사진이 파노라미오(Panoramio)에서 온 건지 피카사(Picasa)에서 온 건지 전혀 구분할 수 없겠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추가된 포토신스 기능도 모두 적용된 것 같습니다. 뭐... 당연하겠죠. 파노라미오도, 피카사웹도 모두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이니까요.

흠... 아무리 봐도 다음 단계는 우선 스트리트 뷰 영상과 3D 모델을 결합하게 될테고... 이렇게만 되면 일반인들이 GPS와 전자나침반, 자이로 등의 기능이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촬영해도 그 랜드마크가 어디인지 알려주는 검색 기능이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능이 정말 일반화 되겠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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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picasa-photos-in-street-view.html
Friday, August 14, 2009 at 9:50 AM
올해 초, 우리는 구글맵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사용자 제작 사진을 결합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이 사진들을 겹쳐볼 수 있는 포토신스 기능이 추가되어, 세계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랜드마크나 경치를 직관적이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뷰에 이러한 기능이 처음 들어갔을 때는 파노라미오(Panoramio)의 사진만 포함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용자가 올린 위치 태그 이미지를 올리는 또다른 사이트인 피카사 웹 앨범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수백만명이 피카사 웹앨범(picasa Web Albums)를 이용하여 친구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위치태그가 붙어있고 공개된 사진들이 구글맵 사용자들에게 지리적 위치에 대한 인상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파노라미오 사진이 많이 않은 곳에서는 유용하겠죠.
우리는 이러한 사진들을 피카사 웹앨범에서 선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없앴으며, 가장 관계가 높은 사진을 포함하도록 영상 매칭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파리(Paris), 동경(Tokyo), 뉴질랜드(New Zealand)와 같은 전세계 대표적 랜드마크에 적용되었습니다. 실제 실행시켜보면 스트리트뷰 영상과 파노라미오, 이제는 피카사 사진까지 연속적으로 탐험하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아실 것입니다. 특히 포토신스 기능을 활용하면 말입니다. 즐거운 탐험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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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1. 20:35
8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방법을 정리한 사이트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http://maps.google.com/getmaps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좌측은 아주 쉽게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방법을 다루고, 우측은 API 등을 이용해 사용하기는 복잡하지만, 훨씬 더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삽입하는 방법중에서 제가 생각할 때 가장 간편한 것은 내지도(My Maps)를 만든 후, 이것을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방법인 것 갚습니다. 나름 위치표지 뿐만 아니라, 선/면 도 입력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우리집 약도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왠만한 간단한 약도 정도는 이정도면 충분하고도 넘칠정도로 사용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View 하늘이네 집 지도 in a larger map

복잡한, 그러나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는 JavaScript API, Flash API, Static API, Google Earth API, Mapplets, Map Data API 등이 있습니다.

이중 JavaScript API는 제가 이 블로그를 쓰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Flash API는 작년 5월에 최초 선보였고, 데이터가 로딩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사용되는 Static API는 작년 2월에 서비스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 API도 작년 5월에 나왔군요. 맵플릿(Mapplets)는 재작년 2007년 7월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하였네요. Google Maps Data API는 제가 Where 2.0 에 참석했을 때 발표되었는데, 나중에 정리한다고 해 놓고선 아직도 정리를 못했네요.

대충... 이런저런 방법이 나열되어 있는데,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프로그램을 아주 잘 짜는 사람만 활용할 수 있는 것 까지... 적당한 것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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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ready-set-go-add-google-map-to-your.html
Monday, August 10, 2009 at 11:45 AM
Mike Pegg, Product Marketing manager

케이티(Katie)의 도전 - 이벤트 계획팀 팀원인 케이티는 간단한 지도를 만들어 웹페이지에 넣어야 했습니다. 이벤트 장소 10군데를 표시할 수 있는 간단한 지도이며, 이벤트가 내일 거행될 예정이라서 정말 빨리, 쉽게 웹페이지에 삽입해야 했습니다. 케이티는 어떤 구글맵 도구를 사용해 이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알렌(Allen)의 도전 - 알렌의 직장상사는 새로운 웹매핑에 대해 듣고, 현재 회사 웹사이트에 텍스트 테이블로 저장되어 있이쓴 정보를 지도에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아렌은 복잡한 매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팀의 팀장이지만,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케이티와 알렌과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구글맵을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은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위치 몇개만 표시하는 경우나 경로안내를 삽입하는 것으로부터 복잡한 매핑 기능에 이르기까지, 아래의 사이트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http://maps.google.com/getmaps


적당한 수준을 선택하면, 여러가지 옵션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여러분의 경우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케이티가 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는 내지도(My Maps)를 제작하는 쉬운 방법을 택했습니다. 지도의 크기를 선택하고 자동으로 생성된 HTML 코드를 복사하여 이벤트 웹사이트에 삽입하였습니다. 심지어 약간 이벤트 블로그를 위한 약간 작은 버전을 만들어 참석자들이 지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팀원들에게는 지도에 대한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한편 알렌은 이사이트에서 "고성능(Advanced)"를 선택했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한층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는 두가지 구글맵 API의
기능을 비교하였고, "certified Google Maps developer" 로 갈수 있는 방법도 제공함을 알았습니다.?? 알렌은 자기 팀을 믿기 때문에, 구글맵 API가 어떤 플랫폼에서 돌아가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예제를 돌려본 후, 알랜은 플래시 기반의 지도 인터페이스가 그가 찾고 있던 기능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도 제작 성공!! 케이티의 팀은 케이티가 매핑전문가라고 생각했고, 알랜의 개발 팀원들은 대화식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 기반 지도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페이지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지도를 추가하고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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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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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은 끊임없이 뭔가 새로운 기능이 나오는군요.
    저의 경우 구글맵 API를 이용해서 직접 만든 지도를 사용하고 있으니 Advanced에 해당하겠네요 ^^
    좋은 밤 되세요~~~~^___^

    2009.08.11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운 기능 뿐만 아니라, 그걸 잘 정리하는 능력도 뛰어난 듯 싶습니다. ㅎㅎ
      상오기님 사이트는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2009.08.1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2. 행복한광부

    마이맵을 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모양과 핀모양은 없던데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09.08.1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한광부

    감솨합니다..되네요..^^

    2009.08.1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8. 13:52
8월 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확대해 들어가면 업소정보 혹은 랜드마크 등의 아이콘 혹은 명칭이 표시되도록 바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구글맵에는 검색을 하지 않는 한 주변에서 유명한 지점까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써두었던 글에서 찾아낸 그림과, 현재의 상태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일단 기본 지도가 좀 달라진 것 같고... 경로 안내 결과도 달라졌지만 그것들을 무시하면 약간 관심지점의 갯수가 더 많아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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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이곤 좀 더 확대를 해보면 많은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 지도를 한단계 더 확대해 본 모습인데,  좀더 다양한 정보가 나타나네요. 사실 제가 예전에 묵었던 호텔 쪽을 확대해 봤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확대해서 캡처해 둔 게 없어 보여드릴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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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 지역은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지도에는 예전부터 워낙 관심지점 등이 많이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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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i-didnt-know-that-was-there.html
Tuesday, August 4, 2009 at 2:40 PM
우리 구글맵 팀은 항상 세계의 정보를 보다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도 위에 직접 표시하는 것보다 쉬운 게 있을까요? 우리는 이제 유명한 업소나 관심지점의 아이콘이나 레이블을 지도 위에 직접 표기하도록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머물 호텔 옆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우리가 어디쯤에 있는건지 등을 알아보는데 훨씬 유용하며, 그냥 재미로 둘러보는데도 최고라고인 것 같습니다.


이 위치들은 단순히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클릭해 보시면 이 위치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볼 수 있고, 이 풍선도움말에서 더보기(more...)를 누르면 업소정보, 리뷰, 사진, 위키피디아 항목, 기타 다양한 지역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도중, 닉(Nick)은 재미있는 샘플 영상을 찾기 위해서 워싱턴 D.C.의 더몰(The Mall)지역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닉은 어릴적 D.C. 바로 외곽에서 자라서 링컨 기념관, 워싱턴 모뉴먼트, 기타 더몰 인근의 박물관에 여러번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닉은 어제전까지만 해도
알버트 아인슈타인 기념관이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구글에서 만든 여러가지 멋진 기능과 마찬가지로, 이 기능은 시애틀, 뉴욕, 쥐리히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러 엔지니어들이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에 우리는 함께모여 간단히 축하하기로 했는데, 쥐리히에서 오는 안드린도 길을 잃어 파티에 못오는 불상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금 구글맵을 열어서 랜드마크를 보면서 위치를 잡는데 성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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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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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5. 19:35
8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재작년 서비스 개시이래 구글맵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서비스중 하나인 스트리트뷰(Street View) 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소개 페이지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인데, 대략 스트리트뷰 사용방법, 스트리트 촬영지역, 스트리트뷰에 관련된 뒷이야기, 프라이버시 문제 등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두번쨰 항목인 Where is Street View?에 들어가 보시면 전세계에서 스트리트뷰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함께, 현재 스트리트 뷰 차량으로 촬영중인 곳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촬영중인 나라는 독일, 캐나다, 그리고 스위스라고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촬영을 시작하지 않았나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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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take-peek-at-our-new-street-view-site.html
Tuesday, August 4, 2009 at 9:30 AM

2007년 5월 스트리트뷰가 시작된 이래, 구글맵에서 가장 유명한 기중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스트리트뷰를 가장 궁금해 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스트리트뷰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것을 한자리에 모아둔 스트리트뷰 소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 스트리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현재 구글 스트리트뷰 차량이 새로운 영상을 수집하는 도시는 어디인지
  • 스트리트뷰 마스코트인 페그맨(Pegman) 뒷이야기
  • 스트리트뷰 초기 프로토타입 차량의 모습
  • 스트리트 뷰를 잘 활용하는 방법
  • 영상을 수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
  • 구글의 프라이버시 보호 입장 및 영상 제거 요청 방법


이 새로운 사이트를 통하여 스트리트 뷰를 사용하여 전세계를 보다 쉽게 탐험하고, 더 즐거운 체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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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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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군여 앉아서 세계여행이네염

    2009.08.06 05: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4. 19:39
7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온실가스 배출지도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유엔 기후변화사무국(UNFCCC)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 지도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1990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초록색은 배출량이 줄어들었다는 뜻이고, 보라색은 배출량이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통계에 잡혀있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배출에 관한한 증가속도가 세계 1위라고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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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 나라가 의외로 많은 점이 좀 이상하실텐데요,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산림(LULUCF : "land use, land-use changes, and forestry")" 요인이 감안된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즉, 산업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 속도보다, 그 나라의 산림이나 경작지 등을 통해 소화되는 이산화탄소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화석연료 사용량 증가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것이 아니라, 태양 흑점 수 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화석연료가 바닥나고 있다는 것은 정해진 사실이니, 태양열, 풍력, 조력과 같은 재생가능연료 혹은 대체 연료로 바꿀 수 있는 구조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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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visualizing-greenhouse-gas-emissions.html
Friday, July 31, 2009 at 11:45 AM
전문가나 과학자들조차 온실가스 배출 및 기후 변화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유엔 기후변화사무국(UNFCCC :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ecretariat)는 구글 직원 몇명과 협조하여, 수많은 공업국가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도의 목적은 과학자, 의사결정자, 언론기관, 일반인들로 하여금 1990년 이후 수집된 여러가지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도가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고, 올해 말 코펜하겐(Copenhagen) 에서 열리는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 회의에 필요한 효과적인 정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온실가스 지도를 사용하면 최고수준 (예 : 1990-2006간의 배출량 변화, 위 사진)으로부터 국가 수준의 자세한 분석자료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배출 분류(에너지 공업화 등), 온실가스 종류(CO2, CH4 등) 그리고 연도(기준연도로 부터 2006년까지) 등을 종합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2006년 한해 동안 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원으로부터 발생한 총 온실개스 배출량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우스를 각 나라의 표시에 올리면 해당 국가의 총 배출량이 표시됩니다. 어떤 나라를 클릭하면 전세계 지도 세팅값에 근거하여 상세한 분석결과가 나타납니다. (아래는 독일의 예입니다.)


이 데이터로부터 재미있는 경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경과할 수록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각 부문별 배출량은 상승 또는 하강을 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성의 변화나 대체 에너지원 활용 등의 원인을 들 수 있겠습니다.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산림(LULUCF : "land use, land-use changes, and forestry") 이라는 부문은 다른 부문과 다릅니다. 배출증가율이 음수 즉, 배출량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LULUCH는 나무나 식물, 토양등에 축적된 탄소의 양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산림이 불에 타거나 벌채되면 온실가스가 늘어날 수 있고, 산림이 커지거나 새로운 숲이 조성되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UNFCCC와 함께 이 지도가 온실가스 방출 절감을 목표로하는 세계 기후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활용되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UNFCCC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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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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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ky3436

    죄송하지만 혹시 1990년 이전의 온실가스 배출량 확인은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2013.02.0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1. 20:09
7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보스톤시에서 가장 많은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정보가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대중교통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전세계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특히 미국쪽을 보면 왠만한 대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는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잠시 다녀오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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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시중에는 대중교통정보를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보스톤시의 모습을 확인해본 것입니다. More... 맨 아래에 Transit 항목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은 아직 노선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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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중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가는 건 좋은 일이겠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쓸 분량뿐이 없다던 석유는 아직도 30년만 있으면 고갈된다고 하지만, 30년 후던 100년 후던 언젠가는 더 이상 파먹을 게 없을 날이 올테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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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elcome-to-boston-mbta-on-google-maps.html
Thursday, July 30, 2009 at 9:50 AM

제 열세번째 생일 때, 숙모님 한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스톤에서 하루를 지냈던 것입니다. 저는 보스톤시 북쪽에서 살아서 가족들과 함께 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 뉴버리 스트리트(Newbury Street), 스완 보츠(Swan Boats) 등에 자주 가보긴 했지만 숙모님의 선물은 제가 틴에이저가 되었다는 성숙함과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숙모님은 저와 사촌을 알레위프역에 데려두 주고, MTBA 승차퀀을 건네셨습니다. (그 당시엔 Charlie Cards(플라스틱 카드)는 없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저는 주말마다 우리동네인 앤도버(Andover)에서 노스스테이션(North Station)으로 가는 커뮤터레일을 타고가서 보스톤에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T가 저를 센트럴스퀘어(Central Square)와 켐모어스퀘어(Kemmore Square)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데려다 주었죠. 보스턴 대학교에 다닐 때는 그린라인(The Green Line)이 우리학교 중심부를 통과했기 때문에 전철,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대중교통 통근자와 마찬가지로, 지체나 정체도 겪었고, 폭설뒤 진창길도 만났지만, 대중교통의 잇점은 그런 몇가지 불평을 훨씬 뛰어남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짐에 있을 때면 아침에 아빠와 함께 커피를 마신 뒤엔 MBTA를 타고 켄달스퀘어(Kendall Sqaure)에 있는 구글 보스톤 사무실로 갑니다.

이제 저와 수백만 명의 승객이 오랫동안 탑승했던 그 노선들을 구글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우리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와 공동으로 MBTA에서 운영하는 전철, 지하철, 버스 및 페리의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제 보스톤도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관리기관 및 전세계 400여개 도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지역주민과 방문자들이 모두 보스톤(Boston), 브루클린(Brookline), 캠브릿지(Cambridge), 퀸시(Quincy), 솜머빌(Somerville) 및 그 주변지역을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대중교통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록톤(Brockton), 글로세스터(Gloucester), 로웰(Lowell), 프로비던스(Providence), 워체스터(Worcester)와 같이 MBTA와 연계된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죠.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하면 구글맵을 통해 자가 운전 대신 MBTA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는 걸 알고 있을 때에도, 웹 브라우저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ps.google.com/transit을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을 사용하면 렉싱턴 렉스프레스(Lexington Lexpress), 메트로웨스트 지역대중교통국(MetroWest Regional Transity Authority), 로드아일랜드 대중교통국(Rhode Island Public Transit Authority)등 이미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관과 MBTA를 연계할수 있습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 팀은
렉스프레스를 참여하시키기 위한 고등학생 모임이나 "Put the MBTA on Google Transit!!!" 페이스북 그룹과 같이 지역 대중교통정보를 구글맵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분들과, MBT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이 기억을 함께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관계기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aps.google.com/boston 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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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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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22:06
누드 사진을 지도와 매쉬업한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만, 이런 것도 가능하네요.

Nude in San Francisco라는 사이트가 그 주인공인데, 총 14명의 누드 모델들이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돌아다니는 동안 촬영한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입니다. 보다시피... 사이트 디자인이 예쁜 건 아닙니다.


이 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모델 이름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그 모델이 촬영한 장소가 나타납니다. 아마도 초록색 위치표지는 시작점, 노란색은 중간에 들른 곳, 빨간색 위치표지가 촬영을 마친곳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머... 이게 전부입니다. 다른 링크를 눌러보면 모두 판매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흐... 넘 헤어도 가리지 않은 하드코어까지도 보이긴 하는데, 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닥 호기심을 채워줄 정도는 아니네요. ^^

아무튼... 이제까지 제가 본 중에서 가장 독특한 주제를 가진 매쉬업 같습니다. 외국에선 그만큼 매쉬업이 활성화되었다는 뜻이겠죠.

엊그제 다음지도에서 항공사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API 기능을 확대하여 공개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누드사진집이 나올 가능성이야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지도 매쉬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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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11:48
아이폰(iPhone) 및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래티튜드는 대략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구글맵 어플에서 돌아가는 게 아니고,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아이팟터치의 경우 첫페이지 좌측 위에 있는 Safari에서 동작됩니다. 친구의 위치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고, 프라이버시 세팅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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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itude를 사용하시려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파리를 접속하신 후, google.com/latitude로 접속을 하시고, 자기 계정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원래 Latitude가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PC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제 아이팟터치에서도 잘 되네요.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에서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먼저 "로드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후, 내위치 사용요청이 끝나면, 제가 친구로 등록해 둔 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이분들은 예전에 제가 PC에서 래티튜드를 테스트할 때 친구로 요청/승인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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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위치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잘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파란색 동그라미를 누르면 현재의 위치가 나타납니다. 다만, 우리나라 지역은 지도가 나타나지 않아, 메뉴를 누르고 들어가서 위성사진으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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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버섯돌이님의 현재 위치^^ 무려 3개월 전에 위치를 설정해 두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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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지원된다면... 꽤 쓸만하겠다 싶네요. 그냥 위치설정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특히 GPS가 지원되는 아이폰이 들어온다면, 구글 래티튜드가 꽤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계속 사용하시려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맨 아래 우측 두번째 책갈피를 누르시고 즐겨찾기로 저장하거나, 아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시면 됩니다.

오늘 아침 매일 경제의 "아이폰 국내출시 왜 늦나"라는 기사에서 "위성수신장치(GPS)를 이용한 아이폰의 위치기반서비스(LBS) 탑재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고, "방통위가 아이폰 LBS가 위치정보법에 저촉된다고 해석"했다고 하는데, 그 중에는 래티튜드 기능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어차피 자기 위치를 공개하는 범위를 자기가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는 별로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혹여 GPS 기능을 막아둔 아이폰이 나오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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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bin

    꺆..제 이름이 턱걸이지만..유명블로그에 올라왔네요..
    상호 위치정보 확인서비스의 경우 위치정보보호법 같은 제도적인 장치도 문제이지만 내 위치는 감추고 싶고, 다른 사람의 위치는 보고 싶은 상호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활성화가 좀 더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이 나온다면 괜찮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엊그제 친구로 등록하신 분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래티튜드에서는 내위치를 감추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아이폰이 나와봐야 알겠죠~~

      2009.07.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25. 15:27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위키피디아, 실시간교통정보, 대중교통 등의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 3.2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는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도 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iPod Touch)용 구글맵은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해 볼 수가 없네요.

아래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에 올려진 그림으로, 윈도 모바일에서 내지도(My Maps)와 친구찾기(Latitude, 래티튜드)를 함께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아마도 가운데 있는 유리잔 모양이 약소장소인 듯 싶고, 사진은 친구들의 현재 위치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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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글맵에 내지도(My Maps)를 띄워본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는 기능중의 하나인데요, 여행을 떠나가 전에 미리 내가 어디로 갈 것인지 내지도(My Maps)에 저장을 해두면, 핸드폰에서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이미 구현이 되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종이지도는 전혀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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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다가 멋진 건물을 발견하면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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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안드로이드폰에도 내지도 기능이 있고, 심비안/윈도 모바일에도 내지도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아이폰(아이팟터치)용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니 좀 이상하네요. 원래 구글하고 애플이 사이가 좋은게 아니었나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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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lots-of-layers-in-google-maps-for.html
Wednesday, July 22, 2009 at 4:11 PM
구글맵에서 레이어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더보기(More...) 버튼을 눌러 위키피디아나 대중교통, 실시간 교통정보, 내지도, 검색결과(지도에서 빨간 점) 등을 볼 수 있죠.

우리는 이와 동일한 기능을 모바일 폰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에서 메인메뉴를 누르고 "레이어(Layers)"를 선택하면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제가 구글맵에서 제작해 둔 내지도(My Maps)를 볼 수 있어 다른 레이어와 함께 이지도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래티튜드(Latitude)를 통한 친구의 위치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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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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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3. 17:33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예전에는 구글맵에서 어떤 것을 검색하면, 이전에 검색했던 결과는 사라져버렸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림픽공원->우리집으로 경로를 검색하고, "중국집"으로 검색을 한 후, "S-Oil" 주유소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위치표지는 "S-Oil" 주유소이고, 약간 짙은 청색 위치표지는 중국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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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은 자신이 만들어 둔 내지도까지 한꺼번에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띄우고, 1625 Post Street에서 Coit Tower로 가는 길, 그리고 "Korean Restaurant"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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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순서 없이 그냥 검색을 하면, 왼쪽에 있는 검색 결과 밑에 아래와 같이 파란 줄이 생기고 이 리스트를 켰다 껐다 하면 원하는 내용만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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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 들어 갔다가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위를 보시면 분명 위성지도(Satellite)와 label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는데, 위성지도만 나타나고, 도로선이나 관심지점 정보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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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서 중국쪽을 가봤는데, 왠걸, 중국지도에도 위성지도와 label이 함께 표시되고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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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의 실명제 거부 문제로 정부와 구글이 미묘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아무튼... 갑자기 보이던 게 안보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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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just-keep-searching.html
Wednesday, July 22, 2009at10:55 AM
구글맵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검색하거나, 경로를 검색한 후 경로를 따라 어떤 업소가 있는지 검색해 보고 싶은 적 없으셨습니까? 이제는 그게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마우이(Maui)에서 휴가를 보내번서, 하나(Hana)로 가는 유명한 도로를 드라이브한다고 가정해 보죠. 우선 머물고 있는 와일리아(Wailea)에서 하나(Hana)로 가는 경로를 검색합니다. 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중간에 어디쯤 연료를 넣을 수 있는지 주유소도 찾아보고, 스낵을 사먹을 수 있는 슈퍼마켓도 검색해야 합니다. 두번째 검색을 시행하면, 왼쪽 패널 아랫부분에 파란색 막대가 나타납니다. 이 막대를 클릭하면 위젯이 확대되고, 경로/주유소검색/슈퍼마켓검색을 켰다껐다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위치표지는 색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식료품점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주유소는 파이아(Paia)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만든 내지도(My Map)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를 생각해 보시죠. 샌프란시스코 중심부로 가서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다고 합시다. 먼저 여러분이 있는 24번가에서 샌프란시스코 발렌시아(Valencia)로 가는 대중교통안내를 받은 후, 좋아하는 레스토랑인 Bar Jules와 Walzwerk를 검색합니다. 왼쪽 패널 아래에서 파란막대를 클릭하면, 가는 경로와 레스토랑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Walzwerk가 더 가까우므로, 친구에게 이곳에서 만나자고 말하기로 합니다. 머... 여자친구가 여러분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환상적인 스파츨(spatzle)과 독일식 필스너(pilsner)를 판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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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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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용이 되었네요 ^^
    API도 훌륭하고 지도도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지도 입니다.
    덥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네요.
    역시 푸른하늘이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2009.07.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6. 15:23
7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유명인들이 좋아하는 업소를 담은 지도가 공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google.com/favoriteplaces에 들어가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이 사이트를 캡처한 그림입니다.

좌측에는 유명인들 리스트가 나와 있고, 윗쪽으로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흠... 유명인사들... 제가 아는 사람이라고는 알 고어 전미국부통령과, 바이올리니스트 요요마 정도 뿐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뒤져봐도 이분들이 추천한 장소중에 우리나라는 하나도 없네요. 물론 당연하겠다 싶지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의 지도가 공개되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되는 게 많겠네요. 협조 받는 것 조차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 가능하다고 치더라도 가격대가 만만한 곳이 아닐테니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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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ntroducing-collection-of-favorite.html
Wednesday, July 15, 2009 at 2:1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우리 구글맵(Google Maps) 팀은 뉴욕시의 디자인샵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건축 전문 서점 및, 런던의 카바레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에 있는 모든 관심장소와 업소정보를 조직화 해왔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지역정보를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는 전세계의 지역 전문과들과 공동으로 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공유해 왔습니다.

요리 전문가인 앨리스 워터스(Alice Waters)씨는 버클리의 Chez Panisse에서 마시는 커피와 동일한 Blue Bottle Cafe,  소금 카라멜(Salt caramel) 아이스크림가 있는 Bi-Rite Creamery 등, 샌프랜시스코 주변지역의 유기농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해 왔습니다.

런던 Whitechapel Gallery의 책임자인 Iwona Blazwick씨는 현대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Tate Modern 이나, 최신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Curzon Soho cinema 등의 런던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추천 장소
를 공유하고 있죠.

모스크바 버추어시(VIrtuosi)의 스테이트 챔버 오케스트라 및 러시아 국립 필하모닉에서 예술 감독이자 주 지휘자로 일하는 Vladimir Spivakov씨는 그가 연구중인 Moscow Conservatory, 모스크바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Maly Theater 등 모스크바에서 연극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하고 있고요.

이 프로젝트로 우리는 지역업소에 친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합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지역정보를 찾고,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샌프란시스코 TCHO의 설립자이자 최고 초콜렛 제조자인 티모시 차일즈(Timothy Childs)는 온라인 도구의 제작 및 성장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TCHO는 최고 품질의 초코렛을 만들고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데 가장 적절한 기술입니다. 시작단계에서 초기 성장단계로 넘어가면서, 우리는 고객들에 다가가고 우리 사업을 계속 하는데, 구글맵과 지역정보셑너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산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80%는 레스토랑이나 가게 기타 지역 업소를 찾을 때 웹을 이용합니다.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으로 웹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지역업소 사장들로 하여금 자신의 온라인 세계를 구축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관심있는 사장님들은 구글 지역정보센터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지역업소를 모두 한꺼번에 보시려면 google.com/favoriteplaces, 혹은 모바일 폰에서는 m.google.com/fav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United Airlines, NYC & Company, Time Out and Le Figaro를 비롯한 전세계 모든 참여자 및 파트너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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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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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4. 11:13
7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팀, 좀더 정확하게는 여러 구글 지오(Geo)팀의 트위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열풍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를 쓰시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김연아이 트위터(Twitter)를 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트위터에 눈을 뜨게 되었죠.

물론 트위터를 200자로 늘리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실소를 자아내게 했던 분도 계셨지만, 이랬던 저랬던 트위터의 인기는 계속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연아양 트위터

김연아양 트위터

트위터는 최대 140자까지만 쓸 수 있는, SMS와 소셜네트워킹, 채팅 등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새로운 매체... 라고 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doax님의 가이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좌측위를 보시면 제 트위터 계정도 있습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만, 블로그에 길게 쓰기 힘든 간단간단한 소식의 경우 트위터로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잡담도 많고요^^

아무튼... 저는 아래 원문에 소개된 6개의 구글 지오팀 트위터중 2개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구글 스케치업 뉴스를 하나더 팔로우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단신중에도 쓸만한 것들이 있거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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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official-geo-twitter-accounts.html
Monday, July 13, 2009 at 9:15 AM
구글 지오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셨습니까?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방금전 구글 트위터 계정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지도 관련 구글 트위터 계정들입니다.
 
twitter.com/GoogleMaps - 구글맵 사용법, 팁, 매쉬업 및 뉴스 등
twitter.com/GoogleEarth - 구글어스 공지사항, 팁, 비결 등
twitter.com/EarthOutreach - 비 영리기관을 위한 구글어스/구글맵 도구
twitter.com/SketchUp - 구글 스케치업 뉴스
twitter.com/3DWH - 구글 스케치업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
twitter.com/Modelyourtown - 여러분의 동네를 3D로 모델링하기
twitter.com/GoogleSkyMap - 안드로이드 스카이맵(별자리 지도)의 모든 것

우리는 여러분과 지도관련 소식을 빠르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우리 트윗들이 유용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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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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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구글어스에 영상추가 되었더군요. 특히 독도!!
    님이 올리신 "우리나라 전체 갱신" 글 그때는 독도가 안보였는데 이제 보여지는군요. [북한도 갱신]

    2009.07.14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못보던 주소가 있어서 왔습니다. 푸른하늘님 블로그였군요. 예전에 도메인을 구입하셨다고 하더니 드디어 연결하신 모양이군요.

    2009.07.1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도아님, 도메인을 구입하자마자 주소를 변경했었습니다. 벌써 너덧달은 지난 것 같은데요... 제가 도아님 글을 읽기만하고 링크달 일이 없어서 처음 보신 것 같네요~~

      2009.07.1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2. 18:10
7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인 오바마가 아프리카, 그것도 과거 노예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가나(Ghana)를 방문한다고 하여 떠들썩한 모양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구글에서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가나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는데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는 글이 보이고, 그 옆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지도는 그가 방문할 지점을 표시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아래에 있는 3개의 링크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노예무역/방문지/관광지를 소개하는 투어입니다.

아래는 노예무역 투어에서 첫번째로 뜨는 지점입니다.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이 구올루(Gwollu)라는 곳은 가나 북서부에 있는데, 노예 사냥꾼을 피해 숨는 곳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금요일), 7월 11일(토요일) 양일간 가나를 방문합니다. 정확히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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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special-site-for-president-obamas-visit.html
Friday, July 10, 2009 at 12:10 PM
[Cross-posted from the Google Africa Blog]

오바마 미대통령의 가나(Ghana) 방문은 지난주 "Obama"에 대한 검색이 가나에서 150% 상승했을 정도로 네트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여 구글에서는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 축제나 생태관광 등 뿐만 아니라 관심지점, 레스토랑, 숙박 등 다양한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구글의 지도관련 제품을 사용하여, 과거 악명높았던 노예상인들을 피하기 위한 피난처인 가나 북서부 구올루(Gwollu)와 같은, 가나의 역사적 노예루트 인근에 있는 여러 랜드마크를 담은 구글어스 사진 투어도 들어있습니다. 또한 이 투어를 통하여 주요 노예시장인 살라가(Salaga) 시장 (우물과 묘지들이 현재 성지가 되었습니다.)도 방문할 수 있고, 아프리카 해변을 떠나기 전 노예들이 마지막으로 목욕을 했던 아신 만소(Assin Manso)의 노예의 강(Slave River) 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노예들의 마지막출발 지점이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부지역의 Cape Coast Castle에서 끝납니다.



구글맵을 사용하면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이 가나를 방문하는 동안 방문하게 될 여러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서 유투브 비디오 링크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도착지점인 코토카(Kotoka) 국제공항,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릴 오수(Osu) 성, 오바마 대통령이 가나 사람들과 만나게 될 케이프 코스트(Cape Coast) 성과 아크라(Accra) 컨퍼런스 센터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집트남 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관광청과 공동으로,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엄청난 자연 풍광과 문화적 전통을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나인들이 최초의 아프리카출신의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것만큼, 우리도 관광청과 협력하여 가나의 독특한 관광자원에 관한 인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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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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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1. 21:09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Transit)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헐리웃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대략 버스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차로 가면? 교통체증시 1시간 20분정도...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저는 로스앤젤레스 쪽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니 의외다 싶습니다. 미국은 차 없으면 못다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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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take-ride-with-la-metro-in-google.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1:35 AM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번 주에 나온 텍사스 교통국의 연구에 따르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한편으로 로스엔젤레스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트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etro)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늘 이들이 새로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요청할 때 대중교통이 지원되는 곳 내에서는 "대중교통(Public Transit) 링크가 대안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의 교통 레이어를 켜보시면, 어느 정도 체증이 심각한지 알수 있어, Metro의 장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470만명의 관광객이 로스엔젤레스를 찾았습니다.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자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관광객에게도 Metro 이용객에도 또다른 이익이 됩니다. 이번에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하기 몇 주전, Metro에서는 개발자 웹사이트GTFS데이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개발자 도구를 활용한 창조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공개가 로스엔젤레스의 대중교통을 새롭게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든, 대중교통을 보다 쉽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던, 우리는 이처럼 대형 기관이 참여함에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악명높은 LA의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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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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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21:45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만 지원되던 내위치(My Location)기능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3.5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도 지원된다는 소식입니다.

내위치(My Location)란 모바일 폰에서 구글맵 등의 지도를 볼 때 내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로 지도가 이동되는 기능으로, 2007년 1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에서 구글맵에 접근해 본 모습입니다.  좌측 윗부분에 동그란 단추가 새로 생겼는데, 이것이 내위치 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단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제일 먼저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겠느냐는 확인 창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인을 하면, 자신의 대략적인 현재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제 PC야 가상 IP를 사용하니까 안된다고 쳐도 노트북에서도 표시가 안되네요. 제 아이팟터치는 물론 잘 되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Wi-Fi 억세스 포인트의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Wi-Fi가 없을 경우에는 ip 어드레스를 사용하여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는 내위치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고, 위치가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구글 기어스(Gears)가 깔려 있어야 가능하며, 파이어폭스 3.5 이상, 구글 크롬에서만 이 기능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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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blue-circle-comes-to-your-desktop.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0:30 AM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해 보셨다면,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잘 아실텐데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도 상에 현재 계신 곳의 대략적인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이와 동일한 기능이 데스크탑이나 랩탑 컴퓨터에서도 제공된다면 멋질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우리는 바로 그 기능 - 구글맵용 내위치(My Location for Google Maps)-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맵을 방문해 보시면, 지도 좌측위에 새롭게 동그란 내위치(My Location) 단추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단추를 누르기만하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모바일용 구글맵과 마찬가지로 파란 원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시한번 이 단추를 누르면 파란원이 사라지고 원래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내위치(My Location)은 지도를 탐색할 때 매우 편리하며,  집을 떠나있을 때 위치를 파악하는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익숙하지 않는 도시에 방금 도착했을 때, 주소를 모르더라도 그 인근 지역의 지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목적지로 찾아가는 길을 찾을 때도 편리합니다. 물론 잘 아는 곳에서 계실때에도 내위치(My Location)을 이용하면 주변 지역 지도를 바로 띄울 수 있으니 유용하고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W3C Geolocation API 표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Geolocation API는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제공하여 주는 구글 툴바용 내위치(My Location in Google Toolbar)를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Geolocation API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크롬(Google 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3.5 혹은 구글 기어스(Gears)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서 구글맵용 내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을 지원하기를 희망합니다. 구글맵에서 내위치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브라우저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 걸까요? 여러분이 내위치 기능을 활성화 하면, 구글맵은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여러분의 위치를 요청합니다. 통상적으로 여러분의 브라우저는 주변에 있는 Wi-Fi 억세스 포인트로 부터 여러분의 위치를 추정합니다. Wi-Fi 억세스 포인트가 없거나, Wi-Fi가 아예 없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IP 주소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내위치의 정확도는 여러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치를 전혀 파악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승인 없이는 위치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맵에서 최초로 내위치 기능을 사용하시게 되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게 되며, 언제든지 여러분의 결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위치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즉시 구글맵에 방문해서 내위치(My Location) 버튼을 클릭해 보시고,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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