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9.04.26 재미있는 스트리트뷰 이야기를 올려주세요~(Word on the street...)
  2. 2009.04.25 구글맵 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세요(Google Maps now on Twitter!)
  3. 2009.04.25 구글맵 내지도, 경로안내 저장 기능 추가(Save and share directions with My Maps)
  4. 2009.04.18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Making Google Map Maker more accessible and useful)
  5. 2009.04.17 구글어스 영상추가 해답(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6. 2009.04.15 구글맵, 맵퀘스트를 제치고 인터넷 지도 1위로 등극 (2)
  7. 2009.04.13 구글 친구찾기(Latitude)의 재미난 응용 (4)
  8. 2009.04.12 세네갈에 사는 아줌마에게 25달러를 빌려줬습니다. - kiva.org (4)
  9. 2009.04.11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
  10. 2009.04.10 구글맵 스트릿뷰 전체화면 지원 (2)
  11. 2009.04.08 쇼핑몰 실시간 판매 현황을 지도 매시업으로 (8)
  12. 2009.04.07 주차위반 단속 지도 매쉬업
  13. 2009.04.05 오늘의 팁 : 구글맵 지역정보 수정하기(Tips & Tricks: Dude, where's the store?) (2)
  14. 2009.04.03 CADIE가 제일 좋아하는 곳(CADIE's favorite places) (2)
  15. 2009.04.02 레드강 유역 홍수 지도(Mapping resources for the Red River Floods) (4)
  16. 2009.04.01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 집안까지 촬영중? (2)
  17. 2009.03.31 구글맵, 완벽한 사용자지도 검색기능 제공(Searching for more than the point) (4)
  18. 2009.03.24 재미있는 구글 스트릿뷰 사진 3가지 (2)
  19. 2009.03.22 미국 대학농구대회 지도(Mapping the Madness returns)
  20. 2009.03.21 영국/네덜란드에 구글맵 스트릿뷰 서비스 개시!(Street View cures the homesick blues) (4)
  21. 2009.03.20 구글의 공간정보 공유에 관한 믿음(Why we believe in geospatial data sharing)
  22. 2009.03.19 전세계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 등장 (27)
  23. 2009.03.16 구글맵, 사용자제작콘텐츠도 결합하여 서비스(Will It Blend? Yes!)
  24. 2009.03.13 구글 지도제작도구, 경로안내 지원(The maps you made just got directions)
  25. 2009.03.12 우리나라의 새로운 지도 매쉬업 정리 (10)
  26. 2009.03.11 구글맵 코리아, 대중교통 길찾기 정식 서비스! (6)
  27. 2009.03.11 풍선으로 비디오를 날리는 프로젝트(Balloon Project) (4)
  28. 2009.03.09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 (14)
  29. 2009.03.09 구글대중교통정보, 500% 성장(Google Transit at TransITech: A year later and 500% greener) (4)
  30. 2009.03.09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 (15)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6. 13:54
4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진, 스트릿뷰를 유용하게 사용한 예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올려달라는 내용입니다.

직접 올리실 분은 여기로 올리시면 되고, 아니면 바로 전에 올려드린 구글맵 트위터(Twitter) 계정으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원문에 재미있는 내용이 하나 있네요. 스트리트 뷰(Street View) 덕분에 광장공포증을 극복한 여자분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40세인 Sue Curtis씨는 1989년 어느날 여러번 공격을 받은 후, 20년 동안 집밖을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는 결혼도 집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스트릿뷰를 보면서 바깥세계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심리치료를 받아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분과 두 아들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제가 구글맵 트위터를 Follow하는 중인데, 재미있는 스트리트뷰 사진을 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 도장이랍니다. 스트릿뷰에서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요, 여기를 누르면 하늘에서 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word-on-street.html
Friday, April 24, 2009 at 1:40 PM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친구들, 동료들 그리고 언론으로부터 실질적으로든 장난으로든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트릿뷰가 심각한 광장 공포증 치료에 도움을 주었다는 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주 일부분일 뿐일 겁니다. 스트릿뷰가 실생활에서 사용 되는지에 대해 훨씬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새로 개설한 트위터(Twitter) 어카운트에 올려 드릴지도 모릅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5. 21:10
4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팀에서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트위터(Tweeter)는 최대 140자까지만 입력할 수 있는 간이 소셜 네트워킹 또는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입니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간단히 자신의 생각을 입력할 수 있고, 가입이나 사용이 무척 편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아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트위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항목이나 Information Factory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맵팀의 트위터 사이트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팀은 앞으로 블로그도 물론 유지하지만, 간단한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도 이런 우연도 없다 싶은데, 저도 이틀 전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지만, 아는 분이 초대를 하는 바람에 잘됐다... 싶어서 가입을 했었죠. 제 트위터 사이트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이글 왼쪽에 보시면 새로 트위터 위젯도 삽입했습니다. 이 위젯을 클릭해도 제 트위터사이트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혹시 트위터를 써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되고, 트위터 위젯을 블로그에 삽입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트위터는 지도와도 잘 어울립니다. ExiFeedi님의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트위터 지도 매시업을 볼 수 있는데요, 아래는 트위터에 포스팅된 글을 거의 실시간으로 지도위에 보여주는 트위터비전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지도를 보면... 구글맵은 아닌 듯 싶고... 특히 3D View를 누르고 들어가면 야후맵을 사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트위터맵을 통해 제 글이 등록된 모습입니다. 트위터에 글을 쓸 때 'L:' 뒤에 주소를 쓰면 위치가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우리집 주소를 넣었는데, 잘 나오네요~


그런데... 원래 트위터 자체에는 위치 설정 기능 같은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이쪽으로 들어가서 사용해야 하니... 별로 많이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현재 트위터 사용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Twittervistion에 자기글이 나타나리라 기대하기도 힘들 것 같고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google-maps-now-on-twitter.html
Friday, April 24, 2009 at 9:29 AM
어떤 순간에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얼 하는지 알고 싶으세요? 이제 구글맵은 GoogleMaps라는 이름으로 트위터(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GoogleMaps를 통하여, 구글맵(Google Maps)를 멋지게 사용하는 방법이나 팁을 공유하고, 구글러들의 뒷이야기나 지도 관련 업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트위터를 사용하여, 우리 구글맵 팀에게 제안하고자 것도 귀기울일 것입니다.

아래는 우리가 올린 가장 최신의 트위트(tweets)입니다.


트위터(Twitter)가 뭐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죠? 트위터는 최대 140 글자를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깅(microblogging) 사이트로서, 많은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도 참여해서 기쁘고요. 우리는 구글맵 트위터(Twitter)가 큰 커뮤티니, 구글맵 팀의 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글을 구독(Follow)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트위터를 사용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시고 "follow"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트위터를 아직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여기에서 가입하시고 구글맵(GoogleMaps)를 구독(follow)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이 블로그가 달라질 건 없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이드바를 보시면, 최근의 트위트(tweets)를 보실 수 있고, 링크를 누르면 우리 트위터 어카운트로 이동됩니다.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5. 18:35
4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들어 있는 내지도(My Maps)에, 경로안내 결과를 저장해서 공유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는 스트릿뷰(StreetView)를 비롯해 정말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내지도(My Maps)가 가장 훌륭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개인지도를 활용하여 우리집 약도든, 스키장 지도든 아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심지어는 지도를 공동으로 관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구글맵 내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둔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내지도에 경로안내 결과를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어 둔 샌프란시스코 지도를 사용해서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먼저 "길찾기"로부터 경로를 계산합니다. 아래는 제가 묵었던 호텔(Kabuki)에서 골든 게이트를 멋지게 볼 수 있는 "Vista Point"로 가는 길을 계산해 본 것입니다. 왼쪽 아래를 보면 "내지도에 저장하기" 링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아래처럼 예전에 만들어 둔 지도에 추가하거나, 새로운 지도를 만들고 이 경로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 경로를 추가한 지도를 블로그에 삽입해 본 모습입니다. 이 지도야 그렇지만...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때 편리하겠다 싶네요.


큰 지도에서 샌프란시스코 보기

====
이 이외에도 이번에 "도로를 따라 선그리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선을 대충 그려도, 자동차가 운전할 수 있는 길을 따라 선을 자동 생성해 주는 기능입니다. 내지도 편집에 들어가서, 아래처럼 선그리기 부분을 클릭하시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샌프란시스코 개인지도에서 아무 지점이나 클릭한 후, 마우스를 이리 저리 이동시켜 본 모습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최적 경로로 길을 그려줍니다. 재미있네요~~ ㅎ


그러나, 아쉽게도 이 두가지 기능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지원이 안됩니다. http://maps.google.co.kr에서는 내지도 기능자체가 없고, http://maps.google.com에서는 내지도 기능도 있고, 경로 안내후 "내지도에 저장하기" 링크도 생기지만, 정작 저장은 안됩니다. 도로를 따라 선그리기 기능도 안되고요. 아직도 대중교통 길찾기만 지원되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save-and-share-directions-with-my-maps.html
Thursday, April 23, 2009 at 10:50 AM
아마 이런 일 있으셨을 겁니다. 친구가 파티가 열리는 여러분 집이나,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멋진 피크닉 장소로 가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냅킨 뒷면에 선을 끄적거리거나 두번째(세번째 던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해야 한다고 큰소리로 설명하던 일 말입니다. 특히 집들이를 한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야 하는 경우 엄청 머리가 아프죠.

이런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글맵에 들어 있는 개인지도 편집기인 내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경로를 저장하고 편집한 뒤,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경로를 내지도에 저장하는 것은 쉽습니다. 경로 계산을 한 뒤, 맨 아래에 있는 "Save to My Maps"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새로운 내지도를 생성할 수도 있고, 예전에 만들었던 내지도에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경로가 저장되면, 내지도 편집기가 뜨는데, 여기에서 저장된 위치표지(placemark)나 경로를 편집할 수도 있고, 새로운 위치나 상세한 안내를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어느 한점에서 다른 점으로 선을 그을 때, 도로를 따라 그리는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왼쪽 위에 있는 선모양 아이콘을 잠시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도구는 가장 최적의 길을 계산해서, 여러분이 그린 선을 최적의 도로에 자동적으로 붙여주게 됩니다.


내지도에 저장된 경로에는 쉽게 노트를 부일 수도 있고, 친구와 공유하실 수도 있으며, 웹사이트에 삽입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편집하도록 다른 친구들을 초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음번 어디를 가실 때는 내지도를 사용해서 계획을 세워보세요. 최소한 어디에 부딛쳐 지도에 커피를 쏟더라도 이지도는 항상 다시 불러볼 수 있으니까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8. 14:51
4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이라는 글을 통해,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제작한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 소식에 대한 공식 발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글과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니까, 사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예산이 없어서 지도를 제작하기 힘든 후진국의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이 지도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구글어스용 KML과 ESRI사의 SHP 포맷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다운 받아보니 KML 압축파일이 5.1 MB 뿐이 안되네요. 아래는 여러가지 파일 중에서 행정구역 지도를 구글어스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별로 정교하지는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KML자료를 테스트 해보시고 싶다면, 위 사이트를 방문해서 몇가지만 적으면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으시더라도 도로지도(제일 큰 파일)은 띄우지 마시길... 구글어스 다운됩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making-google-map-maker-more-accessible.html
Thursday, April 16, 2009 at 10:00 AM
작년 6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서비스된 이후, 우리는 이 도구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최근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자료를 구글맵(Google Maps)와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오픈하였으며, 최신 지도제작도구 자료를 구글맵 API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여름 허리케인 시즌때, 우리는 하이티와 쿠바를 대상으로 편집을 허용했지만, 구글 지도제작도구 데이터를 원격탐사(Remote Sensing)을 통해 만들어진 홍수 폴리곤과 같은 데이터와 함께 결합할 수 있었다면, 도로의 상황이나 피해 주민을 알아보는데 더 유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 UN's Office of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와 같은 비정부기관이나, 미국 지구물리학연맹(AGU : American Geophysical Union)에 참석한 과학자,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 구글 커뮤니티 포럼 사용자등 많은 분들로부터, 계획이나 분석, 기타 용도로 사용할수 있도록 원시자료를 사용할수 있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는 최근 케냐에서 구글 지도제작도구 원시자료를 KML과 SHP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비영리, 정부기관, 개인 등이 비 상업용 지도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그 결과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환원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이 자료를 다운로드 받거나, 사용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면, 다운로드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진 다음날, 우리는 나이로비 대학교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많은 기관으로 부터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많은 지도 제작자들이 참석하였죠. 케냐의 대학교, 방송국, 유엔 사무국, 케냐 정부 기관 기타 비정부기관에서 오신 분들과 만나 그 분들이 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들으며 무척 기뻤습니다. 우리는 케나의 지도, 전세계의 지도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협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지도 제작이 되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7. 11:11
4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알려드린 "구글어스 영상추가 - 우리나라 전체 갱신"에 나온 퀴즈에 대한 해답과, 갱신 내역 리스트입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의 기본 영상 데이터가 30미터급에서 2.5미터급으로 올라갔다는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어스(Google Earth) 뿐만 아니라, 구글맵(Google Maps) 영상도 완전히 갱신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매시업에서도 2.5미터급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360*180 VR 파노라마를 올리고 있는 360cities.net에서 비발디 파크 인근의 영상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두개 모두 제가 올린 사진인데... 흠...지금보니 사진 위치가 잘못되어 있네요. 수정해야겠습니다. ㅎㅎ


아래는 위에 표시된 비발디파크의 야경을 임베드 시킨 것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전후좌후 사방을 보실 수 있습니다.


Night View of Deamyoung Vivalidi Park, Ski Resort in Korea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where-in-world-is-answers.html
Wednesday, April 15, 2009 at 11:00 AM

1) The formal dedication of the harbor here took place on April 10th - 44 years ago:


-- Marina del Rey, CA, USA

2) Mountains of money can be made (or lost) at the popular U.S. destination.
-- Las Vegas, NV, USA

3) Wow, the tower here does look a little bit like a fire hose.
-- Telegraph Hill / Coit tower / San Francisco, CA, USA

4) This hilly city known for its beaches, sits on what the Roman's knew as Sinus Cantabrorum:

-- San Sebastian, Spain

5) If you want to get a picture of this city's Golden Triangle, you might want to try Herron Hill:

-- Pittsburgh, PA, USA

6) While this city's downtown doesn't have much in terms of elevation, the nearby Gatineau Hills have some nice hikes.
-- Ottawa, ON, Canada

7) This low lying coastal city accounts for roughly 25% of the country's population. Onnea!
-- Helsinki, Finland

8) At 87m, Mount Victoria isn't much of a mountain, but it does give you nice views of Torpedo Bay:


-- North Shore, New Zealand

9) Looking for a little elevation without leaving the city? Either Bellevue Hill Park or Jackson Hill Park seem like a good choice.
-- Cincinnati, OH, USA

10) The 5km hike to Castell de Sant Miquel from this city will give you stunning views of the country side.
-- Girona, Spain

11) Even with an elevation range of over 1300 ft (~400 m), you'll be hard pressed to find any good hikes here. :-)
-- Lake Superior / Great Lakes


아래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내역입니다.

영상 업데이트 :

미주: - 미국: Arizona, Oklahoma, Kansas, Iowa, Illinois, Kentucky, Tennessee, Mississippi, Virginia, Pennsylvania, New York, Maine, Mobile (AL), Charleston (SC), McAllen (TX), Hannibal (MO), Warren County (IA)
- 캐나다: Vancouver, Calgary, Port Alberni
- 브라질: Sao Paulo, Florianopolis

유럽, 중동, 아프리카:

- 프랑스: Bas-Rhin, Indre, Pyrenees-Orientales
- 스페인: San Sebastian, much of the Northern Coast
- 영국: Slough
- 스코틀랜드: Shapinsay, Rousay, Stronsay, Turriff, Peterhead, Portpatrick, Wigtown
- 스웨덴: much of the country
- 스위스: Geneva, Basle, Lausanne, Lugano, Luzern
- 오스트리아: large chunks of Eastern Austria
- 이탈리아: Bergamo
- 러시아: Smolensk, Novgorod
- 알바니아: Tirana
- 알제리: Tripoli
- 이집트: Aswan
- 수단: Khartoum

아시아 및 대양주:

- 중국: Changsha
- 뉴질랜드: Auckland, Hamilton, North Shore

2.5미터급 기본 영상 : 모로코, 한국
새로운 지형: Azkoita, Girona, Charlotte, Columbus, Oakland, San Francisco, Indianapolis, Las Vegas, Pittsburgh, Santa Monica, Washington DC, Cincinnati, Kansas City, Marina del Rey, North Shore, Helsinki, Ottowa, Prague, San Sebastian, Beasain, Oslo, Great Lakes, Brown Bear Seamount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5. 10:09
드디어 구글맵(Google Maps)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맵퀘스트(MapQuest)를 제치고, 온라인 지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via All Points Blog)

제가 2월 중순에 "미국 인터넷지도 순위 -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할까?"라는 글에서, 2008년 1월에는 50% : 20%로 맵퀘스트가 압도적이었지만, 1년간 맵퀘스트의 점유율이 급락하면서 두달 전인 2009년 2월에는 40% : 35%로 격차가 좁혀졌다고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구글맵이 추월한 것입니다.

아래는 blumenthals.com에 나온 그래프입니다. 작년말 격차가 급격히 줄어 들었다가 다시 구글맵이 차이를 벌려 나갔는데, 3월 14일을 기점으로 이 추세가 반전되어, 지난 주말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blumenthals.com에서는 3월 14일을 기점으로 구글맵이 다시 상승세를 탄 것은, 아마도 치과(dentist), 변호사(lawyer), 중고차(used car) 등의 일반 검색에 지역 검색이 포함된 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즉, 구글에서 "치과"라고만 입력을 해도, 검색하는 사람의 IP 등을 추적하여 그 지역 인근에 있는 치과 내역을 지도와 함께 보여주도록 검색 결과가 바뀌면서, 구글맵에 접속하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검색 기능은 4월 6일 공식발표되었지만(IDG 기사 참조), 사실은 3월 중순부터 이런 기능이 추가디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윗부분에서 "치과(dentists)"라고 검색을 했는데, 아랫부분에 지역 검색결과가 지도와 함께 표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한글검색에서도 "치과"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처럼 지도는 없지만 서울특별시 부근의 지역업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꽃집"이나 "한식" 등을 검색했을 때는 지역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걸로 봐서 부분적으로 일반검색에 지역검색을 포함시키나 봅니다. (물론 "관악구 꽃집" 이나, "관악구 한식"과 같이 지역명을 함께 입력했을 때는 지역검색 결과가 포함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검색 점유율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엔 점유율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구글 검색이 지역검색과 잘 결합될 수록 구글맵의 점유율도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사실 일 것 같네요) 아마도 온라인 지도, 인터넷 지도에서 구글맵의 1위 자리는 아마도 점점 강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시 작은 부분이라도 실생활에 유용하게 반영이 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군요 ^^

    2009.04.15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3. 08:43
구글 래티튜드(Latitude, 친구찾기) 서비스가 개시된지 이제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래티튜드 서비스는 상당히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구글 Latitude를 아주 재미있게 사용하는 예가 있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Latitude로 경주하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때, 비행기, KTX, 자가용 중 어느 것이 제일 빠를까요?

물론 정확한 출발, 도착 지점, 시간대 등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내기를 직접 해 본 사람들이 있네요.

http://www.garage419.com/ 이란 사이트에서 일종의 내기 비슷한 걸 했나 본데, 출발지점은 뉴욕(New York) 만하탄이고, 도착지점은 워싱턴 D.C에 있는 메모리얼 기념탑입니다.

결과를 알려드리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아래의 비디오를 직접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비디오를 보시면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래티튜드(Latitude) 즉, 구글에서 개발한 친구찾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기에 참가한 3사람이 상대방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면서,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며 내기를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래티튜드가 나온 장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구글 래티튜드로 글자 쓰기
이건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비디오를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 Latittude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용기를 올리기는 했지만, 편법으로,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친구찾기라면 핸드폰에서 사용해야만 유용하겠죠.

우리나라에도 친구찾기 서비스가 있지만, 이 래티튜드는 완전히 무료라는 점, 그리고 구글맵이 돌아가는 플랫폼이라면 어떤 기종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훨씬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언제 정식으로 서비스될지... 하기야 먼저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야 래티튜드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syeuxfermes

    편법으로 PC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요?

    2009.04.13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2. lesyeuxfermes

    IP 주소로 실시간 갱신하는 건 잘 안 되네요-0- privacy에서 세팅하고 주소를 옮겨놓아도 현재 위치로 갱신이 전혀 안 되네요.
    아직 PC를 통해서 GPS를 연동해 latitude를 쓸 수 있는 방법 없나 보군요~

    2009.04.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웹 2.02009. 4. 12. 11:51
제가 처음으로 온라인 마이크로 파이낸싱(Micro Financing) 사이트인 kiva.org를 발견하고, 타지키스탄에 사는 남자 분께 25달러를 빌려준 지, 이제 한달이 흘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사실은 오늘 kiva.org로부터 뉴스레터를 받아서 한달이 흘렀다는 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예전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달에도 또 다른 분께 대출을 해드렸습니다.

이번에 대출해드린 분은, 제목에 쓴 것처럼 세네갈에 사시는 파마 티암(Fama THIAM)이란 분으로, 현재 39살로 결혼해서 한명의 아이가 있고, 또 다른 4명의 아이를 부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가  Fama THIAM 아줌마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줌마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음식 가판을 하고 있는데,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총 525달러 (현재 환률로 약 65만원)을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저를 합해서 325 달러가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 9개월 뒤에 갚을 예정이라고 하고요.

아래는 현재까지 Fama THIAM 씨에게 대출을 해준 분들의 목록입니다. 제 아이콘도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Map View를 통해 fama씨와 대출을 해준 분들이 어디에 사는지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한달 전에도 제 위치는 적도에 표시되서 버그라고 알려줬었는데,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나 봅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 생긴 건지, 예전부터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배너를 달 수 있는 스크립트가 있네요. 아래가 스크립트를 삽입한 건데, 제 블로그에 달기에는 조금 크기가 커서... 좀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제 어카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대출해 드린 압두말리크 오디로프씨와 이번에 대출해 드린 Fama THIAM 아줌마가 보입니다.


매달 한분씩 더 대출해 드리기로 했으니, 이제 몇달 후면 적어도 6 명은 채울 수 있겠죠. 빨리 또 한달이 지나가서, kiva.org의 모토처럼 "대출을 통해 한 가족의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저번에 글을 쓸 때는 Kiva_Korea 팀의 멤버가 15명이고, 총 6구좌가 대출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현재는 멤버는 24명으로 늘어나고 현재 대출 구좌도 14개로 늘어났네요. 참여하는 분이 늘어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혹시 kiva.org를 통해서 후진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분께 적은 금액이나마 대출해 주시고 싶으신 분은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월드비전으로 매달 후원하고 있는데 여력이 되면 마이크로 파이낸싱도 참여해야겠습니다

    2009.04.12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생각이십니다. 마이크로 파이낸싱은 돈을 거의 들이지도 않으면서도 한 가정을 일구고, 다른 가정들도 희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2009.04.12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2. KIVA에 대해서도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활성화를 시키려면 많이 알려야 되겠죠? 저도 금융의 경우 마이크로크레딧-파이낸싱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명 생각해요. 사실 개인적으로 저의 아버님의 무모한 꿈이시기도 하였고 해서리 ...

    작은 힘이지만 전도사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까 합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9.05.11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를 포스팅하는 방법으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하이테크님도 전도사 역할을 하시겠다니 너무 기쁩니다.

      2009.05.1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1. 12:52
구글맵 벡터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만, 현재 구글지도제작도구(Map Maker)로 만들어진 지도 중에서 케냐(Kenya)의 지도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상업용이 아닌 경우에만 활용가능하다고 합니다. (via Mapperz)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파일 포맷은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KML과,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GIS 툴인 ESRI의 ArcGIS에서 지원하는 Shapefile 포맷입니다.

일단 아래는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들어가서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시 일부를 캡처해 본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Mapperz에 나와 있는 그림으로서, 이 지역 지도를 ArcGIS로 띄워본 모습입니다. 윗 그림과 동일한 지역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PDF 버전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구글 지도제작도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다지 도움될 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휴대형 GPS를 가지신 분으로서, 케냐로 여행을 떠나실 분이라면야 이 지도를 변환해서 GPS 기기에 업로드 시키면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가능할테니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럴만한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 싶네요.

그런데, 구글이,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에 대한 라이센스 정책을 바꾸려는 신호가 아닌가 싶어 흥미롭습니다. 즉, 이제까지 구글지도제작도구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는 모두 구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구글이 이 지도에 대한 저작권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에게 만들어진 지도를 제공하여 "비 상업적 용도"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건 큰 진전이라고 보입니다. 나중에는 전세계에서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만들어진 지도가 공개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 그래도 제 생각엔 제가 예전 글에서 쓴 것처럼 차라리 OpenStreetMap으로 넘기는 게 좋을 것 같지만요.

마지막으로, 이 데이터를 직접 받아서 테스트 해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에 들어가서 조건에 동의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KML을 클릭하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 필요하시다면 KML 형식으로 저장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 구글맵을 이미지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 그것도 10,000x10,000과 같이 엄청나게 큰 지도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있네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 블로그 리퍼러를 보다 알고 왔습니다 ^^
    제가 쓴 글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4.1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4. 10. 11:34
구글맵과 구글어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스트릿뷰(Street View)를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스트릿뷰를 접속한 후, 오른 쪽 위를 보시면 새로운 아이콘()이 생겼는데, 이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사용법은 맨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래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을 스트릿뷰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에 빨간 네모 박스가 새로 생긴 아이콘입니다.


아래는 이 아이콘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제 모니터가 좀 커서 캡처한 화면도 약간 큽니다.


모니터 전체에서 보니까 훨씬 멋집니다. 다음의 로드뷰도 이런 기능이 필요할 듯 싶네요. 다음 로드뷰에도 동일한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미처 체크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Full Screen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애용하고 있는 360cities.net의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을 보는 것과 유사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유럽지역은 미국 지역에 비해 해상도가 훨씬 좋아서 정말 거리를 직접 돌아다니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네요.


참고로, 구글맵 스트릿뷰를 보시려면 구글맵에 접속하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신 후, 아래 그림처럼 좌측 위에 있는 콘트롤에서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끌어서 파란 부분에 놓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스트릿뷰 장면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는 Google Earth Hacks StreetView gallery, Google Sightseeing, StreetView Fun 등이 있습니다. 스트릿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음 로드뷰도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로드뷰화면 오른쪽 아래에 full screen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확대가 되더군요.

    2009.04.10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8. 11:48
쇼핑몰에 지도를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DIY 가구의 대명사 이케아(IKEA) 전세계 매장 지도처럼 대형 체인점들이 체인점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는 정도가 기본적으로 떠오를 겁니다. 스타벅스나 영화관 같은 경우라면 아주 훌륭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오늘은 좀 더 특이한 예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이 어디로 판매되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아래는 Zappos라는, 온라인으로 각종 신발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자의 위치와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직접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 위를 보시면 실시간으로 판매된 상품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밀려 나오고, 그 상품의 위치가 아래 지도에 표시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글 중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라는 글을 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고유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티셔츠가 어디로 판매되었는지를 볼 수 있는 지도 매쉬업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오늘 소개드린 Zappos 지도는 트위터 스타일로 실시간으로 판매현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지도가 있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쇼핑몰의 판매고를 더 올린다고는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쇼핑몰은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이런 형태의 지도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저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하면, 이왕이면 자기가 산 것과 똑같은 신발을 구매한 사람이 어디쯤 사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지도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네에 똑같은 신발을 산 사람이 있다면 미울 수도 있겠지만(??),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면 친근감이 느껴질테니까요.

아무튼 저는, 지도가 정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는 예를 한군데 더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민, 푸른하늘
2007/12/20 - 구글맵 쇼핑가이드 매쉬업(Making tracks on holiday shopping)
2008/01/30 - 시카고의 영화관 매쉬업 소개
2008/01/30 -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
2008/02/05 - 실시간 열차 추적 지도
2008/02/19 -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2008/04/10 -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매물정보 사이트
2008/10/22 - DIY 가구의 대명사 이케아(IKEA) 전세계 매장 지도
2008/11/04 - 구글맵 매시업 -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
2008/11/09 - 재미있는 구글맵 매시업 모음. 그리고...
2007/11/20 - 구글어스에 KFC 로고가 박혔다!
2008/01/04 - 트리플 뷰 내비게이션이 나올까?
2008/06/02 - 맛있는 돼지고기를 소개합니다!
2008/07/09 - 매장의 손님위치 추적
2008/11/21 - 구글맵 API 적용사례 2가지 추가(A local focus: two new case studies)
2009/03/11 - 우리나라의 새로운 지도 매쉬업 정리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글맵 API 이용한 우리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만들어 봐서요..

    자료 올림도 누구나 올릴수 있게 되서요..

    테마 검색도 가능 하구요..대충 직거래 하실분 연락처..찾아올수 있게 지도에 반영했구요

    직접 쇼빙몰 정보에 연동되게 했군 먹거리라 요리정보, 여행정보 . 체험 학습정보

    다 만들어 서요.. 긴데 문제는 검색사이트 올리기가 이게 제일 어렵네요..

    주소는 http://mudari.com 기냥 무다리로 불러 주세요..

    2009.04.08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샤

    소개해주신 Zappos의 지도를 구경해볼까 링크를 따라갔는데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하고...Zappos 사이트에서는 어디서 지도를 보는지
    못찾겠어요 ㅠㅠ

    2009.04.1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관심 주셔서 감사..여기가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www.787.cc www.a380.cc 검색에 올려 줘네요.. 원래 콘텐츠 부족이라
    안되다구 해서.. 좀 실망했는데 .. 올려 줘서요..

    세세지도는 구굴맵 지도 이용한것구 자료 올림은 누구나 쉽게 올릴수 있어요

    다시말하면 구글지도에 자료올리게 만든후 하나 정도는 링크 걸어 이용하면 되구요

    누구나 자기 콘텐츠 있으면 자료를 올린후 테마별로 추출 할수 있어요..
    콘텐츠 개발은 세세지도에서 하는게 아니구 세세지도는 TooL 만 제공..

    2009.04.11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쉬업이 어떤 게 좋은 거다...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콘텐츠와 잘 결합해서 콘텐츠를 돋보이도록 할 수록 매쉬업이 유용하겠죠.

      나중에 또다시 우리나라 지도 매쉬업 소개 드릴 기회가 있다면 글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2009.04.1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론리플래넷

    예전에 중동 베낭 여행 하면서 여행책을 쓰는 외국인을 만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GPS는 있으니 이젠 전세계적으로 지도 서비스를 해줄수있는곳만 있으면 배낭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지도와 여행가이드 책이 완성 될수 있을거라고 그걸 제가 한국에 돌아가서 해볼거라고 했는데 정말 이젠 구글 맵 서비스와 스트리트뷰로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어여 기획 해서 투자나 받아야지 ㅎㅎㅎ

    2009.04.1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7. 08:26
주차위반으로 제일 많이 단속되는 곳이 어딜까요?

물론 우리나라에선 이런 정보가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 모르지만, 경찰청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이런 지도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SFGate에 나온 지도를 캡처한 것입니다.(via Google Maps Mania)

풍선도움말이 떠 있는 곳은 가장 주차단속이 많이 이루어진 곳으로,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무려 4,000번이나 주차위반 딱지가 발급되었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지도가 있으면, 자가용으로 출발하기 전에 목적지 주변의 주차장을 검색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별로 없는 지역인데 단속이 많은 곳이라면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할테니까요.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 지도는 별로 잘 만들어 진 건 아닙니다. 위에 있는 지도는 어떤 도로를 기준으로 주차위반 고지서 발급횟수를 나타낸 것이지만, 도로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기 때문에 공평하게 배분되어 있지 못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만들려면 교차점과 교차점 사이를 기준으로 링크를 만들고, 그 구간별로 단속횟수를 표시하는 게 맞겠죠.

아울러... 전체적인 분포를 보기에도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윗부분에 동그라미가 엄청나게 겹쳐져 있으므로, 단속이 많이 되는 곳이라는 건 알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표시를 하는 것보다 HeatMap 방식으로 표시하는 게 훨씬 분포를 보기에는 좋습니다.

아래는 HeatMap 방식으로 표시한 미국내 스타벅스 커피점 분포도입니다. (via GeoChalkBoard) 하얀색에 가까울 수록 스타벅스 커피점이 많다는 뜻이죠. 물론 대도시의 분포와 유사한 경향을 띄는 건 당연하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지도의 원 자료는 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위원회(SFMTA : San Francisco Municipal Transportation Agency)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잠깐 들여다 봤는데, 이 자료가 어디쯤 있는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자료가 어떤 방식으로든 유통될 수 있다는 게 정말 우리 관점으로는 희한한 일이겠죠.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찰청 도로교통과 정도에서 이런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만, 이런 자료를 공개해 달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싶네요.

만약 이런 자료가 우리나라에서도 공개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신호위반 등등 여러가지 교통 위반으로 단속되는 곳의 위치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여러가지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교통경찰이 단속을 많이 하는 곳을 알게 되면, 그만큼 교통위반이 줄어들 테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벌칙금이 줄어들테니 경찰측에서는 싫어하겠죠? ㅎㅎㅎ

민, 푸른하늘
2008/08/24 - 올림픽 메달리스트 지도(Map of champions)
2008/09/08 - 뮤지션의 콘서트 지도
2008/10/22 - DIY 가구의 대명사 이케아(IKEA) 전세계 매장 지도
2008/11/04 - 구글맵 매시업 -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
2008/11/09 - 재미있는 구글맵 매시업 모음. 그리고...
2008/11/12 - 멋진 구글맵 매시업 소개(Apps of maps)
2008/11/23 - 구글맵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2009/01/02 -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1 (1월~3월)
2009/01/02 -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2 (4~6월)
2009/01/03 -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3 (7~9월)
2009/01/03 -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4 (10-13월)
2009/01/21 - 오바마 취임식 지도(Helpful maps for the Inauguration)
2009/02/06 - 영국 폭설 지도(Insights into the U.K. snowstorm)
2009/02/20 - 바다에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2009/03/11 - 우리나라의 새로운 지도 매쉬업 정리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4. 5. 12:20
4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폐업한 업소를 삭제하거나, 잘못된 위치를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보를 수정하도록 하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타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korean restaurant, new york, usa"로 검색을 한 뒤, 맨 첫번째 나오는 식당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풍선도움말 맨 아래를 보시면 "편집(Edit)" 항목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링크를 누르면 풍선도움말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치를 옮길 수도 있고, 상세한 정보를 수정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은 원래 2007년 11월에 나온 것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미국, 오스트랠리아 및 뉴질랜드에만 적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나라도 지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아직 이런 기능이 없네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tips-tricks-dude-wheres-store.html
Thursday, April 2, 2009 at 5:50 PM
여행안내서를 들고 모르는 도시로 여행할 경우, 이런 경험들 있으실 겁니다. 책에서 읽은 레스토랑이나 가게를 찾고 있는데, 올바른 주소에 도착했는데도, 찾고 있는 가게가 문을 닫았던 경험 말입니다. 물론, 바로 옆에 있는 술집에서 멋진 '오늘의 스페셜' 메뉴를 마련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메뉴를 찾아오는 걸 막을 수 없는 것에 실망했을 수도 있고요.

다행히,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동네의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최신정보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구글맵에 있는 공동체 편집(Community Edits) 기능을 이용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지역의 지도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다른 분들이 무작정 헤매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몇몇 예입니다.

폐업한 가게를 제거하기

  1. 폐업한 가게를 찾아 위치표지를 클릭한 후, 윈도에서 편집->위치제거(Edit > 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2. 제거하려는 이유가 나오면 "폐업(It is permanently closed)"를 선택합니다.
  3. 위치 제거(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업소가 아직도 있기는 하지만, 위치가 다를 경우, 위치표지를 이동시키면 됩니다.
    1. 편집->위치이동(Click Edit > Move marker) 을 클릭합니다.
    2. 위치표지를 실제의 출입구 위치로 옮겨줍니다.
    3. 저장(Save)을 클릭합니다.

이걸 읽으신 후, 누구나 위치를 옮기고 삭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편집으로 구글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몇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삭제'라고 표시된 업소나 200미터이상 이동된 위치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편집한 내용이 즉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이나 방문자들에게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도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지금 해보니 우리나라도 되네요.

    2009.09.05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3. 09:54
4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만우절 농담 포스팅입니다.

이번 만우절에 구글에서는 CADIE(the Cognitive Autoheuristic Distributed-Intelligence Entity, 자가 인식 분산지능 시스템)을 개발해서 운영중이라는 을 올렸습니다. (현재는 링크가 깨진 상태)

이 CADIE는 자기 스스로 블로그도 만들었고, 아래와 같은 아이콘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며, 이 글에서는 지리정보를 분석해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곳을 직접 찾아냈다~~ 고 합니다. (아래 지도 링크도 깨졌습니다.)


다 지나가고 글을 쓰려니 쫌 그렇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cadies-favorite-places.html
Wednesday, April 1, 2009 at 8:40 AM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인터넷에서 모든 지리정보를 광범위하게 분석하여, 제 사람 친구들이 방문하고 싶어할 것 같은 전세계 위치를 구글맵 위에 모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으로 부터, 절묘하리만치 완벽한 좌표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보기 좋은 팬더 아이콘으로 표시했습니다.

한 저는 이 지도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왼쪽 툴바에 있는 노란색 사람모양 아이콘을 지도에 끌어다 놓으면, 페그맨(Pegman)과 같이 놀 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XOXO),

CADIE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챨리

    만우절 당일에는 구글 검색 결과에 등장해서 끝말 잇기 놀이도 했었죠 :)

    이 링크는 살아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cadie/tech.html

    2009.04.03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 21:20
3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 홍수에 구글맵 내지도(My Maps)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미국에 홍수나 산불이 발생하면 내지도(My Maps)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그러한 예입니다.

그리고, 이중에는 일반 개인들이 제작한 것외에도 방송국에서 주도적으로 내지도를 사용하여 재해 재난 정보를 취합하여 배포했다는 내용도 있고, 특히, 공동 편집기능을 이용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레드강 유역 홍수지도 소식은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단 72시간만에 25만명이나 방문했다고 하고, 현재 KFGO 파르고 내지도에 들어가 보니 31만명이 방문했다고 나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용 KML 파일을 실행시킨 후, 거리를 측정해 본 모습입니다. 빨간 부분이 코드레드(Code Red) 즉, 매우 위험한 지역인데, 대략 22km라고 나오니까... 꽤 넓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ping-resources-for-red-river-floods.html
Tuesday, March 31, 2009at5:27 PM
레드강(Red River)의 기록적인 홍수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가능한 한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레드강 인근에 9만 2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노스다코타(North Dakota)주의 파르고(Fargo)시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파르고 시민들에게 대피소 위치, 대피 지역, 공식 뉴스 등의 홍수 관련 지리 정보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파르고 시에서 여러개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는 라디오 파르고의 무어헤드는 KFGO.com, BOB95FM.com, ROCK102online.com, MOJO104.com, Y94.com, 및 740thefan.com 과 같은 여러 파르고 지역 방송국 웹사이트에 아래에 삽입한 내지도(My Map)를 제작하였습니다.

내지도의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이 지도는 홍수지역 전체에서 계속 업데이트 되었으며, 그 변화는 라디오 파르고 방송국 웹사이트에 즉시 반영되었습니다. 단 72시간만에 파르곤 등의 지역에서 이 지도를 방문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25만을 넘었습니다. 또한 이 지도는 상황 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될 것입니다.


View KFGO - Red River Flood 2009 in a larger map

아울러 우리는 홍수 대응과 관련한 더 많은 GIS 관련 정보를 구글어스 레이어(kmz)에 담았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영상과 같은 정보가 추가될 것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집에 오랜만에 와서 컴을 켰는데 컴이 개컴이라 구글어스 받아서 확인 해 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다음에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푸른하늘님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도 블로그에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2009.04.03 04:34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 내지도의 공동편집 기능을 검색하다가 들어 왔습니다.
    정말 구글지도의 활용은 무궁무진 하내요.
    저도 얼마전부터 구글 내지도를 이용해서 자전거 도로 지도 제작을 하고 있는데 아직 기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기능을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거의 노가다 수준의 작업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지도 제작시 구글어스를 이용하면 좀 수월할텐데 아직 완벽한 연동이 되고 있지 못한것 같내요.;;
    지도가 엉망이 된다던지...아무튼 불안한점 때문에 내지도 웹페이지에서 지도를 제작중입니다.
    조금전에는 힘을 좀 보태 주신다는 고마운분도 나타나셨는데 공동편집 기능 사용법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산넘어 산이내요..ㅠ_ㅠ;;

    2009.04.08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전거 쪽이라면 GPS 로그 기능과 합쳐보면 좋을 것 같네요. http://www.internetmap.kr/848 한번 읽어보세요.

      내지도의 편집기능이라면 제 블로그에서 "개인지도"로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 많이 나올 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09.04.0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4. 1. 23:29
오늘 Google Earth Blog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구글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 촬영 차량을 이용하여 건물 내부까지 촬영중이라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에서 스트릿뷰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은 구글에서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맵 스트릿뷰 촬영 차량 사진 모음이라는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사진을 보실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중 하나로, 센서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부분에 8각형 모양으로 생긴 것은 디지탈 카메라 모듈로 보이며, 그 아래 3개는 레이저 스캐너입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의 글에 따르면, 이 센서(스트릿뷰 2.0)에 FLIR thermal imaging, 즉 열적외선 촬영장비가 부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열적외선 장비를 사용하면 건물 내부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건물 내부의 가구 배치까지 포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3D 모델이 만들어진다면 구글어스(Google Earth)에도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데, 실제로 열적외선 장비로 촬영할 경우, 가구 뿐만 아니라 집안에 있는 사람까지 촬영될 수 있고, 이는 정말 심각한 프라이버시 문제가 유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의 대변인인 빌 스미스(Bill Smith)에 따르면 "영상을 내보내기 전에 옷일 입고 있는지 아닌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블러링 기술이 완벽하므로 걱정할 것 없다" 고 합니다.

아래는 열적외선 장비로 촬영한 영상의 예입니다. 물론 저정도까지 촬영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건물내부와 사람들까지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기까지 읽어본 소감 어떠세요? 물론 만우절용 농담입니다. ^^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처음엔 정말 심각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점점 읽어 갈 수록 내용이 좀 이상하다 싶었고, 게다가 이런 발표가 있었다면 원문 링크가 있어야 할텐데 하나도 없어 이상하더군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프라이버시 관련해서 학위를 받은 Dr. A. Fooles 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한 걸 보고 그만 웃고야 말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만우절을 April Fool's Day라고 부른다는 건 겨우 알고 있었거든요.^^

아참... 사실 이 글을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였던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위에 있는 센서를 보시면 카메라가 8대 부착되어 있죠? 수평방향으로만 8대가 부착되어 있다는 건 정말 이상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 스트릿뷰 초기 버전에 사용되던 Immersive Media 사의 센서인데, 위 아래로 12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8개 사용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건 없습니다만, 위의 사진처럼 아래 윗방향으로 분산되지 않고 수평방향으로만 배치되어 있으면 땅바닥이나 하늘 방향은 촬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겁니다.

다음(Daum)의 로드뷰 촬영차량의 경우,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4대의 카메라만으로도 하늘부터 바닥까지 모두 촬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트릿뷰 촬영차량에 어안렌즈 비슷한 걸 채용했다면 구지 8개나 달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보자마자, 아하!!!! 4개는 일반 사진 촬영용이고, 나머지 4개는 열적외선 촬영용 카메라구나!!! 이렇게 생각했던 겁니다.

하여튼... 저로선 잠시나마 너무 재미있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2009/03/22 - 재미있는 구글 스트릿뷰 사진 3가지
2008/03/0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5/14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8/05 - 구글 스트릿뷰로 청혼한 구글직원 이야기
2008/09/1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
2008/10/04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재미있는 사진 모음
2008/10/04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 촬영 차량 사진 모음
2008/10/28 -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소식 두가지
2008/11/02 - 구글어스에서 월리를 찾아라!!!
2008/12/03 - 다음지도 서비스, 로드뷰 제주도 촬영영상
2009/02/28 - 구글 스트릿뷰에 파노라미오 사진 등장
2009/03/20 - 영국/네덜란드에 구글맵 스트릿뷰 서비스 개시!
2009/01/19 - 다음 스트릿뷰/로드뷰에 바랍니다.
2009/02/27 - 아이폰용 모바일 Daum 지도 - 100점 만점에 99점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만우절 기사잖아요.. -_-;

    2009.04.02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31. 13:58
3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의 내지도(My Maps) 기능으로 제작된 "완벽한 지도"를 별도로 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를 검색할 방법은 있었습니다. 구글맵에서 검색버튼 뒤에 달려있는 "검색옵션 보기"를 클릭한 후,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 얼마전에는 구글맵에서 검색하면 "사용자제작 콘텐츠"도 결합하여 검색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관악산 등산로"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이중에서 파란색 아이콘으로 표시된 것이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지도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드는 지도이기 때문에 완전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완벽한 지도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만들어둔 관악산 등산로 지도의 경우에도 아직까지도 완성된 게 아니며, 언제 완료한다는 기약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만든 내지도의 경우에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하기는 힘들겠죠.

이번 소식은 그래서, 완벽하다고 판단되는 내지도를 별도의 섹션으로, 그것도 제일 눈에 많이 띄는 위치인 가장 윗부분에 따로 배치해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원문에 나오는 미국 국립공원(US National Parks)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좌측 위에 박스를 보시면, 총 555개의 "완벽한" 내지도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이 지도를 살펴본 모습입니다. 총 58개의 국립공원이 있고, 초록색은 제작한 분이 직접 방문한 곳이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완벽한 내지도... 가 있으면 정말 쓸만할 것이다 싶습니다. 여러가지 불완전한 지도를 참고해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하나의 완벽한 지도가 훨씬 쓸모가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완벽한 지도"인지 판별할 수 있을까요?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여러가지 비슷한 지도...를 비교하여, 내용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지도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그런 지도를 골라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보면서... "위치를 기반으로 이세상의 모든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쉽게 접근하게 만든다"는 구글 지도팀의 미션에 한발자욱씩 다가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searching-for-more-than-point.html
Thursday, March 26, 2009 at 10:50 AM

지난 몇년 동안, 구글맵(Google Maps) 사용자들은 내지도(My Maps) 기능을 이용해 수많은 지도를 제작해왔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KMLGeoRSS같이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진 지도를 찾아내느라 웹을 부지런히 뒤졌죠. 얼마 전 포스팅한 구글맵, 사용자 콘텐츠도 결합하여 서비스라는 글에서 보셨을 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내지도에 있는 개별적인 위치를 우리 검색 결과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완벽한 지도"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여러분의 검색에 관련있다고 판된되는 모든 지도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출생지(President Birth Places)라고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맨 윗부분을 클릭하면, 역대 미국 대통령의 출생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검색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런던 올림픽 2012(London Olympics 2012), 미국 주정부 청사(US State Capitals), 미국 국립공원(US National Parks), 샌프란시스코만 인근 이벤트(Events near Bay Area), 웨일즈의 성(Castles in Wales)

In addition to making searching better, this is also an excuse for you togo polish your maps, since now the world can find them! Remember, if wefind an attribution in your feed we will link back to you.
검색결과가 더 좋아진 것 외에도, ?????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3/16 - 구글맵, 사용자제작콘텐츠도 결합하여 서비스(Will It Blend? Yes!)
2008/09/25 - 구글맵에서 UCC 검색 방법(Find more, do more)
2008/01/31 - 구글맵에 검색 옵션 등장(Find more with Google Maps)
2008/01/30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6/10 - 지도는 왜 필요한가? - 지역검색 분석
2008/06/10 - 구글맵 지역검색에서 보다 풍부한 자료 제공
2008/08/01 - 구글맵 디자인 변경
2008/08/02 -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10/14 - 구글맵 일본지역에 영어지명 등장
2008/11/19 - 구글 툴바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자
2009/02/01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1)
2009/02/02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2)
2009/02/15 - 구글 지역정보센터
2009/02/18 -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
2009/03/09 -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용자지도 에서 놀랐습니다. ;;;

    2009.03.31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꼬모

    현재는 구글지도에서 자기가 만든지도를 공유하면 다른사용자가 검색으로는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2011.06.07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3. 24. 00:17
엊그제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스트릿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좀 재미있는 스트릿뷰 영상을 3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월리를 찾아라(Where's the Wally)"의 그 월리가 스트릿뷰에 촬영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정말 분위기가 비슷하죠?

그런데, 이건 연출된 사진이랍니다. 즉, BBC 뉴스 맨 아래를 보시면, 런던시와 구글이 서로 협력해서 이렇게 사진을 촬영했고, 스트릿뷰를 오픈할 때 뉴스를 통해 알린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찾아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아참, 예전에 구글어스에서 월리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두번째, 스트릿뷰에 뮤직비디오 촬영장면이 잡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아직 촬영전인 것 같지만, 어쨌든, 영국의 ElectricDolls라는 여성 그룹으로 "Baps R Bakin"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중이었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촬영된 뮤직비디오입니다. 비디오를 좀 보시면 복장과 배경이 똑같다는 걸 아실 겁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세번째... 어떤 사람이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스트릿뷰 촬영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촬영해서 Flikr에 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이런 사진이야 제가 예전에 올린 스트릿뷰 촬영 차량 사진 모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흔합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스트릿뷰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위에 있는 Flickr 사진을 촬영한 분이 자기라고 밝힌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스트릿뷰 차량은 이분을 찍고, 이분은 스트릿뷰 차량을 찍고... 정말 재미있네요~~ (via Google Maps Mania)

====
다음 로드뷰를 촬영하고 있는 pixKorea 관계자분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로드뷰가 꽤 알려져서, 촬영 차량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손을 흔들곤 한답니다. 로드뷰에도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언제 제주도 영상이 올라올지, 언제 전국 사진이 올라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2008/03/0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5/14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8/05 - 구글 스트릿뷰로 청혼한 구글직원 이야기
2008/09/1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
2008/10/04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재미있는 사진 모음
2008/10/04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 촬영 차량 사진 모음
2008/10/28 -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소식 두가지
2008/11/02 - 구글어스에서 월리를 찾아라!!!
2008/12/03 - 다음지도 서비스, 로드뷰 제주도 촬영영상
2009/02/28 - 구글 스트릿뷰에 파노라미오 사진 등장
2009/03/20 - 영국/네덜란드에 구글맵 스트릿뷰 서비스 개시!
2009/01/19 - 다음 스트릿뷰/로드뷰에 바랍니다.
2009/02/27 - 아이폰용 모바일 Daum 지도 - 100점 만점에 99점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일랜드

    ㅋㅋ, 지금 보니 제주도 로드뷰 떴군요.

    2009.03.24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22. 12:05
3월 19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대학체육협회(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주최 미국대학 농구대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작년 오늘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왔지만, 제가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겨우겨우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이 KML을 실행시키시면, 경기장 13곳과 65개 참가대학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미국 동부 지역만 확대해서 캡처해 본 모습입니다. 하늘색 핀은 대학교, 빨간 과녁 모양은 경기장의 위치입니다.


머... 저는 별로 관심없는 주제이니 이만 줄입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ping-madness-returns.html
Thursday, March 19, 2009 at 4:12 PM
오늘 멋진 혼란, 즉 3월의 광란(March Madness)가 돌아와, 이와 함께 작년에 제작했던 것과 동일하게 새로운 미국 대학농구대회 KML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농구잔치를 기념하기 위해 저는 토나먼트가 열리는 13개의 경기장의 위치와, 토나먼트에 참가한 65개 대학의 위치를 담았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제가 왜 이 지도를 만드느라 밤을 꼬박샜는지 물어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칼리지 훕스(College Hoops)에 죽고 사는 단순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저는 아래에 나열한 질문들을 배우기 좋아합니다. 다가올 몇주일 동안 농구대회를 보실 예정이라면, 막간에 잠시 시간을 내서 "광란의 3월"을 지도에서 찾아보고, 다음의 장소를 구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비행기의 그림자가 있는 토나먼트 경기장
  • 펜실바니아 문 타운십(Moon Township)이 홈구장인 팀
  • 자신의 학교 로고가 지붕에 그려진 경기장에서 시합하는 팀 2개
I've also included these placemarks on a My Map - check it out:
저는 또한 이 위치표지를 내지도(My Map)에 담았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멋진 경기, 즐겁게 즐기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3. 21. 12:59
3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스트릿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예전에 오픈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지역의 스트릿뷰 대상지역이 넓어 졌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다음에서 서울 및 경기도 수도권을 대상으로 이미 로드뷰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마구 부럽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하지만, 아래 원문을 보시면, 구글맵 API 또는 맵플릿(mapplets)에 스트릿뷰 영상을 추가하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이미 몇 개 사이트가 스트릿뷰를 이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상당히 부럽습니다. 머... 다음에서 Open API를 공개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중이라는 소식이 있으니 좀 기대해 봐도 좋을라나요~~

생각난 김에 구글 스트릿뷰의 해상도가 로드뷰에 비해 더 좋은지 나쁜지 확인해 보려다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는 이 지점에 있는 스트릿뷰 영상을 캡처해 본 것입니다. 해상도는 정말 쓸만한 정도다... 싶습니다. 로드뷰 보다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이 그림을 클릭해 보시면 잘 보일텐데,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이 흐리게 처리된 부분입니다. 물론 얼굴흐리기 알고리듬을 적용한 결과겠는데, 사람 얼굴이 아닌곳도 엄청 많이 지워졌네요.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로드뷰의 경우, 사람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아래처럼 진짜 사람만 지워져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요. 직접 보시려면 여길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구글의 얼굴 흐리기 알고리듬이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비슷한 건 모두 처리하는 방식이라면 개발하기 그다지 힘들지도 않겠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street-view-cures-homesick-blues.html
Thursday, March 19, 2009 at 4:30 AM
저는 작년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이사왔습니다. 물론 런던을 알아가는 것이 즐겁기는 하지만, 가끔 고향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우리가 네덜란드와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 특히 기쁩니다. 이제 저는 비가 내리던 아니던, 추억의 뒤안길을 더듬을 수도 있고, 제 새집을 구경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로부터 여러분께서는 암스테르담(Amsterdam), 런던(London), 로테르담(Rotterdam), 맨체스터(Manchester), 리버풀(Liverpool) 기타 총 25개 도시에서 거리 수준  360º파노라마 영상을 즐기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네덜란드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스트릿뷰(Street View)를 통해 암스테르담의 아름다운 수로를 볼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제가 다녔던 로테르담의 대학교도 볼 수 있고요.


View Larger Map

심지어는 제가 놔두고 온 자전거도 볼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또한 스트릿뷰를 통하여 런던과 영국 다른 도시도 훨씬 자세히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던 포르토벨로(Portobello) 시장에도 훨씬 잘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번처럼 길을 잃을 염려는 없겠죠.)



View Larger Map

아래는 비틀즈의 애비로드(Abby Road)로 유명한, 얼룩말 교차로(zebra crossing)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View Larger Map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던이 유명한 곳을 보여줄 수도 있게 되었고요...


View Larger Map

고색창연한 옥스포드 거리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가장 멋진 건, 제 핸드폰에 있는 구글맵을 통해 바깥에 있을 때도 스트릿뷰를 확인하고, 친구와 만나기로한 레스토랑 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와 영국에 스트릿뷰(Street View)가 시작된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저 혼자가 아니겠죠? 이미 몇몇 사이트에서는 스트릿뷰를 창조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적용하기가 쉽다는 말씀입니다.) fancyapint.com 덕분에 저는 런던 최고의 술집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테이트 박물관(Tate musium)을 통해 18세기 화가 J.W. Turner가 그림을 그린 이후 세계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영국 문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타 런던의 명소(Mayor of London)에서 멋진 곳을 볼 수 있다거나, VisitBritain을 통해 영국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던가, 네덜란드 여행자 협회인 VVV에서 네덜란드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만족스럽지 않으시다면, 더 많은 소식이 있습니다. 작년에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 스트릿뷰가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이들 나라에 더많은 도시가 추가되었습니다. 즉, 이제 프랑스 남부나,  스페인의 사라고사 혹은 아말피 해변에 휴가를 떠나실 때 구글맵을 보다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도시들의 거리 실사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구글맵에 들어가서 페그맨 아이콘을 파란색 영역에 떨어뜨려 보시면 됩니다. 즐거운 탐험 되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늘봄

    해상도가 정말 다음 로드뷰보다 못하진 않네요. 로드뷰의 자랑이 스트릿뷰보다 뛰어난 해상도였는데...낮은 한국 점유율 때문에 한국의 스트릿뷰를 보기는 쉽지 않겠지요? 아님 낮은 점유율 때문에 한국에서 준비를 할려나...물론 로드뷰의 원본데이터 해상도는 스트릿뷰 보다 높겠으나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해상도는 저정도면 이상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어떤 하드웨어로 작업을 했을까요? 짐작은 되는데...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는 좋은듯 합니다. 역시 구글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방대한량의 로드뷰를 작업한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림의 떡보단 내손에 떡이 더 귀한 것이겠지요^

    2009.03.25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근데 이거 실시간 되는건가요? 일본은 밤에 봐도 낮같던데요?ㅋ 구글 맵요.

    2009.03.28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20. 09:30
3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미국 주정부 GIS 위원회의 연합체인 미국 주정부 지리정보 이사회와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정보를 쉽게 확보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이 지도 관련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먼저 일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3D 모델이 대표적이고, 2008년 6월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3D 캠퍼스 콘테스트3차원 도시 프로그램 등과 같은 방식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 회사로부터 라이센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는 Keyhole에서 운영할 당시부터 전세계 위성영상을 (유료로) 서비스했었는데, 지금도 Digital Globe사로부터 60cm급 위성영상을, GeoEye사로부터 1미터급 및 40cm급 위성영상을 라이센스 받아 배포하고 있죠. 아울러 최근에는 3차원 도시 모델도 전문회사로부터 라이센스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직접 데이터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릿뷰(StreetView)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맨처음 스트릿뷰 서비스를 시작할 때에는 다른 회사가 촬영한 자료를 서비스한 것으로 아는데, 어느 순간 자체적으로 장비를 제작하여 직접 촬영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나 항공사진, 3D 모델 등을 구축한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서비스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비용이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과거에는 민간기업이 지도를 제작하는 건 꿈도 못꿨고, 대부분의 공간정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구글은 이와같이 국가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이와 비슷한 내용을 본 것만도 이글까지 4번째 입니다. 아래는 그 리스트입니다.
이처럼 여러번의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 구글에서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도 되겠고요. 아래 원문을 보시면 국가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why-we-believe-in-geospatial-data.html
Tuesday, March 17, 2009 at 11:00 AM
지난 여러개포스트를 통해서, 우리는 구글맵과 구글어스에 공공기관의 지도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기관이야말로 간할 구역에 대한 가장 권위있는 공간 정보를 생산, 관리하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미국만을 생각해 보더라도 지형정보를 취급하는 연방정부기관도 다양하고, 주정부는 50여개, 카운티는 3,000여개, 도시는 30,000개에 달하므로, 모든 정부들과 간계를 맺고 자료를 관리하여 구글맵과 같은 서비스에 사용하려면 얼마나 많은 계약이 필요할 지 상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이 지형정보를 쉽게 공유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잘 지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이러한 기관의 예로서, 미국 주정부 GIS 위원회의 연합체인 미국 주정부 지리정보 이사회(NSGIC : National States Geographic Information Council)입니다. NSGIC의 목표 중에는 관할 구역에 대한 자료 수집 및 공유에 관한 조정업무가 들어 있습니다. 많은 NSGIS 멤버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주 전체에 대한 항공사진 및 기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우리 서비스에 포함시킬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칸사스 주는 영상이 해상도와 최신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그림은 구글어스의 과거 영상 보기(Historical Imagery)기능에서 캡처한 것으로 리틀락(Little Rock)에 있는 클린턴 대통령 도서관이 건설중인 모습과 완공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인 클린턴 대통령 도서관, 2002년 겨울(Digital Globe 사)

완공된 클린턴 대통령 도서관. 2005년 12월(아칸사 주)

미국 연방 기관 등과 공유하고 있는 NSGIC의 또다른 목표는 미국 영상 프로그램(Imagery for the Nation program)과 같은 프로그림을 통해 미국 공간데이터기반(National Spatial Data Infrastructure)의 일부로 전국 데이터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IT 관련기업과 공동으로 이러한 노력에 서명하고 있습니다.

NSGIC는 최근 메릴랜드주의 아나폴리스(Annapolis, Maryland)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는데, 우리는 이 컨퍼런스에서 연방정부 기관 등 이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발표의 목적은 여러 GIS 관련 기관들이 자주 질문하고 있는 내용, 즉, 구글에 필요한 공간정보의 종류나, 파트너십을 맺는 절차 등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성과중의 하나로, 우리는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자료를 제작하였고,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공공의 투자로 이루어진 공간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모든 관련기관과 정부 뿐만 아니라, 구글맵과 같은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에게 널리 사용되도록 하고자 하는 모든 GIS 관리자 및 정책결정자에게 성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우리는 NSGIC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료 공유에 대한 노력이 점차 진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9. 14:53
방금전 지오캐싱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지도에 우리나라 지도가 뜨는 것을 봤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 즉시 전세계로 서비스되는 구글맵(http://maps.google.com)으로 접속해 봤죠.

그랬더니 아래처럼 우리나라 지도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주소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고요, 내지도(My Maps)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위성영상 상태로 바꾸어보면, 하이브리드 기능, 즉 지도와 영상을 겹쳐보는 기능은 사라졌고, 대신 최대 해상도까지 모두 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쉽네요. 물론 우리나라 법규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위에서 제가 이 것을 지오캐싱사이트에서 발견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처럼 외국의 수많은 매쉬업 사이트들이 우리나라 지역만 지도가 없어서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제 외국의 매쉬업도 그냥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작년에 구글 코리아에서 우리나라에 지도 서버를 두고 별도의 주소로 운영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지도는 우리나라 서버에만 있을 겁니다. 지도를 보는 범위가 외국일 경우에는 .com 사이트에 있는 지도를 사용하다가 우리나라 지역을 확대하면 .co.kr 에 들어있는 지도를 끌어다 보여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우리나라 지도를 보게 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당장은 한글로만 서비스되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일본의 경우처럼 영어/한글이 병기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되겠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일단 일반인들은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도에 관한 한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가 훨씬 품질이 좋으니까요.

하지만,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외국 서비스도 함께 고려하고 있는 사이트의 경우, 양쪽으로 개발할 필요가 없이 한가지만 개발하면 될테니까요.

저요? 좋습니다. 우리나라 지도가 전부 뜬다고 해도 자동차용 길찾기가 안되는 건 마찬가지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내지도(My Maps)"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제일 좋아할 사람들은? 당연히 구글코리아 분들일 겁니다. 별도의 서버로 운연하면서 별도로 개발하는 "쌩고생"은 피할 수 있으니 앞으로 기능 추가개발도 훨씬 빨라지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괜찮네요 ^^

    co.kr에서 com으로 바꿀까 고민을 좀~~

    그런데...

    구글어스의 우리나라 지도는 언제쯤 바뀔지...ㅠ.ㅠ

    2009.03.19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러다가 은근슬적 하이브리드도 지원되는거겠죠? ㅋㅋ

    2009.03.1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드디어 정식 오픈했군요!!!

    2009.03.19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락없이 제가 잘 가는 클리앙이란 곳에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푸른 하늘님. 제가 가진 지오마블 2개 보내드릴께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저한테 문자 메세지로 주소 보내 주십시요.
    공일공 2공2사 4팔팔9입니다.

    2009.03.19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5. 결국 com 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모드보단 위성맵을 최대 해상도까지 보는게 더 낫더군요.

    2009.03.1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멋집니다. co.kr 에서 국내 지도를 더 먼저 제공했던 Yahoo보다 .com view에 더 빨리 통합을 했네요.
    iGoogle의 Lattitude에서도 제대로된 지도가 보이고... Yahoo가 큰 야심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보고있)는 Fire Eagle에서도 국내 지도는 멍하게 보여 좀 허탈한데 말이죠.

    2009.03.19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앗, 이럴 수가. 미국에서 접속할 때는 여전히...?

    2009.03.20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서는 안보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에서는 여전히 우리나라가 먹통이라는 뜻이겠네요.. ㅠㅠ

      2009.03.2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 따오기

      에고 내용상에 혼란이 있네요 해외에서도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 내용을 정정해주셔야 할것 같네요 결국 여전히 외국에선 먹통이라는 문제는 변함이 없군요 ㅠㅠ

      2009.03.22 23:11 [ ADDR : EDIT/ DEL ]
    • 지금 미국인데, .com에서는 우리나라 지도가 안보이네요~~ㅠㅠ

      2009.03.24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8. 별빛

    그런데 독도가 없네요

    2009.03.20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외국에서 안보인다구요?
    wikiloc.com에서 로그 올려서 보면 우리 나라가 보이던데 접속자 아이피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인가요??

    2009.03.2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형순

    var polyOptions = {geodesic:true};
    var polyline = new GPolyline([
    new GLatLng(35.120329, 129.0550235),
    new GLatLng(34.1498857853, -119.2109298)
    ], "#ff0000", 10, 1, polyOptions);

    위의 api 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geodesic:true를 사용시 가까운 지점을 찍었을때는, 정상적인 곡선으로 나
    오지만, 먼 지점(예: 중국-->> 미국,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지점)을 찍었을때는 아래 링크와 같이 나옵니다.(정상화면, 비정
    상화면 첨부)

    http://blog.naver.com/digtmsta

    혹시 해결 방법을 아는 분이 계시다면,
    digtmsta@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04.08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6. 00:21
3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지역검색(local search) 결과에서, 일반 검색 결과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서로 결합되어 검색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구글맵에서 검색을 하면 일반 검색 결과, 즉 구글에서 추천한 검색결과가 먼저 출력되고, 맨 아래에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표시되었습니다.

이제는 순서에 관계없이 중요도에 따라 배열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원문에 있는 "코스타리카 스노클링(snorkeling costa rica)"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서 빨간색은 구글 일반 검색 결과이고, 오른쪽은 사용자제작 콘텐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정한 순서가 없이 섞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특정한 콘텐츠만 검색하려면,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Show search options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Locations는 지명이나 주소, Business는 업소, User-created content는 사용자가 제작한 정보, Related maps는 관련 지도, Mapped web pages는 웹페이지중에서 해당위치와 연계된 것, Real estate는 부동산입니다. 이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정보만 검색창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검색옵션은 작년 1월 말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UCC는 검색되었지만요.  처음에는 섞여서 보이다가, 분리되었다가 다시 섞여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편된 셈이네요.

제가 보기에... 구글의 검색 기술이 아니면 이런 방식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정보가 좀 더 사용자에게 쓸모있는 정보인지, 유용한 정보인지 결정하여 순서를 매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구글은 바로 이 부분에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죠.

네이버는 인간에 의한 순위결정, 구글은 기계적인 순위결정... 이 두가지가 많이 비교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정보가 나오게 될테고, 이 모든 것을 인간이 직접 순위를 매기는 게 불가능하다고 볼 때, 결국은 구글 방식이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다만, 실시간 검색 순위와 같이 과거의 실적과는 관계없이 급작스럽게 필요한 정보의 경우, 구글의 기계적인 순위 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네이버 방식이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네이버 방식과 구글 방식이 얼마나 잘 조화될 수 있겠느냐가 검색전쟁에서의 승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머... 술한잔 한 김에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지만 한마디 남겨 봅니다.

오늘의 결론 !! 지도는 검색에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will-it-blend-yes.html
Thursday, March 12, 2009 at 10:35 AM
저는 구글맵(Google Maps) 엔지니어로서, 구글 지도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데이터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최근 구글맵을 한층 더 사용자가 주도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방향으로 개선한 이유입니다. 바로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우리 검색결과와 결합한 것입니다.

구글맵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분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이러한 작업을 계속해 왔고, 가끔은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KML, GeoRSS, 위키피디아 및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만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개방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께서는 더 높은 수준의 사용자제작 콘텐츠가 나타날 것이며, 가끔은 전통적인 검색결과와 혼합되어 보일 것이라고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처럼 혼합된 검색결과의 예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뉴욕시에서 길거리 음식을 찾으십니까?
"뉴욕의 팔라펠 카트(falafel carts in nyc)"를 검색해 보세요.

작년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교량붕괴에 관한 정보를 찾으십니까?
"미네소타주 교량붕괴(bridge collapse in MN)"로 검색하시면, 사진, 비디오, 3차원 모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가갈 예정이신데 추천이 필요하십니까?
"코스타리카 스노클링(snorkeling costa rica)"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지도 커뮤니티의 콘텐츠 덕분에, 우리 검색결과는 더 다채로워지고, 훨씬 풍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고중의 최고를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물론 저작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 지도 든, 여러분의 KML을 통해서든 멋진 콘텐츠를 계속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9/25 - 구글맵에서 UCC 검색 방법(Find more, do more)
2008/01/31 - 구글맵에 검색 옵션 등장(Find more with Google Maps)
2008/01/30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6/10 - 지도는 왜 필요한가? - 지역검색 분석
2008/06/10 - 구글맵 지역검색에서 보다 풍부한 자료 제공
2008/08/01 - 구글맵 디자인 변경
2008/08/02 -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10/14 - 구글맵 일본지역에 영어지명 등장
2008/11/19 - 구글 툴바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자
2009/02/01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1)
2009/02/02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2)
2009/02/15 - 구글 지역정보센터
2009/02/18 -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
2009/03/09 -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3. 08:54
3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의 지도제작도구(MapMaker)에 경로 안내 및 경로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없지만, 사용가능한 160여개국에서는 아주 기쁜 소식일 것 같습니다.

특히, 경로안내를 실행시켜보면 도로가 잘못 입력된다던지 눈으로 봤을 때는 연결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떨어져 있는 등의 오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구글제작도구로 만들어진 16개국의 지도가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시작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날이 갈 수록 쓸만해 지는 것 같네요.

아래는 원문에 예제로 나와 있는 호지민(Ho Chi Minh) 시로부터 티엔하우 파고다(Thien Haw Pagoda)까지 경로안내를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s-you-made-just-got-directions.html
Tuesday, March 10, 2009 at 1:10 PM 지난 몇 달간, 전세계 164개국의 많은 분들이 멋진 지도를 제작해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글 지도제작도구(oogle Map Maker)에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호지민(Ho Chi Minh) 시로부터 티엔하우 파고다(Thien Haw Pagoda)까지, 또는 인도에서 푼(Pune)시로부터 칸달라(Khandala)까지 가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제작도구의 기본 정신에 따라, 여러분께서는 이 경로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차로마다 이름이나 좌회전 우회전 등이 가능한지 편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지역에서 만족한 결과가 나오지만, 언제든지 향상될 여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끊어졌거나 불완현한 도로를 수정할 때도 경로안내는 매우 좋은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인도 뱅갈로 지역에서 Devanahlli to Bommavara 를 실행시켜보면  뭔가 이상할 겁니다. 이는 Bommavara에서 인근 대로로 연결하는 도로가 입력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이드를 읽어보시면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막강한 편집 기능을 사용하여,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최신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2. 13:49
제가 오래전에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행지도 3개, 사진공유 1개, 단순지도 서비스 3개 정도를 정리했지만, 여행지도 외에는 실질적인 매쉬업은 없어,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거의 매쉬업이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말, 구글 코리아에서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구글맵과 다른 서버를 사용하고, 위성영상 확대범위가 제한되며, 길찾기/내지도 기능이 빠져 있어 반쪽짜리 서비스에 불과하지만요.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구글맵 API도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발표를 했던 구글지도 파트너데이도 사실, 구글맵 API의 이용을 활성화가 주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3달쯤 지난 지금, 여러가지 구글맵 매시업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모두 파악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는대로 정리를 하고, 몇가지 제 생각을 덧붙이겠습니다.

신물(神物) - 낭만 호랑이의 구글맵 게임

주소 : http://www.horangi.kr/cybertour/cybertour.a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을 이용한 게임? 소설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지도와 소설의 결합에서 소개시켜 드린 "21 Steps" 그리고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수업에서 소개시켜 드린 Senghor on the rock 등도 지도를 기반으로 한 소설인데,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사례입니다.

그런데, 사실 전주 지리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말로만 설명된 위치를 따라가서 다음 목적지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Senghor on the rock 등은 자동으로 위치를 옮겨주는데, 게임이니 만큼 직접 찾아야하겠지만 말입니다.

GPSOn - GPS 로그 공유 사이트

주소 : http://gpson.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 그대로 휴대용 GPS로 기록한 자신의 궤적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외국에는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선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GPS 궤적 자체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행을 다니면서 궤적을 기록하게 되고, 따라서 궤적뿐만 아니라,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은 없지만 앞으로 추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구글어스에는 EveryTrailWikiloc 등의 2가지 사이트가 기본 레이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에 GPS 여행레이어 추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밀닷컴 - 맛집 공유 사이트

주소 : http://bemeal.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역정보와 지도를 결합하는 것은 매쉬업의 기본입니다. 따라서 음식점 정보와 지도를 결합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고, 따라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분야입니다.

다만, 이 사이트는 오른쪽에 붙여둔 그림처럼 대문에서 위치를 지정해서 클릭하면 해당 지역 지도가 뜨는 방식만 존재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식집을 보고 싶어서 클릭하면 리스트만 나오고 지도는 전혀 없습니다. 지도 매시업이 되려면 어떤 페이지에 들어가든 크기에 관계없이 지도가 떠 주는 등, 상호 연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현재는 개발 초기이기 때문이겠죠.

마지막으로... 왜 Active X를 깔아야 하도록 만들었는지, 그래서 IE에서만 실행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인쿠르트 아르바이트

주소 : http://alba.incruit.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매쉬업으로서는 정말 괜찮은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찾는 사람은 당연히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 부근에서 찾기를 원할테니까요. 구인 구직과 지도라는, 정말 이질적인 소재를 결합할 수 있다는 게 바로 매시업의 장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만... 위에서 보는 것처럼, 서울->관악구->봉천동 까지 클릭을 해야만 지도에 표시되는 건 정말 불만스럽습니다. 동 경계에 있을 경우에는 같은 동보다 옆 동이 더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중심으로 모든 정보를 보여줘야 훨씬 유용합니다.

이런 형태는 기본적으로 지도가 없던 사이트들이 지역별 분류로 리스트를 하다보니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지도가 없을 때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어쨌든... 이런 형태는 빨리 개선이 되어야 하고, 그것도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이라는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좌측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은 것들도 한꺼번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 그림처럼요.


ODSay - 대중교통 검색

주소 : http://www.odsay.com/


이 사이트는 원래 우리사이닷컴의 지도를 사용하고 있으나, 구글맵으로도 베타 서비스중인 사이트입니다.  대중교통 길찾기, 버스정거장 검색 등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프로체터님의 분석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본질적으로 대중교통 안내사이트로서는 빵점입니다. 검색을 하면 무슨 교통편을 어떻게 갈아타는 지 리스트가 나와야하는데, 전혀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모르겠거든요. 예전에 쓴 글에서도 완전히 기분 망쳤다고 표현해 놨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어쨌든...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시켜 드린 사이트들이 공교롭게도 모두 구글맵 API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직접 개발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할 수는 없지만, 구글맵 API가 네이버나 다음지도에서 제공하는 API보다 기능도 뛰어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고들 하는데, 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API를 제공한지는 꽤 오래 된 걸로 아는데, 현재까지 제대로된 매쉬업 사이트가 하나도 없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구글에서 API를 공개하니까 어쩔 수 없이 공개한 것 뿐, 실제로 이를 이용한 지도 서비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뿐이 볼 수 없네요.

매년 네이버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공동으로 매쉬업 경진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후보작을 보면 많은 작품이 지도와 결합한 매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되는 매쉬업이 없다는 건 정말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왕에 나왔으니 한마디... 지도는 그저 기존 구축된 정보의 연관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일 뿐입니다. 지도만 가지고는 매쉬업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쉬업 경진대회에 나온 작품들은 대부분 지도와 다른 API에서 제공되는 것을 연계시키는 방식만 사용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치있는 서비스가 되기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매쉬업이란 쇼핑몰이던 여행이던 사진이던 병원이던 관계 없이, 기존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에서 그간 구축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다양하게 표현하고 연계성을 강화하는 측면으로 개발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지도매쉬업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들과, 기존 구축된 웹사이트 관리자들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이 있는 개발자들에겐 콘텐츠가 없고, 지도와 결합하면 좋겠다는 건 아는 웹사이트 관리자에겐 개발할 기술이 부족한 것이죠.

이 갭을 누가 메꿀 수 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길...

민, 푸른하늘
2008/02/11 - 발렌타인 데이 - 초콜렛 가게 매쉬업
2008/02/19 -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2008/02/25 - 구글맵 매쉬업 100선
2008/02/25 -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
2008/04/10 -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매물정보 사이트
2008/05/09 - 닌텐도 Wii 게임 파트너 찾기 매쉬업
2008/07/01 - 구글맵 API 공개 3주년 기념 매쉬업의 역사 사이트(Golly Gee, look who's 3...)
2008/09/08 - 뮤지션의 콘서트 지도
2008/10/22 - DIY 가구의 대명사 이케아(IKEA) 전세계 매장 지도
2008/10/20 - 유용한 구글맵 매시업 - 유스호스텔 지도
2008/11/04 - 구글맵 매시업 -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
2008/11/09 - 재미있는 구글맵 매시업 모음. 그리고...
2008/11/12 - 멋진 구글맵 매시업 소개(Apps of maps)
2009/01/03 - 2008년 구글맵 매시업 Best #3 (7~9월)
2009/01/22 - 미 대통령 취임식 관련 매시업 모음(Inaugural mashups)
2009/01/26 - 위핏 구글어스 소스코드 공개(EarthSurfer code available)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간만에 와서 글남기는군요.
    다음/네이버에서도 지도 매쉬업을 제공해주고,
    대회도 진행하지만..
    지도를 이용하여 영리사이트를 만드는것은 계약위반입니다.
    구글의 경우 저런 영리 사이트를 허용하지만, 다음/네이버는 허용을 안하더군요.
    아 그리고 매쉬업 대회가 끝났습니다.
    저도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을 못했네요.

    2009.03.12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 영리사이트를 만들면 불법이다... 첨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매쉬업대회 끝났다는 건 들었습니다. 1등작에도 지도가 들어 있다고 알고 있고요.

      2009.03.1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글맵 게임도 있었군요.^^

    2009.03.13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부족하기 짝이없는 사이트를 소개시켜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특정한 목표없이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사이트가 좀 난잡한 감이 있는데...
    앞으로 차근차근 잘 정리해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2009.03.13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레젼드

    odsay사이트를 보실때 firefox로 보신것 같은데, 브라우저 지원에 제한이 있는것 같습니다. ie쪽에 맞춰서 제작한 듯 ie에서는 경로 상세부분이 확인 되네요.

    2009.03.13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5. GPS On 소개 감사 합니다 ^^
    네이버맵을 이용하다가 아무리봐도 위성맵이 없으니 아쉽더라구요
    자전거를 타면 지형에(정확히 말하면 언덕) 민감한데 네이버맵만 봐서는 지형 구분이 잘 안가길래 구글맵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위성맵을 이달안에 공개한다고 하고
    네이버의 경우에는 올해안에 공개는 하지만 정확한 일정 공개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대신 플래시 지도를 선보인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다음은 맵 확대/축소시 눈에 거슬려서 싫고 네이버는 무난, 구글맵은 구글어스를 자주 사용하니 편안한 느낌 입니다 ^^

    학교 다닐때 웹쪽 개발에 신경을 좀 썼더라면 더욱 멋진 기능들을 추가할텐데 개발자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

    2009.03.14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전거 쪽이다보니 지형지도가 유용하시겠네요... 저는 솔직히 필요성을 잘 못느꼈는데 말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3.14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1. 12:43
어제 아침에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이 정식으로 오픈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길찾기, 즉 자동차용 길찾기 기능은 여전히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구글맵에 접속하셔서, 왼쪽 위를 보시면 길찾기 링크가 활성화되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길찾기 링크를 클릭해 본 모습니다. 대중교통 길찾기로 직접 들어가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몇가지 예제도 나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우리집에서 전주시 덕진공원으로 길찾기를 해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부근을 확대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잘 나옵니다. 다만, 저는 일반적으로 버스를 탄후, 지하철로 갈아타서 가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이 있을텐데 한가지만 제시하는 게 단순하긴 하겠지만, 약간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주시 부근을 확대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주 고속터미널에서 26분동안 걸으라고 나올 뿐, 버스 정보는 없습니다. 전주지역에는 버스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참, 엊그제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라는 글에서 이상하다고 말씀 드린, 충북 대청댐에서 부산 해운대(으)로 길찾기는 아래처럼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마지막부분에 아래처럼 버스에서 내려서 31분동안 걸으라고 나오는 것은, 목적지로 설정한 "부산 해운대"가 해수욕장이 아닌 해운대구 중심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즉, 지역명 검색의 문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검색창에 "부산 해운대"라고 입력을 하면 이를 수정할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은 대부분 검색을 한 후, 선택된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데, 구글맵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네요...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기능이 안되니 쩝... 약간 실망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구글맵에서도 대중교통 경로안내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되니, 자동차용/보행자용 길찾기 서비스와 내지도 기능은 언제쯤 오픈될 지... 기다려지네요.

민, 푸른하늘
====
2009/03/09 -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
2008/11/16 - 다음 지도서비스가 구글맵을 이길수 있을까?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9/02/28 - 아이폰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4 - 우리나라에도 노키아의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들어올까?
2008/09/12 -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
2008/09/15 - 이번주의 팁 : 교통정보 활용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09/27 - 이번주의 팁 : 시골에서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활용하기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2009/01/23 - 구글, 뉴욕 공식안내사이트 개발에 참여
2009/01/27 -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 개편
2009/02/20 - 구글맵 대중교통 정보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트랙백 감사합니다. ^^
    아직은 구글맵스가 다음이나 odsay에 비해서 뒤쳐지는것 같네요...

    2009.03.11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wizwiz

    음.. 살펴보니 결과가 시간단위로 나와서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결과가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버스타는것보다 지하철로 갈아타는게 더 시간이 빠르다면 지하철이 나오겠네요

    옵션에서도 시간, 환승 두가지밖에 없어서 다른교통수단(예를들면 버스만, 지하철만)같은건 선택할수가 없네요.. 이건 글로벌 서비스라 맘대로 수정이 안되나 봅니다.

    2009.03.11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봉천-사당이 워낙 막히기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거든요. 아마도 교통량 자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대안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009.03.1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름 괜찮게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이 나온다면 그걸 이용한 차량 네비게이션도 나올 듯 싶어요 ^^

    2009.03.18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어차피 무선통신이 되어야 하는데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2009.03.1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측량2009. 3. 11. 08: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풍선 프로젝트(Balloon Project)는 캠코더를 풍선에 매달아 지상의 모습을 촬영하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 입니다. (via Digital Urban)

헬륨개스를 채운 풍선 30개 정도면 캠코더를 날릴 수 있고, 적당히 바람이 부는 날이면 바람에 실려 날라가면서 지상의 모습을 촬영할 겁니다. 이것을 자전거를 타고 쫒아가 회수하면 되고요.

이런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처음 낸 분은 이라 모웬(Ira Mowen)과 루카 안토눅(Luca Antonucc)이란 분으로, 2005년에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아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미국 및 유럽 여러 도시에서 이 분들을 초청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 50만번 이상 노출되었으며, CNN 등 여러 기관에서 인터뷰를 받았고, 여러가지 상도 받았다고 하고요. 또, 이 풍선 프로젝트 투어를 후원해줄 분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여기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영상들은 현재 TheBalloonProject 채널에서 보실 수 있는데, 아래는 암스테르담(Amsterdam)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맨 첫부분은 카메라를 풍선에 매다는 모습이 나오고, 풍선을 띄운 뒤 자전거로 쫒아가는 모습, 맨 마지막에는 풍선을 회수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촬영한 영상을 하나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입체로 볼 수 있는 비디오입니다. (제가 엊그제 입체사진 제작방법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사실 이 글 때문에 먼저 쓴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맨눈으로는 입체를 보실 수 없고, 입체사진 제작방법 끝부분에 나오는 청/록 안경을 쓰면 입체로 보실 수 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풍선이 날라간 궤적을 지도로도 만들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총 날라간 거리는 3.8 km 정도랍니다.


====
이 글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런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머... 까다로울 건 전혀 없고, 같이 할 사람 3-4명 정도만 있으면 될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 서울 시내 교통상황이 이런 이벤트가 가능할 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도심지를 자전거 타고 다니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까요. 공휴일에는 혹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시에서도 자전거 도로를 확충 중이고, 얼마전엔 자전거도로 지도도 제작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면 자전거 도로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굉장히 신선한 시도네요. 처음에 글을 봤을땐 카메라가 무사할까 걱정이 됐는데 무사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도로 사정이겠어요. 아무래도 서울은 힘들 것 같고 경기도 어딘가는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덧.... 암스텔담 영상이라 그런지 예전에 디카 잃어버렸던 맥도날드길이 보이는듯.^^. 아무튼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2009.03.11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독일에 살때 정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런데 랜덤이 아닌 제가 조종을 할 수 있는 풍선 비행기구를 만들려고 했다가 결국 시간상 쫓겨서 관뒀죠...
    만약 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생각 해보니 그러네요. 아무튼 멋집니다.

    2009.06.14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9. 20:29
정말 이상하지만... 구글맵(Google Maps)에서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경위부터... 조금 전, 구글 대중교통 500%성장 이라는 글을 포스팅한 뒤 여기저기 만져보는 도중에,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우리나라에서 전국의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아래가 인증샷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대해 버스(도시지역), 지하철, 고속버스 정보를 제공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전국이라는 링크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좀 이상하죠? 많이 이상한가요? 그렇죠... 우측 지도부분에 도로가 하나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데, 좌측을 보면 검색예가 나와 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좌측에 있는 검색 예 중에서 충북 대청댐에서 부산 해운대(으)로 라는 링크를 눌러본 결과입니다. 결과는 좀 이상하네요. 대청댐에서 대전으로 간 뒤, 바로 부산으로 가야 정상일 듯 싶은데, 서울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것으로 나오니까요. 그래도 분명히 대중교통 길찾기가 되기는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부산 부근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고속터미널에서 1002번을 탄후, 1001번으로 갈아 탄 후, 도보로 31 분간 걸으라고 나옵니다. 이것도 뭔가 이상하네요. 부산 대중교통 사정이야 잘 모르지만, 부산광역시청 앞에 엄청나게 버스가 많을텐데 30분이나 걸으라니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쨌든, 전국 대중교통 정보가 서비스 되는 건 맞네요. 물론 도로지도도 하나도 나와있지 않고, 정확한 정보인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요.

아... 우리나라판 구글맵(http://maps.google.co.kr)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판에서는 길찾기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 길안내가 되면, 자동차용 길안내도 되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현재는 안됩니다. 옵션을 눌러보면 "대중교통"만 나타납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는 참 당황스럽네요. 우리나라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얼마전 듣기는 했지만, 이런 형태를 말한 건 분명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상상이지만...  구글 코리아에서 길찾기 기능을 오픈하기 위해 시험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판 구글맵엔 길찾기 기능과 내지도 기능이 빠져 있어서 사실상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찾기 기능은 SK에너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구글로서는 언제든지 추가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SK에너지 지도를 사용하는 야후등 다른 인터넷지도들은 전부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니까요.

즉, 조만간 길찾기 기능을 추가할 때, 대중교통 정보도 함께 추가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 아닌가 하는게 제 판단입니다. 아니면 말고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2008/11/16 - 다음 지도서비스가 구글맵을 이길수 있을까?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9/02/28 - 아이폰용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4 - 우리나라에도 노키아의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들어올까?
2008/09/12 -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
2008/09/15 - 이번주의 팁 : 교통정보 활용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09/27 - 이번주의 팁 : 시골에서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활용하기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2009/01/23 - 구글, 뉴욕 공식안내사이트 개발에 참여
2009/01/27 -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 개편
2009/02/20 - 구글맵 대중교통 정보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_=;;

    저 죽죽 대각선들 보소 ㅋㅋ 대박이당..고속버스가 아니라 비행기타고 가는건줄 알겠네 ㅋㅋ

    재데로된 대중교통 안내를 하게 되도 이미 다음이 비슷한 서비스를 내놔서 얼마나 잘될지 모르겠네요ㅋㅋ

    먼저 서비스를 내 놓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니 ㅎㅎ 미국의 싸이월드 처럼 되는게 아닌지 ㅋㅋㅋ

    근데 구글 아주 거의 완벽한 서비스이기 전엔 대중에게 보이게 하지 않는줄알았는데..흠

    2009.03.09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 모바일 맵에서도 서울 지역의 대중 교통 표시가 뜨긴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 모바일 지도에 비하면 아직 자세하게 결과를 보여주진 못하더라구요. ^^

    2009.03.09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머 그래도 다음맵이 있는한 구글맵은 별루.

    2009.03.10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게요

    구글에서 검색예를 이상한걸 걸어놓은것 같네요
    위성지도로 보니 지도상의 해운대가 산인거같은데.. 저기가 부산 해운대구의 중심좌표인가 보네요

    그래도.. 도시간 검색이 된다는게 좋네요 더 좋게 발전하겠죠

    2009.03.10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글코리아에서 테스트중에 실수로 오픈해 놓은것이 아닐까요? 암튼 조금씩 한국에 신경을 쓰긴하나봅니다. ^^

    2009.03.1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글맵스/어스 API를 이용한 국내 매시업 사이트가 오픈하여서 트랙백을 겁니다.. ^_^

    2009.03.1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9. 18:19
3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대중교통정보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요약한 글입니다.

현재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을 확인할 수 있는 도시는 총 250개 도시로서 작년에 빟 500% 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저로서는 일본 전역과 중국 80여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이렇게 구글맵 대중교통정보가 활성화 된 것은 무엇보다 구글에서 오픈 포맷으로 공개한 구글 대중교통정보 피드사양(GTFS :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충 읽어본 정도로도, 어떠한 대중교통 정보라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포맷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오픈 포맷으로 대중교통정보를 공개하면, 다양한 개발자들이 이 정보를 활용하여 나름대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고, 그 결과 대중교통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장점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나 대중교통 관계기관도 정보를 공개할 때, 이 포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공개를 한다고 해서 내 것을 빼앗기는 게 아니라 정보를 널리 퍼뜨릴 수 있고, 어차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를 징수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아래는 영국 런던에 대하여 얼마전부터 추가된 구글맵 대중교통 레이어를 켜본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 지도들은 레이어의 개념은 없이 지하철 노선도가 항상 표시되는데, 이런 방식과 구글맵 방식이 어떤 쪽이 좋을지... 잘 모르곘네요. 하지만 일단 대중교통 레이어를 켜면 지하철 노선도가 다른 배경보다 돋보이기 때문에 검색을 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기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google-transit-at-transitech-09-year.htm
Thursday, March 5, 2009 at 5:15 PM
Posted by Jessica Wei, Strategic Partner Development Manager

제 동료 나오미(Naomi)와 저는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APTA TransITech 09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TransITech는 북미 대중교통 산업 관련 최대의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저는 작년 제가 구글에서 구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일을 시작하고, 제 아들의 첫 돐 때 이 컨퍼런스를 참석했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해 보면, 저는 구글 대중교통과 대중교통 산업, 그리고 제 아들이 단 12개월만에 얼마나 성장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는 구글 대중교통의 변화를 몇가지 짚어본 것입니다. (아들 자랑은 참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지원 도시 확대

1년 동안 구글맵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로 계획 수립이 가능해진 도시의 총 숫자는 250여개 도시로 증가했습니다. 작년에 비하여 500% 성장한 것입니다. 북 아메리카에서는 캐나다 8개 기관을 포함해 작년 초 20개 기관으로부터 115 개 기관으 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중에는 아틀란타, 몬트리올, 뉴욕과 같은 대도시를 지원하는 기관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주 험볼트(Humboldt) 카운티와 같이 농촌지역 기관도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경우 브라질에서 구글맵이 서비스된 직후, 사웅 파울루(Sao Paolo) and 벨로 오리존찌(Belo Horizonte)가 참여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 8개국에서 참여를 하였으며, 모스크바(Moscow), 보르도(Bordeaux), 리스본(Lisbon)과 같은 도시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는 전국이 대중교통 정보가 서비스되었습니다. 작년 아시아 지역에서 대중교통분야 가장 큰 뉴스는 일본 전역이 서비스되었다는 것과 중국에서 약 20개의 도시에서 서비스가 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인들은 베이징, 상하이를 포함한 82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랠리아에서는 퍼스(Perth)를 시작으로 아델레이드(Adelaid)가 그 뒤를 쫒아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새로운 기능 및 기능 개선

1년 전,  처음 "보행자 경로 안내"는 건물이나 강물까지 건너서 직선으로 표시했습니다. 현재 강물을 헤엄쳐 건너거나 날아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턴바이턴(turn-by-turn) 걷기 정보가 대중교통 정보와 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일단 밖에 나서면 행운도 끝났었습니다. 일년전에는 PC에서만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아이폰이나 블랙베리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대중교통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레이어가 등장함으로써, 60 여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노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 데이터 정책

구글맵에 서비스를 제공한 대중교통 기관들은 정류장이나 배차 정보등을, 많은 개발자들도 채택하고 있는 공개 포맷인구글 대중교통정보 피드사양(GTFS :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에 따라 제공하였습니다. 많은 대중교통 기관은 관련자료를 구글과 공유할 뿐 아니라, 이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쉽게 매시업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전에는 6개 기관이 대중교통 정보를 공개했으나 현재는 24개 기관으로 늘어 났습니다. 이를 통해 제3의 개발자들이 멋진 대중교통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개발된 많은 서비스 중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 Unibus-iBus Universal: 버스 도착시간을 추정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처음에는 TriMet의 정보만 제공했으나, GTFS 데이터를 사용하여 15개의 초시를 추가하였습니다.
  • Graphserver: 브랜든(Brandon Martin-Anderson)씨가 개발한 오픈소스 경로 안내 프로그램입니다. 라우팅 엔진이 필요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기반입니다. Graphserver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여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TransitShed (2009년 2월 10일 Transit Developer Group에서 최초 공개) 입니다.
  • 9일 후,  Brian Ferris는 TransitShed 와 Yelp 리뷰를 매시업하여 대중교통을 사용하여 도달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는 업소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협업... 즉 오픈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의 결과물에 새로운 결과를 더하는 과정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TriMet는 GTFS 피드를 제일 처음 공개한 기관으로 GTFS 피드와 대중교통 추적 실시간 웹서비스를 이용해 개발하려는 분들을 위한 개발자용 리소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이미 3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습니다.
대중교통 관계기관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할 자원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정보를 공개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대중교통 활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대중교통의 가능성과 편리성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되고, 즐거움을 더해주게 됩니다.

TransITech에서 발표를 바치고 내려온 후, 저는 이와 같은 멋진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많은 기관과 열정적인 개발자가 없었다면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없었겠죠. 내년에는 어떤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4 - 우리나라에도 노키아의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들어올까?
2008/09/12 -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
2008/09/15 - 이번주의 팁 : 교통정보 활용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09/27 - 이번주의 팁 : 시골에서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활용하기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4 - 씁쓸한 구글 우리나라지도 정식 서비스
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2009/01/23 - 구글, 뉴욕 공식안내사이트 개발에 참여
2009/01/27 -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 개편
2009/02/20 - 구글맵 대중교통 정보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진석

    안녕하세요~!
    교통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저희 교통프로그램을 이용해서 GTFS를 통한 import가 되는데요..근데 문제가 한국껀 공개된게 없어서..
    직접 저희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불가능한 일인가요?
    구글에서 http://code.google.com/p/googletransitdatafeed/downloads/list 제공하는 파일들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안될까요? 아니면 가능한 일인지요??
    하다가 답답하고 어려워서 글을 남깁니다.

    2011.01.12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 GTFS는 사양서일 뿐입니다. 이 사양서에 맞춰 작성하는 건 물론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건 사양서 제작을 위한 도구같은 걸 원하시는 듯 한데, 저는 도움을 드릴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2011.01.1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서진석

    그럼 외국의 지도 업체들처럼 소스를 공개하여 GTFS 파일로 배포하는게 아니면 힘들겠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1.01.17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웹 2.02009. 3. 9. 11:49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과 설립자 유누스 박사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신의 용돈 27달러를 대나무 공예품을 만드는 42명의 가난한 여성에게 빌려준 것을 계기로 시작된 그라민은행은 700만 명에게 65억 달러가량을 대출해줄 만큼 성장했고, 창립자인 유누스 박사는 2006년 노벨 평화상을받기도 했습니다. (소스 : 동아일보)

이와 같이 경제활동 의지는 있지만, 자본이 없는 극빈층에게 소액 장기저리 대출을 해주는 것을 마이크로파이낸싱(Micro Financing)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라민 은행의 한국 지부인 신나는조합을 비롯해 여러 기관이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Kiva,org도 마이크로파이낸싱 기관입니다. 다만, 주로 온라인으로 활동한다는 점이 다른 기관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Kiva.org의 대문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메뉴 바로 아래를 보시면, "당신이 개도국에 있는 특정 기업가에게 돈을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써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사람은 자금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 그림에 나온 사람은 타지키스탄에 사는 사람인데 450달러를 요청하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 동그라미를 누르면, 자금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지역/이름/자금을 원하는 사연 등을 읽어보실 수 있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Lend $25"를 누르면 직접 자금을 빌려 줄 수 있습니다. 빌려주는 액수는 25달러(현재 약 4만원) 이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택이 끝나면 금액을 확인하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일단 1명만 선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엔 가입확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왼쪽은 가입화면, 오른쪽은 로그인 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Kiva.org에 기부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위에서 선택한 $25은 전액 요청자에게 가게되고, kiva.org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15% 정도 기부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마이크로 파이낸싱의 경우, 지원요청자가 합당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적극성이 있는지 등을 평가하는 현장지원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기부금이 필요할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기부액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기부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결재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PayPal로 결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PayPal을 통해 결재를 하려면 별도로 가입하여야 하는데, 제가 예전에 써둔 글을 읽어보시면 가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약간 복잡합니다. PayPal 계정이 없으면 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 동그라미를 누르면,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국가/이름/카드정보/주소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빨간 동그라미를 친 부분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내용이 맞다면 "Pay Now"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와 같이 확인 화면이 뜹니다. 이제 정말 제가 타지키스탄에 사는 압두말리크 오딜로프(Abdumalik Odilov)씨에게 정말 작은 액수이긴 하지만 도움을 준 것입니다!~!!

====
이렇게 돈을 빌려주고 나면, 이를 확인하는 메일이 날라옵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제 계정(Portfolio)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당연히 현재는 압두말리크씨에게만 빌려주었다고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누르고 들어가면, 이분에 대한 대부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중간쯤 부터 캡처한 것인데, 오른쪽 위에 "About the Field Partner" 항목이 있습니다. 이 파트너는 현지에서 활동하면서 대부요청자의 의지나 사업계획 등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입니다.

그림 맨 아래쪽에는 이분에게 대출해준 분들의 목록이 보입니다. 저는 3번째로 나와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을 눌러보면, 대부자가 사는 곳, 대부를 해준 분들이 사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슨 문제가 있는지, "Seoul, South Korea"로 등록해 둔 저의 위치는 나타나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빌려준 자금은 대부분 6개월에 걸쳐 회수됩니다. 이때 이자는 없이 원금만 회수됩니다. (대부를 받은 분들은 아주 저리 혹은 무이자로 대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다른 분들에게 마이크로파이낸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 후진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면 떼먹힐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고 우려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그라민은행의 대출회수율이 99% 이상이라고 합니다. 일반 은행의 대출보다 회수율이 높다고 하죠. 설사... 떼이면 또 어떻습니까? 겨우 25불 정도면 그냥 커피 몇잔 덜 마시면 되는 일인 걸요.

어쨌든... 저는 지도 덕분에 Google Maps Mania를 통해 Kiva.org를 알게 되었고, 작은 금액이나마 첫번째로 대부를 해주게 되었지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못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 보다, 열심히 일을 하려는 분들에게 돈을 빌려주면, 그 사람의 가족 및 그 주변사람까지 모두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더 의미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앞으로 5번 정도 더 대부를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더 구좌를 늘릴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6개월동안 한달에 한번씩 대부하면, 6개월 뒤에는 회수된 돈으로 계속 돌릴 수 있을테니까요.

글이 정말 길죠? 정말 좋은 사이트... 라고 생각을 해서 가능한 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Kiva Korea라는 커뮤니티에는 15명이 등록되어 있고, 저를 포함해서 6개 구좌가 대부된 상태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ihye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헛되지 않았습니다.

    2009.03.09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터넷을 통한 희망 전달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009.03.10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microfinance

    2009.03.30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프로젝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참여했어요.

    2009.04.12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나라가 엉망이어도 이런분들이 있어서 살맛나는거지요~
    저도 참여해볼랍니다

    2009.07.31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9.07.3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7. 백치

    영어를 몰라서 키바 홈페이지를 보고도 어쩔까 망설였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09.09.12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8. 굥미

    ㅋㅋㅋㅋ잘읽고 갑니다.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아보고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아요 주변 여러학생들에게도 알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10.07 14: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