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9.07.10 구글맵 길찾기 가젯 활용방법(Help customers find their way with new Google Maps gadget) (2)
  2. 2009.07.08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Improving real estate search on Google Maps) (2)
  3. 2009.07.07 구글맵 - 미국 독립기념일 축제 지도(A festive Fourth with Google Maps)
  4. 2009.07.02 구글맵 매쉬업 -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8)
  5. 2009.07.01 구글의 여행계획 사이트 - 허접한 그러나 가능성 높은~~~ (2)
  6. 2009.06.29 구글에만 있는 스트리트뷰 전용 디스플레이 (4)
  7. 2009.06.26 구글어스, 인도/파키스탄/아르메니아 등 다중언어 지원(Exploring Երևան and کراچی in Google Earth)
  8. 2009.06.20 구글맵, 주소찾기(역 지오코딩) 기능 추가(How to find out "What's here") (4)
  9. 2009.06.20 "차 없는 날" - 구글맵을 이용하세요(Dump the pump with new transit agencies in Google Maps)
  10. 2009.06.18 중앙일보 뉴스맵(뉴스+지도 매쉬업), 유감과 기대 (4)
  11. 2009.06.17 다음과 야후의 주유소 가격비교, 이런 기능이 추가되어야~~ (4)
  12. 2009.06.15 미국 캘리포니아 면적은 우리나라의 몇배? (9)
  13. 2009.06.13 구글 대중교통정보로 확인한 세계적인 도시(Discovering cities with the Transit Layer) (6)
  14. 2009.06.05 구글 스트리트뷰, 슈퍼맨(?!) 기능 추가(Introducing smart navigation in Street View: double-click to go (anywhere!))
  15. 2009.06.05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더블 클릭하면? (4)
  16. 2009.06.04 지역정보센터(LBC)에 대시보드 기능 추가(Bringing the power of Google's data to local businesses) (2)
  17. 2009.06.01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18. 2009.05.28 구글맵 경로찾기 - 대안 노선 제시(Would you like some extra suggestions with that?) (2)
  19. 2009.05.28 구글 지도제작도구 개선 - KML/영상 불러 들이기(Bring More of Your World Into Google Map Maker)
  20. 2009.05.26 [근조] 故 노무현 대통령님 분향소 위치... (7)
  21. 2009.05.25 오늘의 팁 : 구글맵 검색 위치 저장기능(Tips & Tricks: Jog your memory with saved locations)
  22. 2009.05.14 아이팟터치에서 오프라인 구글맵 사용하기 (12)
  23. 2009.05.11 구글어스로 보는 선박 1만척의 현재 위치 (14)
  24. 2009.05.10 구글맵으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4)
  25. 2009.05.06 블로그에 구글 친구찾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Sharing your location with Google Latitude) (2)
  26. 2009.05.05 헨리 허드슨 400주년 기념 지도(400 Years in the Making: Celebrating Henry Hudson)
  27. 2009.05.04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 이동시간 지도 (4)
  28. 2009.05.01 오늘의 팁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사용법(Tips & Tricks: Make the most of walking directions)
  29. 2009.04.29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Mapping the swine flu outbreak) (2)
  30. 2009.04.28 H1N1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 모음 (3)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13:08
7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12월에 나온 구글맵 길찾기 가젯(Gadget)이 어떤 점에서 유용한지 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업소 홈페이지에는 "찾아오시는 길" 같은 페이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페이지는 약도수준이거나, "어느길을 타고 오다가 어디에서 좌회전을 해서 몇 100미터쯤 전진..." 이런 식으로 펴현되어 있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사실상 "찾아오는 길" 페이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 동네 지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많고, 따라서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또다시 다른 지도 사이트를 뒤적거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럴 때 구글맵 길찾기 가젯은 아주 멋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찾아오는 길 페이지 위쪽에다가 코드 하나만 덧붙이기만 하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길찾기 또는 경로안내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구글맵 가젯 페이지로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Add gardget to your site"를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가젯 설정화면입니다. 아래에서 주소쪽만 입력시켜주고 맨 아래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삽입만하면 됩니다. 주소를 입력할 때 "(ABC)" 와 같이 괄호속에 문자를 넣으면 별명이 되는데, 도착지에 입력한 별명으로 나타납니다.


아래는 제가 이 가젯을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출발지에 직접 입력을 하시고 엔터를 누르면 길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가젯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용 경로안내 기능이 아직 구현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하여튼 좀 그렇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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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help-customers-find-their-way-with-new.html
Tuesday, July 7, 2009 at 7:00 AM
저는 지난 주에 독립기념일 축제를 위해 예약해둔 새크라멘토(Sacramento) 호텔로 가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서 그 호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고속도로는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제게 필요한 것은 제가 출발하는 지점으로부터 호텔까지 각 단계별 경로안내, 그리고 그것을 프린트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맵의 새로운
길찾기 가젯을 사용하면 어떤 사업체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은 너무나 간단해서 어떤 웹마스터 든지 웹페이지에 쉽게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을 사용하면, 찾아오시는 길을 지저분하게 나열하거나 자주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죠. 여러분의 고객들은 자신이 현재 있는 곳에서 여러분의 업소에 가는 길만 관심을 가지고 있잖습니까?


구글은 이러한 절차를 아주 쉽게 만들었습니다. 도착지점은 미리 입력해 둘 수 있으며, 필요시 여러개의 주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계산된 경로는 클릭한번만으로 쉽게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보행자용 안내 혹은 대중교통 안내도 제공됩니다.


둘째, 출발지점에 모호한 주소를 입력했을 경우 좀더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도록 선택을 하고, 그 결과는 바로 "From" 필드로 전송이 됩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찾는 것은 아주 유연합니다. 일반 주소 뿐만 아니라, 우편번호, 경위도 좌표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아래는 주소 입력 예입니다.

123 River St, Woods, MA
90210
42.06782° N, 71.756963° W

아울러 주소를 "별명(alias)"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용자분들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별명을 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주소에 괄호만 쳐주시면 됩니다.

42.06782° N, 71.756963° W (Grandma's House)

Legoland California, Emeril Lagasse, Harvard University 등의 사이트에서 구글맵 길찾기 가젯을 활용하는 예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테스트해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이 가젯은 23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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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6/23 - 야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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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 구글맵 내지도, 경로안내 저장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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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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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8. 11:19
7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5월 구글맵에 부동산 검색 기능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을 개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엔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검색옵션에서 "Real Estate"를 선택을 해야 헀는데 이제는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이 직접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검색조건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예전에는 10개의 결과만 보여주었으나, 이제는 모든 리스트가 한꺼번에 빨간 동그라미로 나타나므로, 지역적인 분포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올해 2월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예전의 검색결과와 이번 기능 개선 후의 결과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이 여러가지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원래 부동산 검색 기능은 미국에만 지원되었으나,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이 지역에서는 판매 뿐만 아니라, 임대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의 사용방법이나 미치는 효과 등은 광파리님의 글(구글 맵스에서 부동산 검색해 직거래? 중개사 망하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정리를 해 두셔서 저는 덧붙일 게 별로 없네요. 이번에 부동산정보가 처음 나온 걸로 오해하고 계신 것만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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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 같은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부동산 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네이버에서 허위매물을 없애도록 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죠.

다음에 시간이 나면... 우리나라 부동산 정보도 분석해봐야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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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mproving-real-estate-search-on-google.html
Monday, July 6, 2009 at 12:35 PM

새로이 집을 구하는 분들에게 웹은 점점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집을 보러가기 전에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사용하여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경로안내를 통해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대중교통(Transit)을 사용하면 통근길도 학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동산정보를 찾고자하는 분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 부터 구글맵(Google Maps)에서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은 검색을 입력하시면, 지도상에 부동산 리스트를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검색옵션 메뉴에서 "부동산(real estate)를 지정해야 했지만, 이제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윗 그림에서 느끼시겠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도록 몇가지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지도 좌측에 있는 10개의 관련이 높은 정보뿐만 아니라, 검색 결과 레이어를 사용하여 그 지역 주변에 있는 모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수많은 위치표지를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부동산의 분포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치표지나 작은 원을 클릭해 보시면 해당 자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특정 지역 주변에 있는 부동산을 모두 검색할 수 있고, 지하철 역에 근접해 있는 부동산을 모두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도를 이동하면 해당지역의 리스트가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각각의 부동산 정보에서 침실이나 화장실의 수와 같은 정보보다 주소가 더욱 유용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기능을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 판매용과 임대용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게 확대하였으며, 검색조건을 지정 방법도 쉽게 바꾸었습니다.

구글맵을 사용한 부동산 검색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maps.google.com/realestate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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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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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설명 잘 읽었음다

    2009.07.14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7. 11:34
7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축제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지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이중에서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지에서 제작한 불꽃놀이 지도입니다. 실제로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곳은 빨간 화살표 끝쯤에 있는 워싱턴 몰(Washington Mall)이지만, 사람도 많고 접근이 제한될 수도 있어서 그 지점 외에 불꽃놀이를 잘 감상할 수 있는 지점을 모아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도 매년 여의도에서 세계 불꽃 축제를 여는데, 그때마다 여의도지역이 교통체증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지 않으면서도 불꽃축제를 잘 구경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 배포를 하면 좋겠다 싶네요. 머... 구경하기 제일좋은 레스토랑도 소개를 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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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는 불꽃축제가 열리지 않는지, 아무런 정보도 없네요. "빠른 시일내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문구만 보이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탓인가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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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festive-fourth-with-google-maps.html
Thursday, July 2, 2009 at 12:30 PM

저는 이번 주말 독립기념일을 맞아 워싱턴 DC로 갈 예정이어서, 워싱턴 포스트에서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제작한 여러가지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워싱턴 DC에 가실 예정이라면 주말에 벌어질 여러가지 이벤트 지도불꽃 놀이 지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구와함께 내셔널몰 주변의 불꽃놀이에 참가할 예정이라서, 이 지도를 사용해 구경하기 제일 좋은 지점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워싱턴에서만 독립기념일을 경국하는 건 아니죠. 아래는 여러가지 퍼레이드나 불꽃놀이등이 벌여지는 여러 도시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이중 몇몇은 Google Maps Mania blog를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역의 지도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트위터 (@googlemaps)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독립기념일 계획을 세울 때는 내지도(My Map)를 사용해서 친구들을 바베큐 파티에 초대하거나, 불꽃놀이를 즐기는데 최적인 주차장 위치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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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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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 17: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는 "각종 개발사업에 의해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는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시민의 힘으로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2000년에 설립되어 동강제장마을 등 총 7개소의 자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에서는 이미 1895년부터 이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영국 내셔널트러스트 사이트를 보시면 수많은 자산을 확보하였을 뿐아니라, 내셔널트러스트에서 확보한 자산들이 대부분 멋진 곳이기 때문에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국 내셔널트러스트에서 지도 매쉬업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중이라고 하는데, 이 단체에서 확보한 자산들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지도사이트에 들어가서 "Find a Place to Visit" 링크를 눌러 본 모습입니다.

녹색 핀이 확보한 자산인 듯 한데, 확대해 들어갈 수록 더 많은 위치표지가 나타납니다. 위에 있는 입력창에서 직접 위치를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더 확대해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하단에 현재 화면내에 있는 자산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런던 근교에 있는 자산 하나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사진과 주소 등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풍선도움말 오른쪽 아래에 경로안내기능까지 넣은 걸로 봐서, 베타테스트라고 보기엔 완성도가 높은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정말 다양한 자산... 후대에게 기리기리 물려줄 유산들이 참 많네요. 이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부럽구요. 영국문화원 소개자료를 보면 현재 "England(잉글랜드), Wales(웨일즈), Northern Ireland(북아일랜드)의 250.000 hectares 가량의 지방과 700 miles의 해안, 300 여개 이상의 건물과 정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연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이 시설들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참여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도 하고, 여가도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내셔널트러스트 쪽은... 역사도 짧기도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자산도 많이 부족하고 그다지 활동적이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저 자신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홈페이지 안내문을 검색도 안되는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뜻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지도 매쉬업이 정말 필요한 곳이 이런 비영리단체 혹은 자원봉사단체들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환경단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비용과 기술 문제로 인해 지도와 연결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Google.org의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 등을 통해 비영리단체의 지도매쉬업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 포털들은 지도 콘텐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확산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 제가 모르는 움직임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아무튼... 정말 오래전에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 대해 들었는데, 지도 매쉬업을 통해 예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이 운동의 모토가 "For ever, For everyone"이라고 하는데, 정말 멋진 말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우리나라 내셔널트러스트 운동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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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제가 한때 열혈 모 환경단체 회원이였어요. 지금은 '열혈'은 빼고 그냥 회비 내는 회원.
    그 시절 환경 단체 활동가를 할까 고민도 했고, 제의도 있었어요. 제가 정말 환경단체를 맡았다면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가 그들이 가진 DB를 정리하는 것이에요.
    박사급 연구원들의 편향적 보고서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땀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개발 지역에는 OOO와 같은 멸종 위기종이 없다/'라고 호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올라오면 가서 OOO을 찾아내죠, 멋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정리해서 보고서에 조금, 인터넷에 조금 이렇게 올라가는데... 지도를 통해서 사안을 정리하고 DB화하면 정말 젓진 일들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매쉬업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이 내용으로 환경단체 자원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너무 공감해서 급 흥분하고... 간만에 댓글 달고 갑니다.

    (오늘 트위터에 올려주신 TED 동영상 보느라고 지금 밤샐것 같습니다. ^^)

    2009.07.03 02:41 [ ADDR : EDIT/ DEL : REPLY ]
    • HappyGeo님 오랜만에 들러서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말씀해주신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프로그램 약간만 더 연습하면 저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텐데... 싶네요~

      2009.07.06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허민님... VRCLUB에 박제성입니다.
    허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시민단체의 노력이 더욱 시급하고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요즘은 공익성이 큰 시민단체의 보조금 지원도 삭감하고 있는 실정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시민단체나 자원봉사단체, 지도를 제공하는 포털업체 모두 좀 안이한 태도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서도 실은 허민님이 올리신 위 내용과 같은 정도의 지도매쉬업 DB는 충분히 구축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포털업체가 지도 DB 자체를 외주에서 빌려쓰다보니 공개 API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google만 보아도 API홍보에 많은 투자를 하여서 누구나 쉽게 API 매뉴얼에 접근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 지도 API는 관심있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몇몇의 기능만 활용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자체 지도 DB를 보유하지 못한 포털의 딜레라인듯 합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시민단체측도 위 내용과 같은 지도매쉬 DB화 작업에는 적극적인 노력을 안하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등에서 공개한 지도 API만 활용하더라도 위와 같은 DB작업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문제는 포털들이 지도를 외부업체에 의존하고 있기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ㅜㅜ 아래 사이트는 현재 네이버 지도 오픈 API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전국토를 VR 파노라마 DB화 작업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vrvr.co.kr 현재는 50여명의 회원님들이 파노라마 DB를 구축하고 있으나 곧 일반인들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라 합니다. 위 사이트의 예를 보아도 우리나라 실정에서도 뜻이 있는 단체라면 얼마든지 지도매쉬업 DB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들이 실제적인 공익성 사업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한 공익광고에는 돈을 쏟아붙는거 같은데요..ㅎㅎ 참..그리고 허민님 파노라마 바닥수정 방법은 해결하셨는지요?... 필요하시다면 제가 매뉴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워낙이 바닥수정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보니 재미있는 작업이 많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9.07.0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제성교수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는 자체DB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깐 자체DB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씀은 어폐가 있는 듯 하고요, 다만 포털에서 API제공에 그다지 적극적이 아닌 듯 싶습니다. 구글만 제외하고요. 제가 알기로 당분간은 구글 API를 쓰는 게 제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흠... 그리고 www.vrvr.co.kr은 너무 플래시로 덮어놓아서 좀 그렇던데... 현재 사진도 뜨지 않고요.

      바닥수정하는 방법은 저도 나름 정리하기는 했지만, 교수님의 방법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연락드릴게요.

      2009.07.06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3. 데오메스

    오늘 소식에의하면 구글이 파란지도 항공사진 wing을 제공하는 지오피스하고 계약한다더군요.. 역시 구글은 돈이 많아서인지... 여튼 친절한 구글이 허접한 경사사진에도 신경써주시는건가?... 아니면 아마도 지적지도 지리도 개발계획도 부문이 탐나서 그러는가 싶기도 합니다... 7월 3일 발표회가 7월 말경으로 미뤄졌다는 예기도 있네요...

    2009.07.03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저도 메일을 받기는 했는데, 제 생각엔 경사사진쪽은 아닐것 같다는... 그리고 지적도 부분은 글쎄요... 원 데이터의 저작권이 지도피스쪽이 아니라서...

      2009.07.0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원도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이님의 RSS를 구독하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이원도라고 합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신문 '대학원보'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자입니다.
    이번 신문에서 우리나라 내셔널 트러스트 대표 양병이 교수를 만나 활동에 대해 들어보는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고 저도 실망을 했었는데, 활동이 미약하거나 소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아 기사링크를 남기고 갑니다.

    http://khugnews.co.kr/wiki/신문:167호_인터뷰

    앞으로도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2009.09.16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 13:18
약 열흘전, Google Labs(구글 연구실?)에서 구글맵(Google Maps)를 기반으로 구글시티투어(Google City Tours)란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Google Labs에 올라와 있는 어플은 원래 상용화와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실험적 수준에 불과할 것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것 같네요.

현재 서비스되는 도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등 4개의 도시입니다. 아래는 San Francisco, USA로 접속해 본 모습으로서, 3일간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한다고 할 때, 첫째날의 추천 관광 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에서 맨 아래에 있는 지점은 호텔의 위치입니다. A/B/C 등이 적혀있는 위치표지는 주요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등입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출발해서 A->B->C 순서로 돌아보라는 뜻으로 각 지점까지의 이동시간과 체류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이 짜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띄워놓은 풍선도움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페리 빌딩(Ferry Building)에는 13:18 분에 도착해서 45분간 머무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코스인 코잇타워(Coit Tower)까지는 약 29분간 걸어가서 14:32분부터 관광하는 걸로 되어 있구요.

필요하다면, 새로운 관광지를 삽입할 수도 있고, 일정을 늘리거나 줄일수도 있습니다. 시작점(호텔)의 위치는 드래그해서 옮길 수 있고요. 자세히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로 일정을 추천해 준다면 꽤 쓸만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일정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이 너무 동선이 깁니다. 여섯군데를 돌아보는데, 1시간 이상 걷는 코스가 3군데나 있고, 총 이동시간만 5시간 반정도나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날은 더 심합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안보이지만, G 지점(Lincoln Park)에서 호텔까지 장장 2시간(174분)이나 걸어서 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모든 일정을 걷는 것으로만 짜서 발생한 겁니다. 자동차를 타고다니는 방법도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일정을 짜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다니는 것으로 친다고 해도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각 지점들이 그냥 직선으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걷기 좋은 좋은 길을 안내해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가능한한 겹치지 않도록(갔던 길을 또 걷지 않도록) 할 필요는 있는데 말입니다.

좀 더 추가해야 할 기능이 있다면... 풍선도움말에 사진이나 링크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넣어주는 게 좋겠고... 이왕이면 식사시간도 고려해서 식사시간에 도착하는 곳 주변의 레스토랑 추천 기능도 있으면 좋을 듯 하고... 밤에 호텔 주변에 극장이나 술집 등등 문화안내도 함께 들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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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시티투어(Google City Tours)는 아직까지 실용적으로 쓰기에는 너무나 허접합니다.

그래도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 낼 수만 있다면 정말 엄청나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제주도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도 어느 곳이 유명한지 여기저기 찾아봐야 하고, 그 다음엔 체류 일정에 따라 관광계획도 짜야하고... 등등 준비가 한참 걸리는 걸 생각하면, 정말 쓸만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자체는 아직 쓸만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직접 편집하지 않는 구글의 특성상 이 사이트에 들어 있는 데이터도 아마 자동으로 생성했을 것 같은데... 사실 냉정히 생각해 보면, 이렇게 관광지를 추천해 주는 것만도 아주 대단한 기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자동 추천이 바람직한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전문가들이 추천해 주는 안내가 훨씬 더 편할 수도 있죠.

우리나라 여행사이트 중에는 이렇게 여행 일정짜는 걸 도와주는 사이트가 분명 있을 듯한데, 혹시 아시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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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가지 자료를 찾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지금 미국에서 제가 하고 있었는데 구글지도를 게시판에 띄우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 저기 글을 찾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미국이라면 제가 알려드릴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이미 네이버에 약 27000개의 여행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2009.07.27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카페 운영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여행계획 사이트가 자동화될 수 있는가에 대해 심각히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직접 편집해 올리는 게 정보의 질이 높을 것 같기는 한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외진 곳이라면 자동화 기술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09.07.2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6. 29. 17:23
구글 본사(Googleplex)에 스트리트뷰(Street View) 전용 디스플레이 장치가 있답니다.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사방이 컴퓨터 스크린으로 둘러쌓여 있는 동굴"이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아래는 이 "동굴"의 360*180 VR 파노라마를 "Planet View" 방식으로 본 모습입니다.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Planet View로 만드는 방법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은 촬영자로서, 360cities.net의 운영자인 Jeffrey Martin 입니다. 저도 이번 San Jose의 Where 2.0 컨퍼런스에서 잠깐 만났었습니다.^^  주변에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놓은 듯한 청색 부분이 컴퓨터 스크린이고, 아래쪽은 출입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360*180 파노라마를 삽입한 것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시면 전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좌측 위에 있는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뒤를 돌려보면 출입구 너머로 잡담을 나누는 분들도 볼 수 있고, 위로 올려보면 "GOOGLE" 마크도 선명히 보입니다.

위에 있는 캡처화면처럼 Planet View 모드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중간 아래 쯤에 있는 "Little Planet View"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Inside the Streetview Holodeck in USA

Google Earth Blog의 Frank Taylor 씨도 직접 들어가 봤는데, 여기에 투사되는 영상은 Full Resolution으로서 우리가 구글맵 스트리트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콘트롤러를 사용하면 전진도 할 수 있는데, 초당 몇 프레임정도 속도로 매우 빠르게 뜨기 때문에 진짜 비디오를 보는 듯 했다고 하네요. 온라인상으로는 1초에 한프레임 띄우기도 힘든 데 말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8개의 디스플레이 사이사이에 있는 프레임이 너무 커서 조금 거슬린다는 점...

저도 언젠가 구글본사에 다시 가볼 일이 있다면 꼭 한번 직접 체험해 보고 싶네요. 아니... 그냥 저런 거 보다 훨씬 현실감이 나는 장치를 직접 하나 만들고 싶다는... ㅠㅠ

근데... 혹시 제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는데, 이와 비슷한, 스트리트 뷰 전용 디스플레이 장치에 대한 소식을 들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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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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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후~ 저기 들어가서 좀 오래 있으면 전자파에 타 죽겠네요~

    2009.06.3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정도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장치는 모니터가 크다는거 외에는 고급기술은 아닌거 같은데요...마음만 먹는다면 푸른하늘님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큰 모니터가 없다면 8개의 프로젝트로 8개의 스크린에 쏘아주면 돼겠군요. 단기성 전시용도라면 프로젝트 이벤트 업체에 의뢰하시면 빌리는 기간만큼 대금을 지불하시면 굳이 장비를 사지않아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비디오 파노라마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www.lucid.it/
    http://www.immersivemedia.com/

    2009.07.03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하신대로 그다지 고급기술은 아닙니다. 300만원짜리 모니터 8대만있으면... ㅎㅎ 올려주신 비디오 파노라마 사이트도 잘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비디오 파노라마들이 너무 해상도가 떨어져서 좀 그렇네요~~

      2009.07.0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6. 22:18
6월 2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및 구글어스는 원래부터 다중언어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인도/파키스탄/아르메니아/아랍 등으로 확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 이 글의 제목이 있는 Երևան 나 کراچی 를 복사해서 검색을 해보면 아르메니아와 파키스탄으로 이동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복사가 안되겠군요... 원문 들어가서 복사하시길... ㅠㅠ)

머... 제 평생 이런 나라를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 싶어서, 그냥 생각난 김에 우리나라 구글맵이 영어를 얼마나 지원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충... 행정구역명까지는 영어로 표현되는 것 같은데, 상세한 도로명이나 관심지점, 업소명 등은 전혀 영어가 없군요. 외국인들이 혹시나 우리나라에서 구글맵을 사용하기엔 불편하겠네요. 하기야... 한글처럼 읽기 쉬운 문자는 없으니까 하루정도만 투자하면 읽는데는 문제 없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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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exploring-and-in-google-earth.html
Thursday, June 25, 2009 at 4:50 PM


지난 몇달간, 구글어스 벡터팀은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 있는 "유명한 장소(Populated Places)와 "다른 언어로 장소이름 보기(Alternative Place Names)" 레이어를 갱신해 왔습니다. "다른 언어로 장소이름 보기" 레이어에는 현지어로 지역명이 표기됩니다. 그리스 지역에는 그리스 문자로, 아르메니아에 가면 아르메니아로, 불가리아에는 시릭릭(Cyrillic)으로 표현되죠. 일본이나 한국, 중국, 대만, 인디아 혹은 파키스탄 쪽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음으로 인해 구글어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또한 외국에 갈 때나 여행을 계획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 많은 나라에서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가 성공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엄청난 양의 도시나 동네 이름(물론 도로 및 관심지점 이름을 포함하여)을 생성하였으며, 이 자료들이 구글어스와 구글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지역전문가로서, 다양한 언어로 이름을 제공하여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매우 자세하고도 풍부한 지도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및 아르메니아의 지역명은 모두 지도제작도구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구글어스는 다중언어를 지원하므로, 여러분도 이 글의 제목에 있는 이름을 복사해서 구글어스에서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중국에 있는 수많은 작은 도시 및 동네 이름을 번자(繁字)와 간자(簡字) 뿐만 아니라 영어로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전용 구글맵과 구글어스에 최초로 고품질의 지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레바논의 품질에 맞도록 이집트와 요르단도 아라비아어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스와 구글맵같은 지도관련 제품에 가능한한 최고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장소들을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통해 계속 갱신해 주시고, 구글어스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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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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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20. 15:35
6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역검색(Local Search)의 반대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주소찾기 기능(Reverse Geocoding)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도에서 검색을 할 경우, 정확한 주소를 알기 보다는, 대부분 어느 지역에 있는 어떤 종류(예 : 사당동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후 원하는 것을 찾으면 그 것에 대한 주소/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죠.

이러한 방식으로 어떤 대상을 찾아 그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는 것을 지오코딩(Geocoding)이라고 합니다. 역 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이란 정확한 위치(좌표)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좌표까지 기억하는 건 불가능하고, 지도를 보면서 어떤 지점을 클릭하면 그곳의 주소나 어떤 업소들이 있는지,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구글맵에서 아무곳이나 띄운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맨 아래에 "이곳이 궁금한가요?(What's here?)" 메뉴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사당사거리 북서쪽 코너에 있는 건물의 정보를 알아본 모습입니다. 주소와 함께, 그 주소에 들어 있는 업소명이 쭉 나열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기능에 아주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줌레벨, 즉 확대한 수준에 따라 나오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위 지점에서 4-5레벨을 축소한 뒤 동일한 처리를 해본 것입니다. 물론 위치는 동일하지 않겠지만, 여기에서는 동 정도의 수준에서 정보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몇단계 축소해서 같은 기능을 실행해 본 모습입니다. 이번엔 구 정도 수준의 정보가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축소하면 서울 수준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흠... 그런데, 갑자기 서울이 Soul로 표기되네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정보들도 우리나라 정보가 아니라 일본의 내용이 나오고...  쩝... 빨리 수정해 주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지도를 이용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을 수 있는데, 구글맵에서는 정말 다양한, 가끔 밖에 사용되지 않을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고 계속 새로운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맵과 관련된 개발자들도 엄청 많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앞서갈 수 있는 것이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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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how-to-find-out-whats-here.html
Friday, June 19, 2009 at 2:15 PM
우리는 구글맵에 중요한 지점은 직접 맵 타일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냥 어떤 지점을 클릭한 후, "여기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 이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이곳이 궁금한가요?(What's here?)"를 클릭하면, 그 지점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관련 깊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소 혹은 자연적 개체 혹은 지명 등 모든 것이 해당됩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확대 수준(Zoom Level)을 고려하며, 그 지점에 가장 적합한 지리적 객체를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맨하탄지역을 최대로 확대한 상태에서 "여기가 궁금한가요?(What's here?)"를 클릭하면 주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기능과 좌측 패널에 나타나는 "이 주소에 있는 것(At this address)" 기능과 결합하면, 그 지점에 있는 모든 업소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약간 축소하면, 좀더 큰 지형지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르난디나 섬(Isla Fernandina), 이자벨라 섬(Isla Isabela), 마르케나 섬(Isla Marchena), 구이 포크스 섬(Isla Guy Fawkes), 등의 갈라파고스 군도(Galapagos Archielago)의 섬 이름를 볼 수 있습니다.


약간 기술적이지만, 이 기능은 "역 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은 몇 달 전부터 구글맵 API(Google Maps API)에서 지원되고 있으니, 개발자라면 이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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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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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
    구글맵에 대해선 영문 페이지를 살펴보지 않아도
    늘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시니 늘 감사 합니다 ^____^

    2009.06.2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GPSOn에 들러 글도 남기고 그래야 할텐데... 거의 방콕만 하는지라 로그를 남길 일이 별로 없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2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2. 裵魏德

    게임할 때 구글 어스를 사용한다고 한 놈입니다. 이번 기능 정말 좋기는 한데, 아직 문제가 있네요. 제가 확인해보니, 해당 건물에 입주한 모든 업체가 나오는 것은 아니더군요. 제 주위 건물을 찾아보니, 해당 건물에 여러 업체가 입주해있는 상황인데도, 어떤 건물은 업체가 하나도 안나오거나, 어떤 건물은 몇 업체가 등록이 안 되있는 상황이더군요. ;;
    또, 일부 다른 위치로 표시 되는 경우도 가끔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업체가 엉뚱한 곳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

    2009.06.21 07:3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건 업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업소정보는 전화번호 정보와 직접 조사하는 정보라서 부족하거나 틀린 정보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소 정보도 틀릴 수 있고요~~

      2009.06.21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0. 12:36
6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늘이 미국의 "차 없는 날"인 모양입니다. 이를 기념해, 구글맵을 이용해 대중교통안내를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점과, 구글맵에서 대중교통 정보가 제공되는 도시가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을 지원하는 도시는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간 만에 들어가봤더니 지도가 나오는 등 약간 바꼈네요.

아래는 이 사이트에서 캡처해 온 지도입니다. 지난 3월 초 구글코리아에서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정식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도 전역이 지원되는 걸로 표시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우리나라의 차 없는 날은 9월 22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차없는 날 행사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흠... 아무리 오세훈 시장이 미워도 차없는 날에는 꼭 참여해야겠죠?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아니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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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dump-pump-with-new-transit-agencies-in.html
Thursday, June 18, 2009 at 3:40 PM
여러분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간 $8,00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 대중교통기반에 $1을 투자할 때, 경제적효과는 $6에 달한다.
  • 대중교통은 90만대의 주유를 줄일 수 있고, 연간 휘발유 42억갤런을 줄일 수 있다.
  • 개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일일 20파운드, 연간 4,800 파운드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것이 미국 대중교통기관들이 차 없는 날(Dump the Pump day : "펌프를 버리자")을 기념하는 이유입니다. 이날은 미국 대중교통협회에서 후원하며, 오늘 더많은 미국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 대중교통기관에서 공짜 티넷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대중교통체계를 잘 몰라도 대중교통을 얼마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지 아시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해답은 구글맵(Google Map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미국내 100여개의 관련기관이 구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Google Transit Partner Program)을 통해 구글에 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최근 합류한 기관을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울러, 로스엔젤레스 메트로, 에드몬톤 시, 휴스턴 메트로 및 캘거리 대중교통에서 GTFS 데이터를 공개하였으므로,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대중교통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컴퓨터나 여러분의 모바일폰으로 구글맵에 접속해서 대중교통 경로안내를 받아보시고,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복잡한 정체가 휘발유 가격 인상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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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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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18. 11:34
중앙일보 인터넷판(Joins.com)에서 뉴스+지도 매쉬업을 선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신문/방송을 통틀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뉴스맵(http://map.joins.com/)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실험적 수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뉴스맵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일단 여기만 보면 모양은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에는 기사내역, 오른쪽은 기사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Joins.com 홈페이지에 가면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아무런 표시도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스페셜 > 지도로 들어가야만 이 페이지가 보입니다.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이야기죠.

물론 당장 띄울만하지도 못합니다. 위 그림을 확대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당 기사가 많아봤자 5개 정도입니다. 중앙일보에 뜨는 기사가 하루에 몇개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을 읽어보시면 "조인스닷컴의 한 관계자는 "아직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고 당장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콘텐츠 퀄리티 향상이나 외부 AP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실험수준이라는 거죠.

아울러 "이러한 매시업 서비스에 기자들이 배제된 부분"이 아쉽다고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은 이 지도 매쉬업 서비스와 전혀 관계가 없고, 그냥 서비스 관계자들만 자료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뉴스가 지도에 완전히 매쉬업되려면, 예를 들어 교통사고의 경우,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지도상에 위치를 입력해야 해야 하고, 지도와 연계된 기사는 대문에는 공간상 배치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사를 클릭하고 들어갔을 때는 기사 옆에 지도가 (조그맣게)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사에 포함된 지도를 누르면 위와 같은 지도 매쉬업 페이지로 이동되어야 하고, 다시 이 화면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돌아가도록 구성해야죠.

아래는 오늘자 BBC 뉴스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화살표를 보시면 작게 지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른다고 지도가 포함된 기사가 뜨지는 않는군요... ㅠㅠ 아무튼 지도 매쉬업이라는 게 지도만 덜렁 따로 있다면 지도 매쉬업이라고 할 가치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지도가 떠있는 페이지에서는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뭐... 이 사이트야 그냥 실험이니까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수많은 기사가 지도와 연계된다고 하면, 지역과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링이 이루어져야만 효용성이 있을 겁니다. 뭐... 좀더 원한다면 지역을 기준으로 RSS를 지원해 준다면 더 행복하겠죠. 예를 들면 서울시 관악구 지역을 RSS로 받으면 우리 동네 소식만 담아주는 신문을 갖게 되는 셈이되는 겁니다.

이 뉴스맵은 그저 실험적인 수준이지만, 앞으로 이런식의 뉴스와 지도의 결합은 훨씬 더 다양해지고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로 사진과 비디오, 기사까지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이 벌써 만들어져 있으니, 모바일에서 GPS 등을 이용해 현재 위치만 하나 더 추가해서 보내주면 별도의 노력이 없이도 구현이 가능해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아주 오래전에 번역해 뒀던 구글의 EPIC 2015(진화하는 개인 정보 구조 : Evolving Personalized Information Construct) 비디오가 생각납니다. 이 비디오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위치와 정보를 결합해서 개인 방송 시대를 열어간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좀 뒤떨어진 내용도 보이네요.^^)


아무튼... 제가 개인적으로 조중동을 싫어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가 처음 등장했다는 건 정말 기쁩니다. 어쨌든... 이런 시도가 점점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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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실험적이긴 해도 이런걸 시도한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

    좋은 밤 되세요 ^____^

    2009.06.18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가는보행자

    2021년에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여서 찾아봤는데, 이 2009년 글을 접하게 되는군요!
    역시 있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아이디어였군요..
    과거보단 현재가 더 데이터의 양도 많고, 기술의 발전도 있을것 같은데, 그당시에 take off 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ㅎㅎ

    2021.04.1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6. 17. 17:40
지난 3월 말, 야후에서 주유소 가격비교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엊그제 다음에서도 주유가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자가운전자로서 주유가격 비교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만, 약간 더 개선할 부분이 보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2008년 4월, 한국석유공사에서 Opinet 사이트가 오픈할 때 제가 적어둔 글에서 지적했던 문제점이 해결되었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주유소 가격정보를 Opinet에만 보관하지 말고 널리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야후와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아직도 이 자료가 전면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좀 더 과감히 오픈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포털보다는 전문 사이트가 생긴다면 훨씬 나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는 표준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좀더 상세한 정보를 알아 보려고 해도, 파이어폭스에서는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쓸만해 보입니다. 가장 쓸만한 기능이 "가는 길 주유소찾기" 입니다. 가는 길을 검색하면 그 주변에 있는 주유소의 가격정보를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지역별로 찾기, 인근주유소 찾기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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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래도 지도 기능이 포털보다는 떨어집니다. 제 생각엔 일단 접속을 하면 현재 접속지를 파악해서 화면내에 있는 주유소를 모두 표시하고 시작해야 하는 게 타당할 텐데, 기능을 선택해야만 가격을 볼 수 있다는 건 문제죠.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이 글은 Opinet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주유소 표시 기능

그럼, 야후의 주유가격 서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야후! 거기지도에서 오른쪽 위에 바로 "주유소"버튼이 있고, 이를 누르면 아래처럼 주유소의 위치와 가격이 나타납니다. 지도를 다른 곳으로 확대/이동시키면 물론 새로 갱신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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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야후의 주유가격 비교보다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이 좌측에 리스트가 나오고, 이를 휘발유가격 또는 경유가격 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야후! 지도처럼 단순히 지도위에만 표시되면 여러개가 뜰 경우 싼 주유소를 찾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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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생각에는 싼 것 순으로 아이콘의 색을 바꾼다던지... 하는 방식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싼것 순으로 색을 달리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훨씬 자신의 위치에서 비교하기가 쉽겠죠.

가는 길 주요소 찾기 기능

그 다음으로 가는길 주유소 찾기 기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야후 거기! 지도입니다. 위에 있는 Opinet과 똑같은 방식으로 길찾기를 했음에도 기름값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축소를 하면 아얘 주유소 정보가 표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길찾기를 한 후 일정 레벨 이상으로 확대를 해야만 주유소 정보가 나타나니까 계속 지도를 이동시켜 가면서 하나씩 적어두고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짧은 거리를 길찾기하면 일단 아래와 같이 주유소 정보가 보입니다. 그러나 잘 보시면, 경로상에 위치한 주유소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냥 화면에 나와있는 주유소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즉, 실제로 가는 길에 있는 주유소찾기 기능은 없는 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지도에서는 더 심합니다. 주유소 가격보기가 별도의 "테마지도"에 들어 있기 때문에 길찾기를 하면 아예 주유소 가격을 볼 수 없거든요.

그런데, 다음 지도에서 가는 길 주유소 찾기 기능이 구현된다면, 아마도 정말 쓸모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 5월 다음 지도 서비스 개편 때 경로 찾기 결과에서 중간을 드래그하면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단 경로를 계산해보고 그 길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경로로 바꿔서 주유소를 비교해 볼 수 있게 되니 정말 편리할 것 같다는 겁니다.

주유소 가격비교, 추가되어야 할 기능

그런데... 사실 저는 본격적인 주유소 가격정보 서비스가 되려면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 거주하는 지역 등으로 보관해 두었다가 원클릭으로 주유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싼 주유소를 찾으려고 지도를 적절히 확대 이동하거나, 길찾기를 하거나... 사실 귀찮은 일입니다. 클릭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서비스의 관건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구현되어야 할 기능이죠. 물론 이 기능이 구현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잘은 몰라도 사용자의 로그인은 포털에게 이로울텐데, 이를 위해서도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의 사용내역을 기록으로 남기면 맞춤형 지도 서비스도 가능할테고, 광고든 뭐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이메일로 가장 값이 싼 주유소가 변할 때 바로 이메일 등으로 통보해 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주유소 휘발유 가격 매쉬업이라는 글에서 소개해 드린 영국의 PetrolPrice.com이라는 사이트가 이런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가입해 둔 덕에 지금도 가끔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가격을 통보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순위가 변할 때만 알려줘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즐겨찾기"와 연계해서 운영된다면 아주 편리할 겁니다.

세번째로 가장 중요한것... 주유소별로 카드별 할인률 도는 마일리지 점수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러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막상 가장 싼 주유소라고 가봤을 때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를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비싸게 주유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Opinet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포털이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수집가능하다고 봅니다.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Web 2.0의 시대이니까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정보를 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질테고, 그야말로 최강의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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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사실... 지금 서비스중인 야후! 와 다음의 주유소 가격정보는 정말 아쉽습니다. 포털이 서비스하면서 국가기관 서비스보다 기능이 떨어지니 말입니다. 물론 개발인력 부족하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왕에 서비스를 만들 거면 하나라도 충실하게 만들어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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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09.06.18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데오메스

    역시 볼때마다 새로운글....이 블로그 좋아여~~
    이번에 다음에서 골프맵이란게 나왔는데. 정말유용하겠더군요..
    특히 프로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필수일듯....
    각 코스와 날씨 강좌 골프뷰도 제공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9.06.27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5. 17:57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어떤 지역의 면적을 알릴 때, 여의도의 몇 배 혹은 우리나라 면적의 몇 배, 이런식으로 말하곤 하는데, 이것을 직접 지도위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매쉬업(Mashup)입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우선 아래 그림은 우리나라의 외곽선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위에 겹쳐 그린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가 우리나라 보다 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로 큰지는 몰랐네요. 한 3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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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 보시려면 http://mapfrappe.com/으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접속하셔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아래 그림처럼 Reference Map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비교하고 싶은 지역의 외곽선을 그리면, 그 아래에 있는 Comparison Map에 이 외곽선이 나타납니다. 이 외곽선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Comparison Map을 이리저리 이동시키면 원하는 곳의 면적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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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아래는 우리나라 외곽선을 사용해서 세계 여러나라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우리나라가 포르투갈, 아이슬랜드 정도와 면적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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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각 프레임마다 우리나라 면적이 다르게 나오죠? 이는 투영법에 의한 효과입니다. 즉, 구글맵에서 채택하고 있는 투영법은 같은 면적이라도 적도에서 제일 작게 표현되고, 위도가 커질 수록 크게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우리나라 여의도와 몇몇 군데를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막상 비교를 해보려니 생각나는 곳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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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사실 이 정도 어플이면 구현하기도 어렵지 않은데... 평소에 갖는 여러가지 의문을 현실화 시켰다는 점에서 참 아이디어가 좋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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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6/1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9.06.16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 교육용으로 좋겠네요. 우리집 아이들도 면적 비교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린란드의 경우 원통도법으로는 미국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에 면적왜곡을 어떻게 비교하나 궁금했는데, 컴퓨터라서 자동변환이 되네요. 원추도법이나 방위도법으로 구글지도를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교육에 한층 더 도움이 되겠네요.

    2009.06.17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중태님 들러주셨네요. 저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감탄했었습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2009.06.17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 원추도법/방위도법이라... 구글맵에서는 아마 구현하지는 않을거고... GIS 프로그램들은 너무 전문적이고... 잘 찾아보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2009.06.17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3. 구글맵에서 Open API 지원하니 개발자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돈 안 되는 일이라 나설 분은 없을 것 같네요. ^^;

    2009.06.19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드센스만 달아둬도 호스팅 비용정도는 빠지니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엔 GIS 하는 분들은 웹쪽을 잘 모르고, 웹쪽 기술자들은 GIS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9.06.19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4. 123

    진짜 존만하네요

    2021.02.27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3. 23:10
6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상하이/동경/모스크바의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어떤 도시인지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더보기...(More)를 누르고, 대중교통 레이어(Tansit Layer)를 선택하면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본 동경의 지하철 노선도를 본 모습입니다. 현재 노선수는 13개, 연간 이용객 수는 29억명으로, 전세계 최대의 지하철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는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3월초부터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위의 그림처럼 지하철 노선도를 겹쳐보는 기능은 없습니다. 물론 대중교통 길찾기는 지원되면서, 대중교통 노선은 볼 수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만은 아니지만, 그다지 복잡한 기능도 아닌데 지원되지 않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상하이, 동경, 모스크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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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discovering-cities-with-tranist-layer.html
Friday, June 12, 2009 at 11:50 AM


올해 초, 우리는 전세계 일반인들이나 관광객들이 대중교통망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레이어(Transit Layer)를 공개하였습니다. 이후 대동교통 레이어 대상지역을 꾸준하게 확대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중국, 일본 및 러시아의 대중교통망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레이어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역사, 교통망 체계, 일상생활을 알아보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하이, 동경 그리고 모스크바의 대중교통 레이어를 둘러보겠습니다.

상하이(중국):



중국에서는 베이징(Beijing), 상하이(Shanghai), 광조우(Guangzhou)를 비롯한 10개도시의 지하철 레이어가 있습니다. 베이징의 첫번째 지하철노선은 1969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상하이의 지하철은 199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상하이에는 8개의 지하철 노선에 162개 정거장, 총길이는 225km로서 중국에서 가장 긴 노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홍콩의 MTR 보다 규모가 큽니다. 상하이에서 지하철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는 러시아워때 지하철을 기다리는 줄을 촬영한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토쿄(일본):



도쿄 지하철은 가장 대중적이고 편리한 운송수단입니다. 대부분의 도쿄 중심부는 지하철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죠.

도쿄 지하철 긴자선(오렌지색)은 1927년 최초로 운행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차(tram)이 많았지만, 그 이후로 자동차이용이 증가하고, 용량이라 속도 문제로 지하철로 대체되었죠. 현재 13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연간 29억명의 승객을 운송하여 전세계 최대의 지하철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레이어(Transit Layer)의 흥미로운 점중 하나는 지하철 배치도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도쿄에서는 지하철이 중심부를 지나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중심부에 근대 시절 쇼균이 거주하던 에도성으로, 현재는 황궁(Imperial Palace)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지하철 노선을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로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현재 현대적인 건물이 많기는 하지만, 무(無)로부터 건설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도시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모스크바(러시아) :



모스크바 메트로(Metro)는 승객수 기준 전세계 2번째 지하철 시스템으로,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일 것입니다. 모스크바를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메트로는 꼭한번 타보셔야 하죠(단, 러시아워 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대중교통 레이어에서는 메트로 뿐만 아니라, 버스, 전차, 트롤리 버스, 모노레일까지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상페테르스부르그(St. Petersburg)에도 상세한 대중교통 레이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제 우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대중교통망을 포함하여 전세계 26개국 90개 도시의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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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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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석

    상하이의 사진은 잘못된 사진 같습니다.
    작년에 2달정도 상하이에서 근무했었는데 아침에 지하철을 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역 처럼 지하에 있거나 역사가 충분히 크게 있기때문에 저런 줄이 생길순 없을듯 하네요.
    어디 입장하려고 줄을 선 그런 사진같습니다.
    참고로 상하이의 전철은 우리나라의 전역을 출발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더군요. 도착 시각 초까지 나오더라구요.

    2009.06.14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랫쪽 부분은 제가 번역만 한 것이라서 제가 확인해 드릴 수 없네요~~ 제 생각에도 지하철 줄이 저렇게 길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는 합니다~

      2009.06.14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러시아 지하철 정말 깔끔하네요~ 처음부터 계획도시로 만들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 왠지 비교가 되는군요 ^^ㅋ 파리에 비하면 덜 복잡한 우리나라지만요 ㅋ

    2009.06.14 04:23 [ ADDR : EDIT/ DEL : REPLY ]
  3. 裵魏德

    ‘미래철도DB’(http://www.frdb.wo.to/)라는 곳인데요. 여기서 ‘구글 어스’ 항목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참조가 될지 모르겠군요.

    2009.06.2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5. 23:07
6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 거리의 모습을 360*18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에 스마트한 이동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길을 따라 그려진 선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바로 앞 장면 또는 바로 뒷 장면으로 이동되었는데, 이제는 아무 곳이나 더블 클릭하면 바로 그 지점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순간이동(?!)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제 제가 올린 구글 스트리트 뷰를 더블클릭하면 이라는 글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물론 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어보셔도 되고요. 상당히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기능이니, 직접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는 어제 올린 글에 삽입한 그림인데, 건물벽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연회색 사각형이 나타나고, 이 "팬케이크"를 클릭하면 그 지점이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이 기능은 아래 원문에서 밝힌 것처럼, 구글 스트리트 촬영장비에 달린 레이저 스캐너로 취득한 3차원 점들을 분석하여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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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introducing-smart-navigation-in-street.html
Thursday, June 4, 2009 at 9:05 AM


팬케이크를 더블클릭하면 그 지점을 바라 볼 수 있는 가장 최고의 파노라마로 공간이동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교회의 정문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이동됩니다. 가끔 팬케이크 오른쪽 아래에 작은 확대경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영상에서 확대됨을 의미합니다. 즉, 선택된 위치는 현재의 위치에서 가장 잘 바라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원래의 장소로 다시 되돌아오고 싶을 때는 이미지 위에 나타나는 주소 박스에서 유턴 화살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스트리트 뷰 영상을 마음대로 둘러보시면서도 길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 삼빡한 이동기능을 테스트해본 구글러들은 정말 중독성이 강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서 쉽게 거리를 둘러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강변으로 날라갔다가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물로 순간이동하는 등 마치 슈퍼맨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 새로운 기능을 느껴볼 수 있는 예제 몇 개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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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ope you find it just as fun and useful, so to get you started we have put together a video to show you all the things you can now do with smart navigation.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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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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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스트릿뷰2009. 6. 5. 00:00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에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기존 스트리트뷰에서는 도로에 선이 나오고, 이 선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야만 이동이 가능했는데, 아무곳이나 더블클릭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일단... 아래는 구글맵에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부근을 스트리트 뷰 모드로 확인해 본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도로면에 동그란게 보이시죠? 이제 스트리트뷰에서 마우스를 도로면에 가져가면 아래처럼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 동그라미를 더블클릭하면 바로 그 위치로 이동되고요.

원래 화살표를 눌러서 이동하면 바로 다음 위치에서 촬영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마우스를 멀리 가져가서 더블클릭하면 먼 곳까지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빨리 빨리 이동하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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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길바닥이 아닌 다른 곳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아래 그림처럼 사각형이 생기고, 이걸 더블클릭하면 그 부분이 확대가 됩니다. 특히 그 부분이 멀리 있는 곳이라면 그 부분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이동한 후 그 부분을 확대해 줍니다. 이것도 아주 편리한 기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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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Google Maps Mania에서 만든 비디오입니다. 그냥 잠깐 보셔도 꽤 괜찮은 기능이다 싶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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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는 이런 기능을 얼마 전에 봤습니다. 얼마전 산호세에서 열린 Where 2.0에 참석했을 때, Earthmine 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에서 보고 아주 신기해 했었거든요. 실제 Earthmine은 제가 예전에 올린 스트리트뷰의 대항마 - Earthmine에서 쓴 것처럼, 카메라가 상하로 2개가 달린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픽셀의 3차원 위치를 쉽게 계산할 수 있어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Earthmine의 촬영 차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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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래는 센서부분만 확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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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맵 스트리트뷰 촬영차량에도 이와는 방식이 다르지만, 3차원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 스트릿뷰 촬영차량으로 3D 정보 수집중이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아래는 구글 스트리트뷰 촬영차량 사진모음이라는 글에 올렸던 스트리트뷰 촬영센서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 8각형 모양으로 생긴 것이 카메라이고, 아래에 3개 달린 것이 3차원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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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트리트 뷰에서 건물 벽면을 따라 마우스를 옮기다 보면, 아래 그림처럼 사각형이 벽면을 따라 나타나지 않고 좀 이상하다 싶은 곳이 종종 눈에 띕니다. 아마도 현재까지 구축되어 있는 3차원 정보가 그다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역시 구글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리트뷰 쪽에 관심이 많아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어느날 소리 소문도 없이 슬쩍 저런 훌륭한 기능을 추가하다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궁금한게 하나 있네요. 얼마전 분명히 구글 코리아에서 우리나라 전역을 스트리트뷰로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촬영차량을 보았다는 분이 하나도 안계셔서 말입니다. 일반 사무직들이야 별로 마주칠 일은 없겠지만, 촬영차량이 돌아다닌다면 누군가는 벌써 사진을 촬영해서 올렸을텐데... 아직 촬영차량이 안들어 온걸까요?

아... 그런데... 아래 지도를 한번 보세요... 미국 전역이 거의 스트릿뷰가 촬영된 모양이네요. 역시 대단한 구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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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구글 스트리트 정보 수집 차량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차에 google이라고 써 있었구요. 그런데 최근 홍대근처에서 겉에는 아무것도 써 있지 않은데... 비슷한 차량을 한 대 더 목격을 했습니다. 어느 회사에서 찍는 건지 매우 궁금했다는...

    2009.06.05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터럭

    레이저 스캐너로 도로 주변의 수직벽을 인식하는거 같네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저희는 지도에서 선택하면 영상이 그쪽을 바라보게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게 더 직관적이고 좋아 보이네요. ^^ 역시 아이디어 하나는 잘 구현하는 회사입니다. 스캐너가 매핑용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성능일거 같아서 어디에 쓸려고 한건가 했는데, 이런 목적이였군요. ^^

    2009.06.1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에서 사용하는 스캐너가 성능이 떨어지긴 해도, 보조적인 용도로 생각해 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어쨌든 정말 괜찮은 기능 같습니다.

      2009.06.14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4. 16:12
6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레스토랑이나 가게 등을 운영하시는 분이 자신의 업소를 등록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에 대시보드(dashboard)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사용자들이 어떻게 검색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가게까지 오는 길을 검색한 사람들의 경우엔 지역별로 검색한 횟수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음.. 우리나라엔 구글 검색의 점유율이 별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점유율이 50% 이상이므로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홈페이지 최적화의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광고를 했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즉시즉시 측정가능하니 업소 사장님들로서는 아주 관심이 높을 것 같ㄴ네요.

예를 들어 아래는 자신의 업소리스트가 나타난 횟수(Impressions)와 사용자가 어떤 행위를 한 횟수(Actions)의 그래프를 나타낸 것입니다.


흠... 이런 종류의 데이터라면 블로그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듯 싶은데...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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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bringing-power-of-googles-data-to-local_02.html
Tuesday, June 2, 2009at7:15 AM


오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팀에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합니다. 구글 사용자들이 구글맵과 구글검색의 업소 리스트를 보며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능에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이미 구글맵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나 업소로 트래픽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추적할 수는 있지만, 생각한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피자(pizza)라고 검색하여 여러분의 업소리스트를 클릭하고 리뷰를 살펴본 후,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도 하지 않고 직접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도 있거든요. 이번 새로운 LBC 대시보드 기능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 계정에서 새로운 대시보드(dashboard)를 통하여 업소 사장님들도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으로서 여러분의 업소가 나타나는 리스트를 볼 때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였는지 궁금하거나, 손님들이 어디에서 찾아오는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대시보드를 통해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pressions: 정해진 기간동안 Google.com 검색 혹은 구글맵 검색의 결과로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
  • Actions: 사용자가 리스팅을 사용한 횟수. 즉, 웹사이트를 통해 클릭하거나 가는 경로를 요청한 횟수 등.
  • Top search queries:  업소 리스팅에 이르게 한 검색의 종류. 예를 들어 "차(tea)"를 입력했는지 "커피(coffee)"를 입력했는지.
  • Zip codes where driving directions come from:  여러분 업소에 오는 길을 검색한 분이 사는 지역(우편번호)

그럼 대시보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여러분의 업소를 지역정보센터(LBC)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직 요청하지 않으셨더라도, 대시보드에서는 지난달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여주므로 즉시 대시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BC에 로그인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View Report" 링크가 새롭게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대시보드 페이지로 들어가며, 이곳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것은 구글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로 들어온 "Impressions"와 "Actions" 횟수 변동추이입니다. "Impressions"란 지역 검색 결과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를 말하며, "Actions"란 그 리스트에 뭔가 조작을 한 횟수입니다. 기간을 조정하면 좀더 많은 혹은 좁은 기간 동안의 추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프 바로 아래에는 여러분이 선택한 기간동안이 요약정보와 어떤 종류의 "Actions"가 있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를 발견했을 때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호텔을 가격이 싸다는 평판과 조용한 호텔이라는 평판 중 어떤 것으로 찾아왔는지도 알 수 있죠. 이러한 정보는 여러분의 잠재적인 고객들이 어떻게 여러분을 찾아오는지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입니다. 어떠한 개인 정보도 보호하기 위해서, 검색 양이 매우 낮은 검색의 경우 "other"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주소를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ple Ave. 5873번지에서 가까운 빵집(bakery near 5873 Maple Ave)"라고 검색해도 "bakery"만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업소로 가는 길을 검색한 분들의 시작 위치를 우편번호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우편번호 수준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지도내에 있는 숫자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숫자가 표시하는 지역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게 관심있어하는 분들이 사는 곳을 알 수 있고, 광고전략 혹은 성장 전략을 짜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대시보드는 최초 시작 시점에 최근 30일간의 자료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므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자주 체크해 보고, 여러가지 전략(오프라인 공포 혹은 사진 교체 등)에 따라 트래픽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나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http://www.google.com/lbc에 접속하셔서 새로운 대시보드에 빠져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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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Touch

    우리나라는 아직입니다

    2009.06.05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 11:21
5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제작된 지도가 64개 국가/지역에서 정식으로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지도제작도구는 지도가 거의 없는 후진국에 대하여,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직접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도제작도구는 작년 6월 처음 공개가 된 이후, 여러 후진국 및 섬나라의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었고, 올 2월에는 16개국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되었는데, 이번에 64개 지역/국가를 대상으로 추가 오픈한 것입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도 안되어서 80여개 지역/국가의 지도를 완성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의 영향력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아래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세를 탔던 바오밥나무의 고향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본 것입니다. 작년말에 공무로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지도가 전혀 없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못사는 나라지만 사람들이 참 순박하고 범죄도 거의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차만 타고 돌아다녔고 결국 바오밥나무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바오밥 나무를 보려면 안타나나리보에서 비행기를 타고 두세시간 가야 한다고 하던데... 살아 생전 안타나나리보를 다시 가볼 일이 있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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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map-maker-graduation-part-ii.html
Tuesday, May 26, 2009at12:10 PM
우리는 대부분 한 동네에 삽니다. 구글의 미션중에서도 상세한 디지털 맵이 없는 나라에 사는 분들께 지도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 만큼 도전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비정부단체(NGO)에서는 여러 지역의 개발을 돕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만, 사실 이미 개발이 된 지역에만 좋은 지도가 있는게
전통적으로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1년 전 구글 지도제작도구(mapmaker.google.com)를 개발한 동기였습니다. 다수의 사용자 힘을 빌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죠. 오늘 우리는 구글맵(maps.google.com)에 64개 나라 또는 지역에 최초로 지도를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미국령 사모아(AmericanSamoa), 앵귈라(Anguilla), 아르메니아(Armenia), 아루바(Arub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바레인(Bahrain), 벨리즈(Belize), 베닌(Benin), 보츠와나(Botswana),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브룬디(Burundi), 카멜레온(Cameroon), 케이프 베르데(Cape Verde), 케이만 군도(Cayman Islands),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차드(Chad), 크리스마스 군도(Christmas Island), 코코스 군도(Cocos (Keeling)Islands), 코모로스(Comoros), 쿡 제도(Cook Islands), 코스타리카(Costa Rica),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Republic of the Congo), 디지부티(Djibouti),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에리트리아(Eritrea), 이디오피아(Ethiopia), 가봉(Gabon),잠비아(Gambia), 가나(Ghana), 과들루프(Guadeloupe), 기니아(Guinea), 이란(Iran), 키르기즈스탄(Kyrgyzstan),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말라위(Malawi), 마르티니크(Martinique), 모리타니아(Mauritania), 몽골(Mongolia), 몬세라트(Montserrat), 모잠비크(Mozambique),미얀마(Myanmar (Burma)), 나루(Nauru), 네덜란드령 안틸레스(Netherlands Antilles), 니제르(Niger), 나이지리아(Nigeria), 니우에(Niue),북 마리아나 제도(Northern Mariana Islands,) 파키스탄(Pakistan), 리유니온(Reunion),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Grenadines), 사모아(Samoa), 상투메프린시페(Sao Tome and Principe), 시에라 레온(Sierra Leone), 솔로몬 군도(SolomonIslands), 소말리아(Somalia), 토고(Togo), 토켈라우(Tokelau), 통가(Tonga),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투발루(Tuvalu),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왈리스파투나(Wallis and Futuna), 잠비아(Zambia).

이 지도들을 사용할 수 있게된 수백만명을 대신하여, 우리는 헌신적으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이러한 지도를 제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한 분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mapmaker.google.com로 가셔서 우측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지도를 스스로 편집하여 자신과 이웃들에게 보다 유용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들 지도 서비스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도제작도구(Map Maker) 데이터 추가 이전과 이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 라호르

서아프리카(Wester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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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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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28. 11:51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경로찾기에서 여러가지 가능한 경로를 제시하여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 진해에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2-3개 정도 제시해 준다는 것입니다.

대안으로 제시된 여러개의 노선을 각각 클릭해 보면, 시간을 비롯한 상세한 내역을 보여주고요.

우리나라 구글맵에서는 아직 자동차용 경로안내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시험해았습니다.  아래는 버클리대학교에서 구글 본사로 찾아가는 경로를 계산해 본 것입니다.

좌측을 보면 "Suggested routes"에 두가지 경로가 나타납니다. I-880을 타고가면 52분, I-280을 타고 가면 1시간 10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았을 때는,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으로 비교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원래 계산된 경로와 비교할 수는 없죠.

어쨌든... 저는 이런 방식의 경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경로 안내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에서는 강변북로를 타고 가라는데,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면 얼마나 시간이 차이나지? 이런 생각 한번쯤 해 보셨을 것 같은데, 이런 의문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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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ould-you-like-some-extra-suggestions.html
Friday, May 22, 2009 at 2:40 PM
구글맵 자동차용/보행자용 경로안내 팀은 전통적으로 "A에서 B로 갈때 최적의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의 명백한 경로만 있을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경로가 존재할 때는 우리는 일단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로를 추천하고나서,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을 통해 다른 경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B에 효과적으로 가는 방법이 2개 이상 존재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든 경로를 한꺼번에 보고 비교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제 그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에서 B로 가는 좋은 방법이 여러 개 존재할 때, 최적이라고 판단되는 경로도 보여주지만, 이제 "추천 경로(Suggested Routes)"에 보조적인 경로도 한 두개 더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들도 관심있어할 도로라고 생각되는 경로입니다. 나름대로는 최적의 경로로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그런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워싱턴에 있는 두개의 사무실 간의 경로를 계산해 보면, WA-520 을 연경하는  길을 최우선으로 보여드리지만, I-90을 통하는 길도 보조 경로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 길은 다인승 전용차선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더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경로"에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경로를 함께 볼 수 있고, 이 중 어느 하나를 클릭하면, 그 경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타납니다.


좀더 상세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약간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적"의 경로를 결정한다는 것은 거리, 시간, 좌/우회전 수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균형을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요인 들을 모든 가능한 후보 경로에 "비용(cost)"로 합산 한 후, 가장 "비용"이 낮은 경로를 표시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은 전혀 모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비용이 높은 경로가 여러분께 최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비교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한가지 팁 : 경로를 평가하실 때에는 그 지역에 교통레이어가 지원되는지 확인하시고, 실시간 교통정보 혹은 여러분이 이동하실 때에 맞는 예상 교통정보를 사용하면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는데 유용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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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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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에도 드디더 적용이 되는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ㅠ.ㅠ
    꼭 구글맵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KML로 경로를 저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이런 서비스는 없네요.
    (제가 알기론 네비맵중 맵피 버전에서만 가능한듯...)

    홀씨랑 다음측에 건의 메일은 보냈지만 역시나 답장은 항상 기계적인 답변만 오는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_^

    2009.05.28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KML로 저장하는 기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도 네이버도 구글과 경쟁하니까요. 아무리 KML이 OGC 표준으로 채택되었다고 해도 말입니다....

      2009.05.2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8. 08:52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지도제작도구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때, 별도로 만들어진 자료를 입력받아 이를 참고로 입력이나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별도의 지도가 영상형태로 존재할 경우, 이를 중첩(Overlay) 형태로 표시하고 이를 참고로 입력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GPS 로그를 KML로 바꾸어 이를 넣는 방법도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구글 지도제작도구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을 참고로 하여 제작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시험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해골로 만들어진 캄보디아지도" 영상을 올려본 모습입니다. 네모난 핸들을 드래그하면 위치를 바꾸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드리지는 않았는데, 영상 등록이 상당히 쉬워서 해당되는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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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bring-more-of-your-world-into-google.html
Friday, May 22, 2009 at 1:00 PM
Posted by Kishore Annapureddy, Software Engineer, and Jessica Pfund, GIS Specialist

사용자 기반의 "위키맵(wiki-map)"인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가 발표된 이래, 우리는 수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요구한 2가지 기능은 좀더 쉽게 지도를 입력하는 기능과 추출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지도를 추출하는 기능은 최근 구글 지도제작도구 타일을 구글맵 API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자료는 shp 및 kml 포맷으로 다운로드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에 새로운 방법 - 중첩(Overlays) - 으로 데이터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사용자들이 KML이나 영상 파일을 지도 타일 위에 겹쳐서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파일은 파노라미오 KML - www.panoramio.com/kml 입니다. 이 KML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지도위에 사용자 사진이 겹쳐짐으로써, 전세계 어디라도 지상에서 바라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중첩(Overlay)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이 투토리얼(Overlay Tutorial)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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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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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26. 09:47
故 노무현 대통령님 분향소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가 만들어 졌습니다.

R's Spacious Space에서 신문에 난 분향소의 위치를 조사하여 구글맵 내지도(My Maps) 기능을 이용해 입력한 지도입니다.

아래는 이 지도를 삽입해 본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큰 지도로 볼 수 있으며, 클릭을 해 보시면 간략한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ew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분향소 in a larger map

이 분향소 지도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왜 하필이면 구글맵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구글맵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국내 포털 지도에는 이런 지도가 제공되지 않느냐는 것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들이 제공하는 지도에는 구글맵 내지도(My Maps)와 같이 쉽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지도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내지도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도에서 "내지도"를 누르고 들어가면 "故 노무현 前대통령 경남 분향소", "故 노무현 前대통령 충남 분향소" 등의 내지도가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준비안된 서비스 - 네이버 내지도에서 쓴 것처럼, 사용하기가 정말 불편합니다. 링크를 만들기도 힘들고 블로그에 삽입하는 기능은 아예 없고요. 다음 지도나 야후 지도에는 내지도 기능이 없으니... 그나마 네이버가 낫다고 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다음지도 메인 화면 좌측에는 아래 그림처럼 고 노무현 대통령님 전국 분향소 안내 글이 들어 있습니다만, 눌러 보시면 그냥 리스트만 뜰 뿐입니다. 지도 서비스에 지도가 없다는 게 어떻게 말이 되겠냐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머... 야후 지도엔 안내글도 없으니 그나마 나은 건가요... ㅠㅠ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위치보기" 링크를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 영등포 구청에도 분향소가 있는 걸로 아는데, 안내가 없네요... ㅠㅠ


다른 한가지... 왜 분향소가 여의도에는 하나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다 못해 국회 내에는 하나 있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향소의 위치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눈에 띄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지도는 사실 신문이나 방송에서 먼저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정보, 그것도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는 곳이니까요. 외국의 경우 BBC나 NBC 같은 거대 신문/방송에서 다양한 지도를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도나 지리 분야에 관심이 낮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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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이 지도를 보면서 기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이렇게 뉴스에 관련된 지도가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아마도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제작한 뉴스 관련 지도로는 우리나라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뉴스관련 최초의 지도가 하필 故 노무현 대통령님에 관한 지도라는 사실이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살아 생전에 IT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고, 심지어 개발에도 참여한 분에 대한 지도라니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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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maps.google.co.kr/maps/ms?hl=ko&msa=0&msid=112050021190048001035.00046abc799f9979e9e9a&ie=UTF8&ll=36.394757,127.732544&spn=4.142614,5.993042&z=7 에도 분향소 위치지도가 있네요... 역시 구글맵 내지도라는...

    2009.05.2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chichi

    이것은 분명한 의문사입니다. 화장을 중지하고 철저한부검과 수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노무현 전대통령은 장기기증을 원하셨던 분입니다.

    2009.05.27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3. ddd

    http://v.daum.net/info/32669482009
    노대통령님 자살이 아닐지도 모른다네요
    의사가 쓴 의문내용이에요 시간이없어요 읽어보세요

    2009.05.28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5. 08:19
5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한 위치가 100개까지 자동 저장되며, 이를 편집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삼각형 단추를 누르면 최근에 검색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검색한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윗 그림에서 화살표를 쳐둔 링크를 누르면 아래처럼, 최근 검색했던 위치 100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초록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이 위치를 기본(Default)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끝에 있는 수정을 누르면 자신이 잘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지정해 둘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 라벨로도 검색이 되니까, 구지 긴 주소를 기억할 필요가 없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구글맵 기능을 리뷰하느라 여러가지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도, 이런 기능은 처음보네요. 언제 이런 기능이 추가되었는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실 구글에서는 웬만한 기능 추가 정도는 공지도 하지 않으니까, 제가 모르는 것도 많겠죠. 어쨌든 오늘도 재미있는 기능하나 더 발견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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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tips-tricks-jog-your-memory-with-saved.html
Thursday, May 14, 2009 at 11:15 AM
제가 자주 방문하지 않은 곳을 구글맵에서 찾아야 할 때, 정확한 주소를 기억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구글맵에서 치과나 박물관 등을 검색했지만, 다시 찾으려고 하면 정확한 주소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죠. 다행히도,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라면 구글맵에서 찾고자하는 주소를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저장된 위치" 리스트에는 최대 100개까지 저장되므로, 어떤 새로운 곳을 찾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한 주소록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리스트에 저장된 위치를 보시려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후, 검색창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작은 회색 삼각형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삼각형을 클릭하면 최근에 검색한 위치가 나타날 뿐 아니라,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선택또는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저장된 위치 수정(Edit saved locations)"를 클릭하면 저장된 위치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수정(Edit)"를 누르면 특정 주소를 바꿀 수도 있고, 라벨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정된 라벨은 검색도 가능하므로, 검색창에서 "Jen의 집"이나 "철물점(Hardware store)" 등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를 기억하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편리하겠죠.

마지막으로 저장된 위치에서 좌측에 있는 녹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그 장소를 기본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한후 구글맵을 실행시키면, 항상 그 지점이 초기화면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반드시 주소를 입력할 필요는 없으며, 어떤 지점도 기본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검색하는 위치나 새로 검색해서 저장하려는 경우에도 전혀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저장된 위치"에 자동으로 기록된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구글맵에 관연 여러가지 팁을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맵 잡담 블로그(Maps Water Cooler blog)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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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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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14. 18:08
아이팟터치에서 무선 인터넷(Wifi)가 없이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 아이팟터치로는 불가능하고, 탈옥/해킹/Jail Breaking을 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팟터치를 구매한 후 지금까지 탈옥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습니다. 지금 깔아서 쓰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 주에 샌프란시스코 인근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Where 2.0에 참석할 예정이다 보니 좀 좋은 지도를 들고갈 필요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아이팟터치는 무선 인터넷이 없이는 먹통이나 다름 없습니다. 넓은 지역을 종이에 프린트 해 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대신, 제가 예전에 올린 오프라인에서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지도나 위성영상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이를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애플 앱스토에는 이런 종류의 지도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구글맵이든 다른 지도든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허용할 수 없는 것이죠.

하여튼... 이런 이유때문에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에서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팟터치를 탈옥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탈옥에 사용한 방법은 네이버 애플 사용자 모임 카페의 글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36mm 님의 해킹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을 따라했구요.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한 목적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로 xGPS가 있습니다. xGPS를 설치하고,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아미고짱님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왼쪽이 xGPS의 시작화면이고, 오른쪽은 실행 화면인데, 제가 해킹했다는 인증샷이기도 합니다.^^  설치된 건 SBSetting이라고는 어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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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무선인터넷으로 받는 방법이고, 두번쨰는 PC에서 받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미고짱님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약간 달라진 부분이나 보충할 내용만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처음에 아이팟터치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직접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엄청 느리고, 넓은 지역을 선택하다보면 종종 연결이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물론 좁은 지역을 잠깐 쓸 요량으로 받는 정도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테지만, 넓은 지역을 모두 받아야 하는 저로서는 사용하기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PC에서 받아서 전송하려면 우선 xGPS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Download 탭을 누르고 들어가 xGPS Manager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설치되지 않은 분은 Sun MicroSysmtems에 들어가 받으시면 됩니다.

xGPS Manager를 실행시키고 Manage Map 단추를 누른 후, Download a map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맨 왼쪽에 있는 "Add a region"을 누르고 마우스 버튼으로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Download the maps"를 누른 후, 지도이름과 레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 받을 분량을 계산합니다. 저는 꽤 넓은 지역을 선택했더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


이 화면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레벨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0 레벨은 전세계지도이고, 17레벨은 제일 큰 축척의 지도인데, 각레벨마다 용량이 약 4배씩 증가하므로, 빨리 다운로드 받으려면 하나씩 걸러서 다운로드 받는 것보다, 제일 큰 축척(17레벨) 하나만 없애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저는 16레벨과 17레벨을 안받도록 설정했는데, 이렇게 하면 데이터량도 1/16, 받는 시간도 1/16이 됩니다. (구글맵에 들어가 직접 살펴보시면 16레벨만 해도 충분히 모든 도로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지도는 해킹팟에 깔려있는 xGPS로 직접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미고짱님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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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해서 무사히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은데 성공했습니다. 주요도시 부근은 상세한 지도를, 기타 지역은 약간 소축척지도까지만 올렸습니다. PC에서 xGPS Manager로 다운로드 받는다고 해도 속도가 엄청 많이 걸려서 총 데이터가 약 850MB 정도에 불과한데도 거의 이틀이나 작업을 했습니다. PC에서 구글맵 뜨는 속도를 생각하면 전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느립니다. 단, 다운받은 걸 아이팟터치로 보내는 시간은 불과 몇 분정도에 불과에 불과합니다.

일단 지도를 받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저 이미지 상태의 지도이기 때문에 검색이나 경로안내 등은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안내는 미리 계산을 해서 저장해두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팟터치용 GPS 모듈만 있다면 위치와 연동을 해서 경로 안내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지도에 저장해둔 지점들은 여기에 띄워볼 방법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제가 검색한 지점을 저장해 두는 기능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Wifi가 없는 곳에서는 확대/축소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냥 인쇄지도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아무래도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에 로밍해서 나갈 때, 데이터 통신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요.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지도를 프린트 해가야 겠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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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게는 엄청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4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달력7개

    노키아 6210s 전화기에 노키아맵 로더 프로그램를 이용해 특정 지역의 지도를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도가 부실합니다. ㅎㅎㅎ

    2009.05.15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법을 자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

    2009.05.1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피

    안녕하세요

    아이팟을 산지 얼마 안되서 아무것도 몰라 너무 머리 아픈 한 학생입니다

    저 방법으로 하면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 지도를 볼수 있나요?
    지식인 에 둘러보고
    play map ,네이버 지도로 할수있다길래
    다 다운 받아봤습니다
    근데,, 업데이트 이후
    인터넷이 연결되야 한다는 군요;;;
    그냥 아이팟 자체로 무선으로 지도를 볼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만약 아이팟으로 인터넷을 연결해야 한다면
    준비물이 어떻게 되나요?



    산지 얼마안되서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기능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지금 영화랑 음악밖에 안넣고 딴 기능은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happy_dg466@naver.com 여기루 설명 주셔도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0.02.08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5. 룰루랄라

    안녕하세요
    맵 오프라인에서 보는법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다른곳에서 찾아보니 Galileo offline maps 라는 앱/프로그램 사용하면 해킹안하고 구글맵 다운받을수 있더라구요

    2011.06.18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9. 5. 11. 14:03
구글어스를 통해 1만 척에 달하는 선박의 현재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제가 예전에 실시간으로 열차를 추적한다는 글, 비행기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본다는 글 그리고 13,000여개의 인공위성의 위치를 본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육해공이 모두 완성되었네요.^^

직접 보시려면 이 KML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부산항 부근을 확대해 본 모습으로, 여기에 나타난 위치는 1시간 전의 위치입니다. 여기에서 초록색은 화물선, 빨간건 탱크, 파란색은 여객선 등등이랍니다.


여기에서 어떤 선박을 클릭하면, 그 배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그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선박이 지나온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맨 아래에 있는 선박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풍선 도움말 위쪽으로 보이는 선들이 Korex Incheon호의 운항 궤적입니다.


이 자료의 소스는 MarineTraffic.com입니다. 여기를 들어가면 구글맵 매시업으로 동일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상업용 선박들은 자신의 위치를 방송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스템을 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라고 하는데, GPS 위치 뿐만 아니라, 선박명, 항해 코스, 속도 등을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AIS 리시버를 가진 학자분들이 항구별로 자료를 수집하여 인터넷으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모든 항구에 이런 자료가 있는 게 아니라서, 인천항쪽만 보더라도 선박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사이트에는 1만척 내외의 선박이 항상 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쪽을 보면 배들이 거의 꽉차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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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철도, 항공기, 인공위성에 이어 선박의 위치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할수 있다니까 너무 좋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철도나 고속버스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절하게 드네요~ 그냥 운행 시간표를 기준으로 만든다고 해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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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009.05.12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수

    이거 다시 비활성화 어떻게 하나요 ? ㅜ.ㅜ~~

    2009.05.14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냥이

    저는 http://www.marinetraffic.com/ais에서 심심풀이로 어떤 나라 찝어서 어떤배가 있나 보았는데...구글어스에도 있다니...

    2009.05.2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2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산항은 보이지 않던데
    다른 설정을 해야하나요?

    2009.07.14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이

    제가 싸이트에 들어가서 지도를 실행해본결과 대만근처에 있는 배들은 보이는데
    중국 , 일본 (1개의 항구만 보임
    ), 우리나라의 부산 인천등등은 배들이 아예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잘 모르니깐 화면의 버튼을 막 누르긴 했는데 ...
    어떻게해야 바다 위의 배들을 다볼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2009.09.13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들어가보니 전에 되던 부산항 정보가 사라졌네요. 어차피 이 사이트는 관련정보를 제공받아 보여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라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보입니다. ㅠㅠ

      2009.09.14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10. 11:19

구글맵 API를 이용하여, 간단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via Google Maps Mania)

이 사이트는 Mapssage.com 이라는 사이트인데, Map + Message로 제목을 지었네요. ^^

일단, 여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역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독일어 사이트라 내용은 모르고, 대충 짐작으로 사용법을 알아낸 것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Seou, Korea" 와 같이 지역명을 입력해 줍니다.


다음엔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물론 한글은 안되고, 글자가 크게 나오기 때문에 10글자 이내로 입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운데 있는 " :he: "는 아래에 있는 하트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형태를 골라야 합니다. 좌측 맨위에 있는 드롭박스는 (지도/위성/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두번째 드롭박스는 지도의 확대수준(0-17)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드롭박스는 글자를 얼마나 크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인데, 위쪽은 작은 글씨, 아래쪽은 큰 글씨입니다. 그 아래에는 원하는 마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렇게 입력한 결과를 캡처해 본 것입니다. 이메일로 보낼 때는 링크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삽입할 수도 있기는 한데, 제 블로그에는 크기가 맞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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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간 짜증 스럽습니다. 성격상 화면이 어떻게 나오는지 여러번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마지막 화면에서 되돌아가기를 선택하면 입력한 내용이 깔끔하게 초기화되어버리네요. 이 점만 아니면 꽤 쓸만할 것 같습니다.

참, 예전에도 지도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는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GeoGreetings라는 사이트인데, 아래와 같이 구글맵에서 찾은 여러가지 지형 지물로 메시지를 만들어줍니다.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게 단점인데, 실제 결과물을 클릭해 보면 이 글자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보는 사람이 재미있어 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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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Greetings 약간 지저분해보이긴 해도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한글까지 지원이 된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2009.05.10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옙, 저도 GeoGreetings가 더 맘에 듭니다. 한글이 지원되려면 우선 한글 자모 형태가 있는 지형지물을 찾아야 할텐데... 시간을 투자할 사람이 있을까요?

      2009.05.1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글은 완성형 조합만 따져도 2300여 글자가 되기 때문에 아마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껏 찾았는데 맵이 업데이트되면서 그 지역 개발로 사라져버리는 일도 허다할것 같습니다.

    2009.05.11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6. 09:23
5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2월, 구글 친구찾기(Latitude)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는데, 이제 자신의 위치를 더욱 쉽게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나온 서비스는 2가지입니다. 한가지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는 서비스이고, 다른 하나는 구글에서 제공되는 구글토크(Google Talk)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삽입하려면, 구글 공개 위치 뱃지(Google Public Location Badge)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랫부분에 아래와 같이 선택을 하고, 맨 아래에 있는 코드를 원하는 곳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저 저도 시험을 해보고, 오른쪽 위에 구글친구찾기를 삽입해 보았습니다. 래티튜드(Latitude)에 들어가서 위치를 수정하자마자 바로 반영이 되네요.

구글의 채팅 프르그램인 구글 토크(Talk)에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려면, 구글토크 위치상태(Google Talk location status)으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클릭하고 저장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른쪽은 제 지메일(Gmail)에 들어갔을 때 제 위치가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면 자신의 친구들에게만 위치를 공개하는 것이지만, 이 두가지 어플은 누구나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맨 위에 있는 그림에서 자신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찍 알릴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친구찾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iGoogle을 영문으로 세팅하면 편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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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sharing-your-location-with-google.html
Monday, May 4, 2009 at 3:40 PM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고 계시고, 친구찾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과도 위치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래티튜드 팀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구글 토크(Google Talk)친구들이나, 여러분의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에 위치를 공개할수 있는 2가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아울러 위치자료를 KML과 JSON 피드로도 보낼 수 있어, 개인의 KML 피드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열거나, 구글맵(Google Maps)에 불러들이거나, Google Maps API로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지도 개발자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5/04/2009 11:17:00 AM
몇달 전, 우리는 모바일폰이나 아이구글(iGoogle)을 사용하여 친구들과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구글 친구찾기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이래 많은 분들이, "내 위치를 래티튜드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를 가능케하는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합니다.

구글토크 위치상태(Google Talk location status)는 여러분의 구글토크 또는 지메일(Gmail) 채팅 상태 메시지를 래티튜드 위치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채팅 친구들이 여러분의 최근 위치(도시 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공개 위치 뱃지(Google Public Location Badge)는 여러분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래티튜드 위치를 공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여러분의 위치는 도시만 나타낼 수도 있고, 모바일폰에서 GPS나 와이파이(Wi-Fi) 또는 기지국 ID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감지한 위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새로운 어플을 시험해 보세요. 래티튜드 계정이 없다면, 지금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해 보시고요. 우리는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어플리케이션의 프라이버시 관련 공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여러분의 위치를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제안하고 싶거나 코멘트를 남겨주시고 싶다면 제품 아이디어 제안 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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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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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기능이 자칫 프라이버시 문제는 없을까요.

    2009.05.06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 자기가 선택해서 공개하는 건데 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는 건가요? 머.. 구글에서 이 정보를 활용할 가능성이야 있지만...

      2009.05.06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5. 18: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7세기에 미국 만하탄 지역을 탐험했던 헨리 허드슨(Henry Hudson) 400주년 기념 지도가 만들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위에 있는 그림이 헨리 허드슨 초상화인데, 자세한 일대기를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에서 제작한 지도는 여기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32종의 역사지도와 4차례에 걸친 탐험 여정, 그리고 관련 이벤트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상당히 작아서 불편하실텐데, 좌측 위에 있는 "Large Map"을 누르면 화면 전체로 확대가 됩니다. 아래는 4차례의 탐험로를 함께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에서 왼쪽 가장 아래에 있는 표지 부근이 뉴욕으로서, 그 당시에는 뉴 암스테르담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도 콘트롤의 '-' 표시 있는 곳이 헨리 허드슨의 이름을 딴 허드슨 만으로서, 이곳에서 선원의 반란으로 아들과 함께 쫒겨나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3차 항해 경로를 따라가다 보시면, 배 모양 아이콘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허드슨 선장이 탑승했던 반월호(Harf Moon)의 3D 모델을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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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지도에는 이스터에그도 들어 있습니다. 3번째 항로를 적당히 확대해서 따라가시다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용이 나타나는데, 이 녀석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코김도 내뿜고, 울부짖는 소리도 들립니다. (via Google Maps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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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여기 저기 봤더니 두달전 허드슨강에 불시착시켰던 그 강도 헨리 허드슨의 이름을 딴 것이고, 허드슨 만, 허드슨 해협 등 관련 지명이 여럿 있네요. 사실... 이 사람으로 인해 미국의 역사가 만들어졌다가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원문에도 쓴 것처럼, 유명하면서도 악명높은 역사를 만든 장본인인 셈이네요.

참고로, 제가 예전에 올렸던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 경로에도 3차 탐험경로가 나와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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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400-years-in-making-celebrating-henry.html
Monday, May 4, 2009 at 6:00 AM
1626년 네덜란드 식민지 개척차들이 맨하탄 섬을 60길더 정도의 주전자, 담요, 구슬, 거울, 칼을 주고 샀다는 역사를 알고 계실 겁니다. 약 24불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정확한 역사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건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1607년 헨리 허드슨(Henry Hudson)은 북극 쪽으로 극동에 이르는 무역로인 북서항로(Northwest Passage)를 찾기 위한 4개의 선단 중 첫 선단에 승선했습니다. 그는 3번째 항해인 1609년 북아메리카 동쪽 해안에 닻을 내렸고, 이 사건이 만하탄을 구입한 이야기의 시발이 되었습니다.


헨리 허드슨의 탐험을 기념하기 위해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에서는 헨리 허드슨 역사를 담은 지도를 제작하는 작업을 Cartosoft에 위탁했습니다. 이 지도에는 초기 항구 및 해안선 그림, 최초 뉴요커의 이야기, 고지도 사진, 허드슨이 승선했던 반월(Half Moon)호의 3차원 모델 등이 담겨 있으며, 물론 헨리 허드슨의 항해 경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는 구글맵 API로 만들어졌으며,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또한 헨리 허드슨 기념사업과 관련된 전시회나 작품전, 모임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가을 최초의 만하탄 지도 및 만하탄 구입 증명서를 포함한 헨리 허드슨 역사 지도 전시회가 열릴 예정인, South Street Seapot에 위치한 뉴암스테르담 트레일(New Amsterdam Trail)을 탐험해 보시고, 1614 Onrust의 복제품이 건조되고 있는 조선소도 방문해 보시고, 올 9월 H209 International Water Forum이 열릴 예정인 Liberty Science Center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웹사이트에는 여러분의 선조 이야기를 지도에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은 미국 역사상 유명하면서도 악명이 높은 이 사건을 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함께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만하탄을 구입했던 비용인 $24달러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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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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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4. 16:15
오늘은 어떤 지점에서 10분/20분/30분 등 일정 시간동안 이동 가능한 곳을 표시해 주는 매쉬업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집에서 30분내로 당도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을 때, 혹은 우리집에서 친구집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통근 시간이 1시간 이내인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 이럴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직접 해보시려면 Triptrop NYC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오른쪽 위에 있는 주소창에 "19, E 34th st."라고 입력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가장 빨간 곳은 10분, 그다음은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나타냅니다. 두 지점을 입력하면 지점간의 이동시간을 계산해 줍니다. 다만, 이 지도는 뉴욕시(뉴욕 카운티)만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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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왼쪽 아래를 보시면 구글 지역검색 창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또다른 어떤 장소(아래는 "Korean Restaurant")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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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경계선이 직선으로 나타나는 것은 원래 래스터(Raster)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벡터(Vector) 분석을 한다면 눈깜빡할 사이에 계산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건 원래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맵 API 만 사용하여 분석을 한다면 적당한 간격으로 점을 생성한 후, 각 점간의 이동거리를 각각 계산해서 이렇게 표시해 줘야 하는데, 아마도 서너시간 정도는 족히 걸릴 겁니다.

그런데... 약간 이상한 점은 있습니다. 외곽부분을 보면 분리되어 있는 사각형이 있거든요(예 : 오른쪽 아래 화살표). 즉, 그 지점이 주변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게 아니라면 불가능하겠죠. 아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역 주변이 주변보다 빠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상당히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마도 ArcGIS Javascript API를 이용해서 제작한 게 아닐까 싶은데, 여라가지 용도로 잘 활용할 수 있겠다 싶네요. 흠... 이왕이면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걸리는 시간과, 자가용을 이용할 때, 보행으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을 각각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면 더 쓸모가 있을 것 같고요.

(추가) 실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만든 지도도 있네요. (via StrangeMaps) 아래는 런던을 기준으로 해서 거리를 기준으로 왜곡시킨 지도입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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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기능이군요. 다만 적어도 이제 푸른하늘님은 지도에 관한한 국내 최대의 DB를 만드셨습니다.

    2009.05.04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괜찮은 기능 이네요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곳들이 많은것 같아요~~

    2009.05.08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1. 23:09
4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걸어다니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구글맵 사용팁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구글맵 지형레이어를 켜면 경사를 알 수 있어 좋으며, 스트릿뷰로 미리 걸어가고자 하는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받은 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보행자용 경로안내는 안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켜고, 구글맵 우측 상단에 있는 "지형"레이어를 켠 모습입니다. 장바구니처럼 생긴 것들은 여행안내책자에 나온 관광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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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에 있는 지도를 보면 맨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 부근이 가장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을 가면 샌프란시스코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겠죠.

이제 이 지점에서 화면 제일 왼쪽에 있는 곳까지 걸어가는 경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맨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서 "길찾기" 링크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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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을 출발지로 정하고, 목적지는 "Pier 39"으로 입력해 보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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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는 현재 자동차용 경로 안내 결과입니다. 좌측 패널에서 "운전"을 "도보"로 바꾸면 아래와 같이 가는 길 안내가 달라집니다. 자동차는 일방통행 등이 있기 때문에 보행자 안내하고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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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목적지나 경유지를 쉽게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목적지(B) 아이콘을 맨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새로운 경로가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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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파란 선 중간 부분 아무 곳이나 끌고 원하는 곳에 가져가면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계산하여 보여줍니다. 여러번 편집할 수도 있고요. 아래는 이리 저리 옮겨서 가능한 한 이 그림에 나온 관광지를 다 들리도록 경로를 편집한 결과입니다. 하얀 점들이 제가 끌어다 놓은 점들인데,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이 지점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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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로를 설정해 보면, 총 41분이 걸린다고 나오니, 대충 걸을만 한 거리네요.

구글맵의 경로 편집기능은 정말 게임하듯 재미있게,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기능은 2007년 9월에 처음 나왔고, 2007년 11월에 개선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는 유일하게 다음 지도만이 이와 비슷한 기능이 들어 있지만, 구글맵은 실시간으로 계산되는데, 다음지도는 점을 지정해야만 계산해 줍니다. 약간 재미는 덜하죠.

이렇게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지원해주고, 경로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게다가 스트릿뷰로 길거리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니 걷기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지역에도 빨리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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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tips-tricks-make-most-of-walking.html
Thursday, April 30, 2009 at 11:55 AM
저는 두 발로 걸어다니길 좋아하는 도시 사람으로서, 구글맵에 보행자용 경로안내 기능이 나왔을 때 아주 기뻤습니다. 그 이후, 저는 6개의 도시를 방문하여 약속을 잡을 때나 일요일 오후에 산책을 즐길 때나, 보향자 안내기능을 잘 사용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으셨다면 여기에 있는 사용법을 읽어보시고, 아래에 있는 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걷는 게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지형 레이어를 켜세요
언덕이 많은 도시에 살고 있는 분이라면, 가파른 경사로 인해 즐거워야할 산책이 운동 경기로 변해버린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구글맵의 오른쪽 위에 있는 "지형(Terrain)"레이어를 클릭하시면 여러분이 보고 있는 지역의 높이를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길은 피해야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지점, 즉 경치가 가장 좋은 지점도 파악하실 수 있을테구요.

스트릿뷰로 거리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스트릿뷰(Street View)를 사용하면 미리 보행자의 관점에서 걸어갈 길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 왼쪽 위에 있는 "페그맨(Pegman)" 아이콘을 끌어다 지도위에 놓으면, 그곳의 거리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있는 화살표 키로 조종할 수 있고, 화면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지도에 페그맨을 올려 놓으시면 다른 지점으로 쉽게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야 말로 걷기전 상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고 싶은 길로 경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일단 보행자용 경로 안내를 받은 후에도 여러분이 원하는 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덕을 피하고 싶다거나, 스트리트 뷰에서 본 아름다운 길로 돌아가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경로를 편집해야겠죠. 그냥 파란색으로 나온 선을 끌어다가 원하는 곳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구글맵에서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계산하고, 지도와 왼쪽 패널에 있는 안내문을 재설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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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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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29. 22:35
4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어제 H1N1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HealthMap.org의 지도와 Dr. Henry Niman의 지도는 제 글에서도 소개를 드렸구요. 그런데, 니만 박사의 지도는 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쪽도 의심환자 1명이 있는데 추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지도를 비교해 보니, 영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분이 만든 내지도가 제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 북부쪽을 확대한 모습인데, 어제 글을 쓸 때만 해도 없었던, 샌프란시스코 주변에도 의심환자 및 진성환자가 생긴 모양입니다.


이번엔 Where 2.0에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무래도 무리인 듯... 싶어지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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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mapping-swine-flu-outbreak.html
Tuesday, April 28, 2009 at 7:30 PM
이제 여러분 모두 최근 멕시코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가 전세계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는 들으셨을 겁니다. 몇몇 개인분들과 기관에서는 구글맵 내지도(My Maps)나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최근의 발병장소를 표시하는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HealthMap.org : 전세계 전염성 질병을 추적하는 사이트로서,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뉴스 등 여러가지 자료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 Ushandi.com : "크라우드소싱 위기 정보" 웹사이트로서, 이곳도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제출된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Dr. Henry Niman 바이러스 진화를 연구하는 분으로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및 진성 환자를 표시한 내지도(My Map)을 제작했습니다. 니만(Niman)씨는 새로운 뉴스나 이메일을 기초로 이 지도를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View H1N1 Swine Flu in a larger map

  • 영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분이 만든 돼지 인플루엔자 내지도도 유명합니다. 이 지도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밖에 나가 있을 때에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화기가 있다면 내지도 편집기(My Maps Editor)를 사용하여 최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지도는 뉴스 혹은 사용자 참여 등 다른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최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질병관리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그리고 UN 식량농업기구(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등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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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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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4/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9.04.3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8. 22:33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인플루엔자(Swine flu)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도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여자분 한분이 감염된 걸로 의심된다는 발표도 나왔구요.

신문, 방송 가리지 않고 90여년 전 발생한 스페인 인플루엔자로 부터 사스에 이르기까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거 분들도 돼지독감은 돼지와 관계없다, 보건소에 다녀왔다, 트위터로 최신 소식 접하기 등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글맵 매시업을 소개하는 Google Maps Mania에서도 며칠 전부터 돼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여러가지 지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첫번째 글에서는 4개의 지도, 두번째 글에서는 3개의 지도, 세번째 글에서는 5개의 지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몇개의 지도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맨 먼저 소개시켜드릴 지도는 H1N1 Swine Flu이라는 내지도(My Map)입니다. 이 지도는 niman 이라는 분이 만든 것인데, profile에 보면 생의학(Biomedical) 관련 연구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Google Earth Blog에서는 가장 신뢰할 만한 지도로 보인다고 하고,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KML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분홍색은 감염의심환자, 보라색은 감염 확인자 또는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고, 노란색은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에 점이 없는 위치표지가 있는데, 사망자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 지도에 직접 들어가 보시면, 미주 대륙과 유럽 외에도 호주쪽도 발병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비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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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나라별 의심환자의 수를 색으로 표현한 Up2Maps의 Swine flu illness posible cases 입니다. 멕시코의 의심환자 수가 1995명으로 전세계 의심환자중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엔 우리나라에도 1명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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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근의 질병에 뉴스를 모두 모아놓은 지도입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소식만 보시려면 HealthMap.org에 들어가셔서, 좌측 중간에 있는 "Diseases, last 30 days", 즉 최근 30일간의 질병에서 "Swine Flu H1N1 (170)"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모두 영어 기사이고, 우리나라에 표시된 건 중국 뉴스를 영어로 자동번역한 것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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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지도는 Swine flu tweets, 즉 돼지 인플루엔자(SI)에 관해서 트위터로 글을 올리는 것만 필터링해서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지켜보고 있으면 계속해서 Swine flu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지역별로 설정해서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쪽은 물론 없습니다. 누가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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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here 2.0에 참석하려고 계획중인데, 우리 마눌님께서 가지 말라고 해서 그냥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기는 했는데, 약간 걱정스럽네요. 벌써 예약도 해둔 상태인데 말입니다. ㅠㅠ

일단 갈지 못갈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가게 된다면 DRCHOI님의 독감 예방법 18가지을 딸딸 외우고 가야 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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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viawindowslive.com/Blog/VirtualEarth.aspx?ItemId=28735 읽어보시면 버추얼어스 매쉬업도 있습니다.

    2009.05.0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스크

    안녕하세요.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 일회용 마스크를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저희 마스크는 현재 국내 대기업 삼성,하이닉스,LG에 전량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에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마스크입니다.(국내 정식 서험 성적서 인증업체는 두곳입니다)

    저질 중국산과는 비교할수 없는 품질의 우수성 (중국산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차단등 인증된적없고
    장시간 착용해야하는 마스크로서 피부접촉시 트러블로 일본등 지역에서는 기피현상 보입니다.)

    혹시라도 도,소매 하실수 있으신 분 계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메일 주시면 자세한 사진등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mw523if@hanmail.net

    운영자님 (광고성 글입니다,,신경 쓰이셨다면 삭제해주세요,,죄송합니다. ^^;)

    2009.06.1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