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8.09.29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 최종 정리(Geo Education's Alaska Trip Diary - Conclusion)
  2. 2008.09.27 이번주의 팁 : 시골에서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활용하기(Tip of the Week: Finding your nearest transit station)
  3. 2008.09.27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4)
  4. 2008.09.26 구글 지도제작도구, 아시아 17개국 추가지원(Google Map Maker launched to 17 more countries in Asia) (4)
  5. 2008.09.26 구글맵에서 UCC 검색 방법(Find more, do more) (2)
  6. 2008.09.23 뮤지션의 콘서트 지도
  7. 2008.09.21 이번 주말 함께 청소하시죠~(Clean up the World this weekend)
  8. 2008.09.21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 둘째 날(Geo Education's Alaska Travel Diary - Day 2) (2)
  9. 2008.09.19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New features in Google Maps for mobile) (4)
  10. 2008.09.18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 첫날(Geo Education's Alaska Travel Diary - Day 1)
  11. 2008.09.17 알래스카에서 구글어스 교육과정 오픈(Geo Education in Alaska)
  12. 2008.09.16 이번주의 팁 : 교통정보 활용(Tip of the week: Smooth riding)
  13. 2008.09.13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허리케인 아이크 피해지원기관 지원 (6)
  14. 2008.09.13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More transit agencies get on board) (2)
  15. 2008.09.12 구글맵에 이스라엘 도로지도 등장 (2)
  16. 2008.09.06 그루지아 지역 지도 추가(New data for Georgia) (6)
  17. 2008.09.03 구글어스에 촬영된 미사일? (10)
  18. 2008.08.29 GPS와 구글어스를 이용해 금메달을 딴 사이클 선수(From Google Maps to gold medal) (2)
  19. 2008.08.25 이번 주의 팁 : 구글맵 단축키(Tip of the week: Shortcuts) (2)
  20. 2008.08.24 올림픽 메달리스트 지도(Map of champions) (4)
  21. 2008.08.16 이번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Tip of the week: Learning from Mapplets)
  22. 2008.08.15 구글맵에서 골프(Golf) 게임을~~ (2)
  23. 2008.08.15 구글맵 지도제작도구, 40여개 섬나라에도 확대(Poetry, community, and forty fabulous islands)
  24. 2008.08.14 구글맵에 그루지아 지도가 없는 이유(Where is Georgia on Google Maps?) (2)
  25. 2008.08.08 구글맵, 2008 북경 올림픽 지도사이트 오픈(Off to the Games!) (2)
  26. 2008.08.08 이번주의 팁: 맵플릿에 링크걸기(Tip of the week: Link directly to a Mapplet)
  27. 2008.08.06 구글 스트릿뷰로 청혼한 구글직원 이야기 (4)
  28. 2008.08.05 구글맵 스트릿뷰, 호주와 일본에서 첫선(More streets in more places) (4)
  29. 2008.08.04 구글어스, 북경 올림픽 지역 최신 영상으로 갱신(Olympic imagery update) (2)
  30. 2008.08.04 2008 베이징 올림픽 지도 모음 (2)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9. 08:35
9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9월 16일 시작된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며칠간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묘사하는 부분이 맘에 들고, 저도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맨 아래에 있는 피카사(Picasa) 슬라이드 중에서 여우사진이 너무 이뻐 담아봅니다.

여우

아... 동물사진 올리고 나니... 제가 예전에 미국덴버 인근에 있는 로키산맥 국립공원갔을 때 찍은 다람쥐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제 생전 야생동물을 이렇게 가까이 찍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다람쥐가 들고 있는 건 제가 준거랍니다~~ㅎㅎ

다람쥐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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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s-alaska-trip-diary.html
Friday, September 26, 2008 at 7:40 AM

회상과 계획(Looking Back, Moving On)

토요일 아침, 우리는 짐을 챙겨 앵커리지로 떠나기 위해 놈(Nome)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고등학교에 학생들 스스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파노라마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기가팬(Gigapan) 카메라 키트를 기증했기 때문에 짐은 좀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우리는 커피컵, 티셔츠, 우편엽서 등의 선물을 챙겨왔죠.


선물중에서 액자에 넣어 제 사무실에 자랑스럽게 걸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북극권 클럽에 가입했다는 화려한 증명서입니다. 알래스카주 포인트 바로우(북위 71° 17" 서경 156 ° 47" West)에 방문한 우리들에게 "알래스카 주에서 북극권을 통과했음(having crossed the Arctic Circle in the Great State of Alaska)"을 확인한 증명서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지낸 한주간은 이제 친절한 얼굴들, 광할하게 펼쳐진 겨자색 툰드라, 황금색 나무, 눈덮힌 산꼭대기, 매서운 바람, 복잡한 공항 그리고 떠들석했던 고등학교 교실들이 뒤섞인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3개의 도시, 30명의 선생님 그리고 600여명의 학생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일했습니다. 구글 지오팀과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 학생들이 선생님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아마도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아래는 그중 중요한 교훈입니다.


  • 간단하게 하라. 우리 모두는 원래 교안을 고쳐야 했습니다. 정보들을 기본적인 것에 집중시키고, 한두가지 중요한 개념 및 기술에 촛점을 맞춰야 했죠.
  • 관련있는 것에 집중하라. 학생들이 친숙한 장소나 자료를 다룰 때 가장 잘 반응했습니다. 놈(Nome) 강변의 금 채광기나 학생들의 집, 가족들이 지내는 캠프 옆에 있는 개 발자국을 볼 때 가장 흥분했죠. 미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1867년도의 알래스카를 그린 럼지 역사지도(Rumsey Historical map)을 확대하여, 그 당시의 지리에 대해 알아볼 때 가장 흥미로워 했고요. (포인트 바로우는 명확히 기록되어 있었지만, 놈은 1901년 골드러시때 발견되었기 때문에 빠져 있습니다.)
  • 계속 움직여라! 암전하게 조용하게 45분동안 집중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가르칠 때는 여러가지 활동을 넣어야 했으며, 학생들에게 구글어스를 이용한 실습을 시켰더랬습니다.
  • 변화하고 계속 적응하라. 3일째가 되자 우리는 첫날보다 눈에 뜨게 효과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칠판 앞에 모여, 첫날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프리젠테이션을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바라는 것, 개인적 특성, 기술적 수준이 모두 달랐습니다. 우리 중에 예전에 교육을 해본 사람이 많았지만, 이번 주에는 훨씬 더 많은 감탄과 존경이 필요했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선생님을 도와 구글어스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임무보다 훨씬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장래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느꼈고요.


  • 교육 계획 - 우리는 현재의 작업을 확대하고, 우리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에 새로운 계획을 올릴 생각입니다.
  • 선생님 교육과정 - 선생님들을 위한 훈련 모듈과 현직용 세션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 K-12 지리교육 리더와 동맹을 강화 - 이번 여행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 지리학과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패어뱅크스(Fairbanks) 대학교는 우리가 방문했던 고등학교에 대해 후속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번 여행을 평가하고, 장래의 교육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는 잠도 부족하고, 이메일에 파묻힐 정도이며, 우리가 찍은 사진을 피카사(Picasa)와 파노라미오(Panoramio)에 올려야 합니다. (앵커리지(Anchorage)에서 촬영한 사진 중 좋은 것 몇장을 아래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우리는 바로우(Barrow), 콧제부(Kotzebue), 놈(Nome)에 있는 고등학교와 여러가지 체크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학생들이 올릴 기가팬(Gigapan)영상, 파노라미오 사진, 개인지도(My Maps) 등을 기대할 것입니다. 알래스카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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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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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대중교통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교외나 농촌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대중교통 경로 안내를 받는 방법인데요, 테스트하기도 힘들고, 우리나라엔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들어오려면 한참 걸릴테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참고로, 구글 대중교통정보는 작년 11월 연구실(labs)에서 졸업하여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하였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정보 확대 운동을 벌였으며, 모바일 구글맵에서도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등의 뉴스를 보시면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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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tip-of-week.html
Thursday, September 25, 2008 at 9:15 PM
이번주에 개시된 뉴욕시 대중교통정보서비스를 기념하여, 경로 계획 기능, 특히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교외나 농촌지역에서의 경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관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검색어에 "역(Station)"을 더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huntington" 대신 "huntington station"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검색을 하면 사용가능한 경로를 좀 더 확실히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자동차, 자전거 등을 이용해 대중교통 역 혹은 정거장까지 가는 경우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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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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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7. 17:25
엊그제, 구글지도제작도구 아시아 국가 17개국 추가지원이라는 글을 쓰다가, 아시아를 대상으로 구글맵에 상세한 도로지도가 올라가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리고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지원하는 나라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먼저, 구글맵에 상세한 도로지도가 올라가 있는 나라들입니다. 아래 리스트는 제가 직접 보면서 확인한 것이기 때문에 약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총 19개국이네요. 우리나라와 북한을 포함해서 28개국은 지도가 전혀 없거나, 아주 큰 도로만 있습니다.
  • 네팔, 대만, 마카오, 말레이지아, 몰디브
  •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연합, 예멘
  • 오만, 이스라엘, 인도, 일본, 중국
  • 카타르, 쿠웨이트, 태국, 홍콩
일단 이 녀석들을 어떻게 지도로 표시하나 고민하다가, 구글문서도구(Google Docs)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구글 문서도구중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지도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래는 그 결과입니다. 주홍색 지역은 상세 도로지도가 제공되는 곳이며, 흰 색은 상세 도로지도가 없는 지역입니다. 회색은 아시아가 아닌 지역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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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구글문서도구(Google Docs)에 들어가 스프레드시트를 생성하고,  아래와 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중에서 Code는 "국가별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코드"로, ISO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를 눌러보시면 한글 국가명, 대륙까지 포함해서 제가 새로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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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가 끝난 후,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Insert Plugin..."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가젯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제가 사용한 것은 Maps->Heatmap이라고 되어 있는 가젯입니다. 물론 다른 것을 눌러보면 그래프 등 다양한 가젯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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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Add to spreadsheet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옵션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가장 윗부분에 있는 Range 부분만 잘 지정하면 크게 문제없이 지도가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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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본 지도를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지도"는 위에 써둔 19개 국가가 표시된 것이며, "Map Maker"라고 된 탭은 여기에서 확인한 자료입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라고 한 것은 지도가 지원되는 나라에는 10점, MapMaker를 지원하는 나라는 5점을 주어 표시한 것입니다.

제가 만든 데이터 원본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결과"탭에서 제일 짙은 색으로 표시된 인도/방글라데시/네팔은 상세한 지도가 있으면서도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지원되는 나라이며, 그 다음으로 짙은 중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원래 상세한 도로지도가 올라가 있는 나라, 흐릿한 색은 지도제작도구만 지원하는 나라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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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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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희

    예전에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내가 사는 한국 집 쪽을 하늘에서 볼 수 있다고 하길래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구글 항공서비스 였어요. 바로 사이트 접속해 주소 눌러보니.... 그리고 제가 홈스테이했던 집도 넣어 봤더니, 구름이 움직이는 위치나 아주 세세한 공공기관들도 표기되더라고요. 홈스테이 주인이나 저나 신기해 하긴 했지만, 그 홈스테이 아저씨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정보인데 이렇게 인터넷에 막 공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거 보고 좀 걱정스럽긴 했어요.. 국가마다 기밀시설같은 건 존재할텐데, 하고 말이죠.

    2008.09.28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9/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29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6. 17:38
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처음 개시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이번에 주로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17개국이 추가되어 총 77개국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빠졌네요... 나중에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해 볼까... 싶습니다.

사실 저는 구글지도제작도구가 나왔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할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아주 많은 정보가 추가된 지역도 꽤 있나봅니다.

특히, 아래에 있는 비디오는 키프러스(Cyprus) 니코시아(Nicosia)시의 지도 추가과정을 보여주는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날짜를 보시면 6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한달 반만에 도시 전체의 지도가 제작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7월에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이라는 글에서, 사용자 참여를 통한 지도 제작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언급했었는데,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정말 훌륭하게 기능하고 있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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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oogle-map-maker-launched-to-17-more.html
Thursday, September 25, 2008 at 3:30 PM
우리는 필리핀(Philippines), 방글라데시(Bangladesh), 스리랑카(Sri Lanka), 이란(Iran), 및  몽골(Mongolia) 등가 같은 여러 아시아 지역에 대해 총 17개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추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 5억 이상입니다. 매번 우리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통하여 지역에 관한 전문지식과 열정이 협업을 통해 멋진 지도로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합적인 지역 정보가 부족한 나라에서 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맨처음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가 개시된 이래로 우리 사용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파키스탄, 베트남, 키프러스, 아이슬랜드에 있는 사용자 분들께 큰 영예를 드립니다. 많은 경우, 무로부터 도시 전체의 지도를 제작하였으며, 때로는 학교, 종교시설, 아파트, 기타 좋아하는 업소 등을 지도에 표시하여 인근 지역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리 사용자들의 굉장한 수고를 보다 잘 소개하기 위해, 우리는 아래에 비디오를 몇개 삽입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이 어떻게 지도를 제작해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비디오, 그리고 구글 지도제작도구 도움말 비디오를 보시려면 구글 지도제작도구 유투브 채널을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의 라호르(Lahore)시

키프러스의 니코시아(Nicosia)시


현재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지원되는 77개 도시 리스트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추가된 17개 국가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지즈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버마),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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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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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프로스마저... (털썩)

    2008.09.2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키프러스에 대해선 잘 몰라서...ㅠ

      2008.09.27 17:08 [ ADDR : EDIT/ DEL ]
    • 두 달 전만 해도 키프로스에는 아무런 정보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트랙백 해가셨듯이) 이제는 니코시아(현지어를 사용한다는 구글맵스의 원칙에 따라 그리스어로 레프코시아로 표기되는군요)의 정밀 지도가 올라가네요... ㅠㅠ

      2008.09.28 00:23 [ ADDR : EDIT/ DEL ]
    • 우리나라도 금방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09.2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6. 09:20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에서 사진, 비디오 등 사용자제작 콘텐츠를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에서 검색창 오른쪽에 보시면 "검색옵션(show search options)"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보면 여러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제작 콘텐츠(User-created content)"를 선택하면 사용자들이 개인지도(My Maps)로 올려둔 사진이나 비디오 등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UCC가 동영상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한 의미의 UCC는 블로그의 글, 사진 등 일반인이 제작하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검색옵션에는 현재 6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All results : 모든 검색결과 통합
  • Locations : 지명 혹은 랜드마크 등 검색
  • Business : 업소 검색
  • User-created content : 사용자제작 콘텐츠
  • Mapped web pages : 위치와 연결되어 있는 웹페이지 검색
  • Real estate : 부동산 매물 검색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자제작 콘텐츠 검색이 그나마 쓸 수 있는 옵션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지역에 일본식 지명대신 우리나라 지명이 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도로지도가 추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관악산"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All results"로 검색을 하던, "User-created content"로 검색을 하던,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 검색옵션은 이번에 추가된 것이 아니고, 올 1월 말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때는 3가지 종류뿐이 없었는데, 5월 초에 웹페이지 검색이 추가되었고, 5월 20일에 부동산 검색이 추가되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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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find-more-do-more.html
Wednesday, September 24, 2008 at 8:40 AM
저는 연 서핑(KiteSurfing)을 좋아하는데, 저같은 사람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Cape Town)이 전세계에서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직접 체크해 보시고 싶으십니까? 조건이 어떤지 알고 싶다고요? "Kitesurfing Cape Town"이라고 검색하면, 즉시 최적의 장소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플리커(Flickr)와 파노라미오(Panoramio)사진 이나 유투브(YouTube)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연 서핑의 천국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카브리나에서 온 안드리스씨가 25미터 이상 점프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 user created content)를 검색해 보시면 전세계의 많은 분들이 만든 지도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검색해서 정말 멋진 작품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구글맵(Google Maps) 페이지에서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검색옵션(show search options)"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사용자제작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를 누르면, 전세계의 지역 전문가들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물놀이를 즐기신 후에는 쉬고 싶으시겠죠. 영화를 빌려 보는 것보다, UCC를 통해 전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팬이세요? Lord of the Rings in New Zealand라고 검색해 보시면 제1편에서 호빗 족들이 나즈굴(Nazgul)을 피해 숨은 나무굴의 위치등 환상적인 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로치 네스(Loch Ness) 강을 가보고 싶지만, 괴물이 나올까봐 두려우십니까? monster near Loch Ness, UK라고 검색한 후, 네스호의 괴물이 나타난 곳이 어디인지 생김새는 어떠한지 찾아보세요.

야외 데이트를 계획하신다고요? hikes in San Francisco 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러나, 두번째 데이트할 장소를 원하신다면 wildfires in San Francisco라고 검색해 보셔도 좋습니다.

하이킹보다 춤이 좋으시다면, break dancing on the New York subway라고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구글맵(Google Maps)에서 멋진 사용자제작 콘텐츠를 검색하여, 멋진 경험을 해보시길!

아래는 예제로, 뉴욕에 있는 Seinfeld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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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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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뉴스에 이 글이 노출됐던 것 같은데 의외로 방문자수는 적군요. 그런데 퍼가지 말라고 한다고 막글 남기는 사람은 없나요?

    2008.09.26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 잠깐 올라갔다가 한 두시간 쯤 지나니 없어지더군요. 열린편집이라더니 달라진 모양입니다.

      퍼가는 것때문에 욕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제 글이 워낙 전문적인 부분이라서 불펌하는 무뇌인들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2008.09.26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3. 08:24
가수나 록그룹같은 뮤지션들이 자신의 콘서트 일정과 장소를 지도로 나타낸 매시업을 소개시켜드립니다.

구글맵 매시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Google Maps Mania 블로그에서 포스팅된 글인데요, 록그룹(Rock Band)들이 콘서트 지도를 만드는 게 일종의 유행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오아시스(Oasis)라는 그룹의 콘서트 일정입니다. 좌측 아랫 부분에서 확대/축소, 영상/도로지도를 선택할 수 있고, 삼각형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오른쪽 위에 "GIG INFO" 즉, 콘서트에 관한 정보가 나오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2008년 10월 16~17일에 런던에 있는 Wembley Arena에서 공연이 있다고 되어 있네요. INFO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TICKETS를 눌러 표를 예약할 수도 있는데, 모두 매진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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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hemical Brothers라는 그룹의 콘서트일정입니다. 우측에는 일정이 나열되어 있고, 이것을 클릭하면, 좌측에 해당 위치와 지도가 뜨는 형태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을 쳐둔 부분을 보시면 "Your Stuff"라는 탭이 있는데, 여기에는 플리커(flickr) 사진이나 유튜브(Youtube) 비디오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ShoutBox" 탭에는 간단한 의견도 달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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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Unlit이라는 그룹도 지도 매시업이 있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넘어가겠습니다.

이와는 약간 성격이 다르지만,. 필라델피아의 Visual Artist 290명이 Philadelphia Open Studio Tours™ (POST™)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하고 작품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버추얼어스(Virtual Earth) 매시업으로 작성했네요.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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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다보니, 이렇게 가수나 밴드들이 자신의 콘서트 일정을 지도로 표현하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사실, 인터파크 티켓이나, 콘서트랜드와 같이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는 곳에 지도 매시업을 만들면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지역별로 검색은 할 수 있겠지만, 지도상에 콘서트 일정을 쭉 표시해 두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지역과 콘서트 종류를 설정하여 RSS 혹은 메일로 통보될 수 있도록 만들어 두면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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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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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세계 청소 주말(Clean Up the World Weekend)" 행사가 전세계적으로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작년 10월, 제 예전 블로그에는 이번 주말... 뭐하실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구글 주최로 자기 동네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비하자는 "국제 청소 주말" 행사를 했었는데, 이번엔 구글에서는 자금 및 기술만 제공하는 것 같네요.

아래는 activities.cleanuptheworld.org에 접속하여 우리나라 주변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아무도 참여를 하지 않았네요. 의외로 동남아시아 쪽에는 참여자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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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가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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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clean-up-world-this-weekend.html
Thursday, September 18, 2008 at 3:20 PM
"세계 청소 주말(Clean Up the World Weekend)"은 9월 19-2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와 공동으로 cleanuptheworld.org에서 주최하고 있는 "세계 청소주말(Clean Up the World Weekend)"은 사람들이 모두 함께 동네 공원, 해변, 산책로 등을 청소하고 보수하자는 전세계적 운동입니다. 구글은 올해의 기술 파트너로 활동하며, "구글 그랜츠(Google Grants)" 자금을 제공함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사용되는 개인지도(My Maps)와 구글맵 API 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내일을 위해 오늘 함께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원이 되어 보세요. 먼저 우리 웹사이트인 activities.cleanuptheworld.org에 접속하신 후 아래의 절차를 따라 주시면 됩니다.
  • 여러분의 모임/기관과 활동계획을 등록해 주십시오
  • 여러분의 활동계획을 개인지도(My Map)으로 제작해 주세요
  • 지도를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배포하여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여러분의 활동내역을 담은 사연, 로고, 사진, 비디오 등을 올려주세요.
  • 여러분의 활동내역은 전세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싶으시다면 작년 이벤트의
샘플지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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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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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1. 20:51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알래스카로 간 구글 교육팀이 바로우에서 지낸 경험을 쓴 글니다.

기술적으로는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제까지 LatLong 블로그에 나온 글은 거의 번역을 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을 계속 번역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늘까지 몇개의 글이 더 포스팅 되었는데, 다음 부터는 알래스카 교육과정에 관한 내용은 번역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머.. 그래도, 바로우(Barrow)라는 동네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좋네요. 북아메리카 대륙의 최북단이랍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파노라미오 레이어를 켜본 모습입니다. "Northern Tip of North America"라는 글귀가 보이실 겁니다. 구글맵에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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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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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s-alaska-trip-diary-day-2.html
Wednesday, September 17, 2008 at 5:41 PM
바로우(Barrow)

패어뱅크스(Fairbanks)에서 출발한 비행은 좋았습니다. 비행기 앞쪽은 화물때문에 막혀있었고, 뒷쪽만 승객이 탈수 있었던 것만 빼고는 그럭저럭 좋았죠. 화물을 미국 최북단인 바로우로 보내려면 비행기나 거룻배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패어뱅크스(Fairbanks)와 바로우(Barrow) 중간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먼저 수없이 넓은 산간지역을 뒤덮은 노란잎의 불길을 뚫고 키 큰 상록수들이 솟아 있었고, 점점이 박힌 동그란 호수들과 힘차게 흐르는 강물이 평탄한 대지위를 수놓고 있었죠. 길은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세계의 꼭대기인 알래스카 바로우에 착륙했습니다.


비행기가 내릴 때 바라본 바로우시 외곽

공항에서 처음 느꼈던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잘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물을 기다리는 동안(화물이 많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웃 사람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해양 생물학자들과 연구원들이 서로 웃고 떠들었습니다. 저는 즉시 커뮤니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두들 서로 의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우 고등학교 교장님께서 공항까지 마중나오셨습니다. 우리 호텔은 바로 공항 건너편에 있었는데, 고등학교도 바로 그 근처였습니다. 바로우에는 집들과 호텔, 이상하게 생긴 돔형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일부 건물은 얼어붙은 북극의 툰드라를 방해하지 않도록 기둥위에 떠 있는 형태였습니다.


아직 눈은 없네요

교육 첫날은 저희들에게는 첫 배움의 날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홈룸시간 후 강당에 모인 약 100여명의 1-2학년생들과 전체 회합을 가졌습니다. 소개와 데모를 한 후, 우리는 3가지 교육안에 따라 해체 모였습니다. 저는 알래스카 패어뱅크스 대학교의 존 베일리(John Bailey)와 함께 구글어스를 활용한 GPS 기술 및 항법에 대해 교육하였습니다. 바로우 고등학교는 애플의 1대1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 모든 학생들이 랩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몇몇 학생들에게 오늘 교육에서 무엇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모두들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바로 구글어스의 비행 시뮬레이터였습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확대 축소해가면서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법과 레이어를 조작하는 방법도 좋아했습니다. 아울러 아프리카의 코끼리(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레이어에 있는 마이클 페이(Michael Fay)의 아프리카 비행을 참고하세요)와 하마의 길이를 스무트(Smoot : 약 1.7미터)라는 단위로 측정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답했죠.


바로우 고등학교(Barrow High School)

저는 상급생, 하급생이 모두 포함된 마지막 그룹에서 매우 특별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한 학생이 저에게 구글어스를 사용해서 바로우 시의 파노라미오(Panoramio) 사진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한 것입니다. 제가 아이콘을 클릭하니까 그 학생은 제가 보여준 사진이 "끔찍"하다고 외쳤습니다. 저는 이 사진이 바로우에 전혀 와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아주 매혹적이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곳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 토론하고, 학생들에게 지겹고 그저그런 것들이 북극권에 한번도 못온 사람들에겐 정말 멋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급은 조용히 심사숙고하였고, 자기네 동네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야겠다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디지털카메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짐으로써, 세상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바로우를 볼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바로우 훼일러스의 축구장

저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알고, 누구나 식료품점에 걸어들어갈 수 있고, 이웃들과 자답담할 수 있는,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북극곰 클럽(polar bear club)"에 참여할 수 있는, 예쁜 커뮤니티를 발견했습니다. 백야의 땅에서의 이틀은 너무 짧았습니다. 저는 출장을 많이 가 보았지만, 아직도 새롭고도 독특한 장소에가면 흥분되고, 이곳이야 말로 정말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바로우 고등학교 교감님이 우리를 마을의 북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파란색이 가득찬 "블루 고등학교" 축구장을 가보았고, 가능한한 북쪽으로, 거의 알래스타 최북단까지 차를 몰아보았습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공기였고, 태양은 빛났지만, 바람이 우리 숨을 끊을 듯했습니다. 또한 북극곰이 메인스트리트, 북극성 스트리트까지 어슬렁거린다는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구요.


바로우 경계에 있는 "바로우로의 출입구"라는 랜드마크


여기가 세상의 꼭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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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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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9/2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23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19. 07:52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의 기능이 향상되어 스트릿뷰(Street View) 영상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스트릿뷰(Street View)는 작년 5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계속 서비스 대상지역이 확장되어 왔지만, 지난 7월에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사이클 경기 노선을 지원하고, 8월에는 오스트랠리아와 일본까지 지원함으로써,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 들어왔다네요... 아래는 공식 구글 모바일 블로그(Official Google Mobile Blog)에 삽입된 그림을 가져온 것입니다. 아래 원문 부분에 있는 비디오도 볼만하니까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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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행자용 경로안내기능과 업소 리뷰(business reviews)도 핸드폰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도 있지만, 별로 느낌이 안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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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할 수 없지만... 아니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가지고 있다면 볼 수 있겠네요. (오즈폰에서는 접속이 안되네요...ㅠㅠ) 모바일 구글맵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합니다. 얼마전 미국에 출장갔을 때 만난 친구가 블랙베리(BlackBerry)폰으로 구글맵을 접속하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러웠다는...

아무튼 핸드폰에서 지도와 위성영상/항공사진까지 볼 수 있는데다가, 이제 스트릿뷰(Street View)까지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부러울 게 없을 것 같네요. 한가지 남았다면... 구글어스처럼 3차원 뷰까지 지원해 준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고요. (참고 : 아이폰용 구글어스, 핸드폰용 3D 내비게이션)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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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new-features-in-google-maps-for-mobile.html
Wednesday, September 17, 2008 at 12:50 PM
구글 모바일(Google Mobile)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추가된 멋진 기능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구글맵 기능 - 스트릿뷰(Street View), 보행자용 경로안내(walking directions), 업소 리뷰(businees reviews) 등을 핸드폰에서 직접 보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릴리즈된 새로운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Mobile blog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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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 [GPS] - 노키아, 보행자 내비게이션 지도 제작
2007/11/16 - [GPS] - 휴대폰과 GPS 수신기가 대결하면?
2007/11/30 - [LatLong] - 모바일 구글맵 위치확인서비스 개시
2008/01/21 - [구글맵] -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GPS 슈팅 게임
2008/01/27 - [GPS] - 전원을 1/100 만 소모하는 GPS 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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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기타] - 구글 캘린더(Calendar), SMS 알림기능 쓸만하네요~~
2008/09/09 - [전자지도] - 핸드폰용 3D 내비게이션 판매개시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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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Windows Mobile 용 다운로드를 제공하므로, 국내에서 WM계열 스마트폰을 하나 구하는 것도 사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지역' 상세 지도가 안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요;;;;
    현재 국내에서 유력한 단말로는 블랙잭이나 HTC 터치듀얼 같은 것이겠네요.
    아, 답글 쓰다보니 갑자기 지름신이...

    2008.09.19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엄청난 기술의 진보네요.
    파란하늘님도 연관기술로 큰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2008.09.21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18. 09:46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알래스카에서 구글어스 교육과정 오픈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그에 이은 후속 소식입니다.

페이뱅크스(Fairbanks)에 있는 알래스카 대학교의 디스카버리 랩, 지구물리학 연구실을 구경하고 알래스카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바로우(Barrow)로 이동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머...그다지 눈에 끌만한 내용은 없는데, 디스카버리 랩의 시설이 재미있는 것 같네요. 작은 방인데, 3개의 벽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가상현실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모양입니다. 3차원 디스플레이도 가능한 것 같구요. 아래가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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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atLong 블로그에서 매일 이런 저런 글이 올라오다보니 따라가기가 벅차다 싶네요. 약간 짜증이 난다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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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s-alaska-travel-diary-day.html
Wednesday, September 17, 2008 at 12:40 AM
페어뱅크스에서 바로우까지(From Fairbanks to Barrow)
우리는 알래스카에서의 첫날을 북극슈퍼컴퓨팅센터(Arctic Region Supercomputing Center)의 디스카버리 랩(Discovery Lab)에서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가기 위해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의 라스무슨 도서관저 아래까지 내려 갔습니다. 위치는 적절했습니다. 왜냐하면 디스카버리 랩은 동굴 - 미래의 동굴 - 같은 기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방은 3벽에 달린, 여러가지 재미있는 영상을 띄울 수 있는 거대한 스크린을 제외하면 어두웠습니다. 아주 환상적인 분위기라서, 이 연구실은 가상현실 실험 이나 가상 댄스 퍼포먼스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첫날을 그곳에서 보내며, 구글어스를 시연하고, 대학교및 지역신문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알래스카 패어뱅크스 대학의 지구물리학 연구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친구인 화산학자이자 지오 개발자인 존 베일리(John Bailey)가 지내는 곳이죠. 그는 우리에게 구글어스 및 여러가지 기기를 이용하여 화산활동을 추적하고 있는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Alaska Volcano Observatory)를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화산재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여러가지 멋진 애니메이션들이 우리눈을 사로잡았죠.

우리는 만찬시간에 딱 맞춰 바로우에 도착했습니다. 페어뱅크스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뿐이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그곳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어떤 곳과도 달랐습니다. 북극곰이 정기적으로 동네에 나타나고 (여기를 누르면 축구장에 나타났던 녀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호텔에는 영구동토층의 해빙을 보호하는 온도 차폐장치가 있었거든요. 아래는 첫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내일 또다시 바로우에서 보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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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LatLong]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3/23 - [LatLong] - 지도와 소설의 결합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2008/05/22 - [LatLong]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6/26 - [LatLong] -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 수업
2008/07/04 - [LatLong] - 교육자를 위한 구글 사이트 소개
2008/07/22 - [LatLong] - 아이들에게 구글어스를 가르쳐보니...
2008/08/15 - [LatLong] - 이번 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
2008/08/27 - [전자지도] -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경로
2008/09/05 - [LatLong] -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버추얼 지구 세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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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17. 11:33
9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지오팀(Geo Team)에서 알래스카를 대상으로 관련 제품을 교육에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교육은 알라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에 있는 구글 개발자 한명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5명이 한팀이 되어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육내용으로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알래스카주의 시간적 변화를 알아보기,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을 한 후, 이동경로를 구글어스에 띄워보기, 마지막으로 서로 협력하여 개인지도(My Maps)를 만들어보기 등이라고 합니다.

구글 LatLong블로그에는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글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기존에 올라온 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도는 정말 흥미로운 교육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특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릴적, 사회과부도를 가지고 친구나 동생들과 함께 지명찾기 하며 놀던 기억, 외국의 수도 이름을 외우던 기억 등 여러가지 지도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인터넷지도가 존재해서 아이들도 정말 쉽게 지도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지도를 더 쉽게, 흥미롭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거의 모든 학교 및 가정에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으니, 지리/역사 관련 교과서를 만들 때부터 아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사이트도 함께 구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좀더 지도와 가까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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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in-alaska.html
Monday, September 15, 2008 at 12:51 PM
Posted by Kate Hurowitz, Lat Long blog team

알래스카 페어뱅크스(Fairbanks)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알래스카 대학교 Discovery Lab 에 있는데, 이곳에서는 현재 구글의 지오 교육(Geo Education) 팀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구글맵(Google Maps)를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 및 학생들을 위한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믿기 힘들지만, 우리는 불과 몇 시간 내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바로우(Barrow)에 가게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코제부(Kotzebue)놈(Nome)을 방문한 뒤 앵커리지(Anchorage)로 향할 예정이고요
 
이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블로그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1주일동안 구글 지오교육팀과 우리 동료들이 매일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우리가 방문할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앞으로 길에서 또는 비행기안에서 사진과 이야기들로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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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LatLong]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3/23 - [LatLong] - 지도와 소설의 결합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2008/05/22 - [LatLong]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6/26 - [LatLong] -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 수업
2008/07/04 - [LatLong] - 교육자를 위한 구글 사이트 소개
2008/07/22 - [LatLong] - 아이들에게 구글어스를 가르쳐보니...
2008/08/15 - [LatLong] - 이번 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
2008/08/27 - [전자지도] -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경로
2008/09/05 - [LatLong] -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버추얼 지구 세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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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16. 09:08
9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교통정보를 활용하는 예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는 실시간교통정보교통 예측정보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포털 지도에도 요즘은 거의 실시간교통정보가 들어 있는 편이지만, 예측정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래는 구글맵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지금 현재시간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켜본 모습입니다. 교통정보를 보시려면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Traffic"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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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은 새로 등장한 기능 같은데, 도로에 표시된 색에 대한 범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도심구간에서만 시속 25-45 마일 정도로 정체를 나타내고 있네요. 여기에서 change라고 되어 있는 링크를 누르면 실시간 교통정보가 아닌 예측정보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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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글맵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경로 설정을 한 후, 계산된 경로를 끌어서 다른 곳으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경로를 새로 계산해 주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아래 비디오에도 관련 기능이 나옵니다.



다음지도에도 이 기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6개월 전부터 적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아래는 우리 회사에서 집까지 경로설정을 해둔 뒤, 마우스를 올려본 모습입니다. "드래그하면 경로가 변경"이라는 글이 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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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상태에서 경로를 다른 곳으로 옮겨본 모습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지만, 아주 쉽게 경로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맵에서는 마우스로 드래그 하는 도중에도 경로가 계속 바뀌는데, 다음지도에서는 드래그후 마우스 버튼을 놓았을 때만 경로가 재 계산됩니다. 약간 까다롭기는 하겠지만, 이왕 개발할 거면 구글맵 방식으로 개발하는 게 훨씬 좋았을텐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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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에도 실시간교통정보가 많이 탑재되어 있는데... 언제 시간나면 전반적으로 비교를 한번 해봐야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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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tip-of-week-smooth-riding.html
Thursday, September 11, 2008at2:36 PM
어느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단순히 지시문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두면 좋죠. 길을 나서고 나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고 싶을 경우,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교통(Traffic)" 버튼을(교통정보가 있는 곳만 나타남) 클릭하세요. 단, 실시간 교통정보 또는지정된 시간의 교통예측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길. 아래는 교통정보에 사용된 색의 의미입니다.

  • 초록색 : 교통 원할, 시속 45마일 이상
  • 노란색 : 시속 25마일~45마일
  • 빨간색 : 지체, 10마일~25마일
  • 빨간/검은색 : 정체, 이동/멈춤의 반복

또한, 혼잡을 일으키는 교통사고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있으니, 여러분 갈 길에 노란색과 빨간색만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집에서 기다려 보실 건가요? 구글맵의 클릭&드래그로 경로변경 기능을 사용하면, 빨간색 지정체 도로를 피해서, 원할한 초록색 도로로 경로를 변경하실 수 있고, 그 즉시 경로 정도보가 반영됩니다. 또, 모든 도로가 빨간색만 가득차 있을 때라면,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통해서, 목적지까지 차없이 가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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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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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13. 22:33
9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 말 오픈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허리케인 구스타브, 아이크 등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는 쿠바(Cuba)와 하이티(Haiti)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쿠바와 하이티 지역에 대해 서둘러 지도제작도구를 오픈한 이유는 유엔기관이나 긴급 구조 기관들이 긴급 구호품 등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쿠바지역에 대해 지도제작도구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부 도시명을 제외하면 도로망 등의 지도는 하나도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제작도구를 통해 상세한 지도가 제작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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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현재 구글지도제작도구가 지원되는 나라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태평양 및 카리브해 인근의 섬나라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지도에서... 아이슬랜드(Iceland)가 포함된 것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혹시 제가 작년 12월에 우리나라는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이라는 글에서, 전세계 구글맵 서비스 지원 여부를 비교한 글을 올린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OECD에 가입한 29개국 중에서 구글맵에 지도가 올라가 있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와 아이슬랜드 뿐인데, 아이슬랜드에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가 제공된다... 좀 색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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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비스...로 며칠전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등장한 허리케인 2008 시즌 레이어로 미국 남부지역을 본 모습입니다. 하얀 색은 구름레이어, 초록색은 레이다 영상이고, 빨간 선이 있는 부분은 예상 진로입니다. 구름레이어와 레이더 레이어는 투명도를 50% 정도로 만들어서 다른 것들과 잘 보이도록 만들어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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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태풍의 눈 주변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휴스턴 바로 동북방에 있네요. 현재 2급 태풍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휴스턴 부근의 작은 아이콘들을 클릭하시면 웹캠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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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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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 Maker for Haiti and Cuba in response to Hurricanes Gustav and Ike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oogle-map-maker-for-haiti-and-cuba-in.html
Thursday, September 11, 2008 at 9:00 AM
우리는 허리케인 구스타브(Gustav)) 및 아이크(Ike)와 같은 최근의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구조 노력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하이티(Haiti)와 쿠바(Cuba) 지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도와 데이터는 유엔사무국 인도적문제조정실(OCHA :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와 같은 유엔기관 및 기타 긴근 구조 기관에게 시급히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에 음식과 필수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물류계획을 세워야하기 떄문입니다.

하이티(Haiti)쿠바(Cuba)지역을 잘 알고 도움을 주기 원하는 분들은 이들 지역의 지도를 제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글 지도제작도구 제작 및 운영팀에서도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이티 및 쿠바지역의 고품질 지도를 빨리 제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 초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가 미얀마(버어마) 이라와디(Irrawaddy) 삼각주를 덥쳤을 때, 우리는 우리 팀과 함께 비슷한 노력을 기울여, 일주일만에 매플릿(Mapplet)을 오픈한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재난에 피해를 받은 카리브해 여러 섬들의 지도를 제작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비디오 또는 도움말 페이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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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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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이 참 좋은일 하는군요.

    그나저나 우리나라가 아직 구글맵이 완전하지 않은건 너무 안타까워요.

    2008.09.13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9/1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16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리케인이 선명하게 보이네여

    2010.04.25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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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새로운 도시가 여럿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대중교통정보에서 지원되는 도시는 거의 미국 도시입니다. 대충 세보아도 50개 이상인 것 같네요. 기타 캐나다, 일본, 오스트랠리아, 기타 유럽 여러 나라들도 있지만 10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미국 도시들은 구글에 우호적이기 떄문에 당연할 것 같은데, 다른 나라들은 보이지 않는 반감이 있는 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특히, 유럽의 경우 구글의 점유율이 70%이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시들의 입장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면 훨씬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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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인터넷지도나 포털 지도들에도 대중교통정보가 올라가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정보가 좀더 널리 활용될 수 있으려면, KTX를 포함한 기차,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이 모두 포함되어야하지만, 기껐해야 지하철과 버스정보, 그것도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상태고요.

구글에서는 대중교통정보에 대한 자체 표준으로서 GTFS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 포맷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 포맷에 따라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면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누군가가 이런 포맷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물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테구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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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more-transit-agencies-get-on-board.html
Wednesday, September 10, 2008 at 11:44 AM
저는 여름을 가장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햇살이 가득하며, 입안을 달콤하게 채워주는 신선한 과일이 많고, 날이 길어 좀더 생산적이 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특히 여름 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엔 많은 대중교통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많은 대중교통 기관들이 구글맵에 노선도, 스케줄, 정류장 정보를 통합한 것입니다.

사실, 지구의 날(Earth Day) 도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된지 몇 달 지나지도 않아, 새로 여러 미국 관련기관들이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에 참여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은 것입니다! 이제 아래에 있는 도시들에 거주하시거나 여행하실 분들은 훨씬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우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또다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캐나다의 오타와(Ottawa), 폴란드의 올츠틴(Olsztyn) 및 러시아 모스크바 교통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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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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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이 저 리스트에 올라가는 날이 정녕 올까요...? ㅠㅠ

    2008.09.17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12. 07:52
올림픽이 시작되기 직전, 중국에서 구글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법령에 의해 지도를 외국에 반출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올림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도를 제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성영상과 도로지도를 겹쳐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위치도 어긋나게 해 둔 것으로 보아, 중국정부가 편한 마음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랍국가, 특히 팔레스타인 게릴라문제 때문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이 구글맵에 등장하였습니다.

아래는 예루살렘을 캡처해본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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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일한 지역에 대하여 "Map" 상태, 즉 도로지도만 띄워본 모습입니다. 그런데... 도로명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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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스라엘어(Hebrew)로 검색을 하면 도로명이 모두 나타납니다. 아래처럼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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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Mania에 따르면 아마도 이스라엘어와 영어를 번역하는 모듈이 없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어스에서는 아직까지 이스라엘의 도로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 지도에도 아직까지 개략적인 지도뿐이 없네요.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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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스라엘판... 정말 재미있네요. 원래 이스라엘어와 아랍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고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예 화면 설계도 반대로 되어 있네요.

아래를 보시면 구글로고가 오른쪽에 붙어 있고, 검색결과 창이 오른쪽에 나타나 있다는 것도 그렇고... 링크/프린트 버튼 등이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가 있네요... 검색창 옆에 있는 검색 단추도 왼쪽에 달려 있구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편할 듯 싶은데, 그쪽 사람들은 이게 훨씬 편할 수도 있겠다... 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정말 부자연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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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스라엘이 구글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할 정도이니, 우리나라도 지도를 제공해야 하는 게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고, 구글의 막강한 기술력을 생각할 때,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산업이 클 수 있도록 보호막이 필요하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지도는 만국 공통어이고, 모이면 모일 수록 정보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까지 빗장을 걸어둘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지도시장을 개방하느냐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연구와 합의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민,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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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군요. 우리나라는 언제 상세 지도가 나올련지...
    그리고 풍요롭고 알찬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2008.09.12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가는 나오겠죠며.
      서울 오신다구요... 저는 진해 내려와 있답니다. ㅎㅎ

      2008.09.13 09:4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6. 22:26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 구글맵에 그루지아 지도가 없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루지아(Georgia) 지역의 분쟁때문에 일부러 지도를 삭제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구글맵에 지도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지도를 추가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오늘 그루지아지역의 지도가 추가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 캡처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루지아(Georgia) 지역에 추가된 것은 일반적인 도로지도가 아니라, 단순히 도시 이름에 불과합니다. 물론, 예전 상태와 비교를 해보시면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요. 구글맵에서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문에는 그루지아 외에도 여러 나라의 지도 데이터가 추가되었다고 밝히고 있으나, 어떤 나라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Google Maps Mania의 글에 추가된 나라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섬나라인데, 제가 알만한 나라로는 파키스탄(Pakistan)에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되었고, 이스라엘(Israel)의 도로지도가 추가되었으며, 괌(Guam)키프러스(Cyprus)에 도시명만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우간다(Uganda), 르완다(Rwanda) and 탄자니아(Tanzania)에도 지도자료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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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new-data-for-georgia.html
Wednesday, September 3, 2008 at 10:10 PM
몇 주전, 저는 구글맵(Google Maps)에 그루지아 지도가 비어있는 이유를 쓰고, 금방 많은 자료를 추가할 것이라고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방금 그루지아 및 몇몇 나라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께서는 도시 이름들을 볼 수 있고, 확대를 하면 더 많은 작은 동네들의 라벨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및 위키피디아(Wikipedia) 레이어(지도 우상단에 있는 "More"버튼을 찾아보세요)를 켜면 그 지역에 관한 더 많은 정보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도 방문해 보지 못한 지역을 찾아볼 때 특히 유용하더군요. 아래는 사진(Photos) 레이이와 함께 본 그루지아 수도인 트빌리시 시 지도 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료를 더 많이 추가하여 지원 대상지역을 늘릴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피드백, 그리고 사진과 같은 자료를 추가해 주시는 모든 사용자분들께 특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 우리 지도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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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구글어스] - 구글어스에 포함된 데이터의 종류(3) - 도로지도/기타
2008/02/12 - [구글어스] -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를 공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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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 [LatLong] - 구글맵에 그루지아 지도가 없는 이유
2008/08/28 - [LatLong] - GPS와 구글어스를 이용해 금메달을 딴 사이클 선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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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참 올림픽중에, 그루지아가 어딘지 찾아볼려고 구글에서 그루지아를 처보니 안나오더군요 .. 그래서 어딜까 ?? 싶었는데 결국 구글 구석탱이에서 찾았던,,

    2008.09.06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맵에 국내 지명이 나오네요
    영문표기지만 읍 단위정도도 나오는것 봐서 현제 엡데이트 중같에요.
    나온김에 일반지도에도 반영되어쓰면 바람

    2008.09.07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3. 현재 위성사진에는 읍단위까지 올려진것 같에요

    파키스탄 정도라도 일반지도에 도로와 같이 나와쓰면 아쉬운대로 찾을수 있는데.

    2008.09.08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버추얼어스를 보면 도로지도까지 들어 있는데... 구글맵에는 왜 빠져 있는지...

      2008.09.08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9. 3. 08:32
정확히 표현한다면,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에 사용되는 퀵버드(Quick Bird) 영상에 미사일이 촬영되었다고 해야겠죠.

어쨌든 Google Maps Blog에 어디선가 발사되어 어디론가 날라가고 있는 미사일이 촬영되었다는 글이 떴습니다. 미사일을 잘 아는 사람에 의하면 AIM-9 Sidewinder라는 기종인 것 같다고 하네요.

구글맵에서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캡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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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을 쓰다가 다시 원래 글을 확인해 보니,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먼저 이 미사일?은 작년에 Google Sightseeing에 이미 올라왔다는 것이고, 게다가 사실은 이게 미사일이 아니라, 날개 색이 까만 비행기라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그림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면 날개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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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왜 쓸데 없는 소식을 올렸느냐고 질타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신기하네요. 이 지역을 살펴보면 한 3-4단계를 축소해도 길도 하나 나타나지 않는 첩첩산중인데, 이런 곳까지 뒤적거려서 이런 걸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말입니다.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해야 할까요?

참고로, 구글어스에 하늘에 떠있는 비행기는 많이 촬영되어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구글어스가 깔려 있지 않으면, KML 파일 주소를 구글맵(Google Maps) 검색창에 넣으시면 되고요. 아래는 우리나라 지역만 캡처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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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운항중인 항공기의 현재 위치를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2007/11/20 - [구글어스] - 구글어스에 KFC 로고가 박혔다!
2008/01/02 - [구글어스] - 구글어스에 지문과 사람얼굴이~
2008/01/10 - [구글어스] - 여기가 내 땅이라고 만천하에 알리는 법
2008/06/02 - [구글어스] - 북한에 있는 한반도 모양의 섬
2008/02/16 - [구글어스] - 우리나라에 있는 하트모양의 섬 - 이건희 소유
2008/03/02 - [구글어스] - 구글어스의 초고해상도 동물 사진 모음
2008/03/20 - [마이크로소프트] - MS, 버추얼어스 비행 시뮬레이터?
2008/06/11 - [구글어스] - 구글어스 간단 비행 시뮬레이터 + 서울 3D 건물 추가
2008/02/19 - [구글어스] - 구글어스에 보이는 이상한 현상~
2008/07/10 - [구글맵] - 미국 정부가 공개한 미국내 군사기지 위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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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푸히~
    노력이 가상해서~ 추천 ^^
    암튼 구글어스에 비행기라도 찍혔네요~ 겔~겔 ^^

    2008.09.0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하고 재밌네요. 구글어스 대단하네요. 이를 발견한 님도 대단하고요. 잘봤습니다.

    2008.09.0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세히 보니 날개네요 ^^

    2008.09.03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신

    ...북한 미사일이 왜 미국 상공에있는거죠....
    북한미사일은 미국 못가서 태평양에 떨어젔을텐데
    방향도 틀리고......

    2009.04.05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자세히 보면 날개랑 동체의 비율이 안맞네요.
    그리고 동체 위에 날개 하나가 더 보이고
    화질이 낮거나 미사일 실험이던가겠네요.

    2021.02.09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29. 08:40
8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사이클 선수인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GPS와 구글어스를 사용해서 금메달을 딴 경험을 쓴 글입니다.

암스트롱은 8 13일 사이클 타임 트라이얼 경기의 15마일 코스를 34 51초로 들어와, 영국의 엠마 풀리를 25초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딴 선수입니다.

암스트롱은 작년말 미리 코스를 조사하러 가면서 GPS로 코스를 기록해 왔고, 이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띄워 상세히 검토한 다음, 자기가 사는 동네 인근에서 비슷한 코스를 찾아내어 연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연습이 금메달을 따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래서... 북경올림픽 공식사이트에서 타임 트라이얼 경주코스를 찾아봤습니다. 사이클 경주에 관한 정보는 여기에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경주코스는 잘 모르겠고, 아래와 같은 지도뿐이 없네요. KML로 만들어진 경로가 있다면 딱 보여드리면 좋겠다...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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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내용은 우리나라 신문지상에도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다음 베이징 올림픽뉴스)

민,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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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from-google-maps-to-gold-medal.html
Tuesday, August 26, 2008 at 9:05 AM
제가 베이징 올림픽 타임 트라이얼을 위해 사전 정찰을 떠난 것은 2007년 12월이었습니다. 짐 밀러(Jim Miller)코치와 저는 중국 베이징으로 가서 타임 트라이얼 코스를 조사하고 시험주행해 본 것외에도 정말 엄청나게 심한 공해도 처음 경험했습니다. (실제 경기가 벌어졌을 때는, 정말 좋은 날씨였지만요.)
(역자 주)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 : 도로 사이클 경기에서 각 선수들이 1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일정한 거리를 달리게 되어 있는 경기방식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15 마일에 이르는 코스는 전통적인 코스와 많이 달랐는데, 특히 가파른 언덕이 많았습니다. 기술을 좋아하는 제 남편 덕분에, 저는 경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남편의 GPS 장비하나를 가져갔습니다. 사이클 코스를 달리는 동안 저는 내내 코스를 이탈한게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타임 트라이얼 경주에서 이렇게 심한 경사로는 처음 봤거든요. 하지만 저의 코치와 저는 그 길이 맞는 코스라는 것을 알고 안도했습니다.
 
아이다호 보이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 온 후, 저는 GPS 데이터를 여러가지 포맷으로 뽑아냈고, 그 중 하나를 이용해 구글어스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편안하게 집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코스를 완전히 검토할 수 있었고, 보이스에서 훈련에 비슷한 장소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코스의 경사는 금메달 레이스를 준비하는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에 들어 있는 위성영상에 코스를 띄워놓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죠.

금메달을 딴 후 수많은 요청이 들어왔고, 저는 또다른 멋진 도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구글 캘린더(Calendar)입니다. 저의 매니저, 대리인과 저는 우리 스케줄을 끊임없이 캘린더에 기록하면서 서로 공유해야 했는데,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니 전혀 문제가 없었죠. 구글에서 캘린더(calendar)로 검색하니 바로 구글 캘린더가 떳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상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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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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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 스포츠과학 이라고 하면 의상,신발, 도구 등에 적용되었는데 이젠 스포츠과학이 새로운 분야에 충분히 적용되는군요. ~ 스포츠, 이제 경쟁자는 어찌보면 구글이 될것같네요

    2008.08.30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번 올림픽에는 이렇게 연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2008.09.0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25. 17:24
8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구글맵을 자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금방 아실 수 있는 내용이라서, 따로 설명은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스트릿뷰(Street View)영상에서도 키보드 단축키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위/아래 화살표 : 다음/이전 지점
  • 좌/우 화살표 : 왼쪽/오른쪽 회전
  • PgUp/PgDn : 하늘/땅 방향으로 보기
아래 삽입된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먼저 마우스로 클릭하신 후, 키보드 단축키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큰 지도로 보기

참고로 이번에 나온 팁은 아래에 있는 팁에 이어 3번째 팁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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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tip-of-week-shortcuts.html
Thursday, August 21, 2008 at 4:11 PM
오늘은 구글맵을 사용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단축키 몇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여
확대/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왼쪽 마우스를 더블클릭하면 클릭한 장소로 확대해 들어갈 수 있으며,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더블클릭하면(매킨토시의 경우 Ctrl+Click)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록 휠이 있는 마우스를 사용해서도 확대 축소가 가능하고요.

또한 "+" 와 "-"키를 사용하여 확대/축소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키보드를 이용한 단축키도 있습니다.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상하좌우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PgUp, PgDn, Home, End 키를 누르면 북/남/동/서 방향으로 좀 더 많이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들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화면이 계속 이동되고요.

스트릿뷰(Street View)에서도 키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트릿뷰 영상을 왼쪽으로 이동시키려면 왼쪽 화살표 또는 "A"를 누르시면 되고,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려면 오른쪽 화살표나 "D"를 누르시면 됩니다.
고층빌딩 꼭대기산 꼭대기를 보고 싶으실 때는 PgUp 키나 "W"를 누르시면 되고, 다시 아래쪽을 보거나 땅바닥을 보시려면, PgDn 키나 "S"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또한 "+" 나 "-"키를 누르면 확대/축소를 하실 수 있는 것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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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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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트릿뷰...ㅠㅠ

    청와대랑 군부대 다 지워도 좋으니까 국내에도 구글맵스랑 스트릿뷰가 꼭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서울과 6대 광역시에만 적용돼도 굉장히 편리할텐데요...

    2008.08.2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24. 14:52
8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플러그인 API를 사용하여 전세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출신지 등 상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지도 매시업이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우선 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화면이 뜨고, 여러가지 경기 아이콘이 뜨는데,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 아랫부분에는 지역과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수영만 선택을 한 후, 수영부분에서 8관왕을 차지한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이 그림에서 "Official Beijing Olympic Site" 등의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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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나라 선수들도 있겠죠? 아랫부분 왼쪽에서 우리나라를 선택하고, 어제 9전 전승으로 올림픽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Baseball)을 선택해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쉽게도 선수들이 엄청 많은데, 위치가 모두 한점에만 모이는 바람에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가 힘듧니다. 이승엽선수라도 띄워 볼까 했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물론 선수 이름으로 검색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고요.

또한, 이 그림이 나오는 윗부분에는 이 위치표시들을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확인할 수 있는 KML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을 실행시킨 후, 우리나라/야구 부분만 찾아낸 후 이승엽선수만 찾아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쓴 글 중에도 올림픽 경기장 등을 표시한 지도는 여럿있었지만(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지도, 2008 베이징 올림픽 지도 모음 등... 맨 아래 참조), 선수를 표현한 지도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Earthgamz)는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지도와 연결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온라인 쇼핑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구현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매시업이 될 것 같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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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map-of-champions.html
Wednesday, August 20, 2008 at 1:57 PM
베이징에 갈 수 없어서 구글맵 2008 북경 올림픽 지도 사이트에 들어가서 스스로 위로하셨던 분이라면, Earthgamz에서 제작한 멋진 지도 매시업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선수들의 고향과 훈련을 받은 도시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울러 공식적인 선수이력 및 게임 스케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살펴보실 수도 있고, 종목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구글어스 플러그인 API를 정말 멋지게 응용한사례지만, 좀더 깊숙한 정보에 빠져들고싶으시다면 미국 팀 KML을 다운로드 받아 막강한 구글어스(Google Earth) 속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평균대(balance beam)의 금메달리스트인 숀 존슨(Shawn Johnson)에 대해서 아실 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이오와주의 자랑으로서(심지어는 버터로 만든 조각도 있습니다.) 데스 모인스(Des Moines) 바로 옆에 그녀의 위치표지(placemark)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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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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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재미있군요...

    2008.08.24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어스에서 남도지역만(특히,제가 있는 지역) 상세히 볼 수 있다면 다양한 시도를 해 볼텐데요..
    만날 보면서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아흑..

    남도 위성 거기는 한번 클릭해야 볼 수 있기 때문에..여러모로 불편하죠. ㅜㅜ

    2008.08.25 03: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16. 15:07
8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주의 팁에 이어 이번에도 맵플릿(Mapplet)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번 중에는 주로 학생들에게 교육할 때 유용한 맵플릿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원문을 보시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맵플릿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360º  파노라마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사이트는 세계의 대도시에 대하여 여러가지 파노라마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빨간 단추를 누르면 "Added"로 바뀌고, 자신의 구글맵 개인지도에 추가가 됩니다. 아래는 추가된 모습입니다. "Seoul Tower"라고 된 걸보니 남산인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에서 빨간 색 동그라미 부분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서울 사이트가 나오는데, 약 35장 정도의 파노라마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가 그 위치인데, 숫자는 그 지점에 등록된 사진의 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맵플릿은 처음 공개될 때 포스팅된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콘텐츠를 겹쳐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원문을 보고 에너지 소비량세계 인구밀도를 비교해 보면 좋겠다 싶어 시도해 봤는데, 에너지 소비량 맵플릿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영 나타나질 않네요... 쩝...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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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tip-of-week-learning-from-mapplets.html
Thursday, August 14, 2008 at 4:45 PM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학생 등 새로운 곳의 발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맵플릿(Mapplets)을 즐겁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에 적당한 때로 보입니다. 우선, 학생들의 관심을 전세계 도시의 다이나믹한 360º  파노라마에 돌려보세요. 지구의 밤모습 이나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여주셔도 되고요. 이제 관심을 끌었다면 수업 과정이나 지도를 사용할 때 해수면 상승량과 같은 멋진 시각적 교재를 함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멋진 맵플릿을 찾아보시려면, 그냥
구글맵(Google Maps)에 접속한 후 "개인지도(My Maps)"를 클릭한 후 "디렉토리 검색(Browse the Directory)" 링크를 눌러보세요. 두개 이상의 맵플릿을 추가하면 상호간의 관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비량세계 인구밀도를 비교해 보실 수 있겠네요. 또한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 처럼, 여러분이 좋아하는 맵플릿에 링크를 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리 교육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훨씬 더 많은 교육자료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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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LatLong] - 지리 바로알기 주
2007/11/14 - [LatLong]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7/11/15 - [LatLong] - 스카이를 이용한 천문학 수업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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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구글맵] - ArcGIS Javascript API와 구글맵의 결합
2008/08/08 - [LatLong] - 이번주의 팁: 맵플릿에 링크걸기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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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15. 18: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성사진/항공사진을 배경으로 골프 게임을 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직접 해보시려면 http://www.gmapgolf.com/를 들어가 보시면 되는데, 현재는 베타 상태라서 모든 골프장을 전부 게임해 볼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서비스가 되는 골프장 목록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그러나, 현재 모든 코스가 확인된(Verified) 골프장은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Sycamore Hills Golf Club 뿐이라고 합니다. (빨간 화살표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골프장으로 들어가서 플레이를 해 본 모습입니다. 플레이 방법은 쉽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다른 골프 프로그램과 비슷하고, 빨간 사각형 부분만 조정하면 됩니다. 남은 거리에 맞춰 클럽(Club)을 선택하고, 화살표를 이용해 치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한 후, 빨간 동그라미 부분만 2번 눌러주면 됩니다.

저도 익숙하지 않아 성적이 별로네요. 1번 홀에서는 9개나 오버했고, 2/4번 홀에서는 보기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외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장이 있을 경우, 여기를 들어가시면 직접 코스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읽어 봤는데, 솔직히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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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판단을 해 보면 이 사이트는 별로입니다. 2차원으로 되어 있어 페어웨이나 그린의 높낮이를 전혀 알 수 없고, 현재로서는 퍼팅은 자동처리되는 등 게임이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차리리 프리골프팡야 같은 온라인 골프 게임이 훨씬 좋죠. 물론 PC용 골프게임도 많을 것이고, 닌텐도의 Wii 용으로 개발된 골프 게임도 여럿 있을 겁니다. 아니면... 스크린 골프장에 가보면 훨씬 사실적으로 자세하게 골프코스가 묘사되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사이트는 게임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골프장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두고 서비스하는 목적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골프장의 레이아웃을 확인하는데는 위성영상이나 항공사진만큼 좋은 게 없으니까, 골프장에 나가기 전에 코스의 특성을 알아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정식 서비스를 하려면 걸림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골프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주 세밀한 지형인데, 구글맵/구글어스에는 3차원 지형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혹시 스케치업을 사용해서 넣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 보신 분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길...) 또, 사실적으로 게임을 하려면, 단순히 구글맵 API로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고, 3차원 아바타 정도는 만들어 줘야 하는데, 잘 결합이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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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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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sycamore hills Golf Club은 찾았는데요.
    G표시되어있는 아이콘을 클릭해도 게임을 시작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골프게임이 시작되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008.12.10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15. 11:42
8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개월전 발표된 구글맵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의 지원 대상지역이 40여개의 섬나라에도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처음 이 도구가 발표될 때 지원되던 나라도 대부분 후진국 및 작은 섬나라더니, 이번에는 더 작은 섬나라들을 새로 추가했네요. 생판 들어보지도 못한 섬나라가 많네요.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는 집단지성(Collective Knowledge)를 활용한 지도 제작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살고, 다니는 지역에 대해서는, 다른 지도전문가들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지식을 사용하여 조금씩 지도를 입력하면, 결과적으로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올린 글에서 올린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위치표지(Placemarks), 선, 면 모두 입력할 수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 프로그램과 관계가 깊은 내용인,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이란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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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poetry-community-and-forty-fabulous.html
Wednesday, August 13, 2008 at 9:26 AM
시인 존 던(John Donne)은 "아무도 섬이 아니다(No man is an island)"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들이 살았거나 방문했거나 탐험했던 곳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집단지성(collective knowledge)을 믿습니다.

얼마 전, 우리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동네, 도시, 나라에 대한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도구인 구글맵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를 운영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지도제작도구를 40개의 섬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됨을 알려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투토리얼을 보시기 바랍니다.



도로를 입력하건, 편의점, 조류관찰 지점 등을 추가하거나 유명한 랜드마크를 편집하건, 우리는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용자들에게, 구글맵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유용한 플랫폼으로 사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여러 곳에 분포한 섬나라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산책로 등을 입력하실 예정이시라면, 여러분의 지역에 관한 지식을 구글맵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통해 공유해보세요.

이번에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40개의 섬나라는 미국령 사모아(American Samoa), 앙길라(Anguilla), 코코스 제도(Cocos Islands), 코모로스(Comoros), 쿡 제도(Cook Islands), 도미니카(Dominica),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포크랜드 제도(Falkland Islands), 파로 제도(Faroe Islands),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 과델로프(Guadeloupe), 괌(Guam), 아아슬 오브 맨(Isle of Man), 키리바티(Kiribati),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몰디브(Maldives), 몰타(Malta), 마샬 제도(Marshall Islands), 마르디니크(Martinique), 마우리티우스(Mauritius), 몬트세라트(Montserrat), 나우루(Nauru), 뉴 캘리도니아(New Caledonia), 니우(Niue), 북 마리나 제도(Northern Mariana Islands), 파푸아 뉴기니아(Papua New Guinea), 리유니온(Reunion), 사모아(Samoa), 사웅 토메 프린시프(São Tomé and Príncipe), 세이첼레스(Seychelles), 솔로몬 제도(Solomon Islands), 통가(Tonga), 투르크 카이코스 제도(Turks and Caicos Islands), 투발루(Tuvalu), 바누아투(Vanuatu),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크리스마스 제도(Christmas Island), 토켈라우(Tokelau), 왈리스 푸투나(Wallis and Futuna) 등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들이 열심히 작업하다가 알게된 짧은 시 한토막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Snorkeling in Maldives and Gyros in Cyprus,
Mauritius Fishing and Maltese History,
Sailing in Samoa and Camping in Tonga,
These are a few of our favorite things

As you can tell, we love islands and all the fun,
freedom and frolic they stand for. But they can
be more fun - with great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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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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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14. 08:34
8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최근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시끄러워진 그루지아(Georgia)지역의 지도가 없는 이유, 이에 대한 보완 대책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맵에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루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3개국에 대해서는 나라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확대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나라에 대해 지도 데이터가 없는 것은 분쟁으로 인해 시끄러울까봐 지워버린게 아니라, 처음부터 지도를 올리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제 블로그를 계속 읽어오신 분들께서는 제가 오래전에 올린 우리나라는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이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구글맵에서 아무런 서비스가 안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도미니카, 도미니카 공화국, 가이아나,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키리바시, 몰디브, 말타, 마샬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나우루, 북한, 팔라우, 사모아, 솔로몬제도, 수리남, 통가, 투발루, 배누아타 등 24개국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추가 :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는 상당한 수준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도인 트빌리시(Tbilisi)의 경우 고해상도 항공사진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원문 아래쪽을 보시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들 3개국을 포함하여 몇몇 중요한 나라에 대하여 대략적인 지도라도 서비스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위 리스트 중에서 중요한 나라라고 한다면... 제 판단으로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우리나라 정도 될텐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도 구글맵에 대략적인 지도라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나타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지도가 등장할까요? 아마도 1/100,000 정도의 지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측량법 시행령 제12조(측량성과의 국외반출)에 의해 1/50,000 미만의 지도를 국외로 반출할 때에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구글맵에서 우리나라 지역이 큰 도로라도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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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where-is-georgia-on-google-maps.html
Tuesday, August 12, 2008 at 4:49 PM
최근의 그루지아(Georgia) 사태를 보면서, 구글맵에서 어떻게 표시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가장 노골적인 의문은, 왜 구글맵에서 그루지아(Georgia) 및 인근의 아르메니아(Armeni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지역엔 도시 및 도로가 하나도 없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해답은 아직까지 그 지역 지도 자료중에서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 지도를 안올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최고의 지도 데이터를 찾고 있으며, 좀더 종합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겠다 싶을 때는 지도 서비스를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몇몇 분들께서는 이들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최근의 사태로 인하여 구글맵에서 지도를 삭제시킨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하시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구글맵에는 이들 나라의 자료가 한번도 탑재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우리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많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사용자분들은 그래도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다는 아주 기초적인 지도 데이터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실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글맵에서 여전히 비어 있는 몇몇 나라들에 대하여 자료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및 몇몇 중요한 지역이 이 혜택을 받게될 것입니다.

한편,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가 보시면 그루지아 및 인근 국가의 도시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보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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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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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지도가 없으면 안되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는 달리 휴전중인 국가이므로 지도의 외부 공개에 신중해야 한다.
    물론 지도책이 팔리고 있고 누구든지 지도를 볼 수 있다고 할 지 모르겠으나, 전자지도 특히 GPS를 연결한 상세지도가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하게 되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글쓴이가 말하려는 것처럼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일 필요는 없다. 국가이익에 관해서는 일부를 제한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익이 된다면 말이다. 철없는 생각으로 후진국이니 뭐니 하는 말은 않했으면 한다.

    전자지도의 폐해는 적이 포의 탄착점으로 활용되어 초기전쟁시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지와 지도와의 차이를 수정하여 여러가지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함께 알리며 이 글 쓴사람 집에 정확히 포탄을 떨어트려 가족을 몰살 시킬 수 있는 것이 전자지도의 외부공개로 인한 피해이다.

    2008.08.15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8. 20:52
8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세계뉴스언론위원회에서 제공되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2008 북경 올림픽(Summer Games) 지도 사이트를 개설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구글 한국 블로그에도 이와 관련된 뉴스가 나왔습니다. 여기여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는 큰 이슈가 있을 때, 구글맵을 활용한 특수 매시업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선거 매시업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매시업이 대표적이죠.

이번에 제작된 2008 북경 올림픽(Summer Games) 지도는 이전에 비해 한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경기결과를 취합해서 보여주고, 일정이나 선수에 관한 정보외에도 3차원으로 경기장을 둘러보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는 올 5월 말에 릴리즈된 구글어스 플러그인 덕분입니다.

우선 아래는 메달 집계결과 화면을 우리나라 지역을 중심으로 맞춰본 모습입니다. 좌측에는 국가별 집계를 보실 수 있고, 우측에는 이것이 지도로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지도에서 'Stadiums' 탭을 누르고, 'Earth' 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3차원 모델, 비디오, 사진, 경기장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아래 비디오는 북경 올림픽 경기장에 대한 3차원 투어 비디오입니다.


제가 얼마전 2008 베이징 올림픽 지도 모음이라는 글을 통해 여러가지 지도를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우리나라는 여러 포털이나 방송국 모두 베이징 특집을 준비하면서도 지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망하면 그만이지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지도 서비스의 장래를 생각해보면 정말 안타깝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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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off-to-games.html
Thursday, August 7, 2008 at 9:25 PM
2008 올림픽이 곧 베이징에서 시작되어, 8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께서는 북경 올림픽 지역 최신 영상으로 갱신, 중국지역에 대한 상세한 도로지도 추가, 그리고 구글 스케치업을 사용한 3차원 경기장 모델 콜렉션의 제작 등의 소식을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구글맵에 2008 북경 올림픽(Summer Games)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는 올림픽에서 전해지는 소식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입니다. 국가별 메달 획득 수, 오늘의 이벤트, 경기 결과 등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달 획득 수를 알고 싶다면, 'Medals' 탭을 클릭하시고, 지도를 확대/축소 또는 이동해 보시면 됩니다. 어떤 나라 혹은 지역을 클릭하면, 획득한 메달의 정보가 나옵니다. 'Events' 탭을 눌러보면, 날짜별, 국가별, 종목별 최신 스케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 또는 지역별 참가자, 결과, 메달 획득 수 등을 포함한 모든 정보는 세계뉴스언론위원회(WNPA : World News Press Agency)로부터 제공되는 공식 정보입니다.

보너스로,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 및 스타디움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포함시켰습니다. 구글어스 플러그인 을 사용할 수 있는 PC 사용자의 경우, 'Earth' 탭을 클릭하면 베이징 가상 여행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가 아니라고요? 문제없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경기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안에서 3차원 비행 비디오(3D fly-through videos를 보실 수 있으니까요.


그냥 여러분의 PC에서 올림픽 게임 결과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거의 모든 정보와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KML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북경을 3차원으로 여행하는 맛보기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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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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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짱이네요~

    2008.08.08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8. 20:27
8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7년 7월에 처음 나온 맵플릿(Mapplet)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맵플릿은 개발자가 구글맵에 사용자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첩시키는 방식의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즉, 한가지 매시업으로는 불충분할 때, 여러가지 콘텐츠을 함께 봄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도구죠.

예를 들어, "시카고에 있는 주택을 찾고자 할 경우, 부동산 정보(real estate listings)와 시카고 대중교통국 전철안내도(Chicago Transit Authority train lines) 를 표시하는 Mapplet을 첨가해서 찾고자 하는 집이 전철과 가까운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 맵플릿을 보려면, 개인지도(My Maps) 탭을 누르고 들어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Browse the directory" 링크를 누르고 들어서 가서 추가를 해야 합니다. 즉, 맵플릿만 따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추가된 맵플릿만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도 별도의 주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제 개인지도에는 몇가지 맵플릿을 추가시켜놓고 쓰기는 하지만, 사실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Browse the directory에 들어가보면, 아래 그림처럼 검색창이 하나 있고, 이전/다음 링크만 존재할 뿐 효율적으로 찾아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전체 갯수가 몇개인지도 알 방법이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생각보다 맵플릿을 개발하는 사람이 적을 수도 있겠다...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얼마전 밴쿠버 출장갈 때, 밴쿠버시의 대중교통 지도를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 물론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는 힘들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Google Transit에 들어가도 노선도는 나오지 않는데,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시내에 호텔을 구하려면 비싸서, 대중교통이 한번에 연결되는 곳을 찾아 숙소를정하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말앗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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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tip-of-week-link-directly-to-mapplet.html
Thursday, August 7, 2008 at 1:56 PM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맵플릿(Mapplet)을 본 적 있으십니까? 아마도 구글맵 오른쪽위에 있는 "link" 를 눌러보았지만, 선택한 맵플릿 대신 개인지도(My Maps) 탭 만 링크디는 걸 보고 황당해 하셨을 겁니다. 사실 맵플릿으로 직접 링크를 걸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또한, 개인지도에 보이는 맵플릿 인터페이스도 지울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아 같은 형태로 URL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http://maps.google.com/maps/mpl?moduleurl=[insert URL to Mapplet XML]

여기에서 맵플릿 URL은 맵플릿 페이지에 있는 'View source'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URL은
미지질측량국(USGS) 지진 맵플릿으로 인도하는 URL입니다.

http://maps.google.com/maps/mpl?moduleurl=http://earthquake.usgs.gov/eqcenter/mapplets/earthquakes.xml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구글맵 링크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여러분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활용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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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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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스트릿뷰2008. 8. 6. 08:25
어제 구글에서 일본 및 호주를 대상으로 스트릿뷰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팀이 구글플렉스(Googleplex), 그러니까 구글 본부를 다시 촬영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구글플렉스를 촬영할 때에는 구글 지오팀, 즉, 구글어스 및 구글맵 등 지도 관련 업무 담당팀들이 나와서 촬영을 했는데, 이번엔 모든 직원이 나와서 촬영을 했네요.

이 직원들 모습을 잘 살펴보면 재미있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아래는 Google Maps Mania에서 찾아낸 모습입니다. 싸움을 하는 듯한 모습, 줄다리기 하는 모습, 물구나무 선 모습 등등... 재미있는 포즈가 많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Michael Weiss-Malik 이라는 구글 지오팀 직원 한명이 스트릿뷰 사진 촬영을 이용해 공개구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래가 그 사진입니다. 사진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via Google Earth Blog)


"Proposal 2.0", 즉 "청혼 2.0"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 사람이 운영하는 MarryMeLeslie.com 을 들어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Leslie라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서 얼마전 "청혼 1.0"을 하였고 승락을 받았는데, 좀더 멋진 방법으로 청혼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은 이 사진이나 사이트에 대해서 직접 알리지 않고, 글을 읽는 사람들이 메일 또는 댓글로 알려주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알리는 것...을 "청혼 2.0"이라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참고로, 아래는 구글플렉스를 촬영한 예전의 스트릿뷰 사진입니다. 주소를 보시면 윗 사진과 거의 비슷한 지점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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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스트릿뷰의 촬영을 방해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Fairbanks)라는 도시에서 촬영된 스트릿뷰 영상의 일부인데요, 무슨 비닐봉투나 종이봉투로 스트릿뷰 카메라를 둘러 씌운 듯한 모습입니다.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 보시면, 이 지점 주변 일대로 다 이런 영상 뿐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스트릿뷰 차량이라는 걸 알고 일부러 둘러씌웠을 수도 있고, 우연히 바람에 봉투가 날라와 덮였을 수도 있으니까 단정은 할 수는 없겠지만, 이것을 발견한 GoogleSightSeeing 의 글을 읽어보면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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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스트릿뷰 차량이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시스템이던 촬영한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알게된다면, 위와 같은 이벤트를 벌리고 싶으신지, 아니면 아래처럼 비닐봉투를 뒤집어 씌우고 싶으신지... 알고 싶네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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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직원들 다운 아이디어군요.
    아니면 구글직원만의 특권? ㅎㅎ

    2008.08.0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에게도 스트릿뷰 찍는다는 소식이 전해진다면 꼭 이벤트해보고 싶다는... ㅎㅎ

      2008.08.06 23:28 [ ADDR : EDIT/ DEL ]
  2. 원 출처가 여기였군요! 저도 레비라는 회사를 만들어 검색엔진 개발을 한 적이 있어 구글을 찬양을 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구글은 정말,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모든 것을 바꾸고 있네요!

    2008.08.13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정말 부럽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1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5. 08:42
8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스트릿뷰가 일본과 오스트랠리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미국내 30여개 도시를 추가로 지원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구글맵에 포함된 정말 멋진 기능중의 하나인 스트릿뷰(Street View)는 얼마전에 뚜르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지역을 제공한 것외에는 모두 미국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물론 그간, 스트릿뷰 차량이 유럽을 대상으로 3차원 정보까지 수직하고 있다는 소식은 있었고, 오스트랠리아에서도 찰영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흘러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일본에 스트릿뷰 영상이 등장했다는 건 정말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구글맵(Google Maps)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맞춰둔 후, 화면위에 있는 "Street View"단추를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카메라 모양이 나오는 지역이 모두 스트릿뷰를 지원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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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경 지역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파랗게 보이는 지역이 모두 스트릿뷰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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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경도청의 지도를 본 모습입니다. 지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참 이쁘네요. (물론, 일본의 다른 인터넷지도도 디자인이 이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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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단계 더 확대해서 동경도청을 영상(항공사진)과 겹쳐서 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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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트릿뷰로 동경도청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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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경타워의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장황하게 쓴 이유... 뭐... 부러워서 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도서비스도 안되고 있는데, 바다 건너 일본은 스트릿뷰까지 지원한다니....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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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more-streets-in-more-places.html
Monday, August 4, 2008 at 2:42 PM
올 여름 초, 우리는 뚜르드 프랑스를 대상으로, 미국이 아닌 곳에 최초로 스트릿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스트릿뷰가 일본가 오스트랠리아를 대상으로 새롭게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Our Japan launch includes a number of major cities including Tokyo, Osaka, Kyoto, and Kobe, among others across the country.
이번
일본의 스트릿뷰는 동경(Tokyo), 오사카(Osaka), 쿄토(Kyoto), 코베(Kobe) 등 일본의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랠리아 스트릿뷰는 시드니(Sydney), 퍼쓰(Perth), 멜버른(Melbourne) 등 오스트랠리아 전역에 걸친 여러 지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오스트랠리아 영상을 슬라이드 쇼로 구성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미국에서 30여개의 새로운 도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뉴 올리언즈(루지아나), 베이튼 루즈(루지아나), 엘파소(텍사스), 위치타(캔사스), 사바나(조지아), 콜로라도 스프링스(CO) 등이 포함됩니다. 아울러, 스트릿뷰를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우리는 미국 영상중 여러곳에 특별한 것을 숨겨두었으니, 눈을 크게 뜨시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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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구글맵]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3/08 - [구글맵] -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
2008/03/10 - [구글맵] -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2008/04/10 - [LatLong] -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매물정보 사이트
2008/04/18 - [LatLong] - 구글어스 스트릿뷰 사용법
2008/04/30 - [LatLong]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5/14 - [LatLong]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5/18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 차량으로 3D 정보수집 중
2008/05/21 - [구글맵] - 항공사진+스트릿뷰+버드아이뷰를 한꺼번에 보기
2008/06/11 - [LatLong] - 스트릿뷰 서비스 1주년 + 대상지역 확대
2008/07/03 - [스트릿뷰] - 프랑스 파리에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등장!
2008/07/08 - [LatLong] - 스트릿뷰, "뚜르 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 지원
2008/08/02 - [LatLong] - 구글맵 경로안내 기능 소개 비디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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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이런 글 볼때마다, 조금 열등감 비슷한걸 느끼게 되네요.

    진정한 정보통신 강국이 되려면 인터넷상의 흐름을 재빨리 읽고 능동적인 행동을 보여줘야겠죠.

    2008.08.0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열등감 까지야...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은 개발되어 있습니다. http://heomin61.tistory.com/325 읽어보세요~

      2008.08.0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2. ddf

    저도 구글어스 자주보는 편이라 몇일전에 일본에 스트리트뷰 뜬거 보고 놀랐었네요. 제가 찾던 동경의 완전 변두리 지역에서도 스트리트뷰가 떠 버려서요 ㅎㅎㅎ 뭐 어쨌거나 그런거가지고 열등감까지 느낄 필요는 없고, 그만큼 수익모델이 되니까 구글에서 서비스하는거겠죠. 근데 이거 촬영을 전용 차량으로 찍으면서 다닌다고 본거 같은데 아직도 그런 방식으로 하고 있나요?

    2008.08.09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럽기는 하지만 열등감이야 필요없죠.
      구글 스트릿뷰 차량은 http://heomin61.tistory.com/446 를 읽어보세요~

      2008.08.09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4. 13:01
8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8년 8월 8일시작되는 베이징 올림픽에 맞추어,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에서 북경지역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중에는 2주일 전에 촬영된 영상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구글어스에 접속해 보니, 북경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주변의 영상이 2008년 7월 19일 촬영되었네요.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확인해 본 것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새둥지(鳥巢, niaochao, Bird's Nest)라고 불리고 있는 올림픽 주경기장입니다. 우측 아래 빨간 박스를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위 그림의 중간 아래를 보시면 이 영상이 GeoEye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 구글어스에서는 60cm급 Digital Globe 영상만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특별히 1m 급 영상을 사용한 것 같네요.

저는 북경에 딱 2번 가봤는데, 항상 갈 때마다 날씨가 뿌예서 태양이 어디에 떠 있는지 구분하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경지역의 위성영상을 촬영하기는 사실 만만치 않은데, 2주일 전 촬영된 영상이라니... 참 신기하다 싶습니다.

참고로 구글에서는 예전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도 경기가 열리기 직전에 새로운 영상으로 갱신했다고 하네요. (여기 참조)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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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olympic-imagery-update.html
Friday, August 1, 2008 at 9:54 AM
저는 북경 올림픽에 맞추어 북경지역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하였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영상은 2주일 전에 촬영된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구글 영상팀 전원은 이 데이터를 올림픽 시작 직전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북경지역은 구름이나 기타 기상 조건때문에 좋은 위성 영상을 얻기 힘들지만, 우리 파트너인 GeoEyeDigitalGlobe에서 전력을 다함으로써, 정말 놀라우리만치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갱신된 지역은 베이징(Beijing)외에도 텐진(Tinajin), 센양(Shenyang), 칭따오(Quindao) 등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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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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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선명하군요. 역시 모든건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ㅎㅎ

    2008.08.04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 북경지역은 우리나라보다 더 촬영하기 힘든 곳이죠~~ ㅎㅎ

      2008.08.04 22:26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전자지도2008. 8. 4. 08:27
8월 8일 시작되는 북경 올림픽에 맞추어 다양한 형태의 지도가 제작,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지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야후!에서 "가자! 2008 베이징(http://kr.sports.yahoo.com/beijing)"이라는 특집 페이지를 포털 최초로 오픈했다는 소식이 있어 뒤적거려 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경기장 위치나 주변 교통 등이 표시된 지도는 없더군요.

지도를 사용하면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묶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지도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서겠지만, 약간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중국 올림픽위원회 올림픽 공식지도

맨 처음에 소개드릴 북경 올림픽지도는 중국에서 제작한 공식 2008 북경 올림픽 지도입니다. 아래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경기장입니다. (참고로 중국어판 지도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직접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도가 확대도 되지 않고, 마우스를 올리면 경기장 이름과 경기 내용이 뜰 뿐, 거의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심지어는 글자 크기도 작아서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완전 실망스런 수준이네요.

BBC 올림픽 경기장 지도

다음은 영국 BBC 방송국에서 제작한 BBC 스포츠 올림픽 경기장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은 원래 버추얼어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만을 위해 추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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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당연히 대화식 지도(Interactive Map)입니다. 확대/축소/이동은 물론이고, 윗쪽에는 스포츠종목별로 검색하거나 랜드마크별로 검색하는 메뉴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또, 마우스를 올리면 간단한 안내가 나올 뿐만 아니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BBC 뉴스와 링크가 붙어져 있어 보다 자세한 기사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정식 명칭은 The National Stadium(国家体育场)이고, 주로 새둥지(The Bird's Nest)라고 불리는 메인 스타디움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정보입니다. (via Virtual Earth, An Evangelis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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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지도가 없다는 것을 빼고는 정말 잘 만들어진 지도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도로지도가 없는 것은 BBC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책임이 아니라,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도의 해외반출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arthSwoop - 3차원으로 올림픽 경기장 보기

EarthSwoop's Beijing Olympics 를 접속하시면 아래 그림처럼 2008 북경 올림픽이 열리는 주요 경기장을 3차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플러그인(Plug in)을 이용한 매시업 사이트로서, 아래편에 빨갛게 표시해 둔 부분을 누르면 해당 경기장으로 이동됩니다.

아래는 정식 명칭은 The National Stadium(国家体育场)이고, 주로 새둥지(The Bird's Nest)라고 불리는 메인 스타디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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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접속한 뒤 이 그림 우측에 보면, Panoramio 사진, WikiMapia 지도를 겹쳐보는 것외에 특별한 기능은 없고, 경기장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만 있습니다. 참고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서 드래깅하면 바라보는 위치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keirclarke.googlepages -
3차원으로 올림픽 경기장 보기

이 사이트(http://keirclarke.googlepages.com/Beijing.htm)도 바로 위에 있는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2008 북경 올림픽 경기장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접속해서 아랫부분에 있는 경기장 이름 혹은 랜드마크 이름을 클릭하면 화면이 이동됩니다. 아래는 수영, 싱크로나이즈 등의 종목이 열리는 National Aquatics Centre(国家游泳中心), 일반적으로 The Water Cube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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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서 원하는 건물을 클릭하면 화면이 이동됨과 동시에 우측 위에서 보는 것처럼 유튜브 영상이 함께 뜹니다.

워터큐브... 참 인상적인 건물이네요. 아래는 Water Cube 홍보 비디오입니다. 특히 밤에는 다양한 색깔로 바뀌어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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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 "2008 Beijing Olympic"으로 개인지도(My Maps)를 검색해 봤는데, 별로 쓸만 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제가 잘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 올림픽 경기장이나 관광지, 교통시설 등을 모두 모아둔 개인지도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올림픽 지도는 아니지만, 제가 오래전에 "구글어스보다 멋진 3차원 도시"라는 글에서 소개시켜 드린 http://edushi.com/에서 메인스타디움을 찾아본 모습입니다. 역시 이쁘네요~~ 아직도 건설중으로 나와서 좀 그렇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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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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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경 올림픽 공식 지도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en.beijing2008.cn/06/78/emap.shtml

    위에 경기장을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약도같습니다.

    2008.08.0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 사이트네요. 말씀하신 지도는 그냥 지도만 나오고, 위에서 Venue를 누르면 제가 언급한 사이트가 나옵니다.

      2008.08.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