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8.03.23 지도와 소설의 결합(How do you read a map?) (6)
  2. 2008.03.23 구글맵을 사랑하는 정치인(A match made in Washington) (2)
  3. 2008.03.21 사슴의 블로그 - 사슴아 지금 어디 있니? (2)
  4. 2008.03.19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4)
  5. 2008.03.17 구글어스에게 잡혀먹힌 도시 - Nanaimo (2)
  6. 2008.03.14 웹버전 구글스카이 서비스 개시! (8)
  7. 2008.03.14 야후의 지도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 - 글쎄~~ (10)
  8. 2008.03.12 구글 대중교통정보, 지구의 날을 향한 도전(The Google Transit Earth Day challenge)
  9. 2008.03.12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3)
  10. 2008.03.10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22)
  11. 2008.03.10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 (2)
  12. 2008.03.08 사라진 스트릿뷰 영상! (2)
  13. 2008.03.07 유럽 초현대식 건물 소개 사이트 (2)
  14. 2008.03.05 미니 슈퍼화요일 선거결과 지도(Off to the races) (5)
  15. 2008.03.04 구글맵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Finding that free space) (4)
  16. 2008.03.04 美 버지니아에 ‘코리아 마을’
  17. 2008.03.04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 (28)
  18. 2008.03.03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구글맵 매쉬업 14선 (2)
  19. 2008.02.27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Come together) (2)
  20. 2008.02.27 구글맵에서 상세 검색(Refine by user ratings and neighborhoods)
  21. 2008.02.26 구글맵, 현지어+영어 병기 시작(Are we going to Greece or Thailand?)
  22. 2008.02.25 구글맵 매쉬업 100선 (8)
  23. 2008.02.25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 (32)
  24. 2008.02.23 구글문과 구글화성,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The art of science and engineering)
  25. 2008.02.23 스태틱맵 API 서비스 개시(Sometimes simpler is better...) (2)
  26. 2008.02.21 이 블로그의 추천 포스트!
  27. 2008.02.21 구글맵에서 단위 바꾸기(Go by miles or kilometers)
  28. 2008.02.20 성폭력범 분포지도 - 범죄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한가? (40)
  29. 2008.02.19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3)
  30. 2008.02.18 구글맵으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6)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3. 22:02
3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도를 기반으로 한 소설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본문에 언급된 21 Steps 에 들어가 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은 장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직접 이동이 가능하고, 어떤 장이든 들어가면 위치표지과 소설이 나타납니다. 내용을 다 읽으면 next를 누르면 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할 경우에는 화면에 선이 나타나서 자동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오래전, 구글맵을 문학교육 수업용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같은 소설에 나오는 여러 장소를 위치로 표시하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고요.

그런데, 이 사이트는 처음부터 지도를 기반으로 해서 소설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소설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 방법이 좋다/나쁘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여기가 어딘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확대/축소도 힘든 단점이 보입니다. 소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도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서 묘사가 충분히 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 것 같고요.

그래도, 어쩄든 새로운 시도로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자종이가 상용화된다면, 이러한 형태의 전자책도 꽤 괜찮을 듯... 싶기도 하고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how-do-you-read-map.html
Friday, March 21, 2008 at 12:03 PM


새로운 펭귄 출판사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새로운 책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선택하면, 문자그대로 지도위에 표시되는 책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6명의 작가, 6개의 소설을 6주 동안"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단편은 찰스 커밍작 "21개의 계단(21 Steps)"입니다. John Buchan의 소설 The 39 Steps에 영감을 받은 소설이죠.

소설의 내용이나 대화는 런던 지도 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화식 지도를 통하여 여러분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음 장의 내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설의 내용과 물리적인 위치를 연결함으로써, 독자들의 경험은 보다 넓어지고, 이야기가 좀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전조(Foreshadowing)은 작가들에게 보편적인 도구입니다. 이 사이트가 새로운 형태의 문학 매체의 출현을 알리는 전조가 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지켜봐야 할겠죠.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태백산맥 같은 소설과 매칭시킨다면 굉장할것 같습니다. ^^

    2008.03.24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3/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3.24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태백산맥 좋은 의견인데요. ^^ 인터넷 여행 가이드북에도 유용할거 같네요. 구글 마이맵도 이런 기능이 있어 개인이 사용하면 좋을텐데...API라도 공부를 좀 해야하나요..ㅡㅡ;;

    2008.06.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3. 20:17
3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상원의원 한분이 구글맵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본문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구글맵으로 여러가지 지도를 만들었다는 네브라스카의 벤 넬슨 상원의원은 쇠고기에서 뼈조각이 발견되어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조치를 내렸을 때, 이를 맹 비난한 사람입니다. 작년엔 저도 뭐 이런 놈이 있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는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모양입니다. 이라크 방문 여정을 담은 개인지도는 지금은 연결이 안되는 것 같지만, 네브라스카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지도는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봄방학 자원봉사활동 지도는 아래에 삽입시켜 봤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학생들이 어떠한 봉사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우리나라에는 적어도 아직까지 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정치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지도 관련기술이 대중화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ㅠㅠ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match-made-in-washington.html
Friday, March 21, 2008 at 9:51 AM

여러분들도 구글맵 팀들이 정치관심아주 많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도를 열정적으로 좋아하시는 정치인 한분을 발견했습니다. 벤 넬슨(Ben Nelson) 상원위원께서 개인지도(My Maps)를 제작하여 자신의 지역구인 네브라스카(Nebraska) 주민들과 의견소통을 해온 것입니다. 벤 넬슨 위원은 이라크 방문시 얻은 사진/비디오/자신의 느낌을 지도, 네브라스카 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지도, 봄방학동안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표시한 지도 등을 제작했습니다. 위원님의 혁신적인 지도 응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 공공정책 블로그(Public Policy Blog)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글맵이 우리나라에 좀더 활성화 되면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마케팅의 또다른 모습을 좀 봤으면 하는게 제 유일한 바램입니다..

    2008.03.24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인들이 지도를 사용한다면, 구지 구글맵을 사용하지는 않겠죠~ ㅎㅎ

      2008.03.24 08:25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측량2008. 3. 21. 08:22
세계 최초로 "Thor"라는 사슴을 위한 블로그와, 이를 이용해 사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구글어스에 보여주는 KML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Siberian"이라는 닉넴을 쓰시는, 펜실바니아주 근교의 사슴을 연구하는 분이 만든 것입니다. 사슴의 블로그는 여기로서, 사슴의 위치가 5분 간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Thor의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보고 싶으시면 여기 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구글어스가 없으시면 다운로드 받으셔야 하는데, 그냥 구글맵 버전을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Thor의 모습입니다. 목부분을 보시면 장비가 매달려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사슴이 현지시간 1:55 부터 05:10까지 움직인 경로입니다. KML 을 실행시키고 가끔 쳐다보시면 새로운 위치로 이동되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30분마다 갱신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Thor의 목에 GPS 핸드폰을 매달아 두었습니다. 이 핸드폰을 통해 사슴의 현재 위치가 매 5분마다 단문메시지(SMS)로 발송되고, 이 메시지는 이메일로 수신 됩니다. 이메일이 접수되면, 이에 의해 블로그에 30분마다 새로운 글이 작성됩니다. 이 글은 다시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로 변환되고, 최종적으로 KML로 변환됩니다.

"Siberian"씨는, 이와 같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를 SMS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SMS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면 간단한 프로그램만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었겠죠.

SMS를 이메일로 받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지원이 될 겁니다. 이메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습니다. 제 예전 블로그가 있는 Blogger에서는 약간만 설정해주면 이메일을 써서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티스토리에서도 API 등을 조금 손대면 구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Thor의 위치가 5분마다 기록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RSS를 사용해서 스프레드시트로 변환하는 과정이나, 일정한 간격으로 KML을 자동 작성하는 것은 약간 복잡하기는 하지만,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제공되는 기능이고요. 여기에 사용된 스프레드시트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 커뮤니티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
요즘 어린이 살해사건 때문에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거나, GPS 핸드폰을 사주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위치를 기록으로 남겨둘 수도 있겠네요. 물론... 무제한 문자 서비스가 아니라면 돈이 엄청 나올 수는 있겠지만요~ ㅎㅎ

민, 푸른하늘 (via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전 푸른하늘님 구글 블로그 하실때 알게 되었는데..그때가 참 까마득 오래된것 같습니다.
    제목이 흥미롭군요.."사슴아 어딨니..ㅎㅎ" 종종 푸른하늘님 센스가 넘치십니다. ~^^

    2008.03.22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글에 들어가보면... 절대로 사슴에게 어떠한 종류의 해도 끼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분들만 글을 보라... 고 경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라도 확인하러 가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08.03.22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9. 15:21
3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잘못된 정보를 편집하거나, 새로운 위치표지를 직접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얼마전 구글맵에서는 업소 등의 위치가 틀렸을 경우, 사용자들이 위치표지의 위치를 편집할 수 있도록 개방했었습니다. 참고로, 사용자들이 편집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툴도 제공되었었고요.

그런데, 이번엔 위치를 편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위치표지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정보를 편집하는 기능, 위치표지가 아얘 없을 때 새로 삽입하는 기능까지 모두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동네에 새로 레스토랑이 생겼는데 구글맵에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제가 직접 추가할 수 있게 된거죠. 물론 구글계정이 있는 분에 한하겠지만요.

그 뿐만 아니라, wiki의 개념도 도입되었습니다. 누구라도 편집할 수 있는 만큼, 원본도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라면 다시 수정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오래전, 참여와 공유라는 의미에서 웹2.0 개념을 구현한 지도로, OpenStreetMapWikiMapia를 소개시켜 드렸었는데, 이제 구글맵이 진정한 웹2.0의 개념으로 거듭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kiMapia의 서울 지역

아래 본문을 읽어보시면, 위치표지를 편집하는 방법, 그리고 새로운 위치표지를 첨가하는 방법을 설명한 비디오가 있으니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기능이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서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아쉽네요. 우리나라에도 기능이 오픈되었다면, 우리집 주변은 제가 추가를 했을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편집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툴을 아래에 직접 삽입시켰습니다. 그냥 지켜보시면 됩니다. ㅎㅎ



민, 푸른하늘

====
It's your world. Map it.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its-your-world-map-it.html
Tuesday, March 18, 2008 at 10:00 AM


여러분의 동네를 제일 잘 아는 분들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따라서, 정말 정확한 지도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글맵(Google Maps)는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미국, 오스트랠리아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집이나 업체의 위치표지를 이동시켜서 구글맵을 훨씬 더 좋게 만드실 수 있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 왜 여기까지인가? 위치표지를 이동시키는 건 극히 일부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변에 새로운 업소가 생겼거나, 좋아하는 업소가 다른 곳으로 이사갔을 때, 그 변화가 구글맵에 즉시 반영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제,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서는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어떤 장소이든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소가 문을 닫았다고 표시해주면 다른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주실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우리는 정홗ㅇ을 보장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기록되었던 정보와 변화 이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이 기능에 대한 간단한 소개자료입니다.


구글맵에 존재하는 정보를 편집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장소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업소나 랜드마크, 관심점 등을 찾아보아서 구글맵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직접 추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몇 초 이내로, 여러분이 입력한 내용이 검색에 반영됩니다. 여러분 동네의 운동장이나, 시내에 있는 멋진 기념 물, 새로 오픈한 옷가게가 없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세계입니다. 지도에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는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비디오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라... 위키피디아 개념이네요.^^ 이쪽은 너무나 강력한 순기능이 빛을 발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역기능의 부작용도 만만찮아서 어떻게 해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텍스트위주의 정보도 자기입맛대로 마구 수정한 예가 있는게 위키인데, 위치정보라면 더하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의 경우 이런게 생겼다 하더라도 그림의 떡이니 아쉽네요.!

    2008.03.19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떻게 자정작용이 일어날지... 그게 궁금...

      2008.03.20 08:32 [ ADDR : EDIT/ DEL ]
  2. 저는 초보자가이드를 뗀 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이건 근데 꼭 해보고싶네요. 사용자 편집기능 ..

    2008.03.20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위치만 옮기는 것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던데요~ ㅎㅎ

      2008.03.20 08:33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3. 17. 08:30
3월 10일 Time.com"How Google Earth Ate Our Town", 즉, "구글어스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잡아 먹었나"라는 자극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첫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나나이모(Nanaimo) 시의 주민들은 소방차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려도, 창밖을 내다 보거나 무슨 일인지 알아 보려고 뉴스를 틀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신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 접속하면, 이 뱅쿠버 섬의 항구 도시의 거리를 달리는 소방수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시작된, 구글어스를 기반으로 한 나나이모 시의 화재 서비스는, "구글어스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이 작은 도시에서 수행한 가장 최신의 모험입니다.
나나이모(Nanaimo)시는 캐나다 최 서부에 있는 브리티시 콜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에 속한 뱅쿠버 섬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뱅쿠버로부터 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 있죠. 인구는 78,000 명에 불과합니다.

이 도시가 구글어스 매니아들에게 알려 진 것은, 구글어스를 처음 만들었고 현재 최고기술책임자인 마이클 존스(Machael Jones)가 작년 8월에 뱅쿠버에서 열렸던 컨퍼런스에서 언급했었기 때문이지만, 이번에 Time지에 등장함으로써 훨씬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http://earth.nanaimo.ca/data.html를 방문해 보시면, 다음과 같은 KML파일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나이모 시의 거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업소 정보에는 조그만 구멍가게 수준까지 나오기때문에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일부 업소만 선택을 한 후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대한 확대해 들어가면 아래 그림처럼 각 필지의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more info... 를 누르면 필지의 면적, 도시계획 사항, 이력정보까지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이 도시에서는 오래전부터 Heritage Walk Map(전통 산책로 지도) 등 다양한 구글맵 매쉬업을 제작해 왔습니다. 이 지도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도시 곳곳의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풍선속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고, 그 파노라마에 나타난 아이콘을 클릭하면 또 다른 파노라마로 연결됩니다. 일부 건물은 내부도 구경할 수 있는 등, 꽤 잘 만들어져 있네요. 직접 한번 해보세요. 다만, 지도와 완벽하게 연결은 안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위에 언급한 소방차 실시간 추적 사이트나나이모시 홈페이지(http://www.nanaimo.ca/) 속에 들어 있는 작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래는 작은 화면으로 보는 사이트에 나온 지도 입니다.

지도에 파란줄로 표시된 것들이 사고, 의료지원 등의 활동을 나타낸 것이고,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는 사고 통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고 내역을 RSS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나이모시의 홈페이지(http://www.nanaimo.ca/)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지도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행정 자료를 구글어스나 구글맵으로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 듯 싶습니다.

또한, 나나이모 시는 향후 공원 제초(除草)차량에 GPS를 장착해서, 피크닉을 나오는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토록 하거나, 묘지를 전산화해서 어느 곳에 누가 묻혀있는지 정보를 제공하고, 6열 개관할 컨퍼런스 센터에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서 누구나 쉽게 구글어스를 통해 시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처럼 많은 정보를 구글에 제공하는 이유에 대하여, 나나이모 시의 기술책임자인 퍼 크리스틴슨(Per Kristensen)씨는 "경제 개발과 경제 활성화가 주요한 이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관광하러 오게될 것이라고요.

하지만, 주민의 반응은 약간 다릅니다. "구글어스의 수도"라고 불려지는 것은 좋은 일이고, 외부인들에겐 정말 좋을 것은 확실하지만, 주민들로서는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하네요. 머... 사실 그렇죠. 머리속에 지도가 있는데 구지 구글어스를 통해 확인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78,000명 뿐이 안되는 작은 도시니까 그저 재미있는 정도... 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이런 정도의 정보를 제공한다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에서도 2010년 뱅쿠버시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을 맞아, 엄청나게 많은 자료 - 심지어는 송전선, 석탄/가스 저장소 정보까지 모두 구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을 보러 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엄청나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 싶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출처 :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빠사슴

    잡혀먹은(x) -> 잡혀먹힌(o)

    2008.03.17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4. 12:41

3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8월 발표되었던 구글스카이의 웹버전이 발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까지 구글 스카이를 통해 우주를 보기 위해서는 구글어스를 다운로드해서 봐야 했는데, 웹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http://sky.google.com/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작년 12월에 구글맵 API에서 SKY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정식 버전으로 나온 것입니다)

특히 이번 웹버전 구글스카이는 가시광선영역 뿐만 아니라, 적외선, 초단파, 자외선, X레이 등, 맨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우주의 생성 기원을 파악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파장대의 영상도 함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구글맵에 있던 "StreetView", "Map", "Satellite" 등의 버튼이, 아래 그림처럼 바뀌었습니다. 적외선/극초단파, 역사적 등을 누르면 슬라이드가 나타나므로, 적당히 여러개를 조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인데, 적외선과 극초단파를 조금씩 섞었더니 색이 달라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아래에는 아래 그림처럼 여러가지 갤러리가 있습니다. 허블망원경 영상, 찬드라 X레이 영상, 갤렉스 자외선 영상, 스피처 적외선 영상 등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고, 맨 마지막에는 Earthsky.org에서 제공하는 포드캐스트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또, 맨 왼쪽에 있는 "태양계" 버튼을 누르시면 태양/달/행성 들의 현재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웹버전 구글스카이는 한글을 포함해 26개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눈 성운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얼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 SKY와 유사한, Worldwide Telescope란 서비스가 올 봄에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드렸었는데(참고 : 여기), 아마도 구글에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
Organizing more than one world's information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organizing-more-than-one-worlds.html
Thursday, March 13, 2008 at 1:30 PM 우리는 크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거대하고 방대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거대하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의 말을 약간 바꿔본 겁니다) 또한, 구글맵과 월드와이드웹의 유연성 덕분에 우리는 (문자 그대로) 우주적인 스케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구글 화성구글문을 보셨겠죠. 작년에는 구글 스카이를 다운로드 받으면 밤하늘의 사진들을 보실 수 있게 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웹만 사용하는 분들에게 우주를 탐험하는 경험을 빼앗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웹버전의 구글스카이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브라우저를 전 우주의 확대 축소, 이동이 가능한 가상 망원경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너무도 쉽게 우주를 탐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명칭이 붙여진 수만개의 천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세가지 광학적 영상을 통해 여러분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밤하늘을 보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외선, 초단파, 자외선, X레이 등의 파장을 선택하면 완전히 다른 밤하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을 적절하게 섞으면 실시간으로 여러분만의 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 허블 망원경 또는 기타 망원경에서 촬영된 최고의 영상을 갤러리에서 감상해 보세요.
  • 지금 현재의 행성 위치와 별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 KML을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구글맵과 마찬가지로 구글 스카이용 KML을 검색창에 붙이시기만 하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어스/구글스카이 포드캐스트 갤러리를 꼭 찾아보세요. 특히 교육자 분들께 매우 유용합니다.
이 모든 것은 어떠한 웹브라우저이든, 어떠한 OS이든 관계없으며,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할 것도 없습니다. 또한, 우주는 전세계 모든 분들이 함께 공유하고 경험해야 하므로, 우리는 구글 스카이를 26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진짜 세계적인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구글맵 중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씨를 쓰는 아랍이나 헤브루어도 최초로 지원합니다.) sky.google.com 만 클릭하시면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구글맵버전 구글 스카이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고생끝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분의 이야기들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헉~ MS의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는 맥스러운데요.^^ 디자인에 신경썼나..ㅎㅎ~

    저기 태양계 자체를 보고 싶은데 이렇게 볼 순 없나요? 행성 따로 따로 봐야 하네요.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거 같은데. ㅎ~

    2008.03.1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WT는 아직 공개도 안됐는데 어디서 보셨어여?

      태양계 자체는.... 볼 방법이 없답니다. 지구에서 관찰하는 모습만 있으니까요...

      2008.03.1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 당연히 아직 공개가 안되었으니 볼 수가 없죠. 일단 웹페이지 자체를 말한 거에요. MS답지 않아서 말이죠. 뭔가 깔끔해서 놀랐거든요!

      2008.03.1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 아하... :-) 웹페이지쪽은 요즘 Silverlight 기술인가를 적용한다던가... 머... 그런 소식을 얼핏 들었다는... ㅎ

      2008.03.15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하루만 빨리 이 기사를 봤으면 좋았을건데요..
    어제 문득 하늘이 보고싶어서 구글어스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저 먼곳 아무것도 없는 듯한 검은 곳을 확대하면 나오는 수많은 숨은 별이 가슴을 뛰게하네요

    2008.03.15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랬었군요...전 며칠전 첨으로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08.03.16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8. 3. 14. 08:24
오늘 야후! 코리아에서, "18대 4.9총선" 사이트를 전격오픈 했다는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원문의 소제목이 "국내 최초 지도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라고 되어 있어, 이거 한번 잘 들여다 봐야겠군~~ 하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기사에서 "지도 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의 중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사이트 방문 시 IP주소를 기반으로 사용자 접속 지역을 자동 추적해 해당 선거구에 대한 통합총선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자신의 선거구 총선 후보자 정보 및 정당 소식, 관련 뉴스는 물론, 지난 2004년 17대 총선 결과까지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또, 역대 선거 결과는 물론, 18대 총선에 참여할 선거구내 투표자 수 등 부가 정보도 획득할 수 있어 사이트 접속만으로도 투표권 행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한번에 파악 가능하다.

향후 총선 직후 지도 위 선거구별 실시간 개표 현황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요약하자면, IP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접속하는 지역의 선거구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제공해 주는 정보로는 후보자정보, 정당 소식, 관련 뉴스, 17대선거결과, 투표자 수 등입니다. 개표현황도 제공해 줄 예정이라고 하고요.

일단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 실망입니다. 어디를 봐도 지도가 없습니다. "지도기반이라고 했으면 아무리 작아도 지도가 전면에 배치되어야죠.

보도자료를 못본 사람은 이 화면을 보고 지도가 연계되어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제가 동그라미를 쳐둔 "모든 후보보기"를 눌러야 지도가 뜹니다. 아.... IP 기반으로 찾는다더니, 제가 사는 동네는 잘 찾아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오른쪽 부분을 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에선 지도가 있는 듯 하지만, "거기"서비스를 모르는 사람에겐 역시나 지도를 연상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둘 중의 하나를 누르면 드디어 지도가 뜹니다. 흑~~ 감격스럽네요. 예전에 미국 대통령선거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 만들어보고 싶은 지도, 기타 미국 선거관련 여러가지 지도에 관한 글을 쓸 때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했었는데, 드디어 등장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제공해 주는 정보는 정말 한심할 정도입니다. 겨우 우리 선거구에 후보로 등록한 사람들 이름과 소속뿐이 없네요. 그나마 후보자 사진을 누르면 관련 뉴스가 제공되는 건 쓸만합니다만, 통합민주당의 김희철을 누르니 "슈퍼주니어" 관련 뉴스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울러... 뉴스탭을 누르고 들어가면 일반 선거 뉴스 뿐입니다. 우리 선거구에 관한 뉴스는 전혀 없습니다.

====
이왕에 지도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라고 했으니, 지도쟁이 입장에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몇개 거론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선거구 경계는 나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선거구가 행정구역과 일치하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으니까요. 물론 선거구별로 인구라던지, 특성이라던지 하는 대략적인 정보는 조회할 수 있어야겠고요.

두번째, 대문에 "총선 참여마당"이라고 총선에 대해 한마디씩 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 선거구별로도 코너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코너는 지도와 결합되어 있어야 할테고요.

세번째, UCC와 연계시킬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미국대통령선거 채널, 슈퍼화요일 통합지도 까지는 기대하지 않더라도, 사진이나 동영상, 블로그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통합정보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후보자측에서 낸 자료와 유권자가 만든 자료, 기자들이 만든 자료는 엄격히 구별되어야 할테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이왕 지도서비스를 만들었다면, 조금만 더 고민을 해보면 재미있는 걸 많이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선거가 20일 정도 더 남았으니... 좀더 개선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희철을 누르니 슈퍼주니어가 뜨다니..ㄷㄷㄷ ㅎㅎ 피식 했습니다.
    아직 초보 단계이니 그러려니 넘어갈수도 있겠지만..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내내 "푸른하늘님을 섭외해서 작업을 했다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덧, 메인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 저 처럼 푸른 하늘님 블로그에 자주 오는 사람은 새글을 찾는데 정신이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

    2008.03.14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리 초보적인 단계라고 해도 체크할 건 체크해야지.. 싶더군요.

      메인화면요... 글을 발행하면 발행즉시 나타나지 않더군요. 티스트로에 뭔가 문제가 있나봐요~ 태더툴스 문제인가? 하여튼요~

      2008.03.1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2. Yahoo!에서 '거기 지도 API'를 연 것이 2007년 12월로 얼마 안 되지요.
    야후 미국 사이트의 'maps API'에 비대해서도 그렇고 국내 범위 한정해서 '네이버 지도 API'에 비해서도 연혁과 인지도, 클라이언트(매쉬업)의 규모 모두 따라잡을 길이 한참일텐데, 이번에 총선 뉴스라는 주목도 높은 영역에 자사내에서 지도 API 야심차게 한 번 적용해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지도와 뉴스 사이의 '시각적인' 연계가 별로 없어 너무 심심하네요 ^^
    아무튼 야후 입장에서는 거기 지도 API 사이트의 셈플 매쉬업 http://kr.open.gugi.yahoo.com/Sample/U8news.php 이외에 레퍼런스가 한 개 더 늘었네요.

    소개해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두루 둘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3.14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oess님, 저도 덕분에 많은 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Yahoo!의 API 제공기사도 본 것 같은데, 정리도 못했다는 걸 기억하게 되었다는...

      2008.03.1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신한 시도는 좋은데...좀 많이 부족하네요. 지금 사무실인데 사무실이 아닌 다른곳의 선거구가 나오구요. IP 요것도 정확하지 않네요.

    야후가 내놓는 서비스마다 임팩트가 다들 약하다는^^;

    2008.03.1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늘나라

    해외 사이트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국내에서 처음 시도라는데 - 네이버, 다음은 없잖아요 -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도와 뉴스 사이 연결고리가 좀 있어었야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오히려 아래 사이트가 볼만하네요 지도를 움직이니 그나라 뉴스가 나오네요 http://kr.open.gugi.yahoo.com/Sample/U8news.php

    2008.03.1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05.02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2. 21:28
3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구글은 환경에 관심이 아주 많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ZDNet Korea 기사에 따르면 "재활용과 퇴비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 자재로 건물을 세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무료 통근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직원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지원금도 내준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구글에서는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데도 매우 열성적입니다. LatLong 블로그에만 10(샌디애고, 르노), 15(쥐리히), 61(미국), 67(미국 및 아시아), 99(캐나다), 103(유럽), 145(미국, 캐나다)와 같이 계속해서 많은 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의 목록을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동경이 유일하네요. 중국은 별도 사이트가 있고요.

특히 눈여겨 볼 것은 구글에서는 대중교통정보 제공에 관한 자체 표준안을 제작해서 어떤 기관이라도 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콩나물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지역만 가능하고, 네이버에서는 대도시에 한해서 지하철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는 물론 업체쪽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대중교통정보를 틀어쥐고 자기네가 직접 서비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겠죠. 아래 그림은 제가 시험삼아 테스트한 콩나물의 대중교통정보 제공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매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당연히 있겠지 싶어 검색해 봤더니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www.earthday.or.kr/index.html 입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이 전혀 관리가 안되는 것 같군요.) 하여튼, 그날 대학로에서 시민참여 한마당도 있는 모양입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google-transit-earth-day-challenge.html
Tuesday, March 11, 2008 at 7:09 PM

저는 얼마전 대중교통관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이 이루었던 엄청난 성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정거장의 위치를 클릭하게 함으로써 구글맵에 대중교통 정보를 통합하였음
  • 대중교통 정보가 있는 곳에서 경로안내를 할 경우 대중교통 정보를 대안으로 제시하였음
  • 미국내 9개 기관과 작업을 시작했으나, 3개 대륙에 걸쳐 30개의 기관과 협력하고 있음
그러나, 물론, 이러한 성과를 우리 혼자 힘으로 거둔 것은 아닙니다. 주민, 여행자 및 상시이용객 등 모든 사람이 손가락만으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와 자료를 공유한 대중교통 관련 기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이므로, 저는 컨퍼펀스에 참석한 분들에게 2008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추어 구글맵에 그들이 보유한 대중교통 정보를 구글맵에 올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기관과 접촉중입니다만, 미국에만 200개 이상의 기관이 있기 때문에 아직 갈길이 멉니다. 따라서 이제, 저의 도전을 모든 분께 확대시키고 싶습니다. 즉, 여러분 지역의 기관이 아직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들이 직접 접촉해서 구글맵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보고 싶다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2. 08:24
스트릿뷰(Street View)는 구글맵(Google Maps)의 확장기능으로서 2007년 5월 29일 최초로 개시되었습니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미츠(Eric Schmidt)가 서울 디지털포럼 2007(Seoul Digital Forum 2007)의 특별연설에서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죠.

서비스가 나왔을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 로컬 스트리트 서비스와 비교하여 어느 것이 우수하다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스트릿뷰는 타임즈지 선정 2007년 컴퓨터부문 최고의 발명품에도 6위로 선정될 만큼 끊임없이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많은 분들이 스트릿뷰에 대해서 알고 있고, 기능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소개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스트릿뷰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는 맨 처음 서비스가 개시될 때, 스트릿뷰의 기능을 소개하는데 사용된 비디오입니다. 물론 영어이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한번 쭉 보시면 됩니다.


스트릿뷰는 어떻게 촬영되는가?

아래는 구글의 스트릿뷰 영상을 촬영하는데 사용되는 Immersive Media의 차량과 카메라입니다. 특히 이 카메라는 11개의 디지털 카메라가 결합되어 있는 장비로서, 차량이 달리면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이 11장의 사진을 모두 결합하여 파노라마 사진으로 제작해 주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 및 촬영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써 둔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장비에서 나오는 영상은 2400*1200 정도로서 해상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스트릿뷰는 이 장비만으로 촬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와는 별도로 구글에서도 직접 스트릿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스트릿뷰 촬영용 자동차라고 올라온 사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구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은 위에서 설명한 Immersive Media에서 촬영한 사진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다고 합니다. 자세한 제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만, 아래를 읽어보시면 중간중간 고해상도라고 표시된 도시가 있는데, 이곳이 구글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Immersive Media의 파노라마사진은 원래가 저해상도이면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사진이므로, 이러한 지역을 제외하면 모두 구글에서 직접 촬영한 지역일 수도 있습니다.

고해상도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스트릿뷰 영상에서 확대버튼을 눌렀을 때, 이미지가 더욱 세밀해지는지 그냥 단순히 크기만 변하는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스트릿뷰가 지원되는 도시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5개 도시에서만 지원되었지만, 2008년 현재 총 28개의 도시에서 스트릿뷰 파노라마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지원되는 도시를 정리한 것입니다. 도시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도시의 스트릿뷰 영상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29일 : 저해상도, 하늘보기 불가능2007년 8월 7일 : 저해상도, 하늘보기 불가능2007년 10월 9일 : 저해상도, 하늘보기 가능
2008년 2월 12일 : 저해상도, 하늘보기 가능
스트릿뷰에 나타난 재미있는 사진

스트릿뷰가 처음나왔을 때 단연 화제가 된 사진은 ET가 광선검을 들고 있는 듯한 사진이었습니다. 아래가 바로 그 사진입니다.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광 산란에 의한 효과로 밝혀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팝뉴스

기타 얼마전 후글님이 올리신 Google Street View만 볼 수 있는 10가지 기괴한 풍경을 보시면 재미있는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트릿뷰 삽입방법

구글맵을 삽입할 수 있는 것처럼, 스트릿뷰 영상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혹시 구글맵을 삽입하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릿뷰 영상을 삽입하려면, 스트릿뷰 영상을 띄워둔 상태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링크를 누르시고, 아래쪽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넣으면 됩니다. 물론 HTML 모드에서 삽입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LatLong 소식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위에 있는 그림을 삽입한 것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깅을 해보면 주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주의사항 : HTML모드에서 삽입을 한 뒤, 편집모드로 다시 돌아오면 편집기가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HTML모드로 들어가보면 <iframe> 태그 부분 전체가 사라지고요. 따라서 삽입을 하려면 맨 마지막에 삽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같은 이유로 글을 수정하기도 힘듧니다.

스트릿뷰의 프라이버시 문제

스트릿뷰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7년 8월 8일자 동아일보의 "구글 새 지도서비스, 사생활 침해논란"라는 기사에는 "스탠퍼드대학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학생들이나 경찰관에 의해 티켓을 끊는 오토바이 운전자, 오클랜드의 성인 서적에 들어가는 남성 등의 사진" 등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 예로 Street View Roundup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사진들이 있고, 링크도 달려있어서 직접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스트립 클럽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사진을 눌러보시면 직접 스트릿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에 대한 구글의 공식적인 입장은 LatLong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미국에서는 "공공장소(Public Spaces)"에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오랜 전통이 있기 때문에 요청을 하면 삭제해주는, 수동적인 조치만을 취할 것이며, 다른 나라에서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서는 그 나라의 법률과 관습에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스트릿뷰와 유사한 서비스

스트릿뷰와 유사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MapJack, EveryScape, 중국의 city8 등이 제일 잘 알려졌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pixKorea라는 회사에서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inVR이라는 회사에서는 360도 촬영가능한 비디오로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도시에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스트릿뷰와 같은 서비스가 시작될 경우 프라이버시 문제가 더 심각할 수도 있겠다는 염려는 됩니다만, 그래도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어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프라이버시문제에서 언급된, 스탠퍼드대학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학생들 사진을 삽입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이 나오는 지역이라 정말 잘 보이네요~ ㅎㅎ


View Larger Map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원되는 도시가 추가되었고, 구글맵 API에서도 스트릿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8.04.07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 작은 자동차가 탐이 납니다..ㅠㅠ

    2008.06.0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8. 3. 10. 15:24
제가 이 블로그에 구글맵(Google Maps)의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릿뷰(Street View)에 관한 글을 여러번 올렸고, 얼마전엔 그와 유사한 서비스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랬습니다.

글을 쓰면서 항상 우리나라에도 스트릿뷰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지금 이 순간 구글맵 스트릿뷰와 유사한 서비스가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것도 2가지나 개발중이죠.

pixKorea의 RealStreet

첫번째는 pixKorea라는 회사에서 개발중인 RealStreet(가칭)이라는 서비스입니다. 먼저 촬영장비부터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차량위에 촬영 장비가 설치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그림은 촬영장비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 본 것입니다. 뚜껑 위에는 GPS가 설치되어 있고, 아래에 있는 통에는 카메라가 4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부분만 보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고성능 DSLR이 4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면, 당연히 4장의 사진이 촬영됩니다. 이를 이어 붙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파노라마 사진이 됩니다. 눌러보시면 아주 큰 사진(8728*4724)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퀵타임 VR로 제작한 파일을 삽입한 것입니다. 마우스를 누르고 이리저리 돌려보시면 직접 360도를 돌려보며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 올라가면 하늘도 보이고, 맨 아래로 내려보면 차량도 보입니다. 물론 확대(Alt) 축소(Cntl)도 가능한데, 콘트롤이 안나타나서 좀 그렇네요. (퀵타임 플레이어를 설치하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러한 파노라마 사진을 아래 그림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촬영하게 되면 스트릿뷰와 동일한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됩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 각각의 파노라마사진을 올려본 그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여기에서 끝입니다. 현재는 이와같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추어져 있고, 일부지역에 실제 테스트한 자료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를 웹사이트에서 스트릿뷰처럼 보여주는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pixKorea는 현재 포털등과 이 시스템을 서비스하기 위해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을 들여 꽤 넓은 지역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금방 서비스가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희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VR

InVR(http://www.invr.co.kr/)은 제가 잘 아는 회사는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VR(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스트릿뷰 대항마 - Earthmine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래는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촬영지점은 삼성동 코엑스 앞 사거리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비디오를 보시면서 상하좌우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시면 360도로 돌려가며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시스템은 스트릿뷰나 RealStreet 처럼 파노라마 사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를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360도로 촬영된 비디오를 지도와 매칭시키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일정 간격으로 촬영하는 스트릿뷰와는 달리 모든 지점에서 360도를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비디오의 특성상 해상도가 낮은 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다른 정보가 없어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타 유사 서비스

잠깐 화제가 되었다가 지금은 문을 닫은 플레이 스트리트라는 서비스와,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토 스트리트도 이와 비슷한 목적으로 제작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는 한 지점에서 360도를 돌려볼 수 있는 스트릿뷰와는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작년 10월초에 올렸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스트릿뷰와 유사한 서비스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계속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네요. 이상에서 말씀 드린 두 회사외에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해서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껏해야 20-30억 정도 만 있으면 우리나라 전체를 제작할 수 있으니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금에서야 스트릿뷰 서비스가 개발중인 소식이 전해져 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나라의 지도에 대한 인식은 돈벌이가 안되~ 라는 생각이 기저면에 깔려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거 출장가다가 얼핏 본거 같은데 역시나 푸른하늘님이 리뷰를 써주셨군요. 지도방면의 1인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게 발전하면 비교적 가까운 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GPS가 나오겠지요.후후~ 정말 기대됩니다. 소형의 기기로 스트릿뷰를 끊김없이 이용해서 본다면 도로 표지판이 무의미한 날이 되지 않을까요.

    2008.03.10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3.10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생각엔 스트릿뷰의 한국버전은 성공하기 힘들 듯 해보이네요. 관광지나 등산로쪽의 파노라마뷰는 흥미로운데... 얼핏 기억에 pixkorea의 관광지 DB를 봤던 것 같습니다. 그냥 스트릿뷰만 되어서는 별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한달만 지나도 지형지물, 간판이 바뀌는 서울이니 환경이 다르고. 구글처럼 양으로 승부할 수 없다면, +알파가 있어야 할텐데.

    InVR은 흥미롭네요. 도로연수나 이미지 트레이닝등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640*480정도면 TV화질은 될테고. 관련기술이 있다면 HD화질로도 나올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

    2008.03.11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성공한다고 속단하기는 이르겠죠~ 아무튼 저는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008.03.11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거 아주 잼있네요..
    ㅎㅎ

    2008.03.1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3/1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3.11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글과 비슷해선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인브이알은 사진을 이용한 VR에서 Interactive Video 컨텐츠 제작을 위해 (주)지메인으로 전환 한 회사입니다. 웹용 Interactive Video는 개발중이고 오프라인 버전은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라함은 1. 360º 상하좌우 Panoramic video 2. 거리재기 기능 3. 도면, 이미지, 문서, URL 링크기능 4. CG(3D max기반) Input 기능 5. Multi screen 기능 등등이 있습니다. Interactive 비디오영상을 통한 관리 솔루션입니다. 아직 이분야에 대한 인식이 일천한지라...오프라인 버전의 기능을 온라인 버전기능으로 만들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ing 참...관련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데...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언제끝날지...) 올리겠습니다. 관련 비디오 컨텐츠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메일 kskim@gmain.co.kr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3.11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스트리트뷰와 유사한 지도기반 UCC 사이트 "뜰"입니다. http://www.uccddl.com/ KT에서 만든 사이트 입니다. 1,000개정도의 프로급 Panorama VR 컨텐츠와 User가 Panorama VR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발되어 지도위에 이야기를 담는 뜰 서비스 입니다. 작년일이였네요^^

    2008.03.11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내용은 스트리트뷰의 Pano vr이고...성격은 파노라미오와 닮았네요...알찬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 함 저희솔루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2008.03.13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8.03.18 05: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2007년 9월무렵 선보였던 Play Street..
    이제 1년이 넘은 지금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됐습니다.
    사이트는 http://www.playstreet.net 입니다.
    예전에 보셨던 분들도 계실테고,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2월 9일 12시경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멈추지 않는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2009.02.12 03: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맘모아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혹이메일 주소 주시면 자문 좀 얻고자합니다 goldenjoy@naver.com

    2010.04.03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0. 08:33
스트릿뷰(StreetView)는 어떤 지점에서 360도로 촬영된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2007년 5월말 최초로 서비스되었고, 현재 미국내 30개의 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트릿뷰 시스템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할 예정이니 이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스트릿뷰는 알고보면 그다지 기술적으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이와 유사한 서비스도 여럿 존재합니다.

MapJack

맨 처음은 MapJack 입니다. About MapJack이라는 글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엄청난 예산과 스타워즈에나 나올법한 장비를 동원해서 만들었지만, 자기네들은 쥐꼬리만한 예산으로 일반 전자제품판매상(Radio Shack)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들로 자신들만의 장비를 만들었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좌우는 둘러볼 수 있는데 하늘쪽으로는 안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사진을 보시면 구글맵의 스트릿뷰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아서 주변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 보시면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를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동할 지점이 사진에 나타나서 걸어 이동하는 듯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 보시면 예전에 흉악범을 수감하던 교도소였던 알카트라즈라는 곳인데, 건물 내부에서 찍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이 서비스의 사진을 잘 들여다 보시면, 실제의 파노라마 사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과 사진의 연결부분이 아래 그림처럼 단절되어 있거든요. 촬영각이 90도가 나오도록 광각렌즈를 부착한 4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단순하게 이어붙인 사진으로 판단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MapJack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역에 대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스트릿뷰는 일부 작은 도로는 빼 놓았지만, MapJack은 거의 모든 길을 완벽하게 채워두었습니다. 또한 태국 치앙마이를 대상으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veryScape

첫번째가 EveryScape 입니다. 제가 예전에 글을 올릴 때는 일부지역만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뉴욕, 마이애미 등 미국 내 8개 도시와 중국 북경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Quicktime Flash 파노라마로 제작되어 있어, 360도를 돌아볼 수 있고, 바닥과 하늘 방향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 스트릿뷰에서도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하늘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트릿뷰 지원 도시 추가를 읽어보세요.)

다만, 사진과 사진 사이의 간격이 아주 넓습니다. 심지어는 2블럭 지나는데 사진은 한장뿐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릿뷰는 거의 10미터마다 한장씩 사진이 촬영되어 거의 모든 간판을 읽을 수 있을 정도지만, EveryScape는 그저 거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EveryScape는 다음 그림과 같이 왼쪽엔 사진, 오른쪽엔 지도가 나타납니다. 사진에서 노란색 표시는 전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른쪽 지도에 있는 표식들은 모두 중요한 건물인데요, 이중에서 주황색으로 되어 있는 것은 건물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은 마이애미시의 ArtCenter 입구인데요, (마이애미시를 선택한 뒤, 오른쪽 아래에서 See Art Gallery Example를 클릭하면 됩니다.)


가운데 화살표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veryScape는 위에서 본 것과 같은 건물 내부를 사진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을 MiniScapes라 부르며, 이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매년 $250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비디오를 참고삼아 올려드리지만, 이왕이면 EveryScape로 들어가셔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의 해상도가 낮은데 확대 축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리고 사진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 구경하는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또 사진과 지도 콘트롤이 쉽지 않은 점이 아쉽고... 지도에 사진을 촬영한 지점이 나타나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중국 City8

마지막으로... 중국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city8이라는 서비스로서, 북경, 상해, 광주, 심천, 항주, 온주, 제남, 방주 등 중국내 21개 도시에 대해 지도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곳에서 하늘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 전면에 나온 사진은 아시아에서 제일 높다는 상해의 동방명주라는 타워 주변입니다. 이 서비스도 사진이 왼쪽, 지도가 오른쪽에 나오는 방식입니다. 또, 아래쪽에는 (잘은 모르겠지만) 쇼핑센터나 음식점 등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간의 간격은 좁은 편입니다. 아마도 5-10미터마다 한장씩 찍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진으로 교체할 때도 모핑같은 효과를 주지 않고 그냥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도 사진이 너무 작고, 사진이 촬영된 위치를 알기 힘드는 등의 단점이 보입니다.

최종 정리

이 세가지 서비스를 비교해 보면... 구글의 스트릿뷰보다 나은 점도 꽤 있습니다.

먼저 MapJack의 경우, 사진 해상도가 매우 높고 (샌프란시스코 지역뿐이지만) 골목길, 심지어는 차량통행 불가지역에 대한 사진까지 제공됩니다. 사진이 나오는 면적이 넓어서 시원시원하며, 다음 사진이 찍힌 장소가 사진이 표시되어 콘트롤하기 편리합니다.

다음으로 EveryScape의 경우 중요 건물 등에 링크가 달려 있고, 건물 내부는 별도록 구경할 수 있도록 해 둔 점이 매우 특이합니다. 모든 곳에서 머리 위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고요.

마지막으로 city8의 경우엔, 사진 촬영간격이 좁아서 실제 거리를 샅샅히 뒤져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언어문제 때문에 상세히 조사는 못했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볼 때, 스트릿뷰는 그다지 까다로운 기술이 아니고, 단지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어떻게 데이터베이스에 제공하고, 이것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가가 문제가 될 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도 가까운 시일 내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s. 이 글은 예전 블로그의 글, 중국의 짝퉁 스트릿뷰 서비스, EveryScape 베타서비스 시작 등을 참고로 재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재미있는 서비스 소개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거리 사진을 미리 마련해놓고 파노라마로 보여주는 서비스 front-end의 기술이 많이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구요.
    하나의 국가 범위라도 제대로 커버하려면 상상의 범위를 초월하는 분량의 데이터와 처리용량이 요구될 back-end를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느냐(사진 자료를 미리 확보하는 것까지 포함해서)가 관건일텐데, 여기에 '구글의 자원이라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가 Street View를 특별하게 여기게 하는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런칭 후 1년이 가까워 오지만 서비스 지역이 그다지 활발하게 확대대지 않는 걸 보면 어려운 일은 어려운 일 같습니다

    2008.03.1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예전에 http://heomin61.tistory.com/53 에서 우리나라 전체를 제작하는데 20억이면 충분하다고 썼습니다. 물론 너무 개략적으로 계산을 했지만, 제 생각엔 그다지 큰 비용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글의 스트릿뷰는 작년 5월말 시작될 때 5개 도시를 지원했었는데, 현재 30개의 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늦은 속도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3.10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8. 13:52
3월7일자 매경에 "구글, 美국방부 요구 수용…이미지 일부 삭제"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 비공식 블로그에서도 간단히 소식을 전하고 있구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 국방부의 진 르노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구글의 스트리트 뷰 서비스에 제공되는 이미지들이 군 부대 보초의 위치, 방벽 모양 그리고 출입구를 노출한다"며 "군사시설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와 구글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회사 측이 일부 이미지들을 제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래리 유 대변인도 "국방부의 우려를 전달받았다"고 전하며 "국방부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며 확인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저는 참으로 의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길을 가다보면 여기저기서 군 부대와 마주치는데, 길에서 촬영하는 스트핏뷰(StreetView)에 군사기밀이 촬영될 게 뭐가 있나... 만약 이렇게 이미지를 삭제한다면, 군부대 입구마다 모두 지워야 한다는 건가...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마침, All Points Blog에도 관련 내용이 있어, 자세히 검토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에는 로이터(Reuters) 기사와, AP통신 기사가 인용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로이터의 글을 읽어보면 매일경제에 언급된 내용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사실 거의 번역이나 다름 없었다는 게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AP 통신에 나온 내용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제목부터 "미국방부, 구글팀의 기지 출입 금지령(Pentagon Bans Google Teams From Bases)"로 매경의 제목과 크게 달랐죠.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위에 언급된 내용 외에도, 구글 스트릿뷰 팀이 Fort Sam Houston라는 군사기지에 출입 요청을 했는데, 보초가 이들의 출입을 허가하였고, 이에 구글 팀이 군사기지 내부를 촬영하여 구글맵의 360도 파노라마 사진에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미국방부에서 그 군사기지 내부 촬영 영상의 삭제를 구글측에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 구글 팀의 영내 출입을 제한하라는 명령을 각 군부대에 하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구글에서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였고요.

아래는 해당 영상입니다.  영상이 없다고 나오네요.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혹시 안된다면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 들어가셔서 "Fort Sam Houston"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지점 바로 위에 있는 동네에 아이콘을 떨어뜨려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상의 내용을 보면, 일반적인 구글 스트릿뷰 영상은 전혀 문제의 대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이터통신에서는 "구글의 스트리트 뷰 서비스에 제공되는 이미지들이 군 부대 보초의 위치, 방벽 모양 그리고 출입구를 노출한다"라는 말만 집중 부각해서 스트릿뷰 영상 전체가 문제인 것처럼 오도를 했고, 매일경제에서는 이 기사를 그냥 옮겨 실은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찌라시 신문이라는 말이 많은데... 로이터(Reuters)도 이런 짓을 하는 신문이란 걸 처음 알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저는 구글맵에서 스트릿 뷰 자체가 없어진 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어요.! 군사시설 문제야 당연히 구글이 숙이고 들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로이터도 참!! 스트릿 뷰로 볼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외벽정도인데 (일반 회사든 빌딩이든 마찬가지.. ) 너무 오바가 심하군요.

    2008.03.08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자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사실을 조작하는 일이 다른 나라에도 많다는 건... 기자가 되면 한 건을 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까요?

      블로그스피어가 점점 넓어지면 그런 기자들이 발을 붙일 곳이 점점 줄어들겠죠... ㅎㅎ

      2008.03.08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7. 11:20
오랜만에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 드립니다.

MIMOA (mi Modern Architecture), 즉 "나만의 현대식 건축물"이라는 사이트입니다.
(via GoogleMapsMania)

사이트 주소는 http://www.mimoa.eu/입니다. 대문에 들어서니 아래 그림과 같은 사진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바꼈네요.)

첫눈에 바코드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시면 건물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Web2.0 스타일의 지도 매쉬업처럼, 누구나 멋진 건물을 올릴 수 있고, 평점도 매길 수 있으며, 코멘트도 달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약 1,000여개의 건물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지도로서, 나라별로 몇개의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2개가 등록된 나라는 네덜란드입니다. 아무래도 사이트가 네덜란드 쪽에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다른 나라는 잘 모르니, 런던의 유명한 죽순모양의 건물(Swiss-RE HQ)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색된 결과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정보를 보니 2004년 5월에 완공되었고, 건축비가 2억유로... 우리돈으로 따지면 대략 3,000억 정도가 투입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왼쪽에 있는 구글맵과 오른쪽에 있는 건물 사진을 모아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정말 독특하게 생긴 건물들이 참 많네요. 예를 들어, 아래는 런던 시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아래는 Big Blue 2000이라는 조형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멋집네요. 꼭 한번 둘러보세요. 다만... 접근 속도가 좀 느려서... ㅠㅠ

====
GoogleMapsMania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서 정말 독특한 점은, My Favorites(내가 좋아하는 곳), My was there(내가 가본 곳)을 따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표시해 두면 메뉴에서 직접 그 건물들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즉, 나만의 건물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셈이죠.

또한, MI Guide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나만의 가이드"라고 할까요... 하여튼, 건물을 따로 가이드 부분에 선택을 해두고, 자신이 필요한대로 순서를 바꾼 후, PDF파일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즉, 예를 들어, 제가 나중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제가 꼭 보고싶은 건물들만 따로 가이드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현재 구글맵 API가 PDF로 만드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지도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런던 시청은 파인애플 모양 같아요. 흠!

    2008.03.0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5. 11:04
3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3월 4일은 미니 슈퍼화요일이라고 부르는, 미국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미니 슈퍼화요일에서는 텍사스,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및 버몬트 등 4개 주에서 프라이머리가 이루어지는데, 특히 민주당의 경우 현재 12연승을 통해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오바마와 힐러리 간의 거의 마지막 결론이 날 수도 있는 시점이라서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구글은 어제 벌어진 슈퍼화요일 선거 결과 및 예전의 선거 결과를 모두 한꺼번에 열람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3월5일 10시 47분) 현재, 가장 관심의 촛점이 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오바마 상원의원이 48만:36만으로 한참 앞서고 있네요.

이 지도는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삽입된 지도입니다. 즉, 여러분이 아래 보시는 지도가 가장 따끈따끈한 선거 개표 결과입니다. 결과가 궁금하시면 가끔 들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off-to-races.html
Tuesday, March 4, 2008 at 9:55 AM

미 대통령선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해의 미대통령선거 경선은 역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선거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프라이머리는 민주당 및 공화당 후보 양측 모두 향후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선거와 관련된 여러 사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선거관련정보를 끌어 모아 하나의 매핑 플랫폼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최하급 행정단위까지 관련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의 투표자료가 하나의 종합적 지도로 통합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획된 프라이머리 정보뿐 만 아니라, 이미 선거를 치룬 주의 결과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지도에서 주를 선택하시면, 정당별, 후보자별, 심지어는 말단 행정단위별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텍사스,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및 버몬트 주의 후보자별 총 대의원수를 포함한 실시간 결과를 공표함으러써, 여러분께 이 중요한 결과를 최초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서 지도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지도를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삽입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 지도로 CNN에서 방송도 하더군요. 어느동네에서 힐러리가 오바마를 이기고 있다는 식으로
    터치스크린으로 보여주던데(엥커 이름이 엔더슨 쿠퍼였던것같네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해보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좀더 사람들에게 와닿는 뉴스가 되지 않을까요

    2008.03.0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시현재 오바마가 겨우 3천표 앞섰네요. 선거단 수로는 힐러리가 앞섰고요. 이러다가 힐러리가 이기는게 아닐까... ㅠㅠ

      2008.03.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CNN에서... 우리나라에서도 개표방송은 하기는 하지만, 지도와는 좀 거리가 먼 그래픽이죠. 지도를 이용하는게 훨씬 유용한데 말입ㄴ디ㅏ~

      2008.03.0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야말로 오바마 돌풍이네요.!! 사이트도 힐러리와 오바마 둘 다 가봤는데 오바마쪽이 좀 더 세련되었고.. 저도 오바마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결과는 예측이 불가능합니다.ㅎㅎ~ 슈퍼의원확보가 아직 힐러리가 많죠. 어찌되었든 미국인은 뽑을 사람이 많아서 고민할테니 이건 행복한 고민 같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는 뽑을 사람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말이죠. 으흠!

    2008.03.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4. 16:59
3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시와 협력하여 시영주차장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맵플릿 추가 여부를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냥 "Maps에 추가" 단추만 누르면 여러분이 만들어둔 개인지도 아래에 추가가 됩니다. 물론 구글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맵플릿을 추가하면 자동적으로 산타모니카 지역으로 이동되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현재 미국은 한밤중이니 대부분의 시영주차장이 비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맵플릿은 다른 사람이 만든 지도를 여러개 겹쳐볼 때 매우 유용합니다. 즉, 주택가격에 대한 맵플릿, 공원에 관한 맵플릿, 범죄발생율 맵플릿이 있다면 모두 함께 비교를 할 수 있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의 여유공간 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것은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여기여기를 읽어보시면 서울시에서도 주자장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하고요, 제가 관심이 없어 잘 모르지만, 여러 지자체에서 주차장 정보제공을 실시하거나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가 여러번 지적했다시피, 이러한 정보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자기네 사이트에 가두어두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과 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는 어느 지자체에서 그같은 정보를 제공하는지, 정보를 제공한다면 어디로 찾아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이 정부는, 국가에서 보유한 정보를 유통시켜서 민간업체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어야 좀 더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고, 콘텐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빌어봅니다. <- 전혀 가능성 없다는 거 아니까 딴지 걸지 마세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finding-that-free-space.html
Monday, March 3, 2008 at 9:32 PM

저는 산타 모니카(Santa Monica)에 살아서 빈 곳을 찾으러 주차장을 몇바퀴씩 도느라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대도시에 사신다면 주차장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겠죠. 빈 곳이 있는 주차장을 미리 알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보신 적 없으세요?

구글에서 얼마전 산타 모니카 정보시스템부와 공동으로,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문을 나서기 전에 주차장 정보 맵플릿을 확인하고, 어디에 빈 자리가 있을 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맵플릿을 삽입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클릭 몇번만 하면 되죠. 맵플릿이 실행되면 산타모니카 시영 주차장의 위치와 주차장별로 여유공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여러분이 주차장에서 헤메는 시간을 대폭 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다른 분들도 이 소식을 접하고, 맵플릿을 이용해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방법이 떠오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갈수록 기술의 적용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인터넷은 모든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활용되는군요.
    그리고 맵서비스의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듯 합니다.

    2008.03.05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3/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3.05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4. 14:14
오늘자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기사가 났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Korea RD."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보자마자 저는, 제가 1월 14일에 쓴 "미국에도 영국에도 Korea가 있네요~"라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구글맵에서 "Korea, US"라고 검색을 하면 2군데가 검색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캐나다와 영국에도 이와 비슷하게 "Korea"란 지명이 존재한다고도 말씀드렸고요.

아래는 구글맵에서 찾아낸 Korea라는 지명입니다. 직접 눌러보시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컬페퍼 카운티에 Korea Rd가 존재하게 된 유래는, "1899년 10월에 ‘코리아 우체국’을 신설되었는데, 이는 당시 16세였던 이 마을 소녀 폴레타 맥대니얼 양이 “새로 문을 여는 우체국의 이름에 ‘코리아’를 붙이자”고 제안해 우정국이 이를 받아들여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우체국은 "1951년 문을 닫았지만 이 마을의 4.8km(3마일) 길이 도로에는 아직 흰 글씨로 ‘코리아 로드(KOREA RD)’라고 적혀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중앙일보 미주신문 기사를 보니, 좀 그렇더군요. "컬페퍼 카운티의 북쪽 끝부분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코리아(Korea, VA)’는 미 전역에서 유일하게 동아시아 국가의 이름이 붙여진 곳"이라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건 위에 쓴 글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기자라고 해서 모든 걸 아는 건 아니니까... 그냥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을 찾기위해 한국인 특파원과 주미한국대사관의 총영사가 찾아갔다는 내용은 좀 그렇더군요. 아래는 이 기사에 들어있는 사진입니다. 맨 왼쪽이 총영사, 오른쪽은 연합뉴스 특파원이고, 가운데는 지역 역사학자인 존 마이너라고 합니다.

Photo

격무에 시달리시고 계실 총영사께서 이 한적한 마을까지 가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리아’는 10여년 전 SBS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고까지 언급해놓고 새삼스럽게 말입니다. 그나마 거리는 멀지 않네요. Washington DC에서 Korea RD로 경로 안내를 해보니 72마일뿐이 안되니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린 게 거의 한달 반 전인데, "한 달 전 쯤 컬페퍼 카운티 정부측에 이 마을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해서, 지난달 29일 방문했다고 하는 건...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제 글이 그때 다음 블로그 베스트에 선정되어 6,000 명이나 읽었지만,  제 글을 읽고 저 시골구석까지 방문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3. 4. 11:58
구글맵에는 스트릿뷰(StreetView)를 비롯해 정말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내지도(My Maps)가 가장 훌륭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내지도"를 활용하여 우리집 약도든, 스키장 지도든 아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심지어는 지도를 공동으로 관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도 지도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말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 제공하는 지도만들기/공유하기 기능은 구글의 내지도에 비하면 기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을 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내지도를 맨처음 만드는 방법으로부터, 위치표지/선/면 등을 입력하거나 편집하는 방법, 그리고 만들어진 내지도를 공유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둔 내지도를 검색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글에서 만든 지도를 먼저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구글맵 내지도 생성하기


먼저 내지도를 만드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구글계정이 없거나,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글맵을 접속하여 "My Maps" 탭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맨 아래 왼쪽에 있는 "Create new map"을 누르면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계정이 없다면 생성해야 하고, 있으신 분들은 로그인해야 합니다.

구글계정에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새로운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 아래에 있는 제목들은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지도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eate new map"을 누르면 새 지도가 만들어지고, 아래 그림과 같이 지도의 이름(Title)과 설명(Description)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이름과 설명은 적당하게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Privacy Setting"에서 Public(공개)을 선택하면 누구나 볼 수도 있고, 검색도 가능하게 되며, Unlisted(숨김)를 선택하면 외부에서 검색이 안되므로, 혼자만 알고있는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지도를 생성하면, 지도영역 좌측 위에 아래와 같은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손바닥 그림은 지도 위치를 바꾸는 것이니까 관계 없고요, 풍선은 위치표지(점, placemarks)를 만드는 아이콘이고, 번개모양은 선을, 마지막에 있는 아이콘은 면(폴리곤)을 만드는 아이콘입니다. 아이콘만 봐도 내용을 파악하시는데 문제가 없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내지도에 위치표지(점) 입력하기


먼저 위치표지를 넣어보겠습니다. 풍선모양을 클릭한 후, 지도에서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입력창이 뜨는데, 적당한 내용을 넣어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 그림에서 "Rich text"라는 링크를 선택하면, 글자에 효과를 줄 수 있고요, 그 옆에 있는 "Edit HTML"을 누르면 일부 간단한 HTML코드도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그림이 있다면 그림도 삽입할 수 있고요. 아래 그림은 "Rich text"로 들어가서 그림을 넣은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입력창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박스를 보시면 현재의 아이콘 모양(파란 풍선)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다른 아이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 그림처럼 빨간 핀으로 바꿨습니다만, 필요하시다면 "My Icons"를 눌러 자신이 디자인한 자신만의 아이콘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아이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내지도에 선(Line) 입력하기


다음은 선을 입력시켜 보죠. 선을 입력하는 방법도 위치표지를 입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여러군데를 찍어주는 것만 다를 뿐이죠.

하지만, 구글맵에서 선을 입력할 때,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아래 그림은 개집 담장을 입력하는 모습입니다. 한점씩 찍을 때마다 총거리가 표시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 보시는 것처럼 대략적인 형태만 입력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를 계속 읽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입력이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제목과 설명을 넣을 수 있는 입력창이 뜹니다. 위치표지를 입력할 때와 마찬가지로 "Rich text"와 "Edit HTML"도 있으며, 오른쪽 위의 아이콘을 누르면 선의 모양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냥 눌러보시면 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입력한 선들은 아주 재미있는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선위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아까 입력한 점들 중간에 흐릿한 사각형(ghost point)가 생기고 "끌어서 옮기세요(Drag to move this point)"라는 글이 보입니다. 이 점들을 옮기면 새로운 점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원래 입력한 점을 끌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울타리를 예쁘게 다듬은 결과입니다. 다듬게 되면 거리가 변하게 될텐데, 친절하게 총 길이도 알려줍니다. 이렇게 한번 입력한 선을 예쁘게 편집하는 기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즐거운 산책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면(폴리곤)을 입력하는 방법은 선을 입력하는 방법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입력이 끝난 후 "Save" 단추만 누르면 나만의 지도가 완성됩니다.

구글맵 내지도 정렬 방법


제가 만든 지도는 추가한 게 3개뿐이 안되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치표지가 많을 경우에는 입력한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힘듧니다. 그러나, 입력된 위치표지 등을 드래깅하면 순서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아주 간단하니 더이상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지도 정렬 기능 추가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지금까지 만든 지도를 보인 것입니다. 이 그림에서 제가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Collaborate"를 누르면, 다른 사람들도 이 지도를 함께 편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내지도를 공동지도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윗그림에서 빨간줄 쳐놓은 부분을 보시면 "Rate this map(평점매기기)"와 "Write a comment(코멘트 달기)" 기능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점이 높으면 쓸만한 지도겠죠~ 평가 및 코멘트 기능에 대해서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지도 공유하기


구글맵에는 이렇게 만든 지도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링크를 넘겨줄 수도 있고, 지도를 블로그가 홈페이지에 삽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내지도를 띄운 상태에서 지도영역 우측 위를 보면 "Link to this page"라는 링크가 있는데, 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뜹니다.

여기에서 윗부분은 지도링크이고, 아래는 지도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시킬 때 사용하는 코드입니다. 물론, 이 기능은 내지도를 공유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어떠한 형태의 지도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만든 지도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직접 눌러보시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http://maps.google.com/maps/ms?msa=0&msid=114147742070011981387.000447841b8f5fdf90c11&ie=UTF8&ll=37.530744,126.918719&spn=0.011231,0.025063&t=k&z=16

아래는 이 지도를 직접 삽입시킨 것입니다. 삽입시키실 때는 HTML상태에서 삽입을 시켜야 하며, 편집모드로 돌아오면 사라지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도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세요.


View Larger Map

KML로 공유하기

이렇게 만든 내지도는 손쉽게 KML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왼쪽위에 있는 "View in Google Earth" 링크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렇게 저장한 KML 파일입니다. 눌러보시면 구글어스가 실행되고, 제 내지도를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화면은 동일하므로 따로 캡처하지는 않습니다만, 올려보신 후, 모두 열고 국회의사당 주변도로를 클릭하신 후 툴(T) -> 둘러보기 실행(Ctrl+Alt+P)를 선택하시면 국회의사당 주변도로를 삥 둘러 한바퀴 보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다른 사람의 KML을 불러들이기

내지도를 만들 때, 모든 걸 처음부터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불러들여서 편집하는 게 훨씬 좋겠죠. 다행히 내지도에서 다른 사람이 만들어둔 KML파일을 읽어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둔 내지도라면,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KML로 저장한 후 읽어들이면 되겠죠.

아래는 제가 구글어스에 네이버지도를 겹쳐서 보면서 작성한 6개의 위치표지와, 파노라미오 레이어에 들어있는 사진 몇장을 저장해둔 KML파일입니다. 이 파일의 링크를 복사해서 내지도에 읽어들이면 두가지를 합쳐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합쳐본 모습입니다. 구글어스에서 만든 KML이 잘 들어오네요. 일단 불러들인 후 지워버렸으니, 다시 들어가보시면 안보이실 겁니다. :-)  상세한 내용은 내지도에 KML 불러들이기라는 글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의 : 실제로 해보시면, 구글맵의 내지도에서 그림들이 안나타난다던지, 구글어스에서 이름이 깨진다던지... 버그들이 보입니다.)

구글맵 내지도 찾아보기


위와 같이 만든 내지도는 맨처음에 "Public(공개)"으로 설정했으므로, 누구나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구글맵 검색창에 원하는 내용만 입력하면 됩니다.

즉, 위에서 제작한 지도를 찾아보려면 "임시로"라고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전세계 지도를 띄워둔 상태에서 "임시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개가 검색되는데, 서울지역만 띄워둔 상태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제가 위에서 만든 위치표지만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은 우리나라를 띄워둔 상태에서 "임시로"라고 검색한 결과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텐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지도를 사용하면 구글맵 API와 같이 복잡하게 프로그램을 짤 필요없이 쉽게 지도를 제작 공유할 수 있어, 다양한 부분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에 소개된 내지도 응용사례를 몇몇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구글맵으로 할게 많네요. 글 잘보았습니다. ^^

    2008.03.04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메뉴얼입니다.^^

    2008.03.04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앗싸라비야

    잘읽었습니다^^
    질문하나만 할께요..
    구글맵에서 내지도를 만든 다음에
    내지도를 복사하는 방법은 없나요?
    내지도에 표시가 80개가 넘어가니까 2페이지로 넘어가더라구요..
    물론 내지도에도 2페이지 내용은 2페이지에서만 뜨고요..
    표시 내용이 많아서 페이지가 많아지면 한지도안에 안들어가나요?
    그걸 반씩 나누려고 하니 다시 만들기 힘들어서 복사해서 지울라고 하는데요..
    알켜주세요~^^

    2008.03.10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용이 많을 때 처리하는 방법을 본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반으로 나누시려면... 위에 써둔 것처럼 먼저 구글어스로 보기로 해서 KML로 저장한 다음, 구글어스에서 반으로 분리한 뒤에, 구글맵에서 따로 불러들이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08.03.10 08:19 [ ADDR : EDIT/ DEL ]
  4. 양면거울..D+13 실연

    우연찮게 공부하는중에 푸른하늘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큰 힘을 얻었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질문하려하니 쑥쓰럽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KML 데이터에 필드값이나 레코드값을 어떻게 넣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만들어진 KML데이터는 일단 빈(?) 정보이기 때문에 다른 파일로..특히 SHP파일로 변환이 되지 않는데..
    다른 KML파일들을 SHP으로 변환해서 확인해보니 필드값등이 포함되 있더군요..
    KML값에 어떻게 필드값을 넣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네요.

    2008.04.23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 <Placemark>
      <name>Club house</name>
      <ExtendedData>
      <Data name="holeNumber">
      <value>1</value>
      </Data>
      <Data name="holeYardage">
      <value>234</value>
      </Data>
      <Data name="holePar">
      <value>4</value>
      </Data>
      </ExtendedData>
      </Placemark>
      이런 형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code.google.com/apis/kml/documentation/kmlreference.html에서 확인하시구요.
      근데, 저도 해본 게 아니라서 좀 그렇네요.

      2008.04.23 21:42 [ ADDR : EDIT/ DEL ]
  5. 양면거울.D+15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질문을 드렸는데..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부딪치는게 좋은거 같네요.
    일단 고고!!
    주말 잘 보내세요 ^^

    2008.04.25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6. 관악산 등산로를 만드시는 걸 보니 신림동 근처 사시는 것 같네요.

    간단히 신림9동-2동 맛집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관심있으시면 구경해주세요 ^^

    http://maps.google.com/maps/ms?ie=UTF8&hl=ko&msa=0&ll=37.471503,126.936507&spn=0.003065,0.004828&t=h&z=18&lci=lmc:wikipedia_en&msid=106559117918331273712.0004542e7b44d230dc0e3&iwloc=0004542e94586d3aad2be

    2008.08.11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7. 푸른하늘님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 감사합니다

    2008.08.12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바섬

    요새 마이구글맵을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지도위에 내용이 많아지다보니까요..
    폴더같은게 있었음 좋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요.ㅠ
    그래서 여기까지 왔답니다.ㅠㅠ
    개인지도 정렬기능을 클릭하니 해당페이지로 연결이 안되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2008.09.05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폴더 기능이 없고요. 아무래도 다른 지도로 분리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개인지도 정렬기능은 http://heomin61.tistory.com/202 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2008.09.06 14:04 [ ADDR : EDIT/ DEL ]
  9. 하늘이

    푸른하늘님, 안녕하세요
    구글맵의 my map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지도위에 많은 내용을 포스트하고 있는데 어느날 보니 그게 다 제대로 저장이 안되었더라구요.
    행여 save-done 작업에 실수가 있었나해서 일일이 작업 마치고 확인해 봐도
    작업시 화면에서는 잘 저장된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로긴 하거나 새창을 띄우면 포스트한 내용이 제목만 남긴채 사라져 있는거예요... (그것도 어쩔땐 이제목으로 남았다가 어떨땐 또 다른 제목으로 남기도 하구요...ㅠ)
    힘들게 올린 자료인데 잘 저장처리된것 처럼 보이다가 막상 다시보면 바뀌곤 합니다.
    한개의 my map지도에 제한되는 포스트 숫자나 글자수 제한이라도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글자수가 많으면 알아서 오버됐다고 처리가 안되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사유가 뭔지..애써 올린 자료들이 헛고생되어 구글에 전화하고 싶으나 전화연결도 어렵습니다.
    부득이하게 애꿎은 푸른하늘님께 문의드려봅니다.. 혹시 답변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9.12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요... 이상하네요. 그럴리가 없는데...

      2008.09.13 09:39 [ ADDR : EDIT/ DEL ]
  10. 하늘이

    알겠습니다.. 구글 헬프데스크에 보면 이런사례가 토론방에 종종 등장해 보이네요..
    오늘도 작업시는 멀쩡하게 보이다가 재 로그인시 여전히 저장처리가 안되고 있네요...
    여튼 감사드립니다.. ^^

    2008.09.16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거 여러 지점도 복수로 찍어서 설명 넣는것도 가능한거죠? ㅎㅎ 제가 찾던거네요.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따라 할께요 ㅋㅋ

    2009.09.02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wjddbsals

    그런데 푸른하늘 님, 저는 내 지도에서 Rich Text에 이미지 주소를 입력하면 이미지가 안 나타나요.이럴 때는 어떻게 하죠?

    2010.08.24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jdh2253

    님 질문이있는데요~
    이미지 추가할때요 저같은 경우 님이 국회의사당사진 첨부 하신것처럼 저렇게 그냥 붙여넣기 하면
    구글어스로 볼땐 이미지가 안나오던데...어떻게 하는건지 순서대로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그리고 Rich text-그림모양 버튼을 누르면 주소를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그거는 어케하는건지요..
    간단하게 정리해서말하면, 장소지정하고 사진올릴때. 어떻게하는건지좀.ㅠ.ㅠ
    바탕화면에 저장해논 사진파일을 불러오기하는건 안되는건가요?

    2010.10.31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천식

    내지도는 모바일에서 구글맵을 실행하면 바로 보이게 할 수 없나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 볼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 구글지도만 열면 바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당최 찾을 수가 없네요.ㅎㅎ

    2015.03.1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도 며칠전 제주도에 놀러가게 되어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저는 구글검색에서 "내지도 검색"이라고 쳐서 나오는 링크 따라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2015.03.16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3. 09:05
며칠전 구글문구글 화성이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서 2월 24일 부터 시작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전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Google Maps Mania를 통해 이 두 가지 제품외에도 총 14개의 구글맵 매쉬업이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 전시회에 대한 온라인 전시회는 여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회는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최신 버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정된 14개의 구글맵 매쉬업은 Visualization -> Harvesting the internet 으로 분류가 되어 있네요. 검색창에 Google이라고 입력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직접 검색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로 선정된 "Google Earth Mashups 1 of 14"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화면이 변합니다. 가운데 동그란 그림을 누르면 설명 페이지로 들어가고, 화살표로 연결된 선들을 쫒아가면 관련된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아래 그림을 보면, 인터페이스, 협업, 지구, 태그와 지도, 웹 이렇게 다섯가지 기술이 연계되어 있다는 뜻으로, 그 줄을 따라가보면 관련 사이트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전시되고 있는 구글맵 매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링크는 온라인 전시회에 포함되어있는 소개 페이지입니다. 소개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대표 화면과 함께 간략한 소개글이 들어 있습니다.
  1. BeerHunter.ca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2/
  2. Flood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87/
  3. Fastfood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78/
  4. Safe2Pee.org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28/
  5. Gmaps Pedometer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98/
  6. Global Incident Map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97/
  7. TwitterVisi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90/
  8. Capitol of Punk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302/
  9. Chicago Crime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42/
  10. Dart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54/
  11. Misdaadkaart.nl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55/
  12. Flickrvisi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85/
  13. Google Mar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07/
  14. Google Mo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08/
====
제가 google로 검색을 해봤을 때 맨처음에 나오는 작품(Atlas Gloves)이 제가 예전에 탁구공으로 구글어스를 제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기술이더군요. 아래는 작품소개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저 MOMA 너무 좋아하는데요.ㅋ~ 대학때 공모전도 여기 가보고 싶어서 무조건 해외탐방에 미국 끼워넣었던 적이 있어요.ㅋㅋ~

    2008.03.03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7. 23:56
2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환경보호 등의 비영리단체들에게 개인지도(My Maps)를 활용하도록 권유하는 내용입니다. (요즘 아웃리치 관련 내용이 무척 많네요)

구글에서는 비영리기관들을 위해서 아웃리치(Outreach)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도제작에 관한 컨설팅, 구글어스 프로(Google Earth Pro)의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에서 보는 것처럼 KML 등을 활용하여 멋진 지도를 공유하고 있는 단체도 있지만, 지도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로서 새롭게 지도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단체에서는 지도를 활용하기 힘들어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비영리기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의 경우, 별다른 교육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지도를 만들 수 있고, 이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동으로 이용하는 지도에서 소개시켜드린 것처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함께 지도를 편집할 수 있으므로, 아주 간단한 지도를 만드는데는 그만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러니까... 지도 만들기를 겁내하는 소규모 비영리단체들에게 개인지도(My Maps)를 활용해 보라고 권하는 목적으로 이 글이 작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come-together.html
Tuesday, February 26, 2008 at 2:05 PM

얼마전 우리는 구글맵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공동으로 편집할 수 있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비 영리기관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이 기능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동료, 파트너, 기부자, 수익자들과 함께 지도를 만드는 일이 쉬워졌다는 의미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분의 프로그램에서 동료들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올리도록 하세요. 최근의 사진이나 비디오는 여러분의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되고, 기부자나 함께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 기부자나, 파트너, 자원봉사자들을 공동지도의 편집자로 만드세요. 모두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으므로, 누가 같은 팀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기관의 예입니다.
아직 이 기능을 활용해 보지 못하셨다면, 개인지도(My Maps)에 들어서가 "Collaborate"를 눌러 다른 분들을 초대해 보세요.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글어스 아웃리치 사이트에 새로운 투토리얼도 추가했습니다. 이 투토리얼에는 여러분의 지도를 공동으로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동네의 경치를 바꾸고자 하던지, 전세계적인 문제를 제기하고하 하던지에 관계없이 공동지도제작은 수많은 풀뿌리 운동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포스트가 2/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2.28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7. 13:00
2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역검색이 사용자 평가 및 상세지역을 기준으로 보다 자세한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즉, 이제까지 구글맵에서 검색을 하면(예, restaurants near New York) 수많은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32만건), 원하는 것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검색 조건을 좀 더 세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접속해 보면, 아직까지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Refine by"라는 링크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적용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있는 첼시아 주변의 좋은 꽃집의 경우
본문에 있는 링크그냥 입력했을 때의 링크가 다른 내용을 갖고 있고, 직접 눌러보시면, 검색창에는 "flowers near nyc"로 동일하지만, 검색결과는 다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용 구글맵 프로그램이 아직 개편이 안된 것 같다... 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용자 평가점수에 따라 검색하는 방법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refine-by-user-ratings-and.html
Tuesday, February 26, 2008 at 11:50 AM

제가 구글 뉴욕지사로 옮긴 이후, 제가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많은 뉴요커들이 하는 것처럼, 뉴욕의 최고의 장소들을 찾아내는 것이었죠. 이런 일은 사실 너무 부담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nycvisit.com에 따르면 음식점만해도 18,000 군데나 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최고의 장소를 찾는 작업은 사용자들의 평점이나, 위치 기준을 지정해 줌으로써 훨씬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검색한 결과가 아주 많을 때, 뉴욕 중심부 동쪽에 있는 베이글이 맛있는 빵집 혹은 첼시아 주변의 좋은 꽃집과 같이 검색결과를 좀더 구체적으로 골라낼 수 있습니다. 뉴욕에 방문할 예정이지만, 어느 동네에 묵으면 좋을지 결정하지 못했을 때는 두 지역에 있는 최고의 호텔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야할 것은 "Refine by" 링크를 찾아, 상세지역(neighborhood) 또는 사용자평가(user rating)만 누르면 됩니다. 그럼 새로운 결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물론, 뉴욕에만 이런 기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음번 혹시 제가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있는 구글 본부나 시애틀 지역에 가서 구글맵 팀을 만날 경우, 멋진 술집(cool bar) 이나,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좋은 씨푸드 음식점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지역에서도 최고의 장소를 찾아보시고 즐기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6. 22:50
2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그리스, 태국, 러시아 및 일본의 여러 도시에서 지명이나 관심점 명칭에 현지어 외에도 영어가 병기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가끔 일본처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지역을 구글맵으로 찾아볼 때,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일본 동경을 찾아보니 아래처럼 아직도 영어로 표기되어 있지 않네요. 뭔가 착오가 있는 걸까요? 러시아 모스크바도 찾아봤는데, 별로 영어가 안보이는 것 같고요.

나중에 한번 더 확인해 봐야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are-we-going-to-greece-or-thailand.html
Monday, February 25, 2008 at 5:16 PM

몇달 전, 저와 저의 처는 휴가를 가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로 가자고 했지만, 저의 처는 태국르오 가고 싶어했죠. 저는 그리스의 역사적인 장소를 부여주면 그녀의 주장을 꺽을 수 있겠다 싶어, 구글맵으로 데려갔습니다. 블행히도, 그리스 지역은 모든 지명이 그리스어로 쓰여져 있어 저는 읽을 수 었습니다. 저의 처도 태국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똑 같은 문제가 발생했죠.

저는 우리 지도가 영어가 아닌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별로 유용치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를 구글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저혼자 해결한 것입니다! 이제, 어떤 나라의 지명은 그나라의 언어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 태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의 여러 도시에서는 현지 발음이 영어로 표현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맵이 전세계를 볼 때도 유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그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저와 저의 처는 부산스러운 방콕으로 가야 할 지, 고대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아테네(현지 식으로는 아티나)로 가야할 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이번엔 제가 진 것 같네요. 태국아, 기다려라!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5. 14:15
원본은 Google Maps Mania 블로그에서 작성한 "100 Things to do with Google Maps Mashups"라는 글입니다. 직역하자면 "구글맵 매쉬업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작업" 정도가 되겠네요.

제 블로그에는 Google Maps Mania를 참고로 작성한 포스트가 꽤 됩니다. 특히 구글맵 매쉬업은 대부분이 이 블로그를 참고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제가 이미 소개한 것도 몇개 들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따로 표시를 달아 두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들이 많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에는 지도와 결합된 사이트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아래 리스트에는 하나도 들어 있지 않고요. 우리나라에 현재 나와있는 지도 매쉬업 사이트는 방금 전 올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매쉬업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
1. 세계의 소규모 맥주 양조장(브루어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brewery)
2. 세계의 테러 정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world terrorism)
3. 미국의 WiFi Hotspot을 알 수 있습니다.(Find a Wifi Hotspot in the US)
4. 위성 TV용 안테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Align your satellite dish properly)
5.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Catch live music in your area)
6. 미국내에서 화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US package)
7. 세계의 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See the world at night)
8. 똑바로 걸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알수 있습니다.(Walk in a straight line around the world)
9. 세계의 7대 불가사의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Explore the new 7 wonders of the world)
   (더 많은 정보)
10. 2008 미국 선거 기부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Map 2008 presidential campaign contributions)
      **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를 읽어보세요~~
11. 공중 화장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ublic toilet)
12. 미국, 캐나다의 항공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US or Canadian flight number)
13. 미국 공항의 실시간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Lookup real-time US airport status)
14. 미국 FAA의 비행기 연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Map US FAA delayed flight information)
15. 세계의 공항, 항공사 및 노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airport, airline or connection)
16. 어떤 집의 "걷기 점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Find out "walkscore" for house or apartment)
17. 미국, 캐나다의 택시 운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US or Canadian Taxi Fare)
18. 지금 현재의 구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Look at the clouds!)
19. 여러분이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Explore any location on earth)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를 읽어보세요~
20. 미국 전화 지역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Map US telephone area codes)
21.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Drive like a madman)
22. 직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job)
23. 전세계 웹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even more webcams)
24. 영국의 도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Scan your UK driving route)
25. 성경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Explore and map the bible)
26. 결혼식의 모든 것을 지도로 남길 수 있습니다.(Map your wedding festivities)
     ** 결혼 지도 매쉬업를 읽어보세요~
27. 세계의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hostel)
28. 미스테리 서클이나 연기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Form a crop circle, send a smoke signal)
29. 미국의 거대 슈퍼마켓 신설/확장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Track US big box store construction)
30. 미국 우편번호 경계를 볼 수 있습니다.(Map US Zip code boundaries)
31.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32. 관광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n alternate map)
33. 미국 우체통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mailbox)
34. 중간지점에 약속장소를 잡을 수 있습니다.(Plan a mid-point meet-up) (정확한 중간점)
35. 주변의 아픈 사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Find out who is sick around you)
36. 세계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Explore photos of the world)
37. 책이름에 나타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Map places by book name)
38. 미국 와인양조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Winery)
39. 익스트림 스포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n extreme sport)
40. 세계 10대 마천루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top 10 world skyscrapers)
41. 미국의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lace to eat in the US)
42. 유명한 지도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Find a popular map in any area)
43. 두 지점간의 직선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long range distance).. 도로상의 거리
44. 경위도 좌표를 알 수 있습니다.(Determine Lat/Long for anywhere)
45. 여러분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map)
46. 여러곳을 방문할 때 최적 경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Find the shortest round-trip route)
47. 블로그나 웹사이트 방문자를 지도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Google Map your blog or website visitors)
48. 세계 어디서나 엄청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tons of area info for anywhere)
     ** 정말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을 읽어보세요~
49. 해외 컨퍼런스 콜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Plan and map a worldwide conference call)
50. 사업하기 좋은 나라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Determine ease of doing business in any country)
51. 조깅코스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your run route or commute)
52. 세계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Check the time in a world location)
53. 미국 우편번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Look up a US zip code)
54. 면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Area)
55. 여러분의 사진으로 구글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Google Map out of any map)
56. 사진을 지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Map your photos)
57. 지구 반대편이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Check what's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58. 미국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erson in the US)
59. 전세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the weather anywhere)
60.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the nearest Starbucks)
61. eBay 부동산 경매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Discover an eBay real estate deal)
62. 미국 공항 주차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irport parking in the US).. 영국 공항
63. 조깅코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Create a running route)
64. 여행/관광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Watch a travel video)
65. 미국에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Fast Food in the US)
66. 온타리오 주의 맥주 판매점을 볼 수 있습니다.(Buy beer in Ontario)
67.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the news for your zip code)
68.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Avoid disease outbreak)
69.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Beat traffic)
70. 여러분만의 구글맵 매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Google Maps mashup)
71.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피할 수 있습니다.(Avoid red light cameras)
72.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cheap gas)
73. 일출, 일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sunrise or sunset times)
74. 환율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Convert currency)
75. 부동산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Find a place to live in the US)
76. 지금 낮인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Find out where the daylight is right now)
77. 전세계 스키 리조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ski resort anywhere in the world)
78. 구글맵에서 항공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flight on Google Maps)
79. 공강간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the distance between two world airports)
80. 표고 또는 해발 고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Find the elevation/height above sea level)
81.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7 Wonders of the World)
82. 전세계 골프코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golf course anywhere in the world)
83. 클릭만하면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Click anywhere and get travel info)
84. 홍수 피해범위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Simulate a flood to show damage effects)
85. 비행기를 타고 날아볼 수 있습니다.(Fly a plane)
86. 전체화면으로 구글맵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Search Google Maps in full screen)
87. 전세계 웹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webcam)
88. 미국, 캐나다의 도서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or Canadian Library)
89. 전세계 항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port)
90. 열대어 원산지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fish in your tank)
91. 현재 해적으로 부터 위험한 지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Find high risk areas for modern marine pirates)
92.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dive site)
93. 위키백과 항목을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Map Wikipedia articles to their location)
94. 비행접시(UFO)가 목격된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See where UFOs have been sighted)
95. 메카의 방향을 보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Pray in the direction of Mecca)
96.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eBay 상품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Search eBay items by US zip code)
97. 비행기 난기류(turbulence)공해(pollution)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98. 런던 지하철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Plan a London tube journey)
99. 뉴욕시 택시 운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cab fare in New York City)
100. 미국, 캐나다의 영화상영관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movie filming locations - US and Canada)

추가 : 오픈미디어랩에서 발견한 비디오 하나 첨부합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말 엄청난 열정의 포스팅입니다. ! 쭉 둘러보니 정말 볼만한것들이 많군요..

    2008.02.2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정도 기능이면.. 혀가 차일만큼 참 너무 많네요 ㅎ., 저 100 개 다 체험해보기도 빡쌔겠는걸요 ..

    2008.02.25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출처 정보감사합니다...~
    RSS구독하던 푸른하늘이님이 직접 제블로그에 오시다니 ㅋㅋ
    요즘 지역활성화 지도매쉬업서비스 구상중인데
    좋은 지도매쉬업 자료 잘보고 갑니다... ~~~

    2008.06.1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1 번 매쉬업이 잘된것 같네요 .. 대충 여러 방면에 사용해도 괜찮할뜻

    어디보면 지도하나에 너무 많이여 뻑시게 돌아가는데

    지는 항공노선에 관심 있는데 많은 도움 되게서요..

    사실 알고보면 별것 아니지만 처움 발상은 어렵지요

    30 % 진척중 아래 노선 따라 지상 사진 자료가 자동으로 뜨게 만들것 같네요..

    2008.09.20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5. 14:13

지금까지 제가 파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구글맵 기반 지도 매쉬업을 정리해 봤습니다. 다른 매쉬업을 알고 계시거나, 제가 정리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총 7개의 사이트 중에서 3개는 여행정보, 1개는 사진공유사이트, 나머지 3개는 단순지도 서비스...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갱신 : wingbus를 추가했습니다)

단순지도 서비스는 언젠가 구글이 정식으로 지도서비스를 지원한다면 매쉬업으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므로, 사실상 매쉬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3가지 사이트 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엔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p.s. 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혹시... 네이버 지도 매쉬업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투어자키 여행정보사전

  • 전세계를 대상으로 도시별로 관광지/호텔/먹거리/쇼핑/레저 등으로 구분하여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관련 내용이 뜸.
  • 우측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입력을 하면 관련 내용이 리스트되고, 클릭하면 해당지점으로 이동됨과 동시에 관련 내용이 새창으로 뜸.
  • 네이버블로그/다음블로그/네이버뉴스/플리커사진/네이버지식iN/네이버백과사전/다음신지식/유튜브동영상에서 해당 지명 혹은 위치표지와 관련있는 내용이 몇개 있는지 보여주고, 클릭하면 직접 해당 UCC를 검색할 수 있음.
  • 구글맵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맵을 볼 수 있음.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 흠.
  • 지도창이 작아서 한계가 있음.
  • 관련내용을 보여주는 창이 뜨는 속도가 상당히 늦음. 새창을 안띄우고 풍선으로 처리한 후, 클릭하면 새창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음.
스투비 투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여행에 관한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는 관광(볼곳/맛집/놀곳), 숙박(호텔/한인민박/유스호스텔), 교통 등으로 구분되어 있음.
  • 클릭을 하면 풍선이 뜨고, 풍선속에 "가이드북"을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음
  • 자유여행 계획을 짤 수 있음. 저가항공 및 철도노선도 검색가능.
  • 현재는 위치표지가 많이 달려 있지 않은 편인 것이 흠. 많은 정보가 축적되면 쓸만할 것으로 생각됨.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잘 되지 않음.
  • 검색을 할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많아 신경쓰임
wingbu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주요도시별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로, 여행기/리뷰 등을 올릴 수 있고, 볼거리/맛집/쇼핑/놀곳/숙소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POI에 리뷰/사진/평가 등을 볼 수 있는 상세정보가 있음.
  • 기본적으로 일반 여행정보 잡지를 인터넷으로 옮겨놓은 형태를 띄고 있음. 즉, 어떤 도시를 구역으로 분리하고, 그 내부에 속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
  • 지도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지도로, 위성영상만 구글맵을 끌어서 사용중
  • 사이트에서 지도를 제공하는 지역외에는 이상과 같은 여행 정보를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임. 예를 들어,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는 지도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와 연동이 불가능함.
트라이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웹앨범(3GB)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은 기본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정리됨
  • 사진을 지도와 매칭시킬 수 있음(스팟).
  • GPS(GPS-CS1 또는 magellan의Explorist) 자료를 올리면 사진의 시간과 GPS 정보를 이용해 위치를 자동으로 매칭 시켜줌
  • 입력된 자료를 KML이나 GeoRSS로 export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XWir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겹쳐볼 수 있는 원조격 사이트이지만, 현재 네이버지도는 뜨지 않음.
  • 메모를 10개까지만 적을 수 있음. 메모를 적으면 해당 위치가 뜰 수 있는 html코드를 얻을 수 있음.
나만의 지도만들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만들기 시작'을 클릭하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클릭'하면, HTML코드가 나오는데, 이것을 블고그나 email에 넣으면 약도가 작성됨.
  • 첫화면에서는 네이버지도만 뜨지만, 완성된 약도에는 구글맵과 네이버지도를 바꿔가며 볼 수 있음.
미니맵 매쉬업
  •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지도.
  • 우측 위에 있는 '저장'단추를 누르면 그림파일(.png)로 저장할 수 있음.
  • 선택한 영역에 대한 URL 복사나 iframe 소스도 제공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정리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미니맵 매쉬업의 팬입니다. :)

    2008.02.25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www.wingbus.com은 왜 빼먹으셨는지....
    개인적으로 제일 잘된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여
    꼭 껴줬으면 합니다

    2008.02.25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윙버스 정말 괜찮습니다. 푸른하늘님 껴주세요!!

    2008.02.25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근데 윙버스 같은 경우에는 위성영상만 사용했던데...이렇게 해도 저작권 같은데 관계없는가요? 예전 하우징맵처럼 일종의 해킹 아닌가요? -_-a

    2008.02.25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세히는 몰라도... 아마 API를 사용해서 위성만 띄우는 방법도 가능할 겁니다. 요즘은 왠만한 거 다 오픈 되어 있어서 해킹이 별로 필요치 않습니다~

      2008.02.25 19:05 [ ADDR : EDIT/ DEL ]
  5. 와우~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미니맵 매쉬업도 소개해 주셨네요.. ^^
    선택한 영역에 대한 URL 복사나 iframe 소스도 제공하니 많이 사용해 주세요

    2008.02.2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http://www.openonweb.com/apicontent/google-maps-api 에 3-4가지가 더 있군요. 나중에 정리해야겠습니다~

    2008.02.2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도매니아

    이미 전자지도와 연동되어 주소검색이 되고 있는 '화이트버드'라는 http://www.whitebird.co.kr 사이트는 네티즌들이 폭주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렇게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는 나중에 무언가 천천히 컨텐츠를 올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여행정보, 사진정보, 식당정보, 부동산정보, 등산정보, 지역별UCC... 등등.. 전혀 급할 것이 없다는 생각인데요. 우선 네티즌의 트래픽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2008.02.29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 whitebird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뒷부분 생각은 다릅니다. 만약 주장하신게 사실이라면 예를 들어 구글맵의 경우, 다른 매쉬업은 생길일이 없겠죠. 전문 콘텐츠 매쉬업은 일반지도와는 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08.03.01 16:44 [ ADDR : EDIT/ DEL ]
  8. 저희두 지도 서비스 하는데요 ^^
    허접스럽지만 버추얼어스랑 구글맵이랑 스위칭두 가능하구요..
    함 보시구 평가줌 해주세요
    http://www.logintour.co.kr/Planner/Planning/TpmapD.asp?citycode=NYC

    2008.03.12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가 불가능할때까지... <- 그날이 빨리 오기를~~

      2008.03.1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9. 햇님

    수고하십니다.
    우연히 웹검색중 알게되었습니다.
    지도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잘 정리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컴에는 초보인지라 혹 이런것 질문해도 실례는 안될련지 모르겠지만...
    구글어스한글판 같은데서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겹쳐서 문서로 만들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는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2008.05.0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어스에 네이버지도/콩나물지도/사이월드지도를 겹쳐볼 수 있는 방법은 http://heomin61.tistory.com/254 을 읽어보세요~

      2008.05.04 17:14 [ ADDR : EDIT/ DEL ]
    • 구글맵 API와 네이버지도 API를 겹쳐서 지도 매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이 바로 그런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구요. 비슷한 방법으로 구글맵 API와 지적도 자료를 겹치면 만들 수 있습니다.

      2008.05.04 17:16 [ ADDR : EDIT/ DEL ]
  10. 드디어 xwire가 오랜시간 작업 끝에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아직 베타서비스라 계속 업그레이드중이지만 한번 찾아 주세요. 참 초청코드 필요하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던가 메일 주시고요

    2008.06.11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www.jumpingtour.com

    이번에 매쉬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ㅎㅎ 여기다가 답글달면 왠지 광고(?)될 것 같은 불순한 맘에 ;;;
    한번 방문해주세요 ^ㅡ^
    감사합니다.

    2008.06.20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제가 몰랐던 서비스를 여기 다 모아놓으셨군요. + +
    해외 매쉬업 서비스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만..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면 곧 따라잡는것도 문제는 아닐 듯 싶습니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08.07.10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2008.07.11 08:19 [ ADDR : EDIT/ DEL ]
  13. 감자밭

    http://mapin.co.kr/

    여기도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올플래시에...
    요즘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2008.11.19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냥 심심풀이 여행 사이트 입니다..

    바탕 구글지도를 클릭하면 상세 화면이 바로 뜨게 만들어서요

    2008.11.25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http://programer.co.kr/map/proposalpage.html
    야후 거기맵API를 사용해 flash랑 연동한 건데, 윙버스를 밴치마킹했습니다.
    한번 봐주실래요?

    2009.03.17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녕하세요. 제가 Dear Map이란 구글 지도 매쉬업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목록에 추가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Dear Map은 구글의 My Maps 서비스와 비슷한 지도 제작 사이트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쉬운 방법과 더 다양한 제작 도구를 사용해서 쉽게 지도를 만들 수 있도록 구현했고, 작성한 지도를 구글 어스를 통해서 여행해 보거나 KML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dearmap.com
    고맙습니다.

    2009.11.1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3. 23:22
2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문구글 화성이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서 2월 24일 부터 시작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전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구글문과 구글화성이 기술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이지만, 예술적인 면이라...

어쩄든 그건 그렇고, 구글문과 구글화성을 보게 되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평면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점이죠.

특히 길이가 5000 km, 폭이 200 km, 깊이가 약 6 km나 되는 마리나리스 협곡(Valles Marineris)을 구글어스로 보면 정말 좋을텐데 싶습니다. 참고로 그랜드 캐년의 길이는 430km 정도 됩니다. 아래 비디오는 마리나리스 협곡을 소개하는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 5.0에는 행성을 탐험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art-of-science-and-engineering.html

Friday, February 22, 2008 at 4:16 PM


(구글 공식 블로그에도 포스팅되었습니다.)

구글문구글 화성은 순수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보다 더 많은 것이 요구되는 제품의 좋은 예입니다. 구글문의 탄생구글 화성의 탄생에는 상당한 수준의 과학, 그리고 그보다 훨씬 많은 예술성이 필요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면서도 수많은 영상과 정보를 제공해야 하니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저 혼자 이 두 제품을 예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두 제품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rdern Art)에서, 2월 24일 대중에게 공개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현대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면서도,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이룬 여러가지 물건과 시스템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구글문의 아폴로 착륙 파노라마와 구글 화성에서 볼 수 있는 태양계 최대의 협곡화산 영상은, 구글맵 기술을 지구가 아닌 곳에 적용함으로써, 바로 이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 우리 제품이 포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뉴욕 인근에 계신 분들 누구라도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전시회는 3월 12일까지 개최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3. 00:17
2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API보다 간단한 스태틱맵 API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마땅히 번역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스태틱맵(Static Maps, 정지된, 정적인 지도)이라고 두었는데, 그러니까... 그냥 형태나 기능상으로 구글맵 화면을 캡처한 영상과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맵 API를 사용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지도가 뜨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체되어 짜증스러운데, 스태틱맵 API를 사용하면 그냥 영상하나 불러들이는 것과 비슷하게 빨리 뜨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에 있는 지도는 html 상태로 바꾼 뒤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삽입되는 지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iframe도 아니고, 자바스크립도 아니며 단순히 사진을 삽입하는 <img src>만 이용하면 지도가 삽입됩니다. 다만, 맨 밑에 있는 key= 뒤에 있는 문자들은 제 블로그에만 사용되는 구글맵 API 키이므로, 직접 해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새로 받으시면 됩니다.

<img src="http://maps.google.com/staticmap?center=40.714728,-73.998672&amp;\
zoom=14&amp;size=400x400&amp;maptype=mobile\
&markers=40.702147,-74.015794,blues%7C40.711614,-74.012318,\
greeng%7C40.718217,-73.998284,redc\
&key=ABQIAAAA6pFfmwY88yo0yqkwebegJhTAexU92JTyGpGxrsCIhwBSrGQaFRTUJG2r3RcMCpz9J9cmi8XcWZArUw">



제가 아직 구글맵 API에 관심이 없어 코멘트는 힘들지만, 구글맵 API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꽤 편리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sometimes-simpler-is-better.html
Thursday, February 21, 2008 at 2:41 PM

때론 간단한 게 최고입니다. 새로운 스태틱맵 API(Static Maps API)가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웹페이지에 대화식 지도를 삽입시켜주는 구글맵 API과는 달리, 스태틱맵 API를 사용하면 고정된 지도 영상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 고정된 지도는 빨리 뜨기 때문에 내용이 복잡하고 멀티미디어가 많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스태틱맵 API로 생성되는 지도는 자바스크립트로 뜨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메일에도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나 가젯에서는 스태틱맵 API와 자바스크립트 API를 결합하여, 지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대화식지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API는 "포틀랜드 시에 있는 일식집", "시카고의 가장 높은 빌딩"과 같은 지도 혹은 "밥스 유기농상점(Bob's Organic Market)"과 같이 상점을 찾는 지도등에 제일 좋으며, 여러분의 결혼식 관련 이벤트 장소를 알려주는 이메일에 첨부 시킬 수도 있습니다.

지도 영상을 정의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줌 레벨만 선택하시고 위치표지(placemarks)만 생성하세요. 자바스크립트는 필요없습니다. 이제 구글맵이 여러분의 사이트에 나타나고, 다른 분들이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 가이드를 읽어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프라인에서 영업하는 입장에선 그지역만 스샷처럼 간단하고 빠르게 뜨는게
    유리할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지도를 이용한 마케팅이 많이 생겨야
    할텐데요.

    2008.02.23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샷처럼 간단히 뜰 뿐만 아니라, 다뜨고 나면 다시 구글맵 API로 대체가 가능하니까, 일단 빨리 띄우는 용도로 많이 활용될 듯 싶습니다~

      2008.02.2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기타2008. 2. 21. 18:08
지금 현재 제 블로그에는 겨우 250개 정도의 글 뿐이 없지만, 그래도 모든 포스트를 한꺼번에 읽으시기는 부담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반나절은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게다가 제 예전 포스트까지 읽으려면 더 부담스러우실테고요.

그래서... 제 글들 중에서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글들을 한 20개 범위내에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꾸준히 구독하시는 분들도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한번 살펴보면 괜찮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어스/구글맵 소개
인터넷 지도 상황
GPS
정책
기타 지도/영상 관련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1. 10:35
2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별로 대단치 않은 소식이네요. 경로 안내에서 나오는 단위를 킬로미터/마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접속해보면 어차피 변경되어 있을테니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보면 km로 나오고, 미국에서 접속하면 mile로 나왔던 듯 싶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이것저것 만지면서 별로 불편함을 못느꼈던 것으로 봐서요.

그런데, 말이 나온 김에... 지금 지구상에서 마일(mile)단위를 쓰는 나라가 미국, 영국 외에 또 있나요? 사실 마일, 파운드, 갤런 이런 거 나올 때마다 머리가 많이 아프거든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go-by-miles-or-kilometers.html
Wednesday, February 20, 2008 at 9:32 AM

우리는 대부분 킬로미터든 마일이든 두가지 중 하나로 생각하므로, 다른 단위로 변환하려면 약간 머리가 아프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사용자로부터 똑같은 요구를 받았고, 이번주에 사는 곳과 관계없이 마일 이나 킬로미터 단위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단위를 바꾸시려면 경로 안내 정보 맨 아래에 있는 km 또는 miles를 누르시면 됩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0. 16:47
오늘, 저는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 지도 매쉬업을 발견했습니다.

가족 경비견(Family Watchdog)이라는    성폭력범이 사는 곳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사이트입니다.

먼저 대문에서 자기 동네를 입력하면(예: San Francisco, California), 다음과 같은 지도가 뜹니다.

여기에서 빨간점은 아동 상대 성폭력범이 사는 곳이고, 자주색은 직장 위치입니다. 그외에 강간/성적학대범/기타로 구분되어 주거지 및 직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지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성폭력범에 대한 상세한 내역이 뜹니다. 이름, 주소, 직업, 사진, 범죄사실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지도상태에서 List를 클릭하면, San Francisco 지역의 성폭력범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총 423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134명은 지도에 표시할 수 없다고 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이외에도, 주소지 변경내역도 볼 수 있으며, e-mail을 입력하면 특정한 지역에 성폭력 범죄자가 새로 이사해 왔을 때, 경고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자들에 대한 명단공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것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보호위원회 홈페이지(www.youth.go.kr)에 6개월간, 성명, 연령, 생년월일, 직업, 주소(시.군.구까지), 범죄사실 등에 대해 공개되고 있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다른 흉악범에 비한 형평성문제, 가족들의 심리적 고통, 이중처벌 등의 이유를 들어 반론이 만만치 않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군구까지만 주소를 공개하고,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며, 일정기간 공개했다가 다시는 그 명단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어, 실요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여성의 전화의 글에는 " 김정수(가명·31)씨는 2002년 10월 같은 동네에 사는 유부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작년에 우연히 동네에서 마주쳤더니, 나보고 ‘네가 어떻게 얼굴 들고 여기 살고 있냐’고 하더라"는 말까지 있더군요. 적어도 범죄자가 큰소리를 치는 세상이 되서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성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게 하는 법안에 대해서도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자가 자기 옆에서 어슬렁거린다면 당연히 이를 기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범죄자 전자팔찌

2007년 10월 법무부가 공개한 성범죄자 위치추적용 전자팔찌


물론 전자팔찌에 대해서도 반대하시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리적으로 맞다 안맞다 논란의 여지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蒼天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하지만, 밤늦게까지 학원가서 공부해야하는 제 딸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게 하려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냥 전자팔찌를 채울 것이 아니라, 전자팔찌를 찬 사람을 인식해서 일정 범위내로 들어오면 삐삐~~ 하고 신호가 나오는 서비스가 있어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
p.s. 이 글은 어제 올린 썩은 이웃 고발하기라는 매쉬업 소개글의 직접 계기가 되었던, 직접 경험담을 적은 SuJae님의 글에 달린 댓글에서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일모리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ntrnt

    전사 팔찌 빨리 상용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범죄 인권을 찾는 그런 쓰레기적 발상이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한마디로 자기 밥줄이라서 그런가... 그 사람들이야 자기가

    경제적인 부가 있으니 범죄에 노출될 경우가 적으니

    헛소리 하는거죠. 전자 팔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섬범죄의 경우 재범할 경우가 매우 높다고 하죠.

    2008.02.20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자팔찌 채우고선, 그걸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2.20 21:01 [ ADDR : EDIT/ DEL ]
  2. 강추합니다!!!

    범죄자에 대하여 특히 성범죄자에 대하여 관대한 면이 있습니다.

    좀더 강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8.02.20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생계형범죄, 우발적범죄라면 용서될 수 있는 측면이 있지만, 성폭력은 당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엄청나게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폭력범은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다니게 만들면 안되죠~~

      2008.02.20 21:02 [ ADDR : EDIT/ DEL ]
  3. 일단 성범죄의 처벌이 턱없이 약하다는데 동의합니다!

    전자팔찌 제도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가까이만 와도 소리가 나는 전자팔찌는 좀 그렇네요

    사회복귀는 아예 불가능하겠는데요?

    '사형시키자'와 별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전자팔찌의 용도는 성범죄자가 근처에도 못오게 하는게 목적을 두지 않고

    항상 위치가 기록되고 있으니 재범을 예방한다 는 취지하에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처에도 못오게 할꺼면 그냥 죽여버리는게 낫지요^^

    2008.02.20 1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얼굴에다가 새기자고 해도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전자팔찌를 채우는 대상은 재범/삼범이고, 게다가 악질적인 청소년상대 성폭력범입니다. 매장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궁형을 시키던지요~

      2008.02.20 21:04 [ ADDR : EDIT/ DEL ]
  4. 성범죄를 당한 여성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고려한다면
    점프 제로님의 의견처럼 이렇게 약하진 않을텐데요..

    우리나라에서도 꼭 필요한 지도 서비스입니다.

    2008.02.20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에선 남자에겐 훈장처럼 받아들여진다는 게 문제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남자가 좀 그러면 어때?"... 그러나, 당한 가족들은 누구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2008.02.20 23:00 [ ADDR : EDIT/ DEL ]
    • umjy42

      맞습니다~생계형범죄와는 차별을 두어야 합니다.저두 대학생때 또는 얼마전에도 밤두 아닌 대낮에 큰일날뻔했습니다.그런일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사람들 기피현상에 집밖에두 누군가 데려오구 델다 주구 그래야 외출합니다.성범죄자에 무슨 인권이 있단 말입니까?전자발찌에 삐삐소리 그것두 약하다구 생각합니다.오늘아침 전자발찌가 인권침해라는 티비에서 어떤 여자분이 말씀하시는데 전 분개했습니당.

      2008.04.02 17:28 [ ADDR : EDIT/ DEL ]
    • 가해자는 금방 잊어버릴지 몰라도, 피해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상처는 정말 치유되기가 힘들죠. umiy42님 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2008.04.02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5. 1. 맨 마지막의 글에 공감합니다. 전자팔찌만 채울게 아니라 그 팔찌를 찬 사람을 대다수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GPS처럼요.. 이를테면 "전방 100m 성범죄자 출현.. 우회하시오!!"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 성범죄자는 정말이지 파렴치한 종족들입니다. 비굴한 근성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죠. 휴~

    3. 저는 이기적인데다가, 싸가지(?)가 없어서인지 생각도 삐뚤어졌습니다. 애석하게도 인간의 생명에는 경중이 없으나 인간의 존엄성에는 경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2.2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pop

    <중국과 우리나라의 비교>

    중국, 초등학생 23명 성폭행 교사 사형판결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중국의 충칭(重慶) 직할시 인민법원은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교 여학생 23명에 성폭행을 가한 남자 교사(52)에 대해 사형판결을 내렸다고 신경보(新京報)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극형을 선고받은 교사는 2001년부터 2004년에 걸쳐 공부를 도와준다는 빌미로 여자 어린이 23명을 성폭행했다.

    피해자의 연령이나 신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중국에선 지난달 허난(河南)성의 전직 인대 대표가 다수의 여학생에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종신형 판결을 받았다.

    그는 처녀와 성관계를 맺으면 건강이 좋아지고 사업도 잘된다는 점술사의 말을 믿고 이 같은 짓을 자행했다.

    ---------------------------------------------

    상습 성폭행 파렴치범들에 중형<광주지법>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귀가하는 어린 학생이나 집에서 자고 있는 여성들을 수차례 성폭행 또는 추행한 파렴치범들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19일 부녀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박모(36)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2003년 8월 28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A(20.여)씨 집에 침입해 2만 원을 훔친 뒤 자고 있던 A씨의 얼굴을 가리고 위협해 성폭행 하는 등 4년여 간 14차례에 걸쳐 남의 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성폭행 또는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또 밤 늦게 귀가하는 어린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손모(17)군에 대해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월을, 김모(17)군에 대해서는 징역 장기 2년 6월에 단기 2년을 각각 선고했다.

    -----------------------------------------------

    ***** 중국처럼 본본기를 보여주면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어린애나 미성년자 강간하는 *들.

    2008.02.22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특히 어린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2.22 16:48 [ ADDR : EDIT/ DEL ]
  7. 창천

    인용된 것이 부족한 제 뻘글이었군요. 제 글보다는 반대하는 측에서 훨씬 좋은 글들이 많을테니, 그것들을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 여전히 반대합니다.
    처벌을 강화하는데는 찬성할 수 있습니다만, 전자팔찌나 신상공개는 반대입니다.제가 알기론 저 사람들은 징역 외에도 보호감호, 보안처분 등으로 징역보다 실제로는 더 긴 제재를 받습니다. 물론 그것들로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요.

    제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피해자와 피해자 주변(가족 등)의 인권이지만, 절 결정적으로 반대하게 하는 이유는 저 제도의 실효성 여부입니다. 일단 저 제도가 도입된다면, 실제로 그 가해자의 사회적응은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그렇게 사회에 재적응하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 여지는 정말 좁습니다. 그런 이들이 주로 범죄를 선택하죠.(미국의 슬럼은 사회부적응자들의 향연장입니다. 덕분에 슬럼지구의 치안은 극히 낮습니다) 재범이 줄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초범의 감소여부(일부 찬성자들은 전자팔찌나 신상공개로 초범이 줄 것이다)가 문제될텐데, 미국이 시행하는 저 제도로 인해 초범이 준다는 통계, 보고는 접한 일이 없습니다. 실효하다면 찬성측에서 제시할만한 자료일텐데 말입니다.

    GPS를 달자는 등의 의견은 왠지 미쉘파이퍼의 영화인 패닉룸을 연상시킵니다. 안전을 위해서 총기 소유를 합법화하는 미국은 그 총기 소유 덕분에 더 많은 범죄에 고달파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문제들이 어렵듯, 이 문제도 어렵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손을 왜 내밀어? 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누구도 먼저 손을 내밀 수 없습니다. 범죄가 사회부적응의 단계에서 발생되는 것이라고 파악한다면, 사회부적응자들과 사회적응자 중에 먼저 손을 내밀어줄 아량을 베풀 이는 전자가 아닌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02.23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 창천

      아 미쉘파이퍼가 아니라 조디포스터군요. 패닉룸...

      2008.02.23 02:18 [ ADDR : EDIT/ DEL ]
    • 저는 물론 도입찬성이지만, 창천님 글을 읽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고, 또한 그런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링크를 달아 뒀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징벌이 범죄자에 대한 사회적 복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마저 없다면 개인적인 복수가 판을 칠테니까요.

      머.. 토론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테니... ㅠㅠ

      2008.02.2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승훈

    왜 하필 세계적인 인권 후진국으로 비난 받는 미국을 따라해야하는지... 범죄인의 인권을 보호할 필요없다고 하는 나라들... 이애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처한 결과 결국 사회는 더욱 더 흉악해질 뿐입니다. 형사정책학 공부 좀 해보세요.

    2008.04.01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구를 따라해서가 아니라, 흉악범 그것도 아동/여성 등 약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까지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보호해 준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4.01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따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짐ㅂ승이기때문이다
    몇몇 시민단체 나부랭이들이 인권 운운 하는데
    정말 그들(범죄자들)의 인권을 염려한다면 피해자의 인권은 어떻게 설명할까..
    그들이 만약 그들의 자식이 참혹하게 범죄인들에게 유린당했을때도
    범죄인들의 인권을 옹호할수 있는가 묻고싶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권을 누릴수 있는법....ㅋㅋㅋ
    당신들은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르는가

    2008.04.01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수로 잘못한 사람은 용서할 수도 있겠지만... 감싸안아주려고 노력해야겠지만...
      피해자에게는 모든 아픔을 감수하도록하면서 범죄자는 보호한다는 건 말이 안되겠죠~

      2008.04.0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성폭력범은 인간이길 포기한 동물입니다.인권을 보호해야할팔요가없어여,,얼굴공개하고 공개처형해야합니다.

    2008.04.02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모름

    모든 사회구성원의 책임입니다...모든걸 신중히 생각하고, 법이란 만들고 나면 바꾸기 힘든겁니다....모든 사건이 일어나면 주위 아는 사람들은 하는 말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하고 말합니다..이건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과에만 너무 격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 모든 사회에 일말의 책임이 있습니다..
    범죄가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결과에 모든걸 끝내려고 하지말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인간으로써 발생되지 않아야 될일이 발생된걸 모두 다 걱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08.04.02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책임이긴 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요. 죽음을 앞두면 모두 천사가 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복수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할 필요도 있는 게 아닌가요?

      2008.04.0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2. thfql

    헐..우리나란줄 알고 좋아했다는..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별 자잘한 이유를 대며 반대하는 일반인들.... 이해 안 가요.. 좀 더 중대한 것을 위해 작은 것은 희생합시다..뭐..닮은 사람? 또 다른 구별이 가게 조치를 해야죠..설마 얼굴 자체만 보고 끝내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조치 하나 만으로 범죄를 줄일 수 있읍니다.. 스스로 자제하게 됩니다..제발 뭐든지 잘난 척 하며 반대부터 하는 사람들 좀 없었으면 합니다..

    2008.04.02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슬픔

    당신이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당신의 딸들이 당햇다고 생각해 보세요 용서가 될까요 전 예술이나 최근에 엘리베이터에서 이러난 사건을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전 범죄자들은 인권을 포기했다고 봅니다. 사람이 어찌 그런 일을... 넘 슬프고 아타깝습니다. 범죄자들을 병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변병으로 밖에 여겨 지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은 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니 당신의 자녀들이 당했으면 범죄자들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겠습니까

    2008.04.02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 사회화의 가능성이나 범죄자의 가족들 보호같은 경우는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이러느니 그냥 죽여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2008.04.02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계속해서 같은 죄를 저지르는 인간을 그냥 둬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저는 어린이를 상대로한 성범죄는 정신병자라고 생각합니다~

      2008.04.02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 성범죄자는 재범을 저지를 확률이 높습니다만, 사회적 낙인을 찍어놓으면 재사회화될 확률도 낮아지겠죠.


      그 때문에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가 이런 유형의 처벌을 받고 자포자기해서 법망을 빠져나가서 더 큰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죠. 예를 들어 성범죄자로 낙인찍힌 사람이 자포자기하여 더 큰 범죄, 보복살인을 저질러버린다고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을 죽이면 죽은 피해자가 되살아나기라도 할까요. 막는 사람 열명이 도둑 하나를 못이긴다고 범죄를 0으로 만들어 버릴 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프라이버시가 너무 심각하게 침해되겠죠.(그 좋은 예가 싱가폴이 되겠군요.)


      사람에게 범죄자의 낙인을 찍어버리는 건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인권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은 절망에 빠지게 되면 무슨짓을 저지르게 될지 모르거든요. 범죄의 처벌 수위와 예방의 문제는 생각만큼 쉬운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성폭력 범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신상이 공개되는 것이니 예방적인 효과는 있겠죠.


      현대 형사제도 상에서도 형벌은 인과응보나 피해자를 대신해서 보복을 가한다는 의미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겠지만 주된 목적은 인간을 재사회화하자는 것이죠. 보복을 원한다면 비용을 들여서 복잡한 관리를 하느니 그냥 죽여버리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잔인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범죄자의 낙인을 찍히고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죠. 가능하면 선택의 여지도 있으면 좋겠는데, 화학적인 거세형과 양자택일을 하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겁니다.


      요즘엔 사회가 워낙 뒤숭숭하다보니 범죄에 대한 형벌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일리는 있겠지만, 처벌을 강화하다보면 점점 더 사회가 뒤숭숭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8.04.02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 정신병자 격리에 찬성합니다.
      죽이는 게 간단하다면 죽이는 편이 낫겠고요.
      거세형만으로 교화가 된다면 거세형도 좋겠죠.

      아르미셀님의 주장이 타당한 부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와 의도적인 범죄는 반드시 구별해야 하고, 특히 반복적인 범죄는 어떠한 희생을 치러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4.03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15. cool

    범죄자의 인권은 보호할 필요가 없다구요???????????????????????????????????



    어이없습니다.

    그 나라의 인권수준이 내려갈수록, 법치주의가 무너질수록 .. 손해보는측은 누구죠???

    성범죄자 기분나쁘다고 팔찌채우고, 남대문에서 사형시키고, 가능하죠.

    박정희 전두환때로 돌아가면됩니다.

    아애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들자고 하시죠.




    인권수준이 내려갈수록, 법치주의가 무너질수록, 손해보는건...... 가난한 사람, 권력없는 사람이죠.

    성범죄자에게 팔찌채우고, 남대문에서사형시키고, 거세시키는 나라..

    국민정서법이 발달해서 법치주의가 고무줄처럼 틈이 생기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그 법의 틈으로 이익보는 자들이 누구겠어요.




    지금도, 일년에 나쁜 범죄를 저지른, 돈있는자들은...
    전관예우를 하는 변호사한테 가서... 수억~수십억을 안겨주면.. 그냥 무죄가되죠.
    사회지도층이라고하는 인간들.. 감옥에 들어가면.. 대통령 특사로 나오죠.

    또, 돈없는 사람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도, 고압적인 경찰이나 검찰에 눌려서
    끽소리 못하고 범죄자 취급 당하죠.
    전관예우하는 변호사가상대편이면, 범인이 뒤바뀝니다.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도 안타까운데.. 더욱더 돈있는 놈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자구요??

    법치주의가 확립되고, 한치의 틈도없는 세상이 되어야합니다.
    애꿋은 감상주의로 한 3년전으로 돌아가자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국민정서상 나쁜 놈들을 남대문에서 사형하는 나라에 가고싶으면, 중국에 가시면 됩니다.
    거기선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추격자보면서....... 연쇄살인범이라는 이유로 마구 구타하는 형사와 .. 그것을 지적하는 검찰을 봤는데,.. 영화에서는, 형사가 정의롭고, 그 검사는 나쁜놈으로나오더군요.


    그래서 정의로는 형사가 범인으로 생각되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구타하고, 자백을 얻어내는 행복한 세상에 가서.... 나쁜 검찰이 함부로 경찰이 고문하는걸 못말리는 세상으로 가서 살면 어지간히 행복하겠더군요.

    그러데 가서, 성고문 물고문 전기고문 당하고.... 성범죄자 고추자르고..
    맘안드는 정치인 남산으로 가서 바,보 만들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면 되는겁니다.

    2008.04.04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과는 좀 방향이 다른 것 같은데요. 저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2008.04.04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 cmi8738

      흉악범 공개하는게 법치주의와 무슨 상관이 있죠?
      유영철이나 아동 성추행범들의 신상은 당연히 공개되어 제2의 피해자가 덜 생기게 해야죠.
      그들의 인권도 지켜줘야 결국은 우리들의 인권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얘기 같은데요,
      그렇게 연계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상이나 경제범죄가 아닌 반인륜적인 흉악범들은 최소한의 인권만 인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9.10 12:04 [ ADDR : EDIT/ DEL ]
    • 저도 반인류적 범죄에 대해서는 시각을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9.1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성 범죄자의 신상을 인터넷 상에 알리는 가장 첫번째 수단은 각 주 정부의 public safety 사이트들입니다. 푸른 하늘이님이 소개하시고 제 포스팅에도 소개한 Family watchdog같은 사이트는 공개된 이 정보를 받아 구글맵과 연동해서 사람들이 쉽게 찾아 보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더군요.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점은 경찰서장의 허락을 득한 사람만이 그런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자의 사생활 정보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범죄자들에게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노력 역시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엔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모두 잠재적인 재범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론도 있지만 재범율이 0%가 아니라면 잠재적인 재범으로 보는 것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저지른 성 범죄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는건 어쩌면 그들을 보호하고 옹호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08.04.08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일정기간동안 인터넷에 공개했다가 삭제하더군요. 공개된 자료를 퍼 나르면 제재를 받는다고 하고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그리고 일반인을 상대로 하더라도 재범이상이면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04.08 08:15 [ ADDR : EDIT/ DEL ]
  17. 0_-

    생계형 범죄, 우발적 범죄는 용서의 여지가 있다? 그 기준은 누가 정했지요?
    반인륜적 범죄의 기준은 또 뭡니까? 누가 그 기준을 정하지요?
    혹여 그것은 당신기준입니까? 당신은 무슨 일반 인간을 초월한 존재입니까?
    모두가 당신 기준에 따라야 하나요? 혹은 당신의 기준이 만인의 모든 기준에 합당하다고 자신하나요?

    거꾸로 물어보지요.
    생계를 위해 매일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도 용서의 여지가 있겠네요?
    습관적으로 화를 내서 꼭지가 돌아 사람을 죽이는것도?
    더욱 더 나아가서. 최종적으로 성폭행도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범죄 아닌가요?

    이런 이야기 하면 그것과 이것은 구분해야지 하는데...
    결국 이야기는 "기준"으로 환원됩니다.

    어쨌건. "현재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니 사회 나와서도 계속 징벌하자"는 식의 해법과 뭐가 다릅니까? 일단은 감방에서 형을 살고 나오면 자신의 "범죄"에 대한 "처벌"은 다 받은것이니까요.

    차라리. "현재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 앞으로는 이에관한 형벌을 사형등에 준하도록 강화하자"는 식으로 나온 결론이 정당하지 않나요?

    현대사회 법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면 그것에 대해 제가 답할길은 없습니다만...
    감정적으로 동의 - 반인륜적 범죄라고 저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는 하지만.
    이런 결론은 올바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2008.09.13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19. 22:35
이웃에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거나, 매일 싸움을 하거나, 고성방가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짜증나겠죠? 이러한 사람들을 등록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첫화면에 목적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좋거나 나쁜 이웃을 찾아서 포스트하고, 평점을 매기고 리뷰를 적음으로써, 좋은 이웃을 찾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주소를 찾아 검색한 후 지도에 입력하면 되지만, 주소를 모르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Top Active Cities"중 아무 곳이나 찍고 들어간 후, 지도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킨 후 마크를 등록시키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찾아보니... 허거덩... 서울 인근에 2군데가 등록되어 있네요.... ㅠㅠ 한군데는 커피점이 엄청시끄럽다, 다른 곳은 개가 엄청 짖어댄다는 내용인데, 외국인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 블로그에서 글을 옮기면서 다시 접속을 해 봤더니, 사이트가 개편된 것 같네요. 위에 적혀 있던 내용은 사라지고,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빨간 색은 나쁜이웃, 녹색은 좋은 이웃입니다.  빨간 아이콘을 눌러보니 주차문제때문에 화난 사람이 글을 올렸나 봅니다. 주차장 확보할 돈 없으면 차나 사지 말든지... 라고 해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 이 서비스가 널리 알려진다면 등록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아줌마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데모를 해서 서비스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
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기고 추가/편집한 글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줌마들... 부분에서 완전 공감됩니다. ㅋㅋ

    2008.02.20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에서는 집=전재산인 사람들이 많아 이런 사이트는 도리어 이웃간의 분란을 조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같은 사이트에 대해 포스팅 했던 것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특색있는 지도 이야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08.02.2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18. 08:31
저도 오래전에 한번쯤 본 기억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소개시켜드립니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것이 아니라, 그냥 메시지만 보여주고 끝이기 때문에 구글맵 매쉬업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지구상에 있는 건물 모양을 조합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는 http://www.geogreeting.com/이고요, 아래와 같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한글은 안되지만, 어떠한 문자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위에 있는 "I ♥ You!!"를 입력했을 때 나오는 형태입니다. 약간의 애니메이션도 있기 때문에 여기를 누르고 직접 들어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만, 문자의 형태가 단 하나뿐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Y"를 입력하면 항상 저 건물만 나오므로 여러번 보면 식상해질테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Official Google Maps API Blog에는 발렌타인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소개되었네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하트모양의 섬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적당한 위치와 메시지를 넣으면 나만의 발렌타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건 정말 재밌는 서비스네요 :)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

    2008.02.18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재미있죠? 사랑하는 분들께 문자보내기에 유용할 듯~~

      2008.02.19 08:19 [ ADDR : EDIT/ DEL ]
  2. 푸른하늘님 하이 !!! ^^abcdef 랑 제이름 다 쳐봤어요,, 나름 재밌군요 !~~ 캡쳐도 해뒀슴. ㅎ 구글어스에 애조가 깊으심다

    2008.02.18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쵝오!!
    http://www.geogreeting.com/view.html?ysUkwUCyBBIUlEDUsUvyFoUIyEUd#t
    반응 좋아요..후후

    2008.06.02 12: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