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8.01.13 미국 온라인 지도 순위 - MapQuest가 1등이긴 하지만... (8)
  2. 2008.01.10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지도(Our primary colors)
  3. 2008.01.09 눈이 내리네...(Let it Snow) (5)
  4. 2008.01.05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 지도 (2)
  5. 2008.01.04 미국 대통령선거 지도(Got caucus results? We do.)
  6. 2008.01.03 웹캠(Web CAM) 매쉬업
  7. 2007.12.27 세계의 맥주값 (4)
  8. 2007.12.27 2008년 구글맵 달력 (2)
  9. 2007.12.25 LatLong 블로그 베스트 포스트!(The best of the blog)
  10. 2007.12.24 전세계로 성탄 메시지를!!(A worldwide celebration) (4)
  11. 2007.12.24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지도(Mapping at the speed of light) (2)
  12. 2007.12.20 구글맵 쇼핑가이드 매쉬업(Making tracks on holiday shopping)
  13. 2007.12.19 휴가때 구글맵으로 여행계획 세우기(To grandmother's house we go)
  14. 2007.12.18 구글맵에서 비디오, 사진 검색(Confessions of a search box)
  15. 2007.12.18 구글어스 아웃리치 전시장 (The Google Earth Outreach showcase)
  16. 2007.12.17 개인지도에 코멘트 및 평가기능 추가(Comments, ratings and top links for My Maps) (2)
  17. 2007.12.17 스트릿뷰 영상을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Enjoy the holidays with new Street View cities and embeddable panoramas)
  18. 2007.12.09 워싱턴주 홍수지도(Flooding in Washington State)
  19. 2007.12.06 내비게이션과 구글검색정보의 결합 (4)
  20. 2007.12.05 구글, 미대통령선거용 가젯 발표(Google presents the Elections 2008 gadget) (2)
  21. 2007.12.04 우리나라는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 (61)
  22. 2007.12.02 Arc2Earth v.2 소개 (4)
  23. 2007.12.01 스트릿뷰 관련 버그 수정중(Update on Street View via search)
  24. 2007.11.30 모바일 구글맵 위치확인서비스 개시 (Location, location, location) (2)
  25. 2007.11.29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My Our Maps) (6)
  26. 2007.11.29 스트릿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Another way to take in the view)
  27. 2007.11.28 구글맵에 지형지도 등장(Explore new terrain) (2)
  28. 2007.11.26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3)
  29. 2007.11.25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기관 구글맵 매쉬업~
  30. 2007.11.24 구글맵 게임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3. 16:17
맵퀘스트(MapQuest) 로고
제 블로그를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심정적으로 구글어스, 구글맵을 좋아하다보니 당연히 미국의 지도서비스는 구글맵이 1등을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등은 맵퀘스트이며, 2등인 구글맵의 점유율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맵퀘스트(MapQuest)는 전세계적으로도 인터넷지도를 거의 처음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거의 10년전에 맵퀘스트를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맵퀘스트는 AOL(America On Line)의 자회사입니다. 지금은 구글에 눌려 거의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지만, 한때는 엄청 잘 나갔던 통신회사였습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전, 모뎀으로 연결해서 동호회 게시판에 접속해서 글을 읽고, 채팅을 하던 시절, 우리나라의 천리안이나 하이텔과 비슷한 사업을 하던 회사였죠.

오늘 정말 오랜만에 맵퀘스트에 들어갔는데, 예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에 봤을 때 신기해 하면서도 지도영역이 너무 좁아서 불편해 했었는데 여전하고요.

맵퀘스트(MapQuest) 지도

전반적인 분석기사는 여기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는데요, 우선, 내비게이션 등 GPS관련기기가 많이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지도서비스를 찾는 횟수는 10%정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내비게이션이 많이 판매되면 온라인지도를 덜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경향을 보이는 게 흥미롭군요.

어쨌든 아직까지 미국의 온라인지도 서비스에서 맵퀘스트는 50% 이상의 트래픽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1등을 하고 있답니다. 다만, 1년전만해도 맵퀘스트가 구글맵에 비해 4배 이상이었는데, 현재는 2배를 약간 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즉, 구글맵의 트래픽이 거의 2배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인터넷지도의 점유율 변화 그래프입니다. 특히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야후맵에게도 밀려 4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성장세도 별로 안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너무 안돼 보이네요.

미국 온라인지도 점유율

원 기사에서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는 구글 검색의 결과가 지도사이트로 연결되는 비율이 과거에는 맵퀘스트가 훨씬 높았으나, 아래 그림처럼 2007년 3월 이후로 구글이 급격하게 높아진데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하여, 구글사이트에서 "Google Maps"를 검색한 것이 늘어난 것 때문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MapQuest"를 검색한 사람이 "Google Maps"를 검색한 사람보다 10배나 많다고 하네요.

그러나, "map", "directions" 와 같은 일반적인 용어로 검색할 때나, 심지어는 "mapquest driving directions" 나 "map quest"와 같이 검색을 해도 구글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작년초에 비해 대폭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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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통계는 정말 의외인데요! 야후맵 잠깐 써봤는데, 결과가 딱히 좋지 않아서 인기 끌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오히려 라이브맵보다 사람들이 많이 쓰네요. 개인적으로 검색은 별로지만 맵 자체만으론 라이브맵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래도 맵이 검색엔진과 따라가는 부수적 존재인가 봅니다. 뭐. 입소문 타고 맵이 좋다는 게 밝혀지기야 하겠지만 어느 세월에 될지..

    게다가 라이브 맵의 경우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 로컬 검색을 할 시, 경쟁 업체의 회사는 아예 보여주질 않습니다. 검색엔진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예를 들면 마운틴 뷰에서 구글 inc라든가 쿠퍼티노에서의 애플inc,등등 검색하면 완전히 엉뚱한 나라의 회사이름과 비슷한 무언가 나오는데 이거 정말 고의적입니다. MS의 회장(이제는 상담역)때문에 MS에 대해서 조금 우호적으로 바라볼려고 하는데 자꾸 이러면 답답하죠.

    2008.01.13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구글이 1등, MS가 2등일거라고 지레짐작했으니까요.

      MS의 경우 너무 불쌍하죠. 엄청난 자금에 엄청난 기술... 그런데도 겨우 3%라니...

      2008.01.1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글맵은 driving direction이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아직 mapquest나 야후맵을 사용합니다.

    2008.01.14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나요? 저는 아직 사용해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이상하네요. 지도는 내브텍걸 사용하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2008.01.14 08:32 [ ADDR : EDIT/ DEL ]
    • 나오는 결과를 봐서는 서로 다른 맵 데이타를 사용하는것처럼 보이던데요. 서로 다른 버전을 사용하는 건지.

      driving direction의 경우 구글맵과 야후맵의 경로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이폰에 있는 구글맵써서 길 찾아갔다가 엉뚱한 곳으로 간적이 몇번 있습니다. 특히 바로 옆 도시에 있는 비슷한 이름의 street로. 아예 엉뚱한 곳이 나오면 안 갈텐데 말이죠.

      2008.01.1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 야후맵에 들어가보니 데이터는 내브텍, 텔레아틀라스 걸 사용한다고 되어 있네요. 구글맵은 내브텍이라고 되어 있구요. 맵퀘스트는 텔레아틀라스로군요. 약간 다를 순 있겠는데... 그리 차이는 별로 안날텐데... 정말 이상하군요.

      Driving Direction의 경로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사용해도 알고리듬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엉뚱한 곳으로 간다면... 문제가 많네요...

      2008.01.14 09:19 [ ADDR : EDIT/ DEL ]
  3. 아스터

    위 그래프는 07년 데이터인데 그 전을 보면 사실 구글맵은 많이 처져있죠...구글맵이 생긴지도 몇년 안되었기도 하고...당시 지도에 대한 전략이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쓰(사실 키홀제품)를 위시하여 위성 컨텐츠에 돈을 수백억 들였고 야후는 포털의 특성상 아주 초기부터 웹 지도 & 길찾기 서비스를 해왔기 때문 아닐까요. 미국은 지도에서 길찾기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데 지도에서의 정확도와 길찾기 쪽에 포커스한 야후나 맵퀘스트가 구글맵보다 앞섰던건 오히려 당연... 하지만 07년 검색의 절대강자가 된 구글의 검색결과를 통한 구글맵으로의 트래픽이 많아져서 마켓순위가 바뀐 것 아닐까 싶네요. 당근 지속적인 엄청난 투자의 결과이기도 하구요

    2008.01.19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0. 14:04
1월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두번째 소식입니다. 향후 미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뉴햄프셔(New Hampshire)주의 프라이머리(primary, 모든 유권자가 참여하는 선거)의 결과를 알수 있는 지도사이트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의 결과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오전중에 알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선거결과가 나오지 않았네요. 아래 본문에 있는 지도는 선거구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선거지도를 삽입시켜 보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삽입만 된다면 선거결과가 나오는 즉시 이 지도에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지도는 일반 지도가 아니라서 삽입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이오와주 코커스 결과지도는 여기를 눌러보세요.

민, 푸른하늘
==== 11:41분 갱신
301개 선거구중 116개의 개표결과, 힐러리가 37,037표로 1등, 오바마의원이 34,196표로 2등을 차지하고 있네요. 힐러리가 이기는 사태는 없어야 할텐데... 쩝... 물론 선거지도에 들어가시면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선거결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날 갱신
현재 301개 선거구중 300개 개표결과가 나왔고, 힐러리가 112,238 표를 얻어 40%, 바락 오바마 후보가 104,757표를 얻어 37% 지지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개표가 완료되었을텐데, 아직도 최종 결과가 안나왔다는 건 좀 이상하네요...

원래 개표가 늦는 걸까요? 아님 구글이 실수한 것일까요? 아래 그림을 보면 아직도 색이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분명 1개보다는 많은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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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our-primary-colors.html
Tuesday, January 8, 2008 at 1:22 PM 며칠 전, 우리는 구글맵에서 아이오와주 코커스(정당대회)의 미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 지도가 너무 인기를 끄는 바람에, 우리는 뉴햄프셔주의 2008년 프라이머리 지도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부터 maps.google.com/nhprimary2008에 접속하시면, 뉴 햄프셔 주의 여러 도시들에서 전달되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2008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최초의 공식 프라이머리이기 때문에 향후 다른 주에서 치루어질 프라이머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어떤 후보가 선거전에 계속 남을지, 사퇴를 할지 결정하는 중요 변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프라이머리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최초의 해인 1952년부터 현재까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한 후보가 거의 모두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는 점도 기억하시는 게 좋겠네요.

If you'd like to take a 3D tour of the results, make sure to check the map tonight for a KML file presenting the results within Google Earth. Either way you view it, we hope you'll join us as we present these important decisions.
혹시 이 결과를 3D로 보고싶으시다면, 오늘밤에 나올 KML파일을 사용해 구글어스에 띄워보시면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결과를 보시던, 이 중요한 결정에 여러분도 동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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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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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9. 09:53
1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오늘 2개의 소식이 한꺼번에 나왔네요.

이번 소식은 눈 내리는 상황을 지도로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물론 스키는 젬뱅이라서 잘 모르지만,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에 있는 타호(Tahoe) 호 주변이 스키장으로 유명한가 봅니다. 하여튼, 이 지역의 강설상황을 Reno Gazette Journal이라는 사이트에서 지도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기사중에 예전에 LatLong 블로그에 올렸던 기능이 몇가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 등 입니다. 이 글들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 기사에서 나온 지도를 삽입시켜본 것입니다. 이 지도를 편집하고 싶은 분이 혹시 계시다면 digital-desk@rgj.com 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View Larger Map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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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let-it-snow.html
Tuesday, January 8, 2008 at 9:27 AM

저는 겨울철 스노우보드를 타러 타호(Tahoe)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신선한 파우더 가루같이 좋은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말이죠. 불행히도, 스노우보드 타기에 좋은 눈이 내리면 도로 상황도 나빠지고, 좋은 정보가 없다면 날씨를 무릅쓰고서라도 가야할지, 집에 있어야 할지 결정내리기가 너무 힘듧니다. 따라서, 저는 Reno Gazette Journal 에서 지난 며칠동안 타호지방에 내린 폭설기간의 상황을 모아둔, 타호지방의 적설상황 지도를 발견했을 때,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Reno Gazette Jounal의 편집자가 구글맵의 최신기능인 지도 삽입 기능을 이용해 기사에 지도를 삽입하고, 공개지도로 만들어 여러사람들께 협업을 부탁한 것을 보고 정말로 기뻤습니다.

혹시 이번 겨울에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이와 비슷한 멋진 사용자제작 구글맵을 검색해 보시거나, 여러분이 사시는 지역에 이런 지도가 없다면 직접 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안전 운전 잊지마시고, 멋진 눈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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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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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딴지미국

    오늘 첨 이 블로그에 와보고 넘 잼있어 계속 읽는 중인데..
    한가지 건의사항.. 구글맵 첨부 그림을 클릭하면 같은 창에서
    그래서 다시 원문으로 돌아 올려면 백 키를 눌러야 하는데..
    다른창으로 열리게 하면 편할 듯 합니다..
    전 파이오폭스를 쓰거든요 익스플에서는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고요~
    넘 잼있네요~

    2008.01.1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다른창으로 열리게 한다... 물론 가능합니다. 태그에다 target=blank인가를 넣으면...되거든요. 근데, 그냥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그냥 집어넣다보니 그렇답니다.

      구글보고 고쳐달라고 해야할 듯 싶네요. ㅎㅎ

      2008.01.10 13:03 [ ADDR : EDIT/ DEL ]
    • 아참, 저도 파폭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파폭유저 만나서 더욱 반갑네요~ㅎㅎ

      2008.01.10 13:03 [ ADDR : EDIT/ DEL ]
  2. 저는 아직 구글맵등의 기능이 어려워서 사용못하고 있지만
    늘 새로운 정보에 감탄합니다.
    이런 니치를 잡은 곳이 진정한 정보성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2008.01.1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맵 생각보다 쉬운데, 우리나라에 도로지도가 없다보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제 블로그가 빛이 나려면 구글이 정식 지도서비스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진 꾸준히 블로깅만... ㅎㅎ

      2008.01.11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5. 19:55
어제(1월 4일) 치루어진 아이오와주 코커스(Caucus, 당원대회)에서 오바마가 힐러리를 제치고 1등을 함으로써, 검은 돌풍을 일으켰다는 뉴스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평균보다 백인이 더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흑인이 승리를 했다는 사실은 정말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결과가 지도로 나왔습니다. 엊그제 구글 LatLong 블로그의 미국 대통령선거 지도라는 소식에서 말씀 드린 아이오와주 당원대회 지도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이 민주당 선거결과인데요, 파란색이 오바마가 승리한 카운티입니다. 들어가 보시면, 단순히 지도 뿐만 아니라, 득표수, 관련 뉴스 등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 선거결과지도 오바마

밉상 힐러리가 3등을 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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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화당은 그저 안습!!
    오바마와 힐러리 카드에 내세울 카드가 딱히 없는게 꼭 우리 나라의 정치권 보는 느낌입니다. (도덕성이니 이런것 차치하구요.)

    힐러리가 된다면 클린턴 가문은 남편짱! 아내짱! 이 되는 겁니다. 부시 가문의 아버지짱! 아들짱!에 충분히 대항 가능한데요^^ 그러고보니 이 두 가문 참 대단합니다. 뭐 그래도 파란만장한 삶을 자랑하는 오바마께서 최후의 미소를 짓는 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2008.01.07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이슈가 이라크전은 4위로 내려 앉았다는데도 공화당이 죽쑤고 있다죠... 워낙 부쉬가 표를 많이 까먹어서... ㅎㅎ

      2008.01.07 08:37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4. 11:25
2008년 1월 3일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2008년 최초의 소식은 2008년 시행될 예정인 미국 대통령선거소식이네요.

저는 미국의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각 주별로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지를 결정하면, 그 주 전체의 표가 해당 정당을 지지하는 대의원들로 채워지는 제도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대의원 선거만 거치면 실질적으로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지는 결정되는 것이고, 대의원들이 참여하는 최종 투표는 요식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정당을 지원하는지를 결정하기 전에 당원대회(Caucus)라는 게 열리는 모양인데, 아이오와주의 결과가 향후의 결과를 짐작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라서 아주 관심이 높다고 하는데, 그 결과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글맵에서 아이오와주 당원대회 지도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머... 미국 대통령선거야 저하고 워낙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힐러리는 안됐으면 좋겠다는... (그냥 싫네요.) 말씀만 드리고 오늘은 이만 접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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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got-caucus-results-we-do.html
Thursday, January 3, 2008 at 11:24 AM

2008년 미국 대통령 대의원을 결정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서, 아이오와주의 당원대회는 항상 백악관을 노리는 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사실, 대통령 후보들은 지난 몇 달동안 아이오와주에 총력을 기울여 왔죠, 이곳의 결과가 다른 주의 투표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이오와 주민들은 여러 곳에 모여 대의원 결정에 앞서 어떤 후보를 지원할 것인지 토론하고 논쟁할 것입니다.

그동안, 다른 분들은 저희들이 구글맵에 새로이 제작한 아이오와주 당원대회 지도만 보면 간부회의 이벤트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아이오와주 전역의 생방송 등의 이벤트가 표시되며, 오늘밤부터는 아이오와주 민주당 및 공화당 당원들이 우리와 함께하면서 회의 결과를 카운티별로, 정당별로 실시간으로 전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시민들은 이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동안 구글맵에서 전해지는 결과를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당원대회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아이오와주 당원대회 유튜브 채널을 집중조명한 구글 공식블로그의 최근 소식도 확인해 보시고,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뉴스 선거섹션, 그리고 구글만의 2008년 선거 iGoogle 가젯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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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3. 10:50
재미있는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pleasantweather.com은 미국 5대호 주변의 날씨를 알아보는 사이트인데요, 호수 주변의 공항, 호텔, 학교 등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는 웹 캠을 한꺼번에 모아둔 매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은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총38개의 Web CAM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작은 그림이 나타나고, 그걸 클릭하면 최근의 영상이 나타납니다.

웹캠(Web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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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 구글에서 웹캠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맑은서울 라이브캠, 전남대학교 웹캠, 용평스키장 웹캠 등 우리나라에도 개별적으로 웹캠이 설치된 곳이 있습니다. 또한, 웹캠을 모두 모아두었다는 Cam Tour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해당 홈페이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링크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모두 별도의 콘트롤을 설치해야만 볼 수 있고, 특히나 지도와 연결되어 있는 웹캠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정보는 모일수록 힘이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웹캠들은 모두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형적인 Web 1.0의 모습이죠. 자신의 데이터를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길을 열어주고 그것을 공유하여야만 훨씬 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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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7. 15:21
이왕에 구글맵 매쉬업을 시작했으니 또 다른 하나... 세계의 맥주값을 알아보는 매쉬업입니다. Beerdex: Mapping beer prices worldwide라는 사이트입니다. 맞습니다. 저 맥주 아주 좋아합니다. :-)

먼저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고, 자신이 사는 지역과 pint(약 450ml)당 맥주가격이 얼마나 되는지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단, 밖에 나가서 사먹을 때의 가격입니다. 우리나라 원은 나오지 않아 대략 미국달러로 3불정도로 입력해 봤습니다.

입력하기 귀찮으면 그냥 "Show me the cheap beer!"를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결과입니다. 우리나라쪽은 제가 입력했으니 나오지만, 유럽쪽을 선택해 봤습니다. 빈잔처럼 보이는 건 비싼 곳이고, 잔에 마크가 붙은 곳은 싼 곳입니다. 당연히 선진국이 비싸겠죠... 하지만, 가장 맥주값이 비싼 곳인 노르웨이는 $10이 넘네요. 500cc 한잔에 1만원이라... 정말 비싸긴 하네요. 위치표지를 눌러보면 차라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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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그렇고... 제가 소개하는 구글맵 매쉬업은 대부분 Google Maps Mania에 나오는 것들인데요,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네이버도 API를 제공하는데... 자기 동네 주유소 기름값을 표시해주는 매쉬업같은 건 쉽게 만들 수 있겠다 싶네요. 만들어 보실 분 안계신가요? 제가 10년만 젊었어도~~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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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재밌는 기사입니다.ㅋ
    맥주값까지 가르쳐주다니.. 구글 징그러울 정도입니다.ㅋㅋㅋ

    2007.12.29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은 API만 제공한거죠. API를 이용해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수많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있구요. 매쉬업이 1만개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2007.12.29 11:43 [ ADDR : EDIT/ DEL ]
  2. 뒤늦은 댓글

    벌써 1년이 지난 글에 뒤늦은 댓글을 달기 뭐하지만;;
    http://abyss.jaram.org/oil/
    네이버 API를 이용해 (어떤분이) 만들어주신 자기동네 주유소의 기름값을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2008.11.03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좋네요... 근데 조심스럽네요. 도아님이 예전에 오즈폰용 주유소 검색 사이트 만들었다가 OPINET에서 머라해서 없앴거든요~~~

      2008.11.0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7. 14:53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사실 이걸 매쉬업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긴 하네요 :-)

구글맵으로 2008년 달력을 만드는 매쉬업입니다. 여기(GMap Wall Calendar)를 들어가셔서, 제목과 월을 선택한 후 맨 아래에 있는 "Open Print Overview"를 누르고 프린트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메모 아이콘이 있는데, 그곳을 누르면 적당한 메시지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도 1월, 2월, 3월... 3장만 만들어봤습니다. 좋은 프린터가 있다면 재미삼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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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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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28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5. 17:16
12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7년을 마감하면서, 올해의 모든 소식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 소식 6가지... - 스트릿뷰, 구글어스 아웃리치, 개인지도, 구글스카이, 유튜브 레이어 추가, 구글맵 기능추가 등의 소식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 LatLong 블로그를 번역하고 나름대로의 의견을 달기 시작한지도 벌써 4-5개월 정도 되었고, 총 138개의 소식이 올라왔는데(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참고), 이렇게 정리한 포스트를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글이 최종 정리다보니 예전글에 대한 링크가 많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원문에 있는 링크들만 제 글의 링크로 고치는 걸로 했습니다. 또 쓰다보면 중복이 될 우려가 높으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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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best-of-blog.html
Sunday, December 23, 2007 at 6:20 PM

지난 5월 구글 LatLong 블로그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지리정보 산업 전반에 관한 놀랍고도새로운 개발 소식을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개발, 혁신적인 사용자 제작 컨텐츠, GeoWeb의 혁신에 이르는 모든 소식을 전해 드렸죠. 한해가 저물어가는 즈음, 우리는 올 한해동안 구글어스/맵 팀이 전해 들인 뉴스와 소식을 몇가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트릿뷰
5월에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스트릿뷰를 소개하는 포스트는 항상, 올해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Street View"가 가장 검색이 많이되는 키워드 였고요. 따라서, 이달 초에 8개 도시에서 스트릿뷰 서비스가 추가되었다는 소식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추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우리는 뉴욕 사무실에서 촬영된 착수 이벤트 비디오를 포함한, 비영리단체를 위한 흥미롭고도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침팬지 전문가이신) 제인 구달 박사가 출연한 이 비디오는 22,000분 이상이 감상하셨습니다.

개인지도와 재난구조
올해 초 개인지도(My Maps) 탭이 구글맵에 추가되었을 때, 멋지고 창조적인 사용자 제작지도가 나오기를 열렬히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들을 발견하고는 정말 넋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시민 기자단"이 제작한 지도나 BBC 홍수지도로부터, 샌디에고 산불지도, 남부 캘리포니아 위성영상의  구글어스 레이어에 이르기 까지, 놀라운 종류의 지도들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구글 스카이
올해 최고의 포스트중 하나는 구글어스에 스카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수많은 LatLong 블로그 독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구글어스 애호가들은 편안히 컴퓨터 스크린만 쳐다보면서 저 먼 은하계까지 확대하거나, 별자리와 초신성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죠. 구글 스카이를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 등장하였고, 내년에는 새로이 기능이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구글어스의 유튜브 비디오
즐겁고, 흥미로우며, 난폭한 유튜브 비디오를 보시면서 어디서 그런게 나오는지 궁금하셨습니까? 우리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 때문에 구글어스에 유튜브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릴 때 매우 흥분했었죠. 유튜브에서 위치태그(geotag)가 붙여진 비디오가 레이어에 추가됨으로써, 여러분이 보는 지역에 연결된 여러가지 비디오를 쉽게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매니아!

2007년에 구글맵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들 정도죠. 올해초 개인지도 탭이 추가되고, 엄청난 수의 맵플릿이 추가됨으로써, 누구라도 손쉽게 자신만의 매쉬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7년 내내 정확하고도 진정으로 도움이되는 탐색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드래그만으로 경로설정하는 기능, 업소에 관한 사용자 평가를 작성하는 기능, 주소 위치를 편집하는 기능 층을 추가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지도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공동으로 편집하는 지도나 유튜브처럼 간단하게 지도를 삽입하는 기능하는 기능 등, 새로이 추가된 구글맵 편집기능을 좋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에서 보다시피, 올해는 무척 바쁜해였고, 며칠 남지 않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휴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별을 고하면서, 구글 LatLong 팀 전원은 여러분께 즐거운 성탄과 멋진 해해를 기원하겠습니다! 2008년에도 새로운 뉴스를 기대해주시고, 산타클로스 추적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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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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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4. 01:19
12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신년 메시지를 구글맵 공동지도로 제작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 앞에 올린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지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도도 공동지도입니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구글 계정 만들기은 Gmail을 가입하셔도 되고, 현재 사용중인 메일을 사용해서도 만들 수 있으니,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만들어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서울에 제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당연히 이 글을 보면서 제가 삽입한 것입니다. 위치표지에 자신만의 아이콘을 넣는 방법은 구글맵에 사용자 아이콘 삽입가능을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지금 즉시 해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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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worldwide-celebration.html
Friday, December 21, 2007 at 2:06 PM

저는 구글맵 팀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구글맵 도구를 창조적으로 뜻있게 사용하는 것을 보며 항상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구글 공식 블로그에 뜬 소식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공식블로그 팀이 맨든 지도에,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혹은 가족의 전통 등을 비디오나 사진과 함께 올려 주셔도 됩니다.

아이들이 포장지를 찢으며 우는 비디오든, 가족과 함께 눈썰매를 타던 사진이든 관계없습니다.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담은 다음 여러분의 가족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무엇을 하던, 다른 분들은 어떤 걸 올렸는지 꼭 한 번 둘러 보시구요. 세계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다면 환상적이지 않을까요?


View Larg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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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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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야....... 구글 아이디어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2007.12.25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2007.12.25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4. 00:14
12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라는 소식에서 개인지도를 만든 후, "Collaborate"라는 링크를 누르면 공동지도로 전환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여기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트리가 있는 곳을 입력할 수 있는 지도를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집이 꽤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 전체를 전등으로 꾸며서 한달 전기세가 몇백만원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이 글에서 보는 것처럼, 그런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요, 지방에 따라서는 아예 콘테스트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샌프랜시스코 출장길엔 별로 멋진 장식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몇년전인가 시드니에 갔을 때는 시내 전체를 덮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그곳은 한 여름철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아... 다만 한가지, 아래 본문에 소개된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에는 사진이나 비디오가 전혀 없어서 어느정도 예쁜지 직접 확인은 할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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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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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mapping-at-speed-of-light.html
Thursday, December 20, 2007 at 11:25 PM

며칠 전, 저는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이 개인지도(My Maps) 탭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 생성한 여러 환상적인 지도를 음미하다가, 눈이 번쩍 띄게 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휴가철에 가족들과 드라이브하거나, 이웃 동네를 쏘다니면서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장식을 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플로리다 주의 신문인 The Ledger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발견하자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지도에는 플로리다주 템파(Tempa)시에 인접한 Polk 카운티 전역에 걸쳐, 어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는 위치표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지도는 어떤 분들이라도 편집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새로운 위치표지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Polk 카운티 인근에 사시는 분중에서 멋진 트리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편집(Edit)"만 누르세요.

Polk 카운티에 사는 분이 아니시라면, 여러분 지역에 비슷한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클릭하신 후, 지도 좌상단에 있는 도구를 사용해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도 이런 도구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족들을 위해 상세한 지도가 담긴 투어 가이드를 만들었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더 즐거워졌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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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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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24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0. 15:01
12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과 결합된 쇼핑센터 검색사이트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로 자골(Jargol)이라는 곳인데, 정말 원하는 상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이 사이트에 접속한 후, 원하는 도시를 클릭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클릭하면 해당되는 쇼핑센터가 쭉 나열됩니다. 예를 들어, 샌프랜시스코를 선택한 후, Music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좌측 상단에는 상점의 이름 및 간단한 소개, 그 우측으로는 지도가 있고, 좌측 아래로는 인근지역 오른쪽 아래에는 상점의 종류를 나타내는 태그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이 사이트는 오른쪽에 달린 광고 배너외의 수익모델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비교 사이트처럼 이 사이트를 통해 접속이 이루어졌을 경우, 수익의 일부를 나눈다는 등의 모델은 가능하겠네요. 또, 이 사이트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요.

아무튼... 이제까지 음식점, 상점, 쇼핑센터 등의 정보를 소개해 주는 사이트는 많이 봤어도 이 사이트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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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making-tracks-on-holiday-shopping.html
Wednesday, December 19, 2007 at 10:05 AM


크리스마스 시즌의 쇼핑패턴이 저와 비슷하다면, 여러분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독특한 선물이나 보석 등을 찾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들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올해, 기존의 행태를 바꿔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남들보다 쇼핑을 일찍해보자는 것입니다. 먼저 약간의 조사를 통해서, 구글맵을 이용한 멋진 쇼핑 안내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골(Jargol)이라는 패션/디자인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후, 먼저 "쇼핑 가이드(Shopping Guide)"를 누르고 여러분이 사는 도시을 선택하시면 카테고리나 지역별 태그가 나타납니다.

제가 이달 초 뉴욕에 갔었는데, 시간은 약간 있었지만, 어디에서 쇼핑해야 할 지 몰랐었는데, 이 사이트가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나를 위해 뭔가 특별한 것을 찾고 싶어, 뉴욕 지도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서 "아방가르드 스트알"를 선택하자, 9개의 상점이 제시되었고, 최종적으로 완벽한 선물코너를 찾았습니다. 상점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 저희 누나가 알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들쑤실 것같아서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자골(Jagol)에는 팜스프링스(Palm Springs)로부터 베를린까지 모든 종류의 도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쇼핑할 곳을 몰라 머리만 긁적이고 계시다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사실, 전 한번 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샌프랜시스코 지도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옷(vintage clothing)" 태그를 누르면 여동생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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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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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9. 15:09
12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 며칠내로 서구에선 크리스마스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야 그저 하루 쉬고 이번엔 마침 크리스마스 휴가니 4일간 쉬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구에선 대부분 24일부터 1월1일까지 10일넘게 휴가를 갖고 멀리 떨어진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가족을 만나러 갈때 구글맵을 이용해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샌프랜시스코에서 오레곤주 포틀랜드까지 장장 10시간의 여행을 가야하니 중간에 먹을 곳, 쉴 곳, 주유소까지 미리 검색해 두어야 하겠죠.

먼저 출발지-기착지-목적지까지 경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또, 다른 분들의 맵플릿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 매쉬업 2.0)
물론, 주유소, 공원, 음식점 등은 지역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구요. (세계 검색과 지역검색)
이때, 사용자들이 내린 평가점수를 이용하면 편리하겠죠. (구글맵에서 사용자 평가 올리기)
이동중엔 휴대폰 지역검색 기능이 없어서는 안되겠구요. (음성 지역검색)
길 떠나기 전엔 교통정보 확인하는 건 필수일 겁니다. (실시간 교통정보가 iGoogle 속으로)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구글맵 경로를 편집하는 기능"을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나니 왠만한 기능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제일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네요. 바로  모바일 구글맵입니다.(1+1=3? 참조) 모든 경로 설정, 그리고 검색된 결과를 핸드폰 혹은 내비게이션 등으로 전송을 해두는 기능이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아마, 이 글을 쓰신 분도 결국엔 종이로 프린트를 해서 들고 가야 했을테니까요.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구글이 700MHz 주파수 경매 참여하고자 하고, 모바일 플랫폼 Android를 시작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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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to-grandmothers-house-we-go.html
Tuesday, December 18, 2007 at 4:09 PM

이번 금요일 저는 우리집 강아지 오스카와 함께 차를 타고, 강과 숲을 따라 오레곤주 포틀랜드시로 떠날 예정입니다. 가는 도중에 캘리포니아주 콜루사에 들러 사촌 릴리를 데려갈 예정이죠. 샌프란시스코의 저희 집에서 족히 10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다행히 저는 온갖 매핑 도구를 가져갈 예정이어서 별로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정을 위해 제일 먼저 준비한 것은 개인지도(My Maps) 탭의 도구를 사용해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먼저 샌프랜시스코에서 콜라사로 가는 경로를 찾은 후, 맨 아래에 있는 "목적지 추가(Add destination)" 링크를 누르고 포틀랜드까지의 경로를 찾았습니다. 다음으로 개인지도 탭을 누르고 새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지도 제목은 "할머니네 집으로"라고 해두었죠. 다음으로 구글맵 디렉토리에서 찾은 GasBuddy라는 주유소 가격 맵플릿을 선택하여 가는 길에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았습니다. 어디쯤에서 주유할 지를 아니까, 가는 경로상에 있는 위치표지(markers)를 살펴보고선 오레곤주의 Medford에 있는 주유소를 찾아낸 것입니다. 물론 제 개인지도 상에 그 위치표지를 저장해 뒀구요.

그 다음번은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주유소와 포틀랜드 사이에 쉴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가는 길에 공원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시 구글맵 디렉토리를 참고하기로 했고, 환상적인 맵플릿을 찾아내어 오레곤주 유진(Eugene)에 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또, 군것질 할 곳이 없어서는 안되겠죠? 유진시 근처의 패스트 푸드점을 검색해서 알아놓은 공원에서 몇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웬디스(Wendy's)를 찾아냈습니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우리는 딱 디저트 먹을 시간에 맞춰 포틀랜드에 도착할 겁니다. 저는 할머니네 근처 빵집을 찾아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찾아봤습니다. 구글맵 사용자들이 높은 점수를 준 Papa Haydn곳을 찾아냈습니다. 어쩌면 GOOG-411을 잘만 사용하면 제가 도착할 때에 맞춰 파이를 구워달라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든 지도 최종판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제 저와 할머니네 집을 가로막고 있는 건 휴가철 교통체증이지만, 길을 떠나기전 제가 구글맵에 있는 교통정보를 이용할 것 정도는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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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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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8. 09:41
12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검색을 하면 파노라미오의 사진, 유튜브의 비디오, 구글 도서 검색까지 나타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즉 "세상의 모든 정보를 체계화하고, 누구라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구글의 비전을 한발짝씩 이루어가는 느낌을 갖게 하는군요.

사실 검색은 통합될 수록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하든 구글 검색페이지에서 검색하든, 관련된 정보가 많이 나타날 수록 편리해지고, 사용자들은 더 많이 모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구글의 힘이겠죠.

아래 그림은 본문에 나오는 리오데자네이루 예수상에서의 고공점프 장면을 잡은 유튜브 비디오입니다. 왕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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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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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confessions-of-search-box.html
Thursday, December 13, 2007 at 4:35 PM

구글맵의 검색 박스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구글맵 페이지 꼭대기에 앉아 매일 수백만건의 지역 검색에 답을 해줘야죠. 사실, 때로는 약간 지루합니다. 피자 상점을 얼마나 자주 찾아야 하는데요. 저는 새로운 기법을 발견할 때마다 행복해 집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배운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저의 인생이 한층 흥미로워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런던의 빅벤(Big Ben) and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은, geotag가 붙은 사진을 파노라미오(Panoramio)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구글의 간헐 분수 리우데자네이로에서의 베이스 점프(Base jump)같은 유튜브 비디오도 검색할 수 있죠. 심지어는 구글 도서 검색(Google Book Searth)에서 책도 찾을 수 있습니다.(옐루살렘의 크리스마스 책(Christmas books in Jerusalem)을 찾아보시길) 이러한 검색 결과는 지도상에 파란 위치표지로 표시됩니다. 또한 결과가 맨 위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엔, 검색 결과 아래로 내려가서 "공동체 지도 보기(see community maps)"를 눌러 보면 구글맵 애호가들이 만든 콘텐츠가 나타납니다.

이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검색해 보세요. 그냥 입력만 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두가지만 추천 드리죠:
스톤헨지의 바위(Stones in Stonehenge) ,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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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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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8. 00:25
12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아웃리치는 비영리단체들에게 1인당 연간 사용료가 $400인 '구글 어스 프로(GoogleEarth Pro)'를 무료로 지원하고'Keyhole Markup Language'(KML)에 관한 기술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글에서는 지난 6월 27일, 구글어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시작했었고, 그 이후로 여러가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환경지도, 생명공학자와 구글어스, 국제청소주말,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EPA의 대기 오염원 지도 등이 그 예이며, 어제 포스팅한 하늘에서 내려본 지구도 아웃리치 팀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오늘은 아웃리치 관련 KML만 따로 모은 아웃리치 전시장을 새로 만들었고, 환경, 사회, 자연자원 등과 관련된 비영리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쉽게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도 새로 제안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입장에서는 약간의 비용추가만으로 자신의 이미지(Don't be evil)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사실 지도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므로, 비영리재단에서는 사실 구글어스와 같은 무료... 그것도 고품질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지도와 관련된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때, 비영리재단과 구글의 입장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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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google-earth-outreach-showcase.html
Thursday, December 13, 2007 at 9:04 AM

올해 6월에 시작된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비영리 단체들이 보유한 정보를 매력적인 지리정보 환경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의 전시장(showcase)에는 지금 보다 넓은 의미의 선을 위해 일하고 있는 개인 혹은 기관들이 제작한, 멋지고 혁신적인 KML 파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제작한 KML을 아웃리치 전시장에 보내고 싶을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아웃리치 전시장에 들러보는 게 좋겠고(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현재 올라온 작품들을 만든 분들이 KML(Keyhole Markup Language)를 거의 모른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기 바랍니다.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만 있지만,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투토리얼을 읽어보세요. 제작한 결과에 만족하신다면, 그 KML파일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전세계 많은 분들이 여러분의 기관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이건 기관이건 누구든지 작품을 제출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웃리치 전시장은 6개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데, 구글어스가 얼마나 널리 활용될 수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KML 예제입니다.

멸종 위기('The Edge of Existence) : 멸종위기의 생물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필요를 알려줍니다.
조류 독감 애니메이션 : 조류독감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보여줍니다.
오스트랠리아 오염원 : 오스트랠리아에 소재한 오염 배출 회사 목록을 보여줍니다.
자코우마(Zakouma) 국립공원 : 위험에 빠진 코끼리

기타 구글어스의 "지구촌 바로알기" 폴더에 들어있는 레이어(예 : 세계 야생동물 기금(WWF : World Wildlife Fund)는 모두 아웃리치 파트너들이 작성한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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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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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7. 17:56
12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개인지도(My Maps)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본문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구글맵(Google Maps)의 개인지도(My Maps)는 현재 7백만개가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아주 인기높은 서비스입니다. (7월 11일 기사에는 4백만개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도 지도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지도를 embed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링크를 제공하거나, 이미지를 이메일에 삽입하는 등의 1:1 지도 공유방법뿐이 없습니다. 즉, 내가 만든 지도를 혹시나 필요로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맵의 개인지도는 제가 보기에 참여를 기반으로하는 Web 2.0 의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말이 정말 타당성이 있는지.... 지금까지 개인지도의 기능 추가 역사를 한 번 정리해 보죠.
제가 보기에 개인지도로 제작된 내용을 KML로 내보내는 기능만 추가된다면, 더 이상의 기능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타 구글맵에서 사용자 참여 기능을 개선한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도 이미 구현된 기능이 있습니다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기능을 통해 구글맵은 품질이 점점 더 좋아지고, 또 널리 공유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버추얼어스가 기능적으로 뛰어나다고 해도, 이름값이 떨어지는 외에도 이러한 "참여와 공유" 기능들의 부족때문에 구글맵에 밀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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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comments-ratings-and-top-links-for-my.html
Tuesday, December 11, 2007 at 12:10 PM

올해 4월 구글맵에 개인지도(My Maps) 탭 이 등장한 이래, 이미 7백만개 이상의 개인지도가 제작되어 관심있는 지역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도를 보는 사람은 지도 제작자와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드백을 보내거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도 저작자와 연락할 곳이 전혀 없던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는 사용자게 제작한 지도에 코멘트를 남기거나 평가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그 지도를 참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탑링크(top link) 섹션도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지도가 어느 사이트를 통해서 참고되어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곳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코멘트 페이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개인지도(My Maps) 페이지에 있는 "Rate this map" 또는 "Write a comment"를 클릭해 보세요. (아래 그림에 빨간 박스로 표시된 부분)



이 부분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샌디에고 산불 지도를 제작한 KPBS에 직접 코멘트를 남기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이 코멘트 기능을 사용하여 여러사람이 함께 편집하는 공동지도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제작된 유럽 여행 팁이란 개인지도는 "Open Collaboration", 즉, 누구라도 편집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잘 조직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싶으시거나, 유럽 여행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실 경우에도 코멘트 섹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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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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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구글 맵에 소셜 네트워킹이 낀 순간을 연대기처럼 정리하셨네요. 그런데 구글 맵이 정작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전 한 일간지가 자세히 설명했더라구요. 법제적인 환경 탓이라고 주장하는 일리있는 기사였습니다. 환경 앞에서 절망한 듯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만... 흐흐... 제가 그 일간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링크는 안 남깁니다만 구글링해보시면 금방 찾으실듯.

    2007.12.17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7. 10:00
12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스트릿뷰를 지원하는 도시가 8개 더 추가되어 총 23개의 도시에서 스트릿뷰 파노라마 영상을 보실 수 있다는 내용과, 스트릿뷰도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트릿뷰는 올해 5월 27일 샌프랜시스코, 뉴욕,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덴버에서 최초로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8월 7일에 샌디에고, 로스엔젤레스, 휴스턴, 올란도 등 4개의 도시가 추가되었고, 또다시 10월 9일에 시카고,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포에닉스, 포틀랜드, 투산 등 6개의 도시가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8개의 도시가 더 추가된 것입니다.

약 7개월만에 23개의 도시를 지원하게 되었으니, 매달 평균 3개 정도의 도시를 작업하는 것이네요. 정말 놀라운 속도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또한, 예전에 존재하던 구글맵 블로그 삽입 기능에 스트릿뷰 영상도 삽입할 수 있게 된 것도 아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제가 이번에 샌프랜시스코 출장에서 묵었던 호텔주변입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큰 간판이 있는데, 잘 확대해보시면 Miyako 호텔이라고 써 있습니다. 현재는 Kabuki 호텔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리노베이션하기 전에 찍었던 모양이네요. 또, 길 반대편으로 돌려보면 한국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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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주의하실 점 하나... iframe 태그를 사용하면 편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html상태에서 관련 코드를 삽입해야 하고요, 다시 편집모드로 들어가면 iframe 부분은 모두 사라집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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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enjoy-holidays-with-new-street-view.html
Tuesday, December 11, 2007 at 6:15 AM

오늘 우리는 8개의 도시에서 새로이 Street View를 지원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추가된 도시는 매사츄세츠주 보스톤(Boston), 텍사스주의 달라스(Dallas)와 포트워쓰(Fort Worth),  인디아나주 인디아나폴리스(Indianapolis),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와 세인트폴(St. Paul), 미시간주 디트로이트(Detroit),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Providence) 등입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보스톤시의 자킴 브릿지(Zakim bridge)등등의 명소를 확인해 보세요!



또한, 스트릿뷰 파노라마를 삽입할 수 있게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맵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릿뷰 파노라마를 여러분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아주 간단하게 넣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삽입된 파노라마는 구글맵을 삽입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동,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이나 유튜브 삽입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HTML코드만 잘라 붙이면 파노라마를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1. 먼저 구글맵에 접속하신 후 스트릿뷰가 지원되는 23개의 도시중 하나를 찾아보세요(아래는 피츠버그 시의 예입니다.)




2.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아래쪽에 있는 HTML코드를 복사하세요.



3. 이 코드를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iframe> 태그를 사용하므로, Blogger 와 같은 대부분의 블로그 툴에서도 삽입될 것입니다. 삽입된 파노라마는 모든 기능이 다 지원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예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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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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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9. 12:57
12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북서부에 있는 워싱턴주에서 홍수가 발생했는데, 이 소식을 전하는 여러가지 사용자 제작 지도, 즉 개인지도(My Maps)가 만들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사건/사고에 관한 사용자 제작지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만해도  BBC 대화식 홍수지도, 미시시피 강 교량붕괴, 최근에는 샌디에고 산불지도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어쩌면 기사들보다 더 빨리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현지에 사는 분들이 이런 지도를 만들어 올려주시는 것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분야에서는 적어도 버추얼어스보다 구글맵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이런 지도를 쉽게 검색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소식을 별도로 전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구글맵 개인지도야 말로 Web 2.0을 기반으로한 사용자 참여형 지도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많이 참여한다는 것과, 좋은 정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다르지 않느냐...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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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flooding-in-washington-state.html
Thursday, December 6, 2007 at 12:03
PM

제가 예전에 시애틀에 살아서 친구들이 많습니다. 최근 홍수 소식이 마치 제일인 듯 생각됩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도 제일 먼저 제 친구들이 무사한지, 그네들 집은 괜찮은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각각의 사진이나 비디오보다 현재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전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용자가 제작한 멋진 지도를 몇몇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12월 홍수지도는 스노호미시(Snohomish)와 인근 섬지역의 홍수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시애틀 타임즈는 독자의 보고를 토대로 폭풍우 독자의 소식을 만들었습니다.



Kitsap/Mason 도로 폐쇄지도를 보시면 파손된 도로를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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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7. 12. 6. 22: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인 내비게이션 업체인 톰톰(TomTom)이 구글과 협력하여, 구글맵에서 찾은 업체정보를 자사의 내비게이션으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서 호텔이나, 레스토랑, 박물관 등을 찾은 후, 이 위치를 단말기로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을 쓰면서, BMW 안에서 구글맵을 검색하는 서비스, 구글맵에서 벤쯔로 목적지를 보내는 서비스 등을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는데, 일반 내비게이션과 구글 검색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BMW와 구글맵을 결합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사실, 내비게이션에도 웬만한 정보는 POI의 형태로 존재합니다만, 모든 종류의 POI가 다 존재하기는 힘들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금방 현실과 달라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정보가 존재한다고 해도 단말기에서는 검색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를 탄 후 느긋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낸 후 경로설정을 하는 경우보다는, 일단 차를 출발한 후 내비게이션 부팅이 끝나고 나면 운전하면서 검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지만, 가끔은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어 식은 땀을 흘리곤 하죠.

목적지나 관심있는 곳을 찾는 것은, 당연히 집이나 사무실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느긋하게 검색하는 것이 편합니다. 여러개의 검색결과를 비교도 해볼 수 있구요. 그 결과를 무선으로 보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편해질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은 무선통신기능이 없어 기껏해야 메모리카드로 정보를 옮겨야 하지만, 내비게이션과 무선통신의 결합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TomTom이 앞장을 섰으니, 다른 업체들도 곧 뒤를 따르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결국 내비게이션은 휴대폰 지도서비스와 승부를 겨뤄야 할 것입니다. 얼마전 노키아(Nokia)가 세계 1위의 도로지도전문업체인 나브텍(Navteq)을 81억달러에 인수한 것, 노키아가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지도 제작하겠다는 것도 최종적으로는 지도서비스와 광고를 결합함으로써 매출을 극대화하고자하는 목적이니 한판 큰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내비게이션은 들고다니기 불편하고, 휴대폰은 액정이 작아 불편하는 등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쉽게 결말이 나지는 않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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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ll Point Blog, PC Pro 기사, 톰톰 보도자료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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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07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당

    2009.07.18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5. 09:56
1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가젯을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iGoogle용 가젯을 사용하면, 선거운동 상황, 뉴스, 비디오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탭이 들어 있어서 후보들이 언제 어디로 이동할지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선 후보자들이 언제 어디서 유세를 하는지,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국민들이 좀더 선거관련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선거관련 뉴스라면 치를 떠는 분들도 많지만요.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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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google-presents-elections-2008-gadget.html
Tuesday, December 4, 2007 at 11:38 AM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정치관련 뉴스가 유권자들에게 점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1/3 이상의 미국인(1억 이상)이 선거정보를 찾기위해 인터넷앞에 모여들 것이라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보를 좀더 찾을 수 있도록 선거정보 가젯(gadget)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젯을 이용하면, 선거운동 지도, 뉴스, 비디오, 블로그 포스트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Google 홈페이지에서 이 가젯을 달아보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할 수도 있고, 모든 후보자 정보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가젯 중에서 지도 탭(maps tab)에서 후보자별 일정을 꼭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후보자들이 유세를 벌일 수도 있으니까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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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게 바로 웹 2.0이 아닐까 봅니다..우리나라는 다음 대선때나 가능할런지요..

    2007.12.05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네이버맵정도의 API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가 할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어쨌든 많은 정보가 공개되고 공유될 수 있어야 Web2.0이 실현될테죠. 댓글 감사합니다~

      2007.12.0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4. 09:34
뭐,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겁니다. 그냥 후진국이 아니라 꼴찌죠. 일단 분석에 앞서, 구글맵에서 서울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좌측은 지도, 우측은 위성영상인데, 좌측지도가 좀 이상합니다. 난지도와 잠실이 섬으로 되어 있거든요. Google Geo 블로그에 따르면 "1971년 잠실 하중도 물막이 공사를 한 이후 현재와 같이 변했는데", 구글맵에는 30년이나 더 지난 지도가 서비스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대해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이므로 결과는 안봐도 뻔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엊그제, Google Maps Mania에서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어떤 나라에서 어떤 서비스가 가능한지 분석하여 spreadsheet로 작성한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위성영상 존재여부가 아니라, 도로지도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지, 경로안내는 되는지, 현지화(localize)되어 있는지 등등을 분석한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살펴보다가 이걸 잘 처리하면 잘 지원되는 나라로부터 서비스가 안되는 나라까지 점수를 매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총 191개국중에서 168위(공동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공동 1위, 즉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나라는 오스트랠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아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등 총 14개국으로서, 거의 영어권 및 EU에 속한 나라들입니다.

공동 168위, 즉 아무런 서비스가 안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도미니카, 도미니카 공화국, 가이아나,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키리바시, 몰디브, 말타, 마샬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나우루, 북한, 팔라우, 사모아, 솔로몬제도, 수리남, 통가, 투발루, 배누아타 등 24개국입니다. 이중에서 아르헨티나, 아이슬랜드, 이스라엘, 북한을 빼면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들이네요.

분석한 방법은 별것 없습니다. 5개의 카테고리별로 만점(지도서비스 10점, 주소찾기 5점, 경로안내 5점, 업소안내 5점, 현지화 10점)을 정하고 완전히 서비스 안되는 경우에는 0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적당히 점수를 낮추었습니다. 물론 점수 부여방법에 따라 중간 순위는 바뀌겠지만, 1위 그룹과 168위 그룹은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모두 된다(35점)와 모두 안된다(0점)로 구분되는 것이니까요. 분석한 파일은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얼마전에 오마이뉴스에 "국정원, 구글에 '국가전략지도' 주려했다"라는 기사가 났었는데, 어떻게 결론이 나든,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서비스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구글맵에서는 우리나라가 영원히 후진국으로 남게되고, 우리나라 지역만 텅 빈 채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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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 이 글에 대한 제 의견을 새로 달았습니다.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준다면?
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주려면...
을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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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문 첫 문장 ‘뭐,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겁니다.’로 시작 하셨는데 한국에는 구글이 뭐 하는 기업인지 아니 이름 조차 모르는 사람 허다 합니다.
    그러한 구글이 뭐가 그리 대단하여 인터넷 척도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글 쓰신 분이 구글에 정통 한 것 같은데 그 대단하다는 기업이 중국정부에게 어떻게 놀아 나는지 말 안 해도 잘 알 겁니다. 외국기업 서비스가 한국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글을 보니 허탈 합니다.
    건필 하십시오.

    2007.12.04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분단이 되어 있으니 외국기업인 구글은 어쩔수가 없는듯..

    정말 구글이 본격적인 국내 지도 서비스를 하면 좋을 텐데용~~

    2007.12.04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댁

    저는 한국도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도 외국 출장나갈땐 꼭 구글검색써서 이동경로 찾고 위치 찾고 해요.
    이젠 그게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얼마전 인도 출장가면서 구글검색이 안되니까 매우 불편하더군요. 어떻게 이동을 해야할지 난감했구요. 제가 인도내에서 지도서비스를 하는 사이트 (분명히 있겠죠)를 찾을 수도 없었구요.
    만약 우리나라에 오려던 관광객이 구글로 검색을 한다면 (그 사람이 콩나물같은 사이트를 어떻게 찾겠어요.) 제대로 나오는 정보가 없을테고 그러면 자연스레 별로 안 가고 싶어지겠죠.
    구글에 올려진 정보가 적어서 후진국이 되는 건 아니겠지만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에 전혀 도움은 안되잖아요.
    좀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좋겠어요.

    2007.12.04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5. tttt

    그만큼 외국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나라는 안중요하고
    후진국으로 본다는 거죠...

    솔직히 외국에서 역사시간에
    중국의 역사와
    일본역사는 따로 배우지만
    한국역사는 대개 한국전쟁에 대한거 반쪽으로 넘어가지요

    그만큼 관심이 없으니 저런 맵서비스도 ㅎㅎㅎ

    2007.12.04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의 국력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죠. 사실 최근 IT로 뜨기는 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세계사에서는 변방이구요.

      2007.12.05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바나

    칸부동님// '구글이 뭐가 그리 대단하여...' 라뇨?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좀 떨어져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가지고 이렇게 판단하시면 곤란하죠. 구글에 관해서 좀 더 알아보세요. 대단한 기업 맞습니다.

    2007.12.04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불필요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국내에는 구글맵보다 훨씬 디테일 하고 훌륭한 맵도 많고...그걸 이용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많이 상용화되어 있고...인터넷 사이트도 많이 있죠...외국인들이 구글맵보고 찾아 다닐가요? 구글맵 들어가서 바로 옆나라 일본으로 가 보시죠?아주 자세히 나와있긴한데...다 일본어로 되어 있네요?이 말은 구글맵 일본 부분이 외국인들 대상이 아니라 일본인들 대상이라는겁니다...일본에는 구글맵같이 자세한 지도가 없나 보죠?아니면...구글이 일본 시장은 시장성이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반면 우리나라는 시장성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이겠죠. 우리도 구글 필요없습니다. 다른 지도 많은데요 뭐...관광객들은 세계일주 하는 관광객들 아니고서는 세계지도 보고 관광하는 관광객 없습니다. 그런관광객은 구글맵 같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디테일한 맵을 구하기 위해서 찾아 다니죠. 일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찾아오는건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고 찾아옵니다. 예전에 홍콩티비광고하면서 멋있는 야경 보여주고 마지막엔 여자애들 "우와 싸다"이러면서 듀티프리 보따리 잔뜩 들고 나오는거 보여주잖아요..."아 야경보고 쇼핑하려면 홍콩!"이거구요...호주 광고하면서 오페라 하우스 뭐시기 락인지 무지개빛 돌덩어리 보여주고, 캥거루 보여주고...마지막엔 "So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이러면서 "저거 뭔소리야?오...저런 비키니 입은 아가씨 있다구?" 한번 눈길더주고...이런 광고보고 구글맵와서 홍콩 지도 찾아보고, 호주 지도 찾아보는 사람없습니다. 인터넷 이용하려면 차라리 "hongkong tour", "austrailia tour", "korea tour"이렇게 찾아보죠... 알아서 설설기면서 구글한테 우리나라 지도까지 갖다 바칠 필요는 없습니다. 걔들이 아쉬우면 돈 좀 쥐어 주면서 제공해 달라고 "부탁"하겠죠.

    2007.12.04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충 설명 필요할것 같네요.구글은 미국 최 강대국 검색사이트 입니다.
    동시 영어권을 대표하고 그래 구글 성격상 세계 수준에 맞추어 할수 밖에 없지요
    긴데 한국은 인터넷이 일찍 발전 했구요. 이건 우리 문화와 당시 국가 정책상 맞어 떨어져구요.. 우리나라 만큼 불로거 인구가 많고 각자 자기 목소리 내기 좋아하구
    그러니 구글이 먹혀 들어 가게서요..세계 유일하게 구글이 안먹혀 들어간다구 보는게 당연 하지요..구글로서는 이해가 안되지요.그런 구글보러 한국업체와 협력해서 하라 .. 안하면 안했지 미국 정서에 안맞어요.
    여기서 논하는건 지도에만 국한하면 일반지도는 너무 없지요.. 이건 구글 투자와는 별게 문제 우리 국가 안보와 결부해서 말하면 할말 없네요 .

    어찌되든 협상은 ? 성과가 있어야지 안되면 모양새가 이상하게 된다는것지요

    2007.12.05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 생각과 같네요.
    구글 어스가 아닌 구글맵에서 한국은 서비스가 않되요.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도 다 서비스가 되는데...

    제가 생각해볼때 한국에 워낙 맵 서비스도 많고 구글 이용도는 적고 하니깐
    투자를 안한 듯... 이라고 밖에

    정보통신산업에서 구글이 한국을 무시할 수는 없는걸테구요.

    2007.12.05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티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리플 다신 분들 중에서 '후진국'이라는 말 자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맥락을 보면 그런 반응까지 보이실 건 없어 보이는데요.

    2007.12.05 04: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나가다

    전 구글맵 서비스가 꼭 필요한가가 의문이네요.
    구글맵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얻는 이익이 어떤분야가 있는지와
    잃는 분야가 어떤지를 정확하게 정리하신다음에 다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우리가 얻는 이익이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2007.12.0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나가다2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 푸하하~ 구글맵서비스 선진국 자리에 꼭 올라야 하는건가요??? 차라리 구글 의존도가 낮은 우리나라가 인터넷 선진국이라고는 생각 안해봤는지???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 마이크로소프트 이용률 선진국... 말만 갖다 붙이면 되겠네요... 글쓴이의 제목센스로 사람들 엮어들이는게 아주 멋집니다... ㅋㅋ 일개 IT기업의 서비스가 제공되느냐 않되느냐의 기준으로 잘되면 서비스 선진국?? 못되면 서비스 후진국??? 그럼 미국은 네이버지식인 후진국... 한국은 네이버 지식인 선진국... 한국은 싸이월드 써비스 선진국... 미국은 싸이월드 도토리 소비 후진국???

    2007.12.0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상

    이해를 못하겠군요.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외국인이 아 불편해라고 하면 좀 이해를 하겠지만,
    한국인이 불편하다고 할만큼 한국의 웹인프라가 부실한가요?
    한국인이 필요에 의해서 국민혈세 2조원을 투자해서 만든 지도를 왜 외국기업에
    그냥주어야 하는지도 세금내는 사람으로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국토지리정보원의 허가허가 하시는데 미국의 국토안보국이 한국기업에게 미국지도를 공개를 허락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모자이크해줄때니 2조원짜리 지도내놓으라고하는게 도둑놈 심보지 뭡니까.

    2007.12.05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다2

    뭐 글쓴이 본인이 구글서비스만 이용하는 분이라면 불편함을 이해하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당장에 네이버나 다음에 가서 "지도"라고 한번 검색해 보세요... 네비게이션에 상용으로 제공되는 지도들이 중요건물 3D 오브젝트로 잘만 나오네요... 구글의 정보검색기술과 정보보급은 좋은데... 구지 한국사람들이 구글에 한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구글맵서비스후진국" 이라는 웃기는 타이틀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과거 인터넷 초기 "알렉사"에서 인터넷 사이트 트래픽조사할때 한국사이트가 100위권에만 20여개 이상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중국과 일본사이트들이 상위권에 많습니다... 당근 구글은 상위권이구요... 왜 한국사이트들이 없어졌냐면??? 이제 한국은 과거처럼 야후,알타비스타,다음,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만 우~ 몰려가지 않고 널리고 널린 자기만의 사이트들을 방문하거든요... 그래서 되려 인터넷 사용자수는 증가한 반면 상위권 사이트의 트래픽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거죠...한마디로 인터넷의 후진국에서나 특정사이트(일컫는다면 구글)의 트래픽을 유발시킨다는 겁니다... 글쓴이의 글을 보건데... 우선 전제는 전세계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를 한국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데 대한 불평(?)이 엿보이네요... 하지만 한국의 인터넷사용자들의 취향은 다른 나라들보다 한발앞서 엄청난 다양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구글서비스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같은 맥락이지요... 마찬가지로 전세계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웃고 떠드는데... 우리나라는 유튜브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판도라TV(유튭보다 더 먼저 시작했죠)부터 시작해서... 각업체에서 우후죽순처럼 서비스를 하고있는 UCC사이트에 가서 놉니다... 이미 인터넷서비스 이용의 다양성을 보이고 있는 한국인데... 구지 구글맵에서 한국의 정보가 부족하다는것을 지적하고... 한국도 구글에 협조해서 맵서비스에 정보를 제공하고... "엄청좋은 구글맵 좀 이용해 주길바란다"는 글쓴이의 바램은 인터넷선진국에서 시대착오적인 사대정신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07.12.05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구글을 찬양하는 사람도 아니고, 구글맵/구글어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미약한 우리나라 지도서비스를 최고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방법... 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계속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12.0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팍스

    제목에 너무 민감하기 보다 보다 글써신분의 의도를 잘 이해했으면 좋겠는데
    제목때문에 딴지 거는 분이 많군요.

    정부의 정책적 결정으로 지도가 제공 되지 않아 서비스가 안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긴하고, 그렇다고 반드시 정부가 지도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막고, 닫아 거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구글이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하여 구글을 이용한다는 거죠.
    우리나라도 많은 자랑거리 볼 것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세계사람들에게
    전달하는데 구글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글에 지도를 제공하는 것을 사대주의로 볼 일은 아닐것 같고, 구글에
    지도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구글을 이용하고
    이득을 얻을 것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세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더 잘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7.12.05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16. q

    니 머리가 후진국이다

    2007.12.05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07.12.05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심스럽게... 저는 숨긴다고 숨겨지는 세상이 아닌데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이 안타깝고... 널리 알릴 수록 세상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보공개는 IT 발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없는 IT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07.12.05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18. 허컷 길어져네 .. 우리가 구글을 이용하구 안하구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고등학교 지리부도 보면 국내 절반 외국 절반 한권으로 되어 있어요.
    구글지도에 다른나라는 다 있는데 대한민국만 빠지면 그것도 그렇치요.

    아님 우리도 인공위성사서 위성지도 만들면 되요..
    자신 있으면 해도 되요 .. 한글이 영어권과 경쟁하는데는 핸드캡이 있어요.

    특히 지도는 미국의 핵심 사업이네요.

    2007.12.05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히려

    서비스가 안되는 나라 중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한국 이 세 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적이죠. 이 나라는 예외적으로 자국의 지도서비스가 너무 활성화되어 있어서 구글맵이 발을 못붙이는 듯....

    2008.01.15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분이... 이스라엘은 테러때문에, 아이슬랜드는 NATO 방위의 핵심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해되는데 아이슬랜드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2008.01.15 08:49 [ ADDR : EDIT/ DEL ]
  20. 트랙백 타고 들어 왔습니다.
    지도 서비스가 그나라의 인터넷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 지도는 좀 처량합니다.
    국가 보안에 큰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제한 적으로나마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윗분들 생각은 또 다르겠지요?

    2008.02.20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승인을 받는 것은 일부를 받던 전부를 받던 똑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일부자료만 가지고 서비스할 생각은 없다고 보시는게 당연할 겁니다.

      2008.02.2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21. 팽귄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625전쟁은 배트남전 처럼 종전이 아니구 휴전협상으로 인한 잠시 휴전 중인 상태이조
    지금 남쪽이든 북쪽이든 다시 전쟁을 이르켜두 머라구 할수 업는 상태란 말이조 ^^
    군에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터인데 ^^
    그런 관계로 구글이 아니라 다른 지도에서도 인공위성으로 사람 머리까지 찍어 올린다면
    적국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조 ㅎㅎ

    2008.03.20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쟁중이라고 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적(북한)은 다보고 있는 걸 국민들이 못보게 한다고 보안이 지켜지는 게 아니니까요.

      2008.03.20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측량2007. 12. 2. 19: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오래전부터 Arc2Earth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세계적인 GIS 프로그램인 ArcGIS와 세계적인 GeoWeb 프로그램인 구글어스/버추얼어스를 연결해 줄 수 있는 툴이니까요.

물론, 이 프로그램 외에서 KML import/export가 가능한 무료프로그램도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예: SHP2KML, ESRI 사이트에 있는 Export to KML ArcScript)

얼마전 Introducing Arc2Earth v2라는 글을 보고 한번 소개시켜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좀 시간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

ArcGIS의 확장기능인 Arc2Earth는 원래 ArcGIS 데이터를 구글어스용 포맷으로 변환하는 툴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KML/KMZ 파일을 ArcGIS로 읽어들일 수 있고, 버추얼어스, 야후, Ask.com 등에서 제공하는 라스터파일(항공사진 및 하이브리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 ArcGIS 자료를 구글맵/버추얼어스의 맵 타일로 내보내는 기능, 스케줄러를 사용한 자동 내보내기 기능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Arc2Earth v2에는 Standard($199), Pro($399), Publisher($999), Enterprise($2500) 등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종류별 가격정책은  여기를 기능비교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Arc2Earth 기능은 ArcMap에 포함되는 Arc2Earth 툴바를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ogleEarth/GoogleMap/VirtualEarth로 ArcGIS 자료 내보내기
  • ArcMap에서 지정한 레이어만 내보내거나, 모든 레이어를 내보내기
  • ArcMap 데이터나 layout view를 Quik Snapshot으로 내보내기 : KML의 지상중첩(Gound Overlay)
  • Google Maps나 Virtual Earth에서 읽어들일 수 있는 맵타일(Map Tile) 생성
  • 선택한 도형만 내보내기
  • 대량의 자료를 내보낼 때에는 구글어스의 Superoverlay로도 내보낼 수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Time Animation 형태로 내보낼 수도 있고, Region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Region을 사용하면 엄청나게 큰 자료를 작게 잘라서 현재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 불러들이도록 함으로써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어떤 자료가 어떤 높이부터 어떤 높이까지만 보이도록 설정해 두면, 멀리 떨어져서 볼 때와 가까이 다가가서 볼 때 다른 그림을 띄우도록 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Region이 바로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래 그림처럼 벡터데이터의 속성을 높이로 이용하여 가상 3차원 자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rcGIS로 데이터 읽어들이기

버추얼어스, 야후맵, Ask.com의 영상이나 하이브리드 영상을 ArcMap의 레이어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버추얼어스의 항공사진을 백그라운드로 사용한 예입니다. Map Tile Layer 툴바를 사용하면, 현재화면의 범위에 해당되는 버추얼어스 등의 라스터 이미지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다운로드 받은 뒤, 위치에 맞게 표시합니다. 화면을 이동시키면 필요한 파일을 자동으로 추출해서 불러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는 별도로 KML, KMZ, GeoRss, and Atom 파일을 ArcGIS로 읽어들이는 기능도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고요, 원문이 실린 사이트는 원래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교육사이트이어서 Arc2Earth 교육과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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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2Earth를 가지고 씨름 하던 중 좋은 참고 글 발견하여 스크랩해갑니다.
    트랙백, RSS 이런게 도대체 뭔지 몰라 대신 댓글 남깁니다.
    주인장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전혀 힌트가 없네요... 궁금^^

    2008.05.0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와 관심영역이 비슷한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만, 저는 스크랩... 이란 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http://heomin61.tistory.com/333 를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2008.05.09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2. aura

    참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많은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2008.06.2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 14:15
11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어제 스트릿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지역검색결과에서 클릭을 하면 나타나는 팝업 풍선에 스트릿뷰 프리뷰가 포함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 이 기능이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네요. 버그를 고치는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머... 우리나라엔 별로 관계 없는 소식이니깐...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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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update-on-street-view-via-search.html
Friday, November 30, 2007 at 10:32 AM

몇몇 분으로부터 지역검색 결과로 나타나는 풍선에서 스트릿뷰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좀 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실망을 드려서 죄송하고요, 진척이 되는대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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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30. 12:23
11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GPS가 없는 핸드폰에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할 때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내위치(My Location)기능을 베타서비스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바일 구글맵은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특별한 기계를 들고 다니거나 지도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지도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GPS가 달린 휴대폰의 경우엔 처음 위치확인 시간이 늦기는 해도 정확한 위치를 찾아주니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휴대폰에서는 직접 키패드로 입력해야 합니다. 매우 짜증나는 일이죠.

28일 발표된 내위치(My Location)은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대략적인 위치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위치한 곳을 표시해 주니까요.

모바일 구글맵에 접속을 한 후, 키패드에서 [0]만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그 입력신호가 기지국을 거쳐 구글로 전달되고, 구글에서는 그 휴대폰이 위치한 기지국의 정보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계산한 후 휴대폰으로 송신해 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방식은 아래아래에 있는 모바일 블로그에 나온 것 처럼, "GPS보다 빨리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지도에서 여러분의 위치를 훨씬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와는 달리 실내에서도 작동되고, GPS보다 휴대폰 전지 소모율도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휴대폰 기지국의 간격이 대도시에는 500미터 내외, 지방에서는 수 km 간격이기 때문입니다. 기지국 3개를 사용해서 삼변측량방식으로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좀더 위치정확도가 높아질 수는 있지만, 이는 통신 회사와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방식이기 때문에 내위치(My Location)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동을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다시 계산해서 보여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형태는 불가능합니다. 조금 이동을 해도 어차피 같은 기지국 반경 내에 있다면 구글에서는 동일한 위치를 보내주게 되니까요.

그래도 GPS가 없는 핸드폰(전세계 85%의 휴대폰)에서는 많이 유용할 것입니다.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만 알면 주변 지형지물을 참고해서 위치만 조금 수정하면 되니까요.

머... 우리나라에서 서비스가 되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구글에서 본격적인 지도서비스를 시작해야만 가능해 지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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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location-location-location.html
Wednesday, November 28, 2007 at 9:46 AM

GPS 버전의 모바일 구글폰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위치정보가 얼마나 유용한지를 잘 아실 겁니다. 그러나, GPS를 지원하는 기기가 많지 않고, 아직도 기술발전이 필요합니다. 즉, 위성 신호를 받는데 시간이 걸리며, 실내에서는 사용하기 힘들 뿐 아니라, GPS는 휴대폰 전지를 많이 소모하죠.

오늘 구글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구글맵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는 내 위치(My Location)이라고 하는데, GPS를 사용하지 않고 대략적인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GPS가 있는 경우에는 GPS 신호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세한 사항은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mobile blog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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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나타난 마법의 파란 원(New magical blue circle on your map)
http://googlemobile.blogspot.com/

여러분이 돌아다닐 때면 현재위치가 어디고, 그 주변엔 무엇이 있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야 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바로 이런때 모바일 구글맵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시작 위치를 키패드로 입력해야 했습니다. 현실을 살펴보죠. 키보드로 뭔가 휴대폰에 입력하는 건 2006년스럽습니다. GPS가 통합된 휴대폰을 가진 분들이야 모바일 구글맵에 위치정보가 제공되므로 괜찮지만, GPS가 없는 휴대폰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부터 해결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모바일 구글맵의 My Location이 그 해답입니다. My Location은 구글에서 개발한 베타버전 기술로, 휴대폰 기지국의 정보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므로, GPS가 없이도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모바일 구글맵을 시작한 후, [0] 키를 누르시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아래에 있는 파란 원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GPS 휴대폰을 가지신 분의 경우, My Location은 보완 기술로 사용됩니다. My Location은 대부분의 경우 GPS보다 빨리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지도에서 여러분의 위치를 훨씬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와는 달리 실내에서도 작동되고, GPS보다 휴대폰 전지 소모율도 낮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아직 베타이므로, 두가지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먼저 정확도와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은 일정치 않다는 것으로,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는 분이 많아질 수록 개선될 것입니다. 두번째, My Location을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세한 내용은 Help Center를 참고하세요.) 이 부분도 우리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세번째,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아래에 자유롭게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모바일 구글맵의 My Location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3669에 "MYLOCATION"을 입력하거나, 여러분의 휴대폰 웹브라우저에서 www.google.com/gmm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My Location 기술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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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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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5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위치 기능은 지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다운 받으시면 내위치 아이콘이 있고요, 그걸 누르면 지도가 현재의 위치로 이동됩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팟터치, 윈도 모바일.. 등등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지원됩니다~

      2009.02.0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9. 11:17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 블로그에 유독 개인지도(My Maps)를 활용한 사례에 대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번엔 개인지도를 공동지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만들어둔 개인지도를 선택하고 "Collaborate"라는 링크를 누르면 공동지도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아는 분들만 초대할 수도 있고, 이 세상 누구나 함께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들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관악산 등산로 지도를 클릭해서, 아래그림 오른쪽 위에 "Allow anyone to edit this map"을 클릭했으므로, 이 지도를  보시는 분은 누구나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관악산 등산로를 잘 아시는 분은 편집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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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개인지도를 검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구글맵 검색결과에 공동체 지도를 추가라는 소식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검색결과 아래에 공동체지도를 보는 링크가 있으며, 두번째 My Maps 탭속에 들어가 맨 아래에 있는 "Browse Popular Maps"라는 링크를 누르면, 현재 화면상태에서 구글이 좋다고 판단한 개인지도고 나열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쉬운 방법은 원하는 지역으로 화면을 맞춰둔 뒤에 검색창에 찾고자하는 명칭(예:"관악산")을 입력하면 됩니다. 제가 입력해둔 관악산 지도는 현재 2번째에 나오고, "관악산 입구"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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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얼마전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에서 소개시켜 드린 Wikimapia가 진정한 공동지도의 전형입니다. 구글맵도 Wiki스타일로 진화하는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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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y-our-maps.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2:20 PM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취미나 전문분야에 대한 지도를 만들고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핑광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서핑 포인트를 지도로 만들 수 있고, 서핑 클럽에서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모든 해변을 지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서핑 애호가들이 함께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위키 방식의 협동 작업의 힘을 부여하여, 전세계 최고의 서핑포인트를 하나의 지도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부터, 구글맵이 협동 지도제작을 지원하므로,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의 개인지도(My Maps)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지도에서 공유하고 싶은 지도를 선택하고 "Collaborate"링크를 누르신 후, 초대하고 싶은 분의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됩니다. 이메일로 초대받는 분께는 지도에 대한 링크가 전달됩니다. 초대받으신 분이 구글 계정이 있고, 구글 계정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와 일치할 경우, 그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구라도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하시려면, "Allow anyone to edit this map" 체크박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멋진 서핑포인트를 찾고 있으므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곳을 우리가 제작한 공동지도에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핑엔 별로 관심없으신 분이더라도, 여러분의 지도를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스트렐리아의 베스트 와이너리, 미국 UFO 보고센터의 UFO 발견지점, 국토종단 지도등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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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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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로그 방문 고맙습니다.
    구글맵에 관한 좋은 내용땜에라도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7.11.29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니

    형님아 이게 먼소린지 원 당췌....긍께 형님께서 지도를 맹그신다는...그런 얘긴지.

    2007.11.29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도 전문 블로그 인가요 ㅎ_ㅎ
    놀라운 거 많이 보고 갑니다 ㅎ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_^

    2007.11.2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9. 09:44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까지 스트릿뷰(Street View)와 구글맵 검색은 서로 분리가 되어 있었는데, 검색결과에서 클릭을 하면 나타나는 팝업 풍선에 스트릿뷰 프리뷰가 포함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업소정보에 모두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릿뷰 프리뷰가 포함된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풍선에서 스트릿뷰를 눌러보면, 어느 곳에 그 업소가 있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간판이 무질서하다고 할만큼 많이 있어서 사진만 있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겠지만, 미국엔 간판이 붙어있는 업소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트릿뷰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려면, 스트릿뷰 영상에 위치표지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예전에 짝퉁 스트릿뷰(MapJack, EveryScape)에서 소개시켜드린 EveryScape처럼(아래그림 참조), 업소나 주요 POI에 대해 마크가 달려있거나 글씨가 써져 있어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죠. (물론 현재 EveryScape의 경우에도 극히 일부지점만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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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지도와 스트릿뷰 비디오의 위치를 일치시키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종료한, 우리나라의 서비스 플레이스트리트의 경우엔 일일이 수작업을 했기는 하지만, 위치표지가 달려 있었죠. 자동으로 처리하려면 위치가 명확해야 하는데, 미국 주소시스템으로는 위치 정확도가 몇10미터 정도인데다가 4거리의 경우엔 어느쪽 방향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위치를 부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만약 쉬웠다면 벌써 그런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겠죠. 그래도... 언젠가는 그런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본문 마지막을 보시면 스트릿뷰가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발명"에 뽑혔다고 합니다. 1위는 아이폰이고, 스트릿뷰는 컴퓨터부분에 등재되어 있네요. 전체 리스트를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게 많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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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another-way-to-take-in-view.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12:27 PM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검색을 통해 스트릿뷰(Street View)를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구글맵에서 특정지점을 검색하면 그 위치에 위치표지(placemark)가 찍히고, 주소가 포함된 팝업 풍선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스트릿뷰가 가능한 곳에서는 풍선속에 그 지점의 파노라마 영상 프리뷰도 나타나게 됩니다. 그 프리뷰 혹은 그 바로 밑에 있는 "Street View" 링크를 찍으면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고요.



여러분이 업소를 찾는다면 스트릿뷰 링크는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들어, 아직 어디로 식사하러 갈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시다. "pizza place near 40 Market St., San Francisco, CA,"라고 입력하면 많은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제 검색결과에 스트릿뷰 링크가 포함되므로, 어떤 식당이 제일 예쁘게 생겼는지를 보실 수 있겠죠. 무료주차장이 가까이 있는지도 꼭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크리스마스 휴가가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쁩니다. 아시다시피 휴가 계획짜는 일은 스트레스 만빵인데, 이 도구를 사용하면 얼마간이나마 도움이 될테니까요.

And speaking of the holidays, the Maps team here at Google has already received the best gift of all: Street View's spot on Time's "Best Inventions of 2007" list!

크리스마스 휴가와 관련하여, 구글맵 팀은 이미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트릿뷰가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발명"에 뽑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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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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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8. 23:49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산이나 골짜기 등을 보다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음영지도 형식의 "지형지도(Terrain Maps)"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능은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서도 적용은 됩니다만, 우리나라의 지형데이터가 너무 해상도가 낮아서(90미터 정도) 상세한 지형은 볼 수 없습니다.머... 그래도 축소를 하면 아래 그림처럼 꽤 이쁘게 보입니다.

아래 그림 우측을 보시면 Terrain이라는 버튼이 새로 생겼는데, 이것만 누르면 됩니다. 예전에 있던 Hybrid 버튼은 사라졌지만 "Satellite" 버튼을 누르고 체크박스를 누르면 하이브리드 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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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문에서 언급된 그랜드캐년에 대한 지형지도 입니다. 사실적이죠? 참고로, 여기에서 흐릿한 초록색 부분은 나무가 울창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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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글어스에서는 지형을 3D로 볼 수 있으나, 구글맵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모드를 추가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구글어스블로그의 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캐나다 일부에만 고해상도 지형이 들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90미터 정도이기 때문에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USGS(미지질측량국)에서 만든 지형도를 구글어스의 Overlay로 볼 수 있는 KML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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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explore-new-terrain.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9:25 AM

많은 분들이 개인지도(My Maps)나 KML을 사용하여 우리 지구를 또다른 시각에서 보실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드시고 계십니다. 사진과 결합된 하이킹도로 지도나, 세계의 산 안내도 까지 다양한 지도가 만들어져 있죠. 오늘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더 강조할 수 있도록 "지형지도(Terrain maps)"를 시작합니다. 이 지도를 사용하면 산, 계곡, 식생과 같은 물리적 특성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주 작은 산이나, 등산로 등에 대해서도 레이블이 붙어있고, 미묘한 음영처리를 통해 강조함으로써, 위성영상만 사용할 때보다 경사의 변화를 훨씬 더 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 의 웅장함을 느끼거나, 아팔라치아 등산로에서 하이킹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지형지도가 훨씬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물론, 거대한 산맥이 진짜 멋있게 보이죠. 게다가, 이런 지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지점들 혹은 피레네 산맥과 같이, 다른 분들이 만든 지도를 합쳐서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지형지도를 보시려면, 지도 오른쪽 끝에 있는 "Terrain"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스크린샷을 보시면 위성영상과 레이블/도로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Hybrid" 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하이브리드 맵을 보고 싶으시다면 "Satellite"버튼을 클릭한 후, 이 버튼 밑에 나타나는 "Show labels" 체크박스를 누르시기만 하면 되니까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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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9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7. 11. 26. 23:48
바로 전에 쓴 글에서 소개드린 OpenStreetMap에 이어, 두번째로 Web 2.0 개념의 지도... Wikimapia에 대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Wiki... 라는 접두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사실 Wikimapia는 참여형 지도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Google Maps Mania에서는 종종 각 나라의 구글맵 매쉬업을 소개하는데, 이때 Wikimapia는 빠지지않고 등장합니다.

아래 그림은 첫화면입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금방 아실 겁니다. 좌측 위에 있는 빨간 글씨는 메뉴이고, 그 바로 밑에 현재 54만개의 장소가 등록되어 있다는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숫자는 실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제가 화면을 캡쳐하고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까지 24개의 지점이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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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WikiMapia는 더 이상 설명드릴 필요도 없을 만큼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자기가 아는 동네로 확대해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표지를 살펴보면 되고, 자기가 아는 곳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면 "Add Place"를 누르고 입력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제가 사는 관악구 신림9동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현재 화면에 보이는 네모 4개는 제가 예전에 들어왔을 때 입력해 둔 것입니다. 마우스를 네모 위로 가져가면 네모가 노란색으로 바뀌고 "신림여중"과 같이 명칭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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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스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현재 선택한 내용이 정확한지에 대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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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Places"를 누르면 화면 중앙에 점선으로 된 네모 박스가 생기는 데, 네 귀퉁이를 끌어서 적당한 곳에 두고 Save를 누르면 입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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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를 누른 후에는 아래처럼 입력창이 뜨는데, 언어선택, 종류선택, 제목, 그리고 필요하다면 설명문을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영어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한글로도 입력할 수 있으니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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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정말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너무 너무 쉽습니다. 사실 제 생각엔 너무 쉬운게 문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모두 네모 박스 형태로 위치를 지정하도록 되어 있어서, 경계를 정확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경계가 정확히 표시된 것도 있는데, 어떻게 입력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쉽기 때문에 아무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소개시켜드린 OpenStreetMap의 경우 GPS 궤적자료를 올리려면 장비도 필요하고, 프로그램을 써서 변환도 해야하고... 등등 복잡하다면 복잡하다고 할 수 있지만, WikiMapia는 (영어라는 점만 빼면) 초등학생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입력한 "관악파출소"까지 합쳐서 이 글에 삽입시켜 보겠습니다. 지도에 삽입시키려면 "Wikimapia"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누르고 세번째에 있는 "Map on your page"를 누르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p.s. 중요한 걸 빠뜨렸네요... Wikimapia는 구글맵 KML에 최근 추가된 기능인 네트워크 링크(Network Link)기능을 이용하여 구글맵에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KML 제한을 풀었습니다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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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에 삽입시켜둔 Wiki지도에서 가운데에 있는 "건영아파트" 부분은 제가 잘못 입력한 겁니다. ㅠㅠ 혹시 들어가시면 "NO"를 선택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07.11.27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7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5. 01:12
밤금 전 쓴 글에 이어 21세기 디지털 북한여지승람 사이트에 대한 포스트를 이어갑니다. 아랫글 마지막 부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이 사이트 오른쪽 윗부분에 Quick Menu란 부분이 있고, 그 두번째에 위성사진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사이트를 가지 않고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화면을 캡쳐한 영상입니다. 제가 예전에 쓴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라는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평범한 지도 매쉬업입니다. 물론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보와 결합되지 않은, 네이버 지도와 구글맵을 결합한 매쉬업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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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화문제연구소"라는 일종의 공공기관에서 구글맵 매쉬업을 서비스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미국에서야 당연히 구글맵 매쉬업이 흔한편이고, 특히 구글에서는 Outreach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기관들을 지원해 주기까지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사이트가 처음이라고 판단됩니다. 사실 구글맵 매쉬업을 사용하면 쉽게 지도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으니, 재정기반이 약한 기관에서는 구글맵 매쉬업이 아주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쉬업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은 기본적으로 도로지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1세기 디지털 북한여지승람 사이트는 어차피 북한을 대상으로 하니, 도로지도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정말 이상한 게 있습니다. 이 매쉬업은 기본적으로 구글맵과 네이버맵을 결합한 것입니다. 그런데, 네이버지도에는 북한지역 지도가 전혀 없습니다. 즉, 매쉬업을 할 필요없이 그냥 구글맵을 띄우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사이트에 단순히 구글맵을 삽입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사실 이 사이트에서 구글맵 매쉬업을 만들고 싶다면... 사진도 있고, 비록 스캐닝한 것이긴 하지만 지도도 있고, 기타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이것을 모아 매쉬업을 만들면 정말 훌륭한 지도서비스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랫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구역도등의 지도를 지상중첩(Ground Overlay)방식으로 결합해서 보여준다면 위성지도 서비스가 훨씬 가치가 높아졌겠죠. 하다못해 지명만이라도 보여주던가, 아니면 제가 오래전 포스트한 구글어스로 비밀의 땅 북한을 파헤치다!에 들어있는 KML을 사용해서 북한지명이라도 편집해 올렸다면... 싶네요.

사이트 개발에 지도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뿐이 생각이 안드네요... 복한여지승람관 소개라는 항목속에 들어가보면 버젓이 GIS 구축이니, GIS 전문인력 투입이니... 이런 말이 써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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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4. 20:27
구글맵을 이용한 게임은 예전에도 구글맵 API 게임 이라는 글을 통해서 한번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해봐도 그리 게임같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나오는 좀비들의 머리를 겨냥하여 스페이스바를 눌러 죽이는 건데, 정해진 시간동안 몇 명?을 죽이느냐가 전부이거든요.

이번엔 좀 재미있습니다. Google Maps Mania에 소개된 것인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집값 알아맞추기 게임입니다. http://www.realius.com/에 접속을 하신후, 먼저 가입을 해야 하는데,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에는 집의 사진과 구조(면적과 침실/화장실 갯수)가 표시되고, 오른쪽 위에는 구글맵에 집의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집값알아맞추기

아래쪽에서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집값을 추정하면 되는데, 오른쪽 입력란에 입력을 하거나, 가운데 있는 집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도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실제 집값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점수로 환산해 줍니다.

저는 미국의 지리도 모르고, 집의 가치도 잘 몰라서 그렇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서 그 동네의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도 있구요. GoogleMap Mania에서는 아주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몇 번 해 봤는데, 현재 레벨 4이고, 47,850점을 얻었습니다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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