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8.08.03 중국, 구글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했다!!! (16)
  2. 2008.08.03 구글맵 경로안내 기능 소개 비디오(Tip of the week: Getting where you need to go)
  3. 2008.08.02 구글맵 경로안내, 유료도로 피하기 옵션(Avoiding tolls)
  4. 2008.08.02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Power to the print)
  5. 2008.08.02 구글맵 디자인 변경(New, blue, and better than ever) (2)
  6. 2008.08.01 멋진 구글맵 API 응용사례 2가지(Two new case studies)
  7. 2008.07.24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Pound the pavement)
  8. 2008.07.21 ArcGIS Javascript API와 구글맵의 결합 (8)
  9. 2008.07.19 구글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18)
  10. 2008.07.14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 매트 하딩 (4)
  11. 2008.07.11 미국 정부가 공개한 미국내 군사기지 위치 (6)
  12. 2008.07.10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4)
  13. 2008.07.08 스트릿뷰, "뚜르 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 지원(Tour the Tour de France with Street View)
  14. 2008.07.03 프랑스 파리에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등장! (6)
  15. 2008.07.03 구글맵 API 공개 3주년 기념 매쉬업의 역사 사이트(Golly Gee, look who's 3...)
  16. 2008.07.03 지도는 왜 필요한가? - 지역검색 분석 (6)
  17. 2008.06.26 구글맵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Making your mark on the world) (6)
  18. 2008.06.24 위스콘신 홍수지도(Map of Wisconsin road closures)
  19. 2008.06.19 미 대통령선거 지도 매쉬업 갤러리(The Presidential Showcase) (4)
  20. 2008.06.17 구글맵 플래시 API를 이용한 자동차 게임(Getting in the driver's seat) (10)
  21. 2008.06.13 스트릿뷰 서비스 1주년 + 대상지역 확대(Street View turns 1, keeps on growing) (8)
  22. 2008.06.10 구글맵 지역검색에서 보다 풍부한 자료 제공(Bringing Richer Data to a Local Search Near You)
  23. 2008.06.07 모바일 구글맵 2.2, 대중교통정보 제공(Get bus and train directions on the go) (4)
  24. 2008.06.07 구글맵으로 휴가계획 세우기(Ready for your summer vacation?) (2)
  25. 2008.06.05 구글 파노라미오에 포토신스 기능 등장!(Have a "look around" with Panoramio) (4)
  26. 2008.05.30 구글맵,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지도 제작 (6)
  27. 2008.05.29 구글어스가 웹 브라우저 속으로!(Google Earth, meet the browser) (11)
  28. 2008.05.26 항공사진+스트릿뷰+버드아이뷰를 한꺼번에 보기 (5)
  29. 2008.05.25 샌프란시스코 남부 산불지도(Map of Santa Cruz Mountains wildfire)
  30. 2008.05.25 구글맵 매쉬업 적용사례 홍보 사이트 오픈(In their own words)
구글어스/구글맵2008. 8. 3. 12:44
중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법에 의하여 중국의 지도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업도 구글맵/구글어스, 버추얼어스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넣지 못하고,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에 중국지역 도로지도 서비스가 어떠했는지는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읽어보시 바랍니다. 또, 우리나라 지도가 구글맵에 나타날 수 없는지는 윤석찬님께서 올리신 구글과 정부의 어설픈 지도 서비스 협상법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영문판 구글맵에 매우 상세한 도로지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 LatLong 블로그에 나오는 포스트를 모두 소개해 드리고 있지만, 이런 소식은 전혀 없었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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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영문판 버추얼어스(http://maps.live.com)에서 북경지역을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경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지도와 위성영상, 자금성 부분의 도로지도와 위성영상을 표시한 것입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동일한 지역을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지도와 비교를 해보면 도로지도가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렇게 구글맵을 쳐다보니 이상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첫째, 도로지도만 볼 때는 상세한 도로가 나오는데, 영상상태로 바꾸면 이 상세한 도로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둘째, 도로지도와 위성영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저는 동일한 지역에서 "Map" , "Satellite" 단추만 누른 상태로 동일한 지역을 캡쳐했는데도 거리가 500미터 정도 차이가 보이네요.

구글에서 기술력이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분명 아닐테고, 아마도, 중국정부에서 데이터를 제공하긴 했지만, 위성영상과 도로지도를 겹쳐보지 못하도록 제한을 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쓸데 없는 걱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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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도 없이 중국데이터가 구글에 제공된 것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08 베이징 올림픽과 많은 관련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중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보다 정확한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테니까요.

이번에 제공된 데이터가 중국 전역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충 몇군데를 확대해 봤는데, 영문판 구글맵(http://maps.google.com)과 중국판 구글맵(http://ditu.google.com)이 폰트만 약간 다를 뿐 거의 동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공했던, 중국 전역의 전자지도를 제공했던 별 차이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도를 제공했다는 것이죠. 현재는 영문판 버추얼어스(http://maps.live.com)에만 상세한 도로지도가 나타나지 않지만, 구글에 제공되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도 상세한 지도가 제공되겠죠.

어쨌든... 중국마저도 지도를 구글에게 제공한 마당에 우리나라가 수치지도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좀 우습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s. 참고로 구글어스에는 이 도로지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성영상에 상세 도로지도를 겹쳐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2007/12/28 - [마이크로소프트] - 버추얼어스 중국판 서비스
2008/02/01 - [LatLong] - 중국 폭설 지도
2008/04/04 - [LatLong] - 구글어스로 올림픽성화 실황중계
2008/05/16 - [LatLong] - 중국 쓰촨(Sichuan)성 위성영상
2008/05/18 - [전자지도] - 중국 인터넷지도 관련 소식 2가지
2008/05/21 - [구글맵] - 중국 쓰촨성 지진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2007/11/27 - [구글어스] -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준다면?
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주려면...
2007/12/26 - [RS] - 네덜란드 위성영상 보안검열 상황비교
2008/01/17 - [구글어스] - 남북한의 지대공 미사일 기지 위치
2008/07/10 - [구글맵] - 미국 정부가 공개한 미국내 군사기지 위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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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중국과는 다른 상황에 놓여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중국은 현재 적으로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가 없지만..
    우리의 경우는 바로 북한이라는 적과 총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아무리 예전만큼 사이가 나쁘진 않다하더라도..
    어찌됐든 현재로선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냥 제가 생각했던 나름의 이유입니다 ㅎㅎ

    2008.08.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차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핵탄두 실어 날리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2008.08.0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 glue

      문제의 지도는 길거리에서 몇천원만 주면 살 수 있는 수준의 도로지도입니다. 분단현실에 안보알러지때문인 것 같은데, 사실 이 정도가 무슨 대단한 국가안보 문제라고 오버하는 지 모르겠네요.

      2008.08.03 17:02 [ ADDR : EDIT/ DEL ]
    • 몇천원주고 살 수 있다는 건 과장된 말씀이지만... 어쩄든 지도가 보안이라는 건 떨쳐버려야 할 과거의 유산이라는 점은 맞습니다~

      2008.08.0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 glue

      과장이 아닙니다. 측량법에서 국외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5만분의1 지도는 운전자용 도로지도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08.08.03 18:01 [ ADDR : EDIT/ DEL ]
    • 반출을 원하는 지도는 1/5,000 로서 1장당 약 23,000원이고 전국 약 20,000여매입니다~

      2008.08.03 20:40 [ ADDR : EDIT/ DEL ]
    • glue

      그건 원판 가격이고 그걸 기반으로 만든 5천분의1 도로 지도들 흔하게 팔고 있고 그렇게 안 비쌉니다.

      2008.08.03 22:03 [ ADDR : EDIT/ DEL ]
    • 허가대상은 원판입니다.

      2008.08.04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은 지도가 어쩌고 하기 이전에 유튜브 뉴스 동영상 차단부터 이미 병맛.
    사업상의 이익에 따라 제 멋대로 가위질을 하는 것이야 국내 업체와 다를게 없습니다만 Don't be evil이 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착한 척을 하는 회사가 구글입니다. 똑같이 안 좋은 짓을 하지만 더욱 위선적이라는 점에서 구글은 쓰레기입니다. 저런 회사한테 지도를 꼭 주어야 할 당위는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2008.08.03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2008.08.03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의 이미지 마케팅은 가히 천재적이죠.
      그렇다고 그걸 나쁘게만 볼 수도 없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좋은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이죠.

      2008.08.04 00:37 [ ADDR : EDIT/ DEL ]
    • 이미지 마케팅에 뛰어나다는 건 인정해야죠.
      구글빠가 많은건... 그만큼 마케팅을 잘했다는 거니까요

      2008.08.04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3. 티크니스

    중국정부의 올림픽 관광 차원에서 제공했을수도 있지만, 더욱 큰 이유는 티벳의 중국영토화때문입니다. 전세계인이 보는 구글맵에 티벳지역의 상세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중국의 영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애플과 중국정부와의 전략적 제휴(더러운 거래?)입니다. 아이폰은 구글맵이 연동이 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그 지역의 통신사와 합의가 됐더라도 지도가 구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출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2008.08.0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듯하네요... 그런데, 애플과의 거래라... 현재로서는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낮은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나오기 힘들다는 말씀이 되네요... ㅠㅠ

      2008.08.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4. 티크니스

    애플의 전략중에 하나가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은 용서가 되지만, 기능을 활용 할 수 없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는 마인드를 기본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일단 위피 문제도 있고, 요금제 문제도 있지만 위 둘다 해결된다고 해도 구글맵연동과 아이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출시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구글맵은 한국내 서버를 두는 식으로 루머가 돌고 있으나...아이튠 서비스는 한국내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와 격돌하게 되는 양상이므로 이게 가장 큰 걸림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8.08.06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위피나 아이튠에 관련된 이야기는 들었는데, 구글맵 연동이 안되어서 서비스가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라서요. 트크니스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08.0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3. 09:34
7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개편된 기능을 포함하여 구글맵(Google Maps) 경로안내를 총 정리하는 비디오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최근에 구글맵(Google Maps) 경로안내 기능은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를 개시했고, 이번주에는 경로안내 인쇄기능을 개선,  디자인 변경, 유료도로 회피 옵션 등이 추가되었으니까요.

저도 한번 정리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총정리하는 비디오가 나왔네요.

그런데... 이 비디오가 (당연히)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울렁증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행히 그다지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시간도 짧아서 제가 자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 틀리더라도 그러려니... 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나름 재미있거든요.


참고로 위 비디오는 아래 원문에 있는 비디오를 http://www.overstream.net/를 통해서 자막을 입힌 것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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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tip-of-week-getting-where-you-need-to.html
Thursday, July 31, 2008 at 1:30 PM


시애틀에 있는 구글맵(Google Maps) 경로안내팀은 이번 여름이 매우 바빴습니다. 지난 주에는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를 개시했고, 이번주에는 경로안내 인쇄기능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최근에는 유료도로 회피 옵션을 추가했으니까요. 뭐가 뭔지 알기도 힘들 정도죠! 우리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구글맵을 통해 경로안내를 받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에 대한 개요을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은 경로안내 팀 엔지니어중 한 명인 리안이 설명하는 간단한 안내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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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09 - [LatLong] - 주유소에서 구글검색
2007/11/15 - [LatLong] -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2007/11/16 - [GPS] - 노키아, 보행자 내비게이션 지도 제작
2008/01/26 - [LatLong] - 구글맵 경로안내기능 개선
2008/01/30 - [전자지도]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4/17 - [LatLong] - 지구의날을 맞아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추가
2008/04/30 - [LatLong]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6/23 - [전자지도] - 야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분석
2008/06/23 - [전자지도] - 다음의 "온라인 내비게이션" 분석
2008/07/01 - [전자지도] - 새로 개편된 네이버 지도...
2008/07/23 - [LatLong]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1 - [LatLong] - 구글맵 디자인 변경
2008/08/02 - [LatLong] -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
2008/08/02 - [LatLong] - 구글맵 경로안내, 유료도로 피하기 옵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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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2. 11:11
7월 31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경로안내 기능에서 새롭게 유료도로를 회피하는 경로를 찾아내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의 디자인 변경, 경로안내용 인쇄기능 개선에 이어 세번째 기능개선 소식이네요.

하지만, 이번 내용은 거의 코멘트를 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한 기능개선입니다. 특히 이건 뭐... 도로지도에 톨게이트 정보만 있다면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이니... 설명할 필요도 없겠네요.

게다가, 이 바로 다음에 올릴 글을 보시면 구글맵(Google Maps)의 기능을 총 정리한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으니, 그걸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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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avoiding-tolls.html
Thursday, July 31, 2008 at 9:45 AM
이번 주에는 구글맵 경로안내에 "유료도로 회피"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경로 안내를 할 때, 화면 좌측 목적지 아래에 있는 "옵션 보이기(Show Option)"링크를 클릭하면, "유료도로 회피(Avoid tolls)" 옵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싼 기름 값 때문에 지갑이 달랑달랑하다면, 톨게이트에서 돈을 내는 대신 아이스크림 먹을 돈을 비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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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5 - [LatLong] - 유럽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
2008/01/26 - [LatLong] - 구글맵 경로안내기능 개선
2008/01/30 - [전자지도]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4/30 - [LatLong]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5/15 - [LatLong] - 사진 비디오등을 통한 구글맵 위치 검색
2008/06/10 - [전자지도] - 지도는 왜 필요한가? - 지역검색 분석
2008/06/23 - [전자지도] - 야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분석
2008/06/23 - [전자지도] - 다음의 "온라인 내비게이션" 분석
2008/06/27 - [웹 2.0]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7/03 - [스트릿뷰] - 프랑스 파리에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등장!
2008/07/23 - [LatLong]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1 - [LatLong] - 구글맵 디자인 변경
2008/08/02 - [LatLong] -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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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2. 10:55
7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인쇄기능이 개선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 전에 구글맵의 디자인이 개선되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와 함께 인쇄기능도 바뀐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달라진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경로를 찾은 뒤에 "인쇄(Print)" 링크만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해본 샌프란시스코 미야코 호텔에서 구글 본사까지 가는 길을 사용해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프린트 링크를 누르면 아래처럼 새창이 뜹니다. 빨간색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이 이번에 기능이 개선된 부분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가운데 위에 있는 "전체지도 포함(Include large map)"을 누르면 전체경로가 포함된 개략적인 지도가 표시됩니다.

좌측 위에 있는 "Text Only ! Maps ! Street View" 링크를 누르면, 4개의 교차로에 대해 위의 그림처럼 문자만 나오게 할 것인지, 지도까지 나오게 할 것인지, 스트릿뷰 영상이 나오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경로 안내지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쪽에 동그라미를 쳐둔 것처럼 문자/지도/스트릿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렇게 만들어 본 인쇄물의 첫번째 쪽입니다. (전체 경로를 포함시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두번쨰 쪽입니다. 시작지점과 끝지점에는 스트릿뷰 영상을 추가하였고, 중간중간에 지도를 포함시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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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족스럽네요. 어차피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출력물이 최선일테니까, 출력기능 향상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예전엔 지도만 포함시킬 수 있었는데, 이번엔 스트릿뷰 영상까지 포함시킨 듯 합니다.

그런데... 전체 지도에서 위치가 어디인지 번호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네요. 위의 경로안내에서 3개는 출발지 주변이고, 나머지 2개는 도착지 주변인데, 지도에서는 표현이 안되니까 좀... 그렇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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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power-to-print.html
Wednesday, July 30, 2008 at 11:10 AM
구글맵을 사용하면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항상 컴퓨터를 켜둘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예전처럼 종이지도만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 - 문자 안내, 단계별 지도 및 최초로 스트릿뷰(Street View) 영상까지 쉽게 프린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지도와 스트릿뷰(Street View)를 포함한 경로 인쇄

뉴욕 JFK 공항에서 트리베카(Tribeca) 호텔까지 경로안내를 한 뒤, 예전처럼 "인쇄(Print)" 링크를 눌러봅니다.


잘 모르는 지역이라면, 전체지역에 대한 개략적인 지도 및 교차지점 별로 지도를 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차점에서 상세한 지도가 필요한 건 아니므로, 안내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지도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지형지물이나 랜드마크를 보면서 운행하는 게 편하다면, 스트릿뷰 영상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스트릿뷰가 지원되는 지역에 한합니다. 스트릿뷰 영상을 보면 그 지점에 도착하기 직전의 지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4단계를 보시면, Chambers Street가 서쪽에 있고, Church Street로 우회전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정확하게 찾아가실 수 있겠죠.

화면 좌측 위를 보시면 스트릿뷰 영상을 모두 켜실수도 있고, 각각의 교차지점에 마우스를 올린 후, "스트릿뷰(Street View)" 링크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스트릿뷰 영상을 잡아 끌어보면 구분이 쉽게 되는 랜드마크가 나타나도록 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프린트를 누르면 여러분이 선택한 각도대로 출력물이 완성됩니다.

스트릿뷰를 직접 인쇄

이제 호텔에 무사히 도착했으니, 국립 역사 박물관으로 가보십시다. 거리에 나서려면 그 지역의 지도와 입구의 영상이 도움이 되겠죠. 지도에서 박물관을 찾아낸 후, 스트릿뷰에서 입구를 찾아냅니다.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인쇄(Print)"를 누르면 미리보기 윈도가 뜹니다. 마지막으로 지도를 추가하거나 삭제하여 배치를 정리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인쇄하고 짐을 싸시고 즐기세요!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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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2. 08:28
7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의 디자인이 변경되어 보다 간략해졌다는 내용입니다.

대략적으로 메뉴가 간편해 짐에 따라, 화면이 깔끔해지고 지도의 면적이 커졌습니다. 기능상 달라진 것은 전혀 없고요.

우선 아래는 원문에 있는 이전의 구글맵 화면 구성이며, 그 아래는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이번에 달라진 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 창 바로 아래에 달려있던 3가지 탭이 사라졌네요. (맨 오른쪽에 있는 "Show Search Options"를 누르면 검색 옵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검색결과 및 개인지도(My Maps)로 구분되던 탭이 사라지고 링크로 바꼈으며, 검색결과(Search Results) 부분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경로검색(Get Directions)의 링크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파란색 줄로 바뀜으로써 전반적으로 깨끗해졌다고 보입니다. 한편, 전체화면으로 바꾸는 탭이 좀더 직감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지도 부분이 넓어졌다고 합니다. 탭이 없어졌기 때문일테지만, 사실 와닿는 느낌은 별로 없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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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new-blue-and-better-than-ever.html
Tuesday, July 29, 2008 at 10:33 AM


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이전

변화후

구글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뀜으로써, 모든 기능은 동일하지만 깨끗해졌습니다. 업소 검색
(팔루 알토시 인근 낙농장), 주소 검색 (6605 Delmar Blvd, St Louis, MO) 및 기타 검색(샌프란시스코의 루드비어)를 하나의 검색창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도가 약간 커졌으며, 전체화면 보기가 쉬워졌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해서 쉽게 검색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세인트 루이스에 가실예정이라면 6605 Delmar에 꼭 들러보세요. 루트비어(root beer)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들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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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2/27 - [LatLong] - 구글맵에서 상세 검색
2008/03/03 - [구글맵] -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
2008/03/04 - [LatLong] - 구글맵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
2008/03/19 - [LatLong]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
2008/04/03 - [LatLong] - 구글맵 지형지도에 등고선 추가
2008/04/20 - [LatLong] - 구글맵에서 교통상황 예측정보 제공
2008/05/02 - [LatLong] - 구글맵에서 웹검색
2008/05/15 - [LatLong] - 사진 비디오등을 통한 구글맵 위치 검색
2008/05/15 - [LatLong] - 구글맵에 파노라미오와 위키백과 지원
2008/05/19 - [구글맵] - 구글맵에 부동산 검색 기능 추가
2008/06/10 - [LatLong] - 구글맵 지역검색에서 보다 풍부한 자료 제공
2008/07/01 - [LatLong] - 구글맵 API 공개 3주년 기념 매쉬업의 역사 사이트
2008/07/23 - [LatLong]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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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그닥 와닿을만큼 크게 개선된거 같지는 않네요. my map 쪽에 featured contents 요거 좀 없앨 수 있게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없앨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제가 모를수도^^;)

    2008.08.0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겁니다. 제가 그런 내용을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쓸만한 것들만 모아둔 건데 없앨 필요가 있나요?

      2008.08.02 19:55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1. 08:24
7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주일도 더 전에 나온 소식인데... 제가 어제 저녁에 출장에서 돌아와서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대략... 구글맵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과, 그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홍보사이트에 대한 첫 구글 LatLong 소식에는 아래와 같은 3개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2개를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루갈 트래블러(Frugal Traveler, 소박한 여행) : 잘은 모르겠지만, 대략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여행관련 기사 혹은 독자들이 투고한 내용을 정리해 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에도 가끔 이런 특집기사나 투고가 등장하는데, 이런 기사와 지도를 결합한 매시업으로 보입니다. 아래비디오를 보면 뉴욕타임즈(The Newyork Times)에서 1996년 웹사이트 www.nytimes.com을 개발했고,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로서 구글맵을 이용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 : 여행에 관한 많은 정보를 모아두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3천만명에 이르는 사용자들이 각종 리뷰를 올리고 있고요. 특히, 확실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사용자들을 소셜네트워킹 방식으로 묶는다는 내용도 있네요. 우리나라에도 여행에 관한 매시업이 꽤 있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싶네요. 아래는 본문에 있는 비디오에 잠깐 나오는 화면인데, 2008년에 4개월동안 150만개의 리뷰가 올라왔는데, 이는 지난 7년동안 올라온 총 리뷰의 4배에 달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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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two-new-case-studies.html
Wednesday, July 23, 2008 at 10:56 AM

몇달전, 저는 구글맵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과, 그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엄청나게 멋진 사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이 홍보 갤러리에 2가지 사례를 추가하였습니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예전부터 혁신적인 매쉬업을 많이 제작하였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프루갈 트래블러(Frugal Traveler, 소박한 여행)에 있는 national roadtrip으로부터 뉴욕시 범죄발생현황, 그리고 수백만명이 레스토랑을 평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등 아주 다양합니다. 아래는 트립 어드바이저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구글맵 홍보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Google Maps API를 이용한 다른 응용사례도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멋진 구글맵 매시업을 개발하셨다면,
이 양식에 맞춰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혹시 다음번 홍보사이트 개편시 포함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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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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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24. 09:29
7월 22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내비게이션 업체 및 휴대폰용 내비게이션에서 "뚜벅이 모드"라는 이름으로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지원해주고 있지만, 인터넷지도에서는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해 주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혹시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기능은 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핸드폰이나 PDA등을 통해 경로안내를 할 경우에는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현재 핸드폰을 사용한 내비게이션은 자사 서비스(SKT-네이트드라이브, KTF-케이웨이즈, LGT-이지드라이브 등)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지만, 오즈폰과 같이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장치가 늘어나고(여기 참조), 무선인터넷 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진다면(여기 참조)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는 필수적인 기능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iPhone)의 경우 GPS가 탑재되어 있고 구글맵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여기 참조), 이 기능이 잘 활용되지 않을까 싶구요.

그러나, 보행자용 경로안내는 차량용 경로안내와 다른 점이 많습니다. 예전에 노키아,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지도제작이라는 글에서 현재의 내비게이션용 지도는 콘텐츠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었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겐 대충대충 큰 건물만 보이지만, 등산, 레저이든 그냥 시내를 걷든 주변 시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흥미나 유용성이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보행자용 지도가 되기위해서는 원문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지하도/육교/보행자전용로 등도 보강되어야겠지만, 보다 많은 POI가 보완되어야 할 것이고,
만약 등산용으로 사용한다면 등산로가 정확히 표기되어야 할 것은 물론 소소한 바위이름이나 약수터까지 표시를 해야겠고, 낚시용으로 사용한다면 포인트 정보까지 입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습니다. 여기를 읽어보세요) 그렇기 떄문에 이러한 콘텐츠는 구글은 사용자들로부터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구글이니까... 많은 정보가 모이겠죠. 하지만, 결국 구글로서는 3차원정보까지 함께 수집하는 스트릿뷰 시스템을 통해 보완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행자 전용도로 정보외에는 모두 스트릿뷰 영상에 들어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 뚜벅이 내비게이션이라고 하는 개인용 내비게이션이 방향을 못찾고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세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휴대용 정보통신기기를 대표로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언젠가는 도입될 것이라고 볼 떄, 이러한 정보를 확보해 나가야만 향후 전자지도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Google Maps Mania를 통해서 재미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MIBAZAAR라는 블로거가 디트로이트에서 바로 인접한 온타리오주 윈저란 도시로 "Walking Directions" 를 적용해보니, 2마일 떨어진 곳을 120마일이나 돌아가라고 안내해 주더라네요. 아래 그림에서 A/B가 출발지/목적지입니다. 아직 베타... 인 것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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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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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pound-pavement.html
Tuesday, July 22, 2008 at 10:00 AM
북반구는 여름입니다. 그다지 덥지만 않다면, 차는 버려두고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 딱 좋을 때죠. 또한, 어떤 도시를 여행중이라면 호텔에서 수족관끼지 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게 틀림없습니다. 물론 길을 잘 알아야겠지만요.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받아보실 수도 있겠지만, 도심은 일방통행이나 좌회전 금지등으로 미로같기 마련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호텔에서 시애틀 수족관까지 가는 운전 경로는 일방통행 또는 보행전용 도로 등으로 인해 이리저리 꼬여있어 이 지도를 사용해 걸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늘부터 구글맵에게 걸어다니는 길을 찾아달라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직선경로로, 보행전용로까지 고려하여 적합한 보행 경로를 안내해 드립니다. 평상시처럼 경로를 계산하세요. 10km (6.2 마일)미만일 경우에는 아래 그림처럼 "보행(Walking)" 링크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는 동일한 호텔에서 수족관까지 가는 보행 경로 안내로서, 일방통행은 무시하고, 고속도로 밑에 있는 보행자 전용 경로를 사용합니다. 운전자용 경로안내보다 700미터 이상 경로가 단축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안내가 지원되는 지역의 경우, 이 또한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 정류장으로부터 목적지만 표시해서, 날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었죠.


이제부터는 정류장에서 최종목적지까지 걸어가는 길도 모두 경로를 안내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보행자 경로안내는 구글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기능으로, 저는 한편으로는 흥분되지만, 약간은 미진한 부분이 있어 "베타"버전으로 릴리즈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도로에 보도가 있는지 혹은 큰 도로에 육교같은 특별한 보행자용 도로가 존재하는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걷는 시간을 단축시켜줄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보행자도로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으므로, 점차 이 기능이 향상되어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걷는 것은 모르는 장소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날씨가 좋다면 운동에도 좋습니다. 상점이나 공원, 공공 미술작품과 같이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느낄 수 있으며, 도시나 마을에 사는 사람이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경치를 감상하시느라 길을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 교통이 번잡한 곳에서는 조심하셔야겠죠. 운전하실 때와 마찬가지로 도로 교통 신호를 따라야 할 것이며, 보행에 적합한지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안전 보행에 관해서는 이곳들을 참고하세요)

이제 저는 사무실을 나가서 한 20분 정도 산책해야겠습니다. 이해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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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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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21. 15:05
올해 5월초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던 "where2.0" 컨퍼런스에서, 구글어스 팀의 수장인 John Hanke와 세계 최대의 GIS 프로그램인 ArcGIS를 보급하고 있는 ESRI의 대표 Jack Dangermond가 공동으로 Geoweb에 대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이 ArcGIS 9.3에서 Javascript API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올렸던 글, G-life님의 글Google Earth Blog의 글(여기도 보세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도 ArcGIS에서 분석한 결과를 KML로 변환하여 구글어스나 구글맵에 올려볼 수 있는 방법은 존재했습니다. ArcGIS에서 별도의 프로그램도 제공하였고, Arc2Earth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ArcGIS 자료를 KML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KML을 읽어들여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Arc2Earth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입하던가, 아니면 결과를 단순히 보여주는 방식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Maps API를 이용하면, 자신이 수집한 별도의 정보를 얹어 매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를 함께 사용한 매쉬업도 가능하고요. 이번에 ESRI에서 제공한 Javascript API는 바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맵은 거리나 면적 측정정도의 아주 간단한 기능외에 아무런 분석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ArcGIS는 전문 GIS 소프트웨어답게 영향권분석, 중첩분석, 네트워크 분석등 아주 다양한 분석기능이 제공됩니다. 따라서 ArcGIS의 Javascript API구글맵 API를 결합하면, 구글맵에 ArcGIS의 분석기능을 그대로 얹어 보여줄 수 있어, 훨씬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ArcGIS Javescript API를 사용하여 할 수 있는 기능의 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ESRI의 소개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맵 지도위에 여러분의 지도를 덧쓰워 그릴 수 있습니다.
  • GIS 모델을 실행시키고, 그 결과를 구글맵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지도에 있는 지형지물을 검색하여 그 결과를 구글맵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가진 주소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구글맵에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GIS 데이터에 들어있는 속성정보를 Google Chart API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GIS 서버에 있는 GIS기능을 합쳐 구글 맵플릿(Mapplet)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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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Google Maps Mania에 ArcGIS API를 이용한 매쉬업이 소개되었습니다.

1/2/3 분내 도달할 수 있는 지역


다음은 아무 곳이나 클릭한 지점에서 1분이내(짙은 색), 2분이내, 3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쭉하게 된 것은 그 방향으로 고속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해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런 종류의 분석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헛 같은 체인점에서 영업점별로 배달구역을 나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제일 손쉬운 것은 점포와 점포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주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도로망에 따라서 일정한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를 기분으로 구역을 배분하는 것이 좋겠죠.

운행경로의 종단면도 작성

다음은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CA)에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까지 경로를 찾은 후, 이 구간에 대한 종단면도를 그린 모습입니다. 직접 해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대략, 로스엔젤레스는 해발 50미터 내외, 라스베이거스는 600미터 내외인데, 해발 1500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꽤 쓸만한 기능이죠. 구글맵에 지형자료를 추가하고, 등고선까지 볼 수 있게 한 것은 사실, 바로 이 기능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차를 타고 이동할 때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트래킹을 한다면 아주 유용한 정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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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rcGIS Javescript API를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예제만 보아도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계기로 전문 GIS와 Geoweb 분야가 좀 더 가까와 질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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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GIS Server의 다양한 분석기능과 구글 API의 데이터와 인터페이스가 만난다면 정말 다양한 모습의 Geoweb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ArcGIS 엄청난 분석 기능을 Geoweb으로 서비스 한다면(구글이 무료로?)..지리정보 분야의 엄청난 발전이 이뤄질 것 같은데요..(쫌 무섭긴 하지만요..^^;;)

    2008.07.21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에서 서비스할 일은 없을 것 같구요, ESRI에서 운영하는 서버를 통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ArcGIS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뿐이 없을 것 같다... 고 말하네요.

      2008.07.2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2. 꼭 ArcGIS를 사용하지 않아도 비슷한 내용이 구현이 됩니다.
    최근 Open Source GIS를 하는 사람들이 저런 식의 장난(?)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특히 WPS(Web Processing Service)의 표준화와 더불어 GRASS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기도 하답니다. 벡터 분석은 PostGIS, 래스터 분석은 GRASS, 길찾기 같은 Routing 분석은 PG-Routing을 이용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의 Open Source GIS의 조합을 통해 GIS를 서비스로 제공하려는 업체도 있더군요.. 바야흐로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인가요?

    2008.07.2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게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흠... SaaS라... 우리나라에서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만...

    2008.07.22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 대목에서 좌절이네요.. ㅠ.ㅠ

      2008.07.22 11:11 [ ADDR : EDIT/ DEL ]
    • 우리나라 관공서의 특성상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2008.07.22 13:15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리학자나 건축 회사 같은곳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되겠군요.
    근데 이거 스케치업으로도 가능하지 않나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

    2008.07.22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케치업과는 좀 거리가 멉니다. 스케치업은 주로 3차원 건물모델 만들 때 사용하죠~~~

      2008.07.2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7. 19. 14:40
구글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상상해 보는 포토샵 콘테스트에 재미있는 사진들이 올라와서 소개시켜드립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마감은 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현재 84개의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우리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저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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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우디(Google 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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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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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동전(Google N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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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달나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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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우드(Google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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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수송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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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작품이 있으니, 여기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 관심분야인 지도에 관한 작품 2가지만 더 올립니다. 보시면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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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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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아무리 큰 회사도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록펠러의 스태더드 오일 캠퍼니도 결국은 분산됐습니다. 구글이 지금보다 더 커진다면 아마도 분리될 것입니다.

    2008.07.19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아우디라.. 아우디로서는 굴욕이네요. :)

    2008.07.19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참신하고, 재밌는것들이 참 많군요.^^

    2008.07.19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글이 커지면 분리될 거라니... 예끼 이런 낭만도 없는 사람 같으니라구 -ㅅ-

    2008.07.19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헐~ 황당하네요. ㅋㅋ
    근데 웃긴글에 심각한 이야기 하는 분도 있군요. ㅋ

    2008.07.19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농담인데 진짜로 받아들이는분이 더 놀랍네요 ㅎㅎㅎㅎ

    2008.07.19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쎄요. 과연 정말 상상뿐일까요?

    현재 대부분의 거대 기업들은 세계를 무대로 경영을 합니다.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영향력은 상당히 큽니다.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을 본다면 세계는 몇개 안되는 기업만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669.html
    이 글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몇년전부터 M&A 가 뜨기 시작했죠. 합병을 통해 기업을 키워나가는 전략입니다만,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돈으로 사버리는 적대적 합병도 있어 강제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7월 신철강정책을 발표하고 830개에 이르는 철강회사들의 자진 폐업과 합병 또는 대형화를 유도했다."

    이러한 사실을 보더라도 자의든 타의든 합병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앞으로 뜨는 회사는 합병의 대상이 될 것이고, 경영이 어리버리하다가는 적대적 합병으로 먹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몇개의 기업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영화처럼 단 한개의 기업이 모두 좌지우지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기업이 상당한 권력을 지니게 될지도 모르겠죠.

    국가 또한 통합의 길을 걷게 될지도...

    2008.07.20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8. 토토

    구글이 세계를 지배하는게 낭만이라니... 정말 구글에 세뇌되신분이 많군요; 아무리 웃긴글이지만 허허 씁쓸하기도 하네요

    2008.07.20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티구굴

    구굴이 세계를 지배하면 육류소비는 줄고 참치와 사탕이 주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서양인에 많은 백내장과 치질이 늘어날것으로 보이며 무스림교 개종자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2012.05.11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7. 14. 08:43
매트 하딩
매트 하딩(Matt Harding)은 세계적인 유튜브(YouTube) 스타입니다. 매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를 보면 되는데요,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나이 31살, 미국 코넥티컷 출신의 비디오게임 제작자
  • 2003년 2월 오스트랠리아 브리스베인에서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아시아로 여행을 떠나서 돈 떨어질 때까지 돌아다님
  • 이 때 블로그를 만들어 친구나 가족들과 연락함
  • 하노이를 들렀을 때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춤을 추라고 권유.
  • 이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려서 유명하게 됨
  • 나중에 이 비디오를 좋아하게 된 Stride gum의 사람들의 권유로 돈을 받고 여행을 떠남
  • 2006년 6개월간 7대륙 36개국을 여행. 훨씬 더 유명하게 됨
  • 2007년, 그동안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낸 사람들을 초청하여 함께 춤을 춘다는 아이디어를 냄
  •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계속 여행중
  • 현재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거주.
어느 정도 유명해졌냐면... 작년 7월에 제가 소개하고 있는 구글 LatLong 블로그에 소개되었을 정도입니다. 아래 비디오는 이 글에 포함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이 비디오에 나오는 나라 또는 도시이름을 나열하면... 볼리비아, 요르단, 페루의 마추피츄, 이탈리아 베니스, 동경, 갈라파고스 제도, 호주의 브리스베인, 라오스, 브루나이, 네바다주 51구역, 구아테말라, 나미비아, 뉴질랜드, 아리조나주 모뉴먼트 밸리, 남극 South Shetland, 미크로네시아 바닷속, 런던, 뉴멕시코, 이집트, 이스트섬, 프랑스, 만리장성, 뉴욕, 터어키, 괌, 보츠와나, 독일 베를린 장벽, 호주 시드니, 두바이 스키장, 팔라우제도, 르완다, 남극 Heke Harbor, 노르웨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정도가 있네요.

그렇다고 매트란 친구가 부자는 아니고, 여행을 아주 싸게 다니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물론 자금은 지원받았지만요.

아래는 이 친구가 그동안 돌아다닌 도시와 경로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원본 지도는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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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08년 비디오가 릴리즈되었습니다. 2008년 지도를 직접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또,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맨 위에 HD 급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1분 54초 쯤을 보시면 우리나라 비무장지대에서 빴빴하게 서있는 헌병앞에서 춤추는 모습도 잠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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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48초쯤에는 숭례문 앞에서 춤추는 모습도 보이네요. 숭례문 화재가 2월 10일이었는데, 그 직전에 찍었나 봅니다. Matt가 서울을 방문했던 글을 읽어보니, 숭례문앞에서 비디오를 찍은 뒤 12일 뒤 화재가 발생했다니, 1월말에 왔네요. 기타 이 글에는 동대문이 숭례문인줄 알고 기다리다가 한시간 늦게 갔다는 이야기, 78년도인가 발생했던 도끼만행사건 이야기도 있고... 비무장지대에서 춘 춤은 사실은 북한땅이었다는 내용...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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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에 나오는 곳도 적어볼까요? 인도 뭄바이, 부탄, 북 아일랜드, 잔지바르, 호주, 네덜란드, 크리스마스섬, 쿠웨이트시, 멕시코 태양의 신전, 아이슬랜드, 마드리드, 마다가스카르, 호주 브리스베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잠비아, 이스탄불, 피지, 런던, 스톡홀름, 솔로몬제도, 예멘, 키르지스탄, 필리핀, 우리나라, 말리, 바르샤바, 텍사스 오스틴, 동경, 파푸아 뉴기니아, 마이애미, 뮌헨, 통가, 시카고, 부탄, 인도, 시드니, 리스본, 서울, 남아프리카, 뉴욕, 통가의 바닷속, 희망봉, 파나마 운하, 요르단,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모로코, 멕시코시, 브루셀, 샌프란시스코, 타이뻬이, 밴쿠버, 워싱턴DC, 리우데자네이루, 퀠른, 싱가포르, 텔아비브, 예루살렘, 파리, 몬트리올, 네바다의 우주선속, 로스엔젤레스, 사웅파울루, 시애틀... 정말 엄청 많이 돌아다녔네요. 14개월 동안 42개국을 돌아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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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정도 썼으면 제가 왜 매트 하딩을 부러워 하는지는 다 아실테고... 많은 분들은 제 부러움에 공감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별달리 돈벌이도 없는 녀석이 다른 사람들 돈으로 세계 여행을 즐긴다. 그것도 춤같지도 않은 춤 한두번 추어 비디오에 담기만 하면 된다니...

사실 뭘로든 유명인이 되면, 당연히 이 정도는 따라 오게 되겠죠. 유명인이 되려면 누구보다 한발자국 먼저 시작해야 하겠구요. 결론은... 먼저 생각해 내지 못한 제 머리나 탓해야한다는... ㅎㅎ

민, 푸른하늘(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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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부럽네요~
    세계 한번 돌아보는게 소원입니다~ ㅋ

    2008.07.17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2006년판에서는 외롭게 혼자 추다가, 2부에서는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로 넘쳐나니
    웬지 짠하네요..
    부러우면서도, 그 역시 그의 능력(아이디어)과 운(기회를 잡는)이라 누군가 또 비슷하게 따라하는 사람이 나타나겠지만, 뭐든 최초 시도가 중요하죠.
    배 아파하기 보다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일을 해낸 분인 것 같습니다.

    2010.05.24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7. 11. 08:41
미국 연방항공국(FAA :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서 제공하는, 미국내 육해공군 기지의 위치를 표시한 매쉬업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SeeAndAvoid.org 에 들어가보시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지점을 확대해 들어가면 상세한 항공사진이나 위성사진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기지의 경우에는 병력이나 비행기의 종류를 별도의 정보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인근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다이아몬드 위치표지는 해군/해병대 기지이고, 파란색은 공군기지, 초록색은 육군기지, 하얀색은 ANG/AF Reserve라고 되어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또한 하늘색 영역은 군사작전구역이고, 약간 더 짙은 영역은 특수목적 공역(Special Use Airspace)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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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샌디에고 항 바로 인근에 있는 "NORTH ISLAND NAS /HALSEY FIELD/" 라는 해군기지를 확대하여 캡처한 모습입니다. 전투기를 정비중인듯 한데, 정비공까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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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항공사진입니다. 지금 구글에서 제공하는 퀵버드(QuickBird) 위성영상은 60cm 급으로 절대 이정도 수준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구글맵에서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동쪽에 있는 하얀색 다이아몬드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자세한 위치(경위도)와 함께 전투기 종류를 사진으로 올려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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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목적은 사이트 명(See and Avoid : 보고 피하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항공기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민간 조종사 및 군 안전요원에게 완벽하고도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아래 그림은 SeeAndAvoid.org 에서  충돌사고 관련 정보만 켜본 모습입니다. 노란색은 항공기 충돌사고가 발생했을 뻔 한 지점(Near MidAir Collision)이고, 빨간색은 실제로 충돌이 발생한 지점(MidAir Colli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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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목적이 그렇다고는 해도, 경찰서 위치까지 지우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과 비교해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위에 있는 샌디에고 기지는 항공사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보안지역을 모두 위장처리해 두고 있죠.

사실, 생각해 보면 군사시설위치이 노출된다고 국방에 문제가 된다는 건, 이와 같이 기술이 발달한 현재에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모두 알 수 있는데, 일부러 가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룬다고 하면 대륙간 탄도미사일, 심지어는 핵탄두까지 날라다닐텐데, 위치만 가린다고 군사기지가 보호될 이유는 전혀 없겠죠. 아마도 이런 것을 이해한 미국에서는 앞장서서 이런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고 있는 것일 테고요.

사실 군사보안 문제로 인해 측량이나 GIS, 영상산업은 많은 장애를 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구글어스와 같은 멋진 프로그램이 등장할 수 없었던 것도 보안 문제가 일조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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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맵 상용판은 어느 정도의 해상도가 나오나요? 예전에 듣기로는 상당히 세밀하다고 하던데요.

    2008.07.11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맵은 상용판이라는 게 없구요, 구글어스에는 있지만, 위성영상/도로지도는 동일한 것을 사용합니다. 상용판이라고 해상도가 좋아지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제공되는 영상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은 30미터, 기타 지역은 60cm 급 위성영상, 대도시의 경우 항공사진이 있다면 5-10cm 급까지 제공됩니다.

      자세한걸 알고 싶으시면 http://heomin61.tistory.com/261 에서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자료"부분을 읽어보세요~

      2008.07.1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 미키맨틀

    정부나 군이 보안이라면 알러지를 일으키니- -; 그래서 카페같은 곳에 구글 어스 사진이 올라오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구글 어스를 올리면 강퇴시키는 카페도 있죠.

    2008.07.11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르릉

    ang는 주방위공군이란 뜻입니다

    air national guard

    주방위 육군이면

    air대신에 army가...

    af reserve 는 일종의 공군 예비 기지 혹은 공군 비축기자라는 뜻인대

    주방위공군의 작전기를 겸하면서 미공군의 비축기지및 예비 기지의 역활도 하는 곳으로 생각 됍니다

    2008.07.1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웹 2.02008. 7. 10. 08:58
어떤 지도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먼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서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이 유용함을 설명한 후, 구글맵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크라우드소싱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지도가 완벽할 수 없는 이유는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현실에 있는 모든 것을 담는 것이 아닌, 지도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것을 취사선택하게 되므로, 지도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중요한 것만 지도에 담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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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세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지도는 이 변화를 즉각 반영할 수 없습니다. 지도를 수정하기 위해선 누군가 조사를 하여 이를 반영해야 하는데, 빨리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 수록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유수의 내비게이션 업체의 경우 매년 수십억씩 투자하여 현장조사를 수행하고 있죠.

게다가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거나 빠뜨릴 수도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완벽하게 조사를 한다고 해도 조사원이 지나가 버리는 순간 실세계가 변화하므로 지도에 표현된 정보는 옛날 것이 되어버리는... 기술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풀래야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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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의 하나로 등장한 것이 크라우드 소싱입니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이란, Crowd와 Outsourcing의 합성어입니다. 풀어 쓰자면 대중을 활용한 아웃소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은 웹 2.0의 중요한 축인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활용하겠다는 개념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역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나 회사 주변을 생각해 보시면, 눈을 감아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훤히 알 수 있으시죠? 적어도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아무리 좁은 지역이라도 자신이 잘 아는 지역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람이 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면, 각자 제일 잘 아는 곳을 계속 수정해 나간다면, 완벽에 가까운 지도를 만들 수 있으리라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크라우드소싱 개념의 지도제작입니다.


실상, 이런 개념의 지도제작방식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지도를 살펴보면, 어느 한구석에는 반드시 "신고하기"와 비슷한 메뉴가 달려있을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지도에 반영하는 것이 일종의 크라우드 소싱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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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크라우드소싱 개념으로 아예 처음부터 지도를 제작하고자 하는 사이트들도 존재합니다. 웹2.0 개념의 인터넷지도에서 소개시켜 드린 OpenStreetMap이나, 그 후편에서 소개시켜드린 WikiMapia가 대표적입니다.

구글에서도 오래전부터 이러한 방식을 적용해 왔습니다. 2007년 7월에 나온 Google Earth Blog 기사를 보시면, 구글어스 책임자인 마이클 존스(Michael Jones)가 언급한 내용이 나옵니다. 대략, 인도의 국가지도제작기관에서 국가기본도의 라이센스를 허락하지 않아, 사람들에게 GPS를 나눠주어 지도를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도로망 뿐만 아니라, 쇼핑센터, 공원, 주유소, 레스토랑 등의 자료를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모순도 발견되었지만, 매우 많은 사람이 참여를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고요. 아울러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최근 케냐도 이런 식으로 지도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있는 Google LatLong 블로그에는 이러한 크라우드소싱 기법을 통한 지도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개 있습니다. 이것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위치표지 편집기능

작년 11월, 구글에서는 주소나 업소를 검색했을 때 표시되는 위치표지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올바른 위치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다만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만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구글맵에서 "Restaurant, San Francisco"라고 검색을 한후, 아무 위치표지나 눌러본 것입니다. 여러가지 정보 밑에 빨간색 동그라미를 쳐 둔 "편집(Edit)" 링크를 누르면, 새로운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스트릿뷰 영상과 가게 사진을 비교해 보면서 옮겨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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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악의를 가진 사람이 엉뚱한 곳으로 옮겨버렸을 경우에는 원래의 위치를 복원하는 방법도 있으며, 위치가 변경된 것들을 실시간으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 편집 및 위치표지 추가

바로 위에 있는 내용은 위치표지를 이동시킬 수 있는 내용인데, 3월 18일에는 위치표지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를 편집하거나, 새로운 위치표지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편집기능은 윗글과 동일한 링크를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위치를 추가하려고 할 때에는, 아래 그림처럼 검색결과 맨 밑으로 내려가서 "Add a place to the map"을 누르시면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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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직접 제작

구글맵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도가 없거나 부실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의 지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도구MapMaker가 얼마전 나왔습니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점/선/면 등을 모두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지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지역전문가만이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위에서 언급했던 인도의 지도, 혹은 미얀마 최신지도를 제작할 때 사용했던 툴을 개선하여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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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지도를 입력할 수 있는 나라는 대부분 카리브 연안에 있는 섬나라들이며, 그외 키프로스, 아이슬랜드, 파키스탄, 베트남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는 편집할 수 없습니다.

물론 MapMaker를 사용하여 편집한 지도는 즉시 구글맵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여러 사람들의 정보를 취합, 비교한 후 구글에서 선택적으로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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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은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혹은 협업(Collboration), 혹은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이라는 개념을 통해, 지도의 위치를 직접 수정/추가하는 것을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속성을 편집하는 것에 관한 내용은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업소정보 수집

얼마전 올린 로컬검색 기능 분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포털에서 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로컬검색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업소정보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는 체계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나 구글이나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다음은 업소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와 KML

구글어스 커뮤니티(Google Earth Community)는 가입자가 85만명에 달하는, 구글어스에 대한 잡다한 소식과 의견, 그리고 각종 위치표지 등을 담은 KML/KMZ 파일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사실 제 글에 소개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KML은 거의 이곳을 통해 공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에 관한 소개글은 여기를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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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서울을 검색해보거나, 'North Korea'를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정보를 담은 KML이 뜹니다. 이런 정보는 주로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제작한 것으로, 인터넷 지도에 부족한 정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ML 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표준으로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지리정보를 공유하는 도구 중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구글은 가만히 앉아서도 다양한 정보를 쌓을 수 있게 된 것이구요.

개인지도 (My Maps)도 마찬가지입니다. KML마저도 사용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쉽게 자신만의 지도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자, 자연스럽게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쌓이게 된 것이죠. 개인지도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제 블로그의 검색결과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쉽고, 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주면, 정보는 모이게 된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도 제작자 정보 관리

사 용자가 제작한 지도 정보는 정말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보를 1개만 올린 사람과 10개를 올린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10개를 올린 사람의 정보가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제작한 개인 지도에 대한 평가정보가 계속 쌓인다면 신뢰할 수 있는지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개인 지도 혹은 리뷰를 작성한 사람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프로파일 페이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아래는 제가 작성한 프로파일과 제가 만든 지도에 대한 소개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만들었던 관악산 지도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2분이 좋게 평가를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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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빌딩 모델 제작

그밖에도 구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3차원 빌딩 모델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지 않고, 일반인들이 제작해서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것들 중 품질이 좋은 것을 골라서 구글어스에 탑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크라우드소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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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오픈한 MapMaker는 전반적으로  OpenStreetMap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OpenStreetMap과 달리 MapMaker로 제작한 지도의 소유권은 구글에게 귀속됩니다. OpenStreetMap은 모든 사람에게 Creative Common 개념으로 공유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API 나 구글의 사용권 계약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MapMaker가 공개된지 이제 열흘 남짓 흘렀는데, 얼마나 많은 정보가 취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OpenStreetMap보다는 더 많은 정보가 쌓일 것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설령 모든 소유권이 구글에게 넘어간다고 해도, 구글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도구와 환경만 제공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마련이고, 결과적으로 정보가 쌓이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방법론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터넷지도 서비스가 초보적이라고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민, 푸른하늘
2007/11/15 - [LatLong] -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2007/11/26 - [전자지도]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
2007/11/29 - [LatLong] -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
2007/11/29 - [LatLong] - 개인지도에 KML 불러들이기
2007/12/17 - [LatLong] - 개인지도에 코멘트 및 평가기능 추가
2008/01/25 - [LatLong] - 구글맵이 편집된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상하기
2008/01/30 - [전자지도]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3/03 - [구글맵] -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
2008/03/16 - [구글어스] - 구글어스와 포토신스를 합친다면?
2008/03/19 - [LatLong]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
2008/04/28 - [LatLong] - 뉴스 속의 구글맵
2008/05/15 - [LatLong] - 구글맵에 파노라미오와 위키백과 지원
2008/06/24 - [LatLong] - 구글맵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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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Click2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OpenStreetMap 을 통해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 보자는 Wiki Project Korea 라는 공간도 있습니다. 우리도 답답하지만 한반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한반도 지도 레이어가 없어 꽤나 답답한 듯 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프로젝트까지 생길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죠... 개인의 GPS 로그 정보를 이용해서 도로망 중심의 지도를 만들고자 하는 내용이구요. 그나마 서울과 평양정도... 홈피는 http://wiki.openstreetmap.org/index.php/Korea 이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되는 MS의 움직임으로는 지자체나 관공서의 지리공간정보를 MS에 제공하면 공짜로 VE에 얹어서 서비스를 해 주겠다는 MS의 GoVE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요건 Google의 MapMaker와 관련하여 데이터 자체에 대한 권리를 구글이나 MS가 가진다는 조항때문에 외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말들이 많았었죠.. 오늘은 ESRI에서 공식적으로 JavaScript API를 공개했는데 이것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의 떡이니...^^ 암튼 수고 많으십니다. ..^^

    2008.07.10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가까운 시일 이내로 수치지도가 무료로 공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말까지 가능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나라만큼 전국적으로 대축척지도가 갖추어져 있는 나라도 드문데,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 건 좀 아쉽죠. 새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7.10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2. GeoClick

    다른분을 통해서 수치지도 관련해서 그러한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은 들었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그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안)과 일본의 지리공간정보활용추진기본법을 비교해서 볼 일이 있었는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수치지도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게끔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지리공간정보에 대한 관점 자체가 우리와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위치"에 대한 중요성이 상당히 부각되어 있구요... 측량쪽도 그러하겠지만 GIS 관련하여 세계적 추세를 반영할 수 있는 법제의 정비도 시급해 보입니다...

    2008.07.11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좀더 노력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 온라인을 통할 경우 수치지도를 무료로 공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어야겠죠~

      2008.07.1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7. 8. 15:02
7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프랑스 파리에 스트릿뷰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에 대한 정식 공지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프랑스 파리만 스트릿뷰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중의 하나인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우리말로 하면 프랑스 여행정도 되겠는데요, 이 사이클 대회 전구간에 대해 서비스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뚜르드 프랑스에 대해서는 저도 이번에 처음들었습니다만, 1903년에 시작된 경기로서, 알프스/피레네 산맥을 포함해서 총 3,800km 도로를 23일간 사이클로만 달리는 경기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 싶네요. 여기를 보시면 작년 대회의 모습을 일부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홈페이지에 나온 경기코스입니다. 대충 프랑스 서부에서 남부로 갔다가, 동쪽 알프스쪽을 거쳐 파리로 돌아오는 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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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Tour de Korea-Japan 경기가 열렸답니다. 7월 4일이니 엊그제 끝났네요. http://www.tourdekorea.or.kr/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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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tour-tour-de-france-with-street-view.html
Friday, July 4, 2008 at 7:00 AM

제가 매년 여름 가장 기대하는 것이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입니다. 저는 꼬불꼬불한 도로나 급한 경사로에 대해 들을 때마다 항상 매료됩니다. 뚜르 드 프랑스를 좀더 가까이 느끼시고, 각 구간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2008 뚜르 드 프랑스 일주 코스를 스트릿뷰(Street View)로 제공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하여, 여러분은 마우스 한번만 클릭하면 21개 구간에서 벌어지는 경주를 확인하실 수 있을 뿐 더러,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이클 선수가 장엄한 산맥,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고요한 시골을 가르며 보는 것과 유사한 광경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google.com/tourdefrance2008를 눌러보시면, 뚜르 드 프랑스의 확 트인 영상을 바로 곁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경주 구간 몇군데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뚜르 드 프랑스 코스는 유럽 최초의 스트릿뷰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최근 새로이 개발된 기능인 지면을 채우는 기술 과 얼굴 흐리기 기술외에도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보던 것보다 훨씬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살펴보시죠. (참고: 삽입된 스트릿뷰 영상을 캡처했습니다. 직접 살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확대 버튼을 눌러보면 감탄이 나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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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Nimes) 소재 원형경기장, 님에서 Digne-Les-Baines로 가는 14번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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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pe-d'Huez인근 결승점, Embrun에서 L'Alpe-d'Huez로 향하는 17번 구간
전체 구간중 가장 육체적으로 힘든 구간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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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가 센느강, Etampes에서파리 Champs-Elysees로 향하는 21번 구간
최종 구간입니다


또한 우리는 최신기술인 얼굴 감지 기술을 발표한 이후에도 계속 연구하여, 이번 뚜르 드 프랑스 코스에는 자동차 번호판을 흐리게 하는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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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Malo 에서 Nantes로 향하는 3번 구간에 위치한 Pipriac 에서 촬영된 차량
열굴 흐리기 기술을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뚜르 드 프랑스에 관한 이 포스트의 결론으로는 최종 결승점의 사진이 제일 적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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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거리의 서쪽 끝에 위치한 개선문
확대를 해보시면 조각까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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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23 - [스트릿뷰] - 우리나라 스트릿뷰, 20억원이면 제작
2007/12/17 - [LatLong] - 스트릿뷰 영상을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2008/03/08 - [구글맵]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3/08 - [구글맵] -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
2008/03/10 - [구글맵] -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2008/04/01 - [구글어스] - 스트릿뷰가 구글어스 속으로~
2008/04/18 - [LatLong] - 구글어스 스트릿뷰 사용법
2008/04/30 - [LatLong]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5/14 - [LatLong]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5/18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 차량으로 3D 정보수집 중
2008/05/21 - [구글맵] - 항공사진+스트릿뷰+버드아이뷰를 한꺼번에 보기
2008/06/11 - [LatLong] - 스트릿뷰 서비스 1주년 + 대상지역 확대
2008/07/03 - [스트릿뷰] - 프랑스 파리에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 등장!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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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스트릿뷰2008. 7. 3. 12:19
그동안 미국에만 서비스되고 있던 스트릿뷰(Street View)가, 유럽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출현했다는 소식입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유럽 여러도시를 대상으로 스트릿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그 글들 중에는 스트릿뷰 차량으로 3차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고요. (기타, 여기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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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스트릿뷰가 등장했네요... 좀 잘 알려진 곳으로 몇몇 군데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파리하면 떠오르는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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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선문입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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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콩코드 광장에 서 있는 오벨리스크입니다.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겁니다.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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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아주 좋습니다. 누르고 들어가서 확대버튼을 눌러보시면, 건물에 붙어 있는 간판까지 구분하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래는 샹젤리제 거리를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마침 베네똥이 정면에 보이는군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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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프랑스 파리 전역이 모두 릴리즈된 건 아니네요. 루브르 박물관앞에 있는 피라미드를 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릴리즈된 지역입니다. 파란 선이 치해진 지역만 스트릿뷰 영상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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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래도 조만간 프랑스 파리 전역에 스트릿뷰(Street View) 영상이 덮이겠죠. 물론 런던이나 베를린, 로마 등 유명 도시들도 동시에 오픈 될 것으로 보이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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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구글맵]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7/11/23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2008/02/13 - [LatLong] - 스트릿뷰, 12개 도시를 추가로 지원
2008/04/18 - [LatLong] - 구글어스 스트릿뷰 사용법
2008/04/30 - [LatLong]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5/14 - [LatLong]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5/18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 차량으로 3D 정보수집 중
2008/05/21 - [구글맵] - 항공사진+스트릿뷰+버드아이뷰를 한꺼번에 보기
2008/06/11 - [LatLong] - 스트릿뷰 서비스 1주년 + 대상지역 확대
2007/11/07 - [스트릿뷰] - 중국의 짝퉁 스트릿뷰 서비스 - city8.com
2007/12/21 - [스트릿뷰] - 스트릿뷰의 대항마 - Earthmine
2008/03/10 - [구글맵] -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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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네요.
    당시 유럽갔을때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유럽 구석구석이 너무나 멋져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구글이 그나마 이 맘을 달래주네요.^^

    러블리 구글..^^
    그런데 버츄얼 어스쪽은 소식이 없나요?

    2008.07.03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 버추얼어스쪽요... 여러가지 소식은 있는데, 요즘 잘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스트릿뷰 비슷한 것도 준비한다고 하던데...

      2008.07.03 21:56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차나 뱅기타고 찍는건 알고 잇었는데 실제로 보긴 처음이네요^^
    엄청난 돈이 들듯..저 카메라 비싸다고 들었는데

    아침에 기사 검색하다가 흥미로운글 발견!!

    http://southstep.egloos.com/1778715

    2008.07.0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 머...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한대당 1억정도? ㅎㅎㅎㅎ

      소개해 주신 글, 잘 봤습니다. 벌써 10전쯤 보고 소개할까 말까... 하다가 패쓰했다는...

      2008.07.04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3. wjddbsals

    하지만 아직도 베를린은 스트리트 뷰가 찍히지 않았어요.

    2010.08.05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7. 3. 08:56
6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이 1주년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엔 구글맵 API가 3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소식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Google Maps Mania를 운영하다가, 얼마전 구글에 특채? 되어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한 Mike Pegg씨가 그간의 구글맵 API의 역사를 담은 매쉬업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매시업 역사(timeline mashup)Google Maps API Blog에 소개된 기술 개발 역사 및 Google Maps Mania 에서 소개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매시업을 연대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매쉬업입니다.

이 매쉬업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윗부분엔 구글맵 API가 공개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주요 개발 내용및 주요 매쉬업이 시간대 별로 나타나 있으며, 아랫 부분엔 윗부분에 표시된 매쉬업의 대상지역이 위치표지로 나타납니다. 물론, 위와 아래가 연동되며, more... 를 클릭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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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작성한 Mike Pegg씨는, 이처럼 시간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지도위에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추후 Geo Developers Blog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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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golly-gee-look-whos-3.html
Monday, June 30, 2008 at 11:02 PM
우리는 최근 몇몇 서비스의 생일이 매우 기쁩니다. 엊그제는 구글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의 생일이었고,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 도 5월 말로 생일을 맞았죠.

또한 우리는 전세계 지오웹(geoweb)개발자들의 기쁨이자 자랑인 구글맵 API가 3번째 생일을 맞아 매우 기쁩니다. 2005년 6월 29일 최초로 시작되었지만, Gmaps Pedometer 를 이용하여 조깅코스나 출근길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랬을 때가 바로 어제같이 느껴집니다. 2RealEstateAuctions을 통해 멋진 부동산 경매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지를 누가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이후, 상점의 위치를 표시한 Ace 판매점 지도나, 매매할 부동산을 표시한 Trulia 과 같이 구글맵 API는 상업용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매쉬업과 도구를 제공한 구글맵 API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Google Maps API Blog (현재는Google Geo Developers Blog)와  Google Maps Mania 블로그의 매시업 역사(timeline mashup)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매쉬업을 통하여 여러분은 전세계의 많은 분들이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거둔 환상적인 성과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간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지도위에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Geo Developers Blog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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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8. 7. 3. 08:51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지도를 검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1. 업소/시설물의 명칭이나 주소, 전화번호만 알고 위치는 잘 모를 때 2. 잘 모르는 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갈 때 그 주변의 시설, 업소 등을 알아보고 싶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검색이 된 후에는 3. 내가 있는 지역에서 그 곳까지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를 알고 싶을테고, 여럿이 함께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4. 자신만의 지도를 제작하여 이를 공유하는 기능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첫번째, 이름, 주소, 전화번호만 알고 위치는 잘 모를 때 검색하는 것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리스트만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면 모두 열거해주고, 필요하다면 좀더 상세한 조건을 넣어 검색범위를 줄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지도는 이러한 검색을 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2번째... 어느 지역 인근에 있는 시설이나 업소 등을 검색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한다면, 무작정 리스트를 뿌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당한 우선순위를 두어 나열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가장 대중적인 것이 맨 위로 배치되도록 해줘야만 검색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2번째 종류의 검색을 일반적으로 "지역검색(Local Search)" 또는 지역정보라고 합니다. 포털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지도는 모두 이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역검색은 광고와 쉽게 결합할 수 있고, 따라서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는 지도로부터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3번째의 기능(경로안내)에 대해서는 예전에 써 둔 글이 있으니 그것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번째 기능(공유기능)은 여기를 읽어보시고요. 제가 지역검색(로칼 검색, 지역정보) 관련업무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경로안내기능 분석처럼 점수를 매긴다던지 하는 철저한 분석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 지역검색과 관련된 글만 추려서 요약하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포털에서 제공되는 지도는 어떠한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유니버설 검색과 지역검색의 결합

먼저 2007년 5월 유니버설 검색과 지역검색이라는 글을 보시면, 유니버설 검색(Universal search) 에서 검색하면 지역검색 결과도 함께 표시되고, 특히 구글맵과 연동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즉, 구글맵 사이트(http://maps.google.com/)에서 검색을 하는 게 아니라, 일반 구글검색사이트(http://www.google.com)에서 "restaurant in San Francisco"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 그림처럼, 지역검색결과도 함께 표시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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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빨간색 박스 부분에서 맨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지역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 그림에서 빨간 표시를 해둔 부분을 보시면 Map View라는 링크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누르면 구글맵이 훨씬 크게 표시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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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거기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을 했을 때, 거기 섹션이 따로 분리되어 나오고, 거기정보 더보기 클릭하면 거기 사이트(278건)로 이동됩니다. 네이버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해도 비슷하고, 지역정보 더보기를 클릭하면 지역정보(856건)로 이동됩니다.

다음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했을 때도 지역정보 섹션이 나타나지만, 지도는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하고, 더많은 지역정보 보기를 클릭하면 다음 지도사이트(47건)로 이동됩니다.

구글맵에서는 Map View(지도가 크게 나타나고 검색결과는 간략히 나타남)와 Text View(검색결과가 자세히 나타나고 지도는 작게 표시됨)가 지원되고,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지도에서도 지도가 작게 된 상태에서 "큰지도로 보기"(구글맵의 "Map View") 기능은 있습니다. 그러나, 큰지도에서 작은 크기의 지도 상태로 되돌아가는 방법은 없네요. 아쉽습니다.

일상적인 지역명 지원

다음으로는 이웃 검색기능(Neighborhood Search Capability)입니다. 행정구역을 위주로한 검색보다는, 일상적인 지명을 사용한 검색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판단되는데, 예를 들면, 강남에 있는 스타벅스라고 하면 서초구/강남구/송파구를 포함한 지역...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대화할 때 사용하는 지명이 행정구역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검색도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지명이 어떤 종류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강남 레스토랑"과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야후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하면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거기 섹션(224건)이 나왔으며,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 사당사거리를 중심으로 검색이 되고 반경 500미터를 기준으로 거기 섹션(11건)도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하면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지역정보(832건)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사당역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만, 거리 조건은 없이 총 5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다음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할 경우에도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지역정보(583건)로 연결되고,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 않네요. 다만, "사당역 약국"으로 검색하면 반경 500미터를 기준으로 지역정보(11건)와 연결됩니다.

"종로 술집"과 "세종로 술집"으로 검색을 해보았을 때도, 비슷한 결과를 보입니다. 즉, 야후에서는 두가지 모두 지역정보와 연결되지만,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에는 "세종로 술집"을 지역정보와 연결시켜주지 못하네요.

이러한 점은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는 관악구 신림9동주변을 검색한다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신림2동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어야 훨씬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 평가 지원

2007년 7월에는 구글맵에 등록되어 있는 여러 업소/업체에 대해 사용자 평가 올리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을 찾아간다고 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찾아갈까요? 가격, 맛, 인테리어 등도 중요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러한 모든 것이 모두 반영된 것이 사용자들의 평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평점이 좋다면 믿을만 할테니까요.

그런데... 겨우 1년만에 수많은 업소들에 대해 사용자 평가가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약간 부럽기도 하네요... 예를 들어, "restaurant, mountain view, CA"라고 검색을 하면, 총 33,420개의 업소가 검색되는데, 평점 자료가 존재하는 업소만 총 4,942개로 약 15%정도의 업소에 평점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역검색사이트에도 모두 사용자평가를 지원합니다. 물론 사용자 평가를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네이버의 경우에는 평가글의 갯수/평점 순으로 정렬할 수 있고, 다음의 경우에는 평가순(좀 모호하네요. 그리고 현재는 기본순과 평과순이 동일합니다). 야후거기에서는 평점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도 평가글이 몇개가 있는지, 평점이 매겨진 곳은 몇개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에는 평점이 몇점 이상인 것만 검색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 포털에는 정렬하는 방법뿐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업소 등록 기능

사용자 평가기능이 일반인을 위한 것이라면, 작년 7월에는 업체/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사업체를 구글맵에 직접 등록하는 방법도 등장했습니다.

즉, 구글에 자신의 업소를 등록하고 싶은 관계자는 지역 사업체 등록 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접속을 해서,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같은 정보, 혹은 가게나 상품 사진을 제출하면, 구글맵에 사업 목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으로, 야후거기에는 업체무료등록거기광고, 다음에는 CityN 광고, 네이버에는 무료인 지역업체 등록하기지역정보광고 서비스가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2월부터 무료등록서비스가 종료되었네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아울러, 구글에서는 업소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도 모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영업시간이나 지불방법 등의 정보를 모으고 사진을 찍으며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소개시켜주면, 승인된 건에 한해 최대 건당 $10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방식을 야후에서 거기걸스!라는 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2인1조로 20만원(1인당 10만원) 씩 지원해 주고 있네요.

검색옵션

또한 2월에는 구글맵에서 지역이나 사용자 평가에 기반한 상세 검색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맛집을 검색했다가 검색결과가 많으면 구/동 등으로 검색 범위를 좁히는 기능과, 사용자 평점이 몇점 이상인 것만 검색하는 등의 방법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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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서울 음식점"을 검색하면 총 44435건, 다음에서 검색하면 총 56,109건, 야후거기에는 총 42208개가 검색됩니다. 이렇게 갯수가 많을 경우 검색범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먼저 네이버에서는 업종별/지역별로만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외 쿠폰이 지급되는 업체만 볼 수 있는 옵션이 있구요.

다음에서는 지역별/카테고리별로 검색범위를 줄일 수 있으며, TV에 방영된 음식점(약 1,400건)만 검색하는 옵션과, 가격대별 정보로 검색하는 옵션(약 8,000 건)이 있습니다.

반면, 야후거기에는 훨씬 자세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업종별/지역별/TV방영 여부에 따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주차가능(10,868) 예약가능(12,335), 카드가능(14,787) 등으로 검색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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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업소를 검색했을 때 제공되는 정보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글에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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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로컬검색에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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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로컬검색에서 제공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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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야후 거기!에서 제공되는 정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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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주소, 전화번호, 평점은 모두 제공됩니다. 네이버를 제외하면, 한줄평가/홈페이지 정보도 제공되고요. 대략적으로 비슷비슷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해 주는 정보가 제일 약하네요. 

사진정보의 경우, 구글맵에서는 업소의 외관 정보가 나오는 반면, 네이버에서는 안나오고, 다음이나 야후의 경우에는 업소외관/음식사진 등 대중없이 나옵니다. 음식사진이 나오는 건... 좀 그렇네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참고로, 구글 로컬검색에서는 스트릿뷰에서 추출한 영상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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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식으로 분석을 하려면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분석해야겠지만, 이정도로 마무리해야겠네요. 대략적으로 볼 때, 야후 거기에서는 거기걸스!라는 지역정보 수집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가장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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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이 포스팅 북마크 했습니다.
    4번이 저한테는 가장 유용할것 같습니다.
    근데, 도참 쇼핑몰 입장에서는 4번이 가장 맞는 마케팅 방법인데
    사용자들은 4번을 얼마나 이용할것인가..? 이게 풀어야할 숙제 같습니다..

    평가란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될것 같네요..

    2008.07.02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7/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7.0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른하늘이님의 야후 지도 포스트를 보고 야후 지도를 좀 살펴보았는데,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지도 서비스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게 2번의 이유가 큰데, 네이버가 지식인으로 1위자리를 차지하고 나서 야후가 야심차게 진행한게 거기 서비스였었는데...거기 서비스랑 야후 지도가 그다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거기 서비스를 기획할 당시 야후지도가 이런 모습으로 발전했을거라는 예상을 못했을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만일 좀더 기다리다가 거기 서비스에 올인을 한번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거기 서비스는 다른 포털에 비해서 크게 강점을 가진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암튼 야후의 경우에는 지도 서비스가 어쨋든 가장 강력하니(다른 포털은 세계를 커버하는 지도가 없으니...) 이쪽으로 과감하게 투자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008.07.02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 거기!는 지금도 거기걸스를 운영하는 등,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에 걸맞는 효과를 못거두고 있는 걸로 보이구요.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저도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2008.07.02 18:3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26. 08:49
6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도의 품질이 좋지 않은 나라의 지도를 직접 추가/편집 할 수 있는 구글맵 지도제작도구가 제공된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사용하려고 하면, 제일 부딪치는 문제가 도로지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측량법에 의해 우리나라 수치지도를 외국으로 반출할 경우,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국가 보안문제 국내 산업보호문제 등을 고려하여 해외반출을 승인해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이라는 글을 보시면 아실 수 있지만, 많은 나라들의 도로지도가 없습니다. 북한이나 이스라엘과 같이 국가 보안 문제등으로 지도 제공이 힘들 것으로 생각되는 나라, 혹은 후진국이 대부분입니다.

아래는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위치표지(Placemarks), 선, 면 모두 입력할 수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입력할 수는 없고, 그 동네를 잘 아는 사람이 입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지도를 입력할 수 있는 나라는 대부분 카리브 연안에 있는 섬나라들이며, 그외 키프로스, 아이슬랜드, 파키스탄, 베트남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는 편집할 수 없네요.

제 생각에 아마도 당분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구글에 지도를 제공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구글에서 우리나라 지도도 편집할 수 있도록 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제가 알기로 인도의 경우, 인도 국가지도제작기관에서 지도를 제공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지도를 올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 편집이 허용된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를 읽어보시면, OpenStreetMap이라는 사이트와 WikiMapia라는 사이트를 사용해 지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트는 우리나라에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지형지물이 그다지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구글맵과 구글어스는 이 사이트들보다는 훨씬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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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making-your-mark-on-world.html
Monday, June 23, 2008 at 5:05 PM
 

구글맵을 살펴보다가. 지도가 별로 좋지 않은 나라를 만나게되었을 때, 멋진 지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신 적 없으십니까? 지도 제작은 엄청나게 복잡한 작업이어서, 전세계 모든 나라에 멋진 지도를 제작하는 것은 일종의 도전입니다. 오늘 우리는 사용자들이 전세계 어느나라이든 지도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구글맵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는 구글맵 사용자들로 하여금 이웃이나 살고 있는 도시, 국가에 대하여 고품질의 지도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드리고자하는, 구글에서 앞으로도 계속 지향하고 있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활용하면, 도로, 호수, 공원, 관심점, 업소, 도시나 동네 등을 포함하여, 지도에서 보이는 거의 모든 지형지물을 쉽게 추가, 편집할 수 있습니다.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이러한 지형지물을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도를 편집하는 순간, 지도는 즉시 갱신됩니다.

오늘로부터, 여러분은 키프로스(Cyprus), 아이슬랜드(Iceland), 파키스탄(Pakistan), 베트남(Vietnam)의 지도와 앤티가바부다(Antigua & Barbuda), 바하마(Bahamas), 바베이도스(Barbados), 버뮤다(Bermuda), 영국령 버진 제도(British Virgin Islands), 케이만 제도(Cayman Islands), 그레나다(Grenada), 자마이카(Jamaica), 네덜란드령 안틸리스(Netherlands Antilles), 세이튼키츠네비스(St. Kitts & Nevis), 세인트 루시아(St. Lucia),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St. Vincent & the Grenadines), 트리나다드토바고(Trinidad & Tobago)와 같은 카리브해 국가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에 대하여 기존에 존재하는 지도는 여러분과 같은 지도제작자들이 제공하는 지역에 관한 지식 및 전문지식에 의해 멋지게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인도의 IT 메카인 뱅갈로어에 근무하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전세계 지도를 보고자하는 열망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아래 그림은 예전에 올렸던 미얀마지역의 최신지도라는 글에서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제공한 맵플릿을 적용하기 전후의 모습입니다. 이 지도는 바로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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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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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제목만 보고, 드뎌...문제가 풀리는건가..싶었는데..역시나 군요..-_-;;

    2008.06.25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르죠... 좀 있다가 우리나라지도도 편집될 수 있을지...

      2008.06.26 08:23 [ ADDR : EDIT/ DEL ]
  2. 우리나라는 지도에 대해 신경쓰는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예전에 프로젝트할 때 500분의 1지도인지 아니면 조금 더 세밀한 지도인지 모르겠지만 지도 자체를 승인을 받고 가져오고 사용한 뒤에는 모두 소각해야 하더군요.

    네이버 지도와 구글 맵을 연동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터치웹폰은 잘 사용하고 계시죠?

    2008.06.2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1/1,000정도 될겁니다. 요즘도 빡빡하죠...
      오즈폰은 현재 적응중입니다~ ㅎㅎ

      2008.06.26 17:57 [ ADDR : EDIT/ DEL ]
  3. 작년에 Where2.0 컨퍼런스에서 인도 뭄바이 지역의 빈민촌 재개발 사업을 했던 NGO 단체의 활동 발표가 떠오르네요..

    NGO 단체는 해당 지역에서 릭샤를 끄는 사람들에게 GPS 장치를 나눠주고 주기적으로 그 GPS 장치를 회수해서 GPS에 저장된 GPX 자료를 OpenStreetMap에 올리더군요. 이렇게 일정 시간을 하니, 정밀 지도가 없던 그 빈민촌에 대한 지도가 작성되구요... 그리고 NGO 단체는 그 지도를 바탕으로 빈민들을 위한 주거촌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내용입니다.

    아, 요즘 너무 바빠요.. 뭔 여름에 이리 바쁜지..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

    2008.06.27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 릭샤를 끄는 사람들에게 GPS를 나눠줬다... 좋은 생각일세... 나중에 한번 전체적으로 정리할 생각이다.

      나도 놀러가고 싶으니깐 찌르지마~~~ ㅠㅠ

      2008.06.27 13:11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24. 16:49
6월 23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홍수가 발생했고, 이를 종합한 구글맵 개인지도(My Maps)를 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LatLong 블로그에는 개인지도를 활용한 위치정보 공유에 관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워싱턴주 홍수지도, 샌프랜시스코 유류유출사고지도, 샌프란시스코 남부 산불지도, 실시간 지진 발생현황 지도, 중국 폭설 지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개인지도와 뉴스가 결합된 사례를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지도는 위스콘신 주정부에서 제작했다는 것이 독특한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스콘신 주에도 분명 GIS 시스템은 있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구글맵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아울러, 이 지도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My Our Maps)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주변에서 직접 경험한 소식을 함께 올릴 수 있어 더 정확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원문에 들어 있는 지도는 삽입된 지도입니다. 따라서 마음대로 확대/축소/이동하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선이나 위치표지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요.

이처럼, 개인지도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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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map-of-wisconsin-road-closures.html
Monday, June 23, 2008 at 9:29 AM

위스콘신주의 폭우와 홍수로 인해, 위스콘신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주교통운영센터(State Traffic Operations Center)와 응급운영센터(Emergency Operation Center)에서는 구글맵을 활용하여, 홍수로 인한 도로 폐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개인지도(My Maps)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도는 현재 140만번이나 보여졌습니다. 또한 300개 이상의 댓글을 통해 도로 폐쇄 및 홍수에 관한 추가정보가 제공되는 등, 매우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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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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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6. 19. 10:40
6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여러가지 구글맵 매쉬업을 모두 모아둔 갤러리를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이 갤러리에 처음 접속하였을 때 보이는 화면입니다. 현재는 작년 말부터 치루어진 프라이머리 결과가 나타나 있습니다.

오른편을 보시면 아이콘 형태의 지도들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새로운 지도가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을 보면서... 정말 선거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매쉬업이 참 많구나... 정말 다양한 매쉬업이 만들어졌구나... 우리나라엔 왜 이런 게 만들어지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생각한 지도가 아래에 캡처해 둔 검색지도입니다. 즉, 주별로 어떤 후보를 더 많이 검색했을까 하는 것을 시간대별/지역별로 표현한 지도입니다. 검색결과로만 보면 오바바가 단연 1등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우리나라의 선거지도....는 야후의 지도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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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presidential-showcase.html
Wednesday, June 18, 2008 at 11:28 AM

올해 정치상황(혹은 이 블로그)를 관심있게 보셨다면, 아이오와 코커스, 슈퍼 화요일, 및 펜실바니아 프라이머리 지도를 포함한 미국 프라이머리 결과와 같은 구글맵 매쉬업을 보셨을 겁니다.우리는 최근 이와는 별도로 아주 재미있는 선거지도를 발견하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지도를 좀더 쉽게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는 미국 대통령선거 동안 만들어진 최고의 정치지도를 모아두는 구글맵 선거 지도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


  • 프라이머리 결과: 미국 프라이머리의 최종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카운티 수준까지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와 오바마가 얼마나 치열하게 대결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선거 자금 모금: 허핑턴 포스트에서는 정당별/후보자별/지역별 선거자금 기부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구글어스 API를 설치하셨나요? 그렇다면 구글어스 모드로 전환하면 훨씬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트위터(Twitter):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해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검색 지도:검색으로 선거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최근 6개월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후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 기자이던, 온라인 뉴스 제작자이던, 아니면 그냥 정치 뉴스에 관심이 많으시던, 앞으로도 2008년 대통령선거에 대해 좀더 잘 파악하고 싶다면 이러한 지도를 여러분의 사이트에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삽입하는 코드를 얻으려면 갤러리에서 "Embed this map"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도의 크기/제목/경계선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모든 파라미터가 만족스러워지면 "Get the Code"버튼을 클릭하시고, 소스 코드를 복사하여 여러분 웹사이트에 삽입하시면 됩니다.

개발자시라구요? 웹에 있는 정치관련 콘텐츠에 관한 무료 공개 소스인 getting started guide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콘텐츠를 사용하면, 여러분만의 선거지도 매쉬업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다 만드신 후 우리에게 *elections@google.com) 알려주시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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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9 - [구글맵] -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
2007/12/05 - [LatLong] - 구글, 미대통령선거용 가젯 발표
2008/01/05 - [구글맵] -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 지도
2008/01/09 - [LatLong]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지도(Our primary colors)
2008/01/15 - [LatLong] - 미 대통령선거운동 및 프라이머리 지도
2008/01/25 - [LatLong] - 유튜브 미국 대통령선거 채널(Super Tuesday = Super Map)
2008/02/02 - [LatLong] - BBC 뉴스 지도(All the news that's fit to map)
2008/02/06 - [LatLong] - 슈퍼화요일 통합 지도(Super day for a super map)
2008/03/05 - [LatLong] - 미니 슈퍼화요일 선거결과 지도(Off to the races)
2008/03/13 - [전자지도] - 야후의 지도기반 총선 통합정보서비스 - 글쎄~~
2008/04/10 - [LatLong] - 구글어스에서 최신뉴스를 읽는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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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별로 어떤 후보를 더 검색했나까지 구글에서 체킹하는군요. 근데 구글 일반서비스가 아닌, 구글맵에서 서비스한다니, 지도서비스 영역의 또하나 귀퉁이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맵에서 정치이야기가 가능하다는것.. 신선합니다.

    2008.06.20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6/2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6.20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17. 11:13
6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플래시 API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실 직접 해보시면 운전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좌우 화살표로 방향을 조정하고, 상하 화살표로 가속/감속만 할 수 있습니다. 도로 경계를 지나서 주택가로 돌진해도 아무 지장도 없고요.

다만, 아래에 있는 캡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 구글맵 API로 개발한 것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번 경험해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화살표를 눌러도 차가 주행하지 않으면 마우스로 한번 클릭한 뒤 실행하시면 됩니다.

이걸 보면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이 일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약간 섭섭했고요... 나중에 언젠가 실폭도로(도로 경계선)와 3D 건물이 보강되어 가상세계가 구축된다면, 정말로 멋지겠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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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getting-in-drivers-seat.html

Monday, June 16, 2008 at 4:40 PM


여름 휴가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지만, 기름값 때문에 걸리신다면, 2D Driving Simulator 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발표된 구글맵 플래시 API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아우토반에서 고속주행 기술을 테스트해 보거나, 핸들이 반대방향에 달린 런던에서도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Katsuomi Kobayashi씨의 설명을 읽어보시려면, Geo Developers blog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안전주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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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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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에는 일단 항공사진부터 적용시켜줘야...

    그리고 차가 고가도로를 넘나든다는게 흠이네요...

    2008.06.17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지역에 항공사진이 등장하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듯 싶습니다. 지도 제공보다 더 큰 문제거든요...

      2008.06.17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을 나는것 같네요..ㅎㅎ
    처음 출발할때 앞에 차가 있어서 핸들을 꺾었는데..이럴수가..ㅋㅋ

    2008.06.17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6/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6.18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 구글어스 정보 구경하러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입니다.
    (물론 좋은 정보를 드리진 못하지만...^ ^)
    문의드릴께 하나 있어서요.
    제가 요즘 문경정토수련원이란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곳을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신청하고 싶으시다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3만원을 내면 1년동안 구글어스에서 볼수있다고 들었다는데요.
    전 아무리 구글어스를 뒤져도 그런 문구를 못찾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구글어스에서 정토수련원을 볼 수 있도록 신청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여기 물어보면 알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급히 글 올립니다.
    보시면 답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8.06.23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셨던데... 구글어스 영상 업데이트는 순전히 구글 마음대로입니다. 당연히 신청하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008.06.23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08.06.23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13. 08:47
6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트릿뷰는 작년 5월 29일 최초로 서비스되었는데요, 1주년을 맞아 영상을 대폭 추가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개선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스트릿뷰를 지원하는 도시는 41개, 국립공원이 1개 정도였는데, 이번에 37개의 도시 및 10개 공원을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총 78개 도시 및 11개 국립공원이네요. 자세한 리스트는 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스트릿뷰 지원도시가 늘어난 것 뿐만 아니라, 영상의 품질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릿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수평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면서 볼 수 있지만, 하늘이나 땅 방향으로는 회전이 안되는 지역이 많았는데, 이번엔 모두 수정된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높은 건물이 많은 대도시에는 꼭 필요하죠.

마지막으로 얼굴을 흐리게 하는 기술도 이제 좀 안정이 된 모양이네요. 전면적으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샌프랜시스코에서 대충 한번 뒤져보니, 아래 그림처럼 잘 처리된 걸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른 곳은 모르지만, 샌프랜시스코 인근은 영상을 완전히 교체한 것 같네요. 예전 제가 쓴 글에서 스탠퍼드 대학교 여학생들 일광욕하던 모습도 사라졌습니다. 또, StreetView Roundup이라는 글에서 나오는  ET의 모습, 속도위반 티켓 끊는 장면, 스트립바에서 나오는 사람의 뒷모습 등은 모두 바뀌어버렸습니다. 다음은 그중 일부인데요, 클릭해보시면 동일한 장면이 나타나지 않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A guy caught going into an adult book store:


라스베이거스 지역중 일부는 밤거리로 바뀌었네요... 아래 지역을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재미있는 스트릿뷰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사이트들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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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street-view-turns-1-keeps-on-growing.html
Tuesday, June 10, 2008 at 9:57 AM


스트릿뷰 1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는 스트릿뷰에 37개의 새로운 도시를 추가하였으며, 기존 지원되던 도시중 15개 도시의 지원 영역을 확대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트릿뷰가 지원되는 도시가 2배로 확장된 것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도시 내역입니다.
  •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MA: Springfield)
  • 뉴욕주 :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쿠스(NY: Buffalo, Rochester, Syracuse)
  • 뉴저지주 : 뉴아크(NJ: Newark)
  • 버지니아주 : 버지니아 비치(VA: Virginia Beach)
  • 노스캐롤라이나주 : 샤롯테, 윈스톤-살렘(NC: Charlotte, Winston-Salem)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 콜럼비아, 그린빌(SC: Columbia, Greenville)
  • 조지아주 : 아틀란타(GA: Atlanta)
  • 플로리다 : 보카 레이튼, 케이프 코랄, Ft. 로더데일, 잭슨빌, 사라소타, 웨스트팜비치(FL: Boca Raton, Cape Coral, Ft. Lauderdale, Jacksonville, Sarasota, West Palm Beach)
  • 알라스카 : 헌츠빌 (AL: Huntsville)
  • 미시시피 : 잭슨(MS: Jackson)
  • 테네시 : 녹스빌(TN: Knoxville)
  • 켄터키 : 렉싱턴, 루이스빌(KY: Lexington, Louisville)
  • 오하이오 : 신시너티, 콜롬부스, 데이튼, 톨레도(OH: Cincinnati, Columbus, Dayton, Toledo)
  • 미시간 : 안 아르보(MI: Ann Arbor)
  • 미주리 : 세인트루이스(MO: St. Louis)
  • 캔자스 : 토페카(KS: Topeka)
  • 네브라스카 : 링컨(NE: Lincoln)
  • 오클라호마 : 오클라호마시, 털사(OK: Oklahoma City, Tulsa)
  • 네바다 : 르노(NV: Reno)
  • 캘리포니아 : 베이커스필드, 프레스노, 새크라멘토, 스톡톤(CA: Bakersfield, Fresno, Sacramento, Stockton)
아래는 멋진 르노 아치입니다. (캡처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직접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도시지역외에도, 이번에 10개의 새로운 공원 또는 휴양지를 추가하였습니다.
  •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Florida))
  • 플로리다주 키즈(Florida Keys)
  • 와이오밍주 그랜드 텔튼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Wyoming))
  • 와이오밍/몬타나주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Montana))
  • 콜로라도주 로키산맥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Colorado))
  • 캘리포니아주 조슈아 삼림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데쓰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래슨 화산 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세콰이아 국립공원(Sequoia National Park (California))
  • 캘리포니아/네바다주 타호 호(Lake Tahoe (California/Nevada))
아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입니다.(캡처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직접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기존에 스트릿뷰를 지원하던 15개 도시의 지원대상지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보이스(Boise), 보스톤(Boston), 캔사스시(Kansas City), 마이애미(Miami), 내쉬빌(Nashville), 뉴욕시(New York City), 올랜도(Orlando), 필라델피아(Philadelphia), 포에닉스(Phoenix), 포틀랜드(Portland), 리치몬드(Richmond), 샌디에고(San Diego), 샌프랜시스코(San Francisco), 템파(Tampa), 투산(Tucson) 등이 그 도시들입니다.

또한, 우리는 작년 한해동안 스트릿뷰 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오래된 영상을 일부 삭제하고, 색이 이상하거나, 매칭이 안되는 곳을 교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영상은 색감을 향상되고, 빛의 효과가 좀더 일관성있게 수정되었습니다.

아래는 샌프랜시스코 시청입니다. (캡처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직접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시카고의 마천루고요.(캡처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직접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여러분은 모든 영상에서 하늘까지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올려보면 땅도 봐야하는 법, 이번에는 바닥도 보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차의 지붕이나 까만 구멍은 그다지 관심대상이 아니죠? 이제 거의 모든 영상에서 아래 그림처럼 차의 모습을 감쪽같이 제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날이 갈수록 발전해야 하므로, 맨하탄 지역에서 시험했던 "얼굴 흐리기 기술(face blurring technology)"를 모든 영상에 적용하였습니다. 아울러, 이 새로운 스트릿뷰 영상은 구글어스(Google Earth)구글맵 API(Google Maps API)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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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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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스베이거스는 역시 밤거리죠. :-)

    2008.06.13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걸로 돼지도 좀 찍어봐야 겠네요..ㅎㅎ

    2008.06.14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관련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서 한국의 지도도 빨리 구글맵스와 버츄얼어스로 봤으면 좋겠네요. 스트릿뷰까진 바라지 않아도 제발 맵좀...ㅜㅜ

    2008.06.17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로레인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거리들도 세계 네티즌들에게 소개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 근데 우리나라처럼 자주 건물같은게 자주 바뀌게 되면 비용은 만만치 않겠네요 그래도 얼른 되었으면 ^^

    2008.06.23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10. 16:09
6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역검색(local search)를 할 경우, 사진, 사용자 평가 등과 결합되어 훨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아래 원문을 꼼꼼히 읽어보고, 링크를 모두 확인해 봤는데, 저로서는 그다지 엊그제까지 나오던 결과와 무엇이 다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아마도, 제가 LatLong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많이 테스트해보긴 했어도, 실생활에서 써먹을 일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래는 hotels near Mountain View(마운틴 뷰 인근 호텔) 라고 입력했을 때의 결과로, 좌측 패널에 사진, 리뷰 등의 자료와 결합된 내용이 나와 있고, 잘은 몰라도 예전에 보던 모습보다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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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bringing-richer-data-to-local-search.html
Monday, June 9, 2008 at 1:14 PM

업소를 검색할 때면, 단순한 주소와 전화번호외에 더 다양한 정보를 원할 때가 많습니다. 즉, 사람들이 그 업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외관이나 시설은 어떠한지 등도 알고 싶죠. 구글맵의 검색결과에는 이러한 정보가 이미 존재했지만, 여러번 클릭해야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이제 보다 풍부한 자료가 좌측 패널에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글 뉴욕 사무실에서 마운틴 뷰에 있는 본사로 간다고 할 때, 이제 hotels near Mountain View(마운틴 뷰 인근 호텔) 라고 입력하면 좌측 패널만 읽어보면 됩니다. 호텔의 사진, 리뷰 등을 볼 수 있으며, "Write a Review"링크를 클릭하면 저의 의견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향상된 정보를 통해, 검색이 매우 흥미로워 졌습니다. 예를 들어, real estate in Chelsea NYC(뉴욕 첼시아 지역의 부동산) 이라고 검색하면 부동산 판매/임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real estate in Mountain View, CA(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지역 부동산) 검색결과와 비교해보면, 구글 마운틴뷰 본사를 방문하는 것보다 아얘 이사하는 게 낫겠다 싶네요) 또는 favorite restaurant in NYC(뉴욕의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 검색하면,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한 레스토랑의 위치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번 books in Cambridge, MA(매사츄세츠 캠브리지 지역의 서점), paneer near London(런던 인근의 빠르니), tourist attractions in Brazil(브라질의 여행 명소), schools in Nairobi(나이로비의 학교), 또는 Elvis in Memphis(멤피스의 엘비스)를 찾을 때에는, 구글맵에서 리뷰나 사진도 함께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두가지 옵션을 추가하여 선택의 범위를 줄인 후, "more info(상세 정보)"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리뷰, 사진, 관련 웹페이지 및 영업시간, 가격, 공식 웹사이트 등 기본 정보가 들어 있는 info-window(정보 창) 이 나타납니다.

업소를 운영하시고 계신다고요? Google Maps Local Business Center(구글맵 업소정보 센터)
를 방문해서 관련 정보와 사진을 직접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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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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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6. 7. 21:24
6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스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휴대폰을 통해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은 내비게이션과 같은 차량용 지도와,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보는 지도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휴대폰의 화면이 작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지도를 표시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이겠죠. 무엇보다, 휴대폰으로 지도를 사용하는 경우는 내비게이션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휴대폰 지도서비스는 보행자용 지도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때문에 작년에 노키아가 세계 제1위의 전자지도 제작업체인 나브텍을 81억불에 인수했고,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지도 제작을 선언했으며, 2008년 2월에는 "전자 나침반 센서와 가속 센서를 내장한 "Nokia 6210 Navigator" 에디션과 map 2.0 beta 버전을 결합한 "보행자 네비게이션 (Pedestrian Navigation)" 서비스(via Roses님 블로그)"를 개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글에서는 보행자용 지도와 관련하여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오래전 부터 지원해 왔고, 기지국 정보만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제공해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개방형 휴대폰 동맹(OHA, Open Handset Alliance)'의 안드로이드 플랫폼도 이와 관련이 깊겠고요.

아무튼... 보행자용지도와 관련지어 생각한다면, 이번 모바일 구글맵 2.2에서 제공한 대중교통정보는 꽤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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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get-bus-and-train-directions-on-go.html
Thursday, June 5, 2008 at 12:03 PM

(
Cross posted from the Google Mobile Blog)

구글맵(Google Maps)에 샌프랜시스코 대중교통정보가 추가된 후부터, 저는 시내를 돌아다닐 때, 어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할 지, 어느 주유소의 기름값이 가장 싼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동안 제가 돌아 다닐 때도 쉽게 대중교통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들어오세요. 이번 2.2 버전은 웹버전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지역과 동일한 모든 지역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시키고, 샌프랜시스코, 시애틀, 뱅크버를 비롯한 북아메리가 40여개 도시의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번 모바일 구글맵 버전 2.2는 심지어 웹버전 구글맵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약간의 트릭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마지막 차편에 관한 정보 (파티를 오래 즐기려면 꼭 필요하겠죠)와 예전에 검색했던 정보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제공하는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사용하면 시작점의 위치도 한층 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면, 저의 동료인 Ryan이 제작한 비디오를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구글맵 2.2에는 또다른 재미있는 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랙베리(BlackBerry)를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업소의 평점등을 보실 수 있죠. 이 기능은 블랙베리 혹은 자바(Java)를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구글맵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여러분의 핸드폰이나 일반 컴퓨터에서 http://www.google.com/gmm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는 다른 기기에서도 구글맵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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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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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6/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6.09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7. 14:50
6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를 사용하여 여행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여러가지 제시해주는 내용입니다.

본문을 읽어보시면 아시지만, 호텔 예약, 관광지 검색, 음식점 검색 등 거의 모든 일을 구글맵으로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지도의 본래의 기능과 경로검색 등은 기본이구요.

이 글은 새로운 무언가를 소개해 준다기 보다는 구글맵의 기능중에서 휴가계획 수립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정리한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한 http://maps.google.com/tripplanning 사이트에 포함된 비디오입니다. 그런데... PaperinZ를 통해서 Overstream이라는 곳을 이용하면, 자막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삼아 넣어봤습니다. 맘대로 번역에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그냥 넘겼으니 이해해 주시길...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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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ready-for-your-summer-vacation.html
Tuesday, June 3, 2008 at 3:30 PM

저와 남편이 하와이에서 열리는 친구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을 때, 여름 휴가를 보낼 기막힌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려면 즉흥적으로 여기저기 방문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능한 한 자세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맵을 찾아서, 해변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아냈고, 패밀리 레스토랑까지 찾아두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개인지도 찾아보기(travel My Maps)이란 사이트까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지도(My Maps)란, 다른 사람들이 제작해둔, 여러가지 이야기, 사진, 비디오 등이 담긴 지도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사용법(how to") 비디오 투토리얼을 포함한 간단한 여행 팁을 담은 사이트 http://maps.google.com/tripplanning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보도 부족해서,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을 직접 찾으려고 한다면, 구글맵에서 사진, 비디오 등을 통한 구글맵 위치 검색 기능을 활용하시거나, 파노라미오 사진 레이어를 켜서 시선을 끄는 곳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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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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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번외 입니다만 구글 여직원들이 전부 이쁘진 않군요.^^;
    우리나라는 구글맵이 아직 안들어왔죠??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뭐가 있어야 해보죠..그렇다고 미국지도를
    사용할수도 없는것이고,,

    2008.06.09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의 직원은... 얼굴이 아니라 프로그램 실력으로 뽑는답니다. ㅎㅎ
      우리나라 구글맵은... 글쎄... 언제쯤 될까요~~~ㅠㅠ

      2008.06.0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5. 08:54
6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목 그대로, 구글의 사진 공유 사이트인 파노라미오(Panoramio)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토신스(PhotoSynth)와 유사한 기능이 등장했다는 내용입니다.

MS의 포토신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하나의 물체를 여러 방향에서 촬영한 여러장의 사진만 있으면, 이를 사용해서 3차원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사진을 연속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술이죠.

특히 우리나라의 경복궁도 포토신스로 구성되어 있어, 경복궁의 멋진 자태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몇장 캡처한 것인데,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포토신스(PhotoSynth)기능을 파노라미오(Panoramio)에 구현을 했다는 것입니다. 파노라미오에서 사진을 찾은 후, 아래쪽에 "둘러보기(Look around)"라는 링크를 눌러보면 같은 지점을 촬영한 수많은 사진을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파노라미오에서 경복궁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경복궁에도 아래 그림처럼 "Look around" 링크가 추가되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은 "둘러보기(Look around)" 링크를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팝업창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 사진에 나타나는 사각형 프레임을 누르거나, 우측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다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 그다지 많지는 않고, 확대사진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싶어... 이제는 불에 타버린 숭례문 사진도 있을까 싶었는데, 여기에도 "둘러보기(Look around)" 버튼이 추가되어 있네요. 아마도 꽤 유명한 관광명소는 Look around 링크가 추가되었을 것 같습니다.

기능을 대충 봐도 아시겠지만, 이번에 구글 파노라미오(Google Panoramio)에 추가된 포토신스(PhotoSynth)기능을 볼 수 있으려면, 한 가지 대상에 대해 여러장의 사진이 촬영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유명 관광명소를 제외하면 이 링크가 달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곳이 많으니, 경복궁숭례문 외에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원문에 소개된 사이트 및 기타 외국 블로거들이 추천해 준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from Digital Earth BlogGoogle Operating Systems)
다음은 오페라하우스를 대상으로 이번 추가된 기능을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via Google Eart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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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S의 포토신스(PhotoSynth)는 정식으로 릴리즈된 것이 아니고, 개발중인 기술입니다. 즉, 연구소(Microsoft Live Labs)를 벗어나지 못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왜 아직 정식으로 릴리즈 하지 않는지 정말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포트씽스를 정식으로 서비스하지 못하는 것은, 제생각에 아마도 수많은 사진이 쌓여있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서비스로 가장 유명은 플리커(Flickr)는 야후의 소유이고, 파노라미오/피카사 등은 구글의 소유이니까요.

구글이 이번에 이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던 것은 파노라미오에 축적되어 있는 위치태그가 달린 500만장 이상의 사진이 있었기 때문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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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번에 파토라미오에 추가된 "둘러보기(Look around)" 기능은 포토신스에 비하면 기능적으로 많이 약합니다. 포토신스에서 3차원 Point Cloud를 이리저리 돌리는 기능은 정말 환상적이죠.

제 생각에 이왕에 이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다면,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능을 만드는 게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어차피 구글어스에는 사진중첩(PhotoOverlay)기능이 있기 때문에, 구글어스에 들어있는 3차원 모델과 사진을 겹쳐보면 정말 환상적일테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에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어스에 이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이 찍힌 대상물의 정확한 위치와 사진이 촬영된 방향 1-2개 정도만 알면, 결합시키는 게 어렵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야말로...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어스와 포토신스를 합친다면이라는 글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그날이 빨리오길... 아마도... 6개월, 길면 1년 정도면 구글어스에 이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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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have-look-around-with-panoramio.html
Tuesday, June 3, 2008 at 12:20 PM

사진을 보면서, 그 경계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보신적 없으세요? - 저 성의 나머지 모습이나 노트르담 사원을 클로우즈업하면 어떤 모습일까? 등등 말입니다. 우리는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치태그가 붙은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Panoramio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파노라미오를 사용하면, 여러분들이 촬영산 사진의 위치를 지정하고, 사진을 저장하고 정리함으로써, 위치를 기반으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를 사용해 탐험하시다가 파노라미오 레이어를 통해 사진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구글맵에 파노라미오와 위키백과 지원을 읽어보세요) 하지만, 파노라미오(Panoramio) 사이트를 방문해 보신적은 있나요? 이제, 파노라미오에서 사진을 볼때, 어떤 특정 지점의 여러 사진을 좀더 연속적인 방법으로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www.panoramio.com에서 사진을 선택할 때, "Look around"라는 새로운 링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 그림처럼 생긴 팝압 창이 뜹니다.
사진에 마우스를 올리면, 사각형 프레임이 나타납니다. 각각의 프레임은 다른 방향이나 각도에서 찰영한 다른 사진들을 표시합니다. 그 프레임을 클릭하면 해당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사원 사진이나, 모스크바의 세인트 바실 성당 사진에서 "Look around"를 클릭하신 후 주변에서 촬영한 비슷한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프라하의 점성술 시계를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들도 구경하시구요.

우리는 이 새로운 기능을 시험중입니다. 따라서, 현재 파노라미오(Panoramio)에 등록되어 있는 5백만장 이상의 사진에 모두 "Look around" 버튼이 달려 있지는 않습니다. 당분간, 주로 유명한 관광지 명소에만 링크가 나타나겠지만, 구글에서 제공하는 여러 도구 및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계속 수정해 나갈 예정이오니, 이 새로운 기능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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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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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 그래서 이번 야후 인수가 기정사실이 된다면 저는 플리커에 있는 사진들과 포토신스와의 조합을 꿈꿨는데, 이미 물거품되버렸으니 말이죠. 27일 게이츠가 은퇴하면 발머가 공격적으로 나가겠죠.ㅎ~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8.06.06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야후를 인수했다면, PhotySynth가 Flickr와 결합되는 건 순식간이겠죠. 그다음엔 버추얼어스와 연결되었을테구요...

      2008.06.07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2. 기다리시던 포토신스가 정식런칭을 했네요...^^
    보던 그대로 서비스로 탄생했습니다.

    2008.08.22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더군요. 아직까지 버추얼어스와 합쳐지지는 않았지만...

      2008.08.23 13:31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30. 17: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현지 시각 6월 7일에 시작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관련된 지도 등이 만들어 졌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구글 유로 2008 팬 지도를 클릭하고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여러 국기와 경기장 그리고 축구공 하나가 표시된 지도가 뜹니다.
 
국기는 참가국을 의미하며,  대표팀 선수 명단,  경기 일정 등에 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장 아이콘을 누르면 그 경기장에 관한 정보, 축구공을 누르면 조편성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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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 좌측편을 보면, 팀(국기)나 경기장 정보를 끄거나 켤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그 옆에 "Bar/Club" 즉, 술집이나 클럽 정보를 켤 수 있는 체크박스가 있습니다. 이 박스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유럽 전역이 술집으로 뒤덮힙니다. ^^

그런데... 독일과 영국에는 점이 엄청 많은데, 프랑스는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네요. 진짜 술집이 적어서는 아니겠죠?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똑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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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2008 유튜브 채널도 재미있네요. 멋진 축구 기술이나, 축구에 관련된 사건 등등 축구에 관한 비디오만 따로 올리고,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메인에 올려져 있는 비디오인데, 꽤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iGoogle 용 가젯도 있는데, 이것은 7월 6일부터 삽입할 수 있나봅니다.

한글 사이트가 없어서 실망이지만, 아무튼 축구팬들께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구글 유로 2008 팬 지도에서 주변 술집(바)나 클럽을 검색해 둘 수 있도록 한 모습은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물론 문화가 달라서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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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유로 2008 축구 지도 제작(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2008 - Google Fan Map!)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european-football-championship-2008.html
Thursday, May 29, 2008 at 7:55 AM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pean Championship, 이하 유로 2008)가 6월 7일 스위스에서 시작됨을 기념하여, 구글에서는 축구팬들을 위하여 새로운 기능 을 몇개 선보였습니다.

축구팬들께서는 구글 유로 2008 팬 지도를 사용하여 어디서 경기가 열리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장의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개막전은 스위스 바슬레에 있는 세인트자콥파크(St. Jakob Park)에서 열리고, 마지막 경기는 비엔나에 있는 에른스트 하펠(Ernst Happel) 스트아움에서 열리가 됩니다.


경기장 상세정보 외에도, 이 유로 2008 팬 지도에는 16개 본선 참여국에 관한 생생한 정보와 토나먼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여러분의 경기 시청 스케줄을 잘 짤 수 있도록 술집이나 클럽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들어 있으므로, 입장권을 구하지 못하신 분들도 신나게 함께 응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축구 관람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주변 지역의 사진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축구지도를 제작해서 올리면 친구분들 혹은 다른 축구팬들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분들이 제작한 유로 2008 팬 지도를 확인해 보시면 다른 팬들의 관심 대상도 아실 수 있습니다.

구글 유로 2008 팬 지도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체코 공화국, 러시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스웨덴 등 여러 국가/언어로 제작되었습니다.

유로 2008 팬 지도뿐만 아니라, 구글에서는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축구 기술을 선보이거나, 축구에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고, 미래의 기자 또는 해설자의 자질을 보이는 비디오를 올리고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3일간의 토나멘트 기간 동안, iGoogle 페이지에 유로 2008 가젯을 삽입해서 경기결과를 계속 갱신할 수도 있고, 축구 게임 가젯을 삽입하여 분위기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축구팬 여러분 이제 기다리실 필요 없겠죠? 여러분의 팀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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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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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은 거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곧바로 마이맵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2008.05.30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영국은 잘 모르겠는데 독일은 정말 술집 많더라구요.ㅎㅎ~
    아참 예전에 무슨 TV프로인가 거기서 봤는데 독일에선 맥주 양을 속이면 어마어마한 벌금이 떨어진다구 하더라구요.!!

    2008.05.30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독일은 맥주집 천지라죠... ㅎ 근데 그러고보니, 작년 초에 독일 갔을때... 맥주를 별로 못먹어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가봐야 할라나... ㅎㅎㅎㅎ

      2008.05.3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영국은 온통 술집뿐이군요..ㅎㅎㅎ
    가끔 느끼는건데.. 지도에 저런 아이콘이 막 떠있으면
    손이 잘 안갑니다.. 클릭율을 향상 시킬 다른 뭔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5.31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 상태에서 저렇게 많은 아이콘이 떠 있을 필요는 없죠. 아마도... 지역별로 묶어서 큰 아이콘으로 띄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6.0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9. 13:31
5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웹 브라우저 속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근간의 소식중 가장 놀라운 소식 같습니다. (참고 : ZDNet Korea 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지오 브라우저(Geo Browser), 즉, 전세계의 위성영상, 3차원 모델, 기타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브라우저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일 널리 잘 알려진 것이 구글어스(Google Earth)이고, 다른 하나는 구글맵(Goolge Maps)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은 AJAX로 구현되어 인터넷 익스플로러(Explorer), 파이어폭스(Fire Fox)등 일반 웹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며, 구글어스(Google Earth)는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PC나 Mac 등에서 돌아가는 독립형 어플리케이션이죠.

그런데, 이제 구글어스용 API가 제공되어, 약간의 프로그램 기술만 있으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삽입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 게다가, 기존 개발되어 있는 매쉬업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한줄만 수정해주면 2차원 지도를 3차원 지도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구글어스를 돌리기 위해서 설치프로그램를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일반 웹브라우저에서도 3차원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해 보시려면 다음과 같은 수순을 따르시면 됩니다.
1. 구글어스 API 사이트에 방문합니다.
2. 여기에 들어가서 구글맵 API key를 받습니다.
3. 받은 API key를 사용해 스크립트를 짜고, 웹페이지 등에 삽입합니다. 참고로, 예제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쉬운 예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예제 사이트 중에서 Monster Milk Truck이라는 예제를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배경은 샌프란시스코이고, 가운데 보면 작은 트럭이 보이는데, 이것을 조종하는 게임같습니다. 멋진 게임은 아닙니다만, 구글어스에 포함된 3차원 건물을 웹사이트에서 직접보는 건 새로운 경험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구글에서 제공한 구글어스 API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AP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구글맵/구글어스 매쉬업이 많지 않지만, 3차원 구글어스를 웹페이지에 직접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매쉬업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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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google-earth-meet-browser.html
Wednesday, May 28, 2008 at 9:00 AM


구글맵(Google Maps)가 2005년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지도 매쉬업(mashup)이 온라인 세계에 침투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온라인 지도는 그저 경로를 알아내거나, 집 근처에 있는 가게를 찾아내는 도구였을 뿐이었습니다. 구글맵(Google Maps)와 구글맵 API가 제공됨으로써, 온라인 지도는 안전히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거대한 캔버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글어스(Google Earth)가 맨처음 공개되었을 때, 우리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을 혁신시켜, 빛의 속도로 지구를 날라가서 고해상도 영상, 3차원 지형 및 3차원 건물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되었죠. 그러나, 지금까지 한가지 빈틈이 있었습니다.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여러분 만의 3차원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까진 구글맵(Google Maps)만 가능했죠.

오늘, 저는 새로운 구글어스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여러분만의 웹사이트에 구글어스의 환상적인 파워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API 를 이용하여 카메라의 위치를 바꾸거나, 선/위치표지/폴리곤을 생성하고, 웹에서 3차원 모델을 불러들여 세계 어디에나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스카이(Google Sky) 모드로 바꾸면 여러분의 콘텐츠를 다른 행성이나, 별, 머나먼 은하계에도 중첩시킬 수 있어, 3차원 구글 스카이 매쉬업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한줄만 쓰면 3차원 빌딩를 활성화하여 마우스 이벤트에 자바스크립트 콜백 함수를 붙이거나, 웹에서 KML 자료를 불러오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개발자들에게 구글어스(Google Earth)의 핵심을 공개함으로써, 여러분들이 한차원 전진한 3차원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을 또 한번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15만 여개의 구글맵 API 사이트를 개발한 분으로서, 3차원을 추가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그냥 JavaScript 한줄만 더 끼워넣으시면 됩니다. 구글맵 API를 초기화하는 코드에 G_SATELLITE_3D_MAP 라는 타입을 삽입하면, (대부분의구글맵 API를 사용하는 사이트에서는) 자동적으로 구글맵 화면에 구글어스 버튼이 생성됨으로써, 기존에 개발해두었던 2D 지도 코드를 3차원에서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이제 http://code.google.com/apis/earth에 자리잡았습니다. 다운로드 받으힌 후, 개발자 가이드나 샘플 등을 참고하여,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전세계 모든 분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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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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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lieus

    두근두근~
    파폭, IE 둘다 잘 동작하네요. 다른 브라우저들도 동작하는 걸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8.05.2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윈도에서는 잘되는 것 같습니다. 맥하고 리눅스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요~

      2008.05.30 08:38 [ ADDR : EDIT/ DEL ]
  2. 아 획기적이네요 !!, 구글어스가 웹안에서 작동되면 .. 더 자주 이용하게될듯 . 구글의 비상한발전, 그중 구글어스가 가장 기대됩니다 - 푸른하늘이님 덕분에 자주 소식을 접하다보니 ^^

    2008.05.29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5.30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올게 나왔네요.. 생각보다 가벼우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3D GIS 업체들 많이 긴장하셔야 될 듯.. 그나저나 아직 정부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은 Google Map이나 Google Earth를 이용한 Mash_up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08.05.30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외국에선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그냥 코드한줄만 더 넣어서 단추하나만 추가하면 그냥 3차원으로 전환되니 말입니다~~

      2008.05.30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5. allieus

    To: 뚜와띠엔님
    한국의 정부부처에서 매쉬업서비스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
    법규 상에 명시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

    2008.05.30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안문제때문에 정부 부처나 정부투자 기관 등은 Google Map, Google Earth, Micosoft Virtual Earth 등과의 Mash-up을 못하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공개 장소에서 상세한 이야기를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여하간 이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06.02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6. allieus

    뚜와띠엔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08.06.02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6. 13:57
구글맵(Google Maps)의 위성영상과 스트릿뷰(Street View)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의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한꺼번에 비교해가며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DualMaps라는 곳입니다. 접속을 하면 영어가 잔뜩 쓰여있지만, 다 무시하고 아래 쪽으로 내려가셔서 Create라는 버튼만 눌러주면 이 세가지 지도/사진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왕이면 자신이 보고싶은 곳이나 아는 곳을 설정한 뒤에 보는 게 낫겠죠. 지역을 설정하는 방법은 A:좌표입력, B:지도에서 직접선택, C:구글맵의 위치검색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연동되므로 아무 거나 한가지만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는 구글에서 구글의 본사인 Googleplex를 검색해서, 주소가 "1600 Amphitheatre Parkway in Mountain View, Santa Clara County, California"라는 것을 알아낸 후 위치를 설정해 본 결과입니다. Googleplex가 잘 보이도록 처음 나온 위치에서 좌측 아래로 옮겼는데... 좌측 위의 스트릿뷰 영상을 보시면 스트릿뷰 개발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에서 좌측 위는 스트릿뷰 영상이고, 좌측아래는 구글맵, 오른쪽은 버추얼어스의 버드아이뷰 영상입니다. 물론 스트릿뷰가 없거나 버드아이뷰가 없는 지역을 검색하면, 좌측은 구글맵, 우측은 일반 버추얼어스의 영상만 뜨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스트릿뷰 또는 버드아이뷰 영상에서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면, 다른 쪽도 함께 회전이 됩니다. 좌측 아래에 있는 구글맵에서는 부채꼴로 생긴 부분(현재 바라보는 방향)이 회전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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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구글맵 영상은 좀 확대하고, 버드아이뷰 영상은 축소시킨뒤 가능한 한 비슷한 크기로 보이도록 설정한 것입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이 나오는데요, Googleplex 건물 지붕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은 2007년 6월 본사 건물을 모두 태양전지판으로 덮었습니다.(참고 : 구글 인사이드) 물론 환경을 위해서죠.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버드아이뷰 영상엔 이 태양전지판이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 구글의 사진보다 먼저 촬영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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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사진은 현재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측량관련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방향을 생각해보면 구글맵 영상은 하늘에서 땅을 수직으로 내려본 모습, 버드아이뷰는 하늘에서 경사방향으로 내려본 모습, 스트릿뷰 영상은 땅에서 수평방향(하늘 방향 포함)으로 바라본 모습이죠. 시대순으로는 좌측 아래에 있는 구글맵 영상, 우측에 있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영상, 마지막으로 스트릿뷰 영상이 서비스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60cm 급)만 볼 수 있고, 하다 못해 정사 항공사진도 볼 수 없는데, 수직/경사/수평 사진을 모두 한꺼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파란에서 서비스중인 지오피스 항공사진도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하죠...
ㅠㅠ

민, 푸른하늘
p.s. 제가 얼마전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사이트인 Trillia라는 사이트를 소개시켜드렸고, 2월에는 버드아이뷰를 이용한 부동산사이트도 소개시켜드렸는데, 여기에 이런 식으로 버드아이뷰 영상도 함께 이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4/11 - [마이크로소프트] - MS 버추얼어스, 대폭 업그레이드!!
2008/03/02 - [마이크로소프트] - 버추얼어스 버드아이뷰 영상의 원리
2007/11/21 - [구글어스] -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
2007/12/27 - [마이크로소프트] - MS는 구글과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
2008/03/08 - [구글맵]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3/08 - [구글맵] -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
2008/03/10 - [구글맵] -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2008/04/18 - [LatLong] - 구글어스 스트릿뷰 사용법
2008/05/14 - [LatLong]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5/18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 차량으로 3D 정보수집 중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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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은 어쩔수 없죠.
    요즘 네비도 많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니까요..

    2008.05.26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 분단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적성국이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의 문제이지만... 어쩄든 우리나라는 북한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들이 안만들어지는 건 사실이죠.

      그 때문에 우리나라 지도산업은 구글에게 먹히기 일보직전이 되었구요~

      2008.05.26 16:34 [ ADDR : EDIT/ DEL ]
  2. 베드마

    모바일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구글맵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os가 모바일 5 인데..ie는 구글맵이 지원안되더군요.
    어떤 방법이 PDA에 구글맵을 넣어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블로그 주인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08.06.16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맵에서 모바일5?를 지원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다른 OS를 지원하는 PDA를 찾아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2008.06.16 09:18 [ ADDR : EDIT/ DEL ]
    • 아니라면... 구글맵 플래시 API, 즉, 플래시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API가 있습니다. 그 쪽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2008.06.16 09:19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5. 21:46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산불이 난 모양입니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San Jose Mercury News)에서는 이 산불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은 개인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뉴스 기사외에도 사진이나 비디오 등이 들어 있고, 이 지도를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사진이나 비디오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산불이 난 지역만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대략 가장 긴 쪽으로 10km 정도이니 작년 10월 남부 캘리포니아를 휩쓸었던 산불에 비해서는 규모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때 제작되었던 산불지도에 대해서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아래 원문에 있는 지도는 삽입(Embed)된 것이므로, 직접 클릭해 보면 여러가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 저기 눌러보다가 아놀드 슈왈쯔네거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방문한 사진도 하나 봤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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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map-of-santa-cruz-mountains-wildfire.html
Thursday, May 22, 2008 at 2:21 PM


산호세 머큐리 뉴스(San Jose Mercury News)는 현재 산타 크루즈 산맥에서 진행중인 산불 근처에 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인지도(My Maps)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도에는 실시간 비디오와 사용자들이 화재상황을 촬영한 사진, 그리고 산불 피해지역과 인근 구호센터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View Larg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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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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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25. 09:36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API 등을 응용해서 멋진 매쉬업을 만든 기업을 소개해 주는 비디오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비영리기관의 경우에는 구글어스 아웃리치 사이트가 별도로 있어서, 신규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멋진 작품을 별도로 감상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있는데, 기업의 매쉬업사이트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디오 사이트에는 현재 3가지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원문에는 Kayak에 대한 비디오가 소개되어 있으므로, 여기에선 Trulia에 대한 비디오를 삽입시켜 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얼마전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매물정보 사이트라는 글에서 자세히 소개시켜드린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래는 예전에 소개시켜드리지 못했는데, 샌프랜시스코 지역의 부동산 평균 가격분포도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대충 어디쯤이 비싼지 싼지 알 수 있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AP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멋진 예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Google Maps Mania라는 블로그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소개한 매쉬업의 대부분은 이 블로그를 참고로 했으며, 구글맵 매쉬업 100선 같은 글을 쓸 때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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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in-their-own-words.html
Thursday, May 22, 2008 at 1:19 PM

우리는 많은 기업들이 구글맵(Google Maps)를 혁신적으로 응용하여 마케팅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며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온도 분포도(Heat Maps)를 사용해 주택 가격의 경향을 표시하거나, 투숙할 호텔 근처에 어떤 커피 전문점이 있는지 검색하는 기능 등이 좋은 예입니다. 뉴스 사이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작년 10월 KPBSLos Angeles Times에서는 구글맵을 사용하여 샌디에고 산불의 확산을 실시간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구글맵을 활용하여 멋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기관, 그리고 그들의 작품을 홀보할 수 있는 비디오 사이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은 Kayak의 성과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현재 이 사이트에는 Kayak외에 TruliaKPBS만이 올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관이 추가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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