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58

맛있는 돼지고기를 소개합니다!

요즘 온 나라가 미국산 쇠고기때문에 시끌 벅쩍합니다. 그냥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으면 이렇게까지 확대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쇠고기에 대해서는 길게 쓰지 않으렵니다. 저 말고도 논리정연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도 많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에 참가하시는 분들께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대신 맛있는... 정말 맛있는 돼지고기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어디에서 나온 쇠고기인지 몰라 꺼림찍하신 분들께 희소식일듯 싶습니다.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mepay님께서, 얼마전부터 블로그 웹2.0 쇼핑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는 돼지고기 입니다. (mepay님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읽어보세요) 판매하..

기타/WWW 2008.08.19

구글 캘린더(Calendar), SMS 알림기능 쓸만하네요~~

꽤 오래전부터 구글 캘린더(Candeldar)를 사용해 일정 관리를 해 왔습니다.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점은 캘린더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을 들어, 저는 현재 개인 캘린더는 비공개로 설정해서 혼자 보고, 회사 업무 캘린더는 동료들과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캘린더에서는 2가지 모두 나타나고요. 회사업무 캘린더를 동료들에게 모두 편집권한까지 부여해 두고 사용하면, 회의와 같이 함께 해야할 일, 그리고 출장이나 외출을 갈 때도 서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약속을 잡아야 할 때, 각자의 시간이 어떤지 물어볼 필요가 없죠. 그런데, 정말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 캘린더를 휴대폰과 연동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항상 들고 다닐 수가 없..

기타 2008.08.09

Geoweb 2008 셋째날 오전

오늘부터 메인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엔 3개만 들어습니다. 2개 더 들을 수는 있었지만, 뇌 용량이 초과될까 걱정도 되고, 정리를 해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첫번쨰는 ESRI 캐나다 지사장쯤? 되는 Alex Miler라는 분의 Keynote였습니다. 아저씨가 머리가 하얗게 센게 좀만 더 뚱뚱했더라면 캔터키 치킨 할아버지로 착갈할 뻔 했습니다. 대충 아래가 회의장 모습입니다. 대략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간정보는 이 세계의 기반이다. 그런데, 우리 세계는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GIS는 복잡한 데이터, 여러가지 분야, 다양한 기관을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GIS는 매우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도시계획, 도시 모델링, 빌딩 모델링, 도시 시설물 관리,..

기타/WWW 2008.07.24

Geoweb 2008 첫날

지금 캐나다 뱅쿠버(Vancouver)시에 와 있습니다. 지오웹(GeoWeb) 2008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기 힘들 뻔 했었는데, 그나마 어찌어찌 풀려 혼자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7-8월은 날씨가 아주 좋아서, 해는 쨍쨍 내려찌는 아열대성 파~~란 하늘이지만, 바람은 가을처럼 청명해서 기분이 즐거워지는 날씨입니다. 아래는 짬을 내서 돌아본 곳중 제일 이뻤던 워터프론트역 부근... 멀리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에 정박된 크루즈선이 보입니다. 하지만, 뱅쿠버는 들었던 것 만큼 살기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뱅쿠버 시내를 조금 돌아봤지만, 조금만 구석에 들어가면 슬럼가인 것처럼 음침한 것이 그다지 정겹지는 않습니다. ..

기타/WWW 2008.07.22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어떤 지도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먼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서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이 유용함을 설명한 후, 구글맵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크라우드소싱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지도가 완벽할 수 없는 이유는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현실에 있는 모든 것을 담는 것이 아닌, 지도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것을 취사선택하게 되므로, 지도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중요한 것만 지도에 담기 마련이죠. 또한, 실세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지도는 이 변화를 즉각 반영할 수 없습니다. 지도를 수정하기 위해선 누군가 조사를 하여 이를 반영해야 하는데, 빨리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 수록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기타/WWW 2008.07.10

오즈폰으로 바꿨습니다.

얼마전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던 핸드폰이 여기저기 상채기 투성이인데다 바테리가 얼마 버티지를 못해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제가 제일 원하던 것은 사실 애플의 아이폰(iPhone)이었습니다. 6월 초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3G 기반의 아이폰을 발표한다는 소문, 그리고 KTF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 때문에 한껏 기대를 했었죠. 그러나, 역시 생각했던대로 우리나라는 3G 아이폰 판매대상에서 제외되었을 뿐 아니라, 들리는 풍문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KTF에서 아이폰을 발매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내년도 힘들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KTF에서는 애플의 고자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KTF의 영업전략... SKT나 LGT나 마찬..

기타 2008.07.05

Where 2.0 관련 소식 정리

지난 월요일(5.12)부터 수요일(5.15)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Burlingame에서 Where 2.0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저도 참석해 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하여튼 관련 링크 몇가지만 정리해 둡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참고하시길... Where 2.0 컨퍼런스 비디오 모음 : where.blip.tv 에 들어가시면 모든 비디오를 한꺼번에 보실 수 있고,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각각의 발표자별로 따로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머... 똑같은 겁니다. 총 22편이 있네요. Google Maps Mania의 글에서는 GeoWeb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음 비디오를 보시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Building a Programmable GPS Device with BUG" : Peter..

기타/WWW 2008.05.17

63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의 지도 제작

1990년대 최초로 외계 행성(태양계를 벗어난 우주에서 발견된 행성)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전세계적으로 떠들썩했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2월 현재 외계 행성이 271개나 등록되어 있는 지금(참고 : 위키백과), 누가 새로운 외계행성을 발견했다는 정도는 이제 그다지 뉴스거리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3월, 지구로부터 63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HD 189733b라는 행성에서 메탄이 발견되었으며, 대기 속에 수증기가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하여 떠들썩 했었습니다. (인터넷 전남일보 참고) 메탄과 수증기의 존재여부는 생명의 존재 여부와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이 행성의 온도가 평균 900도나 되어 생명이 존재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

기타 2008.05.13

링크 모음 (2008.3.24)

Market Share : 올해초 제가 미국 온라인 지도 순위라는 글에서 쓴 내용(MapQuest가 약 50%로 1위, 2등은 구글맵, 3등은 야후지도)과 함께, 2월의 ChangeWave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용 GPS 마켓에서 Garmin이 56%를 점유하고 있으며, 2등인 마젤란으로 12%를 점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939년대의 항공사진측량 : 대중과학(Popular Science)지 1939년 5월호에 실렸던 “Flying Cameras Map America for War”라는 글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그 당시 항공사진측량용 카메라라고 합니다. Quantum GIS : 뚜와띠엔님께서 Open Source GIS의 하나인 QGIS를 써보고 간략히 정리한 글입니다. 꽤 기능이 괜..

기타 2008.03.24

다음 신지식의 RSS 서비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며칠전, 다음 신지식 서비스가 트랙백(Trackback)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이 이루어졌고, 이를 테스트하던 저는 RSS 서비스가 이루어지면 더 좋겠다는 취지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음 신지식 서비스 담당자인 까우님으로부터 RSS 서비스가 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상당히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를 간단히 요약하면, 관심있는 카테고리나 키워드, 또는 사용자별로 새로 올라오는 질문이나 답변이 RSS로 배달되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신지식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방문을 해서 어떤 질문이나 답이 올라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현재, "구글어스", "위성사진", "위성영상" 등의 키..

기타/WWW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