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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특별전 (1점)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특별전》 (2026.05.28 ~ 08.23) 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미술전시회네요. 더 자주 다니고 싶은데 현대 미술이 별로인 저로서는 그다지 선택권이 없습니다.사실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개중에는 마음에 드는 작품도 있었습니다만,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평가는 1점입니다. 제가 평가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최저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평가를 읽어보시면 됩니다.제일 좋았던 작품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모리스 드니의 《라 데페슈 드 툴루즈》입니다. 번역하면 "툴루즈에서 온 속보" 정도 될 것 같은데, 툴루즈에 있는 신문사 라 데페슈를 위한 포스터로 의도된 작품이랍니다. 모리스는 에두아르 뷔야르, 폴 세뤼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47점)

오랜만에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025.11.05부터 2026.02.22까지 열리는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었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사실 예매는 일찍해뒀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오늘 실행에 옮겼습니다.세종문화회관 안내문과 전시도록에 따르면 총 60명의 화가의 작품 65점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중에는 해외로 처음 나오는 작품이 25점이 있다고 하고요. 머... '2025년 하반기, "명화 중의 명화"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라고는 하는데 좀 과장섞인 문구고요. 작년 9월부터 올 1월말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렸던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세잔, 르누아르 전,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중인 국립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