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4:5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Place Page라는 게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일까... 고민을 해도 적당한 게 떠오르지 않아 그냥 장소페이지라고 했는데 영 입맞이 껄끄럽네요.

장소페이지란 구글맵에서 검색되는 모든 곳...그러니까 지명, 업소명, 관심장소 명 등 모든 곳에 대해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둔 웹페이지입니다. 지역정보 상세내용...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신림9동 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왼쪽 리스트에 more info라는 링크를 클릭하면 장소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info를 누르고 들어가면 사진, 연락처, 영업시간, 기타 관련지도 관련 웹페이지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페이지가 장소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업소의 경우엔 이러한 정보가 원래 있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입력한 내용이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포털의 경우에도 별도로 이런 정보가 분류되어 있죠. 다만, 아래 원문을 보시면 이러한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별도의 주소가 할당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적용이 안된 듯..) 주소가 할당되어서 어떤 점이 더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곘네요.

흠... 그런데 구글맵의 장소페이지는 업소뿐만 아니라, 일반 지명이나 랜드마크 등, 구글맵에서 검색 가능한 모든 지점에 하나씩 만들어져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동네 혹은 유명한 건물 등을 입력해 보면 관련 정보가 모두 모여 있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소정보와 장소페이지가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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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one-place-one-page.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3:00 PM
여러분이 레스토랑이나 박물관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때, 관련 정보가 여러군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 정보들을 하나씩 조사해 보는 대신, 하나의 장소에 모두 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오늘부터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s)에서 바로 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장소페이지(Place Page)란 전세계 모든 장소에 대한 웹페이지로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모은 페이지입니다. 모든 페이지란 정말 모든 페이지입니다. 업소, 관심장소, 정류장, 랜드마크, 도시 등 모든 지점에 대해 장소페이지(Place Page)가 존재합니다. 위치페이지를 보시려면 구글맵 검색결과 혹은 구글맵 지도의 풍선도움말에서 "자세히알아보기(more info)"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가 시드니(Sydney)에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오페라하우스, 아쿠아리움, 가든팰리스(Garden Palace) 등과 같은 유명한 지점의 장소페이지(Place Pages)를 방문하여 사진이나 인근 대중교통을 확인하거나, 오스트랠리아의 유명한 지점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만들어둔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업소의 경우에도 "자세히 알아보기(More Details)를 눌러보면 모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내가 아는 정보나 리뷰를 추가하는 등 편집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인 Burdick Chocolate Cafe in Boston의 위치페이지를 찾아보면, 관련 사진이나 사용자 리뷰, 메뉴, 영업시간 등도 볼 수 있고, 가까운 대중교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소페이지(Place Pages)가 사용자들의 검색을 편리하게 재미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소 사장님께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지역 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평점도 확인할 수 있고, 리뷰, 관련 지도, 인근 교통정보, 스트리트뷰 프리뷰 등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Local Business Center에 등록할 경우, 사진이나 유튜브 비디오, 운영시간,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종류 등 여러가지 정보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쿠폰을 추가하면 여러분의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나타나게 되어 잠재 고객을 유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정보를 변경하면, 장소페이지는 자동적으로 갱신됩니다.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장소페이지(Place Pages)는 기억하기도 쉽고, 링크하기도 쉬운 편리한 URL로 제공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장소페이지는 google.com/places/us/california/san-francisco-city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 기능을 모든 장소페이지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대부분의 업소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업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구글 공식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장소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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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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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6:16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사용하면 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정보센터에 지난 6월부터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하여 매달 자신의 업소가 몇 번이나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 통계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활용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 소개된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를 축약한 30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를 TV에 광고하였다고 하네요.



구글 지역정보센터는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고, 식당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트 해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겠지만,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곳에서는 당연히 관심이 높을 겁니다. 이와같이 자신의 업소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어떠한 포털에서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인 경우도 있고,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은 아마도 구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정도의 검색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홍보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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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preading-word-about-local-busines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4:50 PM
지난 주 저는 Sysco의 iCare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 자격으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가서, 레스토랑 사장님들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구글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제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중 하나가 자칭 세계최대의 커피하우스라는 리버사이드(Riverside)의 Coffee Depot 를 소유한 Geof Gaines 씨와 대화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업소 정보를 수정하고 가게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 비디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업소 정보를 확인한 후, Coffee Depot의 대시보드(dashboard) 에 접근하여 지난 7월 중순 그의 업소를 검색한 사람의 수가 그 어느때보다 급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그것이 지역 신문에서 그의 레스토랑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것과 동일한 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업소 대시보드를 잘 살펴봄으로써, 여러가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업소에서 이와 같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 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지역 업소에 유명인사 추천 업소를 추가하는 한편, 업소 사장님들이 지역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사용자들이 대시보드의 통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내 모든 지역정보센터 사용자로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한 분께서는, 이제 몇번이나 업소가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추가, 비디오 업로드, 쿠폰생성 등과 같이 업소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게재 예정!) 또한 성공적인 이번 달의 업소를 소개하고 다른 구글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월의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계정에서 선택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최적화된 업소통계, 여러가지 팁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이번엔 업소 사장님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30 초짜리 버전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TV 광고와 함께 이번주 초쯤 텔레비전에 올리고, 여타 구글 네트어크의 여러 웹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지역정보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역검색 담당 책임자인 카터 마시안(Carter Masian)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장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google.com/lbc를 통해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Geof씨와 같은 업소 사장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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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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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3. 17:33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예전에는 구글맵에서 어떤 것을 검색하면, 이전에 검색했던 결과는 사라져버렸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림픽공원->우리집으로 경로를 검색하고, "중국집"으로 검색을 한 후, "S-Oil" 주유소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위치표지는 "S-Oil" 주유소이고, 약간 짙은 청색 위치표지는 중국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좋은 것은 자신이 만들어 둔 내지도까지 한꺼번에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띄우고, 1625 Post Street에서 Coit Tower로 가는 길, 그리고 "Korean Restaurant"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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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순서 없이 그냥 검색을 하면, 왼쪽에 있는 검색 결과 밑에 아래와 같이 파란 줄이 생기고 이 리스트를 켰다 껐다 하면 원하는 내용만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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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 들어 갔다가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위를 보시면 분명 위성지도(Satellite)와 label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는데, 위성지도만 나타나고, 도로선이나 관심지점 정보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해서 중국쪽을 가봤는데, 왠걸, 중국지도에도 위성지도와 label이 함께 표시되고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유튜브의 실명제 거부 문제로 정부와 구글이 미묘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아무튼... 갑자기 보이던 게 안보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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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just-keep-searching.html
Wednesday, July 22, 2009at10:55 AM
구글맵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검색하거나, 경로를 검색한 후 경로를 따라 어떤 업소가 있는지 검색해 보고 싶은 적 없으셨습니까? 이제는 그게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마우이(Maui)에서 휴가를 보내번서, 하나(Hana)로 가는 유명한 도로를 드라이브한다고 가정해 보죠. 우선 머물고 있는 와일리아(Wailea)에서 하나(Hana)로 가는 경로를 검색합니다. 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중간에 어디쯤 연료를 넣을 수 있는지 주유소도 찾아보고, 스낵을 사먹을 수 있는 슈퍼마켓도 검색해야 합니다. 두번째 검색을 시행하면, 왼쪽 패널 아랫부분에 파란색 막대가 나타납니다. 이 막대를 클릭하면 위젯이 확대되고, 경로/주유소검색/슈퍼마켓검색을 켰다껐다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위치표지는 색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식료품점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주유소는 파이아(Paia)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만든 내지도(My Map)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를 생각해 보시죠. 샌프란시스코 중심부로 가서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다고 합시다. 먼저 여러분이 있는 24번가에서 샌프란시스코 발렌시아(Valencia)로 가는 대중교통안내를 받은 후, 좋아하는 레스토랑인 Bar Jules와 Walzwerk를 검색합니다. 왼쪽 패널 아래에서 파란막대를 클릭하면, 가는 경로와 레스토랑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Walzwerk가 더 가까우므로, 친구에게 이곳에서 만나자고 말하기로 합니다. 머... 여자친구가 여러분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환상적인 스파츨(spatzle)과 독일식 필스너(pilsner)를 판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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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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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용이 되었네요 ^^
    API도 훌륭하고 지도도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지도 입니다.
    덥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네요.
    역시 푸른하늘이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2009.07.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6. 15:03
6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구글맵에서 지역정보센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별로 쓸만한 주제는 아니네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미국과 우리나라 구글맵에서 각각 비슷한 주제로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우리나라 지역에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으로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Restaurant, San Francisco"로 검색해 본 모습이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적으로는 크게 모양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풍선도움말 아랫부분에 나타나는 링크의 수가 많이 차이나네요.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길찾기와 주변 검색만 있음에 비해, 미국지역에서는 스트리트뷰 보기(Street View), 주변확대하기(Zoom here), 내 지도로 저장하기(Save to My Maps), 문자보내기(Send), 그리고 편집하기(Edit) 등의 기능이 더 들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Edit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로 들어가는 링크입니다.

흠... 그런데,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으로 들어가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구글맵(http://maps.google.co.kr)에 나타나는 정보보다 많네요. 스트리트뷰는 당연히 빠졌지만, 편집하기(Edit) 부분을 빼고 다른 링크들은 동일합니다. 우리나라 전용 구글맵에는 신경을 끊으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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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검색을 하다가 아주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는 위에 보여드린 샌프란시스코 레스토랑 검색결과인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보시면 단 2군데만 레스토랑 아이콘이 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Sponsered Link, 즉 애드센스에 광고를 낸 업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부분 검색 결과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별도의 광고 구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즉, 광고영역에 나타난 업체들은 지도에서 별도의 아이콘으로 뜨는 것이로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이런 아이콘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언제 처음으로 등장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 지역정보에 광고를 낸 사람들이라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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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tips-and-tricks-set-up-shop-in-local.html
Thursday, June 25, 2009 at 3:20 PM
제가 외식을 하려고 검색할 때 가장 첫번째로 찾는 곳이 구글맵 업소리스트(business listings)입니다. 커피숍 개점시간을 확인하든, 새로운 레스토랑에 예약하려 전화번호를 확인할 때든 저는 구글맵에 있는 업소 정보가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라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곳을 고를때는요.

업소사장님이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정보를 추가하고 인증을 받으면, 저는 기본 정보외에도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은 '업소에서 제공하였음(Provided by the business owner)'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물론 사장님들께도 좋은 점이 많죠. 이런 정보야 말로 구글 사용자들이 업소를 찾고 연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구글맵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지역정보센터 사용자 가이드(Local Business Center User Guide)외에도, 최근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도록 업소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새로운 팁과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윈-윈 전략이죠. 여러분의 업소 정보를 지역정보센터에 올리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업소가 표현되는 방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편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를 애타게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간단하게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방문한 후(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업소 등록(Add new business)를 클릭하세요. 여러분의 업소가 이미 구글맵에 나타나 있다면, 여기에 들어가서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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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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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혹시 아시나요? 한달뒤에 저작권법 실행....

    2009.06.26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4. 16:12
6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레스토랑이나 가게 등을 운영하시는 분이 자신의 업소를 등록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에 대시보드(dashboard)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사용자들이 어떻게 검색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가게까지 오는 길을 검색한 사람들의 경우엔 지역별로 검색한 횟수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음.. 우리나라엔 구글 검색의 점유율이 별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점유율이 50% 이상이므로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홈페이지 최적화의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광고를 했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즉시즉시 측정가능하니 업소 사장님들로서는 아주 관심이 높을 것 같ㄴ네요.

예를 들어 아래는 자신의 업소리스트가 나타난 횟수(Impressions)와 사용자가 어떤 행위를 한 횟수(Actions)의 그래프를 나타낸 것입니다.


흠... 이런 종류의 데이터라면 블로그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듯 싶은데...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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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bringing-power-of-googles-data-to-local_02.html
Tuesday, June 2, 2009at7:15 AM


오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팀에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합니다. 구글 사용자들이 구글맵과 구글검색의 업소 리스트를 보며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능에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이미 구글맵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나 업소로 트래픽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추적할 수는 있지만, 생각한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피자(pizza)라고 검색하여 여러분의 업소리스트를 클릭하고 리뷰를 살펴본 후,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도 하지 않고 직접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도 있거든요. 이번 새로운 LBC 대시보드 기능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 계정에서 새로운 대시보드(dashboard)를 통하여 업소 사장님들도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으로서 여러분의 업소가 나타나는 리스트를 볼 때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였는지 궁금하거나, 손님들이 어디에서 찾아오는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대시보드를 통해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pressions: 정해진 기간동안 Google.com 검색 혹은 구글맵 검색의 결과로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
  • Actions: 사용자가 리스팅을 사용한 횟수. 즉, 웹사이트를 통해 클릭하거나 가는 경로를 요청한 횟수 등.
  • Top search queries:  업소 리스팅에 이르게 한 검색의 종류. 예를 들어 "차(tea)"를 입력했는지 "커피(coffee)"를 입력했는지.
  • Zip codes where driving directions come from:  여러분 업소에 오는 길을 검색한 분이 사는 지역(우편번호)

그럼 대시보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여러분의 업소를 지역정보센터(LBC)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직 요청하지 않으셨더라도, 대시보드에서는 지난달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여주므로 즉시 대시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BC에 로그인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View Report" 링크가 새롭게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대시보드 페이지로 들어가며, 이곳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것은 구글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로 들어온 "Impressions"와 "Actions" 횟수 변동추이입니다. "Impressions"란 지역 검색 결과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를 말하며, "Actions"란 그 리스트에 뭔가 조작을 한 횟수입니다. 기간을 조정하면 좀더 많은 혹은 좁은 기간 동안의 추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프 바로 아래에는 여러분이 선택한 기간동안이 요약정보와 어떤 종류의 "Actions"가 있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를 발견했을 때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호텔을 가격이 싸다는 평판과 조용한 호텔이라는 평판 중 어떤 것으로 찾아왔는지도 알 수 있죠. 이러한 정보는 여러분의 잠재적인 고객들이 어떻게 여러분을 찾아오는지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입니다. 어떠한 개인 정보도 보호하기 위해서, 검색 양이 매우 낮은 검색의 경우 "other"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주소를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ple Ave. 5873번지에서 가까운 빵집(bakery near 5873 Maple Ave)"라고 검색해도 "bakery"만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업소로 가는 길을 검색한 분들의 시작 위치를 우편번호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우편번호 수준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지도내에 있는 숫자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숫자가 표시하는 지역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게 관심있어하는 분들이 사는 곳을 알 수 있고, 광고전략 혹은 성장 전략을 짜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대시보드는 최초 시작 시점에 최근 30일간의 자료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므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자주 체크해 보고, 여러가지 전략(오프라인 공포 혹은 사진 교체 등)에 따라 트래픽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나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http://www.google.com/lbc에 접속하셔서 새로운 대시보드에 빠져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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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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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Touch

    우리나라는 아직입니다

    2009.06.05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5. 12:20
4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폐업한 업소를 삭제하거나, 잘못된 위치를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보를 수정하도록 하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타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korean restaurant, new york, usa"로 검색을 한 뒤, 맨 첫번째 나오는 식당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풍선도움말 맨 아래를 보시면 "편집(Edit)" 항목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링크를 누르면 풍선도움말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치를 옮길 수도 있고, 상세한 정보를 수정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은 원래 2007년 11월에 나온 것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미국, 오스트랠리아 및 뉴질랜드에만 적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나라도 지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아직 이런 기능이 없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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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tips-tricks-dude-wheres-store.html
Thursday, April 2, 2009 at 5:50 PM
여행안내서를 들고 모르는 도시로 여행할 경우, 이런 경험들 있으실 겁니다. 책에서 읽은 레스토랑이나 가게를 찾고 있는데, 올바른 주소에 도착했는데도, 찾고 있는 가게가 문을 닫았던 경험 말입니다. 물론, 바로 옆에 있는 술집에서 멋진 '오늘의 스페셜' 메뉴를 마련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메뉴를 찾아오는 걸 막을 수 없는 것에 실망했을 수도 있고요.

다행히,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동네의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최신정보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구글맵에 있는 공동체 편집(Community Edits) 기능을 이용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지역의 지도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다른 분들이 무작정 헤매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몇몇 예입니다.

폐업한 가게를 제거하기

  1. 폐업한 가게를 찾아 위치표지를 클릭한 후, 윈도에서 편집->위치제거(Edit > 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2. 제거하려는 이유가 나오면 "폐업(It is permanently closed)"를 선택합니다.
  3. 위치 제거(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업소가 아직도 있기는 하지만, 위치가 다를 경우, 위치표지를 이동시키면 됩니다.
    1. 편집->위치이동(Click Edit > Move marker) 을 클릭합니다.
    2. 위치표지를 실제의 출입구 위치로 옮겨줍니다.
    3. 저장(Save)을 클릭합니다.

이걸 읽으신 후, 누구나 위치를 옮기고 삭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편집으로 구글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몇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삭제'라고 표시된 업소나 200미터이상 이동된 위치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편집한 내용이 즉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이나 방문자들에게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도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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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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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지금 해보니 우리나라도 되네요.

    2009.09.05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6. 00:21
3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지역검색(local search) 결과에서, 일반 검색 결과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서로 결합되어 검색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구글맵에서 검색을 하면 일반 검색 결과, 즉 구글에서 추천한 검색결과가 먼저 출력되고, 맨 아래에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표시되었습니다.

이제는 순서에 관계없이 중요도에 따라 배열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원문에 있는 "코스타리카 스노클링(snorkeling costa rica)"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서 빨간색은 구글 일반 검색 결과이고, 오른쪽은 사용자제작 콘텐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정한 순서가 없이 섞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특정한 콘텐츠만 검색하려면,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Show search options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Locations는 지명이나 주소, Business는 업소, User-created content는 사용자가 제작한 정보, Related maps는 관련 지도, Mapped web pages는 웹페이지중에서 해당위치와 연계된 것, Real estate는 부동산입니다. 이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정보만 검색창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검색옵션은 작년 1월 말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UCC는 검색되었지만요.  처음에는 섞여서 보이다가, 분리되었다가 다시 섞여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편된 셈이네요.

제가 보기에... 구글의 검색 기술이 아니면 이런 방식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정보가 좀 더 사용자에게 쓸모있는 정보인지, 유용한 정보인지 결정하여 순서를 매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구글은 바로 이 부분에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죠.

네이버는 인간에 의한 순위결정, 구글은 기계적인 순위결정... 이 두가지가 많이 비교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정보가 나오게 될테고, 이 모든 것을 인간이 직접 순위를 매기는 게 불가능하다고 볼 때, 결국은 구글 방식이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다만, 실시간 검색 순위와 같이 과거의 실적과는 관계없이 급작스럽게 필요한 정보의 경우, 구글의 기계적인 순위 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네이버 방식이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네이버 방식과 구글 방식이 얼마나 잘 조화될 수 있겠느냐가 검색전쟁에서의 승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머... 술한잔 한 김에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지만 한마디 남겨 봅니다.

오늘의 결론 !! 지도는 검색에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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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will-it-blend-yes.html
Thursday, March 12, 2009 at 10:35 AM
저는 구글맵(Google Maps) 엔지니어로서, 구글 지도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데이터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최근 구글맵을 한층 더 사용자가 주도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방향으로 개선한 이유입니다. 바로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우리 검색결과와 결합한 것입니다.

구글맵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분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이러한 작업을 계속해 왔고, 가끔은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KML, GeoRSS, 위키피디아 및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만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개방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께서는 더 높은 수준의 사용자제작 콘텐츠가 나타날 것이며, 가끔은 전통적인 검색결과와 혼합되어 보일 것이라고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처럼 혼합된 검색결과의 예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뉴욕시에서 길거리 음식을 찾으십니까?
"뉴욕의 팔라펠 카트(falafel carts in nyc)"를 검색해 보세요.

작년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교량붕괴에 관한 정보를 찾으십니까?
"미네소타주 교량붕괴(bridge collapse in MN)"로 검색하시면, 사진, 비디오, 3차원 모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가갈 예정이신데 추천이 필요하십니까?
"코스타리카 스노클링(snorkeling costa rica)"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지도 커뮤니티의 콘텐츠 덕분에, 우리 검색결과는 더 다채로워지고, 훨씬 풍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고중의 최고를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물론 저작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 지도 든, 여러분의 KML을 통해서든 멋진 콘텐츠를 계속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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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9/25 - 구글맵에서 UCC 검색 방법(Find more, do more)
2008/01/31 - 구글맵에 검색 옵션 등장(Find more with Google Maps)
2008/01/30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2008/06/10 - 지도는 왜 필요한가? - 지역검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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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 구글맵 인쇄기능 개선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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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 구글 지역정보센터
2009/02/18 -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
2009/03/09 -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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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18. 11:52
2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지역검색 결과를 지도에 모두 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 커피숍"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여러개의 업소가 검색되지만, 화면에는 극히 일부만 표시됩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예입니다. 총 200개의 결과가 있다고 나오지만, 화면에는 10개만 표시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걸 찾아보려면 좌측 하단에서 다음페이지를 눌러보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방식이 사실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든 커피숍을 한꺼번에 띄워주면, 제가 가려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어디인지를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해결책을 내놓았네요. 아래는 구글맵에서 "restaurant, san francisco, CA"로 검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첫화면에 검색된 결과는 핀으로 표시되고, 다른 나머지 결과들은 작은 동그라미로 표시됩니다.

이렇게 표시되니, 모르는 지역의 상황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를 따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지역은 번화가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이 기능은 넓은 지역을 표시해도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아래는 위의 검색에서 단순히 4-5번 화면을 축소해 본 것입니다. (좌측은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해 보면, 이렇게 해봐도 전혀 속도가 늦어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지도가 빨리 뜨는 건 당연하다고 해도, 수없이 많은 레스토랑을 모두 보여줄 수 없을테니, 일부 취사선택을 한뒤 보여주는 것일텐데... 어쩌면 이렇게 빨리 표시가 되는지... 물론 디스플레이 레벨에 따라 미리 띄워둘 것을 선택해 두었을 것 같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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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1000-is-new-10.html
Tuesday, February 17, 2009at2:15 PM
지역 검색 결과가 10개만 나오는 게 불만스러웠던 적 있으셨습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련 결과가 여러 페이지로 나올 경우에도 지역검색결과를 볼 수 있는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즉, 첫 페이지에 나오는 업소만 지도에 표시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결과들도 작은 원으로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을 클릭하여도 해당 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첫페이지에 나오는 10개의 결과들은 지도에 핀으로 표시되고요.

예를 들어, 시애틀에 사시는 분이 집주변의 커피숍을 찾을 경우, 첫페이지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애틀에 커피숍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는 coffee in Seattle으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는 제 동료 베르니는 이 기능을 새로운 도시를 방문할 때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dancing sydney 를 검색해서 어느곳에 밀집되었는지를 알아보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는 뉴욕에 있을 경우, 특정 지하철에서 접근하기 편한 장소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wine New York과 같이 검색하여 결과를 찾아본 후, 브루클린쪽을 좀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넓은 범위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검색결과에서 화면만 축소하셔도 되고, snow removal USA
와 같이 아얘 넓은 범위로 검색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 기능은 maps.google.com에만 먼저 적용되지만, 다른 서비스에서도 금방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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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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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16. 12:59
2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역정보센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란, 업체 사장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등록/수정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나라 포털들도 당연히 이런 사이트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지역정보에서는 네이버검색등록, 야후!거기에는 야후!거기업체등록, 다음에도 어딘가 있을 것 같지만 광고등록이나 홈페이지 등록외에는 못찾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현재 포털들이 지도전쟁을 벌리고 있지만, 지도의 목적은 단순히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따라서 지역정보가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가가 지도전쟁의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단적인 예가 오늘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다음 차세대 지도 서비스 '로드뷰'와 '스카이뷰'는 공개 첫 주인 지난달 19일부터 25일(1월 넷째 주)까지 이전주(1천181만 건)에 비해 321만 건이 증가한 1천502만 건의 주간 페이지뷰(PV.페이지를 열어본 횟수)를 기록, 네이버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으나 "1월 다섯째 주에는 1천155만 건으로 347만 건이 줄어들었으며, 2월 첫째 주에도 1천220만 건을 기록하는 등 PV 지표가 지난해 말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지도의 품질은 기본일 뿐, 본질적으로 검색의 질에서 승부가 날 수 밖에 없다는 반증이겠죠.

지역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직접 조사할 수도 있고, 조사를 시킬 수도 있고, 누군가 보유한 정보를 사들이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지역정보센터처럼 관계자가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자사 검색 패턴을 이용해 부족한 것을 메꾸어갈 수도 있고...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요. 물론 어느 것 한가지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겠죠.

지역정보센터처럼 업체 관계가자 직접 입력하면 과장된 정보가 입력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 업체에 대해서는 가장 확실한 정보가 갖추어질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업체 관계자들이 지역정보센터까지 찾아와서 입력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포털을 통해 검색되는 것의 가치를 잘 아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제일 쉬운... 그러나 제일 확실한 방법은 정부에서 보유한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일 겁니다. 적어도 국세청에는 우리나라 모든 업소의 정보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매번 푸념하다시피, 우리나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정보를 푸는데는 너무 인색한 것 같습니다.

경제위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예산을 쏟아붇고 있지만, 사실 이런 정보만 풀어도 정말 많은 일자리가 마련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 이만해야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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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calling-all-business-owners.html
Friday, February 13, 2009 at 8:00 AM
저는 구글맵(Google Maps)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지도에서 여러가지 지역정보를 찾아내려는 경향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주소찾기에서 특정한 종류의 업소 정보를 찾는것까지, 저는 지도부터 체크합니다.

사실, 저는 구글맵에서 하와이 스키 가이드가 없었더라면, 하와이의 유명한 화산인 마우나 키(Mauna Kea) 정상에서 스키를 타기 위해서 스키/스노우보드 장비 렌트 업소를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스키를 찾기 위해 그곳에 도착하자, 렌트업체 사장님은 제가 구글맵에서 찾아냈다는 걸 듣고 무척 놀랬습니다. 대부분의 업소 사장님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업소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가 있다는 것도, 구글맵에서 자기 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업소 정보 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하여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최신의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사진, 개점시간, 쿠폰 등의 상헤한 정보를 제공하면, 지도를 통하여 더 많은 손님들을 모실 수 있겠죠. 이러한 절차를 간단히 할 수 있도록, 구글 업소 정보센터에 등록하는 방법부터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등등을 소개하는 안내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다른 친구분들께도 많이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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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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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추가해볼려고 했더니 Korea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ㅜㅜ

    2009.02.1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지도 사이트가 많습니다. 크게 분류해 본다면 콩나물 등과 같은 지도 전문 사이트, 다음/네이버/야후!/파란 등 포털에서 운영중인 지도 사이트, 앰엔소프트나 팅크웨어같은 내비게이션업체에서 운영중인 사이트, 기타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 사이트치고 그다지 큰 수입을 올리는 곳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광고를 제외한 수익모델이 마땅치 않다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수익을 올리려면 인터넷지도를 유료화하는 것이겠지만, 대부분의 인터넷지도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앞으로도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쨌든 현재로서 인터넷업체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광고와의 결합이라고 보입니다. 구글맵같은 외국지도도 지도와 검색을 결합하고, 검색 결과(Business Listing)에 광고를 결합하는 방법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며칠 전 Virtual Earth, An Evangelist's Blog라이브맵을 통한 광고기회(Advertising Opportunities on Live Search Map)라는 글에서 몇가지 지도관련 광고방법이 나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Highlighted Listings 입니다. 간단히 말해 검색 결과에 회사마크 등을 아이콘으로 띄워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Hotels in San Diego로 검색한 화면입니다. 빨간 화살표가 가르키는 부분을 보시면 번호가 달린 일반 아이콘과는 달리, "Comfort Inn"이라는 호텔 체인사의 마크가 달려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 원래의 검색순위는 변경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도 화면 왼쪽에 나타나는 검색 결과에는 이 호텔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회사 마크가 나오는 것은 MS에서 운영하는 "Highlighted Listings" 이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가입을 하고 싶다면 Virtual Earth Licensing로 메일을 띄우면 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경우, 풍선의 내용도 약간 달라진다고 합니다. 즉, 오렌지색 위치표지에 들어있는 링크는 라이브맵 겁색결과로만 연결되는데, "Highlighted Listings"에 가입한 업체는 자신이 지정한 링크로 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호텔 예약 페이지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겠죠.

또한, "Highlighted Listings"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Virtual Earth's API 까지 동시에 사용하게 되면, 동일한 지도 인터페이스가 보장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훨씬 편안한 기분을 느낄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마... API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유가 아닌가 싶어지네요.


두번째는, Sponsored Listings 입니다. 스폰서 링크... 그러니까 구글이나 네이버등에서 흔히 보이는 검색광고와 동일한 형태입니다.

현재 라이브맵에서 나타나는 스폰서 리스팅 광고는 아래 그림처럼 Yellowpages.com에서 제공하며, 검색 결과 맨위에 별도로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원문에 "Once you get on their ad platform, you will just appear on Live Search Maps in the text-based ads."라고 되어 있는데, Yellowpages.com에 접촉하여 광고플랫폼을 얻게 되면 라이브맵에 나타나게 된다... 는 정도로 이해됩니다.

세번째는 Brand Finder라는 방법인데, 검색내용과 관계없이 항상 나타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물론 평상시에 나타나는 건 아니고 검색했을 때만 나타나지만, 은행을 검색해도 Brand Finder 가입된 업체가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아래는 "Banking in San Diego"로 검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번호가 달린 일반 위치표지는 은행관련된 업소입니다. 그런데 빨간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보시면 호텔 아이콘이 보이고, 마우스를 올리면 상세한 내용을 담은 풍선이 뜨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까지 이 방식의 광고는 시험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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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방식의 광고 모두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콩나물사이트에서는 SK주유소/스타벅스 등의 로고를 항상 띄워주는 방식으로 수입을 올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에게나 노출시키는 것 보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검색하는 사람에게만 로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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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ocean

    이번에 파란항공사진에서 새로운 광고모델을 선보였다고 하던데...

    서명덕IT 전문기자가 쓴 글입니다.

    http://itviewpoint.com/71273

    2008.09.02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 저도 봤는데... 바쁘기도 하고... 좀 생각할 게 있어서 아직 포스팅은 못했습니다. 그냥 대충 말씀드리면 별로 마음에 안든다 정도라고나 할까요...

      2008.09.0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전자지도2008. 7. 3. 08:51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지도를 검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1. 업소/시설물의 명칭이나 주소, 전화번호만 알고 위치는 잘 모를 때 2. 잘 모르는 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갈 때 그 주변의 시설, 업소 등을 알아보고 싶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검색이 된 후에는 3. 내가 있는 지역에서 그 곳까지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를 알고 싶을테고, 여럿이 함께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4. 자신만의 지도를 제작하여 이를 공유하는 기능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첫번째, 이름, 주소, 전화번호만 알고 위치는 잘 모를 때 검색하는 것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리스트만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면 모두 열거해주고, 필요하다면 좀더 상세한 조건을 넣어 검색범위를 줄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지도는 이러한 검색을 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2번째... 어느 지역 인근에 있는 시설이나 업소 등을 검색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한다면, 무작정 리스트를 뿌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당한 우선순위를 두어 나열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가장 대중적인 것이 맨 위로 배치되도록 해줘야만 검색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2번째 종류의 검색을 일반적으로 "지역검색(Local Search)" 또는 지역정보라고 합니다. 포털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지도는 모두 이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역검색은 광고와 쉽게 결합할 수 있고, 따라서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는 지도로부터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3번째의 기능(경로안내)에 대해서는 예전에 써 둔 글이 있으니 그것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번째 기능(공유기능)은 여기를 읽어보시고요. 제가 지역검색(로칼 검색, 지역정보) 관련업무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경로안내기능 분석처럼 점수를 매긴다던지 하는 철저한 분석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 지역검색과 관련된 글만 추려서 요약하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포털에서 제공되는 지도는 어떠한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유니버설 검색과 지역검색의 결합

먼저 2007년 5월 유니버설 검색과 지역검색이라는 글을 보시면, 유니버설 검색(Universal search) 에서 검색하면 지역검색 결과도 함께 표시되고, 특히 구글맵과 연동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즉, 구글맵 사이트(http://maps.google.com/)에서 검색을 하는 게 아니라, 일반 구글검색사이트(http://www.google.com)에서 "restaurant in San Francisco"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 그림처럼, 지역검색결과도 함께 표시된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빨간색 박스 부분에서 맨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지역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 그림에서 빨간 표시를 해둔 부분을 보시면 Map View라는 링크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누르면 구글맵이 훨씬 크게 표시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거기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을 했을 때, 거기 섹션이 따로 분리되어 나오고, 거기정보 더보기 클릭하면 거기 사이트(278건)로 이동됩니다. 네이버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해도 비슷하고, 지역정보 더보기를 클릭하면 지역정보(856건)로 이동됩니다.

다음에서 "관악구 한식집"으로 검색했을 때도 지역정보 섹션이 나타나지만, 지도는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하고, 더많은 지역정보 보기를 클릭하면 다음 지도사이트(47건)로 이동됩니다.

구글맵에서는 Map View(지도가 크게 나타나고 검색결과는 간략히 나타남)와 Text View(검색결과가 자세히 나타나고 지도는 작게 표시됨)가 지원되고,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지도에서도 지도가 작게 된 상태에서 "큰지도로 보기"(구글맵의 "Map View") 기능은 있습니다. 그러나, 큰지도에서 작은 크기의 지도 상태로 되돌아가는 방법은 없네요. 아쉽습니다.

일상적인 지역명 지원

다음으로는 이웃 검색기능(Neighborhood Search Capability)입니다. 행정구역을 위주로한 검색보다는, 일상적인 지명을 사용한 검색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판단되는데, 예를 들면, 강남에 있는 스타벅스라고 하면 서초구/강남구/송파구를 포함한 지역...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대화할 때 사용하는 지명이 행정구역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검색도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지명이 어떤 종류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강남 레스토랑"과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야후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하면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거기 섹션(224건)이 나왔으며,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 사당사거리를 중심으로 검색이 되고 반경 500미터를 기준으로 거기 섹션(11건)도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하면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지역정보(832건)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사당역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만, 거리 조건은 없이 총 5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다음에서 "강남 레스토랑"으로 검색할 경우에도 강남구로만 인식을 하여 검색하고, 지역정보(583건)로 연결되고, "사당사거리 약국"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지역정보와 연결되지 않네요. 다만, "사당역 약국"으로 검색하면 반경 500미터를 기준으로 지역정보(11건)와 연결됩니다.

"종로 술집"과 "세종로 술집"으로 검색을 해보았을 때도, 비슷한 결과를 보입니다. 즉, 야후에서는 두가지 모두 지역정보와 연결되지만,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에는 "세종로 술집"을 지역정보와 연결시켜주지 못하네요.

이러한 점은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는 관악구 신림9동주변을 검색한다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신림2동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어야 훨씬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 평가 지원

2007년 7월에는 구글맵에 등록되어 있는 여러 업소/업체에 대해 사용자 평가 올리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을 찾아간다고 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찾아갈까요? 가격, 맛, 인테리어 등도 중요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러한 모든 것이 모두 반영된 것이 사용자들의 평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평점이 좋다면 믿을만 할테니까요.

그런데... 겨우 1년만에 수많은 업소들에 대해 사용자 평가가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약간 부럽기도 하네요... 예를 들어, "restaurant, mountain view, CA"라고 검색을 하면, 총 33,420개의 업소가 검색되는데, 평점 자료가 존재하는 업소만 총 4,942개로 약 15%정도의 업소에 평점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역검색사이트에도 모두 사용자평가를 지원합니다. 물론 사용자 평가를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네이버의 경우에는 평가글의 갯수/평점 순으로 정렬할 수 있고, 다음의 경우에는 평가순(좀 모호하네요. 그리고 현재는 기본순과 평과순이 동일합니다). 야후거기에서는 평점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도 평가글이 몇개가 있는지, 평점이 매겨진 곳은 몇개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에는 평점이 몇점 이상인 것만 검색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 포털에는 정렬하는 방법뿐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업소 등록 기능

사용자 평가기능이 일반인을 위한 것이라면, 작년 7월에는 업체/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사업체를 구글맵에 직접 등록하는 방법도 등장했습니다.

즉, 구글에 자신의 업소를 등록하고 싶은 관계자는 지역 사업체 등록 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접속을 해서,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같은 정보, 혹은 가게나 상품 사진을 제출하면, 구글맵에 사업 목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으로, 야후거기에는 업체무료등록거기광고, 다음에는 CityN 광고, 네이버에는 무료인 지역업체 등록하기지역정보광고 서비스가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2월부터 무료등록서비스가 종료되었네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아울러, 구글에서는 업소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도 모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영업시간이나 지불방법 등의 정보를 모으고 사진을 찍으며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소개시켜주면, 승인된 건에 한해 최대 건당 $10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방식을 야후에서 거기걸스!라는 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2인1조로 20만원(1인당 10만원) 씩 지원해 주고 있네요.

검색옵션

또한 2월에는 구글맵에서 지역이나 사용자 평가에 기반한 상세 검색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맛집을 검색했다가 검색결과가 많으면 구/동 등으로 검색 범위를 좁히는 기능과, 사용자 평점이 몇점 이상인 것만 검색하는 등의 방법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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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서울 음식점"을 검색하면 총 44435건, 다음에서 검색하면 총 56,109건, 야후거기에는 총 42208개가 검색됩니다. 이렇게 갯수가 많을 경우 검색범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먼저 네이버에서는 업종별/지역별로만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외 쿠폰이 지급되는 업체만 볼 수 있는 옵션이 있구요.

다음에서는 지역별/카테고리별로 검색범위를 줄일 수 있으며, TV에 방영된 음식점(약 1,400건)만 검색하는 옵션과, 가격대별 정보로 검색하는 옵션(약 8,000 건)이 있습니다.

반면, 야후거기에는 훨씬 자세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업종별/지역별/TV방영 여부에 따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주차가능(10,868) 예약가능(12,335), 카드가능(14,787) 등으로 검색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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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업소를 검색했을 때 제공되는 정보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글에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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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로컬검색에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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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로컬검색에서 제공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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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야후 거기!에서 제공되는 정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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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주소, 전화번호, 평점은 모두 제공됩니다. 네이버를 제외하면, 한줄평가/홈페이지 정보도 제공되고요. 대략적으로 비슷비슷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해 주는 정보가 제일 약하네요. 

사진정보의 경우, 구글맵에서는 업소의 외관 정보가 나오는 반면, 네이버에서는 안나오고, 다음이나 야후의 경우에는 업소외관/음식사진 등 대중없이 나옵니다. 음식사진이 나오는 건... 좀 그렇네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참고로, 구글 로컬검색에서는 스트릿뷰에서 추출한 영상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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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식으로 분석을 하려면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분석해야겠지만, 이정도로 마무리해야겠네요. 대략적으로 볼 때, 야후 거기에서는 거기걸스!라는 지역정보 수집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가장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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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포스팅 북마크 했습니다.
    4번이 저한테는 가장 유용할것 같습니다.
    근데, 도참 쇼핑몰 입장에서는 4번이 가장 맞는 마케팅 방법인데
    사용자들은 4번을 얼마나 이용할것인가..? 이게 풀어야할 숙제 같습니다..

    평가란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될것 같네요..

    2008.07.0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7/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7.0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른하늘이님의 야후 지도 포스트를 보고 야후 지도를 좀 살펴보았는데,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지도 서비스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게 2번의 이유가 큰데, 네이버가 지식인으로 1위자리를 차지하고 나서 야후가 야심차게 진행한게 거기 서비스였었는데...거기 서비스랑 야후 지도가 그다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거기 서비스를 기획할 당시 야후지도가 이런 모습으로 발전했을거라는 예상을 못했을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만일 좀더 기다리다가 거기 서비스에 올인을 한번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거기 서비스는 다른 포털에 비해서 크게 강점을 가진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암튼 야후의 경우에는 지도 서비스가 어쨋든 가장 강력하니(다른 포털은 세계를 커버하는 지도가 없으니...) 이쪽으로 과감하게 투자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008.07.02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 거기!는 지금도 거기걸스를 운영하는 등,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에 걸맞는 효과를 못거두고 있는 걸로 보이구요.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저도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2008.07.02 18:3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10. 16:09
6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역검색(local search)를 할 경우, 사진, 사용자 평가 등과 결합되어 훨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아래 원문을 꼼꼼히 읽어보고, 링크를 모두 확인해 봤는데, 저로서는 그다지 엊그제까지 나오던 결과와 무엇이 다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아마도, 제가 LatLong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많이 테스트해보긴 했어도, 실생활에서 써먹을 일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래는 hotels near Mountain View(마운틴 뷰 인근 호텔) 라고 입력했을 때의 결과로, 좌측 패널에 사진, 리뷰 등의 자료와 결합된 내용이 나와 있고, 잘은 몰라도 예전에 보던 모습보다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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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bringing-richer-data-to-local-search.html
Monday, June 9, 2008 at 1:14 PM

업소를 검색할 때면, 단순한 주소와 전화번호외에 더 다양한 정보를 원할 때가 많습니다. 즉, 사람들이 그 업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외관이나 시설은 어떠한지 등도 알고 싶죠. 구글맵의 검색결과에는 이러한 정보가 이미 존재했지만, 여러번 클릭해야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이제 보다 풍부한 자료가 좌측 패널에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글 뉴욕 사무실에서 마운틴 뷰에 있는 본사로 간다고 할 때, 이제 hotels near Mountain View(마운틴 뷰 인근 호텔) 라고 입력하면 좌측 패널만 읽어보면 됩니다. 호텔의 사진, 리뷰 등을 볼 수 있으며, "Write a Review"링크를 클릭하면 저의 의견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향상된 정보를 통해, 검색이 매우 흥미로워 졌습니다. 예를 들어, real estate in Chelsea NYC(뉴욕 첼시아 지역의 부동산) 이라고 검색하면 부동산 판매/임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real estate in Mountain View, CA(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지역 부동산) 검색결과와 비교해보면, 구글 마운틴뷰 본사를 방문하는 것보다 아얘 이사하는 게 낫겠다 싶네요) 또는 favorite restaurant in NYC(뉴욕의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 검색하면,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한 레스토랑의 위치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번 books in Cambridge, MA(매사츄세츠 캠브리지 지역의 서점), paneer near London(런던 인근의 빠르니), tourist attractions in Brazil(브라질의 여행 명소), schools in Nairobi(나이로비의 학교), 또는 Elvis in Memphis(멤피스의 엘비스)를 찾을 때에는, 구글맵에서 리뷰나 사진도 함께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두가지 옵션을 추가하여 선택의 범위를 줄인 후, "more info(상세 정보)"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리뷰, 사진, 관련 웹페이지 및 영업시간, 가격, 공식 웹사이트 등 기본 정보가 들어 있는 info-window(정보 창) 이 나타납니다.

업소를 운영하시고 계신다고요? Google Maps Local Business Center(구글맵 업소정보 센터)
를 방문해서 관련 정보와 사진을 직접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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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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