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2009. 7. 8. 17:51
제가 제일 처음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인 360cites.net을 접한 것은 작년(08년) 8월 구글맵 매플릿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이 사이트가 구글어스 기본 레이어로 채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로테이터를 비롯한 360*180 촬영장비를 구해서 촬영방법도 올리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제가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모두 360cities.net에 올렸습니다. 360*180 파노라마 뷰어로서도 물론 아주 훌륭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도와의 인터페이스가 정말 정말 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어느정도 잘 되어 있는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360cities.net의 대문을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아래에서 오른쪽 위에 떡하니 세계지도가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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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르고 들어가면 세계 곳곳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쪽에 들어가서 아무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본 모습입니다. 파란 핀은 사진이 한장 있는곳이고, 초록색 아이콘은 쓰여진 숫자만큼 사진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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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콘을 클릭하면 직접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구글어스로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에서 올린 서울시의 모습을 띄워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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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좌측 하단을 보시면 "Open Map"이라는 콘트롤이 보이실 겁니다. 이걸 누르면 이 사진의 위치와 바라보는 방향, 그리고 주변에 있는 파노라마 사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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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의 콘트롤은 모든 파노라마 사진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아래는 제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촬영한 오퍼스원(Opus One) 와이너리 건물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삽입시킨 것인데, 좌측위에 있는 Full Screen을 눌러보면 마찬가지로 좌측하단에 "Open Map" 콘트롤이 보이실 겁니다.


Opus One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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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구글맵과의 매쉬업만 다루었지만, 맨 위에서 이 사이트가 구글어스 기본 레이어로 채택되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어스에 들어가기만 하면 전세계의 360*180 파노라마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항목 -> 갤러리로 들어가서 맨 위에 있는 360cities를 체크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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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나라에 살고계신 외국인이신 Ingemar Bergmark님께서 촬영한 청계천의 파노라마사진을 클릭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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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을 점점 확대해 가면 아래와 같이 동그란 구모양으로 변합니다. 내부에 보이는 건 실제 파노라마 사진의 일부고요. 이것은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사진중첩(PhotoOverlay) 방식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상태든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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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60*180에 사진을 올리신 분들은 각기 Profile 페이지가 생성되는데, 이곳을 통해서도 구글어스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 Profile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맨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아래와 같이 제 사진만 RSS로 받을 수도 있고, 제가 촬영한 모든 사진을 구글어스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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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미국 서부쪽에 가서 촬영한 사진들을 표시한 겁니다. 라스베이거스 주변, 샌프란시스코 주변에 파노라마 사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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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60*180 파노라마 사진과 지도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대부분 경치가 좋은 야외에서 촬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도와 사진이 잘 결합될 필요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360cities는 정말 지도와의 결합이 끝내주게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것이지만, 지도 매쉬업을 만들 때는 모든 곳에서 지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반대로 지도에서도 항상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쌍방향으로 잘 결합이 되어 있어야 지도를 넣는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어쨌든 저는 우연한 기회에 360cities.net에 접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하게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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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사진가

    ^^ 위에 영덕휴게소 사진과 작은사진4장이 제가 찍은사진이네요.
    저도 푸른하늘님 보고 파노라마를 시작했습니다. ^^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2009.07.09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2. 딱 좋ㄴ

    360도로 회전하며찍는 파노라마사진이 더사실감이 있겠죠?

    2015.07.20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360 파노라마2009. 6. 2. 14:55
미국 출장 두번째 날엔 요세미티로 떠났습니다. 2년전에 다녀왔지만 같이 간 분을 안내도 해야하고, 그때는 겨울이라서 제대로 못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욕심도 있었고요.

첫번째 날 몬터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첫번째 글두번째 글을 읽어보세요.

아침 7시쯤 출발했을 겁니다. 가는데 아마 3시간 반정도 걸렸을 겁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 제가 가지고 간 GPS 궤적을 올린 뒤 캡처한 것입니다.

파란색이 GPS 궤적이고, 좌측 산호세에서 출발해서 위로 그려진 선이 갈 때 궤적(Hwy 120), 아래쪽으로 돌아오는 건 돌아올 때 궤적(Hwy 140)입니다. 아래쪽 길이 좋을 줄 알고 출발했는데... 한 2시간 정도 더 소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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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요세미티 계곡쪽만 확대해 본 것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이번 글과 다음글에서 소개해드릴 파노라마사진을 촬영한 지점이고, 화살표 방향대로 촬영했고, 이 순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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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Highway 120번을 타고 요세미티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지점입니다. 이 사진의 원본은 대략 10,000x5,000 정도 되기 때문에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Hwy120 Entrance to Yosemite in USA

다음은 바로 윗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 길 바로 옆으로 작은 폭포가 너무 멋있어서 한장 촬영했습니다.


Small Waterfall near entrance of Yosemite in USA

이제 본격적으로 요세미티 계곡속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보이는 폭포는 Bridalveil 폭포라고 하네요. 요세미티 계곡엔 이런 폭포가 여럿 있습니다. 햇살은 화사하고 경치는 시원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360*180 파노라마로 촬영해도 제가 그 곳에서 느꼈던 기분의 1/10도 못 전달하는 것 같네요... ㅠㅠ


Yosemite Valley, Bridalveil Fall in USA

다음 사진은 엘 캐피탄(El Capitan), 우리나라말로는 장군바위라고 부르는 엄청난 규모의 바위입니다. 대략 높이가 4-500미터 정도 될텐데, 사진에서는 별로 크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접 보면 정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장군바위 왼쪽은 리본폭포(Ribbon Falls)입니다.


El Capitan and Ribon Fall, Yosemite Valley in USA

엘 캐피탄의 참모습은 아래에 있는 360*180 파노라마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다른 분이 촬영한 건데, 정말 생상하게 살아있네요. (제가 아직 초보자라는 증거입니다. ㅠㅠ)


Late afternoon below El Capitan in USA

다음은 요세미티 폭포입니다. 저는 이런 습지를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풀과 야생화, 물과 작은 생물들... 정말 너무 예쁩니다.


Yosemite Fall from small swamp in USA

다음은 엘 캐피탄과 함께 요세미티 계곡에서 가장 유명한 지형인 하프돔(Harf Dome)입니다. 돔을 반으로 자른 듯한 모양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원래 저 하프돔 위에 소나무가 2그루 있었었는데 1900년대 초에 어떤 몰지각한 등산가가 땔감으로 썼답니다.


Harf Dome of Yosemite Valley in USA

이번에 올린 요세미티 VR 파노라마 사진만 총 14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쯤에서 자르고 다음 글로 넘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계속 기대해 주세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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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7번째에 무지개??같은게 있네요. [나무에]

    2009.06.02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360 파노라마2009. 5. 31. 22:20
얼마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Where 2.0 이라는... 오라일리(O'Reily) 사 주최의 컨퍼런스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여유를 두고 갔습니다. 남는 시간동안은 여기 저기 다니면서 360*180 VR 파노라마를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대략 40장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한장당... 약 20장의 사진을 촬영해야 하니 파노라마 사진만 6-700장 촬영했나 보네요.

촬영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프로세싱 시간이 상당히 듭니다. 일주일 동안 꼬박 작업을 했네요. 심지어는 밤새도록 컴퓨터를 돌린 것도 사흘이나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웬만한 건 다 처리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를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어쨌든...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산호세에서 차를 타고 남동쪽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몬터레이(Monterey)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흠... 그전에... 몬터레이는 원래 아쿠아리움이 아주 유명합니다. 세계 10대 수족관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주 규모도 크고 다양한 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직으로 만들어진 원형 튜브입니다. 높이는 3층정도 됩니다. (클릭하면 원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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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공중에 매달아둔 고래 모형입니다. 아주 공간이 큼직하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실 한 10년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그 때보다 규모가 2배정도로 커진 것 같았습니다. 시차때문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걷기가 지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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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쿠아리움은 바닷가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실제로 이곳엔 각종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도 하고요, 일반인들이 배를 타고 나가서 체험하는 코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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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제일 처음 촬영한 360*180 VR 파노라마입니다. (이 파노라마 사진들은 대략 10,000 * 5,000 픽셀 정도 되기 때문에 "Fullscreen"을 눌러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몬터레이에서 동쪽 해변(Ocean View Dr.)을 따라 가면 제주도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듯한 느낌으로 중간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에서 촬영한 겁니다.


Perkins Park, Ocean View Boulevard, Monterey, California in USA

이 파노라마를 촬영할 때는 GPS를 켜두지 않아서, 정확한 위치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니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View)에도 같은 곳이 있겠다 싶어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위의 VR 파노라마와 아래 스트릿뷰 파노라마를 비교해 보시면 거의 비슷한 곳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View Larger Map

아래 360*180 파노라마 사진도 아마 비슷한 곳에서 촬영했을 듯 싶은데, 영 어딘지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해변이 너무 여유롭고 좋죠... 게다가 날씨까지 화창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Ocean View of Pacific Grove, Monter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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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올리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17 마일 드라이브의 파노라마 사진은 하나도 못올렸네요.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

추가 : 360*180 파노라마 사진으로 보는 17 마일 드라이브(몬터레이) - 두번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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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 너무 멋지네요.
    대단한 노력과 정성일듯 합니다.

    2009.06.01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찬물

    아, 몬테레이 쪽도 다녀오셨군요. 저는 출장 때 17마일 드라이브, 캐멀시까지 가보고 아쿠아리움을 못봐서 초큼 아쉬웠는데.. 부럽습니다. ^^;

    ps. LGT의 '17마일' 프로그램이 저기에서 이름을 따 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2009.06.01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09.06.01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360 파노라마2009. 5. 28. 17:50
360*180 VR 파노라마 사진의  바닥을 처리하려고 벌써 며칠째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그동안 제가 소개한 방법을 소개 드리면, 일단 로고로 대체하는 방법, 포토샵 레이어 만으로 처리하는 방법, 그리고, 바닥을 중앙으로 옮겨 편집하는 방법 등 3가지 입니다.

가장 간단하기는 로고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미리 만들어둔 로고로 간단히 덮어쓰기만 하니까 시간으로 따지면 한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래는 얼마전 라스베이거스 출장갔을 때 촬영한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데스밸리에 있는 황금의 계곡(Golden Canyon)을 촬영한 것인데, 바닥을 로고로 처리해서 새로 올렸습니다.


Golden Cannyon, Death Valley in USA

2,3번째 방법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적어도 2-3시간 정도 투자해야만 그래도 눈에 띄는 오류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번째 방법은 여러번 변환과정을 거쳐야 하고, 편집이 약간 편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자동화된 것은 아니라서 꽤 많은 편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까지 테스트한 결과로는 대충 찍은 사진은 로고로 대체하고, 누구한테 보여주고 싶다... 하는 건 2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이제까지 테스트한 결과로 만들어본 최종 결과물입니다. 물론 360cities.net에 올려둔 겁니다.


Yoju Premium Outlet - fountain plaza #2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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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PTGui 프로그램에 불만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닥을 너무나 처리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내가 사용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미리 마스킹하면, 최종 파노라마로 합성할 때, 이 부분만 제외하고 처리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면 쉽게 처리될 것 같거든요.

유령 이미지(Ghost Image), 즉, 사람이 반쪽만 나오는 등의 형태도 이런 방식으로 처리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을텐데...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Align Image 후 대략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마스킹을 할 수 있도록만 해두면 거의 자동으로 360*180 VR 파노라마가 제작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저보다 훨씬 오래 경험을 한 분들이고 실력도 짱짱한 분들일테니, 언젠가는 해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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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cities.net에 관련된 소식 한가지 더... 이번에 65536x32768 짜리까지 올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54784 x 27392 짜리 VR 파노라로서 , 1.5 gigapixel 이랍니다. 정말 환상적이네요. "FullScreen" 모드로 감상해 보시길...


Fantova Kavarna Gigapixel in Prague

얼마전 제가 참석했던 Where 2.0에 360cities.net의 주인장도 참석을 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아래는 그때 사용된 비디오입니다. 저는 360*180 VR 파노라마에 관한한 초보자에 불과하지만, 아래에 나오는 작품들은 정말 전문가의 작품입니다. 직접 보시면 반하실 겁니다.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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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오메스

    역시 기가픽셀 파노라마는 실제하고 거의 동등하게 느껴지네요....
    쩔어요

    2009.05.28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이충열 이라고 합니다.

    3CIM이라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현재 www.magtoo.com 이라는 이미지 위젯 사이트와 MagShow라는 social application을 Facebook, Myspace, Hi5, Friendster, Bebo에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web 기반의 무료 파노라마 자동 stiching tool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을 까요? 일반 유저가 쉽게 파노라마를 만들어서 바로 인터넷 기반의 지도 서비스에 적용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의견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럼 기회가 되면 한 번 찾아 뵙고 인사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충열 올림

    오는 6월 26일 금요일에 "코리아 오픈서셜 세미나 2009"에 발표자로 참석 합니다. 하시느 일이 이쪽 분야 이신가요?
    http://www.kmobile.co.kr/k_conedu/Conference/Con_gProgram.asp?id=572

    2009.05.29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평방향 파노라마만 지원하시는군요. 대부분의 일반사용자들은 수평방향 파노라마만으로도 충분하고, 360*180 파노라마를 제작하기는 힘드니까... 적당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제가 요즘은 360*180 만 촬영하는지라 테스트해보긴 그런데... 일단 무료로 스티칭 할 수 있는 툴이라면 환영할 만 하다고 봅니다. 물론 스티칭된 사진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야 겠죠...

      어쨌든.. 좋은 서비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기회가 되는대로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저에 관한 이력은... 댓글로 쓰긴 그렇네요.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2009.05.29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3. 푸른하늘이님, 답변 감사 합니다. 메일 올려 드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충열 올림

    2009.05.29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360 파노라마2009. 4. 20. 14:11
360*180 VR 파노라마를 촬영할 때, 가장 골치아픈 게 바닥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얼마전 로고로 대체하는 방법도 소개드렸고, 포토샵 레이어로 저장한 후 편집하는 방법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오늘은 좀 더 복잡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일반 360*180 파노라마 상태로는 왜곡이 심해서 편집하기 힘드니까, 이부분을 정중앙에 옮긴 다음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바닥사진만 뺀 상태로 PTGui에서 파노라마를 생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 제일 아랫부분에 있는 로테이터만 삭제하고, 바닥사진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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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파일을 바닥이 중앙에 오도록 변환해야 합니다. 이 파일을 PTGui에서 불러들이고, Advanced를 누르면 아래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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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Lens Settings를 누르고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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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Panorama Settings로 들어가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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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Image Parameters로 들어가 다음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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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reate Panorama 탭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해 줍니다. Width와 Height는 반드시 원본의 크기와 동일한 지 확인을 해야 하며, JPEG 대신 TIFF로 설정하면 영상의 품질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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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변환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바닥에 있던 로테이터가 정 중앙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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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환한 사진에 바닥을 찍은 사진을 넣고, 적당히 편집해서 로테이터를 가려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포토샵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자세히 설명드리기는 힘듭니다. 아래는 바닥을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 : 좀 더 정확하게 편집하려면, 바닥사진도 동일한 방법으로 투영을 한 후, 이것을 사용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눌러보세요.


이제 새로 만들어진 파노라마에 바닥 영상을 하나로 합친 후, 바닥 영상에서 필요없는 부분은 삭제시키고, 필요하다면 적당히 회전시킨 후, 투명도를 50%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배경과 새로 들여온 부분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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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서로 무늬가 일치하도록 편집해 주어야 합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다각형 올가미 도구(Lasso)를 사용하여 선택을 하고, 편집(Edit)->자유변형(^T)로 형태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지우려면 더 세심한 편집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편집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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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렇게 최종 편집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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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집된 영상은 원래 상태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맨 위에서 변환하는 방식에서 Pitch를 -90으로만 넣어주면 됩니다. 아래는 이렇게 완성된 360*180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아래는 이 영상을 360*180 VR 파노라마를 360cities.net에 올리고 삽입한 것입니다.


Dsc 6214 Panorama Edit Final in Korea

그런데, 이렇게 변환하는 과정도 사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편집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요... 정말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해볼 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구지 이렇게까지 매번 편집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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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전 개인적으로 로고로 대처하는 법이 마음에 듭니다. 푸른하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닥이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고... 수정하고 편집하는 시간도 시간이고... 로고부분에 사진을 찍은 시간,위치, 방위 등 정보를 넣으면 훨씬 의미있는 파노라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

    2009.04.2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볼때마다 참 신기 합니다 ^^
    빨리 돌리니 어지럽군요 @.@

    2009.04.2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360 파노라마2009. 4. 18. 20:06
360*180 VR 파노라마를 촬영할 때, 가장 골치아픈 것이 바닥(때로는 천장)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로테이터를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면 바닥대신 로테이터가 촬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번에는 이 부분을 로고로 만들어 대체하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만, 아무래도 바닥 사진을 그대로 넣어주는 것이 제일 좋겠죠. 이렇게 해야만 전후좌우 상하를 모두 완벽하게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와같이 360*180 VR 파노라마를 제작할 때, 포토샵(Photoshop)을 이용해 바닥을 원래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360*180 VR 파노라마를 촬영하는 방법 및 장비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로테이터 없이 촬영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선 아래는 바닥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삼각대를 치우고 대충... 로테이터와 비슷한 높이에서 대충... 수평방향이 되도록 촬영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촬영하려면 또다른 장비나 기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촬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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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Gui에 바닥사진을 포함해 사진을 모두 읽어들입니다. 이 상태에서 Align Images를 눌러서, 사진을 서로 연결시킵니다. 로테이터를 사용하여 촬영했다면 대부분 아무런 문제없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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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reate panorama...를 누른 후, 아래 그림처럼 세팅을 한 뒤 "Create Panorama"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면, 포토샵 형식의 파노라마 파일이 만들어 지는데, 이 속에 완성된 파노라마 사진과, 각각의 사진도 변환된 상태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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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랫부분에 로테이터 뿐만 아니라, 제 다리까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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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포토샵을 읽어들이고, 레이어를 보시면, 맨 아래에 합성된 파노라마가 있고, 나머지 사진들이 전부 겹쳐 있는데, 레이어 마스크가 전체에 적용되어 있어 낱장 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래그림처럼 레이어 마스크 부분을 Shift+Click하면 그 레이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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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로테이터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우고, 바닥 사진을 살려주면 로테이터는 사라지겠죠. 간단히 설명드리면 마스크 부분만 지워주면 내가 원하는 부분만 살려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ost Processing a Layered Panorama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원래 이 방법은 아래와 같이 유령인간이 나타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원본이 들어 있는 레이어를 찾아낸 후, 이 레이어의 마스크를 선택하고 브러쉬(Brush) 툴을 사용해 하얀색으로 칠해주면, 그 부분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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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런 방식으로 바닥을 편집한 모습입니다. 일단, 다리의 모습과 로테이터는 없애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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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연결되는 부분이 매끄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바닥을 보고 촬영한 사진이 로테이터를 치우고 적당히 찍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물론 좀 더 편집을 하면 그럴 듯하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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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는 이 상태대로 저장해서 360cities.net에 올린 후 삽입한 것입니다.


Dsc 6214 Panorama Nadir Mannual Edit in Korea

아마 전문가 분들께 이런 걸 보여드리면 야단 맞을 겁니다. 이게 뭐냐구요. 그래도 저는 뭐... 이 정도로도 만족합니다. 적어도 로테이터가 보이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이그러진 것은 아마 포토샵을 잘 쓰시는 분이라면 훨씬 더 정교하게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실력이 안되는 저로서는 일단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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