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3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오랜만에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025.11.05부터 2026.02.22까지 열리는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었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사실 예매는 일찍해뒀는데 이런저런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오늘 실행에 옮겼습니다.세종문화회관 안내문과 전시도록에 따르면 총 60명의 화가의 작품 65점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중에는 해외로 처음 나오는 작품이 25점이 있다고 하고요. 머... '2025년 하반기, "명화 중의 명화"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라고는 하는데 좀 과장섞인 문구고요. 작년 9월부터 올 1월말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렸던 오랑주리 -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세잔, 르누아르 전,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중인 국립중앙..

요절한 반인상파 프레데리크 바지유

이번엔 인상파에 가까운 화가 프레데리크 바지유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정리한 240명의 화가중에서 순위가 117번째입니다. 프레데리크 바지유는 인상주의가 꽃피기 직전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28세의 나이로 전사한, 안타까운 화가였습니다. 의학공부를 위해 파리로 왔다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알프레드 시슬레 등과 친구가 되면서 전업 화가로 돌아섰으며,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등과 친하게 지냈던 분입니다. 부유한 가정환경으로, 어려운 인상주의자 친구들에게 그림에 필요한 재료 등을 제공하며 지원해주었고, 특히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와는 자신의 작업실을 제공해주기도 했죠.그가 23세에 처음 그렸던 분홍 드레스 (1864년경) 그리고 가족의 재회(1867년), 마지막 그림인 레즈 강변의 풍경(1870..

빈센트 반 고흐 - 위키 백과 문서를 정리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반 고흐는 많은 화가의 영향을 받았지만, 특히 바르비종 화파의 장 프랑수아 밀레와 인상주의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개척하여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가 되었고, 나아가 "사물을 있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표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빈센트 반 고흐의 위키백과 문서를 정리하는데는 거의 한달이 걸렸습니다. 빈센트가 유명한 만큼 관련페이지가 많은 건 당연하죠. 관련페이지가 많다보니 한달이나 걸렸구요. 아래 그림이 위키백과의 틀:빈센트 반 고흐 문서를 캡처한 건데, 현재 생성되어 있는 반 고흐 관련 문서가 거의 등록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확인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