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와 함께하는 그림 명작 여행

미술 감상 2

위키 백과로 알아본 위대한 화가 200인

얼마전, '위키백과 데이터로 뽑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서양화 200선"'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위키백과에서 언어링크 수가 높을수록 유명한 그림이라는 가정하에 1위부터 200위를 뽑아본 것이었습니다.마찬가지로 화가들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표에서 1위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239개 의 언어로 별도의 페이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이 숫자 자체는 계속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고 상대적인 순위만 확인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가 맨 처음 미술 공부를 시작했을 때 바로 이런 내용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작가들이 있고, 작가들마다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어떤 작가나 작품을 빠뜨리면 안될지를 알고 싶었..

어떤 작품이 명화인가? 꼭 봐야 할 그림은?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그냥 시간이 남아서든... 어떤 이유로든 미술관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그림이나 조각 등의 예술품들이 진열되어 있죠. 시간이 무한정 있고, 정말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작품들을 하나씩 뜯어보고 나름대로 해석하고 나름대로의 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한정된 시간에 모든 작품들을 들러봐야 합니다. 기껏 미술관에 들어왔는데 하나라도 빠뜨리면 손해가 갈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미술관을 빠져나오면, 며칠이 지나면, 몇 년이 지나면 어떤 작품을 봤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어떻게 작품을 감상해야 할까요?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엔 어떤 방에 들어가면, 캡션(작가, 제목 등을 설명하는 표찰)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