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카미유 코로는 인상주의보다 한 두세대 이전, 인상주의 태동과 관련 깊은 바르비종 화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깊은 영향을 미쳤 화가였습니다. 즉 인상주의의 할아버지쯤 되겠네요. 1875년에 돌아가셨으니, 〈제1회 인상주의 전시회〉가 열린 바로 다음해에 돌아가셨습니다.아래는 장바티스트 코로의 대표작인 《나르니의 다리》입니다. 인상주의 풍경화는 주로 원색을 섞지 않고 덩어리로 그렸다는 게 주된 특성인데, 이 그림에서도 보면 색면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주의 풍경화와 어느 정도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대의 다른 풍경화보다 이 그림이 유명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그림은 "유화 스케치"였습니다. 위 그림은 이탈리아에서 그린 그림인데, 당시 다른 풍경화가와 마찬가지로 야외에서는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