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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서울디지털포럼 2008에서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시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SBS 서울 디지털 포럼 2008에서 연설을 하고,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 Worldwide Telescope)를 직접 시연했다고 합니다. 참고 :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그는 컴퓨터 모니터에 이 소프트웨어를 띄워 천체를 줌인, 줌아웃을 통해 보면서 쉽게 내비게이션 하는 모습, 엑스레이와 발열을 이용해 별자리와 성운을 보는 다양한 방식으로 보는 모습 등을 보여줬으며, 전문가나 일반인, 어린이까지 자신이 가진 지식을 이용해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가이디드 투어(안내여행)'를 만들어 정보공유에 참여하도록 한 사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엑스레이와 발열'이라 함은... 아마도 엑스레이 영상(찬드라 X)과 자외선, 적외선 영상 등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미얀마의 사이클론(태풍) 피해 KML

5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미얀마(버어마)에 엄청난 싸이클론(태풍)이 발생하여 1만 5천여명이 사망하였고 3천여명이 실종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참고 MBC 뉴스) 이번 싸이클론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004년 인도양을 강타한 쓰나미 때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폐쇄적인 미얀마의 군사정권도 공개적으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엔 상용위성 응용프로그램 교육연구기관(UNOSAT : 번역이 잘됐는지 모르겠습니다)은 이러한 미얀마의 싸이클론 피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가지 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데, 이번엔 싸이클론의 진행경로와 홍수 범위 등의 자료를 구글어스 KML로 제공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싸이클론 나르기스(Nargis)의 진행경..

우주인이 촬영한 서울/수도권의 밤

몇년 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지구의 밤사진(Earth's City LIghts) 이라는 뉴스를 통하여 아래와 같은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밤이 되면, 지역별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를 표시한 사진으로서, DMSP (Defense Meteorological Satellite Program)라는 위성이 830km 상공에서 9개월간 촬영한 자료를 합성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냥 딱 보면,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은 밝게 나타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단, 이 사진은 인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화 정도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중국(14억)과 미국(3억)을 비교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 지역을 보면 완전히 깜깜합니다. 도시화가 덜 된 이유도 있겠지만, 그 당시의..

공간정보/측량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