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8 2

구찌는 뉴욕을 사랑해(From style makers to mapmakers)

2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찌(Gucci)에서 "구찌는 뉴욕을 사랑해(gucci loves ny)"라는 사이트는 개설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모습인데요, 구찌 사이트라고해서 구찌 샵만 나와 있는 건 아니고, 레스토랑이나 극장 같은 곳도 올려져 있습니다. 그림 아래 왼쪽을 보시면 구찌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리다 지아니니가 좋아하는 곳, 구찌의 CEO인 Mark Lee가 좋아하는 곳의 사진을 볼 수 있고, 일반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의 사진과 사연을 올릴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문 아래쯤에 보면 마돈나(Madonna)가 말라위 고아들을 위한 자선행사에 관한 내용도 나옵니다. 톰 크루즈, 제니퍼 로페스,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의 명..

은하수 보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저는 사실 어릴적부터 서울에 살아서 별이 쏟아진다는 느낌을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단 한번, 결혼하자마자 시골에 계셨던 작은 할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 은하수가 왜 "은이 흐르는 강"이라고 묘사되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죠. 지금 서울 등 대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은 절대 이러한 은하수를 볼 수 없습니다. 날씨가 아무리 맑아도 밝은 별 몇 개만 보일 뿐입니다. 그나마 시골에 가면 은하수를 감상하실 수 있지만, 그나마도 우리나라에선 참된 은하수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계속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키백과의 은하수 항목에서 옮겨온 그림입니다. 미국 데쓰밸리(Death Valley)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이라는군요.(눌러보시면 큰 그림이 나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