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4 2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완)

이 글은 콩나물, 네이버지도, 맵토피아 등 3개 업체의 경로안내기능중 사용자 인터페이스 위주로 분석한 글로서, 3편 중 마지막 편입니다. 혹시 앞 글을 못보셨다면,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1)과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2)를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경로의 정확성 일단, 제가 사는 곳에서 강릉 오죽헌까지 경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안내된 경로는 세 사이트 모두 달랐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각기 알고리듬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주요 평가대상은 갈림길에서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콩나물입니다. 일단, 총 분기점의 횟수가 15개입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분기점이 빠진 곳이 있습니다. 또, 사당 고가도로 등 일부 분기점에서는 이름이..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의 3차원 빌딩모델 비교

우리나라에는 구글어스에 비해 버추얼어스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물론 구글어스가 너무 유명한 것이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우리나라 지역엔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버추얼어스에 고해상도 영상도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 :버추얼어스 우리나라에 첫 상륙!) 그러나, 외국, 특히 미국지역에선 버추얼어스에 엄청나게 많은 3D 시티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12월 25일자 소식에만도 총 56개의 도시(15,500 제곱킬로미터,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면적) 3D 모델을 추가했고, 올해 초 다시 총 20개의 도시에 3D모델을 추가했다는 소식이 있으니까요. 반면 구글어스에는 몇개의 도시가 3D 모델로 제작되었는지에 대한 통계자료 등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버추얼어스와 구글어스는 3D 모델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