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arth'에 해당되는 글 472건

  1. 2008.04.16 구글어스 KML, 세계 표준으로 채택
  2. 2008.04.15 구글어스, 4.3으로 업그레이드 (10)
  3. 2008.04.14 호주의 멋진 건축물을 구글어스로 보자(Google Earth gets Royal treatment)
  4. 2008.04.11 구글어스에 새로 추가된 레이어 (2)
  5. 2008.04.10 구글어스에서 최신뉴스를 읽는다 (4)
  6. 2008.04.07 구글어스 영상추가 퀴즈 해답 (4)
  7. 2008.04.04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 확인방법 (6)
  8. 2008.04.04 구글어스로 올림픽성화 실황중계
  9. 2008.04.02 구글어스 영상추가(우리나라도 일부 업데이트) (8)
  10. 2008.04.01 스트릿뷰가 구글어스 속으로~ (8)
  11. 2008.04.01 구글어스 5.0에는 어떠한 기능이 추가될까? (10)
  12. 2008.03.28 사상 최대의 감마선 폭발(A fitting send-off) (8)
  13. 2008.03.25 보르네오에 위치태그된 나무를 심어보세요. (2)
  14. 2008.03.25 열대우림에 나무 한그루 심으세요 (2)
  15. 2008.03.21 구글어스, 세계 실시간 레이더 정보 제공(International radar updates in Google Earth) (2)
  16. 2008.03.21 미국 대학농구대회 지도 제작(Mapping March Madness)
  17. 2008.03.21 사슴의 블로그 - 사슴아 지금 어디 있니? (2)
  18. 2008.03.20 아서 클라크 경께서 영면하셨습니다. (2)
  19. 2008.03.20 구글, 비영리기관 지원 프로그램 개시(Google for non-profits)
  20. 2008.03.18 호주 지질학자가 구글어스로 운석공을 찾았다네요 (13)
  21. 2008.03.17 구글어스에게 잡혀먹힌 도시 - Nanaimo (2)
  22. 2008.03.16 구글어스와 포토신스를 합친다면? (10)
  23. 2008.03.15 구글어스 3월 도로지도 업데이트(March vector updates in Google Earth) (9)
  24. 2008.03.12 구글어스에서 세계 최고의 장소 구경하기
  25. 2008.03.05 구글 3차원 도시 프로그램 개시(Got 3D data?)
  26. 2008.03.02 구글어스의 초고해상도 동물 사진 모음 (12)
  27. 2008.03.01 구글어스 해시계 모음 (2)
  28. 2008.03.01 데이빗 럼지 고지도를 세컨드라이프에서 보기(Out of this world maps) (4)
  29. 2008.02.27 남지나해 환경보존 프로젝트(The South China Sea Project) (4)
  30. 2008.02.23 생태학 퀴즈 해답(Putting Google Earth to the test (Answers))
구글어스/구글맵2008. 4.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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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KML이 세계 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입니다.

KML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예전에 써둔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를 공유하는 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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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을 표준으로 채택한 기관은 개방형 지리정보 콘소시엄(OGC : Open Geospatial Consortium)이라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ArcGIS로 유명한 ESRI나 Intergraph 등의 유명 GIS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참여하고 있는, 업체 중심의 표준기관입니다.

원래 제가 구글어스의 KML이 OGC 표준으로 제출되었다는 내용을 들었던 것은 작년 8월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OGC에서 KML version 3를 논의중"이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KML을 수용한다는 소식, (실제 채택된 결과는 여기) 야후에서 운영하는 사진공유사이트인 Flickr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처럼, 외국의 거대포털이 모두 일정부분 KML을 수용하고 있고, ArcGIS와 같은 GIS 프로그램에서도 거의 KML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미 KML은 사실상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쨌든... 이제 KML이 OGC의 표준이 되었고, KML 2.3이든 KML 3.0이든 앞으로는 구글에서 더이상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OGC의 표준문서에 들어가 보면 아얘 OGC KML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 OGC의 공식 보도자료는 OGC® Approves KML as Open Standard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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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 A new standard for sharing maps)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kml-new-standard-for-sharing-maps.html
Monday, April 14, 2008 at 10:00 AM

구글어스(Google Earth) 등의 가상지구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지도를 끌어들이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모두는 온라인상으로 우편번호를 사용하여 피자집 위치를 검색하거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작은 동네의 위성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을 당연시하게 되었죠.

하지만, 인터넷은 단순한 검색이나 정보 취득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 배포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죠. 블로그나 위키(wikis),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기타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빼놓고는 현재의 인터넷을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웹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서,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모든 웹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표준포맷인 HTML이 오늘의 웹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ML 표준은 매우 강력합니다. 웹페이지는 독자적인 포맷으로 묶여 있거나, 특정 프로그램에만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자유롭게 무료로 볼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죠.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 저는 또하나의 멋진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KML이 국제 표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KML은 원래 구글어스 파일포맷으로서, 기본도나 영상위에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중첩해 볼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되었습니다. 그 이후 KML은 많이 확장되었습니다. 지리정보 콘텐츠의 HTML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온라인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10만개 이상의 도메인에 수천만 개의 KML 파일이 존재합니다. 또한, 수많은 개발자와 제품에서 KML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숫자도 점점 증대되고 있어, 이제 KML을 단순히 구글어스 파일 포맷으로 정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범위에서 구글어스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구글 자체를 넘어섰기 때문에 우리는 KML을 놓아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부터 구글은 KML을 콘트롤하지 않습니다. 국제표준 단체중 하나인 개방형 지리정보 콘소시엄(OGC : Open Geospatial Consortium)에서 KML 표준 채택화정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KML은 OGC의 표준이 되었으므로, 이제 KML을 유지관리하고 확장하는 임무는 OGC가 맡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은 구글이 지향하고 있는 개방형 표준에 대한 약속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관심은 정보를 콘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널리 퍼트리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지리정보 콘텐츠가 온라인상으로 쉽게 배포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HTML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정보 공유가 가능했던 것처럼, 우리는 KML이 지도 분야에서 동일한 역할을 하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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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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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4. 15. 18:03
Google Earth BlogOgle Earth에 구글어스가 4.3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현재 접속을 해도 4.3버전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구글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내일 새벽 2시쯤 받을 수 있겠네요.

다음은 지금 현재의 구글어스 정보화면입니다. 4.2.0205.5730이군요. 작년 11월 13일 버전이고요. 내일부터는 이 화면을 보실 수 없을 것이므로, 기념으로 떠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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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추가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촬영일자 확인 가능 : 현재는 어느 지역의 영상이 언제 촬영된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이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내비게이션 콘트롤 개선 : 구글어스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확대/축소/회전 등을 제어하는 콘트롤이 바뀌게 된답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의 콘트롤입니다. 기념으로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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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낮의 구분 가능 : 현재 시간에 따라 밤낮이 구분되어 처리가 된답니다. 지구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이겠네요. 시간 콘트롤로 조정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 Mac에서 Flash 지원 : 지금까지 Mac 컴퓨터에서는 유튜브 등의 플래시 기반 자료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번에 개선된 모양입니다.
  • 12개의 언어 더 지원 : 여러가지 언어가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얼마전에 버추얼어스가 6.1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구글어스 버전 4.3이 내일 등장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민, 푸른하늘
추가 : 실제 구글어스 4.3의 첫모습을 보시려면 http://heomin61.tistory.com/383 를 눌러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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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어 관리나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데, 기약이 없군요.

    2008.04.15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식버전이 나와봐야만 레이어관리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워낙 아무 공지없이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2008.04.1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2. http://cafe.naver.com/googlesketchup/596
    에 가시면 스트릿뷰가 어떻게 구현될지 예상해 본 글이 있습니다.

    2008.04.16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 촬영일자 별로 못 믿겠던데요'ㅅ';;; 2003년에 입주한 서울에 아파트가 2005년에도 건설 중이니깐요'ㅅ'

    2008.04.19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요?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원래 퀵버드 촬영일자는 그냥 나오거든요~~~

      2008.04.19 16:07 [ ADDR : EDIT/ DEL ]
  4. 삽질랜드

    그게 저희집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쪽에 있는 약간 갈색의 부분은 2005년이라고만 표기되어 있고,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아래쪽의 좁은 틈새는 날짜도 안나와요'ㅅ'

    2008.04.2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요, 저도 확인해 보니까 조각으로 된 부분(나중 사진이 덮어쓰고 남은 부분)은 날짜 정보가 없는 것 같더군요~

      2008.04.2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5. ??

    님...그ㅓ면 어캐 대기를 그렇게 프루게 해여?저는 버젼이4.3인데 이전버젼 이랑 똑같은 대기임....
    그리고 해가 안뜸..

    2008.07.21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14. 14:15
4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스트랠리아의 멋진 건축물을 소개하는 KML이 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원문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KML을 실행시키려면 먼저 구글어스를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구글어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은 제가 써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은 이 KML을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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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주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Brisbane이라는 도시에 있는 Riprican Plaza라는 하나만 띄워보았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아래의 KML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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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본문에 써 있는 "최근 5개년간의 60여개 국가 공모 수상작에 대한 3차원모델"을 직접 보시려면 구글 3D 이미지 갤러리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윗 그림도 이 링크를 타고 가서 찾은 것입니다.)

참고로 2007년 3월에 구글에서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 (AIA)와 함께 Blueprint for America and America’s Favorite Architecture 라는 2가지 레이어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google earth blog 기사 참조) 미국의 기념비적인 건물을 모아둔 레이어였는데, 현재는 사라졌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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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google-earth-gets-royal-treatment.html
Friday, April 11, 2008 at 1:49 PM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오스트랠리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건축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훨씬 멋진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런 건물들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 직접 여행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로얄 오스트랠리아 건축물 연구소(Royal Australia Institute of Architects)에서 오스트랠리아 전역에서 거의 600여개에 달하는, 주 또는 국가 공모 수상작들에 대한 사진 및 상세한 내용을 담은 구글어스용 KML을 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중에는 최근 5개년간의 60여개 국가 공모 수상작에 대한 3차원모델도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오스트랠리아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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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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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4. 11. 17:16
며칠전부터 구글어스에 새로운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글들이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바쁘기도 하고, 구글 LatLong 블로그에도 나와 있겠거니 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 밀린 글을 다 정리했는데, 르완다 학살사태에 대한 레이어와  뉴욕타임즈 뉴스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것 외에, 별달리 공지도 하지 않은 채 업데이트 된 레이어가 상당히 많다보니, 할 수 없이 새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Google Earth Blog에서는 "원래 구글어스는 2달 정도마다 한번씩 레이어를 한꺼번에 갱신했었는데, 이번부터는 필요할 때마다 레이어를 변경하는 것으로 정책을 바꾼 것 같다"고 합니다. 또한 레이어가 변경될 때 레이어의 순서도 변경되기도 한답니다. 이번엔 지형(Terrain) 레이어가 맨 위에 있다가 맨 아래로 내려갔고요.

이렇게 레이어가 자꾸 변경되다보니, Google Earth Blog를 쓰시는 Frank Taylor씨는 레이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하네요. 뭐... 저도 레이어 검색기능은 있었으면 하는데... 이왕 이쪽을 손볼 거면 "단계별 항목"이라는 말을 바꿔줬으면... 합니다. Layer란 말은 정말 번역하기 힘들어서 지도, GIS 쪽에서 일하는 분들은 그냥 레이어라고 하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단계별 항목"... 이해는 되지만, 아직도 많이 생경합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먼저 갤러리(Gallery) 폴더에 추가된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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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s4Africa : 아프리카 여행에 필요한 정보가 모아져 있는 레이어입니다. 아래 그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부근인데,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네요. 혹시 킬리만자로나, 세렝게티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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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구촌 바로알기(Global Awareness)폴더에 추가된 레이어입니다.
  • ARKive : BBC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Sir David Attenborough 데이빗 아텐보우 경이 선정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에 대한 비디오, 사진 등을 모아둔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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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erAid : WaterAid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안전한 물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가난을 극복하게 하자"는 취지의 국제 자선단체입니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 식수 부족을 겪는 지역을 모아둔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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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서 난민 수용소를 정리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단, 레이어가 추가된 것은 아니고요, KML로만 나왔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경제 등 신문에서 기사화 되었네요. 아래는 이스라엘 주변입니다. 난민 수용소가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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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좀 많죠? 갤러리(Gallery)에 포함된 2개의 레이어는 새로운/유용한 정보이고, 지구촌 바로알기에 포함된 레이어는 전쟁, 가난 등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국제 자선단체 들이 제작한 것들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의해 제작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Google Earth Design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영국에서도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웃리치(Outreach)는 비영리기관들의 활동을 구글어스를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죠. 이제까지는 미국에만 지원되었는데, 우리나라 월드비전과 같은 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좋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via Ogle Earth,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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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다른것보다 우리나라의 맵 좀 어떻게 신경 써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 맵을 활용하여 다양한것들을 구사해볼수 있을것 같은데..^^;

    2008.04.13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10. 11:03
4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 뉴욕타임즈 최신 뉴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글을 찾아보시면 지도와 뉴스를 결합한 서비스가 여럿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 일부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예시한 지도는 야후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구글맵과 뉴스를 결합한 사례들입니다.  이번 뉴욕타임즈 기사를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게 된 점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우리나라 지역에 대한 뉴욕타임스 기사입니다.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떠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더니, 북한 핵문제 회담이 난관에 봉착했다는 뉴스만 있네요. 참고로, 이 글을 읽고 구글어스에 접속하시면 다른 뉴스가 떠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욕타임스 뉴스는 네트워크 링크 방식으로 제공되어 15분마다 새로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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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글상태에서는 뉴욕타임즈 레이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도구(Tools)->옵션(Options)에서 일반(General) 탭을 누르고 언어를 English로 선택한 후 구글어스를 껏다가 다시 켜야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새로 추가된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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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얼마전 야후 코리아에서 발표한 "지도기반 총천 통합정보사이트"를 접속해 봤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지역구별로 당선자가 표시되어 있네요. 지도에서 나타난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구의 자세한 득표현황이 오른쪽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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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다시 실망을 했습니다. 지도가 나타나는 범위를 좀더 넓게, 지도를 축소시켜 보니, 아래 그림처럼 아무것도 나타나지를 않네요. 지역구가 색으로 표시되어, 어느 선거구에서 어떤 당이 이겼는지 표시되는 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전국지도를 띄운다면, 시도별로 어떤 당이 이겼는지 표시를 해줘야 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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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뉴스를 지도와 결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며, 야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을 시켜주지 못하니 입소문을 타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좀더 다양한 지도+뉴스 매쉬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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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news that’s fit to print on a map: The New York Times in Google Earth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all-news-thats-fit-to-print-on-map-new.html
Monday, April 7, 2008 at 8:14 AM
저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많은 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뉴스를 지도와 결합해서 보는 방법을 꿈꿔왔죠. 예를 들어, 파리에서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일본의 톱뉴스는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을요.

마침내 우리는 뉴욕타임즈와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뉴스에 위치를 표시하고, 구글어스에서는 그 뉴스를 3차원 브라우저에서 읽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것입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뉴스를 보여주는 첫번째 사례로서, 여러분에게 최신 뉴스 및 최고급의 뉴스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날마다 전해지는 뉴스를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해 보고 싶으시면, 먼저 구글어스 최신판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지오그래픽 웹" 폴터를 켜시면 됩니다. 뉴욕타임즈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원하는 지역과 관련되어 있는 최신 뉴스와 특집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뉴스를 보고싶으시다고요? 프리뷰 풍선 맨위에 있는 "이 레이어보기(Show this layer)"를 클릭하시면, 한달간의 뉴스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지구위로 날라다니며, 여러분이 좋아하는 곳의 뉴스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시던 휴양지이던, 꿈에도 그리던 나라이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던 곳이나, 여러분이 사시는 동네이던, 그냥 날라가서 즐기시면 됩니다. 물론 뉴욕타임즈 레이어를 파노라미오 사진이나 유튜브 비디오, 혹은 기타 레이어와 함께 볼 수도 있으므로, 구글어스에서 여러분에게 제공한 폭넓은 정보와 함께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혹시 최신뉴스를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마십시오. 이 레이어는 15분마다 갱신되어, 빅뉴스에 목마른 분들께 항상 최신 뉴스를 제공해 주니까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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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에서 저런 서비스를 한다는것 자체가 나름 괜찮습니다. 물론, 더 상세하게 발전 되야 겠지만..저정도만 해도 상당히 흥미로운데요..^^

    2008.04.10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어스에서 뉴스를 .. 구글어스에서 빨리 쇼핑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시도될거라 믿고있는데 ~ 좀 멀어보이기도 하고 .. 참 신선하네요 진짜

    2008.04.11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어스에선 안돼도 구글맵에서는 쇼핑이 연결되잖아여~~ 물론 그런 걸 말씀하시는 건 아니겠죠? ㅎㅎ

      2008.04.11 08:21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7. 09:12
4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4월1일에 발표된 구글어스 영상추가 소식에 포함되었던 퀴즈에 대한 해답과, 이번에 추가 또는 갱신된 지역의 전체 리스트입니다.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서 영상이 추가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outh Korea: 의정부, 천안
- North Korea: 전국 2.5m 영상

영상이 갱신된 지역은 다음과 같고요.
- South Korea: 대구

결론적으로 남한지역은 의정부, 천안, 대구 지역만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엊그제 올린 구글어스 영상 추가지역 확인방법을 보시면 이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은 2.5미터짜리 SPOT영상이 추가된 곳이며, 노란색으로 된 곳은 60cm짜리 고해상도 QuickBird 영상이 추가된 곳입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아래에 있는 KML파일을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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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한지역은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북한지역 전체가 2.5미터짜리 SPOT 영상으로 대체되었고, 그 밖에도 60cm 짜리 QuickBird 영상도 다수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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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where-in-world-is-answers.html
Friday, April 4, 2008 at 8:20 AM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 The fans of 'Sweet Lou' get to see his three cities updated.
-- New York, Seattle, and Chicago (referencing Lou Piniella, a beloved baseball figure in these three cities)

2) This town has the longest railway station name in the UK
--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yll-llantysiliogogogoch, Wales

3) In 1860, Sir Rutherford Alcock was the first foreigner to climb this mountain.
-- Mt Fuji, Japan

4)
This major U.S. city was granted "town" status on February 2, 1856.
-- Dallas, TX

5) A major tourist destination and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is city is also home to one
of the richest silver mines in the world.
--
Guanajuato, Mexico

6) This town, founded in 1514, was the departure point for the Francisco Hernandez de
Cordova (1517) and Cortez (1518) expeditions.
-- Trinidad, Cuba

7) With over 100 buildings, including a bowling alley, this site is home to the largest community on its continent.
-- McMurdo Station, Antarctica

8) With tales of great treasure, a German geologist led an expedition up the face of this very
large mountain in 1883.
--
Cerro Aconcagua, Argentina

9) On the verge of being devoured by the Sahara, this town, which was once a center of learning, is a Moorish architectural jewel.
-- Chinguetti, Mauritania

10) Now visible in Google Earth, this enormous dam will not be fully functional until 2011.
-- Three Gorges Dam, China

다음은 이번에 영상이 추가되었거나 갱신된 지역을 나열한 것입니다.

New high resolution:
Americas:

- Canada: British Columbia, Catham (ON), London (ON), Guelph (ON), Meadford (ON), Thornburry (ON), parts of Division 15 and 6 (MB), Peterborough (ON), Catham (ON), Vancouver Island (BC), Sainte-Marie (QC)
- USA: Sitka (AK), Warren County (TN), Dayton (OH), Greenville (SC), Kingsport (TN), Lufkin (TX)
- Mexico: Tehuacan, Poza Rica, Cordoba, San Cristobal, Tulancingo, Comitan, Guanajuato, Texmelucan, Valle Hermoso, Etzatlan, Ocotlan, Bernal
- Bolivia: Camiri, Monteagudo, Paracti
- Cuba: El Cobre, Puerto Padre, Santa Lucia, Trinidad, Manicaragua, Placetas, Rodas, Guines, Artemisa, Guanajay, Consolacion del Sur
- Colombia: Barrancabermeja, Cartaga, Magangue, Piedecuesta, Ipiales, Plato, Pajuil, Pitalito,
- Costa Rica: Manuel Antonio, Cartago, San Ramon
- Brazil: Santa Maria, Taubate, Angra dos Reis, Alagoinhas, Garanhuns, Santa Cruz do Sul, Catolina, Cruz Alta, Congonhas, Rolandia, Leopoldina, Itaqui, Panambi, Rio Pardo, Piraju, Santa Quiteria, Ibirama, Orleans, Cristalina, Garanhuns, Arapiraca, Armacao dos Buzios, Peruibe, Vacaria
- Guatemala: Puerto Barrios, Coban, Iglesia, San Marcos, Soloma, Chiquimula
- Honduras: Puerto Cortes, Tela, Catacamas, Santa Rosa, El Progreso
- Nicaragua: El Viejo, Bluefields, Boaco
- Panama: Puerto Armuelles, Boquete, Santiago, Gatun
- Paraguay: Horqueta, Sapucai
- Argentina: Junin, Zarate, Gualeguay, Mercedes, Balcarce, Purmamarca, Esquina, Baradero, Justo Darat, Aguilares, Alvear
- Chile: 2.5m imagery for the northern half of the country

Europe, Middle East & Africa:
- Spain: Guadalajara, Almunecar, Almagro
- Italy: Trani, Corato, Pizzo, Artena
- Portugal: Costelo Branco, Ovar
- Wales: entire country
- Norway: Kristiansand
- Finland: Muurame
- France: Bourdeaux, Istres, Montbeliard
- Sweden: Angelholm, Sodertalje
- Romania: Lasi, Brasov, Ploiesti, Bralia, Hunedoara, Deva, Lugoj
- Russia: Belovo, Anapa, Novgorod
- Serbia: Subotica, Novi Pazar
- Hungary: Szeged, Tiszaujvaros, Kecel, Kiskoros
- Greece: Janina, Lamia, Kavala, Makri, Pilos, Monemvassia, Kastro, Astipalea, Leros, Symi
- Poland: Swarzedz, Lapy
- The Ukraine: Poltava, Kerch, Feodosiia, Torez, Khotyn, Chernihiv
- Belarus: Dzerzhinsk, Smorgon, Borisov, Ivanovo, Barslaw, Miory
- Bulgaria: Velingrad, Peshtera, Chirpan, Rakovski, Omurtag, Kotel
- Croatia: Metkovic, Sibenik
- Estonia: Tartu, Viljandi, Voru, Pechory, Jovega, Poltsamaa, Johvi, Rakvere, Keila
- Lithuania: Pabrade, Pakruojis
- Latvia: Talsi, Gramzda
- Slovenia: Trebnj
- Bosnia and Herzegovina: Capljina
- Cape Verde: almost entire country
- Turkey: Trabzon, Diyarbakir, Eskisehir, Samsun, Adapazari, Sivas, Turgutlu, Anamur
- Tunisia: Jamnah, Arhir, Taguermess, Gabes, Sfax, Chebba, Bekalta, Kasserine, Metlaoui, Tozeur
- Somalia: Eyl
- Sudan: Umm Ruwabah, Sinjay, Shuwak
- Syria: Idlib, Manbij, Ariha, As Suwayda
- Moldova: Chisinau, Rybnica
- Algeria: Constantine, Annaba, Tindouf, In Salah, Tiaret, Collo, Jijel, Guelma, Tlemcen, Kenadsa
- Central African Republic: Iawa, Goubali
- Chad: Sarh, Mongo, Ati, Oum Hadjer
- Niger: Agades, Ayorou, Tassessat
- Angola: Kuito
- Oman: Muttrah
- Siera Leon: Bo, Daru
- Malawi: Blantyre, Zomba
- Morocco: Oujda, Kenitra, Beni Mellal, Larache, Berrechid, Oualidia, Sidi Slimane, Midelt, Khenifra, Ifrane
- Mauritania: Atar, Terjit, Chinguetti, Oualata
- Mali: Kolondieba, Yanfolila, Sikasso, San, Segou, Dire
- Guinea: Kankan, Kouroussa, Faranah, Dabola, Dinguiraye, Labe
- Ethiopia: Weldiya, Wikro, Debark
-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Mwene-Ditu, Kananga, Mweka, Mbanza-Ngungu, Buta
- Djibouti: Obock
- Libya: Banghazi, Tobruk, Darnah
- Faeroe Islands: Hvalba, Sumba, Gjogv
- Eritrea: Keren, Tessenei
- Mozambique: Tete
- Burinka Faso: Garango, Kaya, Djibo, Orodara, Gorom-Gorom
- Benin: Dijougou, Dassa-Zoume, Kouande
- South Africa: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Namibia: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Botswana: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Zimbabwe: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Lesotho: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Swaziland: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Asia & Oceania:
- Japan:
Mt Fuji, Sasayama, Mukaigatao, Biei, Tochigi
- Taiwan: Chia-li, Ma-tou
- Thailand: Hat Yai, Ubon Ratchathani, Pattani, Warin Chamrap, Mukdahan,
- Kazakhstan: Shakhtinsk, Kulsary, Saran, Atbasar, Kokchetav, Aksay
- Laos: Wat Phou
- Armenia: Abovyan, Kirovakan
- Thailand: Nai Muang, Ban Dong Tong
- Georgia: Sukhumi, Khashuri, Kareli
- China: Three Gorges Dam, Guiping, Chin-men
- Vanuatu: Port-Vila
- Azerbaijan: Agdam, Agdzhabedy, Gobustan, Kuba, Kusary, Sheki, Zakataly
- South Korea: Euijeongbu, Cheonan
- North Korea: 2.5m imagery for the entire country
- Australia: 2.5m imagery for New South Wales & part of Western Australia

Updated Imagery:
Americas:
- Canada: Vancouver (BC), Sarina (ON), Brantford (ON), Birmingham,
- USA: Seattle, Dallas, Chicago, part of New York City, Round Rock (TX), Marble Falls (TX), Polk County (FL), Mecklenburg County (NC), Montgomery County (OH), much of eastern PA
- Mexico: Zacatecas, Aquascalientes, Durango, Merida
- Guatemala: Guatemala City
- Honduras: Tegucigalpa

Europe, Middle East & Africa:
- England: Brixham, Paignton, Oxford, Nottingham
- Spain: Malaga, Marbella, Zaragoza
- Italy: Genoa, Rimini, Palermo
- Greece: Kalamaria, Messolonghi, Patra
- Bulgaria: Plovdiv
- Moldova: Chisinau, Beltsy
- The Ukraine: Dnepropetrovsk
- Morocco: Tanger, Fes, Meknes, Rabat, El Jadida, Safi, Agadir
- Guinea: Conakry
- Somalia: Mogadishu

Asia & Oceania:
- China:
Beijing, Haikou, Guangzhou, Wuhan, Nanjing
- South Korea: Daegu

Updated Terrain:
- Montbeliard, France
- Fort Saskatchewan, Canada
- Portugal
- Antarc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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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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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북한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그 지역을 찾아보니 굉장히 정밀하네요.
    음... 이젠 구글이 세계를 모니터속에 담겠군요.

    2008.04.09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북에서 일하셨다니~~ 깜딱 놀랬습니다.
      아마 개성쪽에서 일하셨을 것 같은데... 개성쪽엔 꽤 오래전부터 고해상도 위성영상이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2008.04.0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번에 새롭게 구글어스를 받았는데 유투브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예전엔 바로 봤던것 같은데..
    제가 건성으로 봐서 그런가..아니면 체크를 해줘야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2008.04.09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레이어가 꺼진 게 ㅇ닐까요? 단계별항목(Layers)에서 갤러리를 여시고 맨 아래 보시면 Youtube가 있습ㄴ디ㅏ~

      2008.04.0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4. 4. 18:20
제가 4월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에서 우리나라 지역에도 구글어스 영상이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좀 더 확인을 한 결과 더 많은 지역이 추가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사실은 디씨인사이드 구글어스 갤러리에 어떤 분이 " 경기도는 의정부쪽 하고 일산, 안성지역, 충청남도는 천안시, 아산시, 연기군(조치원 지역), 금산군(금산읍 지역) 충청북도는 음성군(음성읍), 충주시(주덕읍, 신니면, 노은면), 청원군(미원면), 괴산군(청천면, 청안면)" 등등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했죠.

다음은 그 결과입니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은 2.5미터짜리 SPOT영상이 추가된 곳이며, 노란색으로 된 곳은 60cm짜리 고해상도 QuickBird 영상이 추가된 곳입니다. 붉은색은 예전에 갱신된 지역인데 참고로 넣어두었습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아래에 있는 KML파일을 실행시켜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예전에 추적한 방법은 기본적으로 구글어스에는 최신의 영상만 추가되는 것으로 생각하여, 2007년 및 2008년 영상과 일치하는 지역 중에서 구름이 10% 이내인 지역만 찾아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 추가지역을 보면, 2006년 영상도 들어 있고,구름이 10% 이상인 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구글맵과 구글어스의 데이터베이스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즉, 구글어스에서 위성영상이 업데이트되면, 구글맵의 영상도 동시에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시차를 두고 업데이트되므로, 두개의 영상을 비교하면 새로 추가된 지역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추가되었다고 의심되는 지역이 있으시면,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구글맵에서 보기" 툴바를 누르면 동일한 지역이 구글맵에 뜨게 됩니다. 그럼 직접 비교할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위에 조사한 지역은 북한은 제외되었습니다. 후글님의 글노컷뉴스를 보면 북한지역은 훨씬 더 많은 지역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설명드린 방법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 고향이 경북 쪽인데 가끔 확인을 해봐도 제외지역이더군요.
    건물만이라도 확인할 정도로 업데이트 된다면 좋으련만..
    워낙 시골이라서 언제 될지 .. 되는 날이 올지조차 모르겠네요.

    2008.04.04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은 어차피 늦을 수 밖에 없죠. 그래도 언젠가는 업데이트 될겁니다~

      2008.04.04 21:06 [ ADDR : EDIT/ DEL ]
  2. 우와..북한지역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북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보일려나 ? -0-;ㅋ

    2008.04.05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구글맵이 언제 업데이트 될지~~ㅎ

      2008.04.06 15:29 [ ADDR : EDIT/ DEL ]
  3. 저기 위에 있는 KMZ파일은 구글 어스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만 볼 수 있는건가요?

    2008.04.07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본적으로 구글어스가 있어야 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시기 싫으시면... 구글맵 (http://maps.google.com) 에 접속하시고, kml의 주소(링크)를 검색창에 넣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08.04.0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4. 12:37
4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8월에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08 올림픽 성화의 현재위치를 구글맵과 구글어스로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는 올림픽 성화가 아테네에서 채화되었고, 북경에 도착했다는 뉴스를 어렴풋이 듣기는 했지만,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티벳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여파로 많은 나라에서 올림픽 개막행사를 보이콧하자는 움직임이 있는 등, 여러가지로 뒤숭숭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 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해 썩 좋은 감정도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아니니까...

어쩄든, 이 글을 쓰면서 4월 4일 현재 올림픽성화가 터키 이스탄불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면 큰 그림이 나오는데, 우측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된 도시는 이미 지나간 곳을 나타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림픽성화지도를 웹사이트에 삽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셔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Embed in my website" 버튼을 누르시고 제목과 크기, 형태 등을 조정하신 후, "코드 가져오기"를 누르고 적당한 곳에 삽입하시면 됩니다. 물론 HTML상태에서 삽입하셔야 하고요. 아래는 제가 삽입해본 예제입니다.



또한, 구글어스에서도 성화가 어디에서 어디로 봉송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가 깔려있지 않다면,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하신 후, 구글어스 KM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주변만 캡쳐한 모습입니다. 서울은 4월 27일, 평양은 4월 28일날 성화가 도착할 예정이라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실행하신 후, 성화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평양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평양의 개선문(?) 사진이 나타납니다. 배너 바로 아래에 보시면 서울에서 평양, 그 다음엔 베트남의 호치민시로 간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도시 이름을 누르면 그 도시로 이동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이 KML을 실행시키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임시위치(Temporary Places)에 "2008 Torch Relay"가 추가되는데요, 이걸 클릭하신 후 아래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Play 버튼을 누르면 아테네로부터 시작해서 성화가 운송되는 도시를 하나씩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화가 들르는 도시가 엄청 많네요... 모두 구경하려면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머... 한글화되지 않은 건 좀 섭섭하긴 한데, 별로 관심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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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로 올림픽성화 실황중계(The 2008 Global Torch Relay)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2008-global-torch-relay.html
Thursday, April 3, 2008 at 12:41 PM

오늘 우리는 2008 올림픽성화가 전세계로 운송되는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삽입 지도(embeddable map)구글어스 KML을 발표하였습니다. 올림픽 성화는 앞으로 세계  여러도시와 해양, 심지어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Everest, 현지어로 쪼모랑마(Qomolangma))까지 들를 예정입니다.


http://maps.google.com/torchrelay에 들러보시면, 그리스의 올림피아를 시작으로 하여, 세계 각국으로 향하는 경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성화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경로 및 해당 도시의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현재 성화가 위치한 곳에 따라 갱신될 예정이며, 빨간색으로 표시된 선은 이미 지나간 곳을 표시합니다.

마음이 급하세요? 지도를 삽입할 수 있는 API 코드를 사용하면 이 지도를 웹사이트에 가져사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편하신대로 수정도 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성화의 모습을 좀더 가깝게 확인해 보시려면 구글어스 KML을 다운로드 받으신 뒤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각 도시의 정보에서 다음 도시로 쉽게 이동도 할 수 있고, 마우스로 직접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보다 멋진 경험을 원하신다면, 좌측 사이드 바에 있는 플레이버튼을 누르신 후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 정보를 꼭 저장해 두세요. 8월에 성화가 베이징에 도착하여 개막식이 열릴 때까지 계속하여 지도를 갱신할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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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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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2. 20:47
4월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총 86개국에 대해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2월 17일에 영상이 추가되었고, 2월 19일에 또다시 영상이 추가되었는데, 요즘 들어 자주 구글어스 영상이 추가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파악된 영상추가 소식은 Google Earth Blog에 들어가 보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내일이면 답이 나올테니 정리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지역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는지는 확인해 봐야죠. 그래서 먼저,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어스에서 영상이 추가된 지역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았더니, 아래 그림과 같이 대구쪽에 고해상도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는 별도로, 디씨인사이드 구글어스 갤러리에서 고양시 인근의정부시 일대가 업데이트 된 것 같다는 되었다는 글이 있어 확인해 보았습니다.

의정부가 업뎃되었다는 것은 확인 결과 2005년 10월 12일 영상이네요. 아마도 오랜만에 들어오다보니 착각을 하신 듯 싶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인근이 업데이트된 것은 좀 독특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제까지 30미터짜리 저해상도 영상과 60cm짜리 고해상도 영상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고양시 인근에 업데이트 된 영상은 2.5미터짜리 SPOT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일부분을 최대한 확대해본 영상인데요(클릭해 보세요) 차량은 겨우 점하나 정도로 보일 듯 말듯 하고,  건물은 흐릿하게 나오는 걸로 보아 SPOT영상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산지역 SPOT


아래가 제가 확인한 업데이터 결과를 종합한 것입니다. 단, 일산 및 강화도쪽은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는지, 예전에 업데이트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내일... 업데이트 내역이 나오면 확인해 볼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업데이트 된 지역을 확인해 보시려면 아래의 KML을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파일엔 작년에 갱신된 지역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혹시... 제가 올린 방법으로 영상이 추가된 다른 지역을 발견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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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where-in-world-is.html
Tuesday, April 1, 2008 at 1:35 PM


안녕하세요, 구글어스 팬여러분! 오늘 전세계에 걸쳐 엄청난 량의 새로운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7개 대륙에 걸쳐 총 86개국의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오늘은 힌트만 드리고, 해답과 갱신지역 리스트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1) The fans of 'Sweet Lou' get to see his three cities updated.

2) This town has the longest railway station name in the UK.

3) Sir Rutherford Alcock was the first foreigner to climb this mountain in 1860:


4) This major U.S. city was granted "town" status on February 2, 1856.

5) A major tourist destination and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is city is also home to one of the richest silver mines in the world.


6) Founded in 1514, this town was the departure point for the Francisco Hernandez de Cordova (1517) and Cortez (1518) expeditions.

7) With over 100 buildings, including a bowling alley, this site is home to the largest community on its continent:


8) With tales of great treasure, a German geologist led an expedition up the face of this very large mountain in 1883.

9) On the verge of being devoured by the Sahara, this town, which was once a center of learning, is a Moorish architectural jewel.

10) Now visible in Google Earth, this enormous dam will not be fully functional unt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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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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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 일산 살때 일산지역은 서비스가 안되서, 갑갑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되는군요^^

    하루빨리 우리 나라 전체 지도가 서비스 되는날을 기원해 봅니다.^^

    2008.04.03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점점 넓어지는 서비스., 언젠가 구글어스로 사람 지나다니는것까지 보는날이 올랑가 모르겠습니다. ㅎ 서비스지역이 넓어지니 참 좋네요

    2008.04.0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지나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서비스... 아마도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돈이 안돼니까요~ ㅎㅎㅎ

      2008.04.03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늘나라

    2005년도면... 3년전인데 우리나라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에는 너무 오래된 사진을 업데이트한게 아닌가 싶네요... 없는 거 보다는 낫겠지만... 다른 나라 위성사진도 그런가요?

    2008.04.10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최신... 그러니까 1년 이내의 영상으로 업데이트 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좀 특이한 케이스인 듯 싶습니다~

      2008.04.10 22:51 [ ADDR : EDIT/ DEL ]
  4. 백미

    오랜만에 보는 구글 2년전 볼 때보다 많은 지역이 추가서비스 되고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서울지역 대부분이 서비스 되는데 유독 강동구 지역만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구글에 추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8.07.3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4. 1. 13:38
구글맵(Google Maps)의 대표적인 서비스중 하나인 스트릿뷰(Street View)가 몇 주 이내로 구글어스에 포함되게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ebware를 보시면 됩니다. 정식으로 릴리즈될지 내부 테스트용으로만 제작되는지 확실하지는 않다고는 하는데, 구글 관계자로부터 들었다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해당 원문입니다.
A source tells me that the Google Earth app will get the Street View feature, currently available only in the browser-based Google Maps service, within a few weeks. What's not clear is whether this refers to general release or internal testing.
사실, 제가 예전에 쓴 구글어스 5.0에는 어떠한 기능이 포함될까? 라는 글에서 스트릿뷰가 구글어스 속으로 들어올 가능성을 그냥 "있다"정도로 평가했었는데, 이 글이 사실이라면 제가 예상한 7가지 중에서 가장 먼저 구현되는 기능이 되겠네요. 참고로, 제가 이 글에서 새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다음의 7가지 입니다.
  1. 3차원 모델의 로딩속도 개선 (가능성 높음)
  2.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지원(가능성 높음)
  3. 행성탐험 (실현 가능성 높음)
  4. 바닷속 탐험 (가능성 있음)
  5. 스트릿뷰 영상지원 (가능성 있음)
  6. 세컨드라이프 방식의 가상 세계 지원 (가능성 낮음)
  7. 구글어스가 사라진다? (가능성 낮음)
스트릿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스트릿뷰의 모든 것이라는 글을 보시면 되는데요, 현재 엊그제 구글 LatLong에 발표된 것을 포함해 현재 42개의 도시(요세미티 공원 포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의 두세달마다 10여개 씩 추가하고 있으니, 이 정도의 속도라면 2008년 말 정도면 왠만한 미국도시는 모두 스트릿뷰를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트릿뷰가 구글어스에 들어오게 된다면, 아마도 아래와 같은 형태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 구글어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사진중첩(PhotoOverlay)기능인데요, 기본적으로 스트릿뷰 영상은 360도를 모두 볼 수 있는 파노라마영상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므로, 이 사진중첩기능을 조금 확장시키면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구현이 된다면... 3차원 도시가 떠 있는 상태에서 스트릿뷰의 투명도를 조절해가면서 실제 거리의 모습과 3차원 도시를 비교할 수 있게 될텐데.... 어떠한 모습으로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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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 만들어진 구글맵의 스트릿뷰를 공유하고, 구글어스상의 지점에 아바타가 싱크되는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대략 4월12일에 업데이트한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08.04.0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능을 보니 미국으로 이민가고 싶어지는 군요. 한국은 언제쯤 제대로 서비스 될련지.

    2008.04.02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 코리아에서 나름대로 준비중으로 듣고 있습니다. 좀 더 기다려보시지죠~~ ㅎㅎ

      2008.04.02 15:59 [ ADDR : EDIT/ DEL ]
  3. -아바타라고 말한 것은, 지금 스트릿뷰에 나와있는 사람 모양의 커서를 말한 겁니다. 파노라마를 따라 가다보면 맵상의 지점에도, 조그만 사람이 싱크되지요.
    -4월12일쯤이라는 건, 파노라미오의 FAQ에 보면 얼핏 나와있습니다.
    When will your photos appear in Google Earth as blue dots?
    Your photo have been reviewed before March 26th 2008. Then it will be in Google Earth in the next update around April 12th 2008.

    2008.04.0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바타는 커서... 저는 3차원 아바타를 생각했기 때문에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던 건데, 제 생각이 맞네요.
      그런데,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파노라미오 관련 자료 업데이트가 4월 12일쯤이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4.02 16:02 [ ADDR : EDIT/ DEL ]
  4. 그동안에는 파노라미오 업데이트만 따로되는 경우가 별로 없었어요. 항상 구글어스가 업데이트될 때 추가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략 혹은 얼핏 4월12일로 생각하고 있단 거지요.

    2008.04.02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노라미오 사진과 유튜브는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업데이트와는 관련이 없이요. 제가 예전에 올려둔 http://heomin61.tistory.com/207 를 한번 읽어보세여~~

      2008.04.02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4. 1. 10:37
구글어스(Google Earth) 4.2가 릴리즈된 게 2007년 8월 22일이니,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참고로, 구글어스 4.0은 2006년 11월 1일 릴리즈 되었고, 4.1은 2007년 5월 7일 릴리즈되었습니다.

이처럼, 거의 6개월마다 한번씩 새로운 버전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제 4.3 버전이든 5.0버전이든 뭔가 변화가 있을 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버전이 4.3이라면 그다지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4.0이나 4.1버전이 릴리즈 될 때 추가된 기능을 보면 지금의 시각으로 볼 때 별다른 기능 개선이 없었으니까요. 5.0 버전이 나온다면? 뭔가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어떤 기능이 추가될까요? 물론 아무런 소식도 힌트도 없습니다만, 그간 이 블로그를 정리해 오면서 구글어스에 부족한 점이 어떤 게 있을까... 느낀 점을 토대로 나름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다음과 같이 7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추가 : 아래에서 지운 글은 구글어스 4.3이 나오면서 실현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3차원 모델의 로딩속도 개선 (가능성 높음)
  2.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지원(가능성 높음)
  3. 행성탐험 (실현 가능성 높음)
  4. 바닷속 탐험 (가능성 있음)
  5. 스트릿뷰 영상지원 (가능성 있음)
  6. 세컨드라이프 방식의 가상 세계 지원 (가능성 낮음)
  7. 구글어스가 사라진다? (가능성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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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3차원 모델의 로딩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얼마전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의 3차원 빌딩모델 비교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현재 구글어스의 3D 모델 띄우는 속도는 버추얼어스에 비해 터무니 없을 정도로 느립니다. "구글어스에는 300개의 모델이 있었고, 버추얼어스에는 6657개의 3D 모델이 있었는데, 구글어스는 모두 뜨는데 5분이 걸린 반면, 버추얼어스는 15초뿐이 안걸렸다"고 하거든요.

구글어스 샌프란시스코

구글어스 샌프란시스코 (큰 그림을 보려면 우측버튼 클릭 후 그림보기를 선택하세요)

이것은 실현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의 3차원 빌딩모델 비교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해결책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어스 4.3이 나오면서 3차원 모델이 개선되고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세요.

두번째 현재 버추얼어스에만 있는 독특한 기능인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가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버드아이뷰 영상은 일반 항공사진과는 달리 사진을 경사지게 촬영하여 건물의 옆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제가 쓴 버추얼어스 버드아이뷰의 원리라는 글에 올린 런던타워브릿지의 버드아이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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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어스의 버드아이뷰 - 런던타워브릿지

이와 같이 추정하는 첫번째 근거는, 제가 오래전에 올린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구글에서 ImageAmerica라는 항공사진 촬영 회사를 인수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항공사진측량의 원리를 검토해 보면 버드아이뷰는 그다지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그냥 사진을 경사지게 촬영한 후, 촬영한 위치만 정확하게 계산해 내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물론 10년전만해도 아주 어려운 기술이었습니다.)

현재, 버추얼어스와 구글어스를 비교할 때, 가장 밀린다고 보이는 것이 버드아이뷰 지원 여부라고 생각되는데, 그다지 어려운 기술이 아닌 이상 구글에서는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추정근거는, 구글어스에는 이미 버드아이뷰 영상을 받아들일 기술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내 사진을 구글어스에 맞춰보는 방법 - 사진중첩이 바로 그 기술입니다. 사진중첩을 사용하면 사진이 촬영된 지점과 촬영 방향을 설정해서 사진을 찍을 당시처럼 재현해 볼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이 버드아이뷰와 동일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버드아이뷰는 구글이 자금만 투자하면 언제든지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 행성을 탐험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Sky기능을 사용하면 행성의 현재의 위치정도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글문(Google Moon), 화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글화성(Google Mars) 등이 존재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구글어스에서 행성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은 한가지 약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을 직접 실행시켜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구글어스에 이러한 기능을 넣는 것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NASA에서 개발한 World Wind에는 이런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죠.

현재 구글스카이를 쓰시는 분들 중에서 이런 기능을 원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구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태양계 밖에서 행성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죠. 참고로, Ogle Earth 등에서는 이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가지 KML을 개발해놓고 있습니다. 행성운동 관찰해보기를 참고하세요.

네번째,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구글어스에서 바다부분은 현재 약간의 해저지형이 보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지형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서양 한가운데 존재하여 지금도 아메리카 대륙과 유렵/아프리카를 조금씩 멀어지게 하고 있는 중앙해령의 모습은 주의깊게 들여다 봐야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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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Pro를 사용하면 GPS와 연동을 시킬 수 있고, 그래서 이 기능을 활용해 요트 여행때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전자해도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지형을 사용한다면 더 많은 부분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서 현재는 영상만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바닷속을 높낮이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해안선에서 영상을 잘라내고, 육지부분과 바다부분을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데, 이게 그다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구글어스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영상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구글어스는 구글맵보다 대부분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유독 스트릿뷰만은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 물론, 구글어스에서 유튜브를 지원하게 된 것처럼, 스트릿뷰를 플래시 방식으로 제공하면 현재 스타일로 삽입하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글어스에 스트릿뷰를 넣는다면 구글맵 방식으로 새로운 창을 띄워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구글어스에 원래 존재했던 영상/3차원 건물과 스트릿뷰 영상을 직접 비교를 하면서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구글맵은 2차원이지만, 구글맵은 3차원이니까요.

이와 비슷한 기능으로 현재 구글어스에서 제공되는 사진중첩(Photo Overlay)기능이 있습니다. 구글어스 단계별항목(layers)에서 갤러리(Galleries)->Gigapan Photos 을 켜면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들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더블클릭하면 고해상도 파노라마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도 몇 개 있으니 테스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미국 샌프랜시스코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골든게이트 3차원 모델을 배경으로 두고, 앞에 사진을 비교하도록 설정해 둔 것입니다. 실제 보실 때는 이런 각도로 나오지 않지만, 적당히 투명도를 조절하면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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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어스에서 3차원 건물을 보는 방식과 스트릿뷰 영상의 촬영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있죠.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기능은 구글어스 4.3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구글어스에서 아바타가 걸어다니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리얼 3D 가상세계가 구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예전 블로그의 구글어스에서 Second Life를 구현?이라는 글에서, 구글과 Multiverse의 합작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결국 그 회사와의 합작이나 인수는 불발되고 만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어떠한 소식도 못들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은 가상세계의 해?? 또는 엊그제 올린 MS 버추얼어스 팀이 3D 그래픽 전문회사(Caligari) 인수와 같은 소식을 고려할 때,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가 가상세계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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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또한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는 건물 내부의 모델링은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가구 같은 것 까지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수록하는 것은 아무리 구글이라도 퍼포먼스를 장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어스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제가 얼마전 구글어스는 사라질 것인가?라는 글을 올리면서, "구글맵(Google Maps)이 구글어스(Google Earth)의 기능을 하나씩 흡수하고 있어, 결국 구글맵이 구글 어스의 기능과 동등한 수준으로 올라서게 되면 구글어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말씀들 드렸었죠.

버추얼어스는 웹브라우저에서 2차원/3차원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 구글어스라는 독립 프로그램이 존재할 이유가 있느냐... 하는 것이 주 요지였습니다.

머... 하지만, 아무리 구글맵에서 3차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구글어스가 그 다음날 사라질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구글어스라는 이름 자체가 엄청난 값어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
지금까지 마음대로 유비통신이었습니다만, 그런대로 재미있네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p.s. 이 글은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추가(버드아이뷰 부분) 및 편집하여 재발행한 글입니다.
p.s. 2008년 4월 16일 구글어스 4.3이 나오면서 2가지가 실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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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성탐사가 가장 기대되네요.
    아직까지는 일부만을 볼 수 있는듯 한데 어서 태양계의 모든 행성과 태양까지 앉아서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된다면..아.. 정말 멋진 탐험을 즐길 수 있겠네요.
    구글어스의 진화속도는 모든 컴퓨터의 발전을 앞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밖의 기능도 실현가능성을 떠나서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불가능하다고 해도 불과 10년이 지나지 않아서 현실화 될지도 모르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4.02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행성탐사는 구글에서 NASA와 협력체제가 있으니까 약간만 프로그램 수정하면 가능할 겁니다.
      제 생각에... 현재는 힘들다고 본 것들도 10년 아니 5년 이내에는 구현이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기술발전 속도나 데이터 집적 속도로 봤을때 못할게 없죠~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합니다~

      2008.04.02 19:05 [ ADDR : EDIT/ DEL ]
  2. 구글어스가 사라진다면 구글어스가 그 이름을 이어받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구글어스에 온갖 기능을 접목시키자면 당분간은 웹 표준 기술로는 어림없을 것 같으니 당분간은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왕 넣는김에 지구에서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서 탐사선으로 화성 표면을 거니는 정도는 구현시켜주면 좋겠네요...

    2008.05.03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생각도 사실 구글어스가 없어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행성탐사는 어렵지 않은 기술인데... 보아하니 바다탐사가 먼저 나올 것 같네요~

      2008.05.03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3. steelblue

    starrynight 이라는 천문관측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아실지도 모르겠네요)
    밤하늘보기나 행성운동등도 기본적으로 제공되구요. 가장 환상적인건 마치 구글에서 장소를 이동할때 이동속도변화와와 줌인아웃이 동시에 되면서 지구반대편으로 건너 뛰듯, 한 별에서 다른별의 위치로 점프할 수 있다는건데, 와~ 그 기분이란 정말 우주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
    요 위에 적어놓으신 글과 연관되어 덧붙여보았습니다.

    2009.01.04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4. steelblue

    하핫. WWT를 안써봤었는데, 찾아보니, 네. 비슷하네요.. ^^;
    역시 기술이란, 잠시 한눈을 팔면 어느새 옆을 휙 지나가 저 만치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2009.01.04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병수

    5.0버전 나왔어요!
    해양 탐사의 대한 추측이 정확하시네요.

    2009.02.03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8. 11:04
3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목동자리 한가운데에서 GRB 080319B라는, 사상 최대의 감사선 폭발이 관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실은 다양한 천문학 관련 구글어스 KML이 올라오는 Ogle Earth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의 주인장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는 관측 자료를 KML 로 만들어서 올렸고요.

감마선 폭발이란, 태양의 질량과 맞먹는 에너지를 수십 초 사이의 짧은 시간에 우주공간에 쏟아내는 현상으로서, 현재 천체물리학의 가장 큰 수수께끼의 하나라고 합니다.감마선 폭발은 거의 하루에 하나씩 발견된다고 하네요.(참고자료 : 경향닷컴, 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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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스위프트 위성이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 상상도
출처 : 경향닷컴

그런데, 이번 감마선 폭발은 40여년전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발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초신성 폭발보다 250만배나 큰 폭발이라네요.

원래는 감마선이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맨눈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데, 이번엔 워낙 강도가 센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 넘어와서, 잠깐이긴 하지만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정도(+5.6 등급)로 밝아졌다고 합니다. 거리가 무려 75억광년이나 떨어졌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광년,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는 250만 광년이니...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kyandTelescope 기사(영문)를 참고하세요)

"Pi of the Sky"라는 사이트에 바로 이 폭발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아래는 91-99번째 프레임만 저장한 것으로 97번째 프레임(3월 19일 06시경)의 이미지에 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Pi of the Sky" 사이트 맨 아래에 있는 표를 일부 가져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 10초간 +5등급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posure timeFrame no.BrightnessError
6:12:33 - 6:12:43≤96not visible: >11.5m
6:12:47 - 6:12:57979.83m0.09
6:13:01 - 6:13:11985.76m0.03
6:13:16 - 6:13:26996.00m0.03
6:14:03 - 6:14:131008.26m0.04

아래는 스테판씨가 제작한 KML 을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다만, 현재 보이는 것은 가시광선/자외선 영역의 사진이고, 위에서 언급한 Pi 영상은 직접 보셔야 합니다.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후에 슬라이드바를 좌우로 이동시켜 보시면, 원래의 모습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이번 GRB 080319B 감마선 폭발이, 미래학자이자 SF의 거장이신 아서 C 클라크 경이 타계하신 3월 19일(참고 : 그리스인 마틴님의 글)에 발생하였다는 점은... 정말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우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테판씨는 물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감마선 폭발을 "클라크 이벤트"라고 부르자고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정리했는데, 솔직히 제 전공이 아니라서 번역이 잘 되었는지, 혹시 전문용어가 잘못되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원문에도 영문을 보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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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fitting-send-ff.html
Wednesday, March 26, 2008 at 3:14 PM

Ogle Earth 블로그의 주인인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가 언급한 것처럼, 밤하늘은 진정한 불꽃놀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달 타계하신 아서 C 클라크 경에 경의라도 하는 것처럼, 때마침 관측사상 가장 강력한 폭발이 발생하였습니다. GRB 080319B이라는 감마선 폭발은 목동자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해온 40년간 이래 가장 밝은 빛을 발출했습니다. 사실, 감마선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스테판 씨는 감마선이 감지된 후 20초후 촬영된 영상을 중첩한 GRB 080319B에 대한 KML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파일을 구글 스카이에 올리면, 몇년 전 Sloan Digital Sky Survey에서 촬영한 예전 영상과 비교함으로써, 극적으로 밝아지는 감마선 폭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판씨는 이 KML을 혼자서 제작했지만, 네트워크 링크를 사용함으로써,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이 사건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전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웹버전 구글스카이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셨다면,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시고,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link를 올리시면 됩니다. 전세계 작은 망원경들을 모두 모아, 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부터 초신성, 감마선 폭발까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올린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야말로 최초의 세계 최대 천문관측소가 아닐까요?
구글 스카이에 있는 VOEventNet 레이어는 바로 이와 같은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입니다. 감마선 폭발 협조 넷트워크(Gamma-ray Burst Coordination Network)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받아, 최신 폭발 정보 및 위치를 알려주고, GRBlog 로부터 상세한 후속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감마선 폭발과 마찬가지로 이번 GRB 080319B 의 폭발도 VOEventNet에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과학은 결코 잠드는 법이 없기 때문에, 연구하는 분들은 또다른 발견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번 관측은 천문학자들에게 이 머나먼 우주에서 이처럼 광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물리적 현상에 대한 통찰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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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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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신기한 우주~

    2008.03.2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75광년도 아닌 75억광년...
    이래서 우주가 싫어요. 우주의 모습을 보다보면, 지구에서 그것도 좁디좁은 대한민국에서 아옹다옹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한 거 있죠.ㅎㅎ 그래도 경이롭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2008.03.28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렇죠... 정말 무한하다고 할 우주 속에서 우리는 뭘하고 있는 건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2008.03.28 23:24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아서 클라크 경은 우주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나 보군요.
    이번 관측은 아마도 클라크경이 탑승한 라마에게 보내는 등대 불빛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규모라는게 정말 엄청나군요.

    2008.03.29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왠지 우주가 정복될것 같다는 ... 경이롭네요 진짜.. 우주에서 우리는 먼지속의 먼지의 아들의 발톱의 때에 낀 먼지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 저도 많이 먹고살기 힘들다는 ... ㅠ_ㅠ

    2008.03.29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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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방금 전 제가 올린 열대우림에 나무한그루 심으세요와 거의 동일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별 달리 새로 추가할 사항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아래 그림은 구글어스의 "WWF 보존 프로젝트"를 켜고 보르네오섬 인근을 본 모습입니다. WWF 마크가 나타난 곳이 많네요... (클릭하면 큰 그림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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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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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 a geotagged tree in Borneo with your name on it!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plant-geotagged-tree-in-borneo-with.html
Monday, March 24, 2008 at 9:40 AM

구글어스 아웃리치(Outreach) 파트너인 세계 야생동물기금(WWF : World Wildlife Fund)에 따르면, 불법 벌목에 의하여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이, 2분마다 축구장 6개 정도의 면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WWF의 직원들이 나무를 심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나무 비용으로 약간의 돈을 기부하면, 그분들이 실제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 있는 세방가우(Sebangau) 국립 공원에 묘목을 심어주는 행사입니다. mybabytree.org에 들어가셔서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신 후, 원하는 나무 숫자를 선택하시면, 여러분의 나무가 심어진 위치를 구글어스용 KML로 받게 됩니다. 심지어, 3가지 나무 중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지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WWF 가 보르네오에서 수행중인 7가지 다른 환경보존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으시거나, 전세계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싶으시면, 구글어스에서 "지구촌 바로알기(Global Awareness)" -> "WWF 보존 프로젝트(WWF Conservation Projects)" 레이어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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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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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6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메일이 와있네요. click here to see your baby tree.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here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걸 누르면 구글어스가 실행되고 나무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그런데, 실행시켜보면 너무 많은 위치표지가 나타나서 어떤게 저의 나무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문의를 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8.03.27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3. 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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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생동물기금(WWF : World Wildlife Fund)에서 $5.5 (약 6천원)를 기부하여 나무 한그루만 사면, 지구의 허파인 열대우림에 대신 심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무 심기 운동을 하는 지역은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섬 남부에 있는 세방가우(Sebangau) 국립공원 지역으로, 아래 그림에서 아이콘이 몰려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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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행사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대신 심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나무가 실제로 심어진 위치가 KML로 만들어져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이 KML을 사용하면, 구글어스 영상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자신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겠죠.

mybabytree.org에 접속하시면, 예쁜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는데, 잠시 후 3가지 묘목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다음 숲을 파괴하려는 사람들과 싸움을 하여 승리한 후, 묘목을 심는데까지 애니메이션이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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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Did you know"를 누르면 현재 보르네오섬 전체에서 2분마다 축구장 6개 넓이의 숲이 사라지고 있으며, 오랑우탄이나 피그미 코끼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등, 열대우림을 보호해야하는 이유를 보실 수 있습니다. "Learn about your baby tree"와 "How your baby tree is born" 등을 눌러보면, 처음에 선택하였던 나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좌측 하단에는 실제로 나무를 살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시험삼아 한그루만 사보기로 했습니다. payPal을 통하여 무사히 결재하고나니, 아래와 같이 며칠내 묘목이 심어질 것이며, 정확한 위치를 메일로 알려주겠다는 메일이 도착하네요.
Your baby tree will be planted in the next few days. Once that is done, we will mail you the exact location and you will be able to see your tree on Google Earth.
아래 그림은 현재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심어진 묘목들의 위치입니다. 눌러보면 큰 그림이 나옵니다. 엄청나게 많네요. ^^ 직접 보시려면 여기 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것은 나무를 심는 광경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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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는 왜 이런 운동이 필요한지, 어떠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지 등 모든 과정을 담은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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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고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기부를 해도 자기 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르기 마련인데, 자기가 산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볼 수 있다니... 게다가, 이 나무는 저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을테니... 정말 또다른 느낌을 갖게 해줄 것 같습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도 오래전, 북한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고 하던데, 북한에서 자신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고 했다면 엄청나게 호응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제 돈으로 심어둔 나무는 어디에 있는지 빨리 알고 싶네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via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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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런거 저도 생각해봤었습니다. 단, 저는 생각만 했지..이렇게 실천해보진 못했네요..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군요..ㅎ

    2008.03.25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2008.03.26 04:25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1. 11:47
3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유럽, 미주 등을 대상으로 준실시간 기상레이더 정보가 제공되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작년 11월 8일 구글어스에 최초로 기상관련 정보가 등장했습니다. 그때, 구름 영상과 일기 예보 자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지만, 기상레이더는 미국에 한해서만 제공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럽, 캐나다, 알라스카, 하와이, 푸에토리코(Pueto Rico)를 대상으로 기상레이더 영상 지원범위를 넓혔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알라스카 지역의 기상레이더와 구름을 한꺼번에 보인 모습입니다. 현재 알라스카 만 일대에 비구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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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없애고, 알라스카만 지역을 좀더 확대해서 기울여 본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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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는 완전히 기울여 둔 상태로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레이더 영상은 하늘에 떠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구름도 상공에 떠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특징이 없고 레이더 영상을 가려버리기 때문에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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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 우리나라의 기상레이더 영상을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아마도 힘들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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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international-radar-updates-in-google.html
Thursday, March 20, 2008 at 2:11 PM

봄이 되면서, 기상정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몇달 전 구글어스에 추가된 날씨(Weather) 레이어를 통해 몰아치는 폭풍우를 추적하고자 하고자 기대하고 계실 겁니다. 그때는 미국에서만 레이더 정보가 제공되었다는 걸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약속드린대로, 이제 전세계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다시 weather.com과 협ㄺ을 통해, 구글어스에서 실시간 레이더 정보를 제공하는 범위를 유럽, 캐나다, 알라스카, 하와이, 푸에토리코(Pueto Rico)까지 확대시켰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보시려면, 날씨(Weather) 폴더 및에 있는 기상 레이더(Radar)앞을 체크만 하시면 됩니다.

즐겁게 폭풍우를 추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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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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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시간이라니...놀랍네요.
    우리나라도 제공되면 좋겠군요.
    구글의 발전이 어디까지 뻗어갈지 정말 대단합니다.

    2008.03.22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레이더 영상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긴 하죠. 방송국과 기상청에만요~

      2008.03.23 15:08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1. 10:30
3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대학체육협회(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농구대회에 관련된 KMLiGoogle 가젯이 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뭐... 저는 솔직히 관심이 없는 주제입니다. 대학 농구대회를 "3월의 광란(March Madness)"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KML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그냥 대학 이름만 나열되어 있고, 별다른 정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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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이렇다보니, 내용도 잘 파악이 안되고, 그래서 번역도 좀 이상할 겁니다. 양해해 주시길~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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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mapping-march-madness.html
Thursday, March 20, 2008 at 9:51 AM
산타클로스께는 송구스럽습니다만, NCAA(미국 대학 체육협회) 농구 시합이 벌어지는 "3월의 광란(March Madness)는 일년중 가장 멋진 시절입니다. 적어도 저와 열성팬들에게는 그렇죠. 이 가장 즐거운 농구의 꿈을 경축하고자, 저는 구글어스에 65개의 홈구장을 방문하여 그 위치를 지도로 담은 KML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팀들과 이력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지도를 보는 것이 다음과 같은 모든 의문을 알아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 University of Texas-Arlington Mavericks은 홈게임을 어디에서 치루지?
2) 필라델피아의 빅5 중에서 올해 토나멘트가 벌어진 곳은 어디일까?
3) 세인트마리 대학과 세인트마리 산은 얼마나 가까울까?

구글어스에서 구장들을 방문해보고, iGoogle 가젯도 설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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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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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8. 3. 21. 08:22
세계 최초로 "Thor"라는 사슴을 위한 블로그와, 이를 이용해 사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구글어스에 보여주는 KML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Siberian"이라는 닉넴을 쓰시는, 펜실바니아주 근교의 사슴을 연구하는 분이 만든 것입니다. 사슴의 블로그는 여기로서, 사슴의 위치가 5분 간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Thor의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보고 싶으시면 여기 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구글어스가 없으시면 다운로드 받으셔야 하는데, 그냥 구글맵 버전을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Thor의 모습입니다. 목부분을 보시면 장비가 매달려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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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사슴이 현지시간 1:55 부터 05:10까지 움직인 경로입니다. KML 을 실행시키고 가끔 쳐다보시면 새로운 위치로 이동되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30분마다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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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Thor의 목에 GPS 핸드폰을 매달아 두었습니다. 이 핸드폰을 통해 사슴의 현재 위치가 매 5분마다 단문메시지(SMS)로 발송되고, 이 메시지는 이메일로 수신 됩니다. 이메일이 접수되면, 이에 의해 블로그에 30분마다 새로운 글이 작성됩니다. 이 글은 다시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로 변환되고, 최종적으로 KML로 변환됩니다.

"Siberian"씨는, 이와 같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를 SMS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SMS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면 간단한 프로그램만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었겠죠.

SMS를 이메일로 받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지원이 될 겁니다. 이메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습니다. 제 예전 블로그가 있는 Blogger에서는 약간만 설정해주면 이메일을 써서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티스토리에서도 API 등을 조금 손대면 구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Thor의 위치가 5분마다 기록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RSS를 사용해서 스프레드시트로 변환하는 과정이나, 일정한 간격으로 KML을 자동 작성하는 것은 약간 복잡하기는 하지만,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제공되는 기능이고요. 여기에 사용된 스프레드시트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 커뮤니티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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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살해사건 때문에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거나, GPS 핸드폰을 사주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위치를 기록으로 남겨둘 수도 있겠네요. 물론... 무제한 문자 서비스가 아니라면 돈이 엄청 나올 수는 있겠지만요~ ㅎㅎ

민, 푸른하늘 (via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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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전 푸른하늘님 구글 블로그 하실때 알게 되었는데..그때가 참 까마득 오래된것 같습니다.
    제목이 흥미롭군요.."사슴아 어딨니..ㅎㅎ" 종종 푸른하늘님 센스가 넘치십니다. ~^^

    2008.03.22 04: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글에 들어가보면... 절대로 사슴에게 어떠한 종류의 해도 끼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분들만 글을 보라... 고 경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라도 확인하러 가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08.03.22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3. 20. 14:32
공상과학소설(SF) 분야의 태두라고 할 수 있는 아서 클라크 경(Sir Arthur C. Clarke)께서 어제 스리랑카에 있는 자택에서 90세의 일기로 타계하셨다고 합니다.(Joins 뉴스기사)

클라크 경은 아주 많은 SF 소설을 썼는데, 그중에서 1968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가장 유명합니다. 우주왕복선인 디스커버리호는 이 소설에 등장한 우주선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물론 요즘은 그래픽이 엄청나게 발전되어 약간 지루할 수 있지만, 그때 당시로서는 엄청난 그래픽효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스타워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 감독등이 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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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서 C. 클라크 경의 유명한 일화로, "통신위성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인 45년, 이미 위성을 이용한 통신 개념을 창안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그 공로로 지구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위성이 도는 궤도에 ‘클라크 궤도’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 아이디어에 지적재산권을 걸었더라면 억만장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다음은 클라크경과 관련된 KML 몇가지 입니다. (출처 : Google Earth Blog)
  • 스리랑카 : 아사 클라크 경이 생애 마지막 50년간 거주하던 곳
  • 우주 엘리베이터 : 우주 여행을 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우주선을 정지궤도에 올려둔 후, 케이블로 우주선과 지상을 연결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되면, 불과 몇십만원 정도면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는 아이디어입니다. 현재 여러곳에서 연구중입니다. (참고 : 한계레 기사) 이 우주 엘리베이터는 아서 클라크 경의 SF 소설 "Fountains of Paradise"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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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정거장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등장하는 우주 정거장을 모델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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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무리 하기 전에 한마디.... SF는 "공상과학소설"이 아닙니다. Scientific Fiction, 즉,"과학소설"이죠. 과학적인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독특할 뿐이지, 허구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Fiction, 즉 소설과 다를 게 없습니다.

Sceintific Fiction을 공상과학소설로 번역하려면, Fiction을 공상소설로 번역해야겠죠. 아무튼, SF를 공상과학소설로 번역하기 시작한 게 누구인지 모르나,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SF가 아동문학쯤으로 치부되고 있는 현실은 바꼈으면 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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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나 큰 아쉬움과 허전함에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존경했고, 클라크경의 글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었는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2008.03.2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솔직히 클라크경의 글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과학소설계의 거장을 그리는 마음은 점점 커질 것 같습니다.

      2008.03.2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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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이 비영리기관 지원프로젝트인 아웃리치를 확대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2007년 6월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비영리 기관에게 '구글 어스 프로'를 무료로 지원해 주고, KML에 관한 기술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오늘 발표된 것은 비영리기관이 구글어스 뿐만 아니라, Gmail, Youtube, Groups, Calendar, Blogger 등 구글에서 제작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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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공식블로그

그러나, 이 서비스들을 비영리기관에 맞춰 개발했다기 보다는, 대부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선전 또는 소개하는 목적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Google Checkout을 이용하면, 2009년까지 손쉽게, 비용도 없이 기부금을 받을 수 있다거나, Google Grants를 이용하면 무료로 광고를 할 수 있다는 등의 지원도 있습니다.

어쨌든... 구글은 비영리기관들, 시민단체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문제에는 많은 관심을 쏟고 있구요.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전세계 60%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한 거부감 등을 줄이기 위한 사악한? 목적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구글의 이런 모습을 우리 기업들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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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google-for-non-profits.html
Wednesday, March 19, 2008 at 1:02 PM

구글어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일부로, 우리는 많은 기관과 함께 지도가 비영리적인 의사전들 전략과 내부 계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제작 도구만이 비영리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기술이 아닙니다. 즉, 지난 한해동안 여러팀들이 자신들이 제작한 제품을 비영리기관을 위해좀더 의미있고 유용할수 있게 변경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작업의 결과를 한 곳에서 열람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을 위한 구글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이곳에는 여러가지 사례, 프로젝트 아이디어, 초보자를 위한 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구글 공식블로그의 공고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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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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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3. 18. 23:41
구글어스에서 세계를 탐험하다가 신기한 모양을 찾았다는 이야기, 고대 유적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자주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엔 극히 잘 보존된 운석공을 찾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SceinceAlert라는 사이트의 기사중 일부를 옮겨 본 것입니다.
서 오스트랠리아 지질측량국에 근무하는 히크만(Hickman) 박사가 구글어스로 철광석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동그랗게 생긴 구조를 발견했고요, 그 그림을 오스트랠리아 국립대학에 근무하는 그의 동료인 앤드류 글릭슨(Andrew Glickson)박사에게 보내주었답니다. 그 친구분은 나중에 직접 그곳을 답사해서 그곳이 아주 잘 보존된 운석공이라고 확인해 주었답니다.
이 운석공은 약 1만전-10만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요, 지름이 약 270미터 정도로서, TNT 20만톤 - 30만톤의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via Ogle Earth)

아래는 구글맵을 직접 삽입해 본 것이고요,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시려면 여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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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Google Maps Mania에는 전세계의 운석공을 표시해주는 Meteor Creaters라는 매쉬업도 소개해 주고 있는데, 아직 이 운석공은 표시되어 있지 않네요.

그런데, 이 매쉬업을 구경하다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거대한 운석공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6.25때 격전지였던 펀치볼이라는 곳이 운석공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엠파스 백과사전엔 운석공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아래 지도 정중앙 부분에 있는 반원 모양의 지형이 저는 운석공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아는 분 안계신가요?


View Larg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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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만년전에 떨어졌던 운석공을 찾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특히, 슈퍼맨의 어린 시절을 다룬 스몰빌이라는 미드에 빠져있을 때 그런 상상을 좀 했었죠.

Google Maps Mania에 따르면 이 운석공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 히크만 운석공이라고 명명되었다는데... 누구 한번 도전해 볼 의향 없으신지? 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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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전에 어떤분이 블로그에서 다루신적이 있습니다.
    그분도 구글어스를 가지고 말을 꺼내신후 조사를 하셨었는데
    꽤 오래전이라 잘 안찾아지네요.
    암석층이나 지질을 세밀히 기록한 지도까지 첨부하셨었는데...

    그분이 조사하신걸로는 운석공같이 둥글긴 하지만 지질적 특성으로 인해 차별침식이 이루어진것이라고 합니다. 즉 저 동그란 부분만 잘 녹아서 그렇다는...

    2008.03.18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www.gearthblog.com/blog/archives/2008/03/australian_geologist_accidentally_d.html 에는 운석공에 관한 자료가 좀 더 있네요~~

    2008.03.19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글어스...
    이제 군사적인 비밀도 아무 의미가 없어진 시대가 왔네요;

    2008.03.19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펀치볼은 화강암 관입 지형이 차별침식된 침식분지죠.
    경치가 환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8.03.19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세상엔 숨길게 없네요 :)

    2008.03.19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6. http://mynury.com/entry/서울-북부의-거대한-크레이터
    하하 .. 그 블로그가 제 블로그입니다... 너무 전문적인 설명이라 이해 잘 못하겠다는 분들도 있으셔서 조만간 내용 수정할려고 하는중입니다.

    2008.03.19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혹시 있을지 모르는 UFO를 우리나라에서 찾아보려고 하는데 눈만 아프네요.
    확대안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2008.03.20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어스에서 UFO찾아보셨다고요? 와... 정말 힘들텐데요~ ㅎㅎㅎ

      2008.03.20 08:35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3. 17. 08:30
3월 10일 Time.com"How Google Earth Ate Our Town", 즉, "구글어스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잡아 먹었나"라는 자극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첫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나나이모(Nanaimo) 시의 주민들은 소방차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려도, 창밖을 내다 보거나 무슨 일인지 알아 보려고 뉴스를 틀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신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 접속하면, 이 뱅쿠버 섬의 항구 도시의 거리를 달리는 소방수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시작된, 구글어스를 기반으로 한 나나이모 시의 화재 서비스는, "구글어스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이 작은 도시에서 수행한 가장 최신의 모험입니다.
나나이모(Nanaimo)시는 캐나다 최 서부에 있는 브리티시 콜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에 속한 뱅쿠버 섬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뱅쿠버로부터 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 있죠. 인구는 78,000 명에 불과합니다.

이 도시가 구글어스 매니아들에게 알려 진 것은, 구글어스를 처음 만들었고 현재 최고기술책임자인 마이클 존스(Machael Jones)가 작년 8월에 뱅쿠버에서 열렸던 컨퍼런스에서 언급했었기 때문이지만, 이번에 Time지에 등장함으로써 훨씬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http://earth.nanaimo.ca/data.html를 방문해 보시면, 다음과 같은 KML파일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나이모 시의 거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업소 정보에는 조그만 구멍가게 수준까지 나오기때문에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일부 업소만 선택을 한 후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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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확대해 들어가면 아래 그림처럼 각 필지의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more info... 를 누르면 필지의 면적, 도시계획 사항, 이력정보까지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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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 도시에서는 오래전부터 Heritage Walk Map(전통 산책로 지도) 등 다양한 구글맵 매쉬업을 제작해 왔습니다. 이 지도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도시 곳곳의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풍선속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고, 그 파노라마에 나타난 아이콘을 클릭하면 또 다른 파노라마로 연결됩니다. 일부 건물은 내부도 구경할 수 있는 등, 꽤 잘 만들어져 있네요. 직접 한번 해보세요. 다만, 지도와 완벽하게 연결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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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언급한 소방차 실시간 추적 사이트나나이모시 홈페이지(http://www.nanaimo.ca/) 속에 들어 있는 작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래는 작은 화면으로 보는 사이트에 나온 지도 입니다.

지도에 파란줄로 표시된 것들이 사고, 의료지원 등의 활동을 나타낸 것이고,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는 사고 통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고 내역을 RSS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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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모시의 홈페이지(http://www.nanaimo.ca/)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지도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행정 자료를 구글어스나 구글맵으로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 듯 싶습니다.

또한, 나나이모 시는 향후 공원 제초(除草)차량에 GPS를 장착해서, 피크닉을 나오는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토록 하거나, 묘지를 전산화해서 어느 곳에 누가 묻혀있는지 정보를 제공하고, 6열 개관할 컨퍼런스 센터에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서 누구나 쉽게 구글어스를 통해 시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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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정보를 구글에 제공하는 이유에 대하여, 나나이모 시의 기술책임자인 퍼 크리스틴슨(Per Kristensen)씨는 "경제 개발과 경제 활성화가 주요한 이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관광하러 오게될 것이라고요.

하지만, 주민의 반응은 약간 다릅니다. "구글어스의 수도"라고 불려지는 것은 좋은 일이고, 외부인들에겐 정말 좋을 것은 확실하지만, 주민들로서는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하네요. 머... 사실 그렇죠. 머리속에 지도가 있는데 구지 구글어스를 통해 확인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78,000명 뿐이 안되는 작은 도시니까 그저 재미있는 정도... 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이런 정도의 정보를 제공한다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에서도 2010년 뱅쿠버시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을 맞아, 엄청나게 많은 자료 - 심지어는 송전선, 석탄/가스 저장소 정보까지 모두 구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을 보러 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엄청나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 싶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출처 : Google Earth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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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사슴

    잡혀먹은(x) -> 잡혀먹힌(o)

    2008.03.17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3. 16. 17:12
현재 구글에서는 구글어스(Google Earth)파노라미오(Panoramio)를 합쳐서 그 지역에서 찍은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클릭해 보면, 그 곳의 모습을 정말 사실적으로 구경할 수 있죠. 하지만, 사진이 엄청 많다보니,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하나하나씩 클릭해 본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VirtualEarth)같은 지도서비스가 포토신스(PhotoSynth) 기술이 결합된다면... 정말 환상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구글어스에서 찾은 성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입니다. 이 위치를 택한 것은 당연히 PhotoSynth 모델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구글어스에서 'Piazza San Marco, Venice'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KML 파일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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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구글어스에서 동일한 지역에 대해 지오그래픽웹(Geographic Web) ->Panoramio 레이어를 켜고, 그중 하나의 사진을 클릭한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카메라 아이콘이 무척 많습니다. 보기도 지저분하고... 하나씩 클릭해 가면서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는 너무 힘듧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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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Photosynth에서 성 마르코 광장의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한 구글어스 영상과 비슷하게 맞춰봤습니다. 이 그림만으로는 Photosynth의 위력을 알기 힘드실테고 직접 링크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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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버추얼어스이든 구글어스이든 PhotoSynth 모델이 있는 곳에 아이콘 하나를 만들어 두고, 그 아이콘을 누르면 무한정 많은 사진들이 연결되어 뜬다고 생각하면? 정말 간편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세요?

현재 포토신스(PhotoSynth)는 홈페이지에 소개된 것처럼 기술 소개(Technology Preview)에 불과합니다. 수 GB에 달하는 사진을 서로 연결해서 3차원 공간에 연결시키고, 이것을 마우스 클릭 몇번만으로 전체 사진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환상적이지만, 아직 본격적인 서비스는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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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PhotoSynth에 사용되는 기반 기술로 보이는 Seadragon이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많이 "삘" 받고 있는 Photosynth와 Seadragon 서비스 를 참조하세요.) 벌써 오래전부터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고 보이는데, 하여튼, 수많은 사진을 쉽게 열람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몇 GB에 달하는 이미지를 매우 부드럽게 스크롤링하고, 확대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SeaDragon기술과 포토신스 기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게 된 요즘은 여행 한번만 다녀와도 보통 1-2GB정도의 사진이 생기게되어, 이 사진들을 하나하나씩 들여다보는 것도 쉽지 않게 되었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정말 쉽게 사진을 관리하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SDK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현재 안정화작업중이고 곧 발표될 예정이라니, 많은 기대를 가져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이 글은 제 예전 블로그 글을 약간 편집해 올린 것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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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지금 MS에서 제일 원하는게 포토신스와 버츄얼어스의 조합이에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ㅎㅎ~ 그런데 구글어스와 포토신스라.. 구글이 응한다 할지라도(당연히 구글측은OK하겠지만) MS에서 쉽게 허용할까요.ㅎㅎ~

    이 포스팅과는 관련없지만 현재 온라인 의료케어쪽으로 MS와 구글 등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요. 요분야의 강자는 웹MD(얘 인수된거 같기도 하고..;; )나 레볼루션 헬스인데 MS와 구글이 어떻게 치고 나갈지 흥미롭습니다. 유튜브에 미래 헬스컨셉에 대한 영상(MS꺼)이 나왔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소개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F1u36Y-qlE 이런거보면 MS의 저력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08.03.16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구글어스와 포토신쓰가 결합될 일은 없겠죠. 버추얼어스랑 결합된다면 모르지만요. ㅎㅎ

      소개시켜주신 영상은 너무 감명있게 봤습니다. 유비쿼터스라는 관점에서요~~ ㅎㅎㅎ 정말 멋집니다~

      2008.03.16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3/1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3.17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조만간 구글에서 인수하겠군요..ㅎ

    2008.03.18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 버추얼어스쪽과 구글어스쪽이 합쳐졌으면... 하는 게 넘 많아여~~ㅎㅎ

      2008.03.18 22:04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차..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이 뜨는게 아니라서 조금 불편한것 같습니다..뒤로 가기 클릭해야 되고..^^;

    2008.03.18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링크는 새창에 뜨고, 어떤 건 그냥 바뀌고... 그러네요~~ ㅠㅠ

      2008.03.18 22:05 [ ADDR : EDIT/ DEL ]
    • steelblue

      왼쪽 마우스 버튼 말고 마우스 휠로 링크를 클릭하시면, 항상 새 창에 띄울 수 있습니다.

      2009.01.04 04:08 [ ADDR : EDIT/ DEL ]
    •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09.01.04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5. 14:11
3월 1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선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등의 도로지도가 대폭 갱신 또는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카리브해 지역은 몰라도 아프리카나 아시아 쪽은 별로 눈에 잘 띄지 않네요. 대부분 국도 정도의 수준만 입력된 것 같습니다. 상세한 시가도는 별로 없네요.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이번엔 공항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구글어스에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러리(Gallery) -> 여행 및 관광(Tourism) 밑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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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 출장갔다가 들렀던 무리와이 비치란 곳도 "무리와이 가넷 새 서식지"라고 별도의 표지가 달려 있네요. 정말 멋진 풍경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빨간 표지가 붙은 Muriwai Beath Lodge는 제가 하룻밤 잤던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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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미있는 소식... 이제 파노라미오에 사진을 올리면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나 올려봐야겠네요... 정말 잘 나타나는지 ㅎㅎ

제가 올린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 있는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서식지를 찍은 사진입니다. 중간부분 절벽위에 하얗게 보이는 것들이 가넷 서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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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파노라미오에 올린 후 구글어스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아래에 있는 KML 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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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제 이 사진이 정말로 구글어스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일만 남았네요.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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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vector updates in Google Earth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march-vector-updates-in-google-earth.html
Friday, March 14, 2008 at 9:57 AM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시고 계십니까? 이번에 새롭게 갱신된 구글어스가 여러분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58개국, 아시아 32개국, 카브리해 인근 4개국의 도로지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구글맵과 구글어스의 도로지도는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브라질 전역 및 러시아 몇몇 도시에 업소정보를 추가했으므로, 특별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거나 현금이 떨어졌을 때 식당이나 은행 등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경우에는 (컴퓨터 언어 설정 상황에 따라) 정보 풍선 속에 러시아어(Cyrillic) 혹은 라틴어로 번역된 주소가 나오기 때문에 호텔의 주소를 읽고, 발음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관광청에서 뉴질랜드 공항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서, 이제 예전보다 훨씬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러리(Gallery) 폴더에 들어 있는 뉴질랜드 관광(New Zealand Tourism) 정보를 보시면 공항 레이어가 추가되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곳을 확대해 보시면 새로운 위키피디아 항목과 새로운 파노라미오 사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 4백만장에 달하는, 매일 추가되는 사진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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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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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진화하네요.
    개인적으로 구글의 서비스중 가장 좋아합니다.
    지구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놀다보면 몇시간은 금방지나 가네요.
    오늘은 디스커버리 채널에 소개된 곳을 방문하면서 놀고있습니다 ^^

    2008.03.1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으셨겠네요. 지오그래픽 채널도 재미있고... 갤러리에 들어있는 것중에 재미있는 것들 많습니다~

      2008.03.15 16:51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우리나라는 안하나요?
    한국 관광 공사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03.15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먼저 우리나라 지도 서비스가 되어야 가능하겠죠~

      2008.03.15 16:52 [ ADDR : EDIT/ DEL ]
  3. 우리나라도 서비스가 된다면 구글 어쓰만 사용할텐데,,, 제가 사는 충주는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2008.03.15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일매일 업데이트하겠다는 뉴스는 봤습니다만, 파노라미오 레이어가 매일 업데이트되진 않습니다. 구글어스 반영 절차가, 먼저 리뷰가 있은 후 승인이 되면, 그 다음 구글어스 업데이트가 있는 듯 합니다. 이 구글의 리뷰가 예전에는 두어달도 걸렸는데, 그건 이제 하루이틀안에 됩니다. 구글어스의 파노라미오 레이어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전에 구글어스에 접수된 사진이 아직 업데이트 안되었으니까요. 그전에는 대략 넉달쯤 걸렸던 것 같습니다.

    2008.03.16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서 어제 실험해 본 겁니다. 흠... 아직까지는 구글어스에 안올라와 있네요...
      Panoramio에 들어갔더니 아직 리뷰도 안됐다고 나오구요.

      2008.03.1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5. 흠... 현재도 리뷰가 끝나지 않았다고 나오네요... ㅠㅠ

    2008.03.2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3. 12. 23:12
지구상에서 가장 긴 다리는? 가장 더운 곳은? 가장 큰 꽃은 어디에 있을까? 등등이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Google Earth Blog를 통해서 Google Earth Community에서 이러한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KML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에 있는 파일을 눌러보시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최고의 장소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는데 편하도록 제목만 한글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satishgsk란 분이 현재도 편집중인 글을 보시면 됩니다.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구글어스가 시작되고, 좌측에 있는 위치(Locations) 맨 아래에 있는 임시장소(Temporary Places)에 "Extreme series.kmz"라는 게 생깁니다. 그 앞부분에 있는 "-" 표시를 누르면 확장이 되고, 각각의 장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몇개만 캡처한 것입니다. 첫번째는, 미국 노쓰다코타 주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합니다. 1963년에 건설되었는데, 628.8 m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 TV 방송탑이 커버하는 면적은 무려 78,000 km²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2/3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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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긴 주거용 건물입니다. 1927 ~ 1930 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1km 에 달하고, 트램역이 4개나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노란선 전체가 하나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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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있는 기네스에서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원입니다. 지름이 60cm이고, 겨우 꽃 몇개 심어져 있는 화단인데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실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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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서울도 나옵니다.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라고요. 그런데 원문을 읽어보니 캐러비안 베이가 서울에 있다고 해서 코멘트하나 달아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이 KML에 나타난 지역이 고해상도 영상이 없는 곳이 많아서 자세히 구경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 곳도 있으니 심심하실 때 한번 돌려보시길... 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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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3. 5. 15:46
3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가상 3차원도시를 구축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구글어스에 3D 모델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의 3차원모델 비교에서 언급한 것처럼, 직접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구글에서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기관 혹은 일반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D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소개시켜드린 구글어스에서 가장 멋진 3차원 도시나, 한폭의 유화같은 구글어스 3D 모델이 대표적인 예이며, 구글에서 추진하고 있는 3D 캠퍼스 경연대회도 이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시된 구글 3차원도시 프로그램(Google Cities in 3D Program)은 자신의 도시를 가상 3차원도시로 바꾸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구글과 접촉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3D 모델을 구글어스에 올리고자 할 경우, 과거에는 구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올리는 방법뿐이 없었지만, 직접 협의할 통로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해당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아래 원문에 써 있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들어있는데, Success Stroy에 들어가 보시면 매사추세츠 주의 암허스트(Amherst)시에서 제작한 3D 건물이 좋은 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일부를 캡처한 모습입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이 KML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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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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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got-3d-data_04.html
Tuesday, March 4, 2008 at 2:12 PM
 
저는 구글 3차원도시 프로그램(Google Cities in 3D Program)이 시작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구글어스에 3차원 모델을 삽입하여, 일반대중과 함께 3D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초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한 데이터를 우리 구글과 쉽게 공유하고, 구글어스 3차원 빌딩 레이어에 쉽게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도시에 대하 3D 모델은 여행객, 개발자, 투자자, 자연보호운동가, 주택소유자, 사업가, 공무원 기타 다양한 분들에게 극히 유용합니다. 구글어스에 도시를 3차원으로 표현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는 효과적으로 공공정책을 수행할 수 있고, 여행객들에게는 방문할 도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원할 경우, 구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를 통해 구글어스에 3차원 빌딩 모델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러한 방법을 확장시킴으로써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다 직접적으로, 효과적으로 구글어스에 올릴 수 있습니다.

구글 3차원도시 프로그램은 정부기관을 포함한 콘텐츠 제공자와의 협조체계를 계속한다는 의미로,, 정부기관에서 생산한 정보를 인터넷사용자에게 점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3D의 파워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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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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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3. 2. 13:32
제 블로그에 구글어스에 들어있는 코끼리 사진을 많이 등장시켰습니다.

가장 최근이 구글어스에 포함된 영상의 종류란 글로 초고해상도 사진의 예로 올렸었습니다. 예전 블로그엔 구글맵이 한층 확대됩니다라는 글에 포함되어 있었구요.

엊그제 구글어스에 대해 정리를 할게 좀 있어서 뒤적뒤적거리다가, 이왕이면 이런 사진들을 모두 모아보면 어떨까... 싶어져 모두 모아봤습니다.

직접 보시고 싶으면 아래 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참, 이 파일에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들어있습니다. :-)


코끼리는 많이 보셨을테니, 다른 동물들을 소개시켜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소들과 경비행기 그림자입니다. 위 파일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진은 이런 경비행기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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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루미입니다. 그림자까지 정말 선명하게 촬영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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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물개입니다.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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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시원한 사진... 야자나무 속에 있는 마을입니다. 저런 곳에서 한 1년쯤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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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는 호주에 있는 해수욕장 사진으로 위 사진과 달리 항공사진입니다만, 엄청 고해상도로 촬영되었습니다. 일광욕 사진인데... 조금만 더 해상도를 높였으면 완전 나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분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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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KML파일을 실행시켜보시면 됩니다. 그냥 구글맵으로 보시려면 SatelliteView에 들어가셔서 중간아래에 있는 Animals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 KML 파일도 이 사이트의 내용을 약간 편집한 겁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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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어쓰에는 숨어있는 비밀이 많이 있더군요. 옥상에서 옷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까지 들어있으니,,, 앞으로는 어딜가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8.03.02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머... 그러실필요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내가 그런 모습으로 촬영될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ㅎㅎㅎ

      2008.03.0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서 찍히는 것입니다.

      2008.03.02 14:06 [ ADDR : EDIT/ DEL ]
    • 머... 현재 전세계인구 66억명. 구글어스가 촬영한 지역은 전세계 인구거주지역의 1/2. 나체로 촬영된 경우가 33번 정도로 치더라도... 33/33억... 그러면 1억분의 1이군요. ㅎㅎㅎ

      2008.03.02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 제 기억이 맞다면 옥상에서 나체로 일광욕하던 여자가 찍힌 적이 있는데, 방송국에서 찾아가고 해서 난리떨었던 적이 있습니다. -0-;;;;

      2008.03.0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 옥상에서 나체로 일광욕하는 사진은 본 것 같은데... 방송국에 가서 난리를 쳤다는 건 의외로군요. 구글에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구글이 직접 찍은 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전문업체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서비스하는 것이니까요...

      2008.03.0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찍히고 프라이버시로 구글에 딴지 거는 겁니다. ㅎㅎ~ ~ 돈달라고 떼써보는 것도 참 괜찮을듯 해요. 구글도 이젠 돈이 넘쳐나니, 귀찮아서라도 몇 푼 쥐어주지 않을까요.(요즘 왜 이렇게 비굴해졌는지..ㅜㅜ)

    2008.03.02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글어스로 저렇게 자세히 나오나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확대되는지역이 있더라도 저렇게 자세히는..
    혹시 유룐가요? ^^;

    2008.03.02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자세히 나오는 곳도... 극히 일부지만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heomin61.tistory.com/247를 읽어보세요~

      2008.03.02 16:27 [ ADDR : EDIT/ DEL ]
  4. 캬.. 저렇게 자세하게 나오는 곳도 있었군요 ~.~

    2008.03.02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3. 1. 23:02
Google Earth 블로그를 통하여, 얼마전 구글어스에 나타난 공룡 콜렉션을 만든 분이 전세계의 해시계의 위치표지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여기(KML)를 누르시면 됩니다. 현재까지 100여군데가 수집되어 있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한군데도 없네요. 일본에도 없고, 중국에는 홍콩에 단 하나가 있군요. 아래는 유럽지역의 해시계 위치를 보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영국 런던 인근에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 공원에 있는 해시계입니다. 감상하실 때는 단계별 항목(Layers) -> 에 들어있는 파노라미오도 함께 켜보시면 좋습니다. 대부분 이런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정말 예쁜 해시계 그림 하나 더 추가합니다. 위치는 52.04260288,4.213227701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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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대왕 세종 때 장영실? 이분께서 만든 해시계를 생각했었는데..생각보다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군요..ㅎㅎ 배낀걸까요?

    2008.03.01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럴리가요... 해시계야 원래부터 전세계에 있었죠. 장영실님이 발명하신 건 물시계... 해시계는 원래 정확하지 못하거든요.

      2008.03.01 23:44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1. 19:53
2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도 볼 수 있었던 데이빗 럼지(David Rumsey)씨의 고지도 콜렉션을 세컨드라이프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데이빗럼지의 고지도는 이미지도서관에서 보실 수 있으며, 이미지도서관 제작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에서는 단계별항목(Layers) -> 갤러리(Galleries) -> Rumsey Historical Maps 에 들어가셔서 원하는 지도를 선택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지도는 World Globe(1790)와, Asia(1710)이 있는데, 아래는 World Globe를 선택하고 우리나라 부근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컨드라이프에서 이 지도를 보시려면, 세컨드라이프에 들어가신 후, 다음 그림과 같이 장소검색에 들어가서 원하는 아일랜드로 텔레포트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David Rumbsey Maps 1"에서 발견한 지도입니다. 위에 나온 그림과는 다른 지도네요. 1787년도에 제작된 "A general map of world terraqueous globe"라고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동해가 "Gulf of Japan"이라고 표기되어 있군요.

가운데 보이는 캐릭터는 뻔하겠지만, 제 캐릭입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를 볼 수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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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out-of-this-world-maps.html
Friday, February 29, 2008 at 2:15 PM

저는 데이빗 럼지(David Rumsey)의 지도가 극히 대중적인 3D 가상세계인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에서 새생명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기뻤습니다. 고지도가 가상세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신선한 아이디어라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구글어스에 올려진 럼지 지도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현재의 경계선과 과거의 지도를 비교해 보곤 했습니다. 특히 구글 스카이(SKY)에 올려진 별자리 지도가 가장 인상적이었죠. 우리 선조들은 현대와 같은 강력한 망원경도 없이 밤하늘을 어쩜 그렇게 정확하게 그릴 수 있었던 것인지 경이로움을 갖곤 했습니다.

자칭 지도에 빠진 얼간이로서, 저는 데이빗 럼지씨가 자신의 고지도를 전세계인들에게 공개한 것에 찬사를 보내며, 손상되기 쉬운 문서들을 디지털로 변환하여 전시하는 혁신적인 방법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세컨드라이프의 Rumsey Maps 아일랜드에 방문하는 것은 물론, 데이빗 럼지 웹사이트에 들러 온갖 종류의 17,00매 이상의 지도를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온라인 세계에서 17세기 지도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엄청 놀라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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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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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런 서비스가 있었군요.
    앉아서 세상의 현재과 과거까지 살필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개인 컬렉션을 공개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2008.03.0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저 분의 콜렉션에 관한 기사를 읽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 15만점이라고 하더군요...

      2008.03.0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세컨드라이프의 컨텐츠는 역시 무한한듯 합니다.~

    이런 게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ㅎㅎ

    앞으로 더욱 빠질것 같아요~

    2008.04.01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7. 10:03
2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또다시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에 관한 소식입니다.

참고로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2007년 6월 27일 시작된 구글의 비영리기관 지원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내용은 UNEP/GEF 남지나해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레이어(kml)입니다. 남지나해에 연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연안 생태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맹그로브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열대지방에 가면 바닷물과 민물이 나오는 곳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럼처럼 뿌리가 물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호흡을 하며, 뿌리는 열대어 새끼들의 보금자리로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소스 : http://bwv988.egloos.com/

아무튼... 저는 이 레이어에 있는 내용을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환경 보전 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래는 마음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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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south-china-sea-project.html
Monday, February 25, 2008 at 9:14 PM

우리는 많은 분들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여 전세계적 이슈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좋은 예가 UNEP/GEF 남지나해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레이어입니다. UN 환경프로그램(UNEP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 대형 전세계 환경 프로젝트는 환경 파괴를 복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지적으로 수행되는 운동을 지역적으로 조화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환경 파괴의 예로서는 연안 생태환경의 감소, 남지나해 및 태국 만에서의 과잉 어업 등이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남지나해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구글어스 커뮤니티와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남지나해에 연해있는 7개국의 과학자, 관리자 간에 지리정보 및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죠.

프로젝트 책임자인 존 페르네타(John Pernetta) 박사에 따르면, 이 KML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관계 부서, 연구소, 대학 등의 지역적 연계를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지나해 만 주변의 생물 환경 보전 사이트, 시범 프로젝트, 즉, 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연구된 맹그로브, 산호초, 해초, 습지 등을 포함한 135개 지역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풍선에는 풍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구글어스가 남지나해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지리 검색엔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많은 사용자들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를 한번 둘러보심으로써,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를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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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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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보니 아이디를 이해하겠습니다. 맑은 하늘만큼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08.02.27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1.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구는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요. 현 대통령의 공약을 생각하다 보니까 이 말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네요.(전 일단 또랑 공사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2. 구글에 관한 소식들을 보니까 정말 여러 일을 벌리는 것 같습니다. 수익모델이 애드센스-애드워즈 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으니까 구글 자신도 여기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인지 모바일과 SNS쪽으로도 진출하는 등 다각화를 꾀하고 있지만 주가를 보면 구글의 사업다각화에 대해 월가의 인식이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요근래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이라든가 주파수경매, 우주사업(?), 모바일프로젝트(안드로이드) 등 너무 방대하군요.;;잠시 주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기업성장의 요인을 살펴보는 바로미터임을 감안한다면 좀 염려스럽군요... MS는 구글의 모바일 시장진출에 대해 너무 늦었다고 하던데 과연..

    3. 480달러일때, 그리고 600달러가 갓 넘었을 시에 구글 주식을 좀 사두었는데 현재 주가로선 둘 다 손해군요~ 700넘었을때 그냥 팔았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의 시장 진출(08년 2분기)이후까지 가지고 있어보겠다는 생각이 화를 불렀습니다.ㅜㅜㅜ 역시 개미는 평생 개미인걸까요.;;

    4. 구글어스를 통해 구글본사를 살펴보니까 태양열전지가 가득 메우고 있더군요. 친환경쪽으로 정말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는 직원에게 주는 혜택도 그러하고 구글.ORG의 목적도 그러하고...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2008.02.27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긴 댓글을 남겨주시는 아도니스님... 감사합니다~~
      1. 저도 동일한 생각을 갖고 갖고 있습니다.

      2. 구글의 사업다각화가 부정적...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안정된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새로운 신규사업에 투자만 줄창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3. 주식에 대해선 저는 할 말 없습니다~~ ㅎㅎ

      4. 구글의 환경부분에 관한 관심은 정말 칭찬해 줄만 하죠. 참, 태양열전지로 덮힌 사진은 이번 2월달에 업뎃된겁니다. 그 전에 시설해뒀지만, 이번에 사진이 변경된 거죠~

      2008.02.2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2. 23. 18:43
2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 올린 구글어스 생태학 테스트의 해답입니다.

어제는 그냥 번역만 하고 내용은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해답이 나온 김에 문제를 풀어보니 나름 재미있네요...

다른 문제는 그냥 읽어보시고요, 저는 요세미티(Yosemite) 공원에 있는 하프돔(Harf Dome)에 관해서만 좀 자세히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하프돔은 돔(Dome)을 절반으로 자른 모습이라서 이름이 붙여진 엄청나게 큰 바위입니다.

먼저, 하프돔을 바로 아래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구글어스 단계별항목(Layers) ->갤러리(Galleries) -> GIgapan Photos에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HalfDomeYosemiteCA.kmz 를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요세미티 공원을 빠져나오는 길에 터널 바로 앞, 요세미티 공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점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구글어스 단계별항목(Layers) ->갤러리(Galleries) -> GIgapxl Photos에 들어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HalfDome.kmz를 실행시켜보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일부러 배경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해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이들 사진(GigaPan, GigaPxl)은 조금 전 올린 사진중첩 방식으로 제작된, 엄청나게 자세한 사진입니다. 직접 실행시킨 후 확대를 해보셔야 진가를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어스에 저장되어 있는 기본레이어의 내용을 KML로 저장시키려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서 "복사"를 선택하고, 이것을 내 위치에서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아래 읽어보시면, 하프돔 정상에 나무 몇그루가 살고 있었는데, 몰지각한 몇몇이 잘라서 장작으로 써먹었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어디가나 왕싸가지들은 있는 모양입니다.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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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putting-google-earth-to-test-answers.html
Friday, February 22, 2008 at 1:00 PM

펜 놓으세요! 이제 생태학 퀴즈를 잘 푸셨는지 확인할 시간입니다.

1. 인터넷 검색 기술을 동원해서 탄자니아에 있는 Ngorongora 크레이터에 대해 알아보고, 그 곳을 구글어스에서 확인하세요. 사파리 차량이 보이십니까? 큰 동물들은요? 호숫가를 따라 자라나는 식물들은 어떤 종일까요? 크레이터 테를 따라 어떤 식물이 있나요?

예, 구글어스에서 탄자니아 Ngorongora 크레이터 주변 도로를 쭉 돌아보면, 사파리 차량과 동물(아마도 코끼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식물에 대해 말씀 드리자만, 호숫가가 영상에서 하얗게 보이는데, 이는 호수에 염분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호수 주변에는 염분에 적응된 halophytes라는 식물이 자랄 것으로 예상되며, 크레이터 테를 따라 자라는 식물은 열대 생태계에서 매우 흔한, 활엽수림일 것입니다.


2. 나무의 특성을 고려할 때, 만하탄 센트럴 파크에서 찍은 사진은 몇 년도에 촬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센트럴 파크 주변의 잔디가 연녹색이며, 절반 가량의 나무가 녹색이고 나머지 나무들은 갈색입니다. 잔디가 초록색인 것은 수입종이며, 상록수(소나무 등 침엽수)는 일년 내내 녹색입니다. 그러나, 일부 잎이 없는 활엽수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이 영상은 가을에 단풍이 든 이후로부터 봄에 싹이 나기 전  어느때쯤 찍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진이 찍힌 시기는 겨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3. John Muir씨는 1800년대 중반 요세미티 계곡, 하프돔(Harf Dome) 정상에 나무가 몇그루 자란다고 썼습니다. 하프톰 정상에 지금도 나무가 자라고 있나요?

슬프게도, 하프돔 정상엔 현재 나무가 없습니다. 예전 정상까지 등산이 허용되었을 때, 누군가가 장작으로 써먹었죠.


4. 티그리스 강은 바그다드 시 중심부를 관통합니다. 강 중심부 및 강변에 있는 섬과 모래 뚝방에 자라는 식물이 있나요?

예, 바그다드 시내 티그리스 강을 따라 있는 모래뚝방과 섬에는 식물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 식물들은 나무로 보이지는 않으며, 아마 관목들이나 늪지 식물로 보입니다.

5. 당신이 식물학 관련 직업을 고려중입니다. 알라스카의 작은 도시 발데즈(Valdez) 바로 바깥에 있는 Prince William Sound 해변에 있는 식물을 조사해야 합니다. 그곳엔 나무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초원일까요?

구글어스에서 Valdez 주변 지형을 보면, 조밀한 침엽수림과 초원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식물학 관련 직업이 해야할 업무에 발데즈 주변 고산지대도 조사해야 한다면, 나무가 없는 고산 환경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얼씨구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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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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