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arth'에 해당되는 글 472건

  1. 2008.01.26 2008년 첫 구글어스 레이어 갱신(First Google Earth layer update of 2008)
  2. 2008.01.18 구글어스로 할 수 있는 것들... (6)
  3. 2008.01.17 구글어스에서 가장 멋진 3차원 도시 (6)
  4. 2008.01.12 비행기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3차원으로 보자! (8)
  5. 2008.01.10 여기가 내 땅이라고 만천하에 알리는 법 (2)
  6. 2008.01.10 구글 스카이 전면 개편(The next generation of Google Sky) (2)
  7. 2008.01.09 인디아나 존스에게 구글어스가 있었다면? (2)
  8. 2008.01.08 탁구공으로 구글어스를 제어 (1)
  9. 2008.01.08 멀티터치와 음성으로 구글어스를 (2)
  10. 2008.01.04 구글어스 멀티터치 스크린 (4)
  11. 2008.01.03 구글어스는 사라질 것인가? (6)
  12. 2008.01.02 구글어스에 지문과 사람얼굴이~
  13. 2008.01.01 2007 구글어스 최고의 기능 베스트 10
  14. 2007.12.31 영국 OS지도 및 일본 GSI지도를 구글어스로
  15. 2007.12.27 MS는 구글과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 (2)
  16. 2007.12.25 우리나라에선 GPS위성이 몇개나 보이나? (2)
  17. 2007.12.25 LatLong 블로그 베스트 포스트!(The best of the blog)
  18. 2007.12.24 오늘밤 산타클로스께서 어디로 가실까요? (2)
  19. 2007.12.20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 해답(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20. 2007.12.18 남극을 탐험하세요!(Antarctica: A Virtual Expedition)
  21. 2007.12.18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 퀴즈(Where in the world is ...)
  22. 2007.12.17 하늘에서 내려본 지구(Above and beyond)
  23. 2007.12.09 Onion지의 황당 지구 지도(Area man finds onion planted in earth) (2)
  24. 2007.12.06 구글어스 정보 갱신(December Updates in Google Earth)
  25. 2007.12.02 Arc2Earth v.2 소개 (4)
  26. 2007.12.01 구글 스카이 별자리 경계선
  27. 2007.12.01 DigitalGlobe의 새로운 위성, 영상공급 개시
  28. 2007.12.01 왜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에서 산타를 추적하는거지? (6)
  29. 2007.12.01 산타클로스 추적 개시!!(The countdown begins)
  30. 2007.12.01 구글어스가 베타 꼬리를 떼긴 뗐는데...
구글어스/구글맵2008. 1. 26. 19:37
1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은 구글어스의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지진관련 레이어가 대폭 보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여러번 소개 시켜드렸는데(지진지도, 실시간 지진/화산 정보),  미 지질측량국(USGS)에 들어가 보시면 이제까지의 지진 기록은 물론 실시간 지진 활동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글어스 정식 레이어로 넣었다는 것입니다.

지진 레이어는 깊이 숨겨져 있어 찾기가 힘든데요, 단계별 항목(Layers) -> 관심장소(Place of Interest) -> 지형지물(Geographic Features) -> Earthquake 로 찾아가면 됩니다.

또, 실시간 지진정보를 보시고 싶을 때는, 지진(Earthquake) 레이어를 켠 후 나타나는 아무 아이콘이나 누르시고, 풍선 내용 제일 아래에 있는 "Real-time, worldwide earthquakes (M 1+)"라는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는 지진레이어와 실시간 지진정보를 모두 켠 상태의 모습입니다. 빨간 큰 동그라미는 과거의 지진, 노랗거나 주황색 작은 동그라미는 하루 이틀 전에 발생한 지진입니다. 일본에는 어제도 지진이 2건이나 있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레이어가 유럽, 아시아, 남 아메리카 등 3개 대륙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도 휴전선 부근에 몇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레이어는 갤러리(Galleries) 아래에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6개국의 도로지도가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는 내용입니다만, 이번에도 물론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예전에 구글이 국토지리정보원에 보안지역을 처리해 주는 조건으로 국가전략지도를 제공해달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기사 이후 이제는 잠잠해 졌지만,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구글어스, 구글맵 서비스가 정식으로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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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first-release-of-2008.html
Friday, January 25, 2008at11:28 AM

 새해 들어 첫번째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미 지질측량국(USGS) 과학자의 도움을 받아, 지진 레이어를 수정하여 좀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이제 지진 레이어를 통해 40년 년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진도 3 이상의 지진 발생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질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재미있으실 겁니다.

예를 들어, 대형 지진은 지각 판 경계를 따라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구가 거의 모두 보이도록 화면을 축소하고, 지진 아이콘을 켜보면 그 경계를 대략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진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정보 풍선"에는 진도, 진원지의 깊이, 발생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진 발생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싶으시다면, 지진 아이콘에서 미 지질측량국 실시간 지진 K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이 KML파일은 좌측에 있는 "임시 위치(Temporary Places"에 추가되는데, 5분마다 자동적으로 갱신되어, 지금 전세계에서 발생되는 지진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물이 흔들린다 싶은데 지진이 일어난 건지, 이웃집 아이가 Wii로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시겠어도 확인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구글어스 레이어중 하나인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레이어가 유럽, 아시아, 남 아메리카 등 3개 대륙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추가를 통해 마르코 폴로(Marco Polo)가 지나갔던 중국의 무시무시한 타클라마칸 사막(Taklimakan Desert)으로부터 브라질의 히아신스 마코 앵무새(hyacinth macaw)까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 말레이지아, 태국, 아루바, 바하마, 벨리즈, 버뮤다,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구아테말라, 하이티,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구아, 파나마, 파라구아이, 페루, 세인트키츠네비스, 트리니다드토바고,우루구아이, 베네주엘라 등 26개국의 도로지도가 추가되거나 갱신되었습니다. 대만, 러시아,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 브라질, 터어키 등의 지명은 그 나라 언어로도 표기되었으며, 바다나 호수 등은 여러분이 구글어스에서 설정한 언어로 표기되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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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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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1. 18. 09:50
구글어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Google Earth Blog입니다. 지금 현재 RSS 구독자가 11,800명에 달할 정도 입니다. 물론 저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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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어스의 업데이트 주기는 불규칙적인가요.
    부산지역을 보니 3년전 자료던데요. 부산경마장을 보니 3년전 공사하던 모습이 나오네요. 지역마다 업데이트가 틀린가 봐요.

    2008.01.18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구글어스를 일본인 혼자서 남는시간 쪼개서 개인 프로잭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곧 전세계를 지배할듯한 기세 입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구글 마음입니다..여기 광주도 업데이트가 안된곳이 참 많습니다..

    2008.01.18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인 혼자서 개발했다고요? 저는 금시초문인데요? 구글어스는 Keyhole사를 만든 John Hanke가 만든 게 아닌가요?

      2008.01.18 23:58 [ ADDR : EDIT/ DEL ]
    •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렇군요..제가 잘못 알았나 봅니다..ㅎㅎ

      2008.01.19 01:28 [ ADDR : EDIT/ DEL ]
    • mepay님이 실수를~~~ ㅎㅎㅎㅎ

      2008.01.1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공간정보/3D City2008. 1. 17. 14:30
구글어스를 설치해둔 분들은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이동"에서 "Westport, Ireland"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혹시 안보이시면 "단계별항목(Layers)"에서 "빌딩 및 3D 이미지보기"를 켜시면 됩니다.

구글어스가 없으시다면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구글어스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이번 것은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멋진 3차원 건물이 등장하니까요.

아일랜드 Westport의 3차원도시

보시는 것처럼, 모든 건물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텍스처를 입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시면 가게에 진열한 상품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도시의 모델은 길과 보도에 일부러 텍스처를 입혀서 진짜 길인 것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시냇물과 다리에도 텍스처를 입혀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람과 차만 있다면 거의 진짜 도시를 촬영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다만, 현재 이러한 3D 빌딩은 일부 구역에만 존재합니다. 이 모델을 제작한 AMT3D에 들어가보시면 전 지역을 3D 모델로 제작한 것처럼 보이는데, 구글어스에는 일부만 올린 듯 합니다.

AMD3D 3차원 디지털도시

물론 제가 구글어스보다 멋진 3차원 가상도시??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http://edushi.com/이란 사이트보다는 그래픽면에서 떨어지지만,이 도시는 3차원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비교의 차원이 다르겠죠.

마지막으로... 전세계에 3D 가상도시가 하나씩 늘어난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서울특별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3차원 모델도 빨리 공개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 3차원 모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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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왠지 서울을 3D로 보니까 심시티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푸른하늘이님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1.17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서울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ㅠ_ㅠ

    2008.01.17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 푸른하늘님의 해당 포스트가 1/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18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12. 22:39
요즘 외국으로 나가는 비행기를 타보면, 출발지 시간, 목적지 시간,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와 함께 현재 위치가 어디쯤인지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셨을 겁니다.

저 같이 지도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상세한 지도가 나오지 않아 불만입니다만, 그래도 지도에 비행기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보며 잠깐이라도 상상의 나래를 펼 수는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의 글에서 여러 비행기들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fboweb.com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원래는 비행 관제관들에게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일반인들도 비행기의 현재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최신 비행기 사고 소식도 나오는군요.)

단순한 현재위치 뿐만 아니라, KML의 네트워크 링크(network links)기능을 사용하여 비행기의 위치를 3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비행기를 추적해 주는 것은 아니고, 로스엔젤레스, 보스톤, 시카고, 아틀란타, 뉴욕, 마이애미,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8개 공항을 향해 들어오는 비행편의 정보만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부를 캡처한 화면인데요, 오른쪽 위로 길게 나온 것이 인천-LA행 KAL001편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실 때쯤엔 다른 위치에 있거나, 아얘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저번에도 한번 해봤었는데, 못찾았거든요.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확대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부러 화면을 작게해서 로고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KAL001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사무실에 앉아서 비행기가 어디쯤 날라오는지 체크를 할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정보가 제공되면 가족들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그나마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인천공항 2층인가요? 입국장쯤에 하나 크게 달아두는 것도 좋겠고... 인천공항 홈페이지쯤에 달아놓아도 좋겠구요.

참, 어디선가 읽었는데, 테러를 고려해서 완전 실시간은 아니고 몇분 전 정보까지만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민, 푸른하늘

2008/01/01 - [구글어스] - 2007 구글어스 최고의 기능 베스트 10
2008/01/04 - [구글어스] - 구글어스 멀티터치 스크린
2008/01/08 - [구글어스] - 탁구공으로 구글어스를 제어
2008/01/10 - [구글어스] - 여기가 내 땅이라고 만천하에 알리는 법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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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거 멋지네요. 안그래도 매번 웹페이지 들어가서 현재 위치 도착시간을 자주 체크했었는데 실시간이라니. 자동업데이트 되는 것인가요? 구글어스에서 뱅기가 날라가게?

    여튼 어제밤 꿈에 민간기가 미사일에 격추되는 뉴스를 봤는데.. 재미있습니다.

    2008.01.13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참 좋다는 생각만 하며 읽고 있었는데..
    저것이 테러리스트에게 악용이 될 수도 있군요...ㅠ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2008.01.1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냥이

    tracker 라니 생각 나는게 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어디선가 santa traker를 다운 받았는데...(NORAD 산타홈페이지에서던가..)지금부터 산타가 조금씩 움직이는것 같더군요.(NORAD와 google earth의 합동으로 만든듯...)

    2009.04.19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10. 14:06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가 내 땅"이라고 확실히 표시하는 방법을 보이신 분이계시네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e)시에서 동남동쪽으로 60km쯤 떨어진 곳에 사시는 LUECKE라는 분인데, 자기 땅에다가 이름을 새겼답니다. 그것도 글자 높이가 1 km x 4 km에 달하는 글씨입니다. (일반적인 폰트사이즈로 따진다면 1,468,800 이라고 합니다. :-) 아래 그림은 구글어스에서 확인 한 것으로, 직접 보고 싶으시면 이 KML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씨를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찍은 분도 계십니다. 아래가 그 사진입니다.(글은 여기를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Earth Blog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하며, 위에 있는 사진을 찍은 분은 땅 주인과 카운티 정부가 소유권을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땅 부자 많으신데, 이렇게 하실 분 없으신가요? 머... 기업이라면, 구글어스에 KFC 로고를 박은 것처럼, 자신의 회사 로고를 박아도 될테고요. 우리나라는 아직 정식 지도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되고 나면 상당히 유명세를 탈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씨가 너무 크다보니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의 해상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맨 아래에 있는 그림을 눌러보면 실제로 응용하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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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무서우신분이네요 ㅋ

    2008.01.10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10. 14:05
1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처음에는 스카이 버전업이라고 썼다가 전면 개편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그 정도로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스카이를 경험하시고 싶으시면 메뉴에서 "보기 -> 스카이모드로 전환"을 누르시거나, 화면 상단의 툴바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동그란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아래는 변경된 메뉴의 모습입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 시작(Welcome to Sky)", "현재 스카이 이벤트(Current Sky Event)", "주요 천문대(Featured Event)", "스카이 커뮤니티(Sky Community) 등의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구글 스카이로 전환할 때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시작되는데, 여기 있는 내용이 "스카이 시작(Welcome to Sky)"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은하계 중심에서 북서쪽 방향을 보면 토성처럼 생긴 "시카이 시작"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스카이 기능 전체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스카이 이벤트(Current Sky Event)"에는 "Earth and Sky Podcasts" 와 "VOEventNet" 이라는 레이어가 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밤하늘의 이벤트, 예를 들면 며칠날 유성우가 쏟아질 것이며, 언제쯤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지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주요 천문대(Featured Event)" 레이어에는 허블(Hubble, 가시광선), 스핏쳐(Spitzer, 적외선), 갈렉스(GALEX 자이선), 찬드라(Chandra, X레이, WMAP(초단파), IRIS(적외선) 등의 영상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들 영상은 오버레이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투명도를 조절해 가면서 비교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역사적 스카이 지도(Historycal Sky Maps)"에는 17세기에 제작된 별자리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구글 스카이 별자리 그림에서 소개했던 내용이 정식 레이어로 포함된 것입니다. 구글 스카이 별자리 경계선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카이 커뮤니티(sky community)" 레이어에는 구글어스 커뮤니티사이트에 많은 사용자들이 올려주신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년 8월 22일 구글 스카이가 최초로 등장한 이래, 스카이에는 별다른 변화가 많지 않았는데, 밤하늘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소식이 되겠네요.

그리고, 맨 아래에 보면, 구글맵 API에 구글문(Google Moon), 구글화성(Google Mars) 및 스카이영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것을 이용하여 아이팟(iPod)에 구글스카이를 구현한 모습입니다. 이것과 천체망원경만 있으면 정말 밤하늘과 친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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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next-generation-of-google-sky.html

Wednesday, January 9, 2008 at 11:19 AM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글 스카이(Sky)에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특히 우리의 관심을 끕니다. 새로운 영상이나 음향이 거의 대부분 Sky 사용자 모임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과는 다른 전자파 스펙트럼을 통해 우주를 바라본 모습으로부터 시간에 따라 하늘이 어떻게 보이는지 등, 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만족시킬 만한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망원경을 사용하면, X레이, 자외선, 적외선 뿐만 아니라, 라디오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장으로 우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솜브레로 은하(Sombrero galaxy) 사진의 투명도를 조절함으로써, 구역별로 다른 파장의 빛이 나오는지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좋아하시는 분을 위하여, 현재 스키이 이벤트(Earth & Sky) 레이어에는 미래에 발생할 이벤트를 알려주는 팟캐스트(Podcast)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자를 당기고 기대어서 유성우(meteor shower), 일식/월식 등으로부터 천문학계의 최신뉴스끼지 모든 것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계의 최신 자료뿐만 아니라,  버전업된 스카이를 통하면 17세기에 살았던 천문학자들이 하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럼지(David Rumsey) 소장품과 미 해군 도서관에 있는 별자리 지도를 통해 3세기전의 최신 천문학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구글어스 커뮤니티 사이트(http://bbs.keyhole.com/ubb/postlist.php/Cat/0/Board/sky)에 많은 사용자들이 올려주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community) 레이어도 추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Google Maps API에서, 구글스카이에 포함된 영상 및 달사진, 화성사진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를 통하여 개발자분들께서는 스카이 영상을 활용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구글 스카이를 어떠한 웹사이트에도 포함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활용한 예제로는 현재의 하늘 상황(Cosmic Visibility page)아이팟 구글 스카이(iPod touch hack)등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스카이를 통하여 우주를 탐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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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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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설명도 적어 주셨네염. 전 그냥 대충 썼는뎅. 잘 보았습니다.

    2008.02.2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08. 1. 9. 11:44
인디아나 존스처럼 정글을 누비며 고대의 보물을 찾던 시대는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현대의 고고학자들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위성이나 구글어스와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과거의 영광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고대의 건물들은 설령 파괴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오래전에 흙이나 물, 모래, 화산재 혹은 무성한 식물에 뒤덮혀 버렸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건물들을 맨눈으로 찾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고고학자들은 이런 곳을 찾아내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습니다.

세계1차대전이래, 저고도에서 촬영하는 항공사진은 다방면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항공사진을 이용하면 이상하게 생긴 언덕이나, 경치가 주변과 조화되지 않는 지역을 확인하여, 유적을 찾아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맨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유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자신들의 위치를 드러내는 단서는 존재합니다.

인간의 눈은 400-700나노미터 범위의 빛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성이나 항공기에 탑재한 카메라는 적외선이나 자외선 등 한층 넓은 범위를 촬영할 수 있어, 고대 문영이 숨어있다는 증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마야문명의 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테말라의 마야시대 도시

NASA의 유일한 고고학자인 톰 세버박사는 과테말라에 있는 마야 도시의 적외선 위성사진을 관찰하다가 건물주변에 있는 식물들이 다른 지역의 식물보다 밝게 보인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시 알라바마주 헌츠빌의 마샬 우주센터에 근무중이던 세버박사는, 미 항공우주국이 보유한 영상 중에도 밝게 보이는 식물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과거에는 전혀 고고학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던 지역에서 식물이 밝은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버박사는 마야인들이 건축재료로 사용했던 석회석이 토양에 스며들어, 식물의 상태가 변화되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식물의 엽록소는 적외선 영역에서 밝게 되므로, NASA의 위성은 식물의 미묘한 변화까지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러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과거에는 몰랐던 마야문명의 도시들을 찾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도시를 찾아내는 것 외에도, 적외선 영상은 이미 잘 알고 있던 유적지에서도 미묘한 정보들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대학교 고고학과 페이슨 쉬츠 교수는 1980년대부터 코스타리카(Costa Rica) 북서부에 있는 아레날(Arenal) 지역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쉬츠박사는 적외선 NASA 위성영상과 적외선 항공사진 사진을 이용하여 오랜 미스테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알려준 답

쉬츠교수는 코스타리카 아레날 지역에서 기원전 2000년경 정착했던 카날레(Cañales)족의 고대 마을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은 화산 분화로 몇차례 버려졌지만, 화산분출이 끝난 직후 금방 사람들이 다시 들어왔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문제는 그 마을에 재정착한 사람들이 누구냐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살던 사람이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들이었을까요?

해답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적외선 영상을 분석하자, 카날레족 마을과 그곳에서 11km 떨어진 곳에 있는 무덤을 연결하는 희미한 선이 나타났습니다. 쉬치박사는 그곳에 도착하여, 그 희미한 선이 고대의  도로임을 알아냈습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로였던 것이죠. 이 도로로 인해 토양이 변화되고, 그 결과 식물의 상태가 변하여 적외선 영상에 희미한 선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 도로는 깊히 파묻혀 있었으며, 그 지역에 있던 많은 마을을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쉬츠박사는 그것이 고대문화에 존재하던 영적 의식의 일부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발굴이 끝난뒤, 쉬츠박사는 화산분출로 인해 황폐해진 이후에도 마을들이 끊임었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쉬츠 박사는 "카날레 마을에서 묘지로 이어진 도로는 약 800년간 혹은 최대 1,100년간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아레날 화산에 의한 자연재해가 두번  발생하였습니다. 다시 정착을 했던 이유는 아마도 묘지에 있는 선조들의 영혼과  다시 연결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정하였습니다.

온도에 의한 단서

매몰된 건물을 알려주는 것은 식물의 변화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체는 빛이나 적외선과 같은 전자기파를 끊임없이 방사하고 있습니다. 방사되는 전자파의 파장은 그 물질의 종류나 온도에 따라 달라지죠.

위성이나 항공기에 탑재한 열적외선 센서는 미세한 온도변화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지역보다 돌, 물, 나무 등을 더 많이 포함된 지역은 다중파장 영상에 뚜렸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2007년 10월, 전세계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캄보디아 지역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 앙코르와트 주변에 복잡한 수로가 존재하였음을 알아냈습니다. 앙코르는 9세기부터 14세기까지 번성하였던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앙코르에는 앙코르와트와 같은 대규모 사원외에도 작은 마을 사원, 언덕, 연못 사이로 수로와 저수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침식이나 파괴상황, 그리고 고대에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 등을 고려할 때, 앙코르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이러한 광대한 관개 시스템을 유지 관리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고고학자들은 이 거대한 도시가 몰락한 것은 과도한 인구증가나 산림황폐화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용문제

고고학자들은 지난 20여년간, 이러한 항공기나 위성을 통해 제작된 다중파장영상을 이용하여 수많은 고대 문화의 숨겨진 보물, 그리고 보다 상세한 과거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쉬츠 박사는 "이러한 항공사진 혹은 위성영상이 없었다면 지역 고고학이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자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NASA에서 제작한 영상 혹은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사의 QuickBird, 혹은 지오아이(GeoEye)사의 IKONOS 등의 상업용 위성영상의 가격은 한장당 수만불정도 되거든요.

2005년 인터넷 검색회사인 구글은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을 체계적으로 모은, 구글어스(Google Earth)라는 가상지구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나오자마자 수백만명의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신의 집 주변 혹은 휴가가고 싶은 곳 등을 찾아보았으며, 심지어는 여러가지 선박이나 항공기 사진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이탈리아의 루카 모리씨는 구글어스를 고고학에 응용하였습니다.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로마 인근 고수부지에 묻혀있던 로마 마을의 흔적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는 발굴에 참여하고자하는 전문가들과 접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분교의 고고학자인 스코트 마드리 조교수는 모리씨의 이야기를 담은 신문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드리 교수는 25년이상 고고학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조사해온 분으로, 그간의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며, 약간 정확도가 떨어지는 항공사진분석방법에 실망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구글 고고학

마드리 박사는 구글어스를 사용한지 불과 몇시간 만에 프랑스 중부지역 1,440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에서 101개 지형지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드리 교수는 "저는 미국에 있는 사무실에서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수많은 유적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저는 현재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다른 고고학자분들께 구글어스를 고고학에 응용할 수 있는 단기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이제, 상업용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고고학자들은 사무실에 앉아서도 유적지를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라고 말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여러가지가 궁금해졌을 것입니다. 그럼 많은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카키색 옷을 입은 고고학자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고대 유적지를 찾는 사람들이 해리슨 포드나 안젤리나 졸리보다는 빌 게이츠를 닮게 되는 걸까요? 현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보았을 때, 우리는 머지않아 이러한 궁금점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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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오스트랠리아 과학 잡지인 Cosmos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구글어스만을 이용해 고고학적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약간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 전문가도 사진만 보고선 유적지를 찾아내는 건 무리가 있겠죠. 어느 정도 관련 지식이 필요하니까요. 특히 우리나라는 아무도 살지 않는 땅이 많지 않아서 유적지를 찾아내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고조선이나 삼국시대의 유적지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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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1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8. 17:47
이것도 바로 전에 올린 글과 비슷하게, 새로운 형태의 제어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불이 켜졌다 꺼졌다할 수 있도록 만든 탁구공을 사용하여 어두운 방에서 탁구공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를 이용해 구글어스를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생각해 보면 그다지 까다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멀티터치 스크린이든, 테이블탑 디스플레이든, 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이를 명령으로 전환하는 것이 제일 까다로울텐데, 이 기술은 깜깜한 방에서 밝은 공을 쫒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움직임을 포착하기 쉽겠죠. 일단 아래 비디오를 보시죠. 다른 비디오가 훨씬 더 좋은데, 끌어오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세요.


비디오카메라는 일반적인 웹캠을 사용하면 됩니다. 공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하얀 것은 탁구공이고, 아래에 달린 것은 발광 LED 후래시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안보셔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눌리면 불이 들어오도록만 하면 되니까요. (만드는데 8달러 들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공을 만드신 뒤에는 http://atlasgloves.org/download에 들어가셔서 실행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직접 실행시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스코드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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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면... 예전 같으면 당장 해보겠다고 설쳤을텐데, 그러기에는 제가 나이가 많이 든 것 같기는 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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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googlesummerofcode.blogspot.com/2008/01/touchearth.html 를 읽어보시면 구글어스를 멀티터치로 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소스를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08.01.18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8. 16:23
간단하게 포스트 하나!

얼마전에도 구글어스를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한다는 글에서 LG의 52인치 멀티터치스크린을 소개시켜 드렸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내용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보여드리는 비디오는, 적어도 1년 반 전에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아래 비디오는 Edward Tse란 분이 박사과정을 하면서 제작한 것으로, 미쯔비스 연구소(Mitsubishi Research Labs)에서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인 듯 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되고요, 논문 pdf 파일도 있습니다.



이 기기를 "멀티 유저 테이블탑"이라고 부르는데,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를 쏘아 영상을 보여주고, 별도의 비디오 카메라로부터 손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부분은 멀티터치로 줌, 팬, 회전 등을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고, 조금 후에는 말로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말로 내리는 명령은 찾아가기(Fly to), 레이어(Layer) 온.오프, 거리재기(Measure distance) 등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 부분은 워크래프트(WarCraft)를 말로 제어하는 것을 보여주네요.

참고로, 생각만으로 구글어스를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읽어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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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거 예전에 봤던것이군요..이거 보면서 그때도 참 신기해라 했었는데..
    집에다가 설치해놓고 친구들 오면 자랑할때..그맛이란..ㅎㅎ
    물론, 상상이었습니다..ㅎㅎ

    2008.01.08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4. 14:10
LG 필립스에서 얼마전 52인치 84인치 등의 멀티터치(multi-touch) 스크린을 개발하여, 다음주(1.7-1.10)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EBN산업뉴스보드나라 기사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이중, "52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은 세계 최대 크기일 뿐만 아니라, 적외선 이미지 센서를 통해 세 가지 움직임까지 인식을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양손을 동시에 사용해 화면에 뜬 정보나 이미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멀티터치 스크린이란, 이처럼 여러개의 입력신호를 동시에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합니다.

아래는 이번에 개발된 멀티터치 스크린 제품인데, 구글어스(Google Earth)를 띄워두신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대형 LCD를 개발하면 구글어스로 시연하는 게 대세인가봅니다.

LG에서 개발한 멀티터치 52인치 LCD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소개시켜드린 멀티터치 스크린에서 소개시켜 드린 Perspective Pixel사의 멀티터치 스크린도 구글어스로 시연하는 것을 보실 수 있고, 전남대 CT연구소에서 개발했다고 하는 테이블탑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 영상은 Perceptive Pixel사 대문에 있는 비디오입니다. 아주 환상적입니다. :-)


또, 지도 테이블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 드린 Onomy Labs사의 지도 표시 전용테이블에서도 구글어스로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비디오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지도박물관을 리노베이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런 제품들 하나쯤 전시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지도나 항공사진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약간의 개발이 필요하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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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무슨 마술을 하는것 같군요..
    구글어스 초창기에 나왔을적 이런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더욱 진보된것 같습니다..

    2008.01.04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워;;; Perspective Pixel의 제품은 정말 멋지네요. 저런 디스플레이로 일하면 운동 부족도 해결될려나... -0-

    2008.01.04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재미있는 말씀이시네요. 저거 개발한 분이 아무래도 한국분 같던데... 어떻게든 지도박물관에 하나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2008.01.04 18:2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1. 3. 11:24
TechCrunch 블로그에서 Google Earth Heading Towards Extinction? 즉, 구글어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이 글에 많은 사람들이 꼬리말을 붙이면서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echCrunch의 논지는, 얼마전 구글맵에 지형지도 등장,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 등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구글맵(Google Maps)이 구글어스(Google Earth)의 기능을 하나씩 흡수하고 있어, 결국 구글맵이 구글 어스의 기능과 동등한 수준으로 올라서게 되면 구글어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는 것처럼 구글어스(Google Earht)는 구글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프로그램이 아니라, 2004년 10월 키홀(Keyhole)이란 회사를 인수하면서 서비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구글로서는 위성영상을 사용하여 지도서비스를 하는 것이 절실했기 때문이었겠죠. 이후, 구글어스의 기능을 계속 개선하는 한편, 구글맵에서도 구글어스만이 갖고 있던 여러가지 기능을 하나씩 채택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구글맵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는데, 아시는 것처럼 KML은 키홀 마크업 언어(Keyhole Markup Language)의 약자입니다.

이러한 논지에 대해 꼬리말을 쓰신 분들이나, 구글어스 블로그와 같은 곳에서도 전반적으로 반대의견을 내었습니다. 구글어스는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서비스이고, 철저히 비지니스화 되어 있는 구글맵과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구글어스는 3차원 디스플레이의 신기원을 열었고, 지금도 심지어는 구글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구글어스는 언젠가 구글맵에 통합되어야 하고, 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글어스를 구글맵과 비교하면서 스카이 기능, 비행 시뮬레이션 기능처럼, 구글어스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참고 : 구글어스 발표후 추가된 기능 BEST 10)

하지만, 구글의 가상지구 서비스의 경쟁상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입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가상지구 서비스의 기술력에 관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보다 훨씬 앞섰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발표된 버추얼어스 2.0(Geomi)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기사, 또는 실제와 거의 다름없는 3D 모델과 같은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예를 들어, 아래 비디오는 현재 버추얼어스만 가지고 있는 버드아이뷰 영상과 3D 뷰를 통합시킨 기능을 보인 것입니다.



물론 기술이 뛰어나다고 시장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버추얼어스를 이용한 GIS 어플리케이션에서 기술한 것처럼 한발 한발 구글 지도서비스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지구서비스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구글에서는 구글맵, 구글어스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버추얼어스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군데에서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2가지 서비스로 분리되어 있는 것보다 한가지 서비스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 편합니다. 특히, 버추얼어스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실행시킬 수 있지만, 구글어스는 따로 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한다는 점을 비교해 볼 때, 버추얼어스가 훨씬 편리하다는 점은 누구나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구글어스의 뛰어난 기능을 생각해 볼 때, 1-2년 내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구글맵에 흡수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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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 푸른하늘님의 해당 포스트가 1/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04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 어스랑 구글맵..을 제가 사용해보지를 못해서 댓글을 못쓰겠네요ㅡㅜㅜ
    암튼 좋은 정보입니다!!
    구글에 대해서 많이 배워요^^

    2008.01.07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써보지 그러세요... 아주 재미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2008.01.07 08:38 [ ADDR : EDIT/ DEL ]
  3. Google이라면 "스카이 기능, 비행 시뮬레이션 기능"도 조만간 Web 상에서 구현하지 않을까요? :-)

    2008.01.08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 2. 18:17
너무 무거운 주제만 쓰려니 좀 지치네여. 쉬었다 가보렴니다. :-)

얼마전 Google Earth Blog에 올라온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지문(指紋)과 얼굴이 발견되었다는 겁니다.

아래 그림들은 Google Sightseeing, 즉, "구글로 떠나는 관광"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 곳에서 나온 것인데요, 이 이외에도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어스에 잡힌 비행기... 같은 것도 이 사이트에서 제일 많이 나옵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시민들이 만드는 세상에 들어 있는 우리나라 상공에서 운항중인 비행기(KML 파일)도 실행시켜보세요.

먼저 지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38미터나 되는데요, 왼쪽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정교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졌을리는 없다고 판단을 내렸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구글어스에서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요.

원문은 여기를 보세요. 원문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눌러보시면 공원에 설치한 미로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얼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그림을 보시면 정말 정교하게 제작된 것처럼 보이지만, 위에 있는 지문과는 달리 일부러 만든 것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네요. 그렇다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눈은 나무가 서있는 곳인 듯 하고, 입부분이나, 얼굴 옆선 등은 농부가 트랙터로 작업하다가 남은 흔적 같다고 합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 구글어스에서 보시려면 여기, 원문은 여기를 보세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Google Sightseeing 사이트에서 올해의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 둘러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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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1. 1. 22:06
사실 제가 일찍 블로그를 시작했었다면, 제 글만 가지고 베스트 10을 뽑을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글을 쓴다는 게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머... 그래도... 저도 정리할 필요는 있고, 혹시나 기대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원문은 Top 10 New Google Earth Features 2007입니다. 참고로 이 글을 보시면 2006년의 베스트 10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10월 중순경에도 구글어스 발표후 추가된 기능 BEST 10이라는 글을 올렸으니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 SpaceNavigator 지원 - 3차원 마우스인 3DConnexion사의 SpaceNavigator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쓴 글은 구글어스 3D 마우스 - SpaceNavigator를 확인하세요. 저도 우여곡절 끝에 한 개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 물론 SpaceNavigator는 구글어스 뿐만 아니라, 버추얼어스, 스케치업도 지원하고, 세컨드라이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컨드라이프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저도 좀더 찾아봐야 합니다.
  2. 구글 스카이 지원 - 8월 22일에 구글어스 4.2 버전이 공개되었을 때, 아주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그중에서도 "Sky"라는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스카이 모드를 사용하면 밤하늘의 별자리 모습부터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Deep Space의 모습을 볼 수 있죠.
  3. 비행 시뮬레이터 추가 - 구글어스 4.2 속에 감추어진 이스터 에그였습니다. 이런 뛰어난 기능을 이스트 에그로 감추어 놓았다니 정말 구글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했었죠.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 비행 시뮬레이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의 공식 발표는 여기를 읽으세요.
  4. 사진중첩 - 이것도 4.2에 추가된 기능입니다. 위치표지에 사진을 넣는 기능이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사진촬영당시의 위치에서 지형과 사진을 비교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 4.2의 또다른 기능!을 읽어보세요.뭐...이 기능을 사용해서 헬기를 타고 지형을 감상하는 방법도 소개시켜 드렸더랬습니다.
  5. 새로운 영상 - 구글에서 주기적으로 항공사진이나 고해상도 영상을 추가한다는 거야 모두 잘 아실텐데요, 올해에는 프랑스의 SPOT 영상보기도 추가(단계별항목(Layers)의 맨아래 "자세히"를 눌러보세요)되었고, 남극을 15미터 급 영상으로 전체 도배를 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반도 지역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이나,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 퀴즈를 읽어보시면 우리나라 지역도 일부 추가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6. 새로운 레이어 추가 - 구글어스는 (제가 보기엔) 거의 주기적으로 레이어를 추가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11월 초에는 구글어스 레이어가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할 수도 없을 지경인데요, 그중에서도 사용자제작 컨텐츠를 보여주는 지오그래픽웹(Geographic Web)레이어, 갤러리(Galleries), 지구촌 바로알기 등의 레이어에 많은 추가가 일어났습니다.
  7. 파노라미오 레이어 파노라미오(Panoramio)레이어는 지오그래픽 웹 레이어 내에 포함되어 있는데, 세계각국에 계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구글은 5월 초 파노라미오를 인수하였죠.
  8. 유튜브/Flash 지원 - 구글 4.2에서 유튜브 레이어 추가!되었으며, 위치표지(Placemarks)에 유투브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는 플래시(flash)를 기반으로 동작되는데, 따라서 위치표지에 작은 게임등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도 유튜브에 비디오를 하나올리고 Geotag를 붙여뒀더니, 우리집 위치에 그 비디오가 뜨더군요. (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이 구글어스에~~~ 참조)
  9. 날씨 레이어 - 지난 11월초 구글어스에 기상정보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에서 기상정보 제공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날씨도 물론 확인 가능합니다.
  10. KML 표준 - 구글어스의 자료교환 포맷인 KML이 국제적인 표준기구인 OGC에 표준으로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구글맵에서도 KML이 지원되는 범위가 넓어졌고요, 세계 최대의 GIS 업체인 ESRI에서도 작년부터 KM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KML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4.2에서는 KML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2.2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주 많은 기능이 첨가되었다는데, 저는 아직 검토를 못해봤고, 지리 바로알기 주에 발표된  여러가지 퀴즈를 보시면 그 기능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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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2. 31. 22:23
Gavin Broke라는 분이 재미있는... 그러나 명백히 저작권 위반일 것 같은 KML를 배포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영국 국가지도제작기관인 Ordnance Survey에서 제작한 사이트에서 OS Map 타일의 주소를 알아낸 후, 이를 KML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그림이 구글어스에 OS Map을 중첩시킨 모습입니다. 아마도 1/50,000 정도의 지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osmaps.kml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처음 실행시킬 땐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확대해 들어가면 그 지역의 지도가 자동으로 뜨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일본의 국가지도제작기관인 국토지리원(GSI)에서 제작한 http://cyberjapan.jp/이라는 사이트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라스터 지도를 사용하여, 위와 비슷한 방식으로 구글어스에 중첩을 시켰습니다. 이곳은 1/25,000뿐만 아니라, 확대해 들어가면 더 자세한 지도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gsimaps.kml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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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사실 이 두 예는 그다지 실용적은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구글어스와 인터넷지도의 결합!!!!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 드린 네이버/콩나물/사이월드 지도를 구글어스에 중첩시킨 것은 아주 쓸모가 많지만, 어차피 일본이나 영국의 경우 도로지도가 완비되어 있으므로 구지 라스터 지도를 구글어스에 띄울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가능성은 언제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인쇄지도를 배포할 경우, 이런 형태의 해킹이 항상 가능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상업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을 테니 그다지 노심초사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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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Ogle Earth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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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심각하게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생산한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의 훌륭한 데이터를 구글어스와 합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s), 항공사진 및 3D 빌딩은 정말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이에 비해 버추얼어스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게 사실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여 기술을 확보하고 항공사진측량을 수행하였으며, 막대한 자원을 들여 자료를 처리하고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양의 영상을 추가하였고, 60개 가까운 도시의 3D 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가 살고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랄레이(Raleigh)지역에 새로운 항공사진, 버드아이뷰, 3D 빌딩을 공개하였기 때문에, 이 데이터가 얼마나 뛰어난지 볼 수 있는 작은 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중요한 점 몇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3DConnexion사의 SpaceNavigator 3차원 마우스를 사용하면 버추얼어스를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차원 마우스를 지원하기 전엔 버추얼어스와 친하지 않았죠. MS는 SpaceNavigatior가 없는 분들을 위해 유저인터페이스를 개선하든지, 모두에게 SpaceNavigator를 나눠줘야 할 것 같습니다.
  2. 버추얼어스 3D 모드에서 버드아이뷰를 보면 정말 멋집니다. 경사사진이 있는 곳은 하얀 직사각형이 나타나는데, 이를 클릭만 하면 사진이 뜨죠. 이 상태에서 회전 버튼을 누르면 다른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구글 비디오로 올리는 과정에서 압축이 되어 비디오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캡처과정에서 몇몇 프레임이 날라가기도 했구요.

어쨋든 아래는 노스 캘롤라이나주 랄레이시의 버추얼어스 영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그런데, 구글어스를 위해 API를 제공해 주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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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신대로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구글어스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이례적으로 버추얼어스 블로그에서 이 글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SpaceNavigator외에도 XBOX 콘트롤러를 이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준 것과, SpaceNavigator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바꾸면 좋겠는지 의견을 달라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버추얼어스 블로그에 올라온 동일 지역 스샷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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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윗 글을 토대로 다른 분이 패러디를 한방 날리셨네요. 제목은 "구글은 World Wind와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로 윗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로, 구글은 World Wind로만 바꾼 것입니다. NASA에서 제작한 Open Source인 WorldWind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사실 자료가 많지 않아 널리 사용되고 있지 못함을 꼬집는 내용인 듯 합니다. 아래는 WorldWind 비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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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버추얼어스의 자료는 구글어스의 자료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붓고 있죠. 그런데도 버추얼어스가 구글어스에 밀리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가슴이 답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머... 그렇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어스에서 버추얼어스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리는 전혀 없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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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약 허용한다면, MS도 대인배로 인정. ^^

    2007.12.27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07. 12. 25. 19:04
Clouds Animation, 런던아이(London Eye) 완벽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드는 barnadu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KML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지점(예: 서울)에서 얼마나 많은 GPS 위성이 보이는지를 보여주는 GPS Spider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Click to view animation좌측의 그림을 누르면 위키피디아의 GPS 항목에 들어있는 GPS 위성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barnadu 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은 이것을 구글어스 버전으로 만든 것입니다.

원래 GPS위성은 60도 간격의 6개 궤도면에 4개의 위성이 배치되어 총 24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궤도면은 적도면을 기준으로 55도로 기울어져 있고요. 하지만, 지상에서 보면 24개의 위성을 한꺼번에 볼 수 없습니다. 지평선 아래에 있는 위성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참고로 최소 4개의 위성이 보여야만 GPS로 위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지점, 어떤 시간에 몇 개의 위성이 보일까요? barnadu 에서 만든 KML은 바로 이 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GPS in Google Earth실행을 시키실 때는 시간 조절기 맨 왼쪽에 있는 시계모양을 클릭해서 속도를 가장 느리게 설정하고, 반복모드를 줄넘김(warp)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실행하면 우리나라가 화면 중심이 되므로 그냥 실행시키면 되는데, 다른 지역의 상황을 알고 싶으시다면 해당 위치가 중앙에 나타나도록 한 후, Location(파란점)을 우클릭하고 새로고침(Refresh)를 누르시면 됩니다.

KML을 실행시켜 보면, 좌측 상단에 현재 보이는 위성의 숫자가 나타나고, 좌측 하단에는 24시간 동안의 통계가 나타납니다. 대략 평균적으로 8개 정도가 보인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실 세계에서는 산이나 건물 등에 가려져서 이보다 적게 보입니다.)

좌측 아래에 있는 막대그래프는 Google Charts API를 이용해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위성이 8개 나타나는 시간은 24시간 중 9시간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에서 Chart부분을 확정하여 "Visible Sats vs Time Animated"를 선택하면 한시간이 지날 때마다 막대그래프가 커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빨간 부분은 지난 한시간동안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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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실행시켜본 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 원래 GPS 궤도는 그냥 원궤도를 도는 것이고, 지구가 자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KML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느 지점을 고정시켜 두었기 때문에 GPS궤도 자체가 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구글어스 애니메이션에서 지구의 자전을 볼 수록... 시간이 흐르면 지구가 돌아가도록 한다면 GPS궤도가 고정된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이 있다면 구글어스에서 밤과 낮을 표현할 방법도 있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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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2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5. 17:16
12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7년을 마감하면서, 올해의 모든 소식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 소식 6가지... - 스트릿뷰, 구글어스 아웃리치, 개인지도, 구글스카이, 유튜브 레이어 추가, 구글맵 기능추가 등의 소식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 LatLong 블로그를 번역하고 나름대로의 의견을 달기 시작한지도 벌써 4-5개월 정도 되었고, 총 138개의 소식이 올라왔는데(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참고), 이렇게 정리한 포스트를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글이 최종 정리다보니 예전글에 대한 링크가 많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원문에 있는 링크들만 제 글의 링크로 고치는 걸로 했습니다. 또 쓰다보면 중복이 될 우려가 높으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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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best-of-blog.html
Sunday, December 23, 2007 at 6:20 PM

지난 5월 구글 LatLong 블로그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지리정보 산업 전반에 관한 놀랍고도새로운 개발 소식을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개발, 혁신적인 사용자 제작 컨텐츠, GeoWeb의 혁신에 이르는 모든 소식을 전해 드렸죠. 한해가 저물어가는 즈음, 우리는 올 한해동안 구글어스/맵 팀이 전해 들인 뉴스와 소식을 몇가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트릿뷰
5월에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스트릿뷰를 소개하는 포스트는 항상, 올해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Street View"가 가장 검색이 많이되는 키워드 였고요. 따라서, 이달 초에 8개 도시에서 스트릿뷰 서비스가 추가되었다는 소식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추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우리는 뉴욕 사무실에서 촬영된 착수 이벤트 비디오를 포함한, 비영리단체를 위한 흥미롭고도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침팬지 전문가이신) 제인 구달 박사가 출연한 이 비디오는 22,000분 이상이 감상하셨습니다.

개인지도와 재난구조
올해 초 개인지도(My Maps) 탭이 구글맵에 추가되었을 때, 멋지고 창조적인 사용자 제작지도가 나오기를 열렬히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들을 발견하고는 정말 넋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시민 기자단"이 제작한 지도나 BBC 홍수지도로부터, 샌디에고 산불지도, 남부 캘리포니아 위성영상의  구글어스 레이어에 이르기 까지, 놀라운 종류의 지도들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구글 스카이
올해 최고의 포스트중 하나는 구글어스에 스카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수많은 LatLong 블로그 독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구글어스 애호가들은 편안히 컴퓨터 스크린만 쳐다보면서 저 먼 은하계까지 확대하거나, 별자리와 초신성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죠. 구글 스카이를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 등장하였고, 내년에는 새로이 기능이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구글어스의 유튜브 비디오
즐겁고, 흥미로우며, 난폭한 유튜브 비디오를 보시면서 어디서 그런게 나오는지 궁금하셨습니까? 우리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 때문에 구글어스에 유튜브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릴 때 매우 흥분했었죠. 유튜브에서 위치태그(geotag)가 붙여진 비디오가 레이어에 추가됨으로써, 여러분이 보는 지역에 연결된 여러가지 비디오를 쉽게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매니아!

2007년에 구글맵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들 정도죠. 올해초 개인지도 탭이 추가되고, 엄청난 수의 맵플릿이 추가됨으로써, 누구라도 손쉽게 자신만의 매쉬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7년 내내 정확하고도 진정으로 도움이되는 탐색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드래그만으로 경로설정하는 기능, 업소에 관한 사용자 평가를 작성하는 기능, 주소 위치를 편집하는 기능 층을 추가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지도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공동으로 편집하는 지도나 유튜브처럼 간단하게 지도를 삽입하는 기능하는 기능 등, 새로이 추가된 구글맵 편집기능을 좋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에서 보다시피, 올해는 무척 바쁜해였고, 며칠 남지 않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휴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별을 고하면서, 구글 LatLong 팀 전원은 여러분께 즐거운 성탄과 멋진 해해를 기원하겠습니다! 2008년에도 새로운 뉴스를 기대해주시고, 산타클로스 추적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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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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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2. 24. 17: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타클로스가 움직이실 시간이 되었죠? 구글어스를 이용해 어디로 가시는지 추적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산타클로스는 어디에 계실까요? 당연히 북극에 계시겠죠. 언제 북극을 출발하실까요? 맨 위에 있는 iGoogle 가젯에 이제 1시간 이내에 출발한다고 써 있죠?

미 항공우주방위국의 산타추적사이트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44분 뒤(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 24일 18:00)에 출발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보실 때면 벌써 출발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에서 산타클로스와 사슴,썰매 3D를 보시고 싶거나, 산타클로스의 현재 위치를 직접 확인해 보시려면, Santa Tracker를 누르시면 됩니다. 물론 구글어스가 설치되지 않은 분은 먼저 다운로드 받으셔야 하고요.

산타클로스의 위치는 5분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데, 그러면 구글어스에서도 자동으로 산타 뒤를 쫒도록 되어 있으니, 그냥 켜 둔 상태로 가끔 화면만 지켜보시면 됩니다. 대략 아래 그림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지형(Terrain)을 제외한 모든 단계별항목(Layers)를 꺼 주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이 계신 분이라면 산타클로스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 확인하시면 더욱 즐거운 성탄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Happy Christmas!!!

마지막으로 산타클로스 추적에 관한 공식 비디오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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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 출발전의 산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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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 드디어 움직이고 있네요. 러시아 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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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정말 신기합니다.. 구글 정말 대단해요.

    2007.12.2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0. 21:27
12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 올렸던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 퀴즈에 대한 해답, 그리고 영상 추가 또는 갱신된 지역에 대한 리스트입니다.

머... 우리나라 영상추가지역도 저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렸으니 더 말씀드릴 게 없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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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where-in-world-is-answers.html
Wednesday, December 19, 2007 at 3:40 PM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블로거들께서 매번 영상 갱신 지역을 얼마나 빨리 알아내시는지 항상 감명받습니다. 아래는 힌트에 대한 답년과, 이번 영상추가지역 전체 리스트입니다.

1) A young boy living in this town designed the Alaska state flag 32 years prior to Alaska
gaining statehood.
-- 13 year old Benny Benson designed the current Alaska state flag while living in Seward, AK.

2) The incredible ruins of an old medieval castle, believed damaged during the Swedish
invasion of 1655, are now visible in Google Earth.
-- Ogrodzieniec, Poland



3) On July 3, 1810, this city declared independence from Spain.
-- Santiago de Cali declared independence from Spain 17 days before the national revolt in Bogata. It wasn't until 1819 that Colombia won its freedom.

4) This city's metropolitan area is the most populous in the world, with over 35 million people.
-- Despite a national declining population, the greater Tokyo area has held this title since the 70's.

5) This city, known as the City of Peace for hosting many peace conferences,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 Sharm el-Sheikh, Egypt. Check out the amazing Panoramio photos people have taken of this resort hot spot.

6) The oldest Polish cathedral, burial site of many famous Polish leaders, is now high res.
-- The Archcathedral Basilica of St. Peter and St. Paul in Poznan, was first constructed in the second half of the 10th century.

7) This Jersey city is now high res.
-- I said Jersey, not New Jersey. ;) Saint Helier, the capitol of Jersey (a British Crown Dependency located off coast of Normandy) is now high res.

8) Lawrence of Arabia and Cleopatra were both shot at this famous studio.
-- Atlas Studios in Ouarzazate, Morocco.



9) This city is also Ukraine's largest port.
-- Odesa, Ukraine

10) Though completely destroyed in an 1868 fire, this gold rush town was completely
restored by the government of British Columbia to act as a tourist attraction.
-- Barkerville, British Columbia



11) This was the final port of call for the Titanic before it's ill-fated transatlantic journey.
-- Cobh, Ireland, where the Titanic picked up most of it's third-class passengers.

12) Bach, 38 at the time, was appointed the cantor for St Thomas' Church in this city
-- Leipzig, Germany

13) This deep-water port was constructed in the middle of a bay and is connected to the
mainland by the third longest bridge in the world.
-- You can view the incredible infrastructure development at the Yangshan deep-water port outside of Shanghai.



14) The element Hafnium is named after this city's Latin name.
-- Hafnium was named after Copenhagen's Latin name: Hafnia.

15) The picturesque port in this city has been painted many times over, and helped inspire
the Impressionist movement.
-- The port of Honfleur, France was painted by the likes of Gustave Gourbet, Claude Monet, and Johan Jongkind.

16) Famous as the site where Portuguese explorer Pedro Álvares Cabral landed in Brazil, this
city is now a tourist destination.
-- Pedro Álvares Cabral, thinking he had landed on an Island, originally named Porto Seguro The Island of the True Cross.

17) The imagery above the headquarters of my favorite search engine has been upgraded!
-- The Googleplex in Mountain View, California!



아래는 이번 영상 추가지역 리스트입니다.

New high resolution:
Americas:
- Canada: Significant amount of British Columbia
- USA: Jefferson City (MO), Central Virginia, Tioga County (NY), Cayuga County (NY),
Jefferson County (NY), Broome County (NY),
- Brazil: Uberlandia
- Colombia: Cali, Pasto
- Mexico: Veracruz

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 France: Le Havre, Dunkerque
- Poland: Poznan
- Russia: Yaroslavl, Ivanovo, Vladikavkaz, Volzhskiy, Barnaul
- Ukraine: Rivne, Odesa
- Morocco: Agadir
- Nigeria: Abuja
- Egypt: 2.5m imagery for eastern half of the country


Asia & Oceania:
- Japan: Kagoshima, Hamamatsu
- New Zealand: Manawatu Wanganui Province, Thames-Coromandel Province
- China: Guiyang, Zhaoqing, Zhongshan, Neijang, Anshun, Zhuzhou, Changde,
Jiaoijang, Sashi, Qinhuangdao, Mudanjiang
- Indonesia: Sukabumi, Surakarta

2.5m imagery for the eastern half of Egypt.

Updated Imagery:
Americas:
- Canada: Calgary
- USA: Bend (OR), Reno (NV), Googleplex (CA), San Miguel (CA), Paso
Robles (CA), Buellton (CA), Thousand Oaks (CA), Los Angeles (CA), Orange
County (CA), Denver (CO), Saint Louis (MO), Knoxville (TN), Chattanooga (GA),
Dayton (CA), Atlanta (GA), Desoto County (FL), Onondaga County (NY), Cayuga
County (NY), McAllen (TX), Sanger (CA), Bellevue (WA)
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 France: Nantes, Lyon
- Germany: Sindelfingen, Ausburg, Leipzig, Aachen
- Denmark: Entire country
- Niger: Niamey
- Zimbabwe: Harare
- South Africa: Johannesburg
- Iran: Tehran

Asia:
- Japan:
Tokyo, Osaka, Nagano - Thailand: Bangkok
- Vietnam: Hanoi

Antarctica: new 15m imagery

Updated Terrain:
Massachusetts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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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8. 16:20
12월 17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앞에 구글어스 영상추가라는 글을 올리면서 남극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언급하였는데, 이에 대한 공식적인 소식입니다.

11월 30일에 NASA에서 남극의 15미터급 위성영상지도를 완성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얼마 안있으면 구글어스에 올라올 것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겨우 20일도 지나지 않아 등장을 했네요.

또한, 남극에 관한 사진, 비디오, 3D 모델을 올려달라는 부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종기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구글어스로 봐도 위치확인은 안됩니다), 누군가 Sketchup을 잘 사용하는 분이 있다면 세종기지 3D 모델을 제작해서 올리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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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antarctica-virtual-expedition.html
Monday, December 17, 2007 at 12:19 PM

누나탁(nunatak)(만년설 또는 빙하에서에서 노출된 봉우리)을 보고 싶으십니까? 세락(serac)(급경사 빙하에서 균열로 인해 만들어지는 탑형태을 얼음덩어리)를 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구글어스를 구동시키고, 극한의 대륙 남극을 새로운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통해, 그 어느때보다 자세하게 관찰해 보십시오. 미국 지질측량국(USGS : U.S. Geological Survey)과 영국 남극측량국(BAS : British Antarctic Survey), 그리고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국가과학기금(NSF :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지원하에 1,000여장의 Landsat ETM+ 영상을 활용하여 랜드샛 남극 모자이크 영상(LIMA : Landsat Image Mosaic of Antarctica)를 제작하였습니다. 랜드샛 남극 모자이크 영상은 남위 82.5도 이상의 남극 부근을 제외한 남극대륙 전체를 포괄합니다. 제작되지 않은 지역은 랜드샛 영상이 근극궤도(近極軌道)를 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번 영상에 매우 만족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사용자제작 콘텐츠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남극은 접근하기 힘든 곳이지만, 구글어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른 누구 보다도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루즈, 탐사, 혹은 어떤 이유로든 남극에 가시는 분들은 여러분의 유튜브 영상에 geotag를 붙이거나, 파노라미오에 사진을 올리시거나, 스케치업으로 연구시설을 모델링해주시면 일반이들이 따뜻한 컴퓨터 스크린 앞에서 눈덮힌 광야를 탐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말을 여러분 주위의 모든 분들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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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8. 10:56
12월 17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전세계에 걸쳐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고해상도 위성영상 (일부는 항공사진)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영상추가지역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수수께끼 형식으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구글어스 블로그에 따르면, 독일, 프랑스, 영국, 폴랜드 등 유럽 각국, 미국, 시드니 등의 영상이 추가되었고, 특히 동경과 나고야는 10cm급의 항공사진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NASA에서 남극의 15미터급 위성영상지도를 완성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 영상이 드디어 구글어스에 추가되었다는 내용도 있고, 구글 캠퍼스 지역(KML)영상도 추가되어 지붕이 태양전지로 바뀐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지역은?? 예전에 제가 포스트한 한반도 지역 구글어스 영상추가지역에서 말씀드린 방법을 사용하여 검색을 해 봤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아산만 일대가 추가되지 않았나 싶네요.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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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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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where-in-world-is.html
Monday, December 17, 2007 at 7:22 AM

가상지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전세계에 걸쳐 엄청난 양의 새로운 영상을 추가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세계의 모든 대륙에 어느 정도씩은 영상이 추가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놀라운 영상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이번에 추가된 지역을 알아낼 수 있는 단서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1) A young boy living in this town designed the Alaska state flag 32 years prior to Alaska gaining statehood.

2) The incredible ruins of an old medieval castle, believed damaged during the Swedish invasion of 1655, are now visible in Google Earth.



3) On July 3, 1810, this city declared independence from Spain.

4) This city's metropolitan area is the most populous in the world, with over 35 million people.

5) Known as the City of Peace for hosting many peace conferences, this city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6) The oldest Polish cathedral, this burial site of many famous Polish leaders is now high res.

7) This Jersey city is now high res.

8) Lawrence of Arabia and Cleopatra were both filmed at this famous studio.



9) This city is also Ukraine's largest port.

10) Though completely destroyed in an 1868 fire, this gold rush town was completely restored by the government of British Columbia to act as a tourist attraction.



11) This was the final port of call for the Titanic before it's ill-fated transatlantic journey.

12) Bach, 38 at the time, was appointed the cantor for St Thomas' Church in this city.

13) This deep-water port was constructed far offshore and is connected to the mainland by the third longest bridge in the world.



14) The element Hafnium is named after this city's Latin name.

15) The picturesque port in this city has been painted many times over, and helped inspire the Impressionist movement.

16) Famous as the site where Portuguese explorer Pedro Álvares Cabral landed in Brazil, this city is now a tourist destination.

17) The imagery above the headquarters of my favorite search engine has been upgraded!



Have fun exploring,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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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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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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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인 얀 아써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사진이 구글어스 레이어로 추가되었답니다. 아주 멋지네요.

혹시 이 분을 아실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분으로, 세계 각처를 돌아다니면서 열기구를 타고 사진을 촬영하는 분입니다. 아마 이분의 사진을 1년전쯤 봤던 것 같은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해뒀었습니다 :-)

위에 있는 사진은 교보문고에 나와있는 이미지를 올린 것인데요, 교보문고에서 "Yann Arthus-Bertrand"로 검색을 해보면 총 9권의 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래전 외국 출장을 갔다가 이 책을 보고 침을 꿀꺽꿀꺽 삼켰던 기억이... (가격이 좀 비싸거든요.)

그리고... 그 사진들을 보면서 촬영지점이 어딜까... 구글어스로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사진들 아래에는 좌표가 기록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성공은 못했죠. 저해상도 뿐이 없는 곳도 많고, 정확한 위치를 찍는다는 게 쉽지 않았죠. 이렇게 구글어스에 새로운 레이어로 등장하니 너무 좋네요. 특히 이번엔 우리나라에도 5개 지점이 있고, 게다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한글로 번역까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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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려면 구글어스를 실행시킨 뒤, "단계별 항목(Layers) - 지구촌 바로알기 - GoodPlanet의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Yann Arthus-Bertrand 작가와의 인터뷰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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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above-and-beyond.html
Tuesday, December 11, 2007 at 9:18 AM

오늘 구글어스에 얀 아써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놀라운 사진이 포함된 새로운 레이어 "하늘에서 내려본 지구(Earth From Above)"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www.google.com/earthfromabove에 들러보시면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사진이 표시되는 iGoogle 가젯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 공식 블로그를 읽어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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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2. 9. 13:27
12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The Onion이라는 매체가 어떠한 성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의 딴지일보 같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쨌든, 그 Oniono이라는 회사에서 정말 진짜같은 가짜소식? 혹은 뒤집어보는 뉴스?... 이정도에 해당하는 뉴스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레이어도 만들어 배포하고, 매쉬업으로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제까지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뉴스 + 지도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구글맵 + 뉴스 매쉬업이라는 글을 보시면 대충 상황을 짐작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뉴스와 지도를 개발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 매우 중요하고, 언젠가는 그런 수순을 밟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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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area-man-finds-onion-planted-in-earth.html
Friday, December 7, 2007 at 1:21 PM

황당 뉴스의 선두주자격인 The Onion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패러디 방식의 새로운 지도책인 아둔한 우리 지구: 행성지구 지도첩(Our Dumb World: Atlas of The Planet Earth)이라는 책의 발간에 맞추어 환상적인 구글어스 레이어(KML)을 발표했습니다. 지구 곳곳에 널려있는 위치표지(Placemarks)에는 아주 많은 지형지물과 중요한 사적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농담에 가깝습니다)

The Onion에서는 또한 이러한 내용외에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지역에 대해 정말 진짜같은 가짜 소식을 구글맵 매쉬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매주 새로운 사실들이 발표되므로, 자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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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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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엔 딴지일보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갑니다.. 외국에도 비슷한곳이 있었군요..

    2007.12.09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확한 번역인지 자신은 없는데... 하여튼 저도 저 기사를 보면서 재미있어 했습니다.ㅎㅎ

      2007.12.09 22:4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6. 23:14
12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의 정보가 일부 개편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본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업체정보(Business listings)와 대중교통 정보를 보려면 "관심장소(Places of Interest)" 를 클릭하면 됩니다. 

의외로 교통정보도 "관심장소"속에 포함되어 있네요. 제 생각엔 "도로" 레이어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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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december-updates-in-google-earth.html
Wednesday, December 5, 2007 at 5:13 PM


새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도로지도와 업체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폴란드에 도로지도가 추가되었으며,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아크, 오스트리아, 스웨덴, 스위스 등 6개국에 업체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교통 레이어도 색상과 아이콘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위에 열거한 나라에 사신다면 구글어스를 띄워서 확힌해 보세요.

아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로지도입니다.



아래는 폴란드의 도로지도입니다.



아래는 스위스의 업체정보 예시입니다.



대중교통 정보는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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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7. 12. 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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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Arc2Earth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세계적인 GIS 프로그램인 ArcGIS와 세계적인 GeoWeb 프로그램인 구글어스/버추얼어스를 연결해 줄 수 있는 툴이니까요.

물론, 이 프로그램 외에서 KML import/export가 가능한 무료프로그램도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예: SHP2KML, ESRI 사이트에 있는 Export to KML ArcScript)

얼마전 Introducing Arc2Earth v2라는 글을 보고 한번 소개시켜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좀 시간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

ArcGIS의 확장기능인 Arc2Earth는 원래 ArcGIS 데이터를 구글어스용 포맷으로 변환하는 툴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KML/KMZ 파일을 ArcGIS로 읽어들일 수 있고, 버추얼어스, 야후, Ask.com 등에서 제공하는 라스터파일(항공사진 및 하이브리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 ArcGIS 자료를 구글맵/버추얼어스의 맵 타일로 내보내는 기능, 스케줄러를 사용한 자동 내보내기 기능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Arc2Earth v2에는 Standard($199), Pro($399), Publisher($999), Enterprise($2500) 등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종류별 가격정책은  여기를 기능비교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Arc2Earth 기능은 ArcMap에 포함되는 Arc2Earth 툴바를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ogleEarth/GoogleMap/VirtualEarth로 ArcGIS 자료 내보내기
  • ArcMap에서 지정한 레이어만 내보내거나, 모든 레이어를 내보내기
  • ArcMap 데이터나 layout view를 Quik Snapshot으로 내보내기 : KML의 지상중첩(Gound Overlay)
  • Google Maps나 Virtual Earth에서 읽어들일 수 있는 맵타일(Map Tile) 생성
  • 선택한 도형만 내보내기
  • 대량의 자료를 내보낼 때에는 구글어스의 Superoverlay로도 내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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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Time Animation 형태로 내보낼 수도 있고, Region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Region을 사용하면 엄청나게 큰 자료를 작게 잘라서 현재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 불러들이도록 함으로써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어떤 자료가 어떤 높이부터 어떤 높이까지만 보이도록 설정해 두면, 멀리 떨어져서 볼 때와 가까이 다가가서 볼 때 다른 그림을 띄우도록 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Region이 바로 버추얼어스나 구글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래 그림처럼 벡터데이터의 속성을 높이로 이용하여 가상 3차원 자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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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GIS로 데이터 읽어들이기

버추얼어스, 야후맵, Ask.com의 영상이나 하이브리드 영상을 ArcMap의 레이어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버추얼어스의 항공사진을 백그라운드로 사용한 예입니다. Map Tile Layer 툴바를 사용하면, 현재화면의 범위에 해당되는 버추얼어스 등의 라스터 이미지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다운로드 받은 뒤, 위치에 맞게 표시합니다. 화면을 이동시키면 필요한 파일을 자동으로 추출해서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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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KML, KMZ, GeoRss, and Atom 파일을 ArcGIS로 읽어들이는 기능도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고요, 원문이 실린 사이트는 원래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교육사이트이어서 Arc2Earth 교육과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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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2Earth를 가지고 씨름 하던 중 좋은 참고 글 발견하여 스크랩해갑니다.
    트랙백, RSS 이런게 도대체 뭔지 몰라 대신 댓글 남깁니다.
    주인장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전혀 힌트가 없네요... 궁금^^

    2008.05.0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와 관심영역이 비슷한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만, 저는 스크랩... 이란 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http://heomin61.tistory.com/333 를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2008.05.09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2. aura

    참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많은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2008.06.2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7. 12. 1. 22:18
별자리는 처음부터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별자리로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며,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하나로 통합하면서 오늘날 별자리가 생긴 것입니다.

지금의 별자리의 기원은, 기원전 수천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의 유목민들이 만든 것이 이집트를 거쳐서, AD 150년경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리스천문학을 집대성한 <알마게스트>란 책에 기록된 48개의 별자리로부터 유래가 된 것입니다.

이후 15세기에 들어 남반구의 별자리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20세기에 들어서는 여러가지 혼란이 발생하자, 1928년 총회에서 하늘 천체를 88개의 별자리로 나누어 황도를 따라서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로 모두 88개의 별자리로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구글 스카이(Sky)모드로 들어가면 별자리가 기본 레이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는 원래 주요한 별들을 연결하는 선이 아니라, 구역입니다. Google Sky Constellations KML을 실행시켜보면 이 별자리 구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가 이를 실행한 예로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큰곰자리와 작은 곰자리를 보인 것입니다. (via barnabu.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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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별자리 경계선을 올린 김에 하나 더... 10월 초에 제 예전 블로그에 구글 스카이 별자리 그림을 올렸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재 구성한 별자리 그림이죠. 이 포스트 속에 Constellation.KML이 있습니다. 이 KML과 위에 있는 KML을 함께 실행하면 다음처럼 됩니다. 위 그림과 같은 위치를 잡으려고 했는데, 작은곰자리는 원래 그림이 없는 모양이라서... 어쩔 수 없이 헤라쿨레스자리를 중심으로 스샷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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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저도 예전엔 한때 밤하늘을 쳐다보며 꿈도 키웠고, 목성, 금성, 토성이 어디에 떠있는지 정도는 알았고, 한때 별똥별 우주쇼가 벌어진다고 해서 밤을 지새운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땅만 쳐다보며 사는 사람이 되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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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7. 12. 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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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글로브(Digital Globe)사는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촬영하는 회사입니다. 현재는 66cm 급의 퀵버드(QuickBird) 영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8일 디지털글로브사에서 차세대 위성(WorldView 1호)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AnyGeo에 따르면 11월 17일부터 디지털글로브사에서 정부(NGA: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에 영상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일반에게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성이 올라간 뒤에는 여러가지 조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번 위성의 경우 이 기간이 2달로 매우 짧았다는 게 특이합니다.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 걸리거든요. 예를 들어 2006년 7월 28일에 발사성공한 아이랑 2호의 경우, 첫영상을 올해 7월에야 겨우 판매가 개시되었습니다.

1월부터 일반 판매가 된다고 해도, 구글어스에는 몇 달 정도지나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드뷰(WorldView) 1호의 제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의 QuickBird와 비교해보면 높은 고도에서 촬영하면서도 촬영폭도 넓어지고, 해상도도 더 좋아졌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흑백사진만 촬영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은 해상도가 높아졌어도 흑백영상 뿐이기 때문에 구글어스에 영영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디지털글로브, 차세대 위성 9월 18일 발사를 읽어보세요.
  • 해상도 : 50cm (원래 해상도는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미국정부 외에는 50cm로 리샘플링해서 제공한다고만 써져 있습니다.)
  • 촬영폭(swath) : 17.6km (현재 QuickBird는 16.5km입니다)
  • 촬영고도(altitude) : 496km(현재 QuickBird는 450km)
  • Dynamic Range : 11 bits
  • 촬영밴드(bands) : Panchromatic (흑백만 제공. QuickBird는 2.44m 칼러영상도 제공)
  • 기타 성능 : 고정밀 자세센서와 GPS 등을 활용해 위성이 안정됨으로써, 지형효과 등을 제외하면 12m 이내(CE90)로 촬영
아래는 발사 당시의 영상입니다.  더 많은 영상과 비디오는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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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2. 1. 16:00
바로 전에 산타클로스 추적 개시!!라는 글을 정리하다가 구글 공식블로그에서 어떻게 해서 북미 항공우주 방위 사령부(NORAD)에서 산타클로스를 추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써진 포스트을 보게 되었습니다.

195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어떤 가게에서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특별한 전화번호를 광고했답니다. 당연히 전화를 걸면 그 가게로 연결되었어야 하지만, 실수로 광고 전단지에 전화번호가 잘못 인쇄되어,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NORAD)의 전화 번호가 실리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 전화번호가 NORAD 사령관의 핫라인 전화번호였던 겁니다. 그 당시 사령관이었던 Harry Shoup 대령은 참모들에게 북극에서 남극으로 향하는 썰매가 있는지 레이다를 체크해 보라고 지시했고요, 참모들은 물론 산타 클로스의 흔적이 있다고 보고하고, 아이들에게 산타의 위치를 전화로 알려주었답니다.

(추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래에 있는 그림이 문제의 그 광고인 듯 합니다.(via Marketting Today, 댓글로 김철호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흠... ME2-4481 라는 전화번호도 있고 ME2-6681라는 전화번호도 있고... 2개가 있는 걸로 봐서 둘중의 하나는 잘못된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그 이후로 NORAD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통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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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이 지난 올해,NORAD에서는 구글어스, 구글맵, iGoogle, 유튜브 등 구글의 기술을 사용하여 산타 추적 임무를 계속하도록 협정을 맺게 되었고, 현재 구글에서 근무하고 있는 Harry Shoup 사령관의 손녀(그 손녀가 이 임무를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

전 사령관(Harry)와 손녀(Carrie)

아래는 산타클로스 추적에 관한 유튜브 영상인데, 꽤 재미있습니다. 산타클로스 추적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산타클로스 추적 개시!!를 참고하세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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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네스

    대령님이 멋지시군요.

    역시 저러니 미국이 아직은 멋진나라인듯합니다.

    2008.12.26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2. 냥이

    1955년에 나온 그 광고를 보고 싶네요. (노라드에 전화걸어선...)

    2009.04.19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3. http://gunst.typepad.com/my_weblog/2009/12/ad-typo-starts-norad-tracking-santa-for-over-50-years.html
    여기 나온 사진이 그 광고인가 봅니다.

    2009.12.29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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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타클로스 추적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 23일 구글비공식블로그에 구글어스로 산타를 추적해보자라는 글을 올렸고, 블로그뉴스 베스트를 도둑맞기까지 했던 바로 그 이벤트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는~~

먼저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NORAD)에 들어가셔서 공식추적사이트(www.noradsanta.org)를 들어가 보시면 플래시 파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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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선택하고 들어가시면, 아래 그림처럼 산타클로스가 살고 계신 북극의 현재 모습이 보입니다. 산타클로스를 돕는 사람들이 선물준비에 바쁘다는 멘트와 함께, 아래 그림에서 어떤 건물이 가장 바쁜지 찾아보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 건물을 클릭하면 간단하 플래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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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추적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태평양 표준시로 1:00(우리나라는 12월 23일 08:00) 정각에 절정에 달합니다. 산타클로스가 지구상을 이리저리 선물을 나눠주러 돌아다니는 모습을 구글어스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는 KML이 배포가 되죠. 아래는 작년에 산타클로스가 이동한 궤적을 표시한 그림입니다.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추적하는 동안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에서 추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는 여기를 눌러보시고요, 혹시 iGoogle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음 아이콘을 클릭하면 산타클로스를 추적할 수 있는 가젯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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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countdown-begins.html
Friday, November 30, 2007 at 12:38 PM

몇 년전부터 구글어스에서 산타클로스의 여행을 따라다녀보셨던 분들이라면, 올해는 산타 추적의 명수인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NORAD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 와 구글이 함께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흥미로워하실 겁니다.

바로 내일, 12월 1일부터, NORAD 산타 추적 웹사이트에서 커다란 썰매 시승 카운트다운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즉, 12월 24일 태평양 표준시 1:00부터 산타클로스의 여행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특별한 K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구글 블로그에 들르시면 50년전부터 시작된 산타추적 전통에 구글이 어떻게 관여를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아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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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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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2. 1. 10:00
지난 4월 미국과 우리나라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사건 기억나십니까?

특히 그 살인범이 우리나라 유학생인 조승희씨라는 게 알려지면서, 지금 중앙일보를 검색해보니 총 280건의 기사가 올라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물의를 일으켰었죠.

그 사건과 관련하여 전세계에서 보내준 도움을 기리기 위하여 버지니아 공대의 학생, 교수 및 직원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 중앙공원에 모여 "VT Thanks You"라는 글자를 만들고 이를 지상에서도 사진을 찍고, 헬레곱터로도 찍고 항공사진으로도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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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여러가지 사진과 이벤트에 대한 설명이 있고, 촬영한 항공사진을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KML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파일에는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의 3D 모델도 들어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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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는 11월 17일에 거행되었는데, 이날 인공위성이 촬영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그날 촬영된 IKONOS 영상도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영상 중에서 동일한 지역만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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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버지니아 공대에서는 이 위성영상이 구글어스에 언젠가 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했지만, 너무 구름이 많아서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모르죠... 그래도 이부분만 잘라서라도 넣어줄지. (via Google Earth Blog)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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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미국지역은 점차 3D로 바껴 가고 있군요..버지니아 처럼 약간은 외진 동네도 3D 건물이 들어선걸 보면요..우리나라는 한군데도 없죠?

    2007.12.01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 버지니아 공대가 외진 곳이라는 건 이번에 알았습니다. 저해상도 위성영상뿐이 없더군요. 3D 건물도 원래 있는 게 아니고, 이 KML 파일 속에만 있습니다~

      2007.12.01 12:55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제가 가려던 학교라는...ㄷㄷㄷ

    2007.12.01 14: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