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포토신스(PhotoSynth)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구중(Tech Preview)인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서, 일반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여 아무렇게나 촬영한 수 많은 사진을 사용하여, 지상의 객체를 3D 모델로 복원하고, 이 3D 모델과 사진을 결합해서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제가 포토신스에 대해 따로 정리한 글은 없지만, "구글어스와 포토신스를 합친다면"이라는 글을 보면 대략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글로는 너무 너무 부족합니다. 경복궁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이리저리 둘러보셔야만 이 기술의 대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SI(과학수사대)는 CSI 라스베이거스로 시작했다가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지자, 마이애미, 뉴욕 등의 스핀오프까지 만들어진 유명 미드입니다.

이 CSI에 위에서 설명한 포토신스 기술이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죠.


졸업식날인지... 잘 모르겠지만, 핸드폰으로 촬영된 수많은 사진을 사용하여 3D 공간을 구축한 뒤에, 이 사진들로부터 범인을 알아낸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 것은 "비디오는 비디오일 뿐, 따라하지 말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토신스를 사용한다고 무한정 확대해 들어가서 없는 사진을 보여줄 방법은 없는 것이니까요. 원래 폰카의 해상도가 떨어지는데 포토신스로 합쳐 놓았다고 갑자기 해상도가 높아지는 건 물론 아니고요.

머.... 어쩄든...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가 한꺼번에 결합되어 나오다니, 기분이 좋네요~~

민, 푸른하늘(via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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