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4. 17. 10:04
4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에 참여하고 있는 테라덱스(Terradex)라는 회사가 미국 환경보호위원회로부터 환경공로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2007년 6월 27일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구글에서 유명한 20% 프로젝트 (근무시간의 20%를 직원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 투자하는 체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비영리기관에게 구글어스 프로(Google Earth Pro)를 지원해주고, KML 제작 등 기술적인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웃리치 쇼케이스 갤러리(Outreach Showcase Gallery)에 들어가면 아웃리치 프로젝트에 의해 제작된 KML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테라덱스에서 제작한 KML로 소개된 것은 AirWatch layerClimate Watch입니다. AirWatch는 미국, 중국, 멕시코, 영국 등의 실시간 대기 품질 정보를 제공해주는 KML이며, Climate Watch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주변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KML이라고 합니다.

이중 Airwatch를 실행해서 중국 북경의 대기 오염정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 색 구름으로 되어 있으니,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 수치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Google Earth Design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어스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영국에도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도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좋을텐데... 싶네요. 물론 그전에 우리나라 지역에도 정식으로 지도서비스가 시작되어야 하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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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아웃리치에 참여한 기업이 환경공로상 수상(Terradex receives Environmental Achievement Award)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terradex-receives-epas-environmental.html
Tuesday, April 15, 2008 at 10:49 PM

구글에서 2년전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를 시작했을 때,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킨다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작년 7월 구글어스 아웃리치가 공식적으로 시작됨으로써, 비영리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중요한 작업 결과를 지리정보의 관점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구글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도와주는 장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비영리기관, 영리기업, 혹은 정부 등 누구라도, 구글어스를 선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의 멋진 작업를 보여주는 아웃리치 쇼케이스 갤러리(Outreach Showcase Gallery)를 열었습니다.

테라덱스(Terradex)는 초창기에 이 갤러리에 작품을 낸 기업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어제 테라덱스가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로부터 2008 환경 공로상(Environmental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어스를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대중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는 것이 수상이유입니다. 테라덱스는 미국 전역에 대한 실시간 대기 품질 정보를 제공하는 AirWatch라는 구글어스 레이어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 AirWatch layer 를 중국, 멕시코 및 영국까지 확장시켰죠. 이 작업은 미국 환경보호위원회에서 최근 시작한 AirNOW program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테라덱스는 또한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를 사용하여 어떤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주변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Climate Watch 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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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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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7. 15:52
11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PA: Enviromental Protection Agency)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의 위치 및 오염 물질의 종류 등을 KML 파일로 작성해서 배포했다는 내용입니다. 오래전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라는 기사에서도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번엔 한발짝 더 나간 모양입니다.

아래가 실행시켜본 예입니다.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라 색이 다르며, 높이가 높은 것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공장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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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투명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정부가 앞장서서 자료를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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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breath-of-fresh-air.html
Monday, November 26, 2007 at 5:02 PM

최근 많은 분들, 회사, 기관들이 추진중인 "녹색 운동"을 보며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아니 황홀하다고 해야겠네요. 요즘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하이브리드 차, 태양열 전지, 재활용 쓰레기통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에서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는 것을 듣고 정말 전율하였습니다.

미국 환경 위원회에서 대기 오염원을 추적하는 놀라운 KML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즉, 구글어스 사용자분들께서는 이제 컴퓨터 화면을 통해 공기의 품질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레이어를 사용하면어떤 회사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이든 들어가셔서 공장들이 위치표지(placemarks)를 살펴보세요. 땅 가까이 내려가셔서 그 위치표지를 확인해 보면 오염물질의 배출량에 따라 높이가 다르게 지정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관심있는 회사를 클릭해 보면 환경에 관한 역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이 이 훌륭한 도구를 잘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대기오염정도를 알아볼 수도 있고, 회사들로 하여금 좀더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EPA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정말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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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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