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9. 12. 07:52
올림픽이 시작되기 직전, 중국에서 구글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법령에 의해 지도를 외국에 반출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올림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도를 제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성영상과 도로지도를 겹쳐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위치도 어긋나게 해 둔 것으로 보아, 중국정부가 편한 마음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랍국가, 특히 팔레스타인 게릴라문제 때문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이 구글맵에 등장하였습니다.

아래는 예루살렘을 캡처해본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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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일한 지역에 대하여 "Map" 상태, 즉 도로지도만 띄워본 모습입니다. 그런데... 도로명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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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스라엘어(Hebrew)로 검색을 하면 도로명이 모두 나타납니다. 아래처럼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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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Mania에 따르면 아마도 이스라엘어와 영어를 번역하는 모듈이 없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어스에서는 아직까지 이스라엘의 도로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 지도에도 아직까지 개략적인 지도뿐이 없네요.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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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스라엘판... 정말 재미있네요. 원래 이스라엘어와 아랍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고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예 화면 설계도 반대로 되어 있네요.

아래를 보시면 구글로고가 오른쪽에 붙어 있고, 검색결과 창이 오른쪽에 나타나 있다는 것도 그렇고... 링크/프린트 버튼 등이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가 있네요... 검색창 옆에 있는 검색 단추도 왼쪽에 달려 있구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편할 듯 싶은데, 그쪽 사람들은 이게 훨씬 편할 수도 있겠다... 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정말 부자연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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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스라엘이 구글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제공할 정도이니, 우리나라도 지도를 제공해야 하는 게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고, 구글의 막강한 기술력을 생각할 때,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산업이 클 수 있도록 보호막이 필요하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지도는 만국 공통어이고, 모이면 모일 수록 정보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까지 빗장을 걸어둘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지도시장을 개방하느냐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연구와 합의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민,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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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군요. 우리나라는 언제 상세 지도가 나올련지...
    그리고 풍요롭고 알찬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2008.09.12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가는 나오겠죠며.
      서울 오신다구요... 저는 진해 내려와 있답니다. ㅎㅎ

      2008.09.13 09:40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14. 08:34
8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최근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시끄러워진 그루지아(Georgia)지역의 지도가 없는 이유, 이에 대한 보완 대책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맵에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루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3개국에 대해서는 나라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확대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나라에 대해 지도 데이터가 없는 것은 분쟁으로 인해 시끄러울까봐 지워버린게 아니라, 처음부터 지도를 올리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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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블로그를 계속 읽어오신 분들께서는 제가 오래전에 올린 우리나라는 구글맵 서비스 후진국!!이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구글맵에서 아무런 서비스가 안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도미니카, 도미니카 공화국, 가이아나,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키리바시, 몰디브, 말타, 마샬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나우루, 북한, 팔라우, 사모아, 솔로몬제도, 수리남, 통가, 투발루, 배누아타 등 24개국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추가 :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는 상당한 수준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도인 트빌리시(Tbilisi)의 경우 고해상도 항공사진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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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문 아래쪽을 보시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들 3개국을 포함하여 몇몇 중요한 나라에 대하여 대략적인 지도라도 서비스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위 리스트 중에서 중요한 나라라고 한다면... 제 판단으로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우리나라 정도 될텐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도 구글맵에 대략적인 지도라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나타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지도가 등장할까요? 아마도 1/100,000 정도의 지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측량법 시행령 제12조(측량성과의 국외반출)에 의해 1/50,000 미만의 지도를 국외로 반출할 때에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구글맵에서 우리나라 지역이 큰 도로라도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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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where-is-georgia-on-google-maps.html
Tuesday, August 12, 2008 at 4:49 PM
최근의 그루지아(Georgia) 사태를 보면서, 구글맵에서 어떻게 표시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가장 노골적인 의문은, 왜 구글맵에서 그루지아(Georgia) 및 인근의 아르메니아(Armeni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지역엔 도시 및 도로가 하나도 없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해답은 아직까지 그 지역 지도 자료중에서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 지도를 안올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최고의 지도 데이터를 찾고 있으며, 좀더 종합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겠다 싶을 때는 지도 서비스를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몇몇 분들께서는 이들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최근의 사태로 인하여 구글맵에서 지도를 삭제시킨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하시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구글맵에는 이들 나라의 자료가 한번도 탑재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우리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많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사용자분들은 그래도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다는 아주 기초적인 지도 데이터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실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글맵에서 여전히 비어 있는 몇몇 나라들에 대하여 자료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및 몇몇 중요한 지역이 이 혜택을 받게될 것입니다.

한편,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가 보시면 그루지아 및 인근 국가의 도시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보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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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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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지도가 없으면 안되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는 달리 휴전중인 국가이므로 지도의 외부 공개에 신중해야 한다.
    물론 지도책이 팔리고 있고 누구든지 지도를 볼 수 있다고 할 지 모르겠으나, 전자지도 특히 GPS를 연결한 상세지도가 인터넷으로 검색이 가능하게 되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글쓴이가 말하려는 것처럼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일 필요는 없다. 국가이익에 관해서는 일부를 제한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익이 된다면 말이다. 철없는 생각으로 후진국이니 뭐니 하는 말은 않했으면 한다.

    전자지도의 폐해는 적이 포의 탄착점으로 활용되어 초기전쟁시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지와 지도와의 차이를 수정하여 여러가지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함께 알리며 이 글 쓴사람 집에 정확히 포탄을 떨어트려 가족을 몰살 시킬 수 있는 것이 전자지도의 외부공개로 인한 피해이다.

    2008.08.15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8. 3. 12:44
중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법에 의하여 중국의 지도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업도 구글맵/구글어스, 버추얼어스에 상세한 도로지도를 넣지 못하고,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에 중국지역 도로지도 서비스가 어떠했는지는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읽어보시 바랍니다. 또, 우리나라 지도가 구글맵에 나타날 수 없는지는 윤석찬님께서 올리신 구글과 정부의 어설픈 지도 서비스 협상법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영문판 구글맵에 매우 상세한 도로지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 LatLong 블로그에 나오는 포스트를 모두 소개해 드리고 있지만, 이런 소식은 전혀 없었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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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영문판 버추얼어스(http://maps.live.com)에서 북경지역을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경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지도와 위성영상, 자금성 부분의 도로지도와 위성영상을 표시한 것입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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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일한 지역을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지도와 비교를 해보면 도로지도가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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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구글맵을 쳐다보니 이상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첫째, 도로지도만 볼 때는 상세한 도로가 나오는데, 영상상태로 바꾸면 이 상세한 도로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둘째, 도로지도와 위성영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저는 동일한 지역에서 "Map" , "Satellite" 단추만 누른 상태로 동일한 지역을 캡쳐했는데도 거리가 500미터 정도 차이가 보이네요.

구글에서 기술력이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분명 아닐테고, 아마도, 중국정부에서 데이터를 제공하긴 했지만, 위성영상과 도로지도를 겹쳐보지 못하도록 제한을 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쓸데 없는 걱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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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도 없이 중국데이터가 구글에 제공된 것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08 베이징 올림픽과 많은 관련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중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보다 정확한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테니까요.

이번에 제공된 데이터가 중국 전역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충 몇군데를 확대해 봤는데, 영문판 구글맵(http://maps.google.com)과 중국판 구글맵(http://ditu.google.com)이 폰트만 약간 다를 뿐 거의 동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공했던, 중국 전역의 전자지도를 제공했던 별 차이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도를 제공했다는 것이죠. 현재는 영문판 버추얼어스(http://maps.live.com)에만 상세한 도로지도가 나타나지 않지만, 구글에 제공되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도 상세한 지도가 제공되겠죠.

어쨌든... 중국마저도 지도를 구글에게 제공한 마당에 우리나라가 수치지도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좀 우습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s. 참고로 구글어스에는 이 도로지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성영상에 상세 도로지도를 겹쳐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2007/12/28 - [마이크로소프트] - 버추얼어스 중국판 서비스
2008/02/01 - [LatLong] - 중국 폭설 지도
2008/04/04 - [LatLong] - 구글어스로 올림픽성화 실황중계
2008/05/16 - [LatLong] - 중국 쓰촨(Sichuan)성 위성영상
2008/05/18 - [전자지도] - 중국 인터넷지도 관련 소식 2가지
2008/05/21 - [구글맵] - 중국 쓰촨성 지진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2007/11/27 - [구글어스] -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준다면?
2007/12/05 - [전자지도] -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주려면...
2007/12/26 - [RS] - 네덜란드 위성영상 보안검열 상황비교
2008/01/17 - [구글어스] - 남북한의 지대공 미사일 기지 위치
2008/07/10 - [구글맵] - 미국 정부가 공개한 미국내 군사기지 위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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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중국과는 다른 상황에 놓여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중국은 현재 적으로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가 없지만..
    우리의 경우는 바로 북한이라는 적과 총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아무리 예전만큼 사이가 나쁘진 않다하더라도..
    어찌됐든 현재로선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냥 제가 생각했던 나름의 이유입니다 ㅎㅎ

    2008.08.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차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핵탄두 실어 날리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2008.08.0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 glue

      문제의 지도는 길거리에서 몇천원만 주면 살 수 있는 수준의 도로지도입니다. 분단현실에 안보알러지때문인 것 같은데, 사실 이 정도가 무슨 대단한 국가안보 문제라고 오버하는 지 모르겠네요.

      2008.08.03 17:02 [ ADDR : EDIT/ DEL ]
    • 몇천원주고 살 수 있다는 건 과장된 말씀이지만... 어쩄든 지도가 보안이라는 건 떨쳐버려야 할 과거의 유산이라는 점은 맞습니다~

      2008.08.0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 glue

      과장이 아닙니다. 측량법에서 국외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5만분의1 지도는 운전자용 도로지도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08.08.03 18:01 [ ADDR : EDIT/ DEL ]
    • 반출을 원하는 지도는 1/5,000 로서 1장당 약 23,000원이고 전국 약 20,000여매입니다~

      2008.08.03 20:40 [ ADDR : EDIT/ DEL ]
    • glue

      그건 원판 가격이고 그걸 기반으로 만든 5천분의1 도로 지도들 흔하게 팔고 있고 그렇게 안 비쌉니다.

      2008.08.03 22:03 [ ADDR : EDIT/ DEL ]
    • 허가대상은 원판입니다.

      2008.08.04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글은 지도가 어쩌고 하기 이전에 유튜브 뉴스 동영상 차단부터 이미 병맛.
    사업상의 이익에 따라 제 멋대로 가위질을 하는 것이야 국내 업체와 다를게 없습니다만 Don't be evil이 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착한 척을 하는 회사가 구글입니다. 똑같이 안 좋은 짓을 하지만 더욱 위선적이라는 점에서 구글은 쓰레기입니다. 저런 회사한테 지도를 꼭 주어야 할 당위는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2008.08.03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크니스

    중국정부의 올림픽 관광 차원에서 제공했을수도 있지만, 더욱 큰 이유는 티벳의 중국영토화때문입니다. 전세계인이 보는 구글맵에 티벳지역의 상세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중국의 영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애플과 중국정부와의 전략적 제휴(더러운 거래?)입니다. 아이폰은 구글맵이 연동이 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그 지역의 통신사와 합의가 됐더라도 지도가 구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출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2008.08.0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듯하네요... 그런데, 애플과의 거래라... 현재로서는 구글맵에 우리나라 지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낮은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나오기 힘들다는 말씀이 되네요... ㅠㅠ

      2008.08.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4. 티크니스

    애플의 전략중에 하나가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은 용서가 되지만, 기능을 활용 할 수 없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는 마인드를 기본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일단 위피 문제도 있고, 요금제 문제도 있지만 위 둘다 해결된다고 해도 구글맵연동과 아이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출시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구글맵은 한국내 서버를 두는 식으로 루머가 돌고 있으나...아이튠 서비스는 한국내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와 격돌하게 되는 양상이므로 이게 가장 큰 걸림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8.08.06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위피나 아이튠에 관련된 이야기는 들었는데, 구글맵 연동이 안되어서 서비스가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라서요. 트크니스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08.0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