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빌딩'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09.06.27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4) - 사각형(Rectangle) 도구
  2. 2009.06.27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3) - 회전(Rotation) 도구
  3. 2009.06.27 구글어스, 유럽 3D 도시 추가(More 3D Cities in Europe) (2)
  4. 2009.06.26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2) - 선택(Selection) 도구 (2)
  5. 2009.06.25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툴바 1)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6. 2009.06.24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가상세계의 미래 (2)
  7. 2009.06.24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4) - 의자 만들기
  8. 2009.06.24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3) -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사용법
  9. 2009.06.22 구글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
  10. 2009.06.21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 제작방법 (4)
  11. 2009.06.12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2)
  12. 2009.06.07 두번째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Featured Modeler: Newfangled) (5)
  13. 2009.06.05 구글에 지도 자료를 제공해 주세요.(Your country on Google) (2)
  14. 2009.04.01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서울지역도 갱신(Your 3D buildings in Google Earth)
  15. 2009.03.19 구글 스케치업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 개시!(Model the world - one bridge at a time)
  16. 2009.03.17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3D 동영상 - World Builder (8)
  17. 2009.03.13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2) (8)
  18. 2009.03.10 구글어스에 새로운 사용자제작 3차원 도시 등장(New 3D cities in Google Earth) (2)
  19. 2009.03.04 메디슨시, 자원봉사자에 의한 3D 모델 제작 (Community modeling in Madison, NJ)
  20. 2009.02.27 3억 픽셀짜리 픽셀아트 3차원도시
  21. 2009.01.29 밴쿠버가 3D로 재단장(Vancouver in 3D) (4)
  22. 2009.01.03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 (4)
  23. 2008.12.25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A one-two-three on licensing your content to Google)
  24. 2008.11.27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 (7)
  25. 2008.11.19 구글 스케치업 7 공개(Announcing SketchUp 7)
  26. 2008.11.10 노르웨이 오슬로의 완벽 3차원 모델 자동생성! (6)
  27. 2008.10.11 구글어스에 3D 도시 제공시 장점 및 제공방법(Adding another dimension to your city)
  28. 2008.10.04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Opening the door to geospatial data) (5)
  29. 2008.10.02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새로운 3차원 도시 등장 (7)
  30. 2008.09.30 1920년대의 내비게이션, 전세계 항공노선 애니메이션, 구글 스트릿뷰 조깅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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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기능 중에서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 회전(Rotation) 도구의 사용법에 이어, 4번째로 사각형(Rectangle)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유튜브 스케치업 강좌는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여러가지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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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Rectangle) 도구는 아마도 스케치업에 존재하는 수많은 도구중 가장 사용법이 간단한 도구일 겁니다. 그냥 한 점을 찍고, 대각선 방향으로 다른 한점만 찍으면 되니까요.

직사각형은 바닥에다 그릴 수도 있고 다른 평면도형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 중간에 아래 그림처럼 겹쳐서 그리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지만, 아마도 스케치업 7 부터는 그에 관계없이 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리면 자동적으로 3개의 구역으로 분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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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각형(Rectangle) 도구는 현재 설정되어 있는 축에 수직한 방향으로 그려집니다. 축을 적당히 돌려서 사각형을 그리면 아래와 같이 x-y 평면 뿐만 아니라, y-z 평면, z-x 평면에도 사각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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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크기의 사각형을 그리려면, 먼저 대충 사각형을 그린 후, 바로 6,9 처럼 숫자 두개를 콤마로 분리해서 써주시면 됩니다. 이때 6cm, 0.8m, 7"(인치), 8'(피트) 등으로 단위를 넣어주셔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오른쪽 아래에 보면 아래와 같이 Dimensions 란이 있는데 이걸 클릭하고 숫자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를 놓자마자 바로 입력한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방식은 스케치업 전체에서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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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너무 간단하다보니 설명할 것도 별로 없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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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의 기능 중에서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 선택(Selection) 도구에 이어 세번째로 회전(Rotation)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시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 됩니다.

회전(Roation) 당연히 어떤 객체를 회전시키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먼저 어떤 객체가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개만 선택할 수도 있고, 여러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스케치업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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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를 회전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객체를 선택한 후, 선택(Selection) 도구를 선택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을 해야 합니다.
  1. 회전 중심점을 선택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컴파스처럼 생긴 도형의 중심이 바로 회전중심점이 됩니다. 컴파스는 회전면을 나타내는데, 마우스가 위치한 면에 평행한 방향으로 설정됩니다.
  2. 회전시킬 객체 인근에 시작점을 찍습니다. 이때 기준이 될만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동할 곳으로 가서 목표점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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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시계 바늘을 회전시키는 예입니다. 당연히 회전 중심점은 바늘을 고정시키는 지지점에 두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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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아래의 문을 열려진 상태로 회전시켜보는 예제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전 중심점을 잡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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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Rotation) 도구를 선택한 상태에서 아래 그림처럼 꺽임쇠를 확대해가서 정확하게 잡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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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이 회전 중심점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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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중심점을 선택할 때, 어떤면을 가르킨 상태에서 Shift를 누르면 그 평면 방향으로 고정이 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회전 중심점을 잡을 곳이 평면이 아닌 경우, 바닥면에서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이동시키면 뾰족한 점 위에도 회전중심점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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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회전중심점을 잡으면서 중심축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뾰족한 점에서 회전축을 잡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회전중심점을 클릭한 상태로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방향을 정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종이비행기를 접는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종이비행기 앞쪽 끝을 클릭한 상태에서 접는 선을 따라가서 마우스를 놓으면 그 축을 중심으로 종이를 접을 수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시면서 연습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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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콤포넌트(Component)에 대한 회전시 주의할 점, 그리고 회전시키면서 복사하는 방법등이 설명되어 있는데, 나중에...

마지막으로... 이와 비슷한 예를 직접해보고 싶다면, "File->3D Warehouse->Get Model"을 선택한 후, 원하는 객체를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시계(Clock)을 검색해 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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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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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27. 14:22
6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유럽쪽 도시 몇 개가 완벽한 3D 도시로 변신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aw), 헝가리의 프라하(Prague) 및 노르웨이의 오슬로(Oslo)가 3D로 바뀌었다고 하고, Google Earth Blog를 보시면 기타 캐나다의 토론토와 미국의 인디아나폴리스도 3D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3차원으로 변한 도시들은 항공사진을 이용해 텍스처를 입힌, 자동생성된 모델이 대부분이며, 일부 건물은 사용자가 제작한 건물입니다.

다른 도시들은 직접 확인해 보시고, 저는 예전에 제가 올린 오슬로의 완벽 3D 모델 자동생성에서 소개해 드린 C3 technologies의 기술과 구글어스의 3D 모델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C3 tech에서 제작한 3D 모델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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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글어스에서 가능한한 비슷한 위치로 캡처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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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 높이에서 공정하게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대략적으로 C3 tech의 모델이 훨씬 색감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다른 곳도 비교해 보고 싶지만, 데모사이트는 에러만 발생하고, 사진에 나온 장소를 구글어스에서 찾기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지금 메일을 보내 두었는데, 혹시 C3 tech의 담당자가 직접 비교를 해서 보내주면 나중에 다시 소개시켜드리죠.

아래는 Google Earth Blog에서 가져온 토론토 3D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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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역시 Google에서 제작한 바르샤바/프라하/오슬로의 3D 모델 비디오입니다. 상당히 멋지네요. 길지 않으니 잠깐 구경해 보시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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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more-3d-cities-in-europe.html
Friday, June 26, 2009 at 10:20 AM

바르샤바, 프라하 그리고 오슬로가 구글어스(Google Earth)의 3D 빌딩 레이어에 완벽한 모델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주요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도시의 3D 모델은 주로 자동제작되었지만, 일부는 사용자분들이 제작한 구글 스케치업(SketchUp) 모델도 들어 있습니다. 자동 생성된 모델도 품질이 좋지만, 사용자 제작 모델은 지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항공사진으로 제작된 모델보다 품질이 더 나은 것들이 많습니다.

오슬로

바르샤바

이들 새로운 도시는 뮌헨, 함부르그, 베를린, 쥐리히 등의 기존 3차원 도시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아직도 직접 이들도시를 방문해 보지 않으셨다면, 가상여행으로 탐험해 보시는 게 어떠시겠습니까?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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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저기 사이드바에 "교통정보" 라는게 새로 나왔더군요.

    2009.06.27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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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에 있는 여러가지 도구중, 첫번째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에 이어 두번째로 선택(Selection)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유튜브 스케치업 강좌는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여러가지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치업에서 객체를 잘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Move), 회전(Rotate), 오프셋(Offset) 등의 명령을 수행하려면 미리 객체를 선택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구글 스케치업에서 선택(Selection)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이 유튜브 동영상을 따로 띄워두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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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Selection) 도구는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면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룹 으로 묶여진 객체도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한번 클릭하면 마우스 포인터 끝에 위치한 녀석이 선택됩니다. 더블클릭을 하면 그면에 연결된 선까지 한꺼번에 선택이 되고, 트리플클릭(세번 빠르게 클릭)하면 그 면과 연결된 모든 선과 면이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아래그림은 트리플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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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Selection) 도구 상태에서 드래깅을 하면 여러개의 개체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오른쪽 방향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사각형 내부에 완전히 들어간 것만 선택되고, 왼쪽방향으로 선택하면 경계선에 걸리는 것까지 모두 선택이 됩니다.

아래는 왼쪽방향으로 드래그했을 때 선택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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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를 선택하되 하나씩 더해가거나 빼는 방식으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Shift 키 - 아직선택되지 않은 것은 선택이되고, 선택되어 있는 것은 선택을 해제합니다.
  • Control 키 - 더하기 방식만 가능합니다. 즉 선택되어 있는 것을 다시 선택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 Shift_Control 키 - 빼기 방식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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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단순한 방법만으로는 여러개를 한꺼번에 선택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그림에서 1,3,5 층의 창문만 모두 선택한다고 합시다. 물론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하나씩 클릭하고, 뒤로 돌려서 선택하고... 계속 반복하면 되겠지만 별로 효율적이 아니겠죠.

또, 드래그 하는 방식으로 선택을 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 상태로는 다른 것들도 선택이 되거나 빠질 우려가 높습니다. (드래깅을 하면 뒷면에 숨겨져 있는 것들도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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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Camera->Parallel Projection"을 선택하고, "Camera->Standard View->Front"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정확히 정면 방향으로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때 Shift를 누른 상태로 드래깅을 하면 단 3번만에 확실하게 모든 창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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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복잡한 객체들이 섞여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정면만 바라보도록 설정한 후, 윈도를 그려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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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Camera->Standard View->Left" 등을 사용해 오른쪽 왼쪽에서 바라보도록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앞쪽 뒤쪽에 있는 객체는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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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View->Face Style -> X-Ray"로 두면 아래와 같이 현재 선택된 것이 어떤 것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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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들여다보면 볼수록 구글 스케치업이 정말 편리한 프로그램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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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명을 봐도 뭔소리인가 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스케치업 재미있네요..^^

    2011.01.11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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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스케치업 투토리얼 비디오 4개(1, 2, 3, 4)에 이어, 이제 본격적인 스케치업 강좌입니다.

이번 유튜브 스케치업 강좌는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여러가지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는 스케치업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인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에 대한 설명입니다. 먼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아래에 설명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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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는 스케치업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평면도형을 선택하여 밀거나 당기면 3D로 만들 수 있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이죠. 정확한 높이를 지정하고 싶으면 일단 움직인 뒤에 숫자(5cm, 5m, 10' 등)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됩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면은 움직이기 전의 편이고, 그 면의 수직방향으로만 밀거나 당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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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면을 동일한 높이만큼 밀고당기려면 하나만 정확하게 입력한 후, 그 다음부터는 그 면을 더블클릭하시면 됩니다. 방금 전의 이동량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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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당기기 툴은 어떤 면을 없애는데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즉 밀기만 하면 구멍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앞면과 뒷면이 평행해야 하며, 뒷면이 하나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뒷면에 선이 그려진 상태라면 구멍이 생기지 않고 2개의 면이 남아 있게 됩니다.

아래는 뒷면이 앞면과 평행하지 않아 구멍이 생기는 게 아니라 다른 형상이 만들어지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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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당기기 도구를 사용할 때, 다른 면을 참조(inferring)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면을 다른 면의 높이와 동일하게 맞추고 싶다면, 먼저 움직이고자하는 면을 클릭한 후, 참조하고자 하는 면을 클릭만 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윗면을 아랫면과 맞추는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중간에 있는 점선이 참조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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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순히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면을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Control 키를 누르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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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스케치업은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만 잘 알아도 80%는 이해했다고 할만큼 중요하면서도 아주 간단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미리 초보자용 투토리얼(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를 보셨다면 아주 쉽게 이해할 만한 수준이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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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9. 6. 24. 17:33
어제 올린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도, 특히 3D 모델을 기반으로 한 3차원 가상세계 구축에 엄청난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이유 중에서,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서, 약간은 먼 미래에 가상지구(Virtual Globe)와 가상세계(Virtual World)가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PDF는 마이크로소프트 버추얼어스(Virtual Earth)팀의 빌게일(Bill Gale)씨가 2008 Geoweb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이 글은 이 PDF를 근거로 제 생각을 일부 담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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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슬라이드는 건물 외부 및 내부까지 모두 3D 모델로 구축되는 가상지구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지면 어떤 일이 가능해 질 것인가를 말하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래와 같이 사진으로 지형지물을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아이폰 3G S"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서 쓴 것처럼, 완벽한 3D 모델이 있다고 하고, GPS, 가속도 센서, 자기센서 등이 갖추어지면 당연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할 경우, 사람들이 검색을 날리기 위해서 촬영한 사진들이 다시 DB에 쌓임으로써 더 정확한 3D 모델을 구성할 수 있겠죠.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토신스(PhotoSynth)에 사용된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를 위해서 포토신스팀이 버추얼신스 팀으로 합류한 것으로 보이고요.


아울러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이 엄청나게 발전할 겁니다. 아래 프리젠테이션은 맞는 그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지금은 2차원... 그리고 대략적인 수준의 위치만 알 수 있지만, 미래에는 훨씬 더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솔루션도 개발될 거고, 그에 따라 훨씬 더 정교한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도 발전하게 될 겁니다. 현재 보이는 시야와 3D 모델을 비교하여 사진상의 각점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낼 수 있게 되면, 그 위에 우리가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얹는 것도 그다지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Deep Photo - 3D 모델 기반의 사진보정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아울러 교통량감지기 등의 실세계의 센서에서 들어오는 신호와도 결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빌게일 이사가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라고 하는, 텍스트 정보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검색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샌프란시스코 호텔에 묵고 있는 사람이 "비가 오지 않는다면 현재 묵고 있는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좌측그림에 있는 다리가 보이는 레스토랑(Line of Sight 분석)에 예약을 하고 싶다"고 할 때, 호텔 종업원은 바로 원하는 걸 찾아서 예약해 주겠지만, 현재 컴퓨터로는 거의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경로안내, Line of sight 분석, 영상분석, 기상 예보 등, 부분적으로는 모든 기술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결국엔 모든 것이 가상세계로 묶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찾고자하는 것/아닌 것이 섞여있고, 사고도 발생하고 등등... 무질서한 듯 하지만, 다양하며 서로 연결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상세계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가상세계에서 신발을 사러갔는데, 딱 신발가게만 있고 아무도 없다면 아주 지루할 수 있겠죠.

결국엔... 가상세계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고, 그 위에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엮여서 돌아가는 그런 형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우선 항공사진/위성사진/GPS 등을 이용해 가상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자료가 일관성이 없는 등 여러가지 흠집들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왜곡된 형태의 가상세계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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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세계를 2차원으로 투영시키면서 여러가지 에러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사사진은 가장 기반 자료인데, 여러가지 왜곡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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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상세계는 우리 마음대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세컨드라이프에 건설된 NOAA 아일랜드인데인데, 쓰나미를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현실에서는 겪을 수 없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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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법칙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컵을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차사고가 나도 보험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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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에서는 시간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있던 집을 만들수도 있고, 나무가 사흘만에 자라게 할 수도 있고, 지저분한 집들이 들어서기 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약간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일부는 현실을 그대로 모사하고, 일부는 완전히 가상이니까요. 결과적으로 가상세계는 약간은 왜곡되고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형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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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는 실세계를 그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지저분한 현실세계보다 멋진 가상세계를 더 나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실세계와는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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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다른 아바타가 내 아바타를 건드리면, 실제의 나를 건드릴때와 유사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감정일까요? 가짜 감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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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Bill Gale 이사가 생각하는 가상세계의 미래입니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서로 얽히고 섥히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실에서는 위성영상이나 교통정보 등 여러가지 센서에서 생성된 정보가 가상세계로 들어가고, 가상세계에서 이루어진 결정이 현실에 반영이 될 것입니다. 현실과 가상이 어떤 비율로 섞이게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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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조간만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20년 30년 후에는, 가상지구(Virtual Globe)와 가상세계(Virtual World)가 결합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새로운 기술도 많이 개발되어야 할테고 엄청난 자금을 퍼부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일단 구축이 된다면, 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는 정말 무한합니다. 지구의 플랫폼화... 바로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3D가상지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일 겁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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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로고

이 글은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구글 스케치업(Sketchup) 초보자용 비디오를 해설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스케치업의 기본적인 개념, 평면도형을 그리는 방법, 밀고당기기 도구 사용법 등의 글을 올렸는데, 이번 초보자용 스케치업 사용법 비디오 마지막은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의자 3D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만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복잡한 모델도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의자만들기 방법을 설명하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에는 3-4가지 방법이 예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은 아니고, 대략적인 방법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서 자유롭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비디오 아래에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의자의 3D 모델을 제작하는 첫번째 방법을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의자 바닥 크기정도의 정사각형을 만들고, 이것을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사용하여 1미터 정도의 직육면체로 만듭니다. 이때 정확한 크기를 만들고 싶을 경우, 정사각형을 만들자마자 50cm,50cm 로 입력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밀고당기기 도구로 일단 마음대로 끌어올린 후, 1m 라고 키보드로 입력하면 됩니다. 다른 메뉴를 선택하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이어서 키보드로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2. 옆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단면도를 입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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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필요없는 면은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사용하여 밀어 넣어서 없애버립니다.
  4.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제작해서 필요없는 부분은 삭제합니다. 이때 다리의 두께가 다르면 밀고당기기 도구를 사용해서 변경할 면을 클릭한 후, 기준되는 면을 클릭해주면 동일한 두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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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음은 아래 그림과 같이 등받이를 둥글게 만드는 작업을 해줍니다. 원호(Arc) 도구로 원호를 그린 후, 필요없는 부분은 밀고당기기 도구로 없애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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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Tape Measure) 도구

두번째 방법은 먼저 앉는 면만 만든 후, 다리와 등판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이때, 다리의 정확한 두께를 지정할 수 있도록 줄자(Tape Measure) 도구로 먼저 기준선을 만든 후, 사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준선을 만들 때는 먼저 기준되는 선을 클릭한 후 마우스를 이동시키면 만들어지는데, 이때 5cm 등과 같이 숫자를 입력하시면 정확한 치수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점선으로 나타난 것이 줄자(Tape Measure) 도구로 만든 기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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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법은 (초보자로서는) 아주 복잡한 방법입니다. 게다가 설명되어 있는 내용은 현재 버전인 Sketchup 7 과는 호환되지 않는 방법이어서 따라하기도 힘듧니다. (자세한 설명도 없고요.)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드리기가 힘들고... 제가 이런 방법으로 따라해서 만든 결과물만 스크린 샷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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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그림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게 마지막 예제인데, 상당히 복잡하죠.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복잡한 것에 비해서는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만들어보니 상당히 자신감이 붙네요.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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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로고

이 글은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구글 스케치업(Sketchup) 초보자용 비디오를 해설한  내용입니다.

그저께 올린 스케치업 사용법(초보자 2) - 평면도형 그리기에서는 평면도형을 그리는 가장 기초적인 원리 및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대략적으로, 동일한 평면에 폐곡선을 그리면 평면도형이 생성된다는 것과, 적절한 참조점(inferring point), 즉 중간점, 끝점 등을 잘 이용하면 쉽게 평면도형을 그릴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아래 비디오에 나오는 내용과 동일한 환경을 맞추기 위하여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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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면도형을 3D 로 만들 때 사용하는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비디오입니다. 비디오 아래에 중요한부분만 따로 추려 설명을 하였으니, 이 비디오를 다른 창으로 띄워놓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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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밀고 당기기(Push/Pull) 도구는 아래 그림처럼 아무리 복잡한 도형이라도 적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기준이 되는 면에 수직방향으로만 이동됩니다. (사실 다른 방향으로 밀고 당기는 방법이 있더라도 사용하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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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치수대로 이동시킬 때, 즉 30cm 만큼 위로 이동을 시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을 합니다.

1. 우선 Push/Pull 버튼을 사용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 끌어당깁니다.
2. 그 다음 키보드로 숫자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쳐줍니다. 이때 피트는 ('), 센티미터는 (cm) 등으로 단위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cm (또는 0.5m) 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어딘가를 클릭한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마우스를 놓자마자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스케치업 전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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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도형과 동일한 높이(또는 두께)로 만들 경우에는 먼저 조정할 면을 클릭한 후, 기준이 되는 면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1번 면을 3번 면과 동일한 높이로 맞추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밀고당기기(Push/Pull) Tool을 클릭한 상태에서 1번면을 먼저 클릭하고, 3번면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원하는 대로 작업이 완료됩니다. 와!!! 정말 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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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이용하면 구멍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원하는 면에 도형을 그린 후, 그냥 밀어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단, 뒷면이 앞면과 평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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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동(Move) 도구가 설명됩니다. 한개의 점이나 한개의 선을 이동시킬 때는 그냥 그점을 클릭한 후 다른 곳이로 옮긴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경사진 면이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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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선택(Selection) 도구를 사용하여 사각형을 그리면 그 내부에 있는 모든 평면도형이 선택되고, 그다음 이동(Move) 도구를 사용하면 전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흠... 역시 만지면 만질 수록 재미있네요. 이번 글을 끝내기 전에 제가 연습하느라 만들어둔 3D 모델을 캡처했습니다. 마음대로 만든 거라서 전혀 도움은 안될 겁니다. 그냥 기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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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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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구글 스케치업(Sketchup) 사용법 비디오를 해설한  내용입니다.

엊그제 올린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 제작방법"의 아랫부분에서는 스케치업을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개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회전(Orbit), 확대축소(Zoom), 이동(Pan) 등 화면을 제어하는 방법과, 평면 도형을 그린후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3D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평면도형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여기에서는 가장 기초적으로 선(Line) 도구를 이용하여 평면도형을 만드는 방법, 주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알아두면 편리한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 비디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따로 캡처하고 설명하므로, 이 비디오를 따로 보면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첫번째,
우선 3D 모델의 기반이 되는 도형은 다음과 같은 2가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이 조건이 맞춰지면 자동적으로 평면이 구성됩니다.
  • 1) 반드시 폐곡선(Closed Loop)이어야 한다.
  • 2) 반드시 동일한 평면에 존재(Coplaner)해야 한다.
두번째,
선을 그릴 때는 3개의 축(초록/빨강/파랑)축을 따라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 점을 찍고 다른 점을 클릭할 때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기면 선이 초록/빨강/파랑 선으로 바뀌는데, 이는 각각의 축에 평행하게 그려짐을 의미합니다. (기존 축에 평행하지 않는 선을 정확하게 그리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이때는 축을 원하는 방향으로 새로 설정한 후 그리는 게 좋겠죠.)

그리고 도형을 그릴 때에는 참조점(inferring point)를 잘 이용해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래 그림은 1까지 그린 후, 마지막 3번 점까지 선을 그려야 하는 경우에, 2번 점을 참조하여 동일한 크기로(직각으로) 그리는 경우입니다.

이때 마우스를 2번점에 가져가서 잠시 기다리면 그 점이 초록색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1부터 선을 그리면 3번 위치에 정확히 선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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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기존 그려진 도형에서 새로운 도형을 추가할 때에도 참조점(inferring point)를 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점은 초록색, 중간점은 하늘색, 어떤 선의 연장점은 빨간색, 그냥 선 위에 있는 임의의 점은 까만색이 되므로 이를 잘 관찰하면서 선을 그려야 실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선을 그릴 때에는 기존에 존재하는 선에서 시작하여 다른 방향으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그려진 평면에 새로운 선이 추가되면 두개의 평면으로 분리됩니다. 즉 Push/Pull(밀고 당기기) 도구를 이용하면 두개의 평면이 따로따로 이동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경계선(edge)에서 출발해서 경계선에서 끝나도록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선이 교차하면 자동적으로 분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기존의 평면위에 새로운 선을 임의로 그려서 3군데가 만났지만, 이 점들은 자동으로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평면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선이 2개 추가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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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Sketchup 7 으로 테스트를 해봤더니 위에 설명한 것과는 달리 자동으로 분할되네요... 이게 좀 더 편리하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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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Google Earth)를 실행시켜보면, 세계 곳곳에 3D 모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을 살펴보면 꽤 많은 3D 모델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모델들은 대부분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여 제작하는데, 기본적인 사항만 약간 안다면, 정말 재미있고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스케치업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것으로서, 3D 모델을 제작하고,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리기 까지 모든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대략 이 비디오에 나와있는 제목만 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구글어스에서 건물이 있는 위치를 스케치업으로 불러 들임
  2. 스케치업에서 건물을 모델을 제작함
  3. 건물 면에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힘
  4. 사진 없는 면을 가상 텍스처로 입힘
  5. 나무 등으로 가려진 면을 인근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함
  6. 건물 높이를 지형과 일치시킴
  7. 지붕 면을 구글어스에서 가져와서 입힘
  8. 구글어스에서 미리보기
  9. 3D 모델을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려서 공유하기
이중에서 제일 귀찮은 것은 3번부터 5번까지, 즉 사진에 텍스처를 입히는 일입니다. 특히, 유명한 건물이라면 구글이나 플리커 등에서 검색을 하면 분명히 있을테지만, 일반 건물의 경우 직접 사진을 촬영해서 올려야 하거든요. 사진을 촬영하는 것만 빼면 사실 나머지는 정말 재미있게 3D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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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스케치업에 대해서는 여러번 언급했지만, 직접 사용해본 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인터넷 지도는 3D 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여러번 말씀 드린 것처럼, 저도 약간은 배워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말이 나온 김에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스케치업으로 3D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은 초보자용부터 메뉴 설명까지 유튜브 비디오로 모두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기로 들어가면 가장 초보적인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의 비디오는 3차원 에디터인 스케치업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그리고 Orbit(회전) Tool, Zoom(확대축소) Tool, Pan(이동) Tool을 이용하면 3D 모델을 여기저기 돌려가며 볼 수 있다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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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회전)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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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확대)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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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이동) Tool>

각각의 Tool은 도구막대에서 선택한 후 사용하면 되지만, 마우스 가운데 휠을 그냥 돌리면 Zoom(확대축소), 마우스 가운데 툴을 누르면서 드래그하면 Orbit(회전), 마우스 가운데 휠과 Shift 키를 동시에 누른후 마우스를 이동하면 Pan(이동)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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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Pull(밀고당기기) Tool>

다음으로 3D 모델을 만들려면 먼저 평면상에 도형(폐곡선)을 만든 후, 이것을 Push/Pull(밀고당기기) 도구로 끌어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형상을 변경할 때도 원하는 곳에 새로운 도형을 만들고 이부분을 동일한 도구로 끌어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을 보시면 정말 3D 모델 만들기가 너무나 쉽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위 비디오만 보고 대충 만들어 본 겁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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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앞으로 시간날 때마다 테스트를 해보면서 사용법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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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보다 더 간단하네요. 열심히 배워서 구글 어스에 한번 올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09.06.2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림형제

    멋지네요. 전세계 사람들이 저렇게 만든다면 지구의 모든 건물이 3D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2009.06.21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9. 6. 12. 10:51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우리나라 지역을 포함하여 3D 모델이 많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용자가 제작한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약 4,000개 정도가 추가되었고, 일본의 도쿄/오오사카/코베/교토 전체가 3D로 바뀌었으며,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3D 모델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원래 일본 동경 등에는 3D 모델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4.3이 발매되면서 동경에 처음으로 텍스처가 입혀진 3D 모델의 모습입니다. 단, 아래 그림에는 없지만, 회색 박스형 3D 건물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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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현재 구글어스에서 동경타워를 중심으로 캡처해본 모습입니다. 아직도 회색 박스 모양의 건물도 많이 있지만, 예전과는 비교가 안되게 사진 텍스처를 입힌 3D 모델이 아주 많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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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Google Earth Blog에 들어있는 비디오입니다. 4개의 도시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쯤을 보시면 어느 도시인지는 모르겠는데 고가도로가 모델링되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교량은 많이 봤어도 고가도로는 처음인 것 같네요.


흠...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구글어스에 추가된 새로운 3D 도시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건물들이 등장한 경우, 대부분 Credit에 Sanborn 등의 전문회사가 제작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동경의 경우 아래와 같이 "Gray Building"은 Zenrin에서 제작했다고 나오는데, 텍스처를 입힌 건물은 누가 제작했다는지 전혀 나와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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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쪽은 당연히 동경처럼 3D 모델이 깜짝 등장한 건 아니고, 사용자들이 스케치업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 올린 모델이 퍼블리싱된 겁니다.

제가 예전부터 서울 콜렉션에 모아두었던 모델들이 상당수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 이화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한두 건물씩 추가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제가 클릭한 건물은 이화대학교의 "Pfeiffer House"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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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서울에 새로 등장한 건물들은 그래픽으로 텍스처가 입혀진 건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에 있었던 건물과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힌 건물만 올라왔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제가 근무하고 있는 빌딩도 이번에 구글어스에 등장했습니다. 아마도 2-3년전에 작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야 올라온 겁니다. 그리 잘 만든 건 아니지만... 기념으로 스크린샷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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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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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준아빠

    인천 송도신도시 쪽에도 텍스쳐 입힌 3D 건물 모델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영향인지... IFEZ에서 용역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2009.07.17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7. 16:13
6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 소개라는 글에서 구글어스에 3D 모델을 제작하는 분들을 소개하는 글이 나왔는데, 이번은 그 두번째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분은 Newfangled(본명 : Christian)씨는 캐나다 북부 알베르타주에 있는 에드몬튼(Edmonton)시의 빌딩모델을 제작한 분입니다. 지금까지 150개 이상이 구글어스에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에드몬튼 시의 모습을 확인해 본 것입니다. 상당히 많은 건물들이 3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 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로 소개된 앤드류(별명 "intotheWest")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내용도 있네요.

흠... 혹시나 싶어 그동안 서울시에 3D 모델이 추가된 게 있나 싶어서 살펴봤는데, 그다지 변화가 안보이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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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featured-modeler-newfangled.html
Thursday, June 4, 2009 at 6:1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Newfangled는 3D 빌딩 선구자입니다.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 모델을 만들수 있게된 초기부터 Christian(Newfangled의 본명)은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 북부 알베르타(Alberta)주 에드몬튼(Edmonton) 시의 빌딩 모델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가 모델링을 하기 시작한 동기는 북아메리카의 최북단에 있는 도시들을 3D 로 바꾸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그의 모델은 구글어스(Google Earth) 3D 빌딩 보기 레이어에 150 모델 이상 추가되어, 에드몬톤시의 상태를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캘거리에 다녀온 후 시작했습니다." 크리스타인은 "저는 원래 저녁식사할 장소를 찾고자 구글어스를 검색했는데, 모든 빌딩들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에드몬튼 시도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저는 실제로 캘거리의 모델을 만든 intoTheWest 씨와 접촉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첫번째 추천 3D 모델러인 앤드류(별명 "intotheWest")를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처음 만든 모델은 제가 사는 아파트 빌딩이었습니다. 일단 3D 모델 제작이 쉽다는 것을 알게되자, 인근 빌딩에 대해 작업하기 시작했죠. 저는 길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모델로 제작했습니다. 결국 모든 시내를 제작하게 되었죠."


에드몬튼 시가 크리스티안 씨에게 가장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모델링 자체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Y 세대로, 제친구들은 XBox나 World of Warcraft 등을 즐겼지만, 저는 빌딩을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크리스티안은 기계공학 엔지니어로, 이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CAD에 익숙했습니다. 우리가 제작한 비디오 투토리얼을 몇개 보고 몇가지 연습을 하고나선, 즉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케치업(SketchUp)에 금방 익숙해 졌습니다. 좋은 텍스처를 얻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면 작업은 꽤 순조러웠습니다. 비록 초기에 만든 몇몇 빌딩은 아쉽기는 하지만요. 나무와 전선을 피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스케치업 모델에 텍스처를 입히기 전에 무료 영상처리 도구인 GIMP를 사용하여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높은 빌딩은 비슷한 텍스처를 반복해서 사용했고요."


지금도 남아 있는 에드몬튼 시의 모델링 작업후, 크리스티안은 역사적 장소를 모델링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없는 것들도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역사적 정보를 사용하면 사라진 건물들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으니까요." 그가 제작한 역사적 에드몬튼(Historic Edmonton)구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래의 애드몬튼 시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물들도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현재의 건물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건물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의 말이 맞습니다.


"최근 저는 우리동네 리버 보트(River Boat) 및 컨벤션 센터를 완성했습니다. 누군가 우리 동네로 올 계획이 있는 사람이 검색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크리스티안은 앞으로도 빌딩 모델링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사실 그의 블로그에 적혀있는 미션은 "애드몬튼 - 한번에 한개의 건물... 어떤때는 2개의 건물"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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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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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06.07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이 스케치업을 무료로 뿌린 이유가 이런 것이었군요.
    사용자의 참여로 구글 DB를 풍성하게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2009.06.08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에서 진정 원하는 게 바로 이것 맞습니다. 얼마전에는 MS에서도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업체(Caligari)를 인수해서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http://heomin61.tistory.com//244 참고하세요~

      2009.06.0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훗

    그런데... 1달마다 갱신되던데....
    특히 인천 갑자기 많아졌어요^^ [숭례문도 포함]

    2009.06.10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5. 22:07
6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유중인 행정경계나 영상, 도로망 등의 관련 자료를 구글에 제공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지금까지도 여러번 올라왔습니다. 구글에서 관심이 있어하는 자료는 주로 3D 자료나 항공사진, 도로지도 등인데, 이번에는 후진국에 요청하는 내용이네요. 아무리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통하여 사용자들이 지도를 편집해서 올려준다고 해도, 정부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신력있는 자료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구글에 자료를 제공하면 관광이나 경제발전, 무역, 긴급 재난 구호, 문화적 전통 보전 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예전에 올린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라는 글에 쓴 내용을 약간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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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에 사용되는 정보는 거의 대부분 외부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구글에서 직접 생산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위성영상의 경우 예전에는 Digital Globe사의 60cm급 QuickBird 영상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다가, 최근 GeoEye-1이 발사되면서 GeoEye사와 구글이 인터넷에 관한한 독점계약을 맺었습니다. 도로지도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텔레아틀라스(TeleAtlas)와 나브텍(Navteq) 자료를 동시에 사용하다가 최근에 텔레아틀라스 도로지도만 사용하기로 독점계약을 맺었죠.(여기 참조)

항공사진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구글에서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와 사용권계약을 맺어서 사용하고, 3차원 빌딩 자료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고, Sanborn과 같은 전문회사에서 제작한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자료중에서 품질이 좋은 것을 선별하여 올리고 있고요.

구글어스에 어떠한 자료가 사용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상부분, 지형/3차원모델부분 , 도로지도 및 기타 부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서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포맷을 원하는지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이 이외에도 항공사진(정사사진)도 원하고 있고요.
  • 텍스처가 있는 3D 빌딩(.shp, .kmz, .skp, .dae, .3ds, .max 등 포맷)
  • 텍스처가 없는 3D 빌딩(.shp, .kmz, .skp, .dae, .3ds, .max 등 포맷)
  • 높이만 있는 빌딩
  • 래스터(영상) 형태의 지형 혹은 고도 자료
자료를 갖고 있고, 이를 공유할 의향이 있는 기관은 연락용 폼(contact form)이나, gisdata@google.com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머...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대부분의 지리공간정보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우리나라도 아닌 외국기업에게 제공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들어 있는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면 어떠한 잇점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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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your-country-on-google.html
Wednesday, June 3, 2009 at 4:40 PM
아마 구글은 구글맵과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지도 데이터와 관련하여 정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에 관심이 많다는 것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우리는 최근 이러한 파트너십 관련 노력을 개발 도상국 정부기관과 이들 나라에서 활동중인 국제기관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우리는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유중인 행정경계나 영상, 도로망 등의 관련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활발하게 사용중구글 지도 제작도구 사용자의 작업을 보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께서 공공기관에서 일하시거나 관계가 깊은 분이라면, 수십억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구글맵과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는 이러한 사용자들이 완벽하고 정확한 지도를 갖고자 기대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유럽 주요도시의 가게 위치를 찾던, 아프리카 한구석에 있는 마을로 여행하는 길을 찾던 관계없이 말입니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는 전세계에 정확한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우리가 제공하는 여러분 나라의 지도가 완벽하거나 정확하지 않으며, 이보다 더 나은 자료를 가지고 계시다면 우리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료를 공유하시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관광 및 경제 발전 : 고해상도 영상 및 벡터 데이터는 여러분의 나라가 보유한 다양한 풍경을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 전세계에 노출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이며, 기존 자료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 중에서, 사용자들이 페루의 마추피추(Machu Picchu)이집트의 스핑크스(Sphinx)와 같이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사진을 보는 기능은 특히 유용합니다.

  • 무역 : 자연 자원에 대한 영상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도시 상업 지역의 고해상도 영상도 외국의 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구가 밀집된 지역의 벡터 데이터나, 관심지역, 도로 등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투자자들에게 여러분의 국가를 어떻게 둘러볼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나마에서는 파나마 부동산 시장을 국제 시장화 할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제품을 통하여 지도 데이터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 문화적 전통 보존 : 지명이 여러가지 언어, 방언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를 각각 표시할 수 있습니다. 벨기에태국의 경우를 참고하세요.

구글과의 협력은 간단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분의 국어로 통화할 수도 있으며, 콘텐츠 라이센스 협약에 들어 갈때 현지 법에 따라 일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일하시는 기관이나 정부기관에서 고품질 기본도 자료를 구글에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기로 연락하여, 어떤 기관인지 어떤 데이터인지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처럼 이세상 모든 분들이 여러분의 나라를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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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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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유용한 지도.지리정보들이 폐쇄되고 접근성 떨어지는 환경에서 썩어(?)가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일 것 같네요. 중복되고 폐쇄적인 서비스들을 양산한다고 해도 여기 붙어서 사업비 따먹으며 연명하는 관련 업체들도 많은데 구글같은 경쟁력 있는 업체에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자기들 밥그릇을 포기해야하는 일일 수도 있으니깐요.

    2009.06.06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 aero님이 와주셨네요~ aero님 말씀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보안문제까지 겹쳐있어서 우리나라 지도를 외국업체로 넘기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2009.06.07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 13:10
3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사용자 제작 3D 모델이 대거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에는 "구글어스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전문 회사에서 제작한 모델도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구글어스에 올려진 3D 모델은 주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모델들입니다.

이러한 사용자 제작 3D 모델은,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를 사용하여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힌 후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것들중에서 구글에서 임의로 선정한 모델들인데, 이번에 구글에서 대거 수천개의 사용자 제작모델을 구글어스에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결과, 서울 지역에도 여러개의 건물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작년 12월에 올린 "구글어스 간단 비행 시뮬레이터 + 서울 3D 건물 추가"라는 글에 올린 그림과 현재의 상태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똑 같은 방향을 찾을 수 없어 대충 캡처했지만, 여러개의 모델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그림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국회의사당의 모델이 훨씬 정교하게 바뀌었습니다. 제 예전 글에 들어 있는 모습과 구글어스에서 올려진 모습을 직접 비교해 보시길....

제가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는 서울지역의 3D 모델이 불과 10개 이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더 다양한 모델을 제작했고, 구글어스에도 꽤 많이 올라갔네요.

예전에는 서울지역의 3D 모델을 모두 검색해서 그중 그래도 쓸만한 것들을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Seoul" 콜렉션으로 모아두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관리하기 힘들 정도네요. 일단 삭제는 하지 않고 내버려두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우리나라 지역에 많은 모델이 생겼다는 게 기쁩니다.

아... 마무리하기 전에... 제가 예전에 올린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2)에서 소개해 드린 동영상을 다시 올려봅니다. 하루속히 구글어스에서 이런 정교한 모델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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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your-3d-buildings-in-google-earth.html
Monday, March 30, 2009 at 4:25 P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지난 몇주 동안 우리는 구글어스(Google Earth) 빌딩 3D 이미지 보기 레이어를 갱신했습니다. 이번갱신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에 강조를 두고 있습니다. 즉,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를 사용하여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힌 후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3차원 모델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이번엔 과거 어느 때보다 훨신 더 많은 갱신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천개 이상의 사용자 제작 모델이 구글어스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모델이 추가된 것은 그동안 무시되었던 3차원 빌딩 모델을 재검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이처럼 많은 모델을 확인해 주시고,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인내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D 모델을 제작하고 계신 분으로써, 검토 결과를 기다리셨던 분이라면, 이번 갱신때 여러분의 모델이 추가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추가되지 않았더라도, 그동안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려진 모든 "구글어스용" 모델들을 재 검토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으므로, 약간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가능한한 일찍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이번에 추가된 모델을 제작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몇가지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evin Girard씨께서 제작하신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Antonino Grasso Cristaudo님께서 제작하신 바티칸 시의 성 베드로 성당과 성베드로 광장(Saint Peter's Basilica and Square)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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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 구글어스에서 가장 멋진 3차원 도시
2008/01/31 - 한폭의 유화같은 구글어스 3D 모델~
2008/12/30 -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
2008/01/27 - 어디까지가 그래픽인지...
2008/04/22 - 서울시 3D GIS 서비스개시!!
2008/07/19 - 워싱턴의 3D자료를 구글에 제공한 이유(Our city in 3D)
2008/10/10 - 구글어스에 3D 도시 제공시 장점 및 제공방법
2008/11/08 - 노르웨이 오슬로의 완벽 3차원 모델 자동생성!
2008/11/16 - 구글어스에서 우리나라 3D 모델 모두 확인하기!
2008/11/17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
2008/12/25 -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2008/12/30 -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
2009/01/07 - 구글어스에 샌프란시스코만 현수교 등장
2009/01/29 - 밴쿠버가 3D로 재단장
2009/02/19 - 필라델피아 가상도시
2009/03/03 - 메디슨시, 자원봉사자에 의한 3D 모델 제작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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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19. 08:47
3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전세계의 교량이나 다리를 모델링하는 콘테스트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참가 대상은 학생으로서, 평소 구글어스에 들어가면 멋지겠다 싶은 교량이 있으면,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으로 모델을 만들고, 구글 3D 이미지갤러리(Google 3D Warehouse)에 올리면 됩니다.

참고로 이 3D 이미지갤러리 작품집을 보시면 현재 구글어스에 채택되어 올라가 있는 다리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델들을 참고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작품집 중에서 제가 기억나는 다리들입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Golden Gate)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시드니에 있는 하버브릿지(Harbor Bridge)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샌프란시스코만 현수교입니다. 특별난 다리는 아니지만, 예전 글에서 소개시켜 드린 것처럼, 현재 공사중인 다리로서는 유일하게 구글어스에 등록된 다리이며, 공사 진척상황에 따라 계속 교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다리가 공사중인 다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도 이쁜 다리들이 많이 있는데, 스케치업을 사용하는 분들께서는 한번 지원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예전 구글 3D 캠퍼스 대회에서는 울산대학교도 참여했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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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odel-world-one-bridge-at-time.html
Monday, March 16, 2009 at 4:05 P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아름다운 교량을 설계하는 분들에게 경외심을 느끼십니까? 구글어스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싶은 교량이 있으십니까? 저는 기쁜 마음으로 구글 스케치업 2009년도 국제 학생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Google SketchUp 2009 International Student Bridge Modeling Competition)의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여러분께서는 2009년 7월 15일 이전까지 경진대회에 참여하시면, 여러분의 모델링 실력을 보이시고, 여러분의 꿈을 실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다리를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으로 모델을 만들고,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위치를 잡은후, 구글 3D 이미지갤러리(Google 3D Warehouse)에 올리시기만 하면 영원한 온라인상의 기쁨을 누릴수 있고, 당선될 경우에는 멋진 선물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 있는 고등 교육기관의 학생이라면 이 콘테스트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일단 이 3D 이미지갤러리 작품집을 둘러보시면 영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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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 구글, 3D 캠퍼스 대회 결과 발표 - 울산대학교도 참가!!
2008/07/17 - 구글 3차원 도시 프로그램의 성과 발표
2008/09/16 - 구글 주택 디자인 콘테스트 당선작 발표
2008/10/02 -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새로운 3차원 도시 등장
2009/01/07 - 구글어스에 샌프란시스코만 현수교 등장
2007/12/01  - 버지니아 공대에서 전세계에 감사드립니다
2008/02/12  - 구글 스케치업, 3D 캠퍼스 콘테스트
2008/03/05  - 구글 3차원 도시 프로그램 개시
2008/06/05  - 구글어스에서 디즈니월드 3차원 모델로 재탄생!
2007/11/14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8/02/10 - 구글어스에 포함된 데이터의 종류(2) - 지형/3차원모델
2008/04/18 - 구글어스 4.3의 3D 빌딩 잔치
2008/06/09 - 유럽에 3차원 도시 프로그램 지원 개시
2008/06/11 - 구글어스 간단 비행 시뮬레이터 + 서울 3D 건물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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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09. 3. 17.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말랑말랑한 소식 한가지^^ 오늘 소개시켜드릴 비디오는 "World Builder"입니다.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세계 건설자? 조물주? 하여튼... 가상 세계 속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홀로그램 도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보시기 시작하면 절대 중간에 멈출 수 없을 거라는 데 한표 겁니다.^^


World Builder from Bruce Branit on Vimeo

이 비디오는 헐리웃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http://www.branitvfx.com/라는 회사를 운영중인 Bruce Branit이란 분이 제작한 것으로, 여기를 읽어보시면 무슨 상까지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촬영은 단 하루했는데, 후처리 작업에 2년이 걸렸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facebook에 들어가면, Bruce Branit의 인터뷰와 여러가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저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 옮기기가 그렇고, 아래는 인터뷰기사에 들어있는 사진들입니다. 위 비디오에 나온 것도 있고, 촬영과정 사진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 World Builder에 대해서는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이미 소개해 주셨네요. 아래는 예입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컨드라이프 속으로 들어가서 도시를 짓는다면 저런 느낌이겠죠? 내용도 살짝 감동적이고요.

아래는 BranitVFX사에서 제작한 2008년 작품 모음집입니다.


Branit|vfx 2008 Show Reel from Bruce Branit on Vimeo.

아래는 2009년 작품 모음집이고요. 정말 멋지네요.


Branit|vfx 2009 Reel from Bruce Branit on Vimeo.

저는 컴퓨터 그래픽와는 거리가 멀지만, 정말 컴퓨터 그래픽이 없었다면 영화나 광고 등이 얼마나 밋밋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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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컴퓨터그래픽 진짜 눈을 때지못하고 봤네요 현실같은 그래픽 ㄷㄷ

    2009.03.18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비

    와우~

    2009.03.18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3. 키스베리도넛

    눈에 익은 장면이 보인다 했더니 미드 Lost의 한장면도 보이는군요^^

    2009.03.18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드문드문 매력적인 여인이 등장하는데 누군지 몰라 아쉽습니다.
    딱 내 타입인데 말입니다 ^^

    2009.03.1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3. 13. 13:51
작년부터 시작된 포털들의 지도 전쟁이 이제 본격적인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지도, 네이버 지도, 야후 거기지도, 파란지도 등 여러 포털들에서 자기만의 강점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죠.

현재로서는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승부수를 띄운 다음지도가 명백한 승리로 보입니다. 하지만, 포털의 지도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주로 왜 포털들이 지도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이유,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콘텐츠가 어떻게 강화될 것인지에 대해 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로 나갈 수 밖에 없는 방향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즉, 포털의 지도전쟁이 계속된다면, 벌써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서비스하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이 우선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현재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보다, 아무도 하지 않고 있는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까요.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

경사사진 서비스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경사사진(Bird's Eye View)와 유사한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경사사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추얼어스 버드아이뷰 영상의 원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경사사진이란 현재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정사항공사진 서비스와는 달리, 사진을 경사방향으로 촬영함으로써, 건물의 옆면까지 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항공사진은 수직으로 촬영한 것이라서, 우리가 눈으로 느끼는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일반인이 건물 옥상을 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건물 옥상을 본다고 새로운 정보를 알 게 될 것은 거의 없겠죠.

아래는 정사항공사진으로 촬영한 영국 템즈강의 타워브릿지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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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버드아이뷰 영상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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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가지 영상을 비교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래쪽 사진을 더 선호할 것입니다. 지형지물의 형상을 보다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 쪽에서 먼저 이 서비스를 도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 경사사진 서비스가 등장하면, 현재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로드뷰 이상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 파란에서도 지오피스에서 제작한 경사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 지오피스 항공사진? 짜집기!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버드아이뷰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점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해상도가 떨어진다 (현재 약 1-2미터 수준)
  • 지도와 정확한 위치가 맞지 않는다.
  • 남쪽에서 바라본 영상만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경사사진 서비스를 접할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작년말 중앙항업에서 버드아이뷰 촬영에 사용되는 픽토메트리(Pictometry) 장비를 독점계약하여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얼마전 중앙항업에서 직접 촬영한 여의도 영상중 국회의사당 부분만 추출한 것입니다. 클릭해보면 더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위 영상은 원본이 아닙니다. 원본 영상은 해상도(1점의 크기)가 대략 10cm 정도되며, 크기가4872*3248로10MB가 넘기 때문에 첨부파일로 넣을 수 없습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은 원본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국회의사당 부분 하나만 추출한 것입니다. 클릭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현재 버추얼어스의 버드아이뷰 영상은 낱장사진입니다. 이쪽 저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다른 사진으로 교체되는 방식이죠.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오래전에 올린 버추얼어스 버드아이뷰 영상의 원리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런 방식은 처음 보는 사람에겐 아주 신기하지만, 계속 사용하기엔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진을 합성해서 하나의 커다란 사진으로 만들고, 이를 연속적으로 서비스하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한 두어달 전에 올린 "아이폰(iPhone)으로 유럽 경사사진 보기 - Blom" 이라는 글을 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아직까지 사진 접합지점에서 어긋나는 현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쓸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차피 정사항공사진도 여러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하나의 사진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정사항공사진을 볼 때, 거의 한장의 사진처럼 보일 정도로 완벽해 보이지만, 기술이 오래전부터 개발된 덕분에 이음매가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처리할 수 있을 뿐, 합성은 합성입니다. 마찬가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경사사진도 모자이크 기술이 발전하면 이음매 없는 연속 사진을 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특히 포털에서는 경사사진이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고로, 며칠 전부터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6에서 버드아이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래는 이 글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윈도 모바일에 영국 국회의사당의 경사사진을 띄워둔 모습입니다. 얼마전 출시된 T옴니아폰의 운영체제가 윈도 모바일이라던데... 가지고 계신 분은 한 번 시험해 보시길... 단, 버드아이뷰는 주로 미국의 대도시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모바일 기기에서 경사사진 서비스가 되면... 물론 실사거리사진 서비스도 포함해서... 이렇게만 될 수 있다면 정말 환상일 것 같네요~~


3차원 모델

경사사진 다음은? 물론 3차원으로 갈 것입니다. 예전엔 3D 건물 모델을 제작하려면 거의 수작업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건물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텍스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물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고, 품질도 고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서울시에서 서비스중인 3D GIS 3차원 모델을 보면, 3D 모델의 품질은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보다 훨씬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속도가 많이 떨어져서 보기가 쉽지 않은 정도입니다. (참고로 아래의 3차원 모델은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힌 것이 아니라, 캐드모델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3차원 제작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예전보다 적은 돈을 쓰면서도 더 고품질의 3차원데이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올린 노르웨이 오슬로의 완벽 3D 모델 자동생성! 이라는 글에서는 C3 Technologies라는 회사에서 경사사진 카메라를 이용,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면적이 30만 km2이고, 인구가 20만 정도 사는 도시의 경우, 3일만에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촬영까지 합하면 2주만에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경사사진과 정사항공사진을 조합해서 3D 모델을 만들면, 멋진 3D 모델을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들마다 기술수준, 자동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비용도 차이가 나고 품질도 차이가 많습니다만, 날이 갈수록 기술은 진보하기 마련이니까 좀더 낮은 가격에 더 높은 품질의 데이터가 작성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3D 모델 제작 전문 소프트웨어인 PLW modelworks라는 소프트웨어로 제작한 여의도 지역 샘플입니다. 새한 항업이라는 곳에서 도입했습니다. 디지털항공사진카메라인 DMC로 촬영했고, LIDAR도 함께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도 고화질로 나옵니다만, HD 급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단,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아울러, 올해 정부에서는 3671억원을 투자하여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5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 3차원 모델을 구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참고 : 전자신문) 물론 현재는 이들 데이터를 포털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미비되어 있습니다만, 3차원 모델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은, 일반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 사이트가 포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서비스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포털들은 이에 대비하여 미리 기술을 개발해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있다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효과적인 뷰어도 개발해야 할테고, 2차원 데이터에 비해 엄청난 데이터로 구성된 3D 모델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하기위해서는 서버단도 새롭게 구성해야 할 겁니다.

물론 밑바닥부터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엊그제 WorldWind 1.4.1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는데, 원래 개발했던 NASA가 빠진 상태에서 개발된 최초의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들을 활용한다면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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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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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사사진 서비스 완성되면 정말 지도보기 편해질것 같습니다.

    2009.03.1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bird's eye view가 훨씬 보기 좋군요. 앞으로는 이쪽으로 지도 전쟁이 이뤄질것 같네요. ^^

    2009.03.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aa

    정말 언젠가는
    전세계 어디든지 모니터 앞에서
    실사속을 3d공간 처럼 돌아다닐 수도 있겠네요

    2009.03.13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kkc

    국회의사당 원본을 클릭해봤는데..사람 다리, 머리까지 구분이 되네요...쥑인다...ㅎㅎ
    근데 여의도 3차원은 왜이렇게 어둡죠...? 색깔 조정이 안되나..? 아니면 제 컴이 그런가요..?
    인터넷에서 서비스 되면 좋을듯...우리나라는 언제 저런 영상을...빨리 보고 싶네요

    2009.03.15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멋지죠? ㅎㅎ 여의도 3차원은...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랍니다. 원래 오후 늦게 촬영되어 색상을 조정할 필요가 있지만, 색상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나 보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요.

      3차원 서비스는... 아마도 2-3년 내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3.15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0. 12:52
3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매디슨시, 자원봉사자에 의한 3D 모델 제작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두개의 도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는 스위스의 루체른이고, 다른 하나는 캘리포니아의 산타로사입니다.

엔싸이버에 따르면 스위스 루체른은 "중세 스위스 도시의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유산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루체른(Lucerne)을 들러본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3D건물이 많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Encyber의 루체른 모습인데, 구글어스에서 똑같은 모습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비슷한 곳은 있지만, 같은 곳으로 보이는 곳은 못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타로사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생각에는 적어도 한 1,000개 정도의 건물은 모델링되어야 할 것 같은데 기껏해야 100여개 정도뿐이 없네요. 좀 실망스럽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멋진 3차원 도시를 보시고 싶으시면, 구글어스에서 가장 멋진 3차원도시한폭의 유화같은 구글어스 3D 모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예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두번째 글에 있는 포르투칼의 마르바오(Marvão)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근래 구글어스에 올라오는 3차원 도시는 샌번(Sanborn)등 전문회사가 제작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를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사용자 참여방식으로는 이렇게 완벽한 3D 모델을 제작하는 게 힘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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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new-3d-cities-in-google-earth.html
Friday, March 6, 2009 at 3:25 PM
스위스의 루체른(Lucerne)과 캘리포니아의 산타로사(Santa Rosa)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글어스에 3차원 가상지도를 제작한 도시에 명단을 올렸습니다. 이들 도시는 모두 3차원 도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들이 제작한 3D 모델을 구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상 관광을 제공하게 되고, 새로운 사이트를 평가하는 비지니스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도시계획가들은 그들이 제안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3D로 말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던, 공유할 데이터가 있던, 구글에서는 여러분의 3D 모델을 구글어스에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자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은 고품질 텍스처 3D 모델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입니다. 여러분의 도시에 이미 모델이 제작되어 있는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글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모델의 갯수가 100개 미만일 경우, 3D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곳인 3D 이미지 갤러리에 올리시면 됩니다. 수백, 수천개의 3D 빌딩 이 있거나, 높이 값만 있는 건물만 있는 경우에는 연락용 양식을 통해 어떠한 종류인지, 수량과 포맷 등을 알려 주시면 우리가 연락을 드리고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세요. 어떠한 질문에 대해서도 기쁜 마음으로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Lucerne

Santa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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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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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2009.03.1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4. 13:21
3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뉴저지주에 있는 작은 도시인 메디스(Madison)시가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3차원 가상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글입니다.

대략, 뉴저지주에 있는 메디슨 시의 시장이 구글어스 가상도시에 관심을 갖고, 보이스카우트 단원에게 가상도시 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이 단원이 구글에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현재 3D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해서 구글어스에서 찾아봤는데, 아래 그림처럼 지금까지는 3D 건물이 하나도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에 올라가 있는 3D 건물은 주로 2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한가지는 사용자들이 Sketchup을 이용해 3D 모델을 만들어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올리면, 구글에서 선택하는 방식이고, 다른 한가지는 샌번(Sanborn)과 같은 전문 기업에서 만든 3D 모델을 통채로 라이센스받아 서비스하는 방식입니다. 두번째 방식에 관해서는 구글어스에 등장한 새로운 3차원 도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방식은 주로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도시 전체를 3차원 도시로 바꾸고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편리하게 구글과 협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3차원 도시프로그램이 그것인데, 2008년 3월에 처음 시작되었고, 2008년 6월에는 유럽까지 확대했습니다. 그 성과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대부분 소도시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3차원 모델을 구글에 제공하면 어떤 잇점이 있는지를 쓴 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을 한 것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주도를 하되 자원봉사자들이 제작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예전 테네시주 맥민빌(McMinnville)시(아래그림)가 있었는데, 메디슨이 두번째 케이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도 한번 읽어보시길...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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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community-modeling-in-madison-nj.html
Monday, March 2, 2009 at 4:10 PM
뉴저지주 메디슨(Madison)시가 주민이 합심하여 구글어스(Google Earth)에 3D 모델을 제작하는 두번째 사례로 탄생하였습니다.

출발점은 작년 미국 메인스트리트 컨퍼런스(National Main Street Conference)에 참석했던 메리 안나 홀든(Mary-Anna Holden)시장이었습니다. 이 컨퍼런스에는 자신의 관할구역을 창조적인 방법으로 널리 알리고자하는 미국내 많은 지역 대표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구글에서도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테네시주 맥민빌(McMinnville)시에서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을 이용해 지역을 3D 모델로 제작한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홀든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D 모델이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되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할 수 있는지" 질문하였습니다.

홀든 시장의 경우, 테디 복댄스키(
Teddy Bogdanski)라는 이웃집 젊은이가 해답이었습니다. 홀든 시장은 보이스카우트인 테디에게 접근하여, 메디슨을 3D 모델로 바꾸자는 이글스카우트(Eagle Scout)를 제안하였습니다.

이들이 대화를 나눈 직후, 저는 테디로부터 구글에서 도와줄 용의가 있는지를 묻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글스카우트들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가능하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약속을 잡아 저와 제 동료들이 메디슨을 방문하여 스케치업을 이용해 구글어스용 모델을 제작하는 간단한 교육을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테디는 구글직원이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하자,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그의 임무는 코디네이터이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정말 훌륭하게 임무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교육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간단한 것이 아닌, 복잡한 구글어스용 텍스처 모델 제작방법뿐이었죠. 우리가 준비를 하는 동안, 테디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고등학교 컴퓨터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 테디 모두 고생이 많았지만, 테디의 작업이 훨씬 힘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토요일 아침 메디슨 고등학교로 들어가자, 테지와 그의 부도, 선생님들 그리고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열럴히 환영해 주었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는 즉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스케치업(SketchUp for Dummies)의 저자인 에이단 초프라(Aidan Chopra)가 맨 처름으로 스케치업에 대한 기본을 교육하였습니다. 우리 팀원인 크레이드 드 앤드리아(Craig D'Andrea)가 그 다음으로 3D 스케치업 모델에 디지털 사진을 입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마우스가 날라다니고, 키보드는 딸깍거렸으며, 손이 여기저기서 올라갔습니다. 우리 팀원 3명은 그날 종일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었지요.

메디슨시의 모델이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고, 몇시간 지나지 않아, 몇몇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델을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걸리고, 자부심 가득한 손가락이 자신의 모니터를 가리켰습니다. 메디슨시가 가상도시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테디와 자원봉사자 그룹은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두번 더 만남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제작한 모델이 구글어스에 올라올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력에 치하하고 싶습니다.

다른 마을들도 이들 선구자들을 따라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3차원 도시 프로그램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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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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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09. 2. 27. 11: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오래전에 MS 그림판으로 3차원 건물 그리기, 그리고 그림판으로 3차원 도시만들기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이런 그림을 픽셀아트(Pixel Art)라고 합니다. Wikipedia의 정의에 따르면, "디지털 예술(digital art)의 일종으로, 라스터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제작하고, 그림을 픽셀 수준에서 편집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2차원 그림에서 3차원을 표현할 때는 isometric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맨 위에 있는 그림이 전형적인 예입니다. 아래 그림도 어디서 비슷한 걸 많이 보셨을 겁니다. 주로 오래전 컴퓨터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픽셀아트를 이용해 거대한 3차원 가상도시를 만든 분이 있습니다. 크기는 무려 24920*11680, 약 2억9천백만 픽셀입니다.

아래는 픽셀아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일부분을 확대해가며 캡쳐해 본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gooncity에 접속하시면 됩니다.(via Google Maps Man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군데 재미있는 곳을 찾아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림이 너무 커서 디테일을 살리면서 캡처하기도 쉽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아무래도 gooncity에서 직접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뒤적거리다보니 20년전에 봤던 "월리를 찾아라"를 보는 기분입니다. 물론 훨씬 더 규모가 큽니다!

물론 이렇게 큰 그림을 혼자서 제작할 수는 없겠죠. 이 그림은 원래 Ryan Allen라는 분이 시작한 건데, 여기를 읽어보시면 픽셀아트를 공동으로 제작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222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혹시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읽어보시면 제작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픽셀아트(Pixel Art)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설명해 드릴 수는 없지만, 대략 1246x730 크기의 템플릿에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채워 이쪽으로 보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큰 그림이다보니, Flickr 같은 사진 공유사이트에는 올리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글맵 API를 이용해 서비스하다가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의 무한확대(Deep Zoom)을 이용해 구현하고 있습니다. 직접 gooncity에 들어가 보시면 알지만 정말 부드럽게 콘트롤 됩니다.

저는 픽셀아트... 로 3차원 도시를 그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놀라운데, 많은 분들이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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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1. 29. 11:59
1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캐나다 서해안 대표적인 도시인 밴쿠버가 3D로 탈바꿈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지난 여름, Geoweb 2008 참석차 Vancouver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밴쿠버가 정말 살기좋은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는... ㅎㅎ

제 느낌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힌다는 것에 별로 동의할 수 없더군요. 물론 자전거타고 한바퀴 도는데만 1시간 걸리는 Stanley 공원은 인상적이었지만, 생각한 것만큼 그다지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고...

게다가 제가 갔을 때는 여름이라서 기후가 정말 좋았지만, 지금쯤은 매일 눈비 때문에 우울증 환자가 엄청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아무튼... 구글어스(Google Earth)에 3D 도시로 재탄생하였다니 한번 둘러봐야겠죠? 아래에서 바다쪽으로 삐쭉히 튀어나온 5개의 돛대 비슷한 게 있는 곳은 Cananda Plance라는 곳으로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래 크루즈 선 정박하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아래 원문을 참조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실행시킨 후, 좌측위에 있는 빨리가기(Fly to...)에 밴쿠버라고 입력만 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밴쿠버 갈 때, 내지도(My Maps)기능을 이용해 유명관광지를 기록해 둔 게 있는데, 이 파일을 구글어스에서 실행시켜보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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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이상한 게 있네요. 제가 예전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라는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에서 이처럼 많은 건물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건 대부분 전문회사가 제작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번 밴쿠버의 경우엔 copyright에 3D 모델 제작회사가 나타나 있지 않네요... 흠... 이 도시는 구글에서 직접 제작했나??

이번 2월2일에 구글어스가 대폭 업그레이드될 것 같다는 글을 올려드렸는데, 혹시 "구글도 전세계를 직접 3D로 제작하겠다" 혹은 "구글어스에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기능을 포함시키겠다"는 발표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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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vancouver-in-3d.html
Wednesday, January 28, 2009 at 10:50 AM
어릴적 밴쿠버에서 자란 저는 작은 도심이 유리로 치장한 고층건물이 가득한 국제적 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산과 태평양으로 둘러싸인 도심에 가까이 다가가면, 밴쿠버 사람들이라면 여전히 최근들어 갑자기 고밀도화한 도심에 놀라게 되며, 얼마나 더 성장할지 두려움을 갖게될 것입니다.

어제, 밴쿠버 시내에 있는 1,400개 이상의 빌딩이 구글어스(Google Earth) 3D 빌딩 레이어에 등장했습니다. 이제 2010년 동계 올림픽이 1년 남짓 남은 지금, 저는 이제 여러분들께서 밴쿠버의 독특한 화려함 - 드라마틱한 해변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 을 보다 잘 느낄 수 있게되어 아주 기쁩니다. 여러분은 이제 콜로세움과 비슷한 모습의 Library Square, 5개의 돛으로 유명한 워터프론트 Canada Place, B.C. Place stadium 돔과 같은 올림픽 경기장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도 왜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히는지 이해되실 걸로 생각합니다.



밴쿠버를 처음 보신 분이라면, 밴쿠버가 꼭 한번 방문해야할 도시라는 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물론 비가 적은 여름이 좋습니다.) 밴쿠버에 사시는 분이라면 이 모습을 보며 훨씬 더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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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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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루

    형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하루 방문자 수가 3000명이 넘네요.
    캬~~~
    구글어스로 한번 해볼게요^^

    2009.01.30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시를 통째로 실감나게 보는 군여

    2010.10.02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9. 1. 3. 15:56
지난 10월에 동일한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구글어스에 시카고, 샌디에고, 마이애미 등의 도시가 3차원 모델로 제작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 모델들은 샌번(Sanborn)이나 사이버시티(CyberCity)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런데,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그 이후에 뉴욕시가 3차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이번엔 회색건물(텍스처가 없는 3차원모델)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아래는 3차원 모델을 모두 띄워본 뉴욕시의 모습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는데, 정말 너무 멋지네요. Credit을 보니 여기도 Sanborn에서 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입니다. 가운데쯤 있는 삼각형의 건물은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랜드마크(Landmark)인 트랜스어메리카(TransAmerica) 빌딩입니다.

구글어스의 샌프란시스코 3D 모델

아래는 시애틀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큰 탑은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이라고, 1962년에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글어스의 시애틀 3D 모델

아래는 위에서 보여드린 도시를 포함하여 GoogleEarth Blog에 언급된 지역을 모두 표시한 KML 파일입니다. 이걸 누르고 구글어스에서 하나씩 클릭해 보시면 멋진 3D 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을 실행시켜서, 이번에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도시 전체가 3차원 모델로 바뀐 미국내 도시를 표시한 것입니다.  여기에 표시안된 도시로는 호놀룰루, 스위스의 쥐리히, 독일의 뮌헨, 함부르그 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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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표는 현재까지 파악된 총 39개의 구글어스의 3D 도시를 모두 정리해 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작사는 해당 지점에 들어가서 구글어스 화면 하단에 표시된 Credit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우측 그림 참조)

제작사 품질
도시수
도시명
Sanborn Full 3D
17
New York City, San Francisco, Miami, Atlanta, Seatle, Boston, Philadelpia, Potland, Kansas City, Baltimore, Pittsburg, St. Louis, Phoenix, Memphis, Tampa, Minneapolis, Munich(독일), Dallas, Sacramento, St. Petersburg
Sanborn
Mixture
3
Dallas, Sacramento, St. Petersburg
San/Cyber Full 3D  3 Los Angeles, Chicaco, San Diego
San/Cyber Mixture  1 Santa Monica
Cybercity Full 3D 1 Hamburg(독일)
Cybercity Gray 4 Honolulu, Los Angeles Beach Cities, Paris(프랑스), El Segundo
? Full 3D 10
Miami Beach, Olando, Nashville, Ostin, Okland, Charlotte, Jacksonville, Clearwater, Raleigh, Zurich(스위스)

이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구글어스에 들어있는 3D 도시들은 대부분 Sanborn이나 Cybercity에서 혹은 공동으로 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an/Cyber라고 되어 있는 것은 Sanborn과 Cybercity 모두 Credit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표 맨 아래를 보시면 10개의 도시는 제작사에 ?를 달아두었습니다. 이 도시들을 들어가보면 Credit에 제작사 이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어떤 회사이든 제작했을텐데, 왜 제작사 이름이 안나타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이 실수한 걸까요? 아니면 구글에서 직접 제작했을까요?

구글에서 이들 10개도시를 직접 제작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구글에서 재작년(2007년) 7월에 ImageAmerica를 인수한 뒤, 벌써 1년 4개월이나 지난 지금까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되고, 그래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ImageAmerica는 항공사진촬영회사이므로, 사진만 찍었더라도 벌써 여러도시를 고해상도 항공사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런 흔적도 안보이고... 이렇든 저렇든 어떻게 한다는 공지가 나와도 벌써 오래전에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왕이면 구글에서도 직접 사진도 촬영하고, 3D 모델을 제작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면전을 벌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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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대단합니다... 재밌겠네요 ㅎㅎ 집에가면 열어봐야겠네요...

    2009.01.1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어스

    오 좋은데.. 다운 받는곳이 어디죠??

    2009.01.18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2. 25. 23:36
12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지리공간정보를 보유한 기관에서, 구글에 자료를 제공할 때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먼저 구글에 문의 양식을 보내면, 구글에서 검토를 하여 적합할 경우 관련 협약서를 보내주는데, 협약이 완료된 후, 자료를 FTP나 DVD 혹은 하드디스크 등에 담아 구글에 보내주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LatLong 블로그에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및 "구글에 3D 도시 제공시 장점 및 제공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이번엔 좀 더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에 3D 도시 모델을 제공한 워싱턴 D.C의 공무원이 쓴 "워싱턴의 3D 자료를 구글에 제공한 이유"를 읽어보시면 어떠한 점에서 도시행정이나 대시민 서비스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적혀 있습니다.

아래는 워싱턴 D.C.의 모습으로 회색건물이 워싱턴 D.C.가 구글에 제공한 3D 건물입니다. 참고로, 구글에서 원하는 자료는 3D 도시외에도 고해상도 항공사진, 지형자료(DEM) 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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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one-two-three-on-licensing-your-content.html
Tuesday, December 16, 2008 at 11:40 AM

[Cross-posted with the Content Central Blog]

우리는 구글맵(Google Maps)와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하여 사용자분들께 우리 지구에 대한 가장 종합적이고 정확하며, 흥미로운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생산하는 지리공간정보를 통합하는 것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에서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하여 지리공간정보를 공유할 경우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많지만, 이 글은 공개를 촉구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그 대신, 전세계 많은 기관으로부터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왔던 질문 - 지리공간정보를 구글에 라이센스하려면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 에 대해 밝히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문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관이 보유한 지리공간정보를 우리 구글 서비스에 제공할 때, 라이센싱, 즉 구글에 법적 권한을 부여할 경우, 다음과 같이 3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1단계 : 여러분이 속한 기관의 성격 및 공유하고자하는 정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의 양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정보가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 정보를 사용해, 우리는 여러분의 콘텐츠가 우리 서비스에 적당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2단계 : 콘텐츠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합니다.
콘텐츠가 적합하다면, 구글에서는 여러분의 기관의 법관련 조직에서 검토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콘텐츠 라이센스 협약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 협약서에는 여러분의 기관이 구글에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따른 필요한 권리가 적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협약서는 구글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경우, 우리는 공공기관의 법적 상태에 맞춰 편집한 "정부기관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 라이센스 협약서를 보내드립니다. 나라에 따라서는 "클릭만 하면 되는" 형식의 라이센스 협약서를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면, 온라인 서류를 검토하여 해당되는 조건에 크릭만 해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서류형태의 협약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나라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는 여러분의 기관 및 구글 양측에 절차를 최소화하고, 법적인 조건에 협상의 필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여러분의 기관에서 보유한 지리공간 정보를 가능한 한 빨리 우리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콘텐츠를 구글에 제공합니다.
콘텐츠 라이센스에 클릭하거나 사인이 완료되면, 여러분의 컨텐츠을 우리에게 전송합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FTP/HTTP(S) 서버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DVD로 보내주셔도 되고, 양이 더 많을 경우, 원하신다면 구글에서 보낸 하드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담아 보내주셔도 됩니다.

이상이 전체 절차입니다. 적절히 처리된다면, 의외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리공간정보를 구글맵(Google Maps)나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올리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최근 나온 "Very Spatial" podcast를 들어보세요. 구글 콘텐츠 파트너십팀 멤버가 전세계 많은 정부들과 파트너를 맺고자 하는 노력에 대한 논의가 들어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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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8. 11. 27. 08:33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으로 가상지구(Virtual Globe)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사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전세계를 3D 모델로 바꾼다고 하면 거의 미친 소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물론 비용문제입니다.

3D 모델을 만약 수작업으로 구축한다면 엄청난 비용이 들 것입니다. 만약 이런 방식이었다면 3D 모델 제작은 지금도 꿈도 꾸지 못할테고요.

하지만, 항공사진측량용 디지털 카메라나 LIDAR와 같은 최첨단 장비의 등장과 함께, 소프트웨어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3D 모델도 자동으로 제작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파악한 바로는 아직까지 회사에 따라 기술의 차이는 많이 존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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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의 3차원 빌딩 모델 비교라는 글을 통해, 구글어스와 버추얼어스에 올려진 3D 도시들을 대상으로 차이를 비교했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관성의 차이 : 구글어스는 주로 사용자가 제작해 올리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진다.
  • 3D 모델의 품질 : 구글어스의 사용자가 제작해 올리는 3D 모델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다.
  • 성능의 차이 : 버추얼어스의 3D 모델이 훨씬 성능이 앞선다.
  • 비용의 차이 : 구글어스는 사용자가 제작하기 때문에 비용이 그다지 많이들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점에서 보면, 이 모든 상황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그동안 구글어스(Google Earth)가 4.3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버추얼어스(Virtual Earth)는 6.1로 업그레이드 되는 등, 엄청난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는 의미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제작방식을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3D 모델 제작 기술 및 비용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데, 그 글을 쓰기 전에 미리 도입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냥 부담 없이 읽어보시길...

구글(Google)의 3D 도시 제작방식

구글어스를 들어가 보면, 우리나라 서울을 비롯해 전세계 도시에 대해 3D 모델이 조금씩 들어 있습니다. 이런 3D 모델은 사용자가 Sketchup을 이용해 제작한 후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 올리면, 이중에서 구글에서 채택한 것이 구글어스에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외에,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자체적인 목적으로 만들어 둔 3D 모델을 라이센스 받아 올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아래는 구글에 잡아먹힌 도시라는 글에서 소개한 캐나다의 나나이모(Nanaimo)라는 도시를 구글어스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구글어스의 3D 도시 - 나나이모(Nanaimo)

중앙 좌측에 있는 높은 건물은 사용자가 제작한 3D 모델이고, 나머지 회색건물들은 나나이모시가 구글에 제공한 모델입니다. 이와 같이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재 제공한 모델은 대부분 건물 외곽선에 높이만 지정되어 있는 가장 간단한 수준의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은 워싱턴의 3D 자료를 구글에 제공한 이유라는 글에서 소개한,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캡처한 것인데, 중앙전면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일부 건물외에는 회색 건물만 가득차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의 3D 도시 - 워싱턴 DC

그런데, 요즘에는 또다른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얼마전, 구글어스에 새로운 3차원도시 등장이라는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항공사진측량회사에서 제작한 3차원 모델을 구입?해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탑재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도시로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샌디에고,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발티모어, 보스톤, 올랜도 등이 있습니다. 유럽에는 스위스 쥐리히, 독일 뮌헨 및 함부르그 등이 이런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최근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피츠버그와 시애틀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의 새로운 3차원도시

이런 도시들을 띄우고 아랫부분의 저작권(Copyright) 부분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Building 부분은 CyberCity와 Sanborn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3D 모델 저작권

구글에서 이와같이 측량전문회사의 3D 모델을 구입해서 서비스하는 것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즉, 버추얼어스 6.1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만들어진 3D 모델이 워낙 멋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자발적인 참여만으로는 대항을 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제작방식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는 구글어스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 때문에 구글어스에 비해서 훨씬 나은 뭔가가 필요했고,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3D 모델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비용은 많이 들지만, 훨씬 일관성이 뛰어나고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죠.

아래 그림은 2007년 프랑스 에어쇼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촬영용 항공기 사진입니다. (소스 : 여기)

마이크로소프트 항공사진촬영용 항공기

버추얼어스 6.0까지 사용했던 3D 모델은 정사항공사진만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즉, Vexcel사의 UltraCAM 이라는 항공사진측량용 디지털카메라(사진 여기)로 촬영을 한 후, 이 사진을 이용해 3D 정보를 추출하고, 이 사진을 이용해 건물 벽면에 텍스처를 입힌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3D 모델을 만들면 건물 텍스처가 깨끗하지 못합니다. 일반 항공사진은 수직방향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건물 옆면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버추얼어스에서 확인해 본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입니다. 원경에서 보면 상당히 깨끗해 보여도, 가까이 바라보면 텍스처가 흐릿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버추얼어스의 샌프란시스코 3차원 모델 - 예전

버추얼어스는 지난 4월에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때, 새로운 형태의 3D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텍스처가 선명해지고, 색과 콘트라스트가 향상되었으며, 나무까지 모델링 되어,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래는 라스베이거스의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 보시면 됩니다.

버추얼어스의 라스베이거스 3차원 모델 - 새로운

이와 같은 변화의 주요원인은 경사사진인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영상을 사용하여 텍스처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경사사진은 상공에서 약 45도 각도로 촬영하기 때문에 건물의 형상이 잘 드러납니다. 이러한 건물의 모습을 텍스처로 사용하기 때문에 위의 그림과 같이 건물이 예쁘게 처리된 것입니다. 물론, 색감의 향상이나 나무 모델링 등과 같은 별도의 기술이 적용되었구요.

버추얼어스의 라스베이거스 경사사진(Bird's Eye View)

현재 버추얼어스의 경사사진은 미국에서는 Pitometry라는 회사에서 촬영하고, 유럽에서는 Blom이라는 회사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Blom에 관해서는 얼마전 아이폰(iPhone)으로 유럽 경사사진 보기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좀 짝퉁스럽기는 해도 지오피스(Geopis)에서 이러한 사진을 제작하여 파란의 항공사진Wings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

이제 결론적으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나타난 3D 도시와,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 나타난 3D 도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비교해 둔 것을 현재를 기준으로 재평가 해본 것입니다.
  • 일관성의 차이 : 구글어스는 주로 사용자가 제작해 올리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진다. -> 항공사진측량 전문회사에서 제작한 모델의 경우 일관성이 높다. (전체는 아님)
  • 3D 모델의 품질 : 구글어스의 사용자가 제작해 올리는 3D 모델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다. -> 이것은 아직까지도 유효합니다.
  • 성능의 차이 : 버추얼어스의 3D 모델이 훨씬 성능이 앞선다. -> 구글어스 4.3이후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버추얼어스 모델이 더 빨리 뜨는 것같고, 게다가 나무까지 모델링하는데도 성능이 느려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 비용의 차이 : 구글어스는 사용자가 제작하기 때문에 비용이 그다지 많이들지 않는다. -> 이제 이런 비용의 차이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모델은 거의 자동화 처리되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용이 적게 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어쨌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3D 가상지구(Virtual Globe)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란 건 확실해 보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3차원 관련 기술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엄청 뒤지지만, 정부나 민간기업 모두 3차원 기술에 대해 관심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 언젠가는 더 나은 서비스도 개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믿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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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데요? MS는.. 꼭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보는 느낌이네요. ^^

    2008.11.2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심심할때마다 버츄얼어스가서 보는데요...bird's eye view 신기하대요...ㅋ
    어차피 위성사진이다 보니 평면사진의 경우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3D의 경우...구글 어스는 제가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암튼 신기!ㅋㅋ

    2008.11.27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 버추얼어스에서 버드아이뷰가 있는 곳은 위성사진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촬영한 항공사진이랍니다. ㅎㅎ

      2008.11.2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3. KC

    Pictmetry는 동시에 촬영한 5방향 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3차원 품질이 굉장히 높지요..쉽게 생각해서 박스전개도를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어렸을때..박스 많이 만들어 보셨겠지요?...그렇다 보니 만드는 속도도 당연히 빠를테고요...그게 버추얼어스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버추얼어스 3차원은 어디서 맹글죠?

    2008.11.27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1. 19. 11:59
스케치업7
11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의 3차원 모델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스케치업(Sketchup)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PC 뿐만 아니라 Mac에서도 돌아가고, 물론 공짜입니다.

스케치업으로 구글어스에 모델을 올리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텐데, 스케치업(SketchUp) 7에서는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와 연동이 강화되어, 스케치업 내부에서 3D 이미지갤러리를 검색하고, 모델을 직접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이내믹 컴포넌트’ 가 추가되어 계단의 길이를 변경하면 자동으로 계단 계수도 변경되는 등 자동처리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ZDNet기사, Official Google Sketchup 블로그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Official Google Sketchup 블로그에 들어있는 비디오입니다. 참고하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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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1/announcing-sketchup-7.html
Monday, November 17, 2008 at 6:00 AM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7을 발매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제까지 구글어스(Google Earth) 모델링을 망서리고 계셨다면,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집이나 꿈꾸던 집을 3D 모델로 만드는 것은 배우자에게 가장 멋진 휴일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여기도 한번 보시길!

그럼 스케치업 7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많은 게 달라졌지만, 흥미롭게 생각하실 몇가지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케치업 웹사이트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스케치업(Sketchup) 7의 향상된 기능중에는 특히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능들이 몇몇 있습니다. 다음은 그 예입니다.

  • 엣지(edge)가 서로 교차하면 자동으로 분할 됩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게 된 거죠.
  • 추론 시스템(3D를 그릴 때 안내용으로 표시되는 점이나 선)이 좀더 명확해지고 일관성이 높아졌습니다.
  • 사용하시다가 도움이 필요할 때, 모델링 윈도 하단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시면, 따라하기 패널(instructor panel)이 나타나므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어스의 3차원 모델처럼 빌딩에 사진 텍스처를 입히는 작업이 정말 쉬워질 수 있도록, 스케치업 7에 3가지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Make Unique Texture : 편집할 때 며에서 텍스처를 잘라줍니다. 그결과 작고 가벼운 모델이 만들어집니다. 구글어스는 가벼운 모델을 좋아합니다.
  • Combine Textures : 연속한 텍스처를 함께 붙여줌으로써, 텍스처의 수를 줄이고 파일 크기를 줄여줍니다.
  • Edit Texture : 선택한 이미지 에디터에서 직접 텍스처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마치면 편집한 텍스처가 자동으로 스케치업에 반영됩니다. 주차장 표지를 지웠다고해서 빌딩 외관 전체를 다시 생성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구글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는 다양한 모델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스케치업 사용자가 올린 엄청난 모델이 저장소에 들어 있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구글 문서(Google Docs) 스타일의 공유/협력체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제 모델을 업로드하고 누가 사용할수 있는지, 어디까지 처리할수 있는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private) 용, 초청자 그룹용, 혹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 있죠. 빌딩을 모델링하고 누구나 편집할 수 있도록 한다면, 시간에 따라 더 좋은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D 세계에도 위키(wiki) 편집이 등장한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케치업 7에는 많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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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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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3D City2008. 11. 10. 18:04
제가 지난 5월 말에 스웨덴의 스톡홀름 3차원 지도라는 글에서, SAAB 그룹의 자회사인 C3 Technologies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스톡홀름 3차원 도시 모델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회사에서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Oslo)의 3차원 모델)공개하였다고 합니다. (via Ogle Earth)

아래는 비디오입니다. 항공사진만을 이용하여 완전 자동으로 만들었고, 교외지역까지도 완벽하게 모델링 되었다고 나옵니다. 멋지네요.


보다 깨끗한 영상을 보시고 싶으시면, 이 파일(34MB)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C3 Technologies의 문서들에 들어 있는 그림을 몇장 캡쳐해 본 것입니다. 가능한 한 크게 캡쳐 한 것이니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정말 멋지네요. 아래는 구글어스의 함부르그(Hamburg) 3차원 모델과, C3의 모델을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색감처리도 그렇고... 나무처리도 그렇고... 정말 멋지네요.

C3의 3차원 모델과 구글어스 3차원 모델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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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들을 직접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신 후,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는데, 제 컴퓨터에서는 자꾸 에러가 발생해서 안습상황이라는... ㅠㅠ 겨우 아래 화면까지만 띄우는 데 성공... ㅠㅠ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혹시 되신다면, P를 누르면 와이어프레임 모델을 볼 수 있고, 이동키는 W/A/S/D로 이동, 확대/축소 키는 N/M이며, 화살표를 누르면 화면을 기울이거나 회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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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C3 Technologies에서는 항공사진만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3D 모델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모식도입니다. GPS+INS가 달린 디지털항공카메라를 이용하여 자동처리를 하면, 정사사진/3D 모델/경사사진까지 한꺼번에 촬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 작업방법

아래는 항공기와 센서의 모습입니다. 센서의 모습이 흐릿해서 잘 안보이는데... 형태가 항공사진촬영용 카메라가 아니라, 고급형 디카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더 확인해봐야겠지만... 이 정도의 사진기로 3가지 제품을 생산한다면... 정말 대단한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 센서가 더 들어 있을 수도 있고, 고급형 디카가 여러대 달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웨덴 오슬로 3차원 모델 - 센서

Executive Summary라는 문서를 보면, 면적이 30만 km2이고, 인구가 20만 정도 사는 도시의 경우, 3일만에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촬영까지 합하면 2주만에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하고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버추얼어스 팀에서는 면적 600 km2, 건물 갯수가 200만개, 나무가 300만 그루가 있는 콜로라도 덴버(Denver)시를 일주일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하니, 여기엔 쨉이 안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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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을 쓰다가 생각해 보니, 얼마전 SharpGIS 에 올라온 글이 생각나네요. 덴마크(Denmark) 전국의 지형자료와 3차원 건물을 모두 모델링한 분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면적은 43000 km2 이고, 건물의 수는 250만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서울시의 면적은 약 600 km2이고, 건물은 약 8백만 동)

기본적으로 LIDAR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원래 덴마크에는 정사항공사진과 Pictometry사의 경사사진이 있는 만큼, 이들을 이용해 3차원 모델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기를 보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는데, 여기도 완전 자동으로 제작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SharpGIS 글에 들어 있는 그림입니다. 아쉽게도 현재는 이 모델을 직접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덴마크 3차원 모델

덴마크 3차원 모델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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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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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세상에 안되는것이 없는 현실
    이곳 저곳 깨끗하게 꽃단장 시켜야 할것 같아요

    2008.11.1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꿈꿔오던 그것이 점점 현실로 다가 오는군요.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도참도 그때를 대비해 푸른하늘님 블로그를 정독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뭔가를 설명하려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니 설명이 버벅거렸습니다. ;;

    2008.11.11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phantom

    안녕하세요 ! ^-^ 처음 뵙겠습니다.
    아, 구글어스 3DWarehouse 에서 활동하시는 분과 동일한분 이시죠 ?
    유익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군요 ^^

    저도 작년에 스케치업을 시도해보았습니다만,
    정부중앙청사와 교보를, 완전히 엉망으로 올리고 나니, 더이상은 못하겠더군요.
    좀 더 공부하여 겨울방학에 다시금 시도해야겠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2008.11.11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 3D 이미지갤러리에서는 서울 콜렉션만 만들고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만든 모델은 없구요.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2008.11.1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0. 11. 09:27
10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3D 모델을 제작해서 올리면 어떠한 잇점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또, 3D 모델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방법을 정리한 글입니다.

구글어스에 올려져 있는 3D 모델은, 며칠전 구글어스에 새로운 3차원 도시 등장이라는 글에서 밝힌 것처럼, SanBorn과 같은 전문 회사가 제작한 모델을 구글에서 라이선스 받아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인 혹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제작하여 구글에 제공한 것들입니다.

아래는 독일 함부르크(Hamburg) 시의 3D 모델입니다. 엄청나게 멋진 모델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의 독일 함부르크(Hamburg) 3D 모델

3D 도시가 완벽하게 갖추어진다면 많은 잇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도시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도시는 멋진 사실적인 모델이 있는데, 자기가 사는 도시만 텅텅비어있다면 기분이 그렇겠죠. 또한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렇게 구경하는 목적 뿐만 아니라, 경관을 분석한다든지 도시계획을 세울 때 현황을 파악한다던지 등등 공무원들에게도 많은 잇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구글어스에서 제공하는 분석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되거든요. 만약 도시계획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ArcGIS 등의 전문 GIS 분석툴과 결합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며칠전에 올라온 "구글에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에 포함되어 있던 비디오입니다. 이걸 보시면 구글어스를 사용해 도시계획등에 활용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는 이 글의 내용을 좀 확장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또 원문 아랫부분을 보시면 어떻게 3D 모델을 제작하여 구글에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충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을 이용해 모델링하고, 그 결과를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올리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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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adding-another-dimension-to-your-city.html
Tuesday, October 7, 2008 at 2:15 PM

여러분의 도시엔 단순한 업소 주소 이상의 많은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가까이 있고, 커피숍이 바로 곁에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가 한블럭쯤 떨어진 곳에 새로 생긴 멋진 책방을 모두 한꺼번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도심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을 걸어서 둘러보는 계획을 세운다고 할 때, 아이스크림 전문점과 도자기 전문점까지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Google Earth는 사실적인 3차원 빌딩 레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레이어에 여러분의 도시에 있는 3차원 빌딩 모델에 유용한 갖종 정보를 추가하여 올리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는 완벽하게 3차원으로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므로, 가상 여행을 해보거나 기존의 지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빌딩을 클릭하면 빌딩에 있는 가게에 대한 정보로부터 상품 사진, 준공일자, 건축자 등 건물에대한 설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풍선 도움말이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3차원 모델과 그에 첨부된 정보 모두 여러분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즉, 그 직역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벤트에대한 링크, 레스토랑의 메뉴, 가게의 웹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필요에 따라 넣으실 수 있습니다.

3D 모델이 완벽하게 준비되면, 구글어스(Google Earth)를 도시계획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가 원하는 바대로 보행자에게 친숙한지? 버스 정류장에서 도심으로 들어간다면, 중앙광장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명확하게 알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죠.

여행하는 분들이 여러분의 도시를 찾아보고 검색하고 탐험할 수 있다는 잇점 외에도, 지도에 3차원 도심을 갖추어야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사진으로 텍스처를 입히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3D 빌딩 모델은 테네시주 맥민빌(McMinnville) 시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직까지도 화제를 불러올 수 있을 만큼 신기한 대상입니다. 3D 모델을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담겠다는 아이디어는 아주 강력한 생각입니다. 올랜도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담은 월트 디즈니 월드 3차원 모델은 구글어스의 대화식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어스 플러그인(Google Earth Browser Plugin) 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도시의 웹사이트에 3D 모델 가상투어를 넣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구글어스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고도 3D 모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시가 첨단의 가상 여행 시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멋지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렵다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서 괴로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많이 있으니까요.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서, 건물모델을 구축하고 사진을 붙이기만하면 사실적인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프로그램 사용방법과 특히 구글어스에 최적화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투토리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작된 모델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올리고 관련 정보를 추가한 후 구글어스의 "사실적인(Photorealistic)" 3차원 빌딩 레이어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여러분의 도시의 GIS 관련 부서에서 도심에 대한 3차원 모델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또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여러분만의 모델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3D 모델을 올리기가 꺼림칙할 경우, 3D 프로그램 팀에 연락하시면 여러분의 모델을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올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배우실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모델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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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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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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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0. 4. 19:59
구글 LatLong 블로그 10월 2일자 소식입니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지리공간정보(Geospatial data)를 구글에 제공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글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에 사용되는 정보는 거의 대부분 외부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구글에서 직접 생산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위성영상의 경우 예전에는 Digital Globe사의 60cm급 QuickBird 영상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다가, 최근 GeoEye-1이 발사되면서 GeoEye사와 구글이 인터넷에 관한한 독점계약을 맺었습니다. 도로지도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텔레아틀라스(TeleAtlas)와 나브텍(Navteq) 자료를 동시에 사용하다가 최근에 텔레아틀라스 도로지도만 사용하기로 독점계약을 맺었죠.(여기 참조)

항공사진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구글에서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와 사용권계약을 맺어서 사용하고, 3차원 빌딩 자료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고, Sanborn과 같은 전문회사에서 제작한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자료중에서 품질이 좋은 것을 선별하여 올리고 있고요.

구글어스에 어떠한 자료가 사용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상부분, 지형/3차원모델부분 , 도로지도 및 기타 부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의 지구 모습

하지만, 저도 이제까지 구글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3차원 빌딩이나 항공사진 등이 제작된 지방자치단체와 접촉하는지에 대해 아는바가 없었습니다. 공개적으로 요청한 적이 있었는지나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이 글에서는 자료를 제공 혹은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네요.

구글에서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포맷을 원하는지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이 이외에도 항공사진(정사사진)도 원하고 있고요.
  • 텍스처가 있는 3D 빌딩(.shp, .kmz, .skp, .dae, .3ds, .max 등 포맷)
  • 텍스처가 없는 3D 빌딩(.shp, .kmz, .skp, .dae, .3ds, .max 등 포맷)
  • 높이만 있는 빌딩
  • 래스터(영상) 형태의 지형 혹은 고도 자료
자료를 갖고 있고, 이를 공유할 의향이 있는 기관은 연락용 폼(contact form)이나, gisdata@google.com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머...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대부분의 지리공간정보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우리나라도 아닌 외국기업에게 제공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들어 있는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에 지리공간정보를 제공하면 어떠한 잇점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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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opening-door-to-geospatial-data.html
Thursday, October 2, 2008 at 8:30 AM
Posted by JL Needham, Manager of Public Sector Content Partnerships
[This post recently appeared on the new Content Central blog; it's a great look where some of our geospatial data comes from and how organizations can share data with us. -Ed.]

여러분의 기관이 보유한 항공사진이나 관심장소와 같은 지리공간자료(geospatial data)를 어떻게 구글맵(Google Maps)나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추가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마도 구글맵 API를 사용하고 있으시면서 여러분의 자료를 사용하여 우리 기본도를 수정하고 싶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여러분의 커뮤니티가 자주 마주치는 곳에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GIS(공간정보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여러분의 기관의 투자범위를 확대하기만 원할 수도 있겠죠.

구글 공공부분 콘텐츠 파트너십 팀원 몇몇이 최근
ESRI 국제 유저컨퍼런스(International User Conference)에 참석하여, 매일 GIS 자료와 먹고 자고 숨쉬는 수많은 지방정부 GIS 관리자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구글과 자료를 공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여러분의 GIS 데이터가 구글 서비스로 들어오는지에 대해 잘 설명드리지 못했던 점 인정합니다. 우리 구글에서 어떤 종류의 자료를 원하는지, 어떤 포맷 혹은 품질 수준은 어떤지 등등에 대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2가지 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해초 우리는 지방정부나 커뮤니티 그룹, 교육기관 등에서 자신의 동네의 3차원 모델을 구글어스에 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3차원 도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습니다.  "3차원 도시" 비디오 투어
와 성공적으로 3D 모델링을 성공한 프로젝트를 담은 성공사례(case studies)를 살펴 보시면, 3차원 모델을 구축하고 공유함으로써, 도시계획이나 경제 발전, 관광산업 혹은 단순한 구경거리로서 활용하는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최근 다양한 유럽언어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3D 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절차를 설명하고, 구글에서 환영하는 자료의 종류 및 포맷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3차원 도시프로그램 사이트에는 공유하고자하는 3D 데이터(항공사진 및 지형자료 포함)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연락용 폼(contact form)이 있습니다.



GIS 데이터를 구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열어둔 문의 또다른 예는 선거 정보 프로젝트입니다. 구글은 이 운동의 파트너로서, 미국의 유권자들이 선거 등록, 투표소의 위치, 투표소에 갔을 때 알아야 할 것 등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선거 관련 공무원들께서 더 많이 참여해 주심으로써, 우리는 투표소를 구글맵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타 많은 관련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투표소 위치 정보

이처럼, 문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관이 3차원 데이터를 공유하고 싶으시거나, 3차원 모델을 생성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관에서 투표소의 위치를 포함한 공식 선거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거나 관내의 유권자들에게 좀더 편하게 이러한 정보를 구글맵에 제공하기를 바라신다면, 선거정보 프로젝트에 들어 있는 선거정보 공유용 공개 포맷을 확인해 보시고, 원하는 바를 VIP 팀에게 알려주세요.

또한 기타 다른 GIS 데이터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gisdata@google.com에 알려주시거나, 콘텐트 센트럴 블로그(Content Central blog)에 귀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GIS 데이터를 구글 서비스에 제공할수 있는 또다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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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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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은 참'ㅁ' 대단한 사이트인거같아요 어떻게 이런생각을할지-ㅁ-;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2008.10.05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구글 대단합니다. 아주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세계인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장점을 이용해서 이런 발상을 한듯한데요.

    2008.10.0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자료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기관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도 관심있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8.10.05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3. 행복누리

    안녕하세요? 행복누리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관련 글이 있어 엮고 갑니다. ^^

    더불어 행복누리 구독 이벤트도 알려드려요.
    봄맞이 구독 이벤트인데요 http://blog.daum.net/mltm2008/8557561
    구독을 하시게 되면 던킨 도너츠 '커피&도넛'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참여 부탁드려도 되죠? ^^

    2010.03.30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10. 2. 12:47
Google Earth Blog의 글에 따르면, 시카고(Chicago), 샌디에고(San Diego), 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 등 여러개 도시에서 새로운 3차원 도시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도시에 들어 있는 3차원 빌딩의 품질은 거의 사진을 옮긴 듯한 수준(Photorealistic)이라고 합니다.

일단, 아래는 마이애미비치쪽을 캡처해 본 모습입니다. 정말 건물들이 아주 예쁘게 들어 앉았네요. 직접 보시려면 아래의 KML 파일을 눌러보세요.
구글어스 3D 건물, 마이애미 비치

위에서 말한 도시들 외에도 내쉬빌(Nashville),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캔사스(Kansas City), 세인트 피터스버그(St. Petersburg), 잭슨빌(Jacksonville), 클리어워터(Clearwater) 등의 도시가 이런 3차원 건물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Earth Blog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건물들은 구글어스의 일반적인 3차원 빌딩과 만들어진 소스가 다른 것 같습니다. 즉, 원래 구글어스에 올라오는 3차원 건물은 사용자들이 스케치업(Sketchup) 프로그램을 사용해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에 올린 모델 중에서 구글에서 임의로 선택하여 구글어스에 등록시켰습니다. (일부는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것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 것들은 항공사진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생성된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근거는 첫째, 구글어스가 4.3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형식의 3차원 건물들이 등장했는데(참고 : 구글어스 4.3의 3D 빌딩 잔치), 이때 3차원 건물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색이 푸른색으로 변하고, 클릭하면 누가 제작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가 그 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건물의 대부분은 마우스를 가져가도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즉,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라온 데이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직접보시려면 아래의 KML파일을 눌러보세요.
샌디에고 3D 빌딩

두번째 근거는, 이번에 올라온 3D 건물중에 나무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래가 그 예인데요, 앞에 있는 작은 건물들을 보시면 벽면이 나무, 혹은 나무 그림자가 찍혀져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항공사진을 이용해서 텍스처링을 할 때 골치아픈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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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들은 3차원 도시를 구축하는 전문 회사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샌디에고 지역에 들어갔을 때 볼 수 있는 저작권 표시입니다. 여기에는 3차원 건물이 "CyberCity"와 "Sanborn"에서 제작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시들을 들어가보면 이처럼 전문회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저작권이 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마이애미 캡처화면의 경우, 아랫부분에 아래와 같은 저작권 표시가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3차원 빌딩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없네요. 구글이 직접 만들었을까요? 머... 그냥 실수로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구글은 작년 7월에 이미지어메리카(ImageAmerica)라는 항공사진측량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또, 작년 11월에는 항공사진을 자동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죠. 따라서, 구글에서 언젠가는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사진과 3차원 건물을 제작하리라는 건, 제 생각엔 자명한 것 같습니다. 그게 언제쯤일지...

참고로, 구글어스에 이러한 3차원 건물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 샌프랜시스코(San Francisco), 발티모아(Baltimore), 랄레이(Raleigh), 아틀란타(Atlanta),샤롯테(Charlotte), 보스톤(Boston), 올랜도(Orlando), 오스틴(Austin), 오클랜드(Oakland), 달라스(Dallas), 템파(Tampa), 멤피스(Memphis), and 포에닉스(Phoenix)
유럽 : 쮜리히(Zurich), 뮌헨(Munich), 함부르그(Hamburg)
일본 : 동경(Tokyo)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소식하나... Ogle Earth 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에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3차원 건물을 올리기 위하여, 3D 모델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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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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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격적인 MS와의 경쟁이 시작되는 건가요?
    Sanborn이면 엔지니어링과 측량 쪽에서 나름 유명한 회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도 이제 시작할 때가 된거 같네요.^^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2008.10.02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치 심시티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2008.10.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심시티는 가상이지만, 구글어스는 실세계를 옮겨놓은 차이겠죠. 아마도 언젠가는 게임과 가상지구서비스가 합쳐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10.07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음..

    흠..만약에 자신의 만든 kmz 파일을 웹페이지에 올리는것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구글어스를 웹페이지에 실을때 3d빌딩 등을 좌표에 설정 할수 있나요?

    2008.10.11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10월18일) Google Earth blog(http://www.gearthblog.com/blog/archives/2008/10/new_3d_cities_in_google_earth_for_l.html)에 따르면 LA와 샌디에고에 새로운 3차원 건물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CyberCity 3D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08.10.18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8. 9. 30. 13:59
재미있는 소식 몇가지 전해드립니다.

먼저, GPS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사실은 1920년대부터 존재했다는 내용입니다. (via Strange Map)

아래 사진이 사상최초로 1920년대에 개발된 "Routefinder" 라는 내비게이션인데요, 얼마나 주행했는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통에 담겨있는 지도를 갈아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을 하면 정해진 속도로 자동 스크롤 되었다고 합니다. 머... 차량속도가 일정하다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어차피 두루마리가 없는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갑자기 다른 길로 빠진다면 쓸모가 없으며,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음으로 인해 안전운전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일 큰문제는 1920년당시 자동차가 몇 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큰 돈벌이는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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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전세계 항공노선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냥 한번 틀어놓고 감상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밤낮의 변화에 따라, 밤에는 국제노선이 많고, 낮에는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 많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via The Map Room)


참고로, 여기에 들어가시면, 미국의 항공기 운행상황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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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를 배경으로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위(Wii) 게임입니다. 물론, 위(Wii) 가 있어야 하고요, 블루투스(Bluetooth)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소스코드를 보실 수 있고, 모든 장비가 준비되면 여기에 들어가서 직접 실행해 볼 수도 있습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아래 비디오는 직접 실행해 보는 예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위(Wii) 리모콘을 주머니에 넣고 뛰면, 속도가 표시되면서 화면이 계속 바뀝니다.


스트릿뷰가 연속사진이 아니고, 일정 간격마다 촬영된 파노라마이기 때문에 사진이 툭툭 튀어 약간 불만족스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네요. 위(Wii)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꼭 해보고 싶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그래도 매일 블즐하느라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정말 심심치 않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쓴 하늘을 나는 자전거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릿뷰를 사용해서 진짜 거리에 있는 것처럼 조깅을 하는 게 좋은지,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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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D Max를 사용해 15시간만에 3차원 도시를 모델링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via Digital Urban Blog) 박스에서 단층건물 -> 복층건물 -> 고층건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천천히 감상해 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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