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스마트폰2010. 2.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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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오즈옴니아에서는 여러가지 스마트폰용 지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기타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 다양한 지도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적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구글맵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지도(My Maps)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지도를 사용하면 지도를 프린트해 갈 필요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주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용 구글맵은 여기에 들어가서 맨아래로 내려간 후,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글맵으로 여행지도 만들기


저는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어디 갈 것인지 검색해서 기록한 후, 지도에 기록하고 이를 출력해서 들고다니곤 합니다. 보통은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한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데, 이렇게 해두면 어느 곳을 방문했다고 근처에 있는 다른 관광지를 빠뜨리고 못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며칠 뒤에 포항에 갈 예정이라서 포항에 관한 관광정보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국 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포항을 검색해 보니, 아래처럼 여러가지 관광지 정보가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검색해도 되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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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들어 있는 정보를 구글맵 내지도(My Maps)에 넣습니다. 넣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맵에 들어가서 내지도를 하나 생성한 후, 아래처럼 원하는 것을 검색하여 내지도에 저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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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포항관광지도입니다. 현재는 모두 동일한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데, 필요하다면 아이콘의 모습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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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종류별로 아이콘을 정리한 후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내지도(My Maps)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만들어진 포항 관광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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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내지도를 오즈옴니아에서 확인하기


이제 이 지도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왼쪽은 제 오즈옴니아 시작화면입니다. 화살표가 구글맵입니다. 오른쪽은 구글맵에 들어가서 메뉴를 눌러본 모습입니다. 화살표를 쳐둔 Layers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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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여러가지 종류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데, 맨 위에 있는 Browse Layers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내지도(My Maps)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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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과 같이 이제까지 만들어둔 내지도가 모두 나타납니다. 맨 위에 있는 "포항관광지"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 만들어 둔 것과 거의 완전히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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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입력해둔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아래 왼쪽은 호미곶해돋이 광장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고, 이 풍선도움말을 한번더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구글맵에 원래 들어있던 정보이지만, 필요하다면 구글맵 내지도에서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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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구글맵 포항 내지도(My Maps)를 오즈옴니아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아이콘을 건드리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유명한 호미곳 해맞이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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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이 기능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기능이야 말로 종이지도를 필요없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능은 외국에 나갈 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주변 사람들께 물어봐서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 데이터 로밍 비용이 아주 비쌉니다. 잠깐 방심했다가는 수십만원씩 청구될 수 있다네요. 이 뉴스를 보시면 7MB를 사용했는데 17만원이 청구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그니님의 글을 보면 1MB 당 14,000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뭐...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해외 나갈때는 계속 내지도를 만들더라도 프린트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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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옴니아용도 멋지네요. 저도 레이어기능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

    2010.02.23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 포도알님 들러주셨네요. 근데...요즘 Latitude가 사라져서 아쉬워요~

      2010.02.2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 헉.. 정말 Latitude가 사라졌나요? 헐..
      혹시나 해서 제 모토로이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글로케일(메뉴) -> Latitude 없음
      영문로케일(메뉴) -> Latitude 있음

      유튜브도 영문메뉴로 놓고 쓰면 업로드 된다는데.. 으앙 ㅠㅠ

      2010.02.23 10:25 [ ADDR : EDIT/ DEL ]
    • 모토로이에서는 영문으로나마 보이는 모양이군요. 흠... 윈모에서는 영문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나 살펴 봐야겠네요~

      2010.02.2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기타/스마트폰2010. 2. 22. 21:37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구글에서 구글 내비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구글맵 지도를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길을 찾아주고, 경로를 안내해 주는 기능입니다.

모토롤라에서 개발한 드로이드(Droid)에 처음 탑재되었고, 얼마전 나온 구글 스마트폰인 넥서스 원(Nexus One)에도 탑재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GPS 업체들의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위성영상도 볼 수 있고, 실시간 교통정보도 활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거리의 모습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Street View)까지 볼 수 있는데 무료로 제공되니, 전문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수 밖에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는 지도가 들어있고, GPS도 들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에는 다음 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을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GPS도 들어 있고요.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오즈옴니아를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저는 일단 오즈옴니아에 설치한 네이버 지도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을 타진 한 후, 어떻게 개선하면 좋겠는지... 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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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마트폰 지도에는 자신의 현재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왼쪽은 오즈옴니아에서 다음지도를 실행시킨 모습이고, 오른쪽은 네이버지도를 실행시킨 모습인데, 화살표를 쳐둔 부분이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아이콘입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GPS가 작동되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찾아 지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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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지도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도 현재 위치 아이콘이 그냥 고정되어 있지만, 네이버지도의 경우엔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가 이동됩니다. 아래는 오즈옴니아에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여 실시간 자동차 길찾기를 시행한 후, 이 경로를 따라 조금 이동해 본 것을 캡처한 비디오입니다. 참고로 이 비디오는 Pocket Controller를 이용하여 캡처했으며, 유튜브에 올린 후 주석을 달았습니다.


사실 위의 비디오를 보시면 현재의 네이버지도를 간단한 내비게이션으로나마 활용하기엔 너무나 기능이 떨어집니다. 왼쪽 위에 있는 현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내 위치가 화면 중심에 오도록 지도가 자동으로 이동하지만, 정말 그뿐입니다. 물론 현재 시판되고 있는 수많은 내비게이션에 들어있는 3차원 기능, 음성 안내 기능, 화면 자동 회전, 기타 수많은 기능은 꿈도 꿀 수 없고요.

그런데... 몇가지 기능만 추가되면, 어느 정도는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기능을 몇가지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네이버지도에서 길찾기를 할 때, 시작위치를 "현재 위치"로 쉽게 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의 비디오를 보시면 "찜목록-자동지정 위치"로 들어가면 현재의 위치를 사용할 수는 있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 숨겨두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키보드는 아무래도 불편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입력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위치에서 길찾기를 할 가능성도 높구요.

두번째, 현재 이동방향이 위로 향하도록 지도가 자동회전되면 더 좋을 겁니다. 세번째, 현재위치를 도로중심선에 일치시키는 맵매칭 기능을 넣으면 좀더 예쁘게 보일테고...

네번째, 제일 중요한 거... 시간이 경과되어도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설정을 바꿔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화면이 저절로 꺼지게 설정되어 있는데,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바꿔줘야 할 겁니다.

머... 이정도 기능만 더 지원되면 일반 내비게이션보다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급할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간이 내비게이션으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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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이버 지도든, 다음 지도든 스마트폰에서 무료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으로 공개되면 구글맵 내비게이션의 예에서 보듯 상당히 파급이 클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 갱신에 대해서는 전혀 엄려할 필요도 없으며, 검색도 가장 최신의 결과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도 항상 사용할 수 있고, 워낙 용량이 많고 구축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일반 내비게이션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위성영상/항공사진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독립형 내비게이션보다 유리한 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화면이 작다는 것,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선 인터넷 비용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생각난 김에 오즈옴니아에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해서 10km 정도를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가장 데이터 양이 많이 사용될 경우를 만들기 위해 위성영상+지도 겹쳐보기 모드를 사용했고, 가장 확대된 상태로 실험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한 경로로 제 출퇴근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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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 지도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1월 9일)까지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 보니 56,189 KB로 나오네요. 남은 양은 990MB... 사실 가끔씩 메일, 지도를 확인하고 트위터나 쓰는 정도로는 한달에 1 GB를 쓰기는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 네이버지도를 시작해서 시작점부터 목적지까지 위성지도까지 완벽하게 뜬 것을 확인하면서 이동한 후 네이버지도를 끄고 사용량을 확인해 보니 63,022 KB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10km 정도를 사용하면 대략 6.8 MB 정도를 사용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매일 10 km 정도 출퇴근 하는 사람이 계속 사용한다면...  6.8 MB * 2 회 * 30일 = 408 MB 정도가 나오는군요. 이정도라면 1GB 정액제를 사용하는 사람도 무선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의 내비게이션을 매일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흠... 그런데, 다시 체크를 해보니 사용량이 좀 다르게 나오네요. 한 15MB 정도? 다시 조사는 해봐야겠지만, 그래도 조심만 하면 크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이라면 가끔씩만 사용할 테니까요.

만약 데이터 사용량이 문제가 된다면, 네이버 지도에서 제공하는 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다니는 경로를 저장해 두었다가 오프라인으로 사용거나, 최근 사용한 지도를 자동으로 캐시로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무선 인터넷 데이터 사용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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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로 구글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한 다운로드 방식의 무료 내비게이션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지에 대해 간단히 조사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오즈옴니아 스마트폰의 네이버에도 약간의 기능만 추가하면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데이터 사용량도 많지 않아서 1GB 한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 다음, 네이버, 구글, 야후 등등 모든 포털들에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거나, 개발을 완료하고 여러가지 조율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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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용량까지 계산해주셔서 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2010.01.28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스마트폰2010. 1. 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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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다음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썼는데, 오늘은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다만 모든 기능을 자세히 안내하는 건 별로일 것 같아, 네이버지도의 독특한 기능 중의 하나인 지도 저장기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즈 옴니아에 네이버 지도를 설치하는 방법


먼저 오즈옴니아에는 네이버지도가 기본탑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네이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오즈옴니아에 전송한 후 설치하는 방법과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게 간단합니다.

오즈옴니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오페라 등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m.naver.com을 접속하면 왼쪽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러가지 네이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오른쪽 아래에 "애플리케이션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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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설치"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서울맛집, 웹툰 등 6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웹툰, 블로그, 미투데이 등은 네이버 모바일사이트에도 있지만, 네이버지도는 반드시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아래 오른쪽 화면과 같이 확인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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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기를 누르면 아래 왼쪽 화면과 같이 파일을 직접 여는 방식과 저장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장할 경우에는 나중에 이 파일을 찾아서 설치해 주는 과정이 따로 필요하므로, 그냥 "열기"를 선택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열기"를 선택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파일이 설치되고, 완료되면 메인메뉴에 네이버 지도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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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에서 지도를 저장하기


네이버지도도 다음지도나 구글지도 등과 마찬가지로 지도/항공사진 보기나 GPS로 자기 위치 찾기, 주변검색 등과 같은 모바일용 지도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지도에는 다음지도에는 없는 특이한 기능이 두가지 있습니다.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과 현재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입니다.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은 따로 글을 쓰도록 하고, 오늘은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를 저장해 두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거의 없지만, 깊은 산골이나 외진 동네에서도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요금을 절약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도는 상당히 용량이 크기 때문에 정액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무선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요금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WiFi 상태에서 다운로드 받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즈 옴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지도에는 지도 저장 방식이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거리를 지정하여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 그림처럼 메뉴에서 저장을 선택한 후, 오른쪽과 같이 "내 기기에 지도 저장하기"를 누르면 현재 화면을 기준으로 지도를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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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래 왼쪽과 같이 저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하고,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이용하여 면적으로 지정한 뒤 "저장하기"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지도가 저장됩니다. 제가 저장한 지역은 우리집 주변입니다.

이때, 저장하는 범위를 달리하면 용량이 당연히 달라지지만, 지도의 종류에 따라서도 저장되는 용량이 달라집니다. 대략 일반 지도상태보다 아래와 같이 위성지도를 사용하면 용량이 3-4배 정도 증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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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저장방식은 길찾기를 한 주변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은 우리집으로부터 동작구청까지 길찾기를 한 모습인데, 오른쪽 아래를 보면 "저장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경로가 저장됩니다.

다만, 위에서 저희 집 주변 1km 범위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예상 다운로드 용량이 21 MB 인데, 아래는 3MB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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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경로 주변의 모든 지도를 꼼꼼하게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듬성듬성 다운로드 받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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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네이버지도에서 저장된 지도를 활용하기

이처럼 저장된 지도는 언제든지 끄집어 내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메뉴 -> 저장을 누르면 지도를 저장하는 메뉴아래에 "저장된 지도 목록보기"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지금까지 저장된 지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중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이 되어 그 지도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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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에서 저장해 둔 우리집 주변의 지도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소축척지도부터 대축척지도까지 모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집 주변 1km를 돌아다닐 때는 설령 전화기능이 없는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지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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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혹시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때나, 아니면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아서 요금에 부담되는 분들도 지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멀리 오랫동안 여행을 떠나야 하는 경우, 목적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근심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이버지도 저장기능 총평


그런데... 현재의 지도 저장기능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저장범위가 좁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장범위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최대가 1 킬로미터 입니다. 넓은 지역을 저장해 두려면 여러번에 나누어 저장해야 하죠. 물론 네이버 입장에서 넓은 지역을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는 게 싫을 수는 있겠지만, 이왕에 저장하게 하려면 좀더 넓은 지역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로 주변을 저장할 때도... 좀더 상세한 레벨까지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구요.

두번째... 인근지역을 여러개로 나누어 저장해 두었을 때, 자동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지역을 저장하고 광화문 지역을 따로 지정해 두었다고 할 때, 서울시청 지역을 벗어나면 광화문 지역 지도를 새로 불러들여야만 합니다. 첫번째 문제점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차리 여러군데로 나누어서 저장하더라도 알아서 띄워주기라도 하면 사용하기 좋을텐데... 싶죠.

사실은... 이왕에 저장기능이 있다면 내가 지도를 볼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하게 하면 제일 좋을 겁니다.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하는 지역의 지도는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미리 다운로드 받아둔 지도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고, 받아둔 지도가 없으면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도록 해준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적이겠죠. 머... 데이터를 모두 다운로드 받을까 걱정된다면, 캐시 개념을 사용해서 최대 저장용량을 제한해 두는 것도 괜찮겠고요.

제가 이제까지 아주 여러가지 종류의 지도를 사용해 보았는데, 메이저급 지도인 네이버 지도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기능이 있다는 게 아주 흥미롭습니다. 제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하면, 정말 유용하게,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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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넹

    정말 좋은 정보네요
    글도 잘쓰시고 ^^

    2010.01.23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영이.

    네이버 지도 모두 다운 받아 볼까 해서 여기저기 무작위로 저장해 보고 있는데, 저장 목록은 최대 20개로 제한 되어 있네요... ㅠㅠ

    2010.01.24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스마트폰2009. 12. 28. 08:52
엊그제 제게 오즈 옴니아(SPH-7350)가 생겼습니다.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한 것은 무엇보다 윈도 모바일(Window Mobile) 기기를 사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윈도 모바일은 예전부터 스마트폰의 대명사였지만, 지금껏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SPH-7350은 국내 최초로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 옴니아는 현재 6.1을 탑재하고 있고, 조만간 6.5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어쩄든 윈모 6.5를 탑재했다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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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오즈폰(LH-2300)입니다. 작년 7월에 교체를 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오즈폰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만, 풀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터치폰으로 그 당시 월 6,000원 정액으로 무제한 데이터통신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LH-2300은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통신의 잇점을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능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도쟁이인 저로서는 관심이 많은 GPS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그닥 많이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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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얫던 지금 제 손엔 오즈 옴니아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통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날 받기는 했지만, 너무 바빠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개통을 할 수 없었고, 결국 크리스마스 포함 사흘 연휴동안 윈모 PDA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화기능을 빼면 스마트폰의 기능은 어느정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SPH-7350 이 Wifi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나마... 오즈 옴니아의 기능을 체험해 보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깔고, 세팅도 하고... 그러면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먼저 SPH-7350을 받은 날 저녁에 사용설명서를 완독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는 대략 파악을 하고, 한번씩 돌려봤는데, 저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지라 매뉴얼에 설명된 내용만으로는 세팅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 가입을 해서 카페초보자가이드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니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더군요. 다만 대부분의 글이 윈도모바일 6.1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지만요.

저는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도 제 블로그의 주제에 맞춰 주로 지도 및 GP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중요한 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과, 화면을 캡처하는 방법입니다.

오즈 옴니아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오즈옴니아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오른쪽 그림 맨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면 분명히 공개되어 있는 프로그램들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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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일한 O.S.를 사용하므로,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돌아갈 듯 싶은데... 휴대폰 인증이 필요해서 SKT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아쉽습니다.

앱스토어에 없다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약간 번거러운 것도 사실이죠. 저도 이제 제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뭔지 검색해서 설치하는 정도의 수준이라서 안내해 드리기는 그렇고요, 프로그램을 구하신 후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거의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면 캡처 방법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 저는 지도쪽을 주제로 글을 쓰기로 말씀드렸는데, 이를 위해서는 옴니아 화면을 캡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매번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할테니까요. 그래서 여기저기를 검색해 봤는데, 옴니아 화면을 직접 캡처해 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옴니아를 PC와 연결하면 옴니아의 화면이 PC에 직접 표시되고, PC에서 옴니아를 구동시킬 수 있는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My Mobiler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PC 화면에서 오즈 옴니아의 화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캡처하면 되는 거죠. 물론 위에 삽입한 그림들도 모두 이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캡처한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에 들어 있는 첨부파일을 실행시킨 후, Active Sync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옴니아폰을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My Mobiler가 실행됩니다. 다만, 트래이 아이콘으로 활성화 되므로, 이것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크기가 아주 크게 실행되므로 View -> Zoom -> 50%로 세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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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정도로 오즈 옴니아 (SPH-7350) 리뷰 준비가 약간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도 많이 배워야하지만... 어쨌든 시간이 나는대로 윈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지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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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됩니다^^

    2009.12.28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2. 터럭

    제가 T옴니아 출시와 동시에 구입했었습니다. 초창기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쭉 스마트폰만 써본 저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아이폰 발매후 가격이 반토막나서 좌절하고, 진동버그등 많은 문제가 있었고 지금도 몇가지 버그가 보이긴 하지만, "아이폰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생각에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을 살려 제게 맞는 폰을 만드는 것이죠.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참, 오즈옴니아에도 다음 로드뷰가 기본으로 있나요? 나름 안드로이드쓰는것 같은 착각에 빠져 봤습니다. ^^

    2009.12.29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스마트폰이라고는 처음이라... 아이폰등과 직접적인 비교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팟터치가 있으니 짐작만 할뿐...
      오즈옴니아에도 당연히 다음지도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로드뷰도 당연히 볼 수 있고요.

      2009.12.29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오 !~ 푸른하늘이 님이 예전에 소개 해주신 http://www.google.com/latitude/apps 이걸 연동하고 놀면 재미 있어요 !~

    2009.12.29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4. Camwi

    Pocket Controller라는 프로그램이 My Mobiler보다 유용합니다.
    대부분의 동작은 유사하고, 화면캡쳐 동영상 저장측면에서 더 강화되어 있습니다.

    2009.12.3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