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에 해당되는 글 641건

  1. 2009.08.18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 2009.08.16 구글 스트리트뷰와 피카사(Picasa) 웹 앨범 통합(Picasa photos in Street View)
  3. 2009.08.13 구글의 실수 - 중국 인도 국경분쟁 (The China-India data error explained) (2)
  4. 2009.08.11 웹사이트에 구글맵을 넣는 방법(Ready, Set, Go: Add a Google map to your website) (6)
  5. 2009.08.09 구글어스에서 다르푸르 학살을 확인하세요(New data in Google Earth show wider swath of destruction in Darfur) (2)
  6. 2009.08.08 구글맵에 관심지점(POI) 아이콘 추가(I didn't know that was there!)
  7. 2009.08.08 구글어스 영상추가 해답 - 수도권 대량 업데이트(Where in the World is ... (Answers))
  8. 2009.08.05 구글, 스트리트뷰 소개 사이트 개설(Take a peek at our new Street View site) (2)
  9. 2009.08.05 구글어스 영상추가(Where in the World is...) (7)
  10. 2009.08.04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구글맵으로 확인해 보세요(Visualizing greenhouse gas emissions) (2)
  11. 2009.08.01 구글맵에 보스톤 대중교통정보 등장(Welcome to Boston: the MBTA on Google Maps)
  12. 2009.07.27 구글맵 누드사진집 매쉬업
  13. 2009.07.27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사용해보니~ (2)
  14. 2009.07.25 구글 스트리트뷰에 포토신스 기능 추가(Zoom photo navigation in Street View) (2)
  15. 2009.07.25 모바일 구글맵 3.2 출시(레이어 추가 기능) (Lots of layers in Google Maps for mobile 3.2)
  16. 2009.07.23 구글맵, 다중 검색 지원(Just keep searching) (4)
  17. 2009.07.23 구글 스케치업, 달에 가다~(SketchUp goes to the Moon)
  18. 2009.07.21 구글어스로 달을 3차원으로 감상하세요~~ (Fly yourself to the moon)
  19. 2009.07.19 구글어스를 이용한 세계일주 여행기(Turn the page, travel the world)
  20. 2009.07.17 구글어스 특별 발표회 초대합니다.(You're invited...) (4)
  21. 2009.07.16 구글맵, 유명인사 추천업소 지도(Introducing a collection of favorite places from around the world)
  22. 2009.07.15 구글어스 영상추가 해답 - 독도 + 소백산맥 지역!!! (Where in the World is ... (Answers)) (2)
  23. 2009.07.15 구글어스 영상추가 - 독도 영상도?? (Where in the World is)
  24. 2009.07.14 구글어스팀 트위터(Twitter) 계정 소개 (Official geo Twitter accounts) (4)
  25. 2009.07.13 구글 스케치업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 결과 발표(The results are in, and they are beautiful)
  26. 2009.07.12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리카 가나 방문 특별 사이트 오픈(Special Site for President Obama's visit to Ghana)
  27. 2009.07.11 구글 대중교통, LA 지하철 지원(Take a ride with LA Metro in Google Transit)
  28. 2009.07.10 PC용 구글맵에 내위치 기능 등장(The blue circle comes to your desktop)
  29. 2009.07.10 구글맵 길찾기 가젯 활용방법(Help customers find their way with new Google Maps gadget) (2)
  30. 2009.07.08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Improving real estate search on Google Maps) (2)
구글어스/구글맵2009. 8. 18. 11:49
8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인터넷 지도가 거의 없는 후진국에 대하여, 사용자의 참여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지역에 추가로 오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지금 현재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170 개국 / 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태평양의 여러 섬들... 거의 전세계에서 구글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올해 4월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아프리카 지도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되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직접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KML 형식이나 SHP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생각난 김에 제가 작년말에 출장을 갔던 마다가스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와... 정말 지도가 잘만들어져 있네요. 작년말에 제가 가기전 검색했을 때는, 단 3줄만 그려져 있었는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라면... 전세계 어디를 출장을 가더라도 정말 지도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싶네요. GPS가 달린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근데... 경험하신 분에 따라면 데이터 로밍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정말 사용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도 몇번 띄워 봤다고 몇십만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있으면 안될테니까요. 어쨌든... 아이폰이 더 기다려 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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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ets-european-flair.html
Monday, August 17, 2009 at 11:5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멋지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니아(Albania), 벨라루스(Belarus), 코소보(Kosovo), 마케도니아(Macedonia), 몰도바(Moldova), 몬테네그로(Montenegro), 루마니아(Romania), 세르비아(Serbia) 등의 동유럽 국가들을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자체 지도 도메인을 갖게된 말레이지아와 브루나이(Brunei)도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170 개국 / 지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전세계의 지도제작자분들이 지역에 관한 지식을 통하여, 전국의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 등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 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의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앞으로 자기 모국의 지도를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안을 것인지 아주 흥미롭습니다. 한가지 예로 루마니아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회원수가 7,000명 이상으로, 구글맵에 루마니아 지도를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들께 우리 지도제작 커뮤니티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지역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면, 가장 종합적인 루마니아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몇개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더불어,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결과를 가능한한 많이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케냐 파일럿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확대하여, 비영리기관이나 정부기관, 그리고 개인 등 비상업적으로 지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분들께 아프리카 전역의 데이터셋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운로드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도 제작도구(Map Maker)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개요 사이트를 확인하시길. 즐거운 지도제작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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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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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6. 13:22
8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현재 구글맵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서는 스트리트뷰 차량이 촬영한 사진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촬영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까지는 파노라미오(Panoramio)에 올려진 사진만 스트리트 뷰에 나타났으나, 피카사 웹 앨범에 올려진 사진도 스트리트 뷰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루브르 박물관 주변을 찾아본 모습입니다. 이 그림을 클릭해 보면 좌측 아래에 Picasa 로고가 보이실 겁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혹시 파노라미오의 영상과 피카사웹 영상이 분리되어 있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완전히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용자로서는 이 사진이 파노라미오(Panoramio)에서 온 건지 피카사(Picasa)에서 온 건지 전혀 구분할 수 없겠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추가된 포토신스 기능도 모두 적용된 것 같습니다. 뭐... 당연하겠죠. 파노라미오도, 피카사웹도 모두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이니까요.

흠... 아무리 봐도 다음 단계는 우선 스트리트 뷰 영상과 3D 모델을 결합하게 될테고... 이렇게만 되면 일반인들이 GPS와 전자나침반, 자이로 등의 기능이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촬영해도 그 랜드마크가 어디인지 알려주는 검색 기능이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능이 정말 일반화 되겠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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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picasa-photos-in-street-view.html
Friday, August 14, 2009 at 9:50 AM
올해 초, 우리는 구글맵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사용자 제작 사진을 결합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이 사진들을 겹쳐볼 수 있는 포토신스 기능이 추가되어, 세계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랜드마크나 경치를 직관적이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뷰에 이러한 기능이 처음 들어갔을 때는 파노라미오(Panoramio)의 사진만 포함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용자가 올린 위치 태그 이미지를 올리는 또다른 사이트인 피카사 웹 앨범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수백만명이 피카사 웹앨범(picasa Web Albums)를 이용하여 친구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위치태그가 붙어있고 공개된 사진들이 구글맵 사용자들에게 지리적 위치에 대한 인상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파노라미오 사진이 많이 않은 곳에서는 유용하겠죠.
우리는 이러한 사진들을 피카사 웹앨범에서 선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없앴으며, 가장 관계가 높은 사진을 포함하도록 영상 매칭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파리(Paris), 동경(Tokyo), 뉴질랜드(New Zealand)와 같은 전세계 대표적 랜드마크에 적용되었습니다. 실제 실행시켜보면 스트리트뷰 영상과 파노라미오, 이제는 피카사 사진까지 연속적으로 탐험하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아실 것입니다. 특히 포토신스 기능을 활용하면 말입니다. 즐거운 탐험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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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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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3. 11:52
8월 12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중국/인도 국경 분쟁지역의 구글맵 지도에 중국 지명이 일방적으로 부여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다시 복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독도와 같이 국제적인 국경 분쟁지역의 경우, 구글에서는 중립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도의 경우엔 독도도 아니고 다케시마도 아닌 Liancourt Rock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지역은 아래 그림에서 점선으로 둘러쳐진 부분입니다. 아래쪽을 보시면 영어지명과 인도어? 지명이 함께 병기되어 있으며, 윗쪽(중국)은 한자지명과 영어지명이 함께 써져 있습니다. 그런데 분쟁지역인 Arunachal Pradesh 지역엔 아애 아무런 지명이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더 확대해 들어가 보면 영어지명만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는 물론 이런 내용은 해결이 되었고, 원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었는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Ogle Earth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는 중국판 구글맵의 지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얘 이 지역이 중국영토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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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china-india-data-error-explained.html
Wednesday, August 12, 2009 at 6:20 PM


최근 일상적인 구글맵(maps.google.com) 데이터 업데이트 과정에서, 원래는 지명이 없거나, 영어식 인도 지명이 붙어야할 Arunachal Pradesh 지역에 뜻하지 않게 한자 지명이 추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데이터의 공개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우연이었습니다. 이를 발견하자 마자 우리는 구글맵 데이터를 원상태로 복구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어떤 지역에 대해 한 나라의 의견을 다른 나라의 의견보다 지지하는 일이 없음을 다시한번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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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숙

    국가공간정보정책 공청회에 토론주간으로 참석하시네요,,

    우리원 원장님과 함께 나란히,, 허거걱,, 하늘님 무지 높은 분이셨었군요 !!

    그동안의 실례를 한번에 용서해 주시길,, 식은땀이 ,, 삐질삐질,,

    우리 원장님께 제 얘기좀 잘 해주세요 *^^*

    담주에 강**사무관님과 장**대리님 모실까요?
    아님 일단 조촐하게 여의도 파만요 ?
    답변주셔요, (facebook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2009.08.14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11. 20:35
8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방법을 정리한 사이트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http://maps.google.com/getmaps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좌측은 아주 쉽게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방법을 다루고, 우측은 API 등을 이용해 사용하기는 복잡하지만, 훨씬 더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삽입하는 방법중에서 제가 생각할 때 가장 간편한 것은 내지도(My Maps)를 만든 후, 이것을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방법인 것 갚습니다. 나름 위치표지 뿐만 아니라, 선/면 도 입력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우리집 약도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왠만한 간단한 약도 정도는 이정도면 충분하고도 넘칠정도로 사용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View 하늘이네 집 지도 in a larger map

복잡한, 그러나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는 JavaScript API, Flash API, Static API, Google Earth API, Mapplets, Map Data API 등이 있습니다.

이중 JavaScript API는 제가 이 블로그를 쓰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Flash API는 작년 5월에 최초 선보였고, 데이터가 로딩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사용되는 Static API는 작년 2월에 서비스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 API도 작년 5월에 나왔군요. 맵플릿(Mapplets)는 재작년 2007년 7월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하였네요. Google Maps Data API는 제가 Where 2.0 에 참석했을 때 발표되었는데, 나중에 정리한다고 해 놓고선 아직도 정리를 못했네요.

대충... 이런저런 방법이 나열되어 있는데,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프로그램을 아주 잘 짜는 사람만 활용할 수 있는 것 까지... 적당한 것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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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ready-set-go-add-google-map-to-your.html
Monday, August 10, 2009 at 11:45 AM
Mike Pegg, Product Marketing manager

케이티(Katie)의 도전 - 이벤트 계획팀 팀원인 케이티는 간단한 지도를 만들어 웹페이지에 넣어야 했습니다. 이벤트 장소 10군데를 표시할 수 있는 간단한 지도이며, 이벤트가 내일 거행될 예정이라서 정말 빨리, 쉽게 웹페이지에 삽입해야 했습니다. 케이티는 어떤 구글맵 도구를 사용해 이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알렌(Allen)의 도전 - 알렌의 직장상사는 새로운 웹매핑에 대해 듣고, 현재 회사 웹사이트에 텍스트 테이블로 저장되어 있이쓴 정보를 지도에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아렌은 복잡한 매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팀의 팀장이지만,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케이티와 알렌과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구글맵을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은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위치 몇개만 표시하는 경우나 경로안내를 삽입하는 것으로부터 복잡한 매핑 기능에 이르기까지, 아래의 사이트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http://maps.google.com/getmaps


적당한 수준을 선택하면, 여러가지 옵션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여러분의 경우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케이티가 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는 내지도(My Maps)를 제작하는 쉬운 방법을 택했습니다. 지도의 크기를 선택하고 자동으로 생성된 HTML 코드를 복사하여 이벤트 웹사이트에 삽입하였습니다. 심지어 약간 이벤트 블로그를 위한 약간 작은 버전을 만들어 참석자들이 지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팀원들에게는 지도에 대한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한편 알렌은 이사이트에서 "고성능(Advanced)"를 선택했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한층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는 두가지 구글맵 API의
기능을 비교하였고, "certified Google Maps developer" 로 갈수 있는 방법도 제공함을 알았습니다.?? 알렌은 자기 팀을 믿기 때문에, 구글맵 API가 어떤 플랫폼에서 돌아가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예제를 돌려본 후, 알랜은 플래시 기반의 지도 인터페이스가 그가 찾고 있던 기능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도 제작 성공!! 케이티의 팀은 케이티가 매핑전문가라고 생각했고, 알랜의 개발 팀원들은 대화식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 기반 지도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페이지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지도를 추가하고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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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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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은 끊임없이 뭔가 새로운 기능이 나오는군요.
    저의 경우 구글맵 API를 이용해서 직접 만든 지도를 사용하고 있으니 Advanced에 해당하겠네요 ^^
    좋은 밤 되세요~~~~^___^

    2009.08.11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운 기능 뿐만 아니라, 그걸 잘 정리하는 능력도 뛰어난 듯 싶습니다. ㅎㅎ
      상오기님 사이트는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2009.08.1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2. 행복한광부

    마이맵을 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모양과 핀모양은 없던데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09.08.12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한광부

    감솨합니다..되네요..^^

    2009.08.1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9. 15:25
8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규모의 인종청소, 학살, 강간이 벌어지고 있는 수단(Sudan)의 다르푸르(Darfur) 지역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원래 다르푸르에 관한 내용은 구글어스 기본 레이어(지구촌 바로알기("지구촌 바로알기(Global Awareness)" -> "다르푸르 사태(Crisis in Darfur))에 들어 있었습니다. 다만 이 글에 나온 KML 파일과 함께 내용이 보완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 KML 파일을 실행해 본 모습입니다.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주황색 불꽃은 마을이 거의 파괴된 곳, 빨간색 불꽃은 아얘 마을이 사라진 곳을 나타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콘 중에 디지털 카메라처럼 생긴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비디오나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 하나를 클릭해 본 것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다르푸르지역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사태가 왜 벌어지고, 왜 없어지지 않을까요? 수단의 위치를 봤을 때 정말 척박한 곳으로 힘을 합쳐도 겨우 살아갈 수 있을까 말까 한 곳인데,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방적인 학살을 자행한다... 아무도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세력이 내부 불만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싶네요.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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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new-data-in-google-earth-show-wider.html
Thursday, August 6, 2009 at 9:30 AM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U.S. Holocaust Memorial Museum) 서벽 한쪽엔 1945년 독립 후 강제수용소의 조건을 직접 목격한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장군의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가 본 것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의도적으로 이러한 것들의 증거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방문했다. 미래에는 이러한주장들이 스스로 전파될 것이라고 믿는다."
직접 목격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의 대학살이나 반인류적 범죄를 막고 대응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과거에 발생한 분쟁보다 수단의 다르푸르(Darfur) 지역에서 벌어지는 대학살에 관한 정보는 훨씬 많습니다. 유명인사들이 난민 캠프를 방문하고, CNN에서 보도를 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봉사자들의 블로그 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미국인들이 텍사스 주 만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계적인 폭력의 참된 모습을 알기는 매우 힘듭니다.

이제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는 구글어스와 공동으로, 다르푸르 대학살 기간 동안 벌어졌던 파괴의 범위 및 성격을 담은 가장 자세하고도 최신의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르푸르에서 벌어진 마을 공격으로 최소 20만명의 시민이 죽임을 당했으며, 수만명의 여성들이 강간을 당했고, 250여만명의 수단인들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 피난민이 되었습니다.

미국 국무성 인권정보위원회(U.S. State Department’s Humanitarian Information Unit)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신 구글어스 KML 파일를 보시면, 최소한 3,300개에 달하는 마을이 심각하게 또는 완전히 파괴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또한 이들 마들이 대부분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파괴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야만적인 수단 정부의 뒤를 업은 자들의 다르푸르 공격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였습니다.

사상 최초로 이 KML 파일에는 다르푸르 지역내 약 200여개 위치에 대하여 구글이 보유한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파괴 전후의 영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이 담겼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어스에서 "지구촌 바로알기(Global Awareness)" -> "다르푸르 사태(Crisis in Darfur)"에서 보시거나
이 콘텐츠를 직접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기념관 홈페이지 를 방문하시면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아실 수 있습니다.


웹이 있음으로써,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최악의 범죄를 쉽게 목격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수단 전역에 흩어져 있는 수백만명이 심각한 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바, 우리는 수단에 평화가 지속가능하도록 노력하는 국제 단체를 통한 압력 행사 등 좀더 적극적인 작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수단과 기타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폭력을 저지르는 자들은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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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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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rdinand

    위 그림좀 퍼가도 될까요..?

    2009.08.23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8. 13:52
8월 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확대해 들어가면 업소정보 혹은 랜드마크 등의 아이콘 혹은 명칭이 표시되도록 바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구글맵에는 검색을 하지 않는 한 주변에서 유명한 지점까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써두었던 글에서 찾아낸 그림과, 현재의 상태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일단 기본 지도가 좀 달라진 것 같고... 경로 안내 결과도 달라졌지만 그것들을 무시하면 약간 관심지점의 갯수가 더 많아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곳이곤 좀 더 확대를 해보면 많은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 지도를 한단계 더 확대해 본 모습인데,  좀더 다양한 정보가 나타나네요. 사실 제가 예전에 묵었던 호텔 쪽을 확대해 봤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확대해서 캡처해 둔 게 없어 보여드릴 수는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우리나라 지역은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지도에는 예전부터 워낙 관심지점 등이 많이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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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i-didnt-know-that-was-there.html
Tuesday, August 4, 2009 at 2:40 PM
우리 구글맵 팀은 항상 세계의 정보를 보다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도 위에 직접 표시하는 것보다 쉬운 게 있을까요? 우리는 이제 유명한 업소나 관심지점의 아이콘이나 레이블을 지도 위에 직접 표기하도록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머물 호텔 옆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우리가 어디쯤에 있는건지 등을 알아보는데 훨씬 유용하며, 그냥 재미로 둘러보는데도 최고라고인 것 같습니다.


이 위치들은 단순히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클릭해 보시면 이 위치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볼 수 있고, 이 풍선도움말에서 더보기(more...)를 누르면 업소정보, 리뷰, 사진, 위키피디아 항목, 기타 다양한 지역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도중, 닉(Nick)은 재미있는 샘플 영상을 찾기 위해서 워싱턴 D.C.의 더몰(The Mall)지역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닉은 어릴적 D.C. 바로 외곽에서 자라서 링컨 기념관, 워싱턴 모뉴먼트, 기타 더몰 인근의 박물관에 여러번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닉은 어제전까지만 해도
알버트 아인슈타인 기념관이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구글에서 만든 여러가지 멋진 기능과 마찬가지로, 이 기능은 시애틀, 뉴욕, 쥐리히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러 엔지니어들이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에 우리는 함께모여 간단히 축하하기로 했는데, 쥐리히에서 오는 안드린도 길을 잃어 파티에 못오는 불상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금 구글맵을 열어서 랜드마크를 보면서 위치를 잡는데 성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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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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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8. 00:15
8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나온 구글어스 영상추가 소식에 대한 해답과 갱신지역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갱신지역에는 부산지역만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이번 갱신 지역이 담겨져 있는 KML 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훨씬 많은 지역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 일대가 많이 업데이트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싶어서 우리 동네쪽을 들여다 봤습니다. 영상이 확실히 달라졌더군요. 크레딧을 살펴보니 2006년 1월 영상에서 2008년 1월 영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두 영상을 비교해 보니 좀 그렇네요. 겨울 영상에다 강제로 녹색을 입히다보니까 색감이 이상해 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아무튼... 여기저기 많이 업데이트 되었다니까 좋네요.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된 외국 도시중에는 40cm 급 GeoEye-1 영상이 사용된 곳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60cm 급 퀵버드 영상만 갱신된 모양입니다.

아래는 중국 자금성(고궁박물관) 바로앞 천안문 광장의 위성영상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되는데, 사람을 셀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촬영되었네요~ 완전 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0cm급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미국의 법률에 의하여 50cm까지만 서비스가 되니까 위의 영상은 50cm급 영상인데, 60cm급과 40cm급이 이정도 차이가 나다니 정말 대단하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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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here-in-world-is-answers.html
Tuesday, August 4, 2009 at 12:13 PM
퀴즈 해답을 찾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퀴즈에 나온 영상들은 GeoEye-1 위성 영상으로서, 너무나 멋지다고 뿐이 할 수 없네요.

아래는 혹시 해답을 찾지 못한 분들을 위한 해답입니다. 그 아래에는 이번에 갱신된 지역 전체 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1) This Asian city is at the center of the Hexi Corridor and Marco Polo has spent a year in this ancient city.
-- Zhangye, China

2) The nickname "City of Lights" just gives this one away.
-- Perth, Australia

3) Tangerines were named for this city, the first one to ship the fruit to Europe.
-- Tangier, Morroco

4) This city has a government building named the "The Custom House".
-- Dublin, Ireland

5) This city is home of the two time winner of the FIBA EuroLeague Women.
-- Como, Italy

6) This northern Canadian city started its first oil boom when it struck oil on February 13, 1947.
-- Leduc, Canada

7) This beautiful rail station is central to this Asian mega-city.
-- Beijing, China (Beijing South Rail Station)

8) A major UN convention on biodiversity was held in this city in 2006.
-- Curitiba, Brazil

9) This lake is a few kilometers outside the city created in 1937 to be the headquarters for the western mining group of the High Katanga Mining Association.
-- Kolwezi,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Following is a more complete version of the updates in this data push:

Americas:
United States: Thurston County (WA), Spokane (WA), Albuquerque (NM), Jackson (MS), Winnebago County (IL), Boone County (IL), Ogle County (IL), Lee County (IL), Dekalb County (IL), La Salle County (IL), Putnam County (OH), Van West County (OH), Mercer County (OH), Paulding County (OH), Shelby County (OH), Union County (OH), Morrow County (OH), Richland County (OH), Seneca County (OH), Sandusky County (OH), Ottawa County (OH), Wayne County (OH), Cabton County (OH), Tuscarawas County (OH), Harrisburg (PA), Winston-Salem (NC), Greensboro (NC), Hyde County (NC), Onslow County (NC), New Hanover County (NC), Gulf County (FL), Jackson, Liberty County (FL), Jefferson County (FL), Columbia County (FL), Gilchrist County (FL), Levy County (FL), Citrus County (FL), Lake County (FL), Sumter County (FL), Hernando County (FL), Sarasota County (FL), Osceola County (FL), Indian River County (FL), Okeechobee County (FL), Saint Lucie County (FL), Collier County (FL), Monroe County (FL), Mineola (TX), State of Missouri, State of South Carolina, the Coast of Georgia, and the Coast of Mississippi
Canada: Leduc (BC)
Mexico: Guadalajara, Leon de Los Aldama
Bolivia: La Paz
Brazil: Curitiba, Tocantins, Aracatuba,
Paraguay: Asuncion
Argentina: Rio Cuarto, Santa Rosa,

Europe, Middle East, & Africa:
Ireland: Dublin, Cork
Belgium: entire country
Italy: Amalfi, Como
Spain: Beasain, Costa del Sol
Sweden: Stockholm
Morocco: Casablanca, Agadir, Safi, Larache
Gibralter: entire country
Turkey: Antalya
Saudi Arabia: Mecca
Qatar: Doha
Oman: Masqat, Salalah
Zambia: Lusaka, Livingstone
Mozambique: Beira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Kolwezi
Iran: Shiraz

Asia & Oceania:
Australia: Perth, Sunshine Coast, Thuringowa
China: Bejing, Baoji, Lanzhou
Pakistan: Okara
South Korea: Busan
Malaysia: Kuala Lumpur
Timor-Leste: Dili
Fiji: Suva

New 2.5m base imagery for: Western Sahara, Mauritania, Senegal, The Gambia, Guinea-Bissau, Mali, Niger, Burkina Faso, Eritrea, Ethiopia, Doha, Turkmenistan, Uzbekistan, Kazakhstan, Moldova, Vietnam, Cambodia, and Thailand.

새로운 영상 탐험에 더 많은 재미를 드리기 위해 이번에도 새로운 데이터로 갱신된 지역을 표시한 KML 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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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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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5. 19:35
8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재작년 서비스 개시이래 구글맵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서비스중 하나인 스트리트뷰(Street View) 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소개 페이지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인데, 대략 스트리트뷰 사용방법, 스트리트 촬영지역, 스트리트뷰에 관련된 뒷이야기, 프라이버시 문제 등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두번쨰 항목인 Where is Street View?에 들어가 보시면 전세계에서 스트리트뷰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함께, 현재 스트리트 뷰 차량으로 촬영중인 곳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촬영중인 나라는 독일, 캐나다, 그리고 스위스라고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촬영을 시작하지 않았나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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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take-peek-at-our-new-street-view-site.html
Tuesday, August 4, 2009 at 9:30 AM

2007년 5월 스트리트뷰가 시작된 이래, 구글맵에서 가장 유명한 기중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스트리트뷰를 가장 궁금해 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스트리트뷰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것을 한자리에 모아둔 스트리트뷰 소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 스트리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현재 구글 스트리트뷰 차량이 새로운 영상을 수집하는 도시는 어디인지
  • 스트리트뷰 마스코트인 페그맨(Pegman) 뒷이야기
  • 스트리트뷰 초기 프로토타입 차량의 모습
  • 스트리트 뷰를 잘 활용하는 방법
  • 영상을 수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
  • 구글의 프라이버시 보호 입장 및 영상 제거 요청 방법


이 새로운 사이트를 통하여 스트리트 뷰를 사용하여 전세계를 보다 쉽게 탐험하고, 더 즐거운 체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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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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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군여 앉아서 세계여행이네염

    2009.08.06 05: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5. 13:34
8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한달만에 또다시 구글어스 영상이 대폭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지역이 갱신되었는지 직접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역도 일부 갱신되었다고 하네요. 갱신된 지역은 울산과 부산 그리고 제주도 지역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직접 찾아봐도 되겠지만, 어느 지역이 업데이트 되었는지를 꼼꼼히 찾아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구글어스에 영상이 추가될 때 갱신지역을 표시한 KML을 함께 제공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구글어스의 영상의 색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전체지역을 캡처한 것인데,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띄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구글어스이고, 얼룩덜룩한 것은 과거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과거에는 위성영상을 촬영된 색채 그대로 서비스했는데, 이번부터는 색을 조정하여 대략적으로 산은 초록색이 되게끔 바꾼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두어달 전부터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있어왔는데, 이번엔 우리나라에도 적용된 것 같네요.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어스 상단에 있는 툴바에서 시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후, 아래 슬라이드 바를 왼쪽으로 옮겨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방식에서 영상이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것은 위성영상을 촬영한 계절과 관련이 깊습니다. 여름에 촬영하면 초록색으로 보이겠지만, 여름에는 구름이 많아 쓸만한 영상을 건지기가 힘들고, 한겨울엔 눈으로 덮혀있어서 가치가 떨어지므로, 우리나라 지역 영상의 대부분은 초봄이나 늦가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런 시기에 촬영된 영상은 나뭇잎이 거의 없어 갈색으로 보이기 마련이죠.

이와 같은 갈색지역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서 녹색으로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아무래도 별도로 산림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사용해서 색을 바꿨을 것 같긴 합니다. 아래는 서울 중심부 지역인데, 남산지역이나 국립묘지 지역도 녹지이므로 초록색으로 표현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갈색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그렇게 짐작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환경부에서 공개하고 있는 토지피복도를 기준으로 만들면 정확했을텐데...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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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here-in-world-is.html
Monday, August 3, 2009 at 8:00 AM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모든 분을 위하여 힘들게 영상을 처리해 왔는데, 방금 대규모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재미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잘 찾아보실 수 있도록 간단한 퀴즈를 마련했습니다. 며칠 내로 해답과 업데이트 지역 리스트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 This Asian city is at the center of the Hexi Corridor and Marco Polo has spent a year in this ancient city.


2) The nickname "City of Lights" just gives this one away.

3) Tangerines were named for this city, the first one to ship the fruit to Europe.


4) This city has a government building named the "The Custom House".

5) This city is home of the two time winner of the FIBA EuroLeague Women.

6) This northern Canadian city started its first oil boom when it struck oil in 1947.

7) This beautiful rail station is central to this Asian mega-city.


8) A major UN convention was held in this city in 2006.

9) This lake is a few kilometers outside the city created in 1937 to be the headquarters for the western mining group of the High Katanga Mini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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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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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도 녹색으로 변했더라고요...

    2009.08.05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어제 구글어스를 열어보고 색이 보정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 색보정이 오히려 어색하고 사실을 왜곡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별로더군요, 보정으로 인한 건지 몰라도 선명도도 예전보다는 떨어진 것 같고요.

    2009.08.05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뀐모습을 보니 확실히 예전엔 사실감이 더 커었는데.. 사실감이 조금 반감된듯하네요~ㅎ

    2009.08.0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훗

    대구지역은 바꿔져 있나 기대했는데.......
    안바꿔져 있네염ㅜㅜ

    2009.08.07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4. 19:39
7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온실가스 배출지도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유엔 기후변화사무국(UNFCCC)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 지도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1990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초록색은 배출량이 줄어들었다는 뜻이고, 보라색은 배출량이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통계에 잡혀있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배출에 관한한 증가속도가 세계 1위라고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지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 나라가 의외로 많은 점이 좀 이상하실텐데요,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산림(LULUCF : "land use, land-use changes, and forestry")" 요인이 감안된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즉, 산업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 속도보다, 그 나라의 산림이나 경작지 등을 통해 소화되는 이산화탄소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화석연료 사용량 증가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것이 아니라, 태양 흑점 수 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화석연료가 바닥나고 있다는 것은 정해진 사실이니, 태양열, 풍력, 조력과 같은 재생가능연료 혹은 대체 연료로 바꿀 수 있는 구조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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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visualizing-greenhouse-gas-emissions.html
Friday, July 31, 2009 at 11:45 AM
전문가나 과학자들조차 온실가스 배출 및 기후 변화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유엔 기후변화사무국(UNFCCC :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ecretariat)는 구글 직원 몇명과 협조하여, 수많은 공업국가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도의 목적은 과학자, 의사결정자, 언론기관, 일반인들로 하여금 1990년 이후 수집된 여러가지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도가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고, 올해 말 코펜하겐(Copenhagen) 에서 열리는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 회의에 필요한 효과적인 정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온실가스 지도를 사용하면 최고수준 (예 : 1990-2006간의 배출량 변화, 위 사진)으로부터 국가 수준의 자세한 분석자료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배출 분류(에너지 공업화 등), 온실가스 종류(CO2, CH4 등) 그리고 연도(기준연도로 부터 2006년까지) 등을 종합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2006년 한해 동안 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원으로부터 발생한 총 온실개스 배출량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우스를 각 나라의 표시에 올리면 해당 국가의 총 배출량이 표시됩니다. 어떤 나라를 클릭하면 전세계 지도 세팅값에 근거하여 상세한 분석결과가 나타납니다. (아래는 독일의 예입니다.)


이 데이터로부터 재미있는 경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경과할 수록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각 부문별 배출량은 상승 또는 하강을 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성의 변화나 대체 에너지원 활용 등의 원인을 들 수 있겠습니다.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산림(LULUCF : "land use, land-use changes, and forestry") 이라는 부문은 다른 부문과 다릅니다. 배출증가율이 음수 즉, 배출량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LULUCH는 나무나 식물, 토양등에 축적된 탄소의 양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산림이 불에 타거나 벌채되면 온실가스가 늘어날 수 있고, 산림이 커지거나 새로운 숲이 조성되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UNFCCC와 함께 이 지도가 온실가스 방출 절감을 목표로하는 세계 기후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활용되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UNFCCC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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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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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ky3436

    죄송하지만 혹시 1990년 이전의 온실가스 배출량 확인은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2013.02.0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1. 20:09
7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보스톤시에서 가장 많은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정보가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대중교통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전세계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특히 미국쪽을 보면 왠만한 대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는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잠시 다녀오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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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시중에는 대중교통정보를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보스톤시의 모습을 확인해본 것입니다. More... 맨 아래에 Transit 항목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은 아직 노선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대중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가는 건 좋은 일이겠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쓸 분량뿐이 없다던 석유는 아직도 30년만 있으면 고갈된다고 하지만, 30년 후던 100년 후던 언젠가는 더 이상 파먹을 게 없을 날이 올테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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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elcome-to-boston-mbta-on-google-maps.html
Thursday, July 30, 2009 at 9:50 AM

제 열세번째 생일 때, 숙모님 한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스톤에서 하루를 지냈던 것입니다. 저는 보스톤시 북쪽에서 살아서 가족들과 함께 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 뉴버리 스트리트(Newbury Street), 스완 보츠(Swan Boats) 등에 자주 가보긴 했지만 숙모님의 선물은 제가 틴에이저가 되었다는 성숙함과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숙모님은 저와 사촌을 알레위프역에 데려두 주고, MTBA 승차퀀을 건네셨습니다. (그 당시엔 Charlie Cards(플라스틱 카드)는 없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저는 주말마다 우리동네인 앤도버(Andover)에서 노스스테이션(North Station)으로 가는 커뮤터레일을 타고가서 보스톤에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T가 저를 센트럴스퀘어(Central Square)와 켐모어스퀘어(Kemmore Square)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데려다 주었죠. 보스턴 대학교에 다닐 때는 그린라인(The Green Line)이 우리학교 중심부를 통과했기 때문에 전철,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대중교통 통근자와 마찬가지로, 지체나 정체도 겪었고, 폭설뒤 진창길도 만났지만, 대중교통의 잇점은 그런 몇가지 불평을 훨씬 뛰어남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짐에 있을 때면 아침에 아빠와 함께 커피를 마신 뒤엔 MBTA를 타고 켄달스퀘어(Kendall Sqaure)에 있는 구글 보스톤 사무실로 갑니다.

이제 저와 수백만 명의 승객이 오랫동안 탑승했던 그 노선들을 구글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우리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와 공동으로 MBTA에서 운영하는 전철, 지하철, 버스 및 페리의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제 보스톤도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관리기관 및 전세계 400여개 도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지역주민과 방문자들이 모두 보스톤(Boston), 브루클린(Brookline), 캠브릿지(Cambridge), 퀸시(Quincy), 솜머빌(Somerville) 및 그 주변지역을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대중교통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록톤(Brockton), 글로세스터(Gloucester), 로웰(Lowell), 프로비던스(Providence), 워체스터(Worcester)와 같이 MBTA와 연계된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죠.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하면 구글맵을 통해 자가 운전 대신 MBTA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는 걸 알고 있을 때에도, 웹 브라우저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ps.google.com/transit을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을 사용하면 렉싱턴 렉스프레스(Lexington Lexpress), 메트로웨스트 지역대중교통국(MetroWest Regional Transity Authority), 로드아일랜드 대중교통국(Rhode Island Public Transit Authority)등 이미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관과 MBTA를 연계할수 있습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 팀은
렉스프레스를 참여하시키기 위한 고등학생 모임이나 "Put the MBTA on Google Transit!!!" 페이스북 그룹과 같이 지역 대중교통정보를 구글맵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분들과, MBT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이 기억을 함께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관계기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aps.google.com/boston 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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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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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22:06
누드 사진을 지도와 매쉬업한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만, 이런 것도 가능하네요.

Nude in San Francisco라는 사이트가 그 주인공인데, 총 14명의 누드 모델들이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돌아다니는 동안 촬영한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입니다. 보다시피... 사이트 디자인이 예쁜 건 아닙니다.


이 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모델 이름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그 모델이 촬영한 장소가 나타납니다. 아마도 초록색 위치표지는 시작점, 노란색은 중간에 들른 곳, 빨간색 위치표지가 촬영을 마친곳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머... 이게 전부입니다. 다른 링크를 눌러보면 모두 판매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흐... 넘 헤어도 가리지 않은 하드코어까지도 보이긴 하는데, 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닥 호기심을 채워줄 정도는 아니네요. ^^

아무튼... 이제까지 제가 본 중에서 가장 독특한 주제를 가진 매쉬업 같습니다. 외국에선 그만큼 매쉬업이 활성화되었다는 뜻이겠죠.

엊그제 다음지도에서 항공사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API 기능을 확대하여 공개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누드사진집이 나올 가능성이야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지도 매쉬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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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11:48
아이폰(iPhone) 및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래티튜드는 대략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구글맵 어플에서 돌아가는 게 아니고,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아이팟터치의 경우 첫페이지 좌측 위에 있는 Safari에서 동작됩니다. 친구의 위치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고, 프라이버시 세팅도 할 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Latitude를 사용하시려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파리를 접속하신 후, google.com/latitude로 접속을 하시고, 자기 계정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원래 Latitude가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PC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제 아이팟터치에서도 잘 되네요.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에서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먼저 "로드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후, 내위치 사용요청이 끝나면, 제가 친구로 등록해 둔 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이분들은 예전에 제가 PC에서 래티튜드를 테스트할 때 친구로 요청/승인하신 분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제 위치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잘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파란색 동그라미를 누르면 현재의 위치가 나타납니다. 다만, 우리나라 지역은 지도가 나타나지 않아, 메뉴를 누르고 들어가서 위성사진으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버섯돌이님의 현재 위치^^ 무려 3개월 전에 위치를 설정해 두셨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가 지원된다면... 꽤 쓸만하겠다 싶네요. 그냥 위치설정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특히 GPS가 지원되는 아이폰이 들어온다면, 구글 래티튜드가 꽤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계속 사용하시려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맨 아래 우측 두번째 책갈피를 누르시고 즐겨찾기로 저장하거나, 아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시면 됩니다.

오늘 아침 매일 경제의 "아이폰 국내출시 왜 늦나"라는 기사에서 "위성수신장치(GPS)를 이용한 아이폰의 위치기반서비스(LBS) 탑재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고, "방통위가 아이폰 LBS가 위치정보법에 저촉된다고 해석"했다고 하는데, 그 중에는 래티튜드 기능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어차피 자기 위치를 공개하는 범위를 자기가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는 별로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혹여 GPS 기능을 막아둔 아이폰이 나오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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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bin

    꺆..제 이름이 턱걸이지만..유명블로그에 올라왔네요..
    상호 위치정보 확인서비스의 경우 위치정보보호법 같은 제도적인 장치도 문제이지만 내 위치는 감추고 싶고, 다른 사람의 위치는 보고 싶은 상호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활성화가 좀 더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이 나온다면 괜찮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엊그제 친구로 등록하신 분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래티튜드에서는 내위치를 감추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아이폰이 나와봐야 알겠죠~~

      2009.07.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25. 20:16
7월 2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서 사용자가 올린 사진들을 서로 연결해서 MS의 포토신스처럼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구글 스트리트뷰에서는 지난 2월, 파노라미오에 올려진 (위치태그가 붙은) 사용자 사진을 스트리트 뷰와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러한 사진을 연결해 두어, 보다 쉽게 여러사진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래 원문에는 런던 국회의사당의 빅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아래는 제가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를 대상으로 실험해 본 모습입니다. 스트리트뷰 상태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사용자사진 아이콘을 클릭한 후, 사진에 나타나는 네모난 박스를 더블클릭하면 그 사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직전 사진으로 되돌아가려면, 왼쪽 맨 위에 있는 돌아가기 버튼을 누르시면 되고요.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 파노라미오(Panoramion)에는 작년 8월부터 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기능이 스트리트뷰에까지 들어간 게 되는 셈이네요. 아래는 지금은 사라져버린 숭례문 사진에서 포토신스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흠...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제가 예전에 360*180 구면(Spherical) 파노라마와 포토신스 를 비교해 본 글이 있었는데, 이 두가지를 결합하면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 구글이 벌써 해냈네요~~

아무튼 이렇게 스트리트뷰가 점점 발전하는 것을 보니, 스트리트뷰 사진들을 사용해서 3D 건물 모델이 만들어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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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zoom-photo-navigation-in-street-view.html
Friday, July 24, 2009 at 3:35 PM
스트리트 뷰 팀의 임무 중 하나는 사용자들이 쉽게 위치가 부여된 사진을 둘러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스트리트뷰 사진을 3차원으로 쉽게 돌아볼 수 있는 스마트 이동기능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스트리트뷰 영상과 일치하는 사용자 사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했고요. 이번엔 이러한 개념을 합쳐서 스트리트뷰를 통해 사용자 사진을 더 쉽게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리튜뷰가 잡은
멋진 빅벤의 모습을 보시죠.


그러나, 우리 파노라미오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각도, 다른 시간대, 다른 부분을 확대하여 빅벤의 여러가지 인상적인 모습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진을 스트리트뷰에 연결하여, 비슷한 사진들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하나의 사진을 확대해 볼 때 유용합니다. 아마도 이 새로운 기능은 직접 보여드리는 게 가장 설명하기 좋을 듯 싶네요. 아래의 여러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맨처음 이미지를 띄우면, 작은 사각형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더 확대된 사진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마우스를 이리저리 돌리면, 현재 마우스 위치에 가장 맞는 사각형이 강조됩니다. 새로운 스마트 이동 기능과 비슷하게 이 사각형을 더블클릭하면 해당되는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사진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진 제목 옆에 '돌아가기(back)' 버튼이 나타나므로, 방금전에 보았던 사진들로 되돌아가 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러한 기능을 보여주는 데모 비디오 입니다.



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여 수많은 사진들을 더 즐겁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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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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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열정에 늘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글도 있지만 전반적으론 구글과 다음을 위한 블러그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쓰신글 말미에 스트리트뷰 사진을 사용해서 3D 건물 모델링을 하는게 멀지 않았다고 했는데..360도 동영상을 활용해서 3D 건물 모델잉을 하는 기술이 이미 있습니다.
    www.iwane.co.kr 또는 www.iwan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텐데 기술적으로 진보된건 왜 소개하지 않을까 궁금해 집니다.

    구글 문제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잘 만들어진 솔루션 및 기술을 좋은 값에 사서 이용을 잘 한다는 것과 그들의 web2.0 정신의 구현 외에 구글도 다른 거대 기업과 다른점이 없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구글이 커짐에 따라 생기는 문제는 멀리 않아 논쟁꺼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세상을 바로보는 철학적 관점의 문제이니...뭐.

    그렇더라도...구글을 따라해서는 구글을 넘어설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기술이 그들에 팔리지 않고 그것 자체로 더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 그 기업들이 경쟁하는 세상은 어려울까요?

    대기업에 팔리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는 경향이 일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진정한 기술의 정신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의 미래와도 연관 된것이니까요.

    더 좋은 더 많은 기술이 소개되는 곳이였음 더 좋겠습니다.
    그런 식견과 혜안과 능력이 있으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 블러그가 특정 회사 블러그가 아니라 웹2.0과 큰 의미의 지도 관련 대중 블러그라 생각한 까닭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009.07.26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과 다음을 위한 블로그라... 뭐... 그렇게 보시면 할 수 없구요. iwane 기술에 관해서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검토할만한 충분한 자료도 없고, 제가 말한 기술이란 자동화된 기술을 말하는데, 아직 그정도 수준이 아닌 것 같고요.

      2009.07.26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25. 15:27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위키피디아, 실시간교통정보, 대중교통 등의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 3.2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는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도 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iPod Touch)용 구글맵은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해 볼 수가 없네요.

아래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에 올려진 그림으로, 윈도 모바일에서 내지도(My Maps)와 친구찾기(Latitude, 래티튜드)를 함께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아마도 가운데 있는 유리잔 모양이 약소장소인 듯 싶고, 사진은 친구들의 현재 위치인 듯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구글맵에 내지도(My Maps)를 띄워본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는 기능중의 하나인데요, 여행을 떠나가 전에 미리 내가 어디로 갈 것인지 내지도(My Maps)에 저장을 해두면, 핸드폰에서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이미 구현이 되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종이지도는 전혀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다가 멋진 건물을 발견하면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안드로이드폰에도 내지도 기능이 있고, 심비안/윈도 모바일에도 내지도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아이폰(아이팟터치)용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니 좀 이상하네요. 원래 구글하고 애플이 사이가 좋은게 아니었나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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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lots-of-layers-in-google-maps-for.html
Wednesday, July 22, 2009 at 4:11 PM
구글맵에서 레이어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더보기(More...) 버튼을 눌러 위키피디아나 대중교통, 실시간 교통정보, 내지도, 검색결과(지도에서 빨간 점) 등을 볼 수 있죠.

우리는 이와 동일한 기능을 모바일 폰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에서 메인메뉴를 누르고 "레이어(Layers)"를 선택하면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제가 구글맵에서 제작해 둔 내지도(My Maps)를 볼 수 있어 다른 레이어와 함께 이지도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래티튜드(Latitude)를 통한 친구의 위치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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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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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3. 17:33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예전에는 구글맵에서 어떤 것을 검색하면, 이전에 검색했던 결과는 사라져버렸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림픽공원->우리집으로 경로를 검색하고, "중국집"으로 검색을 한 후, "S-Oil" 주유소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위치표지는 "S-Oil" 주유소이고, 약간 짙은 청색 위치표지는 중국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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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은 자신이 만들어 둔 내지도까지 한꺼번에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띄우고, 1625 Post Street에서 Coit Tower로 가는 길, 그리고 "Korean Restaurant"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을 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순서 없이 그냥 검색을 하면, 왼쪽에 있는 검색 결과 밑에 아래와 같이 파란 줄이 생기고 이 리스트를 켰다 껐다 하면 원하는 내용만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오늘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 들어 갔다가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위를 보시면 분명 위성지도(Satellite)와 label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는데, 위성지도만 나타나고, 도로선이나 관심지점 정보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해서 중국쪽을 가봤는데, 왠걸, 중국지도에도 위성지도와 label이 함께 표시되고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유튜브의 실명제 거부 문제로 정부와 구글이 미묘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아무튼... 갑자기 보이던 게 안보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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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just-keep-searching.html
Wednesday, July 22, 2009at10:55 AM
구글맵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검색하거나, 경로를 검색한 후 경로를 따라 어떤 업소가 있는지 검색해 보고 싶은 적 없으셨습니까? 이제는 그게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마우이(Maui)에서 휴가를 보내번서, 하나(Hana)로 가는 유명한 도로를 드라이브한다고 가정해 보죠. 우선 머물고 있는 와일리아(Wailea)에서 하나(Hana)로 가는 경로를 검색합니다. 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중간에 어디쯤 연료를 넣을 수 있는지 주유소도 찾아보고, 스낵을 사먹을 수 있는 슈퍼마켓도 검색해야 합니다. 두번째 검색을 시행하면, 왼쪽 패널 아랫부분에 파란색 막대가 나타납니다. 이 막대를 클릭하면 위젯이 확대되고, 경로/주유소검색/슈퍼마켓검색을 켰다껐다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위치표지는 색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식료품점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주유소는 파이아(Paia)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만든 내지도(My Map)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를 생각해 보시죠. 샌프란시스코 중심부로 가서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다고 합시다. 먼저 여러분이 있는 24번가에서 샌프란시스코 발렌시아(Valencia)로 가는 대중교통안내를 받은 후, 좋아하는 레스토랑인 Bar Jules와 Walzwerk를 검색합니다. 왼쪽 패널 아래에서 파란막대를 클릭하면, 가는 경로와 레스토랑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Walzwerk가 더 가까우므로, 친구에게 이곳에서 만나자고 말하기로 합니다. 머... 여자친구가 여러분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환상적인 스파츨(spatzle)과 독일식 필스너(pilsner)를 판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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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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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용이 되었네요 ^^
    API도 훌륭하고 지도도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지도 입니다.
    덥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네요.
    역시 푸른하늘이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2009.07.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23. 11:07
7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 구글어스에 달 모드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에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머...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스케치업으로 작성하여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려져 있던 탐사선/로봇 등의 모델이 이번 구글어스 달버전 업데이트때 많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Pagan이라는 분이 제일 많은 모델을 작성했다고 하고요. 아래 원문을 보시면 몇가지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Goolge Earth Blog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이스터에그(Easter Egg)가 숨겨져 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아래 그림은 구글어스 달버전으로 들어간 후,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Guided Tours(가이드 투어) -> Apollo 17 : Harrison Shumitt 를 실행(더블클릭하면 실행됩니다)한 후 잠시 후에 볼 수 있는 모습인데, 멀리 지구의 모습이 모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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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서 보이는 지구는 3D로 모델링되어 있는 지구가 아니라, 그냥 동그란 원반입니다. 그런데 이 원반을 뒤로 돌려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은 무려 100년전 제작된 ,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작 흑백 무성 영화인 달세계 여행에 나오는 유명한 그림입니다. 당시 영화로서는 엄청난 기술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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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글어스 달모드에서 단계별 항목을 잘 보면 Moon Gallery의 아이콘이 아래 그림처럼 치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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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람들은 달에 구멍?이 많은 것을 보고 치즈를 연상했나 봅니다. 윌로스앤 그로밋이란 스톱모션 영화에도 달을 치즈로 묘사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달에서 탐사선을 몰고다니는 게임이 나왔네요. 여기 들어가보시면 직접 해보실 수 있습니다. (via Google Earth Blog)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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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sketchup-goes-to-moon.html
Tuesday, July 21, 2009at6:20 AM
[Cross-posted from the SketchUp Blog]

오늘 구글어스 달 모드가 서비스 개시되면서, 구글어스를 이용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를 탐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59년부터 우리는 달에 여러가지 탐사선이나 착륙선을 보냈는데, 현재도 대부분 남아 있습니다.

이들중 많은 로봇들이 도면이나 사진 등을 기초로 구글 스케치업으로 모델링 되어 왔습니다. 이런 모델을 가장 많이 제작한 분이 구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서 활동중인 페이건(Pagan)이라는 분입니다. 페이건은 아폴로 달 착륙선모델을 만들었으며, 이 모델은 현재 아폴로 미션 착륙지점 및 가이드 투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모델을 구글어스에서 보려면,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어스 화면 상단에 있는 툴바에서 토성 모양의 드롭다운 메뉴를 누르고 달(Moon)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좌측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Moon Gallery(달 갤러리)"를 확장합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모델을 더블클릭하면, 여러가지 인공물이나 우주선, 미션 착륙지점 등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몇가지 예입니다.

Lunar Rover

Lunokhod 1 and Luna 17

Apollo 11 Landing Site

아울러, 이들 모델은 구글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들어가셔서 달 객체 콜렉션(Moon Objects collection)에서 스케치업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탐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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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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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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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며칠 전 알려드린대로, 구글어스에 달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달모드를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확대해 보면 자세한 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절대로 볼 수 없는 달의 뒷면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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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에 있는 그림은 구글어스의 화면 위에 있는 툴바에서 토성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후 "달(moon)"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레이어(단계별 항목)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지명이나, 위성사진 등을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쯤에 있는 Human Artifacts(인공물)을 켜면 달에 착륙했거나 달에 일부러 충돌시킨 로봇 위성들의 모습을 3차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밑에서 4번째에 있는 Guided Tours를 누르면, 주요지점을 나레이션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멋진건 제가 선택해 둔 Apollo 11 등으로, 아폴로 우주인들의 활동을 담은 여러가지 자료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아래는 아폴로 11호를 클릭하고 확대해 들어가 본 것입니다. 착륙선인 이글호의 모습을 3차원으로 감상할 수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달의 지형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료는 일본의 우주국인 JAXA에서 제공했다고 하는데, 아래는 "Appollo 15"를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달 전체가 3차원 지형이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아마도 구글어스에서 달모드로 들어갔을 때 동서로 가로지르는 하얀 띠 부분만 지형자료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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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올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멋집니다. 직접 한번 만져보세요. 착륙지점들에 들어가면 카메라 모양이 보이는데, 이는 거의 파노라마 사진들입니다. 이것도 꼭 직접 한번 만져보시길....

(추가)아... 구글 스케치업 공식사이트에도 글이 올라왔네요. 구글어스 달모드에 올라간 3D모델은 Pagan이라는 분이 작성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달 모드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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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fly-yourself-to-moon.html
Monday, July 20, 2009at8:00 AM
Michael Weiss-Malik, Product Manager, Moon in Google Earth
1969년 7월 20일, 두 명의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했습니다. 40년이난 지금도, 이 사건은 우리 인류 역사상 가장 최고의 업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세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던, 진정으로 경이로운 사건이었죠. 거의 10억명의 사람들이(당시 인구의 1/4)이 TV 생중계나 라디오를 통해 매 순간을 뒤쫒았습니다.

오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40주년을 맞아, 구글에서는 달에 직접 가 있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구글어스 달모드를 발표합니다. 역사책에 있던 아폴로 이야기를 꺼내어, 광대하고도 대화식 3차원 환경으로 재창조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구글어스 5.0뿐 입니다.(이미 받으셨다면 별도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어스의 툴바에서 "달(Moon)을 클릭하시면 달로 날라가게 됩니다. 조종하는 방법은 일반 구글어스와 동일하므로,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위치를 바꿀 수 있고, 왼쪽에 있는 레이어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콘텐츠를 더블클릭하면 그 곳으로 날라갑니다.


모든 아폴로 미션은 사진과 관련 내용까지 포함하여 정리되어 있습니다. 달 표면에서 일어났던 순간들을 담은 Spacecraft Films의 비디오도 담겨져 있습니다. 우주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합성하여, 3차원 "스트리트 뷰"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멋진 달 표면 파노라마도 들어 있습니다.


인공물(Human Artifacts) 레이어에는 달표면에 착륙했거나 충동란 모든 로봇 우주선의 위치와 잔해가 들어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착륙한 것들은 아래 그림에 있는 구 소련의 루나 9호와 같이 3차원 모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HIstorical Maps(역사적 지도) 레이어를 켜시면, 아폴로 미션에서 사용된 NASA의 지도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3차원 지형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야할 지 몰라도 문제 없습니다. 가이드 투어(Guided Tours)레이어를 클릭해 보세요. A Man on the Moon의 저자인 앤드류 체이킨(Andrew Chaikin)과 아폴로 11호 우주인이자 Magnificent Desolation의 저자인 Buzz Aldrin이 함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에 대한 멋진 투어를 직접 나레이션하였습니다. 아폴로 17호의 우주인이자 현재 Fusion Technology Institute의 임원인 해리슨 H. 슈미트(Harrison H. Schmitt)가 달에 직접 가본 유일한 지질학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줍니다.


이 투어들은 마치 영화같습니다. 하지만, 잠시멈춤(pause) 버튼을 누른 후 여러분이 직접 케메라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구글어스 사용자 가이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 달모드는 구글의 Space Act Agreement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 우주항공국 Ames 연구원들이 직접 많은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아울러 달의 지형자료를 기증해 주신 일본의 우주국인 JAXA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글어스 달 모드를 즐겨보세요. 인류 역사상 가장 멋진 순간의 40주년을 맞아 직접 탐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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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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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9. 19:47
7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존 하이햄이라는 분이 세계를 일주한 여행기를 썼는데, 그 부록?으로 방문했던 곳, 사진, 비디오 등을 KML로 만들어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여행기의 이름은 경도 360도 – 전세계를 여행한 한가족이고, 구글어스 갤러리에 들어가면 이 KML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을 실행시키자 마자 나오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특히 좌측 위를 보시면 "F11을 누르면 전체화면 보기"라는 메시지까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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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몇개를 따라가 보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왼쪽 위를 보시면 유럽이라는 게 표시가 되어 있고, 그 아래로 홈/이전/다음 위치로 갈 수 있습니다.

왜 제가 이 사진을 골랐을까요? 클릭해서 큰 그림을 보시면 잘 보이실텐데, 이곳이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로 가는 열차를 탄 "Kings Cross Station"이기 때문입니다. 카트가 벽에 박혀 있는 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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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나라 주변을 살펴본 것입니다. 하얀 선은 이동한 경로이고, 조그만 SUV 모양의 아이콘은 들른 곳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빠져 있죠... 물론 우리나라도 곳곳에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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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외국 여행을 갈때면 꼭 여행 책자부터 사서 공부를 하고 나가는 편인데, 실려있는 지도가 너무 마음에 안드는 책들이 많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구글어스 KML이든 다른 방식으로든 지도와 연동할 수 있는 여행안내서가 나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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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turn-page-travel-world.html
Friday, July 17, 2009 at 4:15 PM
우리는 작년에 구글맵을 이용해 소설을 쓴 작가분들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다른 예들이 나온다는 전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제 존 하이햄(John Higham)씨가 바톤을 이어받아 그의 여정을 보여주는 방법으로서 자신의 작품과 구글어스를 통합하였습니다. 경도 360도 – 전세계를 여행한 한가족(360 Degrees Longitude -One Family’s Journey Around The World) 는 존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이 1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가족의 모험을 시각적, 지리적으로 서술한 KML을 제작하였습니다. 존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글을 읽었을 때와 실제로 경험했던 것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썼을 때, 독자들이 가능한한 "그곳에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것이 해답이었죠."

책 머리말에서부터 구글어스 레이어에 대해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존은 "여행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KML에는 사진과 비디오, 그리고 각장에 덛붙이는 이야기 들이 들어 있습니다. 존이 구글어스를 사용한 방법은 여기에서 읽으실 수 있으며, KML 파일은 구글어스 갤러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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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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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7월 20일) 구글어스가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발표는 워싱턴 DC에 있는 Newseum에서 이루어질 예정으로서, 누구나 원하시는 분은 참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이 발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나온 게 없지만, Google Earth Blog등에 따르면 달에 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7월 20일이 1969년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버즈 알드린(Buzz Aldrin), 최초의 여성 우주유영자인 아노쉐 안사리(Anousheh Ansari) 등의 초청연사를 보았을 때도 거의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구글에서는 2007년 여름에 구글맵을 기반으로 한 구글 문(Google Moon) 을 발표했으며, 이와 동시에 총상금 3천만 달러에 이르는 구글 루나 X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 를 시작했었습니다. 또한 올해 초 구글어스가 5.0으로 업그레이드 될 때 화성모드가 추가되었죠. 따라서 이번엔 달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구글 3D 달 정도가 나올 확률은 거의 100%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른 기능이 더 포함될 수도 있고요.

흠... 그러고 보니, 얼마전 전자신문에 나온 기사가 생각나네요.

전세계 40개국 천문학자와 천문 애호가들이 천체망원경 개발 400주년과 아폴로 11호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하여, 각각 촬영한 달 조각 사진을 잇대어 한 장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2번 지역을 맡았고, 아마추어 천문가 박성래씨가 지난달 13일 새벽 3시께 지름 20센티미터짜리 망원경과 카메라를 이용해 찍었다고 합니다.

아래가 그 사진입니다. 좌측 하단부를 보시면 태극기가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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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 달에 관해서는 별로 관심은 없는데,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좀 더 멋진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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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youre-invited.html
Thursday, July 16, 2009 at 3:45 PM
이번 월요일에  워싱턴 DC에 있는 Newseum에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관한 특별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는 오전 11시에서 12:30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글 발표자, 초청연사, 제품 시연 등이 있을 것입니다.

Newseum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티켓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석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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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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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헛~ 워싱턴이군요 ㅎㅎ;

    2009.07.17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6. 15:23
7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유명인들이 좋아하는 업소를 담은 지도가 공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google.com/favoriteplaces에 들어가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이 사이트를 캡처한 그림입니다.

좌측에는 유명인들 리스트가 나와 있고, 윗쪽으로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흠... 유명인사들... 제가 아는 사람이라고는 알 고어 전미국부통령과, 바이올리니스트 요요마 정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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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뒤져봐도 이분들이 추천한 장소중에 우리나라는 하나도 없네요. 물론 당연하겠다 싶지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의 지도가 공개되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되는 게 많겠네요. 협조 받는 것 조차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 가능하다고 치더라도 가격대가 만만한 곳이 아닐테니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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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ntroducing-collection-of-favorite.html
Wednesday, July 15, 2009 at 2:1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우리 구글맵(Google Maps) 팀은 뉴욕시의 디자인샵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건축 전문 서점 및, 런던의 카바레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에 있는 모든 관심장소와 업소정보를 조직화 해왔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지역정보를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는 전세계의 지역 전문과들과 공동으로 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공유해 왔습니다.

요리 전문가인 앨리스 워터스(Alice Waters)씨는 버클리의 Chez Panisse에서 마시는 커피와 동일한 Blue Bottle Cafe,  소금 카라멜(Salt caramel) 아이스크림가 있는 Bi-Rite Creamery 등, 샌프랜시스코 주변지역의 유기농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해 왔습니다.

런던 Whitechapel Gallery의 책임자인 Iwona Blazwick씨는 현대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Tate Modern 이나, 최신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Curzon Soho cinema 등의 런던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추천 장소
를 공유하고 있죠.

모스크바 버추어시(VIrtuosi)의 스테이트 챔버 오케스트라 및 러시아 국립 필하모닉에서 예술 감독이자 주 지휘자로 일하는 Vladimir Spivakov씨는 그가 연구중인 Moscow Conservatory, 모스크바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Maly Theater 등 모스크바에서 연극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하고 있고요.

이 프로젝트로 우리는 지역업소에 친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합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지역정보를 찾고,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샌프란시스코 TCHO의 설립자이자 최고 초콜렛 제조자인 티모시 차일즈(Timothy Childs)는 온라인 도구의 제작 및 성장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TCHO는 최고 품질의 초코렛을 만들고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데 가장 적절한 기술입니다. 시작단계에서 초기 성장단계로 넘어가면서, 우리는 고객들에 다가가고 우리 사업을 계속 하는데, 구글맵과 지역정보셑너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산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80%는 레스토랑이나 가게 기타 지역 업소를 찾을 때 웹을 이용합니다.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으로 웹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지역업소 사장들로 하여금 자신의 온라인 세계를 구축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관심있는 사장님들은 구글 지역정보센터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지역업소를 모두 한꺼번에 보시려면 google.com/favoriteplaces, 혹은 모바일 폰에서는 m.google.com/fav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United Airlines, NYC & Company, Time Out and Le Figaro를 비롯한 전세계 모든 참여자 및 파트너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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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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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5. 11:40
7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의 퀴즈에 대한 해답, 구글어스에 영상이 추가된 지역 리스트와 해안선이 깨끗하게 정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이번에 우리나라도 독도와 경상도 서쪽 끝부분에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 박스로 되어 있는 부분이 이번에 영상이 추가된 지역입니다. 흠... 독도 영상은 어제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가 만나는... 흥부가 살던 곳 :) 도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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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빨간선은 제가 그린 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제가 직접 찾아서 사각형을 그렸는데, 이번에는 구글에서 직접 변경된 지역을 담은 KML을 제작해서 배포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영상추가지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어스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빙맵(Bing Map)을 소개하면서 업데이트 지역을 표시해주는 도구가 있어 아주 편리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구글도 따라하나 봅니다. 물론 저는 대략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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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또 한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구글어스 및 구글맵의 위성영상/항공사진에서 해안선을 보기 좋게 다듬었다는 것입니다. 흠... 예전에 해안선을 캡처해 둔 부분을 찾기 힘들어 직접 비교는 못해드리겠어서, 아래는 원문의 사진을 GIF로 만든 겁니다. 예전에는 위성영상의 경계가 그대로 나타나 있었는데, 이제는 섬 주변을 잘 정리해 둔 게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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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구글어스 5.0에 해양 기능이 추가되면서 해양지형과 육지를 보다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던 기능입니다. 이번에 해안선이 새로 정리되면서 예전에 사라져버렸다고 말씀드린 추자도도 다시 복원이 되었네요. 그래도 아마 작은 섬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무인도들은 구글어스에서 찾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런데... Google Earth Blog에서는 이 기능이 좋은 점이 많지만, 나쁜 점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항구 근처의 정보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머... 저는 Google Earth Blog의 주인장인 Taylor씨처럼 요트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별 관계는 없습니다만... ㅎㅎ

아... 예전 글에서 소개해 드린 구글어스 영상에 촬영되어 있는 비행기의 모습 중의 일부는 사라져 버렸더군요. 이 KML을 실행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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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here-in-world-is-answers.html
Tuesday, July 14, 2009 at 5:30 PM
이번 퀴즈는 어떠셨습니까? 퀴즈를 풀러 지구를 둘러보면서 해안선이 좀더 이뻐졌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알아차렸다면 보너스 점수를 받으실 자격이 되십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기능중의 하나가 "세계 해안선 마스크(Global Coastline Mask)이니까요. 예전에는 위성영상의 경계가 그대로 사용되어 사각형 모양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해안선이 좀서 현실적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 해안선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We have tried to ensure that we retain all the significant ocean features and structures, but if you think you've spotted any area where we have accidentally masked out an important feature, please report it to us via this form. (select 'blacked out' category).
우리는 중요한 해양 지형지물을 가능한한 보존하려 노력했지만, 혹시라도 정말 중요한 지역이 안보이게 되었었다면 이 양식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는 "blacked out"을 선택하세요)

아래는 이번 퀴즈의 해답입니다.

1) This large seaport is also known as 'The Pearl of the Mediterranean'
--Alexandria

2) Daring professional divers entertain the tourists by jumping from high cliffs into the sea below in this famous resort city.
--Acapulco

3) This long barrier island has been the landfall point of many hurricanes in the USA.
--Santa Rosa Island

4) This group of more than 740 islands host a large populations of penguins, seals and albatrosses
--Falkland Islands

5) 100 kilometers away from the highest peak in Spain, this island gained prestige from UNESCO when part of its geographic territory was designated a World Biosphere Reserve.
--Gran Canaria

아래는 이번에 데이터가 추가된 지역 리스트입니다.

Americas:
- USA: Ohio, Orange County (NY), Baker County (FL), Boise (ID), Brevard County (FL), Cheyenne (WY), Escambia County (FL), Lake County(FL), Muscogee County (GA), Osceola County (FL), Palm Beach County (FL), Pueblo County (CO), Richmond (VA), Sedgwick County (KS), Contra Costa County (CA), Crawford County(AR)
- Mexico: Acapulco
Bolivia: Santa Cruz
Argentina: Mar del Plata
Chile: Antofagasta

Europe, Middle East, & Africa:
Sweden: Ludvika
Austria: Linz
France: Ardeche, Ain, Aisne, Allier, Alpes-Maritimes, Alpes-de-Haute-Provence, Ardennes, Ariege, Doub, Eure-et-Loir, Eure, Lot-et-Garonne, Tarn-et-Garonne
Italy: Bergamo
Scotland: Queensferry
Spain: Gran Canaria ( part of Canary Islands )
Russia: Omsk, Irkutsk, Tambov, Kostroma
Romania: Constanta
Saudi Arabia: Riyadh
Egypt: Alexandria
Libya: Tarabulus
Turkey: Gaziantep, Van

Asia & Oceania:
India: Surat
Pakistan: Kotri
China: Jining, Yining, Yibin, Liaocheng, Jiujiang,
Papua New Guinea: Port Moresby

New 2.5m base imagery for: The Galapagos, The Falkland Islands, Yemen, Oman, Bulgaria, and Albania

사실 여기에 올린 리트스보다 영상 업데이트지역이 더 넓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위성영상 파트너는 정말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엄청나게 많고도 환상적인 데이터를 우리게게 전달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와 같이 도시 이름으로 압축하기는 힘듧니다. 이러한 지역을 확실히 알려드리기 위해 우리는 이번달에는 업데이트된 지점을 담은 KML을 함께 배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영상을 탐험함으로써, 재미있고도 흥미로운 발견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KML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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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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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저희 기관에서 농업인정보화교육 사업 공모에 응모하기 위한
    참여 강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인터넷으로 농사짓기"카테고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검토해 보시고 도움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관심있는 블로거님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9.07.15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5. 09:11
7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4월, 5월, 6월에 이어 이번달에도 구글어스에 새롭게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글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영상이 갱신된 지역 중, 비교적 유명한 곳, 재미있는 곳을 찾아보라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2-3일 이내로 해답과 전체 갱신지역 리스트가 나올 겁니다.

특히 어떤 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독도지역의 영상이 갱신되었다고 하여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구글맵으로 확인해보면 아래에 있는 영상과 동일한 영상이 뜹니다. 그래서 이번에 업데이트가 된 것인지 지난번에 제가 모르는 사이에 업데이트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번에 업데이트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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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독도 영상이 많이 흐릿하죠? 크레딧을 보니 2004년 10월 15일에 Digital Globe에서 촬영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Digital Globe 사의 퀵버드(QuickBird) 영상이라면 해상도가 60cm 급인데... 저렇게 흐릿할 수 있나... 싶습니다.

아래는 다음 지도와 구글어스 영상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차이가 나도 정말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물론 위성에서 촬영하는 것이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음 스카이뷰의 해상도는 50cm 급, 구글어스 영상의 해상도는 60cm 급임에 비해 너무 차이가 심합니다. 저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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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글어스에서 어느 지역이 영상이 추가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으시면, 구글어스 영상과 구글맵 영상을 비교해 보시면 되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영상업데이트 지역 목록이 들어 있는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벌써 구글맵도 갱신이 끝났다네요. 쩝... 이번엔 어느 지역이 업데이트되었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참고로, Google Earth Blog에 들어가시면 현재까지 파악된 영상업데이트 지역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갱신이 되었더라도 극히 일부 지역만 업데이트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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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here-in-world-is.html
Monday, July 13, 2009 at 1:45 PM
우리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처리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그 결과로 대량의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어느지역이 업데이트되었는지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간의 힌트와 함께 퀴즈를 드립니다. 며칠내로 해답과 함께 갱신 지역 리스트를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1) This large seaport is also known as 'The Pearl of the Mediterranean'.


2) Daring professional divers entertain the tourists by jumping from high cliffs into the sea below in this famous resort city.


3) This long barrier island has been the landfall point of many hurricanes in the USA.

4) This group of more than 740 islands in South Atlantic Ocean hosts a large populations of penguins, seals and albatrosses.

5) 100 kilometers away from the highest peak in Spain, this island gained prestige from UNESCO when part of its geographic territory was designated a World Biosphere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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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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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4. 11:13
7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팀, 좀더 정확하게는 여러 구글 지오(Geo)팀의 트위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열풍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를 쓰시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김연아이 트위터(Twitter)를 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트위터에 눈을 뜨게 되었죠.

물론 트위터를 200자로 늘리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실소를 자아내게 했던 분도 계셨지만, 이랬던 저랬던 트위터의 인기는 계속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연아양 트위터

김연아양 트위터

트위터는 최대 140자까지만 쓸 수 있는, SMS와 소셜네트워킹, 채팅 등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새로운 매체... 라고 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doax님의 가이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좌측위를 보시면 제 트위터 계정도 있습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만, 블로그에 길게 쓰기 힘든 간단간단한 소식의 경우 트위터로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잡담도 많고요^^

아무튼... 저는 아래 원문에 소개된 6개의 구글 지오팀 트위터중 2개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구글 스케치업 뉴스를 하나더 팔로우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단신중에도 쓸만한 것들이 있거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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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official-geo-twitter-accounts.html
Monday, July 13, 2009 at 9:15 AM
구글 지오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셨습니까?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방금전 구글 트위터 계정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지도 관련 구글 트위터 계정들입니다.
 
twitter.com/GoogleMaps - 구글맵 사용법, 팁, 매쉬업 및 뉴스 등
twitter.com/GoogleEarth - 구글어스 공지사항, 팁, 비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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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SketchUp - 구글 스케치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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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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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구글어스에 영상추가 되었더군요. 특히 독도!!
    님이 올리신 "우리나라 전체 갱신" 글 그때는 독도가 안보였는데 이제 보여지는군요. [북한도 갱신]

    2009.07.14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못보던 주소가 있어서 왔습니다. 푸른하늘님 블로그였군요. 예전에 도메인을 구입하셨다고 하더니 드디어 연결하신 모양이군요.

    2009.07.1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도아님, 도메인을 구입하자마자 주소를 변경했었습니다. 벌써 너덧달은 지난 것 같은데요... 제가 도아님 글을 읽기만하고 링크달 일이 없어서 처음 보신 것 같네요~~

      2009.07.1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3. 11:51
7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3월 시작된 2009 국제 학생 교량모델링 콘테스트의 최종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수상자는 아래 원문에 들어 있는데, 2009 Winning Schools(KML)을 눌러보시면 구글어스 5.0 투어 긴응를 통해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를 띄우기 싫으시면 여기에서 비디오로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중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 작품을 캡처해본 것입니다. 1등 작품인데, 교량 자체도 예쁘게 모델링되어 있지만, 앞쪽에 보이는 관측포인트까지 만들어 둔 게 너무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아래 다리도 참 멋집니다. 로마시대때부터 저런 형식의 다리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일 Regenburg라는 곳에 있는 "Steinerne Brücke" 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제출된 작품은 42개의 콜렉션, 77개라고 합니다. 매번 구글 스케치업 콘테스트를 볼 때마다 의외로 참가자가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좀 아쉽네여~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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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results-are-in-and-they-are-beautiful.html
Friday, July 10, 2009 at 2:4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와우! 구글 스케치업 2009 국제 학생 교량 모델링 콘테스트에 멋진 작품들이 접수되었네요. 전세계 65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42개의 콜렉션이 생성되었으며, 총 77개의 다리가 모델링되었습니다. 이번에 모델링된 다리중에는 역사적 작품, 보행자용 다리, 철교 및 육교 등 모두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승자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상세한 작품내역과 저명한 패널로 구성된 심사단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승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등 : Jason Wong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 건축 및 건설관리 학교

2등 : Tobias Merk
독일 응용과학 대학교 디자인학교

3등 : Nicholas Falbo
미국 포틀랜드 대학교 Nohad A. Toulan 도시과학& 계획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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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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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2. 18:10
7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인 오바마가 아프리카, 그것도 과거 노예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가나(Ghana)를 방문한다고 하여 떠들썩한 모양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구글에서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가나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는데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는 글이 보이고, 그 옆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지도는 그가 방문할 지점을 표시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아래에 있는 3개의 링크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노예무역/방문지/관광지를 소개하는 투어입니다.

아래는 노예무역 투어에서 첫번째로 뜨는 지점입니다.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이 구올루(Gwollu)라는 곳은 가나 북서부에 있는데, 노예 사냥꾼을 피해 숨는 곳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금요일), 7월 11일(토요일) 양일간 가나를 방문합니다. 정확히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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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special-site-for-president-obamas-visit.html
Friday, July 10, 2009 at 12:10 PM
[Cross-posted from the Google Africa Blog]

오바마 미대통령의 가나(Ghana) 방문은 지난주 "Obama"에 대한 검색이 가나에서 150% 상승했을 정도로 네트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여 구글에서는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 축제나 생태관광 등 뿐만 아니라 관심지점, 레스토랑, 숙박 등 다양한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구글의 지도관련 제품을 사용하여, 과거 악명높았던 노예상인들을 피하기 위한 피난처인 가나 북서부 구올루(Gwollu)와 같은, 가나의 역사적 노예루트 인근에 있는 여러 랜드마크를 담은 구글어스 사진 투어도 들어있습니다. 또한 이 투어를 통하여 주요 노예시장인 살라가(Salaga) 시장 (우물과 묘지들이 현재 성지가 되었습니다.)도 방문할 수 있고, 아프리카 해변을 떠나기 전 노예들이 마지막으로 목욕을 했던 아신 만소(Assin Manso)의 노예의 강(Slave River) 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노예들의 마지막출발 지점이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부지역의 Cape Coast Castle에서 끝납니다.



구글맵을 사용하면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이 가나를 방문하는 동안 방문하게 될 여러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서 유투브 비디오 링크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도착지점인 코토카(Kotoka) 국제공항,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릴 오수(Osu) 성, 오바마 대통령이 가나 사람들과 만나게 될 케이프 코스트(Cape Coast) 성과 아크라(Accra) 컨퍼런스 센터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집트남 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관광청과 공동으로,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엄청난 자연 풍광과 문화적 전통을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나인들이 최초의 아프리카출신의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것만큼, 우리도 관광청과 협력하여 가나의 독특한 관광자원에 관한 인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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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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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1. 21:09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Transit)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헐리웃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대략 버스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차로 가면? 교통체증시 1시간 20분정도...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저는 로스앤젤레스 쪽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니 의외다 싶습니다. 미국은 차 없으면 못다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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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take-ride-with-la-metro-in-google.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1:35 AM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번 주에 나온 텍사스 교통국의 연구에 따르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한편으로 로스엔젤레스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트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etro)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늘 이들이 새로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요청할 때 대중교통이 지원되는 곳 내에서는 "대중교통(Public Transit) 링크가 대안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의 교통 레이어를 켜보시면, 어느 정도 체증이 심각한지 알수 있어, Metro의 장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470만명의 관광객이 로스엔젤레스를 찾았습니다.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자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관광객에게도 Metro 이용객에도 또다른 이익이 됩니다. 이번에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하기 몇 주전, Metro에서는 개발자 웹사이트GTFS데이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개발자 도구를 활용한 창조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공개가 로스엔젤레스의 대중교통을 새롭게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든, 대중교통을 보다 쉽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던, 우리는 이처럼 대형 기관이 참여함에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악명높은 LA의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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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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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21:45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만 지원되던 내위치(My Location)기능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3.5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도 지원된다는 소식입니다.

내위치(My Location)란 모바일 폰에서 구글맵 등의 지도를 볼 때 내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로 지도가 이동되는 기능으로, 2007년 1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에서 구글맵에 접근해 본 모습입니다.  좌측 윗부분에 동그란 단추가 새로 생겼는데, 이것이 내위치 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단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제일 먼저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겠느냐는 확인 창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인을 하면, 자신의 대략적인 현재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제 PC야 가상 IP를 사용하니까 안된다고 쳐도 노트북에서도 표시가 안되네요. 제 아이팟터치는 물론 잘 되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Wi-Fi 억세스 포인트의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Wi-Fi가 없을 경우에는 ip 어드레스를 사용하여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는 내위치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고, 위치가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구글 기어스(Gears)가 깔려 있어야 가능하며, 파이어폭스 3.5 이상, 구글 크롬에서만 이 기능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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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blue-circle-comes-to-your-desktop.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0:30 AM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해 보셨다면,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잘 아실텐데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도 상에 현재 계신 곳의 대략적인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이와 동일한 기능이 데스크탑이나 랩탑 컴퓨터에서도 제공된다면 멋질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우리는 바로 그 기능 - 구글맵용 내위치(My Location for Google Maps)-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맵을 방문해 보시면, 지도 좌측위에 새롭게 동그란 내위치(My Location) 단추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단추를 누르기만하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모바일용 구글맵과 마찬가지로 파란 원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시한번 이 단추를 누르면 파란원이 사라지고 원래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내위치(My Location)은 지도를 탐색할 때 매우 편리하며,  집을 떠나있을 때 위치를 파악하는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익숙하지 않는 도시에 방금 도착했을 때, 주소를 모르더라도 그 인근 지역의 지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목적지로 찾아가는 길을 찾을 때도 편리합니다. 물론 잘 아는 곳에서 계실때에도 내위치(My Location)을 이용하면 주변 지역 지도를 바로 띄울 수 있으니 유용하고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W3C Geolocation API 표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Geolocation API는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제공하여 주는 구글 툴바용 내위치(My Location in Google Toolbar)를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Geolocation API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크롬(Google 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3.5 혹은 구글 기어스(Gears)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서 구글맵용 내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을 지원하기를 희망합니다. 구글맵에서 내위치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브라우저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 걸까요? 여러분이 내위치 기능을 활성화 하면, 구글맵은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여러분의 위치를 요청합니다. 통상적으로 여러분의 브라우저는 주변에 있는 Wi-Fi 억세스 포인트로 부터 여러분의 위치를 추정합니다. Wi-Fi 억세스 포인트가 없거나, Wi-Fi가 아예 없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IP 주소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내위치의 정확도는 여러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치를 전혀 파악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승인 없이는 위치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맵에서 최초로 내위치 기능을 사용하시게 되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게 되며, 언제든지 여러분의 결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위치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즉시 구글맵에 방문해서 내위치(My Location) 버튼을 클릭해 보시고,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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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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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13:08
7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12월에 나온 구글맵 길찾기 가젯(Gadget)이 어떤 점에서 유용한지 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업소 홈페이지에는 "찾아오시는 길" 같은 페이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페이지는 약도수준이거나, "어느길을 타고 오다가 어디에서 좌회전을 해서 몇 100미터쯤 전진..." 이런 식으로 펴현되어 있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사실상 "찾아오는 길" 페이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 동네 지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많고, 따라서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또다시 다른 지도 사이트를 뒤적거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럴 때 구글맵 길찾기 가젯은 아주 멋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찾아오는 길 페이지 위쪽에다가 코드 하나만 덧붙이기만 하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길찾기 또는 경로안내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구글맵 가젯 페이지로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Add gardget to your site"를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가젯 설정화면입니다. 아래에서 주소쪽만 입력시켜주고 맨 아래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삽입만하면 됩니다. 주소를 입력할 때 "(ABC)" 와 같이 괄호속에 문자를 넣으면 별명이 되는데, 도착지에 입력한 별명으로 나타납니다.


아래는 제가 이 가젯을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출발지에 직접 입력을 하시고 엔터를 누르면 길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가젯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용 경로안내 기능이 아직 구현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하여튼 좀 그렇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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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help-customers-find-their-way-with-new.html
Tuesday, July 7, 2009 at 7:00 AM
저는 지난 주에 독립기념일 축제를 위해 예약해둔 새크라멘토(Sacramento) 호텔로 가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서 그 호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고속도로는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제게 필요한 것은 제가 출발하는 지점으로부터 호텔까지 각 단계별 경로안내, 그리고 그것을 프린트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맵의 새로운
길찾기 가젯을 사용하면 어떤 사업체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은 너무나 간단해서 어떤 웹마스터 든지 웹페이지에 쉽게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을 사용하면, 찾아오시는 길을 지저분하게 나열하거나 자주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죠. 여러분의 고객들은 자신이 현재 있는 곳에서 여러분의 업소에 가는 길만 관심을 가지고 있잖습니까?


구글은 이러한 절차를 아주 쉽게 만들었습니다. 도착지점은 미리 입력해 둘 수 있으며, 필요시 여러개의 주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계산된 경로는 클릭한번만으로 쉽게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보행자용 안내 혹은 대중교통 안내도 제공됩니다.


둘째, 출발지점에 모호한 주소를 입력했을 경우 좀더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도록 선택을 하고, 그 결과는 바로 "From" 필드로 전송이 됩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찾는 것은 아주 유연합니다. 일반 주소 뿐만 아니라, 우편번호, 경위도 좌표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아래는 주소 입력 예입니다.

123 River St, Woods, MA
90210
42.06782° N, 71.756963° W

아울러 주소를 "별명(alias)"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용자분들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별명을 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주소에 괄호만 쳐주시면 됩니다.

42.06782° N, 71.756963° W (Grandma's House)

Legoland California, Emeril Lagasse, Harvard University 등의 사이트에서 구글맵 길찾기 가젯을 활용하는 예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테스트해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이 가젯은 23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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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5 -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2008/04/30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6/23 - 야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분석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2 - 구글맵 경로안내, 유료도로 피하기 옵션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11/05 - 구글맵이 한글화 됐다 - 한글 주소 검색가능!!
2008/11/19 - 구글 툴바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자
2008/11/22 - 이번주의 팁: 구글맵에서 공항코드로 검색지원
2009/03/11 - 구글맵 코리아, 대중교통 길찾기 정식 서비스!
2009/03/12 - 구글 지도제작도구, 경로안내 지원
2009/04/25 - 구글맵 내지도, 경로안내 저장 기능 추가
2009/06/19 - "차 없는 날" - 구글맵을 이용하세요
2009/07/08 -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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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leader.co.kr BlogIcon .

    주소->우편번호 변환 프로그램 다운로드 www.swleader.co.kr

    2009.07.27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8. 11:19
7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5월 구글맵에 부동산 검색 기능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을 개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엔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검색옵션에서 "Real Estate"를 선택을 해야 헀는데 이제는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이 직접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검색조건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예전에는 10개의 결과만 보여주었으나, 이제는 모든 리스트가 한꺼번에 빨간 동그라미로 나타나므로, 지역적인 분포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올해 2월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예전의 검색결과와 이번 기능 개선 후의 결과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이 여러가지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원래 부동산 검색 기능은 미국에만 지원되었으나,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이 지역에서는 판매 뿐만 아니라, 임대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의 사용방법이나 미치는 효과 등은 광파리님의 글(구글 맵스에서 부동산 검색해 직거래? 중개사 망하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정리를 해 두셔서 저는 덧붙일 게 별로 없네요. 이번에 부동산정보가 처음 나온 걸로 오해하고 계신 것만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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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 같은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부동산 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네이버에서 허위매물을 없애도록 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죠.

다음에 시간이 나면... 우리나라 부동산 정보도 분석해봐야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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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mproving-real-estate-search-on-google.html
Monday, July 6, 2009 at 12:35 PM

새로이 집을 구하는 분들에게 웹은 점점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집을 보러가기 전에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사용하여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경로안내를 통해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대중교통(Transit)을 사용하면 통근길도 학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동산정보를 찾고자하는 분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 부터 구글맵(Google Maps)에서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은 검색을 입력하시면, 지도상에 부동산 리스트를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검색옵션 메뉴에서 "부동산(real estate)를 지정해야 했지만, 이제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윗 그림에서 느끼시겠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도록 몇가지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지도 좌측에 있는 10개의 관련이 높은 정보뿐만 아니라, 검색 결과 레이어를 사용하여 그 지역 주변에 있는 모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수많은 위치표지를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부동산의 분포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치표지나 작은 원을 클릭해 보시면 해당 자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특정 지역 주변에 있는 부동산을 모두 검색할 수 있고, 지하철 역에 근접해 있는 부동산을 모두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도를 이동하면 해당지역의 리스트가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각각의 부동산 정보에서 침실이나 화장실의 수와 같은 정보보다 주소가 더욱 유용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기능을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 판매용과 임대용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게 확대하였으며, 검색조건을 지정 방법도 쉽게 바꾸었습니다.

구글맵을 사용한 부동산 검색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maps.google.com/realestate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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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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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설명 잘 읽었음다

    2009.07.14 10:4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