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에 해당되는 글 641건

  1. 2009.09.29 구글어스 영상추가(해답)(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2. 2009.09.28 지난주 구글맵 베스트 트윗(This week in @googlemaps)
  3. 2009.09.28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 (One place, one page)
  4. 2009.09.27 구글의 사용자지도 정식 오픈 - 세번째(Map Maker graduation, Part III)
  5. 2009.09.26 구글어스 영상추가(Where in the world is ...)
  6. 2009.09.25 구글 스케치업 7.1 발매(SketchUp 7.1 is here) (2)
  7. 2009.09.25 구글어스에서 지구온난화 확인하기(Explore our changing climate in Google Earth)
  8. 2009.09.24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해양탐사(Ocean Now: Diving the Gemelas Seamounts) (2)
  9. 2009.09.23 구글어스, 해양탐사 레이어 개편(Desktop discovery following Ocean Expeditions in Google Earth)
  10. 2009.09.22 구글어스에 우리나라 관광정보 등장(Visiting Korea with Google Earth) (2)
  11. 2009.09.22 구글맵 베스트 Tweet 5 !! (This week in @googlemaps) (2)
  12. 2009.09.21 구글 지역정보센터 대시보드 활용방법(Spreading the word about Local Business Center)
  13. 2009.09.21 관련지도로 새 지역 알아보기(Discover new places with related maps)
  14. 2009.09.16 9.11 기념 박물관의 "역사만들기" 사이트(Make History with the National September 11th Memorial & Museum)
  15. 2009.09.13 구글어스 5.1 출시(Google Earth 5.1: Think fast)
  16. 2009.09.12 유엔에서 구글의 사용자 지도 활용(Mapping for disasters with UNOSAT)
  17. 2009.09.08 미국 대학 미식축구대회 KML(College football anyone?)
  18. 2009.09.06 로스엔젤레스 산불 영상 및 관련 정보(Imagery & resources for LA wildfires)
  19. 2009.09.05 구글어스, 영국 3D 도시 추가(Dublin and Cardiff now in 3D) (2)
  20. 2009.09.04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1. 2009.09.01 구글어스 영상추가 해답(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2)
  22. 2009.08.30 구글 스트리트뷰에 업소 위치표지 등장(Street View gets down to business) (2)
  23. 2009.08.28 구글어스 영상추가(Where in the world is ...)
  24. 2009.08.28 구글 3D 모델이 신문 헤드라인 장식(3D makes headline news in Belgrade)
  25. 2009.08.27 구글맵, 간선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Arterial traffic available on Google Maps)
  26. 2009.08.26 구글 캠프 로버츠 가다.(3 Days, 3 Googlers, 2 CPUs, 8 Cores: Google goes to Camp Roberts)
  27. 2009.08.24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8. 2009.08.19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소개~ (Bringing Street View to an attraction near you)
  29. 2009.08.19 대만, 스위스 등 구글 스트리트뷰 지원(The wait is over: new Street View imagery)
  30. 2009.08.18 구글맵 내지도로 캘리포니아 산불 모니터링(Monitoring California Wildfires with Google Maps)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9. 11:45
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전세계의 위성영상, 항공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구글어스의 위성영상, 항공사진이 추가 또는 갱신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갱신내역은 아래 원문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KML 을 실행시키시면 영상이 갱신된 지역을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고 우리나라 주변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저번 9월 1일 업데이트에서는 우리나라 지역이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이번엔 경기도 남양주지역, 대구, 울산지역이 갱신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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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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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where-in-world-is-answers.html
Friday, September 25, 2009 at 1:50 PM
As always, great job figuring out the answers to all the questions. I hope you had fun deciphering the clues. Here are the answers in case any stumped you. For even more fun exploring the new imagery, here is a KML outlining all the areas receiving new data.

1) Once a political capitol, now a financial capitol, MapMakers in this city rapidly growing have cried for updated imagery and we have delivered.
-- Karachi, Pakistan

2) With updated imagery over this city, you can see leftovers from the Texas Tech - Virginia game.
-- Jacksonville, FL

3) This former "closed city" just got a GeoEye-1 update.
-- Sevastopol, Ukraine

4) The wettest area of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has gotten an update. (Hint: it's a Rain Forest)
-- Olympic National Park, Washington

5) This beloved stadium, which was built for the 1978 World Cup, is still in pretty good shape from the looks of it. There's even a go-kart track in the parking lot!
-- Cordoba, Argentina

6) Ever wonder where Aluminum comes from? Africa's second largest Aluminum production site has gotten new imagery.
-- Maputo, Mozambique

7) This great palace was constructed between 1857 and 1859, but was mostly destroyed by allied bombing in World War II. Finally re-built in the 90's, this site is now a major tourist destination.
-- Mandalay Palace, Myanmar

8) Though you can't do any shopping here from your desk, you can now view South America's largest open-air market with increased clarity.
-- La Cancha in Cochabamba, Bolivia

9) Connected to civilization by an ice road and a gravel runway, this diamond mine is difficult to operate.
-- Diavik Diamond Mine, Canada


Following is a more complete version of the updates in this data push:

Americas:
United States: Bradford County (FL), Broward County (FL), Baker County (FL), Dade County (FL), Holmes County (FL), Charlotte County (FL), Monroe County (FL), Seminole County (FL), Union County (FL), Washington County (FL), Highlands County (FL), Duval County (FL), Levy County (FL), Glades County (FL), Marion County (FL), Hendry County (FL), Osceola County (FL), St John's County (FL), Lake County (FL), Putnam County (FL), Boston Metro Area (MA), Brooklyn (NY), Cleveland (OH), Santa Rosa (CA), Ventura County (CA), Mission Viejo (CA), Kitsap County (WA), Washington State, Bosie (ID), Cheyenne (WY), Wichita (KS), St Louis (MO), Minneapolis (MN), La Crosse County (WI), Porter County (ID), Kenton County (KY), Campbell County (KY), Aiken County (SC), Wayne County (NC), Lenoir County (NC), Currituck County (NC), Armstrong County (PA), New Haven (CT), Hartford (CT), Portland (ME), Garret County (MD), Allegany County (MD), Washington County (MD), Howard County (MD), Montgomery County (MD), Prince George's County (MD), Anne Arundel County (MD), Harford County (MD), Cecil County (MD), Kent County (MD), Queen Anne's County (MD), Talbot County (MD), Caroline County (MD), Saint Mary's County (MD), Wicomico County (MD), Worcester County (MD),
Canada: Diavik, Ivujivik
Brazil: Impz, Maraba
Argentina: Mendoza, Cordoba
Bolivia: Cochabamba
Chile: Iquique

Europe, Middle East, & Africa:
Spain: Hondarribia
Portugal: Porto Santo, Madeira
Ukraine: Sevestopol
Russia: Kamyshin, Ust-Illimsk, Norilsk
Algeria: Medea
Libya: Tobruk
Morocco: Tetouan, Khouribga
Burkina Faso: Ouagadougou
Niger: Madaoua
Nigeria: Lagos, Port Harcourt
Zambia: Kitwe, Ndola
Mozambique: Maputo, Nampula

Asia & Oceania:
Pakistan: Karachi
Myanmar: Mandalay
China: Lhasa, Shihezi, Hami, Zichuan, Liazhou

New 2.5m base imagery for: Parts of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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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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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7:34
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2번째 @googlemap 베스트 트윗 입니다.

사실은 저도 대부분 본 것들입니다만, 요즘 블로그를 약간 등한시하다보니 정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정리가 되네요~ ㅎㅎ

->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외에는 정말 멋진 지도입니다. 지역별로 어떤 단어가 많이 나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오스트랠리아 지역을 살펴본 건데, isnack, vegemite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나왔답니다. 새로 발매된 과자? 스낵? 이라는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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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트위터가 실시간 어플리케이션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 실시간 뉴스 부분에서는 트위터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 지도도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흠...그리고 보면... 얼마전 트위터의 모든 트윗에다가 위치 표지를 단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정말 이를 활용하면 가능성이 무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모든 장소의 정보를 한 페이지에 담은 구글맵 장소 페이지(Place Pages)- http://bit.ly/VHMix
-> 조금전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정말 예쁘게 그린 지도입니다. 구글맵 API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확대축소가 가능하고요. 흠... 이 지도를 보니까...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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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Geo에서 나온 지도/사진을 보니 중국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 - http://bit.ly/1YWi11
중국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그냥 구글 자동번역에 맡겨서 대충 읽어보았는데, 중국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지도인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 지점들이 지도에 표시되는데... 정말 멋진 것 같네요...
꽤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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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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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this-week-in-googlemaps_25.html
Friday, September 25, 2009 at 11:55 AM
아래는 지난주 최고 인기있었던 트윗입니다. 지난주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한주였습니다. 팔로워가 20,00명을 돌파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념비적인 사건을 어떻게 축하해야할 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googlemaps 로 트윗을 날려주세요!
  • Introducing Place Pages for Google Maps — everything about one place on one page http://bit.ly/VHMix
  • Beautiful hand-drawn map of Edinburgh. Zoom in on stairs o' death, late nite pizza & more http://bit.ly/JadMZ
  • I don't speak Chinese but really want to visit China after seeing these gorgeous maps/photos from NatGeo http://bit.ly/1YW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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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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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4:5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Place Page라는 게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일까... 고민을 해도 적당한 게 떠오르지 않아 그냥 장소페이지라고 했는데 영 입맞이 껄끄럽네요.

장소페이지란 구글맵에서 검색되는 모든 곳...그러니까 지명, 업소명, 관심장소 명 등 모든 곳에 대해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둔 웹페이지입니다. 지역정보 상세내용...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신림9동 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왼쪽 리스트에 more info라는 링크를 클릭하면 장소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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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를 누르고 들어가면 사진, 연락처, 영업시간, 기타 관련지도 관련 웹페이지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페이지가 장소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업소의 경우엔 이러한 정보가 원래 있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입력한 내용이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포털의 경우에도 별도로 이런 정보가 분류되어 있죠. 다만, 아래 원문을 보시면 이러한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별도의 주소가 할당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적용이 안된 듯..) 주소가 할당되어서 어떤 점이 더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곘네요.

흠... 그런데 구글맵의 장소페이지는 업소뿐만 아니라, 일반 지명이나 랜드마크 등, 구글맵에서 검색 가능한 모든 지점에 하나씩 만들어져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동네 혹은 유명한 건물 등을 입력해 보면 관련 정보가 모두 모여 있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소정보와 장소페이지가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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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one-place-one-page.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3:00 PM
여러분이 레스토랑이나 박물관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때, 관련 정보가 여러군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 정보들을 하나씩 조사해 보는 대신, 하나의 장소에 모두 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오늘부터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s)에서 바로 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장소페이지(Place Page)란 전세계 모든 장소에 대한 웹페이지로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모은 페이지입니다. 모든 페이지란 정말 모든 페이지입니다. 업소, 관심장소, 정류장, 랜드마크, 도시 등 모든 지점에 대해 장소페이지(Place Page)가 존재합니다. 위치페이지를 보시려면 구글맵 검색결과 혹은 구글맵 지도의 풍선도움말에서 "자세히알아보기(more info)"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가 시드니(Sydney)에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오페라하우스, 아쿠아리움, 가든팰리스(Garden Palace) 등과 같은 유명한 지점의 장소페이지(Place Pages)를 방문하여 사진이나 인근 대중교통을 확인하거나, 오스트랠리아의 유명한 지점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만들어둔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업소의 경우에도 "자세히 알아보기(More Details)를 눌러보면 모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내가 아는 정보나 리뷰를 추가하는 등 편집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인 Burdick Chocolate Cafe in Boston의 위치페이지를 찾아보면, 관련 사진이나 사용자 리뷰, 메뉴, 영업시간 등도 볼 수 있고, 가까운 대중교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소페이지(Place Pages)가 사용자들의 검색을 편리하게 재미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소 사장님께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지역 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평점도 확인할 수 있고, 리뷰, 관련 지도, 인근 교통정보, 스트리트뷰 프리뷰 등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Local Business Center에 등록할 경우, 사진이나 유튜브 비디오, 운영시간,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종류 등 여러가지 정보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쿠폰을 추가하면 여러분의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나타나게 되어 잠재 고객을 유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정보를 변경하면, 장소페이지는 자동적으로 갱신됩니다.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장소페이지(Place Pages)는 기억하기도 쉽고, 링크하기도 쉬운 편리한 URL로 제공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장소페이지는 google.com/places/us/california/san-francisco-city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 기능을 모든 장소페이지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대부분의 업소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업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구글 공식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장소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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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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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7. 20:0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19개 지역의 지도가 구글맵에 정식으로 릴리즈 된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후진국에서는 지도작성기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2009년 2월 16개국 지도가 구글맵에서 서비스되었고, 또 6월에는 64개국/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었는데, 이번에 19개지역 +11개 지역의 데이터가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는 내용입니다.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 나라는 아래 원문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된 지역중의 하나인 뉴칼레도니아 지역입니다. 이곳은... 몇 달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남태평양의 섬입니다. 남자주인공 구준표가 이 섬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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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말이 나온김에... 아래는 뉴칼레도니아에 있는 어떤 리조트 모습입니다. 저런 물에 빠져서 한달쯤 허우적 거리고 싶다는... 원래 아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구면 파노라마(360*180)로 제작된 건데요,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의 원본과 더 많은 구면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모델분들도 보실 수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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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 중 아프리카 지역은 Shape 또는 KML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UN 관련기관에서 구글의 사용자지도를 활용한다는 소식도 나왔죠.

상업용지도회사들은 당연히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를 대상으로만 지도를 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벌이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후진국들은 거의 도로지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가 있느냐? 아닙니다. 국가에서도 돈이 있어야 지도를 제작할텐데,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지도를 제작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후진국들의 경우,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졌던 지도나 경제 원조를 받아서 만든 지도나 약간 있을 뿐이고, 그것도 축척이 낮은 수준이라서 길이 모두 표현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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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이 잘 아는 동네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대로 별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곳에 사는 주민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구글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많이 나오니까... 후진국으로 관광을 갈 때에도 쉽게 지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데이터 로밍 비용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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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maker-graduation-part-iii.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1:20 PM
지도 탐색 능력은 지도의 품질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계에서 정확한 지도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구글이 구글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만든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음과 같은 19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구글지도작성기의 지도를 구글맵에 내보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알제리(Algeria), 앙골라(Angola), 콩고(Congo), 페로 제도(Faroe Islands),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가이아나(Guyana), 하이티(Haiti), 카자흐스탄(Kazakhstan), 리베리아(Liberia), 모로코(Morocco), 나미비아(Namibia), 뉴 칼레도니아(New Caledonia), 파푸아뉴기니아(Papua New Guinea), 카타르(Qatar), 수리남(Suriname), 스와질랜드(Swaziland), 튜니지아(Tunisia), 터크스 케이커스(Turks and Caicos Islands), 서부 사하라(Western Sahara)
또 아래는 지난 7월에 추가된 11개 지역입니다.
바하마(Bahamas), 버뮤다(Bermuda), 영국령 인도양지역(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 피지(Fiji), 그린랜드(Greenland), 라오스(Laos), 말리(Mali), 마샬제도(Marshall Islands),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피트케인 제도(Pitcairn Islands),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Almaty, Kazakhstan

Paramaribo, Suriname

Georgetown, Guyana

Noumea, New Caledonia

구글지도작성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 확인하시려면 여기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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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 유엔에서 구글의 사용자 지도 활용(Mapping for disasters with UNOSAT)
2009/09/04 -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009/08/24 -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009/06/01 -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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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6. 20:56
9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구글맵 위성영상이 한달 전 업데이트되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리스트는 없이 퀴즈만 나와있어서 따로 번역이나 정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Google Earth Blog에 가시면 어느 지역이 갱신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울산 지역의 영상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울산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구름이 많이 들어 있는 영상은 구글맵영상, 그러니까 예전영상이고 구름이 없는 영상이 구글어스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지역이 변경되었는지를 미리 찾아보려면 구글어스와 구글맵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구글맵 데이터베이스가 구글어스보다 약 일주일 후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며칠 내로 변화된 지역을 표시한 KML이 나오니까 구지 그러실 필요는 없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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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where-in-world-is.html
Wednesday, September 23, 2009 at 3:15 PM
It's been a month since out last imagery update and I know you're all hungry for more data, so today we've finished pushing out some great imagery to Google Earth. Below are a few hints that should help you find some of the new imagery. Happy hunting!

1) Once a political capitol, now a financial capitol, MapMakers in this city rapidly growing have cried for updated imagery and we have delivered.

2) With updated imagery over this city, you can see leftovers from the Texas Tech - Virginia game.

3) This former "closed city" just got a GeoEye-1 update.

4) The wettest area of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has gotten an update. (Hint: it's a Rain Forest)

5) This beloved stadium, which was built for the 1978 World Cup, is still in pretty good shape from the looks of it. There's even a go-kart track in the parking lot!

6) Ever wonder where Aluminum comes from? Africa's second largest Aluminum production site has gotten new imagery.

7) This great palace was constructed between 1857 and 1859, but was mostly destroyed by allied bombing in World War II. Finally re-built in the 90's, this site is now a major tourist destination.

8) Though you can't do any shopping here from your desk, you can now view South America's largest open-air market with increased clarity.

9) Connected to civilization by an ice road and a gravel runway, this diamond mine is difficult to op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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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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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5. 13:26
9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7.1 버전이 릴리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스케치업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3D 모델링 도구입니다. (유료버전인 스케치업 프로(Sketchup Pro) 도 있습니다.) 특히 이 스케치업을 사용하면 구글어스에 들어 있는 3차원 건물을 만들어 올릴 수 있죠.

이번 7.1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마이너 업데이트라고 보기엔 기능이 많이 강화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대형모델 처리가능 : 복잡한 모델도 빨리 처리할 수 있고, 속도가 빨라졌답니다.
  • 교환포맷 제공 : COLLADA와 KML로 import, export 된다고 합니다. 스케치업에서 만든 모델을 다른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거나, 그 반대도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 콘텍스트기반의 모델링 : 3가지 기능이 설명되어 있는데, 스트리트뷰(Street View)의 영상을 이용해서 텍스처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히 재미있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콘텍스트 기반의 모델링에서 어떠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영어와 관계없이 그냥 보셔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의 미러월드(Mirror World)를 구축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뿌려가며 경쟁중이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기고 있기는 하지만, 구글도 만만치 않은 회사니까요. 싸움 구경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ㅎㅎ

아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2008년 7월부터 Caligari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trueSpace라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중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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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ketchup-71-is-here.html
Tuesday, September 22, 2009 at 11:00 A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보울더에 가을이 바로 코앞에 닥쳤네요. 구글 스케치업 새버전이 나올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죠. 우리 팀은 지난 여름동안 크고작은 여러 프로젝드들로 바빴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7.1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냄새한번 맡아보셔야죠?

이번이 "점(point)" 릴리즈이긴 해도, Google SketchUp 7.1 에는 단순한 기능개선이나 버그 제거 이상의 많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많이 넣어서 (특히 구글 스케치업 프로(Google Sketchup Pro)의 LayOut 2.1 ) 스케치업을 훨썬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대형모델 처리 가능(Large Model Handling)

큰 모델을 쉽게 처리할 수 있고,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속도는 물론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도형이 많이 들어있는 모델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논문을 참고하시고요.
We overhauled SketchUp's rendering engine to make it easier to work with big models. With the right setup, operations like orbiting, zooming and drawing are quicker and smoother. Of course, how much quicker depends entirely on factors like your computer's configuration and the specific model you're working on. For most people, most of the time, SketchUp should feel snappier when they're working with lots of geometry. Have a look at this article to find out how to take advantage of the improvements we made.

파일 교환포맷 추가(Better File Exchange)

구글에서는 데이터 자유화(data liberation)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새로운 데이터포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오픈 표준인 COLLADA와 KML을 불러들이고 내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더 자유롭게 다른 소프트웨어와 자료를 교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One of the things we're pretty concerned about around here is something called data liberation. Too often, your stuff's locked inside proprietary file formats that force you to use whatever tool you used to create it. We don't think that's right, so we're doing what we can to make it easier to move your data around.

COLLADA is a 3D file format based on open standards; it makes it easier to move your models between different pieces of software. KMZ is the standard file format for packaging 3D models together with information about their geographic locations. SketchUp 7.1 can import and export COLLADA and KMZ files, which should go a long way toward letting you do whatever you like with your data.

콘텍스트 기반의 모델링(Modeling in Context)

흠.... 주로 구글어스용 3D 모델을 구축할 때... 그 모델의 현재 위치를 고려하여 보다 쉽게 텍스처를 입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구글맵 스트리트뷰(Google Maps Street View) 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인근에 있는 모델을 불러오는 방법이 생겼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한개의 모델을 선택해서 콤포넌트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스트리트뷰 영상을 텍스처로 활용할 수 있게된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저도 두어달 전... 구글 스케치업에 빠졌을 때 다음 로드뷰(Road View) 영상을 이용해서 3D 모델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머, 지금은 구면 파노라마에 빠진 바람에 신경을 안쓰지만요.

인근에 있는 모델을 불러오는 것도 참 재미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이 비슷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모여있을 때는 쉽게 3D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Whether you're building photo-textured, geo-located models that are headed for Google Earth, or just trying to cobble together some context for a design proposal, you should be interested about the stuff I talk about in this short video:



Get Photo Texture
gives you direct access to Google Maps Street View imagery from right inside SketchUp. You can use panoramic, street-level photography we've gathered to photo-texture your models. It's spooky-cool.

Nearby Models
lets you use the Component Browser to search the 3D Warehouse for buildings located near the one you're working on. Bringing in a geo-location snapshot first tells SketchUp where to look.

Upload Component
provides a shortcut for uploading parts of your model to the 3D Warehouse without having to save them out as separate files first. This is handy if you're modeling several buildings on the same block; it's also useful for preserving the functionality of Dynamic Components when you upload them.

스케치업 프로에서 치수 넣기(Dimensioned Drawings in Google SketchUp Pro)

스케치업 프로 7.1에 포함되어 있는 LayOut 2.1 을 사용하면 치수를 아주 쉽게 기록할 수 있답니다.

We've given SketchUp Pro a big upgrade in this release; it's specially targeted at those of you who need to make professional design documents to communicate your work to clients and partners. LayOut 2.1 (included in SketchUp Pro 7.1) now includes a simple but surprisingly powerful tool for dimensioning models and creating dimensioned drawings. There's a bunch more to talk about in LayOut 2.1, but we'll save that for another blog post tomorrow.

그래도 부족하면...(... that's not enough, have you got an idea for what we should do next?)
새로운 구글 스케치업 제품 아이디어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달랍니다.

In earlier days, we used to be able to talk to everybody who was using SketchUp. Every week, well over a million of you are using SketchUp, and it's getting really hard to remember all of your names – much less the new features you'd like us to build. For this release, I've put up a shiny new Google SketchUp Product Ideas page that you can use to let us know what you think we should build next. Don't hold back – I'm listening, and I'll respond formally to (at least) the top ten ideas you post.

And if you just want to talk about SketchUp, please head on over to the Help Center where you'll see that we've done a big upgrade on our discussion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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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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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5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5. 12:02
9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번에 올린 글에 이어, 이번에도 환경보전에 관한 글입니다.

구글에서 환경보전을 주제로 구글어스 투어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고, 그 첫번째로 알고어(Al Gore) 미국 전부통령이 해설을 맡은 Confronting Climate Change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투어를 캡처한 모습인데,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 화면은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부분을 보면 원자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나 범례등이 표시됩니다. 아래 그림은 물부족국가를 나타낸 그림인데, 오른쪽 위로 우리나라도 보이네요.


아... 이와 관련해서 구글 코리아 공식블로그에서 12월에 열릴 예정인 UN의 기후변화정상회의(COP15)와 관련된 YouTube COP15 공식 채널을 열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기후변화에 관한 의견이나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우승자는 코펜하겐 회의에 참석해서 발언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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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explore-our-changing-climate-in-google.html
Tuesday, September 22, 2009 at 10:20 AM
오늘 우리는 새로운 구글어스 투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 투어는 음성 설명이 들어있는 투어로서, 기후 정보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12월에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환 컨퍼런스에 관련된 구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시리즈는 변화하는 기후에 노출된 우리 세계에 대한 과학적 공간정보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이 데이터에는 온도, 증발산 및 식량 안보, 물부족, 해안지역, 건강 등 다양한 자료를 다루게 됩니다.

첫번째 나온 투어인 Confronting Climate Change는 알고어 전부통령이 해설을 맡았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최악의 영향이 어떠할지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이 시리즈에서 다루게 될 내용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투어로, 앞으로 몇주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전셰계 환경변화 뿐만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실질적인 사례연구, 비영리기관이나 단체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 등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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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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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4. 14:24
9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구글어스의 해양탐사(Ocean Expeditions)레이어가 개편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사의 Ocean Now expedition 탐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탐사선은 현재 동태평양에 있는 코코스섬 인근에서 조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해양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서 이 조사선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9월 18일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점심때 잠깐 TV뉴스에서 우리 과학자들이 엘리뇨와 관련된 연구를 소개하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검색해 보니 " 기존 '엘리뇨'와 다른, 최근 자주 발생하는 '엘니뇨'와 지구 온난화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하네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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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ocean-now-diving-gemelas-seamounts.html
Monday, September 21, 2009 at 5:15 PM
[National Geographic has recently begun their Ocean Now expedition to Cocos Island and the Gemelas Seamounts west of Costa Rica. We've invited National Geographic explorer Sylvia Earle to author this guest post to share stories about her submarine dives on the DeepSee to coincide with the update to our Ocean Expeditions layer, which features this expedition. --Ed.]

좌표 : 북위 5 도 33.424 분, 동경 87 도 2.489 분
 
저는 현재 동 태평양 북위 5도쯤에 위치한 코코스 섬 인근에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 Ocean Now 프로젝트에 참여중으로 Hanse Explorer 호와 Argo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Argo호에 탐승하고 있는데, 이 배에는 DeepSee라는 작지만 예쁜 잠수함이 있습니다. 수면에 있을 때는 TopSee라는 지원용 보트위에 있게 됩니다.


우리는 아주 재미있게 지내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과학적 관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는 아주 혁신적인 관측입니다. 우리는 기존에는 잠수함으로 관측한 적이 없는 해저산 2개를 만났습니다. 상당히 깊은 곳에 있어 직접 다이빙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어부를 통해서만 샘플을 채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 증거는 많습니다. 지난주에 4번의 다이빙을 했었는데, 이 아름다운 해저 산에 말 그대로 수 km 이상의 어망이나 그물들이 감겨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주둥이에 낚시바늘이 걸려있는 대형 그루퍼(grouper)를 보기도 했습니다. 아주 바짝 마른 녀석이었는데, 아마도 먹이를 먹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근방에서 버려진 어구들이 생명체에게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보시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어획뿐만 아니라, 어업이 금지된 시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우리는 엘리뇨(El Niño)로 부터 회복된 물고기와 산호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지난 강력했던 엘리뇨시절 코코스 섬 인근에선 90% 이상의 산호초가 죽었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몇면간 연구를 해온 코스타리카 출신의 과학자 조지 코르테스(Jorge Cortés)는 만약 열대우림의 90%가 사라졌다면 사람들이 분노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걱정스러운 상황이죠. 90%의 산호초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걱정을 하기는 하지만, 모두가 볼 수 있는 육지에서 발생한 것과 동일한 열정으로 반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수면아래, 우리의 일은 현재 진행되는 문제를 보여주는 것과 왜 문제가 심각한지를 알리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일어난 일은 당신이 어디있던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해양에 어떻게 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숨쉴 산소를 줍니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대부분은 바다에서 생산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거의 대부분 바다에서 만들어진 것이고요. 바다는 실질적으로 생명,모든 이의 생명을 지배합니다.우리가 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바다를 돌보는 것은 ㅏ로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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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대단합니다아..!!

    2009.09.25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3. 09:41
9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2월, 구글어스가 5.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롭게 해양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구글어스 레이어에도 별도로 "바다(Ocean)" 폴더 속에 여러 레이어가 추가되었었는데, 이중 하나의 레이어인 해양탐사(Ocean Expeditions)레이어가 갱신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러가지 탐사선의 이동 궤적을 볼 수 있게되었다는 것과, 현재 오대양에서 탐사를 수행중인 배들의 실시간 위치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 위치라고 해봤자 하루에 한번 정도지만요.

아래는 이 중에서 남극 주변 탐사선을 클릭해서 경로를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에 빨간 화살표가 있는 쪽이 세종기지입니다.


요즘 포스트 올리기가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LatLong 블로그가 있으니 계속 쓰고 있지 아니었다면 벌써 잠수타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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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esktop-discovery-following-ocean.html
Monday, September 21, 2009 at 3:50 PM
오늘 우리는 구글어스 바다(Ocean) 폴더 속에 있는 해양탐사(Ocean Expeditions)레이어를 갱신했습니다. 배 모양의 아이콘은 현재 항해중인 배에서 온 최신 포스트 혹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온 포스트(노란색 배모양)이거나, 역사적인 탐험(파란색 배모양)의 시작점에 있는 포스트입니다.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Ocean Now Pristine Seas Expedition, the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Scripps Institute of Oceanography, MBARI, National Oceanography Centre, Southampton, Cousteau Society, Census of Antarctic Marine Life, 미국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등의 역사적 탐험 경로를 포함하여 40여개의 해양 탐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미국 연안경비대(
US Coast Guard) 힐리(Healy) 북극 쇄빙 탐사선 (사진)에 이어 태평양 쓰레기를 추적하는 스크립스(Scripps) 시플렉스(Seaplex) 탐사선 expedition 등등도 추가하였습니다. 탐사선 아이콘을 클릭하고, 풍선도움말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우측 화살표를 클릭하면 전체 여정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해저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 산호초, 이상한 심해생물 등을 발견하는 과학자나 탐험가를 따라가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래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실시간 탐험입니다.

  • National Geographic has recently begun their Ocean Now expedition to Cocos Island in Costa Rica. From their ship blog, you can read about their mission to explore this pristine reef area, the first post from explorer Enric Sala, and you can follow their latest photos and videos in geographic context from their Expedition Maps site using Google Maps and the Google Earth plugin. Watch a video of explorer Sylvia Earle's sub dive where she met "Georgina", a hawksbill sea turtle.
  • The Antinea Foundation is sponsoring the Changing Oceans Expedition, a ten-year journey through the world's most important marine areas allowing scientists to do Research, communicators to Educate and anyone to follow along virtually online. You can come along using Google Earth (download the kml pointer here) or on the expedition website, where they have the embedded Google Earth plugin. Those on the expedition will explore, study and fully share ocean discoveries, day by day, moment by moment, through this new, interactive media. Over the course of a decade the Changing Oceans Expedition ship, Fleur de Passion, will sail to 100 of the ocean's most important sites, from the shores of the Mediterranean to the farthest reaches of the South Pacific, spending 2009 in the Mediterranean Sea, the Adriatic, and in Croatia.

구글어스에서 이 km을 열고 직접 발견해 보세요. 블로그로 돌아와 보면 직접 이 탐험에 참가한 누군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 바로 Sylvia Earle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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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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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2. 15:38
9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관광정보가 등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 관한 공식 정보, 즉 공공기관이 제작한 정보가 구글어스에 나타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LatLong 블로그에서 korea로 검색해보면 영상추가 외에는 거의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이 관광정보를 보시려면, 구글어스 화면 좌측 아래에 있는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갤러리(Gallery) -> 여행 및 관광(Travel and Tourism) 을 열고 들어가서 아래 그림처럼 2번째 항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 정보는 영어로도 잘 나타납니다. 아래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한 후, 서울 부근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빨강/초록 삼각형 모양의 아이콘이 이번에 등장한 한국관광 정보입니다. 360이라고 되어 있는 아이콘은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를 올리고 공유하는 사이트인 360cities.net의 아이콘입니다. 제가 요즘 이 구면 파노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이 아이콘 중에도 제가 올린 구면 파노라마가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중에서 북촌 한옥마을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기타 여러가지 언어로 관광정보가 작성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개 지점이나 구글어스에 들어가 있는지는 일일이 세어볼 수도 없고,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만, 꽤나 많은 정보가 들어 간 것 같습니다. 많든 적든... 저는 우리나라 공식 데이터가 구글에 제공되었다는 점에 나름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흠...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보면 정면에 외국인 출신으로 최초의 우리나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된 이참 사장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이참 사장님이 어떤 역할을 한걸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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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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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visiting-korea-with-google-earth.html
Friday, September 18, 2009 at 2:40 PM

제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은 인사동 거리입니다. 손님이 오시면 저는 그분들을 모시고 한국의 전통 공예품이나 갤러러리에 들리곤 합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외국인 친구들이나 외국인 동료들 모두에게 인사동을 비롯한 우리나라 관광명소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름다운 한국에 여행할 꿈을 꾸셨다면, 이제 구글어스(Google Earth)의 "갤러리(Gallery)" 폴더 속에 있는 "여행 및 관광(Travel and Tourism)" 폴더 속에 새로 추가된 "한국 관광(Korea Tourism)" 레이어를 켜셔서 가상 여행을 해보시거나 직접 여행 계획을 짜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 공사(Korea Tourism Organization) 에서 전국에 걸친 랜드마크 및 관광지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한국 관광 레이어를 개발했습니다. 사찰, 고궁, 놀이공원, 온천, 쇼핑센터, 기타 여러가지 한국의 명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상 여행을 즐기고 여행계획을 만들거나, 파노라미오(Panoramio), 위키(Wiki), 360cities와 같은 여행 관련 레이어를 켜면 여행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대문이나 63빌딩, 남산 한옥마을 등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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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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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

    구글에 등록되었다는 것에서 의미를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엉뚱한곳에 찍힌 것들도 많고, 그렇다고 딱히 주제가 있어서 엮어진 것도 없고...구슬만 서말입니다...아직 가상여행은 좀 먼 듯하구요...

    2009.09.22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2. 15:08
9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 4월, 구글맵 팀이 트위터 @GoogleMaps를 사용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주부터 지난 한주간 트윗중에 가장 쓸만한 소식 5가지씩 소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주에 소개드릴 구글맵 트윗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살표 이하는 제 생각이나 의견, 제가 알고 있는 정보 들을 쓴 것입니다.

  • 구글맵에서 최근 검색한 100가지를 저장해서 활용하는 방법 : http://bit.ly/3SBsX

-> 최근에 검색했던 100가지 결과를 KML로 저장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내지도(My Maps)로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최근 검색 저장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 상세한 내용이 틀립니까? 대부분의 나라에서 구글맵 위치를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bit.ly/mapedits를 보세요.

-> 2007년 11월에 잘못된 위치표지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단, 이때는 미국/호주/뉴질랜드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위치표지를 옮길 수 있네요. 다만 한국구글맵(www.googlemaps.co.kr)에서는 불가능하고, 영문구글맵(www.googlemaps.com)에서만 가능합니다. 아래는 제가 서울시청의 위치표지를 정문쪽에 가깝게 옮겨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GPS 궤적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글맵 매쉬업 모음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동네의 산책로를 찾아보세요. http://bit.ly/w1zAK

-> 등산/사이클/조깅 등의 GPS 기록을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상오기님이 운영하는 GPSOn 이 있습니다. 오... 그러고 보니, 그동안 꽤 많은 자료들이 올라왔나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시는 물이 안전한가요? 이 뉴욕타임즈 (@nytimes) 지도에서 인근의 오염원을 확인해 보세요. http://bit.ly/4FkVAw

-> 우리나라 일간지들은 아직 지도가 뭔지도 모르는 수준이지만, 뉴욕타임즈는 지도를 정말 잘 활용하는 신문입니다. 하기야, 우리나라는 신문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문제죠. 이런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니까요. 정보공개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사무칩니다.


->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촬영된 사진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네요. 아래는 위 링크에서 하나만 가져다가 비교해 본 겁니다. 원래 요즘 풍경화는 사진을 촬영한 뒤 그리는 걸로 알지만, 스트리트뷰처럼 공개된 그림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다니 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입니다. 매주 이렇게 나온다니... 나름 정리도 되고 괜찮을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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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this-week-in-googlemaps.html
Friday, September 18, 2009 at 12:20 PM

여러분은 트위터에서 @GoogleMaps을 팔로우 하는 19,000명에 속하십니까? 아니라면 재미있는 소식을 많이 놓치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번주부터 RT(re-tweet) 혹은 링크 클릭횟수 등을 기준으로 제일 인기있는 트윗 5개를 선정하여 매주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팁이나 이야기, 혹은 한주동안 발표된 여러가지 소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또한 "와일드 카드(wild card)"를 넣어서 우리 구글맵 팀의 생활이 어떠한지 엿볼 수 있거나 우리 구글맵팀들이 어떤 것에 재미있어하는지 흥미로워하는지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지난주의 최고 트윗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구글맵에서 최근 검색한 100가지를 저장해서 활용하는 방법 : http://bit.ly/3SBsX

  • 상세한 내용이 틀립니까? 대부분의 나라에서 구글맵 위치를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bit.ly/mapedits를 보세요.

  • GPS 궤적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글맵 매쉬업 모음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동네의 산책로를 찾아보세요. http://bit.ly/w1zAK

  • 마시는 물이 안전한가요? 이 뉴욕타임즈 (@nytimes) 지도에서 인근의 오염원을 확인해 보세요. http://bit.ly/4FkVAw


  • 와일드카드Wild card: 우리 사무실 로비에 있는 3.6미터 짜리 지도 포스터를 보세요. http://twitpic.com/hbd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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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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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지네요. 일단 팔로우부터 해야겠네요. gpson 사이트도 신기합니다.

    2009.09.22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6:16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사용하면 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정보센터에 지난 6월부터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하여 매달 자신의 업소가 몇 번이나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 통계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활용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 소개된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를 축약한 30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를 TV에 광고하였다고 하네요.



구글 지역정보센터는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고, 식당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트 해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겠지만,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곳에서는 당연히 관심이 높을 겁니다. 이와같이 자신의 업소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어떠한 포털에서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인 경우도 있고,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은 아마도 구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정도의 검색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홍보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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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preading-word-about-local-busines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4:50 PM
지난 주 저는 Sysco의 iCare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 자격으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가서, 레스토랑 사장님들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구글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제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중 하나가 자칭 세계최대의 커피하우스라는 리버사이드(Riverside)의 Coffee Depot 를 소유한 Geof Gaines 씨와 대화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업소 정보를 수정하고 가게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 비디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업소 정보를 확인한 후, Coffee Depot의 대시보드(dashboard) 에 접근하여 지난 7월 중순 그의 업소를 검색한 사람의 수가 그 어느때보다 급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그것이 지역 신문에서 그의 레스토랑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것과 동일한 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업소 대시보드를 잘 살펴봄으로써, 여러가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업소에서 이와 같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 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지역 업소에 유명인사 추천 업소를 추가하는 한편, 업소 사장님들이 지역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사용자들이 대시보드의 통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내 모든 지역정보센터 사용자로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한 분께서는, 이제 몇번이나 업소가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추가, 비디오 업로드, 쿠폰생성 등과 같이 업소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게재 예정!) 또한 성공적인 이번 달의 업소를 소개하고 다른 구글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월의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계정에서 선택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최적화된 업소통계, 여러가지 팁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이번엔 업소 사장님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30 초짜리 버전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TV 광고와 함께 이번주 초쯤 텔레비전에 올리고, 여타 구글 네트어크의 여러 웹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지역정보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역검색 담당 책임자인 카터 마시안(Carter Masian)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장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google.com/lbc를 통해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Geof씨와 같은 업소 사장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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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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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2:49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사용자 지도만을 검색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아는한 구글맵의 검색 옵션은 2008년 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4가지 옵션만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Locations"은 지명을 검색하는 옵션이고, Businesses는 업소를 검색하는 옵션, 제일 아래는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즉 UCC를 검색하는 옵션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후 몇번에 걸쳐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년 5월에 Mapped web pages, 즉 위치가 알려진 웹페이지만만 보는 옵션이, 5월 20일에 부동산 검색 옵션 등이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관련 지도(Related Maps) 검색옵션이 추가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추가된 "Related Maps" 검색 옵션은 사용자가 만든 지도, 즉 내지도(My Maps)로 제작된 지도를 검색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사진/비디오 등과 함께 User-created content 에 들어있던 것을 이번에 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

사용자 지도만 검색하는 기능이 독립되었다는 것은, 사용자 지도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일테지만, 그만큼 사용자지도가 활용성이 높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지도 내지도와 비슷한 기능이 없는 다음지도도 그렇고, 아직도 핀 아이콘이나 선의 색도 바꿀 수 없는 네이버지도도 그렇고... 머... 그렇습니다.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갖추어주면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싶거든요. 제 생각에는 항공사진 추가하는 것보다 훨썬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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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iscover-new-places-with-related-map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11:50 AM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온지도 벌써 1년이나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는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가봤지만, 아직 이곳에 그다지 익숙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탐험해야할 곳이 많고, 들러봐야할 레스토랑도 많으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못진 풍경도 많습니다. 이사 온 이후 지금까지 구글맵을 사용하여 동네 지리를 파악하고, 길 눈도 익히며 대중교통도 알았습니다. 이제 약간은 익숙해 졌지만, 구글맵을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를 찾아내는 것이 어떤 지역을 아는 지름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ce cream"이라고 검색을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스크림 리스트는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에서 검색옵션 보기(Show search options)를 누르고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선택하면 사용자들이 올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상점들이 표시된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관련지도를 선택하고 "scenic views"라고 검색을 하면 전혀 몰랐던 멋진 풍경을 발견할 수 있고요. 동네에 관한 정보와 사용자 추천 정보를 이용하여 여러분만의 도시 탐험 지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특별히 좋아할 지도를 만든 분이 있다면 사용자이름을 클릭해서 프로파일을 확인해 보세요. 관심이 있을 또다른 지도를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추천할 만할 곳을 구글맵 내지도(My Map)을 통해 공유하게 되면 다른 분들이 검색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내지도(My Maps)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맵 사용자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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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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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16. 11:27
9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9월 11일은 9.11 사태 8주년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구글에서는 국립 9/11 기념 박물관(National September 11th Memorial & Museum)역사만들기(Make History) 사이트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Make History 사이트에서 아무 사진이나 클릭하고 들어가본 모습입니다. 배경으로 보이는 사진은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이며, 전면에 보이는 사진은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 이처럼 역사만들기(Make History) 사이트는 9.11 사태 당시 그 인근에 있었던 사람들이 촬영한 사진이나 비디오, 기타 관련된 이야기 등을 직접 올리고 편집하여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저기를 뒤적거리다가 아래 사진을 찾았습니다. 타워가 무너지는 순간인 모양입니다. 건물 옆쪽에 부스러기가 보입니다. 저걸 촬영했을 때의 기분은 어떘을까... 싶네요.


솔직히 저는 9.11 사태가 석유를 차지하려는 부시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는 생각이라서, 빈라덴을 그다지 탓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희생된 분들은 안타깝기는 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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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ke-history-with-national-september.html
Friday, September 11, 2009 at 2:35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9/11 사태 기념일이 돌아오면서 뉴욕 및 전세계에 힘든 기억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날의 사건은 저를 포함해 수많은 뉴욕인들에게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제 첫 사무실은 30 West Broadway에 있었습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 바로 곁이었죠. 따라서 저도 그날 아침 시내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비행기의 충돌장면을 보았고 웨스트 사이드 하이웨이(West Side Highway)에서 트레이드센터가 무너지는 장면을 보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곳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끔찍한 날이었으며,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있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구글이 디자인회사 Local Projects와 공동으로 국립 9/11 기념 박물관(National September 11th Memorial & Museum) 이 제작한 Make History 웹사이트 개설에 참가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Make History는 참여형 문서기록소로서, 그날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9/11 및 그 여파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11 기념 박물관에서는 Google Maps API를 통하여 스트리트 뷰를 혁신적으로 활용, 협업적 이야기 도구를 생성하였습니다. Make History 사이트를 이용하면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공간적 개념을 활용하여 모으고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한데 모으면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목격한 역사를 만들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Make History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이야기 올리기(Add Your Story)"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여러분의 9.11 경험을 입력하고,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한 후, 그것을 촬영한 지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9/11 기념박물관에서는 Make History 웹사이트를 위하여 App Engine을 이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하부구조의 확장성의 잇점을 활용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서버를 써야할 지 걱정하지 않고 멋진 어플리케이션과 중요한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우리 도구와 API를 이용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는 플랫폼이나 파트너십 관련하여 일하는 구글 직원들에게 영감의 원천입니다. 또한 Make History 는 우리가 왜 이런 일을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예입니다. 9월 11일... 그날의 기억과 함께 있는 동안, 우리는 이처럼 중요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기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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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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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13. 22:14
9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5.1이 정식 공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09년 2월 초에 발표된 구글어스 5.0에서는 해양모드, 과거영상 보기, 화성모드, 투어기능 등이 추가되었고, 지난 7월 초에는 달을 3차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달모드가 추가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글어스 5.1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속도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메모리 사용량, 그래픽 성능, 전송 속도 등 여러가지 기법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프로그램 구동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처음 실행할 때 걸리는 시간은 약 25%정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마침 얼마전 컴퓨터를 교체한지라 약간 빨라지긴 했는데, 컴퓨터 성능때문인지 구글어스의 성능향상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예전 보다 훨씬 부드럽고 빨라진 건 확실합니다.

구글어스 블로그(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그래픽 성능이 훨씬 낳아졌고 특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지구를 돌릴 때 속도가 매우 빠르게 느껴진답니다. 특히 구글어스 비행 시뮬레이터를 사용해보면 성능차이를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덕분에 오랜만에 비행 시뮬레이터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보는 것처럼 저는 비행 시뮬레이터만 하면 항상 추락하는지라 보여드릴 건 별로 없네요. 혹시 구글어스 비행 시뮬레이터에 관심있으신 분은 제가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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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google-earth-51-think-fast.html
Wednesday, September 9, 2009 at 11:40 AM

올해초 구글어스 5.0을 발표했을 때, 여러가지 놀라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우리 지구의 2/3에 달하는 해양 데이터를 추가하였고, 과거 영상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 지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볼수 있게 되었으며, 투어 기능을 통해 누구나 쉽게 나레이션이 있는 안내를 생성하고 공유할수 있게 되었으며, 3차원  화성을 통해 지구 궤도를 떠나 붉은 행상을 탐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글에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기능이 속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설계 원칙의 핵심중 하나가 "빠른 것은 느린것보다 좋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번 구글어스 최신버전에서는 속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 활용도를 향상시켜 건물/레이어/사용자 콘텐츠를 더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이더(shader : 그래픽 프로세서 내부에서 도는 작은 프로그램)를 향상시켜 전체적인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아울러 스투터링(stuttering : frame drops)를 줄임으로써, 지구를 날라다닐 때 보다 부드러운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영상을 그릴때 압축기법을 사용하여 메모리와 그래픽 자원을 절약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램 시작까지 기다리는 게 짜증스럽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동시간을 25%정도 향상시켰습니다. 개발자들이 구글어스를 웹사이트에 불러들일 수 있는 구글어스 API에서도 함수 호출 속도를 상당히 향상시켰으므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더 빠르게 부드럽게 지구를 탐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신버전(구글어스 5.1)을 다운로드받으시고 파리로 날라가 보세요. 도로 레이어를 켜더라도 속도가 떨어질까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갤러리(Galleries)에 있는 럼지 고지도(Rumsey Map) 레이어를 켜시고 1790년대 카시니가 그린 지구의 모습을 보시더라도 문제없습니다.


또한 이번에 또다른 멋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면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자동적으로 포함되는 것입니다. 즉, 구글어스 5.1만 설치하면 다른 개발자 분들이 제작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구글어스 사이트들을 새로운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멸종 위치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 보시거나 달착륙선 착륙 연습을 해보세요. 이제 이 모든 구글어스 웹 어플리케이션을 그냥 클릭 한번만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http://earth.google.com에서 구글어스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우리 지구를 어느때보다 더 빨리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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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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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12. 23:45
9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서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호활동 과정에서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ping-for-disasters-with-unosat.html
Wednesday, September 9, 2009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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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009/08/24 -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009/06/01 -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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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8. 08:43
9월 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전미대학미식축구가 참가하는 246개 팀의 홈구장을 표시한 KML 파일을 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KML파일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이 파일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먼저 구글어스를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아래는 그중에서 버클리대학교의 홈구장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모든 대학교의 홈구장이 3차원 모델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대학교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별로 관심없는 주제라서 이만...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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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college-football-anyone.html
Friday, September 4, 2009 at 10:30 AM
Adam (go Spartans!) Hughes, Sr. Strategist, Google Apps, and Pete (go Gophers!) Giencke, GIS Data Engineer

아... 가을입니다. 아침 공기가 점점 상쾌해지고, 나뭇잎은 가을 색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의 경기장들이 전미대학미식축구의 열기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번주 2009-1020 풋볼 시즌이 시작됩니다. 즐거운 미식축구 경기를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는 246개의 NCAA Football Bowl SubdivisionFootball Championship Subdivision (FCS) 팀의 홈 경기장을 표시한 KML파일을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추억을 더듬어 여러분 모교의 경기장을 다시 방문해 보시거나, 여러분이 좋아하는팀의 다음번 상대에 대해 정보를 알고 싶은 분을 위해 파일을 정리했습니다. 이 파일에는 각학교의 개요, 뉴스, 마스코트 이름과 사진, 홈 경기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빌딩 3D 이미지 보기"를 켜야만 완벽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KML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 우리가 이 파일을 만들면서 들소, 불독, 호랑이, 팬더, 산토끼, 뿔개구리 등이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스코트로 사용된 동물이 몇가지 일까요?

우리는 여러분께서 이 경기장을 방문하면서 학교, 경기장, 공간적 분포 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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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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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6. 17:18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잠깐씩 나오던데,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인근에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산불의 현재 위치 등을 담은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와, 관련 위성 영상을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이 페이지에 접속해 본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LA Times에서 제작한 지도가 보이고, 기타 뉴스나 정부 공식 발표자료, 유튜브 비디오 등을 모두 한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약 한달전 발생한 산불을 비롯해 여러가지 자연재해에 관한 지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왔는데, 이번처럼 구글에서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한 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가장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면 정말 편할텐데... 앞으로도 이런 페이지를 계속 제공할지 궁금해 지네요.

이와는 별도로 고해상도 위성영상저해상도 위성영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KM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의 속성상 비디오처럼 계속 촬영은 불가능하며 기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모습에서 확인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의 모습입니다. 최대 확대를 하면 불꽃까지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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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imagery-resources-for-la-wildfires.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4:10 PM
저는 처와 함께 다가오는 노동절 주말때 파사데나(Pasadena)에 있는 친구를 방문하기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처 산에서 엄청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신 상황을 담은 지도나 뉴스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내일 차를 타고 출발할까 말까 하는 결정에 불과하지만, 산불의 진행상황은 수많은 분들께 자신의 재산이나 안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문에 우리 구글에서는 여러 팀이 공동으로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 LA 타임즈에서 산불 최신 위치를 추적하는 내지도(My Maps)
  • 미국 산림청의 최신 현황
  • 화재에 관한 유튜브 비디오
  • 최신 뉴스를 담은 구글 뉴스 가젯
  • 기타 여러가지 정보원으로부터의 최신 소식

아울러 구글의 위성영상 파트너인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에서는 화재 현장을 추적한 위성영상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MODIS Terra 위성이 촬영한 저해상도 영상을 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습니다. 산불 진행 경과를 보시려면 이 KML을 다운로드받은 후, 구글어스 화면 좌상단에 있는 시작(Play)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단, 여러번 실행시켜야만 모든 데이터가 받아져서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좌측 패널에서 개별 영상을 끄거나 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특히 주의하시길. 저는 바람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혹은 소방관들의 영웅적인 작업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말의 일정이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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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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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5. 13:51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Dublin)영국 웨일즈의 카디프(Cardiff)가 구글어스에서 3D 로 거듭났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최근에 3D 로 추가된 도시로는 유럽 3D 도시 추가에서 소개해 드린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aw), 헝가리의 프라하(Prague) 및 노르웨이의 오슬로(Oslo)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도시 전체가 3D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더블린의 3D 빌딩 모델을 몇 군데 잡아 본 모습입니다. 상당히 깨끗하게 처리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 화면 아랫부분에 나타난 Copyright 문구를 확인해 보면, 이 모델들은 "Infoterra LTD & BlueSky"에서 제작했다고 나옵니다. 이중 Inforerra 라는 회사는 제가 오래전 쓴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라는 글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던 회사입니다. 항공사진 자동처리용 프로그램인 Pixel Factory를 개발, 판매하는 회사인데, 구글에서도 이 시스템을 도입했었습니다.

아무튼 약간 구글링을 해봐서 알아본 결과로는 아무래도 이 모델들은 Infoterra 와 Bluesky의 합작회사인 GeoPerspectives 라는 회사에서 제공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래는 이 도시들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를 띄우고 싶지 않다면 아래 비디오만 한번 보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HD 를 누르고 고화질로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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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ublin-and-cardiff-now-in-3d.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3:20 PM
Bruce Polderman, Product Manager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SketchUp Blog]

오늘 우리는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Dublin)웨일즈의 카디프(Cardiff)구글어스 실사 사진 3D 도시에 추가하였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빌딩 3D 이미지보기(3D Buildings) 레이어를 켜면 이들 도시 위를 날라다닐 수 있고, 카디프 성(Cardiff Castle), 성 다비드 홀(St. David's Hall), 아라스 안 우차타레인, 세관(Custom House)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로부터 이 역사적 도시의 조용한 골목길까지 모든 것들을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카디프와 더블린은 주로 자동적으로 생성된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부는 사용자가 생성한 모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에는 구글어스에서 이들 3차원 도시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들 도시를 처음 알게 되신 분이든, 이 곳 출신으로 향수를 느끼시던 구글어스를 통하면 여러분이 실제로 어디에 계시던지에 관계없이 이들 3차원 도시의 모습을 실감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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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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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군요. 그동안 별로 사용하지 않던 구글어스를 꺼내봐야겠군요.

    2009.09.05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9. 4. 22:22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상업용 지도가 제작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사용자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LatLong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분중에서 참여를 많이 하는 분들을 소개할 예정인데, 오늘은 그 처음으로 필리핀의 내과의사인 레이넬 존 로렌다란 분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레오넬(Leonel)이라는 분은 2008년 10월부터... 그러니까 1년도 안된 사이에 총 1만4천번을 편집하였다고 합니다. 거의 하루에 50번씩 편집하였다는 이야기네요. 아래 원문을 보시면 정말 시간이 날 때마다 지도를 수정했다는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알래는 이분이 주로 작업하신 필리핀의 라오아그(Laoag)라는 도시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거의 완벽한 지도가 만들어져 있네요.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는 우리나라 지역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열려있다면 이정도로 열정적으로 지도를 제작하실 분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있을 겁니다. 지난 7월에 쓴 오픈스트리트맵(Open Street Map) 우리나라 현황이라는 글을 보시면 거의 1년만에 우리나라 지도가 상전벽해와 가깝게 변화되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은 지도인데, 겨우 대여섯명 정도의 힘만으로 이런 지도를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마도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오픈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할테고, 따라서 훨씬 빠른시간 내에 우리나라 지도가 완성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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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featured-map-maker-leonel.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1:32 PM
[This post kicks off an ongoing series highlighting members of the Map Maker community. - Ed.]

성명: 레오넬 존 포렌다(Leonel : Leonel John Foronda)
직업: 내과의사
지도 작업 지역: 필리핀

올해 32세인 내과의사 레오넬 존 포론다씨에게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에 대해 질문을 하자, 그는 구글의 온라인 지도 제작 플랫폼을 21세기 초에 완료된 과학적 금자탑인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와 비교하여 설명했습니다. 레오넬씨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인간 DNA의 완벽한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몇년 만에 완성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비슷하게, 즉 전세계에 대해 온라인으로 검색가능한 지도를 제작하겠다는 구글의 비전도 이에 못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는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오넬 과 같은 지역 전문가만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온라인지도를 사용할 수 있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상세한 지도는 북 아메리카지도였습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인 필리핀 라오아그(Laoag) 시의 지도가 없다는 건 참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길이나 동네, 우리 말로 "바랑게이(barangays)"라는 최소의 행정구역에 관해 전혀 거의 아무런 정보도 없었으니까요."

아래는 단 일년만에 필리핀 라오아그(Laoag)시의 지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레이넬은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2008년 10월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전 그당시 이미 구글어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멋졌지만, 마닐라에 주요도로 몇개만, 그것도 엉뚱한 위치에 나타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쓰리기도 했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그 즈음, "구글 지도 제작도구"가 제작하였다고 표시된 상세한 마닐라지도를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 그 즉시 mapmaker.google.com 를 방문하여 자체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맨 처음 편집한 것은 자신의 고향인 라오아그 시의 J.P. Rizal Street일라는 도로 였습니다. 당시 지도엔 주 도로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비어 있었죠. 몇주만에 레오넬은 완전히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이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인터넷과 랩탑이 있는 한 시간이 날때마다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레오넬은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1만7천번 이상을 편집하여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공헌을 한 분입니다. 라오아그 시 구석구석을 지도 제작한 후, 그는 카가얀(Cagayan),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 아파야오(Apayao), 기타 필리핀 인근 지방의 경계와 여러 지형지물을 꼼꼼히 편집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자발적이기 때문에, 제가 구글맵과 지도제작도구로 작업한 내용은 무료입니다. 우리가 따로 보상받은 것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전세계의 지도를 제작한다는 미션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도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는 "구글 지도제작도구 파워 유저"가 된 덕분에 특전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2009년 4월 레오넬은 지도제작도구 동료인 토목엔지니어 단테 바리아스(Dante Varias)와 대학생 웨인 델 마누엘(Wayne Dell Manuel)등과 함께 필리핀을 대표하여 인도 뱅갈로어에서 열린 국제 구글 지도제작도구 사용자컨퍼런스에 참석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3개의 팀들이 서로의 경험에서 서로 배우고, 구글 직원들로부터 구글지도제작도구의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후,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지도 파티(a mapping party)를 통하여 20여명의 필리핀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왼쪽 부터) 지도제작도구 파워유저 레오넬(1만7천번 편집), 단테(1만4천번 편집), 웨인(1만번 편집)
필리핀 부바 컴프 쉬림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지도제작 파티

레오넬은 "개인적으로 저는 지도 제작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업소, 관광청 등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곳을 알고 있는 그 누구라도 지도제작도구로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지도제작자가 되는 것은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언제라도 개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도제작자가 됨으로써, 인간게놈지도가 성공했던 것처럼, 우리 지구의 온라인 지도도 언젠가는 완성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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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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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1. 10:42
8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구글어스/구글맵에 새로운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지역을 보여주는 KML 실행시키고, 우리나라 주변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지역과 일본 지역은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반면 중국은 많은 지역에 새로운 영상이 추가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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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빙맵(Bing Map)에는 우리나라 지역에 일부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번에 추가된 지역은  Bing Maps World Tour applic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인데, 마산/창원/진해 지역과 북한의 남포 지역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여전히 서울지역 영상은 없네요. 평택쪽도 조금 있고 인천국제공항쪽은 고해상도 영상이 있는데, 서울만 빼 놓은 건 무슨 심뽀인지~~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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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here-in-world-is-answers_31.html
Monday, August 31, 2009 at 4:15 PM
몇분이나 답을 알아내셨을까요? 저는 7번문제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바로 가짜 문제였으니까요. 퀴즈에 나온 영상은 Digital Globe와 Geo-Eye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도 있고, 항공사진도 있습니다. 퀴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1) This city hosted Stage 4 and was the departure of Stage 5 in the 2008 Tour De France.
-- Cholet, France

2) Unscramble this: D-E-E-R-B-A-G-O
-- Beograde (Belgrade), Serbia

3) This port city in the Piura Region, hosted a United States air base during World War II.
-- Talara, Peru

4) Every October this city hosts an International Balloon Fiesta; with over 1,000 hot air balloons each year, it's the largest hot air balloon gathering in the world.
-- Albuquerque, New Mexico

5) The siege of this city was the longest siege in the history of modern warfare lasting from 5 April 1992 to 29 February 1996.
-- Sarajevo, Bosnia

6) This is one of the oldest and largest cities in Poland.
-- Krakcow, Poland

7) This city was founded after the civil war in 1578, named after the infamous bridge battle the decided the outcome of the war.
-- Trick question!

8) This city houses Russia's biggest nuclear submarine base.
-- Petropavlovsk-Kamchatsky, Russia

9) This city is approximately 244 kilometres (152 mi) from Ankara, 255 kilometres (158 mi) from Adana, 222 kilometres (138 mi) from Izmir, and 300 kilometres (186 mi) from Istanbul.
-- Antalya, Turkey

10) This city was founded after the Port Royal earthquake in the 17th century.
-- Kingston, Jamaica

아래는 이번 데이터 갱신 지역 리스트입니다.

Americas:
United States: Alburqurque, Beaumont (Texas), part of the Mississippi River, Jefferson County (FL), Cass County (MO), Hamilton County (IA), Western Michigan, Portage (MI), Clinton County (MI), Eaton County (MI), Ingham County (MI), Greenville (SC), Baltimore (MD), Charles County (MD), Calvert County (MD), Dorchester County (MD), Carroll County (MD), Frederick County (MD).
Canada: Surrey (BC)
Peru: Talara
Argentina: Salta, Santiago del Estero, Villa Mercedes, Bahia Blanca
Brazil: Santa Maria, Joinville, Santos, Montes Claros, Petrolina, Araguaina, Parnaiba, Belem

Europe, Middle East, & Africa:
France: Manche, Mayenne, Maine-et-Loire, Marne, Haute-Marne, Meurthe-er-Mosselle, Lozere, Herault, Pau
Lithuania: Vilnius
Poland: Krakow, Lodz, Auschwitz
Slovakia: Bratlsavia
Bosnia and Herzegovina: Sarajevo
Serbia: Belgrade
Moldova: Chisinau
Russia: Perm, Chita, Avacha
Libya: Benghazi
Syria: Aleppo
Iran: Mashad
Turkey: Antalya
Pakistan: Lahore
Guinea-Bissau: Bissau
Guinea: Conakry
Liberia: Monrovia
Kenya: Mombasa
Swaziland: Mbabane

Asia & Oceania:
China: Nanchang, Yumen, Altay, Taizhou, Huaian, Chuzhou, Xingtai, Shijiazhuang, Leting, Baotou
New Zealand: Christchurch, Wellington, Bay of Plenty, Waipa
Antarctica: McMurdo Station

New 2.5m base imagery for: Mexico, Argentina, and India

새로운 영상을 알아보는 즐거움을 위해, 이번에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된 지역을 나타내는
KML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영상은 분명 바뀌었는데 KML파일에는 표시가 되지 않았더라도 걱정을 하지 마시길! 이번 갱신때 우리는 기존 위성영상을 재배열하여, 특히 여러가지 영상이 많은 지역에서 최신의 영상이 맨 위로 보이도록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영상이 바뀌었다고 해도 "새로운" 갱신으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구글어스의 "예전 영상(Historical Imagery)" 기능으로 볼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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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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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부산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2008년4월꺼긴 하지만

    구름이 다 없어지고(아! 다없어진건 아니네요)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네요.

    장산정상의 군부대도 다 보이네요. 역시 구글 ^^;

    봐도 볼건 없네요. 그래도 가려놓으면 보고싶은게 사람

    마음인지라.

    2009.09.06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30. 21:32
8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360*180도를 둘러볼 수 있는 실사거리 사진 서비스인 스트리트뷰(Street View)에 업소 정보 표지가 등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스트리트뷰는 말 그대로 사진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위치에 어떤 업소가 있는지 없는지는 사람이 직접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스트리트 뷰 사진위에 업소의 위치가 표시되도록 바뀌었습니다. 단, 모든 업소 정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구글맵에서 검색한 결과만 표시됩니다.

우선 아래는 구글맵에서 "Korean Restaurant near San Francisco"로 검색한 후, 맨 위에 나온 결과를 눌러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스트리트 뷰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그 업소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진만 보여주었지만, 이제는 위치표지가 나타나고, 이 상태에서 더 상세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상태에서 주변검색으로 bar를 검색해 본 뒤 아무 곳이나 클릭해서 적당히 위치를 잡아본 것입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위치 표지가 2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검색 결과가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는 이 처럼 2개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현재로서는 이 위치표지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바로 위에 캡처한 사진을 보셔도 Hong Kong Lounge Restaurant 이 길 한가운데 있다고 찍혀져 있는데, 이런 결과가 많이 나타납니다. 주로 주소를 기준으로 위치를 매핑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앞으로는 점점 더 정확도가 높아지겠죠. 직접 조사를 하지 않더라도 사용자들이 위치를 옮겨달라고 요청을 할테니까요.

현재로서는 사용자들이 스트리트 뷰 내에서 이쪽 위치라고 알려주기는 힘듧니다. 지금까지 구글맵에서 사용하는 좌표는 모두 2차원 X,Y 좌표였지만, 스트리트뷰에 들어 있는 좌표는 3차원 X, Y, Z  좌표니까 인터페이스 자체도 달라져야 할 테니까요. 하지만... 머지 않아 분명 올바른 위치를 리포트하는 기능이 생길 겁니다. 그다지 어려운 기능은 아니니까.

그리고... 현재는 검색한 결과만 위치표지로 등장하는데... 사실 이 기능은 스트리트 뷰에 광고 등을 담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뜻이고, 어떻게 바뀌게 될지 예측하기가 힘든 기능입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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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street-view-gets-down-to-businesses.html
Thursday, August 27, 2009 at 1:50 PM

스트리트 뷰(Street View)를 사용해 업소를 찾는 것이 더 쉬워졌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맵에서 "마운틴뷰 인근의 타이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링크가 담긴 풍선도움말이 나타나는데, 이중에 "스트리트뷰" 링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트리트뷰(Street View)" 링크를 누르면 스트리트뷰 속에 해당 레스토랑이 3D 위치표지로 표시됩니다. 이 마크를 누르면 더 상세한 정보를 직접 볼 수 있고요.


거리를 따라 움직이면 이 표지가 레스토랑 앞에 계속 표시되는 걸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이 어떤 환경인지 쉽게 알 수 있겠죠. 이 마크를 더블클릭하면 다시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이동되고요.


스트리트 뷰를 보는 동안, 좌측에 있는 다른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바로 그쪽으로 점프해서 이동합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리트뷰에 있는 3차원 위치표지는 지도에 있는 대략적인 위치를 기준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지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스트리트뷰에 표시된 업소의 위치도 점점 더 정확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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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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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진수(털)

    ^^. 당연히 있어야 할 기능이 이제야 나왔네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영상 자료의 3차원좌표와 자세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POI의 3차원 지점을 잘 표현해줄 수 있을텐데.. 기존 영상 자료에 이러한 정보가 있는지.... 설마 다시 찍어야 한다면 난감하겠는데요.. 주기적으로 갱신한다면, 다음번 촬영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서비스가 올바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거네요... 암튼, 점점 좋은 서비스가 나오고 있네요. . 저희도 분발해야 겠습니다.

    2009.09.02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8. 28. 22:50
8월 27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구글어스에서 우리나라 수도권 위성영상이 대량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한달도 채 안되어 새로 위성영상/항공사진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여느 때처럼 이번에도 갱신지역에 대한 퀴즈가 나와 있습니다.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함정도 하나 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알려진 업데이트 지역은 Google Earth Blog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쪽엔 중국 상하이쪽이 조금 업데이트 된 모양입니다.

하루 이틀 내로 업데이트된 지역 리스트와,  KML 파일이 나오면 어느 지역이 갱신되었는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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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here-in-world-is_27.html
Thursday, August 27, 2009 at 11:50 AM
지금 몇시죠? 맞습니다! 새로운 영상이 추가된 시간이죠. 우리는 과일 스낵과 오렌지 치킨을 먹으면서 구글어스와 구글맵에 새로운 영상을 추가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는 새로이 추가된 영상 목록을 알아내는 퀴즈입니다. 이번 달에는 좀더 흥미롭게 하기 위해 한가지 함정을 넣었습니다. 아래 서술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1) This city hosted Stage 4 and was the starting point of Stage 5 in the 2008 Tour De France.
2) Unscramble this D-E-E-R-B-A-G-O

3) This port city in the Piura Region was the home of a United States air base during World War II.

4) Every October, this city hosts an International Balloon Fiesta. With over 1,000 hot air balloons each year, it's the largest hot air balloon gathering in the world.


5) The siege of this city was the longest siege in the history of modern warfare, lasting from April 5, 1992 to February 29, 1996.

6) During WWII, this city was converted to the capital of Germany's General Government.

7) This city was founded after a civil war in 1578 and is named after the infamous bridge battle that decided the outcome of the war.

8)This city houses Russia's biggest nuclear submarine base.


9) This city is approximately 244 kilometres (152 mi) from Ankara, 255 kilometres (158 mi) from Adana, 222 kilometres (138 mi) from Izmir, and 300 kilometres (186 mi) from Istanbul.

10) This city was founded after the Port Royal earthquake in the 1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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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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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8. 12:00
8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lgrade)의 구글어스 3D모델이 한 지방지 1면에 소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이 해당 지면인데요, 좌측위에 있는 분이 Zexland라는 3D 모델러고요, 어떤 건물을 3D로 제작했는지 상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네요.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이분이 제작한 모델을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총 125개나 제작하신 것 같습니다. 대충 넘겨 보니 2/3 이상이 구글어스에 채택이 된 것 같네요.


흠... 그런데, 아래 원문을 보시면 3D 이미지갤러리에 들어있는 3D 모델을 직접 3차원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삽입하는 기능이 있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삽입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괜찮은 기능이네요. 아래에서 3D 라고 되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3차원으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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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3d-makes-headline-news-in-belgrade.html
Wednesday, August 26, 2009at12:45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오늘 아침, 우리는 세르비아의 벨그라드(Belgrade)에 사시는 Zexland라는 3D 모델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분은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자신이 구글어스용으로 제작한 3D 건물들이 세르비아 지방 신문 1면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기사 제목은 "3차원 벨그라드(Three-dimensional Belgrade)"로 여기 들어가시면 영어 번역본을 보실 수 있고, 원본(세르비아 어) 글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Zeljko님 수고 하셨고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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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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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7. 10:56
8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고속도로(highway)에 대해서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했었는데, 이제 고속도로 인근의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도 제공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데 도움이 되겠죠. 아래는 시애틀 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세로로 된 두꺼운 선(공사표지 있는 것)은 고속도로이고, 나머지는 일반 주요도로입니다. 교통 상황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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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교통 정보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방식으로 수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GPS가 부착된 핸드폰으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실행시키고, 내위치(My Location) 기능을 호출하면 자동적으로 속도정보가 구글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가 구글로 보내지는지 정확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anonymous bits of data"라고만 표현되어 있네요. 이러한 정보를 보내는 데 따른 프라이버시 문제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프라이버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별 휴대폰 정보는 사용하지 않고, 계산이 끝난 뒤에는 확실하게 삭제를 한답니다.

이렇게 개별 핸드폰에서 전송된 속도정보를 구글에서 취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시 모바일 구글맵으로 전송이 되고요. 정말 유용하겠죠? 특히... 길이 막힌다... 싶으면 휴대폰을 꺼내서 인근 교통정보를 확인하게 되는데, 별다른 조작이 필요없이 지도를 꺼내 드는 순간 속도정보가 자동 전송이 되고... 게다가 모바일 구글맵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을테니 정말 정확한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테고, 그로 인해 정보는 더더욱 정확해 지고... 이것이 바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의 힘이겠죠.

사실 GPS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상상해 봤을 겁니다. 제가 작년 말에 쓴 글을 보시면 노키아와 버클리 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핸드폰의 위치로부터 교통정보를 생산하겠다는 내용이었죠.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핸드폰 회사들도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몰래 실행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핸드폰에서 이런 이동 속도정보를 받았다고 해도, 이를 교통정보로 가공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데이터 자체가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보행자가 보내준 정보 등 쓸데없는 정보는 걸러내야 하고... 어느 지역은 데이터가 몰려있고, 어느 지역은 데이터가 하나도 없고...

어쩄든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공을 했나 봅니다. 정말 대단하고... 정말 무섭고... 그렇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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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arterial-traffic-available-on-google.html
Tuesday, August 25, 2009 at 8:15 AM
통근자들은 오래전부터 최적의 통근 노선을 결정하기위해 교통정보 사이트를 의존해왔습니다. 그러나 고속
도로의 교통이 원할하지 않다면, 인근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는 항상 보조 도로의 교통이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이러한 추측은 필요 없어졌습니다. 이제 구글맵(Google Maps)에서
일부 도시를 대상으로 간선도로에 관한 교통 정보를 보여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도시로 확대를 한 뒤,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교통(Traffic)" 버튼을 누르시기만 하면 됩니다. 관심있는 지역으로 확대할 수록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간선도로도 현재의 교통상황을 반영하는 색이 표시될 것입니다. 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이 색은 교통 속도에 대응됩니다. (도로 속도제한에 따라 상대적으로 표시) 초록색이면 소통이 원할 하고, 노란색이면 약간 막힘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심한 정체, 빨강/흑색은 거의 주차장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구글 시애틀 사무소 인근의 교통 정보는 여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기능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예시한 것입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별로네요. 다른 도로를 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시간 맞춰 가야 하신다고요? 이제 공항에 갈수 있는 여러 경로의 교통정보가 모두 나타나므로, 최적의 노선을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신다면, 동일한 교통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데이터를 더 좋게 만드는데 일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 크라우드소싱에 관한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통근길 되시길!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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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6. 13:41
8월 2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직원 3명이 캠프로버츠라는 곳을 방문하여, 아프가니스탄 지역 지도 제작에 협력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엔터프라이즈(Google Earth Enterprise)를 이용해서 작업했다는 내용이 있고, FortiusOne, Open Street Map과 같은 여러가지 기관과 협력하여 작업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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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3-days-3-googlers-2-cpus-8-cores-google.html
Monday, August 24, 2009 at 4:40 PM
최근, 구글 직원 3명이 캘리포니아 중부 파소 로블스(Paso Robles) 인근에 있는 캠프 로버츠를 방문했습니다. 해군 대학원(the Naval Postgraduate School)에서 주최한 행사로서, 기술회사들이 함께 하여 재난 구조, 인도적 도움 및 개발에 관하여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자 마자, 전략운영센터(TOC : Tactical Operations Center)를 방문하여 국가 공간정보위원회(NGA :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에서 제공되는 위성영상을 처리하는 8-코아 8-core 구글어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보게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서버를 사용하여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Jalalabad)를 촬영한 1미터 급 GeoEye IKONOS 영상을 처리하였습니다. 구글어스 퓨전(Google Earth Fusion)을 사용하여 3D 지구 및 메르카토리 지도 타일을 생성했습니다. 이 타일들을 우분투(Ubuntu)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이동식 구글어스 서버(Potable Earth Server)에 넣고, Sahana, Development Seed, FortiusOne, Open Street Map, InSTEDD와 같은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매시업할 수 있는 기본 영상레이어로 사용하였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영상파일을 공급하자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 이 영상들을 재난관리 시스템에 끌어 갈 수 있었고, 부가가치 유틸리티와 결합함으로써, 다른 재난에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계속적으로 갱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Open Street Map Foundation, Umbrella Consulting, Stamen Design 등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영상과 오픈스트리트 맵 을 활용하여 "Walking Papers" 출력물을 제작했습니다. 이 Waling Papers는 현장에 전해져, 도로와 구조물 정보를 손으로 기록했습니다. 다시 전략운영센터(TOC)에서는 이 지도를 스캔했습니다. 지도에 있는 QR 코드에는 좌표 정보가 들어 있어서, 이 지도는 자동적으로 데이터로서 위치참조가 되어 오플스트리트맵 데이터베이스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종이-펜 방법은 스마트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원하는 지역의 벡터 자료를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데이터 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선 기술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서로 잘 연결되어 있는 세계를 전제로 만들어진 도구를 사용하여 최신정보를 수집하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거의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몇 몇 문제들은 20분만에 성공적으로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3일 이상 걸려 해결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번주 캠프 로버츠에서는 공간정보이 시각화와 분석을 신속히 수행하면, 지속가능한 정치 구조를 만들고 인간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임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연결상태와
다양한 기술적 상태와 사용자 상태에 적응하고 반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감/회복/재건 절차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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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4. 10:39
8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 지도제작도구가 동유럽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멕시코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 지역과 멕시코 지역에 정식서비스됨으로써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2배로 늘어났다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인구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작은 나라만 서비스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멕시코 지역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지만, 멕시코 지역은 지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를 확대해 본 모습인데,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도는 INEGI라는 곳에서 제작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원래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는 지도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의 참여를 통해 지도를 만든는 데 사용하는 도구인데, 이처럼 원래 지도가 갖추어진 곳에서도 지도제작도구를 오픈했다는 게 참 특이합니다.

흠... 사실은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기존에 상업용 지도가 존재하는 곳에 사용자 참여로 지도를 만든다는 건... 나중에 상업용 지도를 배제한다는 의미가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현재 SK M&C에서 제작한 지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중에 이 지도가 완성된 후 SK M&C에서 제작한 지도를 대체해 버린다면? 흠... 법/제도적으로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이 아주 많이 발생하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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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oes-west.html
Wednesday, August 19, 2009 at 5:1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멕시코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남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제도의 여러나라를 편집할 수 있었는데, 이제 멕시코가 합류한 것입니다. 지난 주 초 동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함께 서반구 지역에 대폭적인 추가가 이루어 짐으로써, 지도 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2 배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전세계에 계신 지도 제작자 분들이 지역에 관한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전국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탈바꿈 시키기도 했습니다. 과거 평화봉사단(Peace Corps)로 활동했던 분들이 이제 가이아나(Guyana)의 지도제작을 하고 있는 이 사용자분들처럼, 새로운 많은 모임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끌어모아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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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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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9. 15:42
8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에 올린 글에서 스트리트뷰에 자동차 경주 트랙, 대학교, 레고랜드 등이 추가되었다는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트리트뷰에 나타난 영상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적 영역의 구면 파노라마 사진이 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즉,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등이 구글과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체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샌디에고 주립대학교 등에는 보행자가 다니는 길을 촬영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세발 자전저(Trike)를 개발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레고랜드 부근에서 스트리트뷰의 페그맨을 끌어본 모습입니다.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선들이 스트리트 뷰를 볼 수 있는 도로입니다.


아래는 아무곳이나 떨어뜨려 본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특히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펙맨(pegman)이 레고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네요.


우리나라 다음 로드뷰에서도 골프장 건물도 촬영했고, 얼마전에는 세종대학교 건물 내부도 촬영했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촬영전에는 어떤 종류든 계약을 했을테니... 이름만 붙이지 않았을 뿐 파트너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에야 삼발이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하지만, 제가 작년 10월에 올린 글에도 이 장비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이 샌디애고 주립대학교였던 모양입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사진에 들어 있는 장비는 이것보다 약간 크기가 작아졌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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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bringing-street-view-to-attraction-near.html
Tuesday, August 18, 2009 at 7:00 AM


방금 전, 스트리트뷰를 지원하는 도시가 늘어났다는 소식과 함께, 저는 이번에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통해 제작된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특히 기쁩니다. 여러 적극적인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함께 작업하여, 그들의 시설을 스트리트 뷰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제 스트리트뷰에서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를 스트리트 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자동자 경주트랙, 대학ㄱ, 놀이공원 등 사적공간의 영상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과 같은 곳에서는 스트리트뷰 차량으로 멋지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캠퍼스와 같이 좀더 보행자 위주로 된 공간을 돌아보기 위해, 우리는 자전거를 기반으로한 스트리트뷰 시스템인 트라이크(Trike)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크를 사용하면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거의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트라이크가 아이스크림 카트처럼 생겼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트라이크의 카메라시스템은 차량용과 동일합니다. 세발 자전거위에 약간의 기기들을 설치했습니다. 몇가지 초기 개발 버전을 거쳐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맨 첫번째 카메라는 500파운드 정도되었지만, 현재 버전은 300파운드로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운전자분들은 아주 좋아하고 있답니다.

제 생각에 이번 갱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경험은 지난해 몬터레이 스포츠 자동차 챔피언십에서 등장했던 GT 와 Le Mans 프로토타입과 함께 마즈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 를 일주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펙맨(pegman)을 끌어다 멋진 곳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과 함께 하면 좋겠다 싶은 직정에서 일하신다면 Content Central Blog를 방문하시여 자세한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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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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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9. 09:03
8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스트리트뷰를 볼 수 있는 나라가 늘어났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나라는 스위스와 대만 그리고 포르투갈입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여러 지점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구면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저는 잘 모르는 나라라서 좀 그렇네요.

아래는 타이뻬이의 모습을 캡처한 것입니다. 주소들이 전부 한자라는...


이로써 동양에서는 일본에 이어 대만에 스트리트뷰가 발을 딛었군요. 우리나라는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직 계획이 없나 봅니다. 물론 다음의 로드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구글 코리아의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가 있을 건데... 그래도 스트리트뷰가 다른 지도 콘텐츠와 함께 융합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을 때, 그냥 무시하기는 힘들겠고... 여러가지로 고민되겠다 싶네요.

마지막으로... 원문 제일 아래를 보면 자동차 경주장 트랙을 스트리트뷰에 담았다는 이야기, 자전거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뷰 카메라인 스트리트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 등에 대해 잠깐 언급되어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여~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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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wait-is-over-new-street-view-imagery.html
Tuesday, August 18, 2009 at 6:00 AM
구글 스트리트뷰가 2년전 시작된 이래,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제 가족들로부터 전세계 모든 분들은 한결같이 "우리동네에는 스트리트뷰가 언제 나오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타이완, 포르투갈, 스위스에 사시는 분들은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에도 스트리트뷰 영상이 서비스되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특히 스위스와 타이완쪽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친척분들이 사시지만, 원하는 것만큼 자주 가볼 수는 없었거든요. 이제 드디어 스트리트뷰가 서비스된다는 희소식을 전해주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저도 예전에 가보았던 모든 곳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아저씨와 함께 드라이브했던 제네바 호(Lake Geneva)의 모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Größere Kartenansicht

타이뻬이에 있을 때, 아주머니까 저를 데려간 아스크림 가게도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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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 적 없는 포르투갈도 탐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ew Larger Map

그 밖에, 얼마전 파리 디즈니랜드에 스트리트뷰가 서비스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엔 좀더 특별한 지역을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뷰 차량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동차 경주 트랙인
Thunderhill Raceway Park 과 Mazda Raceway Laguna Seca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자전거 기반 시스템인 스트리트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를 사용하여, 샌디에고 주립 대학교 및 캘리포니아 레고랜드(LEGOLAND)를 촬영하였습니다. 아래는 LEGOLAND의 놀라울만한 모습으로, 여러분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스트리트뷰 트라이크 및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View Larger Map

여러분이 사시는 곳이 어디든, 저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영상을 즐겁게 탐험하시길 바랍니다.
타이뻬이(Taipei) 101, 제네바(Geneva)의 Jet d'Eau, 또는 race cars 등 어떤 것을 보시든, 새로운 스트리트뷰 영상이 등장하는 곳에는 무언가가 들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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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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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8. 23:25
8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올해도 산불이 발생한 모양입니다.

이 산불의 현황을 산타크루즈 센티넬이라는 신문에서 내지도(My Maps)로 제작 배포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가 이 내지도를 캡처한 모습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 보시면 되는데, 좌측 위에 있는 빨간 불꽃 모양의 아이콘이 발화지점이라고 합니다. 경찰서 모양 아이콘은 도로가 폐쇄된 지점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내지도는 정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냥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작년 3월에 쓴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만들어진 지도를 여러명이 함께 편집할 수도 있고, 배포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심지어는 아무 웹사이트에다 쉽게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도는 좀 특이한 방식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일단... 언론사가 개입되었다는 게 특이하고요, 다수의 사람으로 부터 정보를 수집하되, 어느 그룹이 지도를 책임지고 갱신했다는 내용도 그렇고요. 아무튼... 어느정도는 신뢰를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네요.

언론사로서는 사실 모든 정보를 취합하는 위치에 있으니, 이런 지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면 가장 유리할 겁니다. 그리고 일단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을테고요.

오늘...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서거하셨으니,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분향소가 차려질 텐데, 이번에는 포털이 아닌 언론사에서 분향소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해서 서비스하는 곳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다지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특이한 소재로 트래픽을 끌고 올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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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onitoring-california-wildfires-with.html
Monday, August 17, 2009 at 3:50 PM
Jeffery Martin, Google Crisis Response Team

지난주 캘리포니아에서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는 산불 발화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매년 산불을 추적하고 있는데, 거의 3,000건의 산불이 보고되었습니다.

산타크루즈 산맥의
스완튼(Swanton)보니 둔(Bonnie Doone) 사이에서 발생한 록히드 산불(Lockheed Fire)은 이미 7천 에이커를 불태우고 2개의 헛간을 파괴하였습니다. 이 산불이 발생하자 마자, 산타크루즈 센티넬(Santa Cruz Sentinel)의 온라인 편집자인 톰 무어씨가 아래와 같은 풍부한 정보를 담은 구글 내지도(MyMap) 를 제작하였습니다. 이지도는 정기적으로 갱신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정보로, 현재까지 이미 50만번 이상 조회되었습니다.


View Lockheed Fire Map in a larger map

이 지도에 표시된 데이터는 live discussion feed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한 것(crowdsording)으로, 산타크루즈 센티넬의 직원이 추가를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은 해당 지역 공무원들이나 개인적인 인터뷰, 직접 관찰한 경험 등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비록 캘리포니아산불국(CalFire) 등과 같은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것은 아니며, 따라서 부정확할 수도 있지만, 쉽게 제작되고 빠르게 배포될 수 있으며, 아주 급하게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귀중한 정보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되면서 록히드 산불은 65%정도 진화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산불과 싸우고 계시는 소방관들께 행운과 안전이 함께하길 빕니다. 아울러, 가정과 직장이 위협받고 있는 많은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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