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를 문학 교육에 활용한다는 내용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오딧세이나, 분노의 포도와 같은 외국소설이 아니더라도, 고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나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과 같은 작품을 읽게되면, 자연스럽게 그 배경이 된 장소를 머리속으로 그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글어스를 사용하면, 3차원 지형과 위성영상을 사용해서 그 배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학작품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감정이입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학을 읽고 배우게 되면,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구글맵과 같이 온라인지도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