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3

핸드폰용 세컨드라이프 출시 임박

제목 그대로, 핸드폰에서 세컨드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회사는 Vollee 라는 곳으로, 현재 무료로 오픈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접속속도가 빨라야 하기 때문에 3G 폰에서만 실행된다고 합니다. (지원되는 폰 리스트는 나중에 올릴 예정이랍니다.) 5월에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데, 베타테스트를 신청한 사람들 중에서 지원되는 핸드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예정이며, 이 사람들은 사이트를 통해 110KB 정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3D 오브젝트 데이터는 스트리밍으로 받게 된다고 하고요. 핸드폰으로 접속을 하지만, 별도의 서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서, PC 사용자든 모바일 사용자든 관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기존 어카운트가..

호텔과 관광정보를 결합한 맵플릿

4월 29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예약 사이트인 Expedia.com 에서 호텔과 관광지를 찾고 비교할 수 있는 맵플릿(Mapplet)을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맵플릿은 2007년 7월 최초로 개발된 기능으로, "개발자가 구글맵에 사용자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첩시킬 수 있는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개인지도(My Maps)보다는 복잡하지만, API를 사용하여 홈페이지에 삽입하는 것보다는 간단한 정도... 맵플릿의 장점은 여러가지 지도를 함께 겹쳐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부동산 지도에 범죄발생지도와 대중교통지도를 함께 표시한다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이번에 개발된 Expedia.com.au의 맵플릿은 관광지와 호텔정보..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Getting from A to B with Street View)

4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포함된 매혹적인 기능인 스트릿뷰(Street View)와 경로안내 기능이 통합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엔 꽤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모르는 동네에 운전해서 가야 할 경우,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경로 안내를 받은 후, 이를 출력해서 가야 하는데, 교차로에 들어 섰을 때, 실수하기가 쉽죠. 그런데, 스트릿뷰에 경로안내를 띄워놓고, 교차로마다 확대를 해보면, 아무래도 길이 눈에 익으니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작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출장갔었을 때, 호텔에서 구글 캠퍼스까지 찾아간 경로중에서 구글캠퍼스 부근의 교차로를 캡쳐해 본 것입니다. 진행방향이 하얀색 큰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경로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