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2

지도와 소설의 결합(How do you read a map?)

3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도를 기반으로 한 소설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본문에 언급된 21 Steps 에 들어가 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은 장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직접 이동이 가능하고, 어떤 장이든 들어가면 위치표지과 소설이 나타납니다. 내용을 다 읽으면 next를 누르면 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할 경우에는 화면에 선이 나타나서 자동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됩니다. 아주 오래전, 구글맵을 문학교육 수업용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같은 소설에 나오는 여러 장소를 위치로 표시하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고요. 그런데, 이 사이트는 처음부터 지도를 기반으로 해서 소설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성격이 완전..

구글맵을 사랑하는 정치인(A match made in Washington)

3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상원의원 한분이 구글맵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본문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구글맵으로 여러가지 지도를 만들었다는 네브라스카의 벤 넬슨 상원의원은 쇠고기에서 뼈조각이 발견되어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조치를 내렸을 때, 이를 맹 비난한 사람입니다. 작년엔 저도 뭐 이런 놈이 있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는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모양입니다. 이라크 방문 여정을 담은 개인지도는 지금은 연결이 안되는 것 같지만, 네브라스카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지도는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봄방학 자원봉사활동 지도는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