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3

탁구공으로 구글어스를 제어

이것도 바로 전에 올린 글과 비슷하게, 새로운 형태의 제어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불이 켜졌다 꺼졌다할 수 있도록 만든 탁구공을 사용하여 어두운 방에서 탁구공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이를 이용해 구글어스를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생각해 보면 그다지 까다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멀티터치 스크린이든, 테이블탑 디스플레이든, 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이를 명령으로 전환하는 것이 제일 까다로울텐데, 이 기술은 깜깜한 방에서 밝은 공을 쫒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움직임을 포착하기 쉽겠죠. 일단 아래 비디오를 보시죠. 다른 비디오가 훨씬 더 좋은데, 끌어오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세요. 비디오카메라는 일반적인 웹캠을 사용하면 됩니다. 공은 다음 그림과 ..

구글어스 2008.01.08

멀티터치와 음성으로 구글어스를

간단하게 포스트 하나! 얼마전에도 구글어스를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한다는 글에서 LG의 52인치 멀티터치스크린을 소개시켜 드렸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내용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보여드리는 비디오는, 적어도 1년 반 전에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아래 비디오는 Edward Tse란 분이 박사과정을 하면서 제작한 것으로, 미쯔비스 연구소(Mitsubishi Research Labs)에서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인 듯 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되고요, 논문 pdf 파일도 있습니다. 이 기기를 "멀티 유저 테이블탑"이라고 부르는데,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를 쏘아 영상을 보여주고, 별도의 비디오 카메라로부터 손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구글어스 2008.01.08

종이에 쓰기만 하면 GIS로 입력된다니...

전자지도나 수치지도를 제작하거나 갱신할 때에는 현지조사가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돌아다니며 변화된 상황을 조사하여 갱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장조사을 나가서 현장의 상황을 도면에 기록을 한 뒤, 사무실로 들어와 입력하는 작업은 말이 쉽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현장작업을 하는 사람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이 달라서, 현장작업자가 뭐라고 도면에 그려놓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실수로 잘못 입력되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현장작업자에게 노트북이나 PDA 등을 나눠주고 입력하도록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일일이 메뉴를 찾아 입력하는 것은 상당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물론 손..

공간정보/측량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