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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사장 저택을 구글어스에서 확인

얼마 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저택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습니다. 공시지가 만도 61억6800만원에 이르며,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으로 전체 면적은 3748평(1만2390㎡)이고, 건평만도 221평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내 개인주택 중 최대규모일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 2001년 기자가 흑석동 저택 일대를 답사한 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높은 벽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거대한 성과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었고, 밖에서 보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개인 집이라기 보다는 공원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고 적었답니다. 아래는 그 유명한 조선일보 사장집의 사진입니다. (via 오마이뉴스) 저는 저 기사를 보면서 저 집이 어디쯤 있는지가..

구글어스 2007.11.12

세계 최대, 최고의 지도전문 서점 - Stanford

지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영국에 가시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Covent Garden 역에 내리면 바로 근처에 있는 Stanfords라는 지도 전문 서점입니다. 이 서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규모가 큰 지도 전문 서점입니다. 2003년에 설립 150주년을 맞았으며, 지하1층을 포함하여 총 3층에서 모두 지도 또는 여행관련 서적, 관련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국가지도제작기관인 Ordnance Survey에서 공급하고 있는 온라인 출력지도도 판매하고 있어서, 주문을 하면 대형프린터로 원하는 지도를 그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하층에는 주로 영국관련 지도를 판매합니다. 교육용지도나, 등산용지도, 고지도도 판매하고 있고요, 1층에서는 주로 유럽 관련지도..

공간정보/측량 2007.11.12

주유소에서 구글검색(Google on the go)

1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주유소에서 구글맵 및 구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집밖에 나서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노트북같은 기기가 있어야만 지역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지도를 볼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Gilbarco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운전석에 앉아서 노트북 등으로 검색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것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주유소를 통해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