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해당되는 글 88건

  1. 2007.12.01 구글어스가 베타 꼬리를 떼긴 뗐는데...
  2. 2007.11.29 개인지도에 KML 불러들이기(Import your KML, KMZ, and GeoRSS files) (8)
  3. 2007.11.29 스트릿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Another way to take in the view)
  4. 2007.11.28 구글맵에 지형지도 등장(Explore new terrain) (2)
  5. 2007.11.27 EPA의 대기 오염원 지도(A breath of fresh air)
  6. 2007.11.27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26)
  7. 2007.11.25 브라질에서 개발한 짝퉁 구글어스 (6)
  8. 2007.11.25 구글어스 한글판 폰트 바꾸기 (10)
  9. 2007.11.25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기관 구글맵 매쉬업~
  10. 2007.11.24 구글맵 게임
  11. 2007.11.24 구글맵 + 뉴스 매쉬업
  12. 2007.11.23 우리나라 스트릿뷰, 20억원이면 제작 (21)
  13. 2007.11.23 구글 스트릿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14. 2007.11.22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지도 모음(Armchair parade watching)
  15. 2007.11.21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 (8)
  16. 2007.11.20 구글맵, 위치표지 편집기능 추가(Think globally, mark locally)
  17. 2007.11.17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Teaching a thing or two)
  18. 2007.11.16 오늘의지도: 물리학 및 문학 교육용 지도(Map of the day: My Maps for teaching Physics and Literature)
  19. 2007.11.15 스카이를 이용한 천문학 수업(Sky in the classroom)
  20. 2007.11.15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Viva la via!)
  21. 2007.11.15 스위스버전 구글맵(Google Maps comes to Switzerland)
  22. 2007.11.15 유럽지역 대중교통정보 제공(Google Transit trip planning in Europe)
  23. 2007.11.12 조선일보 방사장 저택을 구글어스에서 확인
  24. 2007.11.12 주유소에서 구글검색(Google on the go) (6)
  25. 2007.11.10 캐나다 대중교통정보 제공(Transit routing up north)
  26. 2007.11.10 구글어스 레이어 변경(New layers in Google Earth) (4)
  27. 2007.11.10 구글어스에 MDG 정식 추가(Tracking human development in Google Earth)
  28. 2007.11.10 구글어스에서 기상정보 제공(How's the weather?)
구글어스2007. 12. 1. 10:00
구글어스가 드디어 베타(beta)라는 꼬리를 떼어내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어제까지의 버전은 4.2.198.2451 (beta) 였지만, 이제 4.2.205.5730 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외국 블로거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능상 바뀐 것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Release Note도 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래 구글어스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므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가, 혹시나 해서 먼저 구글어스 정보를 캡쳐받아 두고, 구글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운로드를 다시 받아보니 버전이 올라갔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업그레이드?후의 구글어스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이번 버전에서는 베타꼬리도 뗀만큼 맥의 OS X 10.5.1 Leopard를 잘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한답니다. 제가 Mac이 아니라서 테스트가 불가능한데, 혹시 확인되면 꼬리말로 부탁드립니다. 특히, Mac에서는 유튜브 레이어 등 Flash를 지원하는 기능이 실행되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 유튜브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럴 땐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베타버전 떼낼 정도면 기능도 조금 개선하고선 요란빵빵하게 선전도 하고... 이러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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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9. 19:39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들어있는 개인지도(My Maps)에 구글어스용으로 만들어진 KML파일을 불러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지도에서는 다른 공개된 개인지도와 합칠 수도 없었습니다. 즉, 개인지도는 완전히 개인지도였던 셈이죠. 바로 전에 포스트한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My Our Maps)의 경우에도 여러사람이 편집할 수 있다는 것 뿐이지, 여러개의 지도를 합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어쨌든 구글맵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네요... 아래 본문에 설명한 내용을 이렇게 저렇게 여러번 실행시켜봤는데, 잘 안됩니다. 제 컴퓨터에 여러개의 KML이 있는데, 심지어는 한개만 임시로 만들어 저장을 해도 구글맵에 읽혀들어오지 않습니다. 네트워크에 있는 파일 (예 : 구글어스 위성영상에 잡힌 비행기)는 일부 읽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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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import-your-kml-kmz-and-georss-files.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5:05 PM

구글어스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KML이나 KMZ 포맷을 잘 아실 것입니다. 위치표지(placemarks), 선(lines), 면(shapes)등의 지리정보를 저장하는 포맷이죠. 이제 구글어스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과도 KML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ML파일을 개인지도(My Maps)로 불러들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개인지도에 불러들인 KML은 온라인으로 저장되므로,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떤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KML파일을 불러들이려면 먼저 지도를 만드신 후 "Import"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은 물론이고, URL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다만, 구글맵은 구글어스의 KML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D 모델과 같은 일부 정보는 구글맵에 불러들여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면 구글어스에 저장된 위치표지를 구글맵으로 전송하거나, 웹에서 발견한 지리정보를 가져와 편집하거나, GPS 기기로 만들어진 KML자료를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변경을시키고 그 지도를 다시 구글맵에 불러들일 때에는 "Replace" 체크박스를 클릭하시면, 새로운 지도로 대체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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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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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콜라

    import버튼은 어디에 있나요?

    2007.12.05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콜라

    감사합니다.. 근데 읽을수가 없다고 나오네요.. 계속..ㅜㅜ

    2007.12.0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3. kmz 로 국내 웹검색하다 보니 푸른하늘님 블로그로 또 다시 찾아 왔네요. 다니다 보니 kmz 파일을 xwire에서도 읽어 들여서 자동으로 팀로그로 만들어서 저장하고 수정, 배포할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그리고 kml 파일 내에 \n으로 구분되어 다음행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게 \r\n으로 되어 있으면 안되는등.. 약간의 포맷이 어긋나면 처리가 안되곤 하고요.. 현재 구글맵에서 처리하는 방식은 자바스크립트로 처리해서 용량이 큰경우 약1메가 이상이던가.. 그러면 제대로 처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xwire 에서는 php로 처리해서 db 로 저장할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2008.07.1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xwire님, 참 좋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KML로 만들어진 위치표지는 구글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KML들을 모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KML이 처리가 안되는 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언제더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가 구글어스보다 KML을 더 확실하게 처리한다는 글을 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ㅎ

      2008.07.10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제서야 kml 파일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활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았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4.10.2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9. 09:44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까지 스트릿뷰(Street View)와 구글맵 검색은 서로 분리가 되어 있었는데, 검색결과에서 클릭을 하면 나타나는 팝업 풍선에 스트릿뷰 프리뷰가 포함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업소정보에 모두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릿뷰 프리뷰가 포함된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풍선에서 스트릿뷰를 눌러보면, 어느 곳에 그 업소가 있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간판이 무질서하다고 할만큼 많이 있어서 사진만 있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겠지만, 미국엔 간판이 붙어있는 업소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트릿뷰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려면, 스트릿뷰 영상에 위치표지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예전에 짝퉁 스트릿뷰(MapJack, EveryScape)에서 소개시켜드린 EveryScape처럼(아래그림 참조), 업소나 주요 POI에 대해 마크가 달려있거나 글씨가 써져 있어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죠. (물론 현재 EveryScape의 경우에도 극히 일부지점만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사실 지도와 스트릿뷰 비디오의 위치를 일치시키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종료한, 우리나라의 서비스 플레이스트리트의 경우엔 일일이 수작업을 했기는 하지만, 위치표지가 달려 있었죠. 자동으로 처리하려면 위치가 명확해야 하는데, 미국 주소시스템으로는 위치 정확도가 몇10미터 정도인데다가 4거리의 경우엔 어느쪽 방향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위치를 부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만약 쉬웠다면 벌써 그런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겠죠. 그래도... 언젠가는 그런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본문 마지막을 보시면 스트릿뷰가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발명"에 뽑혔다고 합니다. 1위는 아이폰이고, 스트릿뷰는 컴퓨터부분에 등재되어 있네요. 전체 리스트를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게 많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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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another-way-to-take-in-view.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12:27 PM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검색을 통해 스트릿뷰(Street View)를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구글맵에서 특정지점을 검색하면 그 위치에 위치표지(placemark)가 찍히고, 주소가 포함된 팝업 풍선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스트릿뷰가 가능한 곳에서는 풍선속에 그 지점의 파노라마 영상 프리뷰도 나타나게 됩니다. 그 프리뷰 혹은 그 바로 밑에 있는 "Street View" 링크를 찍으면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고요.



여러분이 업소를 찾는다면 스트릿뷰 링크는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들어, 아직 어디로 식사하러 갈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시다. "pizza place near 40 Market St., San Francisco, CA,"라고 입력하면 많은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제 검색결과에 스트릿뷰 링크가 포함되므로, 어떤 식당이 제일 예쁘게 생겼는지를 보실 수 있겠죠. 무료주차장이 가까이 있는지도 꼭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크리스마스 휴가가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쁩니다. 아시다시피 휴가 계획짜는 일은 스트레스 만빵인데, 이 도구를 사용하면 얼마간이나마 도움이 될테니까요.

And speaking of the holidays, the Maps team here at Google has already received the best gift of all: Street View's spot on Time's "Best Inventions of 2007" list!

크리스마스 휴가와 관련하여, 구글맵 팀은 이미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트릿뷰가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발명"에 뽑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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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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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8. 23:49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산이나 골짜기 등을 보다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음영지도 형식의 "지형지도(Terrain Maps)"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능은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서도 적용은 됩니다만, 우리나라의 지형데이터가 너무 해상도가 낮아서(90미터 정도) 상세한 지형은 볼 수 없습니다.머... 그래도 축소를 하면 아래 그림처럼 꽤 이쁘게 보입니다.

아래 그림 우측을 보시면 Terrain이라는 버튼이 새로 생겼는데, 이것만 누르면 됩니다. 예전에 있던 Hybrid 버튼은 사라졌지만 "Satellite" 버튼을 누르고 체크박스를 누르면 하이브리드 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본문에서 언급된 그랜드캐년에 대한 지형지도 입니다. 사실적이죠? 참고로, 여기에서 흐릿한 초록색 부분은 나무가 울창한 곳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구글어스에서는 지형을 3D로 볼 수 있으나, 구글맵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모드를 추가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구글어스블로그의 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캐나다 일부에만 고해상도 지형이 들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90미터 정도이기 때문에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USGS(미지질측량국)에서 만든 지형도를 구글어스의 Overlay로 볼 수 있는 KML이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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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explore-new-terrain.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9:25 AM

많은 분들이 개인지도(My Maps)나 KML을 사용하여 우리 지구를 또다른 시각에서 보실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드시고 계십니다. 사진과 결합된 하이킹도로 지도나, 세계의 산 안내도 까지 다양한 지도가 만들어져 있죠. 오늘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더 강조할 수 있도록 "지형지도(Terrain maps)"를 시작합니다. 이 지도를 사용하면 산, 계곡, 식생과 같은 물리적 특성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주 작은 산이나, 등산로 등에 대해서도 레이블이 붙어있고, 미묘한 음영처리를 통해 강조함으로써, 위성영상만 사용할 때보다 경사의 변화를 훨씬 더 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 의 웅장함을 느끼거나, 아팔라치아 등산로에서 하이킹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지형지도가 훨씬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물론, 거대한 산맥이 진짜 멋있게 보이죠. 게다가, 이런 지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지점들 혹은 피레네 산맥과 같이, 다른 분들이 만든 지도를 합쳐서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지형지도를 보시려면, 지도 오른쪽 끝에 있는 "Terrain"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스크린샷을 보시면 위성영상과 레이블/도로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Hybrid" 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하이브리드 맵을 보고 싶으시다면 "Satellite"버튼을 클릭한 후, 이 버튼 밑에 나타나는 "Show labels" 체크박스를 누르시기만 하면 되니까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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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9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7. 15:52
11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PA: Enviromental Protection Agency)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의 위치 및 오염 물질의 종류 등을 KML 파일로 작성해서 배포했다는 내용입니다. 오래전 구글어스로 오염지역 검색도 가능해라는 기사에서도 "위험한 폐기물 저장고, 처리장, 대기오염과 유독성 화학물질 방출 등 다양한 규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0만 사이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번엔 한발짝 더 나간 모양입니다.

아래가 실행시켜본 예입니다.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라 색이 다르며, 높이가 높은 것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공장을 나타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투명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정부가 앞장서서 자료를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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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breath-of-fresh-air.html
Monday, November 26, 2007 at 5:02 PM

최근 많은 분들, 회사, 기관들이 추진중인 "녹색 운동"을 보며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아니 황홀하다고 해야겠네요. 요즘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하이브리드 차, 태양열 전지, 재활용 쓰레기통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에서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는 것을 듣고 정말 전율하였습니다.

미국 환경 위원회에서 대기 오염원을 추적하는 놀라운 KML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즉, 구글어스 사용자분들께서는 이제 컴퓨터 화면을 통해 공기의 품질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레이어를 사용하면어떤 회사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이든 들어가셔서 공장들이 위치표지(placemarks)를 살펴보세요. 땅 가까이 내려가셔서 그 위치표지를 확인해 보면 오염물질의 배출량에 따라 높이가 다르게 지정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관심있는 회사를 클릭해 보면 환경에 관한 역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이 이 훌륭한 도구를 잘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대기오염정도를 알아볼 수도 있고, 회사들로 하여금 좀더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EPA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정말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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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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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1. 27. 14:00
오늘 오마이뉴스에 "국정원, 구글에 '국가전략지도' 주려했다"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뉴스가 떴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 국정원은 구글측이 청와대 등 주요 보안시설들을 모자이크 처리해준다는 조건으로 '1:5000의 대축적 전국지도 무상제공'을 요구하자 국토지리정보원을 압박해 구글에 지도를 제공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렇게 될 경우 "공간정보 서비스산업이 구글에 종속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하고요.

내용을 살펴봤을 때 국정원이 정말로 국토지리정보원을 '압박'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논의가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1:5,000 수치지도가 무상 제공된다고 하면, 장기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공간정보 서비스 산업에 당분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사에 대해, 현재까지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면 한국 정부가 만만한 구글??, 구글이라는 회사가 한국 정부와 협상할정도로 대단한 회사였나?와 같이 구글이 너무 거만하다는 식의 반응만 있지만, 저는 이 문제가 시작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05년 8월 (...) 구글이 구글어스 서비스를 통해 청와대, 국방부, 기무사령부, 주한미군기지 등 국내 주요 보안시설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국정원을 긴장시켰고, 이후에도 "서울 인근의 공군 방공포부대, 진해 해군기지, 서산 공군기지, 강원도 일대의 비행장 등 국내 군사시설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하고 (...) 심지어 공군 방공포 부대의 경우, 내부의 지대공 미사실 진지와 미사일 배치 현황까지 노출"되는 등 문제는 심각해져갔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고자 국정원은 "미국 정부와 구글 미국 본사에 주요 보안시설 공개를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미국 정부도 사진공개를 강제로 차단하기는 어려웠"으며, 결국 "주요 보안시설에 대한 해상도를 낮추는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성과가 없었고, 그 과정에서 "구글측이 주요 보안시설을 모자이크로 처리해 달라는 국정원의 요청을 수용하는 대가로 1:5000의 대축적 전국지도를 무상으로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논의 핵심은 결국 주요 보안시설에 대하여 해상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위장처리 혹은 해상도를 낮춰 자세한 내용을 감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도 전쟁중인(휴전)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할 때 어느 정도의 공개제한이 필요하다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부터 전혀 필요없다, 더 심하게 말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에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고해상도 영상은 구글어스에만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돈만 주면 GeoEye사나 DigitalGlobe사의 영상을 살 수 있습니다. 적국이나 테러리스트가 이 영상이 필요하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영상을 통한 보안 유출을 막으려고 한다면 이스라엘처럼 했어야 합니다. 즉, 이스라엘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The Kyl-Bingaman Amendment to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of 1997라는 법을 제정함으로써이스라엘 전지역에 대하여 IKONOS(1m) 영상을 2m로 리샘플링해서 제공하도록 명문화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라엘은 위성영상 특례보호구역!을 참고하세요)

둘째, 고해상도 영상은 미국만 촬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러시아도 촬영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유인위성을 띄울만큼 과학기술이 발달했는데, 스파이위성만 안올렸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얼마전 1미터 해상도의 무궁화위성2호를 올린 것을 생각해 보면, 웬만한 선진국은 모두 고해상도 위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째, 위장처리든 보안처리든 보안 유출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오마이뉴스 기사의 맨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만, 저도 기무사가 저쯤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표시를 해준덕에 알게 된 것이죠. 그런데, 위장처리나 보안처리는 이와 같은 표시에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 모자이크를 하게 되면 금방 "어? 여기 뭐가 있나보네??"라고 알게 될 것이고, 위장처리를 한다고 해도 원본하고 비교를 해보면 차이를 분석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어스(무료 버전 프로그램)를 통해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오마이뉴스>(빨간색)를 찾았다. 25일 현재 구글어스에서는 <오마이뉴스> 인근의 서울지방경찰청(노란색), 청와대(파란색), 국군기무사령부(연두색) 등 국가 주요 기관의 모습과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알만한 사람은 벌써 모두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제가 10월 1일에 올린 구글어스로 비밀의 땅 북한을 파헤치다!라는 기사를 보시면, 군사시설, 심지어는 지하벙커까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당국은 훨씬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있겠죠. 상대방도 물론 알고 있겠구요. 결국 모자이크 처리는 우리나라 국민만 못보게 하겠다는 것에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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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아일보조선일보, KBS 등에 구글어스가 이스라엘 공격에 사용되었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세력이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퍼부을 지점을 찾는데 구글 어스의 상세한 위성 지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화면을 딱 보면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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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이 위성영상을 사용한다고 해서 위성영상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구글어스가 없었었다면 정보를 구하는데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구할 수 있다고 봐야하겠죠. 영상을 구할 수 없다고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안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또한, 이들은 100년전에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선생님이 대원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설(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에서도 국가 보안을 해한다는 이유라고 합니다만, 이제 그정도의 지도(1/220,000 내외)는 승인없이 반출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청와대 등 주요 보안시설들을 숨길수 있을까요? 물론 영원히 숨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상을 가리는 것보다는 나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형태는 그대로 유지한 채, 전자지도 등에 다른 이름을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위성이 볼 수 있는 것은 형상 뿐이지, 그 건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름을 아예 없애면 표시가 날테니, 다른 이름을 부여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두번째, 실질적인 위장이 필요합니다. 군대생활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군사시설엔 위장막을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위장막만 씌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위장사실 자체를 위장해야 합니다. 즉, "미사실 배치"를 숨기고 싶다면 미사일만 위장하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이 없는 곳까지 위장막을 쳐서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모르게 숨길수 있겠죠.

예전 본 군사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미사일 발사대를 한곳에 고정시켜 두지 않고, 철로를 따라 이동시키도록 해서 목표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봤는데, 이런 것도 도움이 될테구요.

사실, 이러한 위성영상(항공사진 포함) 위장처리로 인해 우리 국민은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위성영상이나 항공사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용에 제한이 많거든요. 외국에 비해 위장처리를 위한 비용이 더 추가되어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구요. IT 강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뛰어난 개발자도 많은 우리나라에서 왜 구글어스와 같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지 못했을까... 항공사진이나 위성영상의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지 못한 것도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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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글도 올블 추천많이 받은글로 선정되었네요. 두번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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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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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봤습니다. 이쪽 분야 일을 하시나봐요? ^^
    사실 뉴스글을 읽었을때는 구글도 구글이지만 그런 어줍잖은 거래를 협상이라고 끌어안고 있는 이 나라의 머리좋으신 공무원들 때문에 더 짜증이 났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글에 쓰신 것처럼 이미 어느정도의 정보는 다 노출되어 있는 상황인데 구글이 모자이크 처리해줄테니 국가전략지도를 요구했다는 것도 더더욱 어이가 없군요.
    구글이나 정부 공무원들이나 푸른하늘님의 반의 반도 고민안하고 사는 것 같군요. 아..또 울컥하는군요. -_-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 많이 배웠습니다.

    2007.11.2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울컥울컥 합니다.
    미제 회사보다도 제목소리 못내는 정부를 믿고 살아야 하나 합니다.
    아 젠장....
    생긴지 10년정도 되는 회사에게도 캐캥 거리는 대한민국은 과연 무언지...

    저 대선으로 밀어주세요, 5억이 없어서 후보등록 못했습니다.

    2007.11.2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자신문에서도 기사가 나왔네요.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200711270193

    2007.11.27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가끔 보면 고집불통에 개깡인 북한이 더 부러울때가 있어여.

    2007.11.27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렇다고 북한이 부럽다고 하실 것 까지야...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모든 걸 잘 아닌 게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죠. 방문 감사합니다~~

      2007.11.27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5. GeoClick2

    ^^ 잘 읽었습니다. ... 이 문제는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습니다. 구글이나 MS에서 제공되는 세계 지도에서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로 형편없게 나오고 있는지를 우선 아셔야 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겪는 잠재적 피해(?)와 손해가 실로 엄청나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정확한 전후 문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도 지리정보를 구글이나 MS지도에 띠우기 위해 각 회사와 접촉을 했습니다만 보안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죽하면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오늘자 신문에 컬럼을 내기도 했겠습니까...

    아시아에서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대만 싱가포르 태국 중국... 구글어스에서 제공되는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는 지도상에 있어도 없는 나라입니다. 전세계가 전세계 디지털 지도 기반의 비즈니스와 매시업에 명운을 걸고 있는 이 마당에 IT강국이란 허울을 쓰고 아직까지도 쓸만한 보편적 지도 서비스 하나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서울을 들여다보면 아직까지도 잠실은 섬으로 되어 있고 동해는 일본해로 쓰여 있어도 그들이 잘못보고 있음을 그들 탓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우리들입니다. 오마이 기사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어찌됐건 공론화되는 건 장기적으로 볼 때 다행스런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7.11.27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지도서비스를 한다면 위성영상과 도로지도는 채우겠죠. 특히 MS는 거의 우리나라엔 관심이 없는 듯 보입니다.

      저도 어쨌든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7.11.28 08:37 [ ADDR : EDIT/ DEL ]
  6. 역시 구글이 무엇을 해도, 결국엔 이해가 되는 합리적인 행동이었던거죠!

    2007.11.27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하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구할수 있다와 그냥 바로 구할수 있다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권총도 우리나라에서 구하려고 하면 물론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바로 구입하지는 못하죠.

    구글이 짜증(?)나는 점은.. 이미 인도나 중국, 미국의 경우에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보호처리(?)를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러고서는 한국에 대해서는 유독 저런 짓꺼리를 하고 있는거죠..-_-a

    2007.11.27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은 모르지만, 인도나 미국의 경우 아직 위장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2007.11.28 08:51 [ ADDR : EDIT/ DEL ]
  8. 우리나라, 특히 우리 군이 유독 보안에 민감하다는 느낌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로써 단적으로 느끼는게, 함정 공개행사 같은 경우에도 국내에서 공개행사를 하면 최신함의 경우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지만, 해외에서 공개행사가 열리면 내부촬영을 해도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덕분에 내부사진 같은건 해외포럼에 올라오는걸로 만족해야..

    알려고 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에서, 작성자분이 글 제목에 다신것 처럼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2007.11.27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비단 이쪽 분야뿐 아니라, 모든 걸 보안 보안 하죠~

      2007.11.28 08:52 [ ADDR : EDIT/ DEL ]
  9. 갑자기 구글에 대한 좋은 인상이 바뀔려고 하네요.

    2007.11.27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구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겁니다~

      2007.11.28 08:52 [ ADDR : EDIT/ DEL ]
    • 그런데 요새 구글의 사업확장을 보면 단지 IT쪽의 선두주자가 아닌 글로벌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7.11.28 13:08 [ ADDR : EDIT/ DEL ]
  10. 위성영상은 둘째치고
    http://bbs.keyhole.com/ubb/showthreaded.php/Number/951954
    보세요 Google earth community에 이런거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저렇게 올리면 따로 KML 다운받아서 안봐도 구글어스에서 Google earth community 채크 켜면 느낌표 표시로 다 나타나죠.

    구글어스 커뮤니티 모면 아예 Military 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http://bbs.keyhole.com/ubb/postlist.php/Cat/0/Board/modEarthMilitary) 사용자들이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나라도 다 마킹해서 올립니다.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따지고 들자면 끝도 없어보입니다.

    2007.11.28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구경했습니다~~ㅎㅎ 아마 보안법 적용하려면 그 파일 올린 사람부터 어떻게 해야겠네요~

      2007.11.28 21:13 [ ADDR : EDIT/ DEL ]
  11. 죽비

    혹시라도 위 글 중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참 한국 ms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둘이 한판 붙어야 되는데

    2007.11.29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저는 좀더 자세한 상황을 알지만 공개하기는 그렇네요. 좋은 자료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007.11.29 22:49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7.11.30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흠..

    너무 구글 편애하시는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도 안되지만..

    구글은 어디까지나 이익을 원하는 기업이라는건 잊이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기업이 원하는건 어디까지나 이익을 내기 위한 도구 아니겠어요? 저도 너무 부정적인거 같긴 하지만..
    구글을 너무 미화시키시는듯 싶습니다.


    사실 상업위성도 많고 위성사진 구할려면 구할 수 있겠지만..
    싸이에서 도토리 사는 가격은 아니겠죠.
    윗분 말씀처럼 구하려면 구할 수 있다랑, 그냥 구할 수 있다의 차이는 아주 크다고 봅니다.

    한반도 전체에 대한 위성사진을 돈주고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마 적어도 수억~수십억 이상 필요할 겁니다.
    인공위성.. 해상도 좋은 위성 몇나라나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미국 위장처리 했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MIT 대학내에 있는 연구시설 조차도 모자이크 처리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 찾아보시다 보면 있으실 듯. 어떤분이 사진과 함께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지도에 나오는 거랑 안나오는거의 차이는..
    지도에 나오면 해당 지역,건물 좌표를 정확히 알 수가 있죠.

    군사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지도에 63빌딩, 타워팰리스 나오는 거랑 청와대, 기무대 나오는거는 아주 큰 차이라 생각해요.

    2007.12.04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7. 11. 25. 21:10
제가 오래전 봤지만, 시간이 없어서 미뤄뒀던 포스트 속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slashgeo에 포스트된 글인데, NASA에서 개발한 NWW(NASA World Wind) 코드를 이용하여, 브라질에서 Geoportal 3D라는 가상 지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2,700 개의 도시에 대하여 상세한 도로지도가 들어 있으며, 600여개의 도시에는 정사사진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도 있고요.

아무 생각없이 링크를 따라가, Earth Is Squre 라는 블로그를 보자 깜짝 놀랬습니다. 아래 그림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뭔가 다르기는 하지만, 구글어스와 너무 흡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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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Geoportal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2D 인터넷지도도 있고, 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NASA에서 개발한 World Wind 1.4의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언어를 포르투칼어로 바꾸고, 메뉴도 좀 수정하고 레이어 구조도 바꾸었다네요.

다음은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 실행시켜본 화면입니다. 시작화면에서 우리나라 부근으로 맞춰두고, Grid Line을 켜둔 상태입니다. 데이터 다운로드 받는 속도가 느리지만 않다면 꽤 쓸만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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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웅파울루(Sao Paulo) 부근으로 들어가서 3D로 본 모습입니다. 항공사진인지 고해상도 위성영상인지 구분은 안됩니다. 그리고 3D 건물이 안보입니다만, 옆으로 가면 몇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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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일한 지역에 대해 구글어스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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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Portal 3D의 개발 모체인 NASA의 World Wind 1.4는 Open Source이며 실행파일도 존재합니다. 실행파일이나 소스코드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World Wind는 3차원 Viewing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 (확실치는 않습니다)

브라질에서 저정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잘짜는 분 몇 명만 있으면 뚝딱 개발할 수 있을텐데 싶습니다. 물론 막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처리하려면 막강한 데이터서버가 필요하겠죠. 그리드 기술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는 않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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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6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전에 구글어쓰가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이전에, NASA의 World Wind를 사용했었습니다. 위성사진+지형도 기능이 좋았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제는 구글어쓰에서도 지원이 잘 되더군요 ~ ^^

    2007.11.26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3. 2004년쯤에 World Wind Source Code를 가지고 몬가 해보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도 몇번 진행했었는데, 제 주위에는 대단한 개발자가 없었나 봅니다.

    2008.06.18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흐... 지금은 여러군데에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2008.06.18 15:48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7. 11.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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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한글판이 나오고 나서 짜증스러웠던 것 중의 하나가 폰트였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이 대부분 윈도에서 실행될 때의 폰트인데, 두껍고 촌스럽죠. 그나마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니 다행이지 해상도를 낮추면 정말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그런데, 오늘 Another World의 slowhand님께서 올리신 포스트에서 구글어스 폰트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고 직접 해봤습니다. slowhand 님에 따르면 "구글어스는 폰트폴더에서 한글폰트를 이름순으로 정렬한 후 첫번째 한글폰트를 사용하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러니까, 윈도가 설치된 폴더 밑에 있는 fonts 폴더(예: c:\windows\fonts)속에 들어가서 원하는 폰트의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가장 앞에 오도록 이름만 바꿔주면 그 폰트가 구글어스를 실행할 때 기본 폰트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윈도에서 폰트 파일명을 바꿔도 폰트 이름을 바꿀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slowhand님이 만들어주신 '맑은고딕체'를 '-가가맑은 고딕체'로 바꾼 파일을 다운받아서 폰트 디렉토리에 설치하고 실행을 시켜봤습니다. 아주 이쁘네요~~
malgun_goolgle.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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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알려주신 slowhand님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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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어스에서 한글이 안나오고 네모가 나와요ㅠㅠ

    2007.12.28 0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새로 깔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요. 아니면 영문상태로 사용하는 것도 ㄱ려해 보심이~~

      2007.12.28 08:32 [ ADDR : EDIT/ DEL ]
  2. 아....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저 구글에서 보여주는 폰트를 바꾸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설정하는 내용이 없어서 그냥 뒀는데 첫번째 오는 폰트를 사용하는 거였다니... ^^;

    2008.02.09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동안 필기체로 구글을 봐야했었습니다 퓨_퓨

    감사합니다.

    2008.02.14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지방우유

    감사합니다~~

    2008.12.20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5. 몽이

    감사합니다^^

    2008.12.23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5. 01:12
밤금 전 쓴 글에 이어 21세기 디지털 북한여지승람 사이트에 대한 포스트를 이어갑니다. 아랫글 마지막 부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이 사이트 오른쪽 윗부분에 Quick Menu란 부분이 있고, 그 두번째에 위성사진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사이트를 가지 않고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화면을 캡쳐한 영상입니다. 제가 예전에 쓴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라는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평범한 지도 매쉬업입니다. 물론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보와 결합되지 않은, 네이버 지도와 구글맵을 결합한 매쉬업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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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화문제연구소"라는 일종의 공공기관에서 구글맵 매쉬업을 서비스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미국에서야 당연히 구글맵 매쉬업이 흔한편이고, 특히 구글에서는 Outreach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기관들을 지원해 주기까지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사이트가 처음이라고 판단됩니다. 사실 구글맵 매쉬업을 사용하면 쉽게 지도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으니, 재정기반이 약한 기관에서는 구글맵 매쉬업이 아주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쉬업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은 기본적으로 도로지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1세기 디지털 북한여지승람 사이트는 어차피 북한을 대상으로 하니, 도로지도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정말 이상한 게 있습니다. 이 매쉬업은 기본적으로 구글맵과 네이버맵을 결합한 것입니다. 그런데, 네이버지도에는 북한지역 지도가 전혀 없습니다. 즉, 매쉬업을 할 필요없이 그냥 구글맵을 띄우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사이트에 단순히 구글맵을 삽입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사실 이 사이트에서 구글맵 매쉬업을 만들고 싶다면... 사진도 있고, 비록 스캐닝한 것이긴 하지만 지도도 있고, 기타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이것을 모아 매쉬업을 만들면 정말 훌륭한 지도서비스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랫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구역도등의 지도를 지상중첩(Ground Overlay)방식으로 결합해서 보여준다면 위성지도 서비스가 훨씬 가치가 높아졌겠죠. 하다못해 지명만이라도 보여주던가, 아니면 제가 오래전 포스트한 구글어스로 비밀의 땅 북한을 파헤치다!에 들어있는 KML을 사용해서 북한지명이라도 편집해 올렸다면... 싶네요.

사이트 개발에 지도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뿐이 생각이 안드네요... 복한여지승람관 소개라는 항목속에 들어가보면 버젓이 GIS 구축이니, GIS 전문인력 투입이니... 이런 말이 써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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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4. 20:27
구글맵을 이용한 게임은 예전에도 구글맵 API 게임 이라는 글을 통해서 한번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해봐도 그리 게임같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나오는 좀비들의 머리를 겨냥하여 스페이스바를 눌러 죽이는 건데, 정해진 시간동안 몇 명?을 죽이느냐가 전부이거든요.

이번엔 좀 재미있습니다. Google Maps Mania에 소개된 것인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집값 알아맞추기 게임입니다. http://www.realius.com/에 접속을 하신후, 먼저 가입을 해야 하는데,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에는 집의 사진과 구조(면적과 침실/화장실 갯수)가 표시되고, 오른쪽 위에는 구글맵에 집의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집값알아맞추기

아래쪽에서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집값을 추정하면 되는데, 오른쪽 입력란에 입력을 하거나, 가운데 있는 집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도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실제 집값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점수로 환산해 줍니다.

저는 미국의 지리도 모르고, 집의 가치도 잘 몰라서 그렇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서 그 동네의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도 있구요. GoogleMap Mania에서는 아주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몇 번 해 봤는데, 현재 레벨 4이고, 47,850점을 얻었습니다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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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4. 00:05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35,000개의 뉴스가 구글맵속으로!라는 글에서 MediaScrape 라는 인터넷 TV 네트워크에서 뉴스와 지도를 연결시킨 매쉬업을 소개시켜 드렸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방송에 나온 뉴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것은 YourStreet 라는 사이트입니다. 올해 10월 30일날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어떤 지역의 뉴스를 지도위에 표시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사람이 위치를 입력시키는 것이 아니라 뉴스 기사로 부터 지역을 추출한다는 점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지역명을 추출할 때도 대권역(예 : 서울) 뿐만 아니라, Street Level, 우리나라 식으로 이야기하면 동단위 이하까지 매칭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MetaCarta라는 회사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볼 때는 7일, 30일, 90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7일을 선택하면, 현재 보고 있는 화면내에서 일주일 전부터 현재까지의 뉴스만 검색되는 것입니다. 또, 뉴스뿐만 아니라, 일종의 게시판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샌프랜시스코 만지역에서 30일간의 뉴스를 선택하고, 그중 뉴스아이콘 하나를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물론 링크를 클릭하면 상세한 뉴스를 볼 수 있죠.


맨 처음 시작할 때 우편번호(Zip Code)를 입력해야 하는 점, 그리고 속도가 느린 점은 개선해야겠지만, 꽤 괜찮은 매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뉴스 매쉬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잘렸지만, 24시간 전부터 수집된 기사가 총 10,947건이라고 되어 있는데, 수작업으로는 어림도 없겠죠.

그러나, 제 생각에 이런 종류의 뉴스서비스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뉴스는 인쇄된 신문 혹은 인터넷신문에서 보듯 최신 뉴스, 그리고 화제가 되는 뉴스가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도에 표시된 뉴스는 전혀 중요도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단점이라는 것이죠.

어쩌면... 화면을 분할한 뒤, 한쪽은 인터넷뉴스와 같은 형식에 지도보기 버튼을 달고, 다른 쪽은 지도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기사와 연결되는 형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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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스트릿뷰2007. 11. 23. 12:42
아래 올린 구글 스트릿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쓰면서, 우리나라에서 구글맵 스트릿뷰와 동일한 서비스를 한다면 돈이 얼마나 들까... 잠시 생각해 보다가 이왕이면 포스트를 하나 올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분석하려면 보다 많은 자료가 필요하겠지만, 일단 간단한 몇가지 데이터만으로 추정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도로의 전체 길이를 알아야 합니다. 2006년 현재 고속도로 3,103km, 일반국도 14,225km, 특별광역시도 17,738km, 지방도 17.677km, 시군도 49.319km로 총 102,061km라고 합니다. (도로교통안전공단 통계자료)

그 다음 1대의 장비를 만들때 소요되는 비용을 추산해 보겠습니다. 먼저 카메라(Doceca 2360) 구입비가 $45,000이라고 되어 있지만, 세금/운송비 등을 합치면 대략 6,0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차 한대에 2,000만원 정도 잡고, 저장장치 등의 보조장비를 구성하는데 약 2,000만원정도로 잡으면 조사차량 한대에 최소 1억원이 소요됩니다.

1일당 작업량은 80마일에서 200마일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도로상황은 더 나쁘다고 가정하여 하루 작업량을 평균 150km 정도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또, 휴일에도 계속 작업할 수 있다고 해도 일기가 불순하면 작업이 곤란하므로 1년에 대략 250일 정도만 작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1년에 1대가 조사할 수 있는 도로의 길이는 대략 250일 * 150km = 37,500km가 되고, 따라서 1 대로 조사한다면 3년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나,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3년정도나 소요된다면 문제가 되므로 1년에 모두 조사한다고 가정하면 3대의 차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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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용으로 들어가보죠. 현장에서 작업만 한다고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최소 개발 및 자료 처리 인원 5명 정도가 소요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차량 3대 구성비용 = 3억원
현장조사 인건비 2명 * 3대 * 3,000만원/년 = 1.8억원
차량유지비, 사무실 임대비 등 = 1억원
내부 장비(서버, 네트워크 등) 구성비용 = 2억원 <- 이건 자신이 없네요.
개발 및 자료처리 인건비 5명 * 6천만원/년 = 3억원

우리나라 전체도로에 대해 스트릿뷰 서비스를 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 달랑 10.8억원이 나오네요. 이정도 뿐이 안드는지 저도 놀랬습니다. 제가 계산하지 못한 다른 자금(홍보비, 경영비 등)이 소요된다고 해도 총 20억 정도면 우리나라 전체의 스트릿뷰 서비스를 하는데 20억이면 될 것 같습니다.

강남에 아파트 한채만 팔면 스트릿뷰 서비스가 가능한데, 누구 투자하실 분 안계신가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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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

    내부장비와 개발 및 자료처리 인건비가 너무 적개 책정되어 있네요.

    2007.11.23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건비 = 연봉이 아닙니다. 인건비 * 1.8~2.2 정도를 해주셔야 인건비 + 간접비가 됩니다(물론 그러면 사무실 임대비랑 좀 겹치겠습니다만은...)

    차량 3대도 조금 문제인게 *차량도 고장날 수 있고*, 연인원 5명이 가능하려면 실제 인원은 6~7명이여야 됩니다. 약간씩 불어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대충 계산 범위 안이겠네요

    2007.11.23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3. Buffer Budget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꽤나 적은 돈으로 스트리트뷰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일종의 자선 사업으로라도 진행되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

    2007.11.23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위 계산은 전국 방방곡곡을 김삿갓이나 김정호 처럼 떠돌아다니며 길을 찍을 때 나오는 금액입니다. 그것도, 길이 모두 1자로 줄줄이 다 연결되어 있을때 나오는 계산입니다.

    즉 위 계산은 서울-목포까지 달리면서 작업한 후에, 바로 서울-부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계산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순간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울-목포까지 작업한 후에, 목포-서울로 다시 자동차를 돌려서 돌아오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야 실제로 의미 있는 작업인 서울-부산으로 운행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모든 작은 도로, 골목 하나하나 마다 다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을 최소화 하려면, 가장 중복운행이 작은 최단경로를 구해서 팀을 운영해야 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제시하신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차량 운행을 해야 합니다.

    즉 하다로 연결된 102,061km 의 배열을 탐색하는 것과 총연장 연결길이가 102,061km인 가지가 수백만개인 Tree를 탐색하는 것은 전혀 다른 규모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07.11.23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도 당연하겠네요~~ 하지만, 그건 평균 작업거리 150km를 계산할 때 대충 들어갔다고 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2007.11.23 21:51 [ ADDR : EDIT/ DEL ]
  5. mash

    매우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상 작업 가능일 수가 좀 더 부족할 듯 하고요, 그리고 캘리포니아와는 달리 4계절이 뚜렷하여(뭐 요즘 대략 2~3계절로 생략되어가는 추세입니다만;) 서울은 겨울, 부산은 여름...이러면 약간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낮시간에는 일정한 차선을 달리기가 거의 불가능한 서울...;

    이번 where2.0에서 스트릿뷰 류의 서비스 데이터 구축하는 친구들과 얘기를 좀 해봤는데,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난제들이 많다더군요. 암튼 대단합니다.

    2007.11.24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고려할 점이 더 많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7.11.24 21:13 [ ADDR : EDIT/ DEL ]
  6. 나그네

    스트릿뷰를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이미 운용중인 차량을 이용해서 3차원 영상정보를 취득하는 gps-van이나 video-gis와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함 확인해 보시기를

    2008.04.09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구요, 푸른하늘이님의 추정치에 rein 님의 보정치를 계산하면 인건비만 약 10억정도 소요될 것 같구요, 차량 유지대의 경우에도 1년을 굴리고 게다가 1년동안 대당 30,000Km 이상 돌린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백업차량도 생각해보고 정비비+보험료 등도 좀 더 많이 책정해서 약 7억원 정도 책정을 하면 가능할 것 같구요, 내부장비 구성비용에 각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비용도 약 5 ~ 7억 정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무실 임대비야 사무실에서 상주하는 인원이 그다지 많지 않은 점을 감안해 저렴한 곳으로 잡으면 1 ~ 2억정도면 가능할 것 같네요. 결국 10억보다는 20억을 약간 상회하는 수치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20억으로 국내 전국 도로의 스트릿뷰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놀라운 수치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5.20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Dalky 님 직접 만들어보시겠어여? 아니다... 벌써 만드시는 분이 계시네요~~ ㅎㅎ

      2008.05.20 12:57 [ ADDR : EDIT/ DEL ]
  8. 멋지다..

    이런 생각과 정확하지 않을지언정..분석을 했다는것 자체가 흥미롭고 멋져보입니다.

    그럼 이 다음번에 생각하실건..

    구축한 스트리트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건가요?

    ^^:; 광고수익? 아니면 그냥 서비스 목적? 그게 또 궁금해 지네요

    2008.11.03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광고수익도 가능하고요... EarthScape같은 곳에서는 건물내부를 촬영해서 올려주는 조건으로 라이센스피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스트릿뷰 사진을 이용해서 정교한 3차원 모델을 제작하는데도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 MS에서 이쪽으로 연구하는 걸로 압니다.

      2008.11.03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9. 꼭. 차와 사람이 다닐 필요는 없죠.
    특정구역은. 비행물체를 달려도 될거 같아요.

    2008.11.1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재미있는 분석이네요.
    님이 지도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게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저도 다음을 통해 알게 되긴 했지만,스트릿뷰라는 것이 정말 흥미로운 존재 같습니다.ㅋ

    2009.02.03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7. 11. 23. 11:42
예전 블로그에서 검색해 보시면 스트릿뷰에 관한 글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트릿뷰 서비스 개시, 스트릿뷰 지원 도시 추가, 짝퉁 스트릿뷰, 구글 스트릿뷰용 차량 등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스트릿뷰에 관심이 많은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Slashgeo를 통해 스트릿뷰 영상 촬영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관련 내용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최대 자동차 잡지인 Popular Mechanics 기자가 Immersive Media사 소속  폭스바겐 비틀에 탑승했습니다.이차는 미국내 구글맵 스트릿뷰용 영상을 촬영하는 6대 중 한대입니다. 이 차량 위에는 $45,000 짜리 Doceca 2360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카메라는 11개 렌즈를 사용하여 초당 30프레임씩 360도를 촬영하면서 하루에 200마일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뒷좌석에는 장비가 가득차 있고, 조수석에도 장비가 실려 있는데, 모든 것은 로지텍의 게임 콘트롤러로 조정됩니다.
우선 아래가 Doceca의 비디오 카메라입니다. 11개의 렌즈에서 촬영된 영상을 추출하여 이어붙이면 최종적으로 2400*1200 픽셀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해상도가 낮은 편이죠. 촬영비용은 1마일당 $125에서 $700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1km 당 8만원 -400만원 정도 되겠네요.

스트릿뷰 카메라 - Immersive Media

캐나다의 Immersive Media에서 영상촬영을 담당하는 Nanzer(23세)씨에 따르면 비오는 날을 제외하면 하루에 5시간 정도 작업하는데 도시 곳곳을 헤매며 80마일에서 200마일정도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대략적으로 사용되는 장비와(왼쪽 밑과 아래) 촬영된 영상(위), 그리고 스트릿뷰에서 서비스되는 모습(오른쪽 밑)입니다.

스트릿뷰 촬영 카메라

Immersive Media의 데모비디오 페이지를 보면 여러가지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며 촬영된 영상은 물론, 경기장 촬영 비디오, 슈퍼컴퓨터 촬영비디오, 심지어는 바닷속을 촬영한 비디오도 있습니다. 이들 비디오를 보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다른 비디오와는 달리 전후좌우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차량 앞쪽 화면을 보다가 뒷쪽에 찍혀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됩니다. 재미있으니 꼭 한번 돌려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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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2. 21: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저도 엊그제 이메일을 주고 받다가 알았는데, 이번주가 미국 추수감사절 휴가기간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야 교회에서 예배한 번 드리는 정도지만, 미국엔 다양한 축제가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특히 뉴욕시에서 벌어지는 Macy's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아주 유명한 모양이네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인형 머리위에 브로드웨이라고 간판 보이시죠?

이번 포스트는 그래서 여러가지 추수감사절 관련 개인지도(My Maps)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별로 관계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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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armchair-parade-watching.html
Thursday, November 22, 2007 at 12:45 AM

저 아직도 Macy's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좋아하는 것 인정합니다. 사실, 이번 해가 제가 기억하는한, 77번가에서 풍선에 바람넣는 것을 보려고 군중속에서 위험을 무릅쓰지 않은 첫번째 수요일 저녁입니다. 하지만 저는 결단코 내일아침에는 TV앞에 진을 치고(물론 칠면조에 버터를 바르러 부엌에 자주 왔다갔다 해야겠죠.) 풍선과 가장 행렬들이 헤랄드 광장으로 향하는 것만은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집에서도 행렬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지도KML 파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설자들이 Big Apple Circus 풍선이 Columbus Circle을 지나가고 있다고 말할 때, 아직 클랜베리 소스를 저어야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도시들에서도 다양한 퍼레이드가 벌어집니다. 구글맵을 한 번 보시고 여러분이 살고 계신곳의 퍼레이드도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저는 시카고 퍼레이드를 찾았답니다.) 만약 없으면 스스로 개인지도(MyMap)를 사용해서 지나는 길과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곳을 만들어 보세요.

또 그런 퍼레이드를 보고선 길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으시다면, 개인지도에 추수감사절 경기 지도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실제 경기가 벌어지는 곳이므로, 그 지도를 사용해서 금요일날 밤 그동안 성찬으로 축적된 칼로리를 불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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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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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1. 21. 17:02
제가 여러번 언급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Ultra CAM이라는 디지털항공사진카메라 제작회사인 Vexcel을 인수하는 등,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이로부터 정사사진, 버드아이뷰(경사사진), 3D 모델까지 모두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경우, 항공사진은 지방자치단체 등의 라이센스를 받아 사용하고 있고, 3D 모델도 대부분 일반인들이 자원하여 만드는 3D 모델을 구글어스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것으로 보이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지난 7월 20일에 구글이 이미지 어메리카(Image America)를 인수했습니다. 이미지 어메리카는 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DDP-2 (Direct Digital Panoramic)라는 디지털 항공사진 카메라를 보유하고, 몇개월씩 걸리던 정사사진 제작을 몇주만에 완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른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지리정보 처리와 관련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자료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는 프랑스 회사 Infoterra Ltd구글이 영상처리용 시스템인 Pixcel Factory 도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것입니다.

Pixel Factory는 여러가지 디지털 항공사진카메라 혹은 인공위성에서 생산된 디지털영상을 자동 처리하여 정사사진, 표고 모델(DEM : Digital Elevation Model) 및 지형 모델(DSM : Digital Surface Model)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3D 모델도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마도 반자동 시스템일테고요.


언제 가시화될지는 모르지만, 구글에서 직접 생산한 디지털 항공사진이 구글어스와 구글맵에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내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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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님이 비행기값 대시면 제가 회사 차리겠습니다...혹시 압니까..뇌입어가 우리 회사 인수하게 될지..ㅎㅎ 매우 값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07.11.21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행기라면... 종이비행기나 모형비행기정도는 언제든지~~ ㅎㅎㅎ

      2007.11.22 08:27 [ ADDR : EDIT/ DEL ]
  2. 우리회사에는 비행기도 있고 카메라도 있고 ... ㅎㅎㅎ
    하늘님 항측회사에서 근무하시나요? 아주 정보에 빠삭하시네요.

    2007.11.21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측회사에 근무하기는 한데... 저는 측량, 항측 전혀 무관한 직종이라..ㅎㅎ
    여기서 본 글의 내용이 많이 새롭네요.

    2007.11.22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발쪽에 근무하시는 모양이네요. 아님 기획이나 경리? 하여튼 반갑습니다~

      2007.11.22 10:19 [ ADDR : EDIT/ DEL ]
  4. ms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원소스를 스스로 만들어가네요. 통이 큽니다요.. 커 ^^

    2007.11.22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0. 22:47
11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주소나 업소를 검색해서 나오는 위치표지(marker)가 정확하지 않다면 바른 곳으로 옮겨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만 적용됩니다.

미국의 주소체계는 도로를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도로의 시작점과 끝점을 정하고 좌측에 1번지 우측에 2번지 또다시 좌측에 3번지... 이런 식으로 매기죠. 이렇게 하면 도로 이름만 알만 쉽게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길을 잃을 염려가 없는 것이죠.

데이터를 만들 때도 편리합니다. 모든 주소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도로의 시점과 종점에 각각 몇번지에서 시작해서 몇번지로 끝나는지만 기록해 두면 나머지 주소는 계산해서 해결할 수 있으니 저장 장소도 절약되고 검색도 간편해 집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로명주소사업단을 구성하고, 새주소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행 지번 방식에 의한 공법 주소제도가 2012년 '도로명 주소체계'로 완전 교체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참고 :도로명 주소사업, 법 제정으로 탄력 받는다)

하지만, 이와 같이 계산에 의해 주소를 찾다보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주소를 부여할 때는 큰길을 기준으로 먼저 주소를 매기는데, 어떤 집이 큰길에 면해 있기는 하지만, 작은 길에 대문이 있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한번에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또, 사거리에 집이 있는 경우에는 도로 한가운데에 주소표지가 나타나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죠. (물론 이런 단점에 비해 장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도로명을 기반으로 한 주소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글에서는 위치표지를 정확한 곳으로 옮길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장난치기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점도 고려를 해 두었네요.

직접 한번 해보세요. 외국에 친구가 있는 분들은 친구네 집을 찾아봐도 좋겠구요, 아니면 본문에 써진 것처럼 스트릿뷰를 켜두고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관련기사 : 구글, 지도 서비스 오류 네티즌이 수정토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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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hink-globally-mark-locally.html
Monday, November 19, 2007 at 6:30 AM

제가 예전 파티를 했을 때, 구글맵에 있는 개인지도(My Maps) 기능을 사용해 친구들에게 저희 집을 정확히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나름대로 지도에서 우리집 주소를 검색하여 표시된 위치로 가서는, 한버트면 길 한가운데서 파티를 열 뻔 했습니다.

이제 다음 파티 때는 위치표지를 이동시켜서 여러분 집 입구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주소를 검색한 뒤, "편집(edit)"와 "표지 이동(Move Marker)"를 누르고, 원하는 표지를 여러분의 집 앞에 가져다 놓으시면 됩니다.

물론, 주소에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업소를 찾기 힘들 때도 있죠. 이제 여러분은 구글맵에서 찾아본 뒤 위치표지를 정문 앞으로 옮기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 덕분에 누군가 데이트 시간에 늦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치표지 옮기기는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저는 몇 시간동안 스트릿뷰(Street View)를 사용하여 업소나 집을 찾아본 후 위치표지를 바른 곳으로 옮겼답니다.

위치표지로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걱정 마세요. 그것도 고려해 뒀습니다. 최근에 옮겨진 주소나 업소를 발견하면, "원래 위치(Show Original)"링크를 눌러서 원래 위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한 곳에 표지가 있으면 그냥 바른 곳으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위치 표지를 고치면 여러분의 가상 마을(Virtual Neighborhood)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에 사신다면 즉시 해보세요. 단, 직접 해보시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비디오에 나오는 집은 우리집이 아니라는 것... 아시죠?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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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7. 22:28
11월 16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 포스트도 마이맵을 활용한 교육용 지도에 관한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도 환경또는 교육분야에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활용하는 것에 관한 소식이네요. 이 소식에서 기술관련 소식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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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eaching-thing-or-two.html
Friday, November 16, 2007 at 12:49 PM

지리 바로알기 주(Geographic Awareness Week)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을 축하하며, 최근 제 마음을 사로잡은 교육관련 몇가지 구글어스/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첨단 기술 환경에너지 센터(ATEEC: Advanced Technology Environmental Energy Center)의 팀 헌터(Tim Hunter)박사는 십여명의 교육자를 모아 북극지역의 정치적, 환경적 이슈를 알아보는 가상 현장조사를 개발하였습니다. 국가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화석연료를 찾아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해 토론하며, 알라스카의 자연환경을 탐험하는 것입니다.

대서양을 가로질러 영국에서는 중학교 지리교사인 노엘 젠킨스(Noel Jenkins) 선생님이 영화제작과 기후학에 관한 소설을 융합한 수업 계획을 만드셨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로케이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구글어스로 필립 풀만(Philip Fullman)의 골든 콤파스(Golden Compass)를 영화화하는데 최적의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책도 주의 깊게 읽어야 하지만, 지형을 해석하는 방법도 의사결정에 중요한 몫을 담당합니다.


또한 전세계의 학생들이 힘을 합하여 2007-2008 국제 남북극의 해(International Polar Year)를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이 운동에서는 환경과학, 역사, 인류학, 기술이 모두 동원되여 지리 분야의 학생들을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참여를 하는 표시로 가상의 풍선을 올린 학교를 확인 하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새로운 교육관련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또다른 교육계획이나 토론 포럼을 알고 싶으시다면 교육자를 위한 구글어스구글어스 커뮤니티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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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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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6. 14:49
11월 1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개인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교육에 이용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네요.

개인지도 지도제작툴은 사용하기도 쉽고, 저장하기도, 공유하기도 쉬워서 여러가지 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을 한번 보시면 아마도 개인지도를 사용하는 예가 10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그중 교육에 이용했다는 기사도 하나 있고요(교직자를 위한 지도).

아마 우리나라도 구글맵 지도가 정비되면 교육현장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같은 소설에 나온 지명을 따라가는 지도... 정말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저도 아주 오래전 토지를 읽으면서 하동 어디쯤이라고 했는데 위치가 어딜까...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아래 지도는 본문에 나오는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이 여행한 경로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Whirligig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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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ap-of-day-my-maps-for-teaching-physics.html
Thursday, November 15, 2007 at 2:31 PM

많은 사용자분들이 제작하신 멋진 지도를 조합해보면서, 저는 교과과정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생님들이 개인지도(My Maps)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너무도 다른 분야인 물리학과 문학 수업에 용용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9학년 학생들에게 속도와 시간, 이동거리의 관계를 가르치는 물리학 선생님이 제작한 멋진 지도를 보시죠.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팀을 짠후 개인지도에 있는 지도 제작도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버스 운행도를 그리게 했습니다. 그 다음 각 경로에 버스의 평균 운행시간을 라벨로 붙이고, 버스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도록 한 것입니다. 멋지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다음은 영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저도 포함!) 소설에 나타난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도록 독서과제를 부과한 것입니다. Paul Fleischman이 쓴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인 Brent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미국 4개도시로 여행합니다. 톰은 개인지도를 사용하여 Brent의 여정을 그리고, 주요 장소에는 위치표지(placemarks)를 붙이도록 했죠.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선생님들, 뭘 더 기다리세요? 직접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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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23:24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구글 스카이에 대한 내용이네요.

기본적으로 천문학 수업에서 스카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스카이를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HeyWhat'sThat 사이트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계시는 곳을 입력하면 지금 현재 또는 원하는 시간의 하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제가 글을 쓰고 있는 11시 19분 현재 우리집 위치(126.94167E, 37.4675N)에서의 북쪽하늘 모습입니다. 초록색선은 각도를 나타내구요, 아랫쪽으로 보이는 굵은 선은 우리 동네에서 보이는 하늘과 땅이 마주닿은 높이를 나타냅니다. (물론 지형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재미있는 내용도 많지만, 저는 하늘보다는 땅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만 줄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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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sky-in-classroom.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6:09 PM

구글 제품은 다양한 교과목에서 유용하지만, 오늘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등학교 과목인 천문학에서 얼마나 유용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천문학을 배우던 때에는 선생님들이 아주 큰 성좌도를 교실로 가져와서 별들을 가리키며 별에 얽힌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저는 더 깊은 하늘까지 보고, 더 많이 알고 싶었지만, 일년에 한번 있는 천문대 견학을 기다려야 했죠. 이제 구글 스카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교실을 떠나지 않고서도 훨씬 더 많은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구글어스를 열고 "Sky"버튼만 누르면 여러분 머리 위에 있는 바로 그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천문학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 특별한 천체를 보고 싶다면 검색창에 입력만 하세요.(예: "Betelgeuse") 그 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단계별 항목(layers)" 패널에서 "뒷마당의 천문학(backyard astronomy)"를 켜두고 알고 싶은 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엄청난 별의 폭발 현상을 보고 싶다면 "게성운(crab nebula)"을 입력하세요. 순식간에 6,300 광년을 날아갈 것입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더 많은 정보가 나오고요. "단계별 항목(layers)"를 사용해 다른 "허블 쇼케이스" 사진을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늘을 가로지르는 행성을 탐색하려면 "단계별 항목(layer)"패널에서 "천체(planets)"레이어를 더블 클릭하시고, 화면 우상단에 나타나는 시간 조절기(time slider)에서 시작버튼을 누르세요. 달이나 화성등 행성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 구글어스에서 여러분이 지금 있는 곳의 오늘밤 하늘이 어떤지 보고 싶다면 HeyWhat'sThat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 태양계를 떠돌아다니는 행성이나 소행성, 별의 폭발, 감마선의 신비한 빛 등 밤하늘에는 언제나 새로운 것들이 있습니다. voeventnet.org를 방문하시면 구글 스카이를 사용해 오늘 밤 하늘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특별한 투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계별 항목(layer)"패널에서 "은하 사용자 안내서(User's guide to galaxies)"나 "별의 일생(Life of a Star)" 투어를 누르시고, 상세히 알고 싶은 별이나 은하계 아이콘을 클릭해 보세요. 구글어스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신만의 Sky 투어를 제작해서 친구들이나 학생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훌륭한 투토리얼을 읽어보세요.

덛붙여, exoplanets.org에서 생성한 새로운 레이어를 사용하면 행성들에 대해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이곳에서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 행성을 보유한 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갤러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고요.

It's our hope that Sky will help educate kids around the world on the wonders of space. We encourage you to share your feedback with us in the Sky forum.

우리는 스카이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카이 포럼(Sky forum)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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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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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17:16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법 오래전입니다만, 제가 구글맵 경로안내 관련하여 클릭&드래그 만으로 경로설정기능을 소개하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을 엄청했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한 기능개선 이야기입니다.

예전엔 계산된 경로의 중간을 끌면 경로가 변경되면서, 끌어다 놓은 지점에 중간 기착지가 생겼었는데, 이번에 수정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로서는 구글맵에서 경로 설정을 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던 사실인데, 만약 알았더라면 정말 귀찮았을 것 같네요.

아래 비디오는 클릭&드래그 만으로 경로설정가지 않은 길에서 올렸던 비디오인데, 클릭&드래그로 경로를 설정하는 걸 직접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번 보셨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올리니 이해해 주시길... 안본 분을 위하여 한마디 : 이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분은 한국인 맞습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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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viva-la-via.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3:55 PM

몇달 전 우리는 구글맵에서 생성된 경로안내를 대화식으로 수정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재미있는 방법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경로에서 끝점을 끌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바꿀 수 있고, 중간부분을 끌면 중간에 다른 경로를 통해 돌아가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요. 완벽하죠? 하지만 약간 부족합니다. 사용자 한분이 지적해 주셨는데요, 경로를 드래깅하여 도로를 바꾸는 것은 좋지만, 드래그된 지점에 새로운 지점이 생기는 것은 별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I-90 도로를 타고 싶을 뿐이지 그곳에서 서는 것은 아니란 거죠. 우리도 이를 인정하고, 이 기능을 여러분이 드래깅한 지점을 목적지가 아닌 "들르는 지점(via point)"로 개선했습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경로 안내에도 "다리 위에서 멈추라"는 내용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Via 만세!!!(iva la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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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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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16:26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스위스버전 구글맵이 탄생했다는 내용입니다.

오래전 스웨덴 버전 구글맵이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었는데, 이번엔 스위스버전이네요. 사실, 국가별로 별도의 버전이 존재하는 것은 영어버전 구글맵, 스웨덴 버전 구글맵, 일본판 구글맵, 독일 구글맵, 중국버전 구글맵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전에 포스트한 내용에는 스위스 전 지역에 대중교통정보까지 제공한다고 했으니 스위스는 미국말고는 구글맵 데이터가 제일 잘 갖추어진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은 베른지역을 확대하여 버스정류장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정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어떤 노선이 지나가는지, 도착예정시간이 언제인지 등의 정보가 상세히 들어 있습니다.

Bern Switzerland in Google Earth

그런데, 구글어스 블로그를 보다가, 스위스와 관련된 구글맵, 구글어스 자료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구글어스내에 고해상도 3차원 지형이 최초로 적용된 나라가 스위스라고 하네요. 아래는 몇달전에 발표된, 구글어스로 가상 비행을 하는 비디오와, 실재 비행기를 타고 촬영된 비디오입니다. 이 둘을 동시에 틀어보면 구글어스에 포함된 고해상도 3차원 지형이 얼마나 현실감이 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Original                                                                       Google Earth

또, 구글어스에서 경로안내 자료를 사용하면 스위스 알프스를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빠른 이동(Fly To)"에 "Attinghausen to Silenen"라고 입력하시면 경로 안내가 나오는데, 그 아래쪽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Play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3차원 투어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설정에서는 위에서 내려보는 형태이기 때문에 산의 모습이 잘 안보입니다. 이때, 툴(Tools)->옵션(Options)를 누르고, "길찾기의 길따라 이동하기 옵션"에서 "카메라 기울기 각도"를 좀 크게 해주면 멋진 알프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관심장소(Places of Interests)"레이어 속에 들어 있는 "스키(ski)"레이어를 켜면 스키 리프트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에서 설명한 3차원 투어를 녹화한 비디오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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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maps-comes-to-switzerland.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1:16 AM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낭만적인 호수변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렛 가게, 알프스를 넘는 꼬부랑길 등이 이제 스위스버전 구글맵에서 보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바로 이곳 쥐리히에서 개발된 완전히 새로운 지도 서비스는 스위스 국민들께 도움이 되고, 스위스 업체나 가게를 쉽게 재미있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경로안내 및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됩니다. 우리는 박사님들이나 대중교통담당기관 등의 스위스의 콘텐츠 제공자들과 공동으로 작업함으로써, 광범위한 지역정보를 한 지점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쥐리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든, 가족 스키 여행을 계획하시든, 제네바에 방문할 예정이시든, 구글맵을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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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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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13:37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에 대해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LatLong블로그에는 대중교통관련 정보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래의 링크가 모두 대중교통관련 정보입니다. 다만, 이번엔 유럽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글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대부분이 미국에 관한 내용이고, 외국으로서는 이번에 추가된 지역외에 일본 동경이 유일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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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transit-trip-planning-in-europe.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1:13 AM

우리는 유럽지역에 대하여 구글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맵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노선도 및 출발시간 등의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대중교통 정거장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경로안내 및 여행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도시 및 교통관련 회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영국 Travel South East
- 스위스 SBB(기차, 페리, 장거리 버스)
- 스위스 쥐리히시 VBZ
- 이탈리아 Turin
- 이탈리아 Florence시

직접 "길찾기(get directions)" 입력창에 출발지 및 목적지를 입력해 보세요. 자동적으로 자동차를 위한 경로가 안내되겠지만, 경로 안내 정보 창에서 "대중교통(Take Public Transit)"이라는 링크만 누르면 됩니다. (물론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곳이어야겠죠.)

우리는 이 서비스가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려는 목적지 부근에 대중교통 정거장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거나,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기차를 쉽게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집에 차를 두고가는 분이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지원되는 도시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나 대중교통업체가 늘어날 때마다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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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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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7. 11. 12. 17:59
얼마 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저택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습니다.

공시지가 만도 61억6800만원에 이르며,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으로 전체 면적은 3748평(1만2390㎡)이고, 건평만도 221평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내 개인주택 중 최대규모일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 2001년 <한겨레> 기자가 흑석동 저택 일대를 답사한 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높은 벽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거대한 성과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었고, 밖에서 보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개인 집이라기 보다는 공원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고 적었답니다.

아래는 그 유명한 조선일보 사장집의 사진입니다. (via 오마이뉴스)



저는 저 기사를 보면서 저 집이 어디쯤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원 기사 내용에는 정확한 주소는 없고, " 한강 남단 반포에서 흑석동쪽으로 제법 가다 보면 동작동 국립묘지가 나온다. 그를 지나면 왼쪽에 우거진 숲과 함께 거대한 철문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바로 방씨 일가의 대저택이 있는 곳"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싶어서 구글어스로 찾아봤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래 그림에서 초록색으로 둘러쳐진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맵 면적측정 툴을 사용해 측정해 봤더니 대충 13,600 ㎡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대충 맞겠다 싶습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아래 파일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저택에서 한강 쪽(오른쪽 위)를 보면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좌우로 아파트가 있는데, 정면쪽에만 아파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조선일보측에서 압력을 넣어, 아파트를 못짓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파트를 지으면 한강이 안보이기 때문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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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정도를 가지고 대저택이라고 부르다니... 아래는 미얀마(버어마) 장성의 집이라고 올라온 KML입니다. 담장이 있으니 쉽게 구분하실 수 있을 겁니다. 면적요? 대충 4만평(33 에이커) 정도 되네요. ㅎㅎ

File Type: kmz General Than Shwe house.kmz  직접 눌러서 확인해 보세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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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2. 09:11
1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주유소에서 구글맵 및 구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집밖에 나서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노트북같은 기기가 있어야만 지역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지도를 볼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Gilbarco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운전석에 앉아서 노트북 등으로 검색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것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면에서 주유소를 통해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마다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자유롭게 검색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받는 정도죠. 특히 미국의 경우 대부분 셀프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주유를 하고나서 검색을 하는 것도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유 펌프에 달려있는 칼라 스크린에서 검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름을 넣는 짧은 시간이나마 심심치 않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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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on-go.html
Wednesday, November 7, 2007 at 10:29 AM

제가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의 차 뒷좌석에 앉아서 길을 묻기위해 차를 세울 것인지 말 것인지 의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끔찍하게 사랑하지만, 뉴욕에서 플로리다까지갈 때 I-95번 도로를 타려고 이리저리 헤메던 것 만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요소에서 경로안내 및 인근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Gilbarco Veeder-Root와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을 때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지역정보는 우리 구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Jet BlueVirgin America 항공사에서 비행중에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한 것과 유사하게,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 가족 휴가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Gilbarco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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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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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디어 좋네요

    2007.11.10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생각에도 꽤 쓸만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1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셀프주유가 보편화된 외국에서는 꽤나 유용한 서비스일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 저는 구글이 주요소에 무선랜 깔아서 자기 단말로 검색할 수 있게 한 줄 알았습니다~ 주유기에 달린 모니터로 하는군요... 역시 창조적인 구글입니다~

    2007.11.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구글다운 서비스네요...

    2009.07.0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0. 13:00
11월 9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까지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엔 캐나다 뱅쿠버시에서도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에 그간 나온 대중교통정보 관련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에서 맨 아래에 있는 글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제공되는 대중교통정보 목록을 몇가지 정리해 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 개인적으로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GTFS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 포맷입니다. 구글에서 정한 대중교통정보 관련 표준 포맷이죠. 누구나 이 포맷에 따라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면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정보는 흩어져 있는 것보다 모여있는 게 편리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도 대중교통정보가 표준포맷을 통해 축적되고, 어떠한 인터넷지도 사이트에서든 찾아볼 수 있는 체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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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ransit-routing-up-north.html
Friday, November 9, 2007 at 2:52 PM

캐나다 뱅쿠버 시 소재 TransLink가 운행하는 버스, 기차, 페리호 정보를 구글맵에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메인랜드 주 남부지역에서 구글맵으로 경로를 찾아보면, 안내된 경로 위로 "대중교통 정보(Take Public Transit)"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버스, SkyTrain, SeaBus, West Coast Express 등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예를 들어 Pacific Central Station 에서 Lonsdale Quay로 가는 길을 보시죠.


뱅쿠버가 캐나다에서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첫번째 도시이므로, 지난 주 저는 TransLink 관계자와 대중교통 주창자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TransLink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과 방문객(특히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동안)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그 지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어, 구글맵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TransLink의 운행 스케줄은 GTFS 포맷으로 제공되므로,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나, 시각장애인 분들도 경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구글맵은 많은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텍스트 리더기를 위하여 간단한 HTML 버전도 제공합니다.)

이는 구글맵 팀으로써는 새로운 도약이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멉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알려드릴 것이며, 더 많은 대중교통 정보가 구글맵을 통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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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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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0. 12:50
11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의 레이어가 전면 개편되었다는 내용이네요.

사실 구글어스가 처음 배포된 이래, 조금씩 여러가지 레이어가 추가되다보니, 약간 무질서하기도 하고, 너무 길이가 길어서 찾기 힘들었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상당히 깨끗하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이번에 모든 국가의 이름은 각 언어별 버전에 따라 표시되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즉, 한국어 버전을 사용하면 모든 나라의 국가이름은 영어와 함께 한국어로도 표시되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노란색으로 대한민국 및 북한이 표시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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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new-layers-in-google-earth.html
Thursday, November 8, 2007 at 6:26 PM

구글어스에 최신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날씨(Weather)" 와 "MDG 모니터(MDG Monitor)" 레이어에 대해서는 말씀 드렸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번 새로운 버전에 구글어스 화면 좌측에 있는 "단계별 항목(Layers)" 패널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길었던 레이어 목록을 아래 그림처럼 축소를 시킨 것이죠. 도로, 3차원빌딩, 날씨 등 기본 정보는 상위에 위치시켰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고 싶다거나,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갤러리(Gallery)"와 "관심장소(Places of Interest)" 폴더를 펼쳐보시면, 탐험해 보고 싶은 흥미로운 레이어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집트로 가보고 싶으시다면, "이집트 여행(Egypt Tourism)" 레이어를 켜보세요. 여러 관광명소가 나타날 것입니다. 몇몇 유명한 곳에서는 섬세하게 만들어진 3D 모델도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번 휴가 시즌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구글어스 안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쉽게 좋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시게 될 것입니다. 구글어스 데이터 팀이 최근 사용자 리뷰가 포함되도록 업체 리스트를 갱신했거든요. 그냥 여러분이 가보고 싶은 곳 주변으로 확대해 들어가면 상세한 도로가 나올 때쯤 여러 레스토랑도 나타날 것입니다. 예약하시기 전에 미리 레스토랑의 리뷰를 읽어보시거나, 좋은 레스토랑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셔도 됩니다. 좀더 많은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관심장소(Places of Interest)" 폴더를 확장하시고, 다른 업소나 오락에 관한 정보가 더 있는지 찾아보세요.



또한 위키백과(Wikipedia) 항목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등 6가지 언어가 지원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모든 국가의 이름을 그 나라의 언어로 제공하게 되었고, 오스트렐리아의 업소 정보도 추가하였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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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각 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건 구글 직원들이 하는 건가요? 어떻게 만들었나 심히 궁금하네요~

    2007.11.12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직원들이 하지 않았다면... 인턴 사원들을 뽑아서 하지 않았을까요? 예전에 제 블로그를 들리던 분이 자기가 인턴하면서 만들었던 게 올라왔다고 좋아라 하며 메일을 주셨던 기억이...

      2007.11.1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2.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다면 더욱 편리해질거 같습니다. 어서 빨리 국내에도 그런 단말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08.04.15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드로이드폰에서 구글어스를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

      모바일로는 당분간 구글맵에 접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8.04.15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0. 11:00
11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MDG 모니터 레이어 추가라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UN과 구글 그리고 Cisco가 파트너십을 맺었고, 관련 정보를 KML로 제공했다고 알려드렸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구글어스의 레이어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앞 소식도, 그리고 바로 다음 소식도 레이어 변경에 관한 소식이므로, 기술적으로는 별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래도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새천년 개발목표(MDG :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이 무엇인지 꼭 한번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MDG레이어를 켜고,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이쪽을 캡쳐한 것은 북한에 아무런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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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racking-human-development-in-google.html
Thursday, November 8, 2007 at 1:17 PM

지난주, UN에서 발표되었던 MDG 모니터 레이어가 이제 구글어스 속에 완전히 들어왔습니다. 왼쪽 단계별 항목(Layers) 패널에 "지구촌 바로알기(Global Awareness) 폴더속에서 찾아보세요.

새천년 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악의 가난과 굶주림은 박멸시킨다.
  • 보편적인 초등교육을 받게 한다.
  • 양성 평등을 촉진시키고 여성의 능력을 증신시킨다.
  • 어린이 사망률을 낮춘다.
  • 산모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 HIV/에이즈, 말라리아, 기타 질병과 싸운다.
  •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확실하게 한다.
  • 발전에 대한 전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개발한다.
2000 년부터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러한 목표를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동의하였습니다. 이제 반정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은 나라에서 뚜렸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MDG 모니터는 사업의 진행정도를 쉽게 추적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도 이 레이어를 꼭한번 보시고, 어떠한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일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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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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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0. 00:54
11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구글어스에 구름, 기상레이더 등의 날씨관련 정보가 정식 레이어로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개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예전 블로그에 자주 들르신 분들이라면 8월초에 작성한 아름다운 지구와 실시간 구름영상(Blue Marble)이라는 글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 그때 제가 실시간 구름 영상을 보며 상당히 감탄했던 것을 기억하실 수 있을 것이입니다.

이제 실시간 구름영상이 기본레이어가 되었으니, 별도로 KML을 받지 않아도, TV에서 일기예보시간을 기다릴 필요없이 현재의 기상상태를 알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래는 블루마블을 띄웠을 때의 영상입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우선 블루마블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레이다 영상이 제공안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한글판에서는 기상현황 및 예보(Conditions and Forcasts) 레이어가 아얘 없다는 점이 좀 그렇네요. 다시 접속해 보니 기상현황 및 예보자료도 나오네요... 정말 쓸만하네요. :-)

참... 그러고 보니... 아직도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구름영상과 레이더영상을 KML로 만드실 분... 혹시 없으신가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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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hows-weather.html
Thursday, November 8, 2007 at 7:46 AM

옛날, 어떤 현명하신 분이 "내가 항상 맞았던 것은 아니지만, 틀린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일기예보에 관한 것이라면 아마 그럴 듯하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날씨가 맑을 것이라고 해서 소풍을 가려고 계획했는데, 비가 내렸던 날을 기억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얼마전 구글어스 레이어를 개편하였을 때, 엄청나게 많고, 동적인 날씨 자료도 함께 제공하여 여러분이 기상 예보관이 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어스 최신버전을 돌려보시면 "단계별 항목(layers)" 패널에 새롭게 "날씨(Weather)" 폴더가 등장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날씨(Weather)폴더는 구름(Clouds), 레이다(Radar), 예보(Conditions and Forecasts)등 3개의 하위 레이어 및, 화면에 표시되는 자료에 대한 약간의 배경정보를 알려드리는 정보(information) 레이어로 구성됩니다. 구름(Clouds)레이어는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시에 있는 해군 연구 실험실(Naval Research Laboratory)에 계신 분들이 매시간 제작하는 전세계 기상위성 영상 모자이크가 표시됩니다. 그들은 전세계 최고의 위성 기상학자들로서, 여러가지 알고리듬을 적용하여 가능한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자료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날씨(Weather)폴더의 "정보(information)"을 크릭하면 현재 표시된 구름 사진이 언제 작성된 것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자료가 취합되는데 몇 시간 정도 지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여러분이 보시는 구름 사진은 아마도 두세 시간 전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원하신다면 구름을 향하여 좀 더 확대를 해 보세요. 어느 순간 구름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시점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더(Radar)레이어에는 미국에 대한 15분 마다 갱신되는 근 실시간 도플러 레이더(Doppler radar)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Weather.com에서 공급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는 푸에토리코, 알라스카, 하와이 및 유럽에 대한 레이더 영상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정보(informaiton) 버블에는 현재의 레이더 영상의 촬영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eather.com에서는 또한 전 세계 5만개에 달하는 도시들에 대하여 관측자료 및 예보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예보(Conditions and Forecasts)" 레이어에 나타는 내용입니다. 전세계 주요 되시들을 돌아다니시다 보면 그 곳의 일기예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날씨를 찾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칠레 남쪽 South Orkney 군도에 있는 Orcadas 기지는 어떨까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을 때, 온도는 화씨 23도, 풍속 26 mph이니까 체감온도 화씨 6도 정도 되겠죠? 하지만, 그곳 기준으로는 여름날씨랍니다! 현재의 기상은 적어도 1시간마다 갱신되며(몇몇 곳은 더 자주 갱신됨), 기상예보는 서너시간마다 한번씩 갱신됩니다.

사실 이번에 개편된 기능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구글어스 레이어 패널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별도로 최근 24시간의 구름이동 이나, 최근 6시간의 레이더 사진을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KML 네트워크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위치(Places) 패널에 들어 있는 임시장소(Temporary Places) 폴더에 새로운 아이템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름 애니메이션(Clouds Animation)" 또는 "레이더 애니메이션(Radar Animation)) 먼저 체크박스를 눌러서 애니메이션을 나타나게 하시고, 화면 오른쪽 우측에 생기는 애니메이션 조정기에 달려 있는 "실행(Play)"버튼 (오른쪽 끝에 있는 삼각형)을 누르신 후 데이터가 모두 받아질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지도보다 해상도가 떨어짐에도 받는 시간은 꽤 걸립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을 다 받으시면 (현재의 구름 영상은 꼭 꺼주세요), 구름이 지구를 돌면서 춤추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지금껏 보았던 다른 어떤 자료보다도, 구름 애니메이션은 구글어스의 다소 인공적이고 가상적인 지구를 살아숨쉬는 지구로 바꾸어주는 정말 훌륭한 자료라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말 멋진 자료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미국외에도 레이더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는데, 전세계 모든 지점에 대한 기상 현황자료도 완벽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네트워크 접속이 너무 많아, 현재 레이어에 접속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계속 작업중이니 잠시후 접속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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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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