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에 해당되는 글 421건

  1. 2009.05.26 [근조] 故 노무현 대통령님 분향소 위치... (7)
  2. 2009.05.25 Where 2.0 무료티켓 이벤트 결과(Who's going to Where?)
  3. 2009.05.25 오늘의 팁 : 구글맵 검색 위치 저장기능(Tips & Tricks: Jog your memory with saved locations)
  4. 2009.05.14 아이팟터치에서 오프라인 구글맵 사용하기 (12)
  5. 2009.05.11 구글어스로 보는 선박 1만척의 현재 위치 (14)
  6. 2009.05.10 구글맵으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4)
  7. 2009.05.06 블로그에 구글 친구찾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Sharing your location with Google Latitude) (2)
  8. 2009.05.05 헨리 허드슨 400주년 기념 지도(400 Years in the Making: Celebrating Henry Hudson)
  9. 2009.05.04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 이동시간 지도 (4)
  10. 2009.05.01 오늘의 팁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사용법(Tips & Tricks: Make the most of walking directions)
  11. 2009.04.29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Mapping the swine flu outbreak) (2)
  12. 2009.04.28 H1N1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 모음 (3)
  13. 2009.04.26 재미있는 스트리트뷰 이야기를 올려주세요~(Word on the street...)
  14. 2009.04.25 구글맵 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세요(Google Maps now on Twitter!)
  15. 2009.04.25 구글맵 내지도, 경로안내 저장 기능 추가(Save and share directions with My Maps)
  16. 2009.04.18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Making Google Map Maker more accessible and useful)
  17. 2009.04.17 구글어스 영상추가 해답(Where in the world is... (Answers))
  18. 2009.04.15 구글맵, 맵퀘스트를 제치고 인터넷 지도 1위로 등극 (2)
  19. 2009.04.13 구글 친구찾기(Latitude)의 재미난 응용 (4)
  20. 2009.04.12 세네갈에 사는 아줌마에게 25달러를 빌려줬습니다. - kiva.org (4)
  21. 2009.04.11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
  22. 2009.04.10 구글맵 스트릿뷰 전체화면 지원 (2)
  23. 2009.04.08 쇼핑몰 실시간 판매 현황을 지도 매시업으로 (8)
  24. 2009.04.07 주차위반 단속 지도 매쉬업
  25. 2009.04.05 오늘의 팁 : 구글맵 지역정보 수정하기(Tips & Tricks: Dude, where's the store?) (2)
  26. 2009.04.03 CADIE가 제일 좋아하는 곳(CADIE's favorite places) (2)
  27. 2009.04.02 레드강 유역 홍수 지도(Mapping resources for the Red River Floods) (4)
  28. 2009.04.01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 집안까지 촬영중? (2)
  29. 2009.03.31 구글맵, 완벽한 사용자지도 검색기능 제공(Searching for more than the point) (4)
  30. 2009.03.24 재미있는 구글 스트릿뷰 사진 3가지 (2)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6. 09:47
故 노무현 대통령님 분향소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가 만들어 졌습니다.

R's Spacious Space에서 신문에 난 분향소의 위치를 조사하여 구글맵 내지도(My Maps) 기능을 이용해 입력한 지도입니다.

아래는 이 지도를 삽입해 본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큰 지도로 볼 수 있으며, 클릭을 해 보시면 간략한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ew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분향소 in a larger map

이 분향소 지도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왜 하필이면 구글맵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구글맵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국내 포털 지도에는 이런 지도가 제공되지 않느냐는 것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들이 제공하는 지도에는 구글맵 내지도(My Maps)와 같이 쉽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지도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내지도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도에서 "내지도"를 누르고 들어가면 "故 노무현 前대통령 경남 분향소", "故 노무현 前대통령 충남 분향소" 등의 내지도가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준비안된 서비스 - 네이버 내지도에서 쓴 것처럼, 사용하기가 정말 불편합니다. 링크를 만들기도 힘들고 블로그에 삽입하는 기능은 아예 없고요. 다음 지도나 야후 지도에는 내지도 기능이 없으니... 그나마 네이버가 낫다고 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다음지도 메인 화면 좌측에는 아래 그림처럼 고 노무현 대통령님 전국 분향소 안내 글이 들어 있습니다만, 눌러 보시면 그냥 리스트만 뜰 뿐입니다. 지도 서비스에 지도가 없다는 게 어떻게 말이 되겠냐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머... 야후 지도엔 안내글도 없으니 그나마 나은 건가요... ㅠㅠ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위치보기" 링크를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 영등포 구청에도 분향소가 있는 걸로 아는데, 안내가 없네요... ㅠㅠ


다른 한가지... 왜 분향소가 여의도에는 하나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다 못해 국회 내에는 하나 있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향소의 위치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눈에 띄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지도는 사실 신문이나 방송에서 먼저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정보, 그것도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는 곳이니까요. 외국의 경우 BBC나 NBC 같은 거대 신문/방송에서 다양한 지도를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도나 지리 분야에 관심이 낮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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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이 지도를 보면서 기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이렇게 뉴스에 관련된 지도가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아마도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제작한 뉴스 관련 지도로는 우리나라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뉴스관련 최초의 지도가 하필 故 노무현 대통령님에 관한 지도라는 사실이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살아 생전에 IT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고, 심지어 개발에도 참여한 분에 대한 지도라니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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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maps.google.co.kr/maps/ms?hl=ko&msa=0&msid=112050021190048001035.00046abc799f9979e9e9a&ie=UTF8&ll=36.394757,127.732544&spn=4.142614,5.993042&z=7 에도 분향소 위치지도가 있네요... 역시 구글맵 내지도라는...

    2009.05.2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chichi

    이것은 분명한 의문사입니다. 화장을 중지하고 철저한부검과 수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노무현 전대통령은 장기기증을 원하셨던 분입니다.

    2009.05.27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3. ddd

    http://v.daum.net/info/32669482009
    노대통령님 자살이 아닐지도 모른다네요
    의사가 쓴 의문내용이에요 시간이없어요 읽어보세요

    2009.05.28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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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는 벌써 늦은 소식이지만, Where 2.0 무료티켓 이벤트 선정 결과입니다.

선정된 분은 Alison King이라는 여학생으로, 분석시스템(analytical systems)과 제품설계(product design) 전공으로서, 이들 분야가 어떻게 공간정보 기술과 융합하는 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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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hos-going-to-where.html
Wednesday, May 20, 2009 at 9:15 AM
지난 주, 우리는 오 라일리(O'Reilly) Where 2.0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싶은 분들중에서, 왜 반드시 참석해야 할 이유를 올리면, 무료 티켓을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결과 GeoWeb과 공간정보 기술에 열정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멋진 이야기를 올려주셨습니다. 그중에는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해보고자 하는 분이나, 위치가 사람들의 생활에 진정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에 대해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우리는 공간정보 기술 분야에 모험적인 새로운 학생인 Alison King씨께 무료 티켓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City College에서 GIS 관련 자격증을 따기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는 사실도 어느정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 여성분은 분석시스템 및 제품설계분야 출신으로서, 이들 분야가 어떻게 공간정보 기술과 융합하는 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학생 신분으로 감당하기 힘들어 하셔서 이 티켓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뒤 Alison씨의 통찰력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Googlemaps 트위터를 통하여 Where 2.0에 관한 우리의 느낌이나 분석등을 실시간으로 트위팅할 예정이며, 일정이 끝난 뒤 자세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니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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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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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25. 08:19
5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한 위치가 100개까지 자동 저장되며, 이를 편집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삼각형 단추를 누르면 최근에 검색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검색한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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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윗 그림에서 화살표를 쳐둔 링크를 누르면 아래처럼, 최근 검색했던 위치 100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초록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이 위치를 기본(Default)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끝에 있는 수정을 누르면 자신이 잘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지정해 둘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이 라벨로도 검색이 되니까, 구지 긴 주소를 기억할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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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글맵 기능을 리뷰하느라 여러가지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도, 이런 기능은 처음보네요. 언제 이런 기능이 추가되었는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실 구글에서는 웬만한 기능 추가 정도는 공지도 하지 않으니까, 제가 모르는 것도 많겠죠. 어쨌든 오늘도 재미있는 기능하나 더 발견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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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tips-tricks-jog-your-memory-with-saved.html
Thursday, May 14, 2009 at 11:15 AM
제가 자주 방문하지 않은 곳을 구글맵에서 찾아야 할 때, 정확한 주소를 기억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구글맵에서 치과나 박물관 등을 검색했지만, 다시 찾으려고 하면 정확한 주소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죠. 다행히도,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라면 구글맵에서 찾고자하는 주소를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저장된 위치" 리스트에는 최대 100개까지 저장되므로, 어떤 새로운 곳을 찾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한 주소록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리스트에 저장된 위치를 보시려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후, 검색창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작은 회색 삼각형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삼각형을 클릭하면 최근에 검색한 위치가 나타날 뿐 아니라,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선택또는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저장된 위치 수정(Edit saved locations)"를 클릭하면 저장된 위치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수정(Edit)"를 누르면 특정 주소를 바꿀 수도 있고, 라벨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정된 라벨은 검색도 가능하므로, 검색창에서 "Jen의 집"이나 "철물점(Hardware store)" 등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를 기억하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편리하겠죠.

마지막으로 저장된 위치에서 좌측에 있는 녹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그 장소를 기본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한후 구글맵을 실행시키면, 항상 그 지점이 초기화면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반드시 주소를 입력할 필요는 없으며, 어떤 지점도 기본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검색하는 위치나 새로 검색해서 저장하려는 경우에도 전혀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저장된 위치"에 자동으로 기록된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구글맵에 관연 여러가지 팁을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맵 잡담 블로그(Maps Water Cooler blog)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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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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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14. 18:08
아이팟터치에서 무선 인터넷(Wifi)가 없이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 아이팟터치로는 불가능하고, 탈옥/해킹/Jail Breaking을 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팟터치를 구매한 후 지금까지 탈옥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습니다. 지금 깔아서 쓰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 주에 샌프란시스코 인근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Where 2.0에 참석할 예정이다 보니 좀 좋은 지도를 들고갈 필요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아이팟터치는 무선 인터넷이 없이는 먹통이나 다름 없습니다. 넓은 지역을 종이에 프린트 해 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대신, 제가 예전에 올린 오프라인에서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지도나 위성영상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이를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애플 앱스토에는 이런 종류의 지도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구글맵이든 다른 지도든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허용할 수 없는 것이죠.

하여튼... 이런 이유때문에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에서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팟터치를 탈옥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탈옥에 사용한 방법은 네이버 애플 사용자 모임 카페의 글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36mm 님의 해킹후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을 따라했구요.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한 목적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로 xGPS가 있습니다. xGPS를 설치하고,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아미고짱님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 왼쪽이 xGPS의 시작화면이고, 오른쪽은 실행 화면인데, 제가 해킹했다는 인증샷이기도 합니다.^^  설치된 건 SBSetting이라고는 어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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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무선인터넷으로 받는 방법이고, 두번쨰는 PC에서 받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미고짱님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약간 달라진 부분이나 보충할 내용만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처음에 아이팟터치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직접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엄청 느리고, 넓은 지역을 선택하다보면 종종 연결이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물론 좁은 지역을 잠깐 쓸 요량으로 받는 정도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테지만, 넓은 지역을 모두 받아야 하는 저로서는 사용하기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PC에서 받아서 전송하려면 우선 xGPS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Download 탭을 누르고 들어가 xGPS Manager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설치되지 않은 분은 Sun MicroSysmtems에 들어가 받으시면 됩니다.

xGPS Manager를 실행시키고 Manage Map 단추를 누른 후, Download a map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먼저 맨 왼쪽에 있는 "Add a region"을 누르고 마우스 버튼으로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Download the maps"를 누른 후, 지도이름과 레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 받을 분량을 계산합니다. 저는 꽤 넓은 지역을 선택했더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


이 화면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레벨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0 레벨은 전세계지도이고, 17레벨은 제일 큰 축척의 지도인데, 각레벨마다 용량이 약 4배씩 증가하므로, 빨리 다운로드 받으려면 하나씩 걸러서 다운로드 받는 것보다, 제일 큰 축척(17레벨) 하나만 없애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저는 16레벨과 17레벨을 안받도록 설정했는데, 이렇게 하면 데이터량도 1/16, 받는 시간도 1/16이 됩니다. (구글맵에 들어가 직접 살펴보시면 16레벨만 해도 충분히 모든 도로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지도는 해킹팟에 깔려있는 xGPS로 직접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미고짱님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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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해서 무사히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은데 성공했습니다. 주요도시 부근은 상세한 지도를, 기타 지역은 약간 소축척지도까지만 올렸습니다. PC에서 xGPS Manager로 다운로드 받는다고 해도 속도가 엄청 많이 걸려서 총 데이터가 약 850MB 정도에 불과한데도 거의 이틀이나 작업을 했습니다. PC에서 구글맵 뜨는 속도를 생각하면 전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느립니다. 단, 다운받은 걸 아이팟터치로 보내는 시간은 불과 몇 분정도에 불과에 불과합니다.

일단 지도를 받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저 이미지 상태의 지도이기 때문에 검색이나 경로안내 등은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안내는 미리 계산을 해서 저장해두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팟터치용 GPS 모듈만 있다면 위치와 연동을 해서 경로 안내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지도에 저장해둔 지점들은 여기에 띄워볼 방법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제가 검색한 지점을 저장해 두는 기능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Wifi가 없는 곳에서는 확대/축소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냥 인쇄지도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아무래도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에 로밍해서 나갈 때, 데이터 통신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요.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지도를 프린트 해가야 겠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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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게는 엄청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4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달력7개

    노키아 6210s 전화기에 노키아맵 로더 프로그램를 이용해 특정 지역의 지도를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도가 부실합니다. ㅎㅎㅎ

    2009.05.15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법을 자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

    2009.05.1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피

    안녕하세요

    아이팟을 산지 얼마 안되서 아무것도 몰라 너무 머리 아픈 한 학생입니다

    저 방법으로 하면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 지도를 볼수 있나요?
    지식인 에 둘러보고
    play map ,네이버 지도로 할수있다길래
    다 다운 받아봤습니다
    근데,, 업데이트 이후
    인터넷이 연결되야 한다는 군요;;;
    그냥 아이팟 자체로 무선으로 지도를 볼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만약 아이팟으로 인터넷을 연결해야 한다면
    준비물이 어떻게 되나요?



    산지 얼마안되서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기능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지금 영화랑 음악밖에 안넣고 딴 기능은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happy_dg466@naver.com 여기루 설명 주셔도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0.02.08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5. 룰루랄라

    안녕하세요
    맵 오프라인에서 보는법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다른곳에서 찾아보니 Galileo offline maps 라는 앱/프로그램 사용하면 해킹안하고 구글맵 다운받을수 있더라구요

    2011.06.18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9. 5. 11. 14:03
구글어스를 통해 1만 척에 달하는 선박의 현재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via Google Earth Blog)

제가 예전에 실시간으로 열차를 추적한다는 글, 비행기의 현재 위치를 구글어스에서 본다는 글 그리고 13,000여개의 인공위성의 위치를 본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육해공이 모두 완성되었네요.^^

직접 보시려면 이 KML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부산항 부근을 확대해 본 모습으로, 여기에 나타난 위치는 1시간 전의 위치입니다. 여기에서 초록색은 화물선, 빨간건 탱크, 파란색은 여객선 등등이랍니다.


여기에서 어떤 선박을 클릭하면, 그 배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그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선박이 지나온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맨 아래에 있는 선박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풍선 도움말 위쪽으로 보이는 선들이 Korex Incheon호의 운항 궤적입니다.


이 자료의 소스는 MarineTraffic.com입니다. 여기를 들어가면 구글맵 매시업으로 동일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상업용 선박들은 자신의 위치를 방송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스템을 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라고 하는데, GPS 위치 뿐만 아니라, 선박명, 항해 코스, 속도 등을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AIS 리시버를 가진 학자분들이 항구별로 자료를 수집하여 인터넷으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모든 항구에 이런 자료가 있는 게 아니라서, 인천항쪽만 보더라도 선박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사이트에는 1만척 내외의 선박이 항상 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쪽을 보면 배들이 거의 꽉차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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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철도, 항공기, 인공위성에 이어 선박의 위치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할수 있다니까 너무 좋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철도나 고속버스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절하게 드네요~ 그냥 운행 시간표를 기준으로 만든다고 해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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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009.05.12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수

    이거 다시 비활성화 어떻게 하나요 ? ㅜ.ㅜ~~

    2009.05.14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냥이

    저는 http://www.marinetraffic.com/ais에서 심심풀이로 어떤 나라 찝어서 어떤배가 있나 보았는데...구글어스에도 있다니...

    2009.05.2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2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산항은 보이지 않던데
    다른 설정을 해야하나요?

    2009.07.14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이

    제가 싸이트에 들어가서 지도를 실행해본결과 대만근처에 있는 배들은 보이는데
    중국 , 일본 (1개의 항구만 보임
    ), 우리나라의 부산 인천등등은 배들이 아예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잘 모르니깐 화면의 버튼을 막 누르긴 했는데 ...
    어떻게해야 바다 위의 배들을 다볼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2009.09.13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들어가보니 전에 되던 부산항 정보가 사라졌네요. 어차피 이 사이트는 관련정보를 제공받아 보여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라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보입니다. ㅠㅠ

      2009.09.14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10. 11:19

구글맵 API를 이용하여, 간단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via Google Maps Mania)

이 사이트는 Mapssage.com 이라는 사이트인데, Map + Message로 제목을 지었네요. ^^

일단, 여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역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독일어 사이트라 내용은 모르고, 대충 짐작으로 사용법을 알아낸 것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Seou, Korea" 와 같이 지역명을 입력해 줍니다.


다음엔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물론 한글은 안되고, 글자가 크게 나오기 때문에 10글자 이내로 입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운데 있는 " :he: "는 아래에 있는 하트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형태를 골라야 합니다. 좌측 맨위에 있는 드롭박스는 (지도/위성/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두번째 드롭박스는 지도의 확대수준(0-17)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드롭박스는 글자를 얼마나 크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인데, 위쪽은 작은 글씨, 아래쪽은 큰 글씨입니다. 그 아래에는 원하는 마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렇게 입력한 결과를 캡처해 본 것입니다. 이메일로 보낼 때는 링크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삽입할 수도 있기는 한데, 제 블로그에는 크기가 맞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직접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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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간 짜증 스럽습니다. 성격상 화면이 어떻게 나오는지 여러번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마지막 화면에서 되돌아가기를 선택하면 입력한 내용이 깔끔하게 초기화되어버리네요. 이 점만 아니면 꽤 쓸만할 것 같습니다.

참, 예전에도 지도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는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GeoGreetings라는 사이트인데, 아래와 같이 구글맵에서 찾은 여러가지 지형 지물로 메시지를 만들어줍니다.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게 단점인데, 실제 결과물을 클릭해 보면 이 글자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보는 사람이 재미있어 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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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Greetings 약간 지저분해보이긴 해도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한글까지 지원이 된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2009.05.10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옙, 저도 GeoGreetings가 더 맘에 듭니다. 한글이 지원되려면 우선 한글 자모 형태가 있는 지형지물을 찾아야 할텐데... 시간을 투자할 사람이 있을까요?

      2009.05.1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글은 완성형 조합만 따져도 2300여 글자가 되기 때문에 아마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껏 찾았는데 맵이 업데이트되면서 그 지역 개발로 사라져버리는 일도 허다할것 같습니다.

    2009.05.11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6. 09:23
5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2월, 구글 친구찾기(Latitude)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는데, 이제 자신의 위치를 더욱 쉽게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나온 서비스는 2가지입니다. 한가지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는 서비스이고, 다른 하나는 구글에서 제공되는 구글토크(Google Talk)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삽입하려면, 구글 공개 위치 뱃지(Google Public Location Badge)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랫부분에 아래와 같이 선택을 하고, 맨 아래에 있는 코드를 원하는 곳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저 저도 시험을 해보고, 오른쪽 위에 구글친구찾기를 삽입해 보았습니다. 래티튜드(Latitude)에 들어가서 위치를 수정하자마자 바로 반영이 되네요.

구글의 채팅 프르그램인 구글 토크(Talk)에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려면, 구글토크 위치상태(Google Talk location status)으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클릭하고 저장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른쪽은 제 지메일(Gmail)에 들어갔을 때 제 위치가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면 자신의 친구들에게만 위치를 공개하는 것이지만, 이 두가지 어플은 누구나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맨 위에 있는 그림에서 자신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찍 알릴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친구찾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iGoogle을 영문으로 세팅하면 편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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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sharing-your-location-with-google.html
Monday, May 4, 2009 at 3:40 PM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고 계시고, 친구찾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과도 위치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구글 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래티튜드 팀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구글 토크(Google Talk)친구들이나, 여러분의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에 위치를 공개할수 있는 2가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아울러 위치자료를 KML과 JSON 피드로도 보낼 수 있어, 개인의 KML 피드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열거나, 구글맵(Google Maps)에 불러들이거나, Google Maps API로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지도 개발자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5/04/2009 11:17:00 AM
몇달 전, 우리는 모바일폰이나 아이구글(iGoogle)을 사용하여 친구들과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구글 친구찾기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이래 많은 분들이, "내 위치를 래티튜드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를 가능케하는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합니다.

구글토크 위치상태(Google Talk location status)는 여러분의 구글토크 또는 지메일(Gmail) 채팅 상태 메시지를 래티튜드 위치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채팅 친구들이 여러분의 최근 위치(도시 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공개 위치 뱃지(Google Public Location Badge)는 여러분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래티튜드 위치를 공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여러분의 위치는 도시만 나타낼 수도 있고, 모바일폰에서 GPS나 와이파이(Wi-Fi) 또는 기지국 ID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감지한 위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친구찾기(Latitude)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새로운 어플을 시험해 보세요. 래티튜드 계정이 없다면, 지금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해 보시고요. 우리는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어플리케이션의 프라이버시 관련 공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여러분의 위치를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제안하고 싶거나 코멘트를 남겨주시고 싶다면 제품 아이디어 제안 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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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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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기능이 자칫 프라이버시 문제는 없을까요.

    2009.05.06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 자기가 선택해서 공개하는 건데 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는 건가요? 머.. 구글에서 이 정보를 활용할 가능성이야 있지만...

      2009.05.06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5. 18: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7세기에 미국 만하탄 지역을 탐험했던 헨리 허드슨(Henry Hudson) 400주년 기념 지도가 만들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위에 있는 그림이 헨리 허드슨 초상화인데, 자세한 일대기를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에서 제작한 지도는 여기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32종의 역사지도와 4차례에 걸친 탐험 여정, 그리고 관련 이벤트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상당히 작아서 불편하실텐데, 좌측 위에 있는 "Large Map"을 누르면 화면 전체로 확대가 됩니다. 아래는 4차례의 탐험로를 함께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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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왼쪽 가장 아래에 있는 표지 부근이 뉴욕으로서, 그 당시에는 뉴 암스테르담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도 콘트롤의 '-' 표시 있는 곳이 헨리 허드슨의 이름을 딴 허드슨 만으로서, 이곳에서 선원의 반란으로 아들과 함께 쫒겨나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3차 항해 경로를 따라가다 보시면, 배 모양 아이콘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허드슨 선장이 탑승했던 반월호(Harf Moon)의 3D 모델을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지도에는 이스터에그도 들어 있습니다. 3번째 항로를 적당히 확대해서 따라가시다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용이 나타나는데, 이 녀석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코김도 내뿜고, 울부짖는 소리도 들립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을 읽으면서 여기 저기 봤더니 두달전 허드슨강에 불시착시켰던 그 강도 헨리 허드슨의 이름을 딴 것이고, 허드슨 만, 허드슨 해협 등 관련 지명이 여럿 있네요. 사실... 이 사람으로 인해 미국의 역사가 만들어졌다가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원문에도 쓴 것처럼, 유명하면서도 악명높은 역사를 만든 장본인인 셈이네요.

참고로, 제가 예전에 올렸던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 경로에도 3차 탐험경로가 나와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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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400-years-in-making-celebrating-henry.html
Monday, May 4, 2009 at 6:00 AM
1626년 네덜란드 식민지 개척차들이 맨하탄 섬을 60길더 정도의 주전자, 담요, 구슬, 거울, 칼을 주고 샀다는 역사를 알고 계실 겁니다. 약 24불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정확한 역사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건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1607년 헨리 허드슨(Henry Hudson)은 북극 쪽으로 극동에 이르는 무역로인 북서항로(Northwest Passage)를 찾기 위한 4개의 선단 중 첫 선단에 승선했습니다. 그는 3번째 항해인 1609년 북아메리카 동쪽 해안에 닻을 내렸고, 이 사건이 만하탄을 구입한 이야기의 시발이 되었습니다.


헨리 허드슨의 탐험을 기념하기 위해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에서는 헨리 허드슨 역사를 담은 지도를 제작하는 작업을 Cartosoft에 위탁했습니다. 이 지도에는 초기 항구 및 해안선 그림, 최초 뉴요커의 이야기, 고지도 사진, 허드슨이 승선했던 반월(Half Moon)호의 3차원 모델 등이 담겨 있으며, 물론 헨리 허드슨의 항해 경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는 구글맵 API로 만들어졌으며,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또한 헨리 허드슨 기념사업과 관련된 전시회나 작품전, 모임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가을 최초의 만하탄 지도 및 만하탄 구입 증명서를 포함한 헨리 허드슨 역사 지도 전시회가 열릴 예정인, South Street Seapot에 위치한 뉴암스테르담 트레일(New Amsterdam Trail)을 탐험해 보시고, 1614 Onrust의 복제품이 건조되고 있는 조선소도 방문해 보시고, 올 9월 H209 International Water Forum이 열릴 예정인 Liberty Science Center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웹사이트에는 여러분의 선조 이야기를 지도에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헨리 허드슨 400주년 재단은 미국 역사상 유명하면서도 악명이 높은 이 사건을 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함께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만하탄을 구입했던 비용인 $24달러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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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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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4. 16:15
오늘은 어떤 지점에서 10분/20분/30분 등 일정 시간동안 이동 가능한 곳을 표시해 주는 매쉬업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집에서 30분내로 당도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을 때, 혹은 우리집에서 친구집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통근 시간이 1시간 이내인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 이럴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직접 해보시려면 Triptrop NYC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오른쪽 위에 있는 주소창에 "19, E 34th st."라고 입력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가장 빨간 곳은 10분, 그다음은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나타냅니다. 두 지점을 입력하면 지점간의 이동시간을 계산해 줍니다. 다만, 이 지도는 뉴욕시(뉴욕 카운티)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왼쪽 아래를 보시면 구글 지역검색 창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또다른 어떤 장소(아래는 "Korean Restaurant")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경계선이 직선으로 나타나는 것은 원래 래스터(Raster)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벡터(Vector) 분석을 한다면 눈깜빡할 사이에 계산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건 원래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맵 API 만 사용하여 분석을 한다면 적당한 간격으로 점을 생성한 후, 각 점간의 이동거리를 각각 계산해서 이렇게 표시해 줘야 하는데, 아마도 서너시간 정도는 족히 걸릴 겁니다.

그런데... 약간 이상한 점은 있습니다. 외곽부분을 보면 분리되어 있는 사각형이 있거든요(예 : 오른쪽 아래 화살표). 즉, 그 지점이 주변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게 아니라면 불가능하겠죠. 아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역 주변이 주변보다 빠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상당히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마도 ArcGIS Javascript API를 이용해서 제작한 게 아닐까 싶은데, 여라가지 용도로 잘 활용할 수 있겠다 싶네요. 흠... 이왕이면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걸리는 시간과, 자가용을 이용할 때, 보행으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을 각각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면 더 쓸모가 있을 것 같고요.

(추가) 실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만든 지도도 있네요. (via StrangeMaps) 아래는 런던을 기준으로 해서 거리를 기준으로 왜곡시킨 지도입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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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기능이군요. 다만 적어도 이제 푸른하늘님은 지도에 관한한 국내 최대의 DB를 만드셨습니다.

    2009.05.04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괜찮은 기능 이네요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곳들이 많은것 같아요~~

    2009.05.08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1. 23:09
4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걸어다니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구글맵 사용팁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구글맵 지형레이어를 켜면 경사를 알 수 있어 좋으며, 스트릿뷰로 미리 걸어가고자 하는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받은 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보행자용 경로안내는 안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래는 제가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켜고, 구글맵 우측 상단에 있는 "지형"레이어를 켠 모습입니다. 장바구니처럼 생긴 것들은 여행안내책자에 나온 관광지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위에 있는 지도를 보면 맨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 부근이 가장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을 가면 샌프란시스코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겠죠.

이제 이 지점에서 화면 제일 왼쪽에 있는 곳까지 걸어가는 경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맨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서 "길찾기" 링크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이곳을 출발지로 정하고, 목적지는 "Pier 39"으로 입력해 보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상태는 현재 자동차용 경로 안내 결과입니다. 좌측 패널에서 "운전"을 "도보"로 바꾸면 아래와 같이 가는 길 안내가 달라집니다. 자동차는 일방통행 등이 있기 때문에 보행자 안내하고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상태에서 목적지나 경유지를 쉽게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목적지(B) 아이콘을 맨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새로운 경로가 계산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산된 파란 선 중간 부분 아무 곳이나 끌고 원하는 곳에 가져가면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계산하여 보여줍니다. 여러번 편집할 수도 있고요. 아래는 이리 저리 옮겨서 가능한 한 이 그림에 나온 관광지를 다 들리도록 경로를 편집한 결과입니다. 하얀 점들이 제가 끌어다 놓은 점들인데,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이 지점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경로를 설정해 보면, 총 41분이 걸린다고 나오니, 대충 걸을만 한 거리네요.

구글맵의 경로 편집기능은 정말 게임하듯 재미있게,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기능은 2007년 9월에 처음 나왔고, 2007년 11월에 개선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는 유일하게 다음 지도만이 이와 비슷한 기능이 들어 있지만, 구글맵은 실시간으로 계산되는데, 다음지도는 점을 지정해야만 계산해 줍니다. 약간 재미는 덜하죠.

이렇게 보행자용 경로안내를 지원해주고, 경로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게다가 스트릿뷰로 길거리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니 걷기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지역에도 빨리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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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tips-tricks-make-most-of-walking.html
Thursday, April 30, 2009 at 11:55 AM
저는 두 발로 걸어다니길 좋아하는 도시 사람으로서, 구글맵에 보행자용 경로안내 기능이 나왔을 때 아주 기뻤습니다. 그 이후, 저는 6개의 도시를 방문하여 약속을 잡을 때나 일요일 오후에 산책을 즐길 때나, 보향자 안내기능을 잘 사용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으셨다면 여기에 있는 사용법을 읽어보시고, 아래에 있는 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걷는 게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지형 레이어를 켜세요
언덕이 많은 도시에 살고 있는 분이라면, 가파른 경사로 인해 즐거워야할 산책이 운동 경기로 변해버린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구글맵의 오른쪽 위에 있는 "지형(Terrain)"레이어를 클릭하시면 여러분이 보고 있는 지역의 높이를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길은 피해야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지점, 즉 경치가 가장 좋은 지점도 파악하실 수 있을테구요.

스트릿뷰로 거리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스트릿뷰(Street View)를 사용하면 미리 보행자의 관점에서 걸어갈 길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 왼쪽 위에 있는 "페그맨(Pegman)" 아이콘을 끌어다 지도위에 놓으면, 그곳의 거리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있는 화살표 키로 조종할 수 있고, 화면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지도에 페그맨을 올려 놓으시면 다른 지점으로 쉽게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야 말로 걷기전 상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고 싶은 길로 경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일단 보행자용 경로 안내를 받은 후에도 여러분이 원하는 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덕을 피하고 싶다거나, 스트리트 뷰에서 본 아름다운 길로 돌아가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경로를 편집해야겠죠. 그냥 파란색으로 나온 선을 끌어다가 원하는 곳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구글맵에서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계산하고, 지도와 왼쪽 패널에 있는 안내문을 재설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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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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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29. 22:35
4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어제 H1N1 돼지 인플루엔자 지도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HealthMap.org의 지도와 Dr. Henry Niman의 지도는 제 글에서도 소개를 드렸구요. 그런데, 니만 박사의 지도는 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쪽도 의심환자 1명이 있는데 추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지도를 비교해 보니, 영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분이 만든 내지도가 제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 북부쪽을 확대한 모습인데, 어제 글을 쓸 때만 해도 없었던, 샌프란시스코 주변에도 의심환자 및 진성환자가 생긴 모양입니다.


이번엔 Where 2.0에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무래도 무리인 듯... 싶어지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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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mapping-swine-flu-outbreak.html
Tuesday, April 28, 2009 at 7:30 PM
이제 여러분 모두 최근 멕시코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가 전세계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는 들으셨을 겁니다. 몇몇 개인분들과 기관에서는 구글맵 내지도(My Maps)나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최근의 발병장소를 표시하는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HealthMap.org : 전세계 전염성 질병을 추적하는 사이트로서,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뉴스 등 여러가지 자료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 Ushandi.com : "크라우드소싱 위기 정보" 웹사이트로서, 이곳도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제출된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Dr. Henry Niman 바이러스 진화를 연구하는 분으로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및 진성 환자를 표시한 내지도(My Map)을 제작했습니다. 니만(Niman)씨는 새로운 뉴스나 이메일을 기초로 이 지도를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View H1N1 Swine Flu in a larger map

  • 영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분이 만든 돼지 인플루엔자 내지도도 유명합니다. 이 지도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밖에 나가 있을 때에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화기가 있다면 내지도 편집기(My Maps Editor)를 사용하여 최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지도는 뉴스 혹은 사용자 참여 등 다른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최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질병관리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그리고 UN 식량농업기구(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등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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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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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4/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9.04.3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8. 22:33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인플루엔자(Swine flu)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도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여자분 한분이 감염된 걸로 의심된다는 발표도 나왔구요.

신문, 방송 가리지 않고 90여년 전 발생한 스페인 인플루엔자로 부터 사스에 이르기까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거 분들도 돼지독감은 돼지와 관계없다, 보건소에 다녀왔다, 트위터로 최신 소식 접하기 등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글맵 매시업을 소개하는 Google Maps Mania에서도 며칠 전부터 돼지 인플루엔자에 관한 여러가지 지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첫번째 글에서는 4개의 지도, 두번째 글에서는 3개의 지도, 세번째 글에서는 5개의 지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몇개의 지도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맨 먼저 소개시켜드릴 지도는 H1N1 Swine Flu이라는 내지도(My Map)입니다. 이 지도는 niman 이라는 분이 만든 것인데, profile에 보면 생의학(Biomedical) 관련 연구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Google Earth Blog에서는 가장 신뢰할 만한 지도로 보인다고 하고,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KML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분홍색은 감염의심환자, 보라색은 감염 확인자 또는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고, 노란색은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에 점이 없는 위치표지가 있는데, 사망자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 지도에 직접 들어가 보시면, 미주 대륙과 유럽 외에도 호주쪽도 발병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비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나라별 의심환자의 수를 색으로 표현한 Up2Maps의 Swine flu illness posible cases 입니다. 멕시코의 의심환자 수가 1995명으로 전세계 의심환자중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엔 우리나라에도 1명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최근의 질병에 뉴스를 모두 모아놓은 지도입니다.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소식만 보시려면 HealthMap.org에 들어가셔서, 좌측 중간에 있는 "Diseases, last 30 days", 즉 최근 30일간의 질병에서 "Swine Flu H1N1 (170)"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모두 영어 기사이고, 우리나라에 표시된 건 중국 뉴스를 영어로 자동번역한 것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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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지도는 Swine flu tweets, 즉 돼지 인플루엔자(SI)에 관해서 트위터로 글을 올리는 것만 필터링해서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지켜보고 있으면 계속해서 Swine flu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지역별로 설정해서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쪽은 물론 없습니다. 누가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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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here 2.0에 참석하려고 계획중인데, 우리 마눌님께서 가지 말라고 해서 그냥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기는 했는데, 약간 걱정스럽네요. 벌써 예약도 해둔 상태인데 말입니다. ㅠㅠ

일단 갈지 못갈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가게 된다면 DRCHOI님의 독감 예방법 18가지을 딸딸 외우고 가야 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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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viawindowslive.com/Blog/VirtualEarth.aspx?ItemId=28735 읽어보시면 버추얼어스 매쉬업도 있습니다.

    2009.05.0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스크

    안녕하세요.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 일회용 마스크를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저희 마스크는 현재 국내 대기업 삼성,하이닉스,LG에 전량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에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마스크입니다.(국내 정식 서험 성적서 인증업체는 두곳입니다)

    저질 중국산과는 비교할수 없는 품질의 우수성 (중국산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차단등 인증된적없고
    장시간 착용해야하는 마스크로서 피부접촉시 트러블로 일본등 지역에서는 기피현상 보입니다.)

    혹시라도 도,소매 하실수 있으신 분 계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메일 주시면 자세한 사진등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mw523if@hanmail.net

    운영자님 (광고성 글입니다,,신경 쓰이셨다면 삭제해주세요,,죄송합니다. ^^;)

    2009.06.1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6. 13:54
4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진, 스트릿뷰를 유용하게 사용한 예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올려달라는 내용입니다.

직접 올리실 분은 여기로 올리시면 되고, 아니면 바로 전에 올려드린 구글맵 트위터(Twitter) 계정으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원문에 재미있는 내용이 하나 있네요. 스트리트 뷰(Street View) 덕분에 광장공포증을 극복한 여자분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40세인 Sue Curtis씨는 1989년 어느날 여러번 공격을 받은 후, 20년 동안 집밖을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는 결혼도 집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스트릿뷰를 보면서 바깥세계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심리치료를 받아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분과 두 아들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제가 구글맵 트위터를 Follow하는 중인데, 재미있는 스트리트뷰 사진을 하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 도장이랍니다. 스트릿뷰에서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요, 여기를 누르면 하늘에서 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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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word-on-street.html
Friday, April 24, 2009 at 1:40 PM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친구들, 동료들 그리고 언론으로부터 실질적으로든 장난으로든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트릿뷰가 심각한 광장 공포증 치료에 도움을 주었다는 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주 일부분일 뿐일 겁니다. 스트릿뷰가 실생활에서 사용 되는지에 대해 훨씬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새로 개설한 트위터(Twitter) 어카운트에 올려 드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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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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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25. 21:10
4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팀에서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트위터(Tweeter)는 최대 140자까지만 입력할 수 있는 간이 소셜 네트워킹 또는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입니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간단히 자신의 생각을 입력할 수 있고, 가입이나 사용이 무척 편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아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트위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항목이나 Information Factory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맵팀의 트위터 사이트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팀은 앞으로 블로그도 물론 유지하지만, 간단한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도 이런 우연도 없다 싶은데, 저도 이틀 전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지만, 아는 분이 초대를 하는 바람에 잘됐다... 싶어서 가입을 했었죠. 제 트위터 사이트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이글 왼쪽에 보시면 새로 트위터 위젯도 삽입했습니다. 이 위젯을 클릭해도 제 트위터사이트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혹시 트위터를 써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되고, 트위터 위젯을 블로그에 삽입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트위터는 지도와도 잘 어울립니다. ExiFeedi님의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트위터 지도 매시업을 볼 수 있는데요, 아래는 트위터에 포스팅된 글을 거의 실시간으로 지도위에 보여주는 트위터비전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지도를 보면... 구글맵은 아닌 듯 싶고... 특히 3D View를 누르고 들어가면 야후맵을 사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트위터맵을 통해 제 글이 등록된 모습입니다. 트위터에 글을 쓸 때 'L:' 뒤에 주소를 쓰면 위치가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우리집 주소를 넣었는데, 잘 나오네요~


그런데... 원래 트위터 자체에는 위치 설정 기능 같은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이쪽으로 들어가서 사용해야 하니... 별로 많이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현재 트위터 사용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Twittervistion에 자기글이 나타나리라 기대하기도 힘들 것 같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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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google-maps-now-on-twitter.html
Friday, April 24, 2009 at 9:29 AM
어떤 순간에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얼 하는지 알고 싶으세요? 이제 구글맵은 GoogleMaps라는 이름으로 트위터(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GoogleMaps를 통하여, 구글맵(Google Maps)를 멋지게 사용하는 방법이나 팁을 공유하고, 구글러들의 뒷이야기나 지도 관련 업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트위터를 사용하여, 우리 구글맵 팀에게 제안하고자 것도 귀기울일 것입니다.

아래는 우리가 올린 가장 최신의 트위트(tweets)입니다.


트위터(Twitter)가 뭐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죠? 트위터는 최대 140 글자를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깅(microblogging) 사이트로서, 많은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도 참여해서 기쁘고요. 우리는 구글맵 트위터(Twitter)가 큰 커뮤티니, 구글맵 팀의 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글을 구독(Follow)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트위터를 사용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시고 "follow"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트위터를 아직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여기에서 가입하시고 구글맵(GoogleMaps)를 구독(follow)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이 블로그가 달라질 건 없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이드바를 보시면, 최근의 트위트(tweets)를 보실 수 있고, 링크를 누르면 우리 트위터 어카운트로 이동됩니다.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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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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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25. 18:35
4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들어 있는 내지도(My Maps)에, 경로안내 결과를 저장해서 공유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는 스트릿뷰(StreetView)를 비롯해 정말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내지도(My Maps)가 가장 훌륭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개인지도를 활용하여 우리집 약도든, 스키장 지도든 아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심지어는 지도를 공동으로 관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구글맵 내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둔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내지도에 경로안내 결과를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어 둔 샌프란시스코 지도를 사용해서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먼저 "길찾기"로부터 경로를 계산합니다. 아래는 제가 묵었던 호텔(Kabuki)에서 골든 게이트를 멋지게 볼 수 있는 "Vista Point"로 가는 길을 계산해 본 것입니다. 왼쪽 아래를 보면 "내지도에 저장하기" 링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아래처럼 예전에 만들어 둔 지도에 추가하거나, 새로운 지도를 만들고 이 경로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 경로를 추가한 지도를 블로그에 삽입해 본 모습입니다. 이 지도야 그렇지만...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때 편리하겠다 싶네요.


큰 지도에서 샌프란시스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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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이번에 "도로를 따라 선그리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선을 대충 그려도, 자동차가 운전할 수 있는 길을 따라 선을 자동 생성해 주는 기능입니다. 내지도 편집에 들어가서, 아래처럼 선그리기 부분을 클릭하시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샌프란시스코 개인지도에서 아무 지점이나 클릭한 후, 마우스를 이리 저리 이동시켜 본 모습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최적 경로로 길을 그려줍니다. 재미있네요~~ ㅎ


그러나, 아쉽게도 이 두가지 기능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지원이 안됩니다. http://maps.google.co.kr에서는 내지도 기능자체가 없고, http://maps.google.com에서는 내지도 기능도 있고, 경로 안내후 "내지도에 저장하기" 링크도 생기지만, 정작 저장은 안됩니다. 도로를 따라 선그리기 기능도 안되고요. 아직도 대중교통 길찾기만 지원되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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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save-and-share-directions-with-my-maps.html
Thursday, April 23, 2009 at 10:50 AM
아마 이런 일 있으셨을 겁니다. 친구가 파티가 열리는 여러분 집이나,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멋진 피크닉 장소로 가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냅킨 뒷면에 선을 끄적거리거나 두번째(세번째 던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해야 한다고 큰소리로 설명하던 일 말입니다. 특히 집들이를 한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야 하는 경우 엄청 머리가 아프죠.

이런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글맵에 들어 있는 개인지도 편집기인 내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경로를 저장하고 편집한 뒤,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경로를 내지도에 저장하는 것은 쉽습니다. 경로 계산을 한 뒤, 맨 아래에 있는 "Save to My Maps"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새로운 내지도를 생성할 수도 있고, 예전에 만들었던 내지도에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경로가 저장되면, 내지도 편집기가 뜨는데, 여기에서 저장된 위치표지(placemark)나 경로를 편집할 수도 있고, 새로운 위치나 상세한 안내를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어느 한점에서 다른 점으로 선을 그을 때, 도로를 따라 그리는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왼쪽 위에 있는 선모양 아이콘을 잠시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도구는 가장 최적의 길을 계산해서, 여러분이 그린 선을 최적의 도로에 자동적으로 붙여주게 됩니다.


내지도에 저장된 경로에는 쉽게 노트를 부일 수도 있고, 친구와 공유하실 수도 있으며, 웹사이트에 삽입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편집하도록 다른 친구들을 초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음번 어디를 가실 때는 내지도를 사용해서 계획을 세워보세요. 최소한 어디에 부딛쳐 지도에 커피를 쏟더라도 이지도는 항상 다시 불러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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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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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18. 14:51
4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이라는 글을 통해,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제작한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 소식에 대한 공식 발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글과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니까, 사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예산이 없어서 지도를 제작하기 힘든 후진국의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이 지도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구글어스용 KML과 ESRI사의 SHP 포맷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다운 받아보니 KML 압축파일이 5.1 MB 뿐이 안되네요. 아래는 여러가지 파일 중에서 행정구역 지도를 구글어스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별로 정교하지는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KML자료를 테스트 해보시고 싶다면, 위 사이트를 방문해서 몇가지만 적으면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으시더라도 도로지도(제일 큰 파일)은 띄우지 마시길... 구글어스 다운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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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making-google-map-maker-more-accessible.html
Thursday, April 16, 2009 at 10:00 AM
작년 6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서비스된 이후, 우리는 이 도구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최근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자료를 구글맵(Google Maps)와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오픈하였으며, 최신 지도제작도구 자료를 구글맵 API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여름 허리케인 시즌때, 우리는 하이티와 쿠바를 대상으로 편집을 허용했지만, 구글 지도제작도구 데이터를 원격탐사(Remote Sensing)을 통해 만들어진 홍수 폴리곤과 같은 데이터와 함께 결합할 수 있었다면, 도로의 상황이나 피해 주민을 알아보는데 더 유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 UN's Office of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와 같은 비정부기관이나, 미국 지구물리학연맹(AGU : American Geophysical Union)에 참석한 과학자,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 구글 커뮤니티 포럼 사용자등 많은 분들로부터, 계획이나 분석, 기타 용도로 사용할수 있도록 원시자료를 사용할수 있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는 최근 케냐에서 구글 지도제작도구 원시자료를 KML과 SHP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비영리, 정부기관, 개인 등이 비 상업용 지도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그 결과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환원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이 자료를 다운로드 받거나, 사용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면, 다운로드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진 다음날, 우리는 나이로비 대학교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많은 기관으로 부터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많은 지도 제작자들이 참석하였죠. 케냐의 대학교, 방송국, 유엔 사무국, 케냐 정부 기관 기타 비정부기관에서 오신 분들과 만나 그 분들이 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들으며 무척 기뻤습니다. 우리는 케나의 지도, 전세계의 지도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협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지도 제작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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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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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17. 11:11
4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알려드린 "구글어스 영상추가 - 우리나라 전체 갱신"에 나온 퀴즈에 대한 해답과, 갱신 내역 리스트입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의 기본 영상 데이터가 30미터급에서 2.5미터급으로 올라갔다는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어스(Google Earth) 뿐만 아니라, 구글맵(Google Maps) 영상도 완전히 갱신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매시업에서도 2.5미터급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360*180 VR 파노라마를 올리고 있는 360cities.net에서 비발디 파크 인근의 영상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두개 모두 제가 올린 사진인데... 흠...지금보니 사진 위치가 잘못되어 있네요. 수정해야겠습니다. ㅎㅎ


아래는 위에 표시된 비발디파크의 야경을 임베드 시킨 것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전후좌후 사방을 보실 수 있습니다.


Night View of Deamyoung Vivalidi Park, Ski Resort in Korea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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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where-in-world-is-answers.html
Wednesday, April 15, 2009 at 11:00 AM

1) The formal dedication of the harbor here took place on April 10th - 44 years ago:


-- Marina del Rey, CA, USA

2) Mountains of money can be made (or lost) at the popular U.S. destination.
-- Las Vegas, NV, USA

3) Wow, the tower here does look a little bit like a fire hose.
-- Telegraph Hill / Coit tower / San Francisco, CA, USA

4) This hilly city known for its beaches, sits on what the Roman's knew as Sinus Cantabrorum:

-- San Sebastian, Spain

5) If you want to get a picture of this city's Golden Triangle, you might want to try Herron Hill:

-- Pittsburgh, PA, USA

6) While this city's downtown doesn't have much in terms of elevation, the nearby Gatineau Hills have some nice hikes.
-- Ottawa, ON, Canada

7) This low lying coastal city accounts for roughly 25% of the country's population. Onnea!
-- Helsinki, Finland

8) At 87m, Mount Victoria isn't much of a mountain, but it does give you nice views of Torpedo Bay:


-- North Shore, New Zealand

9) Looking for a little elevation without leaving the city? Either Bellevue Hill Park or Jackson Hill Park seem like a good choice.
-- Cincinnati, OH, USA

10) The 5km hike to Castell de Sant Miquel from this city will give you stunning views of the country side.
-- Girona, Spain

11) Even with an elevation range of over 1300 ft (~400 m), you'll be hard pressed to find any good hikes here. :-)
-- Lake Superior / Great Lakes


아래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내역입니다.

영상 업데이트 :

미주: - 미국: Arizona, Oklahoma, Kansas, Iowa, Illinois, Kentucky, Tennessee, Mississippi, Virginia, Pennsylvania, New York, Maine, Mobile (AL), Charleston (SC), McAllen (TX), Hannibal (MO), Warren County (IA)
- 캐나다: Vancouver, Calgary, Port Alberni
- 브라질: Sao Paulo, Florianopolis

유럽, 중동, 아프리카:

- 프랑스: Bas-Rhin, Indre, Pyrenees-Orientales
- 스페인: San Sebastian, much of the Northern Coast
- 영국: Slough
- 스코틀랜드: Shapinsay, Rousay, Stronsay, Turriff, Peterhead, Portpatrick, Wigtown
- 스웨덴: much of the country
- 스위스: Geneva, Basle, Lausanne, Lugano, Luzern
- 오스트리아: large chunks of Eastern Austria
- 이탈리아: Bergamo
- 러시아: Smolensk, Novgorod
- 알바니아: Tirana
- 알제리: Tripoli
- 이집트: Aswan
- 수단: Khartoum

아시아 및 대양주:

- 중국: Changsha
- 뉴질랜드: Auckland, Hamilton, North Shore

2.5미터급 기본 영상 : 모로코, 한국
새로운 지형: Azkoita, Girona, Charlotte, Columbus, Oakland, San Francisco, Indianapolis, Las Vegas, Pittsburgh, Santa Monica, Washington DC, Cincinnati, Kansas City, Marina del Rey, North Shore, Helsinki, Ottowa, Prague, San Sebastian, Beasain, Oslo, Great Lakes, Brown Bear Se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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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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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15. 10:09
드디어 구글맵(Google Maps)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맵퀘스트(MapQuest)를 제치고, 온라인 지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via All Points Blog)

제가 2월 중순에 "미국 인터넷지도 순위 -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할까?"라는 글에서, 2008년 1월에는 50% : 20%로 맵퀘스트가 압도적이었지만, 1년간 맵퀘스트의 점유율이 급락하면서 두달 전인 2009년 2월에는 40% : 35%로 격차가 좁혀졌다고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구글맵이 추월한 것입니다.

아래는 blumenthals.com에 나온 그래프입니다. 작년말 격차가 급격히 줄어 들었다가 다시 구글맵이 차이를 벌려 나갔는데, 3월 14일을 기점으로 이 추세가 반전되어, 지난 주말 구글맵이 맵퀘스트를 추월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blumenthals.com에서는 3월 14일을 기점으로 구글맵이 다시 상승세를 탄 것은, 아마도 치과(dentist), 변호사(lawyer), 중고차(used car) 등의 일반 검색에 지역 검색이 포함된 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즉, 구글에서 "치과"라고만 입력을 해도, 검색하는 사람의 IP 등을 추적하여 그 지역 인근에 있는 치과 내역을 지도와 함께 보여주도록 검색 결과가 바뀌면서, 구글맵에 접속하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검색 기능은 4월 6일 공식발표되었지만(IDG 기사 참조), 사실은 3월 중순부터 이런 기능이 추가디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윗부분에서 "치과(dentists)"라고 검색을 했는데, 아랫부분에 지역 검색결과가 지도와 함께 표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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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글검색에서도 "치과"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처럼 지도는 없지만 서울특별시 부근의 지역업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꽃집"이나 "한식" 등을 검색했을 때는 지역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걸로 봐서 부분적으로 일반검색에 지역검색을 포함시키나 봅니다. (물론 "관악구 꽃집" 이나, "관악구 한식"과 같이 지역명을 함께 입력했을 때는 지역검색 결과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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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검색 점유율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엔 점유율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구글 검색이 지역검색과 잘 결합될 수록 구글맵의 점유율도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사실 일 것 같네요) 아마도 온라인 지도, 인터넷 지도에서 구글맵의 1위 자리는 아마도 점점 강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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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작은 부분이라도 실생활에 유용하게 반영이 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군요 ^^

    2009.04.15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3. 08:43
구글 래티튜드(Latitude, 친구찾기) 서비스가 개시된지 이제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래티튜드 서비스는 상당히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구글 Latitude를 아주 재미있게 사용하는 예가 있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Latitude로 경주하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때, 비행기, KTX, 자가용 중 어느 것이 제일 빠를까요?

물론 정확한 출발, 도착 지점, 시간대 등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내기를 직접 해 본 사람들이 있네요.

http://www.garage419.com/ 이란 사이트에서 일종의 내기 비슷한 걸 했나 본데, 출발지점은 뉴욕(New York) 만하탄이고, 도착지점은 워싱턴 D.C에 있는 메모리얼 기념탑입니다.

결과를 알려드리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아래의 비디오를 직접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비디오를 보시면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래티튜드(Latitude) 즉, 구글에서 개발한 친구찾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기에 참가한 3사람이 상대방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면서,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며 내기를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래티튜드가 나온 장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구글 래티튜드로 글자 쓰기
이건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비디오를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 Latittude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용기를 올리기는 했지만, 편법으로,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친구찾기라면 핸드폰에서 사용해야만 유용하겠죠.

우리나라에도 친구찾기 서비스가 있지만, 이 래티튜드는 완전히 무료라는 점, 그리고 구글맵이 돌아가는 플랫폼이라면 어떤 기종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훨씬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언제 정식으로 서비스될지... 하기야 먼저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야 래티튜드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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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syeuxfermes

    편법으로 PC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요?

    2009.04.13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2. lesyeuxfermes

    IP 주소로 실시간 갱신하는 건 잘 안 되네요-0- privacy에서 세팅하고 주소를 옮겨놓아도 현재 위치로 갱신이 전혀 안 되네요.
    아직 PC를 통해서 GPS를 연동해 latitude를 쓸 수 있는 방법 없나 보군요~

    2009.04.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웹 2.02009. 4. 12. 11:51
제가 처음으로 온라인 마이크로 파이낸싱(Micro Financing) 사이트인 kiva.org를 발견하고, 타지키스탄에 사는 남자 분께 25달러를 빌려준 지, 이제 한달이 흘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사실은 오늘 kiva.org로부터 뉴스레터를 받아서 한달이 흘렀다는 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예전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달에도 또 다른 분께 대출을 해드렸습니다.

이번에 대출해드린 분은, 제목에 쓴 것처럼 세네갈에 사시는 파마 티암(Fama THIAM)이란 분으로, 현재 39살로 결혼해서 한명의 아이가 있고, 또 다른 4명의 아이를 부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가  Fama THIAM 아줌마의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줌마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음식 가판을 하고 있는데,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총 525달러 (현재 환률로 약 65만원)을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저를 합해서 325 달러가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 9개월 뒤에 갚을 예정이라고 하고요.

아래는 현재까지 Fama THIAM 씨에게 대출을 해준 분들의 목록입니다. 제 아이콘도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Map View를 통해 fama씨와 대출을 해준 분들이 어디에 사는지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한달 전에도 제 위치는 적도에 표시되서 버그라고 알려줬었는데,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나 봅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 생긴 건지, 예전부터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배너를 달 수 있는 스크립트가 있네요. 아래가 스크립트를 삽입한 건데, 제 블로그에 달기에는 조금 크기가 커서... 좀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제 어카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대출해 드린 압두말리크 오디로프씨와 이번에 대출해 드린 Fama THIAM 아줌마가 보입니다.


매달 한분씩 더 대출해 드리기로 했으니, 이제 몇달 후면 적어도 6 명은 채울 수 있겠죠. 빨리 또 한달이 지나가서, kiva.org의 모토처럼 "대출을 통해 한 가족의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저번에 글을 쓸 때는 Kiva_Korea 팀의 멤버가 15명이고, 총 6구좌가 대출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현재는 멤버는 24명으로 늘어나고 현재 대출 구좌도 14개로 늘어났네요. 참여하는 분이 늘어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혹시 kiva.org를 통해서 후진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분께 적은 금액이나마 대출해 주시고 싶으신 분은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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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드비전으로 매달 후원하고 있는데 여력이 되면 마이크로 파이낸싱도 참여해야겠습니다

    2009.04.12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생각이십니다. 마이크로 파이낸싱은 돈을 거의 들이지도 않으면서도 한 가정을 일구고, 다른 가정들도 희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2009.04.12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2. KIVA에 대해서도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점점 더 활성화를 시키려면 많이 알려야 되겠죠? 저도 금융의 경우 마이크로크레딧-파이낸싱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명 생각해요. 사실 개인적으로 저의 아버님의 무모한 꿈이시기도 하였고 해서리 ...

    작은 힘이지만 전도사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까 합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9.05.11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를 포스팅하는 방법으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하이테크님도 전도사 역할을 하시겠다니 너무 기쁩니다.

      2009.05.1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11. 12:52
구글맵 벡터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만, 현재 구글지도제작도구(Map Maker)로 만들어진 지도 중에서 케냐(Kenya)의 지도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상업용이 아닌 경우에만 활용가능하다고 합니다. (via Mapperz)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파일 포맷은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KML과,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GIS 툴인 ESRI의 ArcGIS에서 지원하는 Shapefile 포맷입니다.

일단 아래는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들어가서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시 일부를 캡처해 본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Mapperz에 나와 있는 그림으로서, 이 지역 지도를 ArcGIS로 띄워본 모습입니다. 윗 그림과 동일한 지역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PDF 버전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구글 지도제작도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다지 도움될 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휴대형 GPS를 가지신 분으로서, 케냐로 여행을 떠나실 분이라면야 이 지도를 변환해서 GPS 기기에 업로드 시키면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가능할테니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럴만한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 싶네요.

그런데, 구글이,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에 대한 라이센스 정책을 바꾸려는 신호가 아닌가 싶어 흥미롭습니다. 즉, 이제까지 구글지도제작도구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는 모두 구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구글이 이 지도에 대한 저작권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에게 만들어진 지도를 제공하여 "비 상업적 용도"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건 큰 진전이라고 보입니다. 나중에는 전세계에서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만들어진 지도가 공개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 그래도 제 생각엔 제가 예전 글에서 쓴 것처럼 차라리 OpenStreetMap으로 넘기는 게 좋을 것 같지만요.

마지막으로, 이 데이터를 직접 받아서 테스트 해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에 들어가서 조건에 동의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KML을 클릭하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 필요하시다면 KML 형식으로 저장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 구글맵을 이미지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 그것도 10,000x10,000과 같이 엄청나게 큰 지도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있네요.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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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로그 리퍼러를 보다 알고 왔습니다 ^^
    제가 쓴 글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4.1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4. 10. 11:34
구글맵과 구글어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스트릿뷰(Street View)를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스트릿뷰를 접속한 후, 오른 쪽 위를 보시면 새로운 아이콘()이 생겼는데, 이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사용법은 맨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래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을 스트릿뷰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에 빨간 네모 박스가 새로 생긴 아이콘입니다.


아래는 이 아이콘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제 모니터가 좀 커서 캡처한 화면도 약간 큽니다.


모니터 전체에서 보니까 훨씬 멋집니다. 다음의 로드뷰도 이런 기능이 필요할 듯 싶네요. 다음 로드뷰에도 동일한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미처 체크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Full Screen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애용하고 있는 360cities.net의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을 보는 것과 유사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유럽지역은 미국 지역에 비해 해상도가 훨씬 좋아서 정말 거리를 직접 돌아다니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네요.


참고로, 구글맵 스트릿뷰를 보시려면 구글맵에 접속하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신 후, 아래 그림처럼 좌측 위에 있는 콘트롤에서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끌어서 파란 부분에 놓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스트릿뷰 장면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는 Google Earth Hacks StreetView gallery, Google Sightseeing, StreetView Fun 등이 있습니다. 스트릿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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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로드뷰도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로드뷰화면 오른쪽 아래에 full screen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확대가 되더군요.

    2009.04.10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8. 11:48
쇼핑몰에 지도를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DIY 가구의 대명사 이케아(IKEA) 전세계 매장 지도처럼 대형 체인점들이 체인점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는 정도가 기본적으로 떠오를 겁니다. 스타벅스나 영화관 같은 경우라면 아주 훌륭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오늘은 좀 더 특이한 예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이 어디로 판매되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아래는 Zappos라는, 온라인으로 각종 신발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자의 위치와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직접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 위를 보시면 실시간으로 판매된 상품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밀려 나오고, 그 상품의 위치가 아래 지도에 표시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글 중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티셔츠가 어디로 팔려나갔나?라는 글을 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고유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티셔츠가 어디로 판매되었는지를 볼 수 있는 지도 매쉬업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오늘 소개드린 Zappos 지도는 트위터 스타일로 실시간으로 판매현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지도가 있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쇼핑몰의 판매고를 더 올린다고는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쇼핑몰은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이런 형태의 지도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저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하면, 이왕이면 자기가 산 것과 똑같은 신발을 구매한 사람이 어디쯤 사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지도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네에 똑같은 신발을 산 사람이 있다면 미울 수도 있겠지만(??),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면 친근감이 느껴질테니까요.

아무튼 저는, 지도가 정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는 예를 한군데 더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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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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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맵 API 이용한 우리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만들어 봐서요..

    자료 올림도 누구나 올릴수 있게 되서요..

    테마 검색도 가능 하구요..대충 직거래 하실분 연락처..찾아올수 있게 지도에 반영했구요

    직접 쇼빙몰 정보에 연동되게 했군 먹거리라 요리정보, 여행정보 . 체험 학습정보

    다 만들어 서요.. 긴데 문제는 검색사이트 올리기가 이게 제일 어렵네요..

    주소는 http://mudari.com 기냥 무다리로 불러 주세요..

    2009.04.08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샤

    소개해주신 Zappos의 지도를 구경해볼까 링크를 따라갔는데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하고...Zappos 사이트에서는 어디서 지도를 보는지
    못찾겠어요 ㅠㅠ

    2009.04.1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관심 주셔서 감사..여기가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www.787.cc www.a380.cc 검색에 올려 줘네요.. 원래 콘텐츠 부족이라
    안되다구 해서.. 좀 실망했는데 .. 올려 줘서요..

    세세지도는 구굴맵 지도 이용한것구 자료 올림은 누구나 쉽게 올릴수 있어요

    다시말하면 구글지도에 자료올리게 만든후 하나 정도는 링크 걸어 이용하면 되구요

    누구나 자기 콘텐츠 있으면 자료를 올린후 테마별로 추출 할수 있어요..
    콘텐츠 개발은 세세지도에서 하는게 아니구 세세지도는 TooL 만 제공..

    2009.04.11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쉬업이 어떤 게 좋은 거다...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콘텐츠와 잘 결합해서 콘텐츠를 돋보이도록 할 수록 매쉬업이 유용하겠죠.

      나중에 또다시 우리나라 지도 매쉬업 소개 드릴 기회가 있다면 글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2009.04.1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론리플래넷

    예전에 중동 베낭 여행 하면서 여행책을 쓰는 외국인을 만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GPS는 있으니 이젠 전세계적으로 지도 서비스를 해줄수있는곳만 있으면 배낭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지도와 여행가이드 책이 완성 될수 있을거라고 그걸 제가 한국에 돌아가서 해볼거라고 했는데 정말 이젠 구글 맵 서비스와 스트리트뷰로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어여 기획 해서 투자나 받아야지 ㅎㅎㅎ

    2009.04.1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7. 08:26
주차위반으로 제일 많이 단속되는 곳이 어딜까요?

물론 우리나라에선 이런 정보가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 모르지만, 경찰청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이런 지도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SFGate에 나온 지도를 캡처한 것입니다.(via Google Maps Mania)

풍선도움말이 떠 있는 곳은 가장 주차단속이 많이 이루어진 곳으로,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무려 4,000번이나 주차위반 딱지가 발급되었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지도가 있으면, 자가용으로 출발하기 전에 목적지 주변의 주차장을 검색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별로 없는 지역인데 단속이 많은 곳이라면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할테니까요.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 지도는 별로 잘 만들어 진 건 아닙니다. 위에 있는 지도는 어떤 도로를 기준으로 주차위반 고지서 발급횟수를 나타낸 것이지만, 도로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기 때문에 공평하게 배분되어 있지 못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만들려면 교차점과 교차점 사이를 기준으로 링크를 만들고, 그 구간별로 단속횟수를 표시하는 게 맞겠죠.

아울러... 전체적인 분포를 보기에도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윗부분에 동그라미가 엄청나게 겹쳐져 있으므로, 단속이 많이 되는 곳이라는 건 알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표시를 하는 것보다 HeatMap 방식으로 표시하는 게 훨씬 분포를 보기에는 좋습니다.

아래는 HeatMap 방식으로 표시한 미국내 스타벅스 커피점 분포도입니다. (via GeoChalkBoard) 하얀색에 가까울 수록 스타벅스 커피점이 많다는 뜻이죠. 물론 대도시의 분포와 유사한 경향을 띄는 건 당연하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지도의 원 자료는 샌프란시스코 도시교통위원회(SFMTA : San Francisco Municipal Transportation Agency)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잠깐 들여다 봤는데, 이 자료가 어디쯤 있는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자료가 어떤 방식으로든 유통될 수 있다는 게 정말 우리 관점으로는 희한한 일이겠죠.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찰청 도로교통과 정도에서 이런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만, 이런 자료를 공개해 달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싶네요.

만약 이런 자료가 우리나라에서도 공개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신호위반 등등 여러가지 교통 위반으로 단속되는 곳의 위치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여러가지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교통경찰이 단속을 많이 하는 곳을 알게 되면, 그만큼 교통위반이 줄어들 테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벌칙금이 줄어들테니 경찰측에서는 싫어하겠죠? ㅎ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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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5. 12:20
4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폐업한 업소를 삭제하거나, 잘못된 위치를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보를 수정하도록 하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타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korean restaurant, new york, usa"로 검색을 한 뒤, 맨 첫번째 나오는 식당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풍선도움말 맨 아래를 보시면 "편집(Edit)" 항목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링크를 누르면 풍선도움말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보시는 것처럼, 위치를 옮길 수도 있고, 상세한 정보를 수정할 수도 있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은 원래 2007년 11월에 나온 것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미국, 오스트랠리아 및 뉴질랜드에만 적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나라도 지원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아직 이런 기능이 없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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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tips-tricks-dude-wheres-store.html
Thursday, April 2, 2009 at 5:50 PM
여행안내서를 들고 모르는 도시로 여행할 경우, 이런 경험들 있으실 겁니다. 책에서 읽은 레스토랑이나 가게를 찾고 있는데, 올바른 주소에 도착했는데도, 찾고 있는 가게가 문을 닫았던 경험 말입니다. 물론, 바로 옆에 있는 술집에서 멋진 '오늘의 스페셜' 메뉴를 마련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메뉴를 찾아오는 걸 막을 수 없는 것에 실망했을 수도 있고요.

다행히,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동네의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최신정보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구글맵에 있는 공동체 편집(Community Edits) 기능을 이용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지역의 지도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다른 분들이 무작정 헤매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몇몇 예입니다.

폐업한 가게를 제거하기

  1. 폐업한 가게를 찾아 위치표지를 클릭한 후, 윈도에서 편집->위치제거(Edit > 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2. 제거하려는 이유가 나오면 "폐업(It is permanently closed)"를 선택합니다.
  3. 위치 제거(Remove Place)를 클릭합니다.

업소가 아직도 있기는 하지만, 위치가 다를 경우, 위치표지를 이동시키면 됩니다.
    1. 편집->위치이동(Click Edit > Move marker) 을 클릭합니다.
    2. 위치표지를 실제의 출입구 위치로 옮겨줍니다.
    3. 저장(Save)을 클릭합니다.

이걸 읽으신 후, 누구나 위치를 옮기고 삭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편집으로 구글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몇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삭제'라고 표시된 업소나 200미터이상 이동된 위치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편집한 내용이 즉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이나 방문자들에게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도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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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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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지금 해보니 우리나라도 되네요.

    2009.09.05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3. 09:54
4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만우절 농담 포스팅입니다.

이번 만우절에 구글에서는 CADIE(the Cognitive Autoheuristic Distributed-Intelligence Entity, 자가 인식 분산지능 시스템)을 개발해서 운영중이라는 을 올렸습니다. (현재는 링크가 깨진 상태)

이 CADIE는 자기 스스로 블로그도 만들었고, 아래와 같은 아이콘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며, 이 글에서는 지리정보를 분석해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곳을 직접 찾아냈다~~ 고 합니다. (아래 지도 링크도 깨졌습니다.)


다 지나가고 글을 쓰려니 쫌 그렇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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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cadies-favorite-places.html
Wednesday, April 1, 2009 at 8:40 AM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인터넷에서 모든 지리정보를 광범위하게 분석하여, 제 사람 친구들이 방문하고 싶어할 것 같은 전세계 위치를 구글맵 위에 모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으로 부터, 절묘하리만치 완벽한 좌표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보기 좋은 팬더 아이콘으로 표시했습니다.

한 저는 이 지도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왼쪽 툴바에 있는 노란색 사람모양 아이콘을 지도에 끌어다 놓으면, 페그맨(Pegman)과 같이 놀 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XOXO),

CA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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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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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리

    만우절 당일에는 구글 검색 결과에 등장해서 끝말 잇기 놀이도 했었죠 :)

    이 링크는 살아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cadie/tech.html

    2009.04.03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 21:20
3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 홍수에 구글맵 내지도(My Maps)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미국에 홍수나 산불이 발생하면 내지도(My Maps)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그러한 예입니다.

그리고, 이중에는 일반 개인들이 제작한 것외에도 방송국에서 주도적으로 내지도를 사용하여 재해 재난 정보를 취합하여 배포했다는 내용도 있고, 특히, 공동 편집기능을 이용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레드강 유역 홍수지도 소식은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단 72시간만에 25만명이나 방문했다고 하고, 현재 KFGO 파르고 내지도에 들어가 보니 31만명이 방문했다고 나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용 KML 파일을 실행시킨 후, 거리를 측정해 본 모습입니다. 빨간 부분이 코드레드(Code Red) 즉, 매우 위험한 지역인데, 대략 22km라고 나오니까... 꽤 넓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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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ping-resources-for-red-river-floods.html
Tuesday, March 31, 2009at5:27 PM
레드강(Red River)의 기록적인 홍수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가능한 한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레드강 인근에 9만 2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노스다코타(North Dakota)주의 파르고(Fargo)시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파르고 시민들에게 대피소 위치, 대피 지역, 공식 뉴스 등의 홍수 관련 지리 정보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파르고 시에서 여러개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는 라디오 파르고의 무어헤드는 KFGO.com, BOB95FM.com, ROCK102online.com, MOJO104.com, Y94.com, 및 740thefan.com 과 같은 여러 파르고 지역 방송국 웹사이트에 아래에 삽입한 내지도(My Map)를 제작하였습니다.

내지도의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이 지도는 홍수지역 전체에서 계속 업데이트 되었으며, 그 변화는 라디오 파르고 방송국 웹사이트에 즉시 반영되었습니다. 단 72시간만에 파르곤 등의 지역에서 이 지도를 방문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25만을 넘었습니다. 또한 이 지도는 상황 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될 것입니다.


View KFGO - Red River Flood 2009 in a larger map

아울러 우리는 홍수 대응과 관련한 더 많은 GIS 관련 정보를 구글어스 레이어(kmz)에 담았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영상과 같은 정보가 추가될 것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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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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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 오랜만에 와서 컴을 켰는데 컴이 개컴이라 구글어스 받아서 확인 해 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다음에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푸른하늘님 개인적인 일상이나 생각들도 블로그에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2009.04.03 0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 내지도의 공동편집 기능을 검색하다가 들어 왔습니다.
    정말 구글지도의 활용은 무궁무진 하내요.
    저도 얼마전부터 구글 내지도를 이용해서 자전거 도로 지도 제작을 하고 있는데 아직 기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기능을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거의 노가다 수준의 작업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지도 제작시 구글어스를 이용하면 좀 수월할텐데 아직 완벽한 연동이 되고 있지 못한것 같내요.;;
    지도가 엉망이 된다던지...아무튼 불안한점 때문에 내지도 웹페이지에서 지도를 제작중입니다.
    조금전에는 힘을 좀 보태 주신다는 고마운분도 나타나셨는데 공동편집 기능 사용법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산넘어 산이내요..ㅠ_ㅠ;;

    2009.04.08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전거 쪽이라면 GPS 로그 기능과 합쳐보면 좋을 것 같네요. http://www.internetmap.kr/848 한번 읽어보세요.

      내지도의 편집기능이라면 제 블로그에서 "개인지도"로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 많이 나올 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09.04.0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4. 1. 23:29
오늘 Google Earth Blog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구글에서 스트릿뷰(Street view) 촬영 차량을 이용하여 건물 내부까지 촬영중이라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에서 스트릿뷰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은 구글에서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맵 스트릿뷰 촬영 차량 사진 모음이라는 글을 보시면, 여러가지 사진을 보실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중 하나로, 센서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부분에 8각형 모양으로 생긴 것은 디지탈 카메라 모듈로 보이며, 그 아래 3개는 레이저 스캐너입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의 글에 따르면, 이 센서(스트릿뷰 2.0)에 FLIR thermal imaging, 즉 열적외선 촬영장비가 부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열적외선 장비를 사용하면 건물 내부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건물 내부의 가구 배치까지 포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3D 모델이 만들어진다면 구글어스(Google Earth)에도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데, 실제로 열적외선 장비로 촬영할 경우, 가구 뿐만 아니라 집안에 있는 사람까지 촬영될 수 있고, 이는 정말 심각한 프라이버시 문제가 유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의 대변인인 빌 스미스(Bill Smith)에 따르면 "영상을 내보내기 전에 옷일 입고 있는지 아닌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블러링 기술이 완벽하므로 걱정할 것 없다" 고 합니다.

아래는 열적외선 장비로 촬영한 영상의 예입니다. 물론 저정도까지 촬영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건물내부와 사람들까지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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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본 소감 어떠세요? 물론 만우절용 농담입니다. ^^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처음엔 정말 심각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점점 읽어 갈 수록 내용이 좀 이상하다 싶었고, 게다가 이런 발표가 있었다면 원문 링크가 있어야 할텐데 하나도 없어 이상하더군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프라이버시 관련해서 학위를 받은 Dr. A. Fooles 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한 걸 보고 그만 웃고야 말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만우절을 April Fool's Day라고 부른다는 건 겨우 알고 있었거든요.^^

아참... 사실 이 글을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였던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위에 있는 센서를 보시면 카메라가 8대 부착되어 있죠? 수평방향으로만 8대가 부착되어 있다는 건 정말 이상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 스트릿뷰 초기 버전에 사용되던 Immersive Media 사의 센서인데, 위 아래로 12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8개 사용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건 없습니다만, 위의 사진처럼 아래 윗방향으로 분산되지 않고 수평방향으로만 배치되어 있으면 땅바닥이나 하늘 방향은 촬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겁니다.

다음(Daum)의 로드뷰 촬영차량의 경우,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4대의 카메라만으로도 하늘부터 바닥까지 모두 촬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트릿뷰 촬영차량에 어안렌즈 비슷한 걸 채용했다면 구지 8개나 달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보자마자, 아하!!!! 4개는 일반 사진 촬영용이고, 나머지 4개는 열적외선 촬영용 카메라구나!!! 이렇게 생각했던 겁니다.

하여튼... 저로선 잠시나마 너무 재미있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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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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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만우절 기사잖아요.. -_-;

    2009.04.02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31. 13:58
3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의 내지도(My Maps) 기능으로 제작된 "완벽한 지도"를 별도로 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를 검색할 방법은 있었습니다. 구글맵에서 검색버튼 뒤에 달려있는 "검색옵션 보기"를 클릭한 후,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 얼마전에는 구글맵에서 검색하면 "사용자제작 콘텐츠"도 결합하여 검색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아래는 구글맵에서 "관악산 등산로"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이중에서 파란색 아이콘으로 표시된 것이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지도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드는 지도이기 때문에 완전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완벽한 지도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만들어둔 관악산 등산로 지도의 경우에도 아직까지도 완성된 게 아니며, 언제 완료한다는 기약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만든 내지도의 경우에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하기는 힘들겠죠.

이번 소식은 그래서, 완벽하다고 판단되는 내지도를 별도의 섹션으로, 그것도 제일 눈에 많이 띄는 위치인 가장 윗부분에 따로 배치해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원문에 나오는 미국 국립공원(US National Parks)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좌측 위에 박스를 보시면, 총 555개의 "완벽한" 내지도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이 지도를 살펴본 모습입니다. 총 58개의 국립공원이 있고, 초록색은 제작한 분이 직접 방문한 곳이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완벽한 내지도... 가 있으면 정말 쓸만할 것이다 싶습니다. 여러가지 불완전한 지도를 참고해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하나의 완벽한 지도가 훨씬 쓸모가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완벽한 지도"인지 판별할 수 있을까요?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여러가지 비슷한 지도...를 비교하여, 내용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지도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그런 지도를 골라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보면서... "위치를 기반으로 이세상의 모든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쉽게 접근하게 만든다"는 구글 지도팀의 미션에 한발자욱씩 다가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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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searching-for-more-than-point.html
Thursday, March 26, 2009 at 10:50 AM

지난 몇년 동안, 구글맵(Google Maps) 사용자들은 내지도(My Maps) 기능을 이용해 수많은 지도를 제작해왔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KMLGeoRSS같이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진 지도를 찾아내느라 웹을 부지런히 뒤졌죠. 얼마 전 포스팅한 구글맵, 사용자 콘텐츠도 결합하여 서비스라는 글에서 보셨을 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내지도에 있는 개별적인 위치를 우리 검색 결과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완벽한 지도"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여러분의 검색에 관련있다고 판된되는 모든 지도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출생지(President Birth Places)라고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맨 윗부분을 클릭하면, 역대 미국 대통령의 출생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검색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런던 올림픽 2012(London Olympics 2012), 미국 주정부 청사(US State Capitals), 미국 국립공원(US National Parks), 샌프란시스코만 인근 이벤트(Events near Bay Area), 웨일즈의 성(Castles in Wales)

In addition to making searching better, this is also an excuse for you togo polish your maps, since now the world can find them! Remember, if wefind an attribution in your feed we will link back to you.
검색결과가 더 좋아진 것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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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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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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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자지도 에서 놀랐습니다. ;;;

    2009.03.31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꼬모

    현재는 구글지도에서 자기가 만든지도를 공유하면 다른사용자가 검색으로는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2011.06.07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3. 24. 00:17
엊그제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스트릿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좀 재미있는 스트릿뷰 영상을 3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월리를 찾아라(Where's the Wally)"의 그 월리가 스트릿뷰에 촬영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정말 분위기가 비슷하죠?

그런데, 이건 연출된 사진이랍니다. 즉, BBC 뉴스 맨 아래를 보시면, 런던시와 구글이 서로 협력해서 이렇게 사진을 촬영했고, 스트릿뷰를 오픈할 때 뉴스를 통해 알린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찾아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아참, 예전에 구글어스에서 월리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두번째, 스트릿뷰에 뮤직비디오 촬영장면이 잡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아직 촬영전인 것 같지만, 어쨌든, 영국의 ElectricDolls라는 여성 그룹으로 "Baps R Bakin"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중이었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촬영된 뮤직비디오입니다. 비디오를 좀 보시면 복장과 배경이 똑같다는 걸 아실 겁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세번째... 어떤 사람이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스트릿뷰 촬영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촬영해서 Flikr에 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이런 사진이야 제가 예전에 올린 스트릿뷰 촬영 차량 사진 모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흔합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스트릿뷰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위에 있는 Flickr 사진을 촬영한 분이 자기라고 밝힌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스트릿뷰 차량은 이분을 찍고, 이분은 스트릿뷰 차량을 찍고... 정말 재미있네요~~ (via Google Maps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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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를 촬영하고 있는 pixKorea 관계자분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로드뷰가 꽤 알려져서, 촬영 차량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손을 흔들곤 한답니다. 로드뷰에도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언제 제주도 영상이 올라올지, 언제 전국 사진이 올라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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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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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일랜드

    ㅋㅋ, 지금 보니 제주도 로드뷰 떴군요.

    2009.03.24 09: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