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에 해당되는 글 421건

  1. 2009.08.01 구글맵에 보스톤 대중교통정보 등장(Welcome to Boston: the MBTA on Google Maps)
  2. 2009.07.27 구글맵 누드사진집 매쉬업
  3. 2009.07.27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사용해보니~ (2)
  4. 2009.07.25 모바일 구글맵 3.2 출시(레이어 추가 기능) (Lots of layers in Google Maps for mobile 3.2)
  5. 2009.07.23 구글맵, 다중 검색 지원(Just keep searching) (4)
  6. 2009.07.16 구글맵, 유명인사 추천업소 지도(Introducing a collection of favorite places from around the world)
  7. 2009.07.14 구글어스팀 트위터(Twitter) 계정 소개 (Official geo Twitter accounts) (4)
  8. 2009.07.12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리카 가나 방문 특별 사이트 오픈(Special Site for President Obama's visit to Ghana)
  9. 2009.07.11 구글 대중교통, LA 지하철 지원(Take a ride with LA Metro in Google Transit)
  10. 2009.07.10 PC용 구글맵에 내위치 기능 등장(The blue circle comes to your desktop)
  11. 2009.07.10 구글맵 길찾기 가젯 활용방법(Help customers find their way with new Google Maps gadget) (2)
  12. 2009.07.08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Improving real estate search on Google Maps) (2)
  13. 2009.07.07 구글맵 - 미국 독립기념일 축제 지도(A festive Fourth with Google Maps)
  14. 2009.07.02 구글맵 매쉬업 -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8)
  15. 2009.07.01 구글의 여행계획 사이트 - 허접한 그러나 가능성 높은~~~ (2)
  16. 2009.06.29 구글에만 있는 스트리트뷰 전용 디스플레이 (4)
  17. 2009.06.26 구글어스, 인도/파키스탄/아르메니아 등 다중언어 지원(Exploring Երևան and کراچی in Google Earth)
  18. 2009.06.26 구글 지역정보센터 사용 팁(Tips and Tricks: Set up shop in the Local Business Center) (2)
  19. 2009.06.20 구글맵, 주소찾기(역 지오코딩) 기능 추가(How to find out "What's here") (4)
  20. 2009.06.20 "차 없는 날" - 구글맵을 이용하세요(Dump the pump with new transit agencies in Google Maps)
  21. 2009.06.18 중앙일보 뉴스맵(뉴스+지도 매쉬업), 유감과 기대 (4)
  22. 2009.06.17 다음과 야후의 주유소 가격비교, 이런 기능이 추가되어야~~ (4)
  23. 2009.06.15 미국 캘리포니아 면적은 우리나라의 몇배? (9)
  24. 2009.06.13 구글 대중교통정보로 확인한 세계적인 도시(Discovering cities with the Transit Layer) (6)
  25. 2009.06.05 구글 스트리트뷰, 슈퍼맨(?!) 기능 추가(Introducing smart navigation in Street View: double-click to go (anywhere!))
  26. 2009.06.05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더블 클릭하면? (4)
  27. 2009.06.04 지역정보센터(LBC)에 대시보드 기능 추가(Bringing the power of Google's data to local businesses) (2)
  28. 2009.06.01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9. 2009.05.28 구글맵 경로찾기 - 대안 노선 제시(Would you like some extra suggestions with that?) (2)
  30. 2009.05.28 구글 지도제작도구 개선 - KML/영상 불러 들이기(Bring More of Your World Into Google Map Maker)
구글어스/구글맵2009. 8. 1. 20:09
7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보스톤시에서 가장 많은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정보가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대중교통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전세계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특히 미국쪽을 보면 왠만한 대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는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잠시 다녀오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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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시중에는 대중교통정보를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보스톤시의 모습을 확인해본 것입니다. More... 맨 아래에 Transit 항목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은 아직 노선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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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중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가는 건 좋은 일이겠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쓸 분량뿐이 없다던 석유는 아직도 30년만 있으면 고갈된다고 하지만, 30년 후던 100년 후던 언젠가는 더 이상 파먹을 게 없을 날이 올테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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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elcome-to-boston-mbta-on-google-maps.html
Thursday, July 30, 2009 at 9:50 AM

제 열세번째 생일 때, 숙모님 한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스톤에서 하루를 지냈던 것입니다. 저는 보스톤시 북쪽에서 살아서 가족들과 함께 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 뉴버리 스트리트(Newbury Street), 스완 보츠(Swan Boats) 등에 자주 가보긴 했지만 숙모님의 선물은 제가 틴에이저가 되었다는 성숙함과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숙모님은 저와 사촌을 알레위프역에 데려두 주고, MTBA 승차퀀을 건네셨습니다. (그 당시엔 Charlie Cards(플라스틱 카드)는 없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저는 주말마다 우리동네인 앤도버(Andover)에서 노스스테이션(North Station)으로 가는 커뮤터레일을 타고가서 보스톤에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T가 저를 센트럴스퀘어(Central Square)와 켐모어스퀘어(Kemmore Square)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데려다 주었죠. 보스턴 대학교에 다닐 때는 그린라인(The Green Line)이 우리학교 중심부를 통과했기 때문에 전철,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대중교통 통근자와 마찬가지로, 지체나 정체도 겪었고, 폭설뒤 진창길도 만났지만, 대중교통의 잇점은 그런 몇가지 불평을 훨씬 뛰어남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짐에 있을 때면 아침에 아빠와 함께 커피를 마신 뒤엔 MBTA를 타고 켄달스퀘어(Kendall Sqaure)에 있는 구글 보스톤 사무실로 갑니다.

이제 저와 수백만 명의 승객이 오랫동안 탑승했던 그 노선들을 구글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우리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와 공동으로 MBTA에서 운영하는 전철, 지하철, 버스 및 페리의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제 보스톤도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관리기관 및 전세계 400여개 도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지역주민과 방문자들이 모두 보스톤(Boston), 브루클린(Brookline), 캠브릿지(Cambridge), 퀸시(Quincy), 솜머빌(Somerville) 및 그 주변지역을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대중교통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록톤(Brockton), 글로세스터(Gloucester), 로웰(Lowell), 프로비던스(Providence), 워체스터(Worcester)와 같이 MBTA와 연계된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죠.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하면 구글맵을 통해 자가 운전 대신 MBTA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는 걸 알고 있을 때에도, 웹 브라우저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ps.google.com/transit을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을 사용하면 렉싱턴 렉스프레스(Lexington Lexpress), 메트로웨스트 지역대중교통국(MetroWest Regional Transity Authority), 로드아일랜드 대중교통국(Rhode Island Public Transit Authority)등 이미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관과 MBTA를 연계할수 있습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 팀은
렉스프레스를 참여하시키기 위한 고등학생 모임이나 "Put the MBTA on Google Transit!!!" 페이스북 그룹과 같이 지역 대중교통정보를 구글맵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분들과, MBT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이 기억을 함께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관계기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aps.google.com/boston 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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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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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22:06
누드 사진을 지도와 매쉬업한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만, 이런 것도 가능하네요.

Nude in San Francisco라는 사이트가 그 주인공인데, 총 14명의 누드 모델들이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돌아다니는 동안 촬영한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것입니다. 보다시피... 사이트 디자인이 예쁜 건 아닙니다.


이 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모델 이름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그 모델이 촬영한 장소가 나타납니다. 아마도 초록색 위치표지는 시작점, 노란색은 중간에 들른 곳, 빨간색 위치표지가 촬영을 마친곳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머... 이게 전부입니다. 다른 링크를 눌러보면 모두 판매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흐... 넘 헤어도 가리지 않은 하드코어까지도 보이긴 하는데, 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닥 호기심을 채워줄 정도는 아니네요. ^^

아무튼... 이제까지 제가 본 중에서 가장 독특한 주제를 가진 매쉬업 같습니다. 외국에선 그만큼 매쉬업이 활성화되었다는 뜻이겠죠.

엊그제 다음지도에서 항공사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API 기능을 확대하여 공개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누드사진집이 나올 가능성이야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지도 매쉬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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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7. 11:48
아이폰(iPhone) 및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래티튜드는 대략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구글맵 어플에서 돌아가는 게 아니고,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아이팟터치의 경우 첫페이지 좌측 위에 있는 Safari에서 동작됩니다. 친구의 위치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고, 프라이버시 세팅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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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itude를 사용하시려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파리를 접속하신 후, google.com/latitude로 접속을 하시고, 자기 계정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원래 Latitude가 우리나라에선 서비스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PC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제 아이팟터치에서도 잘 되네요.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에서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먼저 "로드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후, 내위치 사용요청이 끝나면, 제가 친구로 등록해 둔 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이분들은 예전에 제가 PC에서 래티튜드를 테스트할 때 친구로 요청/승인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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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위치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잘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파란색 동그라미를 누르면 현재의 위치가 나타납니다. 다만, 우리나라 지역은 지도가 나타나지 않아, 메뉴를 누르고 들어가서 위성사진으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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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버섯돌이님의 현재 위치^^ 무려 3개월 전에 위치를 설정해 두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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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지원된다면... 꽤 쓸만하겠다 싶네요. 그냥 위치설정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특히 GPS가 지원되는 아이폰이 들어온다면, 구글 래티튜드가 꽤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아이팟터치에서 구글 친구찾기를 계속 사용하시려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맨 아래 우측 두번째 책갈피를 누르시고 즐겨찾기로 저장하거나, 아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시면 됩니다.

오늘 아침 매일 경제의 "아이폰 국내출시 왜 늦나"라는 기사에서 "위성수신장치(GPS)를 이용한 아이폰의 위치기반서비스(LBS) 탑재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고, "방통위가 아이폰 LBS가 위치정보법에 저촉된다고 해석"했다고 하는데, 그 중에는 래티튜드 기능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어차피 자기 위치를 공개하는 범위를 자기가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는 별로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혹여 GPS 기능을 막아둔 아이폰이 나오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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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bin

    꺆..제 이름이 턱걸이지만..유명블로그에 올라왔네요..
    상호 위치정보 확인서비스의 경우 위치정보보호법 같은 제도적인 장치도 문제이지만 내 위치는 감추고 싶고, 다른 사람의 위치는 보고 싶은 상호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활성화가 좀 더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이 나온다면 괜찮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엊그제 친구로 등록하신 분인 모양이군요. 감사합니다.

      래티튜드에서는 내위치를 감추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아이폰이 나와봐야 알겠죠~~

      2009.07.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25. 15:27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위키피디아, 실시간교통정보, 대중교통 등의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 3.2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는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도 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iPod Touch)용 구글맵은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해 볼 수가 없네요.

아래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에 올려진 그림으로, 윈도 모바일에서 내지도(My Maps)와 친구찾기(Latitude, 래티튜드)를 함께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아마도 가운데 있는 유리잔 모양이 약소장소인 듯 싶고, 사진은 친구들의 현재 위치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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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글맵에 내지도(My Maps)를 띄워본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는 기능중의 하나인데요, 여행을 떠나가 전에 미리 내가 어디로 갈 것인지 내지도(My Maps)에 저장을 해두면, 핸드폰에서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이미 구현이 되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종이지도는 전혀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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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다가 멋진 건물을 발견하면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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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안드로이드폰에도 내지도 기능이 있고, 심비안/윈도 모바일에도 내지도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아이폰(아이팟터치)용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니 좀 이상하네요. 원래 구글하고 애플이 사이가 좋은게 아니었나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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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lots-of-layers-in-google-maps-for.html
Wednesday, July 22, 2009 at 4:11 PM
구글맵에서 레이어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더보기(More...) 버튼을 눌러 위키피디아나 대중교통, 실시간 교통정보, 내지도, 검색결과(지도에서 빨간 점) 등을 볼 수 있죠.

우리는 이와 동일한 기능을 모바일 폰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심비안 S60 및 윈도 모바일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3.2에서 메인메뉴를 누르고 "레이어(Layers)"를 선택하면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제가 구글맵에서 제작해 둔 내지도(My Maps)를 볼 수 있어 다른 레이어와 함께 이지도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래티튜드(Latitude)를 통한 친구의 위치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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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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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3. 17:33
7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예전에는 구글맵에서 어떤 것을 검색하면, 이전에 검색했던 결과는 사라져버렸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올림픽공원->우리집으로 경로를 검색하고, "중국집"으로 검색을 한 후, "S-Oil" 주유소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위치표지는 "S-Oil" 주유소이고, 약간 짙은 청색 위치표지는 중국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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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은 자신이 만들어 둔 내지도까지 한꺼번에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샌프란시스코 내지도를 띄우고, 1625 Post Street에서 Coit Tower로 가는 길, 그리고 "Korean Restaurant"를 검색한 결과를 모두 띄워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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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순서 없이 그냥 검색을 하면, 왼쪽에 있는 검색 결과 밑에 아래와 같이 파란 줄이 생기고 이 리스트를 켰다 껐다 하면 원하는 내용만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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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에 들어 갔다가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위를 보시면 분명 위성지도(Satellite)와 label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는데, 위성지도만 나타나고, 도로선이나 관심지점 정보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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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서 중국쪽을 가봤는데, 왠걸, 중국지도에도 위성지도와 label이 함께 표시되고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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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의 실명제 거부 문제로 정부와 구글이 미묘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때문일까요? 아무튼... 갑자기 보이던 게 안보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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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just-keep-searching.html
Wednesday, July 22, 2009at10:55 AM
구글맵에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검색하거나, 경로를 검색한 후 경로를 따라 어떤 업소가 있는지 검색해 보고 싶은 적 없으셨습니까? 이제는 그게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마우이(Maui)에서 휴가를 보내번서, 하나(Hana)로 가는 유명한 도로를 드라이브한다고 가정해 보죠. 우선 머물고 있는 와일리아(Wailea)에서 하나(Hana)로 가는 경로를 검색합니다. 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중간에 어디쯤 연료를 넣을 수 있는지 주유소도 찾아보고, 스낵을 사먹을 수 있는 슈퍼마켓도 검색해야 합니다. 두번째 검색을 시행하면, 왼쪽 패널 아랫부분에 파란색 막대가 나타납니다. 이 막대를 클릭하면 위젯이 확대되고, 경로/주유소검색/슈퍼마켓검색을 켰다껐다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위치표지는 색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식료품점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마지막 주유소는 파이아(Paia)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만든 내지도(My Map)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를 생각해 보시죠. 샌프란시스코 중심부로 가서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다고 합시다. 먼저 여러분이 있는 24번가에서 샌프란시스코 발렌시아(Valencia)로 가는 대중교통안내를 받은 후, 좋아하는 레스토랑인 Bar Jules와 Walzwerk를 검색합니다. 왼쪽 패널 아래에서 파란막대를 클릭하면, 가는 경로와 레스토랑들이 모두 나타납니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Walzwerk가 더 가까우므로, 친구에게 이곳에서 만나자고 말하기로 합니다. 머... 여자친구가 여러분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환상적인 스파츨(spatzle)과 독일식 필스너(pilsner)를 판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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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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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용이 되었네요 ^^
    API도 훌륭하고 지도도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지도 입니다.
    덥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네요.
    역시 푸른하늘이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2009.07.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6. 15:23
7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유명인들이 좋아하는 업소를 담은 지도가 공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google.com/favoriteplaces에 들어가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이 사이트를 캡처한 그림입니다.

좌측에는 유명인들 리스트가 나와 있고, 윗쪽으로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흠... 유명인사들... 제가 아는 사람이라고는 알 고어 전미국부통령과, 바이올리니스트 요요마 정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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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뒤져봐도 이분들이 추천한 장소중에 우리나라는 하나도 없네요. 물론 당연하겠다 싶지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의 지도가 공개되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되는 게 많겠네요. 협조 받는 것 조차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 가능하다고 치더라도 가격대가 만만한 곳이 아닐테니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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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ntroducing-collection-of-favorite.html
Wednesday, July 15, 2009 at 2:10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우리 구글맵(Google Maps) 팀은 뉴욕시의 디자인샵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건축 전문 서점 및, 런던의 카바레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에 있는 모든 관심장소와 업소정보를 조직화 해왔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지역정보를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는 전세계의 지역 전문과들과 공동으로 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공유해 왔습니다.

요리 전문가인 앨리스 워터스(Alice Waters)씨는 버클리의 Chez Panisse에서 마시는 커피와 동일한 Blue Bottle Cafe,  소금 카라멜(Salt caramel) 아이스크림가 있는 Bi-Rite Creamery 등, 샌프랜시스코 주변지역의 유기농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해 왔습니다.

런던 Whitechapel Gallery의 책임자인 Iwona Blazwick씨는 현대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Tate Modern 이나, 최신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Curzon Soho cinema 등의 런던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추천 장소
를 공유하고 있죠.

모스크바 버추어시(VIrtuosi)의 스테이트 챔버 오케스트라 및 러시아 국립 필하모닉에서 예술 감독이자 주 지휘자로 일하는 Vladimir Spivakov씨는 그가 연구중인 Moscow Conservatory, 모스크바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Maly Theater 등 모스크바에서 연극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추천 장소를 공유하고 있고요.

이 프로젝트로 우리는 지역업소에 친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합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지역정보를 찾고,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샌프란시스코 TCHO의 설립자이자 최고 초콜렛 제조자인 티모시 차일즈(Timothy Childs)는 온라인 도구의 제작 및 성장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TCHO는 최고 품질의 초코렛을 만들고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데 가장 적절한 기술입니다. 시작단계에서 초기 성장단계로 넘어가면서, 우리는 고객들에 다가가고 우리 사업을 계속 하는데, 구글맵과 지역정보셑너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산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80%는 레스토랑이나 가게 기타 지역 업소를 찾을 때 웹을 이용합니다.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으로 웹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지역업소 사장들로 하여금 자신의 온라인 세계를 구축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관심있는 사장님들은 구글 지역정보센터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지역업소를 모두 한꺼번에 보시려면 google.com/favoriteplaces, 혹은 모바일 폰에서는 m.google.com/fav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United Airlines, NYC & Company, Time Out and Le Figaro를 비롯한 전세계 모든 참여자 및 파트너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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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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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4. 11:13
7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팀, 좀더 정확하게는 여러 구글 지오(Geo)팀의 트위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열풍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를 쓰시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김연아이 트위터(Twitter)를 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트위터에 눈을 뜨게 되었죠.

물론 트위터를 200자로 늘리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실소를 자아내게 했던 분도 계셨지만, 이랬던 저랬던 트위터의 인기는 계속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연아양 트위터

김연아양 트위터

트위터는 최대 140자까지만 쓸 수 있는, SMS와 소셜네트워킹, 채팅 등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새로운 매체... 라고 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doax님의 가이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좌측위를 보시면 제 트위터 계정도 있습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만, 블로그에 길게 쓰기 힘든 간단간단한 소식의 경우 트위터로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잡담도 많고요^^

아무튼... 저는 아래 원문에 소개된 6개의 구글 지오팀 트위터중 2개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구글 스케치업 뉴스를 하나더 팔로우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단신중에도 쓸만한 것들이 있거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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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official-geo-twitter-accounts.html
Monday, July 13, 2009 at 9:15 AM
구글 지오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셨습니까?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방금전 구글 트위터 계정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지도 관련 구글 트위터 계정들입니다.
 
twitter.com/GoogleMaps - 구글맵 사용법, 팁, 매쉬업 및 뉴스 등
twitter.com/GoogleEarth - 구글어스 공지사항, 팁, 비결 등
twitter.com/EarthOutreach - 비 영리기관을 위한 구글어스/구글맵 도구
twitter.com/SketchUp - 구글 스케치업 뉴스
twitter.com/3DWH - 구글 스케치업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
twitter.com/Modelyourtown - 여러분의 동네를 3D로 모델링하기
twitter.com/GoogleSkyMap - 안드로이드 스카이맵(별자리 지도)의 모든 것

우리는 여러분과 지도관련 소식을 빠르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우리 트윗들이 유용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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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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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구글어스에 영상추가 되었더군요. 특히 독도!!
    님이 올리신 "우리나라 전체 갱신" 글 그때는 독도가 안보였는데 이제 보여지는군요. [북한도 갱신]

    2009.07.14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못보던 주소가 있어서 왔습니다. 푸른하늘님 블로그였군요. 예전에 도메인을 구입하셨다고 하더니 드디어 연결하신 모양이군요.

    2009.07.1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도아님, 도메인을 구입하자마자 주소를 변경했었습니다. 벌써 너덧달은 지난 것 같은데요... 제가 도아님 글을 읽기만하고 링크달 일이 없어서 처음 보신 것 같네요~~

      2009.07.19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2. 18:10
7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인 오바마가 아프리카, 그것도 과거 노예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가나(Ghana)를 방문한다고 하여 떠들썩한 모양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구글에서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가나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하는데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는 글이 보이고, 그 옆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지도는 그가 방문할 지점을 표시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아래에 있는 3개의 링크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노예무역/방문지/관광지를 소개하는 투어입니다.

아래는 노예무역 투어에서 첫번째로 뜨는 지점입니다.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이 구올루(Gwollu)라는 곳은 가나 북서부에 있는데, 노예 사냥꾼을 피해 숨는 곳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금요일), 7월 11일(토요일) 양일간 가나를 방문합니다. 정확히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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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special-site-for-president-obamas-visit.html
Friday, July 10, 2009 at 12:10 PM
[Cross-posted from the Google Africa Blog]

오바마 미대통령의 가나(Ghana) 방문은 지난주 "Obama"에 대한 검색이 가나에서 150% 상승했을 정도로 네트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여 구글에서는 가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바마대통령 방문에 관한 특별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 축제나 생태관광 등 뿐만 아니라 관심지점, 레스토랑, 숙박 등 다양한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구글의 지도관련 제품을 사용하여, 과거 악명높았던 노예상인들을 피하기 위한 피난처인 가나 북서부 구올루(Gwollu)와 같은, 가나의 역사적 노예루트 인근에 있는 여러 랜드마크를 담은 구글어스 사진 투어도 들어있습니다. 또한 이 투어를 통하여 주요 노예시장인 살라가(Salaga) 시장 (우물과 묘지들이 현재 성지가 되었습니다.)도 방문할 수 있고, 아프리카 해변을 떠나기 전 노예들이 마지막으로 목욕을 했던 아신 만소(Assin Manso)의 노예의 강(Slave River) 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노예들의 마지막출발 지점이었으며, 현재는 유네스코(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부지역의 Cape Coast Castle에서 끝납니다.



구글맵을 사용하면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이 가나를 방문하는 동안 방문하게 될 여러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서 유투브 비디오 링크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도착지점인 코토카(Kotoka) 국제공항,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릴 오수(Osu) 성, 오바마 대통령이 가나 사람들과 만나게 될 케이프 코스트(Cape Coast) 성과 아크라(Accra) 컨퍼런스 센터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집트남 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관광청과 공동으로,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엄청난 자연 풍광과 문화적 전통을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나인들이 최초의 아프리카출신의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것만큼, 우리도 관광청과 협력하여 가나의 독특한 관광자원에 관한 인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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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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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1. 21:09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Transit)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헐리웃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대략 버스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차로 가면? 교통체증시 1시간 20분정도...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저는 로스앤젤레스 쪽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니 의외다 싶습니다. 미국은 차 없으면 못다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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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take-ride-with-la-metro-in-google.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1:35 AM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번 주에 나온 텍사스 교통국의 연구에 따르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한편으로 로스엔젤레스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트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etro)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늘 이들이 새로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요청할 때 대중교통이 지원되는 곳 내에서는 "대중교통(Public Transit) 링크가 대안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의 교통 레이어를 켜보시면, 어느 정도 체증이 심각한지 알수 있어, Metro의 장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470만명의 관광객이 로스엔젤레스를 찾았습니다.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자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관광객에게도 Metro 이용객에도 또다른 이익이 됩니다. 이번에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하기 몇 주전, Metro에서는 개발자 웹사이트GTFS데이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개발자 도구를 활용한 창조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공개가 로스엔젤레스의 대중교통을 새롭게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든, 대중교통을 보다 쉽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던, 우리는 이처럼 대형 기관이 참여함에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악명높은 LA의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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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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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21:45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만 지원되던 내위치(My Location)기능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3.5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도 지원된다는 소식입니다.

내위치(My Location)란 모바일 폰에서 구글맵 등의 지도를 볼 때 내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로 지도가 이동되는 기능으로, 2007년 1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에서 구글맵에 접근해 본 모습입니다.  좌측 윗부분에 동그란 단추가 새로 생겼는데, 이것이 내위치 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단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제일 먼저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겠느냐는 확인 창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인을 하면, 자신의 대략적인 현재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제 PC야 가상 IP를 사용하니까 안된다고 쳐도 노트북에서도 표시가 안되네요. 제 아이팟터치는 물론 잘 되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Wi-Fi 억세스 포인트의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Wi-Fi가 없을 경우에는 ip 어드레스를 사용하여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는 내위치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고, 위치가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구글 기어스(Gears)가 깔려 있어야 가능하며, 파이어폭스 3.5 이상, 구글 크롬에서만 이 기능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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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blue-circle-comes-to-your-desktop.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0:30 AM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해 보셨다면,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잘 아실텐데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도 상에 현재 계신 곳의 대략적인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이와 동일한 기능이 데스크탑이나 랩탑 컴퓨터에서도 제공된다면 멋질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우리는 바로 그 기능 - 구글맵용 내위치(My Location for Google Maps)-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맵을 방문해 보시면, 지도 좌측위에 새롭게 동그란 내위치(My Location) 단추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단추를 누르기만하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모바일용 구글맵과 마찬가지로 파란 원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시한번 이 단추를 누르면 파란원이 사라지고 원래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내위치(My Location)은 지도를 탐색할 때 매우 편리하며,  집을 떠나있을 때 위치를 파악하는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익숙하지 않는 도시에 방금 도착했을 때, 주소를 모르더라도 그 인근 지역의 지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목적지로 찾아가는 길을 찾을 때도 편리합니다. 물론 잘 아는 곳에서 계실때에도 내위치(My Location)을 이용하면 주변 지역 지도를 바로 띄울 수 있으니 유용하고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W3C Geolocation API 표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Geolocation API는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제공하여 주는 구글 툴바용 내위치(My Location in Google Toolbar)를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Geolocation API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크롬(Google 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3.5 혹은 구글 기어스(Gears)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서 구글맵용 내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을 지원하기를 희망합니다. 구글맵에서 내위치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브라우저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 걸까요? 여러분이 내위치 기능을 활성화 하면, 구글맵은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여러분의 위치를 요청합니다. 통상적으로 여러분의 브라우저는 주변에 있는 Wi-Fi 억세스 포인트로 부터 여러분의 위치를 추정합니다. Wi-Fi 억세스 포인트가 없거나, Wi-Fi가 아예 없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IP 주소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내위치의 정확도는 여러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치를 전혀 파악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승인 없이는 위치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맵에서 최초로 내위치 기능을 사용하시게 되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게 되며, 언제든지 여러분의 결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위치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즉시 구글맵에 방문해서 내위치(My Location) 버튼을 클릭해 보시고,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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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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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13:08
7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12월에 나온 구글맵 길찾기 가젯(Gadget)이 어떤 점에서 유용한지 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업소 홈페이지에는 "찾아오시는 길" 같은 페이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페이지는 약도수준이거나, "어느길을 타고 오다가 어디에서 좌회전을 해서 몇 100미터쯤 전진..." 이런 식으로 펴현되어 있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사실상 "찾아오는 길" 페이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 동네 지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많고, 따라서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또다시 다른 지도 사이트를 뒤적거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럴 때 구글맵 길찾기 가젯은 아주 멋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찾아오는 길 페이지 위쪽에다가 코드 하나만 덧붙이기만 하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길찾기 또는 경로안내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구글맵 가젯 페이지로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Add gardget to your site"를 누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가젯 설정화면입니다. 아래에서 주소쪽만 입력시켜주고 맨 아래에 있는 코드를 복사해서 삽입만하면 됩니다. 주소를 입력할 때 "(ABC)" 와 같이 괄호속에 문자를 넣으면 별명이 되는데, 도착지에 입력한 별명으로 나타납니다.


아래는 제가 이 가젯을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출발지에 직접 입력을 하시고 엔터를 누르면 길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가젯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용 경로안내 기능이 아직 구현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하여튼 좀 그렇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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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help-customers-find-their-way-with-new.html
Tuesday, July 7, 2009 at 7:00 AM
저는 지난 주에 독립기념일 축제를 위해 예약해둔 새크라멘토(Sacramento) 호텔로 가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서 그 호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고속도로는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제게 필요한 것은 제가 출발하는 지점으로부터 호텔까지 각 단계별 경로안내, 그리고 그것을 프린트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맵의 새로운
길찾기 가젯을 사용하면 어떤 사업체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은 너무나 간단해서 어떤 웹마스터 든지 웹페이지에 쉽게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이 가젯을 사용하면, 찾아오시는 길을 지저분하게 나열하거나 자주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죠. 여러분의 고객들은 자신이 현재 있는 곳에서 여러분의 업소에 가는 길만 관심을 가지고 있잖습니까?


구글은 이러한 절차를 아주 쉽게 만들었습니다. 도착지점은 미리 입력해 둘 수 있으며, 필요시 여러개의 주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계산된 경로는 클릭한번만으로 쉽게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보행자용 안내 혹은 대중교통 안내도 제공됩니다.


둘째, 출발지점에 모호한 주소를 입력했을 경우 좀더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도록 선택을 하고, 그 결과는 바로 "From" 필드로 전송이 됩니다.


구글맵에서 경로를 찾는 것은 아주 유연합니다. 일반 주소 뿐만 아니라, 우편번호, 경위도 좌표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아래는 주소 입력 예입니다.

123 River St, Woods, MA
90210
42.06782° N, 71.756963° W

아울러 주소를 "별명(alias)"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용자분들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별명을 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주소에 괄호만 쳐주시면 됩니다.

42.06782° N, 71.756963° W (Grandma's House)

Legoland California, Emeril Lagasse, Harvard University 등의 사이트에서 구글맵 길찾기 가젯을 활용하는 예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테스트해보시려면 여기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이 가젯은 23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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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5 -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2008/04/30 - 구글맵 스트릿뷰에서 경로안내 지원
2008/06/23 - 야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분석
2008/07/23 - 구글맵, 보행자용 경로안내 서비스 개시
2008/08/02 - 구글맵 경로안내, 유료도로 피하기 옵션
2008/09/24 - 구글맵, 뉴욕 지역 대중교통정보 지원
2008/11/05 - 구글맵이 한글화 됐다 - 한글 주소 검색가능!!
2008/11/19 - 구글 툴바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자
2008/11/22 - 이번주의 팁: 구글맵에서 공항코드로 검색지원
2009/03/11 - 구글맵 코리아, 대중교통 길찾기 정식 서비스!
2009/03/12 - 구글 지도제작도구, 경로안내 지원
2009/04/25 - 구글맵 내지도, 경로안내 저장 기능 추가
2009/06/19 - "차 없는 날" - 구글맵을 이용하세요
2009/07/08 -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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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leader.co.kr BlogIcon .

    주소->우편번호 변환 프로그램 다운로드 www.swleader.co.kr

    2009.07.27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8. 11:19
7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5월 구글맵에 부동산 검색 기능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을 개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엔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검색옵션에서 "Real Estate"를 선택을 해야 헀는데 이제는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이 직접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검색조건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예전에는 10개의 결과만 보여주었으나, 이제는 모든 리스트가 한꺼번에 빨간 동그라미로 나타나므로, 지역적인 분포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올해 2월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예전의 검색결과와 이번 기능 개선 후의 결과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이 여러가지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원래 부동산 검색 기능은 미국에만 지원되었으나,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이 지역에서는 판매 뿐만 아니라, 임대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의 사용방법이나 미치는 효과 등은 광파리님의 글(구글 맵스에서 부동산 검색해 직거래? 중개사 망하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 정리를 해 두셔서 저는 덧붙일 게 별로 없네요. 이번에 부동산정보가 처음 나온 걸로 오해하고 계신 것만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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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 같은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부동산 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네이버에서 허위매물을 없애도록 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죠.

다음에 시간이 나면... 우리나라 부동산 정보도 분석해봐야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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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improving-real-estate-search-on-google.html
Monday, July 6, 2009 at 12:35 PM

새로이 집을 구하는 분들에게 웹은 점점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집을 보러가기 전에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사용하여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경로안내를 통해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대중교통(Transit)을 사용하면 통근길도 학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동산정보를 찾고자하는 분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 부터 구글맵(Google Maps)에서 <<homes for sale in san francisco>>와 같은 검색을 입력하시면, 지도상에 부동산 리스트를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검색옵션 메뉴에서 "부동산(real estate)를 지정해야 했지만, 이제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윗 그림에서 느끼시겠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도록 몇가지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지도 좌측에 있는 10개의 관련이 높은 정보뿐만 아니라, 검색 결과 레이어를 사용하여 그 지역 주변에 있는 모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수많은 위치표지를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부동산의 분포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치표지나 작은 원을 클릭해 보시면 해당 자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특정 지역 주변에 있는 부동산을 모두 검색할 수 있고, 지하철 역에 근접해 있는 부동산을 모두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도를 이동하면 해당지역의 리스트가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각각의 부동산 정보에서 침실이나 화장실의 수와 같은 정보보다 주소가 더욱 유용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기능을 오스트랠리아뉴질랜드에서 판매용과 임대용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게 확대하였으며, 검색조건을 지정 방법도 쉽게 바꾸었습니다.

구글맵을 사용한 부동산 검색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maps.google.com/realestate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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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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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설명 잘 읽었음다

    2009.07.14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7. 11:34
7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축제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지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이중에서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지에서 제작한 불꽃놀이 지도입니다. 실제로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곳은 빨간 화살표 끝쯤에 있는 워싱턴 몰(Washington Mall)이지만, 사람도 많고 접근이 제한될 수도 있어서 그 지점 외에 불꽃놀이를 잘 감상할 수 있는 지점을 모아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도 매년 여의도에서 세계 불꽃 축제를 여는데, 그때마다 여의도지역이 교통체증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지 않으면서도 불꽃축제를 잘 구경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 배포를 하면 좋겠다 싶네요. 머... 구경하기 제일좋은 레스토랑도 소개를 하고...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올해는 불꽃축제가 열리지 않는지, 아무런 정보도 없네요. "빠른 시일내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문구만 보이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탓인가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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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festive-fourth-with-google-maps.html
Thursday, July 2, 2009 at 12:30 PM

저는 이번 주말 독립기념일을 맞아 워싱턴 DC로 갈 예정이어서, 워싱턴 포스트에서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제작한 여러가지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워싱턴 DC에 가실 예정이라면 주말에 벌어질 여러가지 이벤트 지도불꽃 놀이 지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친구와함께 내셔널몰 주변의 불꽃놀이에 참가할 예정이라서, 이 지도를 사용해 구경하기 제일 좋은 지점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워싱턴에서만 독립기념일을 경국하는 건 아니죠. 아래는 여러가지 퍼레이드나 불꽃놀이등이 벌여지는 여러 도시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이중 몇몇은 Google Maps Mania blog를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역의 지도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트위터 (@googlemaps)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독립기념일 계획을 세울 때는 내지도(My Map)를 사용해서 친구들을 바베큐 파티에 초대하거나, 불꽃놀이를 즐기는데 최적인 주차장 위치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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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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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7. 2. 17: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는 "각종 개발사업에 의해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는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시민의 힘으로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2000년에 설립되어 동강제장마을 등 총 7개소의 자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에서는 이미 1895년부터 이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영국 내셔널트러스트 사이트를 보시면 수많은 자산을 확보하였을 뿐아니라, 내셔널트러스트에서 확보한 자산들이 대부분 멋진 곳이기 때문에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국 내셔널트러스트에서 지도 매쉬업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중이라고 하는데, 이 단체에서 확보한 자산들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지도사이트에 들어가서 "Find a Place to Visit" 링크를 눌러 본 모습입니다.

녹색 핀이 확보한 자산인 듯 한데, 확대해 들어갈 수록 더 많은 위치표지가 나타납니다. 위에 있는 입력창에서 직접 위치를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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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해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하단에 현재 화면내에 있는 자산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런던 근교에 있는 자산 하나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사진과 주소 등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풍선도움말 오른쪽 아래에 경로안내기능까지 넣은 걸로 봐서, 베타테스트라고 보기엔 완성도가 높은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정말 다양한 자산... 후대에게 기리기리 물려줄 유산들이 참 많네요. 이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부럽구요. 영국문화원 소개자료를 보면 현재 "England(잉글랜드), Wales(웨일즈), Northern Ireland(북아일랜드)의 250.000 hectares 가량의 지방과 700 miles의 해안, 300 여개 이상의 건물과 정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연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이 시설들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참여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도 하고, 여가도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내셔널트러스트 쪽은... 역사도 짧기도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자산도 많이 부족하고 그다지 활동적이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저 자신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홈페이지 안내문을 검색도 안되는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뜻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지도 매쉬업이 정말 필요한 곳이 이런 비영리단체 혹은 자원봉사단체들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환경단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비용과 기술 문제로 인해 지도와 연결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Google.org의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 등을 통해 비영리단체의 지도매쉬업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 포털들은 지도 콘텐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확산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 제가 모르는 움직임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아무튼... 정말 오래전에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 대해 들었는데, 지도 매쉬업을 통해 예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이 운동의 모토가 "For ever, For everyone"이라고 하는데, 정말 멋진 말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우리나라 내셔널트러스트 운동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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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제가 한때 열혈 모 환경단체 회원이였어요. 지금은 '열혈'은 빼고 그냥 회비 내는 회원.
    그 시절 환경 단체 활동가를 할까 고민도 했고, 제의도 있었어요. 제가 정말 환경단체를 맡았다면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가 그들이 가진 DB를 정리하는 것이에요.
    박사급 연구원들의 편향적 보고서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땀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개발 지역에는 OOO와 같은 멸종 위기종이 없다/'라고 호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올라오면 가서 OOO을 찾아내죠, 멋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정리해서 보고서에 조금, 인터넷에 조금 이렇게 올라가는데... 지도를 통해서 사안을 정리하고 DB화하면 정말 젓진 일들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매쉬업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이 내용으로 환경단체 자원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너무 공감해서 급 흥분하고... 간만에 댓글 달고 갑니다.

    (오늘 트위터에 올려주신 TED 동영상 보느라고 지금 밤샐것 같습니다. ^^)

    2009.07.03 02:41 [ ADDR : EDIT/ DEL : REPLY ]
    • HappyGeo님 오랜만에 들러서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말씀해주신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프로그램 약간만 더 연습하면 저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텐데... 싶네요~

      2009.07.06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허민님... VRCLUB에 박제성입니다.
    허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시민단체의 노력이 더욱 시급하고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요즘은 공익성이 큰 시민단체의 보조금 지원도 삭감하고 있는 실정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시민단체나 자원봉사단체, 지도를 제공하는 포털업체 모두 좀 안이한 태도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서도 실은 허민님이 올리신 위 내용과 같은 정도의 지도매쉬업 DB는 충분히 구축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포털업체가 지도 DB 자체를 외주에서 빌려쓰다보니 공개 API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google만 보아도 API홍보에 많은 투자를 하여서 누구나 쉽게 API 매뉴얼에 접근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 지도 API는 관심있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몇몇의 기능만 활용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자체 지도 DB를 보유하지 못한 포털의 딜레라인듯 합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시민단체측도 위 내용과 같은 지도매쉬 DB화 작업에는 적극적인 노력을 안하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등에서 공개한 지도 API만 활용하더라도 위와 같은 DB작업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문제는 포털들이 지도를 외부업체에 의존하고 있기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ㅜㅜ 아래 사이트는 현재 네이버 지도 오픈 API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전국토를 VR 파노라마 DB화 작업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vrvr.co.kr 현재는 50여명의 회원님들이 파노라마 DB를 구축하고 있으나 곧 일반인들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라 합니다. 위 사이트의 예를 보아도 우리나라 실정에서도 뜻이 있는 단체라면 얼마든지 지도매쉬업 DB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들이 실제적인 공익성 사업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한 공익광고에는 돈을 쏟아붙는거 같은데요..ㅎㅎ 참..그리고 허민님 파노라마 바닥수정 방법은 해결하셨는지요?... 필요하시다면 제가 매뉴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워낙이 바닥수정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보니 재미있는 작업이 많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9.07.0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제성교수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는 자체DB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깐 자체DB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씀은 어폐가 있는 듯 하고요, 다만 포털에서 API제공에 그다지 적극적이 아닌 듯 싶습니다. 구글만 제외하고요. 제가 알기로 당분간은 구글 API를 쓰는 게 제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흠... 그리고 www.vrvr.co.kr은 너무 플래시로 덮어놓아서 좀 그렇던데... 현재 사진도 뜨지 않고요.

      바닥수정하는 방법은 저도 나름 정리하기는 했지만, 교수님의 방법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연락드릴게요.

      2009.07.06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3. 데오메스

    오늘 소식에의하면 구글이 파란지도 항공사진 wing을 제공하는 지오피스하고 계약한다더군요.. 역시 구글은 돈이 많아서인지... 여튼 친절한 구글이 허접한 경사사진에도 신경써주시는건가?... 아니면 아마도 지적지도 지리도 개발계획도 부문이 탐나서 그러는가 싶기도 합니다... 7월 3일 발표회가 7월 말경으로 미뤄졌다는 예기도 있네요...

    2009.07.03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저도 메일을 받기는 했는데, 제 생각엔 경사사진쪽은 아닐것 같다는... 그리고 지적도 부분은 글쎄요... 원 데이터의 저작권이 지도피스쪽이 아니라서...

      2009.07.0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원도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이님의 RSS를 구독하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이원도라고 합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신문 '대학원보'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자입니다.
    이번 신문에서 우리나라 내셔널 트러스트 대표 양병이 교수를 만나 활동에 대해 들어보는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고 저도 실망을 했었는데, 활동이 미약하거나 소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아 기사링크를 남기고 갑니다.

    http://khugnews.co.kr/wiki/신문:167호_인터뷰

    앞으로도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2009.09.16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7. 1. 13:18
약 열흘전, Google Labs(구글 연구실?)에서 구글맵(Google Maps)를 기반으로 구글시티투어(Google City Tours)란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Google Labs에 올라와 있는 어플은 원래 상용화와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실험적 수준에 불과할 것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것 같네요.

현재 서비스되는 도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등 4개의 도시입니다. 아래는 San Francisco, USA로 접속해 본 모습으로서, 3일간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한다고 할 때, 첫째날의 추천 관광 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에서 맨 아래에 있는 지점은 호텔의 위치입니다. A/B/C 등이 적혀있는 위치표지는 주요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등입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출발해서 A->B->C 순서로 돌아보라는 뜻으로 각 지점까지의 이동시간과 체류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이 짜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띄워놓은 풍선도움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페리 빌딩(Ferry Building)에는 13:18 분에 도착해서 45분간 머무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코스인 코잇타워(Coit Tower)까지는 약 29분간 걸어가서 14:32분부터 관광하는 걸로 되어 있구요.

필요하다면, 새로운 관광지를 삽입할 수도 있고, 일정을 늘리거나 줄일수도 있습니다. 시작점(호텔)의 위치는 드래그해서 옮길 수 있고요. 자세히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로 일정을 추천해 준다면 꽤 쓸만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일정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이 너무 동선이 깁니다. 여섯군데를 돌아보는데, 1시간 이상 걷는 코스가 3군데나 있고, 총 이동시간만 5시간 반정도나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날은 더 심합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안보이지만, G 지점(Lincoln Park)에서 호텔까지 장장 2시간(174분)이나 걸어서 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모든 일정을 걷는 것으로만 짜서 발생한 겁니다. 자동차를 타고다니는 방법도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일정을 짜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다니는 것으로 친다고 해도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각 지점들이 그냥 직선으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걷기 좋은 좋은 길을 안내해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가능한한 겹치지 않도록(갔던 길을 또 걷지 않도록) 할 필요는 있는데 말입니다.

좀 더 추가해야 할 기능이 있다면... 풍선도움말에 사진이나 링크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넣어주는 게 좋겠고... 이왕이면 식사시간도 고려해서 식사시간에 도착하는 곳 주변의 레스토랑 추천 기능도 있으면 좋을 듯 하고... 밤에 호텔 주변에 극장이나 술집 등등 문화안내도 함께 들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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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시티투어(Google City Tours)는 아직까지 실용적으로 쓰기에는 너무나 허접합니다.

그래도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 낼 수만 있다면 정말 엄청나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제주도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도 어느 곳이 유명한지 여기저기 찾아봐야 하고, 그 다음엔 체류 일정에 따라 관광계획도 짜야하고... 등등 준비가 한참 걸리는 걸 생각하면, 정말 쓸만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자체는 아직 쓸만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직접 편집하지 않는 구글의 특성상 이 사이트에 들어 있는 데이터도 아마 자동으로 생성했을 것 같은데... 사실 냉정히 생각해 보면, 이렇게 관광지를 추천해 주는 것만도 아주 대단한 기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자동 추천이 바람직한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전문가들이 추천해 주는 안내가 훨씬 더 편할 수도 있죠.

우리나라 여행사이트 중에는 이렇게 여행 일정짜는 걸 도와주는 사이트가 분명 있을 듯한데, 혹시 아시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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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가지 자료를 찾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지금 미국에서 제가 하고 있었는데 구글지도를 게시판에 띄우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 저기 글을 찾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미국이라면 제가 알려드릴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이미 네이버에 약 27000개의 여행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2009.07.27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카페 운영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여행계획 사이트가 자동화될 수 있는가에 대해 심각히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직접 편집해 올리는 게 정보의 질이 높을 것 같기는 한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외진 곳이라면 자동화 기술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09.07.2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스트릿뷰2009. 6. 29. 17:23
구글 본사(Googleplex)에 스트리트뷰(Street View) 전용 디스플레이 장치가 있답니다.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사방이 컴퓨터 스크린으로 둘러쌓여 있는 동굴"이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아래는 이 "동굴"의 360*180 VR 파노라마를 "Planet View" 방식으로 본 모습입니다.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Planet View로 만드는 방법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은 촬영자로서, 360cities.net의 운영자인 Jeffrey Martin 입니다. 저도 이번 San Jose의 Where 2.0 컨퍼런스에서 잠깐 만났었습니다.^^  주변에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놓은 듯한 청색 부분이 컴퓨터 스크린이고, 아래쪽은 출입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360*180 파노라마를 삽입한 것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시면 전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좌측 위에 있는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뒤를 돌려보면 출입구 너머로 잡담을 나누는 분들도 볼 수 있고, 위로 올려보면 "GOOGLE" 마크도 선명히 보입니다.

위에 있는 캡처화면처럼 Planet View 모드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중간 아래 쯤에 있는 "Little Planet View"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Inside the Streetview Holodeck in USA

Google Earth Blog의 Frank Taylor 씨도 직접 들어가 봤는데, 여기에 투사되는 영상은 Full Resolution으로서 우리가 구글맵 스트리트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콘트롤러를 사용하면 전진도 할 수 있는데, 초당 몇 프레임정도 속도로 매우 빠르게 뜨기 때문에 진짜 비디오를 보는 듯 했다고 하네요. 온라인상으로는 1초에 한프레임 띄우기도 힘든 데 말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8개의 디스플레이 사이사이에 있는 프레임이 너무 커서 조금 거슬린다는 점...

저도 언젠가 구글본사에 다시 가볼 일이 있다면 꼭 한번 직접 체험해 보고 싶네요. 아니... 그냥 저런 거 보다 훨씬 현실감이 나는 장치를 직접 하나 만들고 싶다는... ㅠㅠ

근데... 혹시 제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는데, 이와 비슷한, 스트리트 뷰 전용 디스플레이 장치에 대한 소식을 들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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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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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후~ 저기 들어가서 좀 오래 있으면 전자파에 타 죽겠네요~

    2009.06.3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정도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장치는 모니터가 크다는거 외에는 고급기술은 아닌거 같은데요...마음만 먹는다면 푸른하늘님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큰 모니터가 없다면 8개의 프로젝트로 8개의 스크린에 쏘아주면 돼겠군요. 단기성 전시용도라면 프로젝트 이벤트 업체에 의뢰하시면 빌리는 기간만큼 대금을 지불하시면 굳이 장비를 사지않아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비디오 파노라마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www.lucid.it/
    http://www.immersivemedia.com/

    2009.07.03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하신대로 그다지 고급기술은 아닙니다. 300만원짜리 모니터 8대만있으면... ㅎㅎ 올려주신 비디오 파노라마 사이트도 잘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비디오 파노라마들이 너무 해상도가 떨어져서 좀 그렇네요~~

      2009.07.0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6. 22:18
6월 2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및 구글어스는 원래부터 다중언어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인도/파키스탄/아르메니아/아랍 등으로 확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 이 글의 제목이 있는 Երևան 나 کراچی 를 복사해서 검색을 해보면 아르메니아와 파키스탄으로 이동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복사가 안되겠군요... 원문 들어가서 복사하시길... ㅠㅠ)

머... 제 평생 이런 나라를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 싶어서, 그냥 생각난 김에 우리나라 구글맵이 영어를 얼마나 지원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충... 행정구역명까지는 영어로 표현되는 것 같은데, 상세한 도로명이나 관심지점, 업소명 등은 전혀 영어가 없군요. 외국인들이 혹시나 우리나라에서 구글맵을 사용하기엔 불편하겠네요. 하기야... 한글처럼 읽기 쉬운 문자는 없으니까 하루정도만 투자하면 읽는데는 문제 없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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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exploring-and-in-google-earth.html
Thursday, June 25, 2009 at 4:50 PM


지난 몇달간, 구글어스 벡터팀은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 있는 "유명한 장소(Populated Places)와 "다른 언어로 장소이름 보기(Alternative Place Names)" 레이어를 갱신해 왔습니다. "다른 언어로 장소이름 보기" 레이어에는 현지어로 지역명이 표기됩니다. 그리스 지역에는 그리스 문자로, 아르메니아에 가면 아르메니아로, 불가리아에는 시릭릭(Cyrillic)으로 표현되죠. 일본이나 한국, 중국, 대만, 인디아 혹은 파키스탄 쪽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음으로 인해 구글어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또한 외국에 갈 때나 여행을 계획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 많은 나라에서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가 성공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엄청난 양의 도시나 동네 이름(물론 도로 및 관심지점 이름을 포함하여)을 생성하였으며, 이 자료들이 구글어스와 구글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지역전문가로서, 다양한 언어로 이름을 제공하여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매우 자세하고도 풍부한 지도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및 아르메니아의 지역명은 모두 지도제작도구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구글어스는 다중언어를 지원하므로, 여러분도 이 글의 제목에 있는 이름을 복사해서 구글어스에서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중국에 있는 수많은 작은 도시 및 동네 이름을 번자(繁字)와 간자(簡字) 뿐만 아니라 영어로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전용 구글맵과 구글어스에 최초로 고품질의 지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레바논의 품질에 맞도록 이집트와 요르단도 아라비아어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스와 구글맵같은 지도관련 제품에 가능한한 최고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장소들을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통해 계속 갱신해 주시고, 구글어스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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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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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26. 15:03
6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구글맵에서 지역정보센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별로 쓸만한 주제는 아니네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미국과 우리나라 구글맵에서 각각 비슷한 주제로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우리나라 지역에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으로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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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Restaurant, San Francisco"로 검색해 본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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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는 크게 모양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풍선도움말 아랫부분에 나타나는 링크의 수가 많이 차이나네요.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길찾기와 주변 검색만 있음에 비해, 미국지역에서는 스트리트뷰 보기(Street View), 주변확대하기(Zoom here), 내 지도로 저장하기(Save to My Maps), 문자보내기(Send), 그리고 편집하기(Edit) 등의 기능이 더 들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Edit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로 들어가는 링크입니다.

흠... 그런데,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으로 들어가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구글맵(http://maps.google.co.kr)에 나타나는 정보보다 많네요. 스트리트뷰는 당연히 빠졌지만, 편집하기(Edit) 부분을 빼고 다른 링크들은 동일합니다. 우리나라 전용 구글맵에는 신경을 끊으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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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검색을 하다가 아주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는 위에 보여드린 샌프란시스코 레스토랑 검색결과인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보시면 단 2군데만 레스토랑 아이콘이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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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Sponsered Link, 즉 애드센스에 광고를 낸 업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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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부분 검색 결과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별도의 광고 구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즉, 광고영역에 나타난 업체들은 지도에서 별도의 아이콘으로 뜨는 것이로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이런 아이콘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언제 처음으로 등장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 지역정보에 광고를 낸 사람들이라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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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tips-and-tricks-set-up-shop-in-local.html
Thursday, June 25, 2009 at 3:20 PM
제가 외식을 하려고 검색할 때 가장 첫번째로 찾는 곳이 구글맵 업소리스트(business listings)입니다. 커피숍 개점시간을 확인하든, 새로운 레스토랑에 예약하려 전화번호를 확인할 때든 저는 구글맵에 있는 업소 정보가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라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곳을 고를때는요.

업소사장님이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정보를 추가하고 인증을 받으면, 저는 기본 정보외에도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은 '업소에서 제공하였음(Provided by the business owner)'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물론 사장님들께도 좋은 점이 많죠. 이런 정보야 말로 구글 사용자들이 업소를 찾고 연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구글맵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지역정보센터 사용자 가이드(Local Business Center User Guide)외에도, 최근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도록 업소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새로운 팁과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윈-윈 전략이죠. 여러분의 업소 정보를 지역정보센터에 올리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업소가 표현되는 방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편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를 애타게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간단하게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방문한 후(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업소 등록(Add new business)를 클릭하세요. 여러분의 업소가 이미 구글맵에 나타나 있다면, 여기에 들어가서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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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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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혹시 아시나요? 한달뒤에 저작권법 실행....

    2009.06.26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0. 15:35
6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역검색(Local Search)의 반대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주소찾기 기능(Reverse Geocoding)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도에서 검색을 할 경우, 정확한 주소를 알기 보다는, 대부분 어느 지역에 있는 어떤 종류(예 : 사당동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후 원하는 것을 찾으면 그 것에 대한 주소/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죠.

이러한 방식으로 어떤 대상을 찾아 그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는 것을 지오코딩(Geocoding)이라고 합니다. 역 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이란 정확한 위치(좌표)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좌표까지 기억하는 건 불가능하고, 지도를 보면서 어떤 지점을 클릭하면 그곳의 주소나 어떤 업소들이 있는지,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구글맵에서 아무곳이나 띄운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맨 아래에 "이곳이 궁금한가요?(What's here?)" 메뉴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사당사거리 북서쪽 코너에 있는 건물의 정보를 알아본 모습입니다. 주소와 함께, 그 주소에 들어 있는 업소명이 쭉 나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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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기능에 아주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줌레벨, 즉 확대한 수준에 따라 나오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위 지점에서 4-5레벨을 축소한 뒤 동일한 처리를 해본 것입니다. 물론 위치는 동일하지 않겠지만, 여기에서는 동 정도의 수준에서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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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몇단계 축소해서 같은 기능을 실행해 본 모습입니다. 이번엔 구 정도 수준의 정보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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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축소하면 서울 수준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흠... 그런데, 갑자기 서울이 Soul로 표기되네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정보들도 우리나라 정보가 아니라 일본의 내용이 나오고...  쩝... 빨리 수정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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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도를 이용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을 수 있는데, 구글맵에서는 정말 다양한, 가끔 밖에 사용되지 않을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고 계속 새로운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맵과 관련된 개발자들도 엄청 많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앞서갈 수 있는 것이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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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how-to-find-out-whats-here.html
Friday, June 19, 2009 at 2:15 PM
우리는 구글맵에 중요한 지점은 직접 맵 타일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냥 어떤 지점을 클릭한 후, "여기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 이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이곳이 궁금한가요?(What's here?)"를 클릭하면, 그 지점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관련 깊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소 혹은 자연적 개체 혹은 지명 등 모든 것이 해당됩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확대 수준(Zoom Level)을 고려하며, 그 지점에 가장 적합한 지리적 객체를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맨하탄지역을 최대로 확대한 상태에서 "여기가 궁금한가요?(What's here?)"를 클릭하면 주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기능과 좌측 패널에 나타나는 "이 주소에 있는 것(At this address)" 기능과 결합하면, 그 지점에 있는 모든 업소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약간 축소하면, 좀더 큰 지형지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르난디나 섬(Isla Fernandina), 이자벨라 섬(Isla Isabela), 마르케나 섬(Isla Marchena), 구이 포크스 섬(Isla Guy Fawkes), 등의 갈라파고스 군도(Galapagos Archielago)의 섬 이름를 볼 수 있습니다.


약간 기술적이지만, 이 기능은 "역 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은 몇 달 전부터 구글맵 API(Google Maps API)에서 지원되고 있으니, 개발자라면 이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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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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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
    구글맵에 대해선 영문 페이지를 살펴보지 않아도
    늘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시니 늘 감사 합니다 ^____^

    2009.06.2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GPSOn에 들러 글도 남기고 그래야 할텐데... 거의 방콕만 하는지라 로그를 남길 일이 별로 없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2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2. 裵魏德

    게임할 때 구글 어스를 사용한다고 한 놈입니다. 이번 기능 정말 좋기는 한데, 아직 문제가 있네요. 제가 확인해보니, 해당 건물에 입주한 모든 업체가 나오는 것은 아니더군요. 제 주위 건물을 찾아보니, 해당 건물에 여러 업체가 입주해있는 상황인데도, 어떤 건물은 업체가 하나도 안나오거나, 어떤 건물은 몇 업체가 등록이 안 되있는 상황이더군요. ;;
    또, 일부 다른 위치로 표시 되는 경우도 가끔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업체가 엉뚱한 곳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

    2009.06.21 07:3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건 업소 정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업소정보는 전화번호 정보와 직접 조사하는 정보라서 부족하거나 틀린 정보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소 정보도 틀릴 수 있고요~~

      2009.06.21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20. 12:36
6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늘이 미국의 "차 없는 날"인 모양입니다. 이를 기념해, 구글맵을 이용해 대중교통안내를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점과, 구글맵에서 대중교통 정보가 제공되는 도시가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을 지원하는 도시는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간 만에 들어가봤더니 지도가 나오는 등 약간 바꼈네요.

아래는 이 사이트에서 캡처해 온 지도입니다. 지난 3월 초 구글코리아에서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정식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도 전역이 지원되는 걸로 표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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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의 차 없는 날은 9월 22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차없는 날 행사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흠... 아무리 오세훈 시장이 미워도 차없는 날에는 꼭 참여해야겠죠?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아니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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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dump-pump-with-new-transit-agencies-in.html
Thursday, June 18, 2009 at 3:40 PM
여러분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간 $8,00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 대중교통기반에 $1을 투자할 때, 경제적효과는 $6에 달한다.
  • 대중교통은 90만대의 주유를 줄일 수 있고, 연간 휘발유 42억갤런을 줄일 수 있다.
  • 개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일일 20파운드, 연간 4,800 파운드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것이 미국 대중교통기관들이 차 없는 날(Dump the Pump day : "펌프를 버리자")을 기념하는 이유입니다. 이날은 미국 대중교통협회에서 후원하며, 오늘 더많은 미국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 대중교통기관에서 공짜 티넷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대중교통체계를 잘 몰라도 대중교통을 얼마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지 아시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해답은 구글맵(Google Map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미국내 100여개의 관련기관이 구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Google Transit Partner Program)을 통해 구글에 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최근 합류한 기관을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울러, 로스엔젤레스 메트로, 에드몬톤 시, 휴스턴 메트로 및 캘거리 대중교통에서 GTFS 데이터를 공개하였으므로,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대중교통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컴퓨터나 여러분의 모바일폰으로 구글맵에 접속해서 대중교통 경로안내를 받아보시고,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복잡한 정체가 휘발유 가격 인상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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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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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18. 11:34
중앙일보 인터넷판(Joins.com)에서 뉴스+지도 매쉬업을 선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신문/방송을 통틀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뉴스맵(http://map.joins.com/)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실험적 수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뉴스맵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일단 여기만 보면 모양은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에는 기사내역, 오른쪽은 기사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Joins.com 홈페이지에 가면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아무런 표시도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스페셜 > 지도로 들어가야만 이 페이지가 보입니다.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이야기죠.

물론 당장 띄울만하지도 못합니다. 위 그림을 확대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당 기사가 많아봤자 5개 정도입니다. 중앙일보에 뜨는 기사가 하루에 몇개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을 읽어보시면 "조인스닷컴의 한 관계자는 "아직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고 당장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콘텐츠 퀄리티 향상이나 외부 AP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실험수준이라는 거죠.

아울러 "이러한 매시업 서비스에 기자들이 배제된 부분"이 아쉽다고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은 이 지도 매쉬업 서비스와 전혀 관계가 없고, 그냥 서비스 관계자들만 자료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뉴스가 지도에 완전히 매쉬업되려면, 예를 들어 교통사고의 경우,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지도상에 위치를 입력해야 해야 하고, 지도와 연계된 기사는 대문에는 공간상 배치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사를 클릭하고 들어갔을 때는 기사 옆에 지도가 (조그맣게)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사에 포함된 지도를 누르면 위와 같은 지도 매쉬업 페이지로 이동되어야 하고, 다시 이 화면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돌아가도록 구성해야죠.

아래는 오늘자 BBC 뉴스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화살표를 보시면 작게 지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른다고 지도가 포함된 기사가 뜨지는 않는군요... ㅠㅠ 아무튼 지도 매쉬업이라는 게 지도만 덜렁 따로 있다면 지도 매쉬업이라고 할 가치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울러... 지도가 떠있는 페이지에서는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뭐... 이 사이트야 그냥 실험이니까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수많은 기사가 지도와 연계된다고 하면, 지역과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링이 이루어져야만 효용성이 있을 겁니다. 뭐... 좀더 원한다면 지역을 기준으로 RSS를 지원해 준다면 더 행복하겠죠. 예를 들면 서울시 관악구 지역을 RSS로 받으면 우리 동네 소식만 담아주는 신문을 갖게 되는 셈이되는 겁니다.

이 뉴스맵은 그저 실험적인 수준이지만, 앞으로 이런식의 뉴스와 지도의 결합은 훨씬 더 다양해지고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로 사진과 비디오, 기사까지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이 벌써 만들어져 있으니, 모바일에서 GPS 등을 이용해 현재 위치만 하나 더 추가해서 보내주면 별도의 노력이 없이도 구현이 가능해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아주 오래전에 번역해 뒀던 구글의 EPIC 2015(진화하는 개인 정보 구조 : Evolving Personalized Information Construct) 비디오가 생각납니다. 이 비디오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위치와 정보를 결합해서 개인 방송 시대를 열어간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좀 뒤떨어진 내용도 보이네요.^^)


아무튼... 제가 개인적으로 조중동을 싫어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가 처음 등장했다는 건 정말 기쁩니다. 어쨌든... 이런 시도가 점점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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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실험적이긴 해도 이런걸 시도한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

    좋은 밤 되세요 ^____^

    2009.06.18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가는보행자

    2021년에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여서 찾아봤는데, 이 2009년 글을 접하게 되는군요!
    역시 있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아이디어였군요..
    과거보단 현재가 더 데이터의 양도 많고, 기술의 발전도 있을것 같은데, 그당시에 take off 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ㅎㅎ

    2021.04.1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6. 17. 17:40
지난 3월 말, 야후에서 주유소 가격비교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엊그제 다음에서도 주유가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자가운전자로서 주유가격 비교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만, 약간 더 개선할 부분이 보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2008년 4월, 한국석유공사에서 Opinet 사이트가 오픈할 때 제가 적어둔 글에서 지적했던 문제점이 해결되었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주유소 가격정보를 Opinet에만 보관하지 말고 널리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야후와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아직도 이 자료가 전면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좀 더 과감히 오픈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포털보다는 전문 사이트가 생긴다면 훨씬 나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는 표준이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좀더 상세한 정보를 알아 보려고 해도, 파이어폭스에서는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쓸만해 보입니다. 가장 쓸만한 기능이 "가는 길 주유소찾기" 입니다. 가는 길을 검색하면 그 주변에 있는 주유소의 가격정보를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지역별로 찾기, 인근주유소 찾기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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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래도 지도 기능이 포털보다는 떨어집니다. 제 생각엔 일단 접속을 하면 현재 접속지를 파악해서 화면내에 있는 주유소를 모두 표시하고 시작해야 하는 게 타당할 텐데, 기능을 선택해야만 가격을 볼 수 있다는 건 문제죠.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이 글은 Opinet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주유소 표시 기능

그럼, 야후의 주유가격 서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야후! 거기지도에서 오른쪽 위에 바로 "주유소"버튼이 있고, 이를 누르면 아래처럼 주유소의 위치와 가격이 나타납니다. 지도를 다른 곳으로 확대/이동시키면 물론 새로 갱신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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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야후의 주유가격 비교보다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이 좌측에 리스트가 나오고, 이를 휘발유가격 또는 경유가격 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야후! 지도처럼 단순히 지도위에만 표시되면 여러개가 뜰 경우 싼 주유소를 찾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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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생각에는 싼 것 순으로 아이콘의 색을 바꾼다던지... 하는 방식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싼것 순으로 색을 달리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훨씬 자신의 위치에서 비교하기가 쉽겠죠.

가는 길 주요소 찾기 기능

그 다음으로 가는길 주유소 찾기 기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야후 거기! 지도입니다. 위에 있는 Opinet과 똑같은 방식으로 길찾기를 했음에도 기름값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축소를 하면 아얘 주유소 정보가 표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길찾기를 한 후 일정 레벨 이상으로 확대를 해야만 주유소 정보가 나타나니까 계속 지도를 이동시켜 가면서 하나씩 적어두고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짧은 거리를 길찾기하면 일단 아래와 같이 주유소 정보가 보입니다. 그러나 잘 보시면, 경로상에 위치한 주유소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냥 화면에 나와있는 주유소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즉, 실제로 가는 길에 있는 주유소찾기 기능은 없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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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에서는 더 심합니다. 주유소 가격보기가 별도의 "테마지도"에 들어 있기 때문에 길찾기를 하면 아예 주유소 가격을 볼 수 없거든요.

그런데, 다음 지도에서 가는 길 주유소 찾기 기능이 구현된다면, 아마도 정말 쓸모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 5월 다음 지도 서비스 개편 때 경로 찾기 결과에서 중간을 드래그하면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단 경로를 계산해보고 그 길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경로로 바꿔서 주유소를 비교해 볼 수 있게 되니 정말 편리할 것 같다는 겁니다.

주유소 가격비교, 추가되어야 할 기능

그런데... 사실 저는 본격적인 주유소 가격정보 서비스가 되려면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 거주하는 지역 등으로 보관해 두었다가 원클릭으로 주유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싼 주유소를 찾으려고 지도를 적절히 확대 이동하거나, 길찾기를 하거나... 사실 귀찮은 일입니다. 클릭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서비스의 관건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구현되어야 할 기능이죠. 물론 이 기능이 구현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잘은 몰라도 사용자의 로그인은 포털에게 이로울텐데, 이를 위해서도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의 사용내역을 기록으로 남기면 맞춤형 지도 서비스도 가능할테고, 광고든 뭐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이메일로 가장 값이 싼 주유소가 변할 때 바로 이메일 등으로 통보해 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주유소 휘발유 가격 매쉬업이라는 글에서 소개해 드린 영국의 PetrolPrice.com이라는 사이트가 이런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가입해 둔 덕에 지금도 가끔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가격을 통보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순위가 변할 때만 알려줘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즐겨찾기"와 연계해서 운영된다면 아주 편리할 겁니다.

세번째로 가장 중요한것... 주유소별로 카드별 할인률 도는 마일리지 점수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러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막상 가장 싼 주유소라고 가봤을 때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를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비싸게 주유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Opinet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포털이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수집가능하다고 봅니다.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Web 2.0의 시대이니까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정보를 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질테고, 그야말로 최강의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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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사실... 지금 서비스중인 야후! 와 다음의 주유소 가격정보는 정말 아쉽습니다. 포털이 서비스하면서 국가기관 서비스보다 기능이 떨어지니 말입니다. 물론 개발인력 부족하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왕에 서비스를 만들 거면 하나라도 충실하게 만들어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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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09.06.18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2. 데오메스

    역시 볼때마다 새로운글....이 블로그 좋아여~~
    이번에 다음에서 골프맵이란게 나왔는데. 정말유용하겠더군요..
    특히 프로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필수일듯....
    각 코스와 날씨 강좌 골프뷰도 제공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9.06.27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5. 17:57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어떤 지역의 면적을 알릴 때, 여의도의 몇 배 혹은 우리나라 면적의 몇 배, 이런식으로 말하곤 하는데, 이것을 직접 지도위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매쉬업(Mashup)입니다. (via Google Maps Mania)

우선 아래 그림은 우리나라의 외곽선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위에 겹쳐 그린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가 우리나라 보다 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로 큰지는 몰랐네요. 한 3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해 보시려면 http://mapfrappe.com/으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접속하셔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아래 그림처럼 Reference Map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비교하고 싶은 지역의 외곽선을 그리면, 그 아래에 있는 Comparison Map에 이 외곽선이 나타납니다. 이 외곽선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Comparison Map을 이리저리 이동시키면 원하는 곳의 면적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를 들어 아래는 우리나라 외곽선을 사용해서 세계 여러나라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우리나라가 포르투갈, 아이슬랜드 정도와 면적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각 프레임마다 우리나라 면적이 다르게 나오죠? 이는 투영법에 의한 효과입니다. 즉, 구글맵에서 채택하고 있는 투영법은 같은 면적이라도 적도에서 제일 작게 표현되고, 위도가 커질 수록 크게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우리나라 여의도와 몇몇 군데를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막상 비교를 해보려니 생각나는 곳이 많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사실 이 정도 어플이면 구현하기도 어렵지 않은데... 평소에 갖는 여러가지 의문을 현실화 시켰다는 점에서 참 아이디어가 좋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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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6/1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9.06.16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 교육용으로 좋겠네요. 우리집 아이들도 면적 비교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린란드의 경우 원통도법으로는 미국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에 면적왜곡을 어떻게 비교하나 궁금했는데, 컴퓨터라서 자동변환이 되네요. 원추도법이나 방위도법으로 구글지도를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교육에 한층 더 도움이 되겠네요.

    2009.06.17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중태님 들러주셨네요. 저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감탄했었습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2009.06.17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 원추도법/방위도법이라... 구글맵에서는 아마 구현하지는 않을거고... GIS 프로그램들은 너무 전문적이고... 잘 찾아보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2009.06.17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3. 구글맵에서 Open API 지원하니 개발자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돈 안 되는 일이라 나설 분은 없을 것 같네요. ^^;

    2009.06.19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드센스만 달아둬도 호스팅 비용정도는 빠지니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엔 GIS 하는 분들은 웹쪽을 잘 모르고, 웹쪽 기술자들은 GIS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9.06.19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4. 123

    진짜 존만하네요

    2021.02.27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3. 23:10
6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상하이/동경/모스크바의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어떤 도시인지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더보기...(More)를 누르고, 대중교통 레이어(Tansit Layer)를 선택하면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본 동경의 지하철 노선도를 본 모습입니다. 현재 노선수는 13개, 연간 이용객 수는 29억명으로, 전세계 최대의 지하철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는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3월초부터  우리나라 지역에 대해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위의 그림처럼 지하철 노선도를 겹쳐보는 기능은 없습니다. 물론 대중교통 길찾기는 지원되면서, 대중교통 노선은 볼 수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만은 아니지만, 그다지 복잡한 기능도 아닌데 지원되지 않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상하이, 동경, 모스크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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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discovering-cities-with-tranist-layer.html
Friday, June 12, 2009 at 11:50 AM


올해 초, 우리는 전세계 일반인들이나 관광객들이 대중교통망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레이어(Transit Layer)를 공개하였습니다. 이후 대동교통 레이어 대상지역을 꾸준하게 확대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중국, 일본 및 러시아의 대중교통망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레이어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역사, 교통망 체계, 일상생활을 알아보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하이, 동경 그리고 모스크바의 대중교통 레이어를 둘러보겠습니다.

상하이(중국):



중국에서는 베이징(Beijing), 상하이(Shanghai), 광조우(Guangzhou)를 비롯한 10개도시의 지하철 레이어가 있습니다. 베이징의 첫번째 지하철노선은 1969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상하이의 지하철은 199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상하이에는 8개의 지하철 노선에 162개 정거장, 총길이는 225km로서 중국에서 가장 긴 노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홍콩의 MTR 보다 규모가 큽니다. 상하이에서 지하철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는 러시아워때 지하철을 기다리는 줄을 촬영한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토쿄(일본):



도쿄 지하철은 가장 대중적이고 편리한 운송수단입니다. 대부분의 도쿄 중심부는 지하철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죠.

도쿄 지하철 긴자선(오렌지색)은 1927년 최초로 운행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차(tram)이 많았지만, 그 이후로 자동차이용이 증가하고, 용량이라 속도 문제로 지하철로 대체되었죠. 현재 13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연간 29억명의 승객을 운송하여 전세계 최대의 지하철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레이어(Transit Layer)의 흥미로운 점중 하나는 지하철 배치도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도쿄에서는 지하철이 중심부를 지나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중심부에 근대 시절 쇼균이 거주하던 에도성으로, 현재는 황궁(Imperial Palace)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지하철 노선을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로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현재 현대적인 건물이 많기는 하지만, 무(無)로부터 건설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도시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모스크바(러시아) :



모스크바 메트로(Metro)는 승객수 기준 전세계 2번째 지하철 시스템으로,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일 것입니다. 모스크바를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메트로는 꼭한번 타보셔야 하죠(단, 러시아워 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대중교통 레이어에서는 메트로 뿐만 아니라, 버스, 전차, 트롤리 버스, 모노레일까지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상페테르스부르그(St. Petersburg)에도 상세한 대중교통 레이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제 우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대중교통망을 포함하여 전세계 26개국 90개 도시의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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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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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석

    상하이의 사진은 잘못된 사진 같습니다.
    작년에 2달정도 상하이에서 근무했었는데 아침에 지하철을 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역 처럼 지하에 있거나 역사가 충분히 크게 있기때문에 저런 줄이 생길순 없을듯 하네요.
    어디 입장하려고 줄을 선 그런 사진같습니다.
    참고로 상하이의 전철은 우리나라의 전역을 출발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더군요. 도착 시각 초까지 나오더라구요.

    2009.06.14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랫쪽 부분은 제가 번역만 한 것이라서 제가 확인해 드릴 수 없네요~~ 제 생각에도 지하철 줄이 저렇게 길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는 합니다~

      2009.06.14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러시아 지하철 정말 깔끔하네요~ 처음부터 계획도시로 만들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 왠지 비교가 되는군요 ^^ㅋ 파리에 비하면 덜 복잡한 우리나라지만요 ㅋ

    2009.06.14 04:23 [ ADDR : EDIT/ DEL : REPLY ]
  3. 裵魏德

    ‘미래철도DB’(http://www.frdb.wo.to/)라는 곳인데요. 여기서 ‘구글 어스’ 항목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참조가 될지 모르겠군요.

    2009.06.2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5. 23:07
6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 거리의 모습을 360*18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에 스마트한 이동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길을 따라 그려진 선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바로 앞 장면 또는 바로 뒷 장면으로 이동되었는데, 이제는 아무 곳이나 더블 클릭하면 바로 그 지점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순간이동(?!)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제 제가 올린 구글 스트리트 뷰를 더블클릭하면 이라는 글에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물론 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어보셔도 되고요. 상당히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기능이니, 직접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는 어제 올린 글에 삽입한 그림인데, 건물벽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연회색 사각형이 나타나고, 이 "팬케이크"를 클릭하면 그 지점이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이 기능은 아래 원문에서 밝힌 것처럼, 구글 스트리트 촬영장비에 달린 레이저 스캐너로 취득한 3차원 점들을 분석하여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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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introducing-smart-navigation-in-street.html
Thursday, June 4, 2009 at 9:05 AM


팬케이크를 더블클릭하면 그 지점을 바라 볼 수 있는 가장 최고의 파노라마로 공간이동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교회의 정문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이동됩니다. 가끔 팬케이크 오른쪽 아래에 작은 확대경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영상에서 확대됨을 의미합니다. 즉, 선택된 위치는 현재의 위치에서 가장 잘 바라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원래의 장소로 다시 되돌아오고 싶을 때는 이미지 위에 나타나는 주소 박스에서 유턴 화살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스트리트 뷰 영상을 마음대로 둘러보시면서도 길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 삼빡한 이동기능을 테스트해본 구글러들은 정말 중독성이 강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서 쉽게 거리를 둘러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강변으로 날라갔다가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물로 순간이동하는 등 마치 슈퍼맨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 새로운 기능을 느껴볼 수 있는 예제 몇 개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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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ope you find it just as fun and useful, so to get you started we have put together a video to show you all the things you can now do with smart navigation.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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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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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스트릿뷰2009. 6. 5. 00:00
구글맵 스트리트뷰(Street View)에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기존 스트리트뷰에서는 도로에 선이 나오고, 이 선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야만 이동이 가능했는데, 아무곳이나 더블클릭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일단... 아래는 구글맵에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부근을 스트리트 뷰 모드로 확인해 본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도로면에 동그란게 보이시죠? 이제 스트리트뷰에서 마우스를 도로면에 가져가면 아래처럼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 동그라미를 더블클릭하면 바로 그 위치로 이동되고요.

원래 화살표를 눌러서 이동하면 바로 다음 위치에서 촬영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마우스를 멀리 가져가서 더블클릭하면 먼 곳까지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빨리 빨리 이동하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길바닥이 아닌 다른 곳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아래 그림처럼 사각형이 생기고, 이걸 더블클릭하면 그 부분이 확대가 됩니다. 특히 그 부분이 멀리 있는 곳이라면 그 부분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이동한 후 그 부분을 확대해 줍니다. 이것도 아주 편리한 기능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Google Maps Mania에서 만든 비디오입니다. 그냥 잠깐 보셔도 꽤 괜찮은 기능이다 싶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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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는 이런 기능을 얼마 전에 봤습니다. 얼마전 산호세에서 열린 Where 2.0에 참석했을 때, Earthmine 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에서 보고 아주 신기해 했었거든요. 실제 Earthmine은 제가 예전에 올린 스트리트뷰의 대항마 - Earthmine에서 쓴 것처럼, 카메라가 상하로 2개가 달린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픽셀의 3차원 위치를 쉽게 계산할 수 있어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Earthmine의 촬영 차량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아래는 센서부분만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구글맵 스트리트뷰 촬영차량에도 이와는 방식이 다르지만, 3차원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 스트릿뷰 촬영차량으로 3D 정보 수집중이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아래는 구글 스트리트뷰 촬영차량 사진모음이라는 글에 올렸던 스트리트뷰 촬영센서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 8각형 모양으로 생긴 것이 카메라이고, 아래에 3개 달린 것이 3차원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스트리트 뷰에서 건물 벽면을 따라 마우스를 옮기다 보면, 아래 그림처럼 사각형이 벽면을 따라 나타나지 않고 좀 이상하다 싶은 곳이 종종 눈에 띕니다. 아마도 현재까지 구축되어 있는 3차원 정보가 그다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역시 구글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리트뷰 쪽에 관심이 많아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어느날 소리 소문도 없이 슬쩍 저런 훌륭한 기능을 추가하다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궁금한게 하나 있네요. 얼마전 분명히 구글 코리아에서 우리나라 전역을 스트리트뷰로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까지 촬영차량을 보았다는 분이 하나도 안계셔서 말입니다. 일반 사무직들이야 별로 마주칠 일은 없겠지만, 촬영차량이 돌아다닌다면 누군가는 벌써 사진을 촬영해서 올렸을텐데... 아직 촬영차량이 안들어 온걸까요?

아... 그런데... 아래 지도를 한번 보세요... 미국 전역이 거의 스트릿뷰가 촬영된 모양이네요. 역시 대단한 구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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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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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구글 스트리트 정보 수집 차량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차에 google이라고 써 있었구요. 그런데 최근 홍대근처에서 겉에는 아무것도 써 있지 않은데... 비슷한 차량을 한 대 더 목격을 했습니다. 어느 회사에서 찍는 건지 매우 궁금했다는...

    2009.06.05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터럭

    레이저 스캐너로 도로 주변의 수직벽을 인식하는거 같네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저희는 지도에서 선택하면 영상이 그쪽을 바라보게 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게 더 직관적이고 좋아 보이네요. ^^ 역시 아이디어 하나는 잘 구현하는 회사입니다. 스캐너가 매핑용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성능일거 같아서 어디에 쓸려고 한건가 했는데, 이런 목적이였군요. ^^

    2009.06.1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에서 사용하는 스캐너가 성능이 떨어지긴 해도, 보조적인 용도로 생각해 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어쨌든 정말 괜찮은 기능 같습니다.

      2009.06.14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4. 16:12
6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레스토랑이나 가게 등을 운영하시는 분이 자신의 업소를 등록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에 대시보드(dashboard)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사용자들이 어떻게 검색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가게까지 오는 길을 검색한 사람들의 경우엔 지역별로 검색한 횟수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음.. 우리나라엔 구글 검색의 점유율이 별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점유율이 50% 이상이므로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홈페이지 최적화의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광고를 했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즉시즉시 측정가능하니 업소 사장님들로서는 아주 관심이 높을 것 같ㄴ네요.

예를 들어 아래는 자신의 업소리스트가 나타난 횟수(Impressions)와 사용자가 어떤 행위를 한 횟수(Actions)의 그래프를 나타낸 것입니다.


흠... 이런 종류의 데이터라면 블로그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듯 싶은데...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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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bringing-power-of-googles-data-to-local_02.html
Tuesday, June 2, 2009at7:15 AM


오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팀에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합니다. 구글 사용자들이 구글맵과 구글검색의 업소 리스트를 보며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는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능에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이미 구글맵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나 업소로 트래픽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추적할 수는 있지만, 생각한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피자(pizza)라고 검색하여 여러분의 업소리스트를 클릭하고 리뷰를 살펴본 후,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도 하지 않고 직접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도 있거든요. 이번 새로운 LBC 대시보드 기능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www.google.com/lbc) 계정에서 새로운 대시보드(dashboard)를 통하여 업소 사장님들도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으로서 여러분의 업소가 나타나는 리스트를 볼 때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였는지 궁금하거나, 손님들이 어디에서 찾아오는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대시보드를 통해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pressions: 정해진 기간동안 Google.com 검색 혹은 구글맵 검색의 결과로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
  • Actions: 사용자가 리스팅을 사용한 횟수. 즉, 웹사이트를 통해 클릭하거나 가는 경로를 요청한 횟수 등.
  • Top search queries:  업소 리스팅에 이르게 한 검색의 종류. 예를 들어 "차(tea)"를 입력했는지 "커피(coffee)"를 입력했는지.
  • Zip codes where driving directions come from:  여러분 업소에 오는 길을 검색한 분이 사는 지역(우편번호)

그럼 대시보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여러분의 업소를 지역정보센터(LBC)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직 요청하지 않으셨더라도, 대시보드에서는 지난달 데이터를 자동으로 보여주므로 즉시 대시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BC에 로그인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View Report" 링크가 새롭게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대시보드 페이지로 들어가며, 이곳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것은 구글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로 들어온 "Impressions"와 "Actions" 횟수 변동추이입니다. "Impressions"란 지역 검색 결과에서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가 나타난 횟수를 말하며, "Actions"란 그 리스트에 뭔가 조작을 한 횟수입니다. 기간을 조정하면 좀더 많은 혹은 좁은 기간 동안의 추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프 바로 아래에는 여러분이 선택한 기간동안이 요약정보와 어떤 종류의 "Actions"가 있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여러분의 업소 리스트를 발견했을 때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피자" 혹은 "파스타" 중에서 어떤 단어를 더 많이 입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호텔을 가격이 싸다는 평판과 조용한 호텔이라는 평판 중 어떤 것으로 찾아왔는지도 알 수 있죠. 이러한 정보는 여러분의 잠재적인 고객들이 어떻게 여러분을 찾아오는지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입니다. 어떠한 개인 정보도 보호하기 위해서, 검색 양이 매우 낮은 검색의 경우 "other"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주소를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ple Ave. 5873번지에서 가까운 빵집(bakery near 5873 Maple Ave)"라고 검색해도 "bakery"만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업소로 가는 길을 검색한 분들의 시작 위치를 우편번호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우편번호 수준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지도내에 있는 숫자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숫자가 표시하는 지역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게 관심있어하는 분들이 사는 곳을 알 수 있고, 광고전략 혹은 성장 전략을 짜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대시보드는 최초 시작 시점에 최근 30일간의 자료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므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자주 체크해 보고, 여러가지 전략(오프라인 공포 혹은 사진 교체 등)에 따라 트래픽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나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http://www.google.com/lbc에 접속하셔서 새로운 대시보드에 빠져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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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Touch

    우리나라는 아직입니다

    2009.06.05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6. 1. 11:21
5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제작된 지도가 64개 국가/지역에서 정식으로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지도제작도구는 지도가 거의 없는 후진국에 대하여,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직접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도제작도구는 작년 6월 처음 공개가 된 이후, 여러 후진국 및 섬나라의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었고, 올 2월에는 16개국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되었는데, 이번에 64개 지역/국가를 대상으로 추가 오픈한 것입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도 안되어서 80여개 지역/국가의 지도를 완성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의 영향력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아래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세를 탔던 바오밥나무의 고향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본 것입니다. 작년말에 공무로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지도가 전혀 없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못사는 나라지만 사람들이 참 순박하고 범죄도 거의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차만 타고 돌아다녔고 결국 바오밥나무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바오밥 나무를 보려면 안타나나리보에서 비행기를 타고 두세시간 가야 한다고 하던데... 살아 생전 안타나나리보를 다시 가볼 일이 있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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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map-maker-graduation-part-ii.html
Tuesday, May 26, 2009at12:10 PM
우리는 대부분 한 동네에 삽니다. 구글의 미션중에서도 상세한 디지털 맵이 없는 나라에 사는 분들께 지도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 만큼 도전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비정부단체(NGO)에서는 여러 지역의 개발을 돕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만, 사실 이미 개발이 된 지역에만 좋은 지도가 있는게
전통적으로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1년 전 구글 지도제작도구(mapmaker.google.com)를 개발한 동기였습니다. 다수의 사용자 힘을 빌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죠. 오늘 우리는 구글맵(maps.google.com)에 64개 나라 또는 지역에 최초로 지도를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미국령 사모아(AmericanSamoa), 앵귈라(Anguilla), 아르메니아(Armenia), 아루바(Arub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바레인(Bahrain), 벨리즈(Belize), 베닌(Benin), 보츠와나(Botswana),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브룬디(Burundi), 카멜레온(Cameroon), 케이프 베르데(Cape Verde), 케이만 군도(Cayman Islands),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차드(Chad), 크리스마스 군도(Christmas Island), 코코스 군도(Cocos (Keeling)Islands), 코모로스(Comoros), 쿡 제도(Cook Islands), 코스타리카(Costa Rica),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Republic of the Congo), 디지부티(Djibouti),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에리트리아(Eritrea), 이디오피아(Ethiopia), 가봉(Gabon),잠비아(Gambia), 가나(Ghana), 과들루프(Guadeloupe), 기니아(Guinea), 이란(Iran), 키르기즈스탄(Kyrgyzstan),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말라위(Malawi), 마르티니크(Martinique), 모리타니아(Mauritania), 몽골(Mongolia), 몬세라트(Montserrat), 모잠비크(Mozambique),미얀마(Myanmar (Burma)), 나루(Nauru), 네덜란드령 안틸레스(Netherlands Antilles), 니제르(Niger), 나이지리아(Nigeria), 니우에(Niue),북 마리아나 제도(Northern Mariana Islands,) 파키스탄(Pakistan), 리유니온(Reunion),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Grenadines), 사모아(Samoa), 상투메프린시페(Sao Tome and Principe), 시에라 레온(Sierra Leone), 솔로몬 군도(SolomonIslands), 소말리아(Somalia), 토고(Togo), 토켈라우(Tokelau), 통가(Tonga),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투발루(Tuvalu),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왈리스파투나(Wallis and Futuna), 잠비아(Zambia).

이 지도들을 사용할 수 있게된 수백만명을 대신하여, 우리는 헌신적으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이러한 지도를 제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한 분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mapmaker.google.com로 가셔서 우측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지도를 스스로 편집하여 자신과 이웃들에게 보다 유용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들 지도 서비스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도제작도구(Map Maker) 데이터 추가 이전과 이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 라호르

서아프리카(Wester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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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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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28. 11:51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경로찾기에서 여러가지 가능한 경로를 제시하여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 진해에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2-3개 정도 제시해 준다는 것입니다.

대안으로 제시된 여러개의 노선을 각각 클릭해 보면, 시간을 비롯한 상세한 내역을 보여주고요.

우리나라 구글맵에서는 아직 자동차용 경로안내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시험해았습니다.  아래는 버클리대학교에서 구글 본사로 찾아가는 경로를 계산해 본 것입니다.

좌측을 보면 "Suggested routes"에 두가지 경로가 나타납니다. I-880을 타고가면 52분, I-280을 타고 가면 1시간 10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았을 때는,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으로 비교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원래 계산된 경로와 비교할 수는 없죠.

어쨌든... 저는 이런 방식의 경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경로 안내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에서는 강변북로를 타고 가라는데,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면 얼마나 시간이 차이나지? 이런 생각 한번쯤 해 보셨을 것 같은데, 이런 의문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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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ould-you-like-some-extra-suggestions.html
Friday, May 22, 2009 at 2:40 PM
구글맵 자동차용/보행자용 경로안내 팀은 전통적으로 "A에서 B로 갈때 최적의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의 명백한 경로만 있을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경로가 존재할 때는 우리는 일단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로를 추천하고나서,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을 통해 다른 경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B에 효과적으로 가는 방법이 2개 이상 존재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든 경로를 한꺼번에 보고 비교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제 그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에서 B로 가는 좋은 방법이 여러 개 존재할 때, 최적이라고 판단되는 경로도 보여주지만, 이제 "추천 경로(Suggested Routes)"에 보조적인 경로도 한 두개 더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들도 관심있어할 도로라고 생각되는 경로입니다. 나름대로는 최적의 경로로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그런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워싱턴에 있는 두개의 사무실 간의 경로를 계산해 보면, WA-520 을 연경하는  길을 최우선으로 보여드리지만, I-90을 통하는 길도 보조 경로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 길은 다인승 전용차선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더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경로"에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경로를 함께 볼 수 있고, 이 중 어느 하나를 클릭하면, 그 경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타납니다.


좀더 상세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약간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적"의 경로를 결정한다는 것은 거리, 시간, 좌/우회전 수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균형을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요인 들을 모든 가능한 후보 경로에 "비용(cost)"로 합산 한 후, 가장 "비용"이 낮은 경로를 표시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은 전혀 모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비용이 높은 경로가 여러분께 최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비교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한가지 팁 : 경로를 평가하실 때에는 그 지역에 교통레이어가 지원되는지 확인하시고, 실시간 교통정보 혹은 여러분이 이동하실 때에 맞는 예상 교통정보를 사용하면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는데 유용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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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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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에도 드디더 적용이 되는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ㅠ.ㅠ
    꼭 구글맵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KML로 경로를 저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이런 서비스는 없네요.
    (제가 알기론 네비맵중 맵피 버전에서만 가능한듯...)

    홀씨랑 다음측에 건의 메일은 보냈지만 역시나 답장은 항상 기계적인 답변만 오는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_^

    2009.05.28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KML로 저장하는 기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도 네이버도 구글과 경쟁하니까요. 아무리 KML이 OGC 표준으로 채택되었다고 해도 말입니다....

      2009.05.2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8. 08:52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지도제작도구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때, 별도로 만들어진 자료를 입력받아 이를 참고로 입력이나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별도의 지도가 영상형태로 존재할 경우, 이를 중첩(Overlay) 형태로 표시하고 이를 참고로 입력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GPS 로그를 KML로 바꾸어 이를 넣는 방법도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구글 지도제작도구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을 참고로 하여 제작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시험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해골로 만들어진 캄보디아지도" 영상을 올려본 모습입니다. 네모난 핸들을 드래그하면 위치를 바꾸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드리지는 않았는데, 영상 등록이 상당히 쉬워서 해당되는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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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bring-more-of-your-world-into-google.html
Friday, May 22, 2009 at 1:00 PM
Posted by Kishore Annapureddy, Software Engineer, and Jessica Pfund, GIS Specialist

사용자 기반의 "위키맵(wiki-map)"인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가 발표된 이래, 우리는 수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요구한 2가지 기능은 좀더 쉽게 지도를 입력하는 기능과 추출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지도를 추출하는 기능은 최근 구글 지도제작도구 타일을 구글맵 API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자료는 shp 및 kml 포맷으로 다운로드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에 새로운 방법 - 중첩(Overlays) - 으로 데이터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사용자들이 KML이나 영상 파일을 지도 타일 위에 겹쳐서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파일은 파노라미오 KML - www.panoramio.com/kml 입니다. 이 KML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지도위에 사용자 사진이 겹쳐짐으로써, 전세계 어디라도 지상에서 바라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중첩(Overlay)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이 투토리얼(Overlay Tutorial)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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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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