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2. 27. 10:03
2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또다시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에 관한 소식입니다.

참고로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2007년 6월 27일 시작된 구글의 비영리기관 지원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내용은 UNEP/GEF 남지나해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레이어(kml)입니다. 남지나해에 연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연안 생태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맹그로브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열대지방에 가면 바닷물과 민물이 나오는 곳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럼처럼 뿌리가 물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호흡을 하며, 뿌리는 열대어 새끼들의 보금자리로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소스 : http://bwv988.egloos.com/

아무튼... 저는 이 레이어에 있는 내용을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환경 보전 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래는 마음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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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south-china-sea-project.html
Monday, February 25, 2008 at 9:14 PM

우리는 많은 분들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여 전세계적 이슈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좋은 예가 UNEP/GEF 남지나해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레이어입니다. UN 환경프로그램(UNEP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 대형 전세계 환경 프로젝트는 환경 파괴를 복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지적으로 수행되는 운동을 지역적으로 조화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환경 파괴의 예로서는 연안 생태환경의 감소, 남지나해 및 태국 만에서의 과잉 어업 등이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남지나해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구글어스 커뮤니티와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남지나해에 연해있는 7개국의 과학자, 관리자 간에 지리정보 및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죠.

프로젝트 책임자인 존 페르네타(John Pernetta) 박사에 따르면, 이 KML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관계 부서, 연구소, 대학 등의 지역적 연계를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지나해 만 주변의 생물 환경 보전 사이트, 시범 프로젝트, 즉, 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연구된 맹그로브, 산호초, 해초, 습지 등을 포함한 135개 지역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풍선에는 풍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구글어스가 남지나해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지리 검색엔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레이어는 많은 사용자들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를 한번 둘러보심으로써,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를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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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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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보니 아이디를 이해하겠습니다. 맑은 하늘만큼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08.02.27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1.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구는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요. 현 대통령의 공약을 생각하다 보니까 이 말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네요.(전 일단 또랑 공사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2. 구글에 관한 소식들을 보니까 정말 여러 일을 벌리는 것 같습니다. 수익모델이 애드센스-애드워즈 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으니까 구글 자신도 여기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인지 모바일과 SNS쪽으로도 진출하는 등 다각화를 꾀하고 있지만 주가를 보면 구글의 사업다각화에 대해 월가의 인식이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요근래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이라든가 주파수경매, 우주사업(?), 모바일프로젝트(안드로이드) 등 너무 방대하군요.;;잠시 주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기업성장의 요인을 살펴보는 바로미터임을 감안한다면 좀 염려스럽군요... MS는 구글의 모바일 시장진출에 대해 너무 늦었다고 하던데 과연..

    3. 480달러일때, 그리고 600달러가 갓 넘었을 시에 구글 주식을 좀 사두었는데 현재 주가로선 둘 다 손해군요~ 700넘었을때 그냥 팔았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의 시장 진출(08년 2분기)이후까지 가지고 있어보겠다는 생각이 화를 불렀습니다.ㅜㅜㅜ 역시 개미는 평생 개미인걸까요.;;

    4. 구글어스를 통해 구글본사를 살펴보니까 태양열전지가 가득 메우고 있더군요. 친환경쪽으로 정말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는 직원에게 주는 혜택도 그러하고 구글.ORG의 목적도 그러하고...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2008.02.27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긴 댓글을 남겨주시는 아도니스님... 감사합니다~~
      1. 저도 동일한 생각을 갖고 갖고 있습니다.

      2. 구글의 사업다각화가 부정적...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안정된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새로운 신규사업에 투자만 줄창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3. 주식에 대해선 저는 할 말 없습니다~~ ㅎㅎ

      4. 구글의 환경부분에 관한 관심은 정말 칭찬해 줄만 하죠. 참, 태양열전지로 덮힌 사진은 이번 2월달에 업뎃된겁니다. 그 전에 시설해뒀지만, 이번에 사진이 변경된 거죠~

      2008.02.2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