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 41

영국 폭설 지도(Insights into the U.K. snowstorm)

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에 영국에 20년만의 폭설이 내린 모양입니다. 이 글은 이 폭설에 관한 정보를 담은 내지도(My Maps)를 소개하고, 구글 검색어에 대한 변화를 소개한 내용입니다. 내지도(My Maps)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관련 정보를 쉽게 지도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고,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제 블로그에 소개된 내지도(My Maps)를 몇가지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 뭄바이 테러 지도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산불지도(Santa Barbara fire map) 로스엔젤레스 산불지도(Maps of the Los Angeles wildfires) 위스콘신 홍수지도(Map of Wisconsin road closures..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PC에서 직접 써보니

엊그제 구글에서 무료 친구찾기 서비스인 Latitude를 선보였습니다. Latitude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위치를 알고자하는 사람의 이메일로 초청을 하고, 이를 수락하면 위치를 보여주는 방식이며, 필요하다면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고,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주도록 설정도 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가짜 위치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프라이버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신문에서는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네요. 물론 구글에서 나쁜 용도로 써먹는다면 문제지만, 구글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했을 때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 문제라면 예전에 친구찾기 서비스를 제공했던 외국의 중소업체들이나, 우리나라 통신업체들이 더 문제겠죠. 아무튼...

구글어스 5.0, GPS 연동 기능(Explore your travels with GPS in Google Earth)

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5.0에서 GPS 궤적을 받아들이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구글어스외에, 구글어스 플러스, 구글어스 프로 등 3개지 종류의 제품이 있었고, 구글어스 플러스($20/년) 이상을 구매하여야 GPS 자료를 읽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은 사실 약 1개월쯤 전에 나온 것입니다. 제가 바빠서 정리를 못했지만,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보시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는데, Google Earth Plus는 제품자체가 삭제되고, 일반 구글어스에 GPS 기능이 탑재되며, 구글어스 프로의 사용료($400/년)가 $99로 내려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쨌든... 구글어스 5.0에서는 GPS 자료 읽어들이기 기능이..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360cities.net에 올리는 방법

며칠전, 제가 고향을 다녀오면서 진해/주남저수지를 대상으로 촬영한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과, 구글어스를 파노라마로 제작한 영상도 360cities.net에 올렸습니다. 그 글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VR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되고, VRClub에도 가입하게 되었구요. 머... 360cities.net에 제 파노라마 사진을 올린 게 며칠 되지도 않지만, 여러가지로 많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선 따로 서버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은 대부분 용량이 엄청나게 큽니다. 제가 제작한 사진들도 원본은 10,000*5,000 픽셀을 넘어가고, 파일 크기는 수십 MB가 넘어갑니다. 일반적인 자료실에는 예를 들어 10MB 이상의 파일은 못올리도록 제한이 ..

구글 친구찾기서비스(Google Latitude)

구글에서 친구찾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Google Latitude라고 하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참고 : 매일경제, via Google Mobile Blog) 구글 친구찾기 서비스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과 통합되어 있으며, iGoogl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려면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이메일로 초대를 하고, 상대편이 이를 수락하면 서로 위치가 공유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초대/승인 방식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위치를 공유한다고 해도 위치를 숨길 수도 있고, 정확한 위치대신 개략적인 위치만 나타나게 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가짜 위치로 ..

구글어스 5.0 둘러보기 기능(Fins up for Touring in Google Earth)

2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5.0에 새로 등장한 해양기능, 과거영상보기, 화성모드에 이어, 마지막 기능인 둘러보기(Tour) 기능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그런데, 원문에는 구글어스 5.0 발표 이벤트에 깜짝 참석했던 지미 버펫(Jimmy Buffett)이라는 뮤지션에 관한 이야기만 주로 있습니다. 어떻게 둘러보기를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내일 올린다고 되어 있네요. 어쨌든... 지미 버펫이 제작한 하와이 공연 둘러보기는 정말 멋지네요. 직접 돌려보셔면... 와~~~ 하는 탄성이 나오실겁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5.0 발표장에서 시연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찾은 겁니다. 아울러... Google Earth Blog에서 알게되었는데요, 예전에..

구글어스 화성모드 추가(Google Earth goes to Mars)

2월 3일일자 LatLong 소식입니다. 엊그제 구글어스 5.0에 해양자료가 추가되고, 과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세번째로 화성 모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도 웹버전으로 구글 화성(Google Mars)이 있었지만, 구글어스처럼 3차원으로 볼 수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었습니다. 또한, 오래전에 행성운동 관찰해보기라는 글에 올린 것처럼 구글어스에 KML을 추가해서 다른 행성을 볼 수 있는 형태는 있었지만, 영상도 부족하고, 관련 자료도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화성모드에는 칼라영상, 높이를 사용한 칼라코드 영상, 근적외 영상 등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명한 지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어 있고, 특히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탐사선들의 궤..

구글어스 5.0에서 과거영상 보기(New in Google Earth 5.0: Historical Imagery)

2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 글에서 구글어스가 5.0으로 판올림하였고,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 글은 이외에 역사 영상, 즉, 과거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제가 오래 전에 올린 구글어스 5.0에는 어떠한 기능이 추가될까?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구글어스 매니아들은 오래전부터 요구했던 기능인데, 이번에 드디어 추가가 되었네요.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 위에 있는 툴바에서 시계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시간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슬라이드바가 생기고, 이것을 움직이던가, 그 위에 있는 단추만 눌러보면 됩니다. 아래는 원문 맨 아래쪽에 있는 필라델피아의 미식축구장? 쪽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쪽에 있..

구글어스 5.0 탄생 - 구글 해양(A deep dive into the ocean in Google Earth)

2월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 구글어스가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알려드렸는데, 드디어 구글어스 5.0과 구글해양(Google Ocean)이 탄생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 5.0은 자동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으므로, 여기 들어가서 직접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5.0을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다지 변화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왼쪽 아래의 단계별 항목(Layers)에 바다(Ocean)이라는 폴더가 생기고 그 속에 20여개의 새로운 레이어가 추가된 정도입니다. 그런데, 바다를 확대해 보면 정말 달라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주도 쪽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윗 그림에서 보듯, 바다의 모습이 바다 지형을 나타냈는데, 아래에서는 바닷물을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1)

작년부터 시작된 포털들의 지도 전쟁이 이제 본격적인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다음지도는 전국 50cm급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SkyView)와 서울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한 실사 거리지도 서비스인 로드뷰(RoadView)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서비스 개시는 조금 빨랐지만, 50cm 급 항공사진은 서울 지역만 서비스하고, 나머지 지역은 2m 급 위성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타, 야후 거기지도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60cm급 위성영상을 서비스하고 있고, 구글맵은 전국 약 40%? 지역을 대상으로 60cm급 위성영상을 2미터급으로 떨어뜨려서 서비스하는 중이며, 파란지도는 지오피스에서 만든 경사사진을 1미터급?까지만 서비스하고 있고요. 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