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08.08.01 멋진 구글맵 API 응용사례 2가지(Two new case studies)
  2. 2008.07.21 ArcGIS Javascript API와 구글맵의 결합 (8)
  3. 2008.07.11 미국 정부가 공개한 미국내 군사기지 위치 (6)
  4. 2008.07.03 구글맵 API 공개 3주년 기념 매쉬업의 역사 사이트(Golly Gee, look who's 3...)
  5. 2008.06.02 제 블로그에 구글어스를 심어 봤습니다! (10)
  6. 2008.05.29 구글어스가 웹 브라우저 속으로!(Google Earth, meet the browser) (11)
  7. 2008.05.26 항공사진+스트릿뷰+버드아이뷰를 한꺼번에 보기 (5)
  8. 2008.05.25 구글맵 매쉬업 적용사례 홍보 사이트 오픈(In their own words)
  9. 2008.05.19 회화 작품과 지도를 결합한 매쉬업 (4)
  10. 2008.05.09 닌텐도 Wii 게임 파트너 찾기 매쉬업 (14)
  11. 2008.04.15 22222% 부족한 전국 휘발유 가격 공개 (6)
  12. 2008.03.16 마이애미 시, 버추얼어스 기반 인터넷지도 가동
  13. 2008.03.07 유럽 초현대식 건물 소개 사이트 (2)
  14. 2008.03.03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구글맵 매쉬업 14선 (2)
  15. 2008.02.25 구글맵 매쉬업 100선 (8)
  16. 2008.02.25 우리나라의 지도 매쉬업 정리 (32)
  17. 2008.02.23 스태틱맵 API 서비스 개시(Sometimes simpler is better...) (2)
  18. 2008.02.20 성폭력범 분포지도 - 범죄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한가? (40)
  19. 2008.02.20 야후의 뉴스 매시업 - NewsGlobe
  20. 2008.02.19 구글맵 매쉬업 - Rotten Neighbor (3)
  21. 2008.02.18 구글맵으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6)
  22. 2008.02.17 결혼 지도 매쉬업 (2)
  23. 2008.02.13 Star Viewer - 구글맵 API를 이용한 별의 탄생 비디오 (2)
  24. 2008.02.11 발렌타인 데이 - 초콜렛 가게 매쉬업 (4)
  25. 2008.02.08 구찌는 뉴욕을 사랑해(From style makers to mapmakers)
  26. 2008.02.06 실시간 열차 추적 지도 (6)
  27. 2008.02.02 BBC 뉴스 지도(All the news that's fit to map) (7)
  28. 2008.02.01 시카고의 영화관 매쉬업 소개
  29. 2008.01.31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 (2)
  30. 2008.01.15 미 대통령선거운동 및 프라이머리 지도(Mapping the campaigns and primaries) (2)
구글어스/구글맵2008. 8. 1. 08:24
7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주일도 더 전에 나온 소식인데... 제가 어제 저녁에 출장에서 돌아와서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대략... 구글맵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과, 그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홍보사이트에 대한 첫 구글 LatLong 소식에는 아래와 같은 3개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2개를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루갈 트래블러(Frugal Traveler, 소박한 여행) : 잘은 모르겠지만, 대략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여행관련 기사 혹은 독자들이 투고한 내용을 정리해 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에도 가끔 이런 특집기사나 투고가 등장하는데, 이런 기사와 지도를 결합한 매시업으로 보입니다. 아래비디오를 보면 뉴욕타임즈(The Newyork Times)에서 1996년 웹사이트 www.nytimes.com을 개발했고,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로서 구글맵을 이용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 : 여행에 관한 많은 정보를 모아두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3천만명에 이르는 사용자들이 각종 리뷰를 올리고 있고요. 특히, 확실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사용자들을 소셜네트워킹 방식으로 묶는다는 내용도 있네요. 우리나라에도 여행에 관한 매시업이 꽤 있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싶네요. 아래는 본문에 있는 비디오에 잠깐 나오는 화면인데, 2008년에 4개월동안 150만개의 리뷰가 올라왔는데, 이는 지난 7년동안 올라온 총 리뷰의 4배에 달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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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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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two-new-case-studies.html
Wednesday, July 23, 2008 at 10:56 AM

몇달전, 저는 구글맵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과, 그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엄청나게 멋진 사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이 홍보 갤러리에 2가지 사례를 추가하였습니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예전부터 혁신적인 매쉬업을 많이 제작하였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프루갈 트래블러(Frugal Traveler, 소박한 여행)에 있는 national roadtrip으로부터 뉴욕시 범죄발생현황, 그리고 수백만명이 레스토랑을 평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등 아주 다양합니다. 아래는 트립 어드바이저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구글맵 홍보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Google Maps API를 이용한 다른 응용사례도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멋진 구글맵 매시업을 개발하셨다면,
이 양식에 맞춰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혹시 다음번 홍보사이트 개편시 포함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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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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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21. 15:05
올해 5월초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던 "where2.0" 컨퍼런스에서, 구글어스 팀의 수장인 John Hanke와 세계 최대의 GIS 프로그램인 ArcGIS를 보급하고 있는 ESRI의 대표 Jack Dangermond가 공동으로 Geoweb에 대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이 ArcGIS 9.3에서 Javascript API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올렸던 글, G-life님의 글Google Earth Blog의 글(여기도 보세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도 ArcGIS에서 분석한 결과를 KML로 변환하여 구글어스나 구글맵에 올려볼 수 있는 방법은 존재했습니다. ArcGIS에서 별도의 프로그램도 제공하였고, Arc2Earth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ArcGIS 자료를 KML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KML을 읽어들여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Arc2Earth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입하던가, 아니면 결과를 단순히 보여주는 방식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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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API를 이용하면, 자신이 수집한 별도의 정보를 얹어 매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를 함께 사용한 매쉬업도 가능하고요. 이번에 ESRI에서 제공한 Javascript API는 바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맵은 거리나 면적 측정정도의 아주 간단한 기능외에 아무런 분석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ArcGIS는 전문 GIS 소프트웨어답게 영향권분석, 중첩분석, 네트워크 분석등 아주 다양한 분석기능이 제공됩니다. 따라서 ArcGIS의 Javascript API구글맵 API를 결합하면, 구글맵에 ArcGIS의 분석기능을 그대로 얹어 보여줄 수 있어, 훨씬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ArcGIS Javescript API를 사용하여 할 수 있는 기능의 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ESRI의 소개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맵 지도위에 여러분의 지도를 덧쓰워 그릴 수 있습니다.
  • GIS 모델을 실행시키고, 그 결과를 구글맵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지도에 있는 지형지물을 검색하여 그 결과를 구글맵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가진 주소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구글맵에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GIS 데이터에 들어있는 속성정보를 Google Chart API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GIS 서버에 있는 GIS기능을 합쳐 구글 맵플릿(Mapplet)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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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Google Maps Mania에 ArcGIS API를 이용한 매쉬업이 소개되었습니다.

1/2/3 분내 도달할 수 있는 지역


다음은 아무 곳이나 클릭한 지점에서 1분이내(짙은 색), 2분이내, 3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쭉하게 된 것은 그 방향으로 고속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해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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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종류의 분석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헛 같은 체인점에서 영업점별로 배달구역을 나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제일 손쉬운 것은 점포와 점포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주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도로망에 따라서 일정한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를 기분으로 구역을 배분하는 것이 좋겠죠.

운행경로의 종단면도 작성

다음은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CA)에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까지 경로를 찾은 후, 이 구간에 대한 종단면도를 그린 모습입니다. 직접 해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대략, 로스엔젤레스는 해발 50미터 내외, 라스베이거스는 600미터 내외인데, 해발 1500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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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꽤 쓸만한 기능이죠. 구글맵에 지형자료를 추가하고, 등고선까지 볼 수 있게 한 것은 사실, 바로 이 기능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차를 타고 이동할 때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트래킹을 한다면 아주 유용한 정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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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rcGIS Javescript API를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예제만 보아도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계기로 전문 GIS와 Geoweb 분야가 좀 더 가까와 질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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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11. 08:41
미국 연방항공국(FAA :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서 제공하는, 미국내 육해공군 기지의 위치를 표시한 매쉬업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SeeAndAvoid.org 에 들어가보시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지점을 확대해 들어가면 상세한 항공사진이나 위성사진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기지의 경우에는 병력이나 비행기의 종류를 별도의 정보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인근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빨간 다이아몬드 위치표지는 해군/해병대 기지이고, 파란색은 공군기지, 초록색은 육군기지, 하얀색은 ANG/AF Reserve라고 되어 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또한 하늘색 영역은 군사작전구역이고, 약간 더 짙은 영역은 특수목적 공역(Special Use Airspace)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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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샌디에고 항 바로 인근에 있는 "NORTH ISLAND NAS /HALSEY FIELD/" 라는 해군기지를 확대하여 캡처한 모습입니다. 전투기를 정비중인듯 한데, 정비공까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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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항공사진입니다. 지금 구글에서 제공하는 퀵버드(QuickBird) 위성영상은 60cm 급으로 절대 이정도 수준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구글맵에서 직접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동쪽에 있는 하얀색 다이아몬드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자세한 위치(경위도)와 함께 전투기 종류를 사진으로 올려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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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목적은 사이트 명(See and Avoid : 보고 피하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항공기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민간 조종사 및 군 안전요원에게 완벽하고도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아래 그림은 SeeAndAvoid.org 에서  충돌사고 관련 정보만 켜본 모습입니다. 노란색은 항공기 충돌사고가 발생했을 뻔 한 지점(Near MidAir Collision)이고, 빨간색은 실제로 충돌이 발생한 지점(MidAir Colli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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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목적이 그렇다고는 해도, 경찰서 위치까지 지우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과 비교해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위에 있는 샌디에고 기지는 항공사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보안지역을 모두 위장처리해 두고 있죠.

사실, 생각해 보면 군사시설위치이 노출된다고 국방에 문제가 된다는 건, 이와 같이 기술이 발달한 현재에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모두 알 수 있는데, 일부러 가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룬다고 하면 대륙간 탄도미사일, 심지어는 핵탄두까지 날라다닐텐데, 위치만 가린다고 군사기지가 보호될 이유는 전혀 없겠죠. 아마도 이런 것을 이해한 미국에서는 앞장서서 이런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고 있는 것일 테고요.

사실 군사보안 문제로 인해 측량이나 GIS, 영상산업은 많은 장애를 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구글어스와 같은 멋진 프로그램이 등장할 수 없었던 것도 보안 문제가 일조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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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3. 08:56
6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이 1주년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엔 구글맵 API가 3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소식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Google Maps Mania를 운영하다가, 얼마전 구글에 특채? 되어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한 Mike Pegg씨가 그간의 구글맵 API의 역사를 담은 매쉬업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매시업 역사(timeline mashup)Google Maps API Blog에 소개된 기술 개발 역사 및 Google Maps Mania 에서 소개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매시업을 연대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매쉬업입니다.

이 매쉬업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윗부분엔 구글맵 API가 공개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주요 개발 내용및 주요 매쉬업이 시간대 별로 나타나 있으며, 아랫 부분엔 윗부분에 표시된 매쉬업의 대상지역이 위치표지로 나타납니다. 물론, 위와 아래가 연동되며, more... 를 클릭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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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작성한 Mike Pegg씨는, 이처럼 시간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지도위에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추후 Geo Developers Blog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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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golly-gee-look-whos-3.html
Monday, June 30, 2008 at 11:02 PM
우리는 최근 몇몇 서비스의 생일이 매우 기쁩니다. 엊그제는 구글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의 생일이었고,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 도 5월 말로 생일을 맞았죠.

또한 우리는 전세계 지오웹(geoweb)개발자들의 기쁨이자 자랑인 구글맵 API가 3번째 생일을 맞아 매우 기쁩니다. 2005년 6월 29일 최초로 시작되었지만, Gmaps Pedometer 를 이용하여 조깅코스나 출근길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랬을 때가 바로 어제같이 느껴집니다. 2RealEstateAuctions을 통해 멋진 부동산 경매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지를 누가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이후, 상점의 위치를 표시한 Ace 판매점 지도나, 매매할 부동산을 표시한 Trulia 과 같이 구글맵 API는 상업용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매쉬업과 도구를 제공한 구글맵 API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Google Maps API Blog (현재는Google Geo Developers Blog)와  Google Maps Mania 블로그의 매시업 역사(timeline mashup)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매쉬업을 통하여 여러분은 전세계의 많은 분들이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거둔 환상적인 성과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간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지도위에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Geo Developers Blog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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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6. 2. 09:32
엊그제, 구글어스가 웹 브라우저 속으로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예전에는 2차원인 구글맵만 넣을 수 있었는데,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되는 구글어스(Google Earth)도 기존의 구글맵 API만 살짝 고치면 자신의 웹브라우저에 넣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프로그램을 짜거나 웹 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보신 분들이 아니라면 구글맵 API를 이용하기가 힘듧니다. 그래서 작년 8월 구글맵을 유튜브처럼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쉽게 삽입(Embed)할 수 있는 기능이 개발되었죠.

지금도 구글맵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삽입은 되지만, 구글맵에는 구글어스로 전환하는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아마도 두세달 이내로 추가되겠죠), 구글어스를 쉽게 Embed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GeoClick2님께서 올리신 GE 플러그인을 이용한 Google Earth 임베딩이라는 글에 구글어스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저도 이 글에 삽입시켜보았습니다.

1. TakItWithMe의 GeEmbed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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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화면에서 좌측위에 자신이 알고 있는 개인지도(My Maps)의 주소나, KML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줍니다.
2.1 개인지도의 주소를 넣고 싶다면, 먼저 구글맵에 접속한 후 "My Maps" 탭을 눌러줍니다. 보관된 개인지도 중의 하나를 클릭한 후, 아래 그림에 있는 것 처럼 오른쪽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고, 윗쪽에 나오는 주소를 복사하여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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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만 해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만든 쓰촨성 지진지도의 주소를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미리 제작한 개인지도가 없을 경우에는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를 따라해서 간단히 만드셔도 되고요.

2.2 KML 주소를 넣고 싶으시다면, 웹에 존재하는 어떤 KML이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주소를 얻은 후 이것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테스트만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있는 KML의 주소를 복사하세요.
3. 이상과 같이 주소를 넣어주고, "Load Preview"라는 버튼을 누르고 나서, 원하는 지역이 보이도록 화면을 확대/축소/이동시켜주신 후 "Set Center and Zoom"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Generate Embed Code"를 누르면 <iframe...>으로 시작되는 코드가 나오는데, 이것을 홈페이지나 블로그 글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래는 남산이 잘 보이는 위치로 삽입한 모습입니다. 유감스럽게도 3차원 건물은 보이지 않네요... ㅠㅠ

참고로 티스토리(Tistory)를 사용하실 때는 "HTML"모드로 바꾸어서 넣어야 하고, 다시 "Edit"모드로 돌아오면 삽입코드가 모두 사라지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삽입한 코드입니다.
<iframe src="http://www.takitwithme.com/geiframe.html?msid=114147742070011981387.00044dbd5e6d020810729&t=81.78939135955284&h=-1.1286849569368116&z=1935.2005772460132&ll=37.56534640082023,126.98679556137962" name="takit-geembed" frameborder="0" height="510" scrolling="auto" width="50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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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akItWithMe 사이트를 하다보니... 개인지도나 KML을 넣지 않아도 Embed 코드가 만들어지도록 했으면 좋겠고... 3차원 건물이 보이도록 설정을 바꿨으면... 싶네요.

머... 이 글을 보신 분중에서 이와 비슷한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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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29. 13:31
5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웹 브라우저 속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근간의 소식중 가장 놀라운 소식 같습니다. (참고 : ZDNet Korea 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지오 브라우저(Geo Browser), 즉, 전세계의 위성영상, 3차원 모델, 기타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브라우저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일 널리 잘 알려진 것이 구글어스(Google Earth)이고, 다른 하나는 구글맵(Goolge Maps)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은 AJAX로 구현되어 인터넷 익스플로러(Explorer), 파이어폭스(Fire Fox)등 일반 웹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며, 구글어스(Google Earth)는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PC나 Mac 등에서 돌아가는 독립형 어플리케이션이죠.

그런데, 이제 구글어스용 API가 제공되어, 약간의 프로그램 기술만 있으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삽입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 게다가, 기존 개발되어 있는 매쉬업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한줄만 수정해주면 2차원 지도를 3차원 지도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구글어스를 돌리기 위해서 설치프로그램를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일반 웹브라우저에서도 3차원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해 보시려면 다음과 같은 수순을 따르시면 됩니다.
1. 구글어스 API 사이트에 방문합니다.
2. 여기에 들어가서 구글맵 API key를 받습니다.
3. 받은 API key를 사용해 스크립트를 짜고, 웹페이지 등에 삽입합니다. 참고로, 예제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쉬운 예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예제 사이트 중에서 Monster Milk Truck이라는 예제를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배경은 샌프란시스코이고, 가운데 보면 작은 트럭이 보이는데, 이것을 조종하는 게임같습니다. 멋진 게임은 아닙니다만, 구글어스에 포함된 3차원 건물을 웹사이트에서 직접보는 건 새로운 경험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구글에서 제공한 구글어스 API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AP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구글맵/구글어스 매쉬업이 많지 않지만, 3차원 구글어스를 웹페이지에 직접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매쉬업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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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google-earth-meet-browser.html
Wednesday, May 28, 2008 at 9:00 AM


구글맵(Google Maps)가 2005년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지도 매쉬업(mashup)이 온라인 세계에 침투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온라인 지도는 그저 경로를 알아내거나, 집 근처에 있는 가게를 찾아내는 도구였을 뿐이었습니다. 구글맵(Google Maps)와 구글맵 API가 제공됨으로써, 온라인 지도는 안전히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거대한 캔버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글어스(Google Earth)가 맨처음 공개되었을 때, 우리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을 혁신시켜, 빛의 속도로 지구를 날라가서 고해상도 영상, 3차원 지형 및 3차원 건물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되었죠. 그러나, 지금까지 한가지 빈틈이 있었습니다.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여러분 만의 3차원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까진 구글맵(Google Maps)만 가능했죠.

오늘, 저는 새로운 구글어스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여러분만의 웹사이트에 구글어스의 환상적인 파워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API 를 이용하여 카메라의 위치를 바꾸거나, 선/위치표지/폴리곤을 생성하고, 웹에서 3차원 모델을 불러들여 세계 어디에나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스카이(Google Sky) 모드로 바꾸면 여러분의 콘텐츠를 다른 행성이나, 별, 머나먼 은하계에도 중첩시킬 수 있어, 3차원 구글 스카이 매쉬업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한줄만 쓰면 3차원 빌딩를 활성화하여 마우스 이벤트에 자바스크립트 콜백 함수를 붙이거나, 웹에서 KML 자료를 불러오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개발자들에게 구글어스(Google Earth)의 핵심을 공개함으로써, 여러분들이 한차원 전진한 3차원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을 또 한번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15만 여개의 구글맵 API 사이트를 개발한 분으로서, 3차원을 추가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그냥 JavaScript 한줄만 더 끼워넣으시면 됩니다. 구글맵 API를 초기화하는 코드에 G_SATELLITE_3D_MAP 라는 타입을 삽입하면, (대부분의구글맵 API를 사용하는 사이트에서는) 자동적으로 구글맵 화면에 구글어스 버튼이 생성됨으로써, 기존에 개발해두었던 2D 지도 코드를 3차원에서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이제 http://code.google.com/apis/earth에 자리잡았습니다. 다운로드 받으힌 후, 개발자 가이드나 샘플 등을 참고하여,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전세계 모든 분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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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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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26. 13:57
구글맵(Google Maps)의 위성영상과 스트릿뷰(Street View)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의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한꺼번에 비교해가며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DualMaps라는 곳입니다. 접속을 하면 영어가 잔뜩 쓰여있지만, 다 무시하고 아래 쪽으로 내려가셔서 Create라는 버튼만 눌러주면 이 세가지 지도/사진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왕이면 자신이 보고싶은 곳이나 아는 곳을 설정한 뒤에 보는 게 낫겠죠. 지역을 설정하는 방법은 A:좌표입력, B:지도에서 직접선택, C:구글맵의 위치검색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연동되므로 아무 거나 한가지만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는 구글에서 구글의 본사인 Googleplex를 검색해서, 주소가 "1600 Amphitheatre Parkway in Mountain View, Santa Clara County, California"라는 것을 알아낸 후 위치를 설정해 본 결과입니다. Googleplex가 잘 보이도록 처음 나온 위치에서 좌측 아래로 옮겼는데... 좌측 위의 스트릿뷰 영상을 보시면 스트릿뷰 개발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이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에서 좌측 위는 스트릿뷰 영상이고, 좌측아래는 구글맵, 오른쪽은 버추얼어스의 버드아이뷰 영상입니다. 물론 스트릿뷰가 없거나 버드아이뷰가 없는 지역을 검색하면, 좌측은 구글맵, 우측은 일반 버추얼어스의 영상만 뜨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스트릿뷰 또는 버드아이뷰 영상에서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면, 다른 쪽도 함께 회전이 됩니다. 좌측 아래에 있는 구글맵에서는 부채꼴로 생긴 부분(현재 바라보는 방향)이 회전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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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구글맵 영상은 좀 확대하고, 버드아이뷰 영상은 축소시킨뒤 가능한 한 비슷한 크기로 보이도록 설정한 것입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이 나오는데요, Googleplex 건물 지붕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은 2007년 6월 본사 건물을 모두 태양전지판으로 덮었습니다.(참고 : 구글 인사이드) 물론 환경을 위해서죠.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버드아이뷰 영상엔 이 태양전지판이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 구글의 사진보다 먼저 촬영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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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사진은 현재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측량관련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방향을 생각해보면 구글맵 영상은 하늘에서 땅을 수직으로 내려본 모습, 버드아이뷰는 하늘에서 경사방향으로 내려본 모습, 스트릿뷰 영상은 땅에서 수평방향(하늘 방향 포함)으로 바라본 모습이죠. 시대순으로는 좌측 아래에 있는 구글맵 영상, 우측에 있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영상, 마지막으로 스트릿뷰 영상이 서비스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60cm 급)만 볼 수 있고, 하다 못해 정사 항공사진도 볼 수 없는데, 수직/경사/수평 사진을 모두 한꺼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파란에서 서비스중인 지오피스 항공사진도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하죠...
ㅠㅠ

민, 푸른하늘
p.s. 제가 얼마전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사이트인 Trillia라는 사이트를 소개시켜드렸고, 2월에는 버드아이뷰를 이용한 부동산사이트도 소개시켜드렸는데, 여기에 이런 식으로 버드아이뷰 영상도 함께 이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4/11 - [마이크로소프트] - MS 버추얼어스, 대폭 업그레이드!!
2008/03/02 - [마이크로소프트] - 버추얼어스 버드아이뷰 영상의 원리
2007/11/21 - [구글어스] - 구글에서 직접 항공사진을 촬영할 예정!
2007/12/27 - [마이크로소프트] - MS는 구글과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
2008/03/08 - [구글맵]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View)의 모든것
2008/03/08 - [구글맵] -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서비스 모음
2008/03/10 - [구글맵] - 우리나라도 스트릿뷰 서비스 개발중!!
2008/04/18 - [LatLong] - 구글어스 스트릿뷰 사용법
2008/05/14 - [LatLong] - 뉴욕 스트릿뷰 영상 갱신/얼굴 흐리기 기술 적용
2008/05/18 - [스트릿뷰] - 구글, 스트릿뷰 차량으로 3D 정보수집 중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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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25. 09:36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API 등을 응용해서 멋진 매쉬업을 만든 기업을 소개해 주는 비디오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비영리기관의 경우에는 구글어스 아웃리치 사이트가 별도로 있어서, 신규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멋진 작품을 별도로 감상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있는데, 기업의 매쉬업사이트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디오 사이트에는 현재 3가지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원문에는 Kayak에 대한 비디오가 소개되어 있으므로, 여기에선 Trulia에 대한 비디오를 삽입시켜 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얼마전 스트릿뷰를 활용한 부동산 매물정보 사이트라는 글에서 자세히 소개시켜드린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아래는 예전에 소개시켜드리지 못했는데, 샌프랜시스코 지역의 부동산 평균 가격분포도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대충 어디쯤이 비싼지 싼지 알 수 있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 AP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멋진 예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Google Maps Mania라는 블로그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소개한 매쉬업의 대부분은 이 블로그를 참고로 했으며, 구글맵 매쉬업 100선 같은 글을 쓸 때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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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in-their-own-words.html
Thursday, May 22, 2008 at 1:19 PM

우리는 많은 기업들이 구글맵(Google Maps)를 혁신적으로 응용하여 마케팅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며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온도 분포도(Heat Maps)를 사용해 주택 가격의 경향을 표시하거나, 투숙할 호텔 근처에 어떤 커피 전문점이 있는지 검색하는 기능 등이 좋은 예입니다. 뉴스 사이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작년 10월 KPBSLos Angeles Times에서는 구글맵을 사용하여 샌디에고 산불의 확산을 실시간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구글맵을 활용하여 멋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기관, 그리고 그들의 작품을 홀보할 수 있는 비디오 사이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은 Kayak의 성과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현재 이 사이트에는 Kayak외에 TruliaKPBS만이 올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관이 추가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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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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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19. 11:06
사진을 지도와 결합한 매쉬업은 파노라미오를 비롯해서 정말 많습니다.

플리커(flickr)피카사(picasa)같은 사진공유 사이트도 위치태그를 붙인 사진을 지도와 결합해서 볼 수 있죠.

그런데, 풍경화 같은 그림도 지구상의 위치와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서 지도와 결합한 매쉬업이 있어 소개시켜 드립니다.

사이트는 http://www.paintmap.com/입니다. 사이트 명이 바로 그림(paint)와 지도(map)가 결합되어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좌측엔 그림, 우측엔 지도가 나타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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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그림이나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그림에 대한 상세 정보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판매정보나 화가에 대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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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맨 아래에는 비슷한 지역을 대상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바로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이 그림을 그린 화가의 작품을 쭉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대문을 살펴보니 20명의 작가, 그림 총 68점으로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아 소개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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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다보니 얼마 전에 읽은 "이런 그림이 연필로 가능하답니다."라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윤봉운의 연필그림이라는 사이트에 나온 그림을 소개한 글인데, 연필로만 그린 그림이라고 하기엔 정말 너무나 멋집니다. 아래는 백두산 천지를 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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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구아수 폭포를 그린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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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도... 위에서 말씀드린 사이트에 등록하면 좋겠다... 싶어졌습니다.

민, 푸른하늘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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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9. 09:11
 며칠전 우리나라에서도 닌텐도사의 Wii 게임기가 4월 말,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22만원이던가요? 저도 살짝 끌렸다는...

그런데, 모션 센서(자이로)가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게임의 영역을 허물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닌텐도의 Wii 게임기는, Matt님의 글에 따르면 첫째, 공간이 충분히 있는지, 둘째, 게임을 같이할 친구나 가족이 있는지 등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두번째 고려사항으로서, Wii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처럼 혼자해서는 재미가 없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TV 선전에 보는 것처럼, 볼링이나 테니스, 탁구 등을 해보는 건 몇 번은 재미있겠지만, 매일 매일 혼자해야 한 무슨 청승이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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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Wii 게임을 하려면, 당연히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무하고나 파트너를 할 수 없습니다. 솔로들이야 좀 낫다고 해도 매일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는 것은 쉽지 않겠죠.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하면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동일한 게임을 가진 사람 아무나 선택하기는 좀 그럴 수 있습니다.

또, 게임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양의 데이터가 전송되어야 하므로,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 사는 분과 게임을 해야 중간에 랙이 걸린다던지 끊기는 불상사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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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 때문인지, 닌텐도 Wii 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서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mapwii.com/인데요, 국가와 주를 입력하면, 지정한 지역으로 이동되고, 그곳에 등록한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현재 26,00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를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겨우 4명뿐이 없네요. 사실은 4명만 등록했다고 봐야겠죠. 우리나라에도 엄청 팔려나간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Wii 콘트롤러의 고유번호가 등록되어 있고, 탭을 보시면 자기가 몇 가지 게임을 가지고 있는지, 친구로 등록한 사람이 몇 명인지 등등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Request를 누르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선 통신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속도 문제는 별로 없겠지만, 이런 사이트가 있다면 상당히 많이 도움될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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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15. 09:17
오늘 아침 9시부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
주유소별 가격차이를 인터넷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
가격정보를 지역별, 구간별로 검색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값을 비교한 뒤 싼 주유소를 쉽게 찾아갈 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200원이나 된다면, 운전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고, 경쟁이 촉발됨으로써 전반적으로 내려가게 될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예전에
"휘발유 가격 실시간 공개, 효과를 높이려면??"라는 글과,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이라는 글도 올린 적이 있고, 평소에 지도 서비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뉴스를 보자마자 바로 철저하게 분석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http://www.opinet.co.kr/에 접속해 보시면 알지만, 시작부터 실망입니다. 현재 트래픽이 폭주했는지 접속이 안되네요. 국민들이 얼마나 관심이 높을지 예상도 못했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또한, 저는 "휘발유 가격 실시간 공개, 효과를 높이려면??"라는 글에서 첫번째, 석유공사로 접속해야만 가격을 알 수 있다는 점, 두번째, Active X로 개발될 우려가 높다는 점, 세번째, 다른 지역정보와 결합할 방법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우려를 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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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우려... 생각대로 되었습니다.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의 홈페이지는 http://www.opinet.co.kr/입니다. 이 사이트 외에는 기름값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는 가격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 형태로 제공해 주거나, API를 제공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별로 비교를 해보거나, 지도로 표시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관련 자료가 널리 퍼지고 보다 많은 응용이 개발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국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에 정보를 꽁꽁 묶어두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죠.

게다가 opinet이면... 대충 oil price infomation net... "기름값정보 네트웍"의 약자 정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외워질 것 같지 않은 사이트명입니다. 아무래도 휘발유 가격 공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는 도움이 되질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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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통신사

두번째 표준을 따르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도 그대로 사실이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미리 Firefox로 접속을 해서 회원가입을 시도하였는데, 마지막 순간에 확인버튼이 먹통이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Explorer로 접속을 해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게 할 목적이라면, 표준을 지켜 개발을 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혹시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사이트 접속에 문제 없으신지 꼬리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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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개하는 방법은 지도, 다른 말로 하면 위치를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예가 좌측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휘발유값 공개 사이트 PetrolPrices.com입니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주유소 휘발유가격 매쉬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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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지도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되는지 분석할 수가 없어, 이만 써야겠네요. 나중에 접속이 원할하게 되면 다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http://www.oilpricewatch.com/에서도 기름값을 확인할 수 있다는데, 이것도 지금은 사이트 폭주라네요... 기름값 공개 뉴스 여파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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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1월 마이애미 인터넷지도 사이트를 버추얼어스로 개편이라는 글에서, ESRI ArcIMS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인터넷지도를 버추얼어스로 바꾸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제 그 사이트가 오픈을 한 모양입니다.

GIS웹포탈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소개 비디오가 있고, 그 아래로 4가지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그중 맨위에 있는 City of Miami Zoning 3D에 들어가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도시계획 등의 설정현황 및 필지별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눌러보시면 큰 그림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클릭을 하면 어떤 필지인지, 어떤 도시계획 규제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띄워줘야 할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주소를 입력했는데도, 그곳이 어디인지 표시가 안되는 것 같고요.

또한... 속도가 꽤 느리네요. 물론 3D 빌딩을 모두 띄우는 것을 고려했을 때는 무척 빠른 편입니다만... 그리고... 마이애미시는 버드아이뷰가 지원되는 곳인데, 메뉴를 가려둔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인 IS Consulting에서 개발했는데, 이 회사의 .Net 공간정보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MapDotNet Server를 기반으로, 마이애미 시가 보유한 GIS 데이터를 MS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 통합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irtual Earth for Government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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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3. 7. 11:20
오랜만에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 드립니다.

MIMOA (mi Modern Architecture), 즉 "나만의 현대식 건축물"이라는 사이트입니다.
(via GoogleMapsMania)

사이트 주소는 http://www.mimoa.eu/입니다. 대문에 들어서니 아래 그림과 같은 사진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바꼈네요.)

첫눈에 바코드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시면 건물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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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Web2.0 스타일의 지도 매쉬업처럼, 누구나 멋진 건물을 올릴 수 있고, 평점도 매길 수 있으며, 코멘트도 달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약 1,000여개의 건물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지도로서, 나라별로 몇개의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2개가 등록된 나라는 네덜란드입니다. 아무래도 사이트가 네덜란드 쪽에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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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나라는 잘 모르니, 런던의 유명한 죽순모양의 건물(Swiss-RE HQ)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색된 결과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정보를 보니 2004년 5월에 완공되었고, 건축비가 2억유로... 우리돈으로 따지면 대략 3,000억 정도가 투입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왼쪽에 있는 구글맵과 오른쪽에 있는 건물 사진을 모아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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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말 독특하게 생긴 건물들이 참 많네요. 예를 들어, 아래는 런던 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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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래는 Big Blue 2000이라는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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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네요. 꼭 한번 둘러보세요. 다만... 접근 속도가 좀 느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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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MapsMania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서 정말 독특한 점은, My Favorites(내가 좋아하는 곳), My was there(내가 가본 곳)을 따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표시해 두면 메뉴에서 직접 그 건물들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즉, 나만의 건물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셈이죠.

또한, MI Guide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나만의 가이드"라고 할까요... 하여튼, 건물을 따로 가이드 부분에 선택을 해두고, 자신이 필요한대로 순서를 바꾼 후, PDF파일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즉, 예를 들어, 제가 나중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제가 꼭 보고싶은 건물들만 따로 가이드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현재 구글맵 API가 PDF로 만드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지도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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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3. 3. 09:05
며칠전 구글문구글 화성이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서 2월 24일 부터 시작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전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Google Maps Mania를 통해 이 두 가지 제품외에도 총 14개의 구글맵 매쉬업이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 전시회에 대한 온라인 전시회는 여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회는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최신 버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정된 14개의 구글맵 매쉬업은 Visualization -> Harvesting the internet 으로 분류가 되어 있네요. 검색창에 Google이라고 입력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직접 검색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로 선정된 "Google Earth Mashups 1 of 14"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화면이 변합니다. 가운데 동그란 그림을 누르면 설명 페이지로 들어가고, 화살표로 연결된 선들을 쫒아가면 관련된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아래 그림을 보면, 인터페이스, 협업, 지구, 태그와 지도, 웹 이렇게 다섯가지 기술이 연계되어 있다는 뜻으로, 그 줄을 따라가보면 관련 사이트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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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시되고 있는 구글맵 매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링크는 온라인 전시회에 포함되어있는 소개 페이지입니다. 소개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대표 화면과 함께 간략한 소개글이 들어 있습니다.
  1. BeerHunter.ca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2/
  2. Flood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87/
  3. Fastfood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78/
  4. Safe2Pee.org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28/
  5. Gmaps Pedometer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98/
  6. Global Incident Map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97/
  7. TwitterVisi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290/
  8. Capitol of Punk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302/
  9. Chicago Crime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42/
  10. Dart Map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54/
  11. Misdaadkaart.nl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55/
  12. Flickrvisi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85/
  13. Google Mars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07/
  14. Google Moon           : http://moma.org/exhibitions/2008/elasticmind/#/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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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oogle로 검색을 해봤을 때 맨처음에 나오는 작품(Atlas Gloves)이 제가 예전에 탁구공으로 구글어스를 제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기술이더군요. 아래는 작품소개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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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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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5. 14:15
원본은 Google Maps Mania 블로그에서 작성한 "100 Things to do with Google Maps Mashups"라는 글입니다. 직역하자면 "구글맵 매쉬업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작업" 정도가 되겠네요.

제 블로그에는 Google Maps Mania를 참고로 작성한 포스트가 꽤 됩니다. 특히 구글맵 매쉬업은 대부분이 이 블로그를 참고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제가 이미 소개한 것도 몇개 들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따로 표시를 달아 두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들이 많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에는 지도와 결합된 사이트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아래 리스트에는 하나도 들어 있지 않고요. 우리나라에 현재 나와있는 지도 매쉬업 사이트는 방금 전 올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매쉬업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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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의 소규모 맥주 양조장(브루어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brewery)
2. 세계의 테러 정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world terrorism)
3. 미국의 WiFi Hotspot을 알 수 있습니다.(Find a Wifi Hotspot in the US)
4. 위성 TV용 안테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Align your satellite dish properly)
5.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Catch live music in your area)
6. 미국내에서 화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US package)
7. 세계의 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See the world at night)
8. 똑바로 걸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알수 있습니다.(Walk in a straight line around the world)
9. 세계의 7대 불가사의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Explore the new 7 wonders of the world)
   (더 많은 정보)
10. 2008 미국 선거 기부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Map 2008 presidential campaign contributions)
      **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를 읽어보세요~~
11. 공중 화장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ublic toilet)
12. 미국, 캐나다의 항공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US or Canadian flight number)
13. 미국 공항의 실시간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Lookup real-time US airport status)
14. 미국 FAA의 비행기 연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Map US FAA delayed flight information)
15. 세계의 공항, 항공사 및 노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airport, airline or connection)
16. 어떤 집의 "걷기 점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Find out "walkscore" for house or apartment)
17. 미국, 캐나다의 택시 운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US or Canadian Taxi Fare)
18. 지금 현재의 구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Look at the clouds!)
19. 여러분이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Explore any location on earth)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를 읽어보세요~
20. 미국 전화 지역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Map US telephone area codes)
21.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Drive like a madman)
22. 직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job)
23. 전세계 웹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even more webcams)
24. 영국의 도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Scan your UK driving route)
25. 성경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Explore and map the bible)
26. 결혼식의 모든 것을 지도로 남길 수 있습니다.(Map your wedding festivities)
     ** 결혼 지도 매쉬업를 읽어보세요~
27. 세계의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hostel)
28. 미스테리 서클이나 연기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Form a crop circle, send a smoke signal)
29. 미국의 거대 슈퍼마켓 신설/확장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Track US big box store construction)
30. 미국 우편번호 경계를 볼 수 있습니다.(Map US Zip code boundaries)
31.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32. 관광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n alternate map)
33. 미국 우체통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mailbox)
34. 중간지점에 약속장소를 잡을 수 있습니다.(Plan a mid-point meet-up) (정확한 중간점)
35. 주변의 아픈 사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Find out who is sick around you)
36. 세계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Explore photos of the world)
37. 책이름에 나타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Map places by book name)
38. 미국 와인양조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Winery)
39. 익스트림 스포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n extreme sport)
40. 세계 10대 마천루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top 10 world skyscrapers)
41. 미국의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lace to eat in the US)
42. 유명한 지도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Find a popular map in any area)
43. 두 지점간의 직선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long range distance).. 도로상의 거리
44. 경위도 좌표를 알 수 있습니다.(Determine Lat/Long for anywhere)
45. 여러분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map)
46. 여러곳을 방문할 때 최적 경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Find the shortest round-trip route)
47. 블로그나 웹사이트 방문자를 지도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Google Map your blog or website visitors)
48. 세계 어디서나 엄청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tons of area info for anywhere)
     ** 정말 괜찮은 구글맵 매쉬업을 읽어보세요~
49. 해외 컨퍼런스 콜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Plan and map a worldwide conference call)
50. 사업하기 좋은 나라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Determine ease of doing business in any country)
51. 조깅코스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your run route or commute)
52. 세계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Check the time in a world location)
53. 미국 우편번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Look up a US zip code)
54. 면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Measure Area)
55. 여러분의 사진으로 구글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Google Map out of any map)
56. 사진을 지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Map your photos)
57. 지구 반대편이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Check what's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58. 미국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person in the US)
59. 전세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the weather anywhere)
60.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the nearest Starbucks)
61. eBay 부동산 경매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Discover an eBay real estate deal)
62. 미국 공항 주차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irport parking in the US).. 영국 공항
63. 조깅코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Create a running route)
64. 여행/관광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Watch a travel video)
65. 미국에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Fast Food in the US)
66. 온타리오 주의 맥주 판매점을 볼 수 있습니다.(Buy beer in Ontario)
67.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the news for your zip code)
68.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Avoid disease outbreak)
69.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Beat traffic)
70. 여러분만의 구글맵 매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Make your own Google Maps mashup)
71.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피할 수 있습니다.(Avoid red light cameras)
72.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cheap gas)
73. 일출, 일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Check sunrise or sunset times)
74. 환율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Convert currency)
75. 부동산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Find a place to live in the US)
76. 지금 낮인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Find out where the daylight is right now)
77. 전세계 스키 리조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ski resort anywhere in the world)
78. 구글맵에서 항공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Track a flight on Google Maps)
79. 공강간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the distance between two world airports)
80. 표고 또는 해발 고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Find the elevation/height above sea level)
81.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7 Wonders of the World)
82. 전세계 골프코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golf course anywhere in the world)
83. 클릭만하면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Click anywhere and get travel info)
84. 홍수 피해범위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Simulate a flood to show damage effects)
85. 비행기를 타고 날아볼 수 있습니다.(Fly a plane)
86. 전체화면으로 구글맵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Search Google Maps in full screen)
87. 전세계 웹캠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webcam)
88. 미국, 캐나다의 도서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US or Canadian Library)
89. 전세계 항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port)
90. 열대어 원산지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the fish in your tank)
91. 현재 해적으로 부터 위험한 지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Find high risk areas for modern marine pirates)
92.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Find a world dive site)
93. 위키백과 항목을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Map Wikipedia articles to their location)
94. 비행접시(UFO)가 목격된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See where UFOs have been sighted)
95. 메카의 방향을 보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Pray in the direction of Mecca)
96.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eBay 상품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Search eBay items by US zip code)
97. 비행기 난기류(turbulence)공해(pollution)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98. 런던 지하철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Plan a London tube journey)
99. 뉴욕시 택시 운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Calculate cab fare in New York City)
100. 미국, 캐나다의 영화상영관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Map movie filming locations - US and Canada)

추가 : 오픈미디어랩에서 발견한 비디오 하나 첨부합니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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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5. 14:13

지금까지 제가 파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구글맵 기반 지도 매쉬업을 정리해 봤습니다. 다른 매쉬업을 알고 계시거나, 제가 정리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총 7개의 사이트 중에서 3개는 여행정보, 1개는 사진공유사이트, 나머지 3개는 단순지도 서비스...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갱신 : wingbus를 추가했습니다)

단순지도 서비스는 언젠가 구글이 정식으로 지도서비스를 지원한다면 매쉬업으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므로, 사실상 매쉬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3가지 사이트 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엔 아주 재미있는 매쉬업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p.s. 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혹시... 네이버 지도 매쉬업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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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자키 여행정보사전

  • 전세계를 대상으로 도시별로 관광지/호텔/먹거리/쇼핑/레저 등으로 구분하여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관련 내용이 뜸.
  • 우측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입력을 하면 관련 내용이 리스트되고, 클릭하면 해당지점으로 이동됨과 동시에 관련 내용이 새창으로 뜸.
  • 네이버블로그/다음블로그/네이버뉴스/플리커사진/네이버지식iN/네이버백과사전/다음신지식/유튜브동영상에서 해당 지명 혹은 위치표지와 관련있는 내용이 몇개 있는지 보여주고, 클릭하면 직접 해당 UCC를 검색할 수 있음.
  • 구글맵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맵을 볼 수 있음.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 흠.
  • 지도창이 작아서 한계가 있음.
  • 관련내용을 보여주는 창이 뜨는 속도가 상당히 늦음. 새창을 안띄우고 풍선으로 처리한 후, 클릭하면 새창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음.
스투비 투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여행에 관한 위치표지를 달 수 있음. 위치표지는 관광(볼곳/맛집/놀곳), 숙박(호텔/한인민박/유스호스텔), 교통 등으로 구분되어 있음.
  • 클릭을 하면 풍선이 뜨고, 풍선속에 "가이드북"을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음
  • 자유여행 계획을 짤 수 있음. 저가항공 및 철도노선도 검색가능.
  • 현재는 위치표지가 많이 달려 있지 않은 편인 것이 흠. 많은 정보가 축적되면 쓸만할 것으로 생각됨.
  • FireFox에서는 작동이 잘 되지 않음.
  • 검색을 할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많아 신경쓰임
wingbu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주요도시별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로, 여행기/리뷰 등을 올릴 수 있고, 볼거리/맛집/쇼핑/놀곳/숙소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POI에 리뷰/사진/평가 등을 볼 수 있는 상세정보가 있음.
  • 기본적으로 일반 여행정보 잡지를 인터넷으로 옮겨놓은 형태를 띄고 있음. 즉, 어떤 도시를 구역으로 분리하고, 그 내부에 속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
  • 지도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지도로, 위성영상만 구글맵을 끌어서 사용중
  • 사이트에서 지도를 제공하는 지역외에는 이상과 같은 여행 정보를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임. 예를 들어,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는 지도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와 연동이 불가능함.
트라이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웹앨범(3GB)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은 기본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정리됨
  • 사진을 지도와 매칭시킬 수 있음(스팟).
  • GPS(GPS-CS1 또는 magellan의Explorist) 자료를 올리면 사진의 시간과 GPS 정보를 이용해 위치를 자동으로 매칭 시켜줌
  • 입력된 자료를 KML이나 GeoRSS로 export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XWir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겹쳐볼 수 있는 원조격 사이트이지만, 현재 네이버지도는 뜨지 않음.
  • 메모를 10개까지만 적을 수 있음. 메모를 적으면 해당 위치가 뜰 수 있는 html코드를 얻을 수 있음.
나만의 지도만들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만들기 시작'을 클릭하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클릭'하면, HTML코드가 나오는데, 이것을 블고그나 email에 넣으면 약도가 작성됨.
  • 첫화면에서는 네이버지도만 뜨지만, 완성된 약도에는 구글맵과 네이버지도를 바꿔가며 볼 수 있음.
미니맵 매쉬업
  • 네이버맵과 구글맵을 연동시켜 볼 수 있는 지도.
  • 우측 위에 있는 '저장'단추를 누르면 그림파일(.png)로 저장할 수 있음.
  • 선택한 영역에 대한 URL 복사나 iframe 소스도 제공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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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3. 00:17
2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API보다 간단한 스태틱맵 API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마땅히 번역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스태틱맵(Static Maps, 정지된, 정적인 지도)이라고 두었는데, 그러니까... 그냥 형태나 기능상으로 구글맵 화면을 캡처한 영상과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맵 API를 사용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지도가 뜨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체되어 짜증스러운데, 스태틱맵 API를 사용하면 그냥 영상하나 불러들이는 것과 비슷하게 빨리 뜨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에 있는 지도는 html 상태로 바꾼 뒤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삽입되는 지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iframe도 아니고, 자바스크립도 아니며 단순히 사진을 삽입하는 <img src>만 이용하면 지도가 삽입됩니다. 다만, 맨 밑에 있는 key= 뒤에 있는 문자들은 제 블로그에만 사용되는 구글맵 API 키이므로, 직접 해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새로 받으시면 됩니다.

<img src="http://maps.google.com/staticmap?center=40.714728,-73.998672&amp;\
zoom=14&amp;size=400x400&amp;maptype=mobile\
&markers=40.702147,-74.015794,blues%7C40.711614,-74.012318,\
greeng%7C40.718217,-73.998284,redc\
&key=ABQIAAAA6pFfmwY88yo0yqkwebegJhTAexU92JTyGpGxrsCIhwBSrGQaFRTUJG2r3RcMCpz9J9cmi8XcWZArUw">



제가 아직 구글맵 API에 관심이 없어 코멘트는 힘들지만, 구글맵 API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꽤 편리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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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sometimes-simpler-is-better.html
Thursday, February 21, 2008 at 2:41 PM

때론 간단한 게 최고입니다. 새로운 스태틱맵 API(Static Maps API)가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웹페이지에 대화식 지도를 삽입시켜주는 구글맵 API과는 달리, 스태틱맵 API를 사용하면 고정된 지도 영상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 고정된 지도는 빨리 뜨기 때문에 내용이 복잡하고 멀티미디어가 많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스태틱맵 API로 생성되는 지도는 자바스크립트로 뜨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메일에도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나 가젯에서는 스태틱맵 API와 자바스크립트 API를 결합하여, 지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대화식지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API는 "포틀랜드 시에 있는 일식집", "시카고의 가장 높은 빌딩"과 같은 지도 혹은 "밥스 유기농상점(Bob's Organic Market)"과 같이 상점을 찾는 지도등에 제일 좋으며, 여러분의 결혼식 관련 이벤트 장소를 알려주는 이메일에 첨부 시킬 수도 있습니다.

지도 영상을 정의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줌 레벨만 선택하시고 위치표지(placemarks)만 생성하세요. 자바스크립트는 필요없습니다. 이제 구글맵이 여러분의 사이트에 나타나고, 다른 분들이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 가이드를 읽어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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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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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0. 16:47
오늘, 저는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 지도 매쉬업을 발견했습니다.

가족 경비견(Family Watchdog)이라는    성폭력범이 사는 곳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사이트입니다.

먼저 대문에서 자기 동네를 입력하면(예: San Francisco, California), 다음과 같은 지도가 뜹니다.

여기에서 빨간점은 아동 상대 성폭력범이 사는 곳이고, 자주색은 직장 위치입니다. 그외에 강간/성적학대범/기타로 구분되어 주거지 및 직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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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성폭력범에 대한 상세한 내역이 뜹니다. 이름, 주소, 직업, 사진, 범죄사실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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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도상태에서 List를 클릭하면, San Francisco 지역의 성폭력범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총 423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134명은 지도에 표시할 수 없다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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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주소지 변경내역도 볼 수 있으며, e-mail을 입력하면 특정한 지역에 성폭력 범죄자가 새로 이사해 왔을 때, 경고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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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자들에 대한 명단공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것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보호위원회 홈페이지(www.youth.go.kr)에 6개월간, 성명, 연령, 생년월일, 직업, 주소(시.군.구까지), 범죄사실 등에 대해 공개되고 있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다른 흉악범에 비한 형평성문제, 가족들의 심리적 고통, 이중처벌 등의 이유를 들어 반론이 만만치 않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군구까지만 주소를 공개하고,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며, 일정기간 공개했다가 다시는 그 명단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어, 실요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여성의 전화의 글에는 " 김정수(가명·31)씨는 2002년 10월 같은 동네에 사는 유부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작년에 우연히 동네에서 마주쳤더니, 나보고 ‘네가 어떻게 얼굴 들고 여기 살고 있냐’고 하더라"는 말까지 있더군요. 적어도 범죄자가 큰소리를 치는 세상이 되서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성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게 하는 법안에 대해서도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자가 자기 옆에서 어슬렁거린다면 당연히 이를 기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범죄자 전자팔찌

2007년 10월 법무부가 공개한 성범죄자 위치추적용 전자팔찌


물론 전자팔찌에 대해서도 반대하시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리적으로 맞다 안맞다 논란의 여지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蒼天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하지만, 밤늦게까지 학원가서 공부해야하는 제 딸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게 하려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냥 전자팔찌를 채울 것이 아니라, 전자팔찌를 찬 사람을 인식해서 일정 범위내로 들어오면 삐삐~~ 하고 신호가 나오는 서비스가 있어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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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글은 어제 올린 썩은 이웃 고발하기라는 매쉬업 소개글의 직접 계기가 되었던, 직접 경험담을 적은 SuJae님의 글에 달린 댓글에서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일모리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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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8. 2. 20. 11:00
Yahoo에서 뉴스와 지도를 결합한 3차원 지도 매쉬업을 제작하였습니다.

사이트는 NewsGlobe인데요, 처음 들어가시면 3차원 지구 모양이 뜨고, 빨간 막대기가 보이며, 자동적으로 회전합니다. (막대의 높이가 높은 것은 뉴스가 많다는 뜻입니다.)

왼쪽 아래에서 "Interactive Mode"를 누르면 지구모양을 마음대로 확대/회전시킬 수 있고요, 클릭하면 그에 관련된 뉴스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개썰매 대회 뉴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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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를 클릭하면 야후뉴스로 연결됩니다. 아래는 캡쳐한 화면인데요, North Korea 부분에 링크가 있고, 그곳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다른 뉴스 검색이나, 지도를 볼 수  있는 링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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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탑뉴스를 몇분 간격으로 RSS로 받아 텍스트를 추출하고, 이를 야후맵의 지오코딩(Geocoding) 기능과 연동한 후, 스크립트로 변환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ComputerWorld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via All Poin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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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러한 뉴스-지도 연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어로 기술된) 기사로부터 위치를 설명하는 단어들을 정확하게 뽑아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만 정확하다면 나머지는 그저 간단한 함수로 처리할 수 있겠죠. 예전에 구글맵 + 뉴스 매쉬업이라는 글에서 소개시켜드린 MetaCarta와 같은 기술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마 이 NewsGlobe 매쉬업에서도 어디선가 구현되어 있겠죠.

다만... 이 사이트에서 뉴스 원본을 찾아가는 기능은 있는데, 뉴스로부터 지도로 찾아들어가는 길은 보이지 않다는 게 좀 아쉽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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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9. 22:35
이웃에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거나, 매일 싸움을 하거나, 고성방가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짜증나겠죠? 이러한 사람들을 등록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첫화면에 목적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좋거나 나쁜 이웃을 찾아서 포스트하고, 평점을 매기고 리뷰를 적음으로써, 좋은 이웃을 찾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주소를 찾아 검색한 후 지도에 입력하면 되지만, 주소를 모르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Top Active Cities"중 아무 곳이나 찍고 들어간 후, 지도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킨 후 마크를 등록시키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찾아보니... 허거덩... 서울 인근에 2군데가 등록되어 있네요.... ㅠㅠ 한군데는 커피점이 엄청시끄럽다, 다른 곳은 개가 엄청 짖어댄다는 내용인데, 외국인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 블로그에서 글을 옮기면서 다시 접속을 해 봤더니, 사이트가 개편된 것 같네요. 위에 적혀 있던 내용은 사라지고,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빨간 색은 나쁜이웃, 녹색은 좋은 이웃입니다.  빨간 아이콘을 눌러보니 주차문제때문에 화난 사람이 글을 올렸나 봅니다. 주차장 확보할 돈 없으면 차나 사지 말든지... 라고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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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 서비스가 널리 알려진다면 등록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아줌마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데모를 해서 서비스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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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기고 추가/편집한 글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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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8. 08:31
저도 오래전에 한번쯤 본 기억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소개시켜드립니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것이 아니라, 그냥 메시지만 보여주고 끝이기 때문에 구글맵 매쉬업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지구상에 있는 건물 모양을 조합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는 http://www.geogreeting.com/이고요, 아래와 같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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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글은 안되지만, 어떠한 문자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위에 있는 "I ♥ You!!"를 입력했을 때 나오는 형태입니다. 약간의 애니메이션도 있기 때문에 여기를 누르고 직접 들어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만, 문자의 형태가 단 하나뿐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Y"를 입력하면 항상 저 건물만 나오므로 여러번 보면 식상해질테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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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Google Maps API Blog에는 발렌타인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소개되었네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하트모양의 섬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에서 적당한 위치와 메시지를 넣으면 나만의 발렌타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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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7. 01:59
말그대로 결혼에 관한 지도 매쉬업입니다. 결혼하는 분들이 결혼식장이나 피로연, 신랑/신부 집, 신혼여행 가는 곳 등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고, 이것들을 친구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Wedding Mapper입니다. 들어가 보시면 왼쪽에 "Explore local wedding areas"라고 결혼식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부분과, 아래와 같이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지도를 만들고 공유하는 부분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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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만들러 들어가면 아래처럼, 기본적인 정보를 먼저 입력해야 합니다. 결혼식장, 피로연장, 호텔, 레스토랑 등을 입력하고 친지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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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입력하는 것은 대충 다른 사이트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설명은 생략하고, 제가 만들어 본 지도를 아래에 삽입시켜 봤습니다.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사진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만들어진 지도를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고, 프린트도 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의 경우 그냥 구글맵 상태로 프린트도 되지만, 비용을 지불하면 아래처럼 고급스런 안내지도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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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살펴보면 재미있는 기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청첩장을 만들어서 스캐닝을 해서 친구들에게 보내주는 것 보다는 훨씬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 사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식장이나 식당을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넣어두면 꽤 쓸만 할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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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3. 08:50
제가 따로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구글맵 API에 구글 SKY 영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된지가 꽤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Offical Google Maps API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 구글 Sky 영상을 활용하여 Star Viewer라는 매쉬업이 탄생했습니다. 좌측에는 널리 알려진 성운이나 운하 등의 이름이 배치되어 있고, 이를 클릭하면 해당 천체의 위치로 이동하고, 이와 관련된 유튜브 비디오를 볼 수 있는 매쉬업입니다.

아래는 안드로메다 은하를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들어 있는 비디오들은 단순한 확대사진이 아니라, 어떠한 천체(예 : 고양이눈 성운(Cat's Eye Nebular))가 어떠한 원인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게되었는지를 분석해 주는 내용이라서 상당히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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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일한 내용을 구글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이 KML 파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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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글맵 API는 주로 지구를 대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문, 구글화성 등도 이용할 수 있지만,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짤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달을 일정 구획으로 잘라서 판매(참고 : KBS 기사)하고 있다거나, 별을 판매(참고 : 부산일보 기사 중간쯤)하겠다는 봉이 김선달 같은 사람들은 이런 매쉬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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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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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없이 많은 솔로들이 초콜렛을 사고, 가슴을 두근거리며 선물을 하겠죠.

의례적인 선물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 둔 분께 초콜렛을 선물하려면, 아무데나 파는, 아무나 살수 있는 게 아니라, 뭔가 독특한 초콜렛이 필요합니다.

정말 맛있고, 예쁜 초콜렛을 파는 가게가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콜렛 지도가 있습니다. 바로 초코맵입니다.

아래 그림이 대문입니다. 초콜렛 전문점을 찾아 볼 수도 있고,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서 초콜렛 가게를 찾아보거나, 등록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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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도(Map)"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가운데 윗부분에 도시이름으로 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Seoul"을 검색해보면 놀랍게도 2개나 검색됩니다. 저는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검색결과까지 보여드리면 너무 재미없으실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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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에는 아직 대형제과업체에서 생산하는 초콜렛 외에 초콜렛 전문점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제 초콜렛은 대부분 제과점에서 제작하고 있고요. 그래도 찾아보면 이런 전문점들이 있을 것 같지만, 검색해서 찾기는 너무 힘듧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지도 매쉬업입니다. 지도와 검색정보를 잘 조화시키고, 협업개념을 도입해 자료를 공유하도록하고 평가 체계도 갖추면, 이러한 전문 매쉬업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는데, 운영초기에는 애드센스든 애드클릭스든... 광고를 유치하면 초기 운영비용정도는 빠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걸로만 먹고살기는 힘들겠지만요.

하여튼... 좀 더 많은, 정말 다양한 지도 매쉬업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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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8. 15:25
2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찌(Gucci)에서 "구찌는 뉴욕을 사랑해(gucci loves ny)"라는 사이트는 개설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를 캡처한 모습인데요, 구찌 사이트라고해서 구찌 샵만 나와 있는 건 아니고, 레스토랑이나 극장 같은 곳도 올려져 있습니다.

그림 아래 왼쪽을 보시면 구찌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리다 지아니니가 좋아하는 곳, 구찌의 CEO인 Mark Lee가 좋아하는 곳의 사진을 볼 수 있고, 일반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의 사진과 사연을 올릴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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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래쯤에 보면 마돈나(Madonna)가 말라위 고아들을 위한 자선행사에 관한 내용도 나옵니다. 톰 크루즈, 제니퍼 로페스,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의 명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하네요. 마돈나는 말라위의 고아를 입양했고, '레이징 말라위'라는 자선재단을 세웠는데, 이 자선행사에서 370만달러를 모금했고, 이 모금액을 자선재단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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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from-style-makers-to-mapmakers.html
Thursday, February 7, 2008 at 2:55 PM

뉴욕시를 사랑하세요? 구찌(Gucci)는 뉴욕을 사랑합니다. 물론 뉴욕시를 사랑하는 분들은 훨씬 더 많겠죠. 구찌의 CEO와 창조적인 임원진들이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뉴욕시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곳을 표시한 guccilovesny.com라는 사이트를 개설하였고, 여러분의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곳을 올려주시면 지도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마돈나가 어제밤 뉴육에서 벌린 펀드레이저 행사 사진만 올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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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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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6. 15:46
아주 재미있는 구글맵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열차의 현재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서 지도에 표현해 주는 매쉬업입니다.

Swiss Train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스위스 전역의 지하철을 포함하여 모든 열차의 현재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누르고 들어가보시면 열차 아이콘이 움직이는 것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화면을 동영상으로 저장했다가 다시 gif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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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마우스를 아이콘 위에 올리면, 출발역/종착역, 다음 역, 현재의 속도 등이 나타나며, 클릭을 하면 그 열차의 열차시각표가 나타납니다. 시각표 윗부분을 보시면 "follow"라는 단추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위성영상 모드로 전환이 되고 화면이 확대되면서, 아래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열차만을 추적하게 됩니다.


현재, 이 열차들의 위치는 GPS로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열차 시각표를 이용하여 추정된 위치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좀더 정확한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어쨌든, 열차의 위치를 이렇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흥미롭네요.

철도청
이나 지하철공사에서 이런 거 하나 만들어 제공하면 정말 많은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참고로 http://transport.wspgroup.fi/hklkartta/ 에 가보시면 헬싱키 시의 대중교통(버스 등)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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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2. 19:51
2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BBC 해외지사(?) 및 리포터들의 위치와, 그곳에서 작성된 기사를 소개하는 매쉬업을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은 우리나라에 파견된 리포터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베이징에는 해외지사가 있고, 서울, 동경, 울란바토르 등지에는 리포터들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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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기관이 보유한 자료중 80%가 위치와 관련있다"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많은 자료가 위치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죠. 명시적으로 좌표가 들어있지 않더라도,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 심지어는 IP Address도 위치와 관계있고, 따라서 그와 연결되는 자료들도 모두 위치와 연계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결국 이 세상의 수많은 정보는 지도와 결합한 매쉬업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뉴스분야는 물론 대부분 위치와 연계될 수 있죠. 얼마전에 소개시켜드린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지도중국폭설지도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아무튼... 인터넷 지도가 더욱 널리 사용될 수록 이러한 매쉬업은 더욱 더 다양하게 등장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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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all-news-thats-fit-to-map.html
Friday, February 1, 2008 at 11:04 AM

BBC에서 일하는 분들이 작업중에 쉴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그중 한 분이 조용한 밤근무때 구글맵을 만지작 거리리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전세계 BBC 해외지사와 리포터들의 위치를 표시하는 매쉬업을 개발했죠. 지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위치에서 제작된 작품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리포터가 어떤 지점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찾아내서 그 내용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도와 뉴스에 중독된 분이라면 이 매쉬업을 사용하면 업무상 도움이 될 뿐아니라, 즐거움도 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여기를 읽으시면 됩니다. 지도를 찾아가시면 세계의 뉴스를 보실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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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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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2. 1. 08:35
오랜만에 구글맵 매쉬업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시카고에 있는 영화관을 소개한 매쉬업입니다.

사이트는 Chicago Teatre Map입니다. 들어가 보시면 아래처럼 지도가 대빵만하게 나타납니다. 오른쪽은 극장 리스트입니다.

사실 저는 영화를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 저나 우리 마눌님 모두 엉덩이 무게가 1톤쯤 되걸랑요. 그래도 가끔은 꼭 영화관에 가서 보고싶은 영화도 있는데, 그때마다 어디에서 그 영화를 상영하는지 찾으려면 여기저기 헤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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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영화예약 사이트가 많습니다. 맥스무비, 티켓링크 등이 대표적이죠. 기타 CGVMEGABOX 등도 자체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요.

하지만, 어디를 들어가 봐도 영화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영화를 선택한 후, 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리스트를 보여주는 방법을 사용하며, 리스트와 지도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영화를 자주 보는 분들이야 영화관 이름만 봐도 어디에 있다는 게 머리속에 들어 있겠지만, 저같이 가끔 가는 사람들은 영화관 이름 클릭해서 지도를 확인하고... 다시 다른 영화관을 조사해 보고... 꽤 시간이 걸립니다.

어쨌든, 지도에 영화관 리스트들이 쭉 나타나면, 우리집 근방을 찾아봐서 하나씩 클릭해 보던지, 영화를 선택하면 해당 영화를 상영하는 리스트와 지도가 나타나든지... 이렇게 만들어지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쓸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에서 영화정보도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위에 열거한 사이트들이 API를 제공할 리 없으니 불가능하겠죠.

하여튼... 머... 이만...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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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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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휘발유 가격 실시간 공개, 효과를 높이려면??이라는 글을 쓰면서,  석유공사에서 "지도와 함께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직접 개발, 제공하기 때문에 효용성이 의심스럽다고 하였습니다.

보다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석유공사에서 가격정보만 수집한 후, 그냥 실시간으로 공개하거나 API를 개발해서 제공해야한다고 주장하였죠.

그런데, 오늘 Google Map Mania에서 PetrolPrices.com 이라는,  휘발유 가격 비교 사이트를 발견하여 소개시켜드립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입을 해야하는데, 좀 복잡해서 그렇더군요. 첫 인터페이스도 좀 불편합니다. 아래처럼 우편번호나 지역명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냥 지도부터 띄우고 옆에 검색창을 붙여도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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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단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꽤 쓸만한 정보가 나옵니다.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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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엔 해당 지역으로부터 2마일 이내에 11개의 주요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격이 싼 순으로 5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날짜를 보시면 어저께 혹은 그저께 갱신되었다고 하네요.

아랫부분엔 해당 주유소의 위치가 지도로 나타나 있습니다.(원래는 Map 상태인데 구분이 안되어 위성영상을 배경으로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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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소개글을 보면, 현재 영국에는 약 10,000개 정도의 주유소가 있는데(우리나라는 약 12,000개소), 매일 8,000건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보는 Catalist 라는 회사에서 공급해 주고 있다고 하는데, 영국에 대해서는 1997년 부터 카드 결제 정보를 이용해 휘발유 가격 정보를 수집해 왔다고 하네요.

특히 재미있는 서비스로는 회원가입을 할 경우, 등록된 지점 부근의 휘발유가격 정보가 변하면 즉시 이메일로 통보해 준다고 합니다.

이걸 보고나니, 석유공사에서 제공한다는 정보도 대략 이런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혹시 이 사이트를 보고선 아이디어를 얻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혹시 그렇더라도, 이 사이트처럼 회원가입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원가입을 요구하더라도 주민등록번호나 전화번호까지 입력하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전혀 기대하지는 않지만, OpenID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주면 참... 이뻐할 것 같습니다.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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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15. 14:07
1월 14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지도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네요. 지지자들이 만든 지도들도 있고, 공식, 비공식 선거결과를 표현한 지도도 있고, 장래에 만들어질 지도를 검색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선거라고 검색해보면, 미 대통령 선거에 관한 여러 글이 있습니다. "선거자금 기부자 지도"도 있구요, 선거용 구글가젯도 있고, 아이오와 코커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결과 지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에 관한 지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동아일보에서 선거 결과지도를 만든다는 글을 잠시 본 것 같은데, 그것 뿐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보다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고, 우리나라를 정말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고 믿는데, 그런 점에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개개인의 의견 개진으로 끝나 버렸죠.

그냥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엔 언제쯤 이런 지도들이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하기사 만들어지더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당할 것 같지만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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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mapping-campaigns-and-primaries.html
Monday, January 14, 2008 at 2:19 PM
이번달 뉴스를 계속 보셨다면, 미국 대통령선거 예비전이 한참 진행중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인터넷이 있음으로써,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가 생겨나고 있고, 우리는 지도를 이용하여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그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주제로는 지도를 사용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존 에드워즈, 마이크 허커비바락 오바마의 지지자 분들이 API를 사용하여 제작한 미팅 장소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또한, 지도를 사용하여 후보자의 쇼케이스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존 에드워즈 관련 영상 모음집이나, 루디 길리아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모은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지도는 또한 자료를 표현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론 폴 후보의 여러 비공식 여론조사 결과를 모든 지도가 좋은 예입니다. 물론 구글에서 제작한 아이오와 코커스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맵플릿도 빠뜨릴 수 없겠구요.

직접 참여해 보고 싶으시다고요? 앞으로 프라이머리 개최될 주의 후보자(예를 들어"john mccain in south carolina" 이나 "obama in nevada,")를 검색해서 여러분이 사시는 지역의 선거운동 정보를 찾아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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