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9. 23. 09:41
9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2월, 구글어스가 5.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롭게 해양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구글어스 레이어에도 별도로 "바다(Ocean)" 폴더 속에 여러 레이어가 추가되었었는데, 이중 하나의 레이어인 해양탐사(Ocean Expeditions)레이어가 갱신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러가지 탐사선의 이동 궤적을 볼 수 있게되었다는 것과, 현재 오대양에서 탐사를 수행중인 배들의 실시간 위치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 위치라고 해봤자 하루에 한번 정도지만요.

아래는 이 중에서 남극 주변 탐사선을 클릭해서 경로를 표시해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에 빨간 화살표가 있는 쪽이 세종기지입니다.


요즘 포스트 올리기가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LatLong 블로그가 있으니 계속 쓰고 있지 아니었다면 벌써 잠수타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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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esktop-discovery-following-ocean.html
Monday, September 21, 2009 at 3:50 PM
오늘 우리는 구글어스 바다(Ocean) 폴더 속에 있는 해양탐사(Ocean Expeditions)레이어를 갱신했습니다. 배 모양의 아이콘은 현재 항해중인 배에서 온 최신 포스트 혹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온 포스트(노란색 배모양)이거나, 역사적인 탐험(파란색 배모양)의 시작점에 있는 포스트입니다.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Ocean Now Pristine Seas Expedition, the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Scripps Institute of Oceanography, MBARI, National Oceanography Centre, Southampton, Cousteau Society, Census of Antarctic Marine Life, 미국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등의 역사적 탐험 경로를 포함하여 40여개의 해양 탐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미국 연안경비대(
US Coast Guard) 힐리(Healy) 북극 쇄빙 탐사선 (사진)에 이어 태평양 쓰레기를 추적하는 스크립스(Scripps) 시플렉스(Seaplex) 탐사선 expedition 등등도 추가하였습니다. 탐사선 아이콘을 클릭하고, 풍선도움말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우측 화살표를 클릭하면 전체 여정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해저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 산호초, 이상한 심해생물 등을 발견하는 과학자나 탐험가를 따라가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래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실시간 탐험입니다.

  • National Geographic has recently begun their Ocean Now expedition to Cocos Island in Costa Rica. From their ship blog, you can read about their mission to explore this pristine reef area, the first post from explorer Enric Sala, and you can follow their latest photos and videos in geographic context from their Expedition Maps site using Google Maps and the Google Earth plugin. Watch a video of explorer Sylvia Earle's sub dive where she met "Georgina", a hawksbill sea turtle.
  • The Antinea Foundation is sponsoring the Changing Oceans Expedition, a ten-year journey through the world's most important marine areas allowing scientists to do Research, communicators to Educate and anyone to follow along virtually online. You can come along using Google Earth (download the kml pointer here) or on the expedition website, where they have the embedded Google Earth plugin. Those on the expedition will explore, study and fully share ocean discoveries, day by day, moment by moment, through this new, interactive media. Over the course of a decade the Changing Oceans Expedition ship, Fleur de Passion, will sail to 100 of the ocean's most important sites, from the shores of the Mediterranean to the farthest reaches of the South Pacific, spending 2009 in the Mediterranean Sea, the Adriatic, and in Croatia.

구글어스에서 이 km을 열고 직접 발견해 보세요. 블로그로 돌아와 보면 직접 이 탐험에 참가한 누군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 바로 Sylvia Earle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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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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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19. 20:00
6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해양팀이 바다와 환경에 관련된 여러가지 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어스가 5.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바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고, 바다속까지도 탐사할 수 있는 구글 해양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타이타닉 호 등 바닷속 3D 모델이 추가되었고, 가장 큰 민물 수계인 미국 오대호 해저지형 추가되는 등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가 Google.org 를 운영하는 등, 원래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은 기업인데다, 누구라도 바다와 관련된 여러가지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셈이니, 이런 상을 받는 것도 당연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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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celebrating-ocean-in-google-earth-with.html
Thursday, June 18, 2009 at 10:50 AM

구글어스 오션팀은 지난 주에 무척 바빴습니다. 5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힐 더 베이(Heal the Bay) 에서는 캘리포니아 전 해안의 수질을 향상시키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한 Bring Back the Beach 2009 자선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힐더베이에서는 "가능성의 바다(A Sea of Possibilities)"라는 주제로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며 행동하는 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올 수 있음을 축하하고자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글어스 오션 팀은 영광스럽게도 "Walk the Talk Award" 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구글어스 오션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지구의 해양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아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호메룬 엔터테인먼트(Homerun Entertainment)의 CEO인 Barry Gribbon께서 멋진 구글어스 오션 수상 비디오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제 19회 Beach Report Card를 보시면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캘리포니아 연안의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토요일 캘리포니아 롱비치(Long Beach)에서 열린 '태평양 아쿠아리움'의 수상식(Aquarium of the Pacific's Annual Awards Gala) 에서 Jerry Schubel 이사님께서구글어스 오션팀에게 해양 보전 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이 이벤트는 환경보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개인 혹은 기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이 이벤트에서는 선생님들에 대한 훈련, 환경 교육, 모바일 아웃리치 프로그램, 장학금 기금, 전파 프로그램 등, 태평양 아쿠아리움의 교육과 보존 운동을 위한 모금도 이루어집니다.


구글어스 오션팀 전원은
100개 이상의 파트너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파트너 중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BBC와 같은 거대 매스컴 그룹, 우드홀 해양연구소(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과 스크립스 해양연구소(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와 같은 연구소, 코스투 소사이어티(Cousteau Society)와 같은 비영리 기관, 대학교, 미해양기상국(NOAA), 미 해군, 오스트랠리아 대보초공원 관리소와 같은 국가 기관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하와이의 레이 홀로웰(Ray Hollowell), 버뮤다의 쉐일라 맥켄나(Sheila McKenna)와 같이 구글어스 해양 레이어에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올려주신 개인 공헌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어스 해양팀의 수상은 많은 시간을 들여 공헌해 주신 많은 구글 직원들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해양과 육지 경계문제를 해결해 주신 환상적인 엔지니어인 에밀 프라운(Emil Praun)은 마침 다행히도 이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께서는
3년전 실비아 에를(Sylvia Earle)과 존 한케(John Hanke)가 대화를 한 후, 구글어스 해양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제 올해 2월부터 수억 명의 구글어스 사용자들은 다이빙을 하고 바다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어스는 그저 소프트웨어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투자하는 것만큼만 보여줄 수 있죠. 수많은 파트너 분들이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온 것처럼, 여러분도 탐사하고, 사진이나 비디오를 추가하고, 이를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양 관련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이 캔버스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강력한 교육 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아쿠아리움(The Aquarium of the Pacific)에서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아주 멋진 해양 콘텐츠를 삽입할 수 있는 교육용 키오스크를 선보기고 있습니다.

실비아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알게되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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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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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15. 15:50
4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전세계 담수량의 18%를 담고있는 미국 오대호의 해저지형?이 구글어스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오대호는 바다가 아니니 해저라는 말은 틀린 말인데, 호저지형? 이런 말은 쓰지 않는 것 같아 해저지형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아무튼... 지난 2월에 발표된 구글 해양기능을 바다 뿐만 아니라, 호수에도 적용을 했네요. 물론 오대호는 왠만한 바다 이상 규모가 크지만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제가 지금 해보니 호수 밑바닥으로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정리되지 않은 건지... 나중에 확인해야겠네요. 어쨌든 이 구글어스 투어용 KML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5개의 호수에 대해 여러가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임베드된 투어를 보실 수 있구요.

이와 관련하여,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는 투어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www.Sea-Seek.com 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Virtual Dive"라는 부분이 있는데, 좌측에 있는 링크들은 얕은 바다이고, 오른쪽에 있는 건 깊은 바다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상태에서 좌하단에 있는 Run/Pause를 누르면 잠수함이 운행을 시작합니다. 화살표 좌우버튼으로 방향을 조정할 수 있고, 상하버튼은 수심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배의 형태를 상어모양 잠수함으로 바꾸고, 독도 주변을 가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지도를 클릭하면 그쪽으로 이동됩니다.) 사실... 해저지형 자료가 부실한 편이라, 구경할 건 별로 없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섬 2개가 독도인 것 같네요~


민,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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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google-earth-now-includes-us-third.html
Tuesday, April 14, 2009 at 6:26 AM

지난 2월, 구글어스 5.0이 발표되었을 때, 해저면에서 전세계 바다속 지형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 기능이 이번에 미국의 "세번째 해변"인 오대호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NOAA 오대호 환경연구실(GLERL : NOAA Great Lakes Environmental Research Laboratory)NOAA 미국 지리데이터 센터(National Geophysical Data Center)의 협조를 받아, 5대호의 상세한 해저지형을 담게된 것입니다. 사용자분들께서는 동쪽 슈피리어 호(Lake Supeiror)호의 골짜기나 여울, 미시간 호(Lake Micigan)의 중앙 암초부, 한때 미시간호와 휴런호(Lake Huron)호를 연결하던 마키낙(Mackinac) 해협에 있었으나 지금은 물속에 잠긴 예전 수로 등 여러가지 지형을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대호는 지구상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물 시스템으로, 전세계 담수량의 약 18%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대호의 물을 미국대륙에 펼친다면 3미터가 될 정도죠. 오대호의 길이는 동서방향으로 750마일에 달하며, 수변의 길이는 지구 둘레의 44%에 달합니다. 미시간 호의 수변 길이만 3,200마일에 달하여, 알래스카를 제외한 어떤 주의 해변 길이보다 길 정도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오대호의 수변 및 해저지형중 흥미로운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NOAA 오대호 환경연구실에서는 나레이션이 포함된 구글어스 투어를 제작했습니다. 여기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데, 아래는 이 투어를 구글어스 API로 삽입한 것입니다.


오대호 해저지형자료는 NOAA(NESDIS-NGDC and OAR-GLERL)와 캐나다 수로서비스팀에서 지난 75년간 수행한 수심측량자료를 취합한 것입니다. NOAA 오대호 환경연구실의 데이비드 슈와브 박사는 NOAA-CHS 프로젝트로부터 3초간격의 그리드를 생성하여 구글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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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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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2. 13:37
2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몇 주전 구글어스 5.0에 바닷속 3D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스케치업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원하신다면, 스케치업을 이용해서 난파선이나 수중터널, 수중 구조물 등을 모델링하여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올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워낙 바다속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이 내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혹시 부산-거제간 해저터널을 모델링하면 멋지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바다 밑바닥을 또다시 파고 들어간 구조물이라서 이 구조물을 정확히 표현하기는 힘들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가 : 스케치업 공식블로그에서 스케치업 프로그램이 한글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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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tip-of-week-model-underwater-world.html
Friday, February 27, 2009 at 4:00 P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몇 주전, 구글어스(Google Earth) 5.0이 발매되면서 바닷속에도 3D 모델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표된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시면, 여러분도 바닷속 세계를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여기에 접속해서 최신 버전 스케치업을 다운도르 받아야 합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 스케치업에서 몇가지 간단한 옵션만 설정하면, 여러분이 제작할 모델이 지상에 있는지 바닷속에 있는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윈도(Window)' -> '선호하는 기능(Preferences)' 을 누르세요
  2. 왼쪽에서 '확장기능(Extensions)'을 선택하세요
  3. '구글어스 바다 모델링(Google Earth Ocean Modeling)'을 켜세요.
  4. OK를 누릅니다.

이렇게 설정하시면, 여러분이 제작한 모델을 원하는 곳에 둘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원하시는 지역을 찾은 후, 스케치업에서 '현재 뷰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구글어스에서 원하는 지형을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해저 지형도 일반 지형과 마찬가지로 불러들여집니다. 바다에서는 축척 개념을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카메라 고도가 너무 높음(Camera altitude too high...)"이라는 경고를 받으면,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이와같이 스케치업에 지형을 불러들이면, 여러분의 모델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여러분의 모델이 해수면에 위치하는지, 바닷속에 위치하는지 결정하십시오. 이 옵션은 아래 그림과 같이 '플러그인(Plugin)' 메뉴에 들어 있습니다. 해수면이나 지표면에 모델링할 경우에는 아래처럼 이 옵션을 꺼주시면 됩니다.


수중에서 모델링할 경우에는 아래 그림처럼 이 옵션을 켜주세요.


여러분의 모델을 해수면과 해저면 중간에 위치시켜야 할 경우 'Model on Ocean Floor'를 선택한 후 모델을 지형 위에 제작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델 보기(Place model)을 선택하면 구글어스에서 여러분의 모델을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우시다면 '모델 공유(Share model)'을 선택하셔서
3D 이미지갤러리(Warehouse)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모델은 '3D 빌딩이미지보기(3D Buildings)' 레이어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해저용 모델도 지상용 모델에 적용되는 조건(terms)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러분이 제출할 모델은 실제 존재하고, 정확해야 하며,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수중에도 난파선(ship wrecks), 다이빙 포인트(diver destinations), 연안 구조물(offshore structures) 등 정확한 위치가 필요한 모델이 많습니다. 모델을 올리실 때, 적절한 정보를 넣으시고, '구글어스용(Google Earth ready)'를 반드시 선택해 주세요.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 누워서 떡먹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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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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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군요.
    이웃링크 추가 달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3.02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15. 17:50
2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에 구글어스 5.0에서 찾아본 타이타닉호의 잔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에 대한 공식적인 소식입니다.

즉, 구글어스 5.0에 추가된 바다 기능을 좀 더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80여개의 3차원 모델을 제작해서 구글어스에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이 KML 파일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속에는 13개의 모델만 들어 있습니다. 80개의 모델은 구글어스 바다 레이어 콜렉션에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지만, 거의 모두 해양기상 측정용 부이(Buoy)이기 때문에 별로 구경할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아래는 재미있는 3D 모델을 모아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중간에 나오는 고래와 대왕오징어 모델은 좀 이상합니다. 모양이 이상하다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빌딩 3D 이미지보기" 레이어라는 이름에서 말하듯, 지금까지는 거의 모두 건물이었고, 이동하는 것으로는 얼마전 배가 한 척 등장한 것 뿐인데, 갑자기 생물의 3차원 모델이 등장했으니까요.

구글어스 5.0에서 바다 레이어가 추가되고, 해양지형까지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해양지형은 너무 밋밋합니다. 땅에는 건물도 있고, 길도 있고, 인공지물이 없는 곳에서는 산이나 호수 하다못해 사막이라도 있지만, 바닷속 지형은 말 그대로 기복만 있을 뿐, 거의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바닷속에도 울긋불긋한 산호초와 예쁜 열대어들이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해양학자가 아닌 저로서는 바다가 등장한 지 벌써 열흘쯤 지났지만, 별로 둘러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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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tour-3d-models-in-new-ocean-layer.html
Thursday, February 12, 2009 at 12:45 PM

[Cross-posted with the SketchUp blog]

구글어스 5.0발매를 기념하여 구글 스케치업 팀에서는 새로운 바다(Ocean) 레이어를 위한 여러가지 3차원 모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어스 5.0을 이용하면, 해면 아래로 돌아다닐 수 있고, 해저에서 난파선, 잠수함, 부이 기타 여러가지를 찾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바닷속 3D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표지(placemark)도 만들었습니다. 구글어스 갤러리 페이지에서 KML 파일을 다운로드받으면 직접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이 둘러보기를 통하여 타이타닉호, 독일 전함 비스마스크(Batttleship Bismark), 아쿠아리스 해저 연구소, 기타 여러가지 잠수함, 난파선, 다이빙 추천지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최신의 구글어스 5.0을 설치해야 하며, "빌딩 3D 이미지보기(3D Buildings)" 레이어를 켜두셔야 합니다.

아울러 이 모델들은 구글 3D 이미지갤러리(3D Warehouse)의 구글어스 바다 레이어 콜렉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케치업 팀은 미국 주변해역을 대상으로 바람, 파도, 기상, 해양 관련 자료를 수집할 목적으로 NOAA에서 설치한 모델을 포함하여 80개 이상의 3D 모델을 제작하였습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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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요, 뭔가 볼만하게.~^^

    2009.02.1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로리제국

    저번에 질문 드렸던 사람입니다.
    바닷속 들어가는 방법 그대로 해도 왜 안들어가질까요? 마리아나 해구쪽이랑 하와이쪽 탐사할려고 합니다. 가서보면 흰색의 테투리로 쳐져 있는데 그부분을 포함해서 나머지 부분도 안들어가지네요. 우측메뉴에 + - 조절해도 그냥 확대만 되고 바닷속은 보이지 않는..

    2009.02.16 01: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영곤

    너무나도 개인적인 이유이지만 스킨 스쿠바가 취미인 저로서는 바닷속이 하루 빨리 좀 더 정교한 지형을 갖췄으면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바다들..

    그렇게 된다면 다이빙 입수 전에 다이빙 할 지점을 미리 브리핑도 가능하고, 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에게 물에 좀 더 친근감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바닷속도 엄청 다양한 환경이 있답니다.. 알록달록 산호와 해조류..
    해저 동굴.. 어초..
    언제 기회되심 도전해보세요. ^^

    2009.06.0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바닷속을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스킨 스쿠버 기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겨우 스노클링 정도... 꼭 한번 해볼 겁니다. 반드시~~ ㅎㅎ

      2009.06.0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