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대중교통망을 가진 뉴욕시 Transit에서, 온라인 전철 안내시스템인 Trip Planner에  버추얼어스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맨처음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발지/목적지 뿐만 아니라, 출발/도착 예정시간, 기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 것인지, 얼마나 걷기를 원하는지, 등등의 옵션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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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입력을 하고 "Go"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형태의 안내가 나옵니다. 아래는 3개의 옵션중 맨 처음것만 보인 것으로서, 0.44 마일을 걸어서 지하철을 탄후, 42nd St에서 내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출발지와 목적지 주변의 지도를 볼 수 있는 옵션(빨간 화살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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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나옵니다. 원래는 출발지(녹색점)에서 전철역(빨간점)까지만 나오는데, 맨위 왼쪽에 있는 "전철경로보기" 옵션을 켜고, "걸어가는 방법보기" 옵션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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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상태에서 아래그림과 같이 3차원지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는 막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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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전체 지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 같은데, 문자로 정보만 알려주고 지도는 참고정보로 제공하는 게 특이하다 싶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방식이 훨씬 편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뉴욕시의
Trip Planner는 꽤 쓸만하다 싶습니다. 이걸 보고선,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봤는데... 별로 아니다 싶네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via Virtual Earth for Government)

민, 푸른하늘
p.s.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에, 버추얼어스 어플리케이션의 3D 모드에서 shift_D를 누르면 건물의 텍스처가 안보이게되고, shift_B를 누르면 3차원 건물 전체가 안보이게 된다는 정보가 있네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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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Caligari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 기사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 회사는 버추얼어스 팀과 공동으로 작업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Caligari를 이번에 처음 들었지만, 1986년부터 3D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로, trueSpace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라고 합니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는 웹을 통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협동하여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회사의 역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Caligari의 CEO인 로만 오르만디(Roman Ormandy)는 이번 합병으로, 자신의 회사가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비전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아래는 건축물 3D 모델링 샘플중 하나입니다. 이곳을 누르고 들어가보시면 다양한 샘플을 보실 수 있으며, Gallery에도 여러가지 샘플이 있습니다. 기타 Illustration, Design, Animation, Game 등의 샘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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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애니메이션 샘플입니다. 원본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배경에 나오는 음악은 BattleStar Galactica라고 하는 유명한 SF 드라마의 타이틀 곡입니다. (누르고 들어가셔서 맨 아래 번역자 이름을 찾아보시면 제 필명도 들어있을 겁니다. ㅎㅎ)


이 애니메이션을 보시면 중간부분에 세컨드라이프가 연상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회사 소개자료에 있는 Collaboration 부분을 보시면 그러한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따라서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Caligari인수는 버추얼어스를 3D 가상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다고 보입니다.

Digital Earth Blog에서도 이번 합병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형태의 리얼 3D 가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혹시 그게 아닐지라도 적어도 현재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3D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를 3D 가상세계로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올린 2007년은 가상세계의 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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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MS 정말 돈많은 회사입니다.
    이번년도 들어서 (아직도 새해같은 느낌인데!!) 벌써 인수목록이 3건이나 되는군요. 그중 10억달러가 넘는 대형도 있구요.(패스트서치13억달러) 야후인수까지 된다면 후우~

    2. 이번에 caligari를 인수했길래 푸른하늘님께서 포스팅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MS의 칼리스타 테크놀로지 인수가 더 맘에 듭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인데 결국 비스타 가상화로 연결되죠. 맥유저나 패러랠스같은 가상화 벤더들에겐 희소식이지요. 뭐 맥에서 비스타를 굳이 돌리려 하는 사람이 있을까? 는 의문이지만요. 버츄얼어스에서 한국지도를(제가 주로 거주하는 천안) 세밀하게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

    3. 그런데 구글은 키홀과 where2(구글맵) 인수 이후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네요. 지도 관련 목적으로 인수한 것들은 이 2개가 전부인 반면 MS는 최근순서대로치면 칼리가리(갑자기 영화 생각이..),멀티맵닷컴,vexcel,geotango를 인수했죠. 인수양만으로 치더라도 버츄얼어스(4개)가 구글어스(1개)에 비해 나아보이는 건 당연하고 실제로도 그러한데 결과는 안습!!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MS는 관련 서비스를 위해 계속 인수를 하고 서비스를 돌보네요. 목적이 뭘까 참 궁금합니다.

    4. 구글이 지도서비스부문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왠지 안주하는 느낌이 듭니다. MS든 혹은 다른 지도 사업하는 녀석이든 박차고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화들짝 놀라서 준비하겠죠. 구글이 치고 올라왔을때 MS가 화들짝한것처럼요.

    5. 샘플로 제공된 칼리가리(-_-)의 몇몇 스틸을 보니 저게 지도상에 그대로 적용되면 정말 놀랍겠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지는 것들도 있던데요.

    2008.02.09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역시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아도니스님~~ 이정도 양이면 따로 글을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주셔야 하는 게 아닙니까? ㅎㅎ

      저는 가상화는 잘 몰라서 패쓰하고... MS가 엄청나게 투자하는 것은 역시나 모든 정보중 80%가 위치와 연결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의 검색은 주로 텍스트 위주이지만, 위치와 연결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거든요.

      현재는 ms가 아무리 투자를 해도 구글에 쫒아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MS가 구글을 쫒아가는 정도였을 뿐 앞선다 싶은 게 그다지 많지 않잖아요.

      MS에서 가상세계를 먼저 제공하게 된다면...(구글에서도 준비중인 걸로 압니다만) 그게 아니더라도 좀 더 센세이션한 걸로 터트려주어야 그나마 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2.09 17:43 [ ADDR : EDIT/ DEL ]
  2. 아도니스님도 지도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군요.^^

    샘플들을 보니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군요. 버츄얼어쓰에서 저게 실현된다면 정말 굉장하겠습니다.

    2008.02.0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mepay님도 글을 남기셨네요. 정말 저로서는 칼리가리를 인수했다는 것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단순 3차원지도 서비스에서 가상세계로 발전하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08.02.09 17:44 [ ADDR : EDIT/ DEL ]
  3. 첫번째 사진에 나온 집에서 살고 싶어요 ^^;

    2008.02.1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버추얼어스의 3D 모델 및 항공사진/위성영상 등이 27 TB나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작년 말 크리스마스 직전에 36TB에 달하는 엄청난 영상을 추가되었다는 소식과,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면적에 대해 3D 모델을 추가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 추가 욕심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3D 시티로 환골탈태한 도시는 전부 미국으로 20개의 도시입니다. 이중에서 네바다 주의 Reno 정도만 이름을 들어 봤을 뿐, 큰 도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제작하는 정사항공사진(Ortho Aerial Imagery)도 17개 도시가 추가되었는데, 몇몇개는 3D 시티가 제작된 도시와 겹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아래에는 일본의 정사항공사진에 19레벨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이 있네요. 예전엔 18레벨까지만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글에서도 일본 지역 지도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와 비교도 안될 정도입니다. 아래는 일본 황궁 한가운데인데, 차의 모양을 보았을 때 15-20cm 정도의 해상도인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버추얼어스 일본 영상, 일본 황궁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동경타워를 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버추얼어스, 동경타워 영상

다음으로 미국 Pictometry사에서 촬영한 경사사진(Bird's Eye View)입니다. 미국내 47개 도시가 추가되었는데, 거의 이름을 모르는 도시들만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추가된 지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지역의 경사사진은 Bloom이라는 회사에서 촬영을 하는데요, 독일, 스페인, 스웨덴 등이 대부분이군요. 리스트 맨 위에 벨기에의 겐트(Gent)라는 도시가 있는데, 텔레아틀라스라는 세계적인 도로지도 제작회사의 본부가 위치한 곳으로 제가 한 10년전쯤 가봤던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1미터급 해상도인 GeoEye 위성영상이 추가된 곳은, 주로 후진국인데요, 중국에 추가된 도시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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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정사항공사진을 보니 참 부럽네요... 분명 디지털항공측량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거든요... 배가 아프려고 합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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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세계를 3D화 시킨다면..속도 또한 받춰준다면..정말 새로운 신세계가 열릴것 같습니다..
    저는 나중에 점포하나 임대 받아 장사나 해야겠습니다.^^

    2008.01.27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장사하시려고요? 외국에는 건물을 3D 모델로 만들어주는데 10달러씩인가 받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잘 만들면 구글어스에 올라갈테니깐... 특히 우리나라같은 데선 장사가 꽤 되겠죠~

      2008.01.27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맵을 지도에 삽입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2007년 8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의 포스트를 보시면 되는데요, 그냥 구글맵에 들어간 뒤에 오른 쪽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고 들어가서, 아랫쪽에 있는 "Paste HTML to embed in website"을 복사해서 블로그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위성영상이나 일반지도는 물론이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지도(My Maps)도 보이는 대로 삽입되니까 정말 편리하죠. 심지어 얼마전엔 스트릿뷰에 있는 영상을 그대로 삽입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참고로, tistory의 경우, 구글맵을 삽입한 뒤에 편집하면 <iframe> 태그가 날라가버리기 때문에 삽입된 지도가 없어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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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비해 버추얼어스(Virtual Earth)는, 제가 기억하는 한 블로그에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API를 제공하므로 프로그램 잘 짜는 사람이야 어떻게든 넣을 수 있지만, 일반인으로서 지도를 삽입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죠. 물론 정해진 위치에 대한 링크정도는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엊그제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에서 "Live Search Maps for Wordpress" 즉, WordPress를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블로그에 버추얼어스지도를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 블로그에도 삽입이 되나... 테스트 해 봤습니다.

아래에 있는 것처럼, 아주 잘 됩니다. ^^ 위에 있는 텍스트박스에 원하는 지역명(예 : San Francisco) 등을 넣으면 그 위치로 직접 이동도 됩니다.(파폭에서는 안되네요... ㅠㅠ)

코드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냥 여기를 들어가서 복사해서 넣었습니다. 참고로, 이 코드도 넣었다가 다시 편집해버리면 사라지니까 맨 마지막에 HTML 모드로 바꾼 후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Try "Glacier National Park", "Area 51", or "Sydney"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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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소식입니다만, 12월 1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지도서비스 기술력 강화를 위해 영국 100대 기술기업중 하나인 전자지도 업체 멀티맵(Multimap)을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새롭고도 강력한 위치기반 매핑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기존의 버추얼어스(Virtual Earth), 라이브 서치(LIve Search), MSN, 어콴티브(aQuantive) 등의 기술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멀티맵(Multimap)은 1996년 설립된 회사로 유럽과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 인터넷 사이트와 휴대폰, PDA 등을 통해 도로지도, 사진,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아래는 홈페이지 모습인데요, 특히 우측 아래의 지도가 현재 Hybrid 모드인데, 마우스를 움직이는 지역만 도로지도가 나오도록 되어 있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멀티맵사

디지털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
현재 MS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시장점유율은 크게 뒤지는 상황"으로서, "시장조사기관인 닐슨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간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전세계 유니크 방문자 수(중복방문을 제외한 순 방문자 수)는 각각 7150만명과 2270만명임에 반해, MS `윈도 라이브 맵스'의 유니크 방문자는 710만명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한편 "멀티맵 방문자는 140만명"이라고 하네요.

이 뉴스의 소스로 보이는 가디언(Guadian)지에 따르면 "
Google Maps has a 21.4% reach among the world's web users", 즉, 세계 웹유저중에서 21.4%가 구글맵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멀티맵은 1.4%라고 하고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도자료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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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대충 읽어보기는 했어도 멀티맵의 사업영역을 보았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비해 뭔가 특이한 점이 있는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항공사진, 3D 제작 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래전에 기술을 확보했고, 도로지도라면 텔레아틀라스나 나브텍 등을 통해 얼마든지 구할 수 있거든요.

물론 멀티맵이 단순히 지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비지니스 리스팅(Business Listing), 즉, 식당, 가게 등의 업체 리스트를 서비스하고는 있지만, 이걸 위해서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제가 모르는 특수한 기술이 있는 걸까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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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여러 군데 살펴봤는데 딱히 특수한 기술이 있는 것 같진 않더군요. 아무래도 마지막에 제기한 비즈니스 리스팅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도를 통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면 라이브맵스를 더 찾지 않을까요. 궁극적으로는 자사 서비스로 사람들이 더 몰려들게 하려는 것 같은데요. 이도 아니면 특허? MS의 2007 마지막 인수건인데 이건 의도파악이 딱히 안됩니다. 그나저나 MS의 버츄얼 어스가 구글어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되는데 어째서 방문자수는 구글에 뒤쳐질까요.!! 후발주자도 아닌데 말이죠. 검색엔진이야 능력이 딸리니 그렇다 쳐도 지도 부문은 오히려 반대인데 거참 희한합니다.(신기~ 신기~)

    2008.01.04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도니스님도 저하고 비슷한 의견이시네요...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마지막에 언급하신건... 검색엔진과 지도가 완벽하게 결합되어야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아직 그게 안되다보니 버추얼어스가 활용도가 낮은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불쌍한 마이크로소프트~~ ㅎㅎㅎ

      2008.01.04 08:16 [ ADDR : EDIT/ DEL ]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ZDNet Korea 기사 : 유명 퍼블리셔들, "Wii 국내 성공 어렵다" 참고) 외국에서는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ZDNet Korea 기사 : Wii, 공급 부족으로 인해 13억달러 손해 참조)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의 리모콘을 사용하여 버추얼어스(Virtual Earth)를 3차원으로 콘트롤하는 방법이 나와서 소개시켜드립니다.

Wii는 2007년 9월까지 1,300만개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그림이 닌텐도의 게임기 Wi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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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추얼어스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해서 확대, 축소, 이동, 혹은 회전 등의 움직임을 제어하게 됩니다. 3DConnexion사의 SpaceNavigator나 Xbox 360 콘트롤러를 사용하면 3차원 이동 및 3방향의 회전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고요. (저는 SpaceNavigato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 비디오를 보시죠.


Video: Wiimote Interface for Virtual Earth

그렇다고 해서 그냥 Wii 리모콘을 단순히 컴퓨터에 연결해서 되는 건 아니고, 꽤 까다로워 보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ii Remote used to control Virtual Earth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전혀 문서도 없으며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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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Wii 리코콘을 이용해 여러가지 PC용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름이 Johnny Chung Lee라고 되어 있는데, 한국인인듯 싶습니다. 어떤 것을 개발하고 있는지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Wii 개발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에 Wii 리코콘의 성능에 대해 약간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1024x768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4개의 위치를 동시에(100 Hz) 추적할 수 있답니다. 또한, 3개의 가속도계(accelerometer)가 붙어 있어서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고 하고요.

Wii 개발사이트 에 들어가 보시면 3개의 예제가 나와 있습니다. 첫번째는 손가락의 위치를 추적하여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두번째는 컴퓨터 화면을 프로젝터로 벽면같은 곳에 쏜다음 벽면에서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듯한 효과를 내는 방법, 세번쨰는 머리에 2개의 센서를 장착해서 머리를 좌우로 돌리면 화면이 자동적으로 변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일부는 소스코드도 들어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2번째 어플리케이션이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 역시 한국인인 듯 싶은 Jeff Han이란 분이 개발한 멀티터치 스크린을 소개시켜 드렸었는데, Wii 리모콘으로 손쉽게 이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LCD 모니터 앞에 설치를 하면 터치스크린이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에 들어있는 소리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 대신 세번째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비디오를 올립니다. 좀 길긴 하지만,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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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 푸른하늘님의 해당 포스트가 1/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02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구글 어스를 컨트롤 하는 걸 보니 정말 게임 하는것 같네요 ㅎㅎ

    2008.01.10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12일에 중국에서 버추얼어스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이트는 http://ditu.live.com입니다. 꽤 오래된 소식이네요. 제 미국출장중에 봤었는데 그동안 까맣게 까먹고 있었습니다.

114개의 도시에 대하여 기본적인 지도 서비스와 지역검색(약 700만건)을 제공하고, 11개 도시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합니다. 다만, 경로안내 기능은 추후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북경의 자금성 부근을 표시한 모습입니다. 지도 콘트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 지도서비스만 가능합니다. 항공사진이나 위성영상은 물론 3D도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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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지역을 원래 서비스인 http://maps.live.com으로 접속해 보면 해상도가 높지는 않아도 위성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실행시켜 본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 상세한 영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이브리드 모드이므로 자세히 보면 도로도 나타나지만, 도로망은 엉망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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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중국판 버추얼어스인 http://ditu.live.com만 실행되는 것은 아니며, 영문판인 http://maps.live.com도 실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http://ditu.live.com는 미국 시애틀이 아닌 중국내에 있는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비스가 되는 이유는 중국에서 지도 해외반출을 막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 지도서비스에는 항공사진이나 위성영상을 제공할 수 없도록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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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은 구글맵도 동일합니다. 즉, 구글맵도 중국판(http://ditu.google.com)이 존재하며, 위성영상은 서비스가 되지 않고, 서버가 중국내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중국판 구글맵을 띄워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도의 형태는 중국판 버추얼어스와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속도가 아주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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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문판 구글맵입니다. 고해상도 위성영상이 들어있네요. 물론 지도는 형편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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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형태의 서비스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의 법제도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MS가 인수한 GeoTango 의 사장이었고 현재는 Virtual Earth 프로젝트를 이끌며 시니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Vincent Tao씨(좌측 사진)가 O'Reilly Radar와 인터뷰한글(Live Maps in China: An Interview with Vincent Tao)을 보시면알수 있습니다.

마침 Geoclick2님의 GeoEnthusiast 블로그에 번역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중국내에 서버를 두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자신은 성공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계획 등을 약간이나마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인터뷰 중에 한국도 조금 언급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그림은 참고로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어스보다 멋진 3차원 가상도시??라는 글에서 올린 자금성 후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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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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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28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이거요..전에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직접 사는곳 위치 까지 보여주니 말이죠. ^^

    2007.12.2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그런게 가상지구 서비스의 즐거움이죠~~ 자주 들러주세여~

      2007.12.28 13:11 [ ADDR : EDIT/ DEL ]

물론 심각하게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생산한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의 훌륭한 데이터를 구글어스와 합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s), 항공사진 및 3D 빌딩은 정말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이에 비해 버추얼어스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게 사실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여 기술을 확보하고 항공사진측량을 수행하였으며, 막대한 자원을 들여 자료를 처리하고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양의 영상을 추가하였고, 60개 가까운 도시의 3D 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가 살고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랄레이(Raleigh)지역에 새로운 항공사진, 버드아이뷰, 3D 빌딩을 공개하였기 때문에, 이 데이터가 얼마나 뛰어난지 볼 수 있는 작은 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중요한 점 몇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3DConnexion사의 SpaceNavigator 3차원 마우스를 사용하면 버추얼어스를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차원 마우스를 지원하기 전엔 버추얼어스와 친하지 않았죠. MS는 SpaceNavigatior가 없는 분들을 위해 유저인터페이스를 개선하든지, 모두에게 SpaceNavigator를 나눠줘야 할 것 같습니다.
  2. 버추얼어스 3D 모드에서 버드아이뷰를 보면 정말 멋집니다. 경사사진이 있는 곳은 하얀 직사각형이 나타나는데, 이를 클릭만 하면 사진이 뜨죠. 이 상태에서 회전 버튼을 누르면 다른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구글 비디오로 올리는 과정에서 압축이 되어 비디오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캡처과정에서 몇몇 프레임이 날라가기도 했구요.

어쨋든 아래는 노스 캘롤라이나주 랄레이시의 버추얼어스 영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그런데, 구글어스를 위해 API를 제공해 주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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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신대로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구글어스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이례적으로 버추얼어스 블로그에서 이 글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SpaceNavigator외에도 XBOX 콘트롤러를 이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준 것과, SpaceNavigator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바꾸면 좋겠는지 의견을 달라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버추얼어스 블로그에 올라온 동일 지역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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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윗 글을 토대로 다른 분이 패러디를 한방 날리셨네요. 제목은 "구글은 World Wind와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로 윗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로, 구글은 World Wind로만 바꾼 것입니다. NASA에서 제작한 Open Source인 WorldWind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사실 자료가 많지 않아 널리 사용되고 있지 못함을 꼬집는 내용인 듯 합니다. 아래는 WorldWind 비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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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버추얼어스의 자료는 구글어스의 자료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붓고 있죠. 그런데도 버추얼어스가 구글어스에 밀리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가슴이 답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머... 그렇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어스에서 버추얼어스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리는 전혀 없겠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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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약 허용한다면, MS도 대인배로 인정. ^^

    2007.12.27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전 버추얼어스 영상추가라는 글에서 36TB에 달하는 엄청난 영상을 추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 바로 다음날 6,000 제곱마일, 그러니까... 15,500 제곱킬로미터,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면적에 대해 3D 모델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제가 진작 포스트한다는 걸 까먹었습니다.)

예상하시겠지만, 캐나다 도시하나, 영국 도시하나 외에는 모두 미국입니다. 미국만 56개의 도시가 나열되어 있는데, 예전 작업된 지역과 겹치는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자세한 리스트는 Virtual Earth / Live Maps를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영국 리버풀의 3D 모델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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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출장을 갔을 때, GeoTango 의 사장이었고 현재는 Virtual Earth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Vincent Tao씨와 잠깐 만났었는데, 올해 말까지 500개의 도시의 3D 모델을 제작완료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이 포스트에 나와있는 도시를 합쳐서 모두 500개가 되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갔으니 더이상의 업데이트 소식은 안나올테니까요.

3D 모델 추가소식은 모두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를 통해서 제공되므로, 이 블로그를 찬찬히 뒤지면 알겠지만... 불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에선 해당 블로그만 검색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수천개되는 글을 하나씩 뒤져볼 수도 없고 말입니다. <- 혹시 하나의 블로그만 검색하는 기능을 아시는 분은 꼬리말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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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영상추가소식에 이어 버추얼어스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버추얼어스에선 36TB에 달하는 엄청난 영상을 추가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Pictometry에서 제작한 Bird's Eye 경사사진 : 미국 36개 지역
BLOM에서 제작한 Bird's Eye 경사사진 : 유렵 26개 지역
3Di에서 UltraCam으로 제작한 정사항공사진 : 캐나다 캘거리/퀘벡시, 일본 동경 및 미국 41개 지역
GlobeXplorer의 30cm급 정사사진 : 미국 5개 지역
GeoEye의 1m 급 위성영상 : 스페인, 그리스, 쿠바, 스웨덴, 덴마아크, 노르웨이, 벨기에, 이디오피아, 방글라데시 등 17개 지역
Getmapping에서 제작한 항공사진 갱신 : 영국
DKLM에서 제작한 항공사진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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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예전 부산지역에 고해상도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이후, 이번에도 살짝 우리나라 지역의 영상이 추가된 게 있나 싶어 뒤적거려보려고 해도, 버추얼어스는 구글어스와는 달리 찾기가 아주 힘듧니다.

구글어스는 가장 해상도가 높은 영상을 한단계식 줄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전체를 보더라도 어떤 지역이 고해상도 인지, 저해상도인지 쉽게 구분이 됩니다. 물론 이 때문에 얼룩덜룩... 이쁘지는 않죠.

하지만, 버추얼어스의 경우, 단계별로 다른 영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확대해 들어가지 않으면 고해상도 영상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기가 힘들죠. 검사를 하려면 가장 해상도가 높은 지역을 켜 놓은 상태로 좌우로 계속 이동해 가면서 확인하는 방법뿐이 없으니...  (물론 프로그램을 짠다면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프로그램을 놓은지 너무 오래된지라...)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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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어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버츄얼 어스는 잘 안가게 되는군요..ㅎㅎ 구글어스도 잘만 활용하면 정말 유용한데..국내에서는 아직 활용도측면에선 별로인듯 싶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아라도 있으신지요..ㅎㅎ?

    2007.12.21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술은 MS가 훨씬 낫다고 보입니다. 우리나라엔 영상이 없어서 그렇지, 미국의 경우엔 3D포함 훨씬 자료도 많구요. 하지만, 홍보면에서, 참여면에서 구글맵/구글어스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전쟁중이니 좀더 지켜봐야겠죠.

      2007.12.22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2. 네이버 뉴스에서 보고 왔는데 신기하네요^^

    2007.12.25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신기한 정보들이네요.
    저도 구글 어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인데요.
    제가 사는 뉴질랜드는 별로 구글어스의 관심 밖인 것 같아요.
    동네동네 잘 안나오는 곳이 많거든요. ㅋㅋㅋ

    2007.12.26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질랜드... 좋은 곳이잖아여~~ 부럽~~
      그래도 뉴질랜드는 요즘 구글어스 영상이 자주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 같던데요...

      2007.12.26 08:35 [ ADDR : EDIT/ DEL ]

얼마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라는 도시에 버추얼어스 3D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에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콜로라도주 보울더(Boulder)라는 곳에서 3D 모델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실력이 날마다 향상되어서 이제 3D 모델한 도시와 버드아이뷰 사진이 거의 차이가 없다고 은근히 자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직접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 사진입니다. 3D를 켜둔 상태에서 버드아이뷰를 켰기 때문에 좌측 경계를 보시면 일부지역이 3차원 모델로 나와 있습니다. 양쪽 흰선 내부가 버드아이뷰 영상입니다.


다음은 동일한 지역에 대해 거의 동일한 지점에서 바라본 3D 모델입니다. 색감은 차이가 있으나 거의 형태는 비슷해 보입니다.

3D

물론 더 확대해 들어간다면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버드아이뷰가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죠. 아래는 버드아이뷰, 그 아래는 3D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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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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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에 MS 버추얼어스가 구글을 제치고 EPA와 계약!이라는 소식을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 플랫폼이 정부기관에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번에 새로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정부가 현재의 웹사이트에서 ESRI ArcIMS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인터넷지도를 버추얼어스로 바꾸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IS Consulting 라는 버추얼어스 파트너가 맡고 있는데, 12월 중으로 개편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via Miami in Virtual Earth Makes News)

이렇게 되면, 3D, 버드아이뷰 등 버추얼어스의 기본기능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자료, 지적도 등의 관련 자료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훨씬 사용하기 쉽게 되어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miami_isc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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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첨부한 사진이 3D 지도인가요?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군요.

    2007.11.23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버추얼어스(maps.virtualearth.com)에 접속하시면 직접 3차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확대하면 더 상세한 3D모델을 보실 수 있구요

      2007.11.2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이번에 버추얼어스에서 또다시 대대적으로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무려 33.7 TB에 달한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November Updates to Microsoft Virtual Earth을 보시면 되는데요,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PgDn 키를 8번이나 눌러야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우리나라 지역에 대한 갱신분은 없습니다. ㅠㅠ

대략적으로 정리해둔 리스트가 Digital Earth Blog에 있어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Ultra CAM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항공사진 : 미국 여러 도시, 캐나다 2개도시, 일본의 Saitama
  • 버드아이뷰 : 미국 36개 지점, 유럽 49개 지점
  • GloveXplorer 정사사진 : 미국 13개 지점
  • GeoEye(1m) 위성영상 : 멕시코 3개지점, 중남미 9개 지점, 유럽 5개지점, 중동 5개지점, 오스트렐리아 19개 지점, 아시아 4개지점(미얀마 랑군, 베트남 호치민시, 인도네시아 발리/자카르타), 아프리카 5개 지점, 전세계 적도지방 섬 34개 지점
  • 미국 네바다 주 전체 영상 갱신
이중에서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일본의 Saitama 지역을 디지털항공사진카메라인 Ultra CAM으로 촬영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버추얼어스에서 지역을 확인하고 영상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윗부분이 이번에 갱신된 지역이고, 아랫부분은 예전부터 있었던 지역입니다. 경계선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눌러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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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의 사진이라면 한 50cm 정도의 해상도로 추정되었습니다. 자가용 승용차의 앞뒤 유리창이 잘 보이는 정도가 50cm 내외이거든요. 화면 아래에 있는 거리표시를 사용해서 계산해 봤더니 약 46cm 정도되니까 추정치와 맞아 떨어지네요. (화면 아래 거리표시에 70yard(64 meter)로 나오는데, 픽셀수를 계산해보니 약 135 픽셀이 되었습니다. 64/125=0.46 정도 됩니다.)

아랫부분은 아마도 66cm 짜리 퀵버드 영상으로 보이는데, GeoEye 사의 1 미터짜리 IKONOS 영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영상의 차이가 눈에 띌 겁니다.

아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자신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여 모든 저작권을 자신이 갖고 있습니다.(위성영상은 제외) 구글어스의 항공사진은 지방자치단체나 다른 기관에서 촬영한 것을 라이센스만 빌려오죠. 즉,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일본에 직접 항공기를 띄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방식으로 외국회사가 우리나라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여튼... 저는 이번과 같은 대규모 영상추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진은 하나도 추가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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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allon Geographics라는 회사에서 버추얼어스를 이용해 여러가지 GIS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fargeo.com/start/demos/에 들어가보시면 3가지 데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캡쳐해 뒀는데, 동영상은 데모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1. GIS PavePlan - Pavement Managment System(포장 관리 시스템)
별도로 구축되어 있는 포장관리시스템에서 시나리오 데이터를 읽어와서 지도에 뿌려주고, 관련된 비용 계산프로그램을 수행한 후, 노선위에 표시를 해 줍니다. 포장 방법을 바꾸어주면 계산결과에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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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n Mateo Master Address Database Web Application(San Mateo시의 주소관리)
San Mateo시의 GeoMedia와 연결되어 있는 SQL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자료를 끌고와서 버추얼어스에 뿌려줍니다. 물론 버추얼어스의 3D, 버드아이뷰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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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oston Redevelopment Authority GIS Web Portal (재개발 위원회 GIS 포털)
재개발 위원회에서 지도, GIS데이터 기타 재개발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Net 웹서비스,
ArcSDE/SQL  ArcGIS 서버, Virtual Earth를 이용해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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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GIS 개발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복잡한 기능을 가진 시스템은 아닙니다만, 버추얼어스를 이용하면 많은 데이터를 구축하지 않고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집중을 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맵을 이용해도 됩니다. 3D 건물은 볼 수 없겠지만요.)

3월 Virtual Earth/Live Maps 블로그 기사를 보면 Virtual Earth가 매우 훌륭한 visualization platform임에도 불구하고 왜 도시계획 분야에 사용되지 않는지 의아함을 표시하고, 자기 생각엔 대부분의 기존 데이터가 ESRI shape 파일이나 ArcSED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말하고 있습니다. Arc2Earth, MapCruncher 그리고 MapDotNet Server 등의 툴들이 개발되면서 좀 더 많은 응용분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도 개발환경이 충분하게 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미국 대도시와 같이 데이터만 공급된다면 버추얼어스로 개발하고자 하는 회사나 지자체가 늘어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적어도 보유한 데이터를 외부로 서비스할 때는 버추얼어스나 구글맵이 상당히 유용할테니까요.

참고로, 제가 버추얼어스 플랫폼으로 개발된 GeoWeb 사이트를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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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Virtual Earth/Live Maps Blo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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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1/1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14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 9월 13일 미국 환경보호위원회(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가 구글어스/구글맵을 제치고, 버추월어스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포스트를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Virtual Earth For Government 블로그에서 그 최초의 성과가 나왔다는 포스트가 나왔습니다.

Envirofacts Data Warehouse site라는 사이트로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체들의 정보를 모아둔 사이트입니다. 아직까지는 버추얼어스와 완전히 결합된 상태가 아니라서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지만, 지도를 띄우는 속도만은 아주 빨라졌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물론 버추얼어스의 지도 관련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3차원지도나 BirdEye's View 영상등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해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 오른쪽에 있는 "Maps"를 누르신 후, 맨아래에 있는 WME를 누르시고, Zip Code에 우편번호(예 : 90022(로스엔젤레스))를 입력하면 업체명이 쭉 나오는데, 맨 아래에 있는 "Map this facilitis"를 눌러주면 됩니다. <- 현재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 이라고 나와서 확인이 불가능 하네요... 쩝...

버추얼어스의 기술력이 구글어스보다 앞서기 때문에(버추얼어스와 뉴스, 버추얼어스 독일전역 영상지도 완성등) EPA로서는 버추얼어스 플랫폼을 채택하였겠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서비스가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겨우 1개월 반만에 이정도까지 개발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버추얼어스를 기반으로 한 개발환경도 구글맵 API 만큼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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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환경부에서도 환경지리정보서비스(EGIS)를 통해 여러가지 환경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지피복도, 생태자연도 등의 자료를 구하기 위해서는 "공익목적(정책수립, 학술연구, 교육자료, 학위논문, 기타 비영리 공익목적)으로 활용할 경우에 한하여" 협조공문을 통해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인터넷사용자는 거의 구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 지도 형태로 직접 보는 것은 꿈도 꿀 수 없고요.

또한, 우리나라 환경부도 미국 환경보호위원회에서 공개한 것과 비슷한 환경유해업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명히 가지고 있음에도 어디에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진정한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정보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이 정말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아야 일반국민들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겠죠.

국가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꺼린다면 환경운동연합과 같은 단체에서라도 앞장서서 이런 자료를 축적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민단체들은 대부분 GIS나 지도 관련 기술과는 거리가 멉니다. 누구라도 쉽게 지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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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에서도 그렇고 이런 단체에서도 그렇고.. 아직 잘 모르시거나, 오픈했을 때 해킹의 위험성(?) 등의 기술적 문제를 두려워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서명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2007.11.1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LiveSearch에 들어가면 전화번호로 사람이름을 찾을 수도 있고, 거꾸로도 가능하거든요. 저는 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정보는 공개될 수록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11.12 18:1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