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제일 재미있어 하는 취미가 지오캐싱(Geocaching)입니다. 지오캐싱이란 누군가 지구상 어디에 숨겨둔 캐시(Cache)를 GPS를 이용하여 찾고 그 기록을 남기는, 전세계적으로 즐기는 게임입니다. 지오캐싱에 빠져들게 된 이유는, 운동을 위해 야외활동을 하는 김에 보다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지오캐싱을 알게되었고, 하나 둘씩 찾은 캐시가 늘어나고, 제가 숨긴 캐시를 다른 사람들이 찾아 오는 것을 보면서 점점 빠져들게 된 때문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도 일부 지오캐싱에 관한 글을 몇 개쯤 올리기는 했지만, 이왕에 지오캐싱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을 남기려면 따로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섞이다 보면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