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3 2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허리케인 아이크 피해지원기관 지원

9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 말 오픈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허리케인 구스타브, 아이크 등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는 쿠바(Cuba)와 하이티(Haiti)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쿠바와 하이티 지역에 대해 서둘러 지도제작도구를 오픈한 이유는 유엔기관이나 긴급 구조 기관들이 긴급 구호품 등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쿠바지역에 대해 지도제작도구를 띄워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부 도시명을 제외하면 도로망 등의 지도는 하나도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제작도구를 통해 상세한 지도가 제작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

구글 대중교통정보 참여도시 증가(More transit agencies get on board)

9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새로운 도시가 여럿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글대중교통정보에서 지원되는 도시는 거의 미국 도시입니다. 대충 세보아도 50개 이상인 것 같네요. 기타 캐나다, 일본, 오스트랠리아, 기타 유럽 여러 나라들도 있지만 10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미국 도시들은 구글에 우호적이기 떄문에 당연할 것 같은데, 다른 나라들은 보이지 않는 반감이 있는 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특히, 유럽의 경우 구글의 점유율이 70%이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시들의 입장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면 훨씬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말입니다. ==== 우리나라의 인터넷지도나 포털 지도들에도 대중교통정보가 올라가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