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2

1920년대의 내비게이션, 전세계 항공노선 애니메이션, 구글 스트릿뷰 조깅머신

재미있는 소식 몇가지 전해드립니다. 먼저, GPS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사실은 1920년대부터 존재했다는 내용입니다. (via Strange Map) 아래 사진이 사상최초로 1920년대에 개발된 "Routefinder" 라는 내비게이션인데요, 얼마나 주행했는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통에 담겨있는 지도를 갈아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운전을 하면 정해진 속도로 자동 스크롤 되었다고 합니다. 머... 차량속도가 일정하다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어차피 두루마리가 없는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갑자기 다른 길로 빠진다면 쓸모가 없으며,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음으로 인해 안전운전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

우리나라의 스트릿뷰(Street View)를 보러 오세요 - 디지털국토엑스포 소개

10월 8일(수)에서10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인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우리나라에서 개발중인 구글 스트릿뷰(Street View)와 유사한 시스템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리기 전에, 엊그제 나온 소식을 한가지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TechCabin 블로그에 올라온 Daum, 실사 거리 지도 서비스 준비중이라는 소식입니다. "waverider라는 블로거가 지난 9월 2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Daum 직원들을 발견하였고,구글맵(Google Map)에서 제공하는 스트릿뷰(StreetView) 서비스를 Daum에서도 준비중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waverider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