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0 파노라마2009. 6. 1. 08:50
Where 2.0 컨퍼런스에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글도 제대로 못올린 이유는 출장때 찍은 파노라마 사진들을 처리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일단 어제 저녁으로 모든 사진을 다 정리했습니다. 360*180 파노라마 사진이 총 40개나 됩니다. 일단 어제 첫번째 사진을 올렸는데, 오늘은 첫번째날 사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17마일 드라이브(17 Miles Drive)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몬터레이에서 한 20분정도 떨어진 유료도로인데, 말 그대로 17마일짜리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경치가 환상적이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 들르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찾아간다는 곳입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은 3872*2592 짜리 사진을 20장 정도씩 촬영하여 합성한 것입니다. 대부분 10,000*5,000 정도 되는 사진들이므로, FullScreen을 눌러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소개하는 지점들은 대부분 17 마일 드라이브에 입장하면서 받는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View Point입니다. 경치가 좋은 곳들이죠.  아래 화살표를 쳐둔 곳이 제가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한 지점들입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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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저 8번 - China Rock이라는 곳입니다. 1800년대 말에 중국인이 근처 어촌에 정착한 것을 기념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China rock of 17 miles drive, monterey, CA in USA

다음은... Cypress Point Club이라는 골프장 옆입니다. 대략 14번 주변입니다. 여기 있는 주차장은 원래 Private, 즉 우리말로 하면 관계자외 출입금지 인데, 나무들이 너무 멋있어서 잠시 주차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 나무들이 사이프러스(Cypress)라는 침엽수입니다. 이 동네에는 사이프러스 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Green Grass under nice tree near Cypress Point Club, 17 miles drive in USA

아래 지점은 15번- 크로커 그로브(Crocker Grove)라는 지점입니다. 그야말로 나무가 정말 너무 멋집니다. 이 부근에 몬터레이에 분포한 사이프러스 나무들의 조상이 있다고 하네요. 수령이 많은 나무들이 많은가 본데, 정말 울창합니다.


gorgeous trees of Crocker grove, 17 miles drive, monterer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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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6번 - 외로운 사이프러스(Lone Cypress)라는 지점입니다. 아래 파노라마사진의 중심을 보시면 바위위에 나무가 하나 서있는데, 그나무가 250살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지점이 사실 17 마일 드라이브에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저 나무는 세계 10대 골프장에 들어가는 페블비치(Pebble Beach) 골프장의 마크에 박혀있을 정도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로고가 페블비치사의 로고입니다.^^


The Lone Cypress, gorgeous tree on the rock, 17 Miles Drive, Monter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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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7번 - 유령나무(The Ghost Tree)라는 지점입니다. 사이프러스 나무들이 죽어서 소금과 바람으로 인해 하얗게 변한 모습이 유령처럼 보이나 봅니다.

그런데... 사실 아래에 찍어둔 VR 파노라마 사진에는 홈페이지에 나오는 유령나무(오른쪽 그림)는 없습니다. 제가 사진에 조사를 철저히 하지 못한 탓에 이런 나무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ㅠㅠ 혹시 다음에 또 한번 가게 된다면 반드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The Ghost tree of 17 miles drive, Monterey in USA

마지막으로 18번 페스카데로 포인트(Pescadero Point)입니다. 그런데 사실 위치는 정확치 않습니다. 겨우 일주일 지났는데 17번에서 두번 촬영한 건지, 18번에서 촬영한 건지 불분명합니다. 어쨌든 경치는 멋지니 한번 구경하시죠~~


Pescadero Point of 17 miles drive, Monter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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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첫날 토요일 도착하자마자 바로 몬터레이로 직행해서 사진을 찍었고, 다음날은 요세미티, 그 다음날은 샌프란시스코를 둘러봤습니다. 나중에 차례로 360*180 VR 파노라마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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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사진 너무 좋습니다.
    다시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뭉실뭉실 ...

    2009.06.0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인규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즐감했습니다 ^^
    전 컨퍼런스 전날 소노마 밸리에 다녀왔었는데 담엔 17mile drive도
    한 번 가봐야겠군요!

    2009.06.0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아름답네여

    2009.12.19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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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는 벌써 늦은 소식이지만, Where 2.0 무료티켓 이벤트 선정 결과입니다.

선정된 분은 Alison King이라는 여학생으로, 분석시스템(analytical systems)과 제품설계(product design) 전공으로서, 이들 분야가 어떻게 공간정보 기술과 융합하는 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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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hos-going-to-where.html
Wednesday, May 20, 2009 at 9:15 AM
지난 주, 우리는 오 라일리(O'Reilly) Where 2.0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싶은 분들중에서, 왜 반드시 참석해야 할 이유를 올리면, 무료 티켓을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결과 GeoWeb과 공간정보 기술에 열정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멋진 이야기를 올려주셨습니다. 그중에는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해보고자 하는 분이나, 위치가 사람들의 생활에 진정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에 대해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우리는 공간정보 기술 분야에 모험적인 새로운 학생인 Alison King씨께 무료 티켓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City College에서 GIS 관련 자격증을 따기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는 사실도 어느정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 여성분은 분석시스템 및 제품설계분야 출신으로서, 이들 분야가 어떻게 공간정보 기술과 융합하는 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학생 신분으로 감당하기 힘들어 하셔서 이 티켓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뒤 Alison씨의 통찰력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Googlemaps 트위터를 통하여 Where 2.0에 관한 우리의 느낌이나 분석등을 실시간으로 트위팅할 예정이며, 일정이 끝난 뒤 자세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니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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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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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전자지도2009. 5. 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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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여전히 따라가기 벅찬 발표도 있고, 너무 잘알아 시시하게 느껴진 발표도 있었습니다. 여러명이 나와서 패널 토론하는 건 대부분 쫒아가기 힘들구요. 영어공부를 더 많이 했어야 하는데...

Where Does Journalism Go? 세션은 저도 익히 알고 있는 여러가지 사용자 지도제작 지도를 통해 저널리즘과 지도의 결합, 로컬정보와 언론이 결합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는 정도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OpenStreetMap에서 발표한 Ubiquitous GeoContext 은 별로 내용이 없었던 듯... 2008년 한해 동안 OSM에서 편집이 가해진 곳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은 멋졌지만, 제가 예전에 썼던 글(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의 발전)에서도 소개했던 비디오입니다.

구글의 아마존 부족을 도와 지도를 제작한 이야기
는 너무 여러번 들어서 좀 그랬고... Flea Market Mapping 세션에서는 여러가지 고지도를 함께 등록하여 도시의 과거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여러가지 사이트가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Location-based (x)  발표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LBx 는 이 잡지에서 지어낸 말이지만, 어쨌든 위치를 기반으로한 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등을 담고 있습니다. 나중에 비디오가 나오면 한번 보시길...

Translating Geo-Web Efficiency into Real-World Sustainability는 지오웹의 기술을 이용해 그린 성장...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을 짓거나, 개조할 수 있는 사업에 응용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는데, 저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겠지만, 우리나라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요.

ArcGIS and the Web: Better Sharing of Geographic Information에서는 ESRI의 ArcGIS 툴을 사용하여 지도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GIS 하는 분들이 여기 와보면 아시겠지만, ESRI는 거의 벤처기업보다 못한 위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어제 Jack Dangermond 회장이 지나가는데도 아무도 붙잡고 예기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같이 오신 분이 이야기해주신 겁니다.

머... 대충 이정도로 해야겠네요.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조금전에 발표했던
Mainstreaming Immersive, VR Imagery for the Geoweb (or, "The Beauty of the World, Around You" ) 였습니다. 저도 가입해 있는 360cities.net의 주인장이 전세계에서 정말 예쁜 파노라마들을 보여주면서... 그 배경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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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기전에 우리나라 분들이 참가하는지 검색해 봤는데, 별로 나오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는 꽤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경원대 김교수님, 이화여대 강교수님과 학생한분, ETRI에서 연구원 한분, NHN 지도 마케팅팀에서 한분, 삼성전사 기술연구소에서도 한분... 등을 만났습니다. 그외, Everyscape에서 일하는 CTO 인 오박사님, EarthMine의 전박사님도, 그리고 캘거리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학생도 한명 만났고요.

함께 오신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지금은 그냥 대략 이런 내용의 발표가 있었다는 정도의 내용 뿐인데,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몇몇 재미있는 것들만 좀더 자세하게 소개해 볼까 싶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있을까요? 요즘은 시간이 적이라는 느낌이 자꾸 든다는...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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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 나실때마다 하나씩 소개해주시면 되죠 ^^

    2009.05.24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인규

    마지막날 뵌 이인규입니다.
    좀 더 일찍 뵈었으면 여러가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출장보고서 작성하면서 웹 서핑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09.05.2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쳐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사라져 버리셨더군요^^ 다음에 한번 뵙죠~~

      2009.05.25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인규

      아, 그게... 저도 참 아쉬웠습니다.
      남아서 한국분들과 이야기를 좀 더 나누고 싶었는데요,
      버클리에서 약속이 있어서 급히 나갔는데도 퇴근길 교통 체증 때문에 30분 지각을 해버렸었답니다.

      다음 기회에 뵙고 여러가지 배우고 싶습니다.
      twitter follower로도 등록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

      2009.05.26 10:11 [ ADDR : EDIT/ DEL ]
    • 옙, 다음에 뵙죠~~ ㅎ

      2009.05.26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라조

    안녕하세요^^
    교수님과 함께 Conference에 참석했던 학생 조아라입니다.
    마지막날 소식을 여기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역시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기뻐요~~
    직접 만나뵈어서 영광*^^* 이었구요,
    앞으로도 열씸히 들어와서 좋은 정보얻고 배우겠습니다^^

    2009.05.27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5. 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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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Workshop... 그러니까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정해서 실습위주로 공부하는 세션이었고, 오늘 부터 내일까지는 메인 일정입니다.

회사별로 나와서 여러가지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오전에만 7개의 발표가 있었네요. Realitiy Mining for Companies, Location Awareness for the Defense and Intelligence Communities, The Evolving Geoweb 등...

제 블로그 좌측에 있는 트위터에 들어가보시면 제가 참가하면서 들었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뒀습니다. 물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아서 그냥 넘어간 부분도 많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구글에서 발표한 The Evolving Geoweb 이었습니다. 내지도(My Map), 지도제작도구(Map Maker)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힘으로 지도가 업데이트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자로 Google Maps Data API를 발표했습니다. 확실히 파악은 못했는데, 아마도 Google Maps API와는 달리 지도 데이터 자체를 핸들링 가능한 API가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다시 조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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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Nokia에서 발표한 Unleashing Innovation for the World with Maps가 재미있었습니다. Nokia에서 Navteq를 인수한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듯... Ovi라는 지도 플랫폼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모바일, PC 등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에서 접속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Ovi Map은 여기 들어가 보시면 http://maps.ovi.com/services/integrated 들어가 보시면 볼 수 있는데, 위성영상과 3D 도 지원됩니다.

아... 야후에서 발표한
Innovation Through Open Location도 빠뜨릴 수 없겠네요. GeoPlanet이라고 하던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모든 종류의 정보 즉, 사진, 트윗, 블로그 포스트, 뉴스 등을 GeoPlanet으로 던지면 구조화된 형태로 위치정보가 추가되어 반환된다고 하네요. 이것도 나중에 조사해 봐야할 것 같네요.

오후에도 재미있는 발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영어... ㅠㅠ Earthmine의 발표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전시회에서도 나왔습니다. 스트릿뷰와 비슷하지만 촬영장치를 위 아래 두개를 달아서 영상에서 크기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http://wildstylecity.com/wsc/에 들어가 보시면 거리에 직접 그래피티... 라고 그림을 그리는사이트입니다. 현재 새로운 그림을 생성할 수는 없기는 하지만, 그림 편집하는 재미는 쏠쏠하다는..

아... 그런데 너무 힘듧니다. 춥고 배고프고 졸립고... 몸까지 아프니 이건... 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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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oClick2

    즐거운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왠만한건 동영상이 올라오곤 하니까 너무 무리마시고 몸 건강부터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2009.05.21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차피 동영상 올라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해 두기 위해서 글 올리는 겁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Geoclick2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여기에서 강영옥 박사님 만났습니다. ㅎㅎ

      2009.05.22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좋은 곳에 가셨네요~
    정보 많이 얻으셔서 나누어 주시길 기대할께요~ ^^
    근데, 타지에서 아프면 정말 슬픈데, 얼른 기운내세요~!

    2009.05.21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약을 먹으면 좀 좋아졌다... 추운 발표장 들어오면 나빠지고... 계속 그렇습니다. 밖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나절만 돌아다니면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

      2009.05.22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3. 트위터에 보이는 영어들~@.@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겠네요~~
    얼릉 나으시고 세미나 즐겁게 잘 들으세요 ^^

    2009.05.21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찬물

    아, San Jose에 가셨군요. 저희 회사 법인이 그 곳에 있어서 반갑네요. ^^; 가신 김에 샌프란시스코 관광도 좀 하시고.. 컨퍼런스 장소 근처에 CalTrain 역이 있으니 기차 이용하면 편하게 가실 수 있겠습니다. (SF는 벌써 다녀 오셨으려나?)

    모쪼록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9.05.22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09. 5. 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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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San Jose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Where 2.0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워크샵이 있습니다. 아침엔 Open Source GIS 관련하여 GeoServer와 PostGIS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유익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방금전에 Maps from Scratch라는 세션을 들었는데, 저와는 좀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아서 계속 졸기만 했네요.^^

아직 2가지 워크샵이 남아 있습니다. 조금 있다 시작할 "Extending Google Earth"는 제가 구독하고 있고, 자주 인용하는 Google Earth Blog의 주인장인 Frank Taylor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Wifi를 이용하여 위치서비스를 하고 있는 Skyhook에서 "Location on the Web"이라는 워크샵을 들어갈까 하다가 방을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KML이야 잘 알지만, Frank Taylor씨의 발표를 한번쯤은 듣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마지막 시간엔 Building Our World with Sketchup이라는 워크샵입니다. 스케치업으로 3D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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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는 내용은 제 트위터(http://twitter.com/heomin61)를 통해 조금씩 적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왼쪽을 보시면 제 트위터 위젯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보시면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나중에 정리할 생각이긴 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정리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글을 올리니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고, 부족한 글이면 발행을 해야 하나 마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마이크로 블로깅?의 장점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더니 코드를 호텔에 두고 안가져왔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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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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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Where 2.0 컨퍼런스 관련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배부받은 무료 참석권을 꼭 참석하고 싶어하는 분께 드리고자 한다는 내용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이 양식에 상세한 이유 등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Where 2.0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는데 그동안은 기회가 없어 참석을 못했는데, 이번엔 참석할 예정입니다. 일단 대충 준비는 해 놓았는데, 이노무 신종플루인지 돼지독감인지... 하여튼 조금 진정될 것 같더니 요즘 다시 들썩들썩 거린다니 걱정이네요.

아무튼 참석하게 되면 가능한 한 트위터를 통해 짧은 소식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트위터는 여기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머... 제 영어실력이 그저 그런 정도라 많이 기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듣기 바빠서 정리가 불가능할지도 모르고요.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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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ho-what-why-where-20.html
Friday, May 8, 2009 at 9:05 AM
드디어 5월이 됐습니다. 즉, Where 2.0 컨퍼런스가 얼마 안남았다는 뜻이죠. 올해에는 5월 19-21일간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구글의 지오팀도 매년 인터넷지도(Geoweb) 세계가 성장하고 혁신하는데 도움을 주는 많은 분들과 만날 기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Lior Ron씨와 Steve Lee 씨가 이러한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며, 많은 구글 직원들이 워크샵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구글맵 API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아마존 원주민의 지도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석하시길 바라지만, 참석하시 못하는 분들을 위해 우리가 이 멋진 컨퍼런스에 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Where 2.0 주최자 측에서 구글에 $1,690불 상당의 무료 참석권을 배부했는데,  이 티켓을 정말 참석하고 싶으나 티켓이 없는 분께 드리고자 합니다. 왜 참석하고 싶으신지, 어떤 이벤트가 가장 흥미로운지 등을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이 양식에 보내주시면 우리가 검토하여 한분을 선정해 무료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실 분들께서는 꼭 우리 전시관에 들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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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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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우일

    계속 참석했던 컨퍼런스인데... 이번엔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가기 힘들 듯 싶네요. 다녀오시면 많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

    2009.05.12 14: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