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7. 10. 21:45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만 지원되던 내위치(My Location)기능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3.5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도 지원된다는 소식입니다.

내위치(My Location)란 모바일 폰에서 구글맵 등의 지도를 볼 때 내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로 지도가 이동되는 기능으로, 2007년 1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에서 구글맵에 접근해 본 모습입니다.  좌측 윗부분에 동그란 단추가 새로 생겼는데, 이것이 내위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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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제일 먼저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겠느냐는 확인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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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을 하면, 자신의 대략적인 현재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제 PC야 가상 IP를 사용하니까 안된다고 쳐도 노트북에서도 표시가 안되네요. 제 아이팟터치는 물론 잘 되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Wi-Fi 억세스 포인트의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Wi-Fi가 없을 경우에는 ip 어드레스를 사용하여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는 내위치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고, 위치가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구글 기어스(Gears)가 깔려 있어야 가능하며, 파이어폭스 3.5 이상, 구글 크롬에서만 이 기능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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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blue-circle-comes-to-your-desktop.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0:30 AM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해 보셨다면, 내 위치(My Location) 기능을 잘 아실텐데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지도 상에 현재 계신 곳의 대략적인 위치가 파란 원으로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이와 동일한 기능이 데스크탑이나 랩탑 컴퓨터에서도 제공된다면 멋질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우리는 바로 그 기능 - 구글맵용 내위치(My Location for Google Maps)-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맵을 방문해 보시면, 지도 좌측위에 새롭게 동그란 내위치(My Location) 단추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단추를 누르기만하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모바일용 구글맵과 마찬가지로 파란 원으로 보이게 됩니다. 다시한번 이 단추를 누르면 파란원이 사라지고 원래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내위치(My Location)은 지도를 탐색할 때 매우 편리하며,  집을 떠나있을 때 위치를 파악하는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익숙하지 않는 도시에 방금 도착했을 때, 주소를 모르더라도 그 인근 지역의 지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목적지로 찾아가는 길을 찾을 때도 편리합니다. 물론 잘 아는 곳에서 계실때에도 내위치(My Location)을 이용하면 주변 지역 지도를 바로 띄울 수 있으니 유용하고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는 여러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W3C Geolocation API 표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Geolocation API는 최신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제공하여 주는 구글 툴바용 내위치(My Location in Google Toolbar)를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Geolocation API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크롬(Google 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3.5 혹은 구글 기어스(Gears)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서 구글맵용 내위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을 지원하기를 희망합니다. 구글맵에서 내위치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브라우저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 걸까요? 여러분이 내위치 기능을 활성화 하면, 구글맵은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여러분의 위치를 요청합니다. 통상적으로 여러분의 브라우저는 주변에 있는 Wi-Fi 억세스 포인트로 부터 여러분의 위치를 추정합니다. Wi-Fi 억세스 포인트가 없거나, Wi-Fi가 아예 없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IP 주소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내위치의 정확도는 여러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치를 전혀 파악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승인 없이는 위치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맵에서 최초로 내위치 기능을 사용하시게 되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위치를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게 되며, 언제든지 여러분의 결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위치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즉시 구글맵에 방문해서 내위치(My Location) 버튼을 클릭해 보시고,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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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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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15. 15:15
2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용으로 새로 개발된, My Tracks라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My Tracks는 간단히 말하자면 휴대용 GPS 프로그램입니다. 즉, 자신이 다닌 길을 기록했다가 나중에 구글어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등산이나 낚시,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휴대용 GPS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GPS카페에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와 같은 휴대용 GPS로 가장 유명한 것은 가민(Garmin)과 마젤란(Magellan)입니다. 아주 여러가지 종류가 나와 있고,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합니다. 대충 지도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은 60만원 이상, 지도가 없는 것은 20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민(Garmin) 제품을 구경하실 수 있는데,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외에도 손목에 차고 다니는 종류, 자전거 등에 거치하는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민의 GPSMap 60 CS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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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에서 소개하는 My Tracks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가민이나 마젤란같은 전문 GPS 기기를 구지 사야할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데, 휴대폰에서 GPS 기능을 모두 구현해 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GPS가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모두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방금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로 GPS를 검색해 보니 엄청나게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는 GPS가 없으니 구입해봤자 쓸데가 없겠지만(참고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내년에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하니, 그때는 하나쯤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그건 그렇고... My Track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와 결합해서 자신의 위치를 보고, 기록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일단 장비를 여러대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요, 이동시간/속도/거리/높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이런 정보를 구글 닥스(Google Docs)에 보내면 예전의 기록과 비교하고, 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다운로드 받아서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네요. 아... 그리고 백그라운드로도 작동이 되니까, 전화를 걸고 있어도 GPS 기록 기능은 계속 작동된다고 합니다.

특히... 가격정보는 없기는 하지만, 구글에서 20% 프로젝트로 개발했다니까 당연히 무료일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비디오, 그리고 구글공식블로그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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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happy-trails-with-my-tracks.html
Thursday, February 12, 2009 at 9:10 AM
지난 주 발표된 구글어스 5.0에 GPS 연동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 발표된 My Tracks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야회 활동을 기록하고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My Tracks는 T모바일 G1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내장된 GPS 기능을 이용해 돌아다니는 길을 기록하고, 이것을 시각화하거나, 구글맵을 이용해 공유할수 있습니다. My Tracks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비디오와 구글 공식블로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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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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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30. 12:23
11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GPS가 없는 핸드폰에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사용할 때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내위치(My Location)기능을 베타서비스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바일 구글맵은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특별한 기계를 들고 다니거나 지도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지도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GPS가 달린 휴대폰의 경우엔 처음 위치확인 시간이 늦기는 해도 정확한 위치를 찾아주니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휴대폰에서는 직접 키패드로 입력해야 합니다. 매우 짜증나는 일이죠.

28일 발표된 내위치(My Location)은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대략적인 위치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위치한 곳을 표시해 주니까요.

모바일 구글맵에 접속을 한 후, 키패드에서 [0]만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그 입력신호가 기지국을 거쳐 구글로 전달되고, 구글에서는 그 휴대폰이 위치한 기지국의 정보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계산한 후 휴대폰으로 송신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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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은 아래아래에 있는 모바일 블로그에 나온 것 처럼, "GPS보다 빨리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지도에서 여러분의 위치를 훨씬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와는 달리 실내에서도 작동되고, GPS보다 휴대폰 전지 소모율도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휴대폰 기지국의 간격이 대도시에는 500미터 내외, 지방에서는 수 km 간격이기 때문입니다. 기지국 3개를 사용해서 삼변측량방식으로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좀더 위치정확도가 높아질 수는 있지만, 이는 통신 회사와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방식이기 때문에 내위치(My Location)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동을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다시 계산해서 보여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형태는 불가능합니다. 조금 이동을 해도 어차피 같은 기지국 반경 내에 있다면 구글에서는 동일한 위치를 보내주게 되니까요.

그래도 GPS가 없는 핸드폰(전세계 85%의 휴대폰)에서는 많이 유용할 것입니다.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만 알면 주변 지형지물을 참고해서 위치만 조금 수정하면 되니까요.

머... 우리나라에서 서비스가 되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구글에서 본격적인 지도서비스를 시작해야만 가능해 지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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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location-location-location.html
Wednesday, November 28, 2007 at 9:46 AM

GPS 버전의 모바일 구글폰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위치정보가 얼마나 유용한지를 잘 아실 겁니다. 그러나, GPS를 지원하는 기기가 많지 않고, 아직도 기술발전이 필요합니다. 즉, 위성 신호를 받는데 시간이 걸리며, 실내에서는 사용하기 힘들 뿐 아니라, GPS는 휴대폰 전지를 많이 소모하죠.

오늘 구글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구글맵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는 내 위치(My Location)이라고 하는데, GPS를 사용하지 않고 대략적인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GPS가 있는 경우에는 GPS 신호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세한 사항은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mobile blog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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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나타난 마법의 파란 원(New magical blue circle on your map)
http://googlemobile.blogspot.com/

여러분이 돌아다닐 때면 현재위치가 어디고, 그 주변엔 무엇이 있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야 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바로 이런때 모바일 구글맵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시작 위치를 키패드로 입력해야 했습니다. 현실을 살펴보죠. 키보드로 뭔가 휴대폰에 입력하는 건 2006년스럽습니다. GPS가 통합된 휴대폰을 가진 분들이야 모바일 구글맵에 위치정보가 제공되므로 괜찮지만, GPS가 없는 휴대폰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부터 해결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모바일 구글맵의 My Location이 그 해답입니다. My Location은 구글에서 개발한 베타버전 기술로, 휴대폰 기지국의 정보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므로, GPS가 없이도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모바일 구글맵을 시작한 후, [0] 키를 누르시면 여러분의 대략적인 위치가 아래에 있는 파란 원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GPS 휴대폰을 가지신 분의 경우, My Location은 보완 기술로 사용됩니다. My Location은 대부분의 경우 GPS보다 빨리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지도에서 여러분의 위치를 훨씬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GPS와는 달리 실내에서도 작동되고, GPS보다 휴대폰 전지 소모율도 낮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아직 베타이므로, 두가지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먼저 정확도와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은 일정치 않다는 것으로, 모바일 구글맵을 사용하는 분이 많아질 수록 개선될 것입니다. 두번째, My Location을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세한 내용은 Help Center를 참고하세요.) 이 부분도 우리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세번째,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아래에 자유롭게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모바일 구글맵의 My Location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3669에 "MYLOCATION"을 입력하거나, 여러분의 휴대폰 웹브라우저에서 www.google.com/gmm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My Location 기술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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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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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5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위치 기능은 지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다운 받으시면 내위치 아이콘이 있고요, 그걸 누르면 지도가 현재의 위치로 이동됩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팟터치, 윈도 모바일.. 등등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지원됩니다~

      2009.02.0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